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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파 교수님 너무 친절하시고 짱짱입니다.
내용이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강의 잘 듣고 교수님한테 질문하면 충분히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는 과목입니다.
시험은 주로 개념을 물어보며 치팅 시트가 없지만 머릿속에 모든 공식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평가는 절대 평가입니다
1) 교수님께서 수업도중에 학생들이 해주시는 질문을 좋아하시고 자세히 대답해주십니다. 그만큼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많이 배려해주시는 면모가 학기내내 보입니다. 과제는 없고 출석하고 시험 (중간,기말)으로 성적이 평가됩니다. 총 성적은 절대평가로 산출되며 해마다 학생들의 시험성적에 따라 살짝 그 기준이 바뀌는거같습니다. 시험문제는 말그래도 렉쳐노트와 교과서를 빠삭하게 이해하고 외워가시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만큼 성적받는 수업입니다)
2) 과제가 없다보니 로드는 거의 없는 수업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생들에게 보너스 점수를 주고자 예정에 없던 Optional Homework을 주시긴 했지만 그것 역시 난이도 높지않아서 모두들 점수를 받았습니다.
3) Optional Homework도 그렇고 수업하시는 내내도 저희에 대한 배려가 깊다는것이 많이 엿보이는 수업이었습니다. 정말 강추하는 수업입니다!
계절이어서 그런가 수업도 안빡세고 학점도 잘주고 수업일수도 다른 교수에 비해 적음
꽤 괜찮은 교양, 수업 영어로 해서 잘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ppt 에 있는거 잘 찾아보면서 이해하고, 과제만 잘해가면 학점 괜찮게 줌.
힐링과목
전산과는 그냥 이산구조를 들으십시오.
재귀를 잘 쓰는 법을 배운다.
일단 선형대수학개론이라는 학문의 입지(?) 중요성(?)은 더욱 더 강조할 수가 없습니다. 겁나 중요하죠. 중간까지는 그 Ax = b=0 가 trivial 한 해를 갖느니.. 그렇게 해서 8갠가 9개 명제들이 동치가 되는 그 큰 박스를 큰 틀로 잡고 이들을 아주 직관적으로 이을 수 있을 때까지 노려보시면 됩니다. 기말은 뭐하더라... 아 기말 부분이 꽤 practical한 면에서 재밌는데요, 일단 diagonalization을 위한 초석을 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행렬을 이렇게 까지 분석해낼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했던 matlab 과제 중에 SVD로 image 용량 줄이는 게 기억나네요.
아마 봄에는 숙제가 없고 매주 퀴즈가 있을텐데, 기본개념을 묻는 수준에서 그치니 두려워 마세요. 그리고 matlab 과제도 마찬가지로 기본 개념을 묻는 수준에서 그치는 데다가, 조교님께 질문하는 창구를 적극활용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교수님 말씀을 빼놓았네요. 개인적으로 멋있는 분입니다. 무척 정력적인 분이시고, 수업도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이걸 왜 배우는지 알려주려 노력하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모자 쓰면 혼납니다. 저같이 가족력으로 탈모가 있어서 어차피 머리숱을 희생하가며 맨날 모자쓰고 다니는 사람 입장에선 조금 슬펐네요.(토막 상식 : 모자를 쓰면 탈모가 걸린다.) 하지만 모자 벗는 수고 감내하기 <<<<<<<<<<<<<<< 교수님 수업 퀄리티라 그다지 큰 상관 없습니다.
중간, 기말, 퀴즈, 매트랩 과제까지 수월하게 해내서 그 영롱한 그... 그 학점을 바라고 있었는데 수업 개많이 빠져서 에제 받았네요. 갑천 가려다 수심이 얕아서 포기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뭔가 우리는 일상에서 정치라는 말을 너무 쉬이 씁니다. 롤을 할 때 정치를 한다느니, 같잖은 개소리를 장황하게 하면 너는 정치인이 어울릴 것 같다느니... 사실 어떤 단어가 과도하게 널리 쓰이면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고 단어가 다소간 저급해지는 느낌이 있죠. 하지만 정치학은 짱 멋있는 학문입니다. 물론 카이생이 정치학 개론 들어봤자 정치학 조무사 못 벗어납니다. 그래도 배우는 게 많습니다. 나열하자면...
1. 여러 이데올로기에 대한 이해를 배양할 수 있다. 물론 제가 이 말을 설대 정외과 학생한테 했더니 뒷목 잡고 쓰러졌습니다.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2. 시사를 읽을 적에, 시각이 잡힙니다. 조금 더 extensive하게 읽을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아직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매학기마다 레포트를 쓰는데요, 이거 재밌습니다. 제 때는 당시 탄핵정국 때라 개헌 얘기가 많이 나와서 개헌에 대한 레포트를 영어로 5장 ? 정도 쓰는 거였는데요,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같잖지만 꼴에 논문도 찾아보고... 생각도 정리해보고.. 물론 제 레포트를 읽던 그 설대 정외과 학생은 저와 끝내 절교를 선언했지만요.
자 그래서 꿀빨교양이냐.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레포트도 써야되고, 내용도 개인차가 있겠다만 조금 어렵기는 합니다. 무슨 경제 민주화에 대한 원서도 읽었어야 됐고요. 그래도 남는 것이 귀중하다고 봅니다. 학점은 잘주냐. 그건 케바케 같습니다. 제가 어쩌다 중간을 되게 못봤는데 맨날 수업시간에 질문하고 코멘트 달고 그랬더니 에제 받았습니다. 정성적인 평가가 역시 짱이죠.
세줄 요약
1. 박현석 교수님 수업 잘하신다. 수업 땐 참여를 열심히 해보자
2. 교양 많이는 안 들어 봤지만 확실히 할게 많다. 그래도 흥미를 느끼면 적당히 할만하다. 세상에 안그런 것이 뭐가 있겠냐만.
3. 아 영어에 대한 심한 반감이나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조금 반추해보자. 영어로 레포트 쓰고, 영어로 된 원서도 읽고,, 조금 가슴 아파질 수도 있다.
제 옆에 중국인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 분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일단 장민석 교수님 수업의 텐션이 막 엄청난 것은 아닌데 정말 설명 잘하십니다. 들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전 실패했습니다.
전기자기학... 저는 전자과를 왜 왔을까요? 일반물리학 2 에이제에 취해 온 걸 까요? 누가 그런 저열한 이유로 학과를 선택하냐고 반문하실텐데요, 제 얘깁니다. 전기자기학이 정말 삼라만상의 적분기술과 결합된다는 것을 알기 전, 그러니까 전기자기학 조무사일 시절에는 그런 착각을 뭣도 모르고 했었네요...
개인적인 이유로 수업은 거의 못들었고, 시험 임박해서야 cheating sheet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했었는데요, 그 공부중에 느끼는 runner's high를 느꼈어요. 여전히 그 과목이 주는 특유의 짜릿함은 있더라고요. 무언갈 깨달은 느낌. 문제는 30분 뒤에 시험을 봐야된다는 거였지만...
세줄 요약
1. 아무말 대잔치 죄송합니다.
2. 과목은 재밌다. 그리고 아주아주아주아주 어렵다
3.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게 좋을 거에요.
p.s. 아맞다 sadiku씨 교재를 쓴다면 어떻게든 솔루션 구하는 게 좋을거에요.. 후후... 건투를 빕니다.
여러분 재수강을 해보셨다면 모두 공감하실거에요. 솔직히 듣다보면 힘들죠. 요컨대, 물리과 학생이 일반생물학을 듣고 있다고 해봐요. 벌써 눈물이 나죠. 절대 학문의 지위고하를 논하자는 건 아니구, 그냥 비전공 과목을 어쩔 수 없이, 망가진 학점을 복구키 위해 듣다보면 절로 짜증이 납니다.
저도 이 처지였습니다. 생물학 싫어해요. 생물학 굉장히 싫어해요. 그런데, 수업 한 번 듣고 이게 바뀌었어요. 정말 예상치 못했지만, 제가 네 학기동안 들은 과목 중 제일 재밌는 것 같네요.
어떤 식이냐면 물질대사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자 교수님이 attention getter로 갑자기 사슴 얘기를 해요. 저 같은 생알못 학생들은 띠용?! 하죠. 사슴이 뭐 어쨌다는 거지? 알고보니 사슴은 졸라게 뛰기 때문에 산소 공급이 원활치 못해, pyruvate에서 발효 단계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거기서 나오는 lactic acid 때문에 사슴 고기가 시다나 뭐라나. 아 재밌습니다. ^교양^ 과학과 전공과목의 적절한 줄타기에 매 수업마다 탄성을 내지릅니다.
이걸 읽고 있으시면, 와 생물학에 관심을 갖게 됐구나, 관심이 있으면 성적도 잘 받아겠지? 이렇게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죠. 아 그건 아닙니다. 딱 평균 맞았어요 ^오^.
근데 수업은 재밌다는 얘기는 꼭 드리고 싶네요. 그럼 이만 전자과 학생은 어셈블리어 조지러 물러갑니다... 총총.... --(-(--@
아 널널하진 않아요. 근데 수업이 재밋다보니 체감 널널도가 꽤 높습니다. 하하
1) 배현민 교수님은 강의력이 뛰어나시고, 질문에도 잘 응대해 주십니다. 전반적인 회로이론의 기초를 배우는데,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호 및 시스템, 전기자기학 중에 제일 쉬운 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2) 저는 이 과목을 들으며 대학판 구몬학습 같다는 느낌을 약간 받았습니다. 개념을 이해하는건 크게 어렵지 않으나, 많은 문제풀이를 통해 문제에 익숙해지고 실수를 줄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계산기 사용도 익숙하게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좋은 계산기를 사는게 시험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신중히 고려하세요!!) (조교님께 어떤 종류의 계산기까지 허용이 되는지 여쭤보세요. 저희때는 모든 종류의 계산기가 가능했습니다.)
3) 총 4번의 시험을 쳤고, 잦은 시험이 약간 힘들었지만 회로라는 과목 특성상 저는 오히려 이게 공부하기 편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중간중간 시험이 있어 문제를 풀며 연습할 시간을 강제로라도 가지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4) 숙제가 꽤 있으나, 숙제 하는것이 곧 시험공부와도 같기에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저를 너무 잘 아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놔두면 복습도 겨우 할까말까하고 예습은 당연히 안 할 것이란 걸 아시고 각종 과제들을 통해 예습과 복습을 강제로 시켜 주셨습니다. 이것만 해도 과제가 충분히 많았는데, lab에는 prelab과 postlab 보고서 작성이 또 딸려와서 과제로만 4학점 이상의 로드를 경험했습니다. 그래도 시험 기간엔 공부할 게 줄어서 좋았습니다.
강의자료와 교재가 매우 좋고, 교수님의 설명도 좋은 편이며 수업내용과 시험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시험이 거의 쪽지시험 수준입니다) 다만, 처음 배우는 내용이라 생소한 개념이 좀 있습니다.
lab의 내용은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응용하는 것입니다. 실습 목표는 어렵지 않고, 실제로 순수하게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시간은 매우 짧으나 너무나도 긴 컴파일 시간과 거지같은 VHDL 문법 및 부실한 실습 자료 때문에 코드를 미리 짜 와도 문법을 수정하느라 실습을 끝내는 데에 최소 1시간은 걸렸습니다.
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CS311에 많이 나오고, 다른 과목에서도 조금씩 등장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듣는 걸 추천하지만, 널럴한 학기에 듣기 바랍니다.
성적은 잘 주십니다. 중간고사 4~6등, 기말 좀 말아먹고 과제 몇 개 망치고 lab 한 번 늦게 끝냈는데 A0 받았습니다.
숨겨진 꿀교양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수업은 피피티로 진행하며, 업로드용 피피티에는 빈칸이 뚫어져있어 수업때 채워야하는 방식이에요.
사회과학의 기초들을 맛보기할 수 있어서 신선했어요! 실제 예시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요.
다만 수업 자체는 재미가 없어요... 교수님 화법이 너무... 뭐라고 해야되지... 학술적? 이에요. 정치인들처럼...???뭐라고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어체를 안쓰시고 문어체를 쓰세요. "이것을 그런, 어떠한 형식으로써 표출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말씀하세요. 주어가 없어여
첫 수업 듣고 너무 수업이 귀에 안들어온다고 드랍하는 사람 여럿 봤어요. 확실히 지루해요
하지만 학점은 매우 잘 주시는 편입니다. 절반쯤은 A일거에요.
그리고 시험 범위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라서 시험 전에 하루이틀 벼락치기로 피피티 다 외우면 시험은 잘 볼 수 있어요. 피피티 다 보신 분들은 논술 실력 차이로 점수가 갈릴듯 싶네요. 중간기말이 "~~~에 대해서 ~~~학론의 관점으로 논하시오." 이런 식의 문제만 3~4문제 출제되거든요. 글 솜씨 없는 분들은 기대보다 낮게 학점을 받으실수도....?
수행평가 딱 한번 있고 평소에 과제는 없어요. 근데 그 수행평가가 책 읽고 에세이 A4 3~5장 쓰는거에요. 기간은 엄청 널널한데 책구하는거랑 다 읽어보는게 좀 오래 걸릴거에요. 하지만 교수님께서 학점을 가를 정도로 점수 편차가 크진 않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어쩌면 제일 염두에 두셔야할 것이, 교수님께서 페미니스트이신 것 같습니다.
수업 내용에 성에 관한 내용이 굉장히 많이 나와요. 단, 편향되어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독서 과제에도 맨스플레인 같은 페미니즘 관련 서적이 추천도서에 있어요!
저는 우리 사회에는 조금 낯선 페미니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요,
불편해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적어둡니다.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더 얻을 게 많은 강의인 것 같아요.
요약.
교수님 악필, ppt pdf 교과서 전무, 조교님께 과한 부담을 준 나머지 학생들이 고통받음. 수업은 좋았음. 학점은 그럭저럭?
근데 이 교수님이 다시 수업 맡으실 일은 없다고 들어서 이 후기는 별로 도움이 안될듯.
다들 조교님 너무 까시는데... 네 저도 불만이 상당히 많았아요.. 근데 사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기도 해서 쪼금 쉴드좀 쳐보고 다른 이야기도 해봅니다.
1. 수강생이 140명에 달하는데 조교님이 4명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하셨습니다. 교수님이 시험주간, 첫주, 휴일많은 주를 뺀 매주 숙제를 내주셔서 총 12번의 숙제가 나왔고, 조교님은 대략 800개 정도의 숙제를 매겨야 했습니다. 게다가 이 해답지를 안주시면서 조교님께 매주 연습반을 열게 했었죠.
2. 더욱이 위 숙제는 쓰는 것과 함께 프로그래밍 과제도 있었는데, 교수님이 조교님과 상의하기도 전에 독일에서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가능' 이라고 강의계획서에 쓰고오시는 바람에.... 조교님이 일단은 자바, C언어, 파이썬2 파이썬3 자동채점기 직접 만드시고, 그러고도 버전차이 등으로 안돌아가는 것들이 생겨서 그건 수동으로 다 돌려보시고... 저도 이거땜에 숙제하나 0점처리돼서 나중에 고쳤죠.
3. 조교들중에 Computation이 전공인 조교가 있었나봅니다. 뭔가 하여튼 답 맞고 적절히 설명했다고 생각해도 특정 조교가 워어어어어낙에 엄격하고 깐깐한 채점기준을 갖고있었던지라.. 그 검은볼펜에 글씨 흘려쓰는 조교님한테만 가면 점수가 반토막에서 4분의 1까지 아주 난도질을 하시더군요.
4. 교수님 구글 학술검색에 안뜨시던데 어어엄청 옛날 분이신가봅니다. 일단 말하기에 앞서 저는 영어 필기체를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만, 생각해보면 필기체를 아느냐 모르느냐가 문제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어어어어어어엄청 악필이신데 판서혹은 테블릿만 사용하시고, 교과서 없고 PPT PDF 그런거 하나도 없으니 이게 아주 죽을맛이더군요. 뭔가 좀 더 알고싶으면 그냥 위키피디아에 검색했었습니다.
5. 학점.. ㅇ? 그냥 평범하게 주신거같아요. 조금 아쉽네요.
랜덤학점랜덤학점
교수님이 좋아하는 랜덤학점
봄학기 최종 성적이 나오기 4일 전인데 아직도 중간고사 성적이 안 나왔습니다.
기말고사 성적은 기대도 안 했습니다.
그냥 교수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결국 성적 업로드 12시간도 안 남은 시점에 중간기말 점수가 떴습니다)
수업 자유도와 족보 의존도가 높기로 유명한 윤아키입니다. 전자는 맞고 후자는 절반 정도 맞았습니다. 교수님이 ppt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어주시는 바람에 수업 시간에 자꾸 자습을 하게 되어서 나중엔 그냥 수업에 안 갔습니다. 이런 사람이 저 말고도 90명 정도 더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학생의 마음을 가지셨기 때문에 수업을 일찍 끝내 주실 때가 많고, 출석 같은 건 부르지 않고, 인원이 적어질수록 왠지 기뻐하시기 때문에 수업을 째도 양심의 가책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교수님을 기쁘게 해 드린다는 핑계를 댈 수도 있습니다. 그 시간에 ppt와 교재를 열심히 보면 교수님이 더 기뻐하실지도 모릅니다.
중간고사는 족보와 ppt에서 거의 그대로 나왔지만, 기말고사는 족보와 꽤나 달랐던 것 같습니다. 숙제로 나왔던 교과서 연습문제와 같은 것도 몇 개 있었으나, '~~를 설명하시오' '~~에 대해 쓰시오' 계열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성적은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았는지를 몰라서 확신할 수가 없네요.
수업을 잘 하시진 않지만 정말 열심히 하십니다.
이산구조랑 어느 정도 겹치는 면이 있고, 로드는 많지 않으나 중간 이후의 내용은 꽤 어렵습니다.
성적은 정직하게 주시는 것 같네요.
전달력이 떨어져서 그렇지 강의를 개선하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사람들이 교수님 말씀 하시는걸 아예 귀를 닫고 안 듣곤 하는데
잘 들어보고 이해해보려고 하면 컨텐츠는 꽤 괜찮습니다.
역시나 전달력이 아쉽긴 하지만 그 점만 개선되면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널널하긴 한 편인데 시킬건 다 시킵니다.
개꿀까진 아니고 가끔씩 조금 빡치게 하는 정도?
교수님께서는 이산구조 듣고 오라고 하시는데 같이 들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겹치는게 많아서 약간의 시너지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 과목을 동시에 들었지만 그런거 없었던거 같습니다.
성적은 A+짜게 주시고 A0까지는 많이 주신 듯 하네요
이 수업을 들은지 1년 지난 지금,
기억나는건 수업을 하나도 이해할 수 없어 자괴감에 빠졌다는 것
소문대로의 강의였습니다.
1. 강의력이 아주 많이 아쉬워서 남는 것은 전혀 없고
2. 출석하지 않아도 되며 (출석점수 없음)
3. 족보 / 강의 ppt 위주로만 공부하면 시험 점수 잘 받습니다.
단, 족보 열심히 보면 된다는 건 중간고사 얘기이고, 기말고사는 족보와 크게 겹치지 않습니다. 대신 기말고사를 대비하려면 수업을 가거나 렉쳐노트를 잘 읽으면 됩니다. 수업을 안 가서 잘 모르겠지만 추측으로는, 아마 수업하신 내용 위주로 시험 문제를 내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기말고사 문제 중 책에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은 내용이지만 렉쳐노트에 언급한 내용을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중간/기말고사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시험을 잘 못 보면 그대로 미끄러질겁니다.
p.s. 윤 교수님 아키가 학점 따기 쉬운 것은 맞으나, 당연히 시간 투자는 충분히 해야합니다. 후기에 적힌 것만 믿고 공부 안 하면 당연히 망합니다. 책이나 렉쳐 노트 한두번 훑고 족보 보기만 해도 점수 잘 나오는데 점수 분포 공지 보니까 의외로 고득점자가 별로 없었습니다. 공부를 안 해서 모르는 문제는 있더라도 어려운 문제는 없다는 점을 꼭 숙지하시는 것이 좋아요.
성적: 과제나 시험 평균이 어느정도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잘주시는거 같아요
로드: 4학점치고는 꽤 평범합니다. 프로그래밍 과제와 시험두번 외에 퀴즈는 엄청 쉬운거 두번밖에 안봤고 매주 영상두개보고 요약해가는거 있는데 아무렇게나 내기만 하면 만점받습니다.
강의: 교수님이 게임이나 영화를 예를 들면서 잘 설명해주십니다. 한국어로도 추가 설명 해주셔서 좋았어요.
한학기만 계시는 교수님이라 별로 도움은 안될것같지만...
솔직히 정말 좋은 강의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는 것 같다.
과제도 2인1조였는데 처음엔 왜...라고 생각했지만 서로 많이 배울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시험문제도 그냥 외운걸 증명하고 그런 형식이 아닌 이해도와 응용력을 테스트하는거라 좋았다.
하지만 매주 숙제도 열심히하고 연습반도 열심히 갔지만 노력한것에 비해 성적은 너무 짜게 주신것같다.
학점 : 중간고사 21등(클레임 하다가 살짝 봤습니다), 기말은 등수는 모르지만 1시그마 받았고 A0나왔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로는 잘 주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뭐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로드 : 출첵 거의 안하십니다. 그냥 출석은 없다고 보면 되는게 4번 출석 빠지면 안된다 하셨는데 출석체크 한 5번 하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홈워크는 Stanford의 CS145와 완전히 똑같습니다. 진짜 글씨 하나 안틀리고 재활용하셔서 똑같습니다. 물론 그래서 참고할 자료가 있다는 점에서는 편했지만, 수업에 대해 소홀히 생각하시고 있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다 보면 제가 스탠포드사이버대학을 다니는지 카이스트를 다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심지어 기말고사는 중간고사 문제를 다수 그대로 내셨습니다. 추가된 한 문제도 홈워크와 거의 유사했어요. 이쯤되면 재활용품 홍보대사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총평 : 무언가 얻어 가고자 하는 수업인가, 하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그런데 그렇다고 SQL관련 강의를 안 들을수도 없고.... 이래저래 애매하지만 전산학부시면 듣긴 들어야 하는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과과정을 그대로 따라하신 것, 부족한 외국인 배려 등등을 생각하면 이번학기 수업은 별로 좋지는 않았네요.
1. 성적
제일 중요한 부분이니 맨 앞에 쓸게요. 강성원 교수님께서는 성적을 잘 주시는 편입니다. 중간과 기말 모두 평균 근처를 받았지만 과제를 만점에 가깝다 시피 받으니까 A0가 나왔습니다. 그럼 과제를 잘 했으니 당연히 A0받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제 등수가 전체 86명 중에 30등 가까이 됐습니다. 전체 등수에서 30%가 넘는 순위였음에도 A0를 주시더군요. 정말 관대하십니다. 그러니 성적에 대한 부담갖지마시고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2. 널널
이 강의의 평가는 과제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총 6번의 (코딩or서술형문제)과제와 3개의 (2인 1조)Project가 있는데, 두 개 합쳐서 무려 전체 50%에 해당하는 엄청난 반영비율을 가집니다. 그래서인지 이과목에 투자하는 대부분의 시간은 과제입니다. 매번 과제를 제출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른 과제가 나오게되고, 가끔씩 Project까지 더불어 나온다면 짜증이 절로 납니다. 그래서 저는 그룹스터디를 추천드립니다. 혼자서하면 아무래도 물어볼 사람이 없고, 마땅히 참고할 곳이 도서관 참고자료밖에 없거든요. 네... 제가 그렇게 공부했습니다...ㅠ 암튼 스터디를 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을겁니다.
스터디말고 혼자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조교님을 이용합시다. 매 주마다 열리는 TA Office에 참여하셔서 조교님들께 과제나 Project, 강의에서 이해안되는 내용 전부 질문하시고 어려움없이 공부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특별히 과제하실때 코딩숙제가 많이 나올 것인데, 코딩은 갓-이썬 씁시다. 저는 조교님이 C언어로 과제하면 실력이 늘것이라고 당부해주시는 바람에 미련하게 끝까지 C언어를 썼지만, 개뿔... 역시 파이썬이 답입니다. 이 과목은 코딩실력을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편한 언어를 사용해야 됩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편한 언어는 다르겠지만 갠적으론 C언어로 DS듣는건... 많이 비추입니다.
3. 강의
교수님의 영어회화가 유창한 편이 아니라 조금 답답하신 경향이 있지만, 조금만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교수님이 무엇을 말해주고 싶은지가 확연히 들립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왜 배우는지, 어떤 경우에 쓰는지, 어떤 활용방법이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잘 나누어 설명해주십니다. 진도 나가는 속도도 적당해서 잠깐 졸다가 들어도 따라잡기 힘들진 않습니다. 저는 잠이 많이 와서 일부러 맨 앞자리 앉아서 듣긴 했는데, 다른분들에겐 어떠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좋은 강의였습니다. 타과 학생이다 보니 전산과목에 대한 흥미는 있었지만 그에 비해 이해능력이 딸려서 못따라가면 어떨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과목임을 느꼈습니다. 자료구조에 대해 어느정도 설명할 수 있게 됐고, 코딩실력도 실제로 전보다 많이 늘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전산과 흥미있는 분이시라면 이 과목을 강추합니다.
중간 미디언 +5, 기말 미디언 +15 쯤 받았는데 B+ 받았습니다. A- 받을 줄 알았는데 살짝 아쉽네요 ㅠ
모든 수업 내용, ppt, 그리고 과제까지 스탠퍼드의 cs145 수업을 따라갑니다
강의력이 정말 최악이였는데, 그나마 ppt는 stanford거라 믿음을 갖고 자습했습니다
과제 pdf가 생각보다 부실해서 (스탠포드 강의를 베껴오는데 그 마저도 제대로 안베껴서 오타도 많고 환경설정 등등이 다릅니다) 조교들에게 질문을 많이 해야 합니다. 교수님한테 질문하는것은..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영어도 잘 못하시고 설명도 잘 못하셔서...
중간고사의 경우에는 110점 만점중에 50점 이상이 sql 문법 관련 문제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sql query 관련 3시간정도 밖에 강의를 안했는데 시험에서 비중이 크게 나와서..
기말고사는 중간고사 내용 + 과제 (유형 똑같고 숫자만 바껴서 나왔습니다) 내용을 숙지하고 있으면 됩니다
성적 굉장히 잘 주셨습니다.
중간고사 점수랑 기말고사 점수랑 몇점대에 얼마 있는지 알 수 있고, 제가 커트라인에 있어서 몇 등인지 대략 알 수 있었는데 중간고사는 30등 내였고, 기말고사는 10등 내였는데 A+을 받았습니다.
출석 체크를 안하셔서 수업 가는데 부담은 없는데요.
그래서 중간고사 전까지는 수업을 가다 안가다 하면서 수업을 듣지 않았었습니다.
중간고사 이후로는 이해도 안되고, 수업 안가면 공부 안할것 같아서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 가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책을 읽어서 이해안갔던 부분을 교수님이 수업하시면서 설명해주셔서 굉장히 이해가 잘 되었고, 교수님이 수업하시는 걸 들으면서 어떤 것을 교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지 보이고, 교수님이 강조해주셔서 시험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족보와 비슷하게 나온다는 말을 들었던거 같은데, 저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둘 다 족보와는 그다지? 비슷하게 나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족보를 풀어본 것 보다 수업에 참여한 것이 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숙제는 원래 한 단원 끝날 때마다 내주셨는데, 중간 끝나고 나서는 숙제가 한 번 밖에 없었습니다.
중간고사 성적이 기말고사가 끝날 때까지도 나오지 않고, 기말고사 성적 나올 때 중간고사 성적을 함께 알려주셨습니다.
교수님이 설명도 잘하시고, 열심히 하시려는 것 같았고, 저도 열심히 참여하고 책을 열심히 읽었던 터라 남은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전에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은 것이 후회됩니다.
처음에 교수님 성함만 보고 한국인 교수님일 줄 알았는데 외국인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
분반이 ABC가 있는데 A만 영어수업이고, BC는 영어수업이 아니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수업은 모든 분반이 같이 영어로 듣고 수업 후에 실습을 할 때 조교들이 A분반 조교들은 영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뉘어진 분반입니다. 저걸 잘 모르고 학생들이 수강신청해서 처음 수강신청할 때 A반만 경쟁률이 1이 안 되었던 것 같네요.
교수님이 수업을 잘 하십니다. 진행도 깔끔하고 배우는 내용도 기초적이지만 다른 전산과 전공에서는 알려주지 않을 내용 같아서 좋았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kotlin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데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언어라서 이걸 설치하는데만 실험 한 번을 다 썼습니다. 교수님이 엄청나게 강추하는 언어인데
수업 4시간 중에 1시간은 교수님이 수업을 하시고 남은 3시간동안 랩을 하는데 이 랩이 프밍기 과제를 수업시간에 계속하는 느낌? 입니다. 과제의 주제가 프밍기 과제보다는 훨씬 재밌습니다. 그리고 프밍기처럼 과제가 아니라 수업시간에 충분한 시간을 주기때문에 수업 외에는 시간 투자를 거의 안해도 됩니다.
학점도 잘 주시는 듯 합니다. 성적은 출첵 퀴즈 기말고사로 주시는데(중간고사 안 봤습니다.), 실습 수업인 만큼 출첵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퀴즈는 수업 시작하고 바로 보기 때문에 수업에 지각하면 퀴즈를 놓치게 됩니다.
봄학기 밖에 안 열리고 금요일에 4시간이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프로그래밍에 흥미가 있는 학생이라면 재밌게 듣고 학점도 챙겨갈 수 있는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적인 증명을 통해 정렬/그래프/문자열 알고리즘 등을 분석합니다.
헬무트 알트 교수님 강의 스타일이 필기 위주에 예시를 하나하나 천천히 분석하는 식의 수업이라 필기 잘 하고 수업 때 딴짓 안하니까 수업내용은 저절로 체화된 것 같네요.
작년에 최성희교수님 알고개 들으려다가 올해로 미루길 아주 잘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이상에 가까운 수업.
들을 때는 로드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3학년이 된 지금 외쳐봅니다.
전산과 4학점 과목 중에 제일 로드 없는 과목 중 하나라고.
4학점인데 로드는 그것보다 훨씬 많은 느낌
매주 실습시간에 코딩해야되고, 그 전에 pre report, 후에 post report까지 써야됩니다
또한 강의 chapter 나갈 때 마다 summary를 세장 이상 써야되서 생각보다 할 게 많습니다
chapter 끝날때마다 quiz 있으니 미리미리 내용에 대한 숙지를 하고 가는게 좋아요
교수님 강의력은 훌륭합니다. 단지 ppt를 보고 읽으시는게 아니라 칠판에 회로 등을 그려주시면서 헷갈리는 부분을 여러번 설명해주시는 등 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하신다고 느꼈습니다
실습의 경우... vhdl 이라는 언어로 코딩하는데 여느 전산과 수업과 마찬가지로 vhdl의 기본 문법도 안알려주고 코딩하라고 합니다. 세번째 실습때까지 vhdl 문법때문에 굉장히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 조교님들한테 계속 물어보거나 구글에 쳐봐서 미리 숙지해가는게 좋을듯. 실습의 내용도 수업과 관련있는 부분을 하기 때문에 실습을 하면서 강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중간 기말의 경우 교수님이 미리 5년치 족보를 올려주셨고, 그 유형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답지가 없으므로 다른 사람과 답을 꼭 맞춰보고 시험장에 들어가시길
즐거웠다. 매드캠프!
실행할 때마다 결과가 같은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게됩니다.
듣지마... 아.. 들어야하는구나 ㅅㄱ..
논문이 있는 문제를 숙제로 내는 이유는 논문보다 쉬운 풀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ㅈ주ㅜ죽을맛~ 패닉해 커널~
우석님은 갓입니다
김종득교수님일땐 듣지 맙시다
너무꾸짐 김종득교수님일땐 듣지 맙시다
핀토스 프로젝트는 정말 전산과의 꽃입니다. 하지만 송준화교수님 수업은 이해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론수업을 토론식으로 진행하셔서 이해하기 매우어렵고, 교수님이 과제공감능력이 없으신지 플젝만해도 죽겠는데 자꾸 즉홍적으로 퀴즈와 숙제를 내십니다.
정말 기대하고 들었던 과목인데 비해서 교수님이 너무 수업을 엉망진창으로 하셔서 남는게 하나도 없었던 과목입니다. 송준화 교수님이 걸리면 거의 혼자 독학을 한다는 생각을 하시면 될 정도입니다.
학점은 꿀이나 안 듣는 걸 추천
명불허전 수드래곤's 수업입니다.
마리온 교재를 사용하고요. 중간 기말 시험없이 전부 과목이 끝나면 보는 퀴즈와 출석으로 점수가 확정됩니다.
퀴즈는 전부 숙제 문제에서 나왔습니다. 즉 퀴즈 보기 전 숙제를 다 푸는 것만 하면 무리 없이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진도도 부담없이 나가고요.
문제는 상대평가여서 공부를 열심히 할 수록 학점을 잘받았다는 느낌은 받기 힘드실 겁니다.
A+ 을 노리신다면 숙제 퀴즈 출석 하나도 빠짐없이 만점을 받아야해요.
저 총점에서 2점 깎였는데 A0 맞았습니다...
A+을 노리신다면 정말 꼼꼼하게 시험을 칠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교수님 강의력도 좋으시고 내용도 재밌고 로드도 없고 성적도 잘주십니당 bb
- 학점
잘 주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 강의
깔끔한 영어로 진행되지만 필요/요청에 따라 한국어로 다시 설명해 주시기도 합니다.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지만, 수업 시간에는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수업 내용이 재미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계속 집중해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로드
기본적으로 할 것이 많지는 않지만 그룹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에 그걸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로드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기타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친절히 대해 주시고 배려해 주십니다. 장정우 교수님 최고.
단점
1. 강의에 비해, 요구하는 프로젝트가 까다로움.
2. 학생들 발표 중간에 태클을 너무 많이 걸어서, 발표 진행이 안됨
2. 있으나마나한 Syllabus
3. 강의 수준은 딱 '나도 PPT있으면 저정도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장점
1. 수업을 일찍 끝냄
결론 : 듣지마세요
%100 English, very exiting course. I recommend to anyone !Chuchon chucon!
태어나서 가장 후회한 일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일이 저번학기에 오토마타를 들은 일입니다.
재미도 없고 강의도 못하시고...
학점도 잘 준다고 해서 들었는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A:B:CDF 비율이 2.6:2.7:4.7 정도였습니다.
median은 B-였고 median하고 1점 차이나는 average는 C+이었어요.
중간기말 시험 다 봐도 D+ D0 D- F까지 잘라서 주시네요 ㅎㅎ
누가 듣는다 하면 뜯어말릴 것 같아요.
수업이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쓰레기로군요.
[전산학 프로젝트] 이름달고 있길래 이런저런 수업이겠구나 하며 학기에 접어들었는데
수업의 질이 기대치에 너무 못미쳐서 더할나위없이 실망스럽군요. 그건 둘째치고
상식적인 사고로 이 수업을 바라보시다 몇가지 오해를 하시면 너무너무 암걸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학기 끝나고 적겠습니다.
한국리더십센터 조진석 컨설턴트 님의 수업으로 약 5명씩 여섯 개의 조를 이루어 진행되었습니다.
[성적]
Pass or Fail 과목이고 수업을 일정 횟수 이상
빠지지 않는 이상 Pass입니다. 학과 행사로 인해 빠지게 되는 경우 학과장 님의 승인을 받은 사유서를 제출하더라도 인정이 안 됩니다.
[로드]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원하시기 때문에 종종 제출할 것들이 나옵니다. 그 양은 기분에 따라 달라지며 성실하지 못하게 이행하는 경우 크게 혼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그 다음 수업 때 완성된 자료를 제출하는 편을 권장합니다. 수업은 보통 제 시간보다 일찍 끝납니다.
[강의 전반]
7H 내용 이외에도 컨설턴트 님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아직 접하지 못했으나 앞으로 겪을 법한 일들에 대해 말씀을 해주십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여러 기업들의 높은 자리에 계신 분들을 만나며 받았던 돈, 이성 관계에서 남자가 불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커리어에 해가 되거나 불명예를 가져다주는 것들과 그에 대한 보복을 주제로 합니다. 언사 중 PC에 어긋나는 표현이 많기 때문에 이에 민감한 분은 거북할 수 있습니다. 수강자에 대한 호불호가 매우 분명하신 편이고 종강 전 "여러분들 수업 열심히 들어줘서 고맙고, 뭐 그 중엔 뭉개버리고 싶은 놈도 있지만..."이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배움을 목적으로 두고 듣기엔 전반적으로 부적합한 수업입니다.
카네기 리더십은 otl후기가 하나도없어서 제가 이렇게 남깁니다.
8주만 들으면 됩니다만, 생각보다 정신적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참고로 목요특강처럼 앉아서 강의만듣는 게 아니고,
매시간 새로운 활동들을 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거나 하는 것이 메인이라, 나서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매주 수업날만 되면 정신적 스트레스가 밀려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다른사람들 앞에서 말못하는 것을 극복하고 싶으시다면, 이보다 좋은 강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 매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했지만, 그래도 수업이 끝나고나면 조금씩 발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기는 싫지만 유익한, 그런 활동들을 매주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다같이 하다보니,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8주하다보면 강의를 듣는 20명 정도의 사람들과 모두 한번 이상은 대화를 하게 되고, 마음이맞으면 친해질 수도 있습니다.
리더십1을 꼭들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카네기 듣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는게 두려우신 분들이나,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혹시 이거 들으신 분 과목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연락주실 수 있으신가요??ㅠ 010 2344 276칠 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과목은 전필이 아닙니다.
난 왜 들은걸까
이 수업을 듣지 않은 당신이 불쌍해...
류 교수님은 정말 인생의 최고의 교수님 Top3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학생을 생각한 강의와 언제나 발전하는 강의, 교수님께서 하는 강의의 모범답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학점도 학생들을 배려해서 잘 주시는 것 같다.
전산학 프로젝트는 학부생이 자신이 꿈꾸던 바를 코딩으로 그려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함. 따라서 이 과목 이전에 소프트웨어 공학 개론(CS350)은 반드시 필수이며, Documentation도 매우 중요한 작업임. 또한 자신에게 특기가 없다면 (그래픽, 웹 서버, HPC, HCI, Network 등) 불리할 수 밖에 없는 강의. 본인이 주도적으로 하는 만큼 본인 레벨이 낮은 상태에서 강의에 임하면 경쟁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전공을 꽤 많이 들은 4학년에 듣는 것을 추천하며, 제발 자기가 개발 능력이 없으면서 악평을 다는 무식한 짓은 안했으면 좋겠음. 이 과목은 절대 책의 내용을 공부해서 시험보는 수동적인 과목이 아님. 애초에 과목 특성이 다름. (다만 3학년에 수강하는 학생에 대해서도 교수들은 어느정도 감안을 해 주기 때문에 열정만 있다면 괜찮음.)
다만 아쉬운 점은 발표에 너무 연연한다는 거임. 퍼포먼스 중심의 (긴 interim, final 발표 10분 씩을 해야함) 강의다 보니 학생이 열심히 코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노력이 제대로 반영안되는 경향이 강함. 예를 들어 자신이 다른 분야에서 쓰던 legacy 코드를 막 써도 얘가 진짜 열심히 해서 새롭게 짠 코드인지, 아니면 예전에 쓰던거 갖다 베낀 것인지 확인이 안됨. 이 부분은 교수와 조교 모두 크게 반성해야함. 가장 전산학의 중요한 강의를 맡으면서, 그것도 4명의 교수에게나 책임을 물으면서 그 정도로 무관심하면 안 됨. 석사생을 대하듯, 학사생에게 신경을 써 줘야 되며, 그 부분을 반드시 조교가 수시로 체크해 주어야만 한다고 생각. 이 부분을 강의 시작전에 누군가가 좀 건의 해 줬으면 좋겠음.
끝으로 강의는 교수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임. 이것은 어떤 강좌든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특히 이 과목은 더욱 심함.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과목은 많은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 A를 많이 받아 가게 해 줬으면 좋겠지만 이 부분은 후에 건의해 보도록 하겠음. 아무튼 학생이 열심히 하는 만큼 교수들도 기뻐서 더 열심히 할 테니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는 환상에서 좀 깼으면 좋겠음.
(+) 참고로 아래쪽에 해외는 Agile을 쓰고 여기서 배우는 방식은 20~30년 전의 방식이라고 들은 건 있어 보이는데 그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에 따른 것이고, 여기서는 고객에게 Documentation을 통해 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점수를 내기 때문에 맞지 않는 방법임. 예를 들어 글을 쓰더라도 개요를 쓰고 글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무작정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사람이 있듯 방식의 차이이기는 하나, 정통적인 방법, 즉 전자의 방법을 무시하고서 Agile을 고집하는 무식한 짓은 안했으면 함. 그리고 IT기업에서도 Agile을 반드시 쓰지는 않음. 이 부분은 초기 강의때 교수님께서 다 설명하셨음. 따라서 학생은 정통적인 방법론을 배워둘 필요가 있음. Documentation은 최소한의 의사소통을 의미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교수와 팀원과 공유할 필요가 있음.
(+) 그리고 아래의 글에서 Agile 방법론 중 Scrum이 쓸만하고 교육쪽에서도 많이 적용 하기는 하는데, 이러면 로드 지금보다 5배는 더 빡세질듯 (매일매일 한 일/ 할 일/ 삽질한 일을 보고하는데 다른 과목들이랑 병행하면서 이것에 온 신경을 쏟을 수 있을지 미지수)
판서가 깔끔하시고 교수님께서 매우 젠틀하십니다.
중간에 학생들이 많이 조는데 깨우시기는 커녕 졸고 있는 친구들이 깨서 이해할 수 있게 더 자세히 판서를 적어야 겠다고 하실 정도로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한국어로 인생 덕담을 종종 해주시는데, 굉장히 인상 깊은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십니다.
영어도 발음이 뚜렷하시고 차분히 말씀하셔서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올려주시는 렉쳐 노트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책을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교수님께서 렉쳐노트를 따라 강의를 하십니다.
가끔 렉쳐노트를 바탕으로 추가 설명을 하시는데 이 부분이 중간과 기말 문제로 나왔습니다.
1)중간고사 2)기말고사 3)한밭수목원 방문 후 나무 사진을 찍어서 정리하기 4)역사상 위대한 생명과학 관련 주제를 영어로 조 발표
네개를 하였는데 중간에서는 일반 생물학을 깊이 공부할 필요 없을 정도로 교수님께서 말씀 하셨던 주제 + 고등학교 수준의 생물 지식 만으로도 모두 풀 수 있었고 기말에서는 생명과학의 윤리적 문제가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영어 조 발표 때 나왔던 주제를 나열하라, 교수님 수업에 개선사항이 있는가 등 문제가 생물 지식 보다도 수업 참여와 관련되게 많이 나왔던거 같네요.
출석 라이프가 4개 였지만 라이프 안에서도 수업 자주 빠지면 성적에 영향을 주곤 하셨다고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일반 생물학 관련 주제를 많이 다루지는 않으셔서 다른 교수님에 비해 공부할 양은 현저히 적습니다.
교수님께서 participation을 높은 비중으로 성적에 평가하십니다.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셔서 수업만 챙겨 들으면 성적이 좋을 것입니다.
학점 : 중간고사 평균은 넘었지만 미디언을 못 넘어서 좌절했습니다. 기말은 등수가 안 나왔지만 5등 안에 들었던 것 같고 퀴즈 4번도 평균 10~12점 쯤에 계속 15~16 이상으로 맞았더니 A0까진 나오더라고요. 퀴즈랑 기말 좀 더 잘 봤으면 A+도 가능한 성적이었습니다. 중간 못 봤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343보다 덜 줍니다. 계산 해본 결과 343과 2341에서 343에 좀 더 가깝습니다.
강의 : 피피티가 정말 내용이 좋습니다. 영어강의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도 어렵고 듣기도 어려웠습니다. 한글강의는 정말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로드 : 응미방을 듣지 않고 접하면 미분 방정식 개념이 어렵지는 않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난감합니다. 응미방은 꼭 2학년 때 듣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조언 : 중간 망해도 퀴즈, 기말, 출석, 숙제로 커버 가능합니다. 3단원이 가장 생소하고 이상한데 convolution integral이나 step function, fourier transform등은 공학수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개념이므로, 막 이해하기 보다는 이게 어디다 쓰인지 찾아보면서 공부하면 보다 재밌게 다가올 것 입니다.
학점 : 잘 주십니다. 거의 60퍼 에이
강의 : 정말 열정적이시고 잘하시는 편입니다. 기계과 최고의 인성갓! 학점갓! 대겸갓! 너무 열정적이셔서 메일로 보충자료를 막 보내주십니다.
로드 : 숙제가 6번이고 내용도 많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강의 진도가 되게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부하는데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내용자체가 이해 못할 내용은 아닙니다. 열전달, 진동 이런 과목에 비하면 꿀입니다.
조언 : potential flow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고사는 대체로 potential flow에서 한 두 문제가 어렵게 나오는데 저는 머리가 굳어서 중간고사를 망쳤습니다. 기말고사는 time attack이었어요. 15~16년도에는 시간을 무제한으로 주시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점수가 자잘해서 실수하지 않고 모든 점수를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점 : 중간1 1등, 중간2 1등, 기말 하루 공부해서 망했는데(20명 중에 8등 정도) A+받았습니다.
출석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데, 보강을 아침 8시에 그것도
5번 넘게 잡으셔서 사람들이 수업을 종종 빠집니다. 저는 전출에다가 숙제도 거의 만점이라 기말을 망쳤음에도 잘 받은 듯 합니다.
강의 : 정말 강의 잘하십니다. 질문도 잘 받아주시고 대단하십니다. 회식도 하는데 학생들을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참된 교육자이십니다.
로드 : 숙제 문제수가 많습니다. 내용도 처음 구조역학을 접하는 학생에게는 어렵습니다. 아침 8시 출석 너무 힘듭니다. 저는 솔직히 다른 비슷한 과목을 듣고 들어서 쉬웠지만, 배우면서도 계속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언 : 전출하세요. 답은 솔루션 + 책 뒤에 답지로 꼭 맞춰서 숙제도 만점 받으세요. 시험은 물리학적 베이스가 좋다면 많이 어렵지 않고 시간도 꽤 많이 줍니다. 하지만 계산이 어렵습니다.
수업 : 교수님 수업이 정말 열정적이십니다. 강의노트로 수업을 하시는데 강의노트도 정말 좋습니다. 책을 읽는 것보다 강의노트 보는게 훨씬 더 이해가 잘 될 정도입니다. 다만 내용은 다소 어려워서 혼자 책을 읽으면서 독학을 한다거 하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수업 전에 강의노트를 대략 보고 수업때 집중해서 들으면 대부분의 내용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 : 6번 나오는데 강의노트에서 과정을 생략했던 식 유도하는 문제도 있고 책 연습문제를 그대로 가져온 계산 문제도 있습니다.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았습니다. 작년 기출문제를 그대로 숙제 문제로 내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시험 : 교수님이 시험 문제를 참 잘 내십니다 ㅋㅋ 시험 문제를 풀다보면 정말 잘 만든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중간고사 범위인 포텐셜 플로우 문제는 교수님의 천재성을 엿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험 전에 메일로 어느 단원에서 몇 문제 출제하셨는지를 대략 알려주셔서 준비하기 수월합니다. 평균은 100점 만점에 70점을 넘기는, 대부분의 기계과 과목과 비슷합니다. 문제 유형은 증명 문제, 식으로 전개하는 문제, 숫자로 계산하는 문제, 개념을 설명하는 문제등등 다양합니다. 전반적으로 개념이 잘 잡혀있고 여기에 계산 연습도 어느 정도는 되어 있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배우는 내용 : 우선 유체역학 교제가 총 11단원인데, 그 중 1단원부터 7단원은 유체역학에서 배우고, 8단원 부터 11단원까지를 배웁니다. 개인적으로는 9단원 압축성 유동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8단원에 나오는 Airfoil 은 White 교재의 내용이 좋지 않아 다른 교재의 내용을 기준으로 배웠지만 사실 책보다 강의노트가 더 좋아서 ㅋㅋ 큰 상관은 없었고 교수님이 책 pdf 도 보내주셨습니다. 학기말에 배우는 내용은 유체역학 책에는 없는 내용인데 laminar flow 의 exact solution, 스토크스 유동, wake 와 유체 유동에서의 instability 을 배웠습니다. 다소 생소한 내용이지만 크게 어렵지는 않으니 수업 잘 듣고 강의노트 잘 보면 됩니다.
학점 : 학점은 절대평가로 주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절대 평가 기준이 후해서 상대평가로 받는 것보다 훨씬 더 학점을 잘 받습니다. 17 봄학기는 절반 이상이 A- 이상의 학점을 받았습니다.
학점 : 47명 중에 중간 2등 기말 4등 하고 A+ 받았습니다. 학점은 잘 주신 것 같습니다.(사실 독강이라 잘 모릅니다.)
강의 : 잘 하십니다. 수업 특성상 내용이 너무 많아서 대충 넘어가는 부분이 많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끝나고 질문하면 잘 받아 주십니다.
로드 : 전형적인 기계과 수업이지만 내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과목이 오픈북이 아니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4전공을 들었는데 이 과목에 거의 절반을 투자했습니다. 공부하고 나면 먼가 뿌듯합니다.
조언 : 출석은 전출, 숙제는 거의 만점 받아야 좋습니다. 오픈북 시험이라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수업시간에 언급하신 책에 없고 ppt에만 있는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다 풀 수 있을 겁니다. 시험이 어렵기에 평균은 60~70점 만점에 20점대로 매우 낮게 나옵니다. 즉,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평균은 그냥 넘을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고사 시간이 촉박하고 답만 채점하기 때문에 계산실수를 하는 순간 평균 아래의 점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학점 : 50명 중에 중간 공동 2등(80점), 기말 2등(72인가 기억 안남), 최종 2등해서 A+ 받았습니다. 학점은 다들 잘 받은 듯 합니다. 체감 442정도 될 듯 합니다.
강의 : 제 기준에선 잘하십니다. 근데 뒷자리에 앉으면 발음이 잘 안들린다고 합니다.(친구들에게 듣기로) 그리고 강의가 잘 안 들린다는 친구도 더러 있었습니다. 수업 끝나고 질문하면 잘 받아주십니다. 수업을 일찍 끝내주십니다.(가르칠건 다 가르치심.)
로드 : 전형적인 기계과 수업입니다. 숙제가 다소 난해합니다. 솔루션을 그대로 베끼다가는 카피에 걸릴 것입니다. 숙제가 다루는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숙제 완벽하게 하는데 거의 10시간 이상씩 투자했네요. 더러운 문제도 많고 그림도 그려야하고.. 각도기 컴퍼스 씁니다 ㅋㅋㅋㅋㅋ
조언 : 시험은 타임어택입니다. 중간고사는 몰라도 기말고사는 1시간 반 안에 절대 풀 수 없습니다. 중간고사는 솔직히 쉽습니다. 그냥 족보 열심히 풀고 숙제랑 강의 공부하면 됩니다.
기말고사는 다소 어려운데 이해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족보 푸는데 꽤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친구들과 머리를 싸매면서 어려운 족보 문제를 풀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숙제는 당연히 거의 만점 받아야하고요. 출석은 한 번 빠질때마다 1%가 깎이는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기말고사는 시간이 부족해서 어차피 다들 못 푸므로 어려운 문제를 끝까지 풀기 보다는 점수를 잘 받을 만큼만 풀고 모든 문제를 다 건드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교수님 : 박인규 교수님 좋습니다. 영어 잘하시고 수업도 알차요.
과제 : 지정된 연습문제 푸는건데 솔루션을 구하되 혼자 힘으로 푸는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제출 직전에 답 확인해보고 틀렸으면 수정하는 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숙제를 잘 풀수 있다면 시험도 잘 볼수밖에 없는 그런 과목입니다.
시험 공부 :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고 족보가 먹히는 그런 과목이니 예제든 연습문제든 문제 풀이 연습을 하고 기계과 카페에 족보 많이 있으니 족보 풀어보고 갑시다. 대부분의 문제는 식을 전개하고 수치를 대입해서 답이 숫자로 나오기 때문에 계산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수업 : 책 출판사에서 만든 수업용 PPT 의 빈칸을 채우면서 진행되는데 저랑은 잘 맞지 않았네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유승화 교수님이 A4에 자필로 적으신 노트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학점 : 엑셀 파일로 성적을 공개하셨는데 3:4:3 입니다.
학점 : 중간 1등 (118/120)기말 1등(108/120) A+ 받았습니다. 전출, 숙제 5점 미만으로 깎였습니다.
강의 : 열정적이시고 잘 가르치십니다. 가끔 시간 조절을 잘 못하실 때가 있습니다. 윤정환 교수님이랑 번갈아가면서 강의하십니다.
로드 :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숙제는 혼자 힘으로 풀면 좋지만 어려운 문제는 솔루션을 참고하면 되고 6번만 나옵니다. 숙제 하는데는 하루 이틀 정도 걸리고요. 솔루션이 잘못된 부분이 많은데 조교님들이 채점을 엄밀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카피걸어서 레터다운 시켜야하는게 원칙인데 좀 아쉬운 부분이죠. 중간과 기말은 problem bank에서 나오는데 중간은 거의 그대로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평균이 생각보다 안 높아요. 중간 이틀 공부하고 기말 삼일 공부했습니다. 기요설 듣고 들으니 좀 수월한 면도 있었네요.
조언 : 전출 + 숙제 만점 받으시고 problem bank 중심으로 파면 좋습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는 수업을 열심히 들었는데 수업에서 시험이 안나오고 pb에서만 나오더라고요. 사람이다보니 중간 이후에는 수업을 점점 안듣게 됐는데, 기말고사는 pb에 없는 문제가 40%정도 나왔습니다. 수업을 열심히 듣기를 추천합니다. 수업에서 배웠던게 어렴풋이 기억나서 답을 쓰고 부분점수를 많이 받은 문제도 꽤 있으니까요.
학점 : 중간 2등, 기말 2등 했습니다. 재수강이라 A-...
강의 : 열정적이십니다. 핵심을 정확히 설명하시기 보다는 조금 붕뜨는 설명이 많습니다.
로드 : 숙제도 없고 발표도 없습니다. 수업시간에 출석용으로 퀴즈보는데 성적에는 안들어간다고 하네요. 퀴즈도 책이나 피피티 찾아서 쓰면 금방 풉니다.
조언 : 저도 신입생때 공부 안해서 재수강했지만 정말 공부하면 A+받는게 어렵지 않은 교수님입니다. 자잘한 메커니즘은 절대 시험에 내지 않으시고 큼지막한 것만 내십니다. 전출하시고 퀴즈 다풀고 사진찍어 놓으시고 TA 헬프데스크 꼭 가세요! 수업 시간에 넘긴 부분은 안 봐도 됩니다.(수업시간에 체크해놓고 나중에 패스하세요.) 중간 1.5일 기말 2~3일 공부했는데 친구들이 공부를 많이 안해서 학점 따기 쉽습니다. 중간은 거의 100점 만점에 40점 가량이 퀴즈에서 그대로 나왔습니다.
잘있어라
오혜연 교수님의 Data Structure는 사랑입니다.
1. 강의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초반엔 코딩 시연에서 좀 버벅이시는 모습을 보여 불안했었는데, 강의를 거듭하며 다시 감을 잡으신 것 같았습니다.
2. 퀴즈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꽤나 잦았고, 어쩌다가 퀴즈가 없는 날에도 출첵은 꼭 하셔서 결과적으로 출첵은 다소 꼼꼼하게 챙기셨습니다.
3. 총 7번의 과제(각각 꼬리 문제 3~4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가 나왔는데, 듀가 중간 직전과 기말 직전의 딱 두 번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4개의 과제는 중간 직전, 3개의 과제는 기말 직전까지만 내면 돼서 벼락치기가 가능했습니다. 그 덕에 DS치고는 제법 널널한 강의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재밌고 유익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4. 시험의 난이도도 적당한 편이긴 했는데, 문제가 특정 주제에 편중된 편인 점은 아쉬웠습니다.
5. 학점은 최대한 잘 주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학점을 책정하는 기준이 좀 복잡해서 길게 쓰기 힘들지만, 어쨌든 syllabus에서부터 공지했던 학점 책정 기준을 일부러 대폭 하향시키면서까지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주셨고, 각 그레이드의 경계에 있는 학생들도 최대한 윗 성적대로 구제시키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학점도 잘 받으면서 매우 유익했던 최고의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주 교수님이었는데 개꿀.. 1시간 짜리 강의였는데 매주 아니라 비 정규적으로 진행했고
출첵도 그렇게 적극적으로 하시는게 아니어서 첫 번째와 마지막 수업 빼고는 눈치것 빼셔도 됩니다
저는 세 번 나갔어요.. 그래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니까 들어서 나쁠건 없음..
최원호 교수님의 영어도 굉장히 유창한 편이시고 설명도 깔끔하게 해주시는 편이어서 굉장히 수업 듣기 편했습니다.
그리피스가 워낙 설명이 잘 되있어서 사실 독학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한 기초적인 개념들입니다만...
그래도 교수님 수업 듣는 게 도움이 되요.
강의 내용은 그리피스 1~6장. 미적분학 II 를 듣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시험은 대충 7문제 쯤 나오는데, 중간고사에서는 개념을 묻는 OX 문제가 나왔습니다. 책을 몇 번 읽어보셨다면 다 풀 수 있는 것들이에요.
대부분의 퀴즈, 문제는 다 그리피스 연습문제에서 나오는데 내가 진짜로 A+을 맞겠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리피스 연습문제 1~6장 까지 다 풀면 맞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로 정직하게 문제가 나와서 그리피스 연습문제만 다 풀면 안맞을래야 안맞을 수 없어요.
숙제는 대충 단원 끝날 때 마다 한 번씩 단원 연습문제를 내줍니다만, 아까도 말했듯 정말 학점을 잘 받고 싶으시다면
숙제말고 그냥 단원 전부를 푸는 걸 추천드립니다.
열심히 하신다면 그 만큼 학점도 잘 주는 정직한 과목입니다.
학점도 후하게 주시는 편인 거 같더라고요. 추천
1. 한순규 교수님께서는 매우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십니다. 기본적으로 책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지만, 관련된 중요한 반응이라던지 논문을 수업 자료에 많이 첨부하셔서 유기화학에 관심 있는 분들은 들으면서 만족감을 느끼실 겁니다. 안타깝게도 출석은 수업 끝날 때 질문지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리출석이 판을 칩니다. 그래도 수업이 워낙 양질이고, 또 수업을 안 들으면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있어 출석률이 어느 정도 유지는 됩니다.
2. 평소 과제는 적지만, 시험에서 고득점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책에 있는 문제를 다수 풀어보는 것을 권합니다. 시험 문제가 많고 어려워 실수해서 점수가 떨어지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또 시험을 4번 보기 때문에 남들 다 노는 평화로운 학기 중에 시험공부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으며, 시험 끝날 때마다 전체 점수 분포가 공개되어 자신의 위치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어려운 것에 비하면 학점은 잘 주시는 것 같으며, 교수님과의 긍정적인 인연을 맺을 수도 있습니다.
3. 김명조 조교님 너무 좋아요 >.<
1. 출석은 inclass activity에서 작성한 종이로 확인합니다. 예고하시는 경우도 있고, 이번 학기에는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2. 챕터마다 과제가 있습니다. 교재에 있는 연습문제+교수님이 만든 문제를 풀어가면 됩니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3. 과목 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개념만 가지고 가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4. 강의를 재밌게 잘하십니다. 들어보시면 알아요.
추천합니다. 갓모리슨 교수님^^7
학점 : 4대 역학 중에서는 유체역학 만큼이나 잘 주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본인이 예상한 것보다 한 단계 씩은 높게 받았어요.
중간고사: 일반물리 열역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개념이라고 하면 물-수증기 혼합물에서 quality (건도) 의 개념, Control Volume 정도가 있는데 이전까지는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어서 생소하기는 하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단순 계산 문제도 많아서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기말고사 : 이 때 배우는 내용은 대부분이 새롭습니다. 엔트로피 개념을 제대로 배우는데 이해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이해가 안가는.. 마법같은 일이 펼쳐집니다. 수업을 잘 듣고 의문점이 생길때 질문 자주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사실 개념을 완벽히 숙지하지 못해도 실제 시험 문제는 계산이 많아서 큰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엔트로피를 배운 다음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사이클을 배우는데 각각의 사이클의 과정, 선도, 열효율 공식을 숙지해 놓으면 편합니다.
시험 스타일 : 기계과 전공 중에서 유일하게 타임어택인 시험인것 같습니다. 문제가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계산양이 많고 시험 시간도 짧아서 기계적으로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진짜 문제 보자마자 풀이가 떠오르고 바로 답안을 작성할수 있어야 해요. 이 문제 어떻게 풀지..? 하고 고민하는 순간 망. 주어진 표에서 숫자 찾아서 읽어서 푸는 문제도 많아서 표 읽는 법도 익숙해져야 하고요.
강의 : 김남일 교수님이 연소공학 연구실 분이셔셔 수업 중간에 엔진, 연소 기관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시험에는 안나옵니다. ^^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으면 흥미로울지도...
숙제 : 9번 나왔는데 책 연습문제 푸는 것도 있고 공식 유도해보는 것도 있고 에세이 쓰는 것도 있고 다양합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솔루션을 전혀 제공을 안해서 시험 공부 할때 친구랑 비교해보거나 하는것 정도.
학점 : 수학과 기선 과목이다보니 칼같이 줍니다. 응미방이 워낙에 평균이 높은 과목이라서 A0 이상을 받고 싶으시면 시험 문제 거의 풀고 실수도 거의 안해야 합니다.
로드 : 내용이 크게 어렵지 않고, 수학적인 증명이나 개념의 이해 보다는 공식을 암기하고 계산을 잘해서 정확한 답을 얻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중간, 기말 범위 모두 해당됩니다. 시험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아서 계산을 정확하게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퀴즈 : 퀴즈 범위가 넓지도 않고 난이도도 낮아서 큰 부담이 없습니다. 퀴즈 준비하면서 꾸준히 공부해 놓으면 시험 기간에 편합니다.
강의 : 교수님의 수업은 열정적이었으나 영어가 좀 ㅠㅠ 수업 하시다가 영어 단어가 생각이 안나셨는지 막히기도 하고... 이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생화공의 두 실험 과목 중 보통 먼저 듣는 과목입니다. 실험 내용 자체는 가을 실험이 조금 더 쉬운 것 같으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만약 시간표가 맞지 않는다면 굳이 2학년때 무리해서 들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학기 시작 후 약 3주간 이론 수업이 있습니다. 실험 안전 수칙에 대하여 설명해주시는건 따분하고 재미없지만 그래도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험 내용이 다한 수업은 각 실험별 대표 조교님들께서 해주십니다. 각 실험의 배경지식과 간단한 실험 방법을 설명해주시는데, 이를 듣고 어차피 기억을 다 하는건 힘듭니다. 이론 수업때는 아 저런걸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시고 프리랩 작성하실 때 어치피 자세히 공부하시게 될 겁니다.
실험은 총 5개이며 실험은 격주로 진행합니다. 실험날까지 프리랩을 작성하고 그 다음 주까지 포스트랩을 작성해야하므로 사실 매주 보고서를 작성해야합니다.
김범준 교수님 수업에서는 두 보고서 모두 워드로 작성 가능하였습니다. 교수님 스타일에 따라 핸드라이팅을 요구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족보없이 퀄리티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조교님들께서 카피를 빡세게 잡으시므로 가능하면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위키 등에서 긁어오시지 않고 혼자 하는걸 추천합니다. 이번에도 카피에서 걸린 학생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프리랩도 책 내용을 그대로 베끼면 카피로 걸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실험 자체는 어렵진 않습니다. 프리랩 작성하시며 실험 과정 숙지하시고 조교님 도움을 받으시면 쉽게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 날로 먹는 실험도 분명 있긴 합니다.
모세관 현상 측정 실험에서는 귀찮다고 대충 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대충 실험할수록 보고서 작성하는 시간이 길어질 것입니다.
시험문제의 경우 15년도와 달리 총 10문제가 나왔습니다. 실험 배경지식과 포스트레포트에 적는 문제들이라도 열심히 공부하시면 도움 될겁니다. 조원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시구요...
시험 점수를 알려주시진 않았지만 학점을 잘 주시진 않는 편이신 것 같습니다.
건환과 전필 + 실험과목이지만 건환과가 아닌 다른 학과에서 건환과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많이 듣는것같아요.
에듀 3.0 수업이여서 강의를 미리 듣고 오고 화목 수업이면 화요일은 강의듣고온거를 짧게 복습하고 다같이 예제를 풀거나 간단한 강의실에서 할 수 있는 실험을 하고 목요일은 수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1시반에서 2시간 정도 따로 시간을 정하여 실험을 했어요. 수업도 하고 실험도 하는 과목이라 매주 숙제도 있고 실험보고서도 쓰고 강의도 들어가야하지만 별로 빡세지 않습니다. 과제도 2~3시간이면 넉넉하게 끝낼수있었어요.
교수님이 굉장히 젠틀하게 수업을 잘 해주시고 타과학생들도 이름을 다 기억하실만큼 수업에 열정적이시고 리뷰세션이나 Q&A 세션도 시험전에 항상 여십니다. 실험수업인만큼 잘 따라오기만 하면 학점도 반이상이 A대를 주셨어요!
교수님 목소리가 작아서 수업에 집중이 잘 되지는 않지만
응미방 과목 자체가 어차피 독학하고 문제 푸는 과목이라서 별 상관은 없었습니다.
수업에서 한 30퍼센트 학생만 출튀를 안하고 끝까지 들었고(교수님이 안들을거면 사진 찍고 그냥 나가라고 하심)
그 학생들마저도 다 제대로 듣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어쨌든 과목 자체가 쉬워서 공부하면 성적은 잘 받고 저도 수업 하나도 안듣고 A+ 받았습니다.
여담으로 공대에서 꼭 필요한 과목이니 들으시기 바랍니다.
프린트 나누어주시고 이를 따라 공부하면 됩니다.
퀴즈 많이 보고 그게 점수에 많이 들어가는데 뒤에 연습문제 다 풀어보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문제는 족보보다는 쉽게 나왔습니다. 연습문제와 비슷한 수준의 문제가 8문제 정도? 3시간 안에 풀게 나왔습니다.
학점은 442에 가깝게 주신 것 같아요.
수업 성실히 진행하십니다. 기본적으로 교과서를 따라가되, group 분류할 때 따로 예를 많이 준비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시험은 중간, 기말 모두 적당히 나왔습니다. 중간은 좀 어려웠습니다. 기말은 내용이 어려웠던지라;;; 시험은 표준적인 문제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애요.
학점은 잘 주셨던 같습니다.
학점을 매우 안주십니다. 칭찬 해주시는 것에 비해 학점을 낮게 주셔서 뒷통수 맞은 것 같다는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Perfect, Excellent를 외치시면서 B+을 주시는 걸 보면 교수님이 생각하지는 A의 기준이 매우 높으신 것 같습니다. 같이 수업 듣는 친구들의 말을 비교해보니 성적은 전반적으로 짜고 구어체보다 문어체를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수업은 대체로 일찍 끝납니다. 강의 자체는 굉장히 일찍 끝나나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를 미리 하라고 주는 시간이 있어 그 시간동안 대체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별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늦게 제출한 것 같은 실수는 생각보다 너그럽게 봐주시는 것 같네요.
1. 비현실적인 목표: i) 랜덤 매칭된 학부생 2-4명이 ii) 3달 동안 구현 가능하면서도 iii) 특허를 낼 수 있는 독창성과 신규성이 있으며 iv) 실용성도 있는 프로젝트 주제를 v) 2주 안에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생각나시면 자퇴하시고 빌게이츠가 되시는게 좀 더 좋을거 같습니다.
2. 너무나 짧은 개발 시간: 아이디어 내고 특허 명세서 작성하면 실제 개발 시간은 1.5개월 정도 남습니다.
3. 한국어 수업: 전산필수 수업이므로 외국인 학생들도 듣는 수업인데 일부 교수님은 한국어 강의를 하십니다.
4. 쓸모 없는 특허: 왜 써야 하는지 모르는 특허 명세서를 써야 하고 이게 평가 항목에 들어갑니다. 물론 저희가 스스로 써야 하지만, 변리사에게 도움을 받아도 됩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정상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결론. 전산필수라 어자피 들어야 하는 과목이지만, 강의계획서에 '특허'나 '랜덤'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학교 재학 중 수강했던 최악의 과목. 필수 과목이 아니었다면 결코 수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강의에서 다뤄진 내용에 비해 요구하는 문서의 수준은 지나치게 높고, 16주에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주제를 하라고 했는데 실제로 앞 8주 정도는 requirements/design 문서 작성하느라 시작을 못 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이런 프로젝트 관리 방법이 실무에서도 쓰이는 줄 알고 제 전공에 대해 좌절하게 만든 과목입니다. 그런데 정작 인턴십 등을 해본 실무 경험자에게 물어보니 이 과목에서 배우는 프로젝트 관리 방법은 20-30년 전에나 쓰였던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대표적인 과목인 것 같습니다. 해외에선 Agile 등의 좀 더 현실에 맞는 것들로 capstone project를 한다고 들었는데 전혀 발전이 없는 것 같아서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중요한 문서나 발표 듀 전에 안 계셔서 다른 박사분께 멘토링을 받았는데, 가장 중요한 코멘트들을 받아야 할 시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좋았던 점은 없습니다.
포기하면 편해...
흠... 최종 발표 끝나기 전까지는 과목후기에 이것저것 쓰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끝나고 나니까 생각나는게 딱 한 마디밖에 없네요.
앙 기무띠
중국어 링크 하나 던져놓고 거기 있는 자료를 발표자료에 안 썻다고 되게 뭐라고 하시네요. 2016년 통계 구할 수 있는 곳이 거기밖에 없나봐요.
선행 과목이 중국어이고
종강 이틀 전에 평가방식 바뀐 열심히하면 손해보는 과목
학점 나와서 확인해보니, 학점은 평균이 A-로, 매우 잘주십니다.
강의는 굉장히 잘하십니다. 수업은 나름 밀도있게 진행되는 편이고, 많은걸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진 좋았으나...
발표 평가 방식에는 조금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22 개 조 중 앞 8개 조이고 산디과가 있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매우 높은 확률로 탑5 안에 들 수 있을겁니다.
왠만큼 대충 하지 않는이상 발표 점수는 결국 학생평가에서 갈립니다. 근데 문제가 뒤로 갈수록 평가 기준도 올라가거니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싫어요를 누릅니다. 실제로 이번 발표에서 첫 8조가 학생평가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뒷조가 준비도 잘해왔고, 발표도 잘했는데 말입니다. 어떤 조는 교수님께서 매우 안좋은 점수를 줬고, 실제로 발표 수준도 낮음에도 불구하고 학생평가 탑10안에 들어 그보다 훨씬 잘한조 보다 좋은 점수를 챙겨가기도 했습니다. 학생평가가 얼마나 편향됬는지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물론 처음 시작하는 조들 준비할 시간을 감안하면 후하게 주는거야 당연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점수차가 너무 심합니다.
그냥 이쁜 피피티 만들면, 그리고 내용 구색만 적당히 갖추면 학생 평가 잘받습니다. 내용은 숫자 좀 찾아넣고 나머지 관광지로 채워넣으면 됩니다. 여행사 패키지 소개를 하시면 됩니다.
여행사 패키지 상품 소개니까,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좋습니다. 어짜피 집중해서 듣는 학생들 많지 않습니다. 똑같은 팩트의 나열이라도 산디과가 이쁘게 디자인해서 슬라이드 넘기면 4/4점 주고, 이쁘지는 않아도 내용이 꼼꼼하면 2/4점 줍니다. 포장을 얼마나 더 성의있게 하는가가 이 수업 발표에서 점수 잘 받는 비결입니다.
디자인에 자신 있다면 듣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조원중에 피피티 이쁘게 만들줄 아는 사람 없으면 고득점하기 힘듭니다. 물론 첫 8조라면 상관없습니다. 뽑기운 없어서 뒷조 걸리시면, 같은팀 조원의 예술적 감각이 부족하면 고생 좀 하실겁니다. 다만 기말 리포트가 있기 때문에 뒤집기가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1. 나이 많으신 노교수님의 강의라 지루할 수 있고 모노톤의 목소리라 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고 고분자에 대해 기초부터 이렇게 배울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한 강의라고 하신 교수님의 말씀이 진짜라면 들어볼만한 강의인거 같습니다. 내용도 나중에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거 같고 남는것도 많아서 꼭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교제는 따로 없고 교수님께서 만드신 자료를 출력해서 나눠주십니다. 강의 시간에 질문 하는거의 중요성을 가끔 강조하시곤 하는데 막상 질문하면 이미 설명한거니 옆에 있는 친구한테 물어보라고 면박을 주십니다(??) 대신 조교님한테 이해 안되는걸 메일로 보내면 조교님이 답해주시고 그 중 괜찮은 질문들은 교수님이 강의 시간에 답해주시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3. 로드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작은 퀴즈가 총 두번 있었고 과제도 딱 두번 있었습니다. 대신 공부할 내용이 많은 편이고 내용도 쉽지 않아서 그런 점에선 힘들었습니다.
4. 성적은 제가 예상했던 등급보다 한단계 위를 받은걸 보면 잘 주시는 편인거 같습니다. 시험에 상식적으로 납득 가능한 수준의 내용만 내시기 때문에 복잡한 공식들은 살포시 무시하고 넘어가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유기화학과 함께 화학과에서 처음 접하시게 될 전공 필수과목인 물리화학입니다. 일반화학 때 잠깐 배운 슈뢰딩거 방정식을 한학기 내내 다루게 될 거에요.
1) 평가
저희는 김우연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최소한 내년까지는 하실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평가는 철저한 절대평가입니다. 퀴즈(4번 - 총 30%), 중간, 기말고사(각 35%), Bonus(5%) 이렇게 되는데 Bonus는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마음에 드는 질문을 학생에게 나갑니다. 출석에 따른 이익이나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혼자 공부할 만 하다면 혼자 하시면(...쉽지는 않아요) 되고, 수업을 듣고 싶거나 Bonus 점수가 필요하시면 수업에 나오시면 됩니다. 그런데 월, 수 9시 수업이라서 그런지 총 수강생이 70명 정도인데 수업은 약 10~20명 정도만 왔던 것 같네요. 성적은 합산 95점 이상 A+, 90점 이상 A0, 이후로는 10점 마다 한 칸씩 내려갑니다. 혹시나 성적에 관심있는 분들은 Bonus 점수를 꼭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 5개면 grade가 올라가는 거에요. 학기 말에는 2~3개의 조를 신청을 받아서 Bonus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발표를 진행합니다. 질문을 많이 못한 분들은 이런 곳에서 만회할 수 있을 거에요. 저희 때는 중간 평균이 낮아서(50점 대) 교수님께서 추가로 2점짜리 숙제를 내주셨습니다(매우 쉬웠어요).
2) 난이도
퀴즈는 4문제씩 4번 보는데, 각 퀴즈에서 3문제는 교과서 예제에서 그대로 나오고, 나머지 1문제도 개념만 알면 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 기말이 꽤나 어렵습니다. 각각
10문제씩 출제되는데, 4문제는 교과서 예제이고 나머지는 교수님 혹은 조교님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40점을 주고 시작하겠다는 건데, 이래도 두 시험 모두 평균이 50점대 였습니다. 마지막에 올려주신 점수표를 보니 Bonus를 제외하고 95점 이상은 1명 이었고, 90-95점 사이에도 1명 뿐이더군요. 하지만 드리고 싶은 말은 풀지 못할 문제들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제 풀이법만 외우지 마시고 책을 여러번 정독하시면서 공식들을 이해하고 유도하시다 보면 시험장에 가서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수업이 생각보다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강의력이 좋으셔서 이해도 잘되고 한글로 다시 설명해주시기도 합니다.
3) 남는거
일단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양자 파트가 쉬운 분야는 아니긴 하지만 한 학기 지나고 나면 많은 것을 배운 느낌이 들 겁니다. 하지만 내용이 쭉 이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템포를 놓치면 망할수도 있으니 정신 차리고 들어야 해요.
학점 : 그냥 그런 학점을 주십니다.
(느낌상 재수강생은 학점을 1단계 낮춰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A- 받을 성적 받으면 B+을 주시는 이런 느낌으로)
과제로드
과제는 수업내용 발표 준비 1번 뿐이라 그 때 좀 힘들지만 다른 때는 없으니 그거 하나는 참 좋네요.
수업로드
여름방학 때 하면 일주일에 2시간씩 4번을 하기 때문에 진도 로드가 엄청 많아요. 좀 빡셈. 생물을 잘 모르면 하루종일 생물만 파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됨. 그렇게 정말로 7주동안 수업을 합니다!!!
시험난이도
객관식 90문제. 좀 어려워요. 단순히 외워간 것을 체크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잘 생각해서 고르는 문제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 근데도 평균은 높음. 일생 좀 못하면 시험 때 호되게 당하는 수업이기도 함.)
강의
강의는 참 잘하십니다. 근데 90% 이상 영어강의임. 영어 못하면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들음.
총평 : 여름방학이라서 듣는 과목. 1학년들은 굳이 다른 좋은 생물과목을 두고 이 과목을 들을 필요는 없는듯..? 비추천.
신나고 재밌는 한국 근대의 흑역사를 재발견하는 수업입니다.
학점은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잘 주십니다.
로드는 시험 전날 하루이틀만 괴로우면 될 정도로 널럴합니다. 수업을 안 들어도 ppt를 열심히 본다면 시험은 거의 문제없이 칠 수 있지만, 서술형 문항이나 글쓰기 과제에 기반이 되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수업을 듣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수업 듣다가 졸지만 않으면 꽤나 유익하고 많이 재밌습니다.
다만 시험 전날 하루이틀 괴로운 게 좀 많이 괴롭습니다. 중간기말 모두 단순 암기 30문제가 나오는데(중간고사는 10점짜리 서술형이 추가로 있었음), 일반 역사 선생님들께서 시험문제를 낼 때 중요한 걸 내신다면 이 교수님께서는 중요한 거 + 학생들이 보통 안(못) 외우는 거/안 중요한데 쓸데없이 잘 외워진다고 느껴지는 것들을 문제로 내십니다.
우선 이 과목의 실라버스에 안적혀있는 알고 싶었던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팀원은 6명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중간까지는 주제 선정 중간끝나자마자 중간 아이디어 발표 후 기말까지 제작을 합니다, 최종발표는 기말고사 끝나고 나서 하고요. 팀원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니 창시구 입니다. 그것도 창시구의 1년 과정을 압축해놓은것이죠. 수업은 시간표에 적힌 시간들 중 누가봐도 실험이라고 생각되는 시간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되어있구요. 조교님께서는 이외에도 비정기적인 조모임을 권장하십니다. 시험은 ppt 와 책 모두를 보는게 맞으시구요. 분반은 두개로 나뉘어 하나는 한글 하나는 영어 였습니다.
2016년도 가을 이 수업에는 peer evaluation이 없었습니다. 또한, 개별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도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이 말인 즉슨 당신의 팀원에 개노답이 있어 아무것도 안해도 당신이 노력한거를 n빵해먹는다는 겁니다. 열심히 한거 팀원이 알아도 따로 남아서 조교님께 플젝에 관해 상의를 드리는 식으로 열정을 보여도 당신의 학점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그냥 프로젝트는 꾀부리세요. 겁내 잘해서 갓으로 칭송받을 정도가 아니라면 교수님 맘이나 조교님맘에는 어차피 안찹니다.
플젝 열심히 해봤자 갈리는건 과제랑 시험인듯 하니 그냥 인간 쓰레기가 되어 과제에 영향을 주는 내용을 하는 조모임외에 제작 같은거는 꾀부리세요.(과제는 시험에 나오니 그건 열심히 하세요. 시험에 심지어 자신이 속해 있는 팀의 결정 과정을 쓰라고 했습니다. 팀명을 쓰게 해서 속해있는 팀의 자료와 다르면 깎았습니다. 즉 자기 팀 결정과정은 외워가셔야됩니다 ㅎ 물론 조모임 열심히 하시면 자연스럽게 외워지기는 하더이다.)
시험 공부하세요 시험 시험 비중이 낮은 것처럼 쓰여있지만 아니에요. 다른점수 변별력 없이 다 비슷하게 주시니 그냥 시험이 짱인것 같에요.
저 시험기간에도 플젝에 올인하고 시험공부 못해서 전 갈리기만하고 병신되었어요.
그러니 힘내서 시험공부하세요! 남는건 없었지만 전필이잖아요? ㅎ
아 남는거 하나 있네요.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의사 결정과정이 있어보이게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나중에 플젝할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형식이 워낙 현실과 괴리감이 있어서 결정과정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그냥 멋있어보이게 하는게 다인것 같아용.
그래도 나름 체계적으로 되어있으니 열심히 하시면 저보다 남는게 있지 않을까요? 다른 기업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있기도 하다네요.
기계과 얼른 탈주하세요. 노답이에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오토마타 내용이 나오니 오토마타를 듣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컴파일러의 파서, 코드 제네레이션, 최적화 등 컴파일러에 들어가는 기능들이 어떻게 구현되있나를 배웁니다.
오토마타 yacc, rex 이야기도 나오고요.
마지막 프로젝트로 배운 내용을 총집합하는 프로젝트가 하나 나왔는데, 이것만 빼고는 로드가 없었습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그 전에 숙제가 많이 나와서 빡센 과목이라 들었는데, 이번엔 없었습니다.
단지 마지막 프로젝트가 매우 빡세서... 이전엔 이것을 보조하는 서브 프로젝트가 두 개 쯤 나왔다고 했었는데, 이번학기엔 그런게 없어서 학기 중엔 널널했던 대신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해딩하느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영어 발음은 굉장히 좋으시고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도 잘 되고, 학점도 잘 주십니다. 다만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전산학과에게 굉장히 것은 확실합니다. (과목명만 봐도 알 수 있죠). 전산과가 아니신 분들은 좀 더 시간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산학부 여러분들은 CS372 - 자연언어처리 과목을 들으면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는 고등학교의 산염기, 평형부분의 연장선이라서 그냥 계산입니다. 수업도 무난합니다. 중간고사는 계산을 어떻게 굴려야하는지와 실수가 없을 것이 최대의 포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기말고사 부분으로 넘어가서인데... 전기화학을 다루는데요 교수님 전공부분이라 그런지 책 내용을 벗어나기 시작해서 안드로메다로 갑니다. 전공내용에 아주 깊게 들어가시는데 관심있으신 분이 들으면 좋아하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수업 듣는 사람이 10명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나머진 다 다른 일 하거나 자고요. 기말고사 내용은 수업에 나온 전공적인 내용을 몰라도 잘 풀수는 있게 나옵니다.
숙제는 책의 연습문제를 풀어서 제출하는 것인데 채점이 빡세서 과정을 잘 적으셔야 합니다. 나중엔 논문을 요약하는 것으로 숙제를 바꾸셨는데, 전필에서 논문이라니... 생각하면서도 그렇게까지 어려운 내용은 아니여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영어를 읽는게 너무 힘들었다는 점은 있죠. 출석또한 시작할때 한번, 끝나기 10분전에 한번 체크합니다. 성적은 잘 주시는 것 같은게 중간 딱 평균, 기말은 평균 +5정도? 그리고 숙제는 거의 반토막으로 점수를 받았는데 B0를 받았습니다.
교수님이 강의는 열성적으로 하십니다. 영어가 약간 서투르지만 그래도 듣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전 수업을 자느라 거의 안들었는데(죄송합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중간 전에는 수업 안들어도 문제 푸는데 문제가 없었고 기말 후에는 수업에서 문제가 안나왔지 않았나... 합니다.
글쓰다가 실수로 날려버려서 통계만 씁니다..
총 87명
전체 평균 대충65점(구간별 중간값 * 학생수 의 합으로 계산했습니다.)
A+ 9명 /85점이상
A0 21명 /75점이상
A- 18명 /65점이상
B+ 11명 /55점이상
B0 14명 /45점이상
B- 12명 /35점이상
C+ 2명
이렇게 주셨어요. 평균에 A-컷을 정확히 맞춘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요.
55%가 A를 받고 68%가 B+ 이상을 받았네요
평균평점은 3.501이네요
항.공.좋.아.
다음 날의 수업이 기대되는 강의.
수업은 17년 여름 기준으로 월,화,수,목 이 강의일이였고 금요일에는 수업이 없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를 재미있으면서도 열정적으로 하십니다.
그.러.나.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중간고사에서 평균을 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교수님.
(생각해보면 평균 아래인 사람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중간고사만 보았지만 일단 문제는 대부분 PPT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나올 수 있으니 '아주' 꼼.꼼.히. 보아야 최고점을 노릴수 있을 겁니다.
중간고사 40점중 30점은 단답형 이였으며, 10점은 서술형이었습니다. 서술형은 민족주의에 대한 반박이 주제였으며 5가지 기준을 만족해야합니다.
단답형의 경우 중요하게 보이는 것에서도 문제가 나오지만, 변별력을 위해 PPT에서 단! 한번! 만 나오는 내용도 시험에 출제될 수 있습니다.
(예: 조독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할 당시 "독일 쪽" 전권대신의 이름 , 간린마루 선장 이름...)
중간고사 끝난 시점에서 후기를 남겼기에 학점은 모르겠습니다만, 강의가 정말 좋으니 졸업하기전에 꼭 듣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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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는 30점이며, 서술형은 없습니다. PPT를 꼼꼼하게 보신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기말고사와 함께 보고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윤택한 생활을 포기한다면 들으셔도 됩니다만...학점 쓸어가는 네임드들이 보이면 듣지마세요 경쟁 피터집니다...
추가) 강의하시다가 "이게 설마 시험에 나오진 않겠죠?" 또는 "이런거 하나하나 막 묻고 그러진 않을거예요 ㅎㅎ" 라고 하시면 거기 별표치고 꼭 외우세요.
강의 내용은 무척 좋습니다. 메마른 영혼의 촉촉히 적셔주는, 인생의 지혜를 살찌우는 아주 좋은 강의였습니다. 교수님 덕에 상처받은 제 영혼이 치유받을 수 있어 무척이나 행복했던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뜻을 얻어가고자 하는 학생은 분명히 만족하며 행복하게 이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학점분배문제를 알고 계시는지, 수업 오리엔테이션 때 학점을 '완벽'에 가깝게 듣고 싶은 학생은 지금 나가는 게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먼저 주지드릴 사실은 이 과목은 100명이 듣는 과목입니다. 보고서를 면밀히 채점 받지 못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당연한 사실입니다. 수강인원을 줄이지 않는 이상, 불만을 가질 학생은 어떻게든 나올 것입니다. 잘 써졌다고 선정된 보고서의 질이 내가 쓴 것보가 낮아서 화가 난다 이런 주장은 일면 타당할 수 있지만, 글이란 게 평가기준이 애매한 점을 인정한다면 조금은 우리가 이해를 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바쁜 교수님께서 책상에 앉아 매주 백편이 넘는 (분량도 평균 A4 세장이 넘는) 보고서들을 주의깊게 읽어주시리라 기대하기 힘든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런 과목은 소수정예로 가야 좋다는 제언을 남깁니다.
다만 이런 환경을 악용하여 이전 학기에 점수를 잘 맞은 학생의 보고서를 조금 수정하여 보고서를 쓰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심증입니다. 보고서를 잘 써서 앞에 나와 발표를 시키는데 이상한 모습을 보이자, 교수님께서도 약간 의아함을 표시할 정도로 이상한 학생들이 발견됩니다. 먼저 알려드릴 사실은 이 수업은 그 주에 정해진 시인의 시집 중 아무거나 골라서 자기가 감명깊게 읽은 시를 찾은 후 그 시에 대한 감상문을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입니다. 잘 써진 보고서의 일부는 제출한 다음주에 발표되기도 합니다. 이상한 학생들은 이 발표시간에 가끔 나옵니다.
이상한 학생의 첫번째 케이스는 자기가 선택한 시의 낭독도 제대로 못하는 케이스입니다. 자기가 선택한 시에 한자가 많이 섞여 있으면, 적어도 자기가 그 시를 읽고 감상을 하려면 그 한자어는 쉽게 읽을 줄 알아야 정상입니다. 한자 뜻도 모르고 시에 대한 느낌이 올리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보고서를 잘 썼다고 나와서 낭독을 시키니 자기가 고른 시에 한자어를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쩔쩔매며 읽는 학생이 가끔 있습니다. 도대체 뭘 읽고 뭘 느껴서 그런 좋은 감상문을 쓴 건지 궁금합니다.
이상한 학생의 두번째 케이스는 자기가 저번 주에 제출한 보고서의 대한 개략적인 느낌도 없어서 발표하라고 나오면 한참동안 보고서를 미리 읽어야 발표를 시작할 수 있는 학생입니다. 이런 학생은 교수님께서도 명확하게 지적을 하셨는데, 보통 자기가 감명깊다고 고른 시에 대한 감상은 길면 평생, 짧게는 몇개월 가기 마련입니다. 보고서 내용이 생각이 안 나면 그냥 이 자리에서 그 시를 낭독한 후 드는 생각을 짧게 말해도 좋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셔도 머뭇거리며 말을 못하는 학생들이 가끔 있습니다. 감명 깊게 읽어서 교수님게 인상적인 보고서를 쓴 학생이 자기가 감명 깊게 읽은 시를 그 자리에서 낭독하고도 아무 느낌이 들지 않아 한다면 분명 그 학생은 이상한 학생입니다. 감명 깊지 않은 시를 억지로 썼는데 용케 뽑혔던지, 아니면 남의 보고서를 빌린 학생입니다.
시험이 없는 과목이다보니, 이전에 성적 잘 받은 학생의 보고서만 빌려서 쓱싹쓱싹 하면 학기를 잘 마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 어린 중생들에게 고합니다. 그러고 당신 가슴에 남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이런 좋은 시들을 읽고자 수업시간에 와서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하는 게 부끄럽지 않은지 스스로의 가슴에 손을 대고 자문하십시오.
이상입니다.
맹승렬 교수님 아드님 요리 잘 하시던데
성적은 잘 주시는거 같습니다. 다만 퀴즈+플젝 비율(퀴즈는 쉬운거 2번 봐서 의미 없음)이 50%로 매우 높으니 플젝 점수에서 까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수업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싶으면 한국어로 보충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좋습니다.
로드도 전산학부의 다른 4학점 과목들에 비해서 매우 널널한 편입니다. 플젝이 7개이지만 대부분 쉽게 할 수 있고 랩도 2번(필참 아님)밖에 없었어요.
중간 망하면 복구가 힘든 과목입니다. (제가 그랬음 ㅠ)
그래도 학점 잘 주신대요. 추천
ppt만 보고 풀 줄 안다고 생각하고 공부 더 안 하면 망해요. 연습문제라도 좀 풀어보시고 가세요.
우선,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은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습니다. 그래도 교수님께서 판서로 증명을 해주십니다.
교수님께서 증명 도중 가끔씩 버벅거리시긴 하지만 똑똑한 학생분들이 지적해서 정정해줍니다.
그리고 또 가끔 증명이 틀리거나 빠진 부분이 있어서 혼자 공부하다 보면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매꾸는 과정에서 많이 배웁니다. 시험을 4번이나 보고, 숙제도 있어서 매우 힘들었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리고 조교님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모르는 것이나 숙제/시험 클레임 등에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학생들의 풀이를 이해하려 노력하십니다.
학점을 떠나서, 수학도가 될 학생으로서 가장 base가 되는 해석학은 권순식 교수님께 배운 것은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Relations, 조합론, 생성함수, 그래프, 트리, 알고리즘 등의 토픽을 배우는 과목입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아주 매끄럽게 진행하십니다. 영어 억양이 조금 특별하긴 하지만 매우 유창하게 하시고, 수업의 흐름이 끊긴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학생들의 질문을 장려하시고, 특히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주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은 매우 좋습니다. 강의 내용도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에 숙제 문제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재에 실린 문제 중 어려운 문제들만 뽑아 매주 숙제로 내니 모두가 숙제에 엄청난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특히 학기 초반에 문제를 너무 많이 내서 학생들의 불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문제의 수도 줄고 내용도 쉬워줘 할 만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문제도 대체로 숙제 문제에서 거의 그대로 나와, 시험에 대한 걱정은 없었습니다.
수업만 열심히 들었고 숙제를 열심히 해갔다면 성적은 잘 나왔을 거라 예상합니다.
자세한 건 이미 다른 분들이 잘 써주셨으니 생략하고
한 줄 평 : 총체적 난국.
바뇌과 수업중에서는 탑 퀄리티 수업이 아닐지! 교수님이 굉장히 적극적이십니다.
매트랩이 익숙하지 않으시면 다른 수업부터 듣고 듣는걸 추천합니다. 거의 100% 매트랩이라고 보면 돼요. 알파고 같은거 기대하고 오시면 안되구요, 뉴런 하나 모델링에서 네트워크 모델링 정도까지 합니다.
2-3주에 한번씩 과제가 나오는데, 코딩에 보고서까지 써야돼서 꽤나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 보고서가 헬인게, 교수님의 철학이 거의 '만점은 없다. 하는만큼 점수를 더 주겠다.'여서 거업나 열심히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하지만 보너스 점수 못 받아도 하라는 것만 다 해서 감점 안받으면 상위권 가능합니다. 문제가 되게 뭐 하라는건지 명확하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든 끼워맞추면 인정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숙제로 조별발표 하나 있습니다.
중간기말은 시험 전주에 대체과제로 나오는데, 숙제 2개 정도 분량에 난이도는 더 높아서 더욱더 오래 걸립니다. 시험 별로 없는 학기에 들으세요!
성적은 적당히 주시는것 같습니다.
...정말 다이나믹한 한 학기였습니다.
우선 저는 이거 들으면서 개별연구 체험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정규 수업시간은 금요일 1시이지만, 월-목 중 기본 2~3회는 나가거나 금요일 9시에 가야 합니다. (조마다 다르겠지만 시간 안 되서 모든 추가실험에 못 가는 경우가 있으면 참여점수 깎는다고 협박)
프리랩을 매주 써야 하는데, 조교님들이 낸 문제의 의도는 실험 방법 등에 대해 공부하고 생각해 보라는 좋은 의도임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1~2문장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영어 문법과 확실하지 않은 문제 조건? 덕에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뭔지 이해조차 못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많이 배운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학기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슨 한 수업이 3과목 로드인 기분...
+기말고사 전 주에 피날레가 터졌습니다. 교수님이 갑자기 실라버스에도 없던 조별 발표를 만들고, 정식 시험기간 전 주에 예정되었던 기말고사 일정을 그 다음 주로 바꾼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원래대로 시험 날짜에 발표를 하고 시험을 보는 것으로 해결은 됐지만, 예정에도 없던 발표 준비하고 신경쓰느라 시험기간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이것 말고도 저희 조 담당 조교는 저희는 이미 생화학실험에서 배워서 알고 있던 내용조차 제대로 몰랐습니다. 그래서 실험도 망칠 뻔 하고, 망치고 다시 하고, 제대로 사과도 안 하고... 진짜 화났지만 이건 사실 그 조교의 문제이긴 한 것 같아요.
성적은 시험을 잘 봐서 아주 못 받은 건 아니지만... 최종 레포트 점수를 알려주지 않아 잘 받은 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미래의 생명과 후배님들께, 김진우 교수님 강의는 피할 수 있으면 피해도 좋다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1. 일주일 한번 수업 배정이지만 사실상 일주일에 2-3번 기본이라 보면됨.
2. 기말 1주일전에 갑자기 presentation 추가하는 클라스!
3. 실험도 두서가 없으며 학기시작 전부터 organize되지않은 느낌이 듬.
4. 아스날
5. 극혐
수강인원이 적은데에는 이유가 있따!
모라비토는 외국인 교수님이지만 영어를 잘 못한다. 이 사실은 이상할 수도 있고 이상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당황스러운건 정말 당황스럽다. 영어를 잘 못하는 모라비토 교수님은 수업에 항상 제시간에 오고 어떤 때는 더 일찍 온다. 나는 그 부지런함을 굉장히 높게 봤지만 자리는 늘 뒷자리에 앉았고 그래서 많이 높게 볼 수는 없었다. 모라비토 교수님과 같이 보낸 14년 봄을 생각하면 두 가지가 생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데 하나는 영어를 잘 못한다는 점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정말 일찍오신다 라는 것이었다. 학점은 잘 모르겠다. 잘 모르겠다는 게 애매한 생각이 아닐 수도 있는 게 나는 0점을 받았기 때문에 정말 잘 모르겠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남는 거'라는 항목은 아마도 수업이 다 종료된 뒤 무엇이 남았느냐 는 질문인 것 같은데 두 가지 생각이 남았다. 영어를 잘 못하시네 라는 생각 하나와 정말 일찍 오신다. 정말 일찍 오시네 하는 생각 하나 그래서 두 가지 생각이 남았다.
갓갓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데에 비해 교수님께서 용어 설명을 전혀 안 해주시기 때문에 책을 한 번이라도 읽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을 통째로 자지만 않는다면 시험도 그리 어렵지 않고, 성적도 잘 주십니다. 단 생물 용어는 모두 영어로 써야 하므로, 영어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매주 1회 물리에 관한 기초적인 실험을 하고 @자필@ 보고서를 제출하는 수업입니다. 자필이라고 함은, 매주 매번 실험을 할 때마다 종이에 직접 펜으로 손수 써야 한다는 겁니다. 쪽수까지! 그래프나 거대한 표, 그림자료 같은 건 직접 인쇄해서 잘라붙여도 됩니다. 참고로 실험 교재는 일괄적으로 첫 수업 때 나눠주시니 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점수는 대부분 보고서 내용으로 갈립니다. 퀴즈가 따로 없습니다. 실험을 하기 직전에 조교님이 오늘 할 수업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그때 보고서에 꼭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그런 내용을 하나라도 빠뜨리거나, 보고서 형식이 이상하거나,
오차가 너무 크게 나면 (실험을 잘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오차보다 훨씬 큰 값인 경우) 가차없이 점수가 까입니다. 물론 이상한 점이 느껴지면 바로바로 점수에 관해 조교님께 이의제기가 가능하며, 협의후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감히 보고서 팁을 드리자면, 매 페이지 쪽수는 꼭 쓰시고, 그래프나 그림은 꼭 실험 결과 부분에 첨부합니다. 그래프 해석이 들어가면 더욱 좋습니다. 데이터가 많이 나오는 실험 (예를 들면 던져진 물체의 매 시간 위치 또는 속력 데이터)의 경우 데이터를 표로 정리해서 부록(Appendices)에 넣어두면 좋고, 일부 중요한 데이터만을 가져와 실험 결과 부분에 넣어두어도 됩니다. 데이터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경우(예를 들면 공명진동수 실험) 그냥 표로 정리해서 실험 결과 부분에 넣으면 좋습니다. 참고로 글씨가 예쁘진 못해도 형식이 깔끔하면 조교님들이 좋아하십니다.
무슨 실험을 할지는 대체로 교재에 나오는 순서를 따르는 편이나(학기 초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다른 분반과 겹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예고 없이 실험 순서가 뒤죽박죽, 엄청난 랜덤이 됩니다. 그러므로 실험 전날 이론 공부는 의미가 없고 당일 조교님이 설명하시는 이론 수업과 실험 후 추가 공부로 실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심지어 실험 성격에 따라 특별한 예고 없이 실험실이 바뀔 수 있으니, 바로 전 주 실험을 했던 곳과 동일한 실험실을 갔다가 평소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앉아있다면 눈치 보고 조용히 여러분과 같은 분반 사람들과 함께 조교님을 기다리거나 이번 실험실이 어디일지 살금살금 물색하면 됩니다. 물론 실험실이 매번 달라지지는 않고 2~3개 안에서 달라지므로 각각 한 번씩 찾아가보면 금방 찾습니다.
실험 수업 특성상 출석 한번 안하면 성적에 큰 타격을 입습니다. 듣기 힘들면 일찌감치 드랍해버리세요. 하지만 들어두면 얻어가는 것도 많고 좋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할게 못되는 일도 전혀 아니고요.
매주 1회 화학에 관한 기초적인 실험을 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수업입니다. 실험 교재는 따로 구매를 해도 되고, 교양분관 복사실에서 제본해서 파는 값!싼! 스프링 교재를 사도 됩니다. (후자 추천) 무슨 실험을 할 지는 gencheminkaist에 잘 올려줍니다. 실험 관련 수업자료를 올려주기도 하는데,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읽어보면 좋습니다.
실험 직전에는 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퀴즈가 매우 중요한데요. 다른 모든 평가요소는 대체로 정성평가되지만, 퀴즈는 눈에 보이는 점수, 즉 정량평가되기 때문에 학점을 판가름하는 매애애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 때문에 퀴즈 성적으로 분반 내에서 2등 3등 안에 들지 못하면 A+ 받기 힘듭니다. 퀴즈 난이도는 실험 주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대체로 교재 꼼꼼히 읽어보면 다 풀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그런 사람이 있었으니까요. 저는 처음에는 잘 풀었던것 같은데 뒤로 갈수록 어려워져서 좀 틀렸습니다. 그래도 공부한 만큼 점수 나오는게 퀴즈입니다.
실험을 한 후 실험 보고서는 정해진 기한 안에 웹 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turnitin 사이트에 분반별로 클래스가 만들어져서 거기에 보고서 파일(hwp 파일은 잘 안 됩니다. doc나 docx 잘 됩니다.)을 올리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고서에 공을 굉장히 많이 들였는데, 이렇게 하다보면 기본적인 보고서를 쓰는데에 능숙해질 수 있습니다. 실험 스킬뿐만 아니라 보고서 작성 능력도 많이 얻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 못 쓰거나 꼭 필요한 내용이 빠진 경우는 한 번은 봐줍니다(이를 reject 당한다고 흔히 말합니다) 이때 저희 조교님 같은 경우는 어디가 빠졌는지 짚어주시는데, 그 부분을 다시 생각해서 채워 넣으면 보고서 점수는 까일 일이 없습니다. 지나고 보면 오히려 보고서보단 퀴즈에 집중을 해야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Ah...
여담으로, 실험과목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교수님을 만나뵐 일은 없고 조교와 모든 일을 합니다. 저희 조교는 엄청난 ***천사*** 이셨기 때문에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글 보시는 분은 조교 좋은 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또 좋은 분 만나면 그만큼 조교님께 말썽 부리지 말고 감사함을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그놈의 퀴즈 때문에 성적이 살짝 아쉽지만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다. 근데 어차피 이거 기필이잖아요? 그냥 들어요. ^^
사람들 앞에서 부를 노래를 골라 (3주에 한 번 꼴로 바꿉니다) 불러보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또 호흡법과 간단한 발성법을 알려주십니다. 특히 복식호흡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음원 파일을 들고 오셨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중간 고사 직전에 중간 점검으로 노래방을 단체로 갔다 오기도 했습니다. 중간고사 전까지 부른 노래(아마 두곡) 정도는 꼭 불러봅니다.
다만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짜여진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유튜브 보컬 강의를 수업 시간에 찾아서 보는 시간이 꽤 있었고, 복식 호흡법 외에는 크게 얻어가는 것이 없었습니다.
성적은 Pass/Fail 입니다. 출석 잘하면 누구나 Pass 받을 수 있습니다.
참, 가끔 피자를 사주시기도 합니다.
1) 로드, 성적
개인적인 의견으로, 물리 I과 II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다면 매우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퀴즈는 일주일에 한번 봤고, 과제는 따로 없습니다. 기초 필수 과목인 만큼 학점(평점)은 교수님 상관 없이 딱 잘라서 주시는 듯 합니다. 만약 A+를 노리고 계시다면 저희 때 A+ 컷이 5%정도 였던 것을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장기주 교수님
조교를 통해 배우는 내용과 관련된 간단한 실험을 보여주시는 등 뭔가 보여주려는 노력을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다만 특유의 어투로 인해 내용 전달이 잘 안되고 수업이 졸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끔 조는 학생까지 뭐라고 하시진 않지만 수업 중에 엎드려 있거나 다른 일을 해서 수업을 듣지 않는 것같다고 느껴지면 무섭게 혼내십니다.
오전 수업이어서 10:30 ~ 12:00수업이었는데, 학생의 이동시간을 고려하여 10분쯤 일찍 끝내주시기보다는 12시 정각에 거의 정확히 끝내주십니다. 학기 초중반에는 수업이 30분쯤 일찍 끝나도 끝나는 시간을 12시로 맞추기 위해 다음 수업 예습을 하시거나, 가끔 주제가 무엇인지 모를 이야기를 남는 시간에 채워넣으시기도 했습니다. 후반에 가서는 5~10분씩 일찍 끝내주시기도 했습니다.
드랍잇!
수업은 괜찮고 난이도는 괜찮다.
다만, 교수님이 너------무 재미없으심 ㅠㅠ
나름 웃기려고 할 때마다 힘이 빠진다.
수업도 절대평가라서 학점 받기 쉽지 않음
쉽지않네...
중반에 수업 한번 놓치니 따라가기 매우 어렵.
왜 출첵을 안하는지 이제 알겠습니다. 수업 나올수 밖에 없는 빅 픽쳐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아주 좋았습니다.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수업이 깔끔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학생을 배려해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1) 렉쳐노트가 약간의 책내용과 다수의 각종 논문에서 나온 예시자료로 이루어져있어서 수업을 충실히 들어야합니다.
2) 교수님이 나름 학생들 편의를 조금은 봐주시는것같습니다. 그치만 올해는 중간과 기말이 둘다 좀 어려웠고 논문과제들도 분량이 상당했습니다 ㅠ
3) 다른 시험들에 비해 공부할 내용이 꽤 많습니다. 책을 보는건 물론이고 렉쳐노트를 거의 통째로 외우면 좋고 교수님이 안오실때마다 다른 연사분이 하시는 게스트 렉쳐내용과 숙제로 나오는 논문들도 빠삭히 공부해야갑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좀 두고 공부하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4) 전석우 교수님은 괜찮으신거같습니다! 인간적이시고 ㅎㅎ 성적을 잘 주신다고는 하셨는데 저는 아주 잘 받지는 않은거같습니다..
1) 다른분께서 말씀하신대로 한학기동안 총 2번의 시험 (중간, 기말)과 조별과제 한번으로 다소 빡세지는 않은 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2)시험은 보통 렉쳐 프린트에서 나오는 미술품이나 건축물을 외우면 됩니다. 외우는것이 다소 많으니 벼락치기보다는 최소 1~2일을 투자하면 좋은 성적이 나옵니다. 그치만 외우다보면 흐름도 있고 패턴도 있어서 그렇게 많이 어려운 과정은 아닙니다. 시험은 중간과 기말이 포맷이 같은데 미술품을 외워서 그것들의 특징을 서술하는것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수업내용만 충실히 들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3) 성적은 절대평가라고 하셨는데 대체로 후하게 주신것같습니다. 중간 기말에서 실수를 안하시는게 제일 중요하고 조별발표도 성실히만 잘 준비해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4) 마지막으로 교수님의 강의와 성품은 천사입니다 !
제프는 장영재교수님입니다.
빡세도 얻어가는게 많음
기말 한큐인 응미방입니다.
김동수교수님은 학점 잘주셨네요
제가 아마 중간 상위30% 기말 상위80%정도 했는데 B-나왔을겁니다. (기말 표준편차가 중간 표준편차 3배쯤은 됐어요, 반영비율도 1.5배정도 되고)
교수님이 정말정말 예쁘십니다.
교수님이 정말정말 예쁘십니다.
아 퀴즈 겁나 귀찮음
수업은 교수님 혼자 수업하시는 느낌?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는 느낌은 아닙니다. 수업 내용도 DS가 난이도 있는 내용이 아니라서 학생들이 수업을 거의 안 듣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귀기울여 들어보면 시험에 어떤 게 중요하게 나올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과제는 거의 한 주에 1개? 정도의 느낌으로 나오는데 하루나 이틀 투자하면 다 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입니다. 문제 여러 개 중에 손으로 푸는 것과 코딩과제가 섞여서 나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C, 자바, 파이쓴 중에 아무거나 쓸 수 있게 해주셔서 파이쓴 밖에 할 줄 몰랐던 저로써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과제 중에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건 2인 1조로 팀플입니다. 팀은 랜덤입니다..... 프로젝트가 다른 Homework에 비해 딱히 더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굳이 팀플로 시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랜덤 팀메이트라서 이 부분은 꽤나 스트레스였습니다.
시험은 뭔가.... 중간고사가 꽤 당황스러웠습니다. 뭔가 배운 내용으로 알기에는 어려운 문제들이 꽤 있었던 거 같지만 주변에 물어보니 모두가 그렇게 느껴서 별로 상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출첵은 평소에는 안하고 pop 퀴즈 볼때만 하기 때문에 퀴즈를 보는 날 출석을 안 하면 출첵도 못하고 퀴즈 점수도 0이 됩니다. 보통 챕터가 끝나면 퀴즈를 보기때문에 이 날만 오는 친구들이 있는데, 퀴즈를 보는 날, 퀴즈를 돌려주는 날 모두 출첵을 합니다.(채점된 퀴즈를 안 받아가는 학생이 결석처리 됩니다.) 그리고 저희 때는 한 번 학생들이 너무 없어서 퀴즈를 안 보는 날이었는데도 그냥 A4용지에 출첵하고 가셨습니다. 출석은 한 번 결석은 봐주신다고 첫 날 말씀해주셨습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편인듯 합니다. 중간고사는 평균보다 3점정도 잘 보고 기말고사는 평균보다 15~20점 정도 잘 보고 출석 한 번 안하고, 과제는 쪼금 깎였는데 A0 받았습니다. 중간고사가 거의 평균이라서 기말을 잘해야 A-라고 생각한 저로서는 성적은 잘 주신 것 같네요.
교수님이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시고 수업도 준비 많이 해오십니다.
학점은 절대평가로 주시는데 시험은 중간기말 둘다 90후반대 받고, 과제는 조금 깎이고 전출했는데 A+ 받았습니다. 시험은 난이도가 꽤 쉽고 증명같은 것들도 전부 책에 나온 것들이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만큼 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위권에게는 실수하면 꽤나 치명타일 수 있습니다. 과제는 6번 나왔는데 전부 손으로 풀어서 내는 거였는데 시험보다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거의 다 이산수학 책들에 많이들 실려있는 문제라서 구글링하면 나오긴 합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참여하는 걸 엄청 좋아하십니다. 저희 수업 떄는 교수님이 중간중간 질문을 던지시는데 쉬운 질문임에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수업 참여도가 성적으로 들어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교수님께 잘 보이고 싶다면 교수님 질문에 대답하면 좋아하실 것 같네요.
정공법으로 파시고 강의를 되게 잘하시는거 같은데도 귀에 잘 안들어와요 ㅠㅠ 제가 무능한가 봐요..
중간고사는 ppt 그대로 나옴. 평균도 200점 만점에 170..? 이었던가? 그정도
아 그리고 기말 통수..
제가 그 학기에 과목을 많이 수강해서 기말기간에 ppt 예제를 못 외워갔어요 (는 핑계지만)
그게 OTL 같은데도 그렇고 예전부터 기말은 실력으로 갈린다기에 연습문제만 많이 풀어갔거든요..
ppt이랑 판박이로 나왔네요. 그냥 ppt 예제를 외울걸 그랬어요..
(교수님이 이번에는 기말도 쉽게 내셨다 했을 때 픽쳐를 그렸어야 했는데.. 흑)
(조금 다르긴한데 솔직히 ppt랑 거의 비슷함. 답까지는 안 외워도 되지만 풀이는 외워야했어야 했는데...)
기말 망함 ㅠ
(아 근데요 평균은 그리 안 높은듯. 외울게 한두개여야지..)
(기말 3문제 중 2문제는 예제랑 거의 비슷하게 나왔고 1문제는 그냥 똑같이 나옴.)
임성갑 교수님은 학생들 최종학점평균은 3.3이시고 A대는 많이 안 주시는 대신에 C대는 10%밖에 안 주신다고 교수님께서 직접 언급하셨네요.
1) 학점 : 절대 평가로 학점을 매겨서 A-가 상당히 많은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점을 나쁘게 주시는 것 같지는 않으나, 제가 Speaking을 굉장히 못해서 좋은 학점을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2) 로드 : Unit Quiz, Idiom Quiz를 비롯하여 Final Speaking Test 등 여러 시험이 많습니다. 난이도 자체는 크게 높지 않지만, 사소한 이런 시험들로 학점이 크게 갈리기 때문에 모든 퀴즈를 사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Speaking을 못하시는 분이라면 Test를 보기 전에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높은 성적을 받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3) 강의 : 강의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항상 노는 듯 공부하는 듯 한 레드펀 교수님의 특성상 지루하지도 않고요. 실제로 제가 이 강의를 들었던 학기의 모든 수업 중에 가장 활기찼습니다.
1) 학점 : 3:4:3으로 기필 과목답게 적절하게 주십니다. 하지만 평균보다 약간 높은 점수대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몰려 있어, 사소한 실수가 학점을 가르기도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2) 로드 : 성적에 들어가지 않는 퀴즈를 Lab 시간에 매번 칩니다. 이 퀴즈에서 나온 문제들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 비슷하게 출제되는데, 조교장님께서 나중에 공개를 하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이 퀴즈들을 퀴즈를 칠 당시 메모장에 복사해 놓았다가 시험기간에 복습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과제가 4개가 있는데,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다면 시간을 꽤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과제에서도 시험문제가 비슷하게 나오므로 시험 기간에 과제의 코드를 복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던졌던 질문들과, 강조했던 내용들, 랩, 족보에서도 시험문제가 나오니 공부해야 할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3) 강의 : 교수님께서 지루하지 않게 수업해주셔서 강의 자체는 훌륭합니다. 초반에는 한국어로 하시다가, 나중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하여 사용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했다 싶은 내용은 영어로 한 번 말씀하신 뒤 한국어로 다시 말씀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데 크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수업 시간에 질문을 받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질문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손을 들어라고 말씀하십니다.
1) 학점 : 다른 기필 과목처럼 미적분학 I 과목도 교수님들께서 합의를 하여 학점을 주십니다. 이번에는 A+가 상위 10%, A0가 상위 20% 정도에서 끊겼습니다. 기초필수 과목인 만큼 학점은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2) 로드 : 학기를 통틀어 총 6번의 퀴즈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칩니다. 퀴즈는 오전 분반보다 오후 분반이 더 어려웠습니다.(문제의 유형은 비슷합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교수님의 판서를 필기해뒀다가 그것을 보고, Thomas Calculus의 연습문제와 족보를 풀어보면 무난히 칠 수 있습니다. 특히 기말고사는 문제 유형이 족보와 완전히 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강의 : 외국인이 없었다면 한국어로 강의를 해주셨을 것 같은데, 외국인이 있어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강의 내용 자체는 훌륭합니다.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판서를 필기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강의실이 커서 뒷자리에 않으면 칠판의 글씨가 잘 보이지 않으므로 수업을 들을 마음이 있다면 앞자리에서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학점 : 다른 기필 과목처럼 일반물리학 I 과목도 교수님들께서 합의를 하여 학점을 주십니다. 이번에는 A+가 상위 5%, A0가 상위 15%에서 끊겼습니다. 저는 퀴즈 총 합, 기말을 10등 이내로 하였고 올 출석에, 중간을 20등 이내로 쳐서 A+가 떴네요. 다른 기필 과목에 비해서는 상위권에게 주는 학점이 좀 짠듯 합니다. 하지만 이진환 교수님이 B대를 정말 많이 주신다고 하니, 물리 시험을 완전 망한 학생들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2) 로드 : 학기를 통틀어 총 6번의 퀴즈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치는데, 퀴즈는 조교님들이 내어서 그런지 난이도가 천차만별입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과학고등학교를 나온 저로서는 고등학교때 시험 문제보다 쉬워서 풀기가 수월했습니다.(쉽다 = 문제 자체의 난이도도 쉽고, 시험 시간이 고등학교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길기 때문에 풀 시간도 많다.) 과제나 발표 같은것이 전혀 없어 자신이 일반물리학을 이미 배운적이 있다면 로드는 거의 없습니다.
3) 강의 : 교수님의 목소리 톤이 단조롭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아이컨택을 전혀 시도하지 않고 PPT 슬라이드와 칠판만 보고 수업을 하시기에 집중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잘 들어보면 분명 몰랐던 것이 많아 배울 것은 많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로켓 방정식을 유도할 때 미소 시간에서의 운동량 보존을 이용하는 아닌 구분 구적법을 이용한다던지, 고정단 반사와 자유단 반사의 위상 차이를 수식적으로 증명한다던지 물리학적인 내용에 대한 수학적인 접근을 좋아하십니다.(그리고 다른 분반에서는 이런 내용들을 다루었을 것 같지 않은데 시험에 출제하십니다.) 저는 일반물리학을 고등학교 때 미리 배우고 와서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아 강의를 비교적 쉽게 들을 수 있었지만, 만약 일반물리학을 처음 배운다면 이진환 교수님의 수업은 물리를 그저 어려운 과목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텀프 빼면 할거 없음
수업 내용 괜찮은데 교수님 목소리가 졸려서 듣기 어려움
학기 초에 카대전에 올라와 말이 많았던 과목입니다. Edu 3.0이니, 강제 드랍이니 뭐니 해서 논란이 자자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수업을 듣게 된 저로서는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과목은 현대대수학을 하기 위한 준비(?) 과목이라서, 대수의 내용을 약간 훑고 지나간다는 마인드셋으로 수업을 들으니 재미있었습니다. 한상근 교수님의 한글 강의도 괜찮았습니다.
매주 한 번씩 모여서 토론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었는데, 조교님들이 책에 있는 몇 문제를 골라서 학생들 보고 풀라 하는 식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는 남는 게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매주 숙제와 격주 퀴즈가 있었는데, 둘 다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중간고사는 턱없이 쉬웠고, 기말고사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변별력이 조금 떨어진 게 아쉽습니다. 교수님도 문제가 너무 쉬웠다고 생각하셨는지, 수강생 30여 명 중 한 명도 A+를 받지 못했네요. 대신 수강생의 1/3이 A0를 받은 걸 보면 교수님 나름대로 성적을 잘 주신 것 같습니다.
김태훈 교수님은 원래 글쓰기의 기초 수업을 주로 맡으시는데 올해 특별히 논리적 글쓰기 수업을 하셨습니다.
첫 주에 글을 한 학기 동안 6번 1000자 이상 쓰기로 했었는데, 내사카나사카와 글쓰기 상담 프로그램과 합해서 너무 많다고 생각하셨는지 4번으로 줄였습니다. 처음에는 글 쓰는 게 힘들었지만 갈수록 수월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교수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그리고 편하게 수업을 진행한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권한이 많으셔서 그런지(?) 학생들에게 혜택을 간간히 주려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요. 제가 처음 수업을 갔을 때 글쓰는 것 때문에 부담을 느꼈었는데, 수업이 좋아서 상당히 재미있게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들은 것 같습니다.
수업을 조별로 앉아서 토론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이것을 안 좋아하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딱딱한 수업을 하는 것보다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을 교수님께서 좋아하신 것 같네요.
성적도 노력에 비례하게 준 것 같네요. 교수님께서 말하시길, 글을 잘 쓰는 것보다도 열심히 기한에 맞춰 쓰는 것을 중요하게 보겠다고 했더니, 정말로 성적을 그렇게 주셨네요.
강의 정말 잘하십니다.
믿고 성실하게 강의내용 복습하시면서 따라가시면 정말 많은걸 얻을 수 있을겁니다.
카이스트에서 학부강의 처음하신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더 많이해주셨으면 ㅎㅎ
내용도 유체나 다른과목에 비해 쉽고, 성실하게 공부하면 화학공학이라는 학문자체에 매력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로드는 워낙 수업을 꼼꼼하게 진행해주시기때문에 단원 범위자체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시험문제도 합리적으로, 강의때 강조하신부분에서 내십니다. (열심히 듣다보면 ,여기서 낼거라고 암시하는듯한 말씀을 종종 하십니다.)
숙제는 schmidz책 연습문제에서 나오는데 , TA시간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충분히 공부하면 보람 많이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전공강의중에서는 최고
아 성적 분포는 A+는 4명밖에 안주셨는데, 전체적으로는 잘 주신듯 한것 같아보입니다.
edu 3.0이라 학기 내내 편하기는 했던 것 같음.
근데 학점이 좋지는 않았...
여태 강의를 들어본 수업이 많지는 않지만, 가장 수업을 잘하시는 교수님.
강의 내용도 알차고 재밌다. 과제는 중상 정도의 빈도를 가지고 있다.
전선임에도 불구하고 수학과에서 전공으로 인정해주는 과목인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면 수강을 추천합니다.
교수님은 출석에 대해서 매우 관대하시고(굳이 수업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심, 실제로도 신경쓰지 않으시고 출석 확인 없음)
수업도 잘해주시는 편입니다.
퀴즈는 1주 1회
1. 교수님이 강의를 잘하십니다.
2. 강의 내용구성이 좋고, 영화를 보면서 영화와 관련된 법적 내용을 배우기때문에 재미있습니다.
3. 로드가 적습니다. 하지만 남는 것이 많습니다.
4. 배덕현 교수님은 항상 학점을 잘 주십니다.
결론 : 계절학기에 남을 생각이라면 1순위로 노려야 할 강의.
1. 수업
재밌다. 그리고 수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ppt를 공부해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한번씩 ppt에는 없고 수업시간에 잠깐 말한걸 시험에 내는 경우가 있다. 또 보강이 잦다. 주로 판례나, 예시를 들어주고, 관련 내용을 설명해주는 방식이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잘 하신다.
2. 시험
중간 기말 보고서 태도 4가지로 나뉜다
시험들이 개념을 적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상황을 주고 판결을 하라고 시킨다. 배운걸 바탕으로 적으면 되는데, 교수님이 원하는 답이 아니더라도 이유를 잘들어서 적으면 어느 정도의 점수는 주신다. 예를 들어 5점짜리 문제에서 실제는 무죄인데, 나는 유죄로 적고 그 이유를 적었더니 2점은 받았다. 또 ppt 내용 말고도 한국인의 법과 사회생활이라는 책에서 몇문제가 나온다. 다 읽을 필요는 없고 교수님이 정해준 범위만 읽으면 된다. 책 내용은 ox형태로 문제가 나온다. ppt만 열심히 읽고 이해해도 어느 정도는 될것 같다.
3. 학점
내가 중간 2x등/75명, 기말 한자리 숫자/75명이였는데 에제가 나옴
그리고 이제부터는 343딱 잘라 주신다고 하셨음
4. 종합
재밌다. 남는게 많은 과목, 빡세지도 않음, 단지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 힘들뿐
수업 잘하시는데 미적 1을 배우신분이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굳이 수업안들어도..)
꼭 클레임 가세요 안간거 무지 후회중입니다(문제 다풀고 그거 다 완벽하게 풀어낼수 있는데도 점수가 낮게나왔음)
글고 조교님따라 다르지만... 출튀 자제하세요 얼굴에 숫자대신 퇴장 딱지 받습니다.
자칫하면 바로 grade down 먹어요 출석확인은 바로바로 올립시다
분자생물학을 새내기때 들은 사람입니다. 분자생물학의 악명을 모르고 신청한건 아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ㅎㅎㅎ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1 일물실 + 1 일화실 = 0.2 ~ 0.3분자생물학 정도?
1) 수업
수업은 김미영 교수님과 김재훈 교수님 두분다 ppt로 진행하시고 두분 모두 수업 잘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김미영 교수님께서는 ppt를 설명하시는 느낌이고 김재훈 교수님께서는 ppt내용을 풀어간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2) 로드
매 단원을 새로 들어갈 때 마다 예습퀴즈가 있는데, 이게 부담이 상당히 컷습니다. 1~1.5주마다 한번씩 있는데, 많이 어렵다던지하지 않고 책에 그대로 나와있는 단어나 큼직한 개념만 알고있으면 다 풀수는 있지만 책에 내용이 너무 많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저는 책을 한번 읽어보고 흐름을 이해해도 내용이 너무 많아 정작 퀴즈에서는 정확한 개념이나 단어를 적어내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예습퀴즈는 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읽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예습퀴즈 공부를 했던 단원과 그렇지 않은 단원은 강의시간에 머리에 들어오는 정도가 차원이 다릅니다. 하지 않은 단원은 흐름을 몰라서 교수님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도 이해하기 어려워서 나중에 복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비해 해간 단원은 디테일한 부분을 강의시간에 다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과 ppt를 많이 보는 것이 강의, 시험 가장 중요합니다.
3) 시험
200문제입니다. 중간 기말 둘다 200문제입니다. 상세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중요한 단어, 세세한 디테일을 잘 적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는 답을 썻을지라도 어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점수를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디테일한 포인트들을 암기하는것이 어려워서 무슨 내용을 적어야 하는진 알겠는데
어떤걸 어떻게 적어야 점수를 받을지 몰랐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4) 성적
중간 130점대, 기말 110점대, 퀴즈는 성적 안나와서 모르고 출석은 다했더니 B0나왔습니다.
공부할게 너무 많아서 그렇지 수업 내용은 엄청 재밌었고, 남는것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워낙 영어로 많이 읽다보니 영어로 읽는것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은 효과는 있네요 ㅎㅎ
시간 많은 1학년때 이 과목을 미리 들어뒀다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는 죄송하지만, 영어 강의는 정말 못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 미술 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나마 들을 만했지만 미술에 관심이 없었더라면 정말 듣기 괴로운 강의일 수도 있습니다. 수업은 1시간 정도 영어로 하시고, 나머지 15분 정도는 한국어로 요약을 해주십니다. 하지만 한국어 요약이 15분 정도로 매우 짧은 지라 이 부분만 듣고 필기해서는 좋은 학점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학점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수업 전체를 들어야한다는 점.
물론 수업 안 듣고 따로 공부해도 되기는 할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컴퓨터를 포맷하면서 기말 시험 범위 필기를 싹 다 날려서 하나하나 영문 위키 읽으면서 공부했습니다. 기말 시험지는 공개하지 않지만 학점으로 유추해 보건데 거의 다 맞은 것 같구요. 물론 시간은 엄청 걸렸습니다.
로드는 중간+기말+레포트 하나 입니다. 레포트는 미술관 하나를 방문한 뒤 소개 글 쓰는건데 금방 씁니다. 나중에 되면 바쁘니깐 학기 초에 완성하는 거 추천합니다.
학점은 정말 공부한 만큼 나옵니다. 중간은 공부 하나도 안해서 거의 꼴등 한 것 같은데 기말에 열심히 해서 다 썻더니 딱 생각한 학점 나왔습니다. 평소에 수업 잘 듣고 시험 전날에 필기 다 외우면 거의 a+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로드 전혀 없고요. 가서 앉아서 애니 보면 한번의 수업이 끝납니다. 강사분들이 나름 고민끝에애니를 선정하기 때문에 애니를 본능적으로 싫어하시는 분 아니면 재밌게 보실거에요. 또한 전체 수업에서 두번 피자를 사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크로스는 좋아하지 않았지만..나머지는 다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 수업에 애니 만들기 프로젝트 하나 합니다.
딱히 후기 적을 생각은 없었는데 봄 후기가 저랑 좀 반대라 작성합니다.
영어는 유창하신 편은 아니지만 강의력은 좋으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USB에 항상 그 날 수업 자료를 가지고 오시고 딱 ppt 절반 수업하면
수업을 멈추십니다. 그래서 수업을 보통 30분 정도 일찍 마쳐주십니다.
그러다 보니 진도가 좀 밀려서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조금
진도를 훅훅 나가시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그리고 책 안 보고 ppt에 나온 내용만 보셔도 됩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시험 하루 이틀 전 벼락치기 하기가 좀 힘듭니다...
실제로 책 구매 안했구요 ppt만 대부분 외우면 A+ 받습니다.
꿀잼 핵잼 도리도리 잼잼
샘 너무 예쁘세요! >_<
저희 때 교수님께서 수업방식을 바꾸셔서 다음번에는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QT를 이용해서 직접 플젝을 진행하는데 크게 2가지고, 중간고사 전과 기말고사 전까지 각각 하나씩 끝냅니다. 중간고사는 없고 기말고사만 있었는데 oral test로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하는 것에 있어 코딩을 어려워 하시면 진짜 어렵습니다. pyqt로 진행하는데 구글에는 보통 c++로 나오기 때문에 함수를 찾고 그에 맞게 문법을 바꿔줘야합니다. 교수님께서는 디자인만 보신다지만 계속 돌아가긴 해야한다고 하셔서 좀 멘붕이 옵니다.
강의도 플젝과 함께 맞춰가려고하니 약간 중구난방 식이라 알아듣기가 힘들고, 의도 파악이 힘듭니다. 매번 수업끝나고 카톡해서 뭔소린지 공유했습니다.
QT 배워보고 싶으시면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굳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내용도 좋고, 공부 열심히하면 성적도 잘나오고, 로드도 별로 안빡셈
숙제가 8개 정도 있고, 중간, 기말 있는데
엑셀 숙제는 한문제당 1시간씩 잡고 풀면 됩니다. 보통 숙제당 평균 4문제 나옵니다. 내용이 어렵진 않은데 엑셀 만지는데 시간을 많이 쏟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간은 오픈북 테이크홈 이그잼으로 푸는데, 숙제,족보,예제에서 거의 다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숙제에서 점수 잘 받았으면 중간고사는 크게 무리없을건데, 소소하게 몇점 깎이는게 나중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다같이 잘봐서..
기말고사는 치팅시트 가지고 갈 수 있게 해주고, 족보를 열심히 풀어본 사람들은 크게 무리없이 풀 수 있습니다. 단지 기본적인 constriants들을 적지 않거나 하는 소소한 실수로 점수 깎이지 않게 조심하시면 무리 없이 A대는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중간전까지 자잘한 숙제들이 몇개 있습니다. 보통 하나 푸는데 30분 안으로 잡으면 되고,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고사 이후 프로젝트와 기말고사가 있는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를 잘 파악하고 ppt발표를 하면 어렵지 않지만, 의도 파악을 제대로 못하면 프로젝트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시험의 경우 책과 렉처노트를 완벽하게 숙지하셔야 잘 풀 수 있습니다. 빈칸 넣기, 객관식, 그래프 고치기 등이 나옵니다.
강의는 정말 잘하시는데 외국인이 없으면 한국어로 하십니다. 한국어로 하시길 꼭 바라고 듣는게 좋습니다. 진짜 강의력 좋으십니다. 산공과로서 한번쯤 꼭 들어볼만한 수업인 것 같습니다.
저희 때는 인원이 적어서 교수님께서 밥을 사주셨는데 짱좋았습니다...ㅎ 교수님짱..
LAB보고서 4번 작성했었고, 중간고사 있고, Final 플젝 있습니다. 자기 하기 나름인데 보고서랑 플젝에 많이 신경 안쓰면 로드가 적고, 신경 많이쓰면 로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강의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시험시간이 문제수에 비해 굉장히 짧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바로바로 풀 수 있어야합니다. 오픈렉쳐라고 만만하게 봤다가 시험 털릴 수 있습니다.
대신 시험을 못치더라도 플젝이랑 보고서를 성심성의껏 잘 내면 A-정도는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공학에 대해 관심 있으시면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공학통계1(2?) 안배운 상태로 오면 수업때 바로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친근하게 대하려고 하심. 수업자체는 lecture ready2 그대로 따라가면서 강의 듣고 필기함. 조별 발표 2번 했었고 중간에 역할극 한번함. 중간 기말 개인 말하기 시험 한번씩 있음. 중간은 대화 형식, 기말은 발표 형식임. 강의 필기는 A+,0 다 받았는데 조별발표에서 발표시간 10분 안채우고 7분 했는데 10초당 1점으로 점수 다깎여서 B-됨. 이 기준 말 안해주셔서 점수받고 당황했음. 총 점수는 B0가 나온걸로 보아서 강의 필기는 큰 비중없고 조별 발표와 마지막 개인발표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 듯함.
조별발표에서 기여도를 매기는데 꼭 100프로 기록되게 참여하시고 시험은 큰 편차 없는거 같네요. 시험 평균정도 봐도 조별발표가 꽤 비중이 큽니다.
성적: 그냥 그럭저럭? 로드에 비하면 잘 안줍니다.
로드: 8학기 다녔는데 지금까지 들은 수업 중 젤 빡셌습니다. 한 학기동안 웹서비스 하나 만들면되는데 중간에 조별발표와 레포트 8번씩 있고 매 수업마다 퀴즈와 영어 읽기자료가 있습니다. 진짜 엄청엄청 힘듭니다.
수업: 교수님이 젊고 영어를 워낙 잘하셔서 수업은 좋아요. 수업내용도 흥미롭고 영상이나 예시를 많이 보여주십니다.
총평: UX디자인에 관심 있으시면 들어볼만합니다. 다만 로드 대비 성적이 안좋은건 기억하세요. 웹 프로그래밍 할줄알고 영어 잘하면 더 쉬워요...
이거 보는 분들 수고하세요~
저는 끝났답니다.
프밍기는...... 프밍도중요하지만............ 하......
평균이 높고...... 편차가 적어서....... 중간기말에서 1,2점이 아쉽습니다.
그러니까 문법공부 열심히하세요...... 코딩에선 사소한 문법실수 에러뜨면 고치면 되지만 시험엔 그런게 없답니다.....ㅠㅠ
난 뭘 배운걸까... 이 강의는 뭘 배우는 강의인가.... 그리고 학점은 왜이렇게 잘 주시는가...
갓자은 합시다!
중간고사 평균
글쓰기 과제 순서대로 B+ A0 A- (반 평균은 B0~B+인듯)
기말 소논문도 비슷하게 썼음
최종 학점 A+
이번 선대개는 일주일에 한번씩 MATLAB숙제와 퀴즈가 있었습니다. 전날 저녁에 몰아서 하긴 했는데 이걸 12주동안 하자니까 로드가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숙제/연습반(퀴즈) 이런거 다 성실하게 하시구 특히 시험을 잘보셔야합니다. 시험 꼭 족보 3개정돈 풀어보시구요, 범위에서 족보에 잘 안나온 부분도 책을 통해서 잘 숙지하시고 가야합니다. 이번 기말때 족보에 안나와서 대비 안했던 것들이 무진장 많이 나와서 피해가 컸습니다ㅠㅠ
글구 기말 내용이 꽤 어려워요! 잘 준비하셔야해요.
성적은 3:4:3 잘라서 주고 사람들이 굉장히 잘합니다. 꽤 어려운 시험도 평균 되게 높은 편인것 같구요! 좀 못했다, 망한것 같다 싶으면 C대는 흔하게 나옵니다;; 저도 중간이랑 퀴즈 숙제 평타 했는데 기말에서 죽쒔더니 첨에 C+나왔습니다.. 근데 채점에 변동이 있었는지 얼마전에 B-로 겨우 올랐네요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만만한 과목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참 안드레아스 홈슨 교수님은 명강의를 하십니다.
목소리, 톤 정말 좋으시고 표준 원어민 영어를 구사하셔서 알아듣기도 좋고 설명도 잘 하셔요~
꿀과목이라고 해서 들었는데 꿀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작정 꿀과목이라고 해서 달려들지 않았으면 해요. 물론 내용이 많거나 어렵지는 않습니다. 시험기간에도 부담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과제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또한 이번 학기에 기말이 넘 어려워서........ 멘탈 바사삭 했네요. 총정리 하자면 '꿀과목이라고 해서' 듣지 맙시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 강의 이름에 걸맞게 한국 근대 역사에서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내용을 잘 설명해주심. 중간 기말 다 주관식으로, ppt 통째로 외워가면 그대로 나옴. 근데 진짜 통째로 외워야 되고, 자잘한 내용 다 포함해서 외우는것 추천. 리포트는 솔직히 대충 써냈더니 2~3점씩 감점됨. 절대평가였고, 90점이상이면 A+였는데 그렇게 맞은 사람이 10명이 채 안됐었던걸로 기억함. 교수님 강의력도 좋았고, 내용도 굉장히 흥미로워서 수업 가는것이 재밌었음
교양 몇개 안들었는데 이 수업 때문에 교양 수업에 대한 눈높이가 너무 높아져버린 것 같다. 이승욱 교수님 최고
이승욱 교수님 강의는 도시지역개발과 현대중국의 이해 를 들었는데요,
둘중에는 현대중국의 이해의 난이도가 낮은거 같아요 로드도 더 적고요
강의제목보고 흥미를 못느끼실수도 있는데
들으시면 후회안할거에요 진짜 재미있어요
성적 잘주시는것도 맞는데 다들 수업이 재미있고 남는게 많아서 추천하는 거에요
강추x100
1) 나한테는 시험 성적 받는것이 너무 어려워서(중간 평균보다 2점정도 아래, 기말은 평균은 모르는데 내 중간성적보다 낮았으니....) 잘 못봤는데 전출에 에세이 15점 만점에 14.5점, 14점 맞았는데 A0 나왔음. 수업시간에 활발히 참여한 것도 교수님께 좋은 어필이 되는 것 같음. 시험 성적으론 에제가 나오기 힘든데 나온 것을 보니.
2) 수업 내용은 정말 알참. 그 학기의 정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컨텐츠도 바뀌며 추가되는 것이 많음. 특히 17봄은 트럼프가 막장짓하고 사드 문제 등 다양한 국제 이슈가 존재하고 중국 관련 문제도 많았어서 내용 자체가 최근 이슈를 이해하기 좋았음
3) 강의력은 정말 최강. 이해를 도와주시기 위해 노력하심. 수업시간에 필기를 열심히 하는 것을 추천. 물론 시험 전에 study guide를 주시긴 하지만 본인의 필기가 존재한다면 이해하기는 더 쉬움.
4) 시험은 다 수업시간에 다루고, 특히 교수님이 시험에 내겠다고 하시는 것들 수업시간에 많이 말씀해주심.그러니 열심히 듣길. 사실 수업 강의력이 워낙 좋으셔서 다들 집중함. 단, 핸드폰 아예 사용 금지. 모르는거 구글링도 금지. 노트북은 가능. 휴대폰 극혐하심.
5) 앞에 앉는 것을 추천. 그런거 다 기억하심. 물론 뒤에 앉는다고 성적을 나쁘게 주시진 않지만 진짜 수강생도 많은데 다 기억하심.
6) 에세이는 미리 주제 정해서 이메일로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려는데 어떻습니까? 하고 컨펌 받는 것을 추천. 이후 초안 작성해서 오피스 아워 혹은 개인적으로 시간을 잡아 오피스에 찾아가 피드백을 받는 것을 추천. 에세이 비중이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짐. 특히, 기말가면 기말에세이 작성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 미리 작성하면 좋음.
7) 결론적으로, 그냥 들으셈. 성적 좋게 주시고 널널(숙제는 1학기 2번 에세이가 끝, 에세이도 주제만 찾으면 하루면 작성 끝), 강의력 원탑이니
그냥 들으셈
교수님 덕분에 최근 뉴스 보는 관점, 시야도 넓어지고 너무 좋았음
17봄 도시지역개발 이해 수강생입니다
참고자료를 묶은 책을 교분 뒤 인쇄소에서 판매하는데
읽으면 좋겠지만 힘들다면 교수님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됩니다.
중간 기말 시험 모두 보고, 중간 전에 1차 레포트, 기말 전에 2차 레포트를 씁니다
2차 레포트는 1차 레포트를 더 다듬는 형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교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교수님이 아주 열정적이고 유쾌하고 드립도 잘치셔서 수업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궁금한거나 이해가 안되는건 그냥 교수님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아주 좋아하십니다.
학생이 의문을 가지고 토론하는 걸 중요시 하셔서 참여형 수업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도시 지역개발에 관심있는 주제가 있다면 특히 더 좋을거에요.
학점은 교수님이 이 수업의 난이도를 고려해서 잘주시겠다 하셨고,
실제로 전 중간때 평균언저리 + 기말때도 비슷한 성적으로 A0를 받았습니다.
시험도 교수님이 직접 요약노트를 뿌리셔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ㅎㅎ
그렇게 널널하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수업은 정말 집중하는게 좋고 레포트를 준비할땐 교수님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으세요.
일단 성적후하게주는편 이상하게 퀴즈 못본것 같은데 A가 뜸!!. 지각에대해 관대하신것 같음(!!).그리고 교수님도 한국말 하실줄 알으셔서 괜춘함!
개인적으로 이쪽에 관심이 많이 가기도 했지만 꽤 재밌는 수업입니다.
교수님 수업방식에 호불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의 참여를 굉장히 많이 유도하는 편이고, 수업 내용도 교재와 ppt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수님의 경험이 많기 때문에 하실 말씀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굉장히 재밌었습니다만, 아닌 친구들도 있던 것 같더군요.
원로 교수이시지만 굉장히 열의 넘치고 재미있으십니다. 학생들과 교감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시기 때문에 그런 걸 좋아하는 학생들은 꼭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로드가 참 애매한데, 시험은 수업때 집중하고 들으면 쉽지만 범위가 상당하고 서술형입니다.
거기에 발표, 기말 레포트까지 있습니다. 근데 사실 수업 꼬박꼬박 나가면 시험공부는 진짜 하루 하면 끝이라 발표/레포트가 주요 로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두 개는 확실히 음..빡센 편입니다만 충분히 감당할만합니다.
굳이 팁을 주자면, 발표는 특정 도서를 읽고 그에 대한 것을 발표하면 되는데 책 뿐 아니라 추가적인 분석을 하는 것을 좋게 보십니다.
시험이나 레포트 등에서 중요하게 보시는 점은 글의 기승전결이나 주장이 확실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길게 늘려쓰거나 말 돌리는것, 글이 예쁘게 정리되지 않은 것은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
어쨌든 로드가 엄청 빡세보이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고, 수업 때 남는 것도 많으며, 생각할 것도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교수 생활 몇 년 안남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전에 꼭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교수님께서 영어 강의가 매끄럽지 못하시기 때문에 한글 강의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학점은 적당히 잘 주시는거 같고 시험문제는 교과서를 꼼꼼히 읽으시면 명확히 풀 수 있도록 출제하십니다. 서술형에서도 자기 생각을 서술하라 하는데 그것보단 교과서에 나온 내용들로 서술하시는게 더 높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수님은 굉장히 친절하시고 따로 찾아가서 질문을 드려도 굉장히 친절하게 답변해주십니다.
1) 학점
3번의 과제 모두 조금씩 깎임 / 중간고사 40점 만점 중 38.8점 / 기말보고서 점수 알수없음 => A0
과제나 중간고사 점수로 예상해보면 교수님이 학생들간 점수 편차를 크게 두시지 않고,
학점도 꽤 잘 주시는 편인 것 같다.
2) 수업
영어 수업이라 귀에 잘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꽤 유익한 수업이였다.
성에 대한 생물학적 접근부터, 요즘 가장 큰 이슈인 페미니즘과 가부장제까지 다양한 젠더 문제들을 다루었다.
수업 전에 미리 읽기 자료를 읽고 오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읽기 자료를 읽어가지 않았던 적이 더 많은 것 같다. 죄송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수업했던 내용을 크게 복습하지는 않고 중간고사 전에만 열심히 다시 정리했는데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3) 과제
총 3번의 작은 과제들이 나왔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다.
3개 중 2개의 과제는 수업이나 읽기 자료와 관련된 내 생각을 물어보는 질문이였는데
영어로 써야한다는 것이 부담되었지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3번째 과제는 기말 보고서의 Proposal을 작성하는 것이였다. 이 역시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4) 시험
중간고사는 중간고사 기간 이후에, 5월초에 봤다.
시험은 주어진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관련된 개념은 무엇인지 등을 쓰는 문제와
주어진 Question에 대해 비교적 긴 Essay를 쓰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만 사전에 Key Words와 Essay Question 2개(그 중 하나만 나왔다)를 미리 알려주셔서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실제로 절반 이상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던 것 같다.
기말고사는 기말 보고서로 대체했는데 젠더와 관련된 자유 주제이기 때문에 미리 주제를 생각해놓는 편이 좋다.
기말 보고서를 영어로 써야한다는 것도 조금은 부담되었지만 수업시간에 서로의 주제에 대해 코멘트를 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교수님과도 1대1로 만나 조언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5) 총평
이 정도면 꽤 널널하고, 성적도 잘 주시는 소위 꿀교양.
또한 '페미니스트들이 왜 그렇게 난리야?' 라고 생각한다면 들어볼만한 과목.
실제로 교수님이 보여주신 강의 영상을 보고 페미니즘에 대한 나의 생각이 조금은 바뀌었다.
1) 교수님은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2) 영어강의라 생각보다 듣기 힘들고 외울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외우는 것에 자신이 없으면 안 듣는 것이 좋습니다.
3) 중간고사 기말고사 한번의 조별발표가 있습니다. 시험의 경우는 학생들이 굉장히 잘해서 평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4) 절대평가라고 하셨는데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성적- 출석 20% 중간 40% 기말 40%로 점수를 매겨주십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성적을 어떤식으로 줄 지에 대해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순서대로 줄 세워서 칼같이 끊는건 싫어하신다고 합니다. 1, 2점 차이로 성적이 갈리는건 너무 잔인하지 않냐고 말씀하시면서 큰 뭉텅이로 블럭처럼 묶어서 점수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정확히 어떤 의미인진 모르겠으나 전출에 시험 각각 400만점에 약 360점, 330점 정도로
A+이었습니다. 평균은 각각 247.43점과 261.43점이었습니다. 그런데 평균이 사실 의미가 없는게 워낙 편차가 큰 과목이라 열심히만 하신다면 A+ 챙겨가실 수 있습니다.
로드- 아마도 생명과 특성 상 학번 기준으로 각 분반에 신입생들을 강제 배정할 것 같습니다만 김인준 교수님이 걸리신 여러분 기뻐하세요. 과제, 퀴즈, 발표가 전혀 없기에 학기 중 로드는 일반생물학 수업 중 가장 낮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상술한 세 가지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각 시험에서 커버하시는 범위는 BS120 중에 제일 넓을 듯 합니다. 한 학기 동안 브루커 일반생물학 책 기준으로 20챕터 정도 커버했습니다. 그렇다고 깊게 들어가진 않습니다. 강의만! 정말 강의만 잘 들으신다면 풀 수 있게 시험이 나옵니다.
강의- 강의 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로 꽉꽉 채우시는 편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심화된 접근 같은건 안하시기 때문에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도 여러 번 설명해주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시고 친절하십니다. 다만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을 영어로 번역해서 들은 기분이 들 정도로 기초 수준으로 넓고 얕게 수업해주시기 때문에 심화된 내용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시험에서 모든 '용어'는 영어로 작성하셔야합니다. 조사나 서술어나 평범한 어휘는 한국어 사용이 가능하지만 예를 들어 세포 이름이라든가 인체 내 기관명이라든가 철자 틀리면 가차없이 틀립니다. 이것 때문에 감점을 많이 당했습니다. OX와 단답형, 서술형이 혼합된 형태인데 어떤 식인지 시험지 구성까지 다 교수님이 안내해주시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문제 자체는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1)성적:
전 전산 잘 모르는 타과생이지만 수업 시간에 시키신 것만 성실하게 했더니 A+ 나왔습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중간고사는 없고 기말고사 한 번 보는데 이 점수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과제 제출도 성실하게 하셔야 좋은 점수가 나옵니다.
코드를 잘 짰는지 못 짰는지 여부에 관계 없이 매우 낮은 난이도의 과제에 대해 돌아가기만 하면(그리고 그걸 서버에 제출하면) 만점입니다.
교수님이 일일이 확인 안 하실 것 같죠? 마지막 free project에서 컴파일도 안 한 채로 제출한 사람들 적발하셔서 감점 때리셨습니다.
코드의 질에 대해 평가하겠다고 하신 경우가 LED project라고 해서 딱 한 번 있었는데 이 마저도 언급하신 간단한 조건 몇 가지만 만족하면 만점을 주셨습니다.
2)널널:
금요일 13시-17시라는게 강의가 13시-14시, 랩이 14시-17시입니다.
다만 그 날의 과제를 다 끝내면 16시 30분부터 갈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코드를 짜야할지 골격이 다 주어져서 굉장히 쉽습니다만 다 못하면 숙제로 해오셔야합니다.
반대로 일찍 다 해도 교수님이 bonus project를 잔뜩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도망 갈 수 없습니다.
솔직히 3시간 안에 못할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매일 랩 시간 안에 다 끝내놓으니 학기 중 로드는 0이었네요.
랩에서 딴 짓하고 셀프로 과제를 창출하는 건 효율이 떨어지는 방법 같습니다.
3)강의:
전산잘알이 아니지만 전산에 흥미가 느껴지시는 분은 꼭!!!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래밍 기초를 재미있게 들었던 타과생으로서 역대 수강 과목 중에 가장 재미 있었습니다.
분반 중에 영어 강의인지 아닌지는 랩 시간 조교님의 영어로 지도 가능 여부일 뿐 강의 자체는 영어입니다.
정지원 교수님은 천사십니다. 강의도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강의 자료 중간중간 깨알 드립도 재미있게 치십니다.
수업에서 어떤 컨텐츠를 다뤘는지에 대해서는 아래 URL로 가보시면 다 있습니다.
http://otfried.org/courses/cs109/
결론: 들으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성적 - 기필이라서 모든 반이 통합되어 성적이 매겨지는 거라서 교수님의 재량은 아닌 듯 싶었습니다. 하는 만큼 나왔습니다.
강의 - 다른 반이랑 다르게 교수님께서 hand out을 나눠주셨고 꽤 괜찮았습니다. 퀴즈나 시험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자체는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교수님 강의의 내용은 굉장히 좋았는데 특유의 말투 때문인지 아침 수업의 영향인지 학생들의 대부분이 잤습니다. 하지만 따라가려고 마음을 먹으면 내용은 참 좋았습니다.
오트ㅠㅠㅠㅠㅠ 수업 또 듣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수님이 정말 착하십니다ㅠㅠㅠㅠ4시간짜리 수업이지만 1시간정도 수업 + 3시간 실습 으로 진행됩니다. 실습 시간이 길다보니 그 시간에 수업에서 주어지는 프로젝트를 하면 되고, 다 못했다면 과제로 주어집니다. 하라는 것만 다 하면 됩니다. 저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꿀과목이라고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줘서 수강신청 하였고, 운좋게도? 듣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젊은 축에 속하셔서 그런지 날씨 좋은 날에는 휴강도 한 번 해주셨고, 심지어 학기 중 수업도 전반적으로 빨리 끝나서 계획된 진도를 다 못 나갔다고 아쉬워하셨습니다. 진도는 아주 빠른 편은 아니고, 교수님이 배우는 내용과 관련된 이런 저런 배경 이야기나 관련 이야기도 해주셔서 저는 재밌게 들었습니다.
시험은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나오는데, 단어의 숨겨진 뜻 등 수업시간에 잠깐 언급된 사소한 것들을 물어보는 문제도 있으며 문장 전체를 해석하는 문제, 심지어는 배운 본문을 보기로 주고 본인의 견해를 서술하는 문제까지도 있어서 종류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시험문제가 아쉬웠던 점은, 긴 문장 전체를 해석하는 문제의 배점이 문제당 2점씩이었는데 단순한 단어 빈칸채우기 문제도 개당 2점씩이어서 풀면서 문제 간의 형평성이 맞는지 고민했었고, 더군다나 클레임이 없고 채점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주지 않으셔서 그것 또한 논란의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다음 학기 강의평가 때 지적해 주셔야 할 점 같기도 하네요.
원래는 노트 과제가 있었는데, 이번학기 폐지되었으며 기말과제로 대체되었습니다. 기말고사 이후 2주 가량의 시간 동안 작품 몇 개를 주시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느낀 점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요상한 과제를 내주십니다. 물론 어려울 건 없습니다.
성적은..... 저는 나름 틈틈히,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 봐요.... 아니면 다른 분들이 암기를 더 잘하시는건지 ㅜㅠ 그래도 좋은 수업 들어서 유익했습니다! 교수님도 좋으시고 남는 것도 많아요 추천합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수업 내용이 아닌 다른 얘기를 많이 하시긴 하지만, 수업내용이 담긴 스크립트를 따로 주시기 때문에 공부하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스크립트만 100% 다 외워가시면 무조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문제는 스크립트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적으셔도 무방합니다. 저도 스크립트를 완벽히 외운게 아니라서 시험을 완벽하게 잘 친건 아니었는데 학점은 굉장히 잘 주셨습니다.
참고로 중간/기말고사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중간고사
1. 고조선의 사회 모습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2. 무격적 불교신앙에 대해 서술하시오.
3. 고려시대의 불교에 대해 서술하시오.
기말고사
1. 사단칠정논쟁에 대해 서술하시오.
2. 인심도심논쟁에 대해 서술하시오.
3. 호락논쟁에 대해 서술하시오,
이 과목에서 노력은 당신을 배신합니다
김세윤 교수님보다 강의 잘하시는 교수님은 뵌 적이 없습니다.
정말 생화학을 재미있게 강의해 주시고,
자비로우신 분입니다. 우리는 열심히만 하면 됩니다.
가공할 만한 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책의 모든 요점을 싸그리 다 외우게 될 것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책의 일부분을 선택해서 나가시지 않기 때문에 그냥 책을 다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험세번에 개별발표까지 할 수 있으시다구요? 그럼 들으세요!
인품이 정말 훌륭하신 교수님이십니다. 학생들과 카페에서 음료수도 사주시고,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여치로 만든 에너지바(윽엑) 도 사주십니다. 시험칠때마다 학생들 아침거르고 왔을까봐 빵과 커피기계까지 주문해서 들고오십니다. 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해보이면 쭉쭉 시험시간을 늘려주십니다. 물론 학점도 잘 주십니다!
빡세게 할 자신있으면 정말 기분좋게 듣는 강의입니다.
한 문장이면 생명과 학생들은 이해가능한 로드
1면역 = 1.5 분생.
남는건 정말많음
시험 쳐본 생명과 과목중 탑급 난이도의 시험.
1. 카터 페이튼 교수님이 이번학기에 잉프디를 처음으로 맡아보셨습니다. 예상치 못한 첫 발표 성적에 탈주자가 여럿 생겼었고, 그때부터 교수님이 상당히 착해지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번학기에 성적을 상당히 잘 주신 것은 확실합니다.
2. 갓터 페이튼 답게 수업을 친절하고 깔끔하게 잘 해주십니다. 또한 배우는 내용들은 실제 발표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 컨택트, 발표의 구성 등등 확실하게 배워두면 써먹을 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반복적인 발표를 통하여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었던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예상치 못한 로드에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 총 4번의 발표가 있으며, 그 중 첫 발표는 성적에 포함되지 않았었습니다. 포스터를 준비해가야 하기도 하고, 팀 발표도 있습니다. 로드가 많지는 않지만 심리적인 부담감을 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내용과 성적 양면으로요.
영어 수업 중에 남는 것이 있음을 느낀 얼마 안되는 수업입니다. 교수님이 준비를 많이 해오셔서 강의 계획이 치밀하게 잘되어있습니다. 자주 숙제가 나오기는 하지만 30분 정도로 제때에만 하면 부담되지는 않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중에 참여하는 거 많이 좋아하십니다. 학점은 평균적으로 A-정도로 상당히 잘 주십니다.
카터 페이튼 교수님의 수업은 최고입니다. 내 주시는 과제의 양은 해당 과목에 있어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양으로 내주시며 평소 수업하시는 모습을 보면 매 시간 많은 준비를 해오셨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업이 정말 알차고, 집중해서 들으면 많은것을 얻어갈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점은 정말 최고입니다. 제 실력이나 노력을 생각했을때 한~두 단계 높은 학점을 받은것 같네요.
갓더 페이튼... 말이 필요 없습니다
들으시면 무조건 A 나옵니다.
글 세번만 쓰시면 됩니다~
강의를 정말로 잘하신다. 다만 중간고사를 3번에 나눠서 보는게 약간 힘들 수도 있음. 숙제가 양이 많긴 한데 못할 정도는 절대 아니고 숙제하면서 중간고사 퀴즈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됨.(실제로 숙제문제와 예제문제만 공부해서 학점 매우매우 잘받음.) 시험문제는 절대 어렵지 않고 딱 숙제문제 수준. 3×3 복소행렬 계산 되는 계산기가 있으면 무지무지 편하다. 수강하기 전에 꼭 계산기 어떻게 쓰는지 알아서 가길!
+) 주변에서 어떤 계산기를 쓰는게 좋은지 말이 많은데, 3×3 복소행렬 계산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fx-570ES PLUS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MODE 선택에서 2번 CMPLX를 누르면 Phasor 계산이 된다.) 복소 행렬을 내장하는 계산기가 너무 비싸다면, 프로그래밍이 되는 fx-5800P(잡화점에서 파는 가장 비싼 계산기)를 사서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쓰는 것도 방법이다.
진도는 빠른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교수님이 설명을 정말 자세히 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시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한다면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질문도 잘 받아주시니까 모르는 거 있으시면 주저하지 말고 질문하시면 됩니다.
교수님이 강의 내용을 다 녹화해서 올려주시기 때문에 출석 안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전출했는데 수업에 가면서 계속 흐름을 따라잡았던게 공부하고 과제하는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석을 체크 하지는 않지만 되도록이면 출석하고, 수업에 참여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간고사 2번에 기말고사 1번을 치며, 객관식 약 20문제와 그 외 주관식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주관식 문제들은 Problem Set에 집중하여 공부하신다면 무리 없이 풀 수 있습니다. 이 Problem Set들이 조금 많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는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업을 듣고 해당 부분을 책에서 찾아 읽어 개념을 이해한다면 별 무리 없이 다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나는 성실하다! 하시는 분들은 이 수업 듣는다면 왠만하면 성적 다 잘나옵니당.
총 세 번의 시험과 10개의 과제(마지막 과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되었지만)면 이 과목의 로드를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교수님께서 강의도 잘 해주시고, 거시경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과목이었습니다.
아마 출석은 평가 기준에 없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수업에 오지 않은 학생들을 위하여 매 시간마다 동영상으로 렉쳐를 찍어주셔서 공부하기 편합니다. 다만, 수업 자료를 항상 늦게 올려주시기에 자료를 인쇄해서 수업 듣기 힘든 날이 많았습니다.
기말고사는 전범위이므로 공부하셨던 자료를 버리지 않고 잘 간직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과제는 없지만 한 학기에 시험이 4개, 한달에 한번 꼴로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로드가 조금 무겁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책에서 풀라는 연습문제와 직접 올려주시는 족보만 풀어보신다면 좋은 점수를 받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환산점수 100점 만점에 90점 넘으면 A+주시는 것 같습니다.
수업은 터만홀에서 교수님의 PPT로 진행되었는데 교수님이 영어도 잘하시고 강의력도 아주 좋으셔서 수업을 듣는데 무리를 느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질문을 많이하면 많이 할수록 얻어가는게 많을겁니다.
한순규 교수님 강의 정말 좋고 유기화학의 본질이 무엇인가 알아가실 수도 있을겁니다. 갓갓 한순규 교수님 수업 들읍시다!!!
쓉벌 끝났다
1. 성적
네 말그대로 교수님이 똥을 주셨습니다. 평균 평균이 C+, 평균 이상이 B-....ㅡ그냥 피하세요 무조건
2. 널널
전기생들이 듣는 미2처럼 격주로 퀴즈가 있습니다. 퀴즈 6번 중 1번은 라이프로 처리됩니다. 세번 빠지는 순간 그레이드 다운입니다. 로드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3. 강의
그냥 피하세요.. 피피티 보고 읽으십니다.. 가끔 히스테리도 부리십니다.. 그럼 이만..
수업은 박찬규
시험은 박*규
성적은 갓찬규
성적: 중간 기말 둘다 테이크홈이었는데, 문제가 수업을 열심히 들었으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물론 조별 발표 논문도 다 이해하셔야 쉽다. 성적은 A폭격기인데, 찌질한 A-폭격이 아닌, 아름다운 A폭격인듯.
널널: 논문읽기 싫으면 듣지 말기, 거의 매주 논문 하나 읽어야 하는데, 논문 읽는게 처음이라면 도움이 될것이고, 이미 '암에피'같은 암걸리는 과목을 들었다면 figure만 보면서 30분컷도 가능. 조별 발표는 두번. 지정된 논문 발표 한번, 지정된 주제로 특정 암 소개형식의 발표 한번. 암에피마냥 발표할때 후두려 까지 않으신다. edu3인데 동영상강의 없고(찍기 싫으신지 배째고) edu3강의실에서 직접 강의함
강의: 띵강.... 헬프만 교수님은 무려 그 유우우우명한 coldspring harbor에도 계셨던 분이기에, 띵강을 하신다. 중요한 요점과 핵심을 강조하시고, interactive한 강의를 만드신다. 발표나 질문 많이하면 성적에 보탬되는듯. 이 강의를 듣고 암이 나았습니다이다.
일단 교수님이 매우 좋으십니다. 늘 학생들을 배려해 주시고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불어가 배우기 어려운 언어라고는 하지만, 교수님이 쉽게 잘 설명해 주시고 단계단계 배워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불어에 대한 베이스가 전혀 없이 수강했는데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시험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것이 시험에 듣기 평가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게 말이 은근 빠르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특히 불어를 처음 배우는 저의 경우 더욱 어렵게 느꼈습니다. 듣기를 위해서라도 평소에 교수님이 업로드해주시는 듣기 자료를 평소에 공부하기 싫을 때 그냥 이어폰 꽂고 듣고 있기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학점은 아주아주 잘 주셨습니다.
이승욱 교수님 수업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들으면 됩니다.
로드는 거의 없습니다. 수업 말고 과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시험문제는 주로 설명해 주신 데에서 나오는 편인데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므로 꼼꼼하게 필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은 조금 졸린 편입니다. 학점은 몹시 안 주시는 편입니다. c,d도 상당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윤현 교수님의 수업은 정말 좋습니다. 모든 학생의 이름을 다 외우시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수업 때 과제가 있는데 그렇게 힘든 편도 아닐 뿐더러,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고 생각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프랑스어를 처음 접한다면 듣기에 상당한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시험문제든, 평소 듣기든 말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내가 아는 단어라도 잘 들리지 않아요. 그러니 듣기 연습을 정말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도 절대평가 기준에 따르면 받을 수 없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노력하는 학생들을 굉장히 좋게 봐 주시고, 수업 시간에 더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어렵지만 한 번 도전해 볼 만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점 잘 주신다고 리뷰 보고 수강했고, 교수님도 학점 후하게 주신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정정기간에 수강 변경하려고 수업 참여 안했었는데, 그것도 포함해서 출석 점수 깎습니다. 중간,기말 제외하고는 평균 5점만점에 4점이상, 10점 만점에 9점 정도로 다 받았는데, 중간고사 반에서 평균 살짝 위, 기말은 딜레이로 감점(많이 깎더군요) 받았더니 그냥 B-나오네요. 딜레이 없이 기말만점 받았다고 쳐도 현재 성적 분포상 비플이었을 것 같아서, 그냥 멘탈이 털리네요. 뭐 예전 후기에 중간 망해도 잘받았다고 하는데 그냥 다 잘받아야 합니다.
왜 명강의인지 알 정도로 강의는 잘하십니다.
매주 과제가 은근히 부담됩니다. 저는 글을 오래쓰는 편이라 좀 오래걸렸습니다.
1점 1점이 매우 뼈아픕니다. 특히 경계에서는 너무 아쉽습니다.
총 80점 만점에 74점까지 에이쁠 70점까지 에제, 65점까지 에마였습니다. 대략 반정도 에이 주신듯 합니다. 다만 에이쁠은 7~8명으로 좀 짭니다.
임용된지 얼마 되지 않은 교수님이심에도 강의를 잘하삽니다.
엄청 똑똑하신 천재교수님 느낌입니다.
학점은 홀수반하고 똑같이 나눠 준다고 하셨고, 그냥 343비율로 주신 듯 하네요.
시험문제는 좀 어려웠습니다. 기말 비중이 매우크고 출석은 랜덤으로 부르시지만 2번부터는 엄청나게 깎여나가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기자기학은 약간 재능도 필요하기에 넘사벽이 존재하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열심히했지만 가장 학점이 안나온 과목입니다.
성적은 기선이니 잘 짤라 주시겠죠..
퀴즈도 쉽고 중간 기말도 미적에 비해서는 쉬워서 실수를 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수진 교수님은...수업때 수업듣는 사람 2명 봤습니다. 사실 응미방은 독학이라 별로 상관 없지만....
손종우 교수님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시험이 네 번이라 헬과목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수업을 많이 친절하게 해 주시고 시험 범위도 많지는 않아서(시험 한 번에 150-200쪽?)
시험 한 번에 일주일 정도 투자하면 책이랑 수업 자료는 다 볼 수 있어요
수업 시간에 잘 들으시면 약간 고등학교처럼 시험 힌트도 주시고
근데 이게 교수님이 지식을 좀 아껴쓰시는 편이라 알려주려다 말고 이런 게 좀 있어요
근데 귀여우시니까 괜찮아요ㅎㅎ
항목 중에 남는거가 없는게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남는거 진짜 많아요
[장점]
1. 교수님이 재미있으시다. 강의력도 훌륭하심
2. 로드가 적다. 공부하기 쉬움. 휴강과 특강도 생각보다 잦음
3. 학점을 잘 주신다고 한다!
[단점]
1. 실라버스가 자주 바뀐다. 시험이 늘어날 수도, 레포트 과제가 추가될 수도 있다.(복불복)
2. 공지같은 건 없다. 시험 20분 전에 자리 잡아 두고 앉아 있다가 시험시작 1분전에 다른 방으로 급히 옮겨야 할 수도 있다. 시험점수는 확인을 포기한 순간 갑자기나올 수도 있다
오늘 날씨가 참 좋죠? 공부하기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공부를 하게된다)
이번에는 써머리 숙제가 없어서 공식적인 로드는 없어요.
하지만 분생의 1.3배 정도의 시험범위가...
교수님 영어로 말씀하시는 데도 말 되게 빠르시고 진도도 확확 나가십니다.
힘들지만 예습하고 듣는 수업과 아닌 수업 알아듣는 것에 차이가 나니까 예습 열심히 하시구요...
교수님께서 실험 분석하고 설계하시는 거 좋아해서 수업시간에 많이 다루고 시험 문제에도 많이 나옵니다.
시험문제는 객과식, 주관식, 서술형이 있는데 객관식도 어려워서 정말 시험 그냥 다 어려워요.
그렇지만 비루한 시험성적에 비해서는 학점이 무자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남는 것은 매우 많은 강의였습니다.
하... 이제 안들어도 되서 좋다!
아... 암나토미 혐나토미...후.... 으으ㅡㅇ으
숙제가 다섯번 정도 나오는데 2일 정도는 투자해야합니다. 수업 난이도는 전혀 어렵지 않고 교수님도 대충대충 넘어가십니다. 마지막 팀과제도 힘든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성적은 다행히 잘주십니다. 매트랩에 익숙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울거 많고 빡센 과목..
그래도 완전 외우기보다는 생각으로 푸는 문제들도 나와서 더 힘듦..
안외워서 못풀면 어쩔수 없다만, 뭔지 몰라서 시험지에 소설 쓰고 나올 때 찝찝한 기분 아실겁니다.
물론 김찬혁 교수님 수업은 괜찮았습니다.
자필로 작성해야 하는 프리+파이널 레포트가 힘듭니다.
시간표 상에는 길게 잡혀있지만 언제나 일찍 끝납니다.
실험시간에 모든 조가 실험이 다 끝나야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험때 개개인이 크게 할 일은 없습니다.
실험시간에 배운 내용만 잘 숙지한다면 레포트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포트 평가가 좀 깐깐한 경우도 있으니 꼼꼼하게 적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여기에 중간 기말고사까지 있으니 좀 빡세긴 합니다만, 학점은 매우 잘 줍니다.
시험문제들은 거의 실험시간에 조교님이 수업하시는 ppt에서 나옵니다.
기말 점수를 안알려주셔요ㅠㅠ 시험문제도 과거 시험급... 손가락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ㅠㅠ 신경계나 뇌쪽 더 재미있게 알고 싶으면 그냥 생명과학과 신경생물학이나 들을걸 그랬네요..
다루는 범위가 살벌하게 많습니다. 생명과 거의 유일의 컨닝페이퍼 허용과목일 정도면ㄷㄷ
성적은 잘 모르겠네요. 열심히 컨닝페이퍼 만들어가고 문제풀어도 결과는 썩 좋지 않았습니다. 조금 짠 감도 있어요.. 그래도 교수님은 참 좋았습니다! 듣고 나면 생명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듯 하네요..
1. 강의
서의린 교수님은 강의를 잘하시는 편입니다. 제가 수업은 잘 듣지는 않았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theorem 이나 증명은 다 짚고 가주시고, 영어도 깔끔하게 하시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면 어려운 수업은 아닙니다.
2. 성적
기필인만큼 성적은 칼같이 자르는 듯 합니다. 다만 이번학기부터 선대개 라이프가 없어졌는데, 세번 빠졌더니 거의 그레이드다운 수준으로 점수가 깎인 듯 합니다. 그냥 안빠지시는게 답인듯.. 중간고사는 쉽게 나오는 편이라 실수 하나하나가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기말고사는 그것보다는 조금 어렵게 나오지만 그래도 쉬운편.. 꼼꼼하게 공부하시고 족보도 찾아보세요 + 가끔 증명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시험공부 여유가 있다면 교과서를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3. 널널
선대개는 다들 아시다싶이 매주 연습반+퀴즈가 있습니다. 하지만 퀴즈내용을 연습반에서 다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만점을 받고 싶으시면 suggested problems 만 풀어가시면 실수를 하지 않는 한 퀴즈에서 고득점을 하실 수 있습니다. 꾸준히 공부만 하신다면 난이도 자체는 어려운 과목이 아닌 듯 합니다.
수치해석은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가 어떻게 옳은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과목입니다. 모델링을 통해 얻은 적절한 수식을 프로그래밍 등을 통해 푼 다음 실험으로 얻은 데이터와 비교해 보자. 이런 과목인 것 같습니다.
과제 오피셜과제 6개에 성형진 교수님 분반에만 나오는 과제가 10개 넘게 있었습니다(아마 11개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피셜 과제는 두 반이 동일하게 책의 문제를 푸는 것이고 성형진 교수님이 내주시는 과제는 거의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들을 확장하는 것, 예를 들어 수업때 2차까지 했다면 숙제로 3차를 증명해 오라는 것을 내주신다거나 아무 컴퓨터 언어를 사용하여 수업때 배운 내용을 프로그래밍 하는 과제였습니다. 대부분 1~2시간 안에 끝나는 과제였으나 일부 과제의 경우 3일동안 3~4시간씩 투자한 과제도 있었습니다. 한 과제에 20장이 넘어가는 과제도 있었고요. 과제가 많아서 좋았던 점은 한두개 정도 버려도 전체 힉점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ㅋㅋ.
수업은 오로지 필기로만 진행하십니다. 처음에는 교수님 글자도 알아보기 힘들고 글씨도 작게 쓰시기 때문에 드랍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앞자리에 앉고 익숙해지면 수업시간에 필기를 하면서 내용을 이해하기 때문에 다른과목보다 시간을 적게 투자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못 알아 보는 글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독강보다는 3명 이상이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듣는게 좋습니다. 과제도 프로그래밍이다 보니 모르는걸 서로 물어볼수도 있고요.
성적은 잘주시는것도 안주시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한만큼 나와요. 과제도 열심히 하고 시험도 잘쳐야 좋은 학점을 받을수 있습니다만 위에 언급했듯이 과제가 20개 가까이 나오기 때문에 한두개 망한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핵심은 개빡고 성적은 한만큼 나온다는 것입니다.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다보면 내가 이걸 왜 손으로 풀고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면 좋은 과목인것 같긴 하지만 굳이 이걸 손으로 해야하나 생각이 들긴 하네요. 3학년 1학기때 들을게 없을때 들으면 좋긴 하지만 기계과의 필수과목이다! 이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굳이 안들어도 돼요.
수업- 재밌게 잘해주시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집중력있게하면 전날 시작해도 만점가능-차피 방학이고 시험도 단답형 30문제인데다 (중간서술형은 첫수업때 들은거+피피티로 커버 )보통은 이 수업하나만 들을텐데 그냥 밤새시고 빨리 30개 답 쓰고 기숙사 와서 주무세요
학점도 잘주시는듯
16가을에 들었어야합니다. 17봄은 학점을 16가을에 비해 짜게 주신거같던데요..
수업 정말 잘하십니다.
학점만 따지면 사실 야매로 공부해서 이론상 a-정도까진 받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수식적인건 "거의" 나오지 않구요 속도론같은거,, (이건 진짜 안나옴) 다만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중간때는 숙제로 problem set이라는걸 주셨는데 그게 시험문제 형식과 비슷하구요. 그거풀고 하다보면 대충 뭐만 공부해야할지 느낌옵니다. 퀴즈는 진짜 중요한것만 내시구요 물론 저는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재수강직전까지 갔네요ㅎㅎ
하지만 평균이 높은편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야 높은학점을 받아요.
수업 자료는 영어지만 교수님께서는 한글수업을 하십니다.
잘 가르쳐주시는 거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수업 중간에 다음학기에 열리는 고분자의 물성 수업에서 더 자세하게 배울것이다라는 말을 간간이 들을 수 있는데, 저는 이 수업이 cbe 351이라 그것도 3학년 혹은 4학년과목일거라 생각했는데 대학원수업이었네요 ㅋㅋ
시험이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들을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정말 좋은 수업입니다
No attendance check
10 quiz (normal)
exam is more difficult than previous one.
굿
로드 자체는 널널합니다.
격주로 실험을 5개 진행하는데 3개가 저녁먹고도 쭉 해야하는 실험이고 2개는 금방 끝납니다. 하지만, 조교님 운+실험 날짜 운이 겹쳐서 3번 중에 2번의 실험에서 저녁 먹고 해야하는 과정을 스킵했습니다. (5월 5일 근처 연휴, 기말고사 직전이라 배려해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저번학기 실험에 비해 보고서가 심플할수밖에 없습니다. 실험이 좀 더 높은 난이도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까 묻는게 많이 없어요 그냥 데이터 정리만 하면 discussion할게 별로 없습니다. 다만, 1~2개의 실험은 정말 전혀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pre-lab때 수식도 유도해 가야하구요..
1년 전 박오옥 고수님 수업 듣다 드랍한 사람입니다. 고분자는 꼭 박정기 고수님 수업 들으세요~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저처럼 두 수업 모두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수업의 장단점 적어드림 ㅋ
장점
1. 과제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 보면 됨 몇개 나오긴 나오지만...
2. 교수님의 30년 가량의 강의 경력(본인이 계속 강조함;;)에서 나오는 질 좋은 강의
3. 수업 자료는 조교 누나들이 나눠줌 개꿀 ㅋㅋ 거기다가 필기만 열심히 하면 됨
4. 수업 자료에 가끔 가다가 복잡한 공식이 나오는데 그런 motherless한 부분은 시험문제에 잘 안 나옴 이해만 하면 충분
단점
1. 애들이 다 잘한다.
2. 교수님이 쓰는 마이크가 계속 삐 소리냄 ㄹㅇ 분질러버리고싶음
3. 교수님께서 조교님한테 메일로 질문하는 내용을 점수에 반영하시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참조하실지 안하실지는 아직 성적이 안나와서 모르겠음. 근데 질문도 아무 질문이나 받지 않고 수준 높은 질문만을 원하심;; 그렇게 창의적인 사람이 아닌 내 입장에서는 전구에 불이 반짝 들어올만한 질문이 학기 내내 떠오르지 않아서 난 그냥 질문 안함.. 이건 그냥 내 문제였네 ㅈㅅ
참 좋으십니다. 수업도 잘해주시고 듣는 학생들 표정이 안좋다고 이해도가 많이 낮은상태라고 생각하셨는지 시험을 적당한 난이도로 내십니다. 단 기말은 난이도가 보통 이상이었던거같긴합니다. 아주 어려운 정도는 아니긴한데..조금 까다로운 정도?
중간 위에서 60~65프로였고 기말도 성적은 안나와서 모르지만 제대로 던졌는데 비플이 나왔습니다. 이번학기 개인적으로 굉장히 걱정이 많았는데 구원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밑의 후기에서 언급한대로 ta hour와 시험시간이 오전 8시라는 단점이 있는데요, 벼락치기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좋지 않은 정책이나 성적에 비해 학점 나온걸 보면 시험전날 시작한 사람들이 꽤나 많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A 거의 안주시고요 숙제가 좀 많고 (숙제검사 가끔씩만해요) 2번의 발표 과제와 중간고사 기말고사 있습니다.
진짜진짜 수업 잘하세요 ㅠㅠㅠㅠㅠ
꼭 빨리 가서 좋은 자리 차지하세요!!
강사님 두분 너무 잘생겼고요
학생들 의견 잘 반영해주시고
친목 위주로 진행되어 좋은 친구들과 좋은 경험 쌓고 갔어요ㅎㅎ
과제, 발표 없고요 출석과 중간고사 기말고사로만 성적이 반영됩니다. 저희반에 외국인이 없어서 한국말 수업을 진행하셨고요 정말 열정이 넘치시는 교수님입니다. 졸리긴 하지만 수업시간 꽉 채워서알차게 수업하시고 간간히 교과서 외의 내용을 설명하고 동영상, ppt, 실험( 시범실험 되게 많이해요) 등 수업 준비를 잘하세요. 아쉬운게 있다면 목소리가 작은것과 수업 내용이 잘 전달이 되지 않는점입니다. 물리에 흥미가 있는 학생은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후배들 강의실에서 만나요~
- 귀여운 교수님 또뵐수있어서 행복한 재수강 예정러
1. 교수님
일단 변혜령교수님 수업은 굉장히 열정적으로 하십니다. 영어가 다소 서투르시긴 합니다. 그래도 질문드리면 다음 수업시간에 조사해서 발표해주시기도 하고, 따로 직접(!!) 헬프데스크를 여시기도 하는 등 가르치고자 하는 열의가 높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9시부터 수업들으면 1시에 졸린건 어쩔 수 없어..ㅠㅠ)
2. 교재와 슬라이드
초반에는 교재..를 좀 따라가시는데 기말고사 범위로 넘어가면 교재에 안나오는게 슬라이드에 겁나 많이 나옵니다. 중간고사 범위에서는 교재도 중요하고 교재에 나오는 문제들도 많이 풀어봐야 하지만, 기말 범위로 넘어가면.. 슬라이드가 그렇게 친절하지 않아서 나중에 슬라이드만 보고 독학하는데에는 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엥간하면 졸지 않고 맥락을 열심히 파악하는게 좋습니다. (저처럼 졸다가 망하지 마세요..ㅠㅠ)
3. 뭘 배우는가?
중간고사 범위까진 걍 이빠이 계산입니다. 평형상수, 산염기 등등 일반화학에서 배웠던 숫자 들어가는 각종 반응을 더 엄밀하게 배웁니다. 기말고사 범위에선 전기화학이 주를 이루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개념이 강조됩니다. 분석화학에 사용되는 첨단(?까진 아니어도) 기법들을 설명해주시기 때문이에요. 졸지 말고 들어야되요 꼭..ㅠㅠ
4. 과제와 출첵
과제가 생각보다 배점이 높고, 편차도 은근히 큽니다. 다음번에도 그렇게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전 과제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들었습니다. 과제는 미리미리 열심히 합시다.. (과제 벼락치기 하느라 같은 요일 아침9시 물리화학 수업도 많이 쨌어요..) 과제는 처음엔 책 연습문제 푸는거였는데 뒤로 가면 논문(당근 영어) 해석하고 요약하는 과제도 나옵니다. 출석의 압박도 큽니다. 전체 100점 만점에 지각1회는 1점 감점, 결석1회는 2점 감점입니다. 라이프따윈 없습니다. 한 번만 빠져도..;; 타격이 있습니다. 응미방은 퀴즈 하나가 100점 만점에 1점인데..;;
5. 학점
중간 평균 조금 못미치고 기말 평균 넘었고 전출에 과제 엥간 잘했고 B+ 받았습니다. 걍 예상대로 주시는듯..
6. 총평
재밌었지만 졸렸다.(?) 더이상 숫자는 그만....ㅠㅠ
일단 교수님이 완전 재밌게 수업을 잘 하십니다. 귀여운 아드님 얘기도 해주시고요ㅋㅋ 사실 저는 왜 졸업요건에 논글이 포함되어 있는거야.. 이런 수업 어디에 쓰나..(거친 표현 죄송합니다.ㅠㅠ) 하는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학기 끝나고 나니까 진짜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더럽게 못쓴다는 걸 깨닫고 어떻게 작문을 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배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교수님이 워낙 수업을 재밌게 하셨기 때문이기도 하고..
로드는 그렇게 빡세지 않습니다. 글을 좀 자주 쓰긴 해야 합니다. 내사카 나사카 의무참여 포함해서 한 대여섯개 쓴 것 같아요. 짜잘한 거(서론쓰기) 몇 개 더 쓰고.. 근데 제가 어드 라이팅이랑 이 수업을 같이 들어서 그런지, 영어로 에세이쓰다가 한글로 쓰니까 그냥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ㅠㅠ 내사카 나사카가 좀 빡세긴 하지만 나머지는 그냥 한페이지 남짓 되는 글이니까 한 번 쓸때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요~
학점은 분반별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평균을 3.699999..에 맞춰야 한다고,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C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A+은 별로 주시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신 A-는 좀 후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들은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중간고사는 그렇게 잘치진 않고 평균 정도였는데 A- 주셨습니다.
횡설수설했는데 암튼 최은영교수님 짱짱!
주의점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PL분야가 그다지 적성에 안맞는듯 하다는 점입니다. 적절히 자체검열 하시면서 읽으시길.
Pros.
조교님이 정말 똑똑하십니다. PL 수업에 관련된 것이라면 말 그대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기며 심지어는 오피스아워 찾아간 제가 뭘모르는지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게다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들 열정적으로 이 수업을 보조해주시기 때문에 오피스아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질문할 거리가 하나도 없더라도 일단 조교님들과 한 방에 앉아 슬기로워지는 공기로 호흡하면서 앉아있기만 해도 이득입니다. 이게 뭔소리냐면 오피스아워때 찾아오는 사람들이 질문하고 조교님들이 답변해주는거 옆에서 훔쳐듣기만 해도 정말 공부가 많이 됩니다. 더불어 본인이 그냥 평범한 학생이라면, '질문할 거리가 하나도 없는 상태'는 사실 본인이 뭘 모르는지조차 (혹은 뭘 알아야 하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일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오피스 아워에 찾아가서 학생들이 질문하고 조교님이 답변해주는거 엿들으면서 '아 저거 알아야 하는거구나' 를 알 수 있습니다. 여튼 오피스아워는 특별한 일정 없으면 꼭 찾아가시길.
그리고 교수님이 정말정말정말 멋지고 친절하십니다. 가끔씩 클레임때나 조교님과 함께 계실때 보면 이건 뭐 거의 류석영 교수님 랩에 원서를 쓸 수 밖에 없는 그런 수준인데, 분야가 맞지 않아서 아마 실행으로 옮기진 않을 듯 합니다.
Cons.
다른 수업들에서도 사실 조교님들은 맡은 수업에 대해선 웬만한건 다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유독 PL수업에 대해 '조교님이 똑똑하다'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건 사실 과목 특성에서 비롯되는 부분이 큽니다.
PL이 제대로 된 교과서가 없고, 이게 우리학교에선 전필인데 우리학교만 그런가?? 싶을 정도로 구글링 및 도서관 장서들에서 과목 내용을 찾아 볼 수가 없으며, 교수님 PPT는 수업용이지 이 책의 reading material이 아닙니다. 풀어서 말하자면 책도 없고 인터넷에서도 자료 못찾고 하니 교수님 수업 이외에 PL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교수님 수업을 듣지 않고 특정 내용을 예습한다 / 수업을 못간 날이 있어서 따로 자습한다 / 수업때 이해를 못해서 자습한다 가 저어어언혀 불가능한 수업입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을 이해를 돕기 위해 정말 노력을 많이 해주시지만 100명 학생이 있으면 100가지 공부 스타일이 있을테고, 해당 내용을 배우는데 교수님 수업으로 충분하지 않은 학생이 필수 불가결하게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 이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당히 제한적으로, 1. 이해한 친구에게 물어본다 2. Office hour에 간다 뿐입니다. PL과목이 'TA들이 정말 똑똑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이건 왜 전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그건 그렇다 치고, 류석영 교수님도 수업을 많이 진행해오시면서 학생들 성적분포가 양극화가 심했다고 언급하셨었죠. 다른 과목에선 수리전산 복수전공하면서도 A+ A0 밖에 모르던 괴물이 이 수업에서 B를 받아가는걸 봤습니다. 이게 PL 들어봐야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할 수 있는 미묘한 말인데, 체질에 안맞는 사람은 공부하기 더럽게 힘들지만 사실 내용이 어려운건 없어요. 다 정말 쉬운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수업스타일이 맞는 사람은 시원시원하게 고득점 하면서 잘나가는데, 아닌사람은 바다 밖이 낮인지 밤인지도 분간이 가지 않는 어둡고 낯선 심해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런 수업입니다.
로드 생각보다 빡셉니다. 전 시간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는 것으로 수업의 40% 정도를 쓰십니다. 그래서 꼬박꼬박 복습을 해야한다는게 나름의 스트레스입니다. 매번 질문하는 형식으로 출첵을 하시는데 진짜 너무 심하다 싶은 사람들에게는 화를 내시기도 합니다.(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사실 모른다고 화를 내시고 이런 것들이 학생들을 모두 끌어가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 어떻게 보면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학점은 전출하면 grade를 하나 올려주시는데 애초에 학점을 잘 주셔서 학점 보장하고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강의도 진짜진짜 잘 하시고 내용도 재밌습니다. 학점도 잘 주십니다.
한자가 많아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시험문제에는 안 나오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시험이 매우 쉽게 나왔는데, 1문제라도 틀리면 그만큼 차이가 많이 벌어집니다. 암기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성적 잘 나올 테지만, 자신 없으신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의외로 꿀이 아닐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는 너무너무 재밌게 잘 듣고, 성적도 A+ 받아갑니다ㅎㅎㅎ 갓광년 교수님 사랑해요!
교수님께서 생각보다 중간중간에 재밌게 학생들과 이야기하면서 수업하십니다.
평균보다 확연히 낮은 점수들을 받았는데 학점을 정말 잘주시네요...
명성대로 강의도 잘하시고
로드도 3학년 타과목과 비교했을때 엄청 심하진 않구요.
개인 차가 있겠지만 알고리즘 보다는 시간 많이 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적도 3/4/3 쯤 주시는 것 같고 A+ ㄴㄴ
과목의 문제점을 하나만 꼽자면
"음성적으로 공유되는 족보가 시험 성적에 미치는 영향"
(윤아키 같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물론 수업 듣고 따라가면 어느정도 잘 할 수 있는 과목이고 실제로 대부분 그렇게 잘 하지만
시험 유형을 알고 모르고에 따라 그레이드 반 개 정도는 차이 날 수 있어서 짜증난다.
문제를 알텐데 방관하는 이유가 무얼까 싶다.
머야 왜 비제로야
무려 시험을 4번이나 보는 한순규 교수님의 유기화학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평소에 공부를 하게 되어 중간, 기말에 부담이 덜 되어서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족보도 다 올려주시고, 수업도 상당히 재미있고, 깔끔합니다. 연습반도 필참은 아니지만 연습반에서 나눠준 문제가 시험에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잘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시험 문제가 쉬운 편은 아니긴 한데 수업시간에 배운 개념으로 못 풀 문제는 한 문제도 없습니다. 족보를 푸시면서 대충 어떤 형태인지 감을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중간 전까지는 일반화학 2 산염기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수업도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중간고사 이후에는 헬입니다. 교수님 전공이 전기화학이시다보니 갑자기 내용이 이상해져요..... 뭐라고 설명하기는 힘든데 수업을 이해했다는 느낌은 한 번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숙제도 처음에는 교재 뒤에 있는 문제를 풀어오는거였는데(매우 쉽고 답지도 돌아다님) 기말 직전 3주 연속으로 논문 summary 숙제가 나오는 바람에 멘탈은 안드로메다로...... 그래도 수업시간에 논문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 주시는데 그때 정신 차리고 있으면 훨씬 쉽게 끝낼 수 있어요.
시험은 중간고사는 쉽습니다. 하지만 부분점수가 없기 때문에 중간 계산 틀리면 그대로 0점이라서 주의해야 해요. 시간도 빡빡해서 계산기를 빠르고 정확하게 두드리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평균은 67) 하지만 기말고사는 매우 매우 어려워요. 일단 시험범위가 교과서로만 500쪽이었고, 한 2~30점 정도가 일화 2에서 배웠던 전기화학 응용한 문제들이고 나머지는 수업시간에 설명했던(것 같은) 내용들을 설명하거나 계산하는 문제들이었는데, 어차피 알면 쓰고 모르면 틀리는 거라서 모르는 문제 붙들고 있느니 앞에 계산이나 한번 더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평균은 40대)
성적은 잘 주신 것 같습니다. 중간, 기말 둘다 70점 근처였는데 A0 받았고요, 같이 들은 친구들도 잘 주셨다는 평이 많네요.
어차피 전필이라 피할 수 없는 과목이기는 하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수업부터는 실험과제가 있을 거라고 자주 말씀하셨는데, 다들 힘내세요!!
퀴즈 치는데 생각보다 다 맞기 힘듭니다. 퀴즈가 성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렉쳐노트 꼼꼼히 듣고 정리 잘하셔야 합니다.
한글 수업이라서 이해는 훨씬 잘됩니다. 하지만 진도가 뒤에가면 확 늘어나니 미리미리 퀴즈준비 잘 하세요. 퀴즈 라이프가 4~5번 되는 꿀과목이니까 앞에 고득점을 받아놓으면 뒤에 편합니다. 출첵 안하고 좋아요!!
생각보다 엄밀한 증명을 많이 합니다. 우리때부터 퀴즈에서 숙제로 체계가 바뀌었는데, ㄹㅇ 시간 다 잡아먹습니다. 매트랩도 훨씬 더 빡세지고... 퀴즈체계가 나으시면, 반드시 봄학기에 수강하세요!! 그래도 엄상일 교수님은 판서 깔끔하신데, 잠시 대타로 들어오신 브랜든 루니 교수님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죠...
미적2는 미적1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벡칼교재를 거의 다 훑으니까 당연한 일이기는 합니다. 미리미리 개념정리 하고 문제풀고 하셔야 족보 풀 시간이 납니다.
일화2는 정말 너무 기초지식 없이 유기에서 배우는 MO이론 너무 자세히 나가고, 책 설명도 너무 별로고... 다 별로인것 같아요. 중간 이후에 교수님 돌아가시면서 수업하시는데, 다 제각각이시니 필기 잘해놓으셔야 합니다.
그냥 그저그런 무난한 교수님이십니다. 수업은 들을거 별로 없고요. 일물 수업이 다 그렇다시피 책의 연습문제+족보입니다. 그래도 기말의 상대성이론 파트가 매우 쉽게 출제되어 평균 정말 높았고, 그나마 선방한듯 싶습니다.
이 교수님 ㄹㅇ 꿀입니다. 내용을 거의 안나가시고, 학점도 후하십니다. 기말 때 발표가 너무 늦게까지 하여 힘들었지만, 그래도 널널하고, 성적만 잘주신다면야...
교수님이 MO하고 VB들어가시면 본인도 답답하신지 그냥 한국어 수업하십니다ㅋㅋㅋㅋ 차라리 그게 나은 것 같네요. 영어로 수업하시면 중간에 문장이 끊어진다거나 접속사를 과하게 말씀하시는데 이러면 듣다가 멘탈이 나갑니다. 처음 일반화학을 접하면 중간까지는 정말 힘듭니다. 이게 정녕 화학인가 싶죠.
처음에는 다소 깐깐하지만, 두 번째 발표는 상당히 후하게 주셨던거 같습니다. 절대평가니까 A-나 A0는 무난히 나올듯 싶네요...
숙제3이 너무 쓸데없는 것을 시켜 실망스러웠습니다. 황금연휴 때, list로 퀴즈문제 풀기가 뭐하는 짓인지ㅠㅠㅠㅠ, 막 단어 뒤집고, 한글자씩 쪼개는 것이 가장 최악이었죠.... 차라리 숙제 4를 시험대비용으로 난이도 있게 내주셨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손코딩시험이니까 코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외운것처럼 써야합니다.
역시 갓기형 진리의 렉쳐노트!! 이거 받으려고 다들 이 교수님 수업 듣죠. 흡사 수학의 정석같이 미적수준의 내용증명+예제로 수업이 구성됩니다. 교수님은 그냥 이 렉쳐노트 거의 읽으십니다. 그래도 렉쳐노트가 너무 좋아 안들을 수가 없죠 ㅎㅎ
일물1보다 훨씬 더 concept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고, 일물2에서 나오는 상대성이론과 광학을 다룹니다. (기말고사) 중간까지는 기본적인 역학이라 할 만하지만, 기말 때는 일물1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다루니, 미리미리 공부하세요. 일물1에 나오는 연습문제는 수업시간에 따로 다루지 않으니 혼자서 자습하셔야 합니다. 그정도 능력은 다 있을 거라고 교수님이 단정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C가 절대 안나온다는 것!! 고물2부터는 안그렇답니다.
수업은 정말 좋습니다. ppt도 체계적이고 수업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려운 내용이 나오면 한글로 다시 정리도 해주십니다.
하지만 가끔 나오는 숙제, 매주 하는 summary가 조금 귀찮을 수 있습니다. summary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그 주에 배울 단원을 summary하면 되지만 숙제는 ncbi 사용법,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읽고 교수님이 제시하신 문제에 대한 답을 하는 것(사실상 책 summary였습니다.) 등 간단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중간, 기말 성적을 알려주시지 않으시고, 수업 내용 뿐만 아니라 숙제에서도 문제를 출제하십니다. 중간고사 마지막 두 페이지 정도가 ncbi 돌린 결과를 보고 해석하는 문제였습니다.... 일단 중간고사에는 저 문제를 포함하여 어떤 실험을 설계하라는 등 괴랄한 논술형 문제들과 옳은 것을 모두 고르는(no partial point) 객관식 문제들 등 매우 까다로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기말고사로 넘어오면서 문제는 꽤나 쉬워졌습니다. 아마 중간고사 채점을 하시고 난이도 조정을 하신것으로 예상됩니다.
시험 결과를 전혀 알려주시지 않으셔서 학점을 어떻게 주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받은 학점을 보니 꽤나 후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교수님이었습니다. 굉장히 인자하셨고, 자주 과학자로서의 자세를 강조하시며 학생들의 능력을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사용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혹시 생명과에 진학하시려는 새내기분들께서 이 수업을 들으신다면 인생 멘토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언어 배우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교수님이 굉장히 좋으십니다. 학점은 절대평가로 매겨지며, 교수님께서 '실력이 얼마나 상승했는가'로 매긴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프랑스어 1도 모른다고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로드도 그렇게 빡세지 않습니다. 언어 교양이라는 특성 상 외워야 할 것들이 많긴 한데, 수업 들은 그날 그날 바로 외우면 별로 많지도 않습니다. 전공 공부하다가 잠깐 머리 식히는 틈에 복습하고 외우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과제가 종종 나오는데 간단하고 쉬워서 별로 부담되지 않습니다. 시험도 주로 과제로 나온 것이나 수업에서 한 것들에서 나와서 수업 잘 따라가면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그냥, 수업 잘 따라가고 복습만 잘 하시면 충분히 좋은 성적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의 때마다 교수님께서 이건 꼭 다음 시간까지 외워오라고 하시는 것들은 꼭 그때그때 외웁시다! 안 그러면 나중가서 힘들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전 언어 배우는 걸 좋아해서 한 학기동안 굉장히 재밌게 수강했습니다. 만약 프랑스어 중급반도 개설된다면 꼭 수강하고 싶네요. 윤현 교수님 짱짱
+) 이 강의를 수강하고 나면 델프 A2 를 취득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쌓입니다.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프랑스에 던져졌을 때 생활할 수 있을 정도' 가 됩니다. 물론 어휘는 따로 더 외워야 가능하겠지만...
성적분포가 되게 몰려있어요!!! 여유있게 잘라주셨다고는 하나 1등은 넘사벽이었고 2등과 제 차이가 15점 점도밖에 안나는데 B0였던가 그랬으니까요.
아 그리고 C없었어요. 없는게 당연하실 수도 있지만... 교양에 C가 있는 저로서는 매우 반가웠답니다! AB 는 1:1비율이었어요!
과제는 와거 라는 중국드라마 33화인가를 다보고 감상문 쓰기였는데요 너무 힘들었.... 빨리 감아서 봤...
시험은 기말하나였습니다. 기말은 지역에 번호 매기고 특성과 연결 짓기 같은게 나왔어요 . 그리고 빈칸채우기도요.
발표도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크리티컬한 영향을 줍니다. 학생들이 평가한 점수로 가산점을 받는다고 해서 학생 평가가 영향없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가산점의 크기가 꽤 커서 학생 평가 점수가 중요하더군요! 교수님께서 평가하시는 점수도 중요하지만 학생평가 점수도 만만치 않게 중요합니다! 과제는 점수를 보니(전체 점수를 세부항목까지 죄다 공개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깎지 않으신것을 보니 교수님께서 성의를 보이면 어느정도 점수를 주신듯합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배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 즐겁고 덕분에 만나기 힘든 동북아과장님 같은 고위 간부도 뵐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는 학생한테 딱밤을 먹이시는데.... 아침9시 수업이다보니 교수님께 살짝 화가나기도 ...ㅜ 하지만 나중에는 교수님께서 애정을 가지고 하신다는것을 깨닫고 깨려고 스스로 노력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This class' s purpose is to save human life 라는 말씀을 매우 좋아하십니다.
수업은 중간까지 고체였구요 기말때는 선대개와 고체의 만남 +고체 교과서에 빠진 내용 전부 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에듀3.0이라 되돌려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내용도 막어렵지 않고 수업시간에 예제 친절히 풀어주시고 조교님들께서 워낙 캐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중간,기말시험시간에 아이스초코도 사주셨다는 ㅋㅋㅋ)
사람도 다 좋고 내용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문제만 좀 많이 풀어보세요!
(강의 A드린거는 조교님 캐리입니다. 성적은 B-뜸여 ㅜㅜ 근데 제가 평균밑이었으니 계과치고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겁나 졸려요. 이 교수님 수업은 뭔가 계절학기에 돈내고 듣기는 싫으니 영어는 들어야겠는데 수강신청에더 다른 교수님 거 떨어져서 누구라도 들어야겠다 싶으면 듣는거지 차라리 계절에 5만원 더 내고 다른 교수님거 듣는게 좋았을 것 같네요.
피곤해요. 교수님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배우는 건 많은데 그냥 힘들어요. 꿀 체육 알아본다면, 또 자기가 진짜로 농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다른거 들어요. 실제로 이번 수업 마칠때 전체 수강인원에서 10명 이상 빠졌던걸로 기억해요.
진작에 갓신현이 했어야...
교수님께서 강의를 열심히는 하시는데... 못 하십니다. 시험문제도 죄다 외우는 것이라서 취향에 맞지 않는 과목이었습니다.
이기혁 교수님 데구 정말 좋습니다. 자바 체계적으로 첨부터 가르쳐 주고, 과제들도 괜찮습니다. 강의력은 그닥 좋지 않지만 카이스트입니다. 하지만 성적은 잘 안주네요. 과제 만점에 중간 기말 둘다 +시그마인데 에마 받았습니다.
전프구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증이 많이 루머로 돌던데 정말 별거 아닙니다. 물론 열심히 해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저는 c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고, 대부분의 학생들 또한 c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교수님이랑 조교님들이 정말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c언어를 중간고사 전까지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c언어를 미리 공부해야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과제는 6개 나오고, 대부분 1-2일 투자하면 끝낼수 있는 과제들입니다. 과제6이 힘들고 나머지는 수업시간에 과제풀이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가르쳐줘서 잘 따라하기만 하면 정말 할만합니다.
강의를 정말 집중해서 듣기 바랍니다. 과제방법이랑 핵심들을 집어주시기 때문에 졸면 안됩니다.
중간고사랑 기말고사는 꽤나 난이도 있게 나오지만 과제들에 비해서 성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코딩이 정말 많이 느는 과목입니다. 추천.
교수님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요!
성적도 나름 잘 주시는거 같은데...
싸인은 아마 안해주실거에요. 곧 졸업하는 학생들을 우선으로 해주셔서
개인적으로 SP보다 내용이 재밌어서 프로젝트도 (힘들긴 했지만) 나름 즐기면서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교수님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최대한 이해시켜 주시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프로젝트 로드는 ... 정말 힘들긴 힘듭니다 ㅠㅠ 플젝1,2는 듀 일주일전부터 시작했고 3는 이주전부터 시작했는데 밤새는날도 꽤 많았습니다. 플젝4는 그래도 조금 익숙해져서인지 어렵긴했지만 생각보다는 빨리 끝냈습니다. 아무튼 정말 갓갓이 아니라면 플젝은 일주일전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을거예요! 플젝 퀴즈는 정말 쉽게나오구 플젝 Exam은 난이도가 꽤 있으니 자신이 작성한 코드의 로직들을 잘 익히고 가셔야합니다. 화이팅!!
교수님은 아는게 엄청 많으셔서 나는 수업들으면서 그냥 감탄만 할뿐...ㅎㅎ
이번에는 숙제가 두번밖에 없어서 로드가 적었고 숙제 외에는 해야되는게 없음.
수업은 꼭 들을 필요는 없지만 중간고사 전에는 듣고 필기하면 시험에 도움이 될거같음 (물론 나는 안했지만...) 교수님이 중간고사 문제들을 어차피 미리 말해주셔서 사실 안들어도 상관 없음. 중간 끝나면 어차피 기말고사는 없기때문에 아예 안들어도 되지만 관심있는 토픽이면 재미있을거임.
기말고사는 없고 대신 원하는 주제에 대한 파이널 리포트 (8페이지 더블스페이스)가 있음.
중간고사는 하위 30프로를 찍어서 망했다 싶었고 파이널도 엄청 대충 (영어 문법만 맞게) 썼는데 A0 받은걸 보니 성적은 정말 잘주시는듯...
교수님께서 영어와 한국어를 오가며 설명해주시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영어로 들었을 때 이해를 못하면 한국어로 다시한번 설명해주실때 이해할 수 있거든요. 수업 내용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평소에 수업 따라가고 과제하는 로드가 좀 있는편이지만 그만큼 시험기간에는 막 스트레스받으며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시험이 꽤 어렵습니다... ㅠㅠ 최선을 다해 공부해가도 풀수 없는 문제는 풀지 못합니다 흑흑
평소에는 로드가 전혀 없고 중간고사와 Final Report만 제출하면 됩니다!
수업도 이야기하시는 식으로 진행되어서 모든 것을 다 필기할 필요는 없고 재미있게 들으시면 됩니다~ 성적 짱! 잘주시고 스트레스받지 않으며 들을 수 있는 좋은 교양인것같습니다!!
제가 작년에 지난 학기에 오티엘 과목사전 보고 멘붕해서 오병하 교수님 세포생물학을 드랍할까 하지말까 고민했기 때문에 글 남겨봅니다. 일단 교수님께서 모든것을 외우라고 하지 않기 때문에 책을 읽을 필요도 없고 수업 시간 외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 자체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업시간 만은 집중해서 필기를 해야 합니다. 수업자체가 재미없으시진 않기 때문에 아마 이 점은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필기 또한 아 교수님이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받아적겠어 이것보다는 수업내용을 내가 이해했구나! 라는 느낌으로 칠판에 적힌 정도만 받아적으면 되니 너무 부담갖진 마세요~ 이렇게 필기를 열심히 하셨다! 하시면 이제 시험기간에 그 노트를 한 세번 훑어줍시다. 이러면 이제 70점은 맞은 겁니다. 그러면 이제 책을 안봤으니 시험기간에 강의노트를 봅니다. 아마 klms 과목 홈페이지에 업로드 돼 있을 것입니다. 강의노트를 볼 때 또한 자잘한 이름은 과감히 제낍시다. 이렇게 강의노트를 한 두번정도 봅시다. 이러면 90점이고 남은 10점은 자신의 운과 기지에 맡깁시다. 이렇게 중간 기말 보시면 시험 성적이 거의 100%로 반영되기 때문에 에이쁠 맞을 수 있습니다 ~ 아 참고로 수업 참여도 가 있긴 한데 그거 0%나 마찬각지니 신경쓰지 마세요 일일이 기록 안합니다. 자 다들 너무 맨붕하시지 마시고 어차피 오병하 교수님 수업 걸린거 그냥 열심히 해서 기분좋게 한학기 보냅시다! 홧팅~
교수님 수업은 잘하시는데 제가 자꾸만 놓쳐갔고...ㅠㅠㅠ
회로를 분석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웁니다!
시험은 자잘한것은 잘 안내시고..(물론 내셔서 틀린적도 있지만..기말이여서 그런가?)
대체로 크게크게 내십니다. 시험문제 스타일은 교수님이 약간은 이상한(?)회로를 보여주고 분석하라인데, 난해한 회로가 좀 있어서 연습을 해야할 듯 하네요. 과제는 2~3단원 끝날떄마다(2주주기) 있습니다.
아 그리고 계산기에 매트릭스 기능 있으니깐 첫번째 중간고사(중간 3번봅니다. 자주봐서 퀴즈느낌)에서 kcl,kvl 쓸떄 활용하세요. 대부분 계산실수에서 틀리니깐. 파팅
성적은 그냥 전공.. 메디안 B0정도
기계과 진입생들에게 이것이 기계과다라고 알려주는 과목.
실습은 가공과 제도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아 그전에 실습실(산디과 뒤쪽) 가기전에 2시간정도 창의관에서 수업합니다. 이떄 정말 재미없지만 가공은 중간시험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하는것 위주로 잘들으세요. 졸려도 좀만 참으시고 ㅠㅠ. 제도교수님 수업은... 처음에 발음이 정말 토종한국인이라는게 느껴질 정도 ㅋㅋㅋㅋ 이것 시험에 도움이 되기는 하는데...음......
가공실습은 직접 하나의 물품을 드릴링하고 밀링하고 선삭하며 만드는 건데, 실수가 정말 많이 일어납니다... 아 팁 드리자면 끼워지는 것은 되도록 -공차로 맞추세요. 특히 셰프트! 그래야 잘 들어갑니다. 저처럼 실수 많이 하시는 분은 첫째도 침착 둘째도 침착.... 제발 모르면 조교님께 질문하세요. 그래도 실수하겠지만..
제도는 컴퓨터실 가서 하는데 교수님이 수업하실 때가 있습니다. 정말 지루해서 거의 모든사람들이 안듣고 잔것 같은데, 이것은 중간고사에 나오고 나중에 제도할때 도움되기때문에 참고 들으세요!!!!!!!!!!!!!!!!!!!!! 안듣고 나중에 다시공부하려면 암걸립니다.
학점을 잘주는 편이라는데... 일단은A (잘안나오면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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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진짜 잘주시네요.
cnc퀴즈 완전 개떡같이 보고 가공에거서 실수 좀 많이했다고 생각했는데 에플나왓어요. 제도는 거의 만점받았고요.
전반적으로 기계과 교수님들이 수업을 못하시는건지..ㅋㅋㅋ 김택수 교수님은 ppt로 수업하시는데 거의 빈칸채우고 공식 알려주는식이라 사실 책보면서 독학(?!)한 과목입니다.ㅎㅎ
과제 문제만 잘 풀어도 성적은 괜찮게 나올 것 같네요.(과제가 주마다 있어서 상당히 빡셉니다.)
시험 문제는 왠만하면 책에 있는 문제에서 나와요. 기출보시면 아실듯.(하지만 우리가 책에 있는 문제를 다 볼 수 없으니.. )
성적은 무난한 전공입니다.( 메디안 비제일듯)
일단 응미방 과목에 대한 평부터 하겠습니다.
1학년때 미적분학1,2를 듣다가 이걸 들으시면 정말 쉽다는게 느껴질 것입니다.(적어도 앞부분은 ㅎㅎ)
머 나중에 조금은 난해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개념보고 문제 열심히 푸시면 크게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과목은 이름처럼 미분방정식을 어떻게 풀고 활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배우며 저는 회로이론과 같이 들었는데 잘 써먹었습니다. 라플라스 변환도 써보고 회로의 변화에 대한 식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슈바이처 교수님에 대한 말씀드리자면, 일단 수업스타일이 다 칠판에 쓰시면서 하시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지도 않고 이해가 안되도 다시볼 수 있어 편합니다. 교수님 발음도 듣기에 괜찮다고 생각되고요. 가끔 드립을 치시는데 ㅋㅋㅋ 유머가 상당하십니다.
미적분학에 비해 쉽지만 퀴즈를 1주마다 1번보기 때문에..널널은 B드리고요. 아 참고로 퀴즈 정말 쉽습니다.~~~ 저는 1번빼고 만점.(진짜 준비 적당히 하셔도 저처럼 가능해요. 적어도 퀴즈는)
성적은 중간은 평균.( 메디안보다 좀 낮고) 기말은 3쿼터보다 좀 더 높았더니 A0 나왔네요.(퀴즈 버프 좀 받은듯)
장점: 수업을 전부 듣고 필기한다 = 시험을 만점 맞는다 입니다. 교재가 없는데 교수님이 수업하신 내용에서 전부 나오고 그 외의 것은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자신이 수업시간에 안 자고 열심히 필기한 다음에 시험 전 날 하루 투자해서 몽땅 외우면 무조건 에쁠 확정입니다. 그러니 수업 빠지지 않고 성실히 필기하는 타입이면 반드시 추천합니다. 또한 체감 로드가 0입니다. 미술관 갔다와서 후기 적는게 하나 있기는 한데 대전에 있는 미술관 가서 적당히 문화를 향유하고 후기 적으면 한 학기 과제 끝입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하루 잡고 갔다오면 매우 유익한 시간도 되고 무엇보다 후기를 한국어로 적어도 되기 떄문에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시험은 1번 용어해설, 2번 그림설명, 3번 그림비교가 있는데 그냥 다 외워가서 다 아는거 적으면 에쁠나옵니다. 화가 이름 외우기가 약간 힘들 수도 있는데 어차피 다른 학생도 안외우니 걱정마세요. 영어 수업이긴 한데 끝나기 15분 전 한국어로 요약해주시는게 꿀입니다. 공부하면 성적 보장되고 로드 없는 교양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단점: 음...... 솔직히 말해서 교수님이 수업을 매우 못하십니다. 영어에 약간 거부감을 느끼시는 건지 듣기 매우 거북하고 듣기 힘듭니다.. 그리고 엄청 지루하고 졸리고 듣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겨내면 학점은 보장되므로 화이팅하세요.
제가 이번학기 들은 과목 중 가장 남는것도 많고 학점도 잘 받고 수업도 재밌었던 과목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강추하는 과목입니다.
1) 기본적으로 뇌에 대해 배웁니다. 중간고사 전에는 뉴런구조, 기능, 분류와 신경 전달 방법, 뇌의 해부학적 구조, 시-청-촉-미-후각에 대해서 배우고 기말고사 전에는 본격적으로 감정, motivation, 신경질환, 근육 운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뇌의 기억 작용과 명령 방식을 배웁니다. 중간고사 내용은 거의 반 이상 고등학교 때 하고 온 것이니 좀만 노력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말고사 내용은 거의 다 처음 듣는 내용이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좀 만 노력하면 그만큼 남는것도 많아서 추천합니다. 어디까지나 뇌과학'기초'라서 그리 심도있는 내용은 다루지 않으니 부담가지지 마세요.
2) 과제로는 조별발표가 한 번 있는데 약간 골 때립니다. 3인이서 총 12분 영어 발표를 한 번 하는데 주제 정하기가 다소 힘듭니다. 뇌와 관련된 랩을 정해서 그 랩의 연구주제 및 활동지침 등을 발표하는 것인데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조는 3명을 만들어 가면 원하는 사람과 할 수 있지만 안되면 랜덤입니다. 점수는 거의 다 균등하게 주십니다.
3) 따로 퀴즈가 없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되는게 내용이 꽤 많습니다. 책 내용이 어마무시해서 교수님이 피피티를 주시는데 내용이 약간 결핍되어 있으니 수업 반드시 들으세요. 저는 수업 몇 개 자면서 보내서 책 읽으면서 자습하느라 매우 힘들었습니다.
4) 내용은 많고 어렵지만 그 때 그 때 미리미리 공부 만 해두면 시험 문제는 그렇게 까지 어렵지 않아서 잘 볼 수 있습니다. 수업도 생각보다 재밌어서 들으면서 매우 좋았습니다.
아무튼 본인이 뇌과학에 관심이 많거나 열심히 공부할 자신이 있다면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시험 거의 전부 다 만점 맞아서 에쁠 나왔습니다.
바뇌공을 올 학생이면 주변의 선배들에게 한 번 쯤은 들어본 과목일 것입니다. 그만큼 악명 높은 과목인데요 객관적으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1) 기본적으로 배우는건 말 그대로 해부학입니다. 순서대로 해부학적용어, 분자세포관련, 피부조직, 뼈, 근육, 호르몬, 심장 및 혈관계를 배웁니다. 각각에 대해 퀴즈를 보고 10퍼센트씩 반영됩니다.
2)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즉, 모든 공부는 자습으로 이루어지고 미리미리 혼자 공부 안하면 망합니다. 모든 수업 전부 퀴즈를 보는데 1퍼센트 짜리 오픈북 프리퀴즈가 있고 8퍼센트 짜리 암기 본 퀴즈가 있습니다. 사실 프리퀴즈는 오픈북이라 그냥 공부하는 느낌으로 가서 보고 오면 됩니다. 본 퀴즈는 머리 깨지도록 암기를 해야 하긴 합니다만 하다보면 익숙해 져서 어느순간 근육 이름을 외우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3) 우선 올해 부터 중간/기말고사가 사라졌습니다!!!!!! 이게 얼마나 엄청난 것이냐면 누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근육 공부할 때 뼈는 전부 까먹어도 아무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단기기억이 중요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이 덕에 시험 전날 밤새면서 공부하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4)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암기량이 어마어마합니다. 밤새 외워도 다 못외우니 무조건 미리미리 외워두세요. 안그러면 폭망합니다.
5) 총 7번의 퀴즈로 70퍼센트를 채우고 출석 10퍼센트를 제외한 20퍼센트는 과제인데 전혀 부담되지 않습니다. 퍼즐조각, 신체 보기 등등 매우 재밌는 과제들이고 사실 하기만 한다면 거의 다 만점 줍니다. 즉 이 과목은 매일매일 있는 퀴즈만 잘보면 학점 잘 나옵니다.
6) 수업을 안하는지라 퀴즈 일찍 보고 나와서 쉴 시간도 생깁니다. 보통 9시에 수업 시작하면 대부분 9시 40분이면 나옵니다. (이 때 서브웨이 먹으면 핵 이득인게 사람도 없고 배고플 시간이라서,,,,)
7) 퀴즈 너무 못포면 재시험이 있는데 이건 뭐 그냥 본인 책임이라서... 열심히 하세요.
8) 공부하느라 시간 어마어마하게 뻇길 겁니다. 과제는 거의 없지만 공부시간으로는 6학점 짜리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시간 많이 잡아먹으니 이 점 유의하세요
아무튼 최종평은 암기 잘하면 들으시 되, 중간기말이 다시 부활했다고 하면 가차없이 드랍하세요. 저는 모든 퀴즈 전부 매우 잘 봐서 에쁠이 나왔습니다. 좀 고생만 하면 시험기간에는 잊혀지는 과목이라서 고생 좀 만 하면 성적 잘 나와요.
바공과 전필 중 하나인데 올해 부터 중/기말이 다시 부활했다고 해서 많이 염려했지만 그래도 교수님이 매우 재밌게 수업하시고 이해되게 말씀해 주셔셔 듣기 어려움은 없습니다. 과제는 총 4개가 나왔는데 확실히 힘들기는 하지만 엄청나게 시간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동기생들과 머리 싸매고 brainstroming 하시면 충분히 쉽게 풀리는 과제들 입니다. 책은 과제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거의 피피티로 수업하시는데 피피티 전부 외운다 = 시험 잘 본다 가 성립 할 정도로 피피티가 매우 중요하고 중요한 내용은 다 나와있습니다. 변별력을 위해 어려운 문제 몇 개 나오긴 하지만 어차피 같이 듣는 학생들 대부분이 못 푸니 너무 걱정 마세요. 중간고사가 끝나고 간단한 매트랩 퀴즈가 있긴 하지만 선형대수학개론에 비하면 매우 기초적인 것만 배우니 겁 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물을 배운다는 느낌 보다는 전반적인 지식과 상식을 쌓는 다는 느낌이 드는 과목이었습니다. 과제 4개 거의 만점 맞고 중간 메디안, 기말 메디안과 만점 사이 맞았는데 에제 나왔습니다.
일단 매우 수업이 듣기 힘들고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미적분학1,2 를 생각하시면 되는데 수업 들을 시간에 그냥 책으로 본인 자습하는게 남는게 더 많습니다. 퀴즈는 매주 있는데 총 10번인가 9번 보고 라이프가 1번 있습니다. 그 대신 미적분학 처럼 헬프 데스크는 없습니다. 사실상 퀴즈 점수는 다 비슷비슷 하기 때문에 중간/기말 고사 잘 보면 학점 잘 나오는 무난한 수리과 과목입니다. 자신이 특별히 전공이 빡 자대라서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수학이 매우 싫거다 하는 경우가 아니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야 하는 과목입니다.
모든 수리과학과 학생이 들게 될 해석학.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어려운 과목으로 유명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권순식 교수님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강의 도중 영어를 조금 버벅거리고 증명을 칠판에 쓰는 도중 헷갈리시는 것 빼곤 흠잡을 게 없었습니다. 토픽을 다루는 순서가 조금 특이했는데, Douglass책에 나오는 순서대로 하는 동시에 Construction of the reals를 하기 위해 Bloch책의 앞부분을 다루게 되서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
중간고사 대신 퀴즈를 3번 치뤘는데, 권순식 교수님답게 문제 난이도가 좀 있어서 네 시험 모두 평균이 높진 않았습니다. 평균이 대체로 만점의 절반 정도 됐었는데, 시험 점수 통계가 정규 분포를 따르지 않아서 제가 받은 학점이 잘 받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해석학이 워낙 어려운 과목이라 교수님이 좋아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짱짱
갓동수교수님!!!!!
과제는 많습니다. 초반에는 어려운데 후반은 쉬워요.
강의력 좋으십니다.
신수진 교수님께서 처음으로 응미방 수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였는지 교수님께서 첫 주에 학생들 보고 가능하면 다른 분반으로 옮기길 적극 권장하셨는데, 아무도 그러지 않아서 모두가 당황한 기억이 있네요.
응미방 과목의 특성상 혼자서 공부하기에 어렵다고 할 것은 없었지만, 역시 신수진 교수님이셨기에 내용을 심도 있고 어렵게 나가셨습니다. 하지만 과목을 수강하는 대부분의 학생은 수리과학과 학생이 아니어서... 거의 모든 학생이 자습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게, 퀴즈나 시험에서는 신수진 교수님께서 한창 설명하신 것이 전혀 안 나왔습니다.
매주 퀴즈를 봤는데, 퀴즈 문제가 대체로 워낙 쉬워서 계산 실수만 안 한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 기말고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퀴즈는 상위 9개의 점수가 성적에 반영되다 보니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한 번씩 퀴즈를 안 치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응미방은 자습해도 충분한 과목입니다.
강의는 그저 그랬습니다. 영어 구사력은 좋으신데, 카리스마가 없어서... 강의 내내 조용조용하게 말씀하셔서 집중 안 하면 내용이 안 들어오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자료도 괜찮았지만, 역시 강의력 때문에...
언어는 Java를 썼습니다. 한 학기동안 코딩 숙제가 10번, 프로젝트가 1번 나왔는데 모두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대체로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시험이었는데, 중간고사의 경우 출제된 문제의 난이도가 아주 쉬운 것도 아니면서 시험 시간이 너무 짧아 평균이 100점 만점에 50점대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기말고사는 그래도 나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매주 2번씩 TA Office Hour가 있습니다. 보통 숙제를 도움 받을 때 갔었는데, 조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모르는 게 하나라도 있으면 꼭 Office Hour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점은 교수님께서 잘 주신 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중간, 기말고사 모두 80점대를 얻어 A0를 받았습니다.
1. 배우는 것
이슬람, 제3세계 여성인권, 등에 배웠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을 고대부터 현대 까지의 이슬람에 대해 배우며 다른 부분들은 깊게 배우지 않습니다. 이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 분명 이슬람에 대한 다른 시각을 (주로 긍정적) 가지게 될 것 입니다. 교수님의 인품과 강의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강신청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로드
쪽글 4번, 중간 기말 퀴즈, 기말페이퍼 있습니다.
쪽글의 분량은 워드 기준 2페이지 정도입니다. 교수님께서 주제를 주십니다. 상당한 사전 지식이 요구 되므로 수업시간에 들었던 것 외에 국제뉴스, 기사, 여러 위키등에서 정보를 얻은 다음에 작성 했습니다. 한 쪽글당 약 4시간씩 투자 한 것 같습니다.
중간 기말 퀴즈는 수업시간중에 배운 내용에서 나오는데 전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힘든 편은 아닙니다. 수업 열심히 듣고, ppt 를 제대로 외우면 됩니다.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말씀 해 주시는 부분에서 대부분 출제 되고, 중요한 단어 위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말페이퍼는 쪽글과 달리 자유주제 입니다, 한학기 동안 공부하는 동안 더 연구 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 하면 됩니다. 전체 성적의 35%를 차지하니 열심히 작성하도록 합시다. 기말페이퍼 제출일이 기말고사 기간과 겹쳤는데 17년도 봄에는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배려하여 주말까지 제출일을 연장해 주셨습니다. 기말페이퍼를 미리 작성하여 업로드 하면 교수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십니다.
저는 기말페이퍼와 쪽글을 미리 작성했기 때문에 크게 로드가 힘들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타 교양들과 비교했을 때 절대 널널하다고는 말하기 힘든 로드 입니다.
3. 성적
절대 평가로 성적 산출을 하시는데 ~97% 까지가 A+ 입니다.
토론에서 발제, 진행을 한다면 수업참여 점수를 얻을 수 있고, 토론에서 발표한다면 또한 점수를 받습니다. 토론에 열심히 참여 하도록 합시다.
저는 토론에는 열심히 참여 하지 않았지만 퀴즈나 쪽글 모두 만점이여서 A+ 받았습니다.
김현우 교수님이라 적혀있지만, 2017년 봄학기는 한순규 교수님이 코디네이터를 담당해 주셨습니다. 우선 관행적으로 해오던 프리랩 매뉴얼 요약 + 10쪽 넘어가는 포랩을 과감히 없애 주셔서 프리랩은 수기로 프리랩퀘만 풀기, 포랩은 ppt 파일에 reagents + procedure + nmr peak assignment를 하는 정도로 마무리해주셔서 보고서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사라진 포랩 대신, 중간/기말 보고서를 ACS(미국화학회) 양식으로 작성하는데 하루~이틀 정도면 다 할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이니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사진이 많아야 보고서 쓰는데 유리하니 사진 꼭 많이 찍고, 시간 같은거 잘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대신 화전실2 특성상 solvent들도 많고 유기물질들이 그렇게 몸에 좋은 건 아니니 실험 끝나면 피곤하긴 해요...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ㅠㅠㅠㅠ) 또한 조교님 운을 많이 타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담당하신 조교님들이 거의 천사에 가까워서 실험하는 데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한순규 교수님이 코디네이터를 담당하신다면, 축하합니다! 화전실2가 점점 편해질거에요. (올해는 학점도 꽤 잘 주셨습니다)
뭔가를 배울 기대를 하지 마세요. 정말 스스로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게 답입니다. 차라리 작년에 정용원 교수님이 하실 때 들었어야 했는데...
이번에는 학점은 잘 주셨습니다만, 수업시간 자체는 출첵 안 하는데 괜히 갔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듣자 하니 시험문제 내는것도 까먹으셨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박희성 교수님이 하시면 어떨 지 모르겠지만 그냥 선배들한테 뭐 나왔는지 물어보고 시험보러 가세요. (아! 수업시간에 하는거랑 연습반 그런것도 없으니 들으면 평소에는 시간이 겁나 널널할거에요!)
로드는 이희승교수님께서 가르치시는 유기2에 비해서 적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단원 수도 유기2에 비해서 적은 편이고, 기본적으로 (유기2도 마찬가지지만) 수업시간에 배우는 메커니즘들은 이해와 암기가 수반되어야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생명체 내에서 일어나는 분자들의 반응을 탐구하는 과목인데, 아무래도 생체 내 반응인 만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유기화학적 반응과는 다른 step으로 일어나는 과정들이 있는데 이 과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기화학1과 2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생유기화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시험의 경우는 개념을 묻는 문제와 연습문제(따로 suggest를 주지는 않음)에서 골고루 출제됩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배운 분자들이 관여하는 논문을 분석하는 과제를 내 주시는데, 비율이 크지는 않고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생이 들어가는 과목인만큼 외울 것이 많다 보니 널널하지는 않지만, 크게 힘들지도 않은 과목입니다. 이희승 교수님이 워낙에 수업을 잘 하시니 수업 퀄리티는 정말 좋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특히 올해는 성적도 잘 주셨...ㅎㅎ)
1) 학점 : 송현준 교수님은 학점을 매우 잘 주십니다! 교수님께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두 평균을 받고 퀴즈도 평균 이상 정도 치면 A-를 받는다고 수업시간에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두 평균보다 11점 정도 높았는데 A0를 받았네요.
2) 로드 : 학기를 통틀어 총 6번의 퀴즈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치는데, 수업시간에 들은 강의 내용과 ppt 내용을 익히신 뒤, 줌달의 연습문제와 족보만 풀어보시면 충분합니다. 특히 족보에서 중간고사, 기말고사 문제가 비슷하게 혹은 완전히 같이도 나오니 몇년치 족보를 풀어보시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3) 강의 :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아이컨택을 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항상 웃으면서 수업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화학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강의에 집중이 잘 되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질문받는 것을 좋아하시고, 일반화학에 미숙한 학생들을 따로 케어해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종합적으로 송현준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은 probability and stochastic processes 3rd edition 입니다.
중간과정까지는 수학과 기선 확통과 다를게 전혀 없습니다.
강의는 영어로 프린트를 나누어주는데, 프린트를 읽습니다.
아주 가끔씩 따로 설명하는데, 그것만 잡으시면 됩니다.
각종 분포랑 E[x] V[x] 이런거를 하죠
기말가면 난이도가 급상승합니다.
확률분포벡터 이런거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대수학은 꼭 듣고 이걸 들어야 합니다.
선형대수학 모르면 기말고사 시작부터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대놓고 orthonormal , transpose 이런 단어를 사용하니까 선대는 선행과목 필수로 생각합니다.
숙제... 널널합니다. 개당 많아야 2시간 씁니다.
중간 기말에 교수님이 들어와서 돌아다니면서 이거 틀렸다 말해주십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너무 못풀면 이것도 못 푸냐면서 중앙에서 크게 푸는 대략적인 방법 알려주십니다. 이걸 잘 캐치하면 시험 잘보는거고, 캐치 못하면 망하는 거죠.
그래도 성적은 나름 잘 주십니다.
학점을 노린다면 기선 확통을 듣고 바로 듣거나 같이 듣는 것이 좋고, 다양한 지식을 추구하시면 둘 중 하나는 듣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냥 교수님들 강의를 들었습니다.
8번중 5번 이상 나오면 pass 고 맨 마지막에는 와야됩니다.
유일한 페널티는 금요일 1시라는 것
물리전자개론! Semiconductor Physics and Devices ( Neamen ) 사용합니다. 8장 맨 앞까지 배웠습니다.
일단 내용이 굉장히 연속적입니다.
우리가 아는 다른 책처럼 한 단원 단원 내용이 끊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6단원이면 5단원에서 최종적으로 유도한 내용을 가지고 설명을 한다던지 그럽니다.
설명 잘하십니다.
그런데 학점 괜찮게 주신다는 말을 듣고 와선지 잘 듣는 학생은 별로 없더군요.
이 과목은 한 번도 끊지 않고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전 시간에 빠지면 진도 따라가는 게 상당히 힘듭니다.
중간에 내용이 1번이라도 비워지면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이 내용이 차근차근 쌓는 형식이라 수업 때 잘 들어놓으면 시험기간에 공부할 게 많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벼락치기를 하기는 조금 힘들 것입니다. 이론 몇개만 알면 풀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 시험 범위 맨 마지막이 있으면 마지막까지 식을 전부 유도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숙제 매우매우 널널합니다. 5문젠데 할만 합니다.
시험은 중간 기말 이렇게 1번씩 봅니다.
특이점으로는 평균 부근에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는 양자역학이 일부분 나오기는 합니다.
꽤 학점도 후하십니다.
그래도 반도체 전공을 희망하시는 학생들 여러분께는 상당히 좋은 과목일 것입니다.
영어 굉장히 잘하시고 설명도 잘하십니다.
일단 인상이 굉장히 선하십니다.
그리고 Fundamentals of electric circuit 6판을 쓰는데, 6판 pdf 구글링하면 안보입니다.
그냥 책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회로이론 자체가 상당히 계산을 많이 요하기 때문에, 우선 카지오 공학계산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이 워낙 복잡하므로 실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노트필기도 좋지만, 그 때 그 때 설명을 들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제... 상당히 빡셉니다. 주로 숙제는 전날에 하는 편인데, 4시에 모든 강의가 끝나고 기숙사에 들어와서 숙제를 시작하면 11시 다되서 끝냅니다... 솔루션 pdf 도 없어서 문제를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풀어야 할 것입니다.
중간 이전까지는 적당한 계산기로도 숙제를 할 수 있지만, 중간 지나고 제대로 복소수 나오기 시작하면 죽어납니다. Casio - 570 으로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 복소수 행렬이 필요한데 casio - 570es 에는 없습니다. )
이제 가장 중요한 시험과 성적인데, 중간을 3번 봤습니다. 2번째 중간이 중간고사 기간이었고, 4월 초중순? 그리고 5월 중후반? 이 때 중간을 또 본 것 같습니다.
이 때 점수대를 보면 굉장한 정규분포표를 그리더군요...
그래서 교수님의 자비에 기대는 것보다는 자신의 실력의 향상을 꿈꾸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아마 학점은 시험 결과를 보고 자신의 위치가 어딘지 파악하고 예상하면 딱 그대로 줄 것이 확실합니다.
그리피스를 따라가신다고 말하셨고 , 정말로 그리피스를 그대로 따라가셨습니다. ( 1부터 6장 )
그리피스 책을 한 장 한 장 빠뜨리지 않고 전부 설명하십니다.
가끔씩은 그리피스의 연습문제도 수업시간에 풀고 그러십니다.
정말로 노트필기를 전부 다 하면 그리피스 해설서 하나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숙제는 그리피스 연습문제인데 단원당 10개가 넘습니다. 전자기 실력이 좋다면 3시간 정도 투자하시면 됩니다.
숙제를 꼭 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는 숙제가 중간이랑 비중이 같았습니다.
실라버스를 잘 살펴보시고, 숙제 비중이 높으면 숙제를 공들여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기말이 있는데 , 문제를 풀기보다는 이론을 중시하는, 예를 들면 속박전하를 가지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속박전하를 유도하는 과정? 이런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중간에는 이론에 대한 T/F 문제를 25개나 내서 이론적 배경이 부실한 학생들은 많이 어려움을 겪은 것 같습니다.
학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 나오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을 봐야겠네요.
실라버스에는 딴 책을 쓰신다고 했는데 그냥 마리온 1~7 했습니다.
중간 기말이 없고 전부 금요일 저녁에 퀴즈로 봅니다. 그런데 그 퀴즈가 전부! 숙제문제에서 나옵니다.
숙제 문제는 마리온에 나온 연습문제로 단원당 많아야 10개? 정도입니다.
쉬운단원은 5개서 7개 내십니다.
그래서 이 적은 숙제문제에서 퀴즈를 그대로 내는데, 대부분 3문제고 마지막 1번에 6-7단원 합해서 5문제가 나왔습니다.
구글링하면 금방 나오는 마리온 답지로 숙제를 배끼고 낸 다음에 그걸 외우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마리온 답지는 워낙 틀린 답이 많아서인지 까인 학생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숙제 중 답을 내기 애매한 그런 종류가 있는데, 그런것도 퀴즈에 내고, 그 세부사항은 조교가 정해줬고, 그것을 그대로 풀면 됬습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편이지만, A+ 는 상당히 짭니다.
김수용 교수가 보이면 오예 학점 꿀이다 하면서 들어가는 데 정답이지만, 나는 고등학교 때 물리를 짱짱 잘해서 물올 겨학에서 수준급이어서 선발전 후보까지 갔다 또는 아깝게 떨어질 정도의 실력이라 무조건 A+ 을 노리는 하는 학생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
퀴즈랑 숙제 점수를 후하게 주시는 데, 그 후함 때문에 숙제 퀴즈 전부 만점 아니면 A+ 를 못 받습니다. ( 누구누구는 2점 까였는데 A0 받았다고 하네요 )
한 마디로 정의하면 학점의 평균은 상당히 높으나 표준편차가 상당히 작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킹 갓 엠페러 수드래곤 교수님입니다....
기경과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삶을 살다가 경제 용어도 좀 배우고 숫자놀음도 경험해볼겸 수강했습니다.
이전 수강후기들을 워낙 잘 써주셔서 별 다른 추가할 내용은 없습니다만, 중간고사 이후로 수강생들 간의 편차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부분은 수업시간에 배우는 것으로 거의 다 이해가 되나, 뒷부분은 점차 고려해야 할 조건도 늘어나고 내용 자체도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복습을 철저히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progress exam이든 중간기말이든 과제 문제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출제하시기 때문에 큰 우려는 할 필요 없이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과제만 꼼꼼히 복습하셔도 됩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간혹 과제를 내주실 때 풀지 말라고 하시는 새끼문제들을 시험에는 내신다는 것입니다. 교재 텍스트를 잘 읽고 흐름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새끼문제들도 상당수 포진해있으니 틈틈이 복습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중간기말이 각각 30, progress exam 2번이 각각 10, 조별발표 10, 과제 및 출결 10입니다.
조별발표는 비중이 적고, 교수님께서도 발표 점수로 변별력을 만드실 생각은 없으시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조는 랜덤으로 배정되고 발표 날짜도 랜덤입니다.(순서가 뒤쪽일수록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것 같은 느낌..!)
학점은 잘 주십니다. (조별발표와 과제/출결 점수를 제외하면) 상위 약 30%까지 에쁠에제 주십니다.
일단 갓더 페이튼으로 불리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올해 카터 페이튼 교수님이 카이스트에서는 처음으로 잉프디를 가르치셔서 시행착오도 있으셨고 했지만 일단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 강의하신 경력이 있으셔서 확실히 설명도 잘하시고 다양한 활동들을 해서 뇌리에 깊게 박히는 강의를 해주십니다. 말할때 필요한 스킬 같은 것들이나 아이 컨택 같은 부분들을 다 훈련하고, 3번의 발표만 하시면 학점은 출석, 발표 3번, 간단한 숙제(솔직히 이건 그냥 교재 3번정도 정해진 부분 읽고 그 안에 있는 활동하는 거여서 부담이 없습니다.)로 절대평가됩니다.
일단 20명짜리 분반을 21명인 상태로 출발했는데 학기초에 18명으로 가다가 포스터 프레젠테이션(A2짜리 포스터 만들고 이걸 visual aid로 삼아 발표하는 것입니다.)에서 11명으로 확줄었습니다. 저희 새터반 친구도 한명 드랍했는데 그걸 계기로 교수님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가 되셔서 다음 기말때 발표 2번도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2번은 조별발표 및 토론 진행과 persuasive presentation인데 둘다 시간제한을 잘못맞췄지만 너무 후하게 채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어 발표에서 가졌던 부끄러움같은 것들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잉프디는 카터 페이튼이 정답입니다!
한국어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강의는 좀 따분합니다. 매주 책에서 숙제가 한두문제씩 나오고, 중간, 기말은 푼 숙제들에서 나옵니다. 중간, 기말 공부한다고 다른 문제 풀지 마세요. 모두 다 숙제문제에서 나옵니다. 성적은 잘 줍니다.
매우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도 열심히 설명해 주시고, 퀴즈도 점수를 후하게 주십니다.
기본적인 경영에 관한 언어부터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아무것도 몰라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성적을 정말 칼같이 주시네요. 그래도 매우 추천합니다!
중간, 기말있습니다.
교수님에 따라서 중간이 없는 수업도 있다고 하더군요.
중간은 교수님과 인터뷰를 합니다.
대체적으로 교수님은 좋으시고, 로드도 빡세지 않은 편인데,
평가를 매우 짜게 하십니다. 학점을 잘 안줍니다.
교수님이 강의를 정말 잘하십니다. 그리고 강의노트를 업로드해주셔서 따로 필기하지 않고 강의노트를 보며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적은 기초선택이기 때문에 한만큼만 받습니다.
다니엘 마틴 교수님꺼 2번째로 듣는 과목이었습니다.
수업 로드는 0에 수렴합니다. 딴짓해도 좋고, 영어 잘하신다면 그냥 한귀로 흘러 들어도 됩니다. 그래도 재미있고 말씀을 워낙 잘하셔서 지장없습니다.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도 어렵지 않고, case study를 하면서 개념을 다시 듣기에, 중간 기말 essay에 무슨 내용이 포함되어야하는지 감 잡기에 충분합니다.
성적을 잘 받는것은 여기부터 입니다. 성적의 90퍼는 에세이로 갈립니다(출석10). 잘못쓰거나 노력한 티가 안나면 많이 깝니다 (중간때 40점 만점에 평균 30). 이걸 안다는 가정하에, 중간기말 에세이 정말 필사적으로 쓰십시오. 저는 2~3일에 걸쳐 10장+ 써서 냈습니다. 이렇게 할 자신 없다면 무난하게 B0~B+ 받아가시면 됩니다.
저는 강의 남는거 많다고 느꼈습니다. 영화볼때 시각이 조금은 달라진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이현주 교수님 강의 정말 잘하십니다
수업듣는 내내 잘 따라 갈 수 있게 해줍니다(본인이 의지가 있다면..)
학점은 생각한 만큼 받는 것 같습니다 (대략3:4:3?)
시험 난이도가 쉬워, 실수하면 매우크게크게 까입니다 ㅠ
그래도 교수님 강의가 워낙 좋아서 정말 좋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강추!
이번학기는 김영나쌤이 가르쳐 주셨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
카이스트 와서 최고로 잘한 일이 이번학기 그래픽 디자인을 들은 일이라고 해도 될 만큼 수업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영나쌤은 선생님보다 디자이너님이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수업을 항상 즐겁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학생들을 지도하고 이끌어 간 느낌이였다면, 영나쌤은 저희가 주도적으로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와주셨어요.
피드백이 적은 점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하고 디자인을 디벨롭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으니 그 마저도 나중에는 좋았어요! 쌤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완전 걸크에 츤데레?
중간고사 이전에는 로드가 없는 편이지만, 그 이후 마지막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파이널 개인과제와 조별과제가 있기 때문에 복전하는 사람들은 꽤 힘들어하더라구요... 조별과제 모임에 늦참하거나 잠수타는 조원들 때문에 저도 힘들었네요ㅠㅠ
이점만 빼면 학점도 노력한 만큼 나오고 즐거운 수업이였어요!
마지막으로 전시된 작품을 볼때 정말 울컥한다는...
푸리에 급수, 푸리에 변환, 라플라스 변환, z 변환을 주로 배우며 걍 수학을 사용합니다.
성적은 다른 학과 전필과목처럼 주는거 같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중간 기말 모두 3일 벼락치기해서 A-정도 나왔습니다. 응미방이랑 같이 들으면 더 꿀일듯.
교수님이 목요일마다 진행하는 한국어 강의를 들으면 좋습니다. 벼락치기하는데 유용합니다. 교수님께 이메일을 따로 보내도 됩니다.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데 매우매우 많은 도움됩니다.
출첵 x, 퀴즈는 교수님이 풀이 다 알려주심 (물론 미리 공부는 좀 해야함)
갓진식 교수님의 갓전문학과 철학.
아마 대부분의 학생이 A를 받았을 거라고 예상되고 실제로 교수님이 말하심.
배우는 건 고대 그리스 문학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메데이아, 오딧세이아 등등) 이며 전문을 읽지 않고 몇개의 챕터만 할 때도 있음. 거의 이주에 한번 한 챕터 혹은 책을 읽으며 약 두시간이면 끝남.
중간에 개별보고서(독후감)을 쓰고 기말로는 시험, 연극, 발표 중 하나로 택함.
한번 자기네 조가 직접 문제와 토론할 거리를 만들어야함. 그거랑 기말 연극 빼고는 조를 따로 만날 필요는 없음. 다만 조 맴버와 자리가 고정되기에 첨에 잘 만나야함. 아는 사람끼리 같이 해서 조 만들면 편함.
가끔 교수님이 정치적 발언하시는데 걍 흘러들으면 됨.
1) 아나토미는 전필이 아니고 전선이기에 듣지 않아도 됩니다. 필자는 인체에 관심이 많아서 재밌게 들었으며, 외우는걸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고통은 받음)
2) 퀴즈를 총 7번보고 대략 2주에 한번 수업시간에 봅니다. 다만 수업시간이 아침 9시이기 때문에 전날 밤은 없어질 예정입니다.
3) 중간과 기말이 없어서 퀴즈 10*7에 출석 및 프로젝트 30점으로 도합 100점만점으로 성적을 매기나 아마 절대평가인듯 합니다. 퀴즈 평균 73/80 맞았고 프로젝트 꾸준히 냈는데 A- 떴습니다.
4) 퀴즈 10점을 프리퀴즈 2번에 각각 1점씩에 8점의 본 퀴즈가 따로 있습니다. 프리퀴즈도 모으면 점수가 꽤 되지만 인터넷을 잘 활용하면 전날에 공부 안해도 됩니다.
5) 확실히 힘들고 외우는게 많은 과목이고 16학점 정도 들어도 버틸 수 있습니다. 다만, 교수님이 동영상 늦게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걍 책 사서 먼저 외우세요.
7) 배우는건 세포, 조직, 근육, 골격, 내분비, 순환계를 주로 배웁니다. ㄹㅇ 뼈 다외우고 근육, 혈관도 다 외워요. 위치, 이름, 상관관계를 외워도 정작 나오는건 숫자로 장난치는 것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화납니다.
성적은 그냥 하는만큼 나오는 듯. 바뇌공 기필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듣는 편이지만, 출석 체크를 랜덤으로 하기에 오는 사람만 옴. 중간, 기말 두번의 시험을 보고 프로젝트 한 번이 있는데 팀운도 딱히 필요없는 정도. 그냥 ppt에 있는 내용만 보고 가도 평균은 나옴. 퀴즈도 대여섯번 봤는데 그 중 매트랩도 있음.
단점은 교수님의 발음이나 억양이 수업에 방해되는 경우가 약간 있었음. 그래도 적응하면 그나마 괜찮은편. 2학년 1학기에 보통 들음.
기말 시험 무조건 가셔서 최대한 열심히 하세요.
하... 재시험을 몇 번 본건지....
푸쉬업 공포증 생겼어요
수업은 뭐라는지 모르겠고, 걍 혼자 공부하다가 모르는 거는 똑똑한 친구한테 물어보세요.
책문제 집어주시는데 족보와 함께 모두 풀어가시면 시험은 무난합니다.
다들 이 수업을 만만하게 봐서 그런지 하루 전에 공부하더군요.
저는 타과생이라 하루로는 역부족이었는데, 똑똑한 친구들은 시험직전에 벼락치기해서 저도 어쩔 수 없지 그 페이스에 맞추게 되었습니다.ㅠㅠ
성적을 잘주는 이유는 절대평가라서 그런것같아요.
타과생으로서 강력한 수학 계산 툴을 하나 알아가는 느낌이라 좋네요 ㅎㅎ 과목 자체는 상당히 유익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21:30~21:00에, 총 12번의 퀴즈를 보았습니다. 작년 기출문제를 조교님께서 시험 전에 올려주셔서 풀어보았는데 올해 문제가 더 쉬웠던 거 같습니다. 아직 성적도 학점도 안 나와서 결과를 받아야 알겠죠. 수업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기 떄문에 끈기를 가지고 학기 끝날 때까지 어떻게든 따라가려고 노력하시면 남는 게 많습니다.
시험과 퀴즈가 쉬워서 학점은 잘 주신 듯(절대평가로 추정)
수리과학과 300번대 전공과목들과 비교하자면 다루는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며 진도를 나가십니다. 원래 한글 강의로 열렸는데, 영어 강의로 전환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교수님께서 하시는 영어가 귀에 잘 들어오는 편은 아닙니다.
월요일 수업시간에 총 9번의 퀴즈를 보았고, 아마 5~6번의 퀴즈가 반영될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결과는 이랬습니다. avg : 99.1 / 150 , std : 34.3.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수리과학과 전공 과목들과 비교하였을 때 문항들의 난이도에 비해 다소 평균이 낮았습니다.
기말고사 클레임 전 결과는 avg: 100.3625/150, std: 32.9603, quartile: 0/84.75/111/122.5/145 이었습니다. quartile을 보니 위쪽과 아래쪽에 몰려있는 것 같고 avg보다는 median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간 147 기말 13x 받았는데 A+. 매우 후하네요
정리들의 증명의 논리들을 다 설명해주시면서도 느리지는 않게 진도를 나가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만 하지는 말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평균적으로 3문항 정도를 풀어야 하는 10번의 과제가 있었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공지되어 화요일 아침에 제출해야 했습니다.
클레임 전, 중간고사 결과는 이랬습니다. 클레임 때 많은 학생들이 점수를 올려가서 실제로는 이것보다 조금 높을 거 같아요. MAX : 93/100 / Median : 59 / Average : 52.21 / Standard deviation : 23.85
클레임 후, 기말고사 결과: MAX : 99 /100 / Median : 54 / Average : 53.46 / Standard deviation : 25.62
전 중간 80 초반 기말 80 후반 받았는데 A0 나왔어요 그럭저럭 후한 학점이네요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유쾌하고 명쾌하게 하신다.
기말고사 때는 학생을 배려하여 츄파춥스 무한제공을 해주신 모습에서 정말 자상한 교수님의 모습을 보았다.
그와 별개로 수업 내용은 경영 쪽 내용을 처음 듣는 학생이라면 상당히 어렵고 생소한 부분이 많다.
특히 암기할 부분이 많이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
일반 물리학2 기필과목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 제발
이미 상식 범위를 벗어났고, 타 전공에서 쓸 일이 많이 없는 영역인데 이렇게 공부를 강제시키는 것이 싫다.
근데 성적은 잘 준다. 인정할 건 인정한다.
교수님이 호응을 잘 이끌어내지 못하시는 건지 이번 학기 반이 이상했던 건지 모르겠지만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많이 물어보는 것에 비해 그렇게 많은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웠다.
수업 형식은 매번 새로운 챕터를 비슷한 형식으로 배우는 방식이라 평이하였다.
1. 수업시간에 시를 많이 다룸
2. 격주, 또는 그보다 빈번하게 매주 시를 하나씩 외워와서 시험을 봄(성적에 들어감)
3. 기말고사 예상문제라고 12문제 주고, 막상 시험장가니 시 한 줄 주고 시인과 시 제목을 쓰는 문제가 비중이 더 크게 나옴, 멘탈깨짐
영미 시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듣는 걸 좀 비추하고 싶다
교수님이 좋으십니다. 테니스에 관심없거나 못해도 가서 홈런만 치셔도 괜찮습니다.
장점
1. 성적분포가 후하기 때문에 망해도 학점이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조금만 성실해도 A는 무조건 땁니다
2. 수업을 듣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부분만 들어도 좋습니다. 왜냐면 중간기말 모두 없으니까요!!! 공지사항만 잘 들으세요
3. 교수님과 세상을 보는 시각이 비슷하면 학점을 잘 받습니다.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통해 발전하는 사람에게 추천. 낭만주의 또는 낙천주의는 교수님과 반대되는 입장입니다.
단점
1. 열심히 해도 매주 나오는 과제의 점수를 못받는 사람이 꽤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대충쓰거나 실라버스 제대로 안읽어서/포인트 캐치 못하고/의식의 흐름을 남발해서 점수 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과제 쓸때마다 제발 실라버스 한번 더 읽으세요)
2. 신랄하게 써놓은 내 글을 발표때 설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거친 단어와 비판적인 생각들을 많이 넣었던 저이기에 제 사상을 드러내는 것 같아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시에 있는 한문 못 읽거나 설명 제대로 못한다고 배낀거 아니냐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솔직히 직접 발표해 보시면 감상평 쓸때 찾아서 이해하고 넘어간 한자 까먹기도 하고 발표내용도 가감없이 말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서 그런 경우가 꽤 발생합니다. (Cf.그거랑 상관없이 몇몇 꿀벌들아 제발 베껴서 내지말고 좀 스스로 해보자)
수업을 듣다보면 교수님이 아는게 정말 많으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PPT 자료나 영상 자료, 읽을 프린트물도 주기적으로 준비해오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교수님이 이야기 해주는 느낌으로 강의를 해주시고, 중간중간 질문을 던져 학생들과 토의하십니다. 뒤에 앉아서 딴짓 하기 정말정말 쉽지만 앞에 앉아서 수업 열심히 참여하는걸 추천합니다.
장점
1. 영어임에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완벽한 강의력
2. 차고 넘치는 후한 학점
3. 교수님의 완벽한 인성과 열정
단점
1. 단점이 없는게 단점
이상.
이제 전공 3학기를 끝냈는데, 아직도 전프구만한 로드의 과목을 보지 못했네요
(아직 실험 안들어서 그럴수도....)
로드는 정말 많지만
C언어에 대한 기반0, 프로그래밍 경험 기필 프밍기만 갖고도 열심히만 한다면
따라갈 수 있음은 물론이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쑥쑥 느는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근데 다른 과목을 조질수있으니까 학점 조금만 들으세요... 친구가 응미방 기말 전날까지 과제5 잡고있다가 응미방 망했습니다.
실제로 과제5정도 할때 과제1,2 했던거 생각해보면 왜 저걸 그렇게 어려워했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팁은 로드를 줄이고 싶으면 미리 C언어를 포인터까지 배우고 오면 효과적일것같구요
디버깅하는법에 대해서 갓갓갓 조교님들께 조언을 구하세요
전프구만큼 질문 답변이 빠르고, 친절하고, 연습반 구성이 알차고, 조교님들이 헌신적인 과목이 없는것같아요
왜 우수조교상 안주는지 모르겠음
물론 교수님 수업도 알찹니다
수업 대충 듣고 연습반만 듣고 공부 좀 해도 과제 할 수 있는것같지만
중간은 몰라도 기말고사 가서 큰일나여 수업도 열심히 들으세요!
그리고 같이 과제할 친구 있으면 좋아요 C 초보들이 하는 실수가 다 거기서 거기라서..
치팅하라는 소리가 아니고 의논하면서 하라는 얘기입니다
프밍기 B+ 받은 저에게 A0를 선사하신 갓과목.
저는 이 과목 혼자 들었는데 독학 가능합니다.
과제도 그렇게까지는 어렵지 않아요.
사실 도움이 많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쯤 들어둬도 나쁘지 않은 과목 같습니다.
(+갓갓 김지한 교수님의 최고의 강의력)
시험공부는 개념공부보다는 그냥 예제 위주로 파세요.
어차피 최악의 강의력 때문에 학기 끝나고 한 번 독학 다시 해야 됨..
그리고 2017년도 보니까 물리화학이랑 시간이 겹치던데
그냥 물리화학을 먼저 듣고 3학년 때 수강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화이팅
(학점은 그럭저럭 무난무난하게 주시네요.)
교수님이 너무 좋으셔서 논글에서 배운대로 길게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오리연못 거위님의 은혜인지, 지혜관 뒤 백로의 자비인지, 운좋게 오자은 교수님 논글 수업을 수강신청 변경기간에 줍게되었습니다. 그 순간 어두운 하늘에 빛이 비추며 세상이 행복으로 가득참을 느꼈.....더 보기
학점은 조별 과제와 기말 고사로 주어집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잘하십니다. 첫 날은 오리엔테이션이었지만 조별 발표를 위한 조를 짜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처음 4일 정도는 법에 무지한 학생들을 위해서 법론을 약간 가르치셨는데 출석체크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시험에 나오는 내용이기 때문에 가는 게 좋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각 영화를 주제로 법에 대해 1시간 반 정도 조별 발표를 하는데, 다른 조의 발표들도 흥미롭고 교수님이 부연 설명까지 해주시기 때문에 아침 9시 수업이었지만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점을 되게 잘 주십니다. 발표 평타 치고 시험 좀 잘보면 기대 이상의 학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출첵과 딴짓에는 가차없습니다.
영어강읜데 한글 요약도 해주셔서 영알못들에게 희망이 되는 교양입니다.
시험은 피피티에 있는 수업내용과 리스닝테스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리스닝 테스트는 음현이에 비해 너무나 정직하게 내주셔서 다들 잘 맞추는 편이였어요!
그밖에 조별발표 한 번이랑 미니콘이라고 공연을 한 번 하기도 해요.
전체적으로 교수님께서 재밌게 하시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이 드는 알찬 수업이었어요! 꿀잼꿀잼.
성적도 매우 잘 주시는듯!
중간고사까지 수업 조금씩 나가다가 중간이 족보에서 안 벗어나는걸 보고 기말까지 수업 안 갔어요~~
중간에는 어느정도 공부해서 족보와 엇비슷하게 나온 문제들 다 풀어냈는데 기말에 족보랑 완전 다르게 나와서 피보긴 했지만요ㅠ
중간 상위 10프로 기말 하위 30프로 A- 주는걸 보니 상당히 학점을 잘 주시는듯 ㅎㄷㄷ
과목명 그대로 신소재과학에 대한 개론을 배웁니다.
신소재공학과의 다양한 전공 수업들을 넓고 얇게 배웁니다. 중간 범위까지는 생소한 부분이 많지는 않지만, 그 이후부터는 소재과 전공을 안 들었다면 다 처음 배우는 내용일겁니다.
영어 강의 아예 듣지 못하는 정도만 아니면, 이해 되도록 교수님 강의 잘해주시는데, 한 번 놓치면 좀 힘듭니다.
로드는 문제 푸는 과제 몇번 나오는 것 빼고 없고, 출석 체크도 깐깐하게 안 하시네요.
시험은... 공부를 많이 안 해서 난이도를 잘은 모르겠지만, T/F와 객관식은 좀 까다롭게 나오고 계산문제는 비교적 쉽게 나옵니다.
신소재공학과가 뭐하는 곳인지 파악하는데는 적절한 과목인 것 같지만, 왜 타과생들도 많이듣는 갓 과목인 줄 몰랐는데, 학점 보고 알았습니다. 갓 신과개 들으세요.
중간까지는 차차차, 기말에는 자이브를 배우는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 반은 남녀 비율이 비슷했는데 다른 반은 그러지 않았다고 해서... 남녀비율은 약간 복불복인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남자랑 춤추실 수도 있어요 :/
교수님이 지루하거나 분위기가 어색해지지 않게 노력을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재밌었어요.
Q&A is usually in Korean. Assignments are not clear.
출석은 사진으로 합니다. 성적은 나오기전이라 그냥 A..
저는 수업은 첫 1주 들어보려다 포기하고 퀴즈랑 시험때 책 보면서 자습했습니다.
그 후론 수업시간은 책보고 자습하기/ 보고서 쓰기 시간이 되어버렸지만 자습하면 이해 못 할 단원은 아닌 거 같습니다.
기필 중에 가장 빡세다고 생각되는 과목..
4번의 숙제 10번의 랩으로 practice point 가 쌓이고 이번엔 더 올라가서 340점을 넘지 못하면 그냥 빼박 F 였습니다.
은근히 넘기가 힘드니까 잘 생각해서 수업을 빠지시길..
그리고 엘리스라는 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가끔가다 오류도 있고 치팅을 해도 빼박으로 걸리니 사용에 유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번학기는 담당교수님이 너무 빡세셧는데 다음에는 어떨지 모르겟네요.
아마 생화공에 진학한 학부생 여러분들이 처음으로 듣게 될 과목일 것입니다. 작년까지는 박선원 교수님/임선기 교수님이 번갈아가면서 맡으셨는데 올해부터는 아마 김신현 교수님/이현주 교수님이 번갈아가면서 맡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김신현 교수님이 내년에는 이현주 교수님이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저 세 교수님에게서 개론수업을 다 들어보았습니다만... 김신현 교수님의 수업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개론의 느낌이 안 났는데, 이번 수업을 들으면 생화공에서 어떤 것을 하는지 대충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학기 동안 mass balance, heat balance등에 대해서 배우면서 반응기가 어떻게 디자인되는지에 대한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잘 하시기 때문에 수업을 열심히 듣는 걸 추천합니다만, 애초에 내용이 그렇게 어렵진 않기 때문에 수업을 놓치셨다면 독학하기에도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과제가 좀 있습니다.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연습문제를 풀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과제 채점을 굉장히 꼼꼼하게 합니다. 중간중간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칼같이 감점하며, 심지어 단위를 적지 않거나 잘못 적으면 0.5점씩 감점을 합니다... 허나 과제 점수가 크게 학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만 제 예상보다 평균은 낮더군요. ppt에 있는 내용만 알면 시험 치는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ppt 내용을 넘어서는 부분은 시험에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문제 난이도도 example 수준의 문제였으나 시간이 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중간고사때는 즉석에서 시험 시간을 30분정도 늘려주셨습니다. 학점에 관해서는 제가 재수강을 했기 때문에 자세히는 잘 모르겠네요.
기선 과목인만큼 내용도 쉽고 공부하시기도 편한 과목입니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의 수업 태도가 불량한건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성연 교수님께서는 수업 준비도 철저히 해오셔서 칠판에 판서 위주로 수업하십니다. 필요한 개념적인 부분, 간단한 증명 과정 등을 직접 보여주셔서 수업을 잘 들으신다면 내용 이해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교실이 작지 않고, 뒷자리에 앉을수록 산만한 수업 환경이기에 반드시 앞자리 앉으셔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늘 그렇듯 수학 과목은 notation을 알아보기 힘들어서 앞자리에 앉는 편이 좋습니다.)
퀴즈 문제도 개념 공부하시고 추천 문제만 풀어가시면 충분히 다 푸실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옵니다. 다만 추천 문제가 아무 문제나 골라 놓은 것처럼 보여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떄도 있긴 합니다만, 애초에 쉬운 과목이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시험 문제도 족보와 유형이 흡사하게 나오니 공부하시기도 편합니다.
이처럼 공부하기 편한만큼 학생들이 수업을 잘 듣지 않고 수업 태도가 많이 불량한 것 같습니다. 카이스트 기초 과목의 폐해가 드러나는 과목이지만, 공학을 공부하시는 분들께선 꼭 들어볼 만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너무 수업을 열심히 잘 해주세요. 재밌는 얘기도 가끔 해주시고 영어로 설명하시고 나중에 한글로 요약도 해주시고 열정적이신 분이에요. 성적에 출석이 반영이 안되는데도 교수님 설명을 안들으면 이해가 안되서 다들 수업에 오더라고요. 과제가 거의 매주 있는데 책에 있는 문제 한두개와 책에 없는 문제 두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는데 그때 그때 공부를 하고 푸는게 성적을 위해서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험은 세 번 보는데 시험 전에 있는 디스커션 세션이 큰 도움이 되고요, 오픈북이라서 생각이 필요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시간도 많이 주세요. 가지고 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져가면 됩니다.
성적은... 정말 잘 주십니다. 2/3이 A를 받는 수준....에 그 안에서도 + 0 - 가 1:1:1입니다. 평균이 A0에서 A-사이일 정도입니다.
성적도 잘 주시지만 성적을 별개로 생각해도 로드에 비해 얻을 것이 정말 많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문수복 교수님께서는 영어가 굉장히 유창하시고 또 잘 가르치십니다.
프밍기 PPT가 굉장히 잘 짜여져 있어서 사실 강의가 꼭 필요한건지는 못느꼈지만, 강의 출석을 하지 않으면 10점이 깎이니 일단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나중에 점수가 부족하면 정말 패닉입니다..)
LAB은 요령껏 커트만 잘 넘기셔도 됩니다.(제가 들을 때는 320점이었는데 요즘은 340인것 같네요)
학점은 절대적으로 시험점수에 달려 있습니다. 족보 2개 정도 꼭 풀어보는게 좋아요! 또 Homework에 처음부터 짜여져 나온 몇가지 Skeleton Code도 기억해 두시면 좋아요(안배운 명령어나 코드는 안나오는 것 같으니 적당한 선에서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전 좀 불성실했었는데(324점으로 통과했습니다;) 시험 한 주 정도 전에 집중해서 시험공부 했더니 A0나왔습니다. 시험 중요해요!!
교수님이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고, 처음으로 이 수업을 맡으셨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일단 성적은 중간+기말+과제(교재 연습문제 풀기, 논문리뷰) 로 이루어져있고요, 분명 평균인 것 같은데 (중간 기말 점수 합이 평균과 비슷함, 과제는 대부분 만점) B0가 나왔고요. 잘 주신다고는 못 하겠네요...
로드는 학기 말 쯔음 해서 논문리뷰를 시키셨다는 점에서 좀.... 200번대 전필에서 논문 리뷰를..... 그래도 완전 못하지만 않으면 점수는 잘 주신 것 같습니다. 교재 연습문제는 그렇게 양이 많지 않았고, 크게 어렵지도 않았긴 한데 처음에 채점을 너무 빡세게 하셨어요...그래도 나중에는 다시 적당히 잘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석을 좀 빡세게 보십니다. 라이프는 없고요 5번 결석하면 F였던 것 같네요. 2시 쯔음에 다시 체크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수업은....앞 부분은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뒤로 갈 수록 무슨 내용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수업 듣는 사람은 그 많은 사람들 중 15명 남짓.... 논문 얘기도 꽤 많이 꺼내셨던 것 같습니다. 과제도 후반부에서 연습문제에서 논문리뷰로 바뀌었고요. 그래서 중간 범위 까지는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 후반부부터는 좀 멘붕이었습니다. 수업을 왜 안듣는지 알겠더라고요..
다음에는 실험을 넣으시겠다는 말씀을 종종 하셨는데.... 강의평가 등을 보고 생각을 바꾸실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분석화학개론 들으시는 분들 화이팅...
....ST...A...Y....가 아니라 L.......EA..V...E......이건 아닙니다. 출석을 안한 사람이 최종적으로 무조건 이득을 보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출첵을 하시려다가 망설이시고 안하시는 모습만 보다가 끝났습니다. 2주에 한번이고 1시간인건 진짜 좋았지만 나머지는 정말 실망 그자체입니다. 물리과 가실거 아니면 진짜 비추드리고 교수님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물리과 가실 분들은 들으시면 도움되실수도 있을듯 합니다.
교수님 설명이 정말 친절합니다. 문제도 생각보단 무난하게 내셨고요. 수업만 잘 이해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 기말 각각 치팅시트 하나씩 있는데 잘 적어서 가면 시험 로드가 훅 줄어들어요.
중간 2등(1등보다 1점 낮음), 기말은 3등인가 했는데 A0 나왔습니다. 수업은 정말 잘하시고, 수업 시작하실 때 전 시간 수업내용을 한글로 요약해주시기 때문에 영어가 좀 부족하셔도 따라가긴 수월합니다. 조합론적인 센스가 있으시면 굳이 수업 열심히 안들으셔도 되긴 하는데... 기말고사 범위는 열심히 들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교수님이 갑자기 공백인 슬라이드에 추가적인 내용을 적어주시는데 그런 것들은 좀 새겨들으시면 좋아요.
기초필수 과목의 특성상 학점은 한꺼번에 주니까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교수님 목소리에 높낮이가 없으시고 계속 Uh...Uh... 하셔서 너무 졸렸어요
학생들이 수업 하도 안 들으니까 중간고사 끝부분부터는 자는 사람 일어나고 휴대폰 다 넣으라고 하셨죠...
근데 중간 기말 전에 범위 다 끝내신 후에는 한국어로 한두시간 정도 복습해주십니다 정리 차원에서 들으면 될 것 같아요 물포자라도 이때는 한번 들어봅시다
일반물리는 빨리 마쳐주시는 교수님 수업에서 자습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단) 장홍영 교수님이 그렇게 좋으시다던데 저는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잉프디는 잉프디죠 정규학기 때 들으면 힘드실겁니다
카터 교수님이 잉프디 맡은 게 저희가 처음이라고 하시던데 그래서 조금 더 빡세게 하신걸수도...???
포스터 발표 하나, 그룹 ppt 발표 하나, 개인 ppt 발표 하나 이렇게 세 개 해서 학점 매겨주십니다
점수는 정말 후하게 주셨는데 점수 보고 학점 보니까 음 예상했던 학점이군 이렇지는 않았어요
뭐 맨 처음에 점수로 절대평가 하겠다고 말해주셨는데 그 때 점수가 막 100점에서 시작해서 4점정도 내려갈 때마다 A+에서 그레이드다운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결론) 잉프디는 계절로 들어야 합니다
ppt 그대로 읽어주십니다 정말 그대로
가끔 화이트보드에서 설명하시는 내용이 코드 이해에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만
두시간 반이나 잡혀있는 렉쳐 시간에는 자습하시거나 혼자 내용 공부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1/3까지는 김기응 교수님이 수업하셨는데 분명히 이때까지는 학생들이 많이 들었는데 갑자기 류덕산 교수님으로 바뀌고 나니까 학생들이 다 자더군요 김기응 교수님 어디가셨나요ㅠㅠ
구자경 교수님 좋으시죠
많은 것들을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판서로 수업하시는데 계속 강단?에 있는 종이 보려고 왔다갔다 하시는 걸로 봐서 그날 그날의 판서 내용을 A4에 정리해 오셔서 그거 토대로 수업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구자경 교수님 미적분은 대형강의실(E11 304호 등)에서 열릴텐데 강의실이 304호면 무조건 앞에 앉아야 수업 들으실 수 있습니다 뒤에 앉으면 백퍼 할일없이 앉아있어야 함 카메라가 칠판 잡아주기는 하는데 움직이시는 교수님 자동으로 인식해서 교수님 촬영한다고 판서 다 못 잡을때도 많고 판서 비춰줘도 무슨 글자인지 모를 게 많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보다 앞에 앉은 사람 눈이 훨씬 좋은거 아시죠?
목소리가 조금 작으시긴 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교수님께서 영어를 못하셔서 중간에 어?허허헣ㅎㅎ하고 웃으시는줄 알았는데 한국어로 설명하실 때도 그러시더군요 조금 거슬렸어요
중간에 ppt 보면서 설명하시다가 막히는 부분에서 거짓말 안하고 1분간 정적이 있었습니다... 뭔가 교수님이 잘 가르치신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단, 학생이 휴대폰 보거나 자거나 밖에 자주 나가도 뭐라 말씀은 안 하십니다
제가 일반화학을 다시 들어야 한다면 그래도 곽주현 교수님은 피하겠습니다.....
학점 : 중간 92점 1등, 기말 91점 1등, 최종 1등해서 A+받았습니다.
37명 중에 A+ 세명, A-까지는 20명 주셨습니다.
강의 : 잘 가르치십니다. 뒷자리에 앉으면 수업이 듣기가 조금 힘들다는 평이 많습니다. 수업 끝나고 질문하면 열정적으로 알려주십니다.
로드 : 숙제가 매주 강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인데 대충하면 1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면서 하면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요약할 때 미리 공부하여 내용을 정리해 놓으면 중간, 기말고사 기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언 : 출석이 1%씩 까여서 중요합니다. 수업 때 강조하신 부분에서 나옵니다. 이건 안 나올거 같다하는 부분은 안 나오지만 저는 혹시 몰라서 다 공부했습니다. 요약숙제를 대충하지 않고 정리해 놓으면 시험공부하기 편합니다. 저는 정리해놓고 시험 전날 하루만 딱 외우고 시험봤습니다.
일단 저는 물포자였고, B- 받았습니다.
봄학기에 들은 일물II니까 후기반 기준이고, 성적을 주는 기준이 전기반과 많이 다를수도 있습니다!(그렇다고 들었어요)
물포자라면 알겠지만 교수님께서 강의를 잘하시든 못하시든 모르니까 수업은 안듣게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일단 출석! 정말 중요합니다. 출석 한번이면 1.5점이 감점됐는데 이건 시험점수 대략 5점에 해당합니다. 연습반 출석도 마찬가지로 한번에 0.7점? 정도인데 이것도 3점정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출석에 3점 연습반 출석에 3.3점 깎였는데 시험점수 20점 가까이 되네요.. 아쉬워라..
물포자는 시험에서 점수를 얻기가 참 힘듭니다. 출석 꼭 챙기세용
전 중간고사 16점? 기말고사 42점 정도로 봤고, 퀴즈는 2번 평균정도 봤고 4번은 안갔는데 B-나왔네요. 적어도 B대는 굉장히 잘주십니다!
중간고사 보고 너무 절망적이어서 기말 안가시는 물포자분들도 꽤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D0뜨는 것 같구요, 기말 가서 뭐라도 쓰면 그보다 훨씬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꼭 시험 가세용
각 단원 마지막에 있는 요약정리 1~2일정도만 투자해서 전부 달달달 외우면 30~40점 정도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기말때 42점 받고 놀란게, 중간때는 제대로 공부하려다가 한두개 단원만 좀 파고 다른건 못봐서 10점대 받았거든요. 단원 요약한거 다 써가면서 외우면 정의를 묻는 문제나 공식을 쓰라는 문제는 얻어갈 수 있구요, 응용력 좀 있는 분들은 계산문제에서도 부분점수 쏠쏠하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출석만 잘하면 물포자분들 B0까지도 가능할거같으니 화이팅하세용
교수님이 윤정로 교수님이라면 안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점이 없는 수업입니다.
첫째로 본디 사회학이란 재미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교수님의 수업은 그런 흥미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둘째로 시험에서 책에 나온 그대로 서술해도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채점기준을 알기 어렵고 열심히 시험공부를 했더라도 그 대가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주장하시나 본인만의 사고관에 빠져 결국 학생들이 제시한 의견은 틀린 의견이 되고 묵살됩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학점과 관련이 없습니다. 팀플 당시 교수님이 요구하신 그대로 밤새워 고쳐 발표하였으나 학점을 보아하니 좋은 점수를 받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화가 난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이 후기가 이성보다 감정에 치우친 후기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학기내내 그렇게 느껴왔고, 주변의 다른 이들의 의견도 그러하였습니다. 부디 이 후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험 잘보고 숙제 무난하게 받았는데
막학기라 게을러져서 출석 열심히 안했더니 망했습니다 ㅠㅠ
출석이 생각보다 중요한듯 합니다
그리고 숙제 최소 8시간+는 잡아야 다 풀 수 있으니 미리미리 시작하세요.
전자과 전필급 과목이고 디지털 회로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웁니다
선수과목은 없습니다.
과제는 6번 나오는데 베릴로그 코딩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릴로그 코딩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입니다. 어렵다 싶으면 책에 있는 내용이었어요
시험은 2번 나오는데 적절한 난이도이고, 족보 올려주시는데 풀어보시고 가면 무조건 도움됩니다
TCP/IP 랜선 연결할 때마다 보는 익숙하지만 생소한 용어들을 배웁니다
매질이랑 가까운 link layer는 잘 다루지 않지만 전자과의 통신공학에서 깊이 배우는듯합니다.
과제는 4번 나오는데, 1, 2는 소켓 프로그래밍으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소켓 프로그래밍에 쓰이는 bind listen 같은 system call이 생소해서 당황할 순 있어요
3은 tcp 일부를 짜는건데 전프구 malloc 정도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4는 router 구현인데 3보다는쉽고 1,2 보다는 어렵습니다
시험끝나고 하는거라 하기싫고 설명도 너무 성의없어서 할 떄 짜증나긴 합니다
과제는 누구나 열심히 해서 시험으로 학점이 결정납니다. 20%씩이라고 하지만 변별력이 여기에 밖에 없습니다. 학점은 절반을 A줬다고 합니다. 잘 주십니다.
이 교수님 선대개를 꼭 들어야 한다면 자습하세요
이 수업은 과제가 많습니다. 이번 학기에 같이 들었던 세 개의 전공과목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첫 1~2주 동안은 교수님의 재밌는 수업만 듣고 있으면 되지만 그 이후부터 매주 과제가 나옵니다. 참고로 과제에 크게 도움은 되지 않는 것 같지만 교수님의 수업은 재밌습니다.
1주일에 지정된 시인의 시집을 한 권씩 읽고 가장 인상깊은 시 한 편을 선정해서 에세이를 2쪽 이하로 써서 제출하는 것이 주별 과제로, 총 12번 있습니다. 시집을 정성껏 읽으면 과제 점수 외에 남는 것도 꽤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완결성'을 가장 중시한다고 하셨지만, 그와 비등하게, 혹은 더 중요한 것은 '감성'인 것 같습니다. 고학번일수록 유리한 경향도 다소 있습니다. 에세이 장수 제한이 예년의 5쪽에서 2쪽으로 줄어들다 보니 양이 크게 상관없어 보이지만 사실 양도 많을수록 좋습니다. 교수님의 취향을 저격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참고로 교수님은 장정일 시인과 가슴아픈 사랑 얘기를 좋아하십니다.
주별 과제와는 별개로 중간, 기말 과제가 있습니다. 중간 과제는 영화 '일 포스티노' 감상문을, 기말 과제는 시를 한 편 골라 그 시와 자신의 삶에 대한 에세이를 각각 5쪽 이내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과제 점수의 경우, 주별 과제는 초반엔 5점 만점에 상위 25%까지 5점, 75%까지 4점, 나머지 3~1점을 주셨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수강인원이 줄어 그런지 몰라도 점수 분포가 후해졌습니다. 반면, 중간/기말 과제는 10점 만점인데 만점을 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중간은 한두명 정도가 만점을 받았고, 기말과제의 경우 만점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성적을 잘 주십니다. 최종수강인원 약 80명 중 49등까지 A를 주셨는데, 특히 A-의 영역이 넓습니다. 다만 다음학기에 수강인원이 줄어들 예정이라고 하니, 지금보다 성적 받기가 좀 어려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Physical Chemistry - A Molecular Approach' 교재(빨간벽돌)의 1~10, 12, 13단원을 배웠으며, 그 내용은 양자역학의 기초에서부터 각종 조건(단전자, 다전자, 분자 등)에서의 전자의 파동함수에 대한 것을 포함하며, 후반부에는 분광학 관련 내용도 약간 나옵니다.
이억균 교수님이 어렵게 가르치신다는 얘기를 들었고, 실제 수업에서도 교과서 외적인 내용을 종종 다루셨으며 전달력이 별로 좋지 않아 강의를 들으면서는 어렵기 그지없는 과목이란 생각뿐이었습니다. 연습문제를 풀어오는 과제를 할 때도, 그것들이 한 단원에 10~15개 정도의 양에 복잡한 문제도 종종 있어 화학과에 진입한지 몇 주만에 물리화학이 싫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리화학에 대한 공포는 물리유기를 들으러 가야 하는 지금 시점까지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험문제의 70%를 과제에서 그대로 내시고, 나머지 30%도 수업시간에 강조해서 다룬 부분에서 그리 높지 않은 난이도로 출제하시기 때문에 시험은 꽤 쉬운 편입니다. 다만 다들 잘 치기 때문에 석차를 보고서는 조금 절망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점은 잘 나옵니다. (아마 5점컷의 절대평가로 학점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수업 내용은 잘 들으면 뼈가 되고 살이 될 것이지만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전달력이 좋지 않아 뼈와 살이 되기는커녕 교과서에 없는 내용이라면 노트에 대충 끼적인 게 나중에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이유는 아마 교수님의 그닥 좋지 않은 영어 실력과, 'This is very important'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학생들이 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판서해 두신 내용을 모두 지우시는 습관 정도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강의는 9시 수업인데도 불구하고 존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교수님이 강의를 잘 하시는 것도 있지만, 주제 특성상 상속과 유산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예시 하나하나가 막장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서 흥미롭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중간고사는 '한국인의 법과 생활'이라는 교재와 전반적인 법학에 대한 내용의 비중이 컸고, 기말고사는 상속 관련 법 위주였다고 기억합니다. 중간은 외울 게 많고 기말은 상대적으로 외울 게 적었습니다.(물론 뒷부분이 더 재밌어서 제가 착각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중간 기말 모두 시험이 OX문항 50개(1개 2점)였는데, 말장난 같은 문제도 많이 나오니 문제를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학점 잘 주십니다. A+, A0는 10%씩 잘라서 주시는 것 같은데, A-를 상당히 많이 주셨습니다. 하위권이라도 안심하셔도 됩니다. 재수강 학점은 거의 나오지 않을 테니까요. 중간과 기말 둘 중 하나만 잘 봐 놔도 A대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전자과 코어과목 전자회로, 회로이론이 선수과목인데 테브낭 파트만 다룰 줄 안다면 듣는데 무리 없습니다.
교수님 친절하시고 학점 잘 주십니다
퀴즈 6번 보는데 30%로 중요합니다. 한번은 라이프로 사용가능합니다.
시험문제는 책에 안 나오는 규모가 좀 큰 회로가 나오는데,
족보 많이 풀어보시면서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학생들의 참여를 많이 유도하시려 합니다.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수업을 안 들으면 곤란합니다.
조별과제가 있지만 별로 빡세진 않고, 그 대신 중간기말에 외울 게 많습니다.
특정 내용을 외울지 말지 고민된다면 외워야 합니다.
교수님은 좋으십니다.
학점 잘 주십니다. 다만 모두들 시험을 잘 치기 때문에 최상위권이 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소재에 가시려면 꼭 들어야하는 과목입니다.
스티브박 교수님 정말 설명도 잘해주시고, 실험을 통한 예시를 보여주는 등 정말 열성적으로 가르쳐주십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지루할 틈이 없고 집중해서 듣게됩니다. 숙제도 한 학기에 3번인가 4번밖에 안내주시고 숙제점수는 따로 안매기십니다. 과제제출 여부만 확인하시는 것 같아요. 중간/기말전에 한번씩 조교님들이랑 헬프데스크도 직접 열어주셔요. 정말 친절합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필기하시면 중간, 기말 잘 보실 수 있습니다. 시험에는 10~11문제 정도 나오는데, 교과서에 있는 연습문제 풀어보시고 개념 잘 숙지해가시면 크게 어렵지 않을거에요. 앞부분은 multiple choice, T/F, conceptual questions 나오고 뒤에는 간단한 계산문제 나와요.
신소재과학개론 추천합니다!
인성갑 아니 임성갑 교수님은 약간 빡세십니다.
킹우석
카피하다 C+ 받았습니다.^^
솔직히 교수님은 사람은 좋으신데, 강의는 상당히 별로입니다.
교수님 발음이 상당히 고급스러우십니다.
카이스트에서 듣지않으면 후회할 강의 No 1.
생화공 공업유기화학이랑 똑같습니다.
학점은 나쁘지 않게 주십니다.
교수님이 친근하십니다.
이교수님.... 지루합니다
핸드폰도 못하게 하구요
숙제는 뭐 그냥 챕터끝날때마다 연습문제 풀어오는거라 쉽습니다.
학점은 근데 정말 짜게 주십니다.
A+노리는거면 듣지 마세요.
그냥 모여서 밥 먹고 교수님들 강의 보는 게 끝입니다. 대신 한 번이라도 빠지면 성적이 훅 내려갑니다.
교수님께서 영어를 잘 못하시는건지 너무 느리고 또 지루해서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PPT는 잘 짜여진 편이라 PPT로 공부하고 모르는건 자료구조 관련된 교재 알아서 사셔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가 들을 때는 2인1조 Project 3번이랑 Homework 6번 있었는데, 그리 어렵진 않지만 꽤 자주 있는 느낌이라 로드가 꽤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DS 수업도 이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강성원 교수님 수업은 언어를 C, JAVA, Python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보통 보편적인 개념을 묻고, 코드가 나오면
pseudo code로 나와요. 아무래도 Python으로 하는게 편하긴 하겠지요.
Project Mate를 정할 때 사용할 언어를 설문조사하는데, 그걸 꼭 하셔야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과 매칭될 수 있어요 ㅠ 설문조사 안하시면 저처럼 언어가 달라서 고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과제 감점 좀 있었고, 프로젝트 다 잘 했고 중간 평균+0.4시그마/ 기말 평균- 1시그마 정도였던것 같은데 A-받았어요. 학점은 꽤 잘 주셨던 것 같네요
KLMS에 올라온 퀴즈가 비중이 은근히 큽니다.
꼭 동영상 다 보시구 준비해서 치시구요!
발표는 막 눈에띄게 잘하려하지 않아도, 차분하게 잘 전달하는 모습 보이면 A0~A+정도 주는 것 같네요
교수님도 굉장히 활기 넘치시구 좋았어요!
교수님께서 영어가 정말 유창하셔서 수업에 집중하기 좋으실 것입니다.
박진아 교수님께서는 책임감도 있으시고 학생도 잘 챙기셔서 수업을 듣다보면 뭔가 마음도 훈훈해지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4~5문제정도 푸는 숙제가 총 6번 있었고, 하루정도 전에 하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PT가 잘 짜여져 있는 편이라 PPT내용만 잘 공부해도 시험에서 80%정도는 얻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교수님께서도 교재를 읽고 수업에 오는걸 권하시듯, 책을 잘 읽어보고 중요한 증명을 좀 외우면 시험점수 90~100%정도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이산구조라는 수업이 전산과 과목들 중에선 아마 가장 로드가 적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공부를 거의 안해도 시험을 잘 볼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내용이 그렇게 익숙하고 만만한 것 같진 않구, 시험도 logical하게 서술하는 것들이 많아서 숙제 할 때마다 적어도 내용을 다 이해하는 시간정도는 가져야 할 것 같아요.
박진아 교수님께선 성적을 잘 주시는 편이라고 하지만 이번엔 그렇게까지 잘 주셨던 것 같진 않네요. 저같은 경우는 중간 평균+0.3시그마 기말 평균+1시그마, 숙제 평범, 출석 1번결석 정도였는데 B+주셨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성실하게 가르치시는 교수님.
목소리가 굉장히 좋으시고 판서를 정돈되게 잘하십니다.
앞으론 어떨지 모르겠지만 4번보다 더 많이 결석하면(출석벌점 13~점) Grade Down이 되고, 8번보다 더 많이 결석하면(출석벌점 25점~) F 인데, 12점까지만 찍으려다 실수로 지각하면 바로 Grade Down 되니까 되도록 수업 가시는걸 추천해요~ㅠ
막상 Grade Down되면 너무 아까워서 괴로울 수 있습니다..ㅋㅋㅋ
일생은 교수님에 따라 수업이랑 시험 방식이 상당히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준 교수님 강의는 토론식이라기 보다는 지식 습득(암기)형 강의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 PPT는 굉장히 잘 짜여져 있고 내용도 풍부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등학생 때 생명과학 II까지 공부한게 전부인데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자료가 괜찮습니다. 또 교수님께서도 영어를 상당히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또 센스도 있으셔서 수업에 집중하려고 마음먹으면 얻어갈게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을 땐 1번 발표를 해야 했어요! 5분짜리 정도 발표였고, 발표를 하기만 하면 만점을 주셨던 걸로 기억해요! 발표 하루이틀 전에 준비하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시험이 일단은 암기를 기반으로 하는 객관식, 주관식, 짧은 서술형 문항이기 때문에 PPT를 보고 숙지한 만큼 성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험문제 70~80%정도 풀었던 것 같은데 A- 나왔네요!
여하튼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중간 95/110 (평균 아마 7~80점대), 기말 45/110 받아서 (기말 평균 65) 아 재수강 해야 되나 했는데 B0네요 학점 잘 주신 듯. 강의 내용에 약간의 gap이 있긴 하지만 교수님께서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수업을 하셔서 좋게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카이스트 교수님들 중에서 제일 이쁜 교수님이 아닐까 합니다.
이 수업을 꼭 그 날의 마지막 수업으로 넣으시길 바랄게요.
하루가 평온하게 마무리 됩니다.
외모만큼 마음도 착하셔서 학점도 최대한 잘 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리고 글쓰기가 낯선 만큼 열심히 할수록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첨삭도 자세히 해주시구요.
한 학기만에 글 쓰는 능력이 이렇게 달라지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꼭 오자은 교수님 논글 들으시길!!
페트라 선생님 강의는 굉장히 짜임새있고 프로페셔널 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수업이 좀 빡빡하게 돌아갑니다.
과제가 매주 있고 발표는 총 3번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로드는 다른 교수님의 수업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면 배워갈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학점은 잘 주셨습니다.
쪽글 5번, 조별 발표, 기말레포트, 출석으로 평가가 진행됩니다.
저는 국제분쟁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던 터라, 쪽글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쪽글도 2주에 한번 꼴이어서 엄청 널널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교수님께서 공들인 과제에 대해 좋게 봐주셔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 덕분에 적어도 국제뉴스는 가끔 챙겨보고 있어요.
여러모로 배운 점이 많은 교양이었습니다.
나는 시를 읽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고, 감상문을 쓰는 것에 자신이 없고, 이 두가지 일을 매주 반복할 자신이 없다 하시는 분은 듣지 마세요.
생각보다 학점이 후하지도 않습니다. 아마 한 학기동안 스트레스만 받으실 거예요.
영어로 이 수업을 듣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만, 한국어로 듣는다만 들어볼 만 합니다.
시험은 중간, 기말 두 번이 있지만 시험 공부는 반나절?에서 하루만 하면 되서 별로 빡세진 않습니다. 다만 보고서와 발표1번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정석적인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고서와 발표 모두 깔끔하고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강의는 단지 수업 내용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말씀해주셔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시험문제가 족보에서 다 나온다는 등 수업이 널널하다는 등 꿀이라해서 들은 과목인데 이제 별로 아닌 것 같네요
중간고사는 쉬웠으나 기말고사가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다음 학기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요.
과제도 사실 혼자 하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시간을 쓰셔야 할 거예요.
단지 꿀이라는 이유만으로 오알개를 들으신다면 예상치 못하게 오히려 학점이 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는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분자생물학보다 훨~~씬 빡세다고 느낀 과목이 생화학입니다ㅠㅠ
분자생물학은 퀴즈가 있어서 평소에 어느정도 공부를 하게 되지만, 생화학은 그렇지 않아서 맘 먹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시험기간에 시험 범위가 어마무시하게 쌓입니다.. 특히 기말고사 때 시험범위가 장난 아닙니다..
미리미리 공부를 조금씩 해두시거나, 그 때 그 때 수업내용을 이해하시면 괜찮을 듯 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네요..
하지만 시험문제는 사실 큰 틀에서 나오는 듯 하고, 분자생물학처럼 무작정 외우는 식이 아닌 생각이 필요한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역시 마찬가지로 시험 범위가 너무나 많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대엽 교수님의 강의는 사실 저랑은 잘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ㅠㅠ 수업 자체가 매우 빠르고 알아듣기 약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성적은 기대보다 잘 받은 것 같네요.
생명과라면 분자생물학 과목은 전공필수이기 때문에 누구나 들어야 합니다.
특유의 로드로 악명 높은 과목이라고 많이 알려져있는데, 정말 그렇다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예습 퀴즈는 한 학기에 10번 정도 있고, 퀴즈+출석이 20% 정도밖에 반영이 안되서 실질적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진 않지만,
시험 공부를 위해서, 그리고 수업 내용을 더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던지지 말고 미리미리 공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책을 다 읽어보진 않았고, 수업 전 업로드 되는 피피티를 2~3번 정도 읽고 퀴즈를 봤었습니다. (점수는 공개되지 않아서 어느정도 맞혔을지는 감이 잡히지 않네요.)
퀴즈는 아주 세세한 곳에서 문제가 나오기 보다는, 큰 틀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중심을 두고 문제를 출제하는 것 같습니다.
퀴즈 공부를 충실히 하고, 수업만 잘 따라간다면 시험 범위를 공부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그 양이 많기 때문에 외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시험 문제 역시 아주 세세한 곳에서 문제가 나오진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시험범위의 양이 매우 많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성적은 딱 생각한 만큼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재훈 교수님이 김미영 교수님보다 더 많은 내용을 전달하시려 하는 것 같습니다.
김재훈 교수님이 중요한 부분은 다시 한국어로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흐름 자체를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셔서 저는 분자생물학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강의력이 좋으신 교수님 같습니다.
1. 수업
교수님이 수업을 잘 하시기 때문에,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때는 원래 하던 방식이랑 좀 달라 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게 임시로 이렇게 하는건지, 앞으로도 이렇게 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저희 때는 책이 없고, 오로지 교수님 ppt로만 했고, 또 ppt에 그림밖에 없어서 나중에 공부할때 힘들수 있어요. 꼭 필기 하셔야 되고, 제 경험으로는 녹음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나중에 공부하려고 공책을 봤을 떄, 뭐라 적어 놓은지도 모르겠어서, 저는 논문을 일일히 다 찾아봤거든요.
2. 시험 &퀴즈
일단 채점기준은 퀴즈 50% 시험 50%입니다. 퀴즈는 인터넷 강의(edu 3.0)을 듣고 문제를 푸는 건데, 이게 양이 꽤 많습니다. 10번을 칩니다. 저는 강의 안 듣고 스크립트랑 ppt보면서 공부했습니다. 많은 양을 배우지만 시험에 나오는 건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5문제가 나오고, 시험에 나온다고 집어 주신게 3문제, 그 외에 진짜 나와야만 할 것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그런거 위주로 공부 하시고, 전반적인 흐름 만 파악하면 쉬울 겁니다.
3. 점수
저는 퀴즈는 많이 잘봤고, 시험은 점수가 공개되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저는 에쁠 받았습니다.
4.종합
들으면 좋습니다. 맨날 생물 책에서는 옛날 것만 배우다가, 논문으로 최근 기술이나 발견 같은 것들을 배우기 때문에 재밌고 유용한 것 같습니다.
타과생입니다.
원래는 원양개를 들어볼까 하다가 전공일정이 바쁜지라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보다 로드가 적은 에환물을 듣게 되었습니다. 원자과는 어떤 과목을 배우는지가 궁금해서 신청했는데, 돌이켜보면 이 강의는 교양과목에 더 가까웠습니다. 이전 후기 말마따나 외우는 것에 딱히 거부감이 없다면 학점 채우기 용도로 한 번쯤 들어볼 만한 과목입니다. 다만 원자과의 속성을 보여줄 만한 과목은 아닌듯 합니다.
Energy Science-Principles, technologies, and impacts 라는 교재를 사용합니다. 교수님께서 강의는 ppt로 하시고 본인께서 직접 컨텐츠를 가지고 오기도 하시지만 큰 틀은 이 교재의 흐름을 거의 그대로 따라갑니다.(순서만 조금 바꾸십니다.) 중간고사 이전까지는 에너지, 지구온난화, 화석연료, 그리고 fission 도입부 컨텐츠를 큰 범주에서 다룹니다. ppt 자료를 보다보면 아시겠지만, 교수님께서 이 범위의 자료들은 열정을 가지고 만드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아주 많은 열정은 아니지만, 기말 범위에 비하면...) 에너지와 관련하여 거의 모든 자료를 도표화한 사이트에서 자료를 많이 가져오시지만, 시험에는 전혀 안 나온다는거.. 기말범위는 fission, fussion, solar energy(photo-voltaic), wind power, hydropower, biomass, energy carrier, desalination을 배웁니다. 꼼꼼히 보자면 양이 굉장히 많고, 교수님께서도 진도를 의식하셔서인지 중간 범위 보다는 빠르게 진행하십니다. 하루에 한 챕터 가량을 끝내시는 경우가 많아요. 진도만 빠르면 좀
다행이겠습니다만, 학기의 2/3 지점을 넘어가서 부터는 컨텐츠가 부실해집니다. 교재 그래프만 떡하니 붙여 넣으시고 상당히 많은 부분을 뛰어 넘습니다. 덕분에 암기해야 할 분량이 줄어들기는 합니다.
시험에 관해서는 닥치고 ppt 암기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중간고사 범위에서는 교재의 간단한 example 문제들을 그대로 내시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판서해주시는 개념 중에 문제를 내시기도 합니다. 기말 범위는 그냥 ppt만 외우시면 됩니다. 시험공부를 한 뒤 교분에서 파는 족보를 보시면 살짝 당황스러우실 겁니다. 아니 중학교 사회/기가 시험도 아니고 뭐 이딴 자잘한 숫자까지 외워야 하나 싶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걱정이 많았으나, 해당 족보는 수년 전 것이라는 점을 염두해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 정도로 치사한 문제는 이제 더 이상 안 내신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조금 실망스러웠던 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교양 같은 과목이라고 하더라도 공식을 (그것도 유도가 불가능한 경험식을!) 그대로 외워야만 답을 쓸 수 있는 문제를 내시는 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물론 중요한 경험식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훨씬 중요한 식이나 유도 과정을 통해 물리적 의미를 알 수 있는 이론식들이 널려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어쩌면 교수님께서 '너희 어차피 이 과목 외우는 걸로 알고 왔을테니 너희 편하게 외우는 식으로 문제 내줄께' 라는 좋은 마음으로 출제 하셨을지도 모릅니다만...
중간 30 기말 30 과제 25 출결 15 입니다. 과제는 정확히 2주에 한 번 씩 총 7번 나왔습니다. (기말고사 직전에도 나와서 조금 슬펐습니다.) 중간 기말 시험시간은 1시간 반씩이며, 10문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험이든 과제든 1-2점씩 깎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특히 시험은 서술한 내용이 부실하면 5점 단위로 깎입니다. 과제 채점도 굉장히 꼼꼼하게 하시는 편이니, 1-2점 깎이는 것도 싫으시다면 완벽하게 푸셔야 합니다.
학점은 대체로 잘 주시려 하시다보니 에쁠은 매우 적고 나머지 비율이 높은 듯 합니다. 22명 밖에 안 들은 데다가 과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은 편인지라 정확히 어떻게 주셨는지는 감이 잘 안오네요.
수업
수업은 빡세지 않습니다. 교수님이 잘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 겁니다. 초반에 영어로 하다가 한국어로 바꿀 꺼고, ppt하고 숙제문제만 잘 풀면 시험 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진 않을 거에요. 근데 term project랍시고 comsol이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생체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모델링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을 해야하는데, 이게 진짜 짜증납니다. 생각대로 되지도 않고, 어떤걸 모델로 잡아야할지도 문제입니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거나 하지 않고, 또 인터넷 찾아봐도 그렇게 자료가 많지 않아 좀 힘들 수 있습니다. 중간에 comsol관련 숙제가 나오는데 이건 ppt를 따라 하면 되지만, 간혹가다가 ppt에 설정이 적혀있지 않아 에러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험
중간고사는 증명 위주로 많이 나왔고, 기말고사는 푸는거 위주로 나왔습니다. 중간고사는 별로 안어려웠는데, 기말이 약간 꼰게 있어서 까다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학점
잘줍니다.
종합
다 괜찮으나 comsol이 까다롭다. 이거 모델링은 거창한거 하시지 마시고 최대한 간단하게 하시면 됩니다. 다른 분들이 해온 것들도 보면 주제는 좋으나 comsol을 다루는 것이 힘들어서 정확하게 나오진 않더라고요.
이 교수님 수업은 한글강의일때 들어야합니다(외국인이 없을때)
교수님 영어강의력 최악인데, 한글강의는 그나마 이해가 조금씩 됩니다
그렇다고 좋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강의력 자체가 별로시기 때문에.
프로젝트는 뭐 악명높기 때문에...... 프로그램 자체가 좀 복잡하면서 사업성도 있어야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그 기준이 애매합니다.
성적도 애매합니다
교수님 너무 좋음.
재밌으시고, 잘 알려주시고, 학생들 배려도 해주시고.
단, 배려를 받는 우리의 뛰어난 카이스트 학생들 덕분에 원래 아픈 경우 수업 시간에 가서 조퇴할 경우 0.5라이프 제외였는데(총 3라이프까지 가능)
악용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즉, 아프다고 뻥치고 나가는 학생들이 많아서) 조퇴 시 0.5라이프 사라지고 걍 안가면 무조건 1라이프 날아감.
라이프에 있어서는 빡세심
중간 전인가 후에 리포트 1~2페이지 작생해야하는데 30분 이상 걸리면 바보임. ctrl c v만 할줄 알면 됨
학점: 잘 모르겠음 근데 못주시는건 아니고 수학과목 특성상 들은 바에 따르면 평균 근처에 꽤 몰려있고 상위권과 평균의 간격이 큰 편. 나같은 경우 기말 성적은 잘 모르겠고 중간은 평균 및 미디언보다 좀 4점 높았고(42점 만점으로 기억) 퀴즈 평균, 전출이었는데 에마 뜸
로드: 나름 빡셈. 과제는 없지만 격주로 라이프 없는 퀴즈(5문제) 있음. 거의 다 교재의 연습문제에 나오고 연습문제 솔루션이 존재해서 공부하기는 편하나 수학과가 아니면 내용 자체가 어려움. 들은바에 따르면 수학과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들도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커버하심.
시험: 책 연습문제에서도 나오고 책에 없는 문제에서도 나옴. 기본적으로 수업시간에 시험에 어떤 문제는 꼭 내겠다고 말씀하시니 수업은 열심히 듣는게 좋음. 대부분 그 문제들은 시험에 나오지만 간혹 안나오는 경우도 존재. 문제 스타일은 1번 안에 소문제로 T/F 혹은 간단한 문제 7~8문제 있고 나머지 큰문제 한 4~5문제 또 있는데 대부분이 증명. 그냥 교수님이 수업때 나가신 부분 증명 다 할줄 알면 시험 잘봄.
강의: 교수님 강의력이 좋으신데 워낙 빠르게 판서를 하셔서 쫓아가기 힘든 경우 존재. 응용해석 및 확률분석인데 확률분석에 대한 수업은 하시지만 시험문제는 하나도 나오지 않음.
주변에서 논글 교수님으로 정말 추천 많이하던 교수님! 3학기동안 매번 꾸준히 신청해서 마침내 듣게 되었네요. 소문대로 정말 좋았습니다. 교수님이 너무 착하고 수업도 잘하셔요! 수업시간은 그냥 가서 앉아있기만 해도 나름 재밌습니다. 글쓰기 숙제 한학기에 대충 3개정도 있는데 그거 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이렇게 써라 시키시는 대로만 써도 점수 잘 나오실 거에요. 매 수업시간마다 다 필기할 필요도 없이 숙제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이 따로 있는데, 그때 한 30분만 집중해서 뭐 써야되는지 필기해 놓고 거기 요소 전부 다 넣어서(반드시 그러셔야 합니다) 글 쓰면 좋은 점수 받습니다. 글쓰기 상담 갔고, 중간고사 평균, 숙제 그럭저럭, 기말 레포트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고 결과적으로는 A0 나왔습니다. 들인 시간에 비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다니엘 마틴 교수님이 성적을 잘 주시는 편이 아니라는걸 알고 들었는데요
이 강의 수강하기 전까지는 동아시아 애니메이션 그냥 유명한 것만 봤던 사람입니다. 딱 지브리 영화조금이랑 시간을달리는소녀 정도만 봤어요 ㅋㅋ
수업내용은 아주 쉬운편이고 부담없이 들을수있고 ppt자료도 다 올려주시는데 저는 쫄려서 다 적었고.. 근데 복습은 안했습니다
반면 과제의 로드는 저의 경우는 대박이었습니다. 제가 학점욕심이 있고 글을 잘쓰는 편이 아니라서 과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정말 전공저리가라 할 정도였어요. 근데 이 로드에 대한 느낌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일 것 같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ㅋㅋ 중간고사가 대체 에세이라는 점이 .. 좋은줄 알았는데 차라리 시험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이 수업은 중간은 에세이, 기말은 기말고사였고 전에 들었던 친구말로는 화목수업이면 교양 시험주간 화요일에 비디오 클립을 보여주고 목요일 수업시간에 에세이를 쓰는 형식으로 시험을 친다고 했는데 웬걸 이번 학기 교양시험주간 화요일은 현충일이었습니다. 그래서.... take-home exam이 되었습니다. 이게 뭐냐면 교양시험주간 목요일에 비디오 클립을 보여주고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 에세이를 써서 내라는 건데......말잇못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전 월요일에 전공시험이 두개고.......눈물줄줄..예상치 못한 로드 폭탄이었어요 ㅠㅠ 결국 대충써서 냈지만 그래도 시간 많이 잡아먹어서 전공시험공부할 시간 날려먹었어요
그리고 전 전출했습니다. 출석이 중요한 것 같아요! 중간에세이는 44/45의 성적을 받았고 기말은 모르는데 결론적으로 학점은 A+을 받아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팁을 드리자면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으셔서 굳이 ppt를 다시 보고 공부할 시간을 줄이시고요, 에세이 내용에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았던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비판적인 시각을 적어도 두개는 포함시키세요. 문법 등 영어실력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달라진다는 게 있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의에 대한 평을 하자면 강의 내용이 굉장히 좋고 교수님의 영국식 영어가 귀에 쏙쏙 박혀서 토플 리스닝 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강의 듣고나서 애니메이션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점에서 유익한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일단.... 수업은 정말 널널합니다. 2시간 수업이라 하면 보통 40분~ 1시간 20분 사이에서 끝났구요, 중간 기말이 다른 과목에 비해 1주 빨라 시험공부에 좋았습니다. 근데 과제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주마다 에세이 반절은 써야한다고 보면됩니다. 미리미리 써두면 안그럴지도 모르는데 저의 경우는 월요일 수업이면 일요일 반나절은 에세이 쓰느라 투자햇네여 담날까지도 고치고ㅠ 에세이 여러개+중간기말로 성적을 내는데 마지막 에세이가 비중이 엄청 큽니다. 제가 앞에서 거의다 비마~씨쁠 을 맞아서 마지막엔 정신차리고 빡시게 썼더니 비제가 나왓네욤
평가 방법이란 것이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 학기는 기말고사가 어려웠던 탓인지 절대평가에 불리하게 된 모양입니다. 상대평가였다면 보통 한 단계 높은 학점을 받았을 것입니다.
물론 오픈북임에도 만점을 받지 못한 제 탓입니다.
이렇게 꿀인 과목이 있을수가...
교수님이 너무 좋으십니다. 라이프는 3번까지 주어지고 중간고사 끝나고 한 장 짜리 리포트만 내면 됩니다. 꼭 들으세요!
이번학기 신경교세포 학점 딱 잘라서 주신듯
로드는 다른 전공의 반도 안되지만 학점은 잘 안 줌
진짜 꿀 수업임 얻어가는 것도 많고 학점도 잘 주시고
대신 글 잘 쓰는 능력이 필요함
글만 잘 쓰고 수업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만 있으면 당신도 A+
기말범위 겉핥기로 공부하면 시험에서 뚝배기 깨집니다
참고로 뚝배기=학점입니다
성적분포 U자 실화냐
들었던 산공과 전공중에선 빡센편
중간고사 이전은 배우는게 거의 없는데(OR개 + 선대개) 기말고사 범위는 정말, 꽤 어려움
매주 숙제가 나옴. 상당히 귀찮음.
학점은 3421정도? 그냥 무난무난
강의력도 무난무난
교수님 좋습니다. 글쓰기는 힘들지는 않은데 은근 귀찮을지도.
사실상 출석이 로드인 수업.
네트워크나, 운영체제 같이 힘든 과목과 들으면 좋다.
1) 학점
과제, 퀴즈 거의 만점 / 중간, 기말 모두 10위권 정도 => A0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A+ 빼고는 무난하게 주시는 것 같다.
2) 수업
전산학과의 소문난 명강의!
영어를 기본으로 수업하시지만 중요한 부분은 자연스럽게 한글로 다시 설명해주신다.
수업만 집중해서 들어도 대부분의 내용은 이해할 수 있었다.
Recursion과 Continuation 부분의 두 고비는 좀 힘들었지만ㅠㅠ
그리고 piazza board라고 질문을 받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으셨는데
평균 답변 시간이 20분일 정도로 교수님과 조교님들이 실시간 대기중이시다.
이렇게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3) 과제
총 12개의 과제가 나왔다.
처음 5개 정도는 프로그래밍으로 언어를 수정하거나 확장하는 과제였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크게 쉽지도 않았다.
어떻게 구현할지 아이디어만 떠오르면 코딩은 금방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는게 문제ㅠㅠ
중간고사 이후로는 대부분 코딩이 아닌 손으로 써서 제출하는 과제가 나왔는데 이 과제가 훨씬 쉬웠다.
거의 매주 과제가 있어서 바쁘긴 하지만 그렇게 빡센 과제들은 아니였다.
4) Office Hour
갓교수님과 함께하는 갓조교님들.
수업 내용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 과제를 하다 막히는 부분들 모두 Office Hour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
특히 앞에서 말했던 Recursion과 Continuation 부분에서는 거의 매주 Office Hour에 갔던 것 같다.
친절하고 똑똑하신 조교님들 감사합니다!
5) 시험
기본적인 개념이나 렉쳐노트에 있던 내용을 묻는 문제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변형, 응용 문제였다.
개념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걸 이렇게 바꾸면 어떻게 바뀔까? 여기서는 왜 이렇게 했을까?
같은 생각을 실행에 옮겨본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참고로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종종 이걸 해보세요~ 혹은 왜 이럴까요? 스스로 생각해세요 라며 질문들을 던지시는데
시험에 나온다는 뜻이니 모르겠다면 Office Hour에 가서라도 답을 구하자.
6) 총평
지금까지 카이스트에서 들었던 강의 중 단언컨대 최고의 강의.
교수님의 열정, 능력, 수업, 그리고 조교님들까지 정말 좋았다.
참고로 나는 PP를 듣지 않고 바로 PL을 들었는데 과제를 하다 중간중간 아 PP 듣고 들을걸 하는 후회는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사실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S..T..AY....
1) 학점
16가을에 듣다가 포기해서 17봄에 재수강 / 중간, 기말 둘다 3rd 쿼터 근처 / 과제 6개 중 2개 평균, 4개 만점 => A-
재수강 아니였으면 A0 가능성도 있었을 것 같다. 성적은 무난하게 주시는 것 같다.
2) 수업
개인적으로 영어 수업이라 귀에 잘 안들어왔지만 집중해서 들으면 꽤 알찼다.
교수님이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셔서 질문이 많은 분위기였다.
출석 체크를 안하시지만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열심히 수업을 듣는걸 추천한다.
다만 내용 자체가 처음 접했을 때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꾸준히 복습할 필요가 있다.
3) 과제
이 수업의 최대 난관.
Datalab, Bomblab, Attacklab, Cachelab, Shlab, Malloclab, Proxylab 총 7개의 과제 중
16가을에는 Proxylab을 빼고 6개, 17봄에는 Cachelab을 빼고 6개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과제의 난이도가 2학년 학생이 풀기에 너무 높다고 생각하고
교수님께서도 이를 인정하시지만 과제를 통해 학생들이 배워나가는 걸 원하셔서 앞으로도 과제를 줄일 일은 없을 것 같다.
구글에 검색하면 Lab Introduction 영상이나 해답 코드들을 찾을 수 있지만
치팅을 기가 막히게 잡아내시며 (실제로 어떤 과제는 메디안이 90점대, 평균이 70점대)
시험 문제의 절반 정도가 과제와 관련된 문제가 나오므로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한다.
4) Lab Session
과제의 Introduction이나 과제 관련 Q&A를 받는 Lab Session을 일주일에 1~2번 정도 갖는다.
과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여기서 조교님들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다만 과제 Introduction을 할 때 외국인 학생이 있다면 영어로 진행하시는데
영어 수업에 진저리가 난 나에게 이 부분은 좀 아쉬웠다.
5) 시험
앞에서 말했듯이 시험 점수의 절반 정도는 과제와 관련된 문제가 나오고,
과제를 스스로 했다면 대부분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나머지 절반은 개념적인 문제로, 수업과 렉쳐노트에 나와있는 내용들이다.
허교수님은 시험기간에 이전 기출문제 하나를 올려주시는데,
가능하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족보를 더 구해서 풀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실제로 이번 시험에도 예전 기출 문제가 꽤 많이 나왔다.
6) 총평
분명 얻는 것도 많지만 고생도 많은 과목. 앞으로 배울 내용들을 맛보기로 훑는 정도라 들어두면 분명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3학년 과목이어야 한다고 생각할만큼
2학년이 듣기에는 내용도 어렵고 과제의 난이도도 상당하므로 신중히 선택하자!
우선 전상용 교수님 수업 정말 귀에 잘 들어오게 쏙쏙 해주세요!
로드는 한 단원 끝날때마다 단원 뒤에 있는 문제 3의 배수만 풀어가면 되는데 솔루션 구하면 금방 끝나긴 하지만 시험공부를 위해서는 성실하게 본인 힘으로 푸는 걸 추천드릴게요.
생명과용 유기화학답게 화학과 유기보단 덜 빡세면서도 유기의 기초를 잡기에 좋은 과목인 것 같습니다.
일화2를 들은 직후에 듣는 걸 추천드릴게요. 글쓴이는 텀이 있었더니 기억이 잘 안나서 조금 힘들었어요.
그리고 성적 은혜롭게 주십니다 ㅠㅜㅠㅜㅠ
교수님 수업이 지식을 막 집어넣는 게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나아가는 듯한 느낌을 줘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매 수업시작 때 출석 겸 퀴즈를 보는 데 전 수업 대강 이해하면서 들었으면 별로 부담없습니다.
프로젝트시험이라는 걸 매 프로젝트마다 따로 보는데 이게 생각보다 비중이 엄청나요. 핀토스 다 직접 읽고 고민하면서 짰으면 별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다 직접짰다고 잘받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걱정해도 별 의미가 없다는 뜻). 플젝시험만 따로 대비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웬만하면 처음부터 GDB같은 디버깅 환경에 익숙해지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안그러면 printf를 못쓴다던지 실행할 때마다 결과가 달라진다던지 CPU의 주인이 계속 바뀐다던지하는 그동안은 없던 꿀잼상황의 늪에 뚝빼기가 빠질겁니다.
교수님이 당장 연습문제 푸는 데 필요한 지식 이외에도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지식들을 많이 곁들여 설명해주시는데 아침수업이라 정신 못차리고 들은게 너무 아쉽네요... 시험은 걍 기본 연습문제들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사람이 잘 보게끔 나온 것 같네요. 계산기 연습 좀 해갈 걸 그랬습니다.
헬무트 교수님은 오트 교수님의 대학원 시절 지도교수님 쯤 되시는 분입니다. 수업은 굉장히 짜임새 있고 강의도 잘하십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말씀해 주셨듯이 글씨가 굉장히 독특하셔서 알아보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at most와 at least가 구분이 잘 안되는...)
분반이 두 개고 그만큼 학생 수도 매우 많습니다만 그에 비해 조교의 수는 적어 조교님들의 부담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메일 답장을 받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높지 않았으나 조교님들이 채점을 매우 까다롭게 하셔서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제 자체가 쉬웠기 때문에 엄밀함에서 변별력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중요한 거나 내용의 흐름, 애니메이션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 짧게 15분 정도 강의를 하신 후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질문 4개 정도를 채우면 됩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며 생각할 것도 생기고 일주일 중에 쉴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이 틀어지는 동안은 영화 보듯이 하면 됩니다.
일주일 중에 쉴 수 있는 시간입니다.
출석만 하면 패스 됩니다.
강의 내용은 일반물리학에서 배우는 내용은 이미 안다고 전제하고 일반물리학 내용과 그 외 기초적인 것들에 대해 증명을 보여주십니다. 예를 들어 벡터라는 것에 대해 새롭게 정의 하고 이를 바탕으로 벡터의 정의 된 사실을 증명하거나 관성모멘트가 행렬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런 증명위주라고 해서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교수님의 강의력과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 덕에 지루하지 않습니다. 과제로 UCC제작이 있었습니다.
장점이라고 하면 퀴즈가 없습니다. 그리고 야외수업을 하는데 정말로 야외로 나가서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학점을 잘 주십니다. 숙제들을 해가고( 문제가 어렵지만 어렵습니다. 저는 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지만 주변 친구들은 다 풀어가더군요. ) 과제를 열심히 하면 학점은 B+이상은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등수가 뒤에서 한 손으로 셀 수 있는 점수였지만 에마를 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어려운 강의를 듣는 도전을 한 친구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주실려고 합니다.
하지만 고급물리학의 시험문제는 일반물리학 시험문제에서 어려운 문제와 고급물리학 자체제작 문제입니다. 그래서 시험범위가 매우 넓어집니다. 기말고사를 예로 들면 중간고사 이후에 일반물리학에서 단진동을 배웠지만 고급물리학은 그것을 이미 중간고사때 시험을 봤고 기말고사에는 특수상대성이론과 유체역학, 파동, 열역학 수업을 나가고 관성모멘트를 증명했기 때문에 시험볼 때 거의 일반물리학 1학기 범위 + 특수상대성이론이라는 막대한 분량이었습니다.
물리학과를 지망하거나 일반물리학을 깊이 배우고 싶은 학생이라면 고급물리학을 추천합니다.
행렬과 미분방정식 관련 지식이 있으면 좋아요. 보충설명을 해주긴 하는데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리고 일반물리학을 훑어보지도 않았으면 신청하지 않는게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시험대비가 어려울 거에요.
카터 페이튼 교수는 정말 친절하고, 강의력도 뛰어나다. 발표 스킬이나 말하기 스킬이 진짜 늘었다. 중간고사는 포스터 발표로, 기말고사는 오랄 발표로 대체된다. 발표 준비는 힘들 수도 있다.
과제는 3쪽~4쪽 정도 분량의 레포트 한 번이고 다른 과제는 하나도 없고 중간고사도 없고 기말고사만 있습니다. 교수님이 학점에 출석을 꽤나 중요시하는 것 같고요. 학점은 잘 주시는 편입니다.(레포트 점수랑 기말점수를 안 알려주셔서 제 점수가 어떤 지는 모르겠는데, 출첵 다 하고 레포트와 기말도 적당히 쓰면 A는 받는 듯 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교수님이 설명은 잘 하시는데 철학이라는 주제 자체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시간 강의라 매우 지칩니다. 중간에 절반정도 하고 쉬는 시간을 주시긴 하지만 철학은 세 시간동안 듣고 있는게 이 과목 최대의 로드였던 거 같네요.
성적: 평범.
로드: 프로그래밍 과제가 매우 쉬운 대신 매 수업 끝날때 그날배운걸 퀴즈로 봅니다. 학부생 대학원생 반반 정도인데 학부생은 논문 하나 읽고 발표하는게 한번 있습니다. 퀴즈빼곤 꽤 널널해요.
강의: 별로 재미없어요.
김훈 교수님은 출석 점수가 아예 없고 숙제 25%, 중간 25%, 기말 50%로 성적이 정해집니다
출석 점수가 없어도 수업은 잘하시니 웬만하면 듣는게 좋지만 혹시 다른 일이 있을 때 아무런 부담없이 수업을 빠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숙제는 교재에 있는 유제와 연습 문제 그대로 나오거나 응용한 문제가 대부분이라 어렵진 않습니다 숙제 하나당 8~10문제 정도인데 3~4시간이면 끝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기말이 꽤 비중이 크기 때문에 중간을 잘 못봤더라도 기말을 잘 보면 커버가 가능합니다
1.카이스트 학생은 기선 수학을 들어야한다.
2.기선 수학을 들으려면 신현식교수님 강의을 들어야한다.
3. 1.2에 따라 카이스트학생은 신현식 교수님 강의를 들어야한다.
강의가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수업 시간에 집중이 잘 됩니다.
영어로 먼저 설명하신 후 어려운 부분은 한글로 다시 설명해주셨습니다.
로드는 중간, 기말, 조별 발표 한 번으로 별로 안 힘들었습니다.
시험은 에세이 형식으로 4,5문제 정도인데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그대로 나왔습니다.
klms에 ppt가 아니라 lecture note만 올려주셔서 따로 필기를 하시는 게 시험공부할 때 도움될 것 같습니다.
조별 발표는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된, 수업시간에 다루지 않는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었는데 주제를 잘 정해야합니다. 교수님께서 발표의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연관이 없는 내용이나 연결이 부족한 부분은 Q&A 시간에 전부 질문하십니다.
수업시간에 질문을 많이하면 따로 가산점을 주는 등 수업에 참여를 많이 하는 것을 장려하십니다.
학점은 후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장정우 교수님 수업은 꼭 들어봐야합니다.
1.성적
수학과처럼 주십니다..ㅎ..
2.강의 방식
교수님이 출첵을 안하셔서 나중에는 70명 정원에 한 10명도 안와요....ㅠㅠㅠ
3.강의 내용
이산구조 치고는 진짜 이산수학같이 어려운 내용 배워서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이산구조 널널한 과목이라고 들었는데 저에게는 이산구조 치고는 로드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어요....ㅠㅠ
4.총평
이산구조에서 꿀빨고 싶으시다면 박진아교수님꺼 들으세요..
이산수학같이 좀 많이 알고 싶으시다면 이주영교수님꺼 들으시면 열심히 하시면 많이 알아가실 수 있습니당 하지만 채점기준도 굉장히 까다로우시고 내용도 진짜 방대해서 로드에 대한 각오는 하시고 들으세요...
이산구조 내용 잘 아시고 똑똑하신 분들은 로드 별로 없겠지만 저는 진짜 어려웠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ㅠㅠㅜ 성적도 만족스럽지 못했고..
교수님 정말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교수님은 진짜 좋으세요 하지만 교수님이 수학과 출신이셔서 그런지 약간 수학과스러운 이산구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당...
교수님 강의는 좋습니다 네트워크의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다 다루기 때문에 강의량은 꽤 많습니다 과제는 총 4번 나옵니다 전프구보다는 qna 답변이 친절하지 않기 때문에 구글링하는 등 혼자 찾아보고 공부하는데 시간이 좀 소요됩니다 3,4번째 과제가 특히 어렵습니다 학점은 50프로 에이 주셨다고 합니다
회로이론은 웬만하면 듣고 오는 걸 추천합니다 소자쪽 지식은 처음에 배우긴 하는데 교수님이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시기 때문에 크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매우 깔끔한 편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시험문제는 2-3문제 정도 나왔기 때문에 신중하게 푸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로가 언뜻 보면 약간 복잡해 보이지만 모두 단순화해서 풀 수 있는 것들로 책문제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회로 분석 관련 내용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퀴즈 6번 시험 2번이며 이외의 로드는 없습니다
전선과목이지만 전자과에서는 거의 전필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과목입니다. 그에 비해 선행과목은 없다고 보면 되고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교수님의 설명은 깔끔하고 진도도 적당한 편입니다 중간중간에 이해를 못하면 한글로 설명을 자주 해 주십니다 교재 선정이 개인적으로 아쉬운 편이지만 강의 피피티는 괜찮습니다 베릴로그 과제는 총 6번 나오는데 교수님이 처음에 베릴로그 설명해 주시는 거 잘 듣고 구글링 몇번만 해서 기본적인 커맨드와 문법만 익히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수업은 조금 듣기 힘든 것 같아요. 수업 호흡이 빠른 편입니다.
매주 퀴즈를 보는데 수업 진도가 퀴즈 진도보다 1~2주 빠르기 때문에
성실하지 않고서야 보통 수업을 듣지 않고 퀴즈 범위만 따라가게 됩니다.
퀴즈는 책에 있는 예제를 풀 수 있으면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이고
중간 기말 시험은 그 것 보다는 어려웠습니다.
계산 능력이 뛰어나면 유리한 것 같아요.
12개의 랩이 있습니다 처음에 리눅스한번쓰고 그뒤로는 매트랩하고 c++을 써서 코딩을합니다 초반에 c를 쓰다가 후반들어서 매트랩을 많이 사용합니다. 화요일 목요일 중1개를 골라야하고 전 목요일 반이였는데 목요일반을하면 화요일반 수업자료를 참고해서 미리 짜갈수 있어서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었습니다. 점수는 프리랩 40.메인 30 파이널 30으로 줍니다. 프리랩은 코딩을 시키는 것 아니면 찾아적으라는것 둘중하나 인데 코딩은 깎이는경우가 잘없는것 같고요 찾아적는거에서 좀 깎이는데 저희는 여기서 쫌까였어요 이게 꽤 컸습니다. 메인랩은 웬만하면 30을주는데 한번씩 타임어택이 있어서 그때는 빨리 짜셔야좋은점수를 받아요. 파이널은 적으라는거 잘적고 부가적으로 더적으면 잘 받을수 있어요 제가 중간쯤 랩점수를 받았는데 학점은 에제를 받았습니다 힘든만큼 점수는 잘줍니다.
1.수업 듣기 편해요. 강의 잘하시고, 졸지만 않으면 잘 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2.각 단원 끝나면 10~15문제 정도의 과제가 있습니다.
3. 성적은 3/4/3 끊어서 준다고 소문으로 들었었는데 그것보다 약간 후하신 것도 같습니다. (체감상)
4.시험은 공부 열심히 하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 됩니다.
말 그대로 모든 분야의 현대 물리학을 다룹니다.
상대론에서 부터 양자 장이론 등 학부 3학년에서 대학원까지를 아우르는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수업을 듣지 않으면 (듣는다고 해도) 따라가기가 매우 힘듭니다. 다만 교수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질문을 하면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질문 많이 하세요!)
학점은 공부한 만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수업은 토론과 참여 위주로 진행되어 재밌었습니다. 언어학에 관해서 평소 흥미가 있던 분이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과제가 많은 편이라 (2~3장 분량의 레포트를 5번 정도 써야 하고 중간 기말 시험 대신 5~6장 분량의 기말 레포트를 제출 해야 합니다.)
로드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편 같습니다.
김수용 교수님. 더 이상 어떤 말이 필요하리.
중간 전까지는 쉬웠는데 중간 이후로는 내용이 좀 어려웠어요.
시험은 숙제로 내줬던 문제 대부분에 다른 문제 약간 섞어서 나와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수업을 잘 안듣는 제가 수업을 듣게 한 과목입니다. 한글 강의인데다가 강의력도 매우 좋으셔서 절로 집중이 됩니다.
과제도 수학에 흥미가 있다면 재미있게 풀어볼만한 (물론 점수는 재미있지 않지만) 문제들이고 시험 역시 그렇습니다. 과제의 경우 5-6 문제로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과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들로 나옵니다. 제가 수학을 조금 못해서 6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다만 교수님 채점이 가차없으셔서 부분점수를 거의 못받았습니다. 문제는 가을에 교수님의 해석학 2가 안열리더군요.
학점은 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는데 저 역시 그렇게 느꼈습니다. 다만 교수님이 너무 좋은 분이십니다.
그런데 교수님 이번 학기를 마치면 은퇴하신다는 것 같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 학기 정수론 개론은 edu 3.0 과목이었습니다. 초반 15와 16을 제외한 강제 탈주 시스템과 퀴즈로 강제 드랍을 예고하여 말이 많았지만, 강의는 정말 괜찮습니다.
수업 방식이 토론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주어진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설명 하거나 들으면서 그 범위에 관한 정리나 정의들을 되짚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조교님들도 학생들을 잘 챙겨주셔서 출첵은 안하지만 수업을 가게 되었던 것 같네요.
시험은 중간고사가 매우 쉽게 나옵니다. 그런데다가 학점 기여도가 꽤나 크기때문에 한 문제라도 틀리면 꽤나 가슴 아픕니다. 저도 그랬고요...
기말고사는 약간 까다롭지만 그래도 쉽습니다. 기말고사의 경우 학점 기여도가 30%입니다.
때문에 클레임은 꼭 가보는게 좋습니다. 저도 클레임을 간 덕분에 학점이 B+에서 A-로 올랐거든요. 대충 계산해보니 중간고사 실수를 안했더라면 A0 더군요. ㅠㅠ 그 정도로 실수가 학점을 좌지우지 합니다.
한 마디로 학점은 정말 잘 주십니다. 과제도 퀴즈도 쉽게 나오는 편이라 널널한 느낌도 납니다. 과제는 12번 정도 있는데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저는 2-3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교수님이 훌륭한 분이십니다. 학생들을 생각해 주신다는 것이 보이고, 강의 들으면서 교수님께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숙제는 어려운 문제들은 아닌데 직접 생각하셔서 내시는지 문제에 조건을 빼트릴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시험은 성적 분포를 보니 쉽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중간 기말 둘 다 평균 + 1시그마 정도 나왔는데 A는 아니네요
생화공 과목중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강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에 비하면.. 정말 쉬워요 시험문제도 심지어 쉬워요
그리고 코어과목이기 때문에 생화공이라면 반드시 들으셔야 합니다
전필중 하나인 생화공 디자인 프로젝트는 반응공학을 듣지 않았으면 쫓아낸다고 들었습니다
이현주 교수님 강의는 잘하시고 친절하십니다
큰 단점은 TA hour와 중간/기말고사를 오전 8시에 시행한다는 겁니다
이거 빼곤 다 좋아요 진짜 ㅋㅋ 학점은 어떻게 주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기말 성적을 안알려 주셔서 제가 어떻게 봤는지 모르거든요
잘주시는 편인것 같아요!
어멋 이과목은 들어야햇
생화공해석 유체역학 둘다 임성갑교수님 강의로 들었는데요, 둘다 수업은 (개인적으로) 아주 아주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과목 어려운걸 잘알아서 필기열심히하고 항상 집중해서 들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임성갑 교수님 강의가 아주 잘하신다는 평이 있어서 매우 놀랐어요. 반어법인가?? 유체역학이 생화공 코어과목인건 맞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듣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난이도 였어요..
특히 이번 수업은 중간고사때 1,2,3단원이었고 시험도 쉬웠고요, 기말고사때 범위가 4-1,4-2,5,6,7,8,11이어서 진짜 기말고사때 멘탈이 탈탈탈털렸고 기말 난이도가 중간의 10배는 어렵고.. 이걸 열심히 하는대신 다른 과목들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몰랐는데 알고있어도 못푼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았습니다. 기말고사가 진짜 어려워서 정말 망했는데 다들 망해서 반타작 해도 A-가 나와요.
머리가 좋지 않은 저는 솔직히 제가 뭘배운건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듣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팁! 이과목은 생화공해석 공부를 열심히 했던 분은 따라가기는 훨씬 수월합니다.
퀴즈 3번, 중간 + 기말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퀴즈 범위는 text의 2~3단원 정도이며, 정말 핵심적인 용어들을 묻는 단답형 유형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중간, 기말은 아주 약간의 객관식+단답형 문제들이 나오며 나머지는 대부분 서술형입니다.
객관식은 중간, 기말 모두 답이 몇 개인지 모르는 모두 고르시오 형태로 출제되었고 단답형은 퀴즈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서술형 문제들은 text에 나오는 pathway를 빠짐없이 적거나, 아니면 어떤 상황에 대해 관련 지식을 몽땅 적는 식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정말 빠.짐.없.이 적어야 됩니다. 채점 기준이 언급한 용어 하나당 1점 이런 식이기 때문에 보통 서술형 한 문제가 50점 정도라면 30~40개의 관련 용어, 개념을 언급해야만 full score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고사 같은 경우는 서술형 배점이 50, 70, 50점이었는데 세 문제 모두 평균이 10점대였습니다.)
워낙 방대한 양을 다루며 시험이 이런 식이다보니, neuroscience에 관심이 별로 없다면 상당히 힘든 과목이 될 겁니다. 과목 특성 상 절대 널널하지 않습니다.
수업은 사실 준비하신 ppt를 거의 읽으시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집중하기 힘들긴 합니다. 가끔 한국어로 설명해주실 때 있는데 한국어로는 되게 잘하심..
기말고사 점수는 공지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중간 점수 + 예상 기말 점수를 고려했을 때 학점은 생각보다 잘 주신 것 같습니다.
김세윤 교수님의 수업은 진짜 믿고 들으셔도 됩니다.
수업도 워낙 잘하시고, 로드도 생명과 전공 치고 많은 편은 아닙니다.
기말고사 + 중간 대체 레포트가 이 과목 로드의 전부인데,
기말고사는 사실 수업 ppt 굳이 안 보셔도 되고 메일로 보내주시는 프린트물만 달달 외워가면 거의 만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간 대체 레포트는 text에서 잘 다루지 않는, novel한 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 중 하나를 골라서 그에 대한 내용을 수업 프린트와 비슷한 형식으로 자필로 1장을 써서 내면 됩니다.
사실 기말고사나 레포트 점수를 안 알려주시긴 했지만, 대충 예상했던 것보다 학점은 높게 나왔습니다.
그냥 metabolism 쪽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들으세요 진짜 꿀입니다 ㅎㅎ
조곤조곤하세요...
그리고 물리를 수학적으로 설명하시는데 능통하신 것 같으니
혹시 공식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하나하나 다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듣게되도 너무 슬퍼하지 마시구요...
화이팅...
수강생7명, 난 한 3등한거 같은데 A0
2017년 봄학기는 김진우교수님이 불쌍한 세생실 수강생들에게 분노하신 나머지 불똥이 튀길꺼라 생각했지만, 우리는 젤 만들어 쓰는거 보고 칭찬해주심(사실 조교님이 western blot젤을 만들자길래 식겁해고 궁시렁 거렸으나 결국엔 ㄱㅇㄷ)
유전학은 최광욱 교수님 랩에서 오신 조교분이 초파리로 가르치심. 번데기 뒤집어까는 실험이 있는데, 난 재능이 있는지 쫌 잘했음.
발생학은 쥐를 쓰는데, 임신한 쥐 죽여서 태아 빼내고 목짜르니 이런거 싫어하면 비츄.
참고로 실험에서 뭐 실패한다고 점수 안깎는 듯.
프리랩은 조교바이 조교라 힘쇼
성적: 혜자라고 난리도 아니다. 자비로우신 머학원생 형 누나분들과의 시너지 효과 까지 감안하면 킹왕혜자인듯
널널:누가 빡셈단위를 분생으로 통일했는데, 한 0.2분생 되는거 같다. 개념자체가 두루뭉실하기 떄문에 자세한 예시 외울필요 없고(물론 숙제로 정리해오라고 나눠주는거 있는데 그건 외워야뎀), 교수님이 수업하시는거 집중해서 들으면 됨. 책도 한 챕터 챕터가 상당히 짧은편.
강의: 영어잘하시는 띵강의. 뭐 중요한 요점만 말하시고 스킵하시지만 책은 읽어야 한다는거. 챕터가 안길기때문에 강의 한번에 끝내는 경우도 부지기수.
골프..
2시간중에 20분은 골프를 치고, 10분은 교수님과 출석체크와 인사를 하고, 1시간 30분동안 자유시간인 과목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보조베터리를 가져오시거나 핸드폰 베터리가 full이라면 윤택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도 풀스윙으로 100m 정도까지는 보낼 정도로 아주 기초적인 단계까지는 발전을 했으니.. 만족합니다.
교수님 완전 잘 가르쳐 주시고, (제가 저렇게 놀아도 풀스윙까지 하게 된 걸 보니 교수님께서 진짜 잘 가르쳐 주시는 것 같습니다) free하신 분이시니 듣기에 매우 편한 과목입니다. 당연히 출석 라이프 2번인 것만 고려하시면 통과시켜 주시고요!
정말 하는 거 없고..
배우는 거 없고..
남는 것 없는데..
학점은 A를 뿌리시네요
평소 로드는 거의 0에 수렴.. 아니 그냥 0입니다.
수업도 출첵은 매번 하시지만, 사유만 말씀 드리면 점수를 거의 깍지 않으시고 (수업 많이 빠져도 과제 1개와 중간 기말만 잘 보시면 A+ 가능) 파일을 klms에 올려주셔서 수업 안들어도 충분히 중간기말을 잘 보실 수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카이 학생들을 불쌍하게 여기셔서 (학생들이 너무 공부를 힘들게 하고, 학점에 너무 매달린다. ㅠ) 학점을 잘 주신다고 항상 말씀하시고, 수업 안오고 싶으면 말만 하세요! 라고 합니다. 점수 거의 안깍을 테니, 제발 사유 없이 빠졌어도 저한테 메일보내서 봐달라고 하거나 사유를 적은 메일 보내지 말고 그냥 점수 쥐꼬리만큼 깍이세요! 라고하십니다.
중간 기말.. 여러분도 저와 같이 통수를 맞으셨으면 하는 바람에 자세한 시험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ㅎ..
아무튼, 너무 교수님을 믿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
과제도 하나밖에 없는데,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으로, 중간고사가 끝난 뒤에 여유롭게 쓰시면 되니 큰 문제 없습니다.
이 과목은 처음에 조금 빡세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주 강의를 온라인으로 듣고서 offline meeting에서 조교님과 해당 내용을 복습(?) 한 뒤에 offline problem을 제출해야 해서 조금 귀찮기도 합니다. 문제는 난이도에 따라 1.5시간 ~ 5시간 정도로 (공부하는 시간 포함) 조금 차이가 크긴 합니다.
중간고사를 두번 보고, 기말고사를 한번 보는 과목이다보니, 모든 시험을 다 잘보기는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점수도 생각보다 짜게, 엄밀하게 주려고 하셔서 본인이 기대한 점수보다 낮게 나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마찬가지이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조교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솔직히 채점기준이나 문제가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시험난이도는 offline problem만 풀어봐도 충분히 다 풀 수 있는 정도인데, 중간고사는 쉬워서 만점자나 90점대가 많은 편입니다. 굳이 쓸데없이 부교재, 족보, 교재 문제 푸실 필요 없습니다. 뭐, 풀면 좋기는 하겠지만 안해도 충분히 고득점 가능합니다. 반면에, 기말고사는 점수 분포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평균조차도) 잘 모르겠지만, 중간고사를 거의 만점받았던 제가 150점 만점에 90점 정도였으니.. 클레임을 안가서 잘 모르겠지만, 제 예상점수는 115-120이었는데 90점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만, A+이 떠서.. 그냥 다른 사람들도 점수를 잘 못받았나 봅니다.
근처 친구들과 얘기해봐도 다들 예상보다 잘 받았다고 하는 걸 보니 학점은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과목은 멕머리의 기초 유기화학을 공부합니다.
매우 기초적인 유기화학의 내용인 루이스 염기, 산의 정의와 오비탈에 대해 잠깐 다루고, 매우 간단한 명명법에 대해 잠깐 다룹니다. 이후에 알코올이나 aromatic compound의 몇가지 반응들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isomer의 종류에 대해 배우며 중간고사가 다가옵니다.
중간고사까지는 매우 간단한 내용을 다루다 보니 평균이 매우 높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중간고사에서 상당히 고득점을 하셨습니다. 99점도 2명이었구요. ㅎ..
아마도, 90점대의 분들은 isomer를 까다롭게 내셔서 거기서 조금씩 실수를 하신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는 carbony compound의 다양한 반응들을 배우는데, 내용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유기화학의 아주 기초적인 5가지 정도의 기본수칙만 인지하시면 모든 반응은 예측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단순히 반응을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저 5가지 정도의 기본 사실을 적용만 하시면 기초 유기화학 정도는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중간고사는 공부할 내용이 너무 적어서 변별이 안났다면, 기말고사에는 많은 변별이 나서 88점부터 15점까지 다양한 분포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기말 한큐가 가능하긴 한데, 아무리 공부를 안했다고 해도 중간고사를 잘 못봤다는 것은.. 기초가 별로 다져지지 않았다는 뜻이니 기말고사를 공부하기 전에 5가지의 기본수칙을 잘 인지하시면 더욱 좋은 효과를 거두실 겁니다.
저 5가지 정도의 기본수칙은 첫단원에서 배우는 친전자체는 친핵체와 반응하려 한다, 전기음성도차이로 인한 극성, 전자의 개수 맞춰주기, 반응의 진행방향과 물질의 안정도 (수소결합 또는 resonance) 정도입니다.
이 후기를 통해 후배님들이 성공적으로 이 과목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 리생 교수님은 학점 매우 천사처럼주시고, 시험에 쓸데없고 쪼잔한 문제 (화학과에서는 남발하는..) 전혀 내지 않으시고 필요한 부분만 내시니 참고하세요!
이 과목은 총 5개의 과제가 있는데요, 조금.. 오래 걸립니다.
처음 것은 쉽지만, 두번제 것부터는 8시간~12시간 정도..?
이때, 사람들이 어디선가 답안지를 구해서 열심히 베끼고 좋은 점수를 받아갑니다. 하지만, 저는 답지가 없기도 했고, 베끼는 것을 혐오스러워 해서 직접 했는데도 처음 것만 빼고 95점 정도 나왔으니 답지가 없어도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대신에 좀 오래 걸리기는 합니다.
기필이니 언젠가 반드시 들어야 함을 생각해 보았을 때, 김신현 교수님의 강의는 매우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내용은 대략 생화공인으로써 이후에 공정 설계를 할 때에 사용되는 여러 기본적인 지식들과 flow chart를 잘 그리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처음에 긴 영어지문을 읽고서 flow chart를 정확하게 그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2번째 과제가 그래서 매우 고비였죠.. 하지만, 이 과제를 스스로 해내면 이후 내용은 매우 편해집니다.
flow chart만 자유자재로 표현한다면 이후 내용에서 개념이 골치아프게 어려운 것은 별로 없고, 이미 배운 열역학적 지식을 이용해 표를 그려서 답을 구하는 방법들을 연습하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중간고사가 기말고사보다 더욱 범위도 넓고 난이도도 어려운 특이한 과목입니다. 이유는, flow chart를 그리는 문제가 중간고사의 사실상 모든 내용인데, 그것이 그만큼 어렵고 실수하기 쉽다는 말이지요. 기말고사에는 flow chart는 매우 간단한 것만 나오거든요.
학점도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기말고사 점수 분포를 공개하지 않아 제 점수가 높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A+인 것을 보면 아마 잘 주시는 것 같아요 ㅎ.. 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여러 기선 중에서 공대생이라면 필수적인 과목이기도 하며,
가장 편한 과목 중에 하나입니다.
내용은 재목처럼 다양한 미방을 푸는 법을 배우는데, 엄밀한 증명을 요구하지 않고, 단순히 여러 방법들을 적용해서 일반해를 구하는 수업입니다.
퀴즈의 비중은 매우 매우 매우 작으며, (중간 200점, 기말 200점, 퀴즈는 5점짜리 10개) 그래도 안가면 출석이 깎이니깐 적당히 라이프 고려해서 빠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ㅎ..
평균이 수학과목임에도 140/200 정도로 높은 편인만큼, 공부를 너무 안해가시거나 큰 실수를 하시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목은 수학적으로 엄밀한 것을 묻지 않고 단순히 잘 계산하는 것을 요구하는 과목이니 실수를 안 하는 것이 이 과목의 가장 변별력을 주는 항목입니다.
그나마 어려운 부분은 뒤에 나오는 베셀 함수 정도이지만, 이것도 편미방을 푸는 데에 사용되는 내용인지라 응미방에서는 시험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학점도 무난하게 나오는 과목이고, 로드가 매우 적으니 (퀴즈 매주 보긴 하지만 부담없이 출석만 해도 A+ 충분히 뜹니다) 추천합니다.
출첵을 잘 안 하십니다.
몇 번 하시는데 그거 다 결석해도 학점에 지장 없슴다~
단원마다 과제가 있긴 하지만 유체의 경우 교분에서 답지도 팔고, 연습도 있어서 부담은 없습니다~ 과제도 역시 학점에 지장 안 줍니다~ 학점은 걍 시험으로만 갈려요~
중간까지는 배우는 내용도 쉽고 문제도 쉽습니다. 애초에 교수님이 "어차피 기말 때 조질 건데 중간은 쉽게 내지모~~" 이런 식으로 내십니다. 때문에 평균이 무지 높습니다. 실수하지 마시길~
기말이 어렵긴 합니다. 근데 기말 한큐에 망한 중간을 다 엎을 정도로 어려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걍 추측~ㅎ
공부는 일단 피피티 열심히 보시고요~
시간이 남으시면 미들멘할아부지 연습문제 좀 보시면 좋습니다. 주로 그림 있거나+유도하는 문제를 추천하구여~ 걍 공식 대입해서 계산기 뚞딲뚞딲 하는 문제는 비추합니다~ 왜냐면 시험에 계산기 쓰는 문제는 안~나오니까열~
90프로 정도의 피피티는 다 미들멘에서 나옵니다~ 책 설명이 좋으니까 시간 있으시면 읽어보세영~
10프로 정도는 버드에서 나옵니다. 잘 이해 안 되는 예제가 미들맨에 없으면....! 버드를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런 게 아니라면 안 봐도 상관없으요~~ 근데 버드는 책 디자인이 좀 간지나서,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방 책장에 두면 주변도 화사해지고 기분도 뭔가 기모찌하고... 머암튼 좋습니다~ㅎ
학점은 잘 주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그러네요~ 그럼 ㅅㄱㅎㅎ
주로 commutative ring theory의 여러 dimension 이론을 다룸. 엄청 많은 내용을 커버하는 건 아님. 듣기 전에 commutative ring theory를 미리 공부한다면 좋을듯!
1. 교수님께서 판서를 굉장히 잘 하십니다. 다만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정신줄 놓다간 큰일납니다. 이 점에 대해서 교수님께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 현대대수 특성 상 다양한 예시를 함께 소개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수업 들으면 얻는게 많습니다. 책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시긴 하지만 교과서의 특성상 생략된 부분도 많고, 가독성이 많이 좋진 않기 때문입니다.
2. 숙제는 매주 10문제 가량 나왔고, 혼자 힘으로 절대 풀기 힘든 문제가 2~3문제 가량 있었습니다. 중간 전까지는 crazyproject라는 답지 사이트가 있었지만, 중간 이후로는.. 근데 덩달아 숙제 문제도 같이 쉬워진 듯 합니다.
3. 대수라는 과목 특성상 다른 과목보다 많이 추상적이고 새롭습니다. 네, 위상 전에 여기서 많이들 고비가 올 수 있지만 그만큼 얻는 건 많는 것 같습니다.
4. 학점 굉장히 잘 주십니다. 출결이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메디안, 기말고사 상위 15%였는데 전출하고 A0 나왔습니다. 아마 출석을 다하면 그레이드 업을 시켜주지 않았나 싶네요.
5. 교수님께서 굉장히 인간적이시고 학생을 생각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찾아가 뵐 일이 있다면 꼭 이야기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전학이 꿀과목으로 불리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정말 비추 드리고, 적당히 하다가 학점도 괜찮게 받고 싶으면 들으세요ㅎ
사실 교수님의 첫 생화학 수업이어서 그런지 수업의 퀄리티가 높진 않았지만 ㅠㅠ
그리고 과목이 과목인지라 널널하지도 않았지만 ㅠㅠㅠㅠ
학점을 굉장히 잘 주신 거 같네요 ㅎㅎ 학점 받고 나니 꿀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학점: 예상했던 학점 받은 것 같습니다.
로드: 과제 8번으로 1.5주에 한번씩 과제가 나오는 꼴입니다. 과제 문제는 교과서 문제 여러개 던져주는데, 문제 자체가 많이 어렵진 않아서 오래걸리지는 않았던것같네요. 저는 한 5~6시간정도면 다 했던것같아요.
강의: ppt 에 줄글과 수식이 많고 그걸 그대로 읽는 방식의 수업 방식이라 조금 지루했습니다. 출첵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수업 아예 안 가고 따로 ppt 보면서 독학해도 충분했었을 것입니다.(이산구조 자체가 쉬운 과목이라 가능한 것입니다.) 시험은 ppt 에 있는 예제들 중에서 몇개 내시니 잘 보고 가시길!
필라테스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그렇게 힘들진 않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힘들어집니다. 시험 전주에도 수업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석은 두 번 이상 빠지면 U를 받게 됩니다만 교수님께서 자애로우시니 세 번 정도까지는 봐주십니다. 시연에 참여하면 다 S를 주시니 몇 번 빠져도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마지막에 1주일치 운동 프로그램을 짜서 직접 해본 뒤 레포트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는데, 틀은 주시니 거기서 조금만 수정하시면 되며 마지막 시간에 동작 두 개를 골라서 시연합니다.
임성갑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잘하시기 때문에 강의는 빠지지 않고 꼭 다 나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출석은 가끔 부르시고 8번 빠지면 F인데 교수님께서 직접 자기는 출석 여덟번 이상 부르지 않을 거라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실제로 한 5번쯤 부르심...) 초반에는 무차원수, Newton's equation, Hagen-Poiseuille flow 등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고 한정된 조건 하에서의 유체 흐름을 다룹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Navier-Stokes equation 배운 뒤로는 nearly parallel flow, unsteady flow 등 각각의 경우에 어떤 assumption을 써서 항들을 제거하고 식을 풀어야 하는지를 주로 배우는데 이때는 정말 빠지지 마세요. 예비군 때문에 하루 빠졌다가 진도 따라간다고 애먹었습니다. 4단원까지는 그래도 진도 따라갈 만한데 5단원부터는 폭풍 같은 속도로 해치워버리시기 때문에 수업 출석과 예복습은 필수입니다. Bernoulli equation 등 거시적 수지는 막판에 조금 해주셨는데 시험엔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간고사는 숙제문제와 수업 때 다룬 예제 위주로 정말 쉽게 나오기 때문에 평균도 상당히 높습니다. 실수 안 하게 주의하세요. 저는 중력상수 g 빼먹었다가 뒤로 점수 다 나가는 등 실수로 거의 25점 날려먹고 딱 평균 받았네요. 그래도 평균이 엄청 높거나 하진 않으니 기말 때 만회하시면 됩니다만 고득점자가 많아 중간 때 이미 A는 어느 정도 확정되는 거 같습니다... 예제와 숙제 푸실 때 fully developed, steady state 등 조건 꼼꼼히 확인하시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assumption 써야 하는지 정도는 숙지하셔야 합니다.
다만 기말고사는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어려운 만큼 새끼문제로 나누어서 스텝을 밟아가도록 문제를 내주시긴 하는데 중간에 미방 풀다가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고 멘탈 깨져서 던지고 나왔습니다... 점수는 클레임 안 가서 잘은 모르겠지만 성적 나온 거 보니 평균은 넘은 거 같네요. 교수님이 Bird의 Transport Phenomena 책을 좋아하시는데 시험 끝나고 뒤져보니 이번에도 기말에 비슷한 거 하나 나왔네요. A 노리시면 한번 풀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숙제는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데 2~3주의 널널한 시간을 주십니다. TA 세션은 메일로 공지가 되는데, 시간은 학기 초에 수업 시간에 모든 학생들이 되는 시간을 조사해서 그 시간으로 픽스합니다. TA 세션 때는 숙제 문제를 풀어주는데, 풀이를 그대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모두들 사진 찍기 정신 없습니다. 미리 풀어가신 뒤에 조교님의 풀이와 비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어렵진 않고 혼자서도 고민하면 충분히 푸실 수 있지만 부득이한 경우 교분에 솔루션을 판매하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네요.
성적은 평균 3.3 주신다고 딱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B를 많이 주시고 메디안이면 B+ 정도 나옵니다. A는 적게 주시고 C는 더 적게 주시니 C 뿌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A 받으시려면 중간에서 절대 실수하시면 안 됩니다.
듣지마세요.
다른 반에 비해 시키는거 많고 빡센데요. 거의 주 1회 글쓰기하고 과제도 많아요. 사실 다른반보다 한게 많았었고, 교수님도 학점 잘주신다하셔서 믿었거든요.. 기말레포트에 영혼을 쏟았는데 B0 나왔어요. 저보다 잘한 평타친친구들은 B+..
교수님 자체는 좋으신데 참.. 애초에 시간 정해놓고 글쓰는거로 글쓰기 실력 평가하는것도 저처럼 취약하시면 힘들고요. 진짜 교수님은 좋은데 마지막 성적이 결국 과목에 대한 이미지를 결정하네요. 다른 반 친구들은 세번빠지고 졸아도 B+받던데.. 보통 A-받던데. 아직 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그런것같기도하구요. 글 잘쓴다고 자신하시는 분은 들어도 될것같아요. 암튼 꿀은 아니에요
강의를 재밌게 잘하시고 교수님이 되게 귀여우십니다ㅎㅎ 자신이 직접 쓴 교재를 쓰셔서 그런지 수업이 완성도 있고 내공이 느껴집니다. 시험은 교재 문제랑 거의 같게 나오기 때문에 달달외워가시면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개념 설명 문제도 나오기 때문에 책도 한번 읽어보는게 좋습니다. 학점은 짜게 주시는듯하지만 열심히만 하면 잘받을수 있습니다. 평소에 로드는 제로 입니다.
학점도 짜시고 로드도 꽤 있음 과제가 매단원 마다 나오는데 푸는데 오래 걸림. 과목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교수님이 강의를 워낙 알아듣기 힘들게 하셔서 난이도가 상승하는듯ㅜ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핸드폰하거나 자는걸 매우매우매우 싫어하시니 주의할것
영어가 불편하셔서 그런지 강의가 알아듣기 힘듭니다ㅜㅜ 그래서 수업을 들으나 안들으나 똑같아요 한국어로 설명하시면 훨씬 잘하시더라고요 수업 내용은 선수과목과 중간까지는 매우 비슷하고 이후엔 더 심화있는 내용을 배웁니다. 숙제도 별로 없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로드는 작다고 할수 있습니다. 시험은 무난하게 나오고 학점은 보통 정도로 주시는듯합니다. 신호쪽으로 가고 싶은거 아니면 듣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기경과 대표적인 엔젤 교수님! 강의를 매우 잘하시기 때문에 수업을들으면 나중에 시험 공부할때 훨씬 편합니다 시험이 세번이라 힘들 수도 있겠지만 교수님 수업 듣는게 나중에 혼자서 공부하는것보다 두배는 효율이 더 좋습니다! 숙제가 없어서 평소에 로드는 거의 없고 시험 며칠 전에만 약간 힘듭니다 경제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들어야 되는 수업 입니다. 성적은 잘주시는듯해요!
교수님이 강의를 잘하시긴 하시는데 숙제가 매단원 마다 나가고 매트랩과제도 그속에 포함되어 있어서 로드가 좀 컸습니다. 근데 족보가 있으면 아마 쉽게 해결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내용은 전자과 신호 수업이랑 거의 같습니다. 시험은 어렵게 내시는 편인듯합니당 기말125점 만점에 평균이 55점이었어요ㅜㅜ 성적은 잘주시는것도 아니고 못주시는 것도 아닌듯. 신호 쪽으로 가려면 반드시 들어야되는 과목이고 교수님 강의도 괜찮기 때문에 무난한 수업인듯 합니당
이전에 이 과목을 맡으신 교수님이 아니라 새롭게 맡으신 것 같아요 에듀 3.0수업이라 두번중에 하루만 수업했습니다 대신 동영상 강의가 올라와서 매주 퀴즈가 있었습니다 중간 없이 퀴즈 기말 반반 이라서 퀴즈가 굉장히 중요한 편이고 로드가 컸습니다 동영상 강의 분량도 많고 매주 퀴즈인게 좀 부담스러웠습니당ㅜ 그리고 기말은 수업만 이해하면 풀수 있게 쉽게 에세이 형식으로 나왔습니다 최정균 교수님이 수업은 확실히 잘하시는 것같아요 질문을 자주 던지시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걸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학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예상보다 잘 받았습니다ㅎㅎ 로드는 많지만 내용이 흥미롭고 수업에 참여 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유승협 교수님은 수업 퀄리티는 보통 정도로 하시는 듯 합니다. (렉쳐노트는 매우 완성도 있음)그리고 명심해야 할게 책에서는 대충 다루는 양자역학부분을 좀 심도 있게 다루기 때문에 약간 어렵습니다. 시험도 4~5문제를 교수님이 직접 출제하셔서 창의적인 문제들이 나옵니다ㅎㅎ(근데 공부 열심히 하면 풀수 있는정도) 숙제는 매 단원이 끝날때 마다 있고 그렇게 큰 로드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교수님이 진짜 완전! 천사라는거 수업 끝나고 오피스 아워에 찾아가면 좋아하시고 거의 일대일 과외를 해주십니다 학점도 꽤 후하게 주시구.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했습니다
+) 교수님의 수업이 아주 깔끔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도 명쾌하게 해 주시며 대부분의 내용을 수업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수학 과목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중간 중간 부분에 전산학에 관련된 내용에 접목 시켜 주시기도 합니다.
+) 내용 중 고등학교 수학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편했습니다.
+) 시험문제는 피피티에 나오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다면 모두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부담없이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 출석체크가 없습니다. 중간 40 기말 40 숙제 20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출석에 대한 부담이 없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수업이 좋으므로 왠만하면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숙제는 한개에 4~6시간 정도 걸렸으며 적당한 난이도의 연습문제 들입니다. 한 학기에 8개 정도의 숙제가 있습니다.
저는 성적을 잘 받았으나 주변에 표본이 없어 성적을 잘 주시는 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이산수학이 아닌 이산구조에서, 그나마 수학적인 내용들을 중심으로 건져가고 싶으시다면 꼭 이주영 교수님의 이산구조를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첵이 없으셔서 수업에 오는 사람들이 엄청 적긴 했지만, 덕분에(?) 교수님의 좋은 수업을 가까이에서 듣고, 자유롭게 질문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진짜 설명 잘 해주십니다 ㅠㅠㅠ
에듀 3.0 강의로, 매주 금요일 KLMS에 강의 영상과 오프라인 미팅 문제가 올라옵니다. 수업 내용은 ODE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나 PDE 들어가면 박터집니다. 강의 중간중간에 퀴즈도 내시고 문제 힌트도 주시니까 귀찮다고 밀어놓지 마시고 꼭 들어 보시길. 다만 내용 자체는 책이랑 피피티만 봐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은 세 번 칩니다. 원래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수학적 엄밀성을 상당히 요구합니다-_- 아마 시험이 쉬워 채점 기준을 빡세게 잡은 거 같은데, 공대 과목이라 대충 써도 과정이랑 답만 맞으면 되겠지 했다가 피 많이 봤습니다. 문제에 제시된 명시적 조건과 숨어 있는 조건을 다 찾아 쓰고 각각의 과정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논리적으로 다 쓰셔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일반해가 sigma f(x)가 나왔을 때 무작정 푸리에 시리즈 구하지 마시고 orthogonality 꼭 확인하는 거 넣어야 하는 것 등... 귀찮아도 답안 착실히 쓰는 연습 많이 합시다.
1차 중간이 너무 쉽게 나와서 평균이 꽤 높았고 고득점자도 많았습니다. 그 탓에 2차 중간은 문제가 상당히 더럽게 나왔습니다... 실수 안 하게 조심하세요. 증명문제는 하나 나왔습니다. 기말은 원래 어려운 내용에 문제도 그리 깨끗하지 않아서 새끼문제 몇 개는 풀다가 빡쳐서 걍 던졌습니다. 공부한 양보단 멘탈 컨디션이 중요하니 전날 푹 자두도록 합시다.
숙제는 총 세 번 나오는데 시험 시간에 제출(마지막 숙제는 시험 일주일 전에 제출)하고,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내기 전에 실수 안 했는지 울프람 알파로 답 꼭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문제는 주교재나 부교재에서 많이 따오는데 주교재에서는 연습문제, 부교재에서는 예제를 주로 가져 옵니다. Rice 책 pdf는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받아 놨다가 숙제 검산용으로 슬쩍 뒤져보셔도 좋을 거 같네요.
수업 시간에 조교가 내용 설명해주고 오프라인 미팅 문제 각자 나와서 푸는 식으로 진행이 되니 수업 전까지 꼭 풀도록 합시다. 오프라인 미팅 문제는 성적에 들어가진 않는데 제출을 안 하면 태도 점수가 깎이니 착실히 냅시다. 귀찮아도 매주 꾸준히 해두시면 시험 기간에 웃으며 연습문제만 풀 수 있어서 좀 편하긴 했습니다.
성적은 되게 후하게 줍니다. 평균 조금 아래 받아도 비플 정도? 주시는 거 같은데 1차 중간 고득점자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여기서 A B가 갈립니다 나중에 가면 복구하기 힘드니 문제 쉬울 때 최대한 점수 올려놓으시는 게... 오프라인 미팅 문제만 풀 줄 알아도 씨는 안 나오니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기계과 기반과목이라 아마 기계과학생이면 대부분 들으실것 같아요.
1) 수업: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때 어려운 내용을 어떻게든 쉽고 상세히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다른 과목들과는 다르게 2~3번이나 피드백 설문지를 받으시면서 학생이 원하는 수업을 진행하려고 하시며, 학생의 질문을 최대한 수용해서 이해시키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는 바람에 진도가 많이 느려서, 중간때는 보강수업을 하기도 하고 늦게 끝나기도 했으며, 기말때는 마지막 7단원을 쾌속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이 방대한 내용의 유체역학을 학생들에게 이해시키려면, 정규수업시간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2) 유체역학의 내용은 어려운 편입니다. 새로나오는 개념이 많고, 더럽고 난해한 식들도 굉장히 많으며, 어디까지 외워야하는지 스스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건, 뒤에 연습문제를 스스로 풀어보면서 어떤 식들이 상대적으로 중요한지 스스로 판단하고 외워야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6단원 진입하면서 확실히 느끼실 겁니다.
숙제는 연습문제들중에서 발췌하셔서 총 6번이 있었는데, 숙제만 자기힘으로 완벽히 해낸다면 이미 많은 공부를 완수 하신게 될 겁니다. 그만큼 숙제하기도 벅차고, 많은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해결할 수 있으며, 게다가 성적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타과목보다 많이 높은편이어서 '반드시' 제대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숙제하시면서 셤공부까지 같이 되니까 숙제 꼭 열심히 하세요.
3) 중간고사는 많이 쉬운 편이어서 평균도 높았습니다. 그러나 기말고사는 중간고사 공부한 만큼만 했다면 많이 어려웠을 것이고 그래서 중간보다 평균이 많이 낮았습니다. 이거는 기말 내용이 중간보다 훨씬 어렵고 식들이 더럽다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그래서 중간이 쉽고 잘봤다고 해서 유체역학 무시하면 안될거에요. 성적은 예상한 평점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제 평점에 만족하는 바입니다. 공부법 추천은, lecture note가 매단원마다 나오는데, 아주 정리가 잘되어 있고, 공부하기 편합니다. 그래서 일단 렉쳐노트를 보면서 수업을 들으시면 좋아요. 그리고 저는 시험기간에는 책도 보면서 렉쳐노트에 제 나름대로의 보충설명을 달고 책의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익혔습니다.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과제, 인성 모든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강의는 카이스트에서 흔치 않은 한국어 강의인데다가 강의력도 진짜 좋아 명강의라고 생각하구요
과제도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쉽지도 않은 적정 수준의 난이도였습니다.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푸는데 재미있었어요. 해석학에서 한번쯤 생각해볼법한 그런 문제를 내줍니다.(과제 문제는 총 5문제)
마지막으로 학생들을 존중하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엿보였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너무 좌절하지 말라고 전체메일로 Letter 를 보내주신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그 밖에도 강의 중간중간 학생들을 존중하시는 마음이 보이시는 멋진 분입니다.
한가지 단점은 학점이 짰어요ㅠㅠ 잘 주실 줄 알았는데...다들 생각한것보다 한 그레이드씩 낮게 받은것같아요. 그것 빼고는 완벽한 강의였습니다!
교수님이 새로 부임하셔서 걱정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시험 난이도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을 못쳐서 성적은 잘 못받았지만..ㅠㅠ
현대대수학1 과목 특성 상 한 번 놓치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생소한 개념들 때문에 중간고사 기간까지도 머리로는 이해되어도 느낌이 오지 않아서 고생 많이 했네요. 숙제는 Dummit Foote의 Abstract Algebra 책에서 매주 배운 단원들 중 몇 문제를 풀게 하시는데 예전엔 풀이가 올라와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그 사이트를 참고하면서 문제를 풀었지만 최근에 풀이가 있는 사이트가 막혀서 이제는 ... chegg를 쓰거나 구글링을 열심히하거나 혼자 힘으로 풀거나.. 그렇습니다.
학점은 칼같이? 혹은 잘주신 것 같습니다. 중간 잘치고 기말 똥망했는데 B+인 것을 보니.. 대학원생과 학부생 학점은 따로 주셨고, 학부생들은 MOSFET만 시험에서 다루고 Transistor는 시험 문제에 나오지 않게 하십니다. 수업시간 이해 안되는 부분에 있어서 자유롭게 질문하는 분위기를 잘 형성해 주십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또 따로 물어보더라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숙제는 저희 때는 3개 정도 나왔는데, 숙제 문제 푸는 것만으로도 시험 대비가 굉장히 되었습니다. 숙제 문제 잘 푸세요. 그리고 숙제 중 하나는 PSPICE로 op amp design 및 시뮬레이션 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학점은 그럭저럭 잘 주신 것 같습니다. 퀴즈 중요하다는 말을 미리 들어서 퀴즈에 신경을 많이 썼지만 틀린 문제가 꽤 되었는데 A0를 받았네요.
3학년 실험보다 훨씬 널널합니다. 프리랩이 없는 주가 더 많구요. 대부분의 수업이 코딩을 해서 데모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코딩을 싫어하신다면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딥러닝에 대해서 쉽게 module화를 해놓으셔서 그 분야에 깊게 알지 못해도 충분히 이를 응용할 수 있게 실험 프로그램이 작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임베디드 시스템 및 딥러닝을 간보기에 좋은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점은 칼같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조금 짠 것 같기도.. 중간 평균-2시그마, 기말 평균+시그마로 봤더니 B-가 나왔네요.
숙제는 매주 문제 푸는 문제가 나옵니다. 생각해도 정 모르겠을 때는 구글링을 하면 그래도 풀 수 있습니다. 공부하고 문제를 푸니까 숙제할 때마다 보통 3시간 정도는 쏟았던것 같아요.
권길헌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항상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정말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제가 좀더 잘하지 못한걸 반성합니다 ㅠㅠ
중간 전까지 Material Balance(1~6단원), 기말 전까지 Energy Balance(7~10단원)에 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문제 형태가 정말 다양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Material Balance 쪽 내용이 훨씬 어려웠습니다.
교수님이 각 단원 내용을 ppt로 정리해서 올려주시는데,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pt속 예제문제 -> 홈웤 문제 -> 이외 교재 문제 순으로 중요하다고 넌지시 말씀하신 적도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떠드는 것 이외의 모든 활동을 허용할 정도로 쿨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목소리도 꽤 하이톤이셔서 '집중하면' 수업 내용 따라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과제는 총 5번 이었습니다. 한 과제당 2단원에 걸쳐 10문제를 풀어가야 하는데, 문제의 숫자들을 약간씩 바꾸기 때문에 소요 시간이 꽤 많이 걸립니다. 가끔씩 스프레드시트를 써서 그래프를 붙여야 하는 문제들도 있고, 채점을 꽤 정밀하게 하시기 때문에 로드가 좀 있습니다.
비율은 과제 20%, 중간/기말 35%, 출석 10% 였습니다. 학점은 잘 주신 편인 것 같습니다. 중간 평균보다 15점정도 아래, 기말과 과제는 평균이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괜찮게 받아 B+ 나왔습니다. 200점 만점이다 보니 한문제당 점수가 큼직큼직합니다. 따라서 풀이를 최대한 자세히 풀어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몰라서 끄적인 것도 점수를 주실 정도로 채점은 후하게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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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안 맞는 과목이라 그런지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과제도 어려운 문제가 종종 있어 일주일에 이틀은 잡아야 겨우 다 했네요. 조교님들이 어려운 문제들은 채점하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중간고사 등수가 뒤에서 셀 수 있는 수준이라 C 받을 줄 알았는데 기말고사에서 어느정도 만회해서 그래도 B는 받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강의는 무난하게 책 내용 따라갔던 것 같습니다. 판서 필기 조금 한눈파셨다간 금방 지워버리십니다. 다 책에 있는 내용이라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요.
수업이 너무 체계가없다
교수님께서 정말 차근차근 강의를 잘하심.
프로젝트도 재밌게 잘했음.
다만 프로젝트 평가 기준이 모호함.
감사합니다.
1. 강의 개요 및 목표
강의의 큰 구성을 보자면, 중간고사 전까지는 ODE, 중간 후로는 PDE를 풉니다. 매주마다 미방을 풀기 위한 테크닉들을 주로 배웠습니다.
2. 수업 방식
수강생 수가 많아 총 9분의 조교님들이 10~12명 정도씩 맡아 조별로 에듀 형식의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Online Lecture와 Offline Meeting Problem이 업로드됩니다. 그 후 월/수요일에(조가 정해지고 일주일에 한번만 나가면 됩니다) 조교님이 렉쳐에 기반한 이번주 내용을 간략히 요약 설명해주시고 오프라인 미팅 문제를 조원들이 나가서 풀어야 합니다. 저희 조는 조교님이 문제까지 거의 다 풀어주셔서 부담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 18시까지 그 주 오프라인 미팅 문제를 푼 종이를 숙제 제출함에 넣어야 그 주 할 일이 끝납니다. 이것을 15주동안 반복하시면 됩니다.
3. 시험 및 과제
중간고사 2회 (4/7, 5/12) 및 기말고사 (6/12) 총 3번 쳤습니다. 시험 때마다 오프라인 미팅 문제와는 별개로, Homework 문제들이 주어져 시험 보기 직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과제 20%, 1/2차 중간 20%, 기말 30%, 출석 10%의 비중으로 채점되기 때문에, 시험 한번한번을 열심히 봐야 합니다. 1차 중간고사는 많이 쉬운 편이었고, 2차 중간, 기말로 갈수록 평균이 하락했습니다(79/100 > 55/100 > 57/150). 특히 기말 한큐라고 말씀하시는 조교님들도 있을 정도로 기말 문제가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끝까지 방심하면 안됩니다ㅠㅠ
4. 로드
중간 전까지 ODE 관련 내용은 응미방과 겹치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진짜 문제는 중간 후 PDE로 내용이 넘어가면서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5. 학점
주위 친구들의 평을 들어 보니 학점은 전체적으로 후하게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82, 80, 80 맞고 홈웤 적당히 맞아서 A0 떴습니다. A+ 를 목표로 하시는 분이라면 세 시험 중 하나라도 삐끗하면 안 될 것 같네요.
6. 조언
Offline Meeting Problem들은 주로 응미방 교재인 Advanced Engineering Mathematics의 각 단원 연습문제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Homework는 잘 모르겠지만 부교재에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과목 특성상 시험문제를 직접 만들기는 어려워서인지, 매 시험마다 족보, 오프라인 문제, 주교재 연습문제들이 적절히 섞여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 푸는 개수는 다다익선이었습니다. 많이 풀수록 자신감도 생기고, 나올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계산실수는 치명적입니다. 채점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계산 실수 후 풀이는 점수를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기말고사 때 PDE를 푸는 풀이과정은 엄청나게 길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7. 총평
2학년 봄에 주로 듣는 전필 중에 가장 수학수학하고, 로드가 널널하지만은 않은 과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에듀 형식 수업이라 조교님의 존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념설명은 물론이고, 모르는것을 언제든 물어봐도 답을 성심껏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공유기 교수님이 리섕 교수으로 바뀌었고, 공유기는 처음 맡으셨다고 합니다.
유창한 영어를 하시기 때문에 수업 내용을 듣고 이해하는 데 문제 없었습니다. 매주 수업 내용이 담긴 ppt를 업로드해 주셨습니다. 맥머리 주교재 내용의 핵심만 옮겨 담았기에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적 반영비율은 (실라버스에 따르면)퀴즈 30% 중간 30% 기말 30% 출석 10% 였으나 퀴즈를 본 기억이 없으므로 퀴즈 대신 과제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과제는 총 10번, 거의 매주 있었지만 배웠던 단원 내용 연습문제 중 5개를 풀어가기만 하면 되었기에 로드는 거의 없었습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는 일반화학과 내용도 많이 겹치고, 외울 내용도 적당해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공유기는 진짜 기말 한큐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말고사가 어려웠습니다.
시험 형식은 아래와 같이 4가지 타입이었습니다.
1. 객관식 20문제
2. 반응생성물 예측 10문제
3. NMR, IR, UV reference table을 통한 탄소화합물 구조 예측 2문제
4. 메카니즘 규명 4문제
1, 3번 타입은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심각한건 2, 4번 타입인데, 해당 문제들을 완벽히 풀려면 기말고사 범위의 수십가지 메카니즘이 머릿속에 완벽히 정리되어 있어, 자유자재로 여러 가지 탄소화합물들을 다룰 줄 알아야 했습니다. 벼락치기로는 불가능한 영역이었습니다. (시험 전날 페북에서 공유기에 대한 저주글 몇개 봤습니다) 또 족보가 아예 없고, 중간/기말 모두 홈웤이나 교재 내용과는 별개로 문제가 출제되어 공부하기 힘들었습니다. 종강하고 나니 이 과목은 여럿이서 스터디를 하면 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행히도 성적은 후하게 주십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나서 점수와 학점 컷을 비교해 보았더니 4/4/2로 ABC를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각 레터 안에서 +, 0, -의 비율은 잘 모르겠습니다.
김광년 교수님의 논글 수업이 다시 열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교수님 수업을 너무 좋아해서 동양고전과 조선선비에 이어 논글까지 들었습니다.
일단 다른 논글 수업보다 정말 널널합니다. 논글수업은 정말 케바케라 빡센 교수님을 만나면 빡세지만, 김광년 교수님은 저희가 아주 빡센 전공공부이 치여 피곤한 카이스트 생활을 하시는 줄 아세요.
덕분에 과제가 참 적었습니다. 그마저도 수업시간 내에 작성해서 제출하는 것을 권장(시간이 모자라시면 기숙사에서 작성하고 다음 시간에 제출해도 됩니다)하기 때문에 더 여유로웠습니다.
중간고사는 모든 논글 수업이 통일이며, 기말 보고서는 열심히 쓰시고 Reference만 제대로 규칙에 맞게 달면 됩니다.
학점 자체는 후하셔요.
배덕현 교수님 강의는 출석이 중요합니다.
꼭 모든 강의에 출석해서 착실히 수업을 듣고 필기를 하셔야 합니다.
수업은 상당히 잘하십니다. 법에 대한 입문 과목으로 상당히 좋고, 우리 나라에 참 다양한 범죄자가 있다는 것에 감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시험에 나오는 OX형태의 문제를 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빈칸 채우기나 판례 해석이면 단순 암기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간단한 말장난으로 틀린 문장을 만드시는데 정말 헷갈렸습니다.
수업만 평소에 열심히 들으시면 충분합니다. 시험공부는 2일정도 투자하시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1) 수업 내용 및 로드
언어 교양은 항상 기본적인 로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항상 단어를 외우셔야 합니다. 문법도 우리나라와 다르기 때문에
수업이 중반부로 넘어가면 거의 매일 단어 쪽지시험(비중이 크지는 않으나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이 있습니다.
초반부는 발음 연습 위주이기 때문에 상당히 널널합니다. 자신있게 따라해주세요.
총 2번의 퀴즈가 있는데 단어와 문법만 제대로 암기하셨다면 만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기말고사 쯤에 말하기 조별과제가 있습니다. 4명이 한 조를 이루고 대본을 짜서 3분정도 되는 중국어 연극을 합니다. 적당히 배운 표현들을 섞어주시면 됩니다.
수업시간에 책에 나오지 않는 중국어 단어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되며 중국 문화 역시 굳이 암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시험
평소에 단어를 완벽하게 외우셨다면 정말 할 게 없습니다. 저는 중국어를 평소에 단어를 모두 외우고 문법은 수업시간에 들었는데 시험 전날 5시간 정도만 투자해도 충분했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해당 문장이 문법에 맞는지 아닌지 고르는 문제가 약간 까다롭습니다. 약간 헷갈리게 내시는 문제가 종종 있는데 저는 책에서 못보거나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없는 표현은 항상 틀렸다고 표시했습니다. 대부분 맞더라고요.
평균은 모르지만 퀴즈1 50/50 중간 250/250 퀴즈2 49.5/50 기말 294/300 받았고 점수자체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득점을 합니다. 실수를 안 하고 얼마나 완벽하게 외웠는지가 판가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공부 팁은 책에 있는 모든 문장 한글로 번역하고 번역한 문장 다시 중국어로 역번역을 2번정도 반복하면 충분합니다.
3) 성적
잘주시는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 중국어를 원래 알던 친구들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간체자는 대부분 모르기 때문에 사실 별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처음에 발음을 좀 더 잘하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이번학기가 마지막 라틴어 강의지만 언제 부활할 수도 있으니 후기 남겨봅니다.
1) 로드
제가 교양을 카이스트에서 12개를 들었지만 소문만큼 빡세지는 않았습니다. 평소에 필기는 항상 열심히 했고 조금 피곤한 날에는 녹음기 틀고 못들은 부분 필기는 나중에 녹음내용 듣고 보충했습니다.
수업 내용은 상당히 재밌습니다. 교수님이 상당히 유쾌하시고 휴강도 많이 때리시고 과제는 잘 없습니다. 평소에 단어를 외워야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교재에 나오는 단어들만 꼬박꼬박 노트북으로 정리하시면 충분합니다.
2) 시험
시험은 상당히 명확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부분점수가 하나도 없고 약간만 틀려도 오답처리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답을 쓰는 연습을 족보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족보를 교분 복사실에서 판매하니 꼭 보고 들어가세요. 유형이 항상 같게 나오기 때문에 족보만 정확히 파도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시험공부팁은 책 읽으면서 번역만 2번정도 따라서 해보고 수업시간에 풀었던 연습문제 풀어보면 됩니다. 프린트로 따로 나눠주시는 것들은 번역해보고 복수형으로 직접 바꿔보았습니다.
동사 명사 변화형은 평소에 외우시는 게 수업 진도 따라가기나 나중 시험 공부에도 좋습니다.
중간고사는 쉬운편이어서 만점자도 많지만 기말고사는 난이도가 꽤 있어서 만점자가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3) 성적
총점 95/110만 넘으면 A+이기 때문에 잘주시는 편입니다. 평소에 출석을 빠지지 않으셨다면 쉽게 A대를 사수하실 수 있습니다.
+)타언어교양은 평소에 억지로 과제나 퀴즈를 내줘서 오히려 시험기간 로드가 감소하는데 라틴어는 평소에 할 게 없어서 벼락치기를 하려다보니 빡세다는 평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언어 교양을 카이에서 4개를 들었지만 라틴어가 엄청 빡센 편은 아니고 소문이 과장된 경향이 있습니다.
숙제는 가끔 하나씩 나오는데 분량이 적어서 크게 부담되진 않습니다 ㅎ
수업도 잘하시고 학생들을 친근하게 대하려고 노력 많이 하시는듯
다만.. 학점이.. 소문으로 들은 것보다는 잘... ㅠㅠ
1)성적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는 절대 평가입니다. 중간 40점 기말 50점(40점 + 보너스 문제 10점) 출석 20점으로 총 110점 중에 95점 이상이면 A+, 93점까지 A0, 90점까지 A-인데 그 뒤로는 어떻게 되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ㅠ
참고로 보너스 문제는 동사의 시제와 인칭에 따른 변화표 180가지 외우기입니다. 그래도 이게 경향성이 꽤 있어서 결국 외울 수는 있습니다.ㅋㅋㅋ저는 괜히 겁 먹기 싫어서 시험 전 날 새벽에 처음 보고 벼락치기로 외웠습니다.
원래 출석이 10점이고 과제가 10점이지만 올해 과제 주시는 데에 문제가 생겨서 출석이 20점으로 늘어났습니다.
한 번 지각하면 -0.5점, 한 번 결석하면 -1점이고 세 번 넘게 결석하면 F입니다.
고정 좌석제로 정각(1분 정도의 유예?)에 조교님이 출석 체크 눈으로 하십니다. 필기 잘 보이는 앞 자리를 꼭 강의 첫 날 사수하세요.
2)널널
딱 중간, 기말 직전에만 미친 듯이 외워주시면 시험 잘 볼 수 있습니다. 이 강의 수준에서는 라틴어라는 언어에 대해서 공식을 알려주시고, 거기 부합하는 요소들로만 한정해서 시험을 치기 때문에 평소에 수업 내용 이해여부를 떠나서 열심히 적어두시고, 그 공식들 직전에 빠삭하게 외우시면 A+ 기준은 넘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과제도 없었던 이번 학기의 시험 기간을 제외한 로드는 0이었습니다. 수업 출석을 끔찍하게 싫어하시지 않는 한 최강의 널널함이었습니다.
3)강의
단, 꿀을 찾아오신 분들이 살짝 싫어하실만한 부분이 수업 시간 동안 앉은 자리 순서대로 한 문장씩 읽고, 해석해야합니다. 저는 시험 기간에만 공식을 외웠던지라 꽤 쩔쩔맨 부분인데요, 어느 정도 자기 차례가 예상이 되는 방식이니 앞 사람 하는 동안 미리미리 교재 앞 뒤 찾아가며 준비하는 식으로 대처했습니다. 못하면 교수님이 애정 어린 잔소리 좀 하신 다음에 도와주시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수업 중 갑자기 PPT 띄워서 보여주시는 날은 그거 다 시험에 나오는 내용이니(보통 1번 문항) 얼른 노트에 다 받아적으세요.
교수님이 이 수업 다시 개설하실지가 확실치 않다 하셨으니 이 강의평이 소용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언어 쪽 좋아하시고, 수학 과학에서 벗어나 부담 없이 다른 분야 공부하는 시간을 학기 중에 가지고 싶으시다면 고전 라틴어 추천드립니다.
외우는 거 싫어하시면 비추입니다.
교수님이 너무 귀여우시고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셔서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정치드립도 성향이 성향인지라(ㄴㄹㅇㅌ) 조금 거르고 들으면 정말 재미있게 잘 치십니다. 수업 재미로만 따지면 한국 대학강의 톱 5에 드실 듯.
과제는 실라버스에 있는 것들 그대로 다 냅니다. 이번에는 자유글(진단글쓰기), 칼럼, SF감상문, 스토리텔링, 좋은글이란 무엇인가(ppt), 기행문 등 6편이 나왔습니다. 주제를 신박한 것으로 잡으면 성적은 대충 잘 나옵니다. 다만 신박함에 중점을 둔 나머지 자기만 관심 있는 주제를 고르면... 특히나 교수님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주제에 대해서는 좀 엄격한 편이신데 이것도 복불복입니다. 과제 제출하고 평가 후 돌려주시는데 밑에 짤막하게 코멘트를 달아 주십니다. 저는 "내적 논리구조는 탄탄하고 흠잡을 데가 없는데 주장 자체가 다소 시대착오적입니다."라는 코멘트 달려서 잠시 멘붕했는데 정작 A 주심...
교수님의 성향을 잘 파악하면 과제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가령 자기 주장을 직접적으로 강하게 말하지 않고 넌지시 던지거나 은유적으로 슬쩍만 나타낸다든가, 자기파괴적인 낭만 스토리를 구성한다든가, 민족담론 극혐한다든가, 당연한 소리 하는 거 싫어하신다든가 하는... 다만 이것도 복불복이 심해서 그냥 본인 글쓰기 스타일이 그런 쪽이길 바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A를 많이 주시는데 가끔 너무 마이너한 주제 잡아버리면 D도 뜨는 경우를 봤습니다. 적당히 괸심 끌 만하면서 적당히 안 알려진 주제 골라야 함...(이게 제일 어려움)
강의 내용 자체는 크게 새로운 건 없지만 교수님의 문장론, 작문론에 대해 잘 알게 됩니다. 교수님 자신도 자기 스타일이 절대적인 게 아니라 하시면서 조심하시지만 이내 많은 작가와 글을 신랄하게 까내리십니다. 수업 시간에 너무 많이 웃어서 기흉 걸릴 거 같네요 이미 군대도 다녀왔는데 너무 아쉬워요.
중간고사는 따로 안 치고 그 다음 주부터 토론을 합니다. 준비 철저히 잘 해두세요. 저는 자료조사는 잘 해왔는데 갑자기 교수님이 자료 다 덮고 너네 논리로만 말해봐 하셔서 너무 당황해서 횡설수설해서 망했으니 잘 대비하시길... 그래도 글쓰기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니 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ㅎㅎ 3인1조로 이긴 조에게 토론점수A+0- 진 조에게 B+0- 주십니다.
기말레포트는 네다섯 장 정도 되는 긴 글 쓰는 건데 중간에 한 번 예비레포트를 제출해서 교수님께서 조언을 해주십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니 자기가 쓰고 싶은 주제 몇 개 선정해서 열심히 설명해드리도록 합시다. 데드라인은 길게 주시는데 제가 그만큼 많이 놀아서 실제로는 한 두 시간만에 써제낀 거 같네요. 그래도 학점 잘 주셨습니다 헤헤 A0 감사합니다
유전학이 무엇인지는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뭔가 얻어가려고 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듣지 않으셔도 될 거 같은 과목.
수업은 Eric Lander와 Rine 등이 강연하는, MIT와 UC 버클리 등에서 제공하는 오픈 코스 일반생물학 유전학 파트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전달력이 훌륭하신 편은 아니지만 교수님 드립력이 상당하셔서 강의는 재미있습니다만 굳이 수업 안 들어도 교수님이 KLMS에 링크 올려주시는 강의만 잘 듣고 자료만 공부해도 충분히 내용은 숙지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은 멘델유전학, 모건의 초파리 유전학과 매핑, 분자유전학(Ornithine cycle, lac operon, transposon 등 분자생물학 내용 재탕인데 수업 시간에는 어떤 실험을 해서 어떻게 알아냈는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교배/배양 결과 분석하는 것도 해주시는데 크게 중요하진 않았던 거 같습니다.), 집단유전학(중간고사 치기 전에 잠깐 설명하셨던 가계도 분석이 주를 이룹니다. 어떤 가계도가 쓸모 있는지 그 척도 계산하는 것도 나왔던 거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이외에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이랑 퍼넷 사각형까지 하고 끝) 순으로 진행되는데 분자유전학 할 때 솔직히 수업을 좀 많이 빠져서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출석은 잘 부르지 않는데 너무 많이 빠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드셨는지 중간에 한번 출석 부르시고 그 이후에는 그때 빠졌던 사람들만 부릅니다. 수업 가기 싫으신 분들 첫 출석 부르실 때까지는 전출하시길...
시험은 수업 내용이랑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중간고사 때는 교배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three-point analysis, tetrad analysis 등으로 교차율 구하고 gene mapping 하는 문제랑 가계도 분석이 주로 나왔고 마지막 문제는 배점이 상당했는데 에릭 랜더 교수 강의 스크립트 한국어 번역본에 구멍 뚫은 거 빈칸채우기였습니다. 개념을 묻는 문제는 forward/backward genetics의 차이 정도였던 거 같네요. 공부 별로 안 했는데 최고득점이랑 몇 점 차이 안 나서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따로 다른 텍스트북 구해서 연습문제 많이 풀어본 게 도움 된 거 같아요. 머리 아픈 문제들 많고 시간 되게 부족하니 관리 잘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기말은 pedigree 분석이 주를 이뤘고 Bacteria mapping이랑 오페론 정도 나왔습니다. 이외에 교수님이 짤막하게 언급하고 지나가신 것들이 문제로 나와서 생각이 안 나 좀 당황했습니다. 중간 때보다 공부를 덜한 탓인지 기말은 왕창 망했는데 성적은 잘 나왔습니다. 머리에 남은 건 얼마 없지만... 시험점수는 최고점 최저점 평균 중간값 KLMS에 공지로 알려주십니다. 주변 말 들어보니 생각보단 성적 잘 나왔다 하더라구요.
텍스트북은 따로 없긴 한데(미국 대학 오픈 코스가 수업 머터리얼이면서 텍스트북 역할을 합니다-_-) 대부분의 유전학 책이 다들 비슷비슷한 내용과 구조 순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론 어떤 걸 보셔도 상관 없을 거 같아요. 다시 적지만 성적 이외에 뭔가 얻어가고 싶으시다면 텍스트북만 읽으셔도 될 듯... 저도 가지고 있는 유전학 교과서 연습문제 풀기용으로만 썼습니다.
세줄요약
1. 강의 재밌긴 한데 남는 거 없고 성적 개꿀
2. 빡세게 공부하나 널널하게 하나 큰 차이 없음
3. 가계도분석이랑 교차율 구하기 중심으로 문제 많이 풀어보기
1) 로드
생명과에서 끔찍한 과목1이 바로 분자생물학이 아닐까 싶네요..
우선 악명높은 예습퀴즈가 있습니다.
예습퀴즈는 항상 교수님께서 책 한번만 읽고오면 충분하다고 하시지만 저는 항상 책 정독 1번과 피피티 쭉 읽고 정리까지 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틀리더라고요. 사실 예습퀴즈는 잘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미리 시험공부를 해서 중간과 기말 때 할 일을 덜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남들이 던질 때 한번도 던지지 않으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김재훈 교수님은 수업을 상당히 잘하십니다. 무슨 질문을 해도 잘 받아주시는 편입니다. 명강의인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잘 집중하는 편은 아니어서 평소 예습퀴즈 공부만 하고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만 수업을 듣고 필기를 했는데 그정도만 들어도 충분했습니다.
2) 시험
시험지를 처음 받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범위 대략 200쪽 중간고사 200문제 기말고사 200문제 시험지 총 20장 시험시간 2시간 20분.. 참 ㅎㅎ.. 단답형만 있지는 않고 간단하게 어떠한 메카니즘에 대해 서술하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정말 빡빡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그냥 쿨하게 넘기세요. 뒤에 아는 문제를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난이도는 사실 "찌질하게 이런 문제를 내시다니ㅠㅜ"라는 것 보다는 정말 핵심적인 개념을 내십니다. 낼만 한 문제를 내시는데 그냥 양이 정말, 대박, 엄청, 너무 많습니다.
3) 성적
제 시험성적은 중간 175/200 기말 160/200인데 A+이 나왔습니다. 평균은 중간 130쯤이고(a반 132 b반 128) 기말고사는 104점입니다. 퀴즈 성적은 안 알려주셔서 모릅니다. 343 맞춰서 줬다고 들었습니다.
+팁
사실 책을 정독할 시간이 없으시다면 김재훈 교수님 ppt만 세네번 봐도 시험공부는 충분합니다. 평소 퀴즈 공부는 항상 빡세게 하고 중간 때 2일 기말 때 2일 통째로 분생에 밤새면서 바쳤더니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는 내용은 수업 끝나고 교수님께 질문하면 상당히 좋아하십니다.
미래의 분생을 들으실 여러분 힘내세요.
분자반응공학은 반응속도론과 함께 반응기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batch, CSTR, PFR, PBR 등 네 가지 ideal reactor의 특성과 설계방정식(residence time과 농도 사이의 관계 등), 온도의존성, 촉매반응식 등이 주 내용입니다. 중간고사 때까지는 등온 조건이라 그리 어렵지 않고 1/r plot 그래프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기말 때는 양이 좀 많았는데요, 복합반응, 비등온반응, 촉매반응 식이 간단하지는 않지만 유도하는 과정들은 필히 숙지하도록 합시다. 결과식은 굳이 외울 필요 없지만 mass, energy balance 세울 때 필요한 기본식들 정도는 필수로 외워놓으셔야 합니다.
책에 화학 반응들이 예시로 나오는데 이현주 교수님은 이런 반응 시험 문제에 내시진 않으니 딱히 외우실 필요는 없고 실제 반응에서 이렇게 되는구나 정도만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정유 파트에서 교수님이 "화공과 학생이 이걸 모르면 안 되죠." 하시면서 강조를 하시길래 cracking, reforming 등 달달 외워갔는데 헛수고였습니다-_- 그 시간에 차라리 식 유도 과정 한 번 더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시험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함정들이 숨어 있으니(예컨대 중간고사 때는 한 문제에서 입구와 출구의 부피유동이 같다는 말이 없었는데 많은 학생들이 이에 걸려들어 같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어서 많이들 틀렸습니다.) 문제 꼼꼼히 읽으시고 숨어 있는 조건과 필요 없는데 있는 속임수 조건을 잘 찾아내셔야 합니다. 다만 문제 자체가 어렵진 않고 렉처 노트에 있는 것들만 나오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수 한 번이 크리티컬하니 답안지 계속 확인해주는 건 필수입니다. 사소한 걸로 점수 확확 깎이니까 정성에 정성을 다해 작성하도록 합시다. 아침 8시 시험이라서 졸릴 수 있는데 시험문제가 쉬운 만큼 컨디션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수업은 정말 잘하십니다. 도인 같은 분위기에 정말 재미없을 거 같은 첫인상이지만(교수님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어렵다 싶은 부분은 한국어로 다시 설명해 주십니다. "여러분 이런 걸로 어렵다 하시면 안 돼요." "저는 대학원 면접에서 이걸 꼭 물어봐요."는 단골멘트. 소소한 웃음과 함께하는 화목한 강의실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연습문제에서 몇 문제 골라서 숙제가 나오는데 plotting 문제는 꼭 내십니다... 정말 귀찮긴 하지만 착실히 잘 해갑시다. 찾아보면 Schmidt 반응공학 솔루션이라고 돌아다니는 거 있긴 한데 잘못된 풀이도 많고 애초에 풀이의 상태가 너무 야매라 크게 도움 되진 않았고 스스로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니 혼자서 풀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험문제는 숙제보다 쉬우니까 숙제 풀다 어려워도 절망 안 하셔도 됩니다. 복잡해서 MATLAB을 써야 하는 문제도 있는데 저는 다 무시 때리고 엑셀로 작업했습니다. 근데 매트랩 쓰는 게 훨씬 편하긴 하더라구요... 숙제 내기 직전 수업날 오전(!!) 8시에 있는 TA 세션에서 숙제 풀이를 해주시는데 한번은 매트랩 강의를 짤막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내용은 안 가서 잘 모르겠네요.
성적은 대체로 B를 많이 주시는 거 같습니다. 중간값 받으면 B+고 A 받기는 상당히 힘든 과목...(시험도 쉬워서 점수 분포가...) 다르게 말하면 C 받기 힘든 과목이기도 하니 숙제만 스스로 푸셔도 비제 이상은 나올 거 같네요.
이산구조 미수강자이고, 현재 듣고 있지도 않지만 수업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주위에 알고리즘 잘 하는 친구가 있으면 듣기 좋고, 문제해결기법(CS202)와 같이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문제해결기법이 더 힘든 강의인 것 같습니다 ㅠ 아마 알고개가 정말 널널한 강의일지도) 참고로 이 수업을 들으면 CS202를 수강하지 못합니다! 주의하세요.
수업 관련해서는 다른 분들의 리뷰가 정확한 것 같습니다.
학점에 대해서는 저는 잘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상위권 학생들은 불만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주위에서 이번 학기에는 A+을 세 명 줬다는 말이 들리네요)
교수님이 수업을 못하시지만 노력을 하십니다.
1. In-class exam 없이 5번의 과제와 마지막의 take-home exam으로 모든 성적이 결정되었습니다.
별로 시키는게 없어 보이지만 과제도 전부 latex으로 작성해야 하고 소문제도 굉장히 많아서 과제하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꽤 로드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2. 학점은 마지막 과제와 take-home exam 결과를 가르쳐주시지 않아서 분포도 전혀 모르는 상태이지만, 주위의 말을 들어보면 꽤 빡세게 주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되게 후하게 주시는 분이신데 수강생이 워낙 작아서 그런지 결코 후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수 있을 것 같네요.
3. Lie Algebra Theory와 Lie group theory를 맛볼 수 있는 기회로써 열린 과목인 듯 하지만, textbook으로 사용된 "Matrix Groups - Introduction to Lie Groups"라는 책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정말 좋지 않아요. 책이 절판되어 버린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타도 많고 연습문제들도 조금 이상하고, 무엇보다 증명을 뛰어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스스로 이론을 정립하는데 gap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Lie algebra theory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학기 수학특론 - Lie Algebra Theory에서 사용된 text로 공부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수업 완전 추천!
hci분야의 개론인만큼 재밌고 이해하기 쉬운 수업이었고 교수님의 강의력이 엄청나다.
우리학교의 명강의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
학생들이 적극적일수록 더 많이 얻어가는 수업이다.
한학기동안 개인적으로 하는 숙제 3개정도랑 한학기동안 하는 그룹 프로젝트가 있는데 개인의 실력에 따라 로드가 달라지는 것 같다.
앞으로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하던 배워두고 알아두면 좋은 내용인 것 같다.
다른것보다도 교수님이 좋아서 꼭 들어야할수업.
학점:
잘 주신 것 같아요. 과제, 퀴즈 거의 만점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각각 평균보다 약간 아래였는데 B0 받았어요.
로드 & 강의:
무엇을 배우느냐 하면 언어가 어떻게 짜여져있는지 배웁니다. 초반에 기초적인 문법을 직접 만들고 계속 확장해나가는 식으로 수업과 과제가 진행됩니다.(과제는 수업에서 설명한걸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코딩 과제가 대부분)
PP 를 안 듣고 들어도 괜찮느냐에 관한 질문이 많은데요.(사실 필자도 PP를 안 듣고 수강했고 두려움이 컸었음)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PP 라는 과목 자체에 큰 흥미가 없다면 PP 건너뛰고 바로 PL 듣는것을 추천합니다.(왜냐하면 DrRacket 이라는 언어는 교육용 언어이지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ㅋㅋ) 아무튼 저는 PP를 안 듣고 들었기 때문에 처음 3주동안은 기본적인 문법 익히느라 꽤 애먹었어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집니다! DrRacket 은 C언어 같은 어려운 언어가 아니라서 쉽게 익숙해질 수 있어요. 사실 제가 타과 학생이고 코딩 경험이 별로 없어서 3주나 걸린것이지 코딩 좀 잘한다 싶으신 분들은 하루이틀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소문대로 교수님 강의력은 되게 좋으십니다. 중간에 한국어 설명도 섞어가면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영어를 못하는 저에겐 마치...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어요!ㅋㅋㅋㅋ 정말요.
남는거는 되게 많습니다. 언어가 기본적으로 어떻게 짜여있는지를 체감시켜주는 좋은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미리 설명을 해놓았는데 office hours 활용 많이 하시면 좋아요 ㅋㅋ 조교님들 다 친절하시고 똑똑합니다. 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수업 내용을 절반정도 이해하지 못해 매번 office hours 에 가서 질문했는데요, 그렇게 해서 개념을 다 이해했었어요.(너무 귀찮게 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ㅠㅠ하지만 귀찮은 티 하나도 안 내고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마지막으로 로드는... 코딩 과제는 대략 평일 이틀정도 쓴 것 같아요. 개념은 아까 말했듯이 office hours 에 조교 붙잡고 3시간동안 계속 물어봐서 해결했구요 ㅋㅋㅋㅋㅋ ㅠㅠ
갓-강의. 당신이 전산학과에 왔다면, 이 과목은 (필수이긴 하다만) 들어야합니다
꿀과목이라고 해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엄청난 꿀과목이었습니다 ㅋㅋㅋ
일단 존함에서 풍겨져나오는 예상되는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순둥순둥하고 자상하십니다!
수업 진짜 잘하시고, 로드는 그냥 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범위도 정말 적고, 심지어 이번 학기는 4월에 교수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한 달 내내 휴강을 해서,
시험 범위가 예년에 비해 더 적었다고 들었습니다.
시험은 한 페이지인데, 은근히 수업을 잘 들어야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몇 개 있습니다.
사실 그 문제들 틀려도 기본적인 것만 다 맞춰도 A+을 주시는 것 같긴 하지만요..
아무튼 몇 년 째 교양과목 경쟁률 1위를 유지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첨만 된다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희대의 꿀과목
갓세윤교수님♡
교수님 귀여우시고 강의내용자체가 흥미로워서 저는 좋았습니당
스크립트도 주셔서 셤준비는 그걸로 하면 돼요! 시험은 좀 불안했는데 애이쁠받았어요ㅋㅋ서술형ㅇ인데 막 길게 안써도 중요한내용이 답에 들어있으먼 점수 잘주시는듯해여 ㅎㅎ 강추해옵
듣던 대로 정말 꿀과목입니다..
사실 그냥 AU 쉽게 채울 생각으로 수강하게 됐지만
간혹 정말 재밌고 유익한 강의들이 있어서 의도치 않게 유익한 수업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음.. 어쨌든 꿀은 꿀입니다 ㅎㅎ
일단 교수님이 철학책을 그대로 읽는거같은 화법을 구사하셔서 수업 내용을 제대로 다 이해하기는 힘들었어요..ㅜㅜ수업을 제대로 3시간내내 들은거는 얼마 안돼요..아마 교수님 수업을 온전한 정신상태로 3시간내내 들을 수 있는 분은 정신수련이 매우 잘되신분이실거에여..
로드는 중간레포트 기말고사 요렇게 있었구여. 중간레포트 쓰면서 스스로 공부가 좀 되는 기분이었고, 기말고사는 자료를 프린트해갈수있어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기말고사 형식은 원래 세문제중에 2문제 쓰는거라고 하셨었는데 막상 시험날에는 한문제만 쓰면 됐어여.
사실 기말고사준비도 전날 후딱 해가느라 학점 기대 안했었는데 에이쁠 주셨어요..갓입니다 갓! 아 출석은 전출했어요ㅎㅎ딱히 엄청 신경쓰시는거같지는않아요 아마두..?
하튼 3시간을 견디실수있는 정신력을 가지신 분이라면 강추할개요! 투자시간대비 학점 아웃풋이 어마어마해여
전공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실험 보고서 점수가 일물실/일화실보다 후하고, 그만큼 모두들 높은 보고서 점수를 받기는 하지만 학점도 그걸 감안하는 모양인지 잘 줍니다.
그 대신 로드는 정말 높습니다. 실험이 격주로 있고 총 6회인데 prelab과 postlab 보고서들을 쓰다 보면 한 학기에 6번도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교님들께서 잘 안내해 주시기에 실험들은 그리 어렵지 않고, Raman과 같은 일부 실험을 제외하면 거의 일찍 끝나지만 보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하는 순간 타임슬립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실험 보고서 작성 시간을 반영하면 2학점이 아니라 8학점 정도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Prelab은 영어로 된 실험 매뉴얼을 한글로 번역하는 것에 가까운데, 정말 생산적이지 못하고 효율 떨어지는 작업입니다. Postlab은 실험 매뉴얼에 나와 있는 대로, 혹은 조교님들의 지시에 따라 실험 결과를 분석하고 결론 등을 쓰면 됩니다. Prelab과 Postlab의 의미를 생각한다면 분명 Postlab이 훨씬 오래 걸려야 할 것인데, 어찌 된 일인지 Prelab이 전공실험에 투자하는 시간의 70%는 잡아먹습니다.
전과를 할지 말지 고민이라면 이 과목을 들어 보세요. 망설임 없이 전과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학기에 과제 한 개 있습니다. 기말 당일에 레포트 제출입니다. 쉽습니다.
수업 시간에 안 나가면 수업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교재도 없고, ppt도 사진만 덜렁 있습니다. 변별력을 위해 고의적으로 수업 시간 외의 학습을 어렵게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사님이 수업을 잘 못하십니다. 미리 써 온 걸 읽으실 때가 많고, 그마저도 맥락없는 사실의 나열이라, "난 단순 암기에 강하고 학점을 채우고싶다" 같은 목적이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시고 마지막 10분 한국어로 반복하십니다. 저의 경우엔 이 10분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강의 이름은 건축사이지만, 상업 공간의 역사에 대해 배웁니다. 상업 공간의 건축으로서의 특징과 그 배경에 대해 얕게 배웁니다.
총평은, 단순 암기와 지루한 수업을 좋아하신다면 들으세요. 아니라면 듣지 마.. 정말.. 정말 학점을 채워야하는게 아니라면 듣지 마세요...
계속 이런식의 강의를 하실거라면, 강단에선 뵙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듣지 않으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지금부터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중간 평균이 140몇인데 제가 170입니다.
기말 평균이 130몇인데 제가 185입니다.
연습반점수(퀴즈포함) 평균이 13인데 제가 19입니다.
B+나왔습니다.
뭐 교수님이 짜게 준건지 분포가 기가 막히게 나오는 과목이라서 저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둘 중 뭐든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습니다.
수업도 그렇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고 시험이나 퀴즈도 개념이해나 응용보다는 계산, 그것도 진짜 이걸 해야 하나 싶은 수준의 계산 위주여서 그냥 미적 3이다 생각하고 한학기 들었는데 학점에 이런 폭탄이 떨어지니 참 상큼하네요.
책이나 배우는 내용은 정말 좋은데 수업시간이나 연습시간, 시험에 그런걸 딱히 살리지 않고 계산만 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굳이 들을 이유가 있나 싶은 느낌의 과목입니다. 자습을 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 책에 있는 중요한 정리들 솔직히 증명이나 그에 대한 이해 이런것보단 계산 위주로 돌아갑니다. 진짜로 미적분학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순계산 좋아하고 학점 낮게 나와도 상관 없다면 들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고심해보세요. 적어도 교수님 바뀔때까지는..
교수님이 천사에요
성격도 천사고 로드 조절도 천사고 학점도 천사에요
개꿀... 아무것도 안하고 발표1번에 A0....실화냐..
학점: 절대평가라고 하셨지만 그냥 상대평가로 주신듯 해요 ㅋㅋ 평균언저리 맞고 B0 받았습니다.
로드: 그냥 수리과학과의 무난한 로드입니다. 매주 한번씩 교과서 문제 과제!
강의: 중간고사 범위는 1~3단원, 기말고사 범위는 4~6 단원으로 7단원 Ring theory 를 커버하지 않았습니다.(다른 분반 곽시종 교수님과 협의했다네요.) 강의력도 무난무난 하십니다. 판서 글씨체도 무난하구요. 그러고보니 전체적으로 다 무난했네요 ㅋㅋㅋㅋㅋ
상담프로그램 빠지지 마세요...
인터넷에 대해서 배웁니다.
과제는 4번이구여 1번+2번<<<<<<<<<<3번,4번입니다
3번 4번 사이에 더 어렵냐는 개인 취향인듯해요
공부할 내용도 많고 과제도 어려워서 빡센 과목이긴하지만 그만큼 많이 얻어갑니다
여태까지 들은 전공중에 제일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9시수업치고 수업 분위기도 좋아요 다들 열심히 들으심
이융교수님 짱짱맨 자기가 언젠가 들어야할 과목이 이융 교수님이다? 무조건 들으세요
수업이 너무 좋아요 조금 진도가 빠르긴하지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질문해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시험도 째째하거나 작은데서 안내고 회로 두세개정도 있고 그거 분석하는 문제에요 그래서 자잘한거까지 외우지 않고 중요한것만 공부하면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어요
성적도 잘 주신듯~~
수업: 들어보면 은근 잘하시는데 조금 졸립니다 수업에만 알려주는 문제가 시험에 나오기도 하니까 A+받으시려면 꼭 들으시길
성적: 저랑 제 주위만 보면 잘주지도 못주지도 않습니다
로드: 매우 적어여 3번대 듣다가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퀴즈 시험이 끝인데 퀴즈 다 예고해주시고 숙제에서 내기 때문에 그 주에 바쁘더라도 전날 3시간정도만 투자하면 퀴즈는 30점만점에 25점 이상 받으실 수 있어요
Passionate professor with clear explanation. The class is not boring. However, it is still hard to hard to get very good grade. The course covers almost whole textbook. There is a quiz and a MATLAB assignment every week.
They don't take attendance in the class so there was always limited students present in the class. The lecture is not really detailed. Most of the situation the students have to understand by self-study. There is a quiz every week but not hard compared to examination.
No stress in the class. The class is quite interesting. For the grading, it is absolute grading so hard to get a good grade. Professor does not give easy grade.
와 상위 8%인데 A0 받음 ㅅㅂ
1) 대략 40퍼센트정도까지 A/ 75퍼센트정도까지 B를 주신 것 같습니다. 성적을 잘 주신다 짜게 주신다 하기 좀 그런게 한학기 점수(시험+과제+출석) 환산한 거 올려주신 걸 보면 100점 만점 기준으로 90점대 중반부터 40점대까지 어디 점수대에 몰려있거나 그렇지 않고 고르게 분포 되기 때문에 그냥 본인이 공부한 만큼 성적과 학점이 나옵니다. 뭐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게끔 교수님이 시험문제를 굉장히 잘 내시는 것도 한 몫하신 것 같습니다. 시험 시간은 대략 두시간?정도이며 넉넉하지 않습니다. 문제수가 생각보다 많고 체점 또한 널널하지 않으므로 부분점수 안 까일려면 자세히 적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업 교재는 딱히 없고 ppt로만 수업이 진행되는데 ppt가 늦게 올라옵니다. 수업 진도 빼신 이후에 올라올 때도 많고 대부분 챕터에서 수정본이 다시 올라오며 이 피피티 다운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2번 중에 1번 꼴로 접속이 안됩니다. 피피티 양도 꽤 많습니다. 글자는 진짜 쪼그마하고 빽빽하게 채워져있고 내용도 많아요. 수업 열심히 들으시면 공부시간이 확 줄어들긴 하나 애초에 범위가 좀 많습니다. 교수님이 언급하지 않은 부분은 시험문제에 나오지 않습니다. 피피티에 없더라도 교수님이 언급하신 부분은 시험문제에 나왔던 걸로 기억납니다. 교수님 목소리 톤이 굉장히 차분하시고 고저가 없으셔서 대충 들으면 모든 부분을 동일하게 강조하시는 것 같으나 자세히 들으면 강조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만 시험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그 부분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 부분만 공부하더라도 암기할 부분이 많습니다ㅋㅋㅋㅋ
3) 교수님 수업 스타일에 대해 말하자면 1분이라도 늦으면 굉장히 싫어하시며 감점할 거라 매 수업시간마다 말씀하십니다. 핸드폰 보다가 걸리면 패널티 엄청많다는 점도 매 수업마다 강조하시구요. 그런데 또 은근 마음이 따뜻하시고 너그러우셔서 말씀만 그러시고 실제로 지각에 대해서는 중간이후부터 감점하셨던 것 같고, 핸드폰도 녹음하고 피피티 부분 사진 촬영한다고 전 자주 만졌는데 패널티 안주셨어요. 그냥 핸드폰에만 계속 집중하시는 게 아니라면 감점당할 부분은 없을 거 같아요.
원리?를 다룰때에는 천천히 그리고 반복된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벗어나는 이야기이지만, 한 학기 수업을 다 듣고 나서 생각해보면, 지각, 핸드폰 사용, 수업 시간 중의 끊임없는 질문 등등 이 모든 것이 교수님의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 뒤쳐지거나 집중하지 않는 학생을 한명이라도 덜 만들기 위한 교수님의 열정과 노력이었구나 싶습니다. 저희과가 대형과라 이런 느낌을 주는 수업이 많이 있지는 않죠..) 수업시간에 딴 짓만 안 하신다면 이해한 원리가 머릿 속에 잘 남아있기 때문에 시험공부할 때 개념 혹은 원리가 이해가지 않아서 시간을 따로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근데 이런거 저런거 다 빼도 암기해야할 것들 암기하기에도 바쁩니다 허ㅓㅎ
교수님 목소리가 굉장히 작으셔서 뒷자리 앉으면 잘 안 들립니다. 그리고 이 과목이 상호 인정인지라 2016가을에는 교수님 랩에 계신 대학원 생분들께서 수강하신 거 같은데....90점 중반대가 석사학번인 걸 보아서 이분들이지 않으셨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아..학점..ㅠㅠㅠ)
요약하면 단점 : 로드가 많다/ 피피티가 늦게 올라온다/ 교수님 목소리가 굉장히 작다
장점 : 몇 안되는 바이오 테크 / 교수님이 좋으심 / 시험 점수가 공부한만큼 굉장히 정직하게 나옴
뭐 결론적으로 바이오 테크 or 그 학기 전공이 조금 널널함 or 열심히 공부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 가끔 생명과 학생이 이 수업을 들을지 말지 고민하시던데 생명과 학생들에게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아요! 생물학적 배경지식이 있으면 좋지만 수업의 전체적인 포커스는 '생물' 분리공학이 아니라 생물분리 '공학' 에 맞춰진 느낌이였어요
교수님 카이스트 오시고 첫 학사수업이라고 하시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수업 내용이 쉽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설명해주려 노력하시고, 어렵거나 중요한 부분은 바로 한글로 한번 더 설명해주십니다. 가끔씩 농담도 해주시고 착하시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험은.. 난이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중간고사는 진짜 숙제보다 쉬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식 정리를 안하거나 실수 한번 하면 등수가 확확.. 기말도 쉽게 낸다고 하셨네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들은 전공수업들 중 가장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학점도 잘주심...
중간 하위20프로정도 하고 기말도 진짜 그냥 아무거나 끄적거리고 왔는데 B0 받았네요.
실험은 널널할수가없어..
홈슨 교수님 강의 정말 잘하십니다.
꼼꼼히 알려주시고 진도도 적당히 계획적으로 나가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대개 학점은 다른 수학과 기초과목처럼 딱 정직하게 점수 나오는 만큼 주기 때문에 수업을 고를 때 학점을 잘 주시는 교수님을 찾는 건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
Remember this is a Korean course. Still, he tries to explain in english for foreigners
Nice trip!
Load is high.
Material is interesting but the class was boring. However it was %100 English.
그리미주아가 강의해줌. 매우매우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유익했음. 교수님에게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마지막 발표세션에서 1등하면 던킨도너츠 상품권도 주시니 꼭 도전해보시길ㅎㅎ
숙제가 거의 매주 나오기는 하는데 진짜 간단한 숙제들. 두가지 고비가 있는데 첫번째 고비는 자서전 쓰기, 두번째 고비는 조별과제. 자서전을 무슨 10장 넘게 써오는 사람들이 있음... 미리미리 써둬야 중간고사 시험공부할 시간이 생김. 조별과제는 연극 비스무리한거를 준비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음. 학점은 에마 분포가 넓어서 자서전을 짧게 쓰면 에마, 길게 쓰면 에쁠을 받을거라고 생각함.(필자는 2장쓰고 에마) 강의는 특강처럼 진행되고 교수님 바이 교수님인데 대체로 내용은 참 좋은 강의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터넷 강의 듣는 기분임. 교과서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주시는데 지루할 수도 있음. 학기 후반에 안드레아스 홈슨 교수님이 대신 수업하셨는데 훨씬 강의 잘하셨음. 중간고사 미디언 기말고사 미디언 전출했는데 B+임. 숙제는 매트랩밖에 없어서 참 널널했음.
일단 학점은 A0를 예상하고 A0를 받음. 중간고사 상위 10퍼센트 기말고사 상위 20퍼센트 였음. 강의 상당히 널널함. 강의력도 좋으시고 특히 중간고사 전 범위에 대해서 설명을 잘해주심. 기말고사 범위는 어려운 내용도 없고 재밌는 내용도 없어서 그냥 빠르게 진도빼고 빠른 종강.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을 정말 성의껏 해주심. 숙제는 없으나 퀴즈를 6번이나 봐서 공부는 수시로 해야함. 시험과 퀴즈 공부는 무적권 기출 달달달 + 옥스토비 예제.(이렇게 공부한 친구들 모두 A0 이상 받음) 공부할 시간이 남으면 각 단원마다 숙제 연습문제 풀어보면 100점도 가능할거라고 여겨짐.
화학 공학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감을 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주로 balance 식을 세우는 것을 배웁니다.
열역학, 반응공학, 분리공정의 내용들을 아주 조금씩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신현 교수님께서 진도도 아주 천천히 나가시며 꼼꼼히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숙제가 총 4~5번 정도 나오는데, 문제 풀기엔 숫자들이 복잡하기에 시간이 은근 오래 걸립니다. 숙제 문제는 교과서 예제로 나오기 때문에 어디선가 답지를 구하셨다면 답지를 보면서 푸시면 좋지만, 애초에 숫자를 조금씩 바꾸기에 그대로 베끼실 순 없습니다. 그리고 기왕 숙제문제 푸는거 베끼지 마시고 답지를 보시더라도 이해하면서 푸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과서를 구입하신다면 수업 들으며 이해 안가는 부분도 찾아보면서 공부하실 수 있지만 아마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수업 자료에서 필요한 부분은 충분히 다루고, 궁금한 점은 질문하시면 되니까 굳이 책 구입에 대한 부담감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화공 처음 진입하시는 분들께선 사실 생화공이 무얼 배우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과목 공부하시며 생화공이 무얼 배우는 학과인지 잘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산체스 교수님은 유쾌하시고 빡세지도 않고 좋습니다.
수업도 20분은 일찍 끝내주셔서 여유롭게 했네요.
과제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 조별발표 2개, 노트필기와 써머리 제출에 대략 10개정도 됐을겁니다.
중간은 일주일 전에 리스트를 주시고 당일날 뽑기로 3문제 스피킹 대답이었고
기말은 리스트 없이 토플처럼 90초 준비에 바로 대답했네요.
학점은...다른 영어교수님에 비해 좀 짠거 같네요.
모라비토 교수님은 발음이 참 독특하십니다.
그래도 말이 느린 편이어서 알아듣는데는 편하고 나름 중독성 있더라고요ㅋㅋㅋㅋ
또 판서도 큼직하니 보기에 괜찮습니다.
수업은 주로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하셔서 자습으로 커버칠 수 있으나 수업 듣는게 나중에 공부하는게 편하죠.
무엇보다 너무 성실하시고 착하셔서 좋았습니다.
성적은 칼같이 3/4/3으로 하는것 같더라고요.
퀴즈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니 준비를 좀 해야할 겁니다.
오전오후 모두 퀴즈 유형은 비슷한데 오전보다 오후가 훨씬 어렵습니다.
그래도 오전 오후 나눠서 점수 매기니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애니메이션이 다른 리더십에 비해 굉장히 편합니다.
그냥 간단한 설명듣고 애니보면서 문제 채우면 되거든요.
과제도 하나도 없고요.
근데 조금...호불호 갈리는 것도 틀어주셔서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일본애니를 매우 싫어하신다면 듣지 마시고 상관없다면 들으면 꿀입니다.
어려워보이는 과목 이름 아래 숨어있는 꿀과목입니다.
주로 민사법을 위주로 배우고, 기말고사 부분에 상법, 시간이 조금 남는다면 형법까지 조금 다룹니다. 사실 벤처기업관련법이라기보단 민사법과 상법이라고 과목 이름을 붙이는 편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특강으로 지적재산권법, 특허법 등도 배우긴 합니다.)
크게 어려운 내용을 배우지도 않고 예습 복습도 필요없으며 시험만 잘보면 되는데, 그렇게 많이 공부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전공이라기보단 널럴한 교양 수준의 로드입니다. 실제로 시험 문제는 교수님께서 올려주시는 족보와 거의 흡사하게 나옵니다. 물론 수업시간에 다루시는 내용도 열심히 필기하시고 공부하셔야 고득점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업 자료가 혼자서 공부하기엔 이해되지 않는 수준으로 정리되어 있기에 수업을 열심히 들으셔야 합니다. (또한, 올려주시는 수업 자료의 글씨체가 몹시 이상하기에 인쇄하시기 전에 꼭 읽기 편한 글씨체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애초에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좋은 학점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예전에 수강생 수가 적을 때에는 A학점만 주신 적도 있다고 하십니다.
어렵지 않은 과목에 좋은 학점, 많은 insight를 얻을 수 있기에 시간 나신다면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세가 꿀이라서 들었는데 은근히 빡세더라고요.
2시간동안 풀로 듣고 리스트 돌리기와 사진으로 출첵하고 자는지 폰보는지 다 감시합니다.
그래서 전산학에 대해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었고 이 과는 아니구나를 미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만 잘 보신다면 시험 문제 다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 했습니다.
최인성 교수님은 영어 실력도 좋고 강의도 잘하십니다.
영어라 이해하지 못했지만 외국 학생들이 웃는걸로 봐서는 유러머스한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진도도 열심히 나가시는 편이라서 시험기간보다 2주 먼저 종강했네요.
그런데 지정좌석제라서 뒷자리였던 저는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더라구요...
성적같은 경우는 저는 잘 주는지 감을 못 잡았지만 잘 주기로 유명하기에 아마 잘줄겁니다.
매 퀴즈는 전년도 기출 옥스토비 예제 문제 그리고 옥스토비 복습으로 준비했는데 퀴즈 잘 준비하시는게 기말 대비에 편할 겁니다.
조교by조교입니다.
성적은 매시간마다 보고서 40, 퀴즈 30, 태도 10 등등 여러가지로 종합 평가하는데요
사실상 보고서는 모두가 고득점을 하기 때문에 퀴즈가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퀴즈는 당일 할 실험과 전 주에 한 실험으로 나왔는데 실험내용과 관련 이론, 그리고 일화실 책의 introduction의 중요 내용을 읽고 가면 좋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던것 같네요.
조교에 따라 피드백 횟수는 다르니 잘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한진희 교수님은 영어를 확실히 잘하십니다.
그래서인지 강의력도 굉장히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영캠 출신인 저한테는 영어로 생물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더라군요..
수업도 20분 정도 일찍 끝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무튼 시험은 음... 사실 강의는 저의 능력상 들리지 않아서 시험내용이 강의에서만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ppt로는 택도 없이 부족합니다.
무조건 책을 보셔야 높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시험은 객관식 2점 45문제, 주관식 4점 5문제 모두 영어로만 출제되었는데 점수 확인은 못해서 어느 정돈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만 영어 단어를 외우는데 급급했기에 좋은 성적을 챙기지는 못했네요.
출석 점수가 20점이니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일물실은 조교by조교가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보고서 점수가 평범했는데 그 이후로 조교님이 중점적으로 보는 내용을 파악하여 보고서를 제출하였더니 꾸준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조교님이 원하는 것만 잘 파악한다면 높은 점수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암기 과목입니다. 싹 다 외우세요.
이진환 교수님은 수업 시간을 꽉꽉 채워서 하실 뿐더러 10분더 하실만큼 열심히 가르치십니다.
다만 작은 목소리와 나긋나긋한 말투가 지루한 면이 조금 있죠..ㅎㅎㅎ
수업은 ppt와 몇가지 실험으로 하시는데 간단한 내용은 대충 넘어가고 굉장히 어려운 수학을 사용하는 것만 집중적으로 한시간씩 다루곤 하십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집중을 잃는 모습을 보이곤 하더라고요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진도가 느린 편이였고 매 시간 10분 추가 수업과 보충도 하였습니다.
다른 물리 교수님에 비해 진도가 느린 편이구요 아 과제는 없어서 수업 듣는데 편했습니다.
수업 듣는데 깜빡 졸거나 딴짓을 해도 딱히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학점은... 상위 6%였는데 A0를 받았네요.
살짝 충격이었는데 뭐 물리가 원래 짜다고 하니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겠네요...
성적 나누는 기준은 잘 감이 안 옵니다.
한영빈 교수님의 교양수업을
교양수업 듣는 마인드로 오시면 안됩니다.
성적 커트라인이 just like 전공과목입니다.
미국에 대항해 BWS의 해체의 시발점을 제공한 프랑스마냥 자비가 없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시면 좋은 성적을 주실거라는건 확실합니다.
다만 공부를 안 했을땐 얄짤없다는걸 기억하세요.
생명과에 발을 디딘 여러분,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전공 과목의 로드를 분생 기준으로 표현하는 법을 한 학기에 걸쳐 체득하게 됩니다.
용례) 1 생화학1 = 0.4 분생, 1 면역학 = 1.5 분생
예습 퀴즈가 1.33주 당 1회 정도의 빈도로 있습니다.
매번 퀴즈마다 전 날 새벽까지 준비하고는, '아, 미리 공부했으니 시험 잘 보겠지?' 생각했습니다만, 웬걸 나중에 시험 공부를 시작해보니 '아, 그 때 내가 1도 모르고 예습 퀴즈를 쳤구나!'가 답이었습니다.
그래도 퀴즈 포기하지 말고 꼬박꼬박 공부하면 시험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사태는 면합니다.(다시 퀴즈 공부하기 싫거든요)
생명과를 선택한 이유도 외우는 데에는 어느 정도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해서였고, 다 외우면 다 맞을 수 있으니 못 할 게 없다고 안일한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그러고는 전자제품에 메모리 용량 표기가 왜 있는지 깨달았네요.
용량적 한계가 있다는건 사람 머리라고 해서 다르지 않더군요.
특히 중간에는 앞 내용이 많이 다뤄본 내용이라 로드가 좀 덜 느껴졌다면 기말 범위는 그 양이 참 놀랍습니다. 그래서인지 전체 평균도 30점 정도 낮아졌네요. (200점 만점 중 중간 평균 13x점, 기말 평균 104점)
학번 홀수, 짝수로 운명이 갈리겠지만 합반할 때 들은 수업을 기준으로 판단하자면 김미영 교수님 보다 김재훈 교수님 수업이 더 남는 거 많고,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김미영 교수님이 수업을 못 하시지는 않는데 단순히 PPT 내용을 읽으셔서 좀 지루했습니다...
퀴즈 공부하실 때 다른 분반이더라도 김재훈 교수님 PPT 구해서 보세요.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PPT 보다가 이해 안 가는 부분에서만 책을 펼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에요.
아무쪼록 분생을 수강하실 제군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전반적으로 수학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며 양학하러 오신 몇몇 수학과분들이 계셨습니다.
중간고사는 기본적인 신호와 시스템의 특징, 특히 LTI시스템에 대해 다루며 푸리에 급수 및 필터링까지 포함되었으며 기말고사는 푸리에 transform, Characterization, 라플라스 transform, Sampling, Z transform을 다뤘습니다.
-교수님이 열정적이십니다.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노력까지 겸비하신 참교수님이십니다. 매트랩 연습반에 직접 강의 하러 오시기도 했고 수업중에 개선 요구사항을 받아 이를 정리하여 일일이 메일로 주시고, 실제로 반영하셨습니다. 족보도 꾸준히 올려주시고(중간고사에는 족보와 비슷한 문제가 꽤 출제되었습니다) 시험마다 통계도 꼼꼼히 올려주셨으며 성적 발표전에 전체 합산 등수를 올려주셔서 grade를 빨리 알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열정적인 교수님이 계셔서 그런지 조교님들도 퀴즈 채점 빠르게 하셔서 klms에 올려주시고 메일로 질문드리면 항상 친절히 답장해주셨습니다.
-오픈북 시험
과목 특성상 외워야 될 공식이 많은데 중간고사에는 A4 한장 양면으로 치팅 페이퍼 만들 수 있게 하셨고 기말고사는 오픈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불필요하게 공식을 외울 필요는 없었습니다.
-로드
매년 바뀌는 부분이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로드는 꽤 있는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매주 연습문제 풀어서 제출하던 것이 요구사항을 받고 격주로 바뀌었습니다. 매주 matlab 연습반 있었는데 출석이 성적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격주로 matab 과제를 제출해야했습니다. 퀴즈를 총 3번 쳤는데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성적 분포
62명 중에 A+에서 B-까지 4/10/19/39/48/52등 까지 주셨습니다. 그래프를 보았을 때 점수차가 크게 나는 부분에서 성적 커트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강의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될만큼 교수님께서 내용 전달에 명확성이 없으십니다. KLMS에 한국어 강의 버전도 올려주시는데 이 마저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교수님의 말이 정말 느리며, 처음 듣는 내용을 읽어주시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말에 씨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교수님의 경우는 어떨지 잘 모르겠고, 수업을 구분하는 것이 본인의 의사는 아니지만(학번 끝자리 : 홀수와 짝수로 나뉨) 최대한이면 이 교수님은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체평가: 안듣는걸 추천합니다. 만약 학번때문에 어쩔수 없이 들어야하는 경우 드랍을 하고 다음학기에 다른교수님꺼나 다른 선택과목 들으세요.
1)수업(한글강의)
대체로 개인 차가 있지만 다른 수업들은 분들 한테 물어보니 싫어하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교수님이 수업진도를 나가면서 학생들에게 출석부를 부르면서 일일이 질문을 하십니다. 예를들어 sigma algebra가 뭐죠? 이런식으로 질문을 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얻을때 까지 안 넘어가시고 모른다고 대답해도 왜 모르냐고 계속 추궁을 하십니다.(상당히 피곤합니다.)
거기에다 맞춤법틀리거나 문맥적으로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문장이 정확하다고 생각이 되지않으면 끊임없이 지적을 하십니다. 예를들어 "계산이 너무 복잡해서 손으로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면 "그럼 손으로 안하고 발로 하나요?"라고 대답하시고 "다른 매체(공학용계산기나 matlab같은)를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라고 대답하면 "매체요? MBC요? KBS요?" 이런식으로 대답을 하십니다. 뭔가 농담을 할만한 질문도 아니고 교수님 정도 되시는 분이 이런식으로 대답해도 되는건가 싶습니다.
2)교재
'확률변수와 확률과정' 이라는 책을 사용하는데 한글책이고 저자에 '송익호' 교수님 성함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책값도 싼편도아닙니다... 아무튼 내용은 풍부한편이긴하지만 전부 다 한국말로 되어있어서 오히려 읽기 상당히 불편합니다.(예를들어 random walk -> 멋대로 걷기, white-gaussian noise-> 흰빛잡음)
3)성적
교수님이 전반적으로 성적이 낮다고 최고 B0, 최저 B-를 선사하셨습니다. 원래는 최고 C- 최저 F를 주려고 했다는데 말이나 되는 소린가 싶네요. 일단 시험이 평일도 아니고 토요일에 6시간동안 시험문제출제(학생이몇문제내야됨)+개인시험+단체시험으로 학생들 고문시키십니다. 시험 방식도 복잡하고 까다로운 룰같은걸 만들어서 비슷한질문 제대로 못들어서 한번 더 하려고 하면 못하게하시고 시험문제별로 배점표만들어서 선택하게 하십니다. 그렇다고 시험문제를 잘낸다고 할 수도 없는게 채점하기 편하게 책에 있는 연습문제(답지가 있음)와 보기 문제를 그대로 배껴서 내십니다. 보기문제,연습문제를 다 풀어가면 시험을 잘 볼 수 있긴 하지만 교수님 수업방식이 독특해서 집중도 안되고 대학원생들입장에서는 거기있는 보기문제, 연습문제를 다 풀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4)총평
그냥 듣지 마세요. 뭔가 교수님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긴하지만 괴로운게 더 한듯합니다.
A폭격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하였으나... 냉전이 종결된 21세기의 폭격기는 무척이나 고요했습니다ㅠ 응미방에서 배운 것들 + 약간의 해석학1 지식을 섞은 수업을 중간고사까지 진행하여 시험을 치고 기말에는 프로젝트를 합니다. 매트랩 이용하는 프로그래밍에 별로 익숙치 않았던 터라 과제 & 기말 프로젝트 준비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고, 그래도 나쁘지않은 점수 땄기 때문에 학점 잘 주실 줄 알았으나 딱히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미분방정식 이용한 모델링에 관심없는 분들이라면 굳이 이 수업을 듣기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배우는 내용은 교재인 Investigation to Discrete Mathematics에 있는 모든 토픽을 다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프, 순서집합, 확률론적방법론, 생성함수, 유한사영평면 등등등... 진짜 다합니다
관련된 내용을 하-나도 모른 상태로 듣는다면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특히 생성함수부분)
과제는 매주 문제풀이가 나옵니다
2주찬지 3주찬지 어어어어엄청 많이나와서 주변사람들이 싹 드랍했네요
근데 그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괜찮았고 중간 이후에는 몇번 과제 쉬기도 하고 문제수도 적어서 상당히 로드가 줄었던 것 같습니다
토픽은 책에있는 토픽을 하지만 수업은 책을 그대로 따라가시진 않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우와 싶은 신기한 주제나 증명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중 일부는 시험에 나옵니다) 교수님께서 증명을 가급적 조합적인 방법으로 하는걸 꽤나 좋아하십니다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니라면 좀 많이 힘든 과목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시험은 숙제, 수업에서 제법 많이 나오기 때문에 수업만 잘 들어도 어느정도는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전부 나오는건 아니기 때문에 수업이랑 숙제만 외우진 마세요
그리고 문항수가 많아서 손이 좀 아픕니다
누군가 꿀이라고 해서 들었는데 그렇게까진 만족스럽진 않았던 강의 같습니다
중간 전까진 진짜 배우는게 없는듯 싶었고 중간 이후로도 별로 남는게 있는것 같지는 않네요
숙제는 총 5번 나오는데 전공과 비교하면 그렇게 오랜시간 걸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적잖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때 쉬는타임도 있었고 널널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는 상당히 잘 하시긴 합니다만 내용이 저한테 재미가 없으니 집중이 안되더군요
학점이나 챙기자고 생각했는데 중간 1등이 96.5점이고 제가 96점, 기말1등이 95점이고 제가 90점인데 A0네요 쩝...... 이정도면 A+ 받을수 있을거같았는데
전체적으로는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만 이수학점 채우면서 쉬엄쉬엄 가려는 분들께는 괜찮은 과목 같습니다
학점은 공부를 하면 잘주시는 것 같습니다.
출석 다 참석하고, 과제 꼬박내고, 팀플 성실히 참여하고, 중간 기말 이틀 전에 교재 훑어봤는데, A-나왔습니다. 팀플에 약간 스트레스를 받을 뿐 시험의 경우는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서 생물학 영어단어를 외우신다면 평타 이상은 치실 수 있습니다. 영어단어를 단답형으로 적거나 생명 윤리, 생명과학의 문제 이런 것이 시험으로 나옵니다.
강의는 100% 영어 강의라서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휴강이 상당히 많습니다. 소풍가면 그 주 휴강, 팀플하면 그 주 휴강 이런건 개꿀,..
1. 이 과목은 현대대수학에서 다루는 토픽 중에 군이라는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사실 과목명을 군론 개론이라고 바꿔도 될 정도로 군만 다루는 과목입니다. 중요한 개념으로는 Quotient group, Isomorphism Theorem, Sylow's Theorem, Semi-direct product 정도가 있습니다.
2. 책은 Dummit & Foote의 2에서 6단원 일부를 커버했습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곽시종 교수님은 6단원을 나가지 않고 7단원의 Ring을 나가셨는데요, 올해는 다른 분반인 임보해 교수님 반과 진도를 맞추었다고 들었습니다.
3. 수업 자체는 다른 수학과 과목과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만 교수님께서 이 내용은 나중에 어떻게 쓰인다라든지 이 개념이 나오게 된 계기 같은 것을 수업 중간 중간 설명해주십니다. 글씨를 엄청 크게 써주셔서 맨 뒷자리에 앉아도 칠판이 잘보입니다.
4. 매주 숙제가 있습니다. 책 자체가 굉장히 많은 연습문제를 포함하고 있고, 난이도도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어려운 문제는 쉽게 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임보해 교수님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 반은 딱히 숙제 반영비율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주 연습반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반을 모르겠지만 저희반은 출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5. 16년도에는 중간고사가 매우 쉬워서 기말고사가 매우 어려웠고, 이번년도에는 중간고사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서 기말고사를 상대적으로 쉽게 내신 편입니다. 즉 학생들 성적에 맞춰서 시험 난이도가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대신 교수님께서 유독 강조하거나 아예 시험문제로 내겠다고 한 내용들은 거의 나왔으니 수업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6. 사실 수업을 들으면 알 수 있지만 되게 재밌고 좋은 분이십니다. 여태까지 수학과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많이 웃었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는 출석이 안 좋거나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들을 보고 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답답해서 수업을 안들을 수도 있다며 학생들을 이해해주십니다(그래서 중간고사 이전 출석점수는 반영하지 않을 거라고 들었었습니다. 그렇다고 중간 이전까지 수업을 안가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출석 반영비율은 교수님 마음이라). 그리고 중간고사 성적이 생각보다 낮게 나오자 추가 연습반을 열어서 (물론 자율입니다) 마치 보충수업처럼 학생들이 공부하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렇다고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한게 아니고 조교님께서 해주셨지만, 워낙 실력있는 조교님이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7. 점수대별 분포를 알려주기 때문에 대충 자신의 등수를 예측할 수 있는데, 이 결과와 제 학점을 비교해 보면 학점은 잘주시는 것 같습니다.
8. 개인적으로 이번학기에 들은 강의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강의였고, 또한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다음에 또 곽시종 교수님의 현대대수가 열린다면 꼭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프이론에 대수적인 툴을 어떻게 접목시키는가에 대한 과목이였습니다
특강과목 특성상 앞으로 이 과목이 열릴 가능성은 적으니 과목의 내용보다는 '루니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특강'에 맞춰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과제는 시험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4문제씩 꼬박꼬박 나왔습니다
특이한점은 reference를 달면 어디서 퍼와도 됩니다(대신 베끼지 말고 자기만의 언어로 쓸것)
난이도는 수업을 들었으면 바로 풀 수 있는 것 부터 논문을 찾아봐야 했던 것 까지 다양했는데 보통 하루 잡으면 거의 다 푼 것 같습니다
시험 방식이 조금 특이했는데 총 크게 5문제가 나옵니다
각 문제는 2,2,6점짜리 꼬리문제 3개가 나오는데 제일 첫문제는 definition을 묻는문제(예를들어 core란 무엇인가? 하는식으로 나옵니다) 두번째는 쉬운문제, 세번째는 조금 어려운문제로 나옵니다
이 사항은 시험전에 공지를 해 주셨고 아마 다음에 루니교수님께서 특강을 해도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def, theorem, proof 딱 나눠져서 예쁘게 정리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글씨체가............
내용은 책을 많이 따라가서 글씨를 못읽겠으면 책을 읽어보시면 될때가 많습니다만 꼭 책을 따라가는건 아니기때문에 항상된다는 모장은 없습니다
학점은 같이들은 아는사람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학점은 그렇게 잘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A+과 C는 거의 없고 대부분 A-와 B가 많았습니다.
처음 강의 시작할때 본인이 학점을 잘준다고 했는 데 딱히 그런거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매 수업시간 마다 다음 수업시간까지 해올 필기와 요약하는 과제를 내주는데 1시간이면 충분히 하고 남습니다. 로드는 널널합니다. 빡세지 않아요...
그리고 Mid와 Final 때 교수님과 토플 스피킹 시험처럼 대화하는 시험을 봅니다.
또 두번에 팀플 과제가 있는데 시간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10분이 커트이면 발표는 항상 10분 이상으로 해야합니다. 9분이나 8분하시면 엄청난 점수를 깎여요.
만약 본인이 영어를 잘하신다면 굉장히 추천드리는 수업이지만, 못하신다면(영캠러라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제목대로 확률과 통계의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 배우는 과목입니다
중간전까지는 확률을 하고 중간 이후에는 통계를 하는데 통계부분은 한번 삘이 오면 그 이후에는 앞부분 내용을 알면 크게 어렵지 않았던 듯 합니다
교수님께서 굉장히 수업을 재미있고 전달력있게 잘하십니다
들으면서 뭔가 굉장히 남는듯한 느낌의 과목이였습니다
퀴즈를 거의 매 월요일마다 봤는데 이건 확통 공통사항인것 같네요
라이프가 넉넉해서 부담이 막 크진 않았습니다만... 퀴즈에 TF가 좀 어렵게나왔습니다
아마 퀴즈에 나온 TF를 증명문제로 시험문제로 냈으면 평균이 50/150정도 나오지 않았을까......
중간, 기말 모두 평이한난이도였습니다. 평균은 150만점에 100점정도네요
평균이 높은탓인지 학점받기 좀 어려웠습니다. 중간기말 137, 145 받고 퀴즈 조금 못봤는데 에마네요
수학과, 전자과 아니여도 충분히 남는 강의인 것 같습니다
종강하고 최종 성적이 나오기 전 까지는 왜 이 과목이 인기 교양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성적을 매우 잘 주시는 편입니다.
법 공부를 한 적 없는 저도 과목을 재밌게 들었으니 교수님의 강의 능력은 가히 인정할 만 합니다.
널널한 것은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아무래도 형법과 관련된 개념들의 기본 정의를 달달 외우고 시험을 보러 들어가야 하니까
시험기간에는 약간 부담이 되었네요. 시험 문제에는 기본 개념을 확실히 외워두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한 응용 문제가 출제됩니다.
중간 기말 제외하고 과제는 하나인 부분은 정말 널널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제는 법원 방청을 하고 보고서를 간단히 작성하는 건데, 재밌었습니다.
-수업은 책 내용을 정말 그래도 가르치시는데, 솔직히 그래서 수업을 듣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진도도 중간고사 끝나고 2배는 빨라진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이해'보다는 진도를 나갔다'에 더 의의가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중간 끝나고 매우 힘들었네요..
-숙제는 12번 있고 그 중 상위 10개가 성적에 반영됩니다. 조교분들이 숙제를 나름 꼼꼼히 보셔서 사소한 조건을 빼먹으면 1,2점씩 감점당합니다.
-책이 전반적으로 매우 괜찮습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즉, 더 어려운 내용이 나올수록) 실질적인 예제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조교님들이 시간이 갈수록 많이 덜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숙제 결과나 답도 늦게 나오고..
-시험은 쉬워요. 숙제 base로 대부분 나옵니다.
- 전반적으로 조금 힘든 과목이지만 버티고 나면 남는 것은 많습니다.
( 최서현 교수님이 더이상 카이스트에 안계신다고 하니 후기가 큰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산수학을 선행해야 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이산수학입니다.
학점 폭격기 최서현 교수님.
예상 학점 +2-3단계 생각하면 됨.
하지만 더 이상 계시지 않는..
평균 합 205/300 에 135/300 맞아도 B-주시는 어썸한 학점
하지만 더이상 계시지 않는다고 하니 이렇게 아쉬울데가 없네요
강의도 잘하시는데 ㅠㅠㅠ
결론만 이야기드립니다
듣지 마세요
로드는 21학점 정도 됩니다
하루에 3시간씩 코딩해도 힘든 과제라고 교수님께 말씀드렸더니
왜 하루에 3시간밖에 안하냐고 답변을 주시네요
그렇다고 성적을 잘 주시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싶거나, 너무 할게 없고 심심하신 졸업 직전인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학점은 수업 제대로 듣고 과제 제때 했으면 못 받기가 힘듭니다.
평소에는 과제가 없고 학기 레포트 1개, 조발표 1개 정도라서 로드도 거의 없습니다.
시험범위도 교수님이 수강생들 공부하기 편하라고 많이 줄여주십니다.
시험범위 다섯 번 정도 읽고 가면 1개 or 2개 정도 틀리는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수강 당첨되면 천성림 교수님 강의는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학생들 의견을 굉장히 많이 반영해주시려 하고 수업의 질도 매우 좋습니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내용일 수 있고, 역사 과목을 싫어했지만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천성림 교수님 과목이 또 당첨이 되면 또 듣고 싶네요.
1. 이 과목은 학부에서 배우는 첫 위상수학으로, 일반위상수학 또는 점집합 위상수학에 대해 공부합니다. 보통 다른 학교의 경우 위상수학1, 위상수학2로 나누어져 있는 반면, 우리학교는 위상수학, 그리고 조합적 위상수학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흔히 위상수학하면 떠올리는 개념인 커피잔과 도넛이야기는 위상수학이 아닌 조합적 위상수학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합적 위상수학을 듣기 위해서는 당연히 위상수학을 먼저 수강해야 합니다.
2. 책은 Munkres의 Topology라고 되어있긴 하지만 책으로 참고용이고 교수님의 렉쳐노트가 있어서 렉쳐노트로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렉쳐노트가 매우 자세하기 때문에 굳이 책을 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3. 교수님께서 강의를 굉장히 잘하십니다. 정리에 대한 증명이 있으면 친절하게 한줄한줄 다 설명해주십니다. 또한 렉쳐노트에 Homework problem이 있는데 제출하는 숙제는 아니지만 교수님께서 어떻게 문제를 푸는지 접근방법을 알려주십니다.
4. 숙제는 없지만 연습반이 있고 그 시간에 매주 퀴즈를 봅니다. 총 12번을 보았고 라이프는 두번 있었습니다. 퀴즈 범위는 전 주에 배웠던 내용이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homework problem을 다 풀어보셔야 합니다(퀴즈가 총 3문제인데 이번 년도에는 3문제중 2문제가 이 homework에서 나왔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연습반에서 숙제문제를 풀어주었기 때문에 퀴즈준비를 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사실 초반에는 숙제문제의 일부에 해당하는 퀴즈 전에 올라오고, 연습반에서는 조교님이 흥미로운 토픽을 들고와 강의하는 형식이었는데, 갑자기 연습반을 담당하던 조교님이 사라지셔서? 연습반에서 숙제문제의 일부를 풀어주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5. 중간고사가 없습니다. 출석 10 퀴즈 40 기말고사 50의 비율이 반영됩니다. 그렇기에 중간고사 시즌에는 매우 편안하지만 기말고사 때 위상수학 전 범위를 공부해야 하므로 벼락치기는 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험문제도 강의 극초반과 극후반의 내용 모두가 나왔었습니다.
6. 기말고사의 난이도에 대해서는...단정짓기 어렵습니다. 15년도에는 중간정도 였다면 16년도에는 엄청나게 어려웠고, 이번년도에는 꽤나 쉬웠습니다. 다음년도에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7. 학점은 절대평가로 주신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오피셜은 아닙니다. 다만 이번학기 시험 난이도와 제 성적 그리고 학점을 고려해 보면 절대평가로 주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학기의 퀴즈와 기말고사 난이도 모두 쉬운 편이어서 전체적으로 성적을 잘 받은 사람들이 많을거라 예상됩니다.
책을 그대로 읽으시는 수업 진행입니다... 학점은 그럭저럭 주셨습니다.
학생들 편의를 많이 봐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그러다 보니 진도가 늦어져서 Ring theory는 배우지 못했는데, group theory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조교님 두분께서 연습반 진행에 있어서 무척 열심히 해 주셔서 과제나 시험준비에도 큰 무리 없었습니다. 중간고사는 중간 난이도 정도로, 기말고사는 연습문제 그대로 나와서 풀기 수월했고, 학점도 잘 주셨습니다.
정말 잘하는 학생들이 많은 과목입니다만 칼같은 절대평가로 학점을 주시기 때문에 본인만 잘하면 되는데... 과목 자체도 어렵습니다... 방학 때 미리 앞부분을 보고 갔음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도 많았는데, 고기형 교수님의 렉쳐노트에 충분히 잘 설명되어 있기 떄문에 시간 내서 찬찬히 읽다보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원래 담당하셨던 위상 조교님이 매주 나오는 퀴즈를 어렵게 내셨는데 도중에 다른 조교님으로 바뀌면서 퀴즈 난이도도 한번 어렵고 한번 쉬운 정도로 나왔습니다. 수업 개념을 따라가는 것보다도 매주 퀴즈의 로드가 빡센 편이고, 기말고사는 연습 문제들에서 어렵지 않게 나왔습니다.
로드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중간고사 이후에 법원 방청을 하고 보고서를 쓰는 과제가 한 번 있었고, 이외에 다른 과제는 없었습니다. 수업 뒤쪽으로 갈수록 개념이 좀 더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제 때에 복습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험은 강의 ppt에서 설명하고 있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암기하고 있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중간, 기말 고사에서는 문제에 제시 된 상황에 대해 어떤 판결을 내릴것인가 / 타당한 판결인가를 묻는 문제, 용어의 정의를 묻는 ( ex. 빈칸 채우기)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간보다 기말이 어려웠었는데, 주어진 문제 상황을 보고 시험 범위의 내용 중에 어떤 개념이 적용 될 수 있는가를 빨리 캐치 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분 점수가 깎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꼼꼼하고 자세히 서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읽기 교재의 내용에서 ox 문제가 나왔는데, 내용을 정확하게 암기하고 있어야 맞출 수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성적 집계가 완료 된 이후에 전체 학점을 업로드 해 주시는데, 저는 제가 예상했던 등수보다 3~4등 정도 높았습니다. 아마도, 방청 보고서가 비중은 작지만 아예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학점은 굉장히 잘 주십니다. 처음 배우는 개념들이 많기 때문에 열심히 수업을 듣고 복습한다면 누구나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를 정말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하십니다. 졸업하기 전에 꼭 한번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다른 수학과 3학년 과목에 비하면 비교적 난이도도 낮고 공부하기도 수월합니다. 그리고 4단원과 5단원에서 맛보는 확률론의 응용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과목 특성이 해석학과 같은 엄밀한 과목이 아님에도 채점은 알 수 없는 어떤 기준에 맞으면 점수를 받지 거의 받지 못한다는 점은 불만입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렉쳐노트, 좋은 연습문제, 좋은 강의, 좋은 학점 등 만족스러웠습니다.
교수님은 굉장히 좋으신 분입니다. 강의도 물 흐르듯 나가고, 부분점수도 매우 후하게 주시며 (중간과 기말을 직접 채점하십니다) 학점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잘 주십니다.
과목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실변수함수론은 학부 해석학에 르베그 적분을 얹은 느낌입니다. 르벡이 얹어지며 새로운 개념이 추가되는 것도 많고, 개념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뀔 때도 있고, 또 학부 해석학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과목은 유익합니다.
문제는 교재인 것 같네요. Stein의 해석학 시리즈 3권 Real Analysis를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시리즈 교재이다 보니 이전 교재의 내용을 친절한 설명 없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1권의 Fourier Analysis인데, 푸리에를 공부하지 않고 실변을 듣는 경우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는 푸리에가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이 이 책과 Bass의 Real Analysis (르벡에서 주로 쓰는 교재)와의 차이인 것 같네요. 그래도 교수님께서 이런 것들은 최대한 피해가려고 노력하셔서 비교적 수월하게 공부했지만, 따로 공부하거나 복습하기에 좋은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낮은 편도 아닙니다. 오픈북이고 4문제에 2시간인데, 이게 시간이 결코 많지가 않습니다. 특히 기말고사 같은 경우 조금 생각하면 바로 풀리는 그런 문제가 없어서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았습니다. 또한 4문제중 한 문제를 날리면 전체 퍼센티지가 8%~10%씩 휙휙 날아가기 때문에 부담도 큽니다. 시험 문제 스타일은, 오픈북인 만큼 책 내용을 암기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변에 쓰이는 테크닉에 대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러기엔 연습문제를 푸는 게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고로 시험 대비는, 평소에 개념을 잘 익혀두고 시험 기간에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습하기 좋은 과목.
그래도 교수님 설명을 들으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교수님의 의외로 좋은 강의력이 충격적인 필체와 해독이 어려운 렉처노트 및 불성실한 TA들에 묻힌 안타까운 수업입니다.
매주 과제가 나오고 은근 로드가 있긴 하지만 배워가는 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들으라고 하면 다른 교수님 걸 듣겠습니다.
(학점은 아마 5점컷 절대평가인 것 같습니다.)
강의 첫 날만 듣고 한 번도 못 들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철학과 대학원에 온 것 같습니다.
중간 리포트가 있었는 데 강의 안 듣고도 조사해서 쓸 수 있는 정도였고 기말 시험이 있었는 데 오픈노트였고 질문 세 개 중에 하나
골라서 답하는 건데 다행히도 한 질문이 강의자료만 뽑아 가서 쓸 수 있는 정도여서 다행이였습니다.
학점만 받아가고 싶으신 분들은 좋겠지만 저에게는 고문이였네요. 참고로 교수님이 매우 좋은 분이시긴 합니다...
성적 완전 잘 주시네요
파면 팔수록 답 안나오고 교수님도 그걸 바라시지 않는 것 같아요
원래는 편하게 들을 수 없는 과목인데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 횟수는 선택이긴 한데 대부분 한 번 했고
중간 기말 리포트가 있었는데 딱히 강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쓰는 건 아니라 부담은 없습니다. 생각을 소신껏 적으면 됩니다. 중간, 기말고사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교수님이 카이스트 첫 강의셨고 외국에서 돌아오신 지 얼마 안 되셨다고 합니다. 학생들과 소통을 하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고 좋은 분이었습니다.
전공 중에 가장 많은 고생을 했고
전공 중에 가장 낮은 학점이 나왔다
학부 전공은 수리과학과가 아니었지만, 대학원에서 연구하다보니 해석학이 유용할 일들이 있어서 수강해보았다.
대학원생이 듣기에는 상당히 번거로운 과목인데 정규수업 이외에도 매주 금요일 2시간 가량의 연습시간이 있으며,
2주에 1번씩 퀴즈를 봐야한다. 그러나 해석학이라는 과목의 특성상 이러한 강제 복습장치(?)는 있는 것이 장기적으로 편하다.
강의자료에는 간결하게 definition/theorem/lemma 등이 정리되어 있고, 보다 상세한 내용과 실제 증명과정은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판서로 진행되었다. 적절한 예제들이 중간중간 제시되어 수알못 대학원생에게는 상당히 친절한 강의였었다.
수리과학과 대학원 과목으로 개설되었지만, 실제 다뤄지는 범위나 난이도 측면에서는 학부 해석학보다 낮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뒤늦게 전문수학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초짜 대학원생에게, 이보다 좋은 수학 전공수업은 없다고 생각된다.
나는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보았지만 거기엔 오직 C뿐이었어... 그런 의미로 널널함이 C입니다 :)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퀴즈를 매주 밤에 친다는 것, 후반부에는 렉쳐노트만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는 점이 안 좋습니다. 책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헐 저 A+받았어요 교수님께서 학점 후하게주시나봐요
김지한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수업 정말 잘 하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어릴 때부터 미국에 거주하셨고(미국 시민권자... 왠지 부럽) 학부 대학원 모두 미국에서 공부하셨기 때문에 영어는 말할 것도 없는데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유의 미대륙마인드도 (유머나 수업 흐름 등에서) 가끔 느껴집니다. 미국 찬양하려는
건 아니고요 그냥 워낙 수업을 잘 이끄셔서 하는 얘기 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우리 학교로 치자면 전기전자공학과를 나오셨는데 그 분야뿐 아니라 물리, 화학 전반에 걸쳐 풍부한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생화공으로 오신 것만 봐도..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수강생 중 학부/대학원생 비율이 비슷했습니다. 학점은 학부생 따로 대학원생 따로 주셨습니다. 처음 개설하신 과목이고 특강인지라 이 과목이 언제 다시 열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학점 잘 주셨습니다.
과제는 총 네 번 내주셨고, 그 중에 신경 써서 해야할 과제는 두 개 정도였습니다.
내용도 누구나 잘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내용이고 교수님도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면서 설명해주셔서 잘 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학점도 잘주시는편이에요! 퀴즈2번에 중간기말인데 퀴즈 퍼센트가 높았어요
아주 좋은 강의였습니다.
전자과에서 교과서로 쓰는 ziemer의 통신공학 책은 개인적으로 통신을 처음공부하기에 매우 부적절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수식이 매우많아서 수학을 정말정말 잘하는 분이 아니시라면, 이 책 전체를 한학기동안 전부 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교수님께서, 수식보다는 통신에서 필요한 핵심적인 concept들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셔서, 수식에 매몰되지않고 통신을 잘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가 아주 유창하시진 않지만, 덕분에 일반적인 한국학생들이 이해하기 좋은 영어를 구사하셔서 수업을 듣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질문도 잘 받아주시고, 유머도 있는 편이셔서 수업이 크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과제도 시간을 아주 많이 잡아먹지는 않았습니다만, 너무 벼락치기하면 통수맞을 수 있으니 미리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시험은 평이하게 출제하시는 편이고, 책전부 읽을 필요없이 ppt꼼꼼히 공부하시고 과제 다시 공부하고 하시면 무난하게 득점할 수 있습니다.
학점도 적당히 잘 주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이전의 강의평가들을 그대로 믿고 기대하면서 신청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수업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전달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부분이 매우매우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ppt도 제때제때 안올라오는 경우가 많았고, 올라온걸 받아도 교수님이 ppt 순서를 갑자기 바꾸셔서 다운받은 ppt로 수업을 따라가는 데 지장이 있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가령 받은 ppt에는 p70인게 갑자기 p23으로 와있다던가 하는..
수업중간중간 하시는 판서도, 어려운 내용을 너무 빠르게 설명하셔서 필기하랴 이해하랴 정신없는 경우가 많았고, 그조차도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형태로 전달되는 게 아니라 집중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 내용들은 전부 책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놓치면 어떻게 할수가없습니다. 놓치셨으면 교수님께 적극적으로 질문하셔야 합니다.
과제나 시험에 나오는 용어들도, 메인 교재인 Razavi(전자회로 책과 동일한 책)에 나오는 용어가 아니어서 여러 상수들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아내는데 상당히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용어뿐아니라, 문제들도 razavi의 연습문제 또는 예제와 상당히 거리가 있는 스타일의 문제들이라 어려움을 느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험은 점수분포로 봐서 소수의 고수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고, 그래도 교수님께서 시험시간은 충분히 주시려고 많이 배려해주십니다. 그래도 못푸는 건 못풀지만요.
학점은, 제 기대보다 잘받았습니다. 다른분들의 점수를 몰라 함부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잘 주신 듯 합니다.
교수님은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하지만 유회준 교수님 아전을 들으시면 아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학기중에 꽤많이 생깁니다.
들으신다면 수업중간중간 적극적으로 질문하시길 권합니다.
전자과에서 들은 과목 중 가장 만족스러운 강의 중 하나였습니다.
교수님이 KAIST에는 이번학기 처음오셔서 강의하셨는데 내공이 엄청나십니다. 영어도 정말 잘하시고, 강의자료도 깔끔합니다. 그렇다고 수업내용이 절대 쉬운 건 아닙니다만, 오피스아워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따라가면 충분히 따라갈 만한 난이도인 것 같습니다.
선대개와 미방, 신호및시스템 정도의 지식이 필요하고,
신호 및 시스템에서 시스템쪽으로 좀더 어드밴스드된 과목이라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다른교수님들은 어떻게 강의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선대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상당히애를 먹었습니다. 선대개 내용을 확실히 숙지하시는 걸 권합니다.(그 이상의 내용도 가끔 나옵니다)
거의 1주 반 정도 간격으로 숙제가 나오는데, 수업잘들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2~3문제 정도 출제되어 큰 부담은 없고, 시험도 수업내용을 모두 이해하면 80%이상의 득점은 보장되도록 출제하십니다.
강의 ppt와 과제를 열심히 공부하시면 시험에서도 고득점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이상적인 형태의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책을 읽어서 얻을 수 없는 지식과 직관을 매 강의 얻을 수 있었고, 적당한 숙제와 적당한 시험 난이도. 충분히 시간을 투자했다면 학점도 만족스럽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장동의 교수님 제어가 열린다면 꼭 수강하시길 추천합니다.
굉장히 잘 가르치십니다.
생소한 내용은 자주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고, 학생들이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십니다.
성적 잘 주시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아 물론 잘 주신다고 하니 적당히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공부하시면 의외의 타격을 입으실수도 있습니다.
전기화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런 과목은 꼭 들으세요.
빡세지만, 배우는게 많은과목이란 이런것이다.
교수님 재밌고, 수업내용도 나름 괜찮음.
아주 강추는 아니지만, 그냥 무난한 수업.
학점도 잘주는편
전체적으로 무난한 강의였습니다.
강의 앞에 한글로 20분 내외로 전수업시간 내용을 요약해주시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그렇다고 본수업을 안들으면 요약들어도 이해가 안될수있으니 본수업도 잘들으시는 거 추천합니다. 사실 다이나믹한 말투로 강의하시진 않아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열심히 들으면 얻어갈 것이 많은 강의입니다.
그리고 책에 안나오지만 강의에서 다룬 문제가 변형되어 시험에서 출제되기도 하니 열심히 들으시길 권합니다.
퀴즈는 숙제문제에서 그대로 나오니 숙제문제 한번씩 풀어보시면 무난하게 고득점할수있고, 시험문제는 매번 쉽게 낸다고 하시는데 그대로 믿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학점은 평균적으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학점을 몰라 함부로 판단하기가 애매한 것 같습니다.
로드도 전체적으로 빡세지 않았고, 통신공학에 필요하다고 해서 들었는데 정작 통신공학에서 랜덤과정을 먼저배워서 반대방향으로 도움을 받았네요. 신호 및 시스템을 이전 학기에 들었다면 통신공학과 함께 수강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빡세지만, 배우는게 많은과목이란 이런것이다.
완전 절대평가인데 교수님께서 수업도 잘 하시고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절대평가라서 학생들이 못하면 점수 높일 수 있도록 논술형퀴즈 올 만점으로 해주시기도 했어요
퀴즈4번에 중간기말인데 숙제는 하나도없고 퀴즈도 오픈북이라 전혀 공부안해가도됩니다
저는 퀴즈직전에 배웠던 내용들 쭉 읽으면서 복습하고 시험공부할때는 교수님이 중요 단어들 피피티로 찝어주신거 대충 의미 외우고 시험봤는데 에이쁠받았어요
교수님이 진짜 강의를 잘하셔요! 완전기초부터 탄탄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학생들이 어려워할 것 같은 부분은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해주시고 합니다ㅎㅎ 학점도 반은 A대 주신다고 했었고 실제로 잘 주시는 것 같아요
시험문제도 공부 열심히 하면 다 풀 수 있는 난이도로 나옵니다 오픈북이구 TF문제도 나오는데 완전 타임어택이에요
저는 전기화학 항상 포기하는 파트였는데 이번에 열심히공부해보자 하고 복습열심히하고 모르는건 교수님한테 메일보내서 공부했는데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강추합니다!
교수님은 정말 좋으시고.. 로드도 널널하고.. 다 좋은데..
장마기간이라 그런가요.. 비가 주룩주룩... 주변에 A- 한 명 말고는 A를 보지못했네요..
절대평가라 다른 교수님 수업을 들었어도 같은 결과였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믿던 도끼에 발등찍힌 기분이에요..
전선임에도 불구하고 생화공에서 가장 중요한 코어과목으로 꼽히는 반응공학입니다. 대학원 진학 생각이 있으시다면 필수적으로 수강하셔야 하는 과목입니다. 17봄 반응공학이 이현주 교수님의 학부 첫 수업이셨는데, 교수님이 차근차근히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18년 생화공개론 수업을 이현주 교수님이 맡으신다고 하셨는데, 아마 내년에는 다른 교수님이 하실 것 같습니다. 과제가 꽤 있는 편입니다. 챕터 하나가 끝날 때 마다 연습문제를 풀어가야 하는데, 난이도가 꽤 있으며 MATLAB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목은 연습반이 열리는데, 과제 제출 이틀 전쯤에 열리는 연습반에서 과제의 풀이 방법을 조교님들이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숙제가 어려우면 연습반에 꼭 출석하시기 바랍니다. 17봄은 9시 수업이었는데, 수업 시작 1시간 전인 8시부터 연습반이 있어서 출석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출석하신다면 숙제를 하는데 있어서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험문제는 쉬운 편입니다. 과제만큼의 어려운 문제는 잘 나오지 않고 example 수준의 문제가 나옵니다. 평균은 생각보다 높진 않았네요. 기말고사 점수를 알 수 없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학점도 꽤 잘 주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에 정성이 묻어납니다!
시험 때 계산보다 증명문제가 많이나오고 비교적 쉽기 때문에 실수하면 ㅈ됩니다!
로드가 적습니다. 교수님이 좋으시고 강의도 잘하시고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다만 2학년 들어와서 바로듣기 좋은 과목은 아닙니다.
김재훈,김미영 교수님 중 김재훈 교수님이 강의를 조금 더 잘하십니다.
큰 과목이라 학점은 343 입니다.
기말로드가 중간의 3배쯤 됩니다.
사회학을 영어로 공부한다니.. 그래서 빠르게 드랍했습니다.
진도가 좀 빠르고 매트랩 코딩이 딸린 과제가 거의 매주마다 나왔지만..
교수님께서 강의 전달력이 좋아서 수업만 집중해서 들으신다면 잘 따라가실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매트랩 코딩도 교수님께서 수업 중간에 말씀해주신 함수 명령어같은 거 잘 적고, 수업 때 코딩 시연하시는 거 코딩 내용 카메라로 찍으시면, 일일이 명령어 찾을 필요 없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중간은 평균이 80 중후반을 달릴 정도로 쉽게 나왔고 중간 기말 모두 과제 꼼꼼히 보면 대부분 풀 수 있었습니다 성적은 기말고사 평균을 몰라서 객관적으로 잘 주셨는지는 모르지만 제 기준에서는 잘 주신 것 같네요
퀴즈 보는거 너무 싫은데 안 보면 평소에 공부 안 할듯ㅠ
교수님이 좋으십니다. 수업은 차분하게 진행하시는데, 보기보다 알맹이가 많습니다. 내용은 수리통계에 비해 크게 어려워지는 부분은 없고 시험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투자하시면 좋은 점수를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숙제의 양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통계 과목들이 그렇듯 계산이 많아서.. 평소에 미리 해두지 않으면 전날에 지옥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ㅎㅎ..
학점은 잘 주십니다.
클덕에겐 너무 꿀과목
중간고사 범위는 열역학을 다루고 기말고사 범위에서는 전자기학을 다룹니다.
열역학은 통계적인 방법을 이용하는데, 개인적으로 생소한 개념이었지만 교수님께서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렉처노트가 잘 되어 있어 책이 없어도 충분하지만 수식이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안 되면 교재를 읽어보는 것이 꽤 도움이 됩니다. 시험이 일주일 정도 남았을 때 책 연습문제 몇 개를 추천하시면서 올려주시는데 중간고사에서는 이들 중 몇 문제가 시험에 그대로 나왔습니다.
시험은 수업시간에 다룬 수식의 유도과정이나 증명과정이 많이 나오고 배점이 높습니다. 계산문제가 있기도 하니 계산기를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계산기가 필요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손으로 계산하기 다소 어려운 것이 나왔고 계산이 사용이 시험시작 후에 허용되기도 했습니다. 개념 문제가 나오기도 하므로 중요 단어를 한 두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적은 잘 주기로 유명한 과목이고 열역학, 전자기학에 익숙하다면 하루 이틀 전에 공부를 시작해도 충분할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수업시간에 잘 들으면 시험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 렉처노트에 있는 식들과 문제를 잘 외우는 것 만으로 시험을 잘 칠 수 있을 정도로 수업시간에 다룬 내용만 시험에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문제를 푸는 테크닉 보다 개념을 꼼꼼하게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업에서 많은 것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쉽게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기도 하고 관심을 가지고 교수님의 흐름을 따라가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갓명순
교수님께서 개념을 굉장히 꼼꼼하게 설명 해주십니다. 중요한 부분은 한국어로 보충 설명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열심히 듣는다면 개념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념에서 파생된 공식을 유도하는 과정이 뒤로 갈수록 복잡해지기 때문에, 이 유도과정을 이해하고 암기하기 위해서 복습이 꼭 필요합니다.
한 단원이 끝날 때 마다 연습 문제 숙제가 나옵니다. 연습 문제 답지를 구하거나, 구하지 못했더라도 오전 8시 TA 세션에 가면 문제 풀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제 뒤쪽에는 매트랩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가 몇 개 나오는데, 구글링을 통해 매트랩으로 미분 방정식을 푸는 방법을 익히고 나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은 ppt에서 거의 다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몇몇 문제에서 공식 유도하는 것이 나오니 공부 할 때에 귀찮다고 넘기지 말고 공식 끝까지 꼭 직접 유도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 칠 때에 계산실수를 하지 않는 것, 유도과정에서 무엇인가를 빼 먹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점은 예상 한 만큼 딱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요약.
수업은 갓갓갓인데 어쨋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학점이죠. '가장 중요하다'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학점을 빼놓고는 수강후기를 논할 수 없는정도? 그런 관점에서 이 수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시간대비 가성비 개똥망인 수업입니다.
Pros.
수업은 갓갓-갓갓갓 갓갓갓갓 개론이에요. 교수님께서 수업자료 준비에 정말 신경써주시고, 항상 눈에보이는 실제 사례, 실제 영상들을 보여주셔서 방금 배운 내용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수업마다 5분~10분짜리 실습이 포함돼있고, 그냥 교수님이 수업내용 전달력이 뛰어나시기 때문에 수업에서 정말 많은걸 배울 수 있습니다. 류석영 교수님의 PL과는 다른 부류의 명강의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 내도록 진행되는 term project가 있는데 이게 구성이 잘 돼있어서 해보면서 많이 배우고 가구요.
Cons.
근데 그 프로젝트라는거에 시간을 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엄청 쏟...게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에지간히 크게 실수한 거 없으면 그냥 감점을 안하셔서 매 프로젝트 과제 평균이 100점 만점에 92점 이런식입니다. 변별력이 너무 떨어져요. 과장 쪼금 보태자면 정말이지 이 수업에서 학점이 A가 나올지 C가 나올지 조차 어림잡을 수 없는 사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역시나 예상치 못한 성적을 받고 의아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 Y대를 학부로 다니셨음에도 어째선지 한국말이 익숙하지 않으신...^^ 중간고사까지는 내쉬균형, IESDS 등 게임이론의 간단한 툴만 몇가지 배운 뒤 시험을 칩니다. 수업시간에 말씀해 주신 예제들이나 개념들 위주의 시험이었기 때문에 만점 학생들도 꽤 있었습니다. 기말고사때는 행동경제학을 가르쳐 주신 뒤 조별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주제 선정이 막막하긴 하나 대략적으로 선정한 주제에 대해서 교수님께 메일로 질문을 보내면 곧잘 답변해 주시기 때문에 결국에는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학점은 후하게 주셨습니다.
과학사라고 하니 참 애매한 과목같은데, 서양철학사라고 보시는 게 이해하기 편한 과목입니다. 고대 그리스부터 19세기의 철학자(뉴턴, 데카르트, 베이컨 등)들의 사상과 역사를 다루는데 이공계 학생들이 수강하기 다소 난해한 감이 없잖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강생이 적어서 교수님께서 학생들 한명 한명의 편의를 잘 봐주셨고 중간고사 시즌에는 학생들에게 커피를 사 주시며 대화시간도 가지는 등 학생들에게 편한 수업을 진행하시고자 하는 의지가 많으셨습니다. 원래 두번 정도의 에세이 과제(읽을거리 제시해준 뒤 주어진 topic으로 영어 1000단어)와 동영상 프로젝트 과제 및 기말고사가 있었으나 기말고사를 취소하고 세번의 에세이 과제 + 동영상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에세이 과제가 좀 막막한 편인데, 이해하기 어려운 수업내용 + 어려운 읽을거리를 다 보고나도 topic에 관련된 글을 어떻게 쓸 지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에세이를 쓸 때는 굳이 수업내용과 읽을 거리의 내용들을 많이 담으려 할 필요 없이 본인이 이해한 포인트 몇 가지만 넣고, 네이버캐스트의 자료들을 참고하면 글의 구성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정 막막하면 교수님께 '이러이러한 아웃라인으로 글을 쓰고자 하는데, 어떻게 쓰면 되겠냐'고 여쭈면 가이드 라인도 곧잘 제시해 주셨습니다. 종합하면 강의 내용 자체는 꽤 난해했으나 진행하는 교수님께서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수학과 학생으로서 변재형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싶던 차에 마침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으신 내용이 참 많은듯 하나 복소변수함수론 과목 자체가 그리 엄청난 내용을 담고있진 않기 때문에 결국 교과서를 읽는 식의 수업진행이 불가피하게 되었던 듯 합니다. 시험은 책의 예제 문제를 약간만 변형한 정도로 나왔기 때문에 예제 문제들의 풀이만 잘 숙지하고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고, 악명과 달리 학점도 잘 주셨습니다.
교수님이 강의는 정말 잘하십니다. 책도 굉장히 잘 나와있기는 하지만 이 part를 왜 배우는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주시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의는 지금까지 들은 전공 중에서는 가장 좋았네요.
1. 굉장히 실력이 좋으시고 수업도 잘하시는 교수님입니다. 꼭 들으세요.
2. 과제는 자주는 안 나오지만 한 번 나오면 많이 나왔네요. matlab을 이용하여 직접 coding 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어려워서라기보다는 귀찮아서 힘들었네요. ode45를 이용하시면 다 푸실 수 있어요. (연습반에서 matlab을 가르쳐주시긴 하지만 그것가지고는 매우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matlab을 살면서 처음 보는 분이시라면 생화공수치계산법의 학기 초반부에 matlab 전반을 다루는 ppt를 얻어서 독학해보세요. 그리고 ode45도 인터넷을 통해서 독학하시다보면 금방 익히실 겁니다.)
연습반에서 숙제문제 힌트를 줍니다. 가능하면 참석하세요.
3. 시험이 매우 쉽습니다...다 몰려있어요... 저는 계산실수해서 학점이 망했네요. (30점짜리 문제에서 계산실수.... ㅠ)
근데 점수배분이 6문제가 골고루 16~17점씩이 아닌 1문제가 30점짜리인 것도 있고 1문제가 10점짜리인 것도 있고 그래요. (100점 만점) 30점짜리 문제는 딱 나올 것 같은 그러한 문제들이 나옵니다.
계산기를 지참하고요. 시험시간은 2시간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은 아니에요.
(기본공식 유도과정 외워가세요. 시험문제 나와요.)
4. 학점은 딱 예상한대로 나와요.
5. 출첵을 매번하는데 라이프가 몇 번 있대요.(1~2번 정도는 빠져도 된다고 하심.) 몇 번인지는 안 알려주시네요. 근데 그냥 전출하시는 것을 추천.
6. 책에 치명적인 오타가 굉장히 많아요. 교수님께서 오타 수정하셔서 ppt를 올려주시니까 참고하세요.
결론은 강추하는 강의입니다. 꼭 들으시고 계산실수만 하지 마세요!
OTL에서 좋지않은 강의평을 종종 봤던 진교택 교수님인지라 수강신청을 할 때 고민을 하였으나... 걱정과 달리 괜찮은 수업이었습니다. 선구과목은 미적2와 해석학1 정도면 충분하고, 시험문제도 교재의 연습문제에서 약간의 변형 정도로만 내셨습니다. 조교님의 연습반 진행이 좋았습니다.
그냥 무난한 DS수업입니다. 전산과 수강 불가능이라고 되어있지만, 내용은 그냥 전산과 수업과 똑같은 내용을 다루고 (교재가 똑같음) 과제도 딱히 쉽지 않아요. 몇몇 과제는 보도듣도못한 헬난이도를 자랑해서 제대로 제출도 못했구요.
근데 시험은 거어어어어업나게 쉬운데, 점수를 더럽게 안줍니다. 못푼 문제가 없을 정도로 쉬운데 점수는 만점으로부터 한없이 멀리 떨어진 어딘가에 랜덤하게 분포하게 됩니다. 대체 왜 이꼴이 났나 싶어서 클레임을 가봤더니 시험 채점기준에 '부분점수 없음' 이라 돼있고 오로지 감점요소밖에 없더군요. 이게 뭔 대학교 시험인지 초등학교 받아쓰기인지...
혹시 동일 교수님 수업을 듣게 된다면 숙제할때 test case를 꼭 달라고 하세요. 안준다고 해도 꼭 매달려서 받아내세요. 과제도 부분점수 절대 안주기 때문에 사소한 차이점이라도 발생하면 그냥 바로 빵점나갑니다.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선.. 뭐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한글강의인데다 교수님이 수업진행을 잘해주셔서 수업듣는데 피로도가 전혀 쌓이지 않았고, 학점도 엄청 자비롭게 주셨고... 그렇습니다.
임시로 오셨던? 전현호 교수님은 매우 유창하고 나긋나긋한 영어로 수업 진행을 곧잘 하셨으나... 초반에는 따라갈만한 진도였지만 기말쯤 가서는 하루만에 몇십 페이지를 나가곤 하셨습니다. 설명을 워낙 잘 해주셔서 내용을 따라가는 데에는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중간 기말때는 A4 두바닥의 커닝 페이퍼를 만들 수 있었는데 그 말인즉 커닝 페이퍼가 의미없게 시험문제를 내신다는 뜻입니다. 학점은 전체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다소 짜게 받은 것 같습니다.
요약.
이라기보단 제일 중요한거. 중간-기말전에 지난해 족보를 나눠주십니다. 그 중 80퍼센트는 그대로 다시 나오기 때문에 그거만 싹-외워가면 평타는 무난하게 치고 들어갑니다. 근데 A+받긴 조금 힘들긴 합니다. A-받긴 쉽구요.
이수업은 사실 교수님 수업보다는 그냥 책이나 다른 학교 수업보고 자습하시길 권합니다. 사실 이 책이 굉장히 오래전부터 명성이 자자했고, 지금도 쓰이고 있는 전설의 컴터 입문서입니다. 1장은 그냥 Racket이 이런 언어에요~ 하는거라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2장 후반부부터 끝까지 정말 유익한 내용을 많이 다룹니다. 근데 이 수업에선 진도를 이 책의 절반 쪼금 넘게 나갑니다. 그냥 자습하시길.
성적 : 열심히하면 A- 는 쉽게 받을 수 있음. (A+ 은 절대평가라 사실상 불가능)
난이도 : 솔직히 매우 쉬움.
강의 : 못하시지는 않는데 목소리톤이나 등등 그냥 솔직히 정이 안감.. 한글로 강의 하실때 보면 강의 잘하심. 학생들을 좀 더 배려해주시면 좋을듯
과제 : 족보 다있음. 구하시면 만점.
퀴즈 : 가끔 보는데 렉쳐 이해하고 있으면 왠만하면 만점
중간/기말 : 학점을 결정하는 건 사실상 중간/기말 시험 점수인데, 이게 기출 문제에서 다나옴.(이거 매우중요함)
무조건 족보 받으셔야함. 나는 12, 13, 14, 15, 16 족보 풀고 갔는데 거기서 다나옴. 문제 구조만 조금바꾸거나 해서 문제 나오니까 꼭 참고하세요. (기출 족보 필수!! 다 못풀어보더라도 대충 눈으로 보고가는거라도 하자)
성적 : 잘 안주심
로드 : 개많음. 리딩메터리얼&나노퀴즈, 매 DP 보고서(할거 많음), 매 DP 발표, 구현, 과제/프밍과제.... 캬진짜 로드 극강임
강의 : 잘하심. 수업 방식 자체가 고전적인 방식이 아니라 오픈된 방식 세련됨 걍 좋음
!! 로드 개빡세고 학점도 잘 안주는데 웹 개발 및 UI/UX 에 관해 많이 배우고싶다시는 분들 들으세요!!!
넘착하시고 학점 잘주세요 ㅎㅎ 로드는 물론 0에 수렴 너무 감사해요
가시오로비츠 교재를 사용합니다. 1, 2로 나뉘어 있으니 양자역학 1은 10챕터까지가 됩니다.
다만 내년에는 가시오로비츠를 안 쓰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
성적은 중간 35%, 기말 35%, 퀴즈 2개가 각 10%, 숙제 10% 입니다.
숙제는 교재 문제고, 퀴즈 1은 그냥 전형적인 문제풀이, 퀴즈2는 home-take 였는데 참신한 문제로 느껴졌습니다.
중간고사 때는 계산이 너무 복잡해서 어렵게 느껴지긴 했는데, 그럼에도 풀기는 나름 어렵지 않아 평균이 높습니다.
기말고사 땐 뭔가 난이도가 쉽다고 생각했는데, 제 점수도 그렇고 평균도 매우 낮네요...
학점은 어쩌면 A+...? 을 바랬지만 A0를 주신 거 보니 딱딱 잘라서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용관 교수님이 얼마 전에 오신 분이라 그런지 학생들과도 의사소통이 원활한 편이시고,
제 생각에는 강의도 재밌었던 것 같아요. (야외수업도 하셨고)
성적 : 중간 미디안, 기말 1시그마, 과제 6개중에 마지막꺼 미제출, 5개중에 2개 점수 반이상깍임 --> B+ (무난한듯)
강의 : 겁나 잘하심. 근데 너무 똑똑해서 설명이 빠름. 멍청한 학부생들은 이해하기가 너무 급급함. 정말 초집중해서 들으면 엄청난 꺠달음을 얻을 수 있음.
과제 : 답이 깃허브 유튜브 등등 에 다 존재함. 근데 배끼는거 조심하셈!! 참고 정도는 좋지만 배끼려는 마인드로 시작하면 걸려서 피 볼 수 있음.. 과제로드 자체야 빡셈. 특히 초반에 리눅스 처음 다루고 그럴때 진짜 멘탈 터졌음. 누구나 그러니 나중에 듣는분 너무 슬퍼말ㅇㅏ요 ㅠㅋㅋ
시험 : 기출문제 하나 올려주시는데 그것만 진짜 다 이해하고 가면, 장담하고 평균이상 나옴. 렉쳐 열심히 들으시고 과제 자기힘으로 최대한 하시고, 하시면 에마는 받을것 같아요.(저는 과제를 웹에 의지를 많이해서..)
총평 --> 로우레벨 처음 접하는 수업일거임 다들. 그래서 정말 생소하고 처음엔 무서움. 그러나 교수님 수업 되게 잘하시고 착하심. 열심히하면 많은 걸 배우고 그에 따라 학점도 괜찮게 주심.
멘붕만 잘 버티면됨. 누구나 처음은 힘든거니까... ㅎㅇㅌ
성적 : 중간+기말 해서 각각 +0.5시그마 정도에 숙제 평균이상으로 다 해냈음 -> B+ (무난한듯. 잘 주는건 아닌듯)
강의 : 강의노트 mit인가 어디선가 다 베껴오심. 강의력도 아쉬움. 무엇보다 마지막 2주를 수업안하심.(보너스 렉쳐하심) --> 학생입장에서 꿀이였지만 그만큼 학부강의를 대충 생각하신다는 말임.
과제-유형1-홈웍 : 문제푸는건데, 이것도 mit 거 그대로 가져오심. 솔루션 다있음. 물론 풀어보면서 도움은 되지만 다 베껴온게 괘씸했음. 토씨하나 안틀리고...
과제-유형2-플젝 : 하나의 큰 플젝을 프로젝트1,2,3로 나눠서 단계별로 진행함. 이건 매우 도움 됐음.
플젝에서는 과제랑 쌩딴판의 내용들을 해야하는데, 뭐 전산과면 익숙할거임... 걍 다 구글링해서 자기 힘으로 알아서 다해내면 됨. 그래서 이 플젝이 도움 됐다고 말하는거임.
아 그리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문제도 정말 대충내심. 푸는 입장에선 꿀이었음 ㅋㅋ 중간 4문제 그대로 기말에 다나옴. 기말에 나온게 중간 4문제 + 홈웍4에 있었던 문제 2개 해서 총 6문제 나옴 ㅋㅋㅋ
그만큼 이 수업 자체에 대한 열의가 부족하시다고 느꼈음.
총평 : 로드는 전산 300번대 치고는 평균이하인듯(플젝 나올때만 살짝 힘듬 나머지 쉬움), 성적은 평범. 강의는 별로. --> 강의 질 상관없이 낮은 로드 수업 찾는다 하면 추천함. 질 좋은 강의 찾는 사람은 강하게 비추합니다.
여태까지 자세한 후기가 없는 것 같아서 제가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계측 1의 흐름을 말씀드리자면, 매주 화 목 중 한 요일을 선택해 실험을 합니다. 실험 시간은 장담 못합니다.
(저는 최고 기록이 그 다음날 새벽 2시? 정도였네요)
따라서 화목 둘다 2시 반 이후 스케쥴은 무조건 비워놓는 게 좋습니다. 일부 주의 경우에는 공휴일이 화요일이 계속 겹쳤는데,
화요일 반이 목요일 반에 합류해서 같이 실험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실험은 정말 재밌습니다. (계측 1은 코딩 위주입니다. MATLAB, C++, Linux를 쓰기 때문에 data structure는 거의 필수)
실험은 재밌는데... 매주 레포트 2개(실험 후 레포트, 그 다음 주 실험의 pre report)를 써야하는 게 정말로 곧통입니다.
더군다나 final report는 15장 이내 분량을 작성하는건데 쓰다보면 13장 이상은 되서 하...
물론 final report 쓰는 와중에도 재밌습니다. 하지만 사실 상 이 과목의 로드를 결정하는 건 이 레포트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참고로 이것들 때문에 저는 시험 공부를 한 과목당 시험 전 한번 이틀씩 밖에 못했어요...
실험 중에는 간혹가다 타임 리밋이 있거나, 알려주지 않은채 시간 순으로 점수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험의 이해를 키우거나 메인 랩의 내용을 미리 조금 해간다던가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빡센 점은 교수님들도 알고 계시는지, 학점은 나쁘지 않게 주시는 듯 합니다.
바뇌과의 하이라이트이자, 우리 과에서 무엇을 하는지 본격적으로,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과목인 계측을 수강하실
다음 수강자분들 화이팅하세요~
물리적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는 새내기가 쉽다는 말만 듣고 수강했는데 따라가기가 벅찼습니다. 책이 필요 없대서 안 샀는데 강의 자료를 수업 이후에 올려주시는데다 화면에 모르는 식이 가득해서 멍때리게 되는 일이... 시험은 PPT만 다 공부하면 풀 수 있게 쉽게 나오지만 저는 증명 과정을 외우는 데 소질이 없어서 암기가 힘들었네요. 증명 외우는데 문제가 없으신 평범한 학부생이시라면 추천합니다! 시험 점수는 바닥을 깔았는데도 B- 주셨으니 소문대로 성적은 후하더라고요.
매주 식물을 찾는 과제가 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학생들이 너무 못 찾으면 다음 시간에 위치를 알려주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기도 합니다. 중간고사 범위에서 식물 호르몬 합성 과정은 시험에 안 나왔으니 참고하시길.. 중간보다 기말 범위에 외워야 할 효소 pathway가 많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출석을 정각에 바로 부르시고 소수 인원이 듣는 수업이다 보니 지각하기가 쉽습니다ㅠㅠ 지각을 상당히 많이 하고 기말고사에서 부정확하게 쓴 게 많은데 A- 나온거 보면 학점은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식물 이름 외우기 시험은 학교를 직접 돌아다니며 나무 위주로 보고(여름이라 꽃이 져서) 기말고사 직전에 꽃과 나무 사진을 PPT로 보여주며 시험을 또 봅니다. 캠퍼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과목이었습니다.
기말고사 60%, 텀프로젝트 30%, 출석 10%, 이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생명공학개론이라는 강의명에 맞게, 다양한 생명공학기술의 원리와 활용, 의미에 대해서 배웁니다. 개론이고 200번대 과목인 만큼, 일반생물학을 이수했다면, 수업을 듣는 것만큼은 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이 많습니다. 배우는 전체 피피티의 페이지 수가 약 450 p 정도 되는데, 이를 기말 한번에 몰아서 보기 때문에,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모됩니다. 물론 실제로 기말고사를 보면, 문제가 전반적인 수업을 이해했는지 물어보는 뉘앙스로 출제되기 때문에, 기말고사 점수의 편차가 크지 않을 것 같고, 준비를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험의 난이도 때문인지, 사람들이 크게 수업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20명 정도가 강의실에 있다면 5명 가량이 수업을 듣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교수님이 제재를 가하시지는 않으니 이 점에서는 수업을 편하게 들었던 학생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평가로 보면, 들은 만한 과목이겠 거니 생각하기 쉽지만, 텀프로젝트가 굉장히 까다롭고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 과목을 듣기 전에 심각하게 재고해봐야 할 것입니다. 3인 1조로 텀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주제 선정부터 발표, 보고서 제출까지 길지 않은 기간 안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생명공학기술 혹은 활용을 요구하십니다. 특히 주제 선정이 중요한데 주제를 정할 때 Non-obviousness, Economic feasibility가 전혀 충족되지 않는 주제는 제안서 단계에서 부결되거나, 발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생명공학 관련된 논문을 읽는 것이 꺼려지는 타과 학생이거나, 창의성 있는 주제를 내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면 굳이 생명공학개론을 수강해서 고생하고 좋지 않은 학점을 받는 것보단 다른 과목을 찾기를 추천합니다. 굳이 듣는다면, 생명과에서 개별 연구를 하거나 많은 수업을 들어본 고학년이 듣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명공학이나 생명에 베이스가 있는 학생이 아니라면, 노력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생명공학 자체에 관심이 있는 거라면, 이 수업의 피피티를 수강생에게 받아서 한 번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모든 과목이 다 그렇지만, 누구에게는 중간고사를 안보고 조별 과제도 대충 했는데도 나쁘지 않은 학점을 받는 과목이 될 수 있다면, 누구에게는 엄청난 노력을 쏟아 붇고도 크게 얻은 것이 없고 학점도 만족스럽지 않은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수강신청하게 된다면, 수업을 열심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재미있는 것도 가끔 있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수업 내용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80년대 대처, 레이건, 콜 주도의 세계화 이후 신자유주의 패러다임이 퍼져 나가는 시점과 그 전후 역사, 세계화 이후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배웁니다.
시간이 좀 없어서 그러셨는지 금융, 무역, EU 쪽에 많이 치중을 하셨습니다.
교수님이 학기 시작할 때 준비해 오신 건 매우 많았는데 설명하시다보니 이것도 알려주고 저것도 알려주고 하시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수강생 입장에선 참 다행이었습니다.
중간 때는 시험 주보다 한 주 빨리 시험을 봤고, 진도 속도가 비교적 적절히(사실 적절한지는 모릅니다. 전 버거웠습니다.) 맞춰져서 시험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기말 때는 현충일이 겹쳐서 시험 주에 시험을 봤고, 시험 범위 자체도 중간고사 때와는 비교도 안 되게 많았습니다. 수업 필기, ppt를 합쳐서 정리했던 결과 기말 파트가 2배 넘게 많더군요.
중간 때 거의 intro만 했다면 기말에 와서는 금융, 무역, EU(지역화) 등 각 분야를 세부적으로 파서 이 분야에 문외한이던 저는 엄청 힘들었습니다.
평소 로드는 아예 없습니다. 보통 교양과는 다르게 시험 시험 출석 이거로 학점 나오는 것 같습니다. (출석이야 어지간하면 다 하니까 시험이 다죠 사실)
또한 필기 안하면 시험문제 답 절대 못 씁니다.
키워드를 주고 설명해 보시오 하는 문제들인데 핵심 주제, 단어가 제대로 들어가야 점수를 주십니다.
5문제 나왔는데 시험 시간 꽉 채워서 최대한 말이 되는 내용으로 많이 쓰고 나오면 됩니다. 문제당 한 10~12줄 쓴 것 같네요.
학점은 잘 주신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시험 전에 말씀하신 대로면 잘 주실 것 같지는 않더군요.
독강이라 정보도 없고 중간, 기말 다 비슷하게 본 것 같은데 기말은 점수 공지가 안 되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교재는 그리피스 전자기학으로 강의 방식은 교재를 그대로 따라가는 형식입니다.
다만 교수님께서 아예 그냥 읽기만 하시는 것은 아니고, 수업에 집중하면 꽤 재밌게 들을 수 있도록
잘 정리하고, 나름 재밌게 가르치십니다.
몇몇 분들은 책 그대로라 재미없다고 자주 말씀하시기는 합니다만,
정말 집중해서 듣는다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수업에 집중해서 듣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성적은 중간고사, 기말고사, 퀴즈 1번(중간 끝나고 보았음),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6번의 숙제에 기반하여 매겨집니다.
각 비중은 비밀인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저의 경우는 어떤 비중을 하든 변하지 않아서
애매한 범위긴 했는데 A+을 주셨네요. 학점을 잘 주셨나봅니다...
로드는 제가 워낙 빡센 학기였기 때문에 널널하진 않았습니다.
숙제도 가끔 많긴 했는데, 많은 게 더 좋긴 한게 시험공부 때 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말 때는 숙제가 너무 적어서... 약간 이해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시험 난이도는 이해가 완벽하지 않으면 많이 못푸는 나름 어려운 문제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완벽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학기 동안 electrochemical reaction에 대해서 배웁니다. 이 분야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교수님이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굉장히 설명을 잘 해 주십니다. 사실 수업 내용은 좀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교수님의 강의력이 너무 좋으셔서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퀴즈같은 건 없고, 출석/중간/기말로 학점이 결정됩니다. 중간/기말고사는 오픈 북 시험이었는데, 오픈 북의 특성상 난이도는 무시무시합니다... 시간도 굉장히 촉박한 편이구요. 대신 학점을 엄청 잘 주십니다. 교수님이 직접 50% 이상 A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중간, 기말 평균이 55점 부근이었는데 제가 두 번 다 70점 쯤의 성적을 받았는데 A0를 받았습니다. 거듭 강조드리지만 교수님이 정말정말로 수업을 잘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는 과목입니다.
중간고사 범위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대엽 교수님 분반과 김찬혁 교수님 분반이 있었는데 시험은 이대엽 교수님이 내신 걸로 알고 있어요. 기말 범위에 제가 들은 분반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은 내용이 많이 나와서 시험을 망쳤는데 학점은 생각보다 엄청 잘 주셨습니다. 과목 후기 읽으면서 이 많은 걸 어떻게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는 거지, 싶었는데 효소 이름도 중요하지만 작용 기작이라든지 이해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하하 생명과 안녕이다!!
역시나 꿀로 알려진 OR개론입니다. 내용 자체가 그리 많지 않고, 시험도 교수님이
나눠주시는 기출문제와 비슷하게 출제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공할 생각으로 달려드는 정도로 임하지 않는다면 A0이상은 받기 어려울 수 있다고 느낍니다
일단, 교수님 성격이 아주 좋으셔서 수업은 생각보다 즐거웠습니다.
글쓰기 과제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다만 종강 직전에 여러 개가 몰아서 나왔는데 그게 조금 번거로웠네요.
교수님께서 항상 인문사회과학부에서 경고받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학점을 잘 줄 거라고 말씀하시고, 실제로 기대했던 것보다 더 높은 학점을 받았습니다.
수드래곤's 고전역학...
이번학기도 이전과 비슷하게 한 챕터가 끝나면 며칠 후 퀴즈를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몇 번은 두 챕터를 한 번에 묶어 퀴즈를 봄)
또한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5~7 문제 정도 숙제가 나옵니다.
다만 퀴즈는 숙제 문제를 기반으로 정말 또~~~~옥같이 나오기 때문에 학기말 점수를 합산해서 통계를 내면
정말 경이로운 분포가 완성됩니다.
참고로, 이 분포는 점수가 올라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사람의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정말 하나의 실수도 없이 한 학기를 마쳐
만점을 받아야만 A+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완전 확실하진 않지만 거의 그럼)
이런 특성 상 로드는 널널합니다. 숙제도 솔루션이 존재하는데 교수님이 그것을 봐도 된다고 인정할 정도니까요.
아, 마지막으로 한 가지.
교수님의 말로는 성적이 생각보다 잘 안나왔다면 자신을 찾아와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본다면 학점은 잘 주시는 것일지도?
다만 강의는.... 흠... 특히 라그랑지안과 해밀토니안 부분이 아쉽습니다.
하......시험시간 정말 부족해요... 계산연습 많이 하시고 공식도 잘 외우고 이해!해서 가세요.
문제가 막 어렵지는 않은데 어느정도 이해해야 풀고 있는게 좀 있고요. 단순 계산도 좀 있어요.
로드는 안빡센것 같다고 느껴지긴 합니다(수업을 잘 안들어서..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한단원 양이 상당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내용은 한정되 있으니 핵심을 파악하는게 필요합니다.
처음에 교수님 수업 별로여서(영어가...) 잘 안들었는데 중간 조지고, 그이후로 열심히 들었지만(하....시간이....) 저처럼 안되실려면 과제하실때 고체처럼 이해하면서 푸세요!!! 솔루션은 조금만 참고하고.
교수님 수업은 듣다보면 괜찮다고는 느껴집니다....이만
성적은 제가 잘 받긴 했는데.. 중간 망하고 기말 잘본거라.. 음 그래도 잘 준편인것 같아요 고체보단...
교수님 짱 좋고 친절하고 친근해요
성실하게 끝까지만 하면 성적 잘 주시는 것 같아요
귀찮은 논글이었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학점 로드 내용 다 이득보는 수업입니다. 계약과 라이센싱이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계약과 라이센스를 배우기 위해 선수로 배우는 내용이 수업내용의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그래도 라이센스에 대해 결국 배우게 됩니다.
추천.
성적 그냥 평범한 듯 엄청 잘 주시는 것도 아니고..
근데 수업 짱 잘하심
퀴즈도 쉽고
치팅 페이퍼도 있고
시험도 열심히 공부했으면 충분히 생각하고 풀 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생각함
중간고사 전까지는 과에 상관없이 상당 부분이 아는 내용입니다.
중간 전은 솔직히 날로 먹은 감이 있습니다.
기말부분 가니까 이쪽 분야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과라서 그런가 생소한 내용이 좀 있더군요.
그래도 들을 만 합니다. 일단 교수님이 수업을 굉장히 잘해요. 이해 잘 되라고 수업 때 실험도 많이 보여주십니다.
학점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중간은 median+25 받았고 기말도 비슷하게 한 것 같은데 A- 나왔네요.
갓갓. 이게 제목이 '기업가를 위한 법' 이라서 아- 이건 주커버그나 빌게이츠 되고싶은 창업희망자들이 들어야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부분부터 정정하자면 이 수업은 '기업가'를 위한 법이라기 보단 '기업'에 관한 법을 배웁니다.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예술가나 프리랜서처럼 홀로 일하는게 아닌, 기업에 취직해서 산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도움이 될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법'이라는게 물론 형법은 '정의'를 실현하는 제도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정의보단 '규칙'에 가깝다고 봅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지켜야 할 규칙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수업만 들어도 듣기 전에 비해 '법'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많이 변하기 때문에 권하고 싶은 수업입니다.
로드는 없고 학점은 꿀인데다 오픈북 테스트이기 때문에 수업만 잘 들었다면 시험공부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학점은 진짜 성적 나오는 대로 주는 것 같아요
열심히 했으나 못해서 성적의 상태가..ㅠ
숙제 많고 퀴즈 많아요
후반으로 가니까 교수님 전공이시라고 암호학을 미친듯이 하셔서 그걸 막 퀴즈랑 시험에 내시는데 저는 전멸했습니다 하하
증명 위주로 하는데 잘 못하시면 비추합니다
잘 못하는데 들었다가 잘하는 사람들한테 썰려버림ㅋㅋ
****(주의-성적받기전에 쓴글, 마지막에 추가로 작성)*****
꿀꿀 교양~~ 에세이 과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중간대체니깐ㅎㅎ(저희떄는 기말도 에세이로 대체)
애니관련 개념설명 조금하다가 클립 보고 시간남으로 주변사람들과 토론(그냥 이야기 정도 ㅎㅎ 부담 ㄴㄴ)하는 형식입니다. 수업 내용 필기 막 안해도 나중에ppt 올려주시기 때문에 에세이 쓸때 참고하면 되고요, 물론 성적 정말 톱으로 받고싶으시면 해도 상관없지만 ㅎㅎ..
**********************
추가) 성적이... 무슨 전공처럼 주나요..... 하........ 띠밤 평균이고 메디안보다는 좀 낮은데 비마네요. 진짜 성적보고 놀라는 과목..
로드 없습니다.
숙제 6개인가 7개인가 나왔는데 책에 있는 문제고 평이합니다.
중간 기말 둘다 90/100 넘고 숙제 전부 만점, 전출하니까 A0 주네요. 딱히 잘 주시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받을 만큼 받은 것 같습니다.
타과생인데 자선 채우기 괜찮은 것 같네요.
일반물리는 학점이 짭니다. A를 343으로 끊어서 주는거 같진 않아여 대신 B는 많이 준다고 합니다.
교수님은 좋아요
빡세지만 프로젝트 과목보다는 덜 빡센
편입니다. 매주 나오는 과제들 꼬박꼬박 하다보면 결국 적응하게 됩니다. 랩은 처음에 매우 생소하고 어색할 수 있지만 다들 똑같이 어려워하고 또 조교님들이 매우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되요. 조교님의 도움을 잘 받으면 랩은 잘 마칠 수 있습니다. 중간 기말 기출을 나누어 주시는데, 기출유형대로 시험문제가 나오고 난이도는 숙제문제정도입니다. 마찬가지로 끝까지 너무 겁먹지 마시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나가신다면 좋은 성적얻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위틀 교수님 수업 듣게 됬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드랍을 권할? 정도로 성적을 잘 안주신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발표만 어느정도 약간만 준비해가면 성적이 어느정도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도 준비를 많이 해오시는 것 같고... 단 다른 영어 교수님께선 일찍 끝내주시는데 위틀 교수님께서는 딱 시간 맞춰서 끝내주시긴 하세요.
진리관 4층 전산과인데요
한마디만할께요
과목후기 무시하고 전필 아닌데도 이과목 듣고 그러시는분들 많은데
뚝배기깨집니다
막 개발프로세스 배울 생각에 신나있고 문서는 별로 안 쓰겠지 안일한 생각 하시는 분들
진짜 뚝배기 부셔집니다 조심하세요
(객관적인 사실)
수업 시간 질문에 답하기위해 교재를 예습해 오는것, 한번의 발표 외에 다른 과제는 없었습니다. 수업시간에 교재를 꼭 가져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로 교재를 보시면서 예제나 보기를 풀어주시거나 강조하기 때문에 교재가 없다면 어디에서 시험문제가 나올지 모릅니다.
시험 횟수는 교수님과 학생들이 의논하여 정하게 되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2번만 보았습니다. 다만 서로 겹치치 않게 하기위하여 2번다 토요일 오전으로 정하여 아침에 시험칠 각오를 하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시험문제는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교재에 있는문제만 내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교재에 있는 모든 보기와 예제문제 및 연습문제를 다푸시면 시험을 잘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수업을 좀 잘 들으신다면 그 많은 연습문제들 중에 무슨 문제가 나올지 알수도 있습니다. (밑에 시험 형식설명 보기싫으시면 그냥 바로 밑에 보세요)
시험형식은 팀(이수업에서는 뭉치라고함) 을 학기초에 정해서 팀별로 문제를 푸는 방식과 개별로 문제를 푸는 방식이 있는데 개별과 팀점수가 7:3 정도의 비율로 정해졌습니다. 첫번째 시험의 경우 3부로 나뉘어져있는데 오전 8시부터 오후 3~4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팀별로 문제를 만들어서 풀이와 함께 제출하는 형식으로 제출한 문제들 중 몇개를 골라 3부 개별 시험에 제출하는데 이때 자기 팀에서 낸 문제를 팀원이 못풀면 팀점수가 깎이고 A팀에서 낸문제를 B팀에서 못풀면 B팀이 몇점 깎이는 식으로 규칙이 있어서 자기 팀이 풀수있을 만큼 안어렵고 다른 팀이 못풀만큼 어렵게 내야합니다. 2부의 경우 팀 문제풀이 형식으로 각자 팀의 장(이 수업에서는 우두머리라고 함)이 교수님한테 종이를 받아서 그 종이에 쎠있는
지시사항을 읽어보고 문제를 풉니다. 연습지 한장을 문제풀라고 주는데 그 연습이외에 어느다른 종이를 가지고 있어도 안되며 책상에다 문제를 풀어도 안됩니다. 그리고 문제지를 받아서 그곳에 적혀있는 문제를 푸는데 문제지당 1문제이거나 큰문제 한문제에 소문제가 있는 식입니다. 여기서 문제지 여러장을 가져갈 수 없고 딱 한장만 가져가서 풀로 다른 문제를 풀고 싶으면 기존 문제지를 반납하고 다른 문제지를 가져와야 합니다. 연습지의 경우도 줄 칸이있는데 3줄이상 남기면 안되며 풀이가 한 연습지에 다 못들어가 다른 연습지를 이어 써야할 경우 팀당 연습지는 한장밖에 못가지므로 연습지를 반납할 시에 새로운 연습지에 이어서 쓸 풀이에 필요한 정보를 적어와서 풀어야 합니다. 이때 문제지에는 팀의 장의 사인이 항상들어가 있어야합니다. 3부는 개별 시험으로 이건 문제지 한장에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적혀있고 연습지는 개별당 한장만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은 2부와 같습니다. 그래서 풀이가 첫번째 연습지랑 두번째 연습지에 걸쳐져 있을 경우 아까 2부에서 한것 같은 노가다를 하셔야합니다. 이제 각 2부, 3부때 시험 문제랑 배점표가 있는 표도 나누어주는데 여기에 기본 점수를 주고 자기가 자신있는 문제에 추가 점수를 줄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제 1.의 기본점수:5점, 추가점수: _점, 보너스 점수: _점 이런식인데 대략 추가점수의 범위가 7~9 점 사이로 되어있고 보너스 점수 범위가 -1~2점으로 되어있는데 각 문제당 추가점수의 합과 보너스 점수의 합의 각각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70점, 5점) 그래서 각 문제마다 총합이 맞고 점수의 범위안에서 점수를 주고 만약 이를 어길시 점수를 깎습니다.(10~20%) 그래서 점수 설정이 어려우시면 그냥 비워두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참고로 시험 초반에 시험 형식관련 질문을 하라고 하시는데 똑같은 질문에 답을 안하시고 그렇게 한다면 점수를 깎으시기 때문에 다른 팀이나 사람이 하시는 질문을 잘 들으셔야 합니다)
(여기부터 제 의견입니다)
다행이도 중간만 3부이고 기말은 총 2부 팀, 개별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문제 만드는거 빼고 형식은 똑같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정말 시험 형식이 복잡합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 오전 8시에 가서 시험 형식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형식을 위한 시험인건지 문제를 풀라는 시험인건지 헷갈렸기 때문이죠. 교수님께서는 뭔가 제대로 평가하겠다고 여러가지 평가항목을 넣으신거 같은데 죄송하지만 핵심은 문제를 시간내에 잘 푸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형식은 단지 학생에게 부담감만 줄 뿐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푸는데에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풀수 있는 문제도 못푼것도 많았고 도대체 왜 이렇게 하는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는 기말까지 저러한 형식을 고집하셨고 중간때 익숙해 졌다고 생각했지만 기말때도 형식의 틀에 잡혀 문제를 푸는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정말 학생을 위한다면 학생이 문제를 풀수 있는 최적의 상황(적어도 연습지 여러장 주고 문제도 한번에 보여주는)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과목이 그렇듯이 시험문제를 제한 시간안에 잘 풀면 됩니다. 다만 이 수업의 경우 그걸 평가하기 위한 요소가 많아 학생들을 방해하였고 과목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었으며 별로 얻어가는 것도 없는 수업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수업 안듣고 좋은 점수를 맞고자 하는 학생에게 이수업을 추천합니다. 시험문제가 교재에서 나오고 5장과 6장은 다루지 않고 10장 중반까지 다루기 때문에 1~2주 맘잡고 교재에만 시간을 투자하면 중간 기말 모두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강조하시는 것은 유리수와 무리수 사이에 무리수가 있는가 또는 유리수가 있는가 증명등의 수의 근본적 개념과 확률 밀도 함수 또는 확률 질량 함수 변환 그리고 기댓값구하기 스펙트럼 분석 위너여파기 확률 미분 가능 개념등을 다루십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저한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셨기에 관심이 점점 멀어졌지만 많이 배우고 싶고 수학적 용어를 교수님이 한글로 어떻게 번역했나 정말 한글을 사랑한다 하시는 분들께 이과목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아직 학점 나오기 전이지만 씁니다.
강의자료 퀄리티가 매우 후집니다. PPT 애니메이션 떡칠에 시험기간 직전 아니면 애니메이션 버전도 공유 안하십니다.
숙제는 수업과 좀 동떨어져 나옵니다. 수업시간에 "매우매우"집중해서 들으면 따라갈 순 있는데, 강의력은 진짜 별로입니다.
시험 이 숙제에서 그대로 나오긴하는데, 이상한 농담도 시험에 나옵니다. 진짜 별의별걸 다 외워야 합니다. 순수하게 얼마나 수업을 열심히 들었냐 이거를 확인합니다.
근데 문제는 강의력도 완전 꽝인데다가, 숙제만 오지게 나오고, 숙제 채점은 엄청 느린데다가 피드백도 별로없고, 솔루션은 올려주시지 않으며 수업시간에 다시 풀어주긴하는데 설명이 완전별로라서 따라가기 힘든 그런 수업입니다.
저는 중간고사 이후로 약간 포기했습니다.
만약에 필수선택 때문에 듣는거면 다른과목을 선택하십시오
교수님 수업은 ppt가 없음.
중간 전까지는 판서수업 하시다가 중간 이후에는 태블릿으로 필기하고 화면 띄워주시고 나중에 klms에 올려주시는 식으로 변경하심.
초반에는 헬교수님이다 이런 말이 많았는데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음
영어도 잘하시고 천천히 말하셔서 수업 잘 들으면 이해가 잘 되는 편이고 글씨체는 좀 알아보기 어려웠지만 적응하면 괜찮
일주일에 한번 연습반있고 문제 or 구현 과제가 매주 나옴. 근데 2인 1조로 할 수 있어 할만한 것 같음
시험은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닌 것 같음.
수업때 배운거 좀 응용하는 식?
수업이 좀 많이... 졸리긴 하지만, 다루는 내용이 꽤 좋아서 나쁘진 않습니다.
언어는 자바를 썼고, 수업 초반에 자바 기본 문법에 대해 다뤄주셔서 막 어려움을 겪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시험은 중간 때는 정말 더럽게 나왔지만, 조교님들이 채점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그런지, 기말은
매우 적절한 내용들을 매우 바람직한 구성으로 내주셔서 좋았습니다.
학기 동안 과제 10개와 프로젝트 1개가 나왔고, 거의 다 주에 하루 고민해서 열심히 짜면 해결되는 난이도여서 크게 부담은 되지 않았습니다.
전산과 분들과 비전산과 분들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Racket이라는 언어로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바탕으로 여러 프로그래밍 주제들을 다루는데, 내용 진짜 재밌고 시험도 엄청 쉬워요! 꼭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교수님이 수업을 너무 잘하십니다. PP 를 듣지 않은 상태로 이 과목을 수강했는데 중간고사 전까지는 과제가 힘들었지만 중간 이후로는 조금 널널해졌습니다. PP 안들어도 들을 만 해요.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시험 잘 치실수 있어요. 과제만하고 수업열심히 듣는걸론 부족한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을 생각하시고 챙겨주시는게 느껴집니다.
교수님 멋있어요
수업 내용이 어렵습니다.
교수님이 멋있고 수업을 잘 하시지만 제가 멋있지 않았기 때문에 기말을 망쳤습니다.
류석영 교수님 죄송합니다.
일단, 교수님 수업이 글씨체에 비해 좋고,
노트해주시는 부분 알아 보지 못 하는 게 있지만, 과목 특성상
구글링하면 다 나오니 수업은 문제 없습니다.
시험은 중간고사는 정말 쉬운 편이 었는데 체점을 엄청 깐깐하게 해서 점수가 깎입니다.
기말고사도 중간고사보다야 어려웠지만 막 어려운 건 아니었구요
문제는 조교진... 딱 봐도 외국인 교수라 대충 하는 게 눈이 훤히 보입니다.
1. 질문 받아주는 속도 되게 느립니다. 자기들끼리 태그하면서 얘한테 물어봐라 합니다.
2. 2인1조 팀과제 인데 1명 드랍해서 혼자하게 되도 아무 조치 안 취해줍니다.
3. 매주 과제가 있는데 이 체점이 정말 엄청 휘갈겨 써서 내가 몇 점인지 알아볼 수 없어 클레임 가기도 애매합니다.
4. 출석, 과제 성적, 확인할 공간이 없습니다.
5. 연습반 때, 조교님이 설명해 주셔야 할 부분에서 되게 대충 설명해주십니다.
대체 이거 왜 들은거지...
교수님의 수업 자체는 정말 별로였고, 강의를 들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어서 혼자 공부하자니 슬라이드 오타때문에 이해도 안 되고.
시험이 오픈북인데 별 도움 안 되었던 것 같네요 걍 시험장에서 머리 잘 돌아가고 수학 감각 좋은 사람들한테 유리함
숙제 10개 플젝 6개 나와서 로드도 빡세요.
숙제는 매주 하면서 최소한의 진도를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플젝은 꽤 재밌습니다.
플젝 빼면 좋은게 없는 과목..
학점도 잘 준다더니 상위권(A대)한테 적용되는 이야기고, 하위권(C이하)은 가차없이 주시네요 ㅋㅋ
교수님이 영어를 매우 잘하신다. 카이스트 첫수업이 박기영 교수님이었는데 덕분에 나의 눈이 매우 높아졌다.
수업도 매우 잘하시고, 중간중간에 퀴즈, 질문 등 학생들의 참여를 잘 유도해주신다.
들으면 정말로 이해가 잘되는, 좋은 수업인것 같다.
시험이나 퀴즈는 기필답게 무난했다.
과목후기와 다르게 들을만 했습니다. 문서 작성하는거는 많았는데 시험이 쉬웠어요. 개발하는것도 나름 재밌었습니다. 문서 작성하는거는 진짜로 많아요.
학점: 학점 잘 주십니다. 전출하고 숙제를 열심히 하고 교수님이 수업때 한번 생각 해라고 하신 문제는 시험때 100% 나옵니다. 숙제만 열심히 해도 시험 잘 볼수 있습니다. 에이때 성적을 받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로드: 숙제 빼고는 없습니다.
출석: 교수님이 바쁘다 보니 보강을 자주 합니다. 저희 때는 아침 8시에 보강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를 엄청 잘하십니다. 강의 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에 기말고사 조온나게 어려웠음
절대평간데 이렇게 내시면 어떡함,,, 학점 어떻게 받을지 감도 안오네
1. 수업의 진행
차후의 수업결손으로 인한 보강을 안하는 대신에 수업을 1시간 45분정도 진행했는데,
수업의 1시간 가량은 지난 시간 내용을 수강생들에게 "일일히" 물어보는데 사용하였다.
그러므로 실 수업시간은 45분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그 외에는 인내의 시간이다.
그리고 그 45분의 수업은 교수님 자체 한글 교재로 진행하며 별도의 수업 자료는 없다.
수업자료가 없고 한글수업이면 강의력이 출중해야하는게 상식적일 터이나,
전혀 그렇지 않았기에 수업의 실속이 없었으며, 오히려 수업에서 습득한 한글 용어를
연구하면서 마주하는 전공용어와 대응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2. 시험 및 발표
시험 횟수는 학생들의 다수결 투표에 의해 결정하였는데(확률을 참 좋아하신다),
이번에는 투표를 통해 시험을 2회, 4월/5월 중순에 보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2차례 시험 모두 주말에 6시간 이상 쳤으므로 주말을 비워두는 것이 좋다.
시험은 개별시험과 조별시험이 있는데 개별시험은 우리가 아는 평상시 시험방식이고,
조별시험은 5-6명이 한 조가 되어서 시간 안에 지정 문제들을 풀어야 하는방식이다.
한 학기에 1번 실시하는 발표는 2-3명이 조를 이뤄서 확률과정에 관계된 주제로
10분 내외의 발표를 하면 되는데, 발표 내용에 대한 코멘트는 주로 띄어쓰기나
단어 사용등에 집중되어 있어서 전공이 아닌 글쓰기수업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3. 그 외 사항
세세한 제약사항(감점이나 요구사항, 말할 때의 단어/어법 등...)이 너무나 많다.
시험의 경우 주어진 점수에 더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가중치를 부여하도록 하였는데,
가중치 부여기준을 잘못 적용하게 되면 10% 감점을 당한다. 시험지를 조금 늦게
제출해도 10% 감점, 조 편성 결과를 조금 늦게 보내도 10% 감점.. 그 외 기타 등등...
개인적으로는 수업 후반부로 갈 수록 감점에 무뎌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짧은 면담도 몇 차례 있는데, 길지는 않으나 별도의 일정을 조율해야 하여 힘들었다.
4. 마무리
수강하는 과정에서 실속은 없었고, 배웠던 것이 향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마음에 들지 않는 후배가 있다면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과목.
P.S. 마중수 교수님이 가르치는 다른 분반의 수업은 꽤 괜찮았다고 한다.
교수님이 알고 계신 것은 많은 듯 하나, 강의 전달력이 매우 떨어진다.
강의자료는 정돈되어있지 않고 보충자료는 필기체로 쓰여있어 가독성이 낮다.
수업시간에 다룬 내용들에 비해 시험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 과목을 수강하기보다는 선형시스템 책을 사서 자습하는게 더 효과적일 것이다.
.
개 꿀과목. 전자과 아닌 타과 분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개꿀과목입니다. 그런데도 소문은 힘들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전자과 놈들이 자기들만 꿀 빨려고 그런 겁니다. 타과생 분들은 속지말고 오셔서 꿀 찾아가세요~~
생각보단 빡셉니다. 에듀3.0주제에 이렇게 빡세도 되나 싶을정도로
뭐 그래도 선대나 현대같은 다른 전공들보단 훨씬 널널하지만요
한상근 교수님의 정수개는
매주 숙제가 있었고(교재 연습문제의 2~5문제씩 나가는데 중간 이전까지는 문제당 5분이면 되는데 중간 넘어서부터는 한문제 푸는데 2시간 걸린것도 있었습니다..)
격주에 한번 퀴즈가 있습니다. 저희때는 월수 수업인데 격주 수요일 퀴즈였고
매주 월요일은 타 에듀3.0 강의와 같이 미리 인강을 듣고 가서 조교님이 내주는 문제를 토론하면서 푸는 형식이었어요
학점은 잘주신다고 소문난 교수님이니... 잘 주시리라 믿...습니다..?
(퀴즈, 고사 겁나 쉽습니다 중간 평균 92 실화?)
(실수하는순간 A ㅃㅃㅇ)
---------------------------------아래는 학점 나온 후 수정-----------------------------------------
이번학기 총 30명 수강중
A+ 0명 (97점이신분도 A0받은거 실화...?)
A0 10명
A- 1명
B+ 10명
B0 5명
B- 1명
C+ 3명
이렇게 주셨네요. 이렇게 보니 전공보다 조금 나은 편이지 그렇게 막 잘주는 편은 아니네요.
고등학교 때 화학을 전공하려 했다가 대학교에 와서 마음을 바꾼 케이스인 저는, 처음 이 수업을 신청했을 때 '엄청 구르더라도 알고리즘이 뭔지 한번 익혀보자'라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대만큼 친절하고 유익한 수업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문제풀이 위주의 수업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단 수업 시간에 와서 얻어가는 것이 그렇게 많았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 같이 배경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본인이 하나도 모르는 자료 구조나 기법을 사용한 풀이방법을 앞에 나가서 다른 학생이 설명하는 것만을 가지고 단박에 이해하기가 정말 어려울 뿐더러, 문제 자체의 난이도도 ACM-ICPC 기출이 일부 섞여있는 만큼 초심자에게는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3문제라고 절대로 만만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풀이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받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일부 정올 출신, 전산 동아리 출신 동기들의 양학을 구경하면서 얻는 멘탈 파괴는 덤입니다... 만약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면서 공부를 하고 싶다면 그냥 온라인 저지 사이트를 이용하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예 얻어가는게 없지는 않습니다. 매우 챌린징한 경험이 될 것이고 한 학기를 정말 착실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알고리즘에 대한 배경 지식이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는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무리인게 있다는 것을 알려준 학기가 됐네요. 성적은 딱 잘라서 주신 것 같지만 수강인원이 조금 적은 수업임을 감안하시면 A를 받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학교는 학점과 남는것을 위주로 강의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리면 이 강의평가는 그것에서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한번씩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남들과 함께 찾는 사회를 끊임없이 꿈꾸지요. 우리가 그 것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제가 감히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한 가지를 알고는 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주변에 생각하기를 요구하고 사는 의미를 찾기를 요구할 용기가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프랑스 대혁명처럼 급격한 변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무엇을 위하여 사는지 주변 사람과 행복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화합하는 사회는 우리 스스로가 생각하고 질문할 때 조금 더 가까워집니다.
동양문화사 수업은 서양문명의 교육을 받은 우리에게 '비합리적, 비이성적'인 동양 문화가 대략이나마 어떠한 것인지 이야기 하는 수업입니다. 그런데 이 것을 설명하는 틀은 대학강좌라는 서양 틀입니다. 대학강좌는 근본적으로 동양이 무엇인지 밝혀주지 못합니다. 동양은 경험이고 동양은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동양문화사는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수업입니다. 지식을 전하는 대학강좌에서 동양에 대한 지식을 도대체 무엇을 전하겠습니까. 동양은 지식이기 전에 지혜이고 경험인데 그것을 어떻게 막힌 공간에 100명을 데려다놓고 무엇이 동양이다, 무엇이 공자이다를 운운하겠습니까.
저는 우리가 동양문화사를 가르치는 교수님께 더 대단한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때야 무엇인가 바뀌겠지요. 동양문화사는 어떠한 철학의 개론에 해당하는 내용조차 배우지 않고 슬쩍슬쩍 훔쳐만 봅니다. 배우고 방학이 지나면 모두 까먹을 만한 내용들이지요. 이것을 이야기하기 위해 배운 후 6개월 이상이 지나서야 비로소 코멘트를 작성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양'적인 것들에 여러분보다는 조금 더 노출된 환경에서 자라서 동양이라는 것이 물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기 속에 있는듯 편합니다. 이런 제가 동양문화사에서 배운 내용들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찌된 일입니까.
이런 개론 형식으로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한학기에 한 낱말에 대해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합니다. '총욕약경', '종심소욕불유구' 한 단어 한 단어에 대해 한학기에 배우는 것이 동양에 대해 개론 형식으로 포괄적으로 배우는 것보다 더 뿌리깊고 넓은 이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점을 채우러 들은 것이지만 너무 아까운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아주 잘하십니다. 질문도 친절히 받아주시고, 특히 조교님들도 굉장히 친절하신게 특징입니다.
평가는 중간, 기말 35퍼, 그리고 6번의 퀴즈가 30퍼를 차지합니다.
거의 2주~2주 반에 한번씩 퀴즈가 있는데 연습문제에서 그대로 나오는데 그 연습문제들을 다 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부해 놓으면 중간, 기말 볼 때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의 특징은 어떤 장치들을 들고 오셔서 이것의 원리(?), 작동 방법을 설명하라, 식을 유도하라,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장치를 만들려면 몇 F 의 capacitor 가 필요하냐 등등 창의적이고, 실용적입니다.
성적은 잘 주신다고 들었는데 아직 받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이 처음 학부생 수업하시는데, 수업을 매우 깔끔하게 잘하십니다.
거의 매주 숙제가 있고, 이것이 중간고사 시험의 비율과 똑같습니다.
중간 25퍼 숙제 25퍼 기말 40퍼 (기말 한큐..) 출석 10퍼 로 평가되고, 과목 자체가 약간 수학과 비슷해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지만 시험은 다 잘봅니다.
성적은 어떻게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이 너무 똑똑하십니다..
넘나 난해한것. 학점만 잘 받아가면 소원이 없겠다.
1. 교수님 재미있으시고 수업도 열정적으로 해주심
2. 시험이 되게 쉬워서 실수 하나하나가 크게 작용, 시험 4번 치는데 오히려 이게 다행임.
3. 너무 anatomy를 걱정해서 안듣겠다고 할 필요는 없음. anatomical한 내용은 최소화시키심.
전선 중에서는 정말 괜찮은 과목이라고생각!
한 학기 멍때리다가 끝나는
남는거 1도없는과목.
PDF를 스크린에 띄워가면서 수업하시는데, 아마 거의 대부분의 수강생이 자습으로 진도를....
응미 특성상 뭐 자습으로도 충분히 따라갈 만 하긴 합니다만, 자습하기 싫으신 분은 다른 교수님 수업 들으세요.
학점은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넘어가고,
여태까지 들은 생화공 전공 수업중 가장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강추합니다.
로드는 크게 많지 않지만 은근 외울고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 많아서 미리미리 공부해놓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암기과목이라 그런지 평균 높아요.. ㅠ
퀴즈2번 + 중간/기말보고 과제는 한번밖에 안나왔어요. 그냥 패스트페이퍼 풀어오라고 하심.
수업 놓치면 못따라가니 절대 결석하면 안됩니다. 출석을 거의 안부르지만, 강의의 밀도?가 굉장히 높아서 한두번 빠지는게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수목원을 갑니다. 조별과제도 있습니다.
다만 로드는 매우 적어 다른반의 60-70%도 안되는거 같네요(느낌)
특히 기말범위는 거의 없었습니다. 본인이 수업하신거 아니면 정말 시험에 안내시더라고요.
수업을 열심히 들으세요
학점은 나오기 전이지만 일단 A 주고 갑니다.
조교 바이 조교. 저희 조교님은 좋았습니다. 그래도 과목 특성상 널널함 A는 줄 수 없군요 매주 보고서 개빡
+ 퀴즈가 학점을 가릅니다. 그깟 보고서 가산점보다도 퀴즈 한 문제라도 더 맞히게 노력하세요.
아주 좋습니다. 단점을 찾을 수 없지만 하나 고르자면 과 건물이 서측이라 북측과 상당히 거리가 멀다는 것.
위상수학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만 봅니다. 따라서 범위는 학기 전체입니다.
한 학기 동안 다루는 내용은, 간단히 말하자면 basic set theory, least uncountable ordinal, metric space, continuous function, topological space, basis, subbasis, half-open topology, order topology, product space, product topology, box topology, quotient topology, topological property, connectedness, path connectedness, locally connectedness, locally path connectedness, T0 space, T1 space, T2 space, T3 space, T3.5 space, T4 space, Urysohn's lemma, first countability, second countability, compactness, limit point compactness, sequential compactness, countably compactness, Lindelöf theorem, boundedness, totally boundedness, separability, complete metric space, Urysohn metrization theorem, local compactness, one-point compactification, Stone-Čech compactification, compact-open topology, compact convergence topology, uniform convergence topology, Tietze extenstion theorem, space filling curve, compactly generated space, Baire space, Baire category theorem, Ascoli's theorem, Arzela's theorem, locally finite collection, paracompactness, partition of unity 등이 있습니다.
학점은 기필과목의 특성상 교수님에 따라 다르진 않고요. 슈바이처 교수님은 독일분?이신거 같아서 영어 발음이 약간 독일스럽다고 해야되나요. 필기도 열심히 해주시는데 약간 글씨체가 깔끔하지 않긴합니다. 그리고 수업 중간에 학생들이 너무 졸려하는거 같을때 언어유희로 농담을 하시는데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도 노력이 가상하시니... 그리고 매일 같은 옷을 입으시는듯...
일반화학실험은 A 50% B 50%로 성적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매주 한번의 실험을 하고 그 실험에 관한 레포트를 작성해야 되는데 꾀나 귀찮습니다. 로드는 조교님에 따라 다릅니다.
기필과목이니 학점은 교수님별로 다르진 않습니다. 프밍기는 렉쳐시간과 랩시간 둘로 이루어져있고 렉쳐시간은 교수님께서 랩시간은 조교님들께서 진행을 하세요. 김민혁 교수님께서는 매일 사탕 주머니로 프로그래밍에 대해 설명해주시는데 사실 듣는 친구들은 많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하다보니 랩시간때 정말 고생했고 특히 총 4번의 과제가 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들의 코드를 복붙해서 하면 표절로 걸립니다. 아마 이번학기에도 여러명이 표절로 걸려서 F받은걸로 압니다. 참고로 언어는 파이썬3을 이용하고 랩점수는 400점 만점에 340점이상을 받아야됩니다.(랩점수는 과제 1회당 50점 만점으로 과제 총 200점 렉쳐시간 출석 100점 랩시간 출석 100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적은 오로지 중간과 기말고사 성적으로 책정이됩니다.
기필과목이니까 성적은 뭐.... 그래도 일반화학이 성적이 가장 잘준다고 들은거 같아요. 박기영 교수님은 굉장히 수업에 열정을 갖고 가르쳐주시는 분이신데 다만 너무 말씀이 빠르셔됴.
기필과목이니까 성적은 교수님별로 다르지 않고 보통 3:4:3으로 끊어주시는데 물리는 B의 비중이 더 크다고 들었습니다. 주위 친구들로부터 들었을 때 장홍영 교수님 수업이 가장 괜찮다고 들은거 같아요. 너무 재미 없을까봐 가끔 실험도 보여주시고 영상도 자주 보여주시고 (물론 이래서는 안되지만) 자거나 핸드폰을봐도 뭐라고 크게 안하십니다. 그런데 너무 지나칠정도로 학생들의 질문을 받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교수님이십니다.
Careful with your homeworks. Go to labs, even HW introduction labs.
너무 시키는게 많아요. 매주 보고서 거의 3개씩 써가야합니다. 이쪽 분야로 관심있는게 아니면 학기중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시험은 족보랑 비슷하게 나와서 공부 하기는 편해요.
동역학은 중간전과 중간후로 나뉩니다.
1) 중간전에는 일반물리학 1만 제대로 공부하셨다면 무난히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일물1과의 차이는 극좌표계로도 많은걸 풀수 있다는 사실 등 몇개 있지만, 그에 해당하는 식들만 알아놓으면 책 연습문제도 어떻게 푸는지 감은 바로 잡히실겁니다. 그래서 중간전까지는 강의도 무난하고, 연습문제들도 일물1 상위호환 버전이라 생각하셔도 어느정도는 커버가 됩니다. 그래서 이때 연습을 많이해서 계산실수만 줄인다면 중간을 잘 볼 가능성이 크고, 중간을 잘 쳐놓으면 꽤 좋을거에요.
2) 중간이후부터 같은 과목이 맞나 싶을정도로 달라집니다. 5,6,7 단원이 앞의 내용과 다른점은 이제 particle이 아니라 rigid body에 대해서 다루기 때문에 '회전'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ㅠㅠ 어렵습니다. 진짜 내용도 어렵고, 문제풀이도 정말 힘듭니다. 연습문제를 풀면 교과서 뒤쪽의 답과 항상 어긋나는 신기한 일이 벌어지는데, 확실한건 항상 답지의 답이 맞을거에요.ㅠㅠ
상대적으로 5,6단원이 평면상에서의 rigid body의 kinematics, kinetic을 다뤄서 버틸수는 있다면 기말이 다가온 시점에서 찾아온 7단원(삼차원 공간에서 강체의 회전을 다루는 단원)은 그야말로 던지고 싶게 만듭니다. 교수님도 수업시간에 제일 어려운 내용이라고 몇번이나 경고하시고,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기말은 연습문제만 잘풀면 무난하게 풀 수 있지만, 연습문제를 잘풀게 되려면 이과목에만 시간을 엄청 쏟아부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중간평균보다 기말평균이 훨씬 낮을겁니다. (저희에게 각자 점수만 알려주시고, 평균이나 성적분포를 안알려주셔서 오로지 제 예측입니다.) 그만큼 힘듭니다.
3) 아마도 학생들이 중간에 던지지 않도록 퀴즈를 학기중에 4번 봅니다. 그래서 기말한큐로 멘탈이 털리지 않게 해주시고, 차례차례 멘탈을 약간씩 깨지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숙제는 8번정도 있고, 숙제문제가 곧 연습문제라 노력을 꽤 많이 쏟아부어야 하고, 그런데에도 답이 틀리는 일이 빈번합니다. 숙제만 잘 풀 실력이 되면 이미 셤공부가 어느정도 된걸거게요.
4) 과목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워도, 김진환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명강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도 유창하게 하셔서 수업도중에 흐름이 끊기는 일 없이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학생들이 어디서 어려워 하는지 잘 알고 계셨으며, 중간중간마다 계속 질문을 받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동역학 특성이 개념이해하기도 어려운데, 개념안다고 문제를 풀수있는건 또 아니라는 것인데, 교수님께서는 예제나 몇몇 연습문제도 수업시간에 풀어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로 강조하고 싶은건 수업 "꼭 들으시고, 교수님의 문제 풀이를 꼭 필기하세요" 이거 엄청 도움 많이될거에요.
브렌든 루니 교수님 판서 못 알아 보겠음...
the가 두글자이고, n=m=u=k=o....
책장을 넘기는 순간 각종 뼈/근육 용어로 가득찬 페이지가 당신을 반길것입니다.
강의도 잘 하시고 시험도 치팅 시트 소지 가능에 문제도 쉬웠는데 교수님께서 우리 학교 소속이 아니셔서 이번 학기 마치고 원래 학교로 돌아가신 것 같아 다시 뵙지는 못할 것 같네요. 학점은 잘 안 주셨다고 하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다양한 토픽으로 강의가 진행되다보니 저랑 좀 안 맞는 주제가 있었네요.
저는 많은 분들과 달리 출판업계에서 오신 분 강의랑 잘 맞았는데 반대로 많은 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미술이랑 디자인 쪽 강의는 듣기 힘들었네요. 그래도 다른 리더십에 비하면 단순히 강연만 들으면 되는거라 편하고 또 변호사분이랑 첫번째로 강의하신 분 등등 한테서 좋은 얘기 많이 들은 것 같아요. 근데 경쟁률이 쎄서 듣고 싶다고 듣지는 못해요. 이거 수강 당첨된 이후로 정말 감사하며 들었습니다 :)
'무대에서 내려와라' ^오^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기계과 가고 싶은 새내기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바펀 개꿀잼~ 교수님 수업 나름 재밌게 잘하시는듯ㅇㅇ
음... 유전학! 아주 역사적이고 필수적인 학문이죠.
교과서를 왜 안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유튜브에서 찾을 수 있는 유명 교수들의 open course 강의와 lecture note를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삼천포로 빠지는 박찬규 교수님의 수업... 묘하게 빠져들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는 내용들은 별로 없습니다. 두서가 없어요.
시험문제가 어려웠어요.
출첵은 한 학기에 두번정도 하신듯.
솔직히 달달 외우는 생명과 과목은 아닌듯 합니다. 외우는거 짜증나면 들어볼만 합니다.
수업 잘하세요. 노트 필기 할 필요 없어서 더 더 좋음
저라면 이 과목을 듣느니 한 학기 쉬겠습니다.
최악이었네요.
수업도 괜찮게 하시고 내용도 좋은데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1시수업이라 졸음이 쏟아짐...ㅜ
로드는 적고 시험도 아는대로 쓰면 됨. 많이 졸아서 죄송해요
이번학기 과목중 들은걸 제일 후회하는 과목..
edu강의로 진행되고 매 수업마다 퀴즈를 보는데
퀴즈가 책 문장 그대로나옴.. 그래서 책을 정독해야함
동영상 봐도 책 요약본이기 때문에 학기 초에만 조금 보고 이후에는 거의 보지 않았음
그래서 항상 책읽고 수업가서 퀴즈만 보고오고 그래서 이게 자습을 하는건지 수업을 듣는건지 혼돈됨
책 읽을 양은 매우 많고 외울 것도 많아 평상시에 꾸준히 공부할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나처럼 퀴즈 직전에 벼락으로 하는 스타일이 될거면 안듣는게 나을 것 같음.
나도 꾸준히 공부할 생각이었지만 늘 그랬듯이 실패했음..
성적은 아직 안받아서 몰라요
가추추리 과목을 들었습니다.
근데 가추추리가 뭔가요?
학점은 안나왔지만 잘 준다고 하니 A를 넣었습니다
300번대 수학과 과목치고 굉장히 널널하다.
퀴즈를 후하게 매긴다고 해서 시험에서도 디테일하게 안쓰면 여기저기서 조금씩 다 깎입니다. 자세하게 써야합니다.
댄스스포츠 춤추는거 짱 재밌어요~! 특히 강사님이 말을 너무 잘하셔서 즐겁게 수업 들었네요. 시험 두번보긴 하는데 웬만하면 다 통과할 수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뒤에 확률분석 단어 보시면 안되고 앞에 응용해석학이라고 그냥 생각하셔야 편해요....2학년으로써 되게 듣기 힘든수업이었던거같네요 로드는 2주에 퀴즈1번밖에 없는데 다 처음배우는 이론이라서 이해하기에 되게 힘들었어요
수학과의 OS
쓉펄 끝났다
굳이 퀴즈를 매주 봐야 하는지... ㅠ_ㅠ
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강의 잘하시는 것 같아요. 실수하셨을 때 What happen? 하시는 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이번 년도에는 시험 문제가 어렵게 출제된 것 같아요.
더글라스가 그래도 문제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출제를 잘 하시는 것 같네요. 교수님께서 가끔 버벅거리시는 거랑 수업 연장을 많이 하셨다는 것만 빼면 (중간 3번을 수업시간에 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심..) 솔루션도 다 올라오고 무난했고 남는 건 좋은 문제들을 풀어봤다는 느낌뿐... 강의가 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책이 안 좋아서 강의 내용은 별로였는데, 강의 자체는 잘하시고 멋있는 분 같아요.
발표도 없고, 수업시간에 조금은 졸아도(?) 잘따라갈 수 있는 과목 ㅎㅎ
수업들을때 ppt 슬라이드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 적으면 이해는 잘 됩니다.
밑에분 말씀하신 숨겨진 꿀과목 인정.
정말 추천하는 전공과목! 김희탁 교수님께서 워낙 수업을 잘 하시는데다가 수업 내용도 잘 짜여있고, 은근 재미있다.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중간, 기말 뿐이어서 로드도 매우 적었다. 생화공 모든 전공선택중에 가장 좋았던 1과목을 꼽으라 한다면 단연 전기화학공학이다.
김도현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수업 시간에 질문을 계속 하신다. 그래서 자칫 자기 차례에 멍 때리고 있다가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일정 수준 이상은 자동으로 수업 내용을 따라가게 된다는 점이 좋다. 수업도 괜찮은 편이고 성적도 예상했던 것보다 잘 주셨다. 추천할 만한 과목.
수치계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과목. 시험에 치팅시트 1장을 지참할 수 있으나 실제 시험에서는 볼 일이 없다.
코딩을 기본으로 하기에 프로그래밍이 싫다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과제도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그러나 학점도 전공 치고는 상당히 잘 주시는데다, 내용 자체가 정말 흥미롭다.
그 유명한 조선선비. 수업이 별로 지루하지 않다. 다만 그만큼 필기를 잘 해야하는 것은 물론이다. 하지만 수업만 잘 들으면 무리 없이 A를 받을 수 있는 꿀과목. 본인은 A+를 받았다. 과제도 학기 중에 전혀 없으며 기말 끝나고 간단한 레포트 1개면 충분한 킹갓엠페러 꿀과목이니 꼭 듣기를 권장한다. 출석을 중요시하시니 출석은 꼭 하도록 하자.
가히 나이팅게일의 환생이라 할 수 있는 천성림 교수님의 동양문화사. 이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날개 없는 천사를 보게 될 것이다. 강의도 상당히 재미있으며 로드는 1회의 발표를 제외하고는 중간, 기말 뿐이다. 또한 중간, 기말고사 기간에는 최대한 범위를 줄여주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갓교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시험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시험 범위 내라면 굉장히 세세한 것도 나오니 꼼꼼히 공부하지 않는다면 고전할 것이다. 그러나 기말을 본 후 예상 학점이 B+과 A-사이라면 반드시 A-가 나오고, A0와 A+사이로 예상된다면 A+로 나올 만큼 학점을 상당히 잘 주시는 편이다. 아직까지도 이 과목을 듣지 않은 학생이 있다면 반드시 수강하도록 하자.
과학기술과 사회는 숨겨진 킹갓엠페러 꿀과목이라 할 수 있다. 비록 교수님께서 사회학적인 어려운 용어를 섞어서 쓰시고 다소 알아듣기 어려운 어휘를 구사하셔서 수업에 약간의 지루함이 있기는 하나, 그런 걱정은 날려버릴 정도로 적은 로드와 후한 학점이 반겨준다. 로드는 중간 끝난 후 1번의 레포트(5매 내외)를 제외하고는 중간 기말뿐이며, 상당히 예상 가능한 문제들이 나온다. 시험 문제는 어떤 사회적 현상이나 사례를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것이며, 이 때 사용하는 중요한 용어를 미리 설명하는 것이 시험의 점수를 잘 받는 포인트다. 때문에 PPT에 나오는 주요 용어의 정의를 잘 외우고, 전체 이론의 흐름을 이해한다면 무난하게 A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C정곤이라 불리는 시정곤 교수님의 수업. 일단 로드가 교양 치고는 빡세다. 2주에 한 번 글을 읽고 요약을 해야 하는데 이게 은근 귀찮으며, 중간 기말이 다 있고 발표도 1번 있다. 시험은 자료 안에서 다 나오기 때문에 준비하기 까다롭지 않다. 본인은 무난히 A+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A0를 받은 것으로 보아 학점을 잘 주시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강의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시간이 맞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명강의.
꿀잼
이름은 다상유동 무언가 거창한것같은데 결론적으로 한학기 내내 물끓이는거랑 물방울 생기는 거 공부합니다. 슬픈건 기말고사를 다본 직후인 지금도 제대로 모르겠다는거.... 그만큼 내용이 어렵습니다. 물방울 하나가 이렇게 어려운건지 처음알았어요.... 좌절도 합니다. 정말 어려워요, 대학원 과목은 이런거구나 하며 한학기 내내 어려워했던 기억입니다.
기본적인 유체역학 베이스가 잘 깔려있어야 하며(기본적인 mass momentum energy equation 세우는데에 어려움이 없어야), 어느정도 미방도 잘 푸셔야 하고 헬롬홀쯔 자유에너지 같은 화학적 개념도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야 하는 이유는 이상용 교수님의 명강의!..... 정말 강의 잘하십니다. 영어도 클리어하고 강의 흐름이 앞뒤로 쫙쫙 잘 맞아 떨어지고 논리적이고 논리적입니다. 5년 넘게 들은 기계과강의중 top 3안에 들어가는 명강의 인것같습니다. 정말 듣고있으면 막 똑똑해지는 기분이예요.
하지만 강의를 잘하시는것과 과목 자체가 어려운것은 별개이기에.... 정말 어렵고 , 시험은 정말 더더더더 어렵고, 숙제 가끔 나오는데 그것도 어렵고, 텀프 2번(보일러 물끓이는거 2번) 도 중간 기말 한번씩 있는데 그것도 어렵고, 강의도 어렵고, 어렵습니다. 이쪽 전공분야이시면 필수이겠지만 아니라면 굳이 권유하고 싶진 않아요. 스스로 공부해서 이해하기 위한 로드가 큰 편입니다(본인이 똑똑하면 상관무겠지만 ㅠㅠ) 교수님이 수업중간에 '많이 어려워요?' 하고 질문 종종하시는데 정말 어려워요...
공부할때 교수님이 쓰신 다상유동(two phase flow heat transfer) 한글책이 있어요 도서관 가면 빌릴수 있습니다. 그걸 같이 보면은 큰 도움이 되요. 족보나 이전 홈웤같은 자료는 찾을수 있으면 찾아서 풀어보는게 좋지만 시험은 이와 별개로 내용/개념 을 완벽히 이해하고 위에서 말한 능력들이 충분해야 잘 풀수 있으실 겁니다.
화...화이팅
Kernel PANIC떠서 Panic해야되는데 그럴힘이 없을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수업... 진짜... 들어보지 않고서는 이 끝났을때 감정(뿌듯함)을 이해 불가능. 완전 추천. 아키 글고 sp 들으면 그래도 뭐라 하는지 이해는 할듯 (물론 핀토스하면 뚝빼기는 깨지공 ㅇㅇ).
2017년도 가을 오에스 파이팅.
수업 중간중간에 멎쩍게 웃으시는데, 처음엔 엄청 거슬렸는데 그 뒤로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수업은.. 어지간하면 다른 교수님 수업을 듣는걸 추천합니다.
수업시간에 듣는 사람 거의 없었고요
교수님께서도 일반화학 처음으로 맡았다고 하시는 것 같았는데 화학은 자습하는 과목이다라는걸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로드가 너무 없습니다. 다루는 내용은 미분기하학개론에 비해 많지 않습니다. 자세하고 천천히 진도를 나갑니다. 시험에서는 수업 시간에 다룬 정의와 정리들의 증명들만 잘 이해하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는 궁금합니다.
섬세한 코어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혼자 영상보면서 따라한 스쿼트, 런지, 헌드레드 등 많은 동작들을 제가 다 틀린 자세로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서 정말 교수님 말씀대로 부위별로 인지하고 호흡 집중하면서 운동하면
누워서 하는 간단한 안정화 동작만 해도 배가 단단해집니다 ;;
단, 헬스장에서 일반적으로 하는 복근 운동과는 많이 다릅니다.
맨몸 운동이지만 기초 유연성, 호흡, 밸런스 등을 고루고루 배울 수 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효과가 점점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밑에 후기를 보니 예상밖의 수업이어서 당황했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섬세하게 부위별로 집중하면서 어느 부위가 유연성이나 근력이 부족한지 알 수 있었고,
어떤 동작을 할 때 어느 부분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살 위에 쌓이는 느낌이는데, 지금은 안쪽 근육부터 잡히면서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첫 시간은 강의 수업인데
1시간 꽉 채워서 코어(복부, 엉덩이, 허벅지) 근육 명을 가르쳐 주십니다.
무작정 처음부터 운동하라고 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디 어느 부위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배경지식을 첫시간에 알려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영어 강의입니다. 교수님께서 영어로 작성된 스크립트를 준비해오시지만, 가끔씩 멈추십니다. 생전 보지도 못한 영어 단어들이 나와 수업 시간에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알아듣기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과제 1번, 중간, 기말고사 밖에 없어서 좋았습니다.
고대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의 작품들을 배우고, 시험 문제의 양식이
그림을 보여주면 누가, 언제, 어디서 만들었고 어떤 양식인지, 그리고 관련된
역사적, 문화적 배경 등을 본인이 서술해야 하는 short essay 형식이기 때문에
본래 배경 지식이 풍부하지 않다면 그냥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을 적고 다 외워야 합니다.
학점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퀴즈 5번, 과제 7번. 중간 기말 없었음. 아직 성적 안 나와서 모르겠고 다른 건 생략
이과목은 정기준 교수님 수업을 강력 추천합니다. 김유천 교수님은 수업을 너무 못하시는 편입니다..
중간고사까지는 평범했는데, 교수님 전공분야에 가까워질수록 내용이 폭발합니다.
출첵만 잘하구 가끔씩 나오는 숙제만 잘 하면 학점 잘 나옵니다! ㅋㅋ 진짜꿀이에여! 완전추천!!ㅎㅎㅎ
단지 시간에 맞아서 들었을 뿐인데 식물학은 매우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제가 식물학을 듣기에 앞서 들었던 소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식물학을 들으면 카이스트 전체 식물들을 다 외워야 한대.... ㅎㄷㄷ", "식물학 매우 지옥이래(개헬이야..)", 그리고 "식물학을 들으면 마음이 따듯해진대...". 이중에서 앞의 두가지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인것이 있다면 식물학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사실 하나뿐이었습니다. 사실 식물학 수업은 식물의 종 분류 수업이 아닙니다. 제가 느낀바에 의하면 식물학은 식물의 분자생물학, 식물의 발생생물학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식물과 관련된 생명과학을 다루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우리가 전필로 배우는 과목들과 연관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이 과목을 듣는 내내 든 생각이, 식물도 인간과 별 다를 바 없구나 였습니다. 교수님께서 (물론 교과서 자체의 구성이 그러하지만) 실험 데이터 분석 위주로 설명을 해 주시는데, 이게 상당히 유익합니다. 제가 이 수업을 들으며 생명과학특강(암전이와 후생유전학)을 함께 들었는데 쥐를 대상으로 하는 실험과 식물 대상으로 하는 실험에서 겹치는 방법이 꽤 있다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자면 Luciferase를 이용한 유전자의 발현정도 파악이라던지 뭐 그런거요... 한학기동안 교수님 수업도 듣고 책도 읽고 가끔 교과서에 소개돼 있는 논문까지 읽다보면 생명과학적 현상에 대한 방법론적 접근에 한결 편안해진 자기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들 두려워 하시는 식물이름 알아맞추기는 시험 외의 퀴즈형식으로 치뤄집니다. 매주 교수님께서 특정 식물을 찾아오라는 퀴즈를 내주시는데 이 때 확실히 외워두시면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습니다.시간이 아깝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봄학기 아름다운 카이스트 캠퍼스를 걸어다니니는 김에 식물이름도 외우자라는 식으로 공부하면 일석이조가 될 수 있다 봅니다. 저는 사실 2학년 때까지 학교에 대한 애정이 그다지 없었는데, 식물을 찾기 위해 캠퍼스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우리학교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나 싶을정도로 카이스트의 새로운 장점을 많이 찾은 듯 합니다.
시험같은 경우는 교수님 수업시간에 필기 열심히 하시고.. 강의자료에 있는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으시면 충분히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고사 때는 CH1에 나오는 연대기별 식물의 진화과정 table정도 외우고 나머지는 이해하시면 되고, 기말고사는 그냥 이해만 하시면 됩니다. 공부만 한다면 시험문제를 받았을 때 행복해지는 과목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식물학 시험을 위해서 대략 3일정도 투자했는데 똑똑하신 카이스트 여러분은 하루정도 투자해도 될 것 이라 사료됩니다. 시험 성적은 가르쳐 주시지 않는데 성적은 잘주시는듯 해요. 저 같은 경우 시험지 답안을 모두 작성하고(답이 맞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답안 작성은 정말 교과서, 필기 위주로만 하시면 됩니다) 식물이름 알아맞추기 대략 50개 중에 3개틀린듯 한데(이것은 그냥 제가 직접 맞춰보았습니다 기억을 바탕으로...) A+나왔습니다. 아마 이정도만 하셔도 A+는 무난한듯 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식물학은 상당히 유익한 과목이며, 생명과학적 지식 외에도 많은 부산물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수업입니다. 덤으로 학점까지 매우 잘주시는듯 해요... 꼭 들으세요 ... 안들었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심리학에 관한 수업이고, 로드는 중간 기말 시험과 기말끝내고 내는 리포트, 그리고 매주 수업할 내용 요약하는 게 나옵니다.
강의력은 매우 탁월하시고, 학점도 잘 주십는 듯합니다.
수업하시는 내용은 학문적인 의미의 심리학입니다. 교수님이 첫수업부터 강조하시는데 심리학을 대중심리학 개념으로 오인하지 말고 과학적 방법으로 봐달라고 하더군요. 대략의 수업 flow를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1.학습에 대해 다룬다.
2.사람들이 어떻게 학습을 하는지에 대한 여러 모델들을 배운다.
3. 각 모델의 연구자들이 자신들의 모델을 입증하기 위해 고안한 실험들을 배운다.
4. 결과적으로 학습이란 심리적 현상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
위처럼 수업이 심리에 대한 과학적인 이론을 배우시는 거고 수업내용이 교양 치고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참고하시고 수강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창시구는 3번의 발표와 1개의 최종 보고서, 매주 있는 주간 보고서로 이루어 집니다.
조편성 : 수업이 없어서 미팅이 가능한 시간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를 편성합니다. 즉 랜덤배정입니다. 원하는 친구와 같은 조를 한다거나 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퀴즈 : 매주 KLMS 에 동영상 강의가 올라오고 금요일 11시에 퀴즈가 있습니다.
주간 미팅 : 매주 정해진 요일 정해진 시간에 교수님, 조교님과 미팅을 가집니다. 현 시점에서의 경과를 설명드리고 교수님이 이에 대해 조언을 주시거나 피드백을 주시는 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주간보고서 : 매주 일요일까지 한 주 동안 한 내용을 요약해서 제출합니다. 제출을 하는 것이 의의가 있는 것 같으니 크게 부담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한 학기 동안의 창시구는 3번의 발표를 위해 진행됩니다.
1차 발표 : 1차 발표 이전까지는 주제를 정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쓰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참신한 주제를 도출한다는 것이 쉽지 않고 선행 특허나 이전 창시구 주제와 겹치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1차 발표에서는 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지 문제 제기를 명확히 하고 이 문제를 해결할 대략적인 방안과 앞으로의 계획 위주로 발표하면 됩니다. 많은 사전 조사와 자료 조사가 필요한 발표입니다.
2차 발표 : 중간고사 이후에는 2차 발표를 준비해야 합니다. 1차에서 제기했던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직접 제품이나 모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서 시뮬레이션이나 캐드파일, 솔리드웍스 등이 필수입니다. 이를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투자됩니다. 조원들 중에 솔웍이나 캐드를 잘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면 힘들수도 있습니다.
3차 발표 : 2차 발표 이후에는 쉴 틈 없이 3차 발표 준비를 해야 합니다. 3차 발표에서는 핵심 파트를 실제 제품으로 가지고 와야 하기 때문에 부담도 크고 고생을 많이 하는 부부입니다. 설계 도면을 잘 만들어서 아에 외주를 맡기는 경우도 있고, 부품만 외주를 맡기고 가공이나 조립은 전부 학생들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 발표라서 비중도 가장 크고 교수님들의 질문도 많았습니다,
매 발표가 끝나면 조별 순위가 공개됩니다. 누적제라서 1차 발표에서의 순위가 거의 그대로 갔습니다.
3번의 발표가 끝나면 최종 보고서 제출이 있습니다. 정해진 양식이 있기 때문에 양식에 맞게 쓰면 됩니다. 3번의 발표를 하면서 준비했던 자료와 PPT를 문서 형태로 정리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분량 제한이 있어서 이를 맞추는 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루 정도 날 잡고 모여서 하니 생각보다는 금방 끝났습니다.
기계과를 상징하는? 과목인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고생하는 그런 과목입니다. 저는 12학점을 들었는데도 창시구가 사실상 6학점 정도의 로드라서 생각만큼 여우롭지 않은 학기였습니다. 다만 한학기 동안 고생하는 만큼 남는것도 많고 보람있는 과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교양중에서 가장 로드가 적었습니다.
수업 : KLMS 에 올려주시는 프린트물로 진행이 되는데 내용이 다소 지루할 수는 있으나 어렵지는 않고 진도도 느립니다. 이번학기는 유난히 휴강도 잦아서 작년과 비교했을때 시험 범위도 적었습니다.
시험 : 중간 기말 2번이 있습니다. 시험은 프린트물에서 중요 단어를 외우고 단어의 뜻이나 개념? 정도를 이해하면 충분합니다. 빈칸 채우는 문제, 단어를 제시하고 설명하는
문제 위주로 출제됩니다. 수업때 자료 해석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시험마다 자료 해석하는 문제는 꼭 나옵니다. 이 부분은 수업을 잘 듣고 필기를 해야 답을 쓸 수 있는 그런 문제라서 자료 해석을 할때는 집중해서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과제 : 선비에 대해 조사하고 논평하는 보고서가 있는데 논평 분량이 A4 반쪽 입니다 ㅋㅋ 전혀 부담되지 않는 분량이고 선비 문화와 관련되 곳을 답사하는 답사 보고서가 있는데 이 또한 부담 없이 대전에 있는 서원등을 방문해서 사진 찍고 소감 위주로 A4 1쪽만 작성하면 되는 거라 부담이 없습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꼭 들으세요 정말 꿀교양입니다 ㅋㅋ
제어공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입니다. 선수 과목은 시모제 이며, 시모제 수강은 권장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시모제 내용을 다 안다는 가정하게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숙제 : 총 8번이었고 비율을 40%였습니다. 책 연습문제를 지정해서 푸는 것이었는데 항상 매트랩으로 푸는 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드플랏을 그리거나 루트로커스를 그리거나 하는데 쓰고, 7단원에서는 복잡한 행렬계산을 매트랩 명령어로 쉽게 할 수 있어서 많이 유용하기도 합니다. 횟수는 많았지만 문제 수가 적어서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6단원 : 주파수 영역에서의 시스템 해석을 배웁니다. 시모제에서는 시간 영역만 생각했지만 자동제어에서는 주파수 영역에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보드플롯이 자주 나오고, D(s)와 G(s) 을 보드 플롯으로 그리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시모제에서 시스템의 안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루트로커스를 사용했다면 자동제에서는 나이퀴스트 플롯이라는 개념을 배웁니다. 시모제에서 처음 루트로커스를 배웠을때 느꼈던 생소함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습니다. 루트로커스는 손으로 그릴수 있는 것이 많지만 나이퀴스트 플롯은 몇몇 형태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매트랩에 의존해서 그리게 됩니다.
8단원 : 이산화된 신호인 디지털 신호를 제어하는 것을 배웁니다. 샘플링 주파수를 선정하는 것을 배우고 지금까지는 s domain 만 사용했다면 디지털 제어에서는 z domain 을 사용합니다. 수학적인 툴으로는 z변환을 배웁니다. 시모제에서 라플라스 변환을 많이 사용했던 것처럼 디지털 제어에서는 Z 변환이 필수적입니다. 그 다음에는 연속신호에서의 제어기 D(s) 을 이산 신호에서의 제어기 D(z) 으로 변환하는 것을 배웁니다. Tustin
방법, ZOH 방법, MPZ 방법 등을 배우는데 각각의 원리를 이해하고 공식을 외우면 그 다음부터는 계산입니다.
7단원 : 시스템을 행렬을 이용해서 나타내는 방법을 배웁니다. 행렬으로 표현된 시스템에서의 전달함수를 구하고, full state feedback 에서의 gain K 을 결정하는 방법, 추정기에서의 L 을 결정하는 방법, 피드백과 추정기가 결합된 제어에서 제어기 D(s) 을 구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데 처음에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좀 어렵지만 이해한 후에는 공식을 외우고 행렬 계산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 문제는 2X2 행렬이지만 간혹 3X3 이상의 행렬이 나온다면 매트랩은 필수입니다.
<15겨울 레드펀 어드리딩 들었는데 계절은 생성이 안되있어서 15가을 인리라에 씁니다.>
후퇴하세요.
이과목 꿀 다 말랐어요.
지금 교수님 씨뿌리고 계십니다.
영어수업에서 20명중에 A+한명도 없고 A0 2명인건 진짜 역대급 테러입니다.
레드펀 꿀이라고 한XX 나와
ㄹㅇㄹㄷㄱ 존나 널널한건 맞는데
메디안보다 약간 아래인데 B0맞은 이유좀
1) 배우는 내용 자체는 재밌음
2) 수요일날 숙제내고 금요일 아침까지 제출하라고 하는데 너무 힘듬.
근현대사를 잘 배우고 싶다면 이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것이 좋아용.
레포트는 한국역사라는 책을 읽고 2주마다 1개씩 총7개, 추가레포트 1개, 중간고사 대체레포트(김구의 백범일지와 김산의 아리랑을 읽고 독립노선 비교), 기말고사로 이루어져있어용.
기말고사 문제는 3문제로 논술형
문제는
1.1876년 개항 2.개화운동의 역사적인 성격 및 한계 3. 모스크바 3상회의 및 신탁통치 에 관해 서술하시오. 로 나왔어용.
교수님 수업을 잘 들을수록 더 좋은 정답을 쓸거에용.
필자는 수업을 잘 안들어서 그럼 20000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못하십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못하십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못하십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못하십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못하십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들었던 수업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수업입니다. 교수님께서 강의를 너무 잘하셔요. 항상 에너지 넘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깔끔하게 설명해 주시고, 학생들에게 질문도 많이 하셔서 학기 내내 집중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따로 말이 없어도 중요한 개념은 한글로 설명해 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언제 영어로 바뀌었는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운 한영혼용도 신기했고..
과제와 퀴즈가 있습니다. 먼저 퀴즈는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복습용 질문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무난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과제는 크게 프로그래밍 과제와 예제 풀이 과제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과제는 PP를 이전에 들었다면 초반에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듣지 않았다면 초반 과제가 살짝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후반에 가면 PP는 큰 의미가 없어져서 꼭 PP를 듣고 들을 필요는 없을 겁니다. 후반에 좀 어렵긴 했는데 대체로 할만한 과제들이 나왔습니다. 밤을 샌 적이 한 두번 정도 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예제 풀이 과제의 경우에는 수업때 배웠던 방법대로 하면 되는거라서 얼마 안걸렸습니다.
중간 기말이 되게 어려운 편인데, 수업 때 배우는 개념 자체도 중요하긴 하지만 과제들을 복습하면서 언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식으로 공부하는게 나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문제들이 워낙 많이 써야하는 문제들이어서 시간관리가 필요합니다.
과제와 시험 점수가 올라오는 자체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 점수로 89%를 받아 A0를 받았으니 성적은 받을 만한 점수를 주시는 듯 합니다.
성적은 딱 제가 받으리라고 예상했던 것과 같았습니다.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평범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수업 내용은 다른 분반과 유사한 데이터구조입니다. Recursion, List, Tree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준도 괜찮고 교수님의 설명기법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과제를 할 때의 언어는 Python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코드를 작성해서 제출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컴퓨터에 Python 및 IDE를 깔지 않아도 됩니다.
한 학기에 과제가 4번 나오는데, 마지막 과제는 어려웠지만 나머지 셋은 할 만했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문항 수가 매우 적은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는데, 중간고사는 거의 알고리즘을 짜는 문제가 나왔고, 기말고사는 Tree와 Graph에 관한 문제가 하나씩, 그리고 알고리즘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2학년이 듣기에 무난한 전공필수 과목'이었습니다.
성적은 상대평가로 무난하게 주신 것 같습니다. 중간/기말로 성적이 거의 결정되는 느낌입니다.
배우는 내용은 컴퓨터 시스템의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이진수 표시부터 시작해서 어셈블리어도 나오고 나중에는 인터넷까지 나옵니다.
과제가 2주마다 한 번씩 나오는데 미리미리 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감 3일 전에 시작하면 3일 밤을 새실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씩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을 때, 제 경우엔 평균 1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수업을 잘 듣고 교재를 잘 읽을수록 과제도 쉬워집니다.
수업은 좋습니다. 강의 자료도 잘 되어 있고, 허재혁 교수님께서 수업도 잘 하십니다. 언어의 장벽이 거의 유일한 문제입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문항 갯수가 많고, 거의 다 어렵습니다. 주로 손 코딩이나 코드 설명과 같은 유형인데, 과제에서 많은 문제가 나옵니다. A4 1장 분량의 cheat sheet를 가져갈 수는 있지만 딱히 쓸 수 있는 문항이 없어 실제 시험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프로젝트 과목인지라 실험도 아닌 주제에 로드가 상당히 높으므로 실험 과목, 혹은 다른 프로젝트 과목과는 함께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들으세요
싸인 받아서라도 들으세요
중간고사만있고, 기말고사는 플젝으로대체하기때문에, 시험기간엔 널널하지만 평소에 꾸준히해야됩니다.
강의 정말잘하시며, 성적은 딱, 하는만큼 주시는것같습니다.
기초적인 머신러닝에대해서 배우며,
자유툴, 자유주제로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전자과 머신러닝과비교했을대 좀더 머신러닝을 처음접하는 분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것들을 배우는것같습니다.
교수님이 카리스마가 후덜덜하십니다. ㄷㄷ...
과목과 과제는 너무 좋은데 교수님이.....
ppt도 아랫분이 써주신대로 읽어보면 흥미롭습니다.
이번 학기는 2015 가을에는 없었던 내용이 추가됐는데 오타도 많고 렉쳐에서 다루는 내용 자체가 부실한데 숙제로 출제되어 구글링해서 찾은 내용으로 공부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듣다보면 정신이 없어요. 진도를 중구난방으로 빼십니다. 수업시간도 항상 정해진 시간을 넘기시구요. 이번 중간고사는 시험시간도 갑자기 줄이시더라구요.
이번 수업을 통해 최 교수님께 학생에 대한 예의을 바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학점은 진짜 짜게 주십니다.
정리하니 더 별로네요
시험 4번 보고요, Douglass 참 안 좋은 책입니다. 제발 Rudin이나 보세요.
강의는 꽤 잘 하십니다. 가끔 두서 없기는 하시지만..
성적은 아직 안 나왔는데 A대 각이니까 A
짱짱짱
잘 가르치십니다. 성적은 아직 안 나와서 모르겠네요.
과제 매주 나와요. MATLAB 엄청 돌려야...
후반부에는 Lagrangian Formalism 이용한 optimimal control theory 다루는데, 수학 약하신 분들은 약간 빡칠 수 있습니다. Gelfand Fomin의 변분법 책을 같이 보시면 인사이트가 생길지도요.
그리고 Matrix Calculus가 약간 헷갈리긴 합니다. 저는 이거 전혀 몰라서 고생했네요. 수학을 꽤 요구하는 코스입니다.
다들 교수님이 강의를 못한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성적은 A+이어서 만족스럽고요, 로드는 꽤 있다고 봅니다. 수업 ppt만 읽으면 로드가 적기는 해요. 그렇지만 수업 ppt마다, 책의 특정 부분을 읽으라고 언급되어 있는데, 그걸 읽으면 로드가 꽤 빡세집니다. (로드 적다는 사람들은 책 정독을 안 했거나, C를 엄청 잘해서 책이 술술 읽히는 거에요...)
책 굉장히 좋은 책이고요, 엄청 명저라고 생각합니다. Knuth 등을 부교재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만 교수님 강의력이 약간 아쉽긴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까일 정도는 진짜진짜 아니에요. 설명할 부분은 다 설명하고요. 그런데 그 이상은 바라지 않는 것이 맞긴 합니다.
시험은 좀 노답이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된 문제를 엄청 후하게 채점해 버려서 큰 상관은 없었어요.
김재훈 교수님 강의는 정말 최곱니다. 피피티도 핵심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피피티만으로 공부해도 90%쯤 커버되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말도 잘 하시고 설명도 잘 하셔서 수업 집중하시면 많이 배울 수 있을 거에요. 다만 분생 로드는 다들 알다시피 엄청납니다. 매주마다 복습해주고 시험기간에도 시간 엄청 많이 들여야 해요. 일주일에 단원 하나씩을 나가고 단원 시작하기 전에 예습 퀴즈를 보는데 성적에는 크게 안들어가는 것 같지만 꼬박꼬박 공부해두면 나중에 시험공부 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성적은 잘 주시고 안 주시고 할 거 없이 그냥 하는 대로 주시는 것 같아요. 에이쁠은 그래도 좀 받기 힘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수강했는데, 가을학기에 후기생+외국인과 함께 듣는 수업은
저희 토종 코리안에게는 정말 꿀입니다.
왜냐하면, 봄학기에 과학고졸업생들과 듣는 물리학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란 여러분도 이미 잘 아실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만약 1학년 첫학기가 봄학기인 분들은 봄학기에 일물2를 듣고, 가을학기에 일물1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 이 방법을 몰랐는지 모르겠네요 후회되네요.
그리고 저는 수업을 한 번도 안들었습니다. 수업시간에 계속 자습했니다. 퀴즈는 다 30프로 안에 들어서 연습반 안갔고, 중기말 합쳐서 상위 18%였는데 A- 받았습니다. (재수강이였기에)
교수님의 내용 전달력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출석은 보통 하지 않지만 가끔 퀴즈로 출석 체크 하시니 꼭 참여하세요. 시험을 쉽게 내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꼭 들으시면 됩니다.
수강 = A+
중간고사가 학점을 가릅니다.
평균이상만 되면 A0는 받을겁니다.
근데 평균 못 넘으면 B0보다 밑입니다. 염두하시길.
로드는 조금 빡세요. 학점 많이 들으시는 분들은 듣지 않으시는걸 추천할게요.
강의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정말 악필이라 뒤에 가면 글씨 해석을 못해서 자습모드가 됩니다. 나머지는 기필이니까 생략
일단 교수님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거 들을 바에 자습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리즘 개론의 최성희 교수님께서 열다섯배 정도 강의를 잘하시는데 강의 평가가 최성희 교수님께만 너무 박한것 같습니다.
재밌습니다.
꿀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공부를 안한다면 잘주는 편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 이야기같다고요?
찔리는 군요.
성적, 널널, 강의 3박자 모두 A+
시험이 없기 때문에 출석과 에세이가 매우 중요하지만
경험 상 에세이만 잘 써도 에제 이상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발음이 안좋습니다.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새내기세미나도 다른 새세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수님 한분씩 오셔서 본인 연구 분야를 설명해 주시는데 요즘 4차산업혁명이 뜨고 있다보니 많이들 언급을 하시더라고요. 내용자체도 꽤 흥미로웠습니다. 금융이나 인공지능 알파고 같은 다양한 분야를 소개시켜 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시간으로 나와있는데 어쩐일인지 뒤로갈수록 시간이 줄어들어 45분만에 수업이 끝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교수님들이 40분만에 끝내야된다고 생각하시는지 ppt도 빠르게 넘기셨습니다. 진로가 너무 명확해 더 들을 것이 없는 분들이나 새내기 세미나가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지않을 것같다고 느끼시는분들은 산시공을 들으면 꿀이라고 느껴지시겠네요.
수업 중간중간에 자꾸 웃으셔요. 헛웃음같이 콜록콜록 웃으시는데 재밌기도 하고 거슬리기도 합니다. 강의를 열심히 재밌게 하시려고 노력하셔서 긍정적인 수업입니다. 다만 노잼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아침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다들 자더군요.
TA 분이 누구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TA 분이 정말 좋은 분이어서 재밌게 실험했습니다. 실험내용 자체는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매주 보고서를 써야하는 빡셈은 누구나 아실거라 생각하고... 저는 재제출을 해야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끔찍합니다. 점수는 후한것 같습니다.
류석영 교수님 정말 무서워요... Pass/Fail이고 라이프는 1개 입니다. 자거나 딴짓하거나 안오면 라이프 깎이는데요. 2번 깎이면 F입니다. 한번 깎이면 메일이 오는데 무섭습니다...
강의 내용 자체는 연사분이 어떤 분이 오느냐에 따라 노잼일수도 꿀잼일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학생들이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아도 최대한 재밌게 가르쳐 주시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력 자체는 보통인 것 같습니다. 설명이 따로 뭐 엄청 명쾌하다기 보다는 그냥 짚을거 짚고 넘어갑니다.
재미없어요
교수님 영어도 훌륭하시고 수업도 재밌습니다
기계공학과에서 고전적인 과목으로 조금 자연대 과목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즉, 실용보다는 본질탐구 쪽으로 파고들어갑니다
남는것도 많고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들이 나오기에 재밌습니다
하지만 배울땐 재밌는데 시험은 다소 어렵습니다. 오픈북이긴 하지만 꾸준히 평소에 공부하고 생각해야 성적이 잘 나옵니다.
열역학, 유체역학에서 어려움이 없던 학생이라면 필히 추천합니다. 배우면 좋은 과목이고 학점도 열심히 한만큼 나옵니다
성적: 내가 A+, 나같은애가 A+이라는게 아니라 그냥 기분 좋아서 ㅎㅎㅎ
중간 7등정도 였고, 기말은 TOP5라고 자신함.
중간고사: 동물 이름과, 그 행동 예시 외우기*-타과생이 충격 받는 이유
물론 동물을 '새'이렇게 쓸 수 있으나, 'pinyon jay','cowbird'이렇게 잘 쓰면 점수 더 주지 않을까
기말고사:수업시간에 생체시계 억지로 바꾼 새를 풀어주면 어디로 날아갈까 라는 문제를 설명해주신다. 동물행동학을 분석하는 4가지 방법(?) 외우기.
시험문제는 분석(?)방법을 제시한 과학자 이름만 써놔서 많이들 이게 뭐지 하고 못 썼을 듯. 물론 나는 씀^^ 중간고사와 달리 암기보다는, 주어진 행동을 분석하라는 식으로 나왔다.
널널: 사실 조모임 빼면 개 널널, A+받고 싶으면 물론 빡공해야됨. 조모임은 뭐 동물 잘 골라서 실험 뚝딱 하고 ppt만들면 됨. 과 특성상? 꼼꼼한 애들이 많기 때문에 조모임 땡땡이나 통수는 없는 편. 대신 타 과에서 들으러 왔다가 아무도 모르게 드랍하는 애들 조심. 천수만 철새 단체관광(?)을 가는데 누가 밥이 맛있다고 했지만, 2016가을은 하필 처음가보는 이상한 횟 집가서 먹은 매운탕은 더럽게 맛이 없었다.
강의: 생각보다 좋은 평이 많길래 기대 했는데, 그렇게 잘 하시지는 않음. ppt설렁 설렁 읽으시는데, 책이랑 다른 몇몇 내용 때문에 혼란스런 적도 많고, 강의 자체는 재미있음, 유머도 치시고. *책은 수필 마냥 써놔서 읽기 거지 같음
쿠오오오오 빛생색이 울부짖었따. 빛생색은 짱좋은 과목이여서 로드도 학점도 안빡샜따. 스페인어 회화랑 조선선비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겨따. 아무튼 짱재밋고 싱나는 과목이었다.
학점 : 전공 중에 젤 못 본 과목이라 후기 쓰기도 싫네요. 중간 상위 20~30%에 기말 미디언 아래 맞았지만, 보고서 나름 잘 써서 그래도 B+ 나왔습니다. 성적은 꽤 잘 주는 듯 합니다. 12학번 때 1등도 A0줬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교수님은 누군지 기억안남.
강의 : 저도 수업을 열심히 안 들어서 할 말은 없지만, 딱 하루 열심히 들었을 때 교수님이 내용을 잘 모르셔서 막힌 것이 기억에 남네요. 그 이후로 수업 듣기를 포기했습니다.
로드 : 그저 그렇습니다. 노잼 과목입니다.
조언 : 2학년 2학기에 전자과 회로이론 듣고 들으면 수월하다고 합니다. 꼭 들어야하는 과목인듯 하지만 노잼 과목입니다. 제가 학점을 못 받아서 더 노잼이라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어요. 여튼 응전만 보면 치가 떨립니다.
중간고사는 쉬워서 실수 싸움입니다. 기말고사는 보통 쉬운데 한 번 엄청 어려운 문제가 나왔는데 어거지로 풀바에야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백지로 냈습니다. 근데 어거지로 풀어도 부분 점수 주더라고요. 그리고 1번 문제 조교가 채점 똥꾸멍으로 해놔서 갔더니 사람을 그냥 바보 취급하면서 깔봐서 기분 더러웠습니다. 시험 못 봐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그런 인성의 조교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물론 맞게 풀어서 10점 쯤 올렸습니다.
학점 : 53명 중에 보고서 2등(57.96/60), 시험 2등(117/120)해서, 최종 1등으로 A+
제가 압도적으로 1등을 했더니 저희 분반에서 저만 A+을 받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미안하더라고요.
강의 : 강의를 엄청 깔끔하게 잘 하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십니다. 중간에 개그로 농담을 많이 던지시는데 재밌으십니다.
로드 : 2학년에게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수업입니다. 2학년이 보고서를 이해하고 쓰며, 시험공부를 하려면 일주일에 최소 15시간은 필요할 겁니다. 저는 4학년 2학기에 들었는데도 보고서 쓰는데 주마다 10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매주 실험 + 프리랩 + 보고서 쓰면 솔직히 죽어납니다.
조언 : 시험은 쉽습니다.(4학년 한테는) 저와 같은 선배들이 모아놓은 자료나 밤부에 돌아다니는 복기된 문제를 풀어보면 좋습니다. 각 단원의 key concept들은 무조건 알아가는게 좋습니다. 저희 때는 화학전지 개념도 나왔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 단원을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나와서 다들 틀린듯 합니다. 미디언이 87/120 나왔습니다.
학점 : 패스
강의 : 체력이 많이 늡니다. 학생들이 많지만 하나 하나 신경쓰려고 노력하십니다.
로드 :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헬스를 처음 접하는 학생에게는 꽤 어려울 듯 합니다. 저는 가을에 3대 중량이 300 정도인 이제 초보단계에 접어든 헬린이였는데 저에게 딱 맞는 난이도였습니다. 특히, 여자분들(또는 체구가 작은 남자분들)과 남자분들이 같이 운동하는 지라 여자분들에게 더욱 어려울 듯합니다.
조언 : 출석 잘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체력시험 보는데 최선을 다하세요!
학점 : 패스
강의 : 내용이 좋지만 영어를 못 하거나 흥미가 없으면 지루함.
로드 : 없음.
조언 : 밥 맛있는 것 많이 주고 강의가 알찹니다. 최고!
페트라글리드로 교수님은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하셔서 수업도 알아듣기 쉽고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수업자체가 discussion 방식이라 수업시간에 영어로 얘기할 기회가 많고 실력이 많이 늡니다. 수업은 토플 70~80, 토익 700~800 실력이면 어렵지 않습니다. 숙제는 거의 없고 포트폴리오 작성도 하루면 충분합니다. 시험은 없고 팀발표 1번, 개인발표 1번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부분을 신경써서 발표하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습니다. 발표도 간단하게 3분 정도라 길어도 5일이면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냥 최고의 갓교수님! 갓수업! 꼭 들으세요!
팀발표 잘 못했는데, 수업시간에 발표 지원자 받을 때 손 들면서 active하게 참여하고 개인 발표는 거의 만점받아서(사실 결과는 모르는데 엄청 잘했음 개인적으로) A+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 "니들 늙으면 다 OOO 찍는 줄 알지?"라는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갓회준(굳)
수업이 30분 내외로 빨리 끝나고 학점도 잘나옵니다. 다만 PPT에 설명없이 전부다 그림이나 그래프같은 시각자료만 있어서 책을 좀 봐야할지도 모릅니다.
우와 재밌다 학점도 잘주시네 근데 뭘배웠더라?
중간고사 범위는 심화응미방 기말고사 범위는 미리듣는복변
이성연 교수님 학점 되게 잘주셨습니다. C0~+ 예상하고있었는데 B-받았어요. A대는 잘 모르겠네요.
강의력도 나쁘지 않으십니다.
루딘 책으로 진행됐으며 지수, 로그, 삼각함수, 푸리에 급수, 감마함수, 다변수 미적분, 음함수 정리,역함수 정리, change of variable 등을 중간고사 전에 다뤘고 differential form(스토크스 정리, Vector Field 등; 다양체 해석학에 해당하는 부분), Lebesgue 적분을 기말고사 때 다뤘습니다. 많은 내용들을 다뤄볼 수 있어서 재밌었지만 진도가 너무 빨라서 제대로 소화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학점은 상위권에겐 후하셨고 중위권 밑으로는 좀 박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해석학1때보다는 잘 주신 것 같습니다.
매주 2문제 정도의 숙제가 나오는데 루딘 책에 있는 문제가 나올 때는 솔루션 찾아보면 되니까 큰 문제가 안 되는데 만든 문제를 내면 양민들은 울어야 합니다.
출첵도 하긴 하는데 점수에 안 들어가고 공부 잘 하면 숙제도 금방 풀 수 있어서 개꿀 로드였을 것 같습니다.
신석학에 못지 않은 어려움을 선사해주심
루딘 책을 썼는데 초심자에게는 맞지 않는 졸라 힘든 책
변석학, 신석학으로 이루어진 15년도는
실로 14학번 수학과에게는 재앙이 아닐 수 없었음.
실제로 14학번 수학과가 전과를 가장 많이 했고 학생 수가 역대급으로 적어짐.
수업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교수님께서 흡사 어려운 철학책을 그대로 읊어내는 듯한 말투를 구사하셔서, 말씀하시는 문장을 해석하는 것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가 중간, 기말에 써야 하는 에세이에 절대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수업 하나도 안들어도 어느 정도 깊이 생각하고 그럴 듯하게 쓸 수 있는 주제들이 나옵니다.
결석이 있어 치명적일 것이라 여겼는데 A0로, 성적도 잘 주십니다.
사실, 종합해 볼 때 교수님이 강의계획이 철저하지 못 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게 됩니다.
한 학기 동안 에세이 3편 + 중간고사가 있습니다. 중간고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미리 알려주시기 때문에 평소에 수업 잘 들었고 시험기간에 그 부분만 한번 더 공부하면 무난하게 좋은 점수 받을수 있습니다. 에세이는 에세이 과제가 나올때마다 평가 기준표 올려주시고 샘플도 올려주시기 때문에 이것만 잘 지켜서 작성해도 무난하게 좋은 점수 받습니다. 에세이를 turn it in에 제출하면 잘한점과 부족한 점을 코멘트로 적어주시기 때문에 자신이 부족한 점을 잘 파악할수 있고 다음 에세이 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업업 내용또한 굉장히 알차서 굉장히 많은 것을 배워갈수 있었습니다. 카이스트에 입학해서 수강한 영어 수업중에서 단연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갓더 페이튼 교수님.... 두번째 듣지만 역시나 학점 잘주시고 시키는것도 거의 없습니다
짱이예요!!!!
카터 좋습니다
하는 만큼 남습니다.
시험 4번인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교수님이 천재이신건 좀 단점입니다.
수업 내용은 나름 재미있지만 딴 길로 많이 새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연 듣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들었는데, 그렇게 들으면 나중에 시험에서 뒤통수를 맞게 되니 졸리더라도 필기를 하며 집중해서 듣는 걸 추천합니다.
평가 기준은 매번 바뀌는 모양인데, 이번에는 출석, 글쓰기 과제 2번, 퀴즈 2번으로 성적이 결정되었습니다. 글쓰기 과제는 교수님이 제시하시는 특정 주제에 맞게 쓰는 것으로, 교수님이 과제를 내주시며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쓰면 괜찮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퀴즈는 주관식 서술형인데, 총 4문항이었고 수업에서 교수님이 강조하신 부분에서 나오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적어야 완벽한 점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수업을 잘 들어야 합니다.
학점은 꿀교양이라고 알려져 있듯이 잘 주십니다. 제 경우엔 상위 40~45% 정도의 성적에서 A-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꿀이고 학점도 잘 주신다고 해서 들었는데 그렇게 잘 주시는 것 같진 않았다.
하는만큼 정직하게 학점받는 과목.
역시 계측. 하지만 올해부터 1도 2도 많이 바뀌어서 편해졌다. 소문보다 덜 빡셌고 소문보다 널널했다.
교수님께서 기말시험을 볼래 말래 물어보셔서 모두 보지말자하니 정말로 기말은 없었다.
선배들과 교수님께서도 회로를 들었어야 한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굳이 그럴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남윤기 교수님이 계측1때 학점을 잘 주셨다고 해서 A, B 반반씩 주셨다고만 생각했는데
학점 너무 잘 주셨다. 너무너무너무 잘 주셨다.
교수님이 좀 무섭습니다. 수업시간에 전 시간/혹은 바로 직전에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시는데, 오답을 말하면 바로 학사경고를 내릴 것 같은 분위기로 물으시지만 실제로는 큰일이 나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복습을 철저히 하셔서 전 시간 내용을 모두 숙지해 놓는 걸 추천합니다.
배우는 내용은 스미스 유기화학 책 전체에서 생유기로 분류할 수 있는 파트와 유기 1때 배운 내용을 제외한 것과 같습니다. 단원 수는 유기화학 1보다 적지만 난이도는 더 높고, 유기 1때 배운 내용을 당연하다는 듯 활용하기에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성적은 퀴즈, 과제, 시험의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출석을 가끔 부르시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성적에 반영되는 건 아닙니다. (추가점수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이 OT자료에 있었습니다)
과제는 연습문제 중 추천문제를 풀어오는 것입니다. 퀴즈는 한 학기에 두 번인가 있었고, 추천문제가 그대로 나옵니다. 시험에는 교재 연습문제가 80% 정도 나오고, 나머지 20%는 좀 당황스러운 유형입니다. 처음 보는 화합물의 전합성 문제가 나오기도 하고, 중간고사 때는 30개의 유기화합물을 그에 맞는 IR/NMR 그래프와 매칭시키라는 문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비록 수업 분위기가 다소 살벌할 때도 있지만 교수님께서 수업을 참 잘 하십니다. 남는 건 많습니다. 학점은 괜찮게 주십니다. 첫 퀴즈 대차게 말아먹고 중간고사는 중하위, 두 번째 퀴즈는 중위권, 기말을 중상위권으로 쳤더니 B+ 나왔습니다.
도영규 교수님 죄송합니다
후... 진심 자살할뻔 했는데 끝내면 성취감은 어느 과목보다도 개쩌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송교수님 수업시간에 해 주시는 뜬금없는 말씀들 흥미롭게 들었는데 음..
어차피 수업 듣는걸론 아주 개략적으로만 이해하게 되고..
일단 핀토스 프로젝트와 한 주를 함께하고 나서 비로소 아 씨발 그말이 그말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거 듣기 전에 주변에서 꼭 신OS를 들어야 한다고 해서 많이 고민했는데
끝나고 보니 어차피 저럴 바에는 그냥 학점 잘 주시고 수업 널널한 송OS를 듣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주의입니다 선택은 그러나 본인이.. 전 후회 없습니다 ㅎㅎ
루니 교수님 수업 잘하십니다 악필이라고 말이 많아서 걱정했습니다만 수업을 깔끔하게 잘 하십니다 성적이야 알아서 나오겠죠 다른 반이랑 섞여서 나오니..
발표 한 번만 고생하시면 로드 없어요.
가르쳐 주시는 내용의 논리가 조금.... 맘에 안드는건 흠이지만 전체적으로 들을만한 수업이었습니다.
힘들지만 남는 게 많습니다.
빡센데 남는건 많은거 같아요
강사님이 staff로 되어 있네요. 일단 2016 가을에는 허미숙 교수님이 강의하셨습니다.
여성리더십이라고 여자만 들어야 하는 과목은 아니고, 실제로 들으러가면 역시나 남학생이 더 많은 수업입니다.
강의 내용은 리더십과 여성학? 이런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페미니즘이나 여혐, 남혐도 다뤘고, 그냥 아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수업입니다.
교수님이 참여를 바라지만, 정작 교수님에게 질문을 하면 공격받는 느낌이 들어서 참여를 안하게 되는 수업이였습니다.
1번까지 빠져도 됩니다. 2번 이상 빠지면 원칙상 S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지각은 허용되는것 같아요. 교수님이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학점을 잘 안주시는 것 같아요. 출석다했는데 D-받았습니다. 절대듣지마세요
논술 시험 A를 받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는 과목입니다. 듣다보면 뭔가 영어 수업인 Advanced Writing의 한글 버전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근데 그 수업처럼 글을 엄청 많이 쓰진 않았습니다. 감상문, 칼럼, 학술적 에세이, 기말 보고서 이렇게 4편을 쓴 것 같은데 초반엔 별로 부담이 안되다가 이후로 갈수록 써야하는 양자체가 늘고 지켜야할 격식도 많은 글이어서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중간 기말 일정을 최대한 많이 배려해주셔서 전공 공부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엔 문법 관련 문제와 논술이 포함된 시험을 보고 기말엔 보고서를 썼습니다. 중간 고사에 나오는 문법 문제는 하루정도면 공부할 양이었습니다.
강의 시간에는 중앙에서 배포된 피피티를 보거나 문법관련 내용을 강의해 주십니다. 아니면 글쓰기의 소재가 되는 영화나 영상을 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글의 양이 적어서 자신의 글에 대한 피드백을 생각보다 많이 받지 못했다는 것과 평가된 글들의 점수를 알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시간표부터 수, 금인게 안 좋은 냄새를 풍기더니..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수업이네요.
좋았던 점을 뽑아보자면 그래도 정신 붙잡고 강의를 들으면 들을만 했다는 거랑 텍스트북 예제를 많이 풀어서 이론은 기억에 남는다는 점이 있겠네요.
과제는 책 문제 푸는 거고 플젝은 벤치마크 돌리고 결과 분석하는 플젝이 2개, 새로운 캐시 정책을 만들어서 캐시 miss rate 낮추는 플젝이 한개 나왔습니다. 마지막 플젝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한게 아니어서 널널했습니다. 사실 플젝을 할 때 수업 때 배운 내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지 조금 의심스러웠습니다.. 특히 마지막 플젝은 너무 막막했..
성적은 과제나 플젝보다는 중간 기말 점수가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의는 피피티로 진행되는데 교수님께서 거의 피피티 내용을 읽기만 하십니다. 게다가 교수님 목소리도 좋으셔서 정신차리지 않으면 조금 졸 때도 있더군요. 그래도 추가 설명이 필요할 땐 꼼꼼히 해주셔서 강의를 듣는 게 공부할 때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주제로 들어가기 전에 Reading Assignment라고 텍스트북 한챕터 정도를 A4 세장 이상 분량으로 요약하는 과제가 나옵니다.
시험은 교수님께서 KLMS에 올려주시는 기출 문제를 열심히 풀면 거의 비슷한 문제들이 나와서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과제에서도 크게 감점 받지 않고, 중간 기말도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어서 작은 실수로 학점이 나눠졌을 듯 합니다.
매주 실험이 있는데 프리랩 리포트와 파이널 리포트를 각각 해가야합니다. 실험 안내에 각 리포트에서 답해야할 질문이 나와있는데 이 질문들을 인터넷과 텍스트북을 조사해서 2~3줄 정도 간단하게 내도 큰 감점은 없었습니다. 프리랩 리포트의 경우 질문 내용이 실험날 해야할 과제와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카피해가지 말고 자기 손으로 정리해보고 가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실험 내용은 첫 2주 정도 DE2 board라는 장비를 사용하고 이후로는 계속 아두이노를 사용합니다. 실험 시간에 해야하는 과제 자체는 나름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원인을 모르는 오류가 나타나면 멘탈이 나가지만..
그래도 실험이 대부분 10시 전에 끝났다는게 좋았습니다. 타과 이야기 듣고 전공 실험은 전부 혹독할 줄 알았는데, 이 과목은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의 전체적인 주제들을 다루다 보니 다른 과목들에서 다루는 내용이 임베디드 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으로 잠깐잠깐씩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아키텍쳐의 프로세서 파트나 OS의 스케쥴링 같은 것들? 그래서 듣고 나면 다른 과목 들을 때도 익숙한 개념이라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성적 : A+은 짜게 주시지만 A대는 많이 주십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문학적 감수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아니라면, 듣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에세이 분량 제한이 없어 분량만으로 어느 정도 성실성의 지표가 됐지만, 제가 들었던 학기부터 2장으로 제한이 걸린 탓에 그 안에서 얼마나 '풍부한 감상'을 펼치는지가 중요해진 듯 합니다. 틀에 박힌 교과서적 감상으론 좋은 점수 받기 힘들어요. '에세이의 완결성'을 강조하셨고 실제로 그게 평가의 중요한 요소가 됐다고 생각해요. 감성..이 들어가면 글이 좀더 쉽게 읽히긴 하겠지만 굳이 새벽감성 녹여내지 않아도 '신선한 관점'이 들어가면 높게 평가해 주셨습니다.
2) 로드 : 매주 한 편 에세이의 압박이 좀 심합니다. 총 열 네 편의 에세이를 쓰고, 시집도 읽어야 하고, 영화도 봐야 합니다. 한 주가 지날수록 주위에 듣는 친구들이 한 명씩 드랍하더라구요. 매 학기마다 시인 리스트는 정해져 있으니 방학 동안 미리 써 보는(...) 것도 괜찮아요. 저는 그렇게 다짐했었지만 결국 닥쳐야 쓰게 되더군요.. 글 쓰는 걸 취미로 가진 분들이라면 이 로드가 취미활동 시간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글 쓰는 게 고역인 분들은 음..
3) 강의 : 교수님의 언어가 조금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결코 교수님이 자기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요하시는 건 아니었어요.
This is the most advanced Korean course in Kaist. But just because it is Korean, dont think it is a free A
You can learn new stuff about Korea every week!
성적: 나름 열심히 했는데, 혜자 급은 아님, 잘 주시는 편은 맞음(물론 인간 구실 했다는 가정 하에)
널널: 한학기에 논문 7개는 읽은듯, 대부분 짧고 중요한 논문/ 논문 퀴즈 내시는데 약 두 문제/중간-기말 없었고, 발표랑 과제로 대체.
발표는 중요한 단백질 구조 발표하기: 저 학번 듣는덜 비추 하는 이유, 아는 단백질이 많지 않기에 좋은 주제도 고르기 힘들 뿐더러, 내공의 차이가 느껴짐. 2학년들 cyt c골랐다가 발표에서 대놓고 똥쌌다.
기말과제: 중요한 단백질을 구조적으로 분석해서 가짜 논문 쓰기. 이것도 논문 좀 읽어본 경험 있어야 가짜로 데이터 만들어내고, 뭐라 쓸 수 있음. 내공이 필요함
강의: 매우 재밌다, 논문을 매우매우매우 비판적으로 읽을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 논문을 프로 불편러 마냥 읽을 수 있다. 발표 매우매우매우 좋아 하신다. 질문을 하거나, 교수님 질문에 대답만 잘해도 충분하다
성적: 개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안나옴. 학부생들 사이에 도는 소문으로는 성적을 쌍봉낙타 처럼 주셔서, B+이런거 잘 안주시고 A랑 C로 도배때린 다는 소문이 있다. 평균평균이라면 B-도 각오 해야 한다. 그러나 쬐에에에에에끔이라도 잘보면 A-,B+은 기대해도 된다.
널널: 허원도 교수님 출제방식은 중간고사를 보고 파악하도록 하자, 미리알면 시험공부가 매우 쉬워지지만 써놓지는 않겠다 ^^. 발표 한번이 있는데, 대다수 대학원생분들이 답답한 나머지 멱살잡고 캐리하시지만, 학부생도 인간 구실은 하자. 주제 논문 찾아오거나 이해하고만 와도 인간이상의 구실이다
강의: 이미징이라서 눈요기는 한다. 질문 잘하면 뽀나쓰 점수 주심. 1점이 시험 점수 1점이아니라, 전체 ,evaluation1점이기 때문에 으어어엄청 큰 1점이다. 꼭 받도록.
미래에 남윤기 교수님이 다시 바공이를 강의하셔서 궁금해 할 수강생들을 위해
성적: 남윤기 교수님께서 수업중 질문하시기를 '최저를 얼마 받고 싶느냐', 댕청한 학부생이 대답하길 'B+정도 입니다 교수님...'. 교수님께서 대답하시길 '그래'라 하셨느니라. 물론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뿌리셨던건 사실이다. 그러나 A+의 길은 짜다. 나는 기말 2등해서 A+받았지만^^, 4등 친구가 A0.
널널: 숙제가 하나 있었는데, 바이오공학 관련 논문 하나 요약하기였다. 물론 나는 논문 잘 골라서 쉽게 뚝딱 해서 듀 한참 전에 보내서 수업시간에 칭찬 받음 ^^ . 과제 없고 중간고사는 스킵에 기말은 대신 서술형이니 잘 공부하길.
강의:재미있다. 교수님이 수업을 재미있게 잘 하신다. TED강의를 수업중에 본다. 신기하다. 별 이상한 바이오 기술이 다 나온다. 현미경이나 로봇 팔 이런거도 나온다.
매우 편안했습니다. 격주로 강의가 2시간씩 일정에 적혀있었지만 보통 40분만에 끝났습니다.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법에서 5개의 문단으로 된 에세이를 쓰는 법까지를 순차적으로 배웁니다. 1시간 정도 교수님이 강의를 하시고 나머지 1시간은 두세 명이서 한 팀으로 쓰는 글쓰기를 주로 했지만 왠지 모르게 뒤로 갈수록 점점 혼자 쓰는 글의 비율이 늘어나고, 마지막 몇 주는 아예 글만 쓰다 갔습니다. 물론 이 글들은 모두 점수에 반영됩니다. 에세이 과제는 두 번 정도 나오고, 중간고사/기말고사/퀴즈 2번으로 총 4번의 수업 중 에세이 쓰기 시간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문단 갯수, 문장 갯수 등에 대해 일정한 형식을 제시하면서 이렇게 쓰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철저히 따른 결과 관사 사용에 많은 실수를 하더라도 좋은 점수를 주셨습니다.
쓴 글의 절반이 A-, 절반이 A의 성적을 받았고 기말 에세이 점수는 모르는데 총 성적이 A+인 것을 보면 학점은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나는 학생들에게 좋은 점수를 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씀도 자주 하시고요.
조세제정연구원에서 일하고 계시고, 참여연대의 중책을 맡으셨던 강사분이 하십니다. 나름의 정치관이 있으신데, 수업 중에 쵸큼 묻어나오는게 알아차리실 분만 알아 차리는 수준으로 있습니다. 프로불편러가 아닌 이상 불편할 정도는 아니구요. 20대 국회 앞에서 전관예우에 관한 리포트를 발표하신다고 수업시간에 예비로 해주셨는데, 강사님의 클래스를 알 수 있었습니다. 경제학계의 신성과 같은 느낌...!!
수업 자체는 상당히 유익하구요, 경제학에 관심이 없었더라도 무슨 소리하는가 들어보고 있으면 꿀잼입니다. 우리 한국 사회에 접목해서 이론들을 설명해 주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통법은 왜 잘못된 법이며, 담배값 인상의 실질적 목적이 왜 세수 증가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됩니다.
학점은 median을 A-로 주시는 하해와 같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로드는 빡세지 않고 2페이지 분량의 짧은 리포트 하나가 끝입니다. 출결도 종이 돌려서 체크하는 방식으로 하구요.
다만 중간고사가 좀 빡센데 해드릴 수 있는 조언은 '정의'를 정확하게 외우시고 들어가셔야 트리키한 문제에서 헤매지 않습니다.
기말고사는 비교적 쉽게 출제 됩니다.
출석은 매 수업 빠짐없이 지정좌석제로 실시하구요.
퀴즈는 5~6회 정도 책을 읽고 보는데, 쉬운 편은 아니더라구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라는 책에서 나오는 문제는 구절 하나 써두시고 빈칸채우기;;;
두꺼운 21세기 자본은 범위 100페이지 정도로 한정해서 주셔서 다 읽은 필요는 없었네요.
기말고사 쯤에는 크루그먼 말고 다른 부교재의 내용도 수업 하시는데, 이 부분은 도서관 복사실에 맡겨두셔서 제본된 것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학점은 정말 잘주시네요. 중간+기말 합산으로 봤을 때 60% 했는데 B+ 받았어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경제에 흥미가 있으신 분은 재밌게 들으실 듯
일단 널널하지 않아요... 퀴즈가 5번인데 범위는 100~200페이지 정도 되는데 문제는 3문제 나와요..
문제도 ? 이걸 내다니; 이런 경향이 좀 있구요 ㅋㅋ
학점은 그냥 적당히 잘 주신 듯ㅎ
학점을 잘 주심. 퀴즈 5~6번 정도 보고 중간 기말 치는데 공부하면 어느정도 좋은 점수를 받을만함. 들으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양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수업. 필수적인 것은 클레임에 가는 것. 내가 적은 거랑 교수님의 채점의도가 달라서 감점된 부분이 있는데 이 수업에서는 1점차이도 크기때문에 클레임에 가서 점수를 올리는 것이 매우 유리함.
그냥 무난하게 수강하기에 괜찮은 수업이라 생긱합니다. 제가 경제개 수업을 듣고 싶었던 적은 많았었는데 시간 맞을 때 마다 영어강의로 개설되어서 상당히 아쉬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글로 개설되어 정말 기뻤어요 ㅎㅎㅎ
수업은 아래 강영삼 교수님께서 개설하신 수업의 코멘트들에서 충분히 잘 설명해주신 것 같네요. 수업 잘 해주시고, 질문하는걸 정말 잘 답변해주십니다. 시험은 중간 29/40, 기말 28.5/45로 나왔는데 이게 사실 좀 이상해서 (평균값 점수보다 중간값 점수가 더 낮습니다.) 중간 기말 둘 다 평균점 나오시면 무난하게 A- 나오십니다.
A는 전체 수강생 40퍼센트에 맞춰서 주십니다. 다만 A+학생과 A0학생, A0학생과 A-학생 점수차는 꽤 나는 편인데 그 아래로는 10점안에 60명 넘는 학생들이 뭉쳐있는 현상이 생기니 1점차이로 학점이 갈리게됩니다.
강영삼 교수님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분 같습니다. 교과서 밖의 이슈를 많이 접할 수 있게 노력하셔서 좋았습니다.
꿀인데 나만 빨고싶은 꿀
어차피 이거 보고 몰리면 꿀 못빨듯
게다가 기본 지식을 상당히 요구 하기때문에 아무나 못 빠는 꿀
전공 거의 다 수강한 상태에서 들었습니다.
역시 젊은 교수님들 강의가 정말 좋네요.
숙제는 있긴 한데 의미가 크지 않고요.
시험 문제는 개념 위주로 내시고 유도과정 및 간단한 계산을 내십니다.
후기들 보면 기말을 어렵게 낸다고 하셔서, 엄청 열심히 공부해갔는데 객관적으로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인간적이셔서 그런지 수업도 잘 듣게 되고, 종강도 일찍해서 공부할 시간도 많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중간 기말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서 학점 기준에 대해서는 명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전공 수업을 대부분 은퇴 직전의 교수님이나 원로 교수님께 들었는데요. 이번 최민기 교수님 수업은 정말이지 신선했습니다. 정통 화공에 뜻이 많지 않아 이쪽 길을 갈 것 같지는 않지만, 감명깊은 수업이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 한 번 들어보긴 추천드립니다.
로드는 조금 있습니다 MFC 프로그래밍도 있고 퀴즈도 있고 과제랑 플젝도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은 매뉴얼이 다 있어서 그냥 쭉 따라가시면 다 끝나고
퀴즈랑 과제도 그렇게 양이 많지 않아서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플젝은 자유주제라서 조마다 크게 다를 것 같네요
중간 기말 범위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암기식으로 나와서 시간만 조금 들이면 다 맞출 수 있게 나옵니다
성적도 엄청 잘 주십니다 주변에 보니까 최대한 주실 수 있을 정도로 주신 거 같더라고요
1) 내용이 중간고사까지는 동역학5,6,7 단원(기말범위)과 꽤 겹칩니다. 그래서 동역학이 제대로 밑바탕이 되어있다면, 강의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거에요. 그러나 동역학지식만 있다면 중간고사 망할거니까, 얼마나 더 깊이 들어갔고, 어떤 새로운 개념들(DOF, MA, complex number method 등)이 있는지를 확실히 익혀놓아야 합니다.
중간 이후로는 새로운 내용들이고, 꽤 어렵기도 합니다. 캠과 기어에서의 kinematic을 다루고, 마지막단원은 실제로 간단한 mechanism을 설계해보는건데 매우 힘들었어요. 그래서 글을 쓰는 지금도 마지막단원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ㅠㅠ
꽤나 두꺼운 교과서를 보면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데, 교수님께서 강의하실 때 교과서에서 중요한 그림 위주로 수업하시기 때문에, 강의를 잘 들으신다면, 셤 공부 시간이 많이 단축되며,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 가능해질거에요.
2) 숙제는 정말많이 힘듭니다. 진짜 셤공부시간보다 숙제 8번한 시간이 훨씬 많을거에요ㅠㅠ 과목 특성상 계산도 매우 더럽고, 한 문제를 풀기위해 많은 단계를 거쳐야하고, 그 단계도중에 실수가 한번 벌어지면 답이 틀립니다. 기분이 좋을 때 숙제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기분도 안좋은데 숙제 시작하면 정말 과목을 드랍하고 싶어질정도로 자괴감 느낍니다. 저는 혼자 숙제하고 제출했기 때문에 힘들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다고 친구들의 숙제를 참고하면 안됩니다.
3) 시험은 숙제보다 더 힘듭니다. 그래도 숙제는 밤을 새면 끝낼수는 있고, 제 옆에 든든한 공학용 계산기가 있어서 답을 '낼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시험은 그렇지 않습니다. 1시간 반이라는 시험시간은 문제들을 제대로 풀기에는 매우 짧고, 게다가 제일 심각한 건 시험시간에 계산기를 쓰지 못합니다. 더러운 계산들을 직접 손으로 써서 계산하는 도중에 멘탈이 조각납니다. 그래서 중간, 기말 평균도 타과목들에 비하면 많이 낮습니다.
4) 성적은 예상한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딱 예상한 평점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
전필인걸 이해하지만 수업을 이렇게 하면 안되는 과목.
차라리 두 과목으로 나눠서 했으면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300%는 증가했을 과목
에듀3.0이지만 일주일에 두 번이나 수업에 나가야합니다. 교수님 수업은 솔직히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조교 세션도 조마다 다르겠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독학하신다고 생각하세요
7,8,9 단원과 마지막 단원을 제외하고 모두 진도를 나갑니다. 덕분에 매주 한 단원씩 진도를 나간다고 생각해야하는데 뒤로 갈수록 양이 많아져 한 번 놓치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책으로 혼자 공부하시고 매주 숙제문제를 풀어서 조교 세션에 가면 그 문제들을 풀이합니다. 조교가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조원들이 한 문제씩 풀게 됩니다. 조원들 중 스스로 문제 풀어와서 어떻게 문제를 푸는지 잘 설명해주는 경우가 아니면 보통 얻어갈 것이 없습니다. 답지 베껴오는 사람들 풀이를 들어봤자 남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시험 문제는 책의 예제문제와 숙제문제에서 거의 다 나옵니다. 이것들만 혼자 할 줄 알면 좋은 성적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 시간이 짧기에 시험 공부할 때에는 혼자 손으로 풀어보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계산기도 잘 활용하구요. 시험 공부는 웬만하면 저 문제풀이들만 하시고 중요 개념만 책에서 알아가시면 됩니다. 열역학에 대한 이해가 목적이 아니라 학점만이 목적이라면 책을 읽고 계시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학기 초에 생화공 행사에 참여시키기 위해 열역학 수강생들이 행사에 와야 출석을 인정해주신다고 하셔왔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불참시 간단한 레포트를 제출하면 되긴 합니다만 애초에 이상한 관습인 것 같습니다. 실라버스에 이 내용이 적혀있는 것도 아니었으므로 미리 알고 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학점은 조금 잘 주시는 편입니다.
기술경영학과 교수님들이 돌아가면서 강의를 격주로 하시는 구조입니다. 교수님들 중 일찍 끝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평균적으로 한시간 반 정도 하는 느낌? 그러니 체감상으로는 0.75학점이었습니다. 주로 기술경영학과가 어떤 곳인지, 그리고 교수님으로서 학생들에게 어떤 충고를 하고 싶으신지 정도를 강의하셨습니다. 중복된 내용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도움이 되는 강의들이었습니다.
맨 처음에 들어오신 담당교수님이 마지막 수업때 확인한다고 하시면서 과제를 내주셨는데 그 때 수업을 가지 않았습니다. 총 2번 결석했는데 fail은 주시지 않으셨네요. 몇 번 빠져도 되냐고 조교님께 여쭤보니 그건 알려줄 수 없다고 하셨었으니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널널합니다. 언어학 전반에 대한 강의를 주로 하시는 편이고, 과제도 중간고사 전에는 거의 없습니다. 아주 간단한 수준이 전부였습니다. 많지 않은 내용으로 중간고사 공부하기 어렵진 않을 것입니다. 중간고사도 난이도가 높지 않고요.
중간고사 이후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실습 위주로 수업하시는데 수업이 어렵지는 않았으나, 교수님이 lap report와 과제를 따로 내주시면서 결국 일주일동안 해야하는 과제량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교수님이 기대하시는 수준이 높지는 않아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말라고 강조하셨지만 그게 잘 될까요....
기말고사가 없는 대신 final report가 있는데 주제를 잘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시험기간이랑 겹치면서 그냥 던져버렸... 그래서 학점은 안좋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어도 절대평가 치고는 점수가 상당히 짠 편이었습니다. 총 100점 중 3점 감점이면 그레이드 다운인데 과제가 10점 다음 단계가 8점이라든가..
체감 학점이 중간고사 전에는 1학점이었다면 중간고사 이후에는 5학점인 느낌이었습니다. 잘 선택하시길.. 그래도 강의 내용은 좋아서 그렇게 낮은 점수를 주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림그리면 S받는 꿀수업!
가끔 맛있는 거 시켜주시기도 합니다ㅎㅎ
그림그리고 마지막에 전시도 해요!
평소에 그림을 잘 그리는 애들이 들어서 조금 자괴감이 들 때도 있지만 못그려도 상관없어요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ㅋㅋㅋ 그림을 못그려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하시면 추천합니다.
친구랑 같이 가면 좋을거에요! 10명이라 그러기 어렵긴 하지만..
교수님이 판서를 되게 잘 해주십니다 수업 안듣고 그거만 받아써도 될 정도여서 다른 교수님보다 나은 것 같다고 느꼈어요.
다 아실 것 같지만 미적분학 시험은 족보 많이 참고하시면 되고 퀴즈도 마찬가지에요 족보랑 연습문제 참고하시면 됨
출석은 수학과 과목이 거의 그렇듯이 사진찍어서 체크하세요.
개인적으로 pdf가 있으면 종이책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고 느낀 수업이었습니다. 종이책이 없어도 되고 판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신현식 교수님이랑 잘 맞을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발표유도를 자꾸 하시는데 그때 손들고 말 몇 마디씩 해주고 숙제는 그냥 시간만 맞춰서 제출하면 되고 발표과제때는 연습 많이한 티 내시고 자료준비만 많이 해가시면 학점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수업 한번 빠지고도 A0 맞음 교수님이 참여 열심히 하는 것이랑 발표 연습 많이 해오는 것을 중시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의 내용의 경우 앞으로 실제로 영어 발표를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실제로 포스터 발표를 해보는 것이 평가항목중 하나였어요. 들을 때 다양한 학년 분포가 있었는데 고학년이면 조금 더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
교수님이 영어로 수업하시는데 조금 이해가 어려울 때도 있긴 하지만 pdf 수업자료가 나중에 퀴즈랑 시험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끔 조는 학생들을 옆에서 깨우라고 하시면서 속상해하십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수업 때 딴짓을 해도 별 제재는 없어요.
무난한 교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영어를 상당히 잘하셔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수업 때 질문도 잘 받으시고 농담도 가끔 하시고 수업 자료도 잘 준비해오세요! 얻어갈 게 많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pdf를 올려주시기는 하는데 수업을 안듣고 pdf로만 이해하기는 어려울 거에요ㅠ 수업을 들으면 이해가 쉬워요!
전반적인 신소재공학과에서 배우는 내용 전부를 훑는 과목이라서 난이도가 높다기보단 배우는 내용이 많아요
앞에는 쉬운데 뒤에선 조금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
출석은 앞에 몇번 부르시다가 뒤에 갈수록 안부르셔서 안가도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실제로 안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성적 별로 안 깎인거 봐서 적당히 눈치껏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시험 공부는 pdf만 좀 봤는데 객관식 문제도 있고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성적도 잘 주시는 편인 것 같아요!
교수님께서 제공하시는 자료들, 교수님의 수업 등등 컨텐츠들이 전부 유감스러워서 자괴감들고 괴로운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제는 좋았고, 이 교수님이 수업하셔서 그렇지 오토마타 수업 자체는 컴터공학과로서 한번 들어봤으면 싶은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즉 수강신청 하시고 자습하시면 됩니다.
먼저 어드리스닝은 교수님마다 수업 방식이나 시험이 다르니까, 또 같은 산체스 교수님이더라도, 해마다 수업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점 염두해두시고 읽어주세요 ㅎ
1) 널널함: 확실히 1학점이라 그런지, 봄에 수강한 인터리스닝스피킹(2학점) 보다는 훨씬 수월합니다. 특히 일주일에 한번만 수업하고 그 수업시간도 한시간 반만 한다는 것이 수월하고 널널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2) 강의 : 처음부터 이 과목은 재미없다는걸 알아야하며, 동시에 산체스 교수님도 몇번씩이나 이과목은 원래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십니다. 그래도 산체스교수님이 수업을 어떻게든 재미있게 만들어보려고 노력을 하셔서 저는 꽤 괜찮게 들었습니다.
3) 성적 : 일단 매 단원이 끝날때마다 퀴즈를 봤고, 조별발표1번에 중간,기말시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매단원이라고 해봤자 총 퀴즈 횟수는 5번~6번 사이일거에요. 그리고 시험전에 공부할 시간 주니까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들을 때 필기만 확실히 잘해놓으면 좋을거에요. 조별발표점수가 꽤 크니 준비 잘하세요. 저는 성적을 잘 받은 편인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수업 추천합니다. 듣기 실력도 늘어요.
매 수업 시간마다 시 혹은 단편 소설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미리 읽어가야하고, 시를 외워서 그대로 쓰는 퀴즈가 3~4번 있습니다. 과제의 경우 발표가 4번 정도있는데, 그룹 과제여서 조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조원 중에 후기생이 한 분 계셔서 영어를 어려워하는 조원들을 도와주셨습니다. 각 발표는 10분~15분 정도 분량으로 준비해가지만 끝에 discussion을 꼭 넣어야해서 토론에만 10분정도 더 걸려 한 팀당 약 30분씩 발표를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중에 토론을 장려하시고, 제가 들어본 다른 수업에 비해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수업은 전반적으로 널널하고, 흥미 있는 주제도 가끔 다룹니다. 하지만 깊이 있게 다룬다기보다는 가볍게 설명만 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한 학기 수업의 절반 정도가 각 조의 발표였습니다. 발표를 많이 하다보니 미리 공지하신 계획표대로 수업이 진행되지 않고 내용이 다음주로 미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공지한 날짜의 2~3주 후 발표를 하게 된 적도 있습니다.
시험은 중간고사 대체 과제와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중간고사 대체 과제는 소네트의 형식에 맞춰 시를 쓰고 그에 대한 짧은 발표를 하는 과제였는데, 학기 초에 안내를 해주시므로 미리 써놓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미리 써놓지 않아서 마지막날 시험이 끝난 후 밤을 새서 썼는데,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기말고사는 서술형인데, 1주일 전 쯤 10문제 정도를 미리 공지하신 후 그 중에서 3문제를 시험 당일날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10문제가 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각 문제에 대해 에세이를 하나씩 써야해서 준비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배운 작품들에 대한 내용이었고 '~을 ~의 관점에서 서술하라'는 식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교수님께서 과제 제출이나 출석에 대해 엄격하지 않으셨고, 학점은 꽤 후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려고 아키 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1) 학점
학점 잘 받았습니다.(과제 마지막 던지고 나머지 80~95, 중간 평균, 기말 +씨그마 =>A-)
2) 수업
뭔가 빠르고 내용이 많았었는데 꼼꼼히 하셔서 진도를 다 못나가셨었습니다. 저는 수업이 굉장이 잘 들어오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랩을 하기 위해서 미리 예습을 해야했던게 조금.. 숙제 기간은 2주지만 실제로 1주 남았을 때부터 해야 내용 이해가 되면서 진전이 있었습니다.
3) 과제
헬이었습니다. 자신의 무지에 대해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 받았었습니다. 나올 때마다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을 쏟아부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번 구르다 보니 남는게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다만, 치팅은 하지 맙시다. 예전에도 잡는 프로그램이 꽤 체계적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부터 또 강화할 것이라네요
Office hour에서 조교님들이 잘 알려주시니 Office hour를 애용합시다!(막힌곳을 뚫어주십니다)
허재혁 교수님은 정말 강의를 잘하시는 분입니다. 허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학생이라면 모두가 동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성적은 본인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드가 널널하진 않습니다. 정말 꾸준히 프로젝트가 나오므로 풀어지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수학적인 내용보단 좀 더 실무적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을 배웁니다. 수강 이후 많은 것을 배웠다는 보람이 확실히 남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듣기 싫어도 어짜피 듣게 될 것이며, 들어야만 하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교수님께서 이번에 학부 강의를 처음 맡으셔서 그런지 되게 열성적이셨어요 저희가 짝수반인데 홀수반보다 중간 범위도 더 빨랐고 기말범위도 옆반보다 한단원 더 나가려다가 겨우 막아서.. ㅎㅎ
이 과목 자체가 반도체 공학을 배우기 위한 기초 부분을 가르치는 과목이에요.. 초반에는 막 면심입방구조 이런 결정이나 양자역학 내용이 나오다가 뒤에서부터 고체물리 조금 반도체에 관한 내용 조금씩 나오는데.. 뭔가 진짜 반도체를 배우기 위한 맛보기용 강좌인것 같아요.. 그런데 교수님께서는 뒤에 이어지는 반도체 소자라는 과목을 배울 때 수월하라고 진도도 빨리 뺄려고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책에 없는 내용인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하려고 교수님 ppt 에 추가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뭔가 이것도 더 알려주고 싶어서 내신 것 같아요..ㅋㅋㅋ
위에 까지는 주저리 주저리였고...
교수님 정말 사람 좋으신것 같아요! 영어 수업하실때 신기하게 말이 버퍼링이 걸리는 것 같은데 한글로 다시 보충 설명해주실때가 많아서 괜찮아요 설명 잘해주십니다!
시험은 뭔가 교수님 ppt 내용이 많아서 어려울것 같은데 시험을 굉장히 기본적인 부분을 많이 내서 책이랑 프린트 기본적인 것 혼자 공부하셔도 시험은 잘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앞에서 말한것처럼 교수님께서 좀 열성적이셔서 저희때는 연습반 제도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거의 매주....근데 조교님들이 와서 한국어로 그 단원 리뷰해주는거고 짧게 하셔서 그렇게 큰 불만은 없었어요 저는.. ㅎㅎ
그리고 단원끝날때마다 숙제 있는데 이거는 솔루션의 힘을.... ㅎ
성적은 시험이 쉽다보니까 평균이 상당히 높았고 제가 중간 평균보다 아주 몇점 더 잘받고 기말은 잘 봤더니 A0가 떴습니당...
리딩리스펀스 싫어요ㅎㅎ
수업 첫시간에는 독일의 문화와 독일어 발음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그 이후로는 독일어 문법과 단어,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표현들에 대해 배웁니다. 교수님이 출석체크를 단순히 이름 부르시는 것으로 하는게 아니라 이름을 부르시면서 전시간에 배웠던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십니다. 그래서 복습이 좀 중요합니다. 이때 대답을 제대로 못하면 교수님에 혼내시는데 이때 가끔 귀여운 모습도 보이시지만 정말로 화나실때도 있습니다.
저도 독일어를 처음 배워보는데 그렇게 내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독일어 문법이 다른 문법보다 복잡하긴 하지만 교수님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십니다. 기본적으로는 영어 문법과 비슷해서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독일어가 훨씬 복잡합니다.)
다른 교양을 아직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로드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거의 매시간 교재 뒷부분의 연습문제를 숙제로 내주시는데 그냥 그날 한것 다시 한번 읽어보면 10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독일어가 재미있어서 복습을 매시간 했던것도 있습니다.
중간고사 범위는 복습만 제대로 했으면 시험기간에 딱히 공부 안해도 잘 볼 수 있었지만 기말고사 범위는 좀 어려워서 시험기간에 따로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열심히 했는지 성적은 A+ 받았습니다,
참고 : 전출이거나 중간고사보다 기말고사를 잘보면 Grade Up 할 수 있습니다.(두개 다 해당되면 두단계 Up)
미적은 역시 구자경 교수님이 짱짱인것 같습니다. 서의린 교수님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수업하실 때 내용을 약간 요약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강의 후에 다시 내용을 이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기초필수 과목이니 로드나 성적은 다른 반이랑 차이 없습니다.
기초선택 과목이긴 하지만 화학과에 대한 개론 같은 과목입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는 산염기, 용해평형, 반응속도, 분광학에 대해 배웁니다. 여기서 분광학 단원이 생소하고 내용이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험에서는 내용에 대한 이해보다는 자료를 해석할 수 있으면 될 정도의 수준으로 나옵니다. 중간 이후로는 유기화학, 무기화학, 전기화학, NMR, 고분자에 대해서 배우는데 고등학교 때는 다루지 않는 내용들이라 복습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로드는 일반화학1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한학기 동안 퀴즈 4번에 숙제 4번으로 같습니다. 내용면에서는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기 보다는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시험은 옥스토비 책의 내용 보다는 쉽게 나옵니다.
특히 기말고사 범위에서 거의 반 이상이 유기화학에 대한 내용인데 생명과나 화학과 분들에게 좀 유리한것 같습니다. 퀴즈에는 아미노산 곁가지 구조를 그리는 것과 기말고사에는 핵산의 염기 분자 구조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왔거든요. 혹시 이와 관련된 과로 갈 경우를 대비해 외워두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강의는 중간고사 전까지는 한 교수님이, 중간 이후로는 각 단원별로 교수님이 반에 들어와서 수업하시는데 뭐 무기화학 교수님 말고는 다 별로인것 같습니다.
장점 : 논문을 써볼 수 있다. (직접 쓴다기 보다는 조교님이 많이 도와주심), 일주일에 한 번이라 좀 편하다. 수업이 길지 않다. 지원금이 나온다.
단점 : 후반 스케줄이 너무 빡빡하다. 초반부터 바로 빌딩에 들어가서 피봇기회가 한 번은 있어야 한다고 봄. 또 수업의 목적이 어떤 학문적 새로움을 지닌 아이템 도출인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이 피드백을 줘서 매우 헷갈렸다. 대놓고 좀 말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ㅠㅠ
많이 글쓰기 수업
학점은 괜찮게 주시지만 토의형 수업을 너무 많이함...
그렇다고 날로 드시려는 건 아닌게 매 수업 마다 첨삭을 하심...
전체적으로는 그래서 열심히 글 써볼 생각이면 괜찮다. 정도
졸리다. 그러나 의외로 수업이 그렇게 까지 별로는 아니다. 싶은느낌.
프로그래밍 과제는 아무래도 과하게 쉬운 면이 있어서 별루임.
창업을 하더라도 인생은 망하지 않으려면 이 수업은 들어줘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카이스트 최고의 꿀 창업 수업
꿀이라는게 학점 그런 부분말고
수업 내용이 좋음
이론 적으로도 많이 알게되고 피드백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진짜 창업하려고 한다면 ...!
수업은 나름 재밌음.
신교수님은 약간 옛날분이라 그 부분 주의바람.
그리고 양심 X 인 정올 친구들이 이 수업 많이 들으므로
학점에 욕심 없으신분만 들으시는게 좋을듯 ^^
OR개론 기필 지정 부탁드립니다.
새로 부임하셨는데 다소 졸리지만 재밌는 강의였고, 덕분에 즐겁게 한학기 지냄
시험문제도 족보가 없어서 공평하게 치루어진 편.
선대개는 재밌다
꿀입니다
꿀입니다만,
문학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이 강하시면 듣지 않으시는게 좋을지도.
학생들이 수업 중에 많이 참여하시길 원하시는데 많이들 참여를 안 하셔서 ㅎㅎ;; 교과서를 먼저 예습해 오시면 확실히 교수님이 간간히 물어보시는 내용에 답을 잘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교과서적인 답변을 꼭 원하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고 토의가 일어나길 원하시는데, 그냥 참여도 자체가 낮다보니까 좀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강의만 보면, 사실 아주 전달력이 뛰어나시거나 프리젠테이션 스킬이 좋으시거나 하는 교수님은 아니시지만 그래도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을 콕콕 집어주시기 때문에 ~ 졸릴 수도 있겠지만 ~ 수업을 잘 들으시고 필요하시다면 노트 테이킹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공부 해보니까 수업만 제대로 들어도 시험 등을 잘 보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시험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매우) 쉽습니다만, 쉽다고 대충 넘기시면 피봅니다. 기본 개념의 정의나 사실 관계 등에서 헷갈리기 쉽기 때문에, 쉬운 시험이지만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중간 이후부터 추가로 교수님이 선정하신 책을 읽고 배정받은 챕터의 요약을 쓰는 것과 파이널 페이퍼가 하나 추가 됩니다만, 책 요약 같은 경우는 읽고 잘 요약하시면 되고, 파이널 페이퍼도 수업 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쓰신다면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교수님 이름 말씀드렸더니 선배가 기경개 들을거면 지금 들어야 한다고 해서 덮어놓고 신청했던 과목입니다. 수업 내용 자체는 평이하고, 개론 수준이다 보니까 가끔은 좀 뜬구름 잡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교수님이 여러가지 사례 등을 들어서 열심히 설명해 주시려고 하는 편입니다. 교수님 자체도 프리젠테이션 스킬이 좋으시고, 또 학생들의 참여를 많이 유도하시기에 (물론 많은 학생들은 심드렁하지만요) 조금 모호한 내용에 비해 수업은 따라갈 만 한 편입니다. 교수님이 참여 유도하실 때 열심히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 기말, 그리고 프로젝트 한 번 있는데, 중간과 기말은 교수님이 출제하실 주제 리스트를 미리 주시기 때문에 수업 내용을 숙지하고 있고 시험 전 미리 답안을 한 번 작성해 보신다면 시험에서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교수님이 들어주신 사례와/나 본인이 알고있는 최신 기업 사례 등을 배운 내용에 잘 접목시키는 스킬이 제일 필요합니다.
프로젝트는... 그냥 흔한 팀 프로젝트입니다. 그래도 발표 끝나고 나서 발표에 관해 피드백을 직접 해주시는 등 배울 것이 많습니다. 프로젝트 관련해서 구체적인 instruction은 주시지 않기에 조금 힘들 수 있겠지만, 그 가운데서 팀원들간의 협동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내신다면 큰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성적은, 저는 굉장히 좋은 학점을 받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어떻게 주시는 지는 잘 모르겠군요. 제가 잘 받은 걸 보면 꽤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1. 학점
다른 범위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대체로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2. 강의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카이스트에서 들어 본 교양 강의 중 제일 유익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영어 문법의 원리를 배우는데, 더러운 영어 문법의 많은 부분을 비교적 적은 원칙들을 가지고 설명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하시는 강의는 이해가 매우 잘 되는 명강의인데, 학생들이 조별 발표를 할 때는 교수님의 강의가 그리워집니다.
3. 로드
교양 치고 로드가 좀 있는 편입니다. 퀴즈를 자주 보고, 조별 발표와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근데 퀴즈는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 기말고사도 범위가 퀴즈보다 많아서 그렇지 난이도 자체가 그리 어려운 건 아닙니다.
4. 기타
교수님도 되게 좋은 분입니다. 유머러스하시고, 학생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정말정말 좋은 교양. 금요일 아침에 하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수업 내용도 상식 배우기 좋고, 팀플 통해서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쪽글, 기말리포트 열심히 쓰시면 학점도 매우 잘 주십니다!
팀플때문에 고생했습니다. 기말고사도 암기의 비중이 높네요. 내용은 재밌었으나 학점은 별로였습니다.
족보무기화학!
수업이약간.... 물론 제가 집중해서 들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수업에 관해서 뭐라 할 말은 없지만요,
시험은 괜찮게 내주시는 편입니다. 이책 문제 열심히 풀고 숙제 잘 해가면 해결될 정도로요.
숙제가 격주로 있는데 수업을 그대로 다 따라가고 있는 애들은 척척 잘해내더군요.
아닌사람들은(저는) 조금 힘들었어요.
학점은 잘 주시는 편이신것 같습니다.
강의를 대체로 못하시지만, 좋은 아이디어들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 대체로 ppt를 읽으시는데, 판서를 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좋은 수학적인 아이디어들을 제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판서에서 그러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런 판서들을 놓치지 않으시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시험 진도를 시험 하루전에 인터넷 강의를 통해 나갔습니다. 솔직히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교님께 메일을 계속 보냈지만, 무시 당하고 강행되었습니다.
로드 평범하고, 학점 잘 주십니다.
- 숙제 책 연습문제에서 나옵니다. 개념 체크도 하기 좋고, 양도 적당합니다.
- 원래 매트랩 과제가 있었는데, 첫날 조사해서 매트랩 못 다루는 사람이 많다고 그냥 안하셨습니다. 첫날가셔서 매트랩 못하시면 꼭 손드세요.
의외로 선행과목으로 미적분학2 double integral 파트가 필수입니다. element region에서 적분식 세우는 거 한번은 복습하시고, 들어가셔야 됩니다. 적분 무지막지하게 나옵니다.
로드는 적고, 학점 잘 주십니다.
- 숙제 3개 ,매트랩 과제 2개입니다. 길어봐야 2 ~ 3시간 걸립니다. 한학기에 15시간만 투자한다는 건 개이득입니다.
출첵 안하십니다.
- wow, 근데 강의를 잘하셔서 알아서 선택하시길
시험이 헬이었습니다.
- 과거에는 중간고사가 쉽고 기말고사가 지옥이었습니다. 그런데, 16 가을부터 중간고사가 약간 어려워지고, 기말고사가 쉬워졌습니다. 이제 밸패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거 족보에 얽매이실 필요가 없어요! 그래도 풀어봐야 됩니다)
여러 Transformation (Fourier, Laplace, Z) 를 배우기 때문에 응미방이랑 같이 듣거나 듣고 오시면 이해하는 데는 어렵지 않을 것이구요. 이 method들을 통해 LTI system을 time-domain뿐만 아니라 frequency-domain에서도 분석하는 연습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LTI system을 다루기 때문에 선대개를 역시 같이 듣거나 듣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강의를 정말 못하십니다. (역대급)
로드는 평범하고, 학점도 그닥 잘 주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험시간을 학생들이 원하는 만큼 추가로 주시기 때문에, 타임어택형 시험에 스트레스를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일물 2 회로 파트를 못해서 걱정하는 분들이 계신데, 상관 없습니다. 책 (초록책, engineering analysis 어쩌구) 이 친절해서, 읽고 예제 열심히 풀어보시면 됩니다.
로드는 적고, 학점은 잘 주십니다.
- 출석체크는 매 시간 수업 시작 전에 하셨지만, 학점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플젝은 하노이탑, 허프만 코드 (heap), 트위터 (graph search) 구현으로 총 3개였습니다. 참신했지만, 뭔가를 배우거나 남는 건 없었어요. (프밍기 숙제 느낌)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수업 구성이 체계적이지 않고 뭔가 엉성합니다. data structure를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면, 전산과 ds와 알고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공부하실 수 있는 분들은 들어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전프구는 꼭 듣고 오시고 (c 모르시면 필수!)
'전자공학을 위한 이산수학' 아니면 '이산구조'랑 같이 듣거나 듣고 오시면 겹치는 내용 많아서 편합니다.
김경웅 교수님 재미있으시고 내용을 질문하면 반복해주십니다.
다만 질문할 때 한숨을 쉬셔서 조금 질문 드리기 무섭기도 하지만 한귀로 흘리시고 철면피 깔고 여쭤보면 잘알려주십니다!
수업은 정말 좋았으나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성적 매기는 것이 조금 깐깐하신 편이고 수업시간에 잡담하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저는 즐거웠는데 혹여 그런 수업을 안좋아하시는 분은 듣기 싫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하나 빼먹을 뻔 했군요. 과제는 조큼 어렵습니다. 심지어 저는 수업시간에 자와 각도기 사용하라는 말을 듣지 못해서 사인법칙이랑 코사인법칙으로 각도 구해가면서 풀었더니 정말 말그대로 3문제 푸는데 16시간이 부족하더군요. 개념 헷갈린것도 크겠지만 정말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박혜경 교수님 페미니즘에 조금 초점을 두고 수업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사회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대단히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이공계열학생이 아니었다면 사회학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적은 전반적으로 잘 주신듯합니다.
교수님 정말 재밌으신 분이고 강의도 유익하면서 배워가는 것이 많습니다. 체육 AU를 채울 과목을 고민한다면 주저없이 댄스스포츠를 들으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성비는 남녀 1.5:1쯤 됐는데 수업 내내 파트너를 계속 바꿔가면서 춤을 춥니다. 성적이야 어차피 출결로 결정되긴 하지만 파트너를 직접 정해서(Shall we dance?) 춤을 선보이는 중간 평가와 기말 평가가 있었습니다. 중간 전까지는 차차차, 중간 후에는 자이브를 춥니다.
1. 중간 이전과 이후가 꽤나 이질적인 과목입니다. 중간 범위는 응미방2, 기말 범위는 복변 개론이라서 어떤 과목이라고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드네요.
2. 수학과 기초과목이라 학점과 로드는 전 분반 공통입니다. 학점은 응미방 때에 비해 꽤 잘 주신 느낌이라 좀 놀랐고, 로드는 뭐 매주 퀴즈 있는 전형적인 수학과 기초과목이네요.
3. 중간 기말 모두 무난하게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따지자면 기말이 좀 더 쉬웠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기말이 쉬운 건지도 모르겠네요.) 계산량은 좀 되는 편입니다.
4. 약 6번의 랜덤 출첵이 있었습니다. 이성연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은 좀 지루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1. 학점을 그렇게 잘 주신다는 소문에 찾아온 과목이었는데, 실망스럽게도 썩 만족스럽게 주시진 않았습니다. MATLAB을 이용해 주로 생물 문제를 모델링하고 분석하는 과목입니다.
2. 다섯 번인가 했던 랜덤 출첵, 처음 몇 번만 가고 안 갔지만 어쨌든 거의 매주 있었던 연습반, 두 번의 과제, 두 개의 플젝, 한 번의 발표, 중간고사(기말고사는 없었습니다)로 이루어진 과목입니다. 중간 이전에는 딱히 로드랄 건 없고, 기말 기간에 있었던 두 번의 플젝과 한 번의 발표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습니다. 강의는 그냥 그럭저럭이었는데, 기말고사가 없다보니 후반부는 거의 안 들어서 크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간고사는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3. 결과적으로 뭘 배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내주는 것 외에 개인적으로 따로 열심히 해야 얻어가는 게 있는 과목인 듯합니다.
1. 그냥 내용 자체가 KAIST에 들어온 이후 들어본 과목 중에서 가장 쉬웠습니다. 3번의 시험과 3번의 랜덤 퀴즈, 매주 빠짐없이 제출하는 숙제가 있었지만 로드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2. 교수님 나름대로 열심히 강의하려고 노력하시는데, 너무 쉬운 내용을 억지로 빙빙 돌아서 설명하는 느낌이라 지루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강의실이 텅텅 비는 게 느껴졌습니다. 수리과학과 김동수 교수님의 이산수학을 듣다가 드랍하고 도망쳐 온 과목이었는데, 같은 Discrete Mathematics라고 이름 붙이기엔 창피할 정도였습니다.(참고로 저쪽은 200번대라고 믿겨지지 않는 헬과목이었습니다.) 둘의 딱 중간 난이도였으면 적당했을 것을...
3. 학점은 그렇게 잘 주셨는지 모르겠네요. 절대평가이긴 한데, 그냥 쉬운 과목이다보니 A+을 노리신다면 실수 하나하나가 꽤 치명적일 듯합니다.
1. 강의는 꽤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2. 로드도, 학점도 그럭저럭 기초과목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10번이나 되는 퀴즈가 경악스럽지만, 그 중 무려 4번이 라이프로 쓰이기 때문에 빡세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퀴즈 이외에 별도 출첵도 하지 않고요. 심지어 마지막에는 한 번의 보너스 퀴즈를 추가하면서 라이프도 하나 늘려줘서 이득을 본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 밖에 숙제도 없었습니다.
3. 시험도 별로 어렵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족보 보시면 큰 도움이 될 듯하고, 특히 기말은 변별력이 다소 아쉽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대체로 기본에 충실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다만 다루는 내용 자체는 양이 좀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1. 강의는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려주고, 디테일은 각자 알아서 책을 봐서 채워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2. 로드는 상당히 널널했습니다. 내용 자체가 그리 깊지도 않으면서 잦은 휴강으로 인해 진도량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출첵이 빡빡한 점이 흠인 과목이었습니다. 휴강이 굉장히 잦았는데(전체 강의의 약 1/3), 휴강일에도 조교가 학생들을 모아 출첵을 한 후 해산했습니다. 같은 교수님의 같은 학기 강의인 암호론은 그냥 휴강만 한 것을 봐서는 그냥 조교 재량이었을지도... 아침 9시 수업인데 기껏 가서 출첵만 하고 나오니 빡침이 느껴졌습니다.
3. 퀴즈와 숙제는 다소 랜덤하게 몇 번 있었는데 전혀 빡세진 않았습니다. 시험은 그럭저럭 적당한 난이도로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채점도 후하고 해서 다들 쉽다고 느낀 모양이더군요.
4. 성적은 굉장히 잘 주셨습니다. 시험 성적순으로 그레이드를, 출첵+퀴즈로 +-를 결정하는 방식이었는데 절반 넘게 A를 받았습니다.
16년 봄 해석1은 임미경, 최건호 교수님 두 분이 가르치신 반면에 가을 해석2는 임미경 교수님 강의만 개설되었습니다. 신석학+변석학의 헬조합이어서 중도이탈자가 많았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은 많았던 14학번과 달리, 임석학+최석학이라는 애매한 조합의 15학번 수리과학과는 솔직히 해석학에서 얻어가는 내용이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16학번의 권+권 조합은 썩 괜찮아보여서 기대를 걸어볼 만하네요.
1. 강의는 뭐 그냥 무난무난하게 해주셨습니다. 영어를 좀 버벅대시는 게 거슬리는 사람은 거슬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 딱히 뚜렷한 장점도 단점도 없어서 평가할 점이 없네요.
2. 로드도 역시 무난무난. 해석학 자체가 내용이 꽤나 어렵고 로드가 쎈 과목이라 겁을 많이 먹었었는데, 학기동안 총 3번 진행된 퀴즈와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제출한 숙제가 강의 외 로드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해석학 자체가 쉬운 과목이 아니다보니 개개인의 숙련도에 따라 로드는 꽤 다르게 느껴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해석1보단 해석2가 어려웠습니다.
3. 출첵은 종종 있었고, 시험은 중간고사는 해석1 때처럼 적당히 변별있게 내셨다가, 기말고사를 꽤 어렵게 내셨습니다.
4. 성적은 어떻게 주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해석1은 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그렇게 짜단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약간 졸립게 수업하시는 스타일. 지금까지 들어본 과목 중 수업 내용의 난이도가 가장 어려웠고, 매주 퀴즈가 2세트씩 나오기 때문에 한학기 동안 퀴즈가 30개가 넘었다. 로드 굉장히 빡셈. 성실하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든 과목임. 대부분의 대학원 과목이 그렇듯 석박사생에겐 학점은 무난히 잘 주시는 듯.
양찬호 교수님 수업 정말 잘하십니다.
학점 무난. 문제는 이 과목 신경 쓰다가 다른 과목들 다 망함. 얻은 건 매우 많음. 교수님께서 잘 가르쳐주십니다. Master class 형태로 진행됩니다.
수업은 예술입니다. 솔직히 진짜 안졸고 수업열심히 들으면, 또 질문 많이하면 수업은 다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해주시고요 근데 과제가 조금 빡실 수 있지만 다른 전산과 3학년 과목이랑 비교하면 그렇다고 어려운 편도 아닙니다. 학점은 그냥 아주 잘주기 보다는 자기 성적에 맞게 주시는 것 같네요. (교수님이 멋있음)
If you like politics sign up! You will improve your speaking since Professor encourages everyone to talk ^^.
특히 한국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이고 데다..
Great professor, great teaching. He encourages us to discuss current issues around the world (such as Syrian Civil War, Turkish Coup, etc.) and teaches us some skills in summarizing media contexts and organizing our opinions on given subjects. Participate well and you can befriend many foreign students. I say the course was not really burdensome even though the course code is relatively high (395).
P.S. A person who is good at using LaTex might have some advantages in getting good grades. I wrote my paperworks in LaTex with nice format and the professor seemed to be very satisfied with my work, and he gave me A0 (if I hadn't been absent without excuses I would have gotten A+).
쓰레기가 있다면 이런 과목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마케팅 수업이면서 자기 수업하나 마케팅 못하는 교수님을 보면서 참 개탄스럽네요.
일단 강의력 최악입니다.
책을 읽느니만 못한 피피티로 열심히 강의 하시지만 남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책을 다시 읽어보면 예시랑 정말 재밌는 내용으로 서술되어있는데,
이렇게 재밌는 내용의 과목을 이따위로 수업하는걸 보면 열불납니다.
과제로는 케이스 스터디 2번 있는데,
뭘 하는건지 제대로 모르는듯 합니다. 솔루션것 긁어와서 설명하고 끝입니다.
마지막 텀 프로젝트는 최고의 노답입니다.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도 제시 못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워라 끝이에요.
조모임 하는 내내 뭘 평가하겠다는지 몰라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던 기억이 나네요.
시험은 교수님이 책을 아는지도 의문스럽게 나옴과 동시에 명확한 채점기준 없고, 자기 마음대로 매깁니다.
책 내용 기억나는데로 열심히 써 놓은 문제는 B+이 적혀있고, 말 지어내서 쓴 문제는 A0가 적혀있네요.
강의는 아주 널널합니다. 왜냐면 들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졸업학기 아니었다면 제대로 빡쳤을 것 같네요.
니가 공부를 못해서 그런게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여태 기술경영 복전하면서 전공평점 4.1 입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과목은 다시 만날 일도 없지만 학교에서 부디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로드는 매주 숙제가 나옵니다 책에 있는 문제를 풀어가는 거고 보통 10문제 남짓해서 나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별로 어렵지 않은데 매주 한두문제는 상당히 어렵게 나옵니다
후반가면서 어려운 문제들은 푸는데 정말 오래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좀 못하는 편이라 하루종일걸려서 푼문제도 있네요
시험기간이여도 숙제는 나옵니다
시험은 T/F문제를 빼면 주로 수업시간에 다뤘던 증명을 다시하는 문제가 나오고요 그것도 cyclic decomposition theorem같이 무지막지한건 안나옵니다
수업때 안했던걸 증명하는 문제도 대부분 쉽고 힌트도 줍니다
보통 시험에서 한문제 정도 어려운데 나머지가 잡아먹는 시간이 짧다보니 그 하나만 붙잡으면 못풀문제도 아니거니와 숙제문제가 잘 변형된 경우였습니다(그리고 아마 그 '하나' 빼고 다풀어서 다맞으면 A+ 나올겁니다)
수업은 진도를 좀 빠르게 빼십니다
필기를 좀 꼼꼼히 하는편인데 노트 두권 풀로 다썼습니다
책도 절대 쉬운편이 아닌데(H/K 아는사람은 다 아시죠?)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나갑니다
중간에 좀 필요없는걸 빼긴 하는데 그래도 상당히 많은내용을 빠르게 나가시기 때문에 집중하셔야 할겁니다
강의력은 좋아서 나름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매주 주어지는 글을 읽고, 코멘트를 다는 숙제가 있습니다.
중간에 장편 몇편을 제외하면 거의 단편정도이기에, 평균적으로 1-2시간정도 소요되었던것 같습니다. 조별발표는 1번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발표하는 것이나, 조별 발표 모두 내용으로 평가하거나 사고를 강제한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수업은 주로 교수님이 소설과 그 배경에 대해 이야기식으로 들려주시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중간중간 혹은 조별 발표에서 토론식 수업이 가미됩니다.
글 읽는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고 얻어갈 것이 많은 수업이라 생각됩니다.
내용 자체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R^3에 embedded된 1, 2-manifold에 국한되어있긴 하지만, 기하학적 대상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 해석학적 도구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들어볼만 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시험은 계산 위주라서 계산에 약한 분들이라면 어려워 하실 수 있습니다,,,제가 그랬거든요.
반면 조교가 좀 별로였는데, 질의응답도 대충하시는 것 같고, 질문에 대해 잘못된 설명을 할 때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채점기준도 조금 이상한게 한둘이 아니었고,,,
뭐, 계산 위주의 시험이라 분포가 좀 이상하긴 했는데, 교수님께서 그걸 그렇게 크게 반영하시진 않은 것 같아요.
교수님 렉쳐노트는 공부하기 편한 수단이었고, 내용도 재밌었고, 교수님도 재밌었고, 교수님께서 질의응답도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용 자체는 정말 재밌으니 꼭 들어 보세요.
정말 대단한 과목이었습니다.
우선 교수님께서 강의를 정말 잘하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생들마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긴 하는데, 저의 경우 교수님께서 책 내용 뿐 아니라 이게 대수기하(교수님 연구분야)에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대해 약간의 떡밥을 제공해 주셔서 재미있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 있어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진도가 조금 느려서 갈루아 이론 부분을 급하게 나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내용들은 다 배운 것 같네요.
퀴즈는 없었고, 숙제와 연습반이 있었습니다. 지난학기엔 숙제가 매주 나와 꾸준히 공부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번엔 격주로 나와 피드백을 받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연습반은, 중간고사를 기준으로 조교가 바꼈는데 중간고사 전 처음 연습반을 갔는데, 별로 도움에 안되는 것 같아 안갔다가 중간 후 연습반만 갔습니다. 중간 후 연습반에선 적당한 서머리와 문제풀이, 질의응답을 했는데 잘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험은,,, 쉬웠습니다. 조금 아쉬운 문제들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쉬웠습니다. 학점도 엄-청나게 잘 주신 것 같아요. 통상적으로 말하는 B+~A-가 많은 게 아니라, A+도 진-짜 많이 주신 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현대대수1때도 엄-청나게 잘 주셨는데, 그 때보다 더-엄-청나게 잘 주신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교수님께서 정-말 좋으신 분이라 약간의 혼란이 있었습니다. 워낙 학생들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다 보니, 시험 일정 정하는 데에 있어 혼란이 있었는데요. 한 학생이 시험시간을 옮겨달라고,,,, 그것도 중간 직전에 말하는 바람에 조금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말고사도 밤 9~12시에 쳤네요,,, 옮기는 것이야 좋고, 교수님께서 학생들 입장을 배려해 주시는거야 좋지만, 이런 일들은 수강변경기간에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컴플레인한 학생이 시험시간이 겹치는게 아니라 연달아 시험보게 되어서 옮겨달라고 했다는 얘기가 있는데,,,,(더불어 옮겨진 후로도 불편하다며 본인만 시험을 앞당겨 달라고 했단 얘기도 있는데,,,,) 교수님께서 각 학생 하나하나에 맞추시는것 보단 전체적인 학생들을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없었는데, 중간 이후 범위로 들어가며 Logic, Model Theory, Filter 등을 배우다 보니 참 재밌습니다.
수학과 학생이라면 한번쯤 꼭 듣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지난 학기 임미경 교수님께서 강의하신 해석학1에 이어 이번학기에도 해석학2를 수강하였습니다.
책이 잘 읽히는 책이었어서 만족스러웠지만, 아무래도 임미경 교수님의 강의는 앞으로 피할 것 같습니다.
1. 강의
지난 1년간 임미경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느낀 것이지만, 책에서 벗어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제도, 접근방법도, 모티브도, 심지어 논리적 갭 마져 책에 있는 그대로 읽어주셔서 강의로부터 얻어갈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제가 강의 듣는걸 참 좋아해서 수업시간마다 강의를 잘 듣곤 하는데, 이 강의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네요.
2. 퀴즈
지난학기부터 크게 문제삼던 것이었는데, no-life 3퀴즈보단 적당한 life와 함께 많은 퀴즈를 보는 것이 학생들로 하여금 더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번학기 특히 2, 3번째 퀴즈의 경우 너무 타임어택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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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숙제
조교들이 좀 풀어보고 숙제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4. 시험 및 평가
시험은 쉬웠습니다. 중간고사는 적당히 쉬웠고, 기말고사도 한 문제 지저분한 것을 빼곤 쉬웠습니다. 학점도 엄청 잘 주신것 같네요. 해석학1 떄의 학점은 조금 짜긴 했지만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했는데, 그때 말이 많았었는지 이번엔 잘 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종강 후 모든 평가항목에 대한 각 학생들의 점수들을 엑셀로 업로드 한것은 좀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점수만 보고 누군지도 알 수 있거든요.
김인준 교수님 생물은 성적 노력한대로 받아요!
생물학을 딱 필요한 부분만 쉽게 설명해주시고 수업시간에 응 이거는 필요없으니까 공부안해도 돼 라고 다 설명해주시고요, 범위는 넓어서 중간고사 때 챕터 10개, 기말고사 때 챕터 10개였긴 했는데 중요한 것만 시험에 나와서 로드가 빡세진 않아요.
시험보기 바로 전 수업 때 전체 리뷰해주시는데 이게 ㄹㅇ핵심콕콕이라 벼락치기 할때는 딱 이날에 보여주는 슬라이드만 공부하면 A 받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당연한 얘기이긴 한데, 생물 단어 공부할 때 스펠링 주의하세요.. 스펠링 때문에 점수 잘 깎여서)
여태껏 들은 전산학부 전공 중 가장 쉽고 무난하고 즐겁게 했습니다. 이건 팩트에요.
문희태 교수님...
수업이 체계적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자료를 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해 주시는데,
자료가 가독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전달력이 뛰어나시지도 않습니다.
별로 추천드리지 않는 교수님입니다.
슈바이처 교수님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수업은 교수님의 설명과 판서로 이루어지기에, 적당히 이해하면서 필기하면 저절로 이해가 됩니다.
선대개가 어려운 과목은 아니라 성적을 아주 잘 받기는 어렵지만, 슈바이처 교수님과 함께라면 이론은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출석 체크를 종이를 돌려서 하는데, 일반물리학처럼 조교가 확인하지 않고 그냥 종이 한장만 돌아다니기 때문에 대리출석이 판을 칩니다.
그러나 대리출석하지 않고 수업을 들을 메리트는 충분히 있는 교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16 가을 선대개의 경우 매주 퀴즈 대신 매주 숙제가 나오고 숙제를 금요일 연습반 시간에 제출하고, 연습반 시간에 문제 푼 것 을 발표하면 가산점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산점은 실제 영향은 별로 크지 않은 듯 합니다.
장홍영 교수님 정말 좋습니다.
스토리를 곁들여서 이론 설명 해주시는데 이해가 쏙쏙 됩니다.
중간중간 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있는지 계속 질문해주셔서 모르면 더 설명해 주십니다.
위트있는 말로 가끔 꿀잼도 선사해 주시고, 조교들을 동원해서 모의 실험도 많이 보여주십니다.
정말 일반 물리학 최고의 교수님입니다!!
일단 수업듣는것보다 책보고공부하는게 훨씬 도움됩니다. 성적은 제가 딱 평균정도만 했는는데 B+받았습니다.
그리고 누가 경제학 과목 아니랄까봐 점수도 인플레이션이라 총점이 10000점 만점입니다. 1000점도아니고 10000점!!!!
정리하자면 시험: 일주일전에한번 훑어보고 전날에 빡시에보고 연습문제풀어보세요.
수업: 출석 성적반영안합니다. 다만 8번이상결석시 F인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수업잘못하셔요. 렉쳐노트는 볼만합니다.
성적: 걍적당히 주십니다.
그래도 이걸듣는이유는, 암기의 비중이 적고 특히 기말범위가 이해중심의 내용이기때문에 우리같은 공대생들한테는 매우매우매우매우 핵! 꿀! 과목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드랍하시는게 현명합니다.
1) 성적: 출석과 과제와 랩 task는 모두 포인트를 쌓을 뿐(시험 응시 자격용) 성적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적당히 채우시기만 하면 됩니다. 조건 만족과 동시에 강의나 lab을 빠지는 학생들도 많은데, 전출했더니 그게 다 시험 범위여서 시험 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중간 50% 기말 50%로 성적이 산출되기 때문에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봄은 중간, 기말 평균도 적절하게 나오고 성적도 잘 갈렸는데 가을은 중간고사가 변별을 잃어서 난리가 난 듯 하군요. 봄학기는 중간 기말 합쳐서 평균 90점 넘으면 A+ 나왔습니다.
2) 로드: 출석과 과제와 랩 task. 모든 프밍기 수강생들이 다같이 하는거니 본인의 역량에 따라 포인트 필요한만큼 채우시면 됩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개념 자체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조금 버거워하는 모습도 봤습니다만 애초에 그러리라는 전제로 진행되는 수업이기 때문에 교수님, 조교님들에게 질문 많이하시면 잘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3) 강의: 2시간 조금 안되게 채워서 강의를 오래해주시는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만족스러웠던 것은 학생들이 낚시로 많이 걸리는 상황을 예시로 자주 들어주셔서 시험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 교수님이 호불호가 격하게 갈리실 수 있는게 가끔 딴짓하거나 조는 학생을 불러다가 앞에 세워놓고 질문을 시키신 다음에 틀리면 푸쉬업을 시키십니다... 물론 질문은 굉장히 쉬운 것이거나 직전에 말씀하신 내용이었지만 졸던 사람은 모르겠죠? 이미 다 아는 내용이더라도 시험 때 낚시 하나 안 낚이는 팁 얻어간다 생각하고 집중하시길 추천드립니다ㅠ 강의 때마다 반짝 집중해서 필기 잘 해놨더니 시험 기간에는 당일에 잠깐 보고 들어갔음에도 성적 잘 나왔습니다. 물론 손코딩이라는 시험 특성상 꼭 잘 자고 잘 먹고 좋은 컨디션인 상태로 시험장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영어 못하면 마이클박 수업 듣지마세요....
외국어 과목이 그러하듯, 평소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잘 듣고
매주 단어 시험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자연스레 실력이 늘어납니다.
중국어 1도 몰랐던 저도 A+ 받았습니다.
학점 비율 2 3 4 1
갓자경이라고 찬양하는 사람이 많아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강신청에 성공하였으나...
기필은 기필일 뿐 그냥 듣는 수강생이 좋았던 것임을 알고 갑니다.
교수님은 나쁘지 않아요. 나쁜건 내 머리 뿐....
첫 수업을 하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성적은 정말 잘 주셨습니다...만 수업 방식이 약간 이 쉬운걸 왜 이해를 못하지? 를 기본으로 깔고 가셔서 질문하기 무서웠어요. 그걸 잘 견디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중간 레폿 기말 연극 개꿀이라는 평을 듣고 수강 신청을 했었는데 이번 학기에 갑자기 학생들이 중간 이후 수업을 안듣는다고 하시며 수업방식을 토론으로 바꿔버렸습니다.
한 조에 스피커를 한 명 뽑아서 그 사람만 말하라고 하는데(중간점수를 이 토론, 조점수로 들어갑니다) 나중에는 다 무시하고 모두가 말합니다. 그냥 말 많이 하세요. 스피커도 편해지고 본인 성적도 편해지는 길입니다.
기말은 시험, 레폿, 5분스피치, 연구발표가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것을 골라서 하면 됩니다. 시험 한 명 봤는데 그 분 잘 보셨나 궁금하네요. 레폿은 5쪽분량이고 5분스피치는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말하면 되며 연구발표는 텍스트에서 궁금한 점을 풀어내시면 됩니다. 5분스피치와 연구발표는 주제를 정할 때 교수님과 간단히 면담을 합니다.
점수는 그냥저냥 줍니다.
이 과목의 다른 과목후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성적을 기대한 만큼 주지 않습니다.
교수님은 아마 학점 기준을 절대평가(A는 아마 90/100)로 주신듯 한데 기준이 많이 비현실적이여서, 중간기말 모두 평균보다 수십점 높음에도 불구하고, B+~B0를 맞기 십상입니다.
평균에 드랍생을 포함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이 수업에서 특별히 얻어갈것은 교수님의 요점정리 pdf가 있겠네요. 이건 유용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배우는 내용은 일반적인 수업이지만, 학점을 원한다면 이 교수님 수업은 피하세요.
16년도 봄에는 최서현 교수님께서 대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강의의 경우에는 주로 주교재의 내용을 따라 그대로 진행됩니다.
출석의 경우, 3번의 라이프가 있는데 출석을 3~4번 정도 부르셔서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의가 주교재의 텍스트 그대로 진행되다보니 출석률이 점점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널널함의 경우, 이 과목 자체는 꽤 어려운 내용들이 나옵니다. 특히 Chapter 4, 6의 경우, 상당히 어려운 수준의 내용들이 나오는데, 어느 교수님이 가르치냐에 따라 skip되는 챕터들이 생기면서 로드가 감소하긴 합니다.
성적의 경우, 굉장히 잘 주십니다. 이번 학기에는 메디안보다 조금 낮아도 A-를 주셨을 정도입니다. (아마 점수 조정이 반영된 절대평가를 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항상 다음 시간에 출첵을 하시는 곽시종 교수님.
수업시간에 가끔 딴소리 하시는데 재밌습니다. 강의도 괜찮구요.
시험은 기말고사가 난이도가 좀 이상하게 나왔지만 몇 개 빼고는 풀만한 난이도였습니다.
학점은 현대1 때보다는 잘 주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목소리도 좋으시고 스페인말 뿐만 아니라 스페인 및 중남미 국가들의 문화에 관한 재미있는 얘기도 자주 해주십니다. 출석체크는 가끔씩 하시는데 한두번 빠지는 것은 성적에 영향을 그렇게 주는 것 같지는 않지만 너무 자주 빠지면 학생이 수업에 성의를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하셔서 감점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빠지지 않는 것이 좋은게 교재에 안나오는 것들도 가끔씩 가르쳐주시는데 이게 시험에 나옵니다. 로드는 널널하지만 그렇다고 '교재 한두번 훑어보고 수업 안나가면 시험 잘 보겠지'라는 마인드 가지면 큰코다칠 것 같습니다. 하루에 30분만 투자하세요. 그럼 아무리 못해도 A-이상은 받습니다.
평소에 강의 열심히 하시고 학생들에게 많이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수업 잘 듣고 조교님들의 도움을 잘 활용하면 못해도 A-이상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요. 다만 로드는 나름 있기에 거의 매주 나오는 숙제는 나올때부터 곧바로 하는 습관을 들이고, 매 수업 이후 배웠던 것들을 예습하셔야 이해도 잘 됩니다.
이준상 교수님 코멘트를 워낙 친절하게 해주시고, 담당 조교님도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document나 발표 준비하는건 매우 편했음.
그리고 항상 우리 의견을 먼저 들어주시고, 멘토링 전에 준비할 것들을 알려주셔서 멘토링 시간이 의미있었음
교수님과 조교님을 모두 잘만나서 좋았다고 생각함
게다가 특허쓰는 것도 사라져서 훨씬 좋았음
paper 과제, 스타트업 관련 과제 이렇게 크게 2가지로 나뉨
paper 과제는 중간 전까지는 매주 한 단원씩 요약 정리하는 것이 있었음. 2쪽 이내임
이건 조교님이 평가하시는데 교수님이 말하신 3가지만 넣어서 쓰면 점수는 잘 주심. 그리고 기말 끝나기 전까지 점수 덜 받은 과제에 대해 추가로 과제 제출하면 추가점수도 주심.
스타트업 관련 과제는 2명이서 팀을 이루어서 하는건데 매 단계마다 발표를 하는 거고, 음... 사실 평가 기준은 잘 모르겠음.
그런데 모르겠으면 교수님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주고, 항상 평가에 들어가는 발표 전에 mentoring이 있어서 미리 발표해보고 코멘트 받아서 수정하면 됨.
성적은 잘 받았는데 왜 잘 받았는지 모르겠음
팀 프로젝트를 잘해야 전체 성적은 잘 나오는거 같음.
아 그리고 중간고사가 있는데 중간고사는 교수님이 말해주신 중요한 부분에서 나오고 모두 서술이었음.
올해 들었던 사람에게 기출을 받아서 유형을 보면 감이 올 것 같음.
강의는 코멘트를 워낙 잘 해주셔서 나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음.
토의, 토론, 5분 ppt발표, 3분 스피치, 글쓰기 이렇게 해야하는데,
토의: 둘러 앉아서 습관은 어떻게 생기는가, 리더십이란 뭔가 이런거에 대해서 함. 어렵지 않음. 조교님이 몇번 말하는지 체크하심 (다른 평가 방법은 잘 모르겠음)
토론: 사회자도 없고, 발언시간 제한도 없고, 주제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가? 이런거였음. 토너먼트 식이었는데 결승 주제는 학생들끼리 알아서 정하라고 하심 (평가방법 모르겠음, 마지막에 가장 많이 이긴 팀부터 4점 3점 등등 순이라고만 말하심)
5분 ppt발표: 주제는 자유주제, ppt 각자 만들고 발표하는 거였음 (보통 주제는 교훈적인걸 하길 원하셨음 ex: 리더십이란 등등 평가방법 모르겠음)
3분 스피치 : 마찬가지로 자유주제 (이것도 교훈적이고 자신의 경험이 들어나는걸 하길 원하셨음, 평가방법 모르겠음)
글쓰기: 총 4번 써야하는데 마지막꺼만 점수에 들어간다고 하심
출석: 매일 출석종이가 돌아서 체크하는 방법이었음.
토의, 토론, 발표, 스피치, 글쓰기 모두 하지만 모두 어떻게 하는지 어떤 것이 중요한지 하나도 배우지 못하였고, 교수님의 역할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
그렇지만 성적은 A0 1명 A+는 없었다고 메일받음.. 거의 대부분 A-~였나봄
로드는 빡세지 않으나 수업은 빡세게 들으셔야 합니다
중간은 간단한 레포트로 대체하고 기말 전에 조별 발표가 한번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도 간간히 조별 토의 같은 것도 하지만 거의 교수님이 강의하시면 듣고 받아적는게 대부분입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준비도 잘 해오시고 열정적이신 것 같아서 좋았어요
수업이 재미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자료 ppt를 제공해주지 않으셔서 수업시간에는 많이 바쁩니다
한번 졸기라도 하면 그부분 메꿀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친구랑 같이 듣거나 조원들이랑 친해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기말 시험은 서술형인데 시험기간 임박해서 시간 조금 투자하면 크게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학점도 짜지 않게 주시는듯
사랑해요 제이미
킹왕짱갓더엠페러 김희영교수님
전공과목 치고는 낮은 로드
중간 기말 실수만안하고 발표만 잘하면 당신도 A+
학점킹 갓용정
페트라 교수님 정말 착하세요ㅜㅜ 학생 한 명 한 명 잘 챙겨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학점은 정말 본인이 한 만큼 나오는 것 같아요
그냥 무난한 것 같습니다.
미적분학에 대해서 깊이있고 엄밀하게 들으실 분이라면 추천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듣지마세요. 저는 듣고 후회했습니다
학기 중이랑 방학이랑 영어 과목의 로드가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제가 들었을 때 로드는 정말 하나도 안빡셌어요. 근데 학점은 잘 안주세요. 마지막에 주신다 한 학점에서 1~2단계 정도 낮게 주셨어요ㅜ
정기훈 교수님은 챕터별로 pdf를 만들어오셔서 수업시간에는 pdf를 읽으시면서 유튜브 관련 영상을 틀어주시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퀴즈가 있고(한 학기에 9번 봤었어요) 중간중간에 과제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학기 초에 내주신 과제들은 조금 오래 걸렸지만ㅜㅜ 학기 후반으로 갈수록 좀 더 해결하기 쉬운 과제들을 내주셨어요! 저한테는 퀴즈 공부가 더 어려웠습니다ㅜㅜㅜ 퀴즈는 5문제정도 객관식이라서 pdf만 꼼꼼히 읽으시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새내기들을 좀 더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요! 학점도 새내기라는 이유로 좀 더 잘 받은 것 같기도...?
서의린 교수님께서 꼼꼼히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수업을 잘 듣는다면 미적분학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개념을 이해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찝어주시면서 수업하세요!! 수업만 제대로 듣는다면 퀴즈 범위나 시험문제도 큰 무리없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프로그래밍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웁니다.
먼저, language level 관점에서의 tour를 시작합니다. (3 ~ 5월) High level language, Assembly language, machine language에 대해 배웁니다. 여기서의 High level language가 c언어입니다.
그 후, system level 관점에서의 tour를 시작합니다. (5월 ~ ) application과 hardware의 매개체인 o.s.가 어떻게 다양한 더러운 작업들을 깔끔하게 수행해내는지에 대해서 배웁니다.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process, virtual memory, file abstraction인데, 이에 대해서 꽤 자세히 배웁니다.
주어진 assignment는 총 6개입니다. 하나 하나가 위에서 설명한 내용들을 참교육 시켜줍니다.
과제 1을 통해서는, c언어의 loop, condition, statement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과제 2를 통해서는, pointer와 c에서 다루기 어려운 string을 어떻게 handling하는지,
과제 3을 통해서는, structure와 pointer를 통해 c에서 data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과제 4를 통해서는, assembly language가 무엇인지,
과제 5를 통해서는, virtual memory 파트에서 heap memory가 어떻게 관리되는지,
과제 6을 통해서는, process와 file abstraction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박경수 교수님은 굉장히 열정적이십니다. 연습반마다 오셔서 조교님께서 가끔 틀리시는 내용을 정정해 주시기도 하고, mailing list에도 아주 빠르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중에 가장 체계적이었다고 할만큼, 명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설명했듯이 로드가 장난 아니지만, 학점은 아주 잘 주십니다. 또한, extra credit 제도를 통해, 특정 part에서 손해를 봤더라도 절대적인 시간만 투자한다면, 이를 만회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그냥 별 탈없이 무난무난하게 듣고 싶은 교양을 찾고 싶으신 분이라면 완전 추천합니다. 그러나 로드도 널널하고 깊이 있게 설명하는 과목은 아니라 교양지식을 좀 쌓고 많은 걸 남기고자 하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국제분쟁 현장에서 수십 년 간 PD로 일해오신 교수님의 수업이라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흥미롭고 배우는 게 많은 수업입니다. 어째서 이런 분쟁이 일어났고 어떤 각자의 입장이 있으며 어떻게 미디어에 보도되었고 또 그것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넓고 깊게 배울 수 있습니다. 수업 내용이 많아서 진도가 빠른 편인데, 시험을 보진 않으니까 일일히 외울 필요는 없고 듣고 이해하면 됩니다. 수업 자료를 요청하면 메일로 보내주십니다.
교양치고 로드는 적지 않습니다. 6번의 쪽글(a4 1~2페이지의 짧은 에세이)을 제출해야 하고, 시험은 안 보지만 조별 발표와 기말 보고서가 있습니다. 그래도 학점은 잘 주시는 것 같아요. 절대평가인데 점수를 잘 주시는 편이라, 해야 하는 것을 늦지 않게, 성의 있게 하면 A-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국 교수님은 정말 좋은 교수님이십니다. 강의를 매우 잘하십니다. 영어가 가끔 빨라져서 따라가기 힘들 수도 있지만 영어발음이 좋아서 집중하면 이해가 잘 됩니다. 이번 학기엔 중간고사를 매우 어렵게 내셔서 기말고사의 난이도를 낮춰서 내셨습니다. 학점은 매우 잘 주십니다. 석박사 학생들과 학부 학생들의 학점을 나눠서 준 것 같습니다.
수업은 널널합니다. 하루에 딱 나가야할 양만 나가시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면 최대한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수업에 외국인이 없으면 한국어로 수업하시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 더 편합니다. 시험은 거의 다 과제에서 나오기 때문에 과제만 제대로 하면 시험 점수는 어느 정도 나옵니다. 성적은 절대평가처럼 딱 잘라서 주십니다ㅠㅠ
1) 로드
일주일에 한번씩 책을 읽어오는데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등) 찬찬히 읽으면 한시간 정도 걸릴 분량입니다. 그리고 읽은 걸 토대로 내용 이해와 심화적인 부분에 관하여 토론을 합니다.
토론 문제는 나눠진 조를 통해서 한 조씩 순서대로 맡아서 만들어서 발표합니다. 사실 정말 대강 읽고 가서 문제를 나눠서 풀어도 큰 지장이 없어서 사람에 따라 쏟는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외에 성적을 가르기 위한 것으로
간단한 연극/ 15분 짜리 글쓰기 1번 / 5분 스피치, 연구주제 발표, 감상문 A4 5장, 필기시험 중 택 1이 있습니다.
중간, 기말이 없는 것 치고 평소에 하는 로드가 적은 편입니다.
2) 강의
학생끼리 수업을 진행하고 교수님께서 보조해주시는 형식이나 교수님이 무척 열정적으로 참여하셔서 수업을 같이 이끌고 나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학생이 말을 많이 하는 수업은 처음 들어 봤습니다. 매번 교양 들을 때마다 질문이나 발표 한 학기에 한두번 할 정도인 저도 수업 한두번 하면 꼭 한번씩은 발표할 정도였으니까요.
교수님 강의도 재미있고 토론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기 때문에 토론형 수업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합니다.
고전을 읽고 그에 대해서 소스를 얻어 토론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고전문학과 철학에 대해 학문적인 깊은 공부보다는 고전으로부터 이어지는 현대사회를 생각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지루하지 않고 스스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3) 성적
아무것도 안할려면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한학기를 넘길 수 있는 수업인 대신 교수님이 수업 참여를 중요시 하는 편이어서 학점은 거기서 많이 갈린 듯 합니다.
또 딱하나 이 수업에서 빡센게 있다면 출첵이라 시작하고 5분안에는 들어오셔야 합니다. 조교님께서 매번 출첵 하십니다.
평소 수업참여를 잘하든, 아니면 연극이나 마지막 기말대체 발표에서 교수님의 눈도장을 찍던해서 교수님이 자기를 기억하실 정도가 되면 A+나오는 것 같습니다.
4) 요약
토론형 수업 좋아하면 추천 아니면 비추
otl 과목후기 보고 장홍영 교수님 수업 신청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물리는 장홍영 교수님의 강의력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강의 초반에는 영어로 수업하셨는데 세번째 수업부터는 거의 한국어로 수업하시니 딱히 걱정할건 없습니다.
강의는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기 보다는 (교수님이 생각하시기에) 중요한 부분 위주로 수업하십니다. 단순히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로 물리에 흥미가 있는 분이라면 장홍영 교수님의 수업 듣는걸 추천합니다. 조교분들이 수업과 관련된 실험도 많이 하시고 교수님도 학생들의 이해를 위해 무척 노력하십니다.
일반물리2가 기초필수이다 보니 학점이나 로드는 분반에 따라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로드는 일반물리1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저희 반은 과제는 없었습니다.) 학점은 B는 후하고 A는 짠것 같습니다. 퀴즈도 사소한 부분은 아니므로 잘보는게 좋겠죠. 저는 중간 기말 둘다 100점 만점에 80점대인데 퀴즈를 잘 못봐서 A- 받았습니다.
결론 : 장홍영 교수님의 강의력은 짱짱(물리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음.) 학점이나 로드는 일반물리1과 비슷함.
절대 듣지 마세요. 이 과목을 시간표에 넣으셨다면 지우는 게 상책입니다.
교수님이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셔서 성적도 본인 스타일에 맞으면 잘 주시고 아니면 절대 안 주십니다.
에듀 수업이지만 일주일에 한번 그룹 디스커션하고 한번 퀴즈를 봐서 두번 나가야 합니다 ㅠㅠ 퀴즈도, 중간기말도 숙제 문제가 그대로 나와 로드가 별로 없습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모두가 잘하니 방심하지 마시길..
성적은 꽤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 3번 보고 한 학기동안 책의 80%~90% 정도를 공부하게 됩니다.
마지막 시험에는 멘탈이 탈탈 털리고 세포생물학이란 과목에 질리게 됩니다.
성적은 솔직하게 주시는 것 같아요.
일단 2번째와 3번째 시험은 메디안이 왠만하면 낮게 나와서 엥간치 멘탈 챙기시면서 공부하시면 성적을 잘 받을수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수업!
첫날에 한명씩 앞으로 나와 연주하고 싶은 악기를 연주 해보라 하시고 (노래도 가능), 수준에 맞게 파트너나 그룹을 정해 주십니다. 파트너를 잘 만나는게 좀 중요..
성적에 연주시험, 마지막 공연, 프로젝트, 출석, 이렇게 각각 25%씩 들어가는데, 연주 부분은 왠만큼 노력하는 티만 나면 다 잘 주시는 것 같고, 프로젝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는 파트너랑 같이 하는데 교수님이 주시는 실내악에 관한 주제에 대한 비디오 제작입니다. 교수님께 프로젝트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는데, 상담 꼭 받으세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되는지 다 알려주십니다.
교과서를 정독하면 수업을 안 들어도 시험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로드가 전혀 없지만, 시험 기간때 고생하지 않으려면 책을 미리미리 읽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중간기말 성적을 안 알려주셔서 학점을 어떻게 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수업시간에 발표나 질문을 많이 하면 성적을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없는 질문이라도 만들어서 하세요!
강의는 재밌는 편입니다. 크게 상관은 없지만, 브사펀을 먼저 들으면 강의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갓수민 교수님!!
수업 완전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학점도 개꿀이고 완전 착하십니다
A+을 기대했지만 A0를 받아 조금 아쉬움..
중간빨리보고 기말늦게보는 과목. 바이올린 제작을 위해 수업 외 시간을 할애하여야 하고, 수업말에 발표수업을 위해 또 다른 시간을 할애하여야 함.
거의 5학점짜리 과목.
교수님이 원하시는 발표의 방향이 분명해서 그 방향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함.
성적은 바이올린소리 + 퀴즈 + 출석 으로 채점하는데, 출석은 모든 학생이 전출이라 바이올린 소리와 퀴즈가 굉장히 중요함
후기를 남기나 마나
평-100 + 평-100 + 퀴즈평타 + 전출 = B+
수업은 들은만하고 교수님이 열정적으로 수업하신다
널널함.
이 과목의 수강후기를 남기기 위해 otl에 가입했습니다.
길게 썼던 내용이 날아가 마음이 아프지만, 꼭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글을 씁니다.
본인은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자 노력하며,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는 사람임을 밝힙니다. 그러나 이 수업은 도저히 그럴 수가 없는 수업이었습니다.
1. 교수님이 수업을 굉장히 못하십니다. 이전의 otl후기들은 표현이 완곡하여, 저도 "에이 못하시면 얼마나 못하시겠어. 들을만하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수강신청했습니다만, 그 얼마나를 넘어서는, 카이스트에서 접한 최악의 수업이었습니다.
강의력도 강의력입니다만, 잘못된 내용을 전달하시기도 하며, 매우 기초적인 학생들의 질문에도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며, 실망을 정말많이 했습니다. 피보나치 수열 분석하는 것조차 바로 답변하시지 못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만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만, 후기의 수위 조절을 위해 말을 아끼겠습니다.
아마도, 웬만한 전산과 학부생이 더 좋은 수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수업에 체계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도는 초반에는 지나치게 느리다가, 중간 이후 폭풍진도를 나가시더군요. 수업이 알차고 빠르면 모르겠습니다만, 어떠한 새로운 통찰력도 제공하지못하는, 교과서를 읽는 것보다 오히려 못한 수업입니다.
과제역시 개판입니다. 오타는 물론이거니와, 나오는 시기도 매우 불규칙적이고, 채점진행도 빠르게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문제를 복붙해오신게 명확한 문제도 있었습니다.(타대학의 과제 또는 시험문제로 추정됩니다) 문제야 복붙해오실 수도 있지만, 최소한의 다듬는 과정을 통해 복붙이 티나진 않도록 해야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프로젝트도 알차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저희 때는 3개의 플젝이 있었습니다만, 첫번째는 프로젝트라 하기 민망한, 간단한 하노이탑 프로젝트였고, 2번째는 허프만코드, 3번째는 트위터 시스템을 단순화시켜서 유사하게 구현해보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난이도는 정확히 측정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전프구를 수강하셨으면, 비슷한 난이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수업인 만큼, 좀더 다양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훈련할 수 있는 프로젝트였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도 과제와 마찬가지로 제출해야할 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공식 프로젝트관련 문서에 기재되지않은 것을, QNA 보드에서 제출하라고 한적도 있었으며, 플젝이 있을때만 열렸던 연습반(프로젝트 내용설명정도)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과제 요구사항이 이랬다 저랬다 바뀌고...
"이러이러한 경우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같은 질문에, 명확한 처리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런 input은 테스트할 때 주지않을테니 신경쓰지마라"는 답변을 주시더군요. 우리가 그러한 input은 주지않을테니 허술한 프로그램을 만들라는게.. 교육목적에 부합한지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에러나 예외처리 등을 훈련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은 전부 배제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전프구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필자는 박경수 교수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만, 박경수 교수님이 정말 수업을 잘하시는 거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교님들도, 전프구 연습반을 진행하셨던 고영환 조교님을 포함한 전프구 조교님들과 비교했을때, 이 수업의 조교님들은 그 분들에 비해 실력이 전반적으로 부족하시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3. 솔직히 타전공수업에 비해 로드는 적었던 듯 합니다. 체계적으로 과제나 플젝이 준비된 수업이 아니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성의없는 수업이었습니다.
시험에 대한 언급을 깜빡했는데, 중간시험은 난이도가 높은 편은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만, 기말때는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중간 이후 진도에서는, 텍스트북에 있지 않는내용을 몇가지 다루셨는데, 굉장히 얕은 깊이로 설명해주시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ppt말고는 더 공부할 수 있는 자료도 없었는데 시험문제는 그 부분을 어렵게 내셔서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시험문제가 전반적으로 괴랄해서, 조교님들이 시험을 진행하시다가 학생들의 질문에 문제의 해석이 이리저리 바뀌기도 했었고.. 그냥 한마디로 시험이 개판이었습니다.
4. 학점은 평균보다 조금 더 잘 주시는 정도인 듯합니다.
5. 이 수업은 폐강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교수님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후기를 읽으셨거든, 이준구 교수님의 ds수업은 신청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전프구 수강이후 더 깊은내용을 배우고싶어서 ds를신청했습니다만, 정말 카이스트에서 내린결정중 최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산과ds와 고민하다가, 사용언어가 c가 아니어서 이수업을 택했는데요, 무조건 전산과 ds수강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전산과 ds가 c가 아닌 것이 좀 걸린다면, 차라리 전산과 sp를 들어서, 전프구를 복습하면서 좀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 수업은 아닙니다. 교수님이 바뀌신다면 고려해볼만 합니다만, 그대로라면 정말 아닙니다.
C, D, F 가 46%입니다. 평균이 C+를 받았습니다.
수업의 질은 낮은편입니다. 항상 동양고전과 시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십니다. 강의 자료는 몇 페이지에 한번씩 오타가 있어서 읽는데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혹 학생에게 레이저를 쏘셔서 눈 건강에 안좋습니다.
개념이 어렵지 않아서 쉽게 자습이 가능합니다.
과제는 한글입력기 제작이 나오는데, 이건 재밌습니다.
전산기조직에서는 MIPS 명령어를 처리하는 비교적 단순한 cpu를 배움으로써 MIPS의 명령어 구조, 파이프라이닝를 배우고, 이후에 캐시, Virual memory, thread등을 배웁니다.
김순태 교수님 수업은 교과서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수업 밀도가 높지 않고 강의력이 높지는 않기 때문에 수업이 재미가 없습니다.
로드는 숙제 4번, 플젝 4번 나왔습니다. 숙제는 연습 문제 풀기였고, 플젝은 어셈블리어로 mergesort 짜기와, 주어진 cache simulater를 조금 고쳐서 밴치마크에서 캐시 성능을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시험은 상당히 쉽게 나왔습니다. 학점은 잘 주신 것 같습니다.
로드는 빡세지 않습니다. 한학기에 한 번의 과제와 두 번의 시험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필기를 하시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교수님의 화법을 알아듣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영어 수업을 하신 후 한국어로 wrap-up 을 해주시는데 아무리 열심히 들어보려 해도 수많은 버퍼링과 교수님의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문장들 때문에 영어일때나 한국어 일때나 당황스러울 때가 굉장히 많았고, 들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미술사를 이해하고 작품을 해석하는 것이 아닌 초중학교 수준의 작품 년도 외우기, 작가 이름 외우기를 하는 것이 매우 고통스러웠고, 과목에 대해서 상당한 기대를 하고 학기를 시작했었는데 실망이 컸습니다. 신청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염두에 두시길..
강의를 열성적으로 잘 하십니다. 또 영어 강의 이지만 중요 부분은 한국어로 요약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음향학 조금 + 뇌과학 조금 + 음악과 뇌의 관계에 대해 연구된 내용들을 배웁니다. 신기했었습니다. 약간 생명과학, 뇌과학적? 개념이 많습니다. 근데 교수님이 핵심 개념은 설명해주고, 시험이나 수업에서 깊게 들어가지는 않으니 생명과학쪽 지식이 별로 없어도 문제 없었습니다.
PPT는 되게 간결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 분야가 연구가 오래된 분야가 아니라서 나중에 PPT만 보고 공부할 때 단어나 개념을 웹에 찾아보면 정리된 글은 거의 없고 주로 논문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수업들으면 매우 편합니다.
로드는 중간/기말 + 논문 하나 읽고 발표로 교양치고는 중간정도인 편입니다.
시험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수업에서 다룬 것만 나오고 수업에서 다루는 암기해야될 분량이 많은 편이 아니라 어렵지 않습니다.
출석은 시청각실 지정좌석제로 조교님이 매 시간 체크하셨었습니다.
중간/기말/발표 성적을 알려주시지 않아서 정확한 감을 잡기는 어렵지만 학점은 잘 주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매스커뮤니케이션학 개론입니다. 관련 여러 이론들을 배웁니다. 제3자효과, framing, priming, cultivation등을 배웁니다.
교수님이 영어를 상당히 잘하십니다. 수업은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수업 끝날 떄마다 조별로 과제를 합니다. 그리고 조별 발표가 하나 있습니다.
중간 기말은 배웠던 개념들에 대해 서술하는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듯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원리등을 배웁니다. sql query, FD, BCNF 등을 배우고, ESQL, JDBC, sqlserver등에서 몇몇 db 스키마를 구현해봅니다.
수업의 내용은 무지 알찹니다. 그런데 디비 내용자체가 좀 지루하고 해서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sql만을 다루고 NOSQL은 전혀 다루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수업만 들으면 세상에 있는 모든 DB가 RDBMS로 굴러간다는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 무난하게 주신 것 같구요. 로드는 평범합니다.
시험은 타임어택시험으로, 개념을 완전히 알고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합니다.
수업내용은 프로그래밍언어의 여러가지 개념에 대한 내용들을 수업시간에 배우고 그것들을 scheme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방식입니다. continuation, lazy evaluation, type inference등의 개념을 다룹니다.
소문대로 수업 정말 잘하십니다. 수업을 들으면 내가 그 개념을 완전히 이해했다는 착각이 들게할만큼 말입니다. 하지만 PL이란 수업의 자체난이도 때문에 따로 공부하고 배운 것을 익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업 때는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시간이 지나가고 다시보면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과제는 10개 나왔구요. 300번대의 로드로 치면 평범합니다. 과제하는 것보다는 공부하는데에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합니다.
학점은 상당히 잘 주시는 편입니다. A+은 좀 짜긴 합니다. 근데 이건 몇몇 특출난 괴수분들을 구별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듯합니다.
유수민 교수님 너무나 천사세요. 진짜 정말 좋아요. 중국어 엄청엄청 기초부터 해서 처음하시는 분들도 전혀 부담 안되실 것 같아요. 큰 쪽지시험 두번, 중간, 기말도 사실 그냥 주어진 챕터 다 외우면 점수 잘 받아요^^ 그냥 암기 열심히 하셔요... 그리고 출석도 잘 해야해요. 라이프가 없어서... 저는 출석 다 하고 열심히 외워서 A+ 받았어요! 중국어 열심히 외우시면 A+무난하게 잘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1. 과제
매주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홈워크가 나옵니다. 대부분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안 나오고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제가 나옵니다. 종종 내용 자체가 어렵거나 문제가 조금 귀찮거나 해서 푸는데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플젝은 총 6번...?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초반 두어 개는 쉬운 플젝인데 뒤로 갈수록 귀찮고 코드 틀리는 것도 많아지고 꽤 번거로워집니다. 지시사항 자체가 어려운 플젝은 아니지만 시간은 꽤 잡아먹습니다.
2. 시험
오픈북 시험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렉쳐노트를 전부 프린트하고 책도 들고가고 그 외 CFG나 PDA 샘플 문제같은 것도 뽑아가긴 했는데 사실 시험에 뭐가 나올지 모르니 어떻게 준비하셔야 크게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으나 오토마타 시험은 내용 이해도 중요하지만 시험장에서 머리가 핑핑 잘 돌아가서 답으로 뭘 어떻게 적어야할지 착착 떠올려 주는게 아주아주 중요하니 꼭 밥 잘 챙겨드시고 가세요. 밥 못먹었으면 초코바라도.
3. 강의
최광무 교수님의 동양철학개론
최광무 교수님이 좀 독특한 분이셔서 다른 강의들하고는 느낌이 좀 다른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괴짜 천재 스타일이시고 렉쳐노트도 한번에 보고 잘 이해가 되게 써있지가 않아서 뒤로 갈수록 강의를 듣고 따라가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4. 학점
점수에 비해서는 잘 주시는 것 같긴 합니다. 제가 A대는 아니라 상위권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중~중상위권에서는 기대했던 학점보다 한단계 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강 전에 OTL 강의평가에서는 하나같이 학점 잘준다고 써있기에 학점을 정말 퍼주나 싶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요. 그래도 각 레터에서 +가 제일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수정) 저는 제 학점만 알아서 괜찮게 주신 줄 알았는데...아래 다른 평가들 보고 다시 최종성적표 펼쳐보니까 진짜 C가 엄청많고 평균점수가 C+이고 그러네요...음...
여러분 하영우교수님 논글 들으세요!!!!!!!!! 평소에 로드 진짜 0에 가깝고요(다른반 맨날 글쓰기 숙제할 때 우리는 그저 수업시간에만 그것도 문장쓰고있음) 아주 드물게 한두번 숙제나 평가있는데 뭐 금방 끝나요. 그리고 마지막 글쓰기가 기말인데 그냥 논문 하나 간단하게 쓰는거...인데 사실 저는 그것도 별거 없는 것 같아요 기말치고는ㅋㅋ 진심 로드 없고 평가는 솔직히 학생들 실력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시면서 진짜 글쓰기 점수대 다들 비슷해요...출석,숙제했는지 이런게 오히려 더 큰것같더라고요. 무튼 저는 그냥 저냥 글만 대충 쓰고 계속 평균 비슷하게 점수 받았는데 A0였어요 일단 로드가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고 성적도 괜찮은것같아서 저는 추천합니다 하영우교수님!!!
일단 교수님 엄청 천사셔요ㅠㅠ친절하시고 착하시고 상냥하시고.... 수업 떄 필기 진짜 중요해요~ 그것만 달달 외워서 시험때 다 적어야 하거든요ㅎㅎ 그리고 발표는 교수님이 원하시는 포인트에 맞춰서 재밌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재밌는 발표에는 교수님께서 폭풍미소 지으시던...점수는 어떤지 몰라도요ㅋㅋ 모두가 엄청나게 공부하셔서 점수가 높아요...그래서 학점은 노력한 것에 비해서 잘 받은지는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유익했어요!
기말이 그렇게 나올 줄 모르고 망했....고 발표는 눈에 띄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는 그냥 무난하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조들 가산점 받아서 점수가 막 엄청 높은 걸 보니ㅠㅠ 그걸로 학점 충분히 가르고도 남았어요ㅠㅠ 확실히 뒷조가 불리하긴 한데 그래도 임팩트!!!있게 재밌게 설명도 잘 하고 하면 좋을것같아요ㅠㅠ 수업자체는 흥미로웠고 얻은게 참 많아요!ㅎㅎ 성적은 제가 잘 못받았지만 파일로 보니 역시 A가 쏟아지는... 갓덕현 교수님ㅠㅠ나만 망했어ㅠㅠ
모리슨 교수님 수업 처음 듣는데 물론 이 과목을 이보다 더 재밌게는 못가르칠것같더라구요ㅎㅎ...그치만 그래도 과목 자체가 쉽지 않아서...중간까지는 다 이해하면서 따라가다가 기말에서는 그냥 문제만 풀자 하고 말았네요ㅠㅠ 그래도 내용은 흥미로웠어요! 절대평가라지만 상대평가일 수 밖에 없고 성적은 제가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재수강 할 성적은 안나왔네요. 그치만 성적 엑셀 파일을 보니 은근 C,D 많더라고요...연습반 가시는 걸 추천하고 시험 전에라도 꼭 가세요~ 숙제,족보 등등 혼자 풀고 이해하는 게 중요한것같아요~
매주 한 챕터씩 영상을 보고 그와 관련된 퀴즈(Review Question)를 풀어서 제출해야합니다. 은근히 시간이 걸리고 귀찮아요. 수업 때는 그 챕터와 관련된 활동을 합니다. 재미...는 모르겠고 그냥 있다보면 끝나긴해요. 시험은 오픈북으로 진행되지만 모르는 문제를 찾아볼 시간이 거의 없어요ㅎㅎ그냥 공식 참고용 정도... 시험 내용은 인클래스활동부터 영상,Review Question 까지 이곳저곳 다 나오고 그래도 뭐 엄청 어려운건 아닌 것 같지만 ... 저는 중간 기말 모두 미디안 조금 넘었는데 A-받았어요. 나머지 평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몰라서 모르겠고. 학점은 그래서 잘주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무난무난하지만 외울것이 많음
학점의 상태가
강사님이 카이스트 대학원생분이셔서 정말 편안한 수업을 받은 것 같습니다. 수업이 바둑을 전혀 모르는 사람을 기준으로 편성되었었기 때문에 바둑을 조금 두는 사람들은 매 수업마다 서로 바둑을 둔 기억이 있네요.
바둑을 못 둬도 전혀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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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만 하는 무난한 수업이었습니다.
임의배정으로 듣게 된 생물학 수업입니다.
수업은 그래도 열심히 하셨습니다. 워낙 내용이 많아서 수업이 지나치게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시험도 범위가 매우 넓었습니다. 시험 유형이 True/False, 단답형, 서술형이 골고루 섞여 있어서 시험 자체를 준비하는 것보다는 내용을 그냥 숙지하는 걸 추천합니다.
퀴즈를 총 4번 쳤고 개인발표를 중간, 기말 직전에 한 번씩 했습니다.
성적은 제 실력대로 나온 것 같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농담도 자주 하시고 학생들이 최대한 잘 이해하도록 보충 설명을 중간중간에 많이 하셨습니다.
내용이 처음엔 좀 난해했지만 그래도 공부할 만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언어장벽이 있어서 수업이 난해하고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다 지나고 보면 명강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념 하나 빠뜨리는 것 없이 콕콕 집고 넘어가고,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최대한 노력을 하십니다.
선형대수학개론 과목의 특성상 진도가 빠를 수밖에 없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교수님께서는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드는 교수님이었습니다. 쉬운 내용도 차근차근 설명하시고 퀴즈나 시험 기간 때 교수님께서 학생을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을 줬습니다.
중간시험 직전에 드랍을 해서 이후 로테이션 수업은 잘 모르겠네요.
무난하게 열심히 가르치는 교수님입니다.
16년 봄 제민규교수님의 회로이론에 이어, 가을 전자회로까지 수강했습니다.
공부하기 좋은 깔끔한 ppt와 깔끔한 수업, 6회의 quiz가 특징입니다.
강의력도 좋으신 편이고, 상당히 내공이 있으셔서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잘해주십니다.
이메일로 질문드릴 때마다, 항상 친절하고 좋은 답변을 주셔서 감사함을 느낀적이 많았고, 학생들을 배려해주시려 노력하십니다.
학점은 평균적으로 주시는 듯 합니다. 좋은 학점을 받으시려면 quiz의 비중이 생각보다 높다는 것을 인지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난이도는 아주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당한 변별력을 가진 시험입니다. 시간투자하는 만큼 점수받을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전자과 전공수업 중, 가장 만족하며 들은 수업 중 하나입니다.
신영수 교수님의 수업은, 들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며,
ppt도 빈칸이 있어 학생들이 필기를 통해 채워나가는 방식의 수업인데, 덕분에 집중하기 좋았던 듯합니다. 전 후기에서는 수업템포가 빠르다는 내용이 있었던 듯한데, 그걸 의식하신 것인지 강의속도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학생들의 이해를 중간중간 점검해주셔서 모두를 끌고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드도 무난했던 듯합니다. 과제가 6회, 베릴로그 코딩이 3회정도 있었습니다만, 할만합니다. 좋은 학점을 받으려면 과제 점수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시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아주 높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자기만 쉬운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똑같이 쉽기 때문에.. 절대적인 점수가 높아도 좋은 학점과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중간고사에서 메디안보다 높다고 a-정도는 받겠구나 기대하시진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점수만 보고 생각한 학점보다는 낮은 학점을 받을 확률이 높으며, 학점을 굳이 짜게 주시는 것 같지는 않고 딱 잘라주시는 것 같습니다만, 점수를 받은 본인이 느끼기에는 상당히 학점을 못받았다...라고 느낄 확률이 높습니다. A대를 받으려면, 과제부터 시험까지 꼼꼼히 챙기는게좋을 듯합니다.
저는 학점은 그리잘받지 못했습니다만, 남는것도 많고 수업을 들으면서 만족했기에 신영수 교수님의 수업이라면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otl 후기를 보며 걱정을 많이했습니다만, 그럭저럭 괜찮은 수업이었습니다.
실험의 체계도가 다소 떨어지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로봇에 관심이 있다면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로드도 그다지 빡세지 않고, 로봇 프로그래밍을 맛볼 수 있는, 편안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금요일 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수업은,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만, 50분이하로 진행되므로 조금만 참고 들으시면 될 듯합니다.
저희 때는 화요일 저녁시간대에 실험이 진행되었고, 축구로봇을 만드는 실험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실험시간이 그리 길지 않고, 원래 발표가 2회예정되어 있었습니다만, 저희떄는 학기말 발표만 1회있었고, 마지막에 로봇 데모영상을 촬영하고 파이널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학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전부 고려해도, 로드는 타 전자과 전공수업에 비하여 적은 편입니다.
학점은 다른 분들이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만족할 정도로는 받은 듯 합니다.
이윤정 교수님 충성충성충성
토론식 수업이고 미리 klms에 올린 읽기 자료를 읽고 발제자가 발표한 후에 읽기 자료와 관련된 기사를 가지고 토론하는 것이 중심이 됩니다. 가끔씩 읽기 자료의 저자나 STP 대학원의 석박사생들이 와서 특강을 할 때도 있는데 매우 재밌었습니다. 읽기 자료를 읽고 한 학기에 최소 5개 이상의 1000자 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서 내야하기 때문에 로드는 상당히 셉니다. 중간은 읽기 자료를 바탕으로 한 take-home 시험으로 4문제중 2문제를 골라 다 합쳐서 약 2000자 정도의 에세이를 쓰는 서술형 시험이었습니다. 기말은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학기말 한달동안 주제를 하나 정해서 개인 또는 2인 1조로 연구를 진행해서 발표를 하고 이를 3000자 분량의 글로 정리하는 것이 주가 됩니다. 읽기 자료가 대체로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가 익숙하신 분들이 편하실 겁니다. 그 외에도 재난이나 안전 시스템 관련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 특히 재난 case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강의 주 내용은 교수님의 경험에 바탕한 에너지, 특히 원자력 정책에 관한 것이 주가 됩니다. 3-4주에 한번씩 3시간 꽉 채운 강의 들으면 되는데 결석이 잦으면 B밑으로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교수님이 그러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성적 잘 받으시려면 일단 출첵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으로 시험이나 퀴즈를 보지 않기 때문에 강의 내용은 강연 듣는다 생각하고 편안히 들으면 됩니다. 그 외에는 학기 중간에 참고 도서 읽고 2장짜리 견해를 담은 에세이 쓰기 + 학기말에 에너지 정책에 관한 발표가 있습니다. 시험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놓으면 시험기간이 좀 덜 피곤합니다.
시험, 퀴즈, 출첵만으로 성적이 나왔고 숙제나 발표가 없어서 매우 널럴합니다. 강의는 딱히 재미도 없고 잘 하는 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학하실 분들은 독학하시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시험은 교분의 족보 믿지 마시고(교수님이 달라서 기출문제가 의미가 없습니다) 교재 연습문제 열심히 푸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은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강 전에 교과서를 한번 훑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수업보다는 프로젝트가 중심이 되는 과목입니다. 여러 국책 연구소 및 과학기술 기관 중 하나를 골라서 2인 1조로 해당 기관의 정책을 제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교수님이 3-4주에 한번 2시간 정도 강의를 하는데 솔직히 그거가지고 시험 치는 것도 아니라 별 상관 없습니다.(사실 무슨 내용을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인터뷰, 자료 조사, 설문 조사 열심히 해서 보고서 잘 쓰고 좋은 아이디어 내놓으면 점수를 잘 주는 것 같습니다.
임베디드에 관심있으신 분이나 전반적인 컴퓨터 시스템 설계에 관심 많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과목입니다. 로드는 맹교수님 수업이 다 그렇듯 빡빡합니다. 랩 Pre, Post 보고서, 교재 Summary 때문에 밤 늦게까지 잠도 못자고 자주 숙제했던 기억이 나네요. 랩은 초반에는 DE2 보드로 디시실과 비슷한 내용을 하다가 중반 이후에는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로봇 조종을 하는 것이 주가 됩니다. 디시실 랩과는 달리 매우 재밌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시험은 ppt하고 교수님이 제공하는 기출문제만 봐도 잘 볼수 있습니다.(사실 비슷한 문제가 자주 나와서 기출문제만 봐도 중간은 갑니다) 성적은 잘 주는 편입니다.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이론적인 부분보다는 SQL, PHP 등에 좀더 시간을 많이 쓴 것 같아요. 숙제는 8번 정도로 교재 문제 풀기 + SQL, PHP, JAVA DB 프로그래밍이 있었습니다. 시험 시간을 생각보다 짧게 주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 있으면 과감하게 쳐내고 아는 문제부터 쓰시길 권합니다.(모르는거 붙잡고 있다가 아는문제도 못 써서 기말 망침) 성적은 생각보다 잘 받았습니다.
김아키는 로드나 배우는 것 등에서 허아키와 윤아키의 중간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허아키만큼 빡세지도 많이 배우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윤아키만큼 널널하고 대충 하지도 않습니다. 숙제 4개 + 플젝 3개 나왔는데 숙제 4개는 교재 문제 풀기 3개랑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1개 있었습니다.(사실 프로그래밍도 아니고 C언어로 된 코드를 번역하는 거였습니다.) 플젝은 시뮬레이터 돌려서 보고서 작성 + 캐시 메모리 최적화였습니다. 성적은 공부한 만큼 나온 것 같습니다.
숙제 5번정도, 중간고사, 기말고사, 기말프로젝트 있습니다.
학점은 잘 주시고, 다양한 과가 듣기때문에 내용은 어렵지 않아요.
(전자과 통신쪽 들으신분들은 편하게 들으실듯!)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기출문제를 주시고 숙제에서도 다루었던 것들이라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습니다.
숙제나 기말 프로젝트는 개인적으로 어려웠는데,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보다는 생각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보시는 듯 합니다. 프로젝트 제대로 못했는데도(실패한 이유랑 개념적인 부분 정리해서 제출) 학점 잘 받았어요.
교수님께서 만드신 과목이라 수업시간에 의견을 내는 것에 따라 세부적인 부분들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것 같습니다.
수업도 재밌고 수업 외적인 내용(교수님의 경험, 관련된 이슈 등)도 많이 다루어 주셔서 남는 것도 많은 과목입니다.
정세영 교수님이 학생들한테 최대한 많이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면서도 너무 학생들한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십니다.
300번대 실험은 무조건 매주 프리랩-포스트랩 2개씩 써야 했었는데 이 실험은 프리랩도 총 3번인가밖에 안 썼고 포스트랩도 없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특히 시험 기간에는 교수님이 학생들을 배려해주셔서 실험도 거의 한시간만에 끝나고 보고서가 아예 없는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올해 알파고가 뜨면서 교수님이 작년이랑은 다르게 실험에 딥러닝을 추가하셨는데요,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학생들이 딥러닝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수준으로 딥러닝 실험을 2번 진행했는데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에 자유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있는데 여기서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직접 딥러닝을 own project에 이용할 수 있었을 정도로 딥러닝에 대해서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점수를 잘 받으려면 보고서보다는 퀴즈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보고서는 기본적인 내용이 빠지지만 않았다면 거의 점수 차이가 없는데 퀴즈는 틀리면 점수가 확 깎여서 퀴즈를 망하면 실험을 아무리 잘 하고 보고서를 잘 받아도 많이 뒤처지게 됩니다. 퀴즈는 조교마다 다르지만 ppt에 있는 굉장히 세세한 내용이 나오기도 하니까 최대한 철저하게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데모도 몇 가지 실험 제외하면 차이가 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무조건 퀴즈에 올인하세요.
교수님이 수업도 잘 하시고 실험 내용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매우 적절하게 구성해주시는 재미있는 수업입니다
김세윤 교수님 수업 들으세요.
이번 학기 학번 순으로 짤라서 어쩔 수 없이 들었는데, 정말로 학과가 원망스러울 수준이였습니다. 지금 생화학 책이 stryer랑 달리 설명도 별로고, 좀 이해하기 힘든데 그런 내용 "전부" ppt에 들어 있고 교수님이 그 내용을 또 전부 읽으시기 때문에 수업듣는게 고역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을 늦게 끝내주세요.. 보통 대부분 수업이 15분 전에 끝나지만, 이 수업은 5~10분전에 끝나요. 심할 때는 끝까지 다 쓰신 적도 있던 것 같네요.
otl에 평가가 좋은 것만 남아 있는데.. 이번 학기에 제가 들은 과목 중 제일 안 좋았습니다. 수업 내용도 재밌고, 생명과의 다른 과목들에 비해 새로운 것은 맞지만 조별과제가 존재한다는 건 좀 많이 심각하죠. 저는 조원도 2명이나 드랍하고, 남아 있던 조원들도 답답해서 차라리 혼자 했으면 스트레스는 안 받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시험 문제가 좀 예측이 힘들어서 처음 문제 받아 들었을 때 충격적인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한 두 문제 틀리면 점수가 많이 깎여서 다른 과목에 비해서 학점도 잘 받지 못 했네요.
전체적인 평가에 교수님 강의를 너무 못 한단 평이 많은데, 저는 그 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듣던 친구도 저랑 비슷했고요. 초반에 강의 몇 번 들어보고 거기서 무난하다고 느끼면 수업 듣는 내내 힘들지 않을거고, 좀 이해하기 힘들다고 느끼면 드랍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성적은 적어도 80%까지는 A,B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시험, 퀴즈, 실험, 과제 이렇게 평가가 나오는데 과제는 원래 없던 부분이지만 퀴즈랑 실험으로 점수가 안 채워져서 나왔던 것이고, 4명까지 한 팀으로 해서 문제를 풀어 한 페이퍼만 제출하면 되니 별로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실험은 점수차이가 별로 없어서 그냥 실험하는 날은 수업 안 듣고 쉰다는 느낌으로 하면 괜찮습니다. 다만 퀴즈랑 시험의 비중이 좀 커서 이 부분들은 평소에 공부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운 수준은 아닙니다.
강의 : 박인규 교수님 강의 잘 하십니다. 강의노트도 좋았습니다. 수업 내용을 교수님의 연구 분야와 접목시켜 설명하시기도 하고 교수님이 매 시간 열심히 준비해 오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과목 자체가 디자인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을 배우는 그런 과목이다 보니 내용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과제 : 10번 나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적인 지식을 묻는 식의 문제 + 실습 시간의 결과물을 요약 정리하는 문제가 섞여서 나옵니다. 전자의 경우 강의노트나 책을 찾아서 적으시면 됩니다. 재가이 숙제 할때랑 비슷한 느낌. 후자의 경우 실습 결과물을 엑셀로 정리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첨부하고 설명하는 식입니다. 이를 잘 해 놓으면 나중에 보고서를 작성할 때 굉장히 편합니다.
시험 : 과목 자체가 암기를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과목이라 시험기간에는 개념을 암기하거나 용어의 정의를 암기하게 됩니다. 강의노트를 외워간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시험은 허훈 교수님과 박인규 교수님이 서로 달랐는데 적어도 박인규 교수님은 시험 문제를 참 잘 내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습 : 매주 3시간씩 실습을 하게 됩니다. 공학설계 과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당장 거의 매주 나오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습이 필요하고, 공설 과목 자체가 공부 보다는 실습 위주의 과목이기에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중간고사 이전까지는 매 시간 실습 시간을 잘 활용하면 충분하겠지만 중간고사 이후에는 정규 실습시간이 부족해서 자체적으로 추가 조모임을 가지게 됩니다. 중간고사 이후로는 실제 제품 제작을 하게 되니 시간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목의 운영 : 과목 자체도 빡센 과목이지만 기계공학과 14학번 들이 고통 받았던 주된 이유입니다. 학점은 처음에는 절대평가로 주신다고 하셨다가 결국에는 상대평가로 주시는 통수를 치셨습니다. 기계과 전공들이 대부분 분반으로 운영되지만 같은 시험 문제로 시험을 보는데 이 과목은 두 교수님의 시험 문제가 달랐습니다. 최종 발표는 학사 일정 상으로 종강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강의계획서에는 22일로 되어 있었는데 이를 23일로 한다고 했다가 다시 22로 바꾸었다가 다시 23일로 바꾸고 최종적으로 22일에 발표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발표 날짜가 결정된 것은 최종 발표를 일주일 정도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기계공학과 전공 10과목 넘게 들으면서 이렇게 엉망으로 운영하는 과목은 처음이었습니다. 기말보고서는 실라버스에 엄연히 있던 것을 한 학생이 기말보고서에 대해 질문하자 ‘그냥 제출하지 맙시다.~’ 라고 발언하시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기말보고서 제출했고 일반적인 보고서 양식이 아닌 최종 발표 자료의 인쇄본의 제출로 갈음하는 것을 허용하였지만 만약 기말 보고서의 제출이 사라졌다면 중간고사 이후 꼬박꼬박 기말 보고서를 작성하던 몇몇 조는 큰 손해를 볼 뻔 했습니다. 나중에 허훈 교수님 랩의 조교님께 기말보고서 관련해서 박인규 교수님과 이야기가 된 것인가요? 라고 질문했을 때 이 과목의 운영은 무조건 허훈 교수님이 하시는 것을 따른다는 설명을 듣고는 어안이 벙벙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이렇게 노답으로 운영하는 과목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부디 17년에는 16년 가을학기를 거울로 삼아서 15학번 학생들과 아직 공설 안들은 14학번 학생들은 보다 더 좋은 여건에서 수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학점 : 수강생 39명 중에 A+ 4명 A0 8명 A- 8명 B+ 8명 B0 8명 B- 3명 으로 학점 분배하셨습니다. 쉽게 말해서 절반 안에 들면 A 학점, 그 밑으로는 한 학기 내내 고생하고 B 학점 받는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나중에 점수 나온 것을 보니 A0 이상의 학점을 받으려면 발표/제품 점수가 어느 정도는 나와주고 시험도 잘 봐야 하더군요. 어차피 한 학기 고생하는 거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말고 열심히 해서 좋은 학점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선수과목 : 응용전자공학, 동역학, 응용미분방정식, 진동공학
중간고사 : 선수과목을 모두 다 수강하고 시모제를 듣는다면 새롭게 배우게 되는 내용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모터 모델링, 시스템 해석 단원이 그나마 새롭게 배우게 되는 내용이에요. 중간고사 범위는 내용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아서 고득점을 해 놓아야 합니다.
기말고사 : 피드백 컨트롤, PID 컨트롤, 루트로커스, leda&lag compensator 의 내용을 배웁니다. 제어공학을 처음으로 배우게 되는데 생소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수업 들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면 할만 하고 나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과제 : 6번 나오는데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간혹 매틀랩이 필요한 과제가 있긴한데 코드를 짜는게 아니라 그래프나 루트로커스를 그리기 위한 도구의 느낌이라서 필요한 기능만 찾아서 하면 됩니다.
실험 : 총 5번 하게 되는게 실험 메뉴얼이 친절해서 실험 메뉴얼 잘 따라가면서 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조교님들도 다 친절하셔서 질문하면 잘 대답해 주십니다. 최종 목표는 inverted pendulum 을 수직으로 세우는 건데 실험 장비나 실험 당일 조건에 따라서 기복이 심한 것 같습니다. 장비가 개선된다면 더 매끄러운 실험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널럴함 : 솔직히 널럴하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수업 과제 시험 예비보고서 실험 메인보고서 까지 이것 저것 해야할 일이 많고 4학점은 좀 부족하고 5학점은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 박수경 교수님의 강의노트를 받아서 수업한 걸로 알고 있는데 강의노트가 좋았고 박영진 교수님의 설명 역시 좋았습니다. 교수님 특유의 수학적인 직관이나 공학적인 감각에 의거한 설명은 깊이있는 생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가르치는 것이 없어서 드랍했습니다. 보통 너무 어렵게 가르쳐서 당황스러워하지만, 배우는 것이 없어도 당황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교수님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하셔서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ㅠㅠㅠㅠ
출첵은 수업 끝날 때 이름 부르는 식으로 하시고, 라이프가 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힌 모르겠습니다.
퀴즈 2번에 중간, 기말로 성적을 매기시는데 퀴즈는 2번 합쳐서 5%(...) 반영되기 때문에 무시하실 수도 있지만
중간, 기말 점수가 상당히 몰려있고, 퀴즈 공부를 제대로 안 하시면 시험 기간에 굉장히 고통스러울 것이기 때문에
퀴즈도 열심히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퀴즈는 주로 객관식 문제가 나오고, 첫 퀴즈는 서술형 문제가 몇 개 더 나왔으며 두 번째 퀴즈는 T/F 문제가 5개 정도 더 나왔습니다. 총 15문제 정도씩 나왔던 것 같습니다.
시험 유형도 비슷한데, 객관식이 한 40문제 정도 나오고 T/F 5~10문제, 짧은 서술형(중간 때만), 빈칸 채우기(기말 때만), 긴 서술형 문제 몇 문제가 나옵니다. 퀴즈에서도 몇 문제 나오구요.
중간고사 땐 객관식 문제가 상당히 헷갈렸는데, a. ---- b. ------ c. ---- d. a and b e. all of above 이런 식으로 나와서..
기말 땐 빈칸 채우기 몇 문제와 맨 뒷페이지 긴 서술형 문제가 상당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기말이 외울 것도 정말 많고 어려워서 공부할 때 진짜 힘들었어요..
중간 평균은 60/80 정도, 기말 평균은 51/80 정도였습니다. 점수가 상당히 몰려있다고 하셨구요.
학점은 상당히 잘 주신 것 같습니다. 전출에 퀴즈를 2번 다 1~2개씩 틀린 정도로 보고, 중간 71.4/80, 기말 63.4/80 받았는데 A+ 받았습니다.
호간 교수님 짱짱맨!!
우선 호드벤스드 리스닝의 로드는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로드라 할 것은 매 수업 전에 klms로 나오는 단어퀴즈(3분도 안걸리고 엄청 쉬워요)하고 단 두 번의 숙제 밖에 없었습니다. (note taking 때 쓸만한 축약표현들 정리 해오는 거 한 번, 지정된 TED 영상 보고 note taking 해오는 것, 심지어 전자는 성적에 거의 반영되지도 않습니다.)
위에 길게 써놨지만, 그냥 로드 없습니다. #맨날 힐링 받으면서 수업감.
또, 교수님 정말 좋으시고 강의도 잘하십니다. 털털하고 웃음이 많으신 친근한 동네 미쿡 아저씨 같은 느낌이어서 정말 편하게 수업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점도 짱 잘줘요! 제가 위에 quiz를 한번 깜빡하고 놓쳐버렸는데 나머지 활동들 적극적으로 하니까 A+이 뙇! 나오더라고요.
여러분 어드리는 호간입니다 호드리 만세><
위상수학은 수학과에서도 가장 빡센 과목이죠, 다른 학교에서는 위상1,2로 나눠서 배우는 게 보통인데 그걸 한 학기에 몰아넣었으니 특히 더 그렇죠.
위상수학 들으시는 분은 정말 각오 많이 하고 들으셔야 할 겁니다. 네, 그러니까 수학과 전공 B-에서 B0 어쩌다 B+ 한번 받는 수학과 양민인 당신을 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학점은 원래는 B+에서 A0를 많이 주신다고들 합니다. 작년까진 그랬죠. 작년까지는 두 그레이드 정도 올려서 주셨는데 올해는 한 그레이드 내려 받은 것 같습니다. 다른 수학과 과목이라면 이 성적으로 B+은 충분했을 겁니다.
매주 퀴즈가 있어서 이거 준비하기도 많이 힘드실 겁니다. 퀴즈비율이 40%라서 이걸 던지면 큰일나거든요. 한 번 퀴즈 범위가 Lecture note 1주 분량인데, 으음, 이거 좀 많아요. 개념부터가 많이 새로워서 개념 받아들이는 시간도 꽤 걸리고, Theorem 증명을 따라가는 데도 꽤 걸립니다. 보통 1주에 10시간 이상은 다들 쓰는 것 같아요. 퀴즈는 하나가 20점 만점이고, 10번 조금 넘게 봅니다. 제한시간은 30분인데 퀴즈 난이도에 따라 조금 변동됩니다. 보통 6점짜리 2문제, 8점짜리 1문제인데, 6점짜리는 Lecture note에 있는 내용이 조금 변형된 것이고, 8점짜리는 조교님들이 직접 출제하는데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보통 10/20이 평균입니다.
수업은 Munkres와 Lecture note를 쓴다고 실라버스에 나와 있을 겁니다. 다만 Lecture note가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이 내용에서 퀴즈와 시험이 다 나오니까 사실 책 살 필요 없습니다. 책도 비싸고, 진도도 Lecture note로 나갑니다. 한 학기에 Munkres 펼쳐 볼 일 10번도 없을 겁니다.
시험은 어렵습니다. 중간고사는 안 보고 기말고사가 50% 반영되는데, 정말 양 많고 극단적입니다. 시험 본 사람은 총 49명이고, 평균 35/100, 메디안 32/100, 최고점 98 최저점 0입니다. 0점이 총 7명 있었고, 90점 이상은 3명 있었습니다. 중간고사 이전까지 배운 것에서는 거의 출제된 것이 없었고, 7단원 functional space(맞나 모르겠네요) 가 집중적으로 출제됩니다. 중간고사 이후 부분이 집중적으로 출제되므로, 학기말에 진도 나간 부분을 버리신 분은 문제지 받고 절망하실 겁니다.
선수과목은 해석 1정도면 충분합니다. 논집을 들었다면 week1은 잘 따라가실 수 있으시겠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해석학 내용도 week4 정도면 거의 끝나고 위상으로 들어갑니다. 해석학과의 차이는 이렇습니다. 해석학에서 Metric space에서 Open set의 정의는 배우셨을 겁니다. 그런데, Metric space에서 그냥 space(Topological space)로 바뀌면서, Open set을 새롭게 define합니다.(자세한 건 직접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이 일반적인 공간 하에서의 Compact, Continuous, Seperable을 정의하고, 이것에 대한 일반적인 성질들을 다룹니다. 그리고 Locally Compact, Equicontinuous, Compactification, Metrizable 등 새로운 개념이 꽤 많이 추가됩니다. 물론 이것에 대한 성질도 매우 많이 소개됩니다.
교수님께서는 강의를 매우 잘 하십니다. 수업 하나는 좋습니다만 아마도 위상수학을 수강하는 양민 수학과 학생들은 수업을 듣지 않을 겁니다. 아니 못 들을 겁니다. 보통 퀴즈는 3주차에 1주차 배운 내용을 퀴즈를 보고, N주차에는 N-2주에 배운 내용이 범위입니다. 네, 여러분은 수업 시간에 2주 전에 교수님이 설명하신 내용을 공부하게 될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그런 분들은 어차피 수업을 듣든 퀴즈 공부를 하든 폰게임을 하든 잘 하시는 분들이니까요...
감정적으로 쓴 부분이 있으니 가려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위상수학을 수강하고 나시면 이 말에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1. 진도는 평범, 수업도 평범. 숙제와 퀴즈가 둘 다 있지만 퀴즈는 한 학기에 세번 보고, 숙제도 그 단원이 끝나야 숙제가 나가므로 빡세지는 않다. 다만 해석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주는 로드가 있을 뿐이다.
2. 학점은 절대평가로 주신다. 참 잔인하게도 숙제, 퀴즈, 출석, 중간, 기말 점수, 그리고 이를 배분해 계산한 total score를 학번의 뒷 4자리를 공개하여 보여주신다. 즉 자신이 최종 몇 등을 했는지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떤 학점을 받을지도 예상할 수 있다.
3. 중간은 상당히 쉬운 편이었다. 그래서인지 학점을 결정짓는 건 기말 한 큐였다. 안 그래도 기말고사의 비중이 더 큰데, 중간이 쉬워서 더 크게 작용했다. total score 상위 6명이 기말고사 상위 6명과 완벽히 같았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4. 기말고사가 정말 끔찍했는데, 200점 만점에 평균이 84점, 메디안 85점..... 막 어려워서 못풀겠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이걸 어떻게 3시간 만에 풀어! 이런 느낌이었다. 조교님들도 이러한 점을 고려하셨는지 중간고사 보다는 채점을 후하게 해주신 듯 하다. 그럼 뭐해 교수님이 학점을 짜게 주는데.
매우 얕게 배웁니다. '200번대 과목'이라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절대평가로 주셨습니다. A+이 15명 정도.
1) 로드
수업 시간에 배우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지간한 전공 수준 이상으로 배우는 것 같아요. 특히 진도가 많이 빨라서 따라가기 힘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배우는 것은 단순한 흥미 위주의 심리학이 아닌, 과학과 이론에 근거한 철저한 심리학(개론)입니다.
2) 수업
교수님 특성상 입에서 쉴틈없이 빠르게 말을 나옵니다. 모두 수업 내용이나 그것과 관련된 말로, 한번이라도 집중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우니 항상 집중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한국어로 수업을 진행하지만, 영어적 센스가 많이 필요합니다.(용어 등)
출첵은 거의 매 수업 시작 직후에 바로 부르십니다. 제때 대답해야 불이익 없을겁니다.
수업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교수님이 영어 ppt로 진행하십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ppt에 올라오지만, 수업용대비 학생용 ppt에는 교수님이 설명한 일부 내용이 빠진 부분들이 있어서 따로 필기나 정리가 필요합니다.
3) 시험 및 과제
시험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로, 나오는 문제 형식은 객관식과 서술형으로 본 교재의 짤막한 연습문제들과 비슷합니다. 객관식(35문)은 4지선다나 수업에서 진행한것과는 조금 동떨어져 책을 주로 읽어야 하고(문과형 느낌이 나는 조금 더러운 느낌의 문제들), 서술형 문제(6~8문)는 교수님이 수업중에 관련해서 특별히 언급하셨던 부분에 많이 나옵니다.
기타 과제의 경우에는 교수님이 한번 수업 시간에 고전적 조건형성에 관한 예시를 찾으라는 것이 있었고, 학기 중에 예약제로 지정된 실험에 무보수로 참여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실험 미참여시 추후에 학생 ppt작성 발표)
그리고 기말과제로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본인의 심리적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보고서를 5페이지 내외로 작성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렵진 않으나 본인 성찰과 내용 복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4) 학점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제가 열심히 해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그에 준하는 학점을 받았습니다.
중간기말 모두 평균보다는 다소 높았고, 전출에 과제 누락은 없었습니다.
5) 기타
교양 과목이지만, 굉장히 배우는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내용의 양과 질이 상당하므로 남는것도 많습니다.
심리학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어보세요.
원래 점심시간에 진행되는 수업이라 밥을 주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김영란법 적용되면서...ㅠㅠ
!!세미나인데 로드가 있어요... 디자인에 대한 발표였는데... 전 중간고사 바로 전주에 발표가 겹치는 바람에 라이프를 썼었습니다ㅠㅠ
결석 세번부터 F였어요 저흰.
교수님은 친절하세요 산디과 정보도 얻어갔습니다
레드펀 교수님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사랑입니다
수업시작전에 연습퀴즈보는데 뇌에 힘주고 풀면 다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였고, 어느정도 연습하고 나면 성적에 반영되는 퀴즈를 봅니다. 이전 연습문제랑 비슷하게 나와요. 그냥 마음편히 보시면 됩니다.
숙제도 내주시는데 정말 30분도 안걸려서 다합니다.(에세이 제외) 로드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에세이는 2?3?번정도 쓴것 같네요 열심히 써서 내면 거의 만점 주십니다.
그리고 정말 수업 때 열심히 참여하고 숙제도 열심히 해오면 학점 잘나와요. 기말도 준비하라는거 좀 준비해오면 되고!! 레드펀 교수님 사랑합니다.
송영수 교수님 수업은 좋아요.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무서워요ㅠㅠ 발표평가하실 때 표정 완전 무서웠어요... 그것때문에 대본 외운게 다 헛수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중간까지는 다른 교수님이랑 로드가 비슷한 줄 알았는데 마지막 발표 주제가 굉장히 복잡한 주제로 주신걸 보아 로드가 더 빡세네요.
그리고 잉프디 자체가 로드가 빡세다기보다 다른 빡센 과목이나 동아리가 겹치면 저어어어엉말 귀찮은 과목입니다. 계절때 듣는 거 추천이요.
학점은.. 대본을 좀 절긴했는데 비플 받았어요 잘 주시는지는..잘 모르겟네요! 고생한 것만큼 안나온건 좀 아쉽네요
오혜연 교수님 수업 정말 좋아요. 영어로 하는 수업인데 영어발음이 깔끔해서 영알못인 저에겐 아주 듣기 편한 수업이었습니다. 수업도 원래 잘하셔서 수업만 들으면 랩 퀴즈 만점 받을 수 있고 또 중간기말때 딱히 공부 안해도 점수 잘 받을 수 있어요.
애들이 모두 성적을 잘 받아서... 평균에 가깝게 맞아도 학점이 걱정되는 과목입니다ㅠㅠ 근데 저는 중간 때 평균보다 조금 높고 기말 때 평균보다 조금 낮았는데 비제받았어요 그냥 받을만큼 받은듯..
신현식 교수님 수업이 참 깔끔합니다. 잘 가르치세요. 시험기간 바로 전 수업까지 공강없이 빠꾸없이 수업을 진행하시긴 하셨지만 교수님이 좋아서ㅎㅎ 판서로 쓰셔서 필기해야 되는건데 이 필기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수업을 빠져서 독학해야되는 부분 볼 때 필기한거 보면 이해가 잘됐습니다.
학점은 기필이니까 당연히 성적대로 쫙쫙 자릅니다.
장홍영 교수님 정말 수업이 좋아요... 기필 교수님들 중에서 수업을 잘하시는 분들 중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간중간 실험데모도 하는데 유익합니다.
대신 예습을 미리 해가던가 내용을 대략적으로 알고 있어야 수업 들을 수 있어요.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좌우되는 수업입니다.
학점이야 기필이니까 성적에 따라 정확하게 잘립니다.
들으러 온 사람중에 항공우주공학과 지원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함정
한두번 건물 구경 시켜주시고, 수업은 항공과 관련 내용이라 흥미 있는 사람에게는 좋을듯하네요
저는 졸려서 잤어요.
라이프 2번, 저녁제공 없음.
그냥 그렇게 들을만한 과목
마인드프릭에서 강의해주시는데,
초반에는 마술 처음 배우면서 흥미를 많이 느끼는데
학기말로 갈수록 수업이 루즈해지고 재미없어집니다.
다른수업을 안들어봐서 잘 모르지만 괜찮은 수업이예요
성적은 잘 주시지는 않고 그냥 무난한 것 같습니다. 딱 평균정도 하니까 B+나오네요.
대신 과제가 1~2주마다 나오는데 어렵지는 않지만 귀찮아요. 코딩하는 과제는 마지막에 하나 나왔습니다.
이용남 교수님 수업도 괜찮게 하시고 시험은 숙제만 풀면 거의 다 맞으실 수 있습니다.
무조건 들으세요. 레슨도 열정적으로 잘 하십니다.
성적은 엄청 잘 주셨습니다. 그런데 뭔가 많이 배우고 싶으면 한상근 교수님 수업은 정말로 비추입니다. 정말로 배우는게 교양 과목수준입니다. 시험도 중간은 그대로 족보대로 내서 변별력이 없었고 기말은 그대로 그나마 어느정도 어렵게 낸거 같습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은 허재혁 교수님께서 강의하실때 수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로드는 빡센데 운영체제나 네트워크 등등 시프를 들어놓으면 무척 도움이 되는 과목들이 많습니다.
알고개는 알고개입니다.
다만 교수님 강의력이 장난이 아니므로 주의하시길
PL수업은 전산과 최고의 명강의라 불리며 그 명성이 자자한데, 일단은 맞습니다. 학생들 잘 따라 갈 수 있게 챙겨주시고 매끄러운 수업 진행 등등 교수님께서 수업준비에 무척 신경쓰신다는 것을 부족함 없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기에 있는 '교수님이 멋있음' 도 사실입니다.)
근데 유감스럽게도 Language 분야가 너무 재미없었습니다... 게다가 노잼버프에는 배우고 이해하는 속도를 둔화시키는 디버프 효과가 있죠. 덕분에 수업때 바로바로 이해를 못해서 구글링과 자습으로 커버를 쳐야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게 자료마다 전부 제각각 다른 방식, 다른 notation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도저히 보고 공부할 수가 없더군요. 뭐.. 개인차이지만 제겐 배우는게 즐거운 수업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 과목을 류석영 교수님이 아닌 다른 교수님께서 맡으셨으면 얼마나 더 힘든 시간이 되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역시 PL은 명강의가 맞습니다.
+ 위에서 썼듯이 자료부족때문에 감도 못잡고 힘들었는데, 교수님께서 지난 시험지나 연습문제를 나눠주셨으면 좋았을걸 싶긴 하네요. 교수님께서 학생들 의견을 매우 잘 반영해주시니, 저랑 같은 고통을 겪는 분들은 한번 말씀드려보세요.
우선, 왠만하면 원자과 공학수학은 듣고자 한다면 2학년 2학기에 듣는 걸 추천합니다. 교수님이 누구신지를 차치하구요.
다루는 내용이 공학수학인 만큼, 응용미분방정식을 듣고 온다면 도움은 됩니다. 진도가 꽤나 빠르게 나가기 때문에 듣고 온다면 편할거에요.
추가적으로 Contour Integral관련 내용을 배우는 만큼 응용해석학을 들으셔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수리물리학 1을 들어서 관련 내용을 배워서 편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잘하세요. 설명 들으면서 판서 하시는 거 다 필기하시면 이해는 잘 될 거에요.
숙제는 확인해보니 11번 내셨습니다. 주로 두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 같은 경우 제출하기 위한 답지 제출까지 평균 2~3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
다음 강의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조별과제가 있었습니다. 발표까지 했었어요.
학점은 보통 원자과 전공이 그렇듯이 A+는 한명이고 그 외엔 전반적으로 잘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응미방 안 들으셨으면 한번 쯤 들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응미방 들으셨으면 2/3까지는 배운 내용이라 꽤나 편할 거라고 생각해요.
학점은 적당히 나왔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난이도 차이가 커서 중간은 잘 봤는데 기말을 말아먹었는데도 B+이 나왔네요. 강의 자체보다는 퀴즈 몇 번 보고 과제 꾸준히 나온다는 점에서 책을 꼼꼼하게 보게는 됩니다. 한 마디로 독학하는 과목.
중간고사 범위는 PDE를 푸는 것. 계산량이 조금 많음. 하지만 미적 2의 내용을 잘 알고 있다면 기말고사 범위는 공부할 것이 거의 없음. 이성연 교수님께서는 차근차근 잘 가르쳐주십니다.
중간 180/200 (평균 140점대), 기말 165/200 (평균 130점대). 시험 난이도에 비해 평균은 낮았지만 B+이라니 안타깝습니다. 저보다 잘 보신 분 중에도 B+이 존재합니다. A-는 나올 줄 알았건만... '개론'에 충실한 과목입니다. 교수님 성향이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계산만 하다가 끝난 과목.
신수진 교수님은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호입니다!
우선 신수진 교수님은 한국 친화적(?) 영어를 쓰십니다. 이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조금 있는 것 같았지만 저는 발음 헷갈리거나 그런 게 없어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신수진 교수님하면 출첵을 정말 안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끔씩 교수님이 번뜩하고 생각나실 때만 한 1/4 정도 랜덤하고 출첵 부르시는데, 제가 한 5번인가 빠졌었는데 1번만 체크 됐더군요. 교수님 죄송합니다. 참고로 라이프 4개나 있습니다.(사실상 라이프 무한;;)
강의력을 말씀드리자면... 신수진 교수님의 강의는 조금 빡셉니다. 엄청 빠른 것 같지는 않은데 정신 차려보면 상당히 많은 진도를 나간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집중하고 잘 들으면 개념을 이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이 예시 같은 걸 적절히 잘 들어주세요. 그래서 수업 전에 예습 조금씩 해가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점은 무난하게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성적이 중간 1.5 시그마 기말 1 시그마 정도였는데 다행히도 A+ 주시더라고요 ㅠㅠ 갓수진교수님입니다.
글쓰기 : 총 6번 씁니다. 글의 종류는 이미 정해져 있고 주제는 몇몇 종류는 지정, 나머지는 자유였습니다.
첨삭 : 최정아 교수님 수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을 그때 그때 제출하는 것이 아닌 종강 후 한꺼번에 제출한다는 다소 독특한 운영 방식 덕분에 진가를 발휘 합니다. 글을 쓴 다음 첨삭 메일을 드리면 꼼꼼히 읽으시고 이런 저런 조언을 많이 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것을 반영해서 글을 수정하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습 시간 : 정말 좋았던 것 중 하나인데, 강의 시간 1시간 반이 있으면 교수님이 실질적으로 수업 하시는 것은 30분이 최대 이고, 나머지는 글쓰기 시간을 주십니다. 노트북을 들고가서 강의실에서 글을 쓰고 교수님에게 그때 그때 질문을 할수 있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글의 서론을 어떤 식으로 써야 할까요? 결론을 어떤식으로 써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등의 다소 포괄적인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 주십니다.
중간고사 : 16 가을학기에 중간고사가 많이 개편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교분 족보를 보면 맞춤법 위주의 객관식 문항이 많은데 이번 학기 시험은 그런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었고, 글을 첨삭하거나 한 단락을 쓰거나 하는 식의 서술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맞춤법 문제는 맞춤법이 틀린 문장을 제시하고 고쳐라 하는 식이었는데 문항 수가 많지 않았고 족보랑 비슷한 문제가 몇개 보이긴 했습니다. 이건 따로 대비를 한다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고 평소 작문 실력, 국어 실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말고사 : 최정아 교수님은 기말고사 없이 한 학기 동안 작성한 6개 글 중 3개의 범위에서 하나를 골라 3000자로 확장하는 것을 내주셨습니다. 일단 글의 양식은 보고서의 양식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참고문헌, 인용, 각주 등 대부분 학생들이 해볼 일이 거의 없는 그런 것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다소 난해하지만 교수님이 설명 잘 해주시기도 하고 질문 하면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니 큰 문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학점 : 독강이어서 다른 사람들 학점은 전혀 모르는 상황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 노력에 비해 높은 학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다른 교수님 수강신청했다가 생명과의 임의재배정 덕분에 수강하게된 수업입니다.
일단,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시는 것만 빼면 불만이었던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시 30분 수업이라고 하면, 29분쯤에 출석 부르고 이후 들어오면 무조건 지각처리 / 수업 시간은 항상 일관되게 1시간 15분)
수업은 대체로 교과서 내용을 pdf로 정리한 파일을 읽어주시는 형태로 진행되며,
중간중간에 생명관련 짧은 다큐멘터리나 영상을 틀어주셔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성적은 간간히 내주시는 숙제 + 시험으로 내주시는데, 시험에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숙제는 진짜 가끔 내주시는데, 1~2시간만 투자하면 다 끝낼 수 있는 정도라서 부담가질일이 없습니다.
시험도 pdf의 내용을 읽어주시면서 이야기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내셔서 시험 전전날부터 pdf만 읽으며 복습해도 쉽게 풀 수 있고, 점수에 비해 성적도 후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강의 시간만 잘 지키신다면, 수업/시험 모두 널널하고 좋은 수업으로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숙제가 참 많아요‥
1주일마다 1장이있다 3~5장 에세이로
급증하는데, 이는 수치적으로 다른 교수님의 (대락) 2.5배의 양이죠 ㅎㅎ
죽을 뻔했네;;;
그래도 참 잘가르쳐주시고
꼼꼼하게 하셔서 그 무수한 단원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나가십니다..
실력 키우려면 들으십시오.
신입생의 패기랄까..
학점은 평균적으로 주시는 듯 하네요‥
폴 교수님..
정말 천사십니다.
추가점수 어떻게든 챙겨주시려고 하고
학생들의 편의를 정말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분입니다..
수업 1시간 20분(쉬는시간10분 포함)
재미, 의미있음, 교수님 발음 및 수업
모든게 완벽 그 자체
학점까지 좋으니 이건 뭐‥ 핡
best.
교수님이 첫수업때
너 이거 알아? 왜 수업시간에 조니?
너 어느 고등학교 나왔니?
너 그러면 인생 망해~
등등 이상한 말을 하셨고 충격먹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교수님의 츤데레를 깨닫고, 참 착하신데 표현을 저렇게 하시는구나‥ 깨닫게 됩니다
강의 참 잘하십니다. 그리고 진도도 빠르시고 중요한걸 잘 정리해주셔서 충분히 소화시켜주십니다!
저희 분반이 수가 적었는데, 평균이든 중간값이든 참 높았습니다. 저도 Ao받았고요..
추천합니다
이 수업이 정말 그리워 질것 같네요‥
바이오공학(주로 메디컬)에 대하여 수박겉만 가볍게 핥고가는 과목이다. 강의는 pdf파일의 줄글을 읽어주시며 관련 영상을 보는식으로 진행된다. 학점은 상당히 짜게 주시는것 같다. 그럼에도 이 과목을 강력히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중간과 기말이 모두 없다는 어-썸한 장점때문이다. 매주보는 퀴즈를 통하여 평가를 하는데, 상당히 치졸한 문제들이 나와 요령껏 잘 보아야 한다. ex)틀린 문항을 모두 고르는 5지선다문제. 줄글을 복사해 온 이후 단어 하나만 바꾸어 놓고, 이걸 찾아내야 한다.
교수님이 영어 엄청 잘하시고 강의도 다 영어로 하셔서, 영어에 자신있다면 이 과목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숙제가 7갠가 나왔는데 복습하기 딱 좋은 로드로 나오고, 에세이 문제도 하나씩 껴 있는데 나름 생각하게 되는 문제라 좋았어요.
시험은 쉽고 배운거 그대로 묻는 문제들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평균이 낮아서 좀 놀랐어요.
플젝은 5개 나오는데, 첫 번째 플젝은 그냥 socket programming이고, 두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 KENS를 합니다.
KENS는 Pintos보다 훨씬 쉬운 편이고 doc이 부실하다는 말이 많은데, lab session에서 설명 다 해줘서 딱히 전 부실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네요.
애초에 KENS를 할 때 쯤에 TCP를 배우고, KENS가 결국 TCP 배운 걸 구현하는거라..
마지막 플젝은 안드로이드 앱 만드는거였는데 Java랑 android 알면 별로 어렵진 않습니다.
교수님 짱짱 좋으시고 면담도 해주시고 암튼 최고에요!! ㅋㅋ
다만 학점은 좀 짜요... A+이 두 명이고 주변에 학점에 만족한 사람이 그 A+ 받은 분 말곤 못 봄 ㅋㅋ
조진석 교수님 강의 들었는데, 피자 안 주시던데여 ㅜㅜ
농담이고, 첫 수업때 교수님이 엄청 빡셀 것 처럼 말씀하시고 라이프 0개라 하십니다.
그런데 수업은 엄청 널널함ㅋㅋ 매번 빨리 끝내주시고, 어떤건 별로 안 중요하니 넘어가고 그러십니다.
7H 리더십 강의가 원래 2박3일간 하는 워크샵으로 알고 있고 예전에 한번 했었는데, 이걸 3시간씩 8번으로 강의식으로 하니 확실히 루즈합니다.
이 리더십 강의를 진지하게 듣고 싶으신 분은 조진석 교수님 강의는 비추천합니다.
AU 따실 분은 편하게 들으세요 ^^
1. 강의 제목과 같이 응용수학, 그리고 수학적 모델링에 대해서 배우는데, 모델링을 하는 대상이 대부분 생물과 관련된 토픽입니다. 책도 수리생물학 관련 서적으로 진행하셨어요. 그렇다고 생물학적 지식을 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는 이론들은 모두 수학적 모델링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얻은 결과를 어떻게 분석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저 있습니다.
2. 강의를 그렇게 잘하시는 편은 아닙니다. 외국인 학생이 한 명 있어서 영어로 진행했는데, 영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질문하면 한국어로 답변해 주시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3. 숙제가 두 번 정도 있었고, 중간고사가 있었으며, 기말고사 대신 리포트와 발표가 있었습니다. 출석이 있기는 한데, 몇 번 안부르시고, 언제 부를지 몰라 어지간하면 전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숙제와 기말 레포트 모두 매트랩을 사용해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연습반에서 조교님이 어떻게 매트랩 코드를 짜는지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 중간고사는 배운 모든 범위에서 출제됩니다. 수업시간에 다룬 것만 시험에 나와 수업에 안가고 책만 외운 사람들이 뒷통수를 맞았습니다.
6. 레포트는 서로 다른 두 개를 해야하고, 직접 모델링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첫번째로 제출하는 리포트에 대해 발표를 합니다.
7. 출석과 숙제가 20, 중간이 30, 리포트 두개가 각각 15, 발표가 20인데, 숙제는 성의만 보이면 만점을 주시는 것 같고, 리포트 점수나 발표점수도 상당히 후하게 주십니다. 다시 말하면 중간고사가 학점을 가릅니다.
8. 워낙 학점을 잘 주기로 유명한 교수님이지만, 저는 b0를 받은 사람을 목격했으므로 이에 관해선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9. 그래도 다른 수학과 전공에 비해서는 매우 널널한 편입니다.
수업을 거의 안 들었는데 시험 전에 슬라이드랑 교과서로 공부하고 들어가니까 시험 다 풀 수 있을 정도로 강의 내용 자체가 쉬운 편입니다.
300번대 과목인데 거의 200번대같은 난이도...
교수님이 수업을 열심히 하시는데 귀에 잘 안들어오네요 ㅠㅜ
개인적으로 강의 자체가 텐션이 없고 교수님이 영어로 강의하시다 보니 느려져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요..
시험 시간은 딱 100분인데 미친듯이 답안지만 써도 시간이 모자라요. 미리 문제푸는 훈련을 좀 해두면 좋습니다.
숙제는 8개 나오고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은데 좀 귀찮습니다.
성적은 시험 점수 잘 받아서 잘 나왔습니다 :)
1. 이번에 처음 선형대수학 강의를 하셔서 그런지 진도 조절에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보통 중간고사 범위에 5단원인 determinant까지 들어가는데, 6단원이 들어갔던 작년 선대와는 달리 이번에는 4단원 조차 다 들어가지 않았고, 중간고사에는 4단원 문제가 없었다. 중간 범위가 상당히 적었던 만큼 기말 범위를 공부하는데 힘이 들었다(어차피 전범위지만 보통 중간 범위 이후를 주로 공부하기 때문에). 교수님께서도 결국 7단원까지만 세세하게 나가시고 나머지 8, 9, 10 단원은 부분부분 생략한 단원이 많았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진현 교수님의 강의하는 능력은 정말 최고였다. 영어를 거의 준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셔서(적어도 내가 듣기에는) 듣기에 무리가 없고, 항상 개념을 설명해 주실때 마다 motivation이나 application과 같은 부분을 잘 설명해 주신다. 또한 수업은 오로지 판서로 진행되는데. 글씨를 큼직큼직하게 써주셔서 멀리서도 글씨가 다 보인다. 써주시는 증명은 전체적으로 보면 책과 같은 증명이지만, 설명이 부족한 책과는 다르게 교수님만의 설명을 덧붙여 학생들이 증명을 이해하도록 하신다. 1번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정말 최고의 강의였다.
3. 겉으로 보면 출첵을 안하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매주 나가는 숙제를 제출하고, 지난주 숙제를 가져가느냐 안가져가느냐가 출석 체크임으로,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숙제와 출석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만점 600점에 200점이 중간, 200점이 기말, 그리고 숙제와 출첵이 각각 100점씩이기 때문이다. 거꾸로 말하면 중간, 기말에 썩 좋지 못한 점수를 받았더라도 숙제만 성실히 해갔다면 나름 커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숙제는 매주 나가고, 그 주에 나간 진도에 해당하는 연습문제 중 교수님이 10문제 정도를 골라 내주신다. 빨리 끝낼 수 있는 숙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오래걸리는 숙제도 아니다.
4. 그래서 인지 학점도 후하게 주시는 편 같았다. 중간이 1시그마가 살짝 안되고 기말이 1시그마를 살짝 넘어 A0를 확신하던 나에게 A+를 주셨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5. 이번학기에 들었던 수학과 수업 중 가장 맘에들고, 또한 얻어가는 것도 많은 강의였다. 물론 후반부 단원을 많이 생략하셔서 그 부분은 따로 공부를 해야겠지만, 이는 교수님께서 처음 선대를 맡아서 하시다 보니 생긴 실수였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이 교수님이 선대를 강의하신다면, 더 완벽한 강의가 될 것 같다.
따로 과제가 나가는 것도 없고, 폴정 교수님 같은 경우 퀴즈 9개중 상위 6개가 들어갔습니다.
영어 잘 하시면 이 수업 듣는게 좋습니다. 이해가 쏙쏙 됨.
시험은 비교적 쉬웠고, 학점도 만족스러웠어요.
기선인 만큼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학점 채우기 좋았..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과목이지만 임하는 자세에 따라 얻어가는게 천차만별일 가능성이 높은 과목. 플젝이 5개 (KENS가 그 중 3개이다), 숙제가 7개, (돌발)퀴즈 (출석률 저조할때를 노리신다) 2-3개, 중간고사 기말고사 둘 다 보는 하이-로드 과목.
전반적으로 힘들고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며 들어간 노력과 능력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과목이다. 과목 자체가 내용이 상당히 많아서 한 1.5학기에 걸쳐서 한다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교수님께서 잘 가르치시지만 영어가 약하다면 힘들 것이다.
이 교수님+과목 조합의 특성들:
1) 영어를 잘하면 잘할수록 편하다. 교수님이 모든걸 영어로 하시기를 바라신다 (심지어 못알아 들어서 다시 물어보는 질문까지). 큰그림에선 당연히 학생을 위한 것이지만 영어가 힘들다면 수업이 힘들 것이다.
2) 내용이 정말 많고 진도가 빠르다. 특히 교수님께서 핵심적이지 않은 내용을 빠르게 넘어가실때가 있는데 잠시 한눈팔면 진도가 엄청 나가있다. 당연히 1번에 자신이 있다면 이 부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3)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많은, 의미있는 참여를 하기를 원하신다. 수업 진도도 빠르고 내용이 많기 때문에 수업에 바짝 붙어가는게 아니라면 이게 힘들 수도 있다. 심지어 다 영어로 해야한다. 1번에 자신이 있다면 궁금증과 질문할 용기만 있으면 된다.
4) 교수님께서 필드 경력이 많다보니 오프더레코드 이야기도 해주시고 미래에 대한 결정을 하는데에 있어 너무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이 부분이 너무 좋았다.
5) 수업을 빠르게 진행하시고 내용도 많지만 당일에 계획하신 내용이 끝나시면 수업을 일찍 끝내시는걸 마다하지 않으신다. 이 부분은 좋았다.
6) 교수님이 사람의 인성을 되게 중요시해서 그런지 조교님들이 다들 좋으시다.
7) 프로젝트가 많다. 그리고 서버를 따로 제공해주지 않는다.
7-1) 1번 프로젝트는 CS230에서 한 프록시 프로그래밍보다 쉬운편이고 socket API를 배우기에 적절한 프로젝트라 생각 되지만 맘대로 안되는게 참 많다. 조교님들께서 잘 도와주니 미리미리 하면서 문제를 빨리 찾고 조교님들을 찾아가는게 현명하다. C로 짠다.
7-2) 2-4번 프로젝트는 KENS이다. pintos를 하고 KENS를 하는 입장이라면 가이드라인/도큐멘테이션이 적은게 상당히 불만스러울 것이다. 내용 자체는 너무 중요하고 정말 가치있는 프로젝트이지만 어디부터 어디까지 구현이 되어있고 어디부터 어디까지 구현을 해야하며 어떤 리소스들이 제공되고 어떤게 안되는지를 알기 어렵다.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났다. 시간은 많이 필요로 한다. 그리고 플메와 같이 할 수 있다. C++로 짠다.
7-3) 5번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다. 모바일 컴퓨팅 시대며 다 좋지만 자바를 처음 써보는 입장 +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한번도 안해본 입장이라면 많이 당황스럽고 힘들 것이다. 혼자하고 java로 짠다.
8) 숙제들이 첫주부터 열심히 나온다. 에세이 질문들도 거의 매번 하나씩 나오고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부 해볼 수 있게 질문들이 나온다. 다 영어로 써야 한다. 1번에 자신있다면 편할것이다.
9) 교수님이 학생들을 좋아하신다. 젊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팍팍 느껴진다. 하지만 교수님이 보시는 큰그림이 학생 입장에서는 순간순간 야속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10) 시험은 어려운 편이 아니다. 하지만 범위가 너무 넓어서 내용을 제대로 훑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잘 훑었다면 딱히 어렵거나, 외우기나, 애매한 질문은 나오지 않는다.
11) 성적은 후하지 않다. 그리고 3번이 (수업시간 참여도) 큰 영향을 미치는듯 하다. 이번엔 단 2명만 A+를 주셨다는 얘기도 있고 대체적으로 B대를 주신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아마도 높은 기준의 절대평가성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세포생물학은 좋은 강좌입니다. 수업도 경청해서 들으면 알차고 로드도 과도한정도는 아닙니다. 수강인원이 많다보니 성적은 원칙대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생명과학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 연구주제 강의, 생명과 선배와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교수님들 랩투어를 통해 여러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있고, 이를 발표하는 귀찮은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PS)마지막날에만 커피를 사주십니다
조애리 교수님 다른 수업 듣고 두번째 듣는 수업입니다
고등학교 문학수업같은 수업 스타일이고 같이 앉은 사람이랑 디스커션 위주의 수업입니다
중간 기말 보고 2페이지 에세이 2개를 쓰게 되는데 체감상 로드는 많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성적은 아직 안나와서 모르지만 저번에는 잘 주셨습니다
*추가: 개인적으로는 성적은 매우 잘 나왔습니다. 주변 친구들 보면 영어 못하면 점수 받기도 힘든거 같아요.
수업 진도는 빠르고 중구난방입니다.
교수님이 열정이 넘치셔서 많은 걸 가르쳐주시려고 하는데 굉장히 수박겉핥기식이고 별로 남는 건 없는거 같습니다
세번의 플젝이 있는데 올해는 개인 프로젝트 였습니다, 전에는 2인 1조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2인1조로 하던 것을 혼자했으니 로드는 그만큼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고사 성적 및 플젝 성적을 안 알려주시니 학점은 어떻게 주실지 모르겠어요
*추가: 성적은 매우 잘 주셨습니다.
갓갓갓...
점수가 너무 잘 나왔어요..
열심히 하는걸 높게 평가해주신듯 합니다.
다음학기도 이 교수님 수업 열릴지 모르겠지만 들으세요.
수업도 잘 하시고 진짜 재밌었어요.
로드는 수업에서 글쓰는거 몇번 있구요, 글쓰기 과제가 있는 날은 휴강입니다(2번)
다른 논글과 비교했을때 평균정도인거같아요
중간고사, 기말 레포트 있구요.
엄청 빡세지는 않았고, 과제 듀가 나눠져있어서 전 오히려 편했어요.
강추합니다.
로드가 교양치고는 좀 있는 편입니다.
중간/기말/발표/에세이2개 로 거의 종합세트같은 느낌이었구요
교수님이 하는게 많은만큼 점수 잘 주신다 하셨는데 엄청 잘 주신 느낌은 아니고 잘 주셨다 정도?
열심히 하면 얻는게 많은 과목입니다.
교수님 강의도 잘하시고 열정도 넘치세요!
계측2 힘들지만 필수이고, 점수 엄청*100 잘 주십니다. 중간 이후는 2번정도 빼고 널널했던거 같아요. 앞부분만 잘 버티면 괜찮은 과목입니다. 보고서 열심히 써가세요.. 회로를 잘 만드냐/코딩을 잘하냐/실험을 잘하냐는 큰 상관 없어요. 보고서 점수가 훨씬 커요. 열심히만 쓴다면 좋은 성적 얻을 수 있는 과목이에요. 화이팅!
월 수 수업이였는데 월요일은 류호진 교수님이 발표에 대해 강의하시고 수요일은 외국인 강사님이 오셔서 논문 쓰는 법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수요일 수업은 글쓰기 과제가 5번정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간을 많이 쏟지는 않아도 되었던거 같았어요. 월요일은 피피티 만드는거랑 발표하는 걸로 점수가 결정 됩니다. 점수를 굉장히 세분화해서 알려주시고 학점도 잘 주신 듯 합니다. 물론 영어를 잘할수록 유리한 과목입니다.
교수님이 영어 잘하시고 빠르셔서 영어 못하는 저는 자습으로 해결하는..편인데, 책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ppt만 봐선 이해가 안되는지라 고통 좀 많이 받았습니다. 후반부 가면 ppt 내용 아무것도 이해 안되요...
랩 로드는 엄청납니다. 진도를 빡빡하게 나가셔서 랩 듀는 2주일인데 실질적 듀는 3일인적도 있고..뭐 그렇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은 20-30시간 걸리시겠지만 저는 일주일 내도록 잡고 있기도 했어요.
수업 잘하신다고 워낙 주위에서 말을 들어왔는데..제가 영어를 못하다 보니 귀에 잘 안 꽂히더라구요.
중간평균 +15 기말평균 -10 받고 비제로 받았네요. 학점 주시는건 그냥 보통보통한 것 같습니다.
김용희 교수님은 학점을 잘 주십니다. 또한 이 강의는 절대평가였습니다.
중간고사도 쉽게 내주셨고, 기말고사는 없는 대신 기말 프로젝트 발표로 대체되었습니다.
숙제는 5개에 보너스 숙제가 1개 나왔습니다. 보너스 숙제는 완성해 제출할 경우 무조건 최저 b+을 보장하고 절대평가인 만큼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줍니다. 코딩 숙제가 대부분인데 C나 포트란을 미리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의는 조금 늦게 마치는 것만 빼면 훌륭합니다. 학생이 궁금해할 것 같은 부분을 먼저 질문하여 알려주십니다. 또한 ppt 내용을 꼼꼼히 알려주십니다.
기말 내용이 어려웠지만 기말고사가 없었기에 비교적 널널한 과목이었습니다.
에듀 3.0임에도 불구하고 정상 수업이 진행됩니다. 인사동 영어수업들과는 다르게 하루치 강의양이 1시간 반이 넘을 때가 많습니다. 또한 매주 숙제(반영 20%)가 나오는데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고 벼락치기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그룹 프로젝트가 있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지만 반영 비율이 10%밖에 안 되어 아쉬웠던 과목입니다. 매 수업시간마다 퀴즈가 있는데 문제 수도 적고 쉬워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비율이 20%였습니다.
하지만 강의의 질이 매우 좋고 다시 한 번 수업시간에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얻은 게 매우 많았습니다.
여러 방사선(알파, 베타, 감마, 중성자)과 물질의 상호작용을 배웁니다. 다른 과목에도 나오는 부분들인 만큼 열심히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숙제는 책이나 구글링으로 풀 수 있습니다.
강의 도중 group discussion이 있습니다. 점수에 반영됩니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면 전체 점수에 +1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은 프린트를 이해를 바탕으로 외우면 됩니다. 여기서 외우는 것이 여러 도표 및 그래프, 복잡한 식의 개형을 외우는 것이니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1) 생화공의 실험이 그렇듯 로드는 타과에 비해 적습니다. 총 다섯 번의 실험을 하며, 2주에 한 번씩 합니다.
2) 실험하러 갈 때 프리랩 리포트 써서 제출해야 하구요(책 그대로 베끼면 0점 줍니다), 실험하고 일주일 뒤까지 최종 보고서 제출하면 됩니다.
3) 저희는 15 가을이 실험 커리큘럼이 싹 바뀐 해라서 족보 없이 했지만, 16년도부터는 족보가 돌아다닐 테니 훨씬 수월할 겁니다.
4) 실험과목 치고 학점을 굉장히 빡빡하게 줍니다. 봄에 열리는 생명화학공학실험이랑 비교했을 때 그런 것 같네요.
총 일곱 개의 글을 써야 합니다. 논글 특성상 로드가 좀 있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최정아 교수님의 경우에는 글 일곱 개를 학기 중에 차례로 제출하는 게 아니라 종강 후 한꺼번에 제출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말고사가 끝난 뒤 한가한 시간에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이 첨삭 받고 싶으면 글 메일로 보내라고 하시는데, 첨삭 친절하게 잘 해 주십니다. 첨삭을 최대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16가을이 바뀐 첫해라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다음에는 어떻게 바뀔 지 모르겠네요.
월튼 존스 교수님이 정말 재미있게 수업 진행을 해주셨다. 근데 진도 속도가 엄청나서 시험 범위가 참 많다. 로드는 조별로 책 요약하기 두 번이 있다. 조원들끼리 잘 나누면 그리 할 일이 많은 것도 아니고 공부할 겸 할만 하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들. 과목명 그대로 '이미징', 어떻게 표지하고 어떤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지 등에 관해서 배운다. 허원도 교수님이 강의력도 좋으시고,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셔서 참 좋았다. 발표 한 번만 있고 다른 로드는 없다. 중간에 실제 랩 투어로 현미경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있다.
박진아 교수님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특히 출첵할 때 밑에 적는 end-note에 질문 꼭 적으세요. 다음 시간 시작할 때 다 대답해 주십니다. 하지만 진도가 좀 빠릅니다. 물론 이산구조에서 배우는 내용이 어려운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독학하기 어렵진 않습니다. 절대평가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학점은 잘 주십니다.
교수님이 정말 지루하게 수업을 진행하신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독학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발표랑 이것저것 실러버스에 있었는데 다 패스하고 퀴즈 두 번으로 대체되었다. 근데 거의 반영은 안된 듯 하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 많이 했지만 제일 많이 실망한 과목. 교수님의 경력을 보고 뭔가 현장에서의 이야기와 생생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듣는다면 비추이다. 95%의 세계사와 5%의 경험으로 이루어진 과목. 수업의 거의 대부분을 세계사시간처럼 진행되었다. 물론 국제분쟁을 중심으로지만 이런 저런 전쟁의 흐름을 타고 가다보면 그냥 세계사다. '국제분쟁'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면 최적인 과목이다. 쪽글이 6번 정도, 발표가 한 번 있다. 로드는 빡세지는 않고 약간 귀찮은 수준. 교수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설명은 잘 해주신다. 학점도 후하게 주신듯.
교수님 재미있고 강의력도 좋으심. 뭐 영어 과목이 다 그렇듯 노는 듯 공부하는 듯 하는 과목. 로드는 에세이 두세번 써가는 것 말고는 거의 없다. 성적은 정말 칼같이 점수 매겨서 나눠서 주심.
교수님의 강의력은 가히 최고 수준이라 말할 수 있다. 영어도 말끔하게 잘 하시고 설명도 자세히, 질문도 다 받아주시고. 로드가 빡쎄다고 다들 걱정해줬는데 김기응 교수님은 숙제를 거의 안 내주셨다. 한 5번정도? 2개 정도는 귀찮고 어려운 숙제였다. 나머지는 할 만한 수준. 성적은 딱 잘라서 주시는 듯.
정말 신기할 정도로 공부할 게 없는 과목. 고등학교의 여러 과정들을 복습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교수님은 수업을 잘 해주시는데 별로 재미도 없고 사실 안 들어도 내용은 다 아는 내용.
그런데 시험에서 조금만 실수하면 등수가 파바박 내려가서 심각. 시험 좀 어렵게 내주셨으면...
재미 없는데 재밌게 하시려고 노력함. 아무튼 과목 특성상인지는 몰라도 재미없었음.
교수님이 그냥 책 읽어주시는 느낌. 이번 학기에는 매주 숙제가 나와서 하느라 힘들었지만 공부는 되서 좋았다고 생각함.
1) 교수님이 강의를 너무 못하십니다. 동영상 강의 열심히 들으면서 혼자서 공부해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수업을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거의 99% 독학해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책이 굉장히 불친절하고, 쓸데없이 복잡한 내용으로 꽉 차 있습니다. Example과 Problem에서 손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손에 꼽습니다.
3) 과제가 매주 나가는데, 과제 문제가 괴랄합니다. 교수님께서 문제를 보고 내시는지, 아니면 Random하게 막 고르시는 지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정공법으로 풀려면 몇 시간이 넘게 걸리는 문제도 있습니다.
4) 팀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세상에! 열역학에! 그것도 두 개입니다. 10페이지 내외의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굉장히 귀찮습니다.
5) 시험이 이상합니다. 1시간 30분을 주시는데, 절대 시간 안에 다 풀 수가 없습니다. 3시간은 주어져야 다 풀 수 있을만한 문제입니다. 8문제 정도가 나오는데, 그 중에 3문제만 풀고 나와도 평타는 칩니다. 300점 만점에 메디안이 100~110 사이로 나옵니다.
6) 문제는 이게 전필과목입니다. 안 들을 수 없습니다. 생화공 후배님들 힘내세요.
실험 하나에 막 6시간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그 정돈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1시에 시작해서 실험 개요 잠깐 듣고 퀴즈 보고 실험 다 끝나면 한 4~5시 정도엔 끝났던 것 같아요.
매주 숙제와 퀴즈가 있는게 꽤나 귀찮긴 합니다..
숙제는 다음 주에 할 실험 내용에 대한 예습 문제들이 나오는데, 알고 보니 작년에 썼던 lecture note에서 주로 내신 것 같더라구요...
퀴즈는 숙제 문제에서 가~끔 나오고 보통은 좀 응용된 문제들이 많이 나옵니다. 난이도가 꽤 있어요..
보고서는 기말 기간에 딱 한 번 내는데 그냥 형식에 맞게, 실험 과정 잘 요약하고, discussion 잘 쓰고 사진 잘 정리해서 컬러로 뽑아가면 점수 잘 받는 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직접 하나하나 읽어보신다고 하니 잘 써가세요 ㅎㅎ
기말고사를 한 번 보는데 이게... 정말 엄청 어렵습니다. 조교님들이 각자 맡으신 단원에서 1~2문제씩 내시는 거 같은데 굉장히 어렵고 많은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옵니다.. 사실 기말고사 점수에 따라 점수가 많이 갈리는 거 같네요.
학점은 3:4:3으로 잘라 주신다는 얘기가 있는데 기말, 보고서, 퀴즈, 숙제 점수를 정말 하나도 안 알려주셔서^^
잘 받은 건지 못 받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단 높게 나왔습니다.
1) 학점: 후하심
2) 로드: 적음. 단원 끝날 때마다 문제풀이 과제가 나오는데 단원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이 됨. 총 두 번의 매트랩 과제가 나오는데 검색해가면서 잘 하시면 됩니다..
3) 시험: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책에서만 나옴. 그래서 무조건 다 맞춰야 A+ 받을 수 있음.
4) 수업: 교수님이 수업 끝에 한글로 대충 정리를 해주심. 영어로 수업하실 때는 거의 ppt만 보시고 수업하시는데 한글로 수업할 때는 억양도 더 활기차고 더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있음. 필자는 교수님이 한글로 수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1) 학점: 잘 모르겠으나 필자는 잘 받음.
2) 로드: 격주로 실험데모와 보고서 제출이 있음. 실험 안내 pdf가 앞뒤가 안맞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 때문에 시간 소모가 큼. 보고서 discussion에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적어야하는 경우가 많아 수업을 열심히 듣지 않으면 시험기간에도 고생하겠지만 보고서에서도 같이 털림.
3) 시험이 완전한 암기식. 전자공학에 대한 기초적인 소양들이라며 교양과목처럼 주구장창 외워야됨.
1) 학점: 보고서 등 평가를 위한 점수 계산 과정을 명확하게 공지하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불만스러움. 점수를 확인하려면 조교 10명에게 모두 메일을 보내야만함.
2) 로드: 매우 빡셈. 전날 프리랩 쓴다고 하루, 실험하는날 하루, 실험 다음날 실험 보고서 쓴다고 하루를 날리게 됨
3) 강의: 수업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다른 과목들에서 배운 내용들을 짬뽕해서 실험하는 것이다 보니 조교님이 나눠주는 supplement만 봐도 충분히 실험이 가능함. 그렇다보니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이 몇 되지 않음.
4) 선수과목: 2학년 전필들, 디지털 시스템
1. 사실상 수학과 전공 수업이라기 보다는 수학과 교양? 같은 느낌이다. 정말 부담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물론 한상근 교수님의 수업일 때 말이다.
2. 책으로 진도를 나가시긴 하는데, 책을 엄청 세세하게 보시는 편은 아니다. 다른 수학과 전공처럼 증명을 다 알아야 될 필요는 없고, 그저 집합론이 이러한 흐름을 가지고 있구나하는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3. 중간고사는 작년 족보와 비슷하게 출제했다고 말씀하신걸 반신반의 했었는데, 정말 똑같이 나왔다. 족보를 안 보고간 학생을 바보로 만드는 문제였다. 그러나 기말고사는 상당히 다른 양상을 가졌기에, 기말고사 시험지를 처음 받은 모두가 적잖이 당황했을 거라 생각한다.
4. 학점은 상당히 후하게 주셨다. 기말고사를 말아먹은 나의 학점을 보고, 중간까지 같이 말아먹은 친구의 학점을 보아 알 수 있는 것은 교수님이 천사라는 것이다. 아 한상근 교수님은 학점을 주는 방식이 특이한데, 퀴즈, 중간, 기말이 30, 30, 40 비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이것이 A, B, C를 결정하고, 출첵과 숙제가 +0-를 결정한다. 즉 시험을 잘 못봤더라도 출첵과 숙제를 성실히 했다면 +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을 잘하시는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수업 중에 모자쓰는 학생이나 핸드폰을 쓰는 학생, 자는 학생들을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고기형 교수님의 렉쳐노트는 시험 공부나 평소 공부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이번학기 처음 열린 강의입니다.
평소에 웨이트 트레이닝에 관심이 많아서 듣게 되었는데, 아직 내용이 정립이 안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관심이 많았던 분야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고,
내년부터 내용이 더 정립된다면 훨씬 더 나은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도 친근하시고 학생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셔서 정말 좋구요
중간고사는 없이 레폿을 썼고(밀기,점프,서기,눕기 중 택2하여 운동학적 분석) 기말때는 시험 + 레폿(노인낙상 또는 스포츠 상해에 대한 논문을 찾아 요약하기)였는데, 뭔가 많아보이지만 로드는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성적을 잘 주려고 노력하신다고 직접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러신듯..?
운동학이나 웨이트 등, 몸의 움직임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이면 추천.
Edu 3.0 수업으로, 매주 1시간 내외의 영상강의를 듣고, 올려주시는 질문 2가지에 대한 답변을 1페이지 내외로 적어 online으로 제출합니다[response paper]
대신, 화 목중 수업은 목요일에, 토론식으로 response paper를 적었던 주제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중간고사는 원래 중간고사 주 다다음주에 따로 쳤던 것 같고, 키워드 적은 종이 주시는데 그 키워드에 대해서 내용들을 다 꿰도록 공부하면 시험은 줄줄 쓸수 있습니다.
기말고사는 없고, 대신 term-paper를 작성합니다. edu 강의내용과 관련된 책/ 아예 모르는사람 interview/participant observation 3개중에 택1해서 쓰면 됩니다. 기말 끝나고 며칠 더 듀를 주셔서 시험 끝나고 벼락치기했습니다...
로드 상당히 많고, 모든 강의/토론/과제 등이 모두 영어라 힘들었는데, 성적은 잘 주시는듯 합니다!
한글로 강의하셨는데, 강의 자체는 여태 들어본 수학 강의중에서는 이해가 가장 잘 되도록, 깔끔하게 설명해 주시고 예시 등을 통해서 이해를 도와 주십니다.
퀴즈가 매주 월요일마다 강의를 조금 일찍 마친 후 칩니다. 11번 쳤는데 6번만 성적에 들어갑니다.
시험이 상당히 쉬웠습니다. 150만점에 150점이 상당히 많았는데, 그래서 불안감에 가득찬 채로 본 성적은 환상. 성적은 매우 잘주시는듯... 헤헤 황강욱교수님 사랑합니다.
기말시험 상------------당히 어려웠음.
정말 싫었던 건 학기 시작부터 쳐왔던, 그것도 매주 쳐서 엄청 많았던
퀴즈 + 과제 점수를 단 한번도 알려주지 않았고, 당연하게도 기말, final report점수도 가르쳐 주지 않음.
이렇게 완벽하게 나의 work에 대한 성적을 모르는 상태로 끝나버리는 과목은 처음..
실험자체는 다 재밌고, 딱히 힘든 과목은 아니었음.
1. 응용해석학 강의의 특징: 중간고사 범위는 편미분방정식, 기말고사 범위는 복소해석입니다. 난이도는 비슷하고 편미분방정식쪽이 계산이 더 복잡하기 때문에 체감은 이쪽이 좀 더 높지만 둘다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닙니다. 수학을 잘 하는 친구들이 많이 듣기 때문에 잘 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중간은 130 만점에 평균이 79.59점, 기말은 120 만점에 평균이 83.75점이었고 다섯 번 봤던 퀴즈도 30점 만점에 못해도 평균이 20은 넘었습니다. 그래도 들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까 필요하다면 듣는 게 좋습니다.
2. 권길헌 교수님에 관해서: 강의력이 굉장히 좋으십니다. 렉처노트가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고 응용해석학인데도 가끔 책에 나오지 않은 정리도 설명해주십니다. 독학이 가능한 내용이지만 권길헌 교수님이 강의하시면 웬만하시면 들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강의가 끝나면 출석체크 겸 복습 겸 질문을 적어오라고 하시는데 궁금한 거 웬만하면 다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내년부터 명예교수가 된다고 하셔서 이 강의를 다시 잡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1999년부터 이어져온 명성이 높은 강의입니다.
위에분 말대로 중간고사 전엔 로드가 거의 0입니다. 출석도 거의 의미가 없고 중간 레포트도 거의 반영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단지 공연을 준비하기 전에 흥을 키우고 놀 줄 알아야 공연을 준비할 때 멘탈이 터지지 않습니다. 강의로 얻어가는 것도 물론 있지만 주로 노는 판을 만들어주시면 거기에서 잘 노는 게 더 중요합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이건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조마다, 사람마다 로드가 다릅니다. 물론 그런 사람은 이 강의를 들으면 안 되겠지만 작게 만들면 1, 그 밑으로도 만들 수 있긴 하고요. 크게 만들면 조모임을 할 때가 아니여도 여기에 시간을 올인하게 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만들기 나름인데 확실한 자발적인 밤샘과 자발적인 주 5회 조모임을 하는 아주 신기한 강의입니다. 그래도 공연하고 나니까 너무 뿌듯해지고 그동안 고생했던 건 하나도 생각 안 나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2016년에 예순일곱이라고 하셨나. 나이가 꽤 많으십니다. 그러니까 언제 문을 닫을 지 몰라요. 항상 마지막 학기일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마지막 학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뮤지컬을 만들고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빨리 들으세요. 재밌는 사람도 정말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p.s. 교수님은 적극적으로 뭘 하는 사람, 목소리 큰 사람을 정말 좋아하십니다.
--비방성 글로 판단되어 삭제되었습니다.--
김문철 교수님 DSP는 양 엄청 많고 힘들다고 하던데 김회린 교수님 DSP는 그렇지 않습니다. 2,300번대 전공들이랑 비교해서 양이 딱히 많지도 않고, 난이도도 적당합니다. 숙제는 대부분 책 문제를 푸는 게 전부인데요, 널널한 시기에 나오는 숙제는 7문제 정도인데 학기말처럼 바쁜 시기에 나오는 숙제는 2문제 정도로 교수님이 학생들 스케줄을 고려해서 숙제 문제수를 정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책 문제 푸는 숙제 이외에 매트랩으로 하는 숙제도 2번 나왔는데, 매트랩 숙제는 매트랩에 익숙하지 않으시면 조금 까다로울 수도 있습니다.
시험은 2시간동안 보는데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습니다. 모든 문제가 기본 개념만 확실하게 익혔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만 시간 제한이 적어서 검산까지 하기는 쉽지 않으니 한번 풀때 확실하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분분수같은 잡다한 계산들에서 실수가 나오지 않게 주의하세요. 성적은 어떻게 주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수업을 그렇게 잘 하시는건 아니셔서 수업 안들었는데 수업 안듣고 혼자 공부해도 성적 따는데는 별 상관 없습니다.
교수님이 학점을 정말 잘주셨어요 주변에 수강한 사람은 다 A대인 것 같네요!
내용은 WTO와 FTA의 기본적인 원칙과 국가들 간의 사례를 위주로 다룹니다!
1) 제가 여지껏 들었던 교양중 수업을 가장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시는데 이부분도 수업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구요.
2) 중간기말이 있고 조별발표 1개밖에 없어서 로드는 거의 없습니다만, 조별발표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느냐에 따라 로드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3) 성적은 굉장히 잘주십니다. 장정우 교수님 수업이라면 일단 듣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데로, 영어도 잘하시고 설명도 잘하십니다. 다만 템포가 빨라질 때가 있어서 설명을 간략하게 하고 넘어가십니다. 이해할 시간도 부족하고 나중에 공부하거나 숙제할 때 안 가르쳐준 내용이 꽤 있습니다. ppt는 거의 빈칸이어서 꼭 미리 뽑아가셔서 필기할 것을 강추합니다. 아니면 책을 전부 정독하셔도 됩니다.
저는 질문을 거의 안하긴 했지만, 질문하는 학생들 보면 친절히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손으로 풀어서 제출하는 과제 6번 베릴로그 코딩 3번 정도 있었고 완벽한 점수를 받기위해선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도 뒤쪽 과제의 경우 책 문제라고 표시해주셔서 답지를 보고 답을 맞출 수 있어서 조금 편했습니다.
시험은 족보의 경우 굉장히 난해하고 안 알려주시고 교수님 족보에만 계속 나오는 문제들...이 있길래 다소 긴장했는데 중간 고사의 경우 그런 것들이 하나도 없었고 무난하게 출제되었습니다. 평균도 꽤 높았구요. 알고보니 다 책문제에서 내셨다고ㅋㅋㅋㅋ
기말고사 역시 족보보단 정상적?으로 문제를 내주셔서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잘 보셨을것 같습니다. 저는 열심히 해서 학점은 잘 받았는데 평균적으로 어떻게 주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교수님이 몹시 귀여우십니다힣 기말고사때 배고프시다고 피자먹을까 하시더니 진짜로 시켜주셨다는~
1) 이번에 11명이 수강했는데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부분 예상했던 학점보다 상당히 잘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예전보다 로드가 줄어들긴 했지만 중간고사 이후의 로드가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SafeHome project의 use case diagram을 그리는 숙제나 grep의 branch coverage를 높이는 숙제의 로드가 쎈 편인데, 이 둘만 잘 넘기시면 크게 어려운 건 없습니다.
3) PPT에 줄글이 많다보니 강의가 쏙쏙 들어오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질문을 잘 받아주시고 중간에 퀴즈를 내서 학생들이 잘 따라오는지 확인하시는 방법으로 많이 커버를 해주고 계셔서 만족했습니다.
4) 2015 봄에 들었던 친구들의 경우 김문주 교수님의 소공개가 거의 OS급으로 힘들다고 들어서 겁이 났었는데 이번학기의 경우 교수님이 로드를 적절히 분배하시고 내용면에서 UML보다는 테스팅쪽 파트를 많이 다뤄주셔서 흥미로웠습니다.
5) 나중에 현업에서도 사용되는 부분이 많으니 전산과 학생이라면 꼭 한번 들어봐야 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적 굉장히 후하게 주십니다!
A : B : C 비율이 6 : 3 : 1 이에요.
수변기간에 3 : 4 : 3 으로 잘라주실거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냥 겁주는것같네요 ㅋㅋㅋ
강의 잘 하시고 ppt 도 잘 정리되어있어요.
추천합니다.
암호에 관심 있다면 듣는거 말리지는 않는데 관심 없다면 듣지마세요...
가르쳐주는 것은 거의 없으면서 해오라는 과제 수준이 너무 높아요.
아마 과제를 처음 받아보시면 당황할겁니다...(그래도 카이스트라서 그런지 다들 어떻게든 하더라고요 ㅋㅋㅋ)
선수과목으로 정수론, 선형대수학, 확률 및 통계, 현대대수학I, II 정도를 제시하는데 ㄹㅇ 다 필요없고 코딩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코딩을 잘 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아예 할 줄 모르면 정말 힘들어져요...손으로 직접 암호 분석하는게 만만치 않거든요...
또 기말고사 없이 중간고사만 봤는데 전공 시험이 아니라 거의 교양 시험 느낌이었어요.
"~~~의 개념을 설명해라" 이런식의 문제가 10개 나왔어요.(이게 전부)
수업도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지라...거의 남는게 없었네요.(체계적으로 강의한다는 느낌이 안 들고 의식의 흐름대로 설명하시는 느낌)
그리고 학점은 원래 한상근 교수님께서 학점 잘 주시기로 유명한데 이번학기에는 거의 3 4 3으로 잘라주셨네요... 아 그리고 +, - 를 거의 안 주시니 유의하시길...
널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로드가 엄청나게 많은 것도 아닙니다.
발표가 한 번 있는데 10퍼센트 정도 들어갑니다. 발표 전에 두번 정도 조모임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큰 부담은 없고, 과제가 다섯 번 있는데 반나절에서 한나절이면 해결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시험은 1시간 반동안 모든 강의에서 나왔던 말과 렉처노트에 나온 것들에서 나오는데 엄청나게 세세한 건 안 나옵니다. 큰 그림을 보시고 공부하면 수월하게 풀 수 있습니다. 다만 쓸 게 많기 때문에 1시간 넘게 손이 아프도록 쉬지 않고 써야 다 쓸 수 있습니다.
강의는 초반엔 문명에 중심이 가있고, 중반 이후에는 한글과 역사, 문자 쪽으로 넘어옵니다. 넓고 얕게 판다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분야를 깊게 알고 싶은 학생보다는 다양한 걸 알고 싶은 학생이 듣는 게 더 좋습니다.
꼭 한 번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일단 교수님께서 정말 재미있으신 분입니다. 매 강의시간마다 듣는 팩트폭격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재미있고 다른 운동과는 다르게 두 명이서 호흡을 맞춰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엔 서먹한데 끝날 때 쯤 되면 다들 친해져서 말도 많아지게 됩니다. 재미있고 발랄한 체육강좌를 듣고 싶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창시구는 군대와 같다. 일찍 들으면 좋고, 안 들으면 더더욱 좋다.
창시구1은 일찍 듣는 게 좋다.
3학년 때 일찍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
창시구2는 안 듣는 게 좋다.
URP를 하든 복수전공을 하든 웬만하면 피해라.
1) 기계과 전공 중에서 학점을 잘 주는 편에 속하는 과목. 중간 정도 했는데 B+ 받은 것 보니. 숙제(20%), 실험(25%) 비중이 크긴 하지만 결국 시험 점수가 학점을 좌우함. 2016년 가을학기는 중간고사가 쉬웠고 기말고사가 어려웠음. 평균 40...
2) 실험이 정형화 돼 있어서 생각만큼 빡세지 않음. 눈치껏 남들 하는만큼만 하면 대세에 지장 없음. 더 배우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게 아니라면...
3) 박영진 교수: 설명이 다소 빠른 편, 예습을 한다면 교수님의 직관과 통찰력으로부터 비롯되는 알짜배기 지식을 얻어갈 수 있으나, 나는 게을러서 그렇게 안 했지... 아무튼 강의가 굉장히 좋음.
1) 2015년 가을학기 기준 A 55% B 25% C 20% 주는 화끈한 과목. 본전만 쳐도 A-는 먹고 들어간다. 기말고사는 족보에서 그대로 나오다시피 해서 변별력이 없기 때문에 중간고사 성적이 대세를 좌우함.
2) 초반에 중간고사 무렵까지 매주 연습문제를 푸는 숙제가 다소 귀찮음. 카피를 잡기 때문에 직접 푸는 게 좋음. 그 외엔 숙제랑 족보 위주로 시험공부 하면 돼서 편함.
3) 다루는 내용
- 열역학 Cengel 교재 뒷부분 11~16단원
- 그외 환경 관련 주제: 에어로졸, 대기오염
- 초청 강사 특강 4~5회: 이거 시험 낸다고 했지만 안 나옴, 눈치껏 출석체크만 해도 됨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주제. 수업 전달력은 대체적으로 낮은 편. 수업 이해와 무관하게 성적을 받을 수 있어서 어쩌면 다행...
1) 2016년 가을학기 기준 50명 가까이 수업을 들었는데 A+가 최대 3명. 그만큼 A+ 받기 어렵다고 보면 됨.
2) 퀴즈 두 번, 시험 두 번 준비하면 돼서 로드가 많진 않음. 수업 안 들어도 렉쳐노트 보면서 교과서만 읽어보면 큰 지장 없는 과목.
3) 수업 안 듣고 교과서만 읽는 이유가 있음. 집중하는 사람 극소수.
아주 좋은 수업입니다. 황준일 교수? 강사?님이 맡으신다면 듣는 것이 좋다 생각드네요.
좋은 내용은 아랫분들이 말한 대로 구요.
만약 상체에 흉터가 있거나 사정이 있다면 래쉬가드를 사전에 허락맡고 입을 수 있습니다.
혹시 수술하셨거나 문제가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내용 자체가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되게 흥미로울 수 있는 과목. 아직 오랜시간 연구되어 온 필드도 아니고 자꾸 변화하는 필드이다 보니 깊게 들어갈 만한 내용은 그닥 없으나 전반적으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얻어가는게 많다고 생각되는 과목.
로드는 상당히 없는편. 중간고사 기말고사 각 1시간 15분, 숙제 X, 그룹발표 한번.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고 프레젠테이션도 꼭 영어로 해야하고 가능하면 영어를 쓰시는 것을 좋아하시지만, "급한상황"에서는 한국어 사용을 허용해 주신다. 대표적으로 시험을 한국어로 쳐도 된다. 그룹발표 또한 그룹에서 관심있고 재미있어하는 내용을 들고 온다면 수업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자유롭게 골라 발표 할 수 있다.
다만, 성적을 주시는 기준이라던가,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건 안알려주신다. 따라서 성적을 받았을때 의문점이 들 수도 있다.
Edu 3.0을 가장 잘 활용하는 강의이지 않나 생각되는 강의.
1주일에 수업 1번 하는것도 좋고 그 주 강의를 듣고 작성하는 답안이 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모두가 할 얘기도 있고 나름 좋았던 강의.
다만 채점이 상당히 느리다는 점...
구성: 숙제 11개, 퀴즈 3+1개, 중간고사 3시간, 기말고사 3시간.
카이스트 전산학부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강의를 재미있게 기대되게 집중해서 들을 수 있을지"를 가장 많이 고민하셨을것 같은 교수님께서 학부생들을 위해 매 학기 해주시는 명강의. 로드가 적은것도 아니고 내용이 쉬운것도 아니지만 수업을 들었거나 듣고있는 누구에게나 물어봐도 정말 재미있다는 반응은 빠지지 않고 돌아오는 과목. 정말 강의 자체가 재미있는 과목.
과목에 대해 몇가지 요약을 하자면:
1) 로드가 적은 편이 아니다. 그리고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점점 많이지기 때문에 생각과 설계가 갈수록 필요해진다.
2) 출첵을 따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교수님께서 이름을 외우기 위해 학생들 이름을 상당히 자주 부르신다. 학기가 끝날때 쯤은 100명중 거의 70-80명은 이름-얼굴 매칭으로 외우시는듯 하다.
3) 강의 시간에 내용에 대해 상당히 많은 질문을 하신다. 언제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하고 집중하고 있어야 한다.
4) 시험이 상당히 긴편. 중간고사 기말고사 두 시험 다 상당히 길다.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이 많기 때문. 시험을 보면서 페이스 조절이 필요하다.
5) 수업은 꼭 집중을 해야한다. 강의 자료만 보고 알아먹는 천재들도 있지만 강의 자료만 봐서는 어떤 내용을 중점에 두고 설명 하시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다음 수업때 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꼭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
6) "내가 누구보다 이 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잘한다" 하는게 아니면 A+이 안나온다는 마인드로 성적을 본다면 잘 주시는 편이다. (참고로 100명이 넘는 학생이 이번 학기에 들었다고 알고있다)
7) 그리고 모든 과목에 해당되는 얘기지만 plagiarism은 하지말자. 쓸데 없는걸로 피곤해지는건 모두가 원하지 않는다.
최정균 교수님의 분세생의 경우 작년의 전설적인 학점 분포로 인해 많이 겁을 먹은 상태였습니다. A+이 아무도 없었다는 등, 학습 태도가 안 좋은 것 같으면 시험을 아무리 잘봐도 B나 C부터 배정된다는 등... 하여튼 많은 재수강생들을 낳을 정도로 빡셌었나 봅니다.
점수 분포는 중간 40, 기말 40, 숙제 10, attendence & participation 10 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은 오픈북이지만, 2시간에 100문제 정도 푸는 것이므로 상당히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미리미리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숙제는 매 단원이 끝나는 날에 klms에 뜨고 기한은 일주일로, 워드에 써서 제출합니다. 한국어로 써도 된다는 점이 편한 것 같습니다. 참여도의 경우에는, 수업시간에 얼마나 집중하고 질문을 하고, 질문에 답을 하는 정도에 따라 갈리는 게 아닌가 싶네요. 결국에는 교수님이 이름을 기억할 정도로 참여도가 좋아야 좋은 점수를 받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올해에는 수업 태도가 작년 보다 좋아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다고 교수님이 말했다고 한 재수강생님에게 들었었는데,,, 그런 것 같네요. 분포는 잘 모르겠지만, 이후에 최정균 교수님이 이 수업을 맡게 된다면 수업마다 제대로 집중해서 듣는 것을 추천드려요
솔직히 A+ 몇명 준지 모르겠고 median B-정도 준것 같은데 학점 잘 준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밑에 글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로드는 높고 노력은 많이해야하는데 이것을 배신하는 학점을 나올 수 있어요. 그리고 수업 발표 많이하는 것 싫어하시면 이 수업 피하시는 것을 추천.
무척 할게 많았음에도, 학점이 너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풍문에 따르면 A+가 수강생중 2명 뿐이었다고.. (80명이 들었다가 드랍해서 60명 남았는데 ㅠ)
강의는 잘하십니다.
강의만으로 본다면, 남는 것도 많고 중국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된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중국의 사회나 문화 같은 학문적인 부분이 아닌 실질적인 요소에 관심이 더 많다면 한번 쯤 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소에는 널널하기는 합니다만, 발표 준비나 기말고사 기간에 상당히 빡셉니다. 발표는 교수님의 기본 점수에 사람들이 klms에 투표하여 순위를 매겼을 때 최상위 5개 조는 가산점 10점, 그 뒤 5개 조는 가산점 5점을 붙이는 방식인데, 발표 비중이 전체 점수의 40%여서 다들 정말 잘 준비해옵니다. (마지막 발표조는 그 조의 휴학생이 실제로 갔다와서 발표에 사용한 후일담...) 따라서 경쟁도 점점 심화되어, 발표 준비가 상당히 철저해지고, ppt도 고퀄입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사람들이 학기가 지나갈 수록 많은 발표를 보고 기준이 높아지고, 경제적인 판단에 의해 점점 별로에요 를 많이 누르게 되므로, 발표는 빨리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올해의 경우에는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만 보았는데, 교수님의 강의뿐만이 아닌 학생들의 발표가 모두 범위에 포함되고, 또 매주 올려주시는 총합 약 100pg의 읽을 거리에서도 문제가 나옵니다. (하지만 결국 95%가 학생들의 발표에서 나온...) 따라서 기말고사 기간이 되면 헬이에요. 설마 음식, 관광지가 나오겠어... 하고 각 지역의 특성 정도만 알고 간다면 망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매주 발표에서 집중해서 듣는다고 해서 기말 때 생각나는 것도 아니니까, 이에 대한 대비는 잘 해주시길... 참고로 기말고사는 비중이 30%입니다.
이런 기말고사로 인해 사실상 기말 점수는 다들 비등비등합니다. 하지만 기말고사에서 거의 다 맞으면 망한 발표점수를 커버해 A0 이상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발표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저희 조는 가산점을 못 받은 조인데 기말고사는 평균보다 약간 높고 레포트나 출석은 만점인데도 저를 경계로 A0가 딱 잘렸습니다... 혹시 아랫분이 말한 A0가 저를 뜻하는 게 아닌지...
레포트는 와거 라는 드라마 를 모두 보고 작성하는 감상문으로 비중은 20%입니다. 44분짜리 33편이라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학기를 빡세게 하는 원인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똑똑하게 2배속으로 돌려서 봤더군요. 이것도 나름 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의해서도 학점이 꽤 갈리니 주의하세요.
학점의 경우는 매우 잘 주셨습니다. A+는 5%였지만, A 전체는 50%이고 B도 50%, C 이후로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네 학점 아주아주 짜게 주셨습니다
신안 앞바다에서 갓 말린 왕소금보다도 짭니다.
아랫분들이 설명은 잘 하셨겠지만, 로드도 꽤 있는편이지만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잘하십니다. 얻은건 많은 과목이에요
성적은 제가 D를 받았기때문에 D를 드렸습니다.
기말성적을 공개하지 않아서 자세한 제 등위는 모르지만 아마 상위75 %쯤 한것 같습니다.
사실 이 강의에 대한 평가를 하기에는 수업을 별로 듣지 않았고, 그냥 간단한 후기 정도로만 작성을 한다면:
1) 정말 로드가 없습니다. 한학기에 숙제 4번 프로젝트 3번인데, 프로젝트 3개중 첫 두개는 주어진 시뮬레이터로 시뮬레이션을 돌린 후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쓰는, 그냥 시뮬레이터에 대한 이해도만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들 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프로젝트 2개와 숙제 하나가 시험기간 직전 2주에 다 몰려 나왔다는 점은 상당히 스트레스를 줄만 하였고, 심지어 마지막 프로젝트는 상대평가여서 (학생들이 구현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효율 순서대로 놓고 점수를 주심...) 시험을 1주일 앞두고 누가누가 더 많은 시간을 쏟아붑고 더 노력을 했는가를 본 프로젝트였습니다.
2) 내용이 쉽습니다. CS230 시스템프로그래밍 과목을 재미있게 잘 수강하셨다면 많은 부분이 겹쳐서 쉽습니다. 프로세서 디자인 정도만 완전 새롭다고 보시면 되고 그 외에는 배웠던거에서 조금 더 나아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3) 내용이 쉬움에도 불구하고 진도가 느립니다. 천천히 하나하나씩 가르치십니다. 따라서 전 집중을 전혀 하지 못하였고, 강의 시간에 잠을 자는 학생들도 몇몇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공책을 들고 노트테이킹을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강의 스타일에 있어 확실히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듯 합니다.
4) 출석체크를 합니다. 수금 오전 10.30 수업이였는데 강의 시작할때 꼭 출석을 확인하십니다. 라이프 없고 출첵점수 5점중 한번 빠지면 1개씩 차감됩니다. (5번을 빠지면 그 이후로 계속 빠져도 차감될 출첵점수가 없습니다)
5) 교과서는 필수입니다. 렉쳐 슬라이드가 설명위주 보다는 다이어그램 위주로 되어있고 교수님이 그 다이어그램을 갖고 오랜시간 설명을 하십니다. 하지만 교과서가 훨씬 간단명료하고 시간을 단축시켜주기 때문에 나중에 시험공부를 따로 하신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6) 시험 질문이 애매합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강조 하신게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질문을 봤을때 질문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쉽게 와닿지 않을 정도로 애매합니다. 물론 문장 하나하나에 대한 답을 일단 다 적으면 점수는 잘 줍니다.
7) 성적. 되게 후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첵이 없지만 대개 매주 월요일에 퀴즈를 보는 방식입니다. 퀴즈 11번 봐서 상위 6개가 성적에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제든 볼 수 있지만, 주로 월요일입니다.) 그래도 강의를 잘 하시기고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 출석해서 수업을 듣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학생을 많이 배려해주십니다.
수업은 주 1회 교수님이 강의를 해주시고, 다른 1회에 각 팀이 케이스 발표를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정해진 PPT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큰 PPT 주제 내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적극적으로 질문 토론 등 수업 참여를 유도하셔서 기존 카이스트 수업과는 많이 다르단 생각이 들었어요.
말할 기회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조모임 로드가 꽤 있습니다.
케이스 하나 발표와 비디오 클립 하나를 제작 해야합니다.
원래 이런 플젝 혼자하는 편이었는데, 그러기엔 영상 등등이 양이 많았습니다.
조원 몇이 답 없으면 짜증 많이 납니다.
이번 학기에 중간고사는 없었고 기말고사는 테이크 홈 이그잼이었습니다.
많은 분량은 아니었고, 수업 중에 언지해주신 주제 하나에 대한 질문과
나머지는 수업을 통해 배운 것, 조모임을 통해 배운 것 들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서로 피어 리뷰도 하게 되어있구요.
마지막에는 정직하게 원하는 학점을 묻는 질문이었는데, 나름 열심히 했기에 A+라고 적었고 그대로 받았습니다.
제가 들은 화학과의 모든 전공과목 중에 가장 별로였습니다.
강의 자체가 별로 짜임새 있다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했습니다.
1. 앞에서 봤던 ppt가 뒤에서 그대로 다시 나왔습니다.
2. 아무래도 기말고사가 발표로 대체되다 보니 빨리 진도를 빼시기 위해 수업의 전달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중간 이후에는 발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학생들이 관심 있는 논문 하나를 찾아서(미리 교수님께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발표를 합니다. 이때 교수님의 입맛에 맞는 발표를 해야 지적을 많이 당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기준인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주식부자이시다 보니, 돈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영어로 하셔서 저는 하나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이전에 우리말로 수업하실 때는 더 괜찮았다던데, 영어 수업은 정말 아니었습니다.
성적은 어떻게 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상보다 높긴 하지만, 제 주위에는 예상보다 낮은 학생들도 너무 많았어요.
널널하기로는 역대급으로 널널한 전공이었습니다. 물리유기화학과 물리화학3를 웃도는 널널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의 나노는 한상우 교수님께서 가르치시네요. 꼭 들으세요!
꿀입니다 당장 들으러 가세요
신난다.
여러 번의 랩과 과제가 있지만, 결국 성적은 중간 한방 기말 한방 이렇게 두 방으로 결정됩니다.
랩과 과제는 그냥 적당히 하시고 중간 기말을 열심히 공부하세요.
일단 저는 수학과입니다. 신석학을 듣기 전에 신미적 한번 들어보자 하고 들었는데, 신석학이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 -_-
교수님 강의는 해석해석하구요, 렉쳐노트를 매 시간 나눠주시는데 이게 정말 좋습니다.
무튼 나쁘지 않은 과목이었습니다.
임미경 교수님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학점은 적당히 주시는 듯하네요.
갓-우석
그냥 Hogg, McKean의 Introduction to Mathematical Statistics 교재를 절반 정도 나갑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작으셔서 강의에 집중하기 어렵지만 교재가 정말 좋기 때문에 수업을 잘 안들어도 교재만 읽으면 다 따라갈 수 있습니다.
책 연습문제에서 가져온 귀찮은 숙제더미 9개가 있었습니다.
시험은 중간고사는 치팅시트 1장, 기말고사는 2장 허용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시험 난이도 자체가 쉬웠습니다.
학점은 짜게 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이 강의는 알고리즘 공부를 해본 적이 있거나 ACM-ICPC와 같은 유형의 문제를 많이 접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평가가 크게 다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자의 입장에서 평가를 서술하려 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1. 로드
널널하냐 아니냐로 둘 중 하나로 구분하자면 널널한 편이긴 합니다. 매주 2~3문제가 나오는 홈워크가 있고 가끔 2~3문제가 나오는 Programming Assignment(이하 PA)가 있습니다.
홈워크는 문제를 보고 그 문제가 요구하는 풀이 방법, 즉 알고리즘을 고안하고 설명하여 제출하는 형식인데, 저는 이런 유형의 문제를 처음 접하기 때문에 알고리즘을 고안하는게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금방 끝낸 적도 있지만 밤을 새서 과제를 간신히 제출한 적도 여럿 있습니다. 즉, 알고리즘 구상 능력에 따라 로드가 달라질 것입니다.
PA는 알고리즘 구상 + 코딩 실력에 따라 로드가 달라진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올바른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 것이 다가 아니고 효율적으로 코드를 짤 수 있어야 합니다.
시험은 없습니다.
2. 강의
교수님은 거의 참여 안하시고, 학생 몇 명을 지목해 전 주 과제의 풀이를 발표하도록 합니다. 잘 푼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 골고루 발표시키십니다. 각 학생의 발표 중간이나 발표 후 첨언을 하시기도 하고 다음 문제 발표로 넘어가기 전에 그 문제에서 쓰인 알고리즘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십니다.
3. 학점
학점을 특별히 잘 주거나 짜게 주거나 하시지는 않은 것 같고 과제 성적대로 학점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홈워크 점수는, 조교님께서 알고리즘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라도 답지에 노력한 흔적이 보이면 점수를 충분히 감안해서 주신다고 하시긴 했는데, 얼마나 감안해주시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아예 틀린 알고리즘을 제출하면 크게 감점되니 최대한 올바른 답을 제출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단, PA는 조교님이 채점하는 것이 아니고 테스트 케이스를 이용해 올바르게 실행이 되는지에 대해 채점을 하기 때문에... 감안이고 배려고 그런거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이 강의의 의의는 맨 땅에 헤딩하는 법을 익히는 데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알고리즘 문제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더라도 문제를 풀기 위해 '문제해결기법'을 열심히 구상해보라는 뜻일 것입니다. 그 점은 충분히 인정하나, 학점에 있어서는 맨 땅에 헤딩을 아주 잘 하셔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여담
저는 개인적으로 과제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꽤 많이 받았습니다. 맨 땅에 헤딩이 말이야 쉽지... 그리고 2번에서 교수님께서 중간중간에 첨언을 하신다고 점잖게 쓰긴 했는데 학생의 말을 자르고 교수님 하실 말씀을 하실 때가 많아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또한, 수업 및 과제 형식이 저러하기 때문에 이 수업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알고리즘을 구상해야하고,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분량은 아주 적습니다.
허재혁 교수님은 귀여우시고 친절하시고 최고이십니다.
1. 로드
힘듭니다. 한 학기동안 과제가 7개 주어지는데 하나 끝내면 바로 다음 과제가 나옵니다. 그리고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를 해야되는데 뒤로 갈수록 진도와 과제 페이스가 점점 어긋나서 나중에는 듀가 거의 가까워져서야 관련된 내용을 수업하십니다. 따라서 그럴 때는 독학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과제를 하셔야되는데, 뒤로 갈수록 과제 난이도가 올라가는 편이라 공부하는데나 과제하는데나 시간이 꽤 걸릴 것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일정이 촉박하여 교수님께서 마지막 과제는 취소해주셨긴 한데 다음에 있을 강의에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잘 조정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시험
이번 학기에는 단순히 수업 내용 기반으로 문제를 출제했던 이전 기출과 다르게 과제 관련 문제의 비중이 아주 높았습니다. 물론 과제가 수업 내용 기반이기는 하지만, 과제에 쓰인 코드를 문제로 내거나 수업 내용에는 있었지만 구현 방식을 직접 배운 적이 없는 내용을 과제에서 썼던 구현 방식으로 코드를 써내는 식이었습니다. 과제 점수 공지가 뜰 때 치팅의 경우 0점 처리가 된다는 문구가 있는 것을 보면 치팅을 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 모양인데 그런 사람은 시험에서 정의의 철퇴를 맞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측이지만, 제 시험 성적을 보니 답지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내용을 쓰면 조교님이 최대한 관대하게 채점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시간이 남았는데 더 이상 아는 문제가 없더라도 뭐라도 쓰시고 내세요.
3. 학점
과제가 힘들고 시험이 좀 어렵긴 하지만 학점은 나쁘지 않게 주시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4. 강의
수업 진도가 빠르게 나가는 편이라 조금만 놓쳐도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교수님께서 정말정말 친절하셔서 수업 중에 질문이 들어오면 어떤 질문이든 친절하게 답변해주십니다. 강의가 끝나고도 남아서 질문을 하면 끝까지 답변해주십니다. 꼭 허재혁 교수님 SP 들으세요. 덕분에 남는 것도 많습니다.
1. 그냥 논글이 노잼인듯
2. 중간고사 잘 보고 글은 다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글 점수는 안 알려주심) 학점 잘 나온 걸 보니 중간고사가 좀 중요한듯
1. 고대 그리스 서사시와 비극을 읽고 그것에 관해 수업시간에 얘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교수님이 강의하실 때도 있는데 재미있음.
2. 끝날 때 보고서나 스피치 중 선택해서 할 수 있었음.
3. 학점을 잘 받으려면 평소에 말도 많이 하고 마지막 과제도 잘해야 할텐데 학점에 신경 안 쓰면 엄청 널널함
1. 과제
매달 초 (3번으로 기억합니다.) 제출하는 5줄짜리 짤막한 글쓰기가 있는데 이건 금방 쓸 수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기말고사가 없고 그 대신 에세이 과제가 하나 있는데 이게 듀가 종강한 이후에 제출하는 과제였습니다. 종강하고나서 3일정도 후에 제출하는 것이었는데 여유부렸다가는 듀가 다되어서야 부랴부랴 대충 쓰고 내게 되니까 미리미리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2. 시험
기말고사는 없고 중간고사만 있습니다. 문제는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가 되며, 영어로 적는 서술형 문제 형식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 직전에 스터디 가이드를 주십니다.
3. 강의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강의 주제인데 교수님께서는 잘 균형을 잡으시며 강의를 잘 진행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어로 강의하시는 탓인지 강의력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gender에 관련된 이론과 이슈에 대해서 깊이 있는 강의와 토론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수강 신청을 했는데 제가 기대를 너무 높게 잡았던 탓인지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4. 학점
기말 대체 에세이 과제의 비중이 40%나 되는데, 제가 종강하고나서 여유부리느라 그 에세이를 분량도 다 못채우고 내용도 대충 써서 냈습니다. 중간고사 성적도 딱히 좋지는 않았고요. 근데 B+이나 받았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을 어느정도 열심히 들어서 시험 잘 치고 에세이를 제대로 써서 내기만 하면 못해도 A-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성적을 잘 주시기로 유명하신 교수님이지만, 강의력도 그에 못지않게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들었던 과목중에서 강의가 가장 재미있었던 과목.
성적은 50%를 A대를 주실 정도로 굉장히 후하시지만
발표점수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학생들이 발표 평가를 해서 발표 평가 상위 10개 조에는 추가점수를 주는데,
주어진 학점 분포로 보았을때에는 추가점수를 받지 못한 조에 속하면서 A0 이상을 받은 분은 딱 한분인 것 같습니다.
발표 정말 중요합니다.
시험은 전항목 OX로 출제되었는데, 지역별 특징에 대해서 주로 나왔습니다.
문제 예시) (1)지역에는 소림사가 있다. (7) 지역에는 세계 최대의 목탑이 있다.
이런식으로 문제가 출제되어서.. 조별 발표에서 모조리 출제될거라고 생각한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변별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발표점수가 더욱 더 중요했어요.
시험을 치루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팁이라고 한다면, 배덕현 교수님 시험 OX문제는 무조건 X로 찍으라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워낙 언급하시는 내용이 많아서 예습을 하고 가지 않으면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랩은 그냥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수강생들 평균적으로 랩 하나당 20시간 정도 투자하였다고 하네요.
시험이 꽤 어려워서 당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랩 내용을 알아도 랩 문제를 풀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빡세게 굴리는만큼 학점은 굉장히 후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갓갓갓
현대대수1때 ring 내용을 아주 잠깐 다루었기 때문에 처음에 조금 설명을 해주실 거라고 기대했는데,
ring은 일단 다 안다고 가정하고 수업을 하셔서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갈루아 부분 제외하고는 그냥 무난무난한 수업이었구요
갈루아 부분은, 책의 내용을 워낙 많이 뛰어넘고 왔다갔다 하면서 수업하셔서 조금 흐름이 안잡히긴 했습니다만, 책 내용 자체가 꽤 어려운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현대대수1때 학점을 잘 안줬다고 하던데, 이번에는 꽤 후하게 주신 것 같습니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요약
이승욱 교수님은 최고입니다. 일단 수강신청 버튼을 누르세요.
아래에서 서술할 평가는 이 강의 및 교수님에 대한 환상이나 상상에 기반한 것이 아닌 제 경험담을 그대로 담는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1. 학점
교수님께서 여러 차례 "끝까지 잘 따라와주면 반드시 좋은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전 학점을 후하게 드릴 준비가 항상 되어있습니다." 라고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2. 수업
느긋하고 편하게 들을만한 수업은 아닙니다. 강의 속도가 꽤 빠른 편이고, 강의 필기는 손으로 쓰든 타이핑을 하든 상관없지만 일단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교수님 강의력이 정말 정말 정말 굉장히 좋기 때문에 현대 중국의 이해라는 토픽을 절대로 듣기 싫은 분이 아니라면 정말 재밌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영어 강의이기는 하나, 교수님이 동시 통역 수준으로 영어로 설명을 마친 뒤 바로 한국어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이해도 아주 잘 됩니다.
수업 중에 학생들의 발표나 질문을 많이 유도하시는데 수업 이해도 뿐만 아니라 시험 및 에세이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활발하게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업 때 미처 하지 못한 질문이나 그 외에 교수님과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있을 때 교수님 오피스를 방문하면 아주 즐겁고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3. 로드
수업 내용 공부는 따로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하시면 물론 좋지만, 강의 전체가 하나의 흐름을 이루듯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므로 그 흐름을 이해하는 정도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과제는 에세이 2번이 나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수업을 열심히 들으셨다면 에세이 주제를 생각해내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다만 저의 경우에는 영어 에세이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떻게 글을 구성할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 때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으면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듀가 코앞에 와서야 부랴부랴 쓰기 시작하는 것보다 미리미리 시작하여 충분히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고 고칠 여유를 두시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4. 시험
중간 기말 둘다 있고, 단답형 8문제와 서술형 5문제가 나오는데 이 중 단답형...?(2-3줄 서술) 7문제, 서술형 4문제를 풀어서 내면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 수가 저게 정확한지 잘 모르겠네요). 한국어로 답을 쓰셔도 무방합니다.
이 역시 위에서 서술했듯이, 수업을 열심히 들으셨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중간중간에 "이건 시험에 낼겁니다"같은 식으로 던져주시는게 있는데 그런 것들을 잘 표시해두시고, 시험 직전에 스터디 가이드도 주시니 시험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들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전체적으로 평균 점수가 높은 편이긴 합니다.
확실히 자신이 영어로 토론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비추하는 과목입니다. 그리고 이쪽 분야에 관심이나 흥미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비추입니다.
확실히 외국인 학생들이 많고, 후기생들도 꽤 되어서 그냥 조금 영어 잘하는 정도로는 가서 얻는게 많이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그 렉쳐에 해당하는 목차 수준의 한장짜리 유인물은 나눠주고 내용 설명을 영어로 바로 하시면서 학생들과 질의 응답으로 수업을 진행해 나가십니다. 정말로 영어실력이 부족하면 수업 가서 얻는게 없습니다. 수업 이외에 읽어야 하는 유인물이 있는데 평소에 안 읽어두시면 시험기간 되어서 벼락치기로 읽기에는 양이 엄청 방대합니다.각 시험마다 약 4개 가량의 article을 읽어야 하는데 한 article이 한 쪽 빼곡히 영어로 된걸로 양면 10장 정도 되는 분량입니다.
시험은 open note라서 평소 나눠주신 유인물에 필기라던지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적어가서 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외에 조별발표가 한 번 있고 paper 과제도 하나 더 있습니다.
저는 좀 적응을 못했는데 나름 시험도 열심히 보고 발표도 잘하면 성적을 잘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학기 이현진 교수님이 처음 오셔서 강의를 하셨는데 되게 좋았어요! 국사를 잘 모르는 학생이 많을 것 같아서 수업 내용은 거의 국사 수업 수준으로 교수님께서 이야기로 잘 풀어서 잘 설명해주셨어요! 기말 범위부터는 예송 논쟁, 호락논쟁, 인심도심처럼 조금 어려운 내용도 나오는데 교수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중간이랑 기말고사가 있고 과제는 옹정제라고 200페이지 정도 되는 얇은 책을 읽고 5페이지 내외로 서평쓰는거 과제 하나 밖에 없어요! 심지어 이게 금요일 교양이라서 로드가 정말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중간고사는 두문제, 기말고사는 세문제로 서술형 문제가 나와서 수업시간에 잘 듣고 벼락치기해도 무방한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내용은 교수님께서 올려주시는 유인물에 답이 다 있어서 나중에 그거 유인물만 다 읽어도 시험은 잘 칠 수 있어요!
학점은 정말 잘 주세요! 중간이랑 기말 생각보다 잘 못 쓴 것 같은데 A+ 주셨어요 ㅎㅎ 이 강의 완전 추천해요ㅎㅎㅎㅎ
학점은 평소에 되게 짜게 주신다고 들었는데 엄청 짜게 주시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일단은 교수님께서 자체 교제를 사용하십니다. 다른 전자과 전자기학은 어떤지 안 들어봐서 모르지만 뭔가 더 원론적인 내용을 다루시는 것 같아요.(조금 더 물리과 스럽다고 할까나..) 성적 비율은 중간이랑 기말만 들어가는 것 같아요!(사실 중간고사가 40퍼센트인것 까지는 아는데 기말은 성적도 안 알려주시고 몇 퍼센트인지 안 알려줘서 기말이 60퍼센트일수도 있고 남은 60퍼센트 중에 출석이랑 몇 번 내주신 과제가 포함이 되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교수님 나름 재미있으시고...
교수님께서 교재를 200쪽 가까이로 압축을 하셔서 교재로 혼자서 공부해도 충분합니다!
시험 문제는 교재의 예제나 단원별 problem 그리고 유도과정을 다 충분히 숙지하시면 그 범위 안에서 나와서 충분히 잘 풀 수 있어요!
들으면서 전필로 합류되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론 전공 과목 들으면서 무슨 내용인지는 이해는 되도 어떤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실제로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시는 분들 많을텐데 이 수업들으면서 직접 해보면 어느정도 감이 올거라 생각됩니다.(2학년 과목이라 고차원적인 걸 다루진 않긴 합니다. 고학년전공지식보다는 기본 개념들 확립하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3학년 실험 듣고 이 수업 듣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3학년 실험보다 훨신 전자공학을 전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드는 3학년 실험보다 훨신 적으면서 많은 것을 배워가고 학점도 나쁘지 않게 주십니다.
다른 후기에 학점문제가 많이 제기되어 있는데, 학점을 너무 안 준다는 학생들의 피드백을 교수님께서 수렴하시고 이번에는 적절한 학점을 주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학점은 모르겠지만 커리큘럼 잘 따라가고 보고서 딜레이만 없으면 무난하게 a 주시는 거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다른 후기와 같이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저번학기까지의 악명으로 듣기 꺼려지시는 분 있으시면, 특히 전자과 갓 오신 분(2학년이나 전과자 등등)들이면 꼭 듣는거 추천합니다.
이번엔 소문보다는 학점을 잘 주신 편인 것 같네요. 물론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기말 점수를 안알려주셔서 정확히는 모릅니다)
로드는 뭐 소문대로 많습니다. 매주 과제, 두 번의 텀 프로젝트가 있고 공부할 내용도 굉장히 방대합니다.
수업은 거의 안하시니 독학하신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에듀 3.0이라 조에서 많이 얻어가실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모두가 비슷한 고통을 겪으므로 주변 사람들이랑 같이 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교수님이 앞으로도 5년을 더 수업하신다니 피하기는 힘들 것 같고 그냥 들으셔야 할듯 합니다. 평상시에 과제를 할 때 공부를 같이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1. 아무래도 기선 과목이여서 그런지 전공처럼 어렵지는 않습니다. 딱 공학자들이 배울정도의 통계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한국어 수업이라서 그런지 수업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이해가 안되면 그 자리에서, 혹은 수업이 끝나고 질문하면 됩니다.
3. 숙제 없이 매주 퀴즈가 있습니다. 11번 정도 퀴즈를 봤는데, 다 성적에 들어가지는 않고 상위 6개만 성적에 반영됩니다. 퀴즈는 2문제가 나오는데, 주로 배운 단원의 추천문제 중 하나, 수업시간에 배운 증명, 책에 나온는 예제에서 출제됩니다.
4. 확통이 원래 그렇듯이 출첵이 없습니다.
5. 시험문제도 딱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기말고사의 경우 봄학기 기말 족보와 매우 비슷하게 출제가 되어서 statistic을 보면 기말에 상위권 수가 더 늘어났습니다.
6. 제가 받은 학점이 잘 받은 학점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수님 자신은 학점을 잘 주는 편이라 말씀하셨기에, 다른 분들도 잘 받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완 교수님의 첫 학부 수업이기도 하여, 약간 다들 희생양이 되었던 수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을 참고로, 내년에는 가르치시는 방식이 또 변하겠지만
올해는 출석, 퀴즈, 중간, 팀플, 개인플로 나뉘었습니다. 수업은 중간 전에는 C++의 기초적인 부분, 중간 후에는 본격적으로 데이터 구조를 배웁니다. 추가로 뇌의 데이터 구조에 대한 것들을 살짝 맛보기로 알려주십니다. 수업은 월요일마다 했고, 수요일에는 TA session으로 TA께서 준비해오신 내용을 듣는 것인데, 일찍 끝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었습니다. 월요일 수업 시작 전에는 전 주에 배운 내용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치릅니다. 강의는... 많은 내용을 한번에 가르치려 하시다 학생들 입장에선 뛰어넘은 부분들이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에는 과제가 아닌 퀴즈라 직접 짜보는 기회가 많이 없어 감이 잘 안잡혔는데, 아마 내년에는 직접 짜보는 기회를 늘리실 것으로 말하셨습니다.
사실 중간고사 빼고 나머지는 다들 점수가 비슷비슷해서, 받는 학점이 중간으로 갈리지 않나 싶네요. 통계가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서 잘 주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강생이 24명인 것을 고려하면 잘 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내년에 또 바뀔 것 같네요.
bio-ds와 ds의 차이는 생물적인 부분을 약간 배운다는 것이지만, 그렇게 깊은 차이는 없습니다. 따라서 데이터 구조 자체를 배우는 게 목적이라면 개인적으로 전산과의 ds를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워낙 꿀이라고 알려진 유명한 수업. 수업 로드도 별로 없고, 시험준비는 프린트 다 외우면 되고, 학기말에 한번 나오는 답사숙제... 이 상태에서 학점도 A를 뿌리신다는 전설의 꿀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그 명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학점이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그저 내가 기말고사를 못봐서 그럴 뿐 학점을 잘주신다는 사실을 변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안들었다면 무조건 들어야할 필수 교양.
사실 스튜어트 교수님의 수리물리가 이후에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본 후기는 사실상 스리물리에만 유효, 또는 상대론 수업의 참고 정도로 적당할 것 같네요.
저의 경우에는 물리학과 첫 수업으로 수리물리1을 들은지라 좀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처음에 벡터 설명하실 때 어떤 벡터를 설명하시는지를 몰라 약간 헤멨는데 물리에서의 벡터라는 개념을 설명하셨던 것을 나중에 렉쳐노트가 나오고 나서 이해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지라 교수님 말씀이 100% 잘 안들리는 것도 있지만요.
수식은 거의 없고, 정말 추상적인 개념들로 건물을 쌓아가는 것처럼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을 던져서, 학생들이 그것에 대답하면 그 답을 이용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다만, 이런 방식의 수업이라 독학이 정말 힘들어 매 수업마다 집중해야합니다.
채점 비중은 participation이 20%, 기말이 80%이었던 것 같습니다. participation이 출석이 아니라 참여도라, 출석을 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participation은 매 수업마다 학생이 질문을 하거나 답을 하면 태블릿에 체크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말은 open book test였으나, 의미 없었고, 8시간 시험이었지만 9시간 반정도로 연장되었습니다.
성적은 예상보다 매우 잘 나왔고, 강의는 정말 개인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로드도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좀 더 즐기고 싶다면 매주마다 뭐 배웠는지 정도는 확실히 알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물리학과 과목들 특성상 계산이 원래 많이 필요한데, 아프켄이 아닌 상대론을 위한 스리물리다 보니 조금 걱정되는 면도 있습니다.
제가 답안지에 써 놓은 만행에 비하면 성적을 굉장히 후하게 주신 것 같습니다.
배경지식이 전무한 상황에서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힘든 강의였지만 교수님께서 굉장히 잘 가르치려고 노력하신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가설검증, 선형회귀분석, 실험 디자인, 아노바 등등 통계에 있어서 실용적이고 중요하다 싶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이도는 수학적으로 아주 깊게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것이 있음을 소개하는 정도라 전체적으로 그리 어렵진 않지만, 그래도 난해한 부분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거의 중간범위에 속해있습니다.
과제는 한단원 끝나면 몇문제씩 올라오는거 푸시면 되는데 어렵지 않으니 복습한다 생각하면서 해결하면 편합니다.
시험은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중간이 기말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울수 있습니다. 근데 시험문제 자체는 교과서 예제와 연습문제, 혹은 간단한 증명을 할줄 알면 다 풀수 있어서 중간기말 모두 점수가 상향 분포되어있었네요. 실수를 줄여서 최대한 점수를 덜 까이는게 좋은 성적을 위한 길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일단 중간고사까지는 로드가 거의 없습니다! 발표 하나도 없고, 중간 범위도 4개 단원들밖에 없어서 수월하게 공부하고 시험봤던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끝나고부터 모든 로드가 시작되는데, 우선 발표 3번에 기말 범위는 그 중간범위의 두배인 8단원였습니다 ㄷㄷ
조모임은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시작해서 매주 2번씩 했네요..
저는 조원들을 굉장히 잘 만난 경우인데, 조원 운이 안 따라준다면 굉장히 힘들 것 같습니다.
시험은 책에서의 내용 위주로 쓰는 것에 더해, 개인적인 관점+책에서의 예제들을 같이 서술하면 높게 점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수업에서보다 책 내용을 꼼꼼히 보면서 많이 배운 것 같네요
교수님께서 영어를 잘 못하시고 피피티 준비또한 제대로 해오시지는 않으셨지만, 강의를 통해서 교수님의 관점을 많이 전달해주시려 노력하셨습니다.
학생들 태도가 좋지 않아서 자주 속상해 하셨는데 죄송하네요..
학점은 확실히 잘 주셨습니다!
글을 열심히 쓰는 것과 잘 쓰는 것은 다르답니다.
에휴
1 80명대로 시작했는데 52명으로 끝났습니다.
2. 임성갑 교수님께서는 정공법으로 가르치십니다. 강의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는 이전 후기들에 다 기술되어 있어서 딱히 새로 할 얘기는 없네요.
3. 기말고사 점수를 몰라서 학점을 어떻게 주셨는지의 여부는 확실치 않네요. 다만 임성갑 교수님은 해석이든 유체든 열분이든 대체로 잘 주시는 듯 합니다.
4. 이번 학기에는 시험을 정규 시험기간 하루 전에 봤습니다. 중간고사 보신 뒤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드랍하실 수 있다는 얘깁니다.
1. 수강인원 : 첫 날 50명 이상 -> 중간고사 이후 31명
2. 올해가 홍원희 교수님의 마지막 분리공정 수업이라서 이 후기가 그닥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3. 그래도 교과서는 같은 걸 쓸테니 말씀드리자면, 분리공정 개론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 각 단원 주제에 해당하는 수백 페이지 짜리 서적들이 따로 있다고 하니, 이 책은 전공자 입장에서 보면 매우 기초적인 내용만 담은 셈이죠.
4. 그렇다고 쉬운 건 아닙니다. 읽을 건 많은데 읽히지는 않고..
5. 연습문제 답지를 교분에서 팝니다. 이전 후기에 쓰여있듯이 타이핑이 이상한 경우도 있고, 분명 3판 기준이라고 되어있는데도 문제 순서가 뒤죽박죽이거나 아예 없는 문제의 답이 쓰여있기도 합니다.(그런데도 교과서 문제 수와 답지 문제 수가 동일한 건 기적인가..) 대부분의 과목이 그렇듯, 단원 내용 공부만으로는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이 문제를 풀면서 해소되기도 하니 구미가 당기는 문제를 골라 푸시면 될 듯 합니다.
6. 전필이 된 생디프의 선수 과목으로 지정되어있긴 한데 생디프 수강생의 얘기를 들어보니 분리공정이나 생물분리공학 둘 중 하나만 들으면 충분할 것 같다고 하네요.
7. 향후 분리공정 강의를 어떤 교수님께서 맡으실지 궁금하네요. 강의 스타일도....
강의는 그리피스를 거의 그대로 따라가고 중간에 플라즈마 이야기를 섞으시지만 그렇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전자기학1보다 계산이 훨씬 많기 때문에 (대충 전자기학1의 3배가 전자기학2 중간, 전자기학2 중간의 3배가 전자기학2 기말) 계산을 잘 따라가는 게 중요합니다. 3시간이라는 시험 시간 안에서 다 계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양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특히 기말고사) 시험이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기말고사의 경우엔 평균이 훅 떨어졌습니다.
되게 특이한 강의입니다. 출석이 없고요, 과제제출이 필수가 아니고요, 중간고사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기말한큐입니다. 강의도 정말 좋습니다. 교수님이 질문을 던지면 학생들이 대답을 하면서 살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교수님은 말 그대로 방향만 제시합니다. 혹시 질문했다가 까일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진짜 뭔 질문을 하든 다 받아주십니다. 이런 방식이 맞는다면 정말 좋은 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일반상대론에서 쓰이는 수학을 커버했는데 가르치는내용이 많이 난해하고 한 번이라도 강의의 흐름을 놓치면 다시 따라가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독학이 거의 불가능한 내용이고요... 그리고 과제제출을 거의 안 하긴 하지만 한 번이라도 풀어보는 게 나중에 시험볼 때 정신건강에 그나마 도움이 될 겁니다. 시험 보기 일주일 전 쯤 되면 다 같이 던져버리게 되는데 여기에서 조금만 잘 수습해도 학점을 충분히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은 8시간이었고요, 인터넷은 안 되지만 노트북도 됩니다. 위키피디아를 다운 받아가든 강의 영상을 받아가든 온갖 PDF를 켜놓고 시험을 보든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그래도 못 풀 문제니까요. 그래도 잘 푸는 사람들은 또 잘 푼다는 거. 성적은 진짜 무지무지 잘 줍니다. 여러분이 보통 예상하는 학점보다는 훨씬 잘 나옵니다. 끝까지 포기만 안 하면 정말 보람이 될 겁니다. 단지 그러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게 문제죠.
2016년 가을 스페인어 회화 수강했습니다.
카이스트의 대표 명강의(꿀강의?)로 유명한 유왕무 교수님의 강의입니다.
흔히 스페인어 회화를 듣게 되었을 때 우리는 당첨되었다고 표현을 하곤 합니다.
그만큼 꿀로 소문이 났기 때문인지 오히려 전혀 공부를 하지 않는 수강생들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A0 이상의 학점을 기대하는 것은 무슨 욕심쟁이 심보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든 수강생에게 A를 주는 정신나간 수업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안 했으면 더 낮은 학점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꿀인 이유는 지금까지 10개의 교양 수업을 들었고 이렇게 쉽게 A+을 받은 수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언어 교양이기 때문에 단어를 외우고 수업시간에 배운 표현을 직접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A0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내용: 첫 3주는 스페인과 중남미의 간단한 문화에 대해서 배웁니다. 이후에는 교양분관에서 파는 제본 교재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중간고사는 5장까지, 기말고사는 11장까지 배웠습니다. 중남미에 가서 죽지는 않겠구나 수준으로 배우는 것 같습니다.
내용 자체는 체계적이라는 느낌은 덜 받았습니다. 상대방의 이름을 묻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을 배우지 않았거든요.
수업시간 도중에 교수님께서 칠판에 판서하시거나 불러주는 것은 필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워낙 벗어나는 내용은 듣고 그런 것이 있구나 정도로 넘기세요. 시험문제가 그곳에서도 나옵니다.
추가적으로 수업은 재밌습니다. 강의를 잘하시는 교수님이십니다.
출석: 출석을 기분따라 부르십니다. 꿀교양의 특성상 독강일 확률이 높고 또한 언어 교양이기 때문에 애초에 한 번 빠지면 타격이 어느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전출을 권장드립니다.
시험: 책에 있는 예제와 문제가 비슷합니다. 틀린 부분을 고치고, 간단한 작문 그리고 해석 문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단어의 뜻을 적는 문제도 있습니다.
시험 대비는 전날에 책에 있는 문장을 한글로 해석하고 제가 해석한 문장을 다시 스페인어로 번역해보는 식으로 3번정도 반복하였습니다. 단어는 시험 2일 전에 미리 정리하여 그때부터 외웠습니다.
학점: 교수님께서 극한으로 잘 주신다고 직접 이야기를 하시긴 합니다. 저는 기말고사 33문제중에 3개 이상의 문제를 틀린 것이 분명한데 A+이 나온 것으로 보아 분명 잘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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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스페인어를 배우고 온 학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도 맛보기로 한 정도가 대부분이고 정말 전문적으로 배우고 온 사람은 거의 있을까 말까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들으세요.
갓상근 교수님은 갓갓입니다.
초반에는 암호에 관한 역사, 고전 암호를 간단히 배우고 그 다음에는 AES에 관한 설명을 조금 하시다가 후반부에는 post-quantum cryptographic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대체적으로 전공 과목보다는 교양 과목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간 30% 과제 70%인데 중간고사는 개념 설명 문제만 나왔고 과제는 제출만 하면 되는 정도의 간단한 과제 3개와 기말 레포트가 있었습니다.
다만 모든 과제를 따로 공지하지 않으시고 강의 중에 구두로 설명하시는데 중간 과제는 조교님들이 klms에 정리해서 올려주신 반면에 기말 레포트는 그렇지 않아 당시 말씀하신 것과 전혀 다른 과제를 제출한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전체 학점 분포는 평이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출석 점수는 없지만 상기한 이유 때문에 가능하면 모든 강의에 출석하는 것을 권장드리며 교수님께서 국내 암호학의 권위자이신 만큼 한 번쯤 수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몇몇 동작이 사타구니가 눌리거나, 유연성이 부족해서 남자에게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쉬운 난이도입니다. 평균적인 남자 체형 기준으로 힘이 든다고 느낄 동작은 없습니다.
강도가 낮다고 해서 효과가 없진 않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과목 톡방에서 낸 통계를 미뤄봤을 때 숙제(랩이라고 부릅니다) 당 20~30시간은 쓰게 됩니다. 랩은 6~7개 있습니다.
유익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시더라도 컴퓨터와 관련된 일이라면 들어서 나쁠 건 절대 없습니다.
1) 학점
적당히 한 만큼 받은 것 같습니다.
2) 시험
굉장히 쉽습니다. 문제 수도 3~4문제 정도 나오고, 수업 시간에 한 내용들만 잘 알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마지막 문제만 조금 생각해야 하고, 그 이전 문제들은 쉽게 풀립니다.
3) 과제
과제는 4번 프로그래밍 과제가 나옵니다. 주로 수업시간에 배운 데이터 구조를 구현하는 과제가 나옵니다. 첫 3번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마지막 과제는 Red-Black tree를 구현하는 것이 나왔는데 이건 좀 오래 걸렸습니다. 테스트 케이스가 RB tree의 모든 성질을 확인하는게 아니어서, 제출 시 만점을 받아도 실제로는 만점이 아닐수도 있을것 같았습니다.
4) 수업
수업은 굉장히 잘 하십니다. 영어도 유창하시고, 강의력도 좋습니다. 렉쳐노트도 잘 구성되어 있으니 공부도 편합니다.
5) 연습반
오피스아워가 있다는데 가본적은 없습니다.
6) 총평
좋은 수업입니다. 갓기응 교수님 차냥해.
끝났다!
고강도입니다. 하지만 못 따라온다고 부끄럽게 되거나 낙오하는 상황은 오지 않습니다.
이름에 문화가 들어가지만, 수업에 리만제타가 등장합니다. 음악, 미술, 네트워크에 녹아들어 있는 과학기술 원리 일반을 다룹니다. 흥미로웠지만 교수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시느라 템포는 좀 느렸습니다.
학점은 아주 후하게 주십니다. 샘플이 저 밖에 없어서 확신은 없네요.
숙제는 많이 나오지도 않고, 나와도 즐겁게 수업시간을 회상하며 풀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 조절이나 분량 조절이 잘 돼 있습니다.
1) 학점
학점은 어마어마하게 짜게 줍니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85점 정도 받았는데, B0를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평균이 70점 정도길래 A는 기대했는데, 80점 대에 사람들이 몰린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에서 계산 실수 몇 개만 해도 이런 점수가 나오는데, 이렇게 사람이 몰린 것 보면 시험의 난도가 적절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2) 시험
중간고사는 계산 위주, 기말고사는 기초적인 증명 + 계산이 나옵니다. 먼저, 중간고사는 미분만 할 줄 알고 기출을 구해서 풀 의지만 있으면 시험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계산이 많아 실수할 위험이 높고, 실수를 하면 학점이 쭉쭉 떨어지더군요. 많이 연습하면서 실수를 줄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기말도 대부분은 계산이고 추가로 기초적인 증명이 나옵니다. 기말도 비슷하게 준비하되, 중간 범위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시험 공부 중에 이해가 잘 안가는 어려운 개념이 있다? 버리세요. 어차피 계산만 나옵니다.
3) 퀴즈
퀴즈는 4번 치렀고, 모두 반영되었습니다. 첫 두번은 조교님들이 연습문제 외에서 많이 출제한 것 같았는데, 마지막 두번은 대부분 연습문제에서 나오고, 간단한 변형이 나왔습니다. 퀴즈와 시험은 괴리감이 좀 있습니다. 퀴즈는 추천 연습문제에서 중요한 것들(주로 이론적인 부분)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계산이 안 나오는건 아니지만, 시험이 계산만 나오는 것에 비하면 나았습니다.
4) 수업
수업은 교수님이 쓰신 렉쳐노트를 이용해 진행하여, 책이 없어도 됩니다. 그래도 책은 있는 것이 공부를 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교수님 글씨가 가독성이 낮아 책의 내용을 볼 필요가 있거든요. 그래도, 렉쳐노트에는 책에서 간단히 넘어가는 계산이 상세히 되어 있어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업은 렉쳐노트를 그냥 읽으시는 듯 하여, 안 듣고 렉쳐노트만 봐도....
5) 연습반
연습반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조교님들도 친절하고, 내용도 상세히 알려주십니다. 주로 연습문제를 풀어주시는데, 개인적으로 여쭤봐도 잘 알려주십니다.
6) 총평
굉장히 내용자체는 재밌는 수업입니다. 해석학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다 고민 안 해도 되고, 굉장히 직관적이어서 재밌습니다. 또, 위상에서 배울 줄 알았던 도넛과 커피컵같은 문제를 오히려 미기개에서 배웁니다. 계산이 좀 복잡하다는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학문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분에게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하지만, 학점을 잘 받고 싶다거나 계산에 약하다 하면 거르세요. 절대로 원하는 성적 못 받을 겁니다.
숙제가 학기에 두 개 나왔습니다. 시험은 손코딩이 포함된 필기입니다.
시험을 세 번 나눠서 봅니다. 이게 2번째 시험 볼 땐 진짜 욕 나오게 싫은데 기말 볼 땐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돼요... 범위가 워낙 많아서..
출석이 생각보다 정말 중요합니다. 미리 공지를 안해주셔서 다들 몰랐는데 원래는 3번? 빠지면 F 주실 생각이셨다고... 교수님이 바꾸시겠다곤 하셨지만 그래도 1번 빠지면 총점에서 3점이 까여버려서 결석하면 꽤나 크리티컬했습니다. 출석 방식은 그 날 수업 내용에 관한 빈칸채우기 퀴즈 문제가 몇 개 있는 출석 종이를 수업 끝나고 제출하는 식이었습니다.
시험 3번 다 유형이 똑같았습니다. 빈칸 채우기(거의 다 출석 종이에 있는 문제들에서 나오니까 다 풀고 그 때 그 때 사진 꼭 찍어놓으세요!), 객관식, 그리고 서술형 문제가 나옵니다. 서술형 배점이 문제 수에 비해 꽤 큰 편입니다.
생각보다 시험 평균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첫 시험은 68점, 나머지 두 번은 57점 정도였습니다.
학점은 잘 잘라서 주신 것 같습니다. 각 시험 평균 기준 +24, +23, +13 이렇게 받았는데 A0 나왔어요. (전출하고)
표준편차가 꽤 컸어서 최상위권 점수가 상당히 높았던 것 같습니다. 주위 친구들과 비교해보니 시험 세 번 점수 총합 240점대 후반? 정도에서 A0/A+이 갈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험이 3번이다보니 그리 널널하진 않습니다.. 넓은 강의실에서 진행되는데다 80명이 넘게 들어서 맨 앞자리 앉지 않으면 집중하기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책 읽다 보면 내용 자체가 꽤 재밌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고 그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모를 수 없는 강의!
명성 그대로 입니다.
교수님도 재미있게 수업하시고, 내용도 쉽고 재미있어서 따라가기 좋습니다.
발생에 대해 워낙 안 좋은 소문들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들으면서도 계속 쫄아있었던 과목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꿀이어서 진짜 추천하고 싶은 과목입니다!
일단 세생을 들으신 분이라면 조금 수월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세생을 이 과목이랑 같이 들어서 cell signaling이라던지, apoptosis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데 이 내용들이 다 세생 뒷부분에 있어서 이해하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ㅠ
출석은 수업 시작할 때 나눠주시는 퀴즈 종이로 하시는데, 전 수업 때 배운 내용에 대한 문제가 몇 개 나옵니다.
중간 전까진 객관식 위주로 나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T/F 문제로 바뀌어 있었던..
출석을 퀴즈 제출 여부로 확인하시기 때문에 출석과 퀴즈 점수를 묶어서 20점 만점으로 배정하셨습니다.
퀴즈 총 정답률이 80%가 넘으면 20점 만점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이었구요.
시험 범위가 장난 아니게 많은데, 중간 기말 모두 한 6~7단원 정도씩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형식은 8~10문제 정도의 서술형 문제가 나오는데, 3장 정도 자신이 직접 쓴 cheating paper를 쓸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절대 책을 다 읽지 마시고 수업시간에 다룬 내용과 ppt에 있는 내용 정도만 책으로 보충하는 식으로 공부하세요. 중간 때 책 다 읽고 가려고 무리하다가 오히려 역효과 봤습니다 ㅠㅠ
중간은 마지막 2문제가 상당히 응용된,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이어서 평균이 낮았고 평균 근처에 되게 많이 몰려있는 분포였던 것 같습니다. (중간값이 55/100이었는데 50점대에 수강생의 절반이 몰려있는..) 그리고 조교님은 간단히 쓰라고 하셨지만 막상 채점기준을 보니 굉장히 세세한 것까지 기준에 들어가서, 웬만하면 자세히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기말고사는 정말 ppt 내용들 위주로 나왔고, 마지막 문제 2개 정도도 응용 문제긴 했으나 중간에 비하면 쉬운 편이었습니다. 기말 평균은 60점대 중반이었습니다.
학점은 정말정말정말 잘 주신 것 같습니다. 중간을 메디안+2점 받고 기말을 상위 15% 정도로 봤는데 A0를 받는 기적이... (물론 출석+퀴즈는 만점이었어요!) 교수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수업도 잘하시고 귀여우시고 핰
이것도 외워야하는건가 싶으면 외우셔야합니다
시험시간이 완전 촉박하기 때문에 모르겠다 싶으면 바로 다음 문제를 푸셔야 합니다
과목문제인지 교수법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수업은 안 들었습니다
과제가 8개라서 학기 내내 좀 피로하긴 합니다.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마음에 안 드셨는지ㅋㅋㅋㅋㅋ 반에 한명도 A를 안 주셨다고 하십니다. 와우
절대 듣지마요. 제일 후회되는 교수님+과목 조합
교수님께서 엄청나신 분이라 열성적으로 참여하면 제조 부분에서 얻는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강의 질과 배운 것은 많은 것 같은데.... 로드가 엄청났습니다
중간2번 기말2번, 레포트 2번, 발표 3번ㄷㄷㄷ
그런데 학점도 짜요!
모리슨 교수님 ㅠㅠㅠㅠ 정말 천사이십니다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을지 고민하신다던데, 그 만큼 수업이 재미있습니다!
교수님 성격이 유쾌하시고, 내용도 쉽고, 인클래스+과제 꼬박꼬박 혼자 힘으로 한다면 시험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어지는 수업입니다.
갓우석! 수업 시간에 발표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밑에 후기들이 엄청난데.... 우선 반응들이 너무 안좋았는지, 이번 학기는 교수님이 굉장히 젠틀하셨습니다!
각오 단단히 하고 들었는데 충격 받았네요
시험이 변별력 있으니 제대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 과목은 친구 4명 미리 모아서 프로젝트 조 하기로 하고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중 한명이 전산과나 전산 쪽에 강하면 프로젝트 로드가 훨씬 수월할거에요.
독강이나 투플레이는.. 노노
로드는 없습니다! 출석, 중간, 기말만이 전부인 수업입니다
성적을 엄청나게 잘 준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오히려 정석적으로 주신 느낌입니다.
매 수업마다 연사님들이 강연을 하시는데, 연사님들마다 일정 시험문제들을 출제하시기 때문에 수업 중에 강조하시는 부분들을 잘 들어두어야 합니다.
이미 굉장히 유명한 강의이고 매 학기 진행이 비슷하므로 간단히 적겠습니다.
학점은 알려져 있는대로 절반 A 주십니다. 이번에도 68명 중 34명 A 받았습니다.
매 주 2페이지 감상문을 써야 하는데 저는 글 쓰는 속도가 느려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개인차가 크지만 저에게는 로드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강의는 교수님과 코드가 맞다면 굉장히 재밌습니다. 안 맞으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지루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어를 이미 많이 배웠던 사람들은 첫 시간에 나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인지 수업 중에 교수님이 발표 시키실 때 보면 막 중국에서 살다온 정도로 잘하시는 분들은 없었던 것 같아요.
교수님이 이것저것 많이 시키시는데, 딱히 엄청 어렵거나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그냥 가끔 단어시험을 본다던지 (어차피 10~15개 남짓이라 쉬워요) 워크북을 풀어서 제출한다던지..
출석은 수업 시작할 때 이름 쫙 부르십니다.
아 그리고 구술 시험을 한 번 보는데 한 팀에 4명 정도씩 배정됩니다. 교재에서 랜덤으로 한 단원을 뽑아서 2명씩 그 단원 회화 부분을 읽은 뒤, 조 별로 역할극? 비슷하게 스크립트를 짜와서 그거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옆 강의실 빌려서 한 팀씩 들어가서 발표하는 식이에요)
중간, 기말은 유형이 되게 다양한데 객관식 문제도 나오고, 간체자 보고 한어병음으로 옮겨 적는 문제도 나오고, 해석하는 문제도 나오고, 한글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문제도 나오고, 단어시험 유형의 문제들도 나옵니다.
꽤 세세한 내용까지 나오므로 범위 안의 책 내용은 완벽히 숙지하고 가세요!
이거 듣고 딱 맛보기 정도의 중국어 회화 잘 배운 거 같아요 성적도 잘 주신 거 같고, 교수님도 정말 친절하시구요!
개인적으로 완전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ㅎ
중간고사 전까지는 샬롯 브론테의
수업 방식은 본문을 챕터 순서대로 조금씩 읽고 이 소설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조금씩 본 후,
몇 가지 topic을 가지고 2명씩 discussion한 뒤 발표하는 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가끔씩 교수님이 굉장히 핵심적인 내용을 스포하시기 때문에 차라리 원작 소설이나 영화를 미리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좌석은 자유 좌석이며 수업 시작할 때 좌석표를 돌려 이름을 적는 방식으로 출첵이 이루어집니다.
중간 40, 기말 40, 기말 레폿 10, 출석 및 발표 10 으로 성적이 나오는데
사실 시험은 굉장히 쉽게 나옵니다. 기말은 점수를 안 알려주셔서 잘 모르지만 중간은 메디안이 40 만점에 33점 정도였어요..
시험 형식은 그냥 소설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 (ex. 위 단락에서 밑줄 친 he는 누구를 가르키는가? 이 상황은 어떤 상황인가? 이런 유형), 본문 내용을 일부 발췌하여 이 내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5~6줄 정도 서술하는 문제, 12~14줄 정도 쓰는 essay 형식의 문제가 나오는데 심지어 essay 문제는 주제를 알려주십니다..
기말 레폿도 자유 주제인데다가 분량이 2페이지라 부담 별로 없어요.
제가 중간 35점에, 기말은 점수가 안 나와서 모르지만 30점대 후반 정도, 레포트는 그냥 분량 맞춰서 그럭저럭 쓴 편이었는데 A0 나왔습니다. 잘 주신 거 같아요!
대학원생의 세미나에 학부생이 참여하는 느낌입니다.
평이했고 세미나가 진행되는 날짜가 애초에 많지 않았지만 대학원생의 세미나이기 때문에 시험기간 중에 진행되기도 합니다.
보통 화전실1을 시작으로 화학과의 상징인 전공실험들이 시작됩니다.
사실 대부분 화학과 학생들의 학기중의 로드를 담당하고 있는 수업입니다.
(+화전실2를 미리 듣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이거부터 들으세요)
실험1은 총6개의 실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lectrochem, IR/Raman, Computational chem, Fluorescent, Electron diffraction, AFM
한 번에 모든 학생이 같이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로테이션 형식으로 돌아가며 실험을 합니다.
프리랩과 포랩을 모두 제출하는데 프리랩은 실험 전날 자정, 포랩은 실험 후 2주가 지나기 전 자정까지가 듀입니다.
로드는 하기 나름입니다. 저는 영혼을 불태워서 보고서를 썼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포랩퀘와 프리랩퀘에서 틀린 답을 적어내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실험 자체가 빡센 화전실2와는 다르게 실험 자체는 여유로우나 보고서의 이론이 훨씬 버거울 수 있습니다.
보고서의 점수가 지극히 상향평준화 되어 있어 변별력이 없습니다. 600점 만점에서 1점 차이로 학점이 갈리기 때문에 괜히 딜레이를 해서 자잘한 감점을 받지 않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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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2학기가 첫 전공실험과 물2 유2 무1이라는 무자비한 전공에 화학과 학생들이 대부분 지칩니다. 위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나만 너무 힘들고 로드를 못 따라가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너무 자책하지 말아주세요. 화이팅!
안재욱 교수님을 생각하면 영어와 한국어를 적절히 섞다가 대만 학생을 힐끔 쳐다보고 다시 영어와 한국어를 적절히 섞는 모습이 떠오른다. 영어와 안재욱 교수님은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대만 학생도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않은 데 영어와 안재욱 교수님이 일직선 상에 보이는 곳에서 대만 학생을 쳐다보면 그 일직선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영어와 대만 학생이 일직선 상에 보이는 곳에서 안재욱 교수님을 보면 그 일직선에서 떨어져 있다. 뭔가 방향이 달라서 그러지 않을 까 이런 생각도 해보았다. 나는 계속 안재욱 교수님과 영어 문제에 골몰하고 그건 안재욱 교수님이 물리 가르침의 국면에서 영어 문제를 제외하면 훌륭함을 제시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한다. 학점에 있어서는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널널하냐고 물어보면 널널하다고 말할 수 있다. 출석을 잘 안부르셔서 힘이 들 때 가장 먼제 제외할 수 있는 과목중 하나였다. 이점에 대해서도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남는 것은 또 얼마나 되나요 라고 누가 물어오면 물리학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고 잘 대답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2016년 김진백 교수님 고분자개론 수강했습니다.
원래 심홍구 교수님께서 강의를 항상 진행하셨지만 은퇴하시고 올해부터 쭉 김진백 교수님이 전담으로 하실 것 같습니다.
수업 내용: PPT에 빈 칸이 뚫려 있습니다. 사실 빈 칸이 키워드 느낌은 아니지만 책으로 찾기 상당히 귀찮고 찾기 힘듭니다. 교수님께서 한국어로 부연설명을 해주시기도 하지만 보통 PPT를 읽어주십니다. 수업을 잘하시는 편은 아닙니다.
출석: 상당히 중요합니다. 빠지지 마세요. 매일 하고 종종 출튀도 잡으십니다. 어차피 빈 칸을 채워야 하니 그냥 가만히 앉아서 듣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험: 교수님께서 시험 전에 중요한 피피티에 별표를 치고 올리시는데 그 곳에서만 시험이 나옵니다. 중간 때는 400장 가량이었지만 저조한 평균에 당황하셨는지 기말은 120장 정도로 확 줄이셨습니다.
교분에서 파는 족보에 2002 2004 2007년이 아마 김진백 교수님 시험문제였을 겁니다. 피피티를 2번 정도 정독하고 당시의 족보를 보고 갔는데 1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시험문제가 거의 그대로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난이도는 적당히 공부했다면 상당히 쉬운 느낌을 많이 받을 겁니다. 중간고사는 상당히 쉬운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평균이 44점이었습니다. 수강생들이 많은 범위에 지쳐서 그런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 역시 난이도가 상당히 쉬웠는데 평균은 모르겠습니다. 시험문제는 피피티 한장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으면 만점을 받을 수 있는 형식입니다. 응용이 아니라 단순한 개념만 묻습니다.
중간 범위-1 2 3 4 6장
기말 범위-5 7 8 9 10장+Extra chapter(OLED OFET PR 관련)
로드: 400번대 과목이 그렇듯 퀴즈 과제 연습반 보강이 없습니다.
화알못은 수업따라가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교과서를 잘 읽으면 시험은 나쁘지 않게 볼 수 있어요. 교과서가 엄청 길어서 문제이긴 하다만... 성적은 생각보다 후하게 받았어요
교수님 착함. 교양이라고 공부 많이하지말라고 시험범위도 줄여주심. 학점도 잘 주는 것 같음.
대신 범위가 적은만큼 꼼꼼하게 공부해야됨. 시험범위를 줄여버려서 수업내용 중 시험에 안들어가는 것도 있으나, 참여를 하는게 교수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함.
교수님이 매우 소통을 하고 싶어하는 과목임. 자꾸 질문하고, 발표를 권장하시고, 참여를 많이할수록 재밌어질것임.
로드 꽤 있는 편임. 한 챕터 끝날때마다 과제가 나오는데 문제는 어렵지 않음. 다만 자주 나와서 문제임.
KENS는 할만했음. KENS외에도 다른 플젝이 있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했었음. 컴이 구지거나 폰이 구리면 에뮬 돌리는데 렉걸려서 짜증남.
수업은... 솔직히 교수님 말하는거 알아듣기 어려웠는데 영어를 너무잘해서 그런것같음.
학점 잘 주시는건지 안주시는건지 모르겠음. A+는 2명밖에 없음.
교수님이 플라즈마 전공이라서 그런지 플라즈마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수업은 교과서대로 진행을 하는데 특별하게 어려운 내용을 넣지도 교과서 내용을 많이 건너뛰지도 않아서 혼자 복습하기에도 편합니다. 수업은 영어를 잘하시고 학생들과 소통하려고 하셔서 재미있었습니다. 시험도 적당히 개념을 알기만 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다만 이번 기말의 경우는 상대론적인 전자기 복사에서 계산이 많이 복잡해서 그런지 학생들의 평균이 중간의 절반이 된 경우가 생겼습니다. 성적도 기말때 많이 떨어져도 잘 주신걸 보면 확실히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과제는 매주 1개꼴로 나오는데, 처음이나 중간 끝난 몇 주 정도는 안 나올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따로 퀴즈는 없어서 좋았습니다.
김수용 교수님이 그렇듯이 수업 로드는 전혀 빡세지 않습니다. 사이먼이라는 옛날 물리학 책의 내용을 적어와서 강의를 하는데 지금 교재랑 큰 차이는 없어서 따로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 학생이 없으면 한글로 강의합니다. 분명 수업 내용은 교과서를 잘 따라가는 것은 같으나 어느 순간 수업이 재미 없어서 듣지 않게 됩니다. 시험은 단원이 끝날때 마다 퀴즈를 치는데 대략 5~6번 정도 쳤던거 같고, 마지막 시험을 없앤다고 하시는 줄 알았는데 어김없이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은 첫 2번만 외부에서 문제를 가져왔고 나머지는 학생들이 불만을 표출하자 교과서 연습문제 그대로 내셨는데 그 때문에 처음 2번의 시험이 학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만약 처음 시험을 잘 본 것 같으면 시험이 어려우니 교과서에만 내달라고 하세요. 학점은 물리과에서 가장 잘 준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에 새로 부임한 양은호 교수님수업입니다.
1)학점, 로드
로드는 힘든 편입니다. 중간고사 시험이 있었고, 기말고사 대신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프로젝트에 최소 50시간을 기대하시지만, 삽질 몇번 하다보면 50시간보다 훨씬 많이 씁니다.
어떤 느낌의 프로젝트를 하는 지 궁금하시면, 스탠포드의 cs229에서 한 결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s229.stanford.edu/ )
학점은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강의 매우 잘하십니다. 알아듣기 쉬운 영어를 사용하십니다.
2) 들을 때 미리 하면 좋은 것
확률, 선대를 확실히 공부하시고 들으면 좋습니다. 다시 열릴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계학습이라는게 어차피 거의 확률과 선대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모르면 새로 공부해야 해서 힘들 수 있습니다. 물론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십니다.
학점과 로드는 정말 꿀입니다. 교수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학기내내 기분좋게 수업들었어요. 하지만 .....문법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 제외하고 평범한 이공계생이라면 ,분야가 영문법이라서 좀 생소?하고 지루한건 어쩔수없네요. 그래도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못 따라갈 정도는 전혀아닙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은 교양중에 가장 로드와 학점면에서 꿀이었어요. 저는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교수님 로드는 분명 평균 이상입니다. 그렇지만 교수님이 수업을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을 준비해오시는게 느껴지고 수업 내용에 대해 전달도 열심히 해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학생들에게 관심도 많으셔서 이름도 다 외우신 것 같고요. 학점도 잘주시는 것 같습니다.
수업 자체도 괜찮고 배우는 것도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거의 매주 글을 쓰고 과제도 자주 나오는 편이라 로드는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16가을 공설은 어쩌면 창시구보다 더한 최악의 과목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널널함은 F를 넘어서 Z를 주고 싶군요. 3학점짜리 과목이 빡세봤자 얼마나 빡세겠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배우는게 어려워서가 아니라 설명할 수 없는 다른 여러 방식으로 힘듭니다..
강의는 배우는 내용이 너무 별로라서 F를 주고 싶지만 박인규 교수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라서 C를 줬습니다.
성적은 절대평가이고 후하게 준 편이지만 (최저학점이 비마더군요) 우리가 고통받은 걸 생각하면 에제를 받아도 손해보는 기분입니다.
우리가 강의평가에 하나같이 안좋은 말만 써놨을 게 뻔히 보입니다. 그게 개선이 되어서 후배들은 조금 더 괜찮은 과목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레포트가 좀 많이 있어서 귀찮지만 어렵지는 않다. 수업을 한 번이라도 빠지면 흐름을 놓치게 되어서 치명적일 수 있다. 사실 열심히 하려고 하면 무한히 할 일이 많아지는 과목인데, 교수님이 우리가 너무 힘들게 살아가는 걸 아셔서 있어야 할 내용만 있으면 점수를 다 주신다. 요령껏 하면 됨. 파이널 레포트는 좀 빡세다. 수업은 전혀 지루하지 않다. 나름대로 흥미있었다. 그리고 과목 이름 보고 인문학 수업을 들을거라 생각하고 오면 안 된다. 음성파일을 푸리에변환시켜서 분석하는 과목임. 배우는 것은 많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쓸모는 없다. 그래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경험을 만들어준다.
한줄 요약 : 시키는 게 많아서 귀찮지만 그럼에도 추천할 만 하다.
성적은 출석, 과제, 대체 레포트 점수들 합산해서 칼같이 나눈 후 성적 배분합니다. 솔직히 빡세게 과제 제출 시키면서 성적 좀더 널널히 줄 줄 알았는데 별로 좋게는 안 나와서 슬프네요. 교수님의 흥미를 얼마나 끄느냐에 따라 과제 점수가 달라지는데 글 잘 못 쓰는 사람으로서는 매우 힘들더라구요.
강의는...음 저는 꼭 들어야하는 강의가 아닌 이상 집중하기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중간 중간 듣던 강의는 꽤나 재밌던 것 같더라구요.
교수님의 강의노트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책보다 잘 읽히는 느낌이라 거의 여기에 의존해서 공부했습니다. 강의자체는 그냥 뭐.. 그렇습니다.
매주 연습반이 의무로 진행되는데, 추천문제를 풀어주시고 질문 받아주십니다. 또한 그시간에 퀴즈를 4번정도 보는데 추천문제에서 거의 다 나옵니다. 풀이도 퀴즈전에 올려주셔서 공부하기 편하고요, 채점도 아주 후했습니다.
중간,기말은 이번에도 역시 개념 그자체보다는 계산에 초점이 잡혀있었습니다. 기출 보시면서 연습해보시고, 시험땐 검산 꼼꼼하게 하세요. 실수해서 와장창 다 나가면 굉장히 억울합니다...(경험담)
학점은 시험때 표준편차가 큰걸 감안해도 생각보다 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미분기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시험스타일도 그렇다보니 그냥 시험을 위한 공부를 했던 느낌이네요:( 본인의 관심도에 따라 남는게 천차만별인 수업이 될거 같습니다.
사스가 에이쁠 폭격기:)
근데 수업이 다루는 내용 자체가 광범위 해서 수업 참여하기 어렵더라구요
1) 와 이렇게 학점을;;;;;;;; 솔직히 과목 성적 테러 받았네요
중간을 많이 못 보고 기말 0.5시그마 나왔고
과제 늦은 적 없고 평균보다는 높게 점수 맞아왔습니다
비마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다 넘사벽으로 시험,과제 잘한 친구도 비쁠이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잘해야 에이 점수대를 줄 것인가....(의문)
2)로드는 빡센편입니다. 과제도 생각보다 자주 있고 거기에 코딩 숙제도 있는데 코딩 언어가 베릴로그라는 생소한 언어이며 코딩관련 자료를 꼼꼼히 주지 않아서 특히 초기에 많이 고생했습니다.
3)강의는 좋습니다. 눈높이 교육이고 필기를 안하면 망하는 과목이라서 집중도 잘 하게 됩니다. 근데 학점의 상태가....?
개인적으로 최교수님 르벡수업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기로 악명이 높았던 르벡인데, 교수님께서 진도를 아주아주 천천히 나가셔서 부담이 그나마 덜했어요. 진도 나가시는게 조금 중구난방이라 느끼긴 했는데, 지난 시간들에 했던 내용들을 꺼내오셔서 얘기하시는건 들으면 복습도 되는거 같고 나쁘지 않네요.
숙제는 교수님께서 10문제씩 총 9번 공지해주셨습니다. 조금 많아보여도 공부에 도움이 꽤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는 과제문제에서 많이 출제되어 무난했는데, 기말은 이와 다르게 좀 어려웠던 편이었어요.
성적 공지를 연구실 문앞에 붙여놓으시는데 비율상 A-~B대까지는 후하게 주신거 같아요.
일물2 자체는 괜찮습니다.
학기 초기에 분반 통폐합 과정에서 이 교수님 반으로 갔습니다. 중간고사 이후 교수가 바뀐다고 했는데 안 바뀌었습니다. 알고보니 다음 교수를 안 정해놨다더군요(...)
피하세요. 공교수는 피하세요. 진심입니다.
일단 수업 측면에서는 수업 대충하고 실험같은거 보여줄 때 안 보인다고 하면 안 봐도 된다고 하고 수업시간에 자주 핸드폰 울리고... 벨소리가 새소리인거까지 외울 정도로요... (그러면서 학생이 핸드폰하거나 졸면 앞으로 불러내서푸시업 시킵니다 ㄷㄷ)
지각하면 분당 푸시업 2회를 해야 자리에 들여보내줍니다. 결석하면 회당 200회인가 300회 해야 F 안준다고 했는데 정말 마지막에 공지로 교수 사무실 찾아가서 하라고 나왔습니다ㄷㄷ
구글에 이 교수님 이름 검색하면 몇년 전에 일물2시간에 머리박는거 시키는 사진하고 창조과학같은거 강연하는 사진도 뜨더라고요
딴 반은 과제도 없었는데 과제도 만들어서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음... 이 교수님 강의평가를 하기 위해 수업 중간중간 어록을 좀 작성해 놨었는데, 일부를 써보겠습니다.
- 너같은 놈들이 다 자퇴, 학사경고야 (핸드폰 하다가 걸린 여학생에게)
- 과고생들이 다 자퇴해
- 연애를 하면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떨어지고 자살해. 여자는 괴물이야 만나지 마
- 너 고등학교 어디 나왔어. (xx과고라고 대답하자) xx과고 다 망해
- 나 사람 잘 죽일 수 있어. 죽을래? 죽어 너
- 자신의 말을 안 들으면 '짐승', '죄인'이라고 부름
- 난 네가 이해가 안 된다 (슬리퍼 신은 학생에게)
- 니 인생도 불행하지만 네 부모도 불행해
음........ 이번에 진혜윤교수님으로 중간에 갑작스럽게 변경되었는데요.
원래 교수님이신 조현정 교수님이 너무 좋으셨어서ㅠㅠㅠ 구관이 명관 효과가 좀 있었네요.
조현정 교수님께서.... 특히.... 영어가 거의 뭐..... 알기 쉬운 표현을 쓰면서도 너무 명확하게 잘 설명을 해 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레전드급 수업이라 생각했는데, 사정이 있으셔서 교수님이 수업을 드랍하시고(...;;ㅠㅠ) 진혜윤교수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긴 했지만 아무래도 갑자기 중간에 투입되셔서 그런가 수업때 제가 느끼기엔 버퍼링도 상당히 많았구요..
논리가 부드럽게 전개되기보다는 산발적으로 사건들이 튀어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의안?대본?이 덜 준비된 느낌이었달까요..
그래서 수업만 가지고는 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끝나고 질문하면 엄청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열의가 있어보이셔서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은 원래는 빈칸채우기였다고 하는데, 올해 교수님 변경과 함께 바뀐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3파트로 진행됩니다.
단어를 보여주면 정의를 쓰는 파트, 3개의 작품에 대해 각각 설명하는 파트, 2개의 작품을 주면 2개를 비교해서 분석하는 파트로,
강의실 앞 슬라이드에 정의를 쓸 단어나 작품 사진이 띄워지면 백지에 서술형으로 쓰게 됩니다.
외울게 좀 많은데, 외우는건 어떻게 외운다고 쳐도 외우려면 필기가 있어야 해서 필기의 중요성이 매우매우매우 높습니다.
강의 자료에는 사진과 작품 기본 정보밖에 없어서 서술형을 쓰려면 필기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필기를 안 하고 얻지도 못하면 작품 하나 하나 직접 조사해야 하는데 이게.... 작품의 해석이라는게 딱 정해진게 아니고 진짜 내용이 끝도없이 나와서 이런 식으로 하면 답이 없습니다. 교수님 논리 받아적는게 공부할때 편합니다. 단순히 교수님의 해석을 따르라는, 창의성을 억압하는, 그런게 아니라 교수님이 맥을 잡아 주실때 그걸 잘 같이 잡아야 방향성이 생겨서 편하다는 얘기입니다. )
솔직히 연도 외우는건 좀 짜증나는데, 교수님께서 연도 같은 것보다는 작품의 배경이나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그게 성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어쨌든 외우지 말란 얘기는 안 하셨으니 외우긴 외워야 합니다.ㅋㅋㅋ 외울거 많아요ㅋㅋㅋ
미술관 관람 보고서도 2페이지 이하로 써야 되는데 이건 그냥 산책 삼아 갔다와서 쓰면 되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수업 들으면 남는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가서 쓸모가 있는지는 아직 유럽 안가서 모르겠네요.
평점은 제가 엄청 열심히 들은건 아니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B+ 받아서 후한 것 같지는 않고 그냥 그럭저럭 주시는 것 같은데, 점수나 등수로 공개가 안 되서 제가 어느 정도 한 건지 알수가 없네요ㅠ
범위가 더럽게 많습니다. 800페이지가 넘는 교제를 한 학기안에 끝내려 하시는데, 그래서 강의당 나가야 하는 진도를 너무 많이 잡으셔서 속도를 너무 빨리 내다가 결국 다 끝내지 못하고 "이 부분은 알아서 읽어 오세요~"로 끝나는 패턴입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범위가 많아서 공부하기가 힘든 과목입니다. 가르치는것도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다행히 성적은 잘 주시는 편이신거 같습니다.
생화공의 갓민기 교수님의 강의입니다.
1. 강의를 영어와 한국어로 한번씩, 즉 두번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2. 항상 상식적인 문제들만 내십니다. "왜 이딴걸 문제로 내지?" 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계산보다는 개념의 이해를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풀이가 복잡한 난이도 있는 챕터라면 계산 풀이보다는 식의 유도에 초점을 맞추셔야합니다.
3. 강의 시간에 특별히 강조하시는 부분들이 있어서 참고하면 시험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4. 젊은편이신 교수님이라 생각도 젊으시고 여타 노교수님들과는 달리 꽉 막혀서 답답하지도 않고 재밌으십니다. 신세대 교수님같은 느낌?
5.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책의 연습 문제를 숙제로 내주시는데, 교수님이 직접 고르시는게 아니라 1,5,9,13..이렇게 1+4n의 문제가 숙제로 나오기 때문에 가끔 이상한 문제 걸리면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숙제는 저거 말곤 없어서 로드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6. 진도를 굉장히 잘 빼십니다. 사실 강의를 두번 반복하시는 이유도 한번만 하면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라고..ㅋㅋㅋ 두번을 함에도 불구하고 60~70분 사이에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연강이라면 끝나고 항상 기다려야하는..
7. 가끔 강의 중간에 화공의 세계에서 돌아가는 얘기들을 해주십니다. 화공의 바다 한복판에 계신 분이 여과없이 해주시는 얘기라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가끔 수강 조언이나 인생 조언(?)도 해주시는데, 젊은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라 그런지 잔소리 같지도 않고 도움도 많이 되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8. 장점만 쓴거 같아서 단점을 써보자면, 교수님들에게서 가끔 볼 수 있는 강의에 대한 열정은 크지 않으신 편입니다. 교수님 특유의 성격상 그런걸 수도 있긴 한데, 약간 설렁설렁 가르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분명히 대충하는데 잘해서 뭐라 하질 못하는 그런 상황이랄까 ㅋㅋㅋ. 클레임세션도 따로 없어서 연구실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연습반은 필참은 아닌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고.. 조교님들은 다들 잘 해주십니다.
9. 중간엔 일화1에서 나오는 열역학 부분과 겹치고 기말엔 일화2에서 나오는 kinetics 부분과 겹칩니다. 열역학이랑 같이 들으셔도 괜찮을듯.
10. 성적은 칼같이 3:4:3 하시는거 같습니다.
생화공 수업은 처음들어본 타과생입니다
친구가 김희탁 교수님 과목 추천해서 들어봤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교수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설명도 정말 잘해주십니다.
숙제는 하나도 없었고, 출첵은 종이에 싸인했습니다.
중간고사 때 평균 아래의 점수를 받아서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기말고사에서 상위 5~10% 정도 점수를 받았더니 A0 주셨더라고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력히 추천드리는 강의입니다.
어렵다 어렵다 하시는 평들이 많네요, 저같은 경우는 유기 1,2, 무기 1,2 정도만 듣고 수업 들었었는데 할만했습니다.
사실 수업이 막 재밌지는 않지만, 들을만 합니다. 장석복 교수님이 워낙 대단한 분이시기도 하고요. 수업 내용이 방대하긴 하지만 그만큼 남는 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숙제는 딱 1번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중간, 기말고사만 봤습니다. 중간, 기말은 피피티 내용에서 거의 다 나오지만, 피피티 내용이 매우 많긴 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족보에서 엄청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ㅜㅠ 평균이 생각보다 엄청 높았던 이유가 있었더군요. 중간은 대충 100점만점으로 환산했을때 85~90점 정도 받았고, 기말도 비슷한게 본 것 같습니다 (에제 받았어요)
중간고사 전 학점은 0.0000001학점이라고 해도 될 정도. 과제도 없고, 수업 가서 듣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듣기만 하는 건 아니고 교수님이 일어나라고 해서 노래하라고 시키거나 무대 앞에 나와서 장기자랑?처럼 이것저것 시키시긴 하는데 그게 뭐 딱히 평가에 들어가는건 아니라 그냥 그렇게 노는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서 계속 자다 오는 수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수업 듣기 싫으실수도 있는데ㅋㅋㅋ 그럼 중간고사 전에 드랍하시면 됩니다)
중간고사는 수업 시간에 보는게 아니고 그동안 배운거에 대한 과제식 자유 레포트 제출. 문답식으로 작성하되 내용 자유, 분량 자유. 완벽한 자유. 그래서 중간고사 전에 대충 무슨 뮤지컬을 봤고 무슨 특징이 있는지 대충 알아두면 쓸 때 편합니다. 근데 달달 외울 필요 없어서 위에서 말한대로 부담 없습니다.
중간고사 이후....에.... 학점이 체감상 6학점 이상으로 증폭되는데.. 이건 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모든 조가 기본적인 빡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험상 경우에 따라 일부 공연동아리를 능가하는 빡셈입니다. 늦은 밤까지 연습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뭔가 역할을 맡으신 경우(대본 쪽이든 음향 쪽이든) 연습 때까지 해가야 되는 것도 많기 때문에 투자해야할 시간은 더 많아집니다. 정말 뮤지컬 A부터 Z까지 전부다 만들어야되는데 교수님이 도와주시는건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교수님의 역할은 수업을 개설한 것, 딱 거기까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공연은 아주 재밌었고 (특히 사람이 많이 와서 미래홀이 거의 꽉 찬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연습도 힘들긴 한데 중간중간 재밌는 에피도 종종 생깁니다. 나이대도 새내기들부터 10학번 형님들까지 다양했구요.
학점은 기본적으로 에이제로를 놓고 아주 못하면 에이마로 내리고 상황에 따라 에쁠로 상향시켜주신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결과적으로 저는 연출이나 조장 같은 아주 특별한 역할을 맡지는 않았음에도 에이쁠 받았습니다. 사실 힘든 연습도 이 학점 생각하면 없던 힘도 생겨나기 때문에 버틸 수 있습니다.
뮤지컬 공연을 기말고사 기간보다 1주? 가량 빨리 하는데 공연 끝나는 순간 종강이고, 레포트 하나만 더 내면 되는데 이것도 내용 자유, 분량 자유의 소감문 같은 거라 날잡고 쓰면 금방 씁니다.
총평 ) 수업 자체는 별로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교수님이 뭘 잘 하신다거나 재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수업에서, 또는 교수님으로부터 뭘 얻는 게 아니라 100프로 학생들끼리 뭔갈 하면 할수록 재밌어지고 얻는 게 많아집니다. 다만 성적나오는날 A를 하나 추가할 수 있다는 건 수업으로서의 장점이네요. ㅎㅎㅎㅎ
딱 전형적인 경영학과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간, 기말 + 자잘한 숙제 6개 + 팀플 있습니다.
학점 통수치신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 학기에 시행착오를 겪으신 후부터는 생각보다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중간, 기말 각각 9단원이었고요, 수업은 피피티로 하시지만, 교수님께서는 교과서를 다 읽어보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한 단원에 보통 20페이지니까 시험볼때 180페이지 정도 읽어야 합니다. 엄청 막막해 보이지만 천천히 읽으면 2~3일, 빨리 읽으면 1일 안에 한 번 보실 수 있습니다.
중간, 기말은 객관식 50문제 (50점) + 서술형 5문제 (50점) 입니다. 얼핏보면 서술형이 매우 중요해보이지만, 서술형 점수는 매우 후하게 주십니다. (아무리 개소리를 적어도 점수를 어느정도 주십니다) 결국, 객관식에서 거의 다 갈리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객관식 배점이 작다보니 평균은 7~80점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숙제는 3~4시간 정도면 가뿐히 할 수 있을 난이도이고요, 팀플은 팀별로 주제 정한 다음, 그거에 대한 보고서 5장, 피피티 발표 20분 정도하는 거였습니다. 사실 그렇게 막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혼자해도 될만한 난이도였는데, 오히려 다같이 하려니 더 오래걸리는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어쩌다보니, 경영학과 과목을 몇개 듣고 경영개를 듣게 되어서 좀 쉽게 느껴졌는데요. 솔직히 경영과목 처음듣는 학생이시면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하세요!
교수님이 재밌게 강의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두 번 결석 가능하고 아플 때 와서 출석만 하고 가는 반(half) 결석도 한번 가능해서 라이프가 2.5개구요.
수업때 수영을 아예 못하는 조랑 좀 할 수 있는 조로 나눠서 수업해주십니다.
수업 재밌고 운동도 되고 수영장도 써보고 좋은데
단 한가지 가을학기엔 갈수록 물이 좀 차져요ㅋㅋㅋㅋㅋㅋㅋ
못버틸정도는 아닌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라이프를 좀 늦게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레포트 하나 있는데 이건 ㄹㅇ 금방 씁니다. 그냥 쉬는 때 맘잡고 쓰면 되서 없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수업은 목소리가 잘 전달이 안되서 집중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다음학기도 계속될지는 모르겠으나 학기 중반부터는 정시 출첵을 하시더군요!
1) 내용
중간 이전은 Enzyme, 이후는 Cell cultivation에 대해 주로 배웁니다. 생물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암기보다는 수식이 좀 더 주가 됩니다.
2) 수업
교수님의 렉쳐노트를 이용해서 수업하고, 빈칸이 있는데 그걸 수업시간에 채워 넣으시면 됩니다. 사실 놓치셨더라도 교재에 그대로 있는 내용이니까 교재 보고 채우시면 됩니다. 교수님 수업 되게 잘 하시니까 수업 열심히 들으세요.
3) 로드
출첵 아주 가끔씩 하시구요, 책의 연습문제 푸는 거 3~4번 정도 나가는데, 몇 문제 안되고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퀴즈같은건 따로 없습니다.
참고로 시험 평균이 높기 때문에 출첵 점수 까이면 많이 아픕니다. 출첵이랑 과제 꼼꼼히 하세요.
4) 시험
PPT 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은 시험에 나오지 않습니다. 암기 내용도 중요하긴 한데 수식을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게 더 많이 나옵니다. 수식 유도하는거 열심히 연습하시고 연습문제 완벽히 풀어가세요. 내용이 어려운 편이 아니다 보니, 시험 평균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꼼꼼히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5) 학점
잘 주십니다. 체감상 442정도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6) 총평
생화공 전선중에 이만한 과목 잘 없습니다. 내용도 쉬운 편이니 꼭 들으세요.
성적은 아직 안나와서 잘 주시는지는 모르겠구요. 일단 생각보다 로드가 있는편 입니다. 거의 매주 단어 쪽지시험을 보구요, 2번의 퀴즈(범위가 반인 중간,기말고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술시험도 봅니다. 저처럼괜히 그시간에 하는 한국어 교양이 이거밖에 없어서 신청했다가는 저처럼 피볼거 같아요. 한자를 좀 아시거나 중국어에 관심 있으신 분이 들으시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수업은 잘하시니 수업걱정은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최광무 교수님 저는 수업 잘 하신다고 느꼈습니다. 한글 PT에 필기..는 넘어가고 PPT 자료들 읽어보면 꽤 도움 되었습니다. 내용도 재밌었구요.
문제 풀이 과제는 매주 나오는데 수업 이해했으면 풀 정도인 간단한 문제들이구요. 플젝으로는 앞에 분들이 열심히 설명하신대로 3X4 키패드 오토마타까지 총 6개 나오는데 꽤 재밌어요!
다만 학점이...와.. 미디안-5를 C+을 주시네..
과제 거의 만점이고 중간 평균+15에 기말 평균+20을 맞아도 A-를 주시네요////와...
수업은 평범하나 학점은 매우 짠편.......
과제는 많지 않아서 로드 때문에 힘들진 않았던 것 같아요!
갓우석....
수업이 헬이라 아무것도 못 알아듣겠고, 책은 보기 싫게 생겼고, 학기 시작한지 몇 주 지나니까 출첵을 아예 안하길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시험 치기 전 1-2주 전에 양심상 갔더니 교수님이 힌트를 주셨는데, 그게 시험 문제로 출제되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시험 문제는 80% 책 연습 문제에서 나왔고, 수업 난이도 때문에 걱정했던 게 무안할 정도로 시험은 매우 쉬운 편이었습니다. 연습 문제 두 세번씩만 풀어보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어서 평균이 높았던 것 같고, 학점은 한 학기 동안 얻은 지식에 비하여 후하게 받았던 것 같습니다.
페트라 교수님꺼 꼭 들으세요!!! 교수님 성격도 정말 좋으시고 우아한 영국식 발음에 반했습니다.. 한 학기 동안 essay 과제 3개에 in class - timed writing 2개 한 걸로 봐서는 로드도 진짜 널널했어요!! 매 수업 시간에 토의를 시키시는 게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친구랑 같이 하니까 재밌었고 학점도 후하게 주시는 듯 합니다~~~
다시 부활한 전설의 산공과 꿀과목입니다.
중간 기말 40% 씩에 출석 20%로, 딴거 할 거 없이 출석만하고 시험만 잘 준비하면 됩니다.
매주 다른 연사님들이 오셔서 강의를 하시는데,
시험에 나올 것들을 알려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알려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출석이 아무래도 중요하고, 강연은 강사님들마다 달라서 어떤 강사님은 재미있게 벤처 회사에 대해서 잘 알려주시는 반면에
어떤 강사님은 중언부언하시다가 가시기도 합니다.
시험은 아무래도 내용이 쉬워서 그런지 꽤 지엽적인 부분에서 나옵니다.
ppt 작은 부분도 소홀히 외우시면 안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은 평균정도, 기말은 평균보다 조금 더 잘받았는데
A0 떴어요.
역시 과거의 명성답게 학점은 잘주시는 것 같습니다.
수업은 교수님이 만드신 렉쳐노트로 하십니다. 이 렉쳐노트가 매우 퀄리티가 좋아서 내용 공부할 때 책 안 봐도 됩니다. 제 경우에도 책은 문제집으로 사용했습니다.
4학점 과목이기는 한데 해석학, 현대대수, 위상수학 등 엄청난 패기를 내뿜는 과목들에 비해서는 수월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적분2, 선대개를 들으셨으면 2학년 때 들으셔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성적은 중간, 기말, 퀴즈 4개, 출석을 기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중간고사 만점 가까이, 기말고사는 평균보다 10점 이상 더 받았고, 출석 전출에 퀴즈도 잘 본 편임에도 B+ 나왔네요. 중간고사 표준편차가 매우 컸던 것을 고려해도 많이 짠 것 같습니다.
퀴즈는 조교님이 내시는 것 같은데 책 문제로 이루어진 추천문제들이 업로드됩니다. 그거로 공부하시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시험의 경우에는 책 문제하고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엄청난 계산량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제대로 풀기 위해서는 상당한 힘이 필요합니다. 책 문제를 다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기출문제를 구할 수 있으면 구해서 풀어보시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모르는 거 있으면 대충 넘기거나 하지 마시고 조교님 붙잡고 열심히 질문하세요.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기말고사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 새로 오신 교수님이라 들을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방금 학점 받은 시점에서, 강추드립니다.
일단 교수님 수업이 유익하고 지루하지도 않아요.
평소에 내주시는 과제는 적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교수님들 보니깐 논글이 교수님들마다 로드가 꽤 갈리는 것 같던데
김윤정 교수님은 평균? 아니면 평균을 살짝 우회하는 정도로 평소에 숙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기 중반 쯤 됐을 때 학생들 이름을 거의 다 외우시는 것도 그렇고 학생들을 신경 많이 써주십니다.
수업 중간중간에도 이런저런 이야기해주시면서 안지루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가르쳐주시는 내용들이 유익했습니다.
수업 방식은 고등학교 국어시간같았어요
그리고 학점을 첫학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청 잘주셨습니다. 꼭 들으세요!
아주 기초적인 (수리)논리학과 집합론을 배웁니다. 수업 중에 보는 간단한 퀴즈 4번과, 중간 기말이 있습니다. 거의 하는 것이 없습니다.
성적을 떠나서 일단 졸업할려면 들어야 되죠. 하영우 교수님 수업 수강신청에서 당첨되면 그냥 들으세요. 성적이야 하는만큼 주시고 성적 받고 난 다음에 납득이 될 정도의 성적을 주시기 때문에 자기가 글재주가 없더라도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교수님이 내년부터는 커리큘럼이 좀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하셔서 이번학기와 같이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문 규정같은 것을 배우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이슈나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수업 시간에 생각해보고, 토론해보고, 글을 씁니다. 이 점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전공 공부를 하다보면 저런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할 여유가 별로 없는데 수업 시간에 생각해 볼 수 있게 되니까요.
또한 교수님도 학생들이 전공에 치여 힘들게 사는 것을 아셔서 학생들을 대해 주실 때 최대한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시고, 숙제도 기말 소논문 외에는 없었다 해도 무방했습니다. 기말 소논문은 식습관 DB를 만들어서 주제를 잡아서 소논문 한 편을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수업하시는 것을 생각해보면 글의 수준보다는 얼마나 논문에 맞는 형태로 작성이 되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성적은 무난히 주시는 것 같고, 과제는 총 4번 나옵니다. 모두 코딩인데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나옵니다.
다만 디테일하게 봐주어야 과제를 완수할 수 있어서 시간 투자를 좀 해야하네요.
강의는 잘 해주시지만 영어로 설명하시는게 약간 미숙하시네요. 그래도 문제는 없었음
전자과 진입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분들에게 딱 맞는 과목입니다.
물론 타과 학생이셔도 전자과 교수님들이 어떤 분야의 연구를 하시는지 간략히 소개해주시기 때문에 전자과에 관심이 있으시면 수업은 흥미있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과제는 평소에는 없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대체 과제로 교수님이 주제를 주시면 그거에 맞게 글을 써서 내는 겁니다. 기간은 시험 끝나고 쓰거나 시험 전에 다 끝낼 수 있게 넉넉히 주십니다. 평소 로드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마지막 학기이신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성적은 분포라던가 주변 분들이 어떻게 받았는지에 대해서 몰라서 어떻게 주셨는지 모르겠네요.
학점 짜네요. 200점만점에 평균보다 중간 5점, 기말 40점 높았는데 B+이네요. 좀 화남
판서와 강의 모두 글씨 작고 목소리도 작으셔서 수업 들은 기억이 없네요
성적 잘주시는 듯. 하위 30프로정도 되서 C+각오했는데 B0나왔어요
수업은 질문 받는것을 되게 좋아하심. 앞자리에 앉으면 교수님과 소통 많이 할수 있어요
과제는 없습니다
곽시종 교수님 수업이었습니다.
학점은 교수님이 통상적으로 B+ 받는 것 까지는 A- 주겠다고 했던 것 처럼 잘 주신 것 같네요. 수업도 잘하십니다. 단순히 책을 읽어주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 연구분야인 대수기하학과 연관지어 설명해 주시기도 하고, 대수학에 업적이 있는 사람들을 간략히 소개해 주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좀 더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 정리의 증명에 시간 할애를 많이 하시고 수업 시작 후에 20여분 가량을 전 시간 복습에 쓰셔서 후반에 갈루아 이론 진도나갈 때는 시간에 쫓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생략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과제는 6개가 나왔는데 현대대수 1을 들으신 분이면 아시겠지만 책 문제 풀어내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솔직히 어렵습니다. 책 문제 혼자서 잘 풀어낼 정도면 성적도 마음에 들게 받으실 겁니다. 과목 자체가 어려워서 천재가 아니고서야 단기 벼락치기로 뭘 해볼 수 있는 과목은 결코 아닙니다.
일단 당연히 ABC학점이 아니라 패스만 하면 되는 거고 과제 일절 없이 출석만 잘 하면 되니까 부담이 없고, 가끔 피자 먹고,
듣는 내용은 화학과 지망으로서 꽤 재밌었습니다. 여러 교수님 혹은 연구직 분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해주시는데 재밌습니다.
끝나는 시간도 실제로는 두 시간이 안 걸리고 한 시간 정도나 조금 넘어서 끝나는 경우가 많았고,
격주에 한 번이라 언제 하는지 놓치지만 않고 출석 잘 하면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건환과 새세가 맛있는걸 많이 준다그래서 거기 신청하려다가 리3랑 시간이 겹쳐서 새세는 화학과로 바꿨었는데 후회하지 않고 재밌게 한 학기 들었습니다ㅋㅋㅋ
물리학과의 꽃, 양자역학. 중에서도 코어 양자역학2입니다. 양자역학1들으셨나요? 그럼 양자역학 1보다 약 3배쯤 어렵습니다. 양자역학1 안들어셨나요? 그럼 듣지마세요. 일단 정말 어렵습니다. 양자역학1에서 배웠던 것들을 토대로 더 어려운 내용들을 다룹니다. 참고로 교재는 샹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가시오로비츠, 그리피스, PNS를 곁들여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스핀, fine sturucture, hyperfine structure, perterbation theory, quantum information 개론? 정도의 내용을 합니다. 계산 양이 정말 많고 힘듭니다. 특히 강명수교수님의 시험은 악명이 높죠. 6시간동안 풉니다. 빡빡한 시험문제들을.. 엄청난 계산들을.. 400점만점 시험이고 평균이나 분포등은 전혀 가르쳐주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체감으로 느껴지는 평균은 약 100점 후반대~200점 초반 정도? (저의 개인적인 추측임다 전혀 다를수도..). 그리고 교수님은 절대평가로 성적을 주십니다. 하지만 상대적인 절대평가라는 말도 많고.. 저는 그냥 받야아할 정도의 학점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숙제는 한학기에 5개정도 나옵니다. 숙제 하나에 문제는 약 5~6개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문제에 소문제갸 적은건 3~4개, 보통 8~10개?. 아 참고로 중간고사 성적은 기말고사 이후에 기말과 같이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교수님 강의는.. 영어가 좀 느리십니다. 약간 답답하게 느끼실수도 있을 거에요. 그리고 교수님 렉쳐노트는 짱입니다. 정말 잘 만들어 놓으셔서 그걸로 공부하시면 많은 걸 배워갈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배울거 많고 유익하고 중요한 양자역학2 열심히 공부하시길바랍니다.
조별 발표가 다 먹는 과목입니다. 조별 발표 하나 망했더니 A를 못 받네요..와..
성적을 잘 주긴 하는데.. 배점이 너무..;;
수업은 재밌게 들었어요.
강의를 그만두시게 되는 교수님들의 마지막 학기 선택지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마지막이니까 학점 A 폭격 / 2. 1의 반대+가공할 로드
이 학기는 후자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가슴아픈 학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학사디펜스
논문 하나를 요약발표 해야합니다
물론 논문을 완전 이해해야 하고요, 데이터도 이해해야 발표 할 수 있습니다
발표는 거의 수업 하나시간을 통째로 쓰는데 살벌합니다. 교수님은 물론 같이 수업 듣는 학생들에게 꼬투리 하나라도 잡히면 집중폭격이 쏟아집니다.
그래서 학사 디펜스라고 하는 거고요, 팁은 본인이 보기에도 논문 데이터가 이상하면 발표때 그걸 굳이 변호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남는건 다른 한 학기에 배울 것들을 이 수업에서 배운 것 만큼 정말 많습니다. 논문 술술 읽히고 데이터 보는 눈이 생깁니다.
정말 좋은 강의. 대신 발표는 진짜 살벌함, 이렇게 살벌한 발표는 살면서 처음 겪음
1) 역대급 개노답 전공.
2) 교수님부터 조교까지 모두가 개노답.
일단 교수님께서 수업을 못하십니다. 열심히 하시려고는 하는데, 말이 느리시고 수업 내용도 쉬운건 빠르게, 어려운건 느리게 가야하는데 속도조절이 거의 랜덤입니다;;
그리고 풀이과제, 코딩과제, 시험 3가지 모두 발암입니다. 그냥 다른 교수님꺼 들으세요
문제푸는 과제는 배우지 않은 파트를 내고 답이 없는 문제를 내고 풀라고 하는데 조교들은 그걸 모르는듯ㅋㅋㅋㅋㅋㅋㅋ
코딩과제는 총 3개인데 나올때 마다 조건이 한 3~4번은 바뀌어서 미리하면 개손해
시험은 잘못된 문제를 시험 끝나기 5분전에 말해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총체적 발암입니다 :)
실 험
극 혐
그래도 명성에 비해서는 로드가 적었어요. 실험도 저희 팀은 10시 넘어서 끝낸적은 없고 7시 넘은것도 3번밖에 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
금욜 수업은 그냥 가지마세요 얻는거 하나도 없음 출첵도 안함
그리고 조교들은 아는게 없으니 모르면 그냥 구글링하세요
솔직히 힘든건 전프구>>전설실 ㅇㅈ?
1) 400번대지만 200번대보다도 쉬운 과목입니다 선수과목 필요없고 수업 열심히 듣기만해도 시험은 그냥칩니다ㅋㅋㅋ
2) 교수님은 좋으시고 수업시간에 졸생각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3) 배우는게 진짜 많고 반도체쪽 생각있으시면 필수라고 생각해요!
4) 과제는 2문제씩 푸는거가 3번나왔으니 거의 없는게 마찬가지ㄱㅇㄷ
우선 선수 과목이 열물리와 양자역학 두 과목인데, 양자역학은 꼭 들으시거나 혹은 양자역학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수학적 개념과 노테이션 정도는 숙지하시고 수강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렇지 않으셨다면 midterm 이후 개념 내용 전개에서 굉장히 생소할 수 있습니다. 열역학은 굳이 듣지 않으셔도 수업을 따라가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강의는 아주 무난합니다. 저는 교재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설명해주시는 것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교수님께서 스스로의 해석을 덧붙여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가끔씩 나오므로 귀기울여 수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교재를 따라가면 꽤 사족이 많은 내용을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기 때문에 저는 교재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교수님 강의를 듣는 게 더 편했습니다.
연습반은 총 두 반으로 원하시는 연습반에서 수강하시면 됩니다. 출석은 의무가 아니고 보통 수업의 리마인드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대략 2주에 한번 꼴로 5~6 문항 정도의 문제가 과제로 나갑니다. 수업 내용을 숙지하고 있다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보통 교재에서 예제로 나온 문제들이 1/3을 차지합니다. 이런 과제가 총 6회, 즉 중간 전 3번, 기말 전 3번 이렇게 나옵니다. (저희 때는 마지막 과제가 기말 며칠 전에 나오기는 했습니다.)
중간과 기말 시험은 오픈북이며 교재와 본인이 원하는 다른 서적 한권까지 참고하며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시험 시간은 6시간에 대략 5~7 문항 정도가 나오는데 딸려오는 작은 문제들을 합산하면 20 문항 정도에 이릅니다. 큰 문제 5~7 문항 중 1~2 문항 정도는 교재에서 나옵니다. 난이도는 수업을 성실히 들었다면 무슨 문제인지, 어떤 풀이를 요구하는지 대충 머릿속에 그려지는 정도입니다. (다만 난이도가 아주 막막하지는 않다는 뜻이지 만만하게 풀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너스 문제도 하나 출제해 주시는데 같은 수업을 듣는 수강생의 이름을 적어서 내는 종류이므로 똑똑하고 우수한 친구와 함께 수강한다면 보너스 점수를 챙기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ㅋㅋㅋㅋㅋ
성적은 중간과 기말 각각 30%, 출석 및 과제가 40%입니다. 출석은 학기말로 갈수록 뜸해지는? 그런 경향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랜덤이므로 성실히 출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수강생에서 A 25%, B 40%, C 35%로 책정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총평하자면 선수 과목을 수강하고 오셨다면 개념 이해 및 수업을 따라가기에는 무리가 없는 무난한 과목이지만 과제와 시험이 조금은 골치 아플 수 있는 과목이라고 평가하겠습니다.
ㅏㅖㅏ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 과목 듣지 마세요.
교수님이 열의를 가지고 수업하십니다. 가끔 출석을 안 부르시는 날이 있었는데 출튀러가 나가자마자 출석을 부르신 적이 있습니다(...) 성적은 아직 나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재수강을 위해 F를 요청하는 것에는 상당히 엄격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업 자체는 내용도 좋고, 집중하면 따라가기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수기 레포트 극혐...ㅠㅠ
클래식에 별로 관심이 없더라도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많은 것을 얻어가시리라 생각합니다. 기말과제는 논문 구글링을 열심히 하다 보면 길이 보입니다. 성적은 아직 게시가 안 돼서 잘 모르겠네요.
갓-헬프만
조교님이 넘넘 착하셨습니다. 다만 학과 방침인지 학점은 다소 엄격히 줍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엄청 잘 하십니다. 열심히 복습하시면 성적도 잘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교수님들 초청강연? 을 진행하는데 주제들이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거기에다 P/F에 1학점이니 부담 없이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교수님을 인터뷰하고 발표하는 조별과제가 한 번 있는데, 잘못하면 학과 입학도 하기 전에 팀원들을 증오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교수님이 열의를 가지고 수업하시며, 기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학생들을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성적 또한 고교에서 물리II를 듣고 왔다면 문제 없이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학점인정시험에서 A+를 맞은 게 아니면 듣는 것이 더 높은 평점을 위해서 좋은 선택일지도...
수업을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세상에 프로젝트형 과제가 매우 갑작스럽게 출제됨, 난리남
중간고사 전까지는 아무것도 안함, 하지만 중간이 끝나고 3가지 플젝이 나옴 wow~
3개 다 하기 위해서는 앞 선 사람들이 올린거 처럼 기말시험기간에도 발표를 해야함
우리팀 조장이 개고생한듯 맨 처음 후기 올린사람이 우리팀 대장이였을까봐 좀 미안함
교수님 나름대로 평가 기준이 있는 것 같지도 않음. 잘 모르겠음 학점은 아직 안나와서 A 줌
성적은 아지 받지 못했지만, 배우고 남는 것이 많은 수업입니다.
과제를 양심있게 열심히하신다면 과제만으로도 많이 배울 정도입니다. 많이 어렵지만 시간을 많이 쏟을수록 숙제점수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시험도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숙제 예제를 올려주시는데 거기서 많이 나오니까 꼭 풀어보시길 추천하고, 과제를 응용한 문제도 나오기때문에 과제도 따로 공부해가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허교수님이 수업 속도가 빠른 편이어서 처음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친절하시고 질문에 답변을 아주 잘해주시기 때문에 평상시에 예습 복습을 한다면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예습복습을 못해 책, ppt로 공부했는데 예습을 못해간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이 예습없이 따라가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산과라면 꼭 들어야할 강의입니다!
조교님도 친절하시고, 수업도 아주 좋습
시험은 쉽게 나오는 편임 학점은 아직 안나와서
교수님이 한글이 좀 약하신데 그거말고는 다 좋은듯
교수님의 강의는 좋습니다.
3번의 시험, 8-9번정도의 퀴즈가 있습니다.
퀴즈는 렉쳐노트의 개념과 연습문제에서 거의 다 나오고요, 시험 역시 평이한 편입니다. 르벡이랑 어느정도 연관점은 있으나, 어느 한쪽의 수강여부가 다른 한 과목의 이해도를 결정하진 않아요. 학점은 그냥저냥 적당히 주신거 같습니다.
강의도 재미있고 얻는 것도 많고 학점도 잘받고 로드도 널널하고 좋은 과목으로 꿀에 준하는. 하지만 대충하면 화려하게 망하는 과목입니다.
[주의사항]
1. 당신의 발표점수로 인해 A의 벽을 절대 못 넘을 수도 있습니다.
2. 시험공부를 한뒤 식스센스급 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3. 당신의 발표순서는 일찍 하는 것이 점수확보에 좋을 것입니다. 임펙트도 강하게 해보시길
4. 중국의 스모그가 심할 때는 강의실 뒤편의 시계가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XN
일단 실험도 그렇고 재밌습니다. (캔위성)
2학년이라면 꼭 듣어야해요
이 과목에 대해 진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권오준 교수님 짱
갓기수!!!
너란 남자 너무 좋다..
듣기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계과 동역학 들으세요.
탁교수님 수업 방식은 제 대학 생활에서 역대급 X입니다.
전반부는 공기역학 실험 -> 꾀 빡셈
후반부는 제어 실험 -> 개꿀
제어 실험할 때 조교가 엄청 불친절하니 각오하시는게 좋아요
정말 박성필 교수님은 천사 짱짱
중요하고, 또 그렇기 때문에 만만하지 않은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계산이 성가시다고 느꼈으나, 나중에는 내용도 쉽지 않다고 느꼈어요. 교수님 수업때 집중을 제대로 못해서 틈틈히 렉쳐노트 가지고 혼자 복습을 했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려도 과제 등은 혼자 해야 (=베끼지 말아야) 시험때 멘탈이 덜 부서집니다. 시험준비할때는 렉쳐노트에 있는 증명들 빠짐없이 다 익혀가세요. (잘 이해안되시면 외우시는것도 좋습니다.) 학점은 칼같이 주시는데, 항상 박성수 교수님이 수업하시니 뭐...
과목 자체가 좀 쉽습니다. 한단원 끝날때마다 숙제 몇개씩 해서 그담주에 내야 하지만 내용이 쉬운편이라 괜찮습니다. 숙제 성실히 하고 책도 좀 봤다 싶으면 시험도 쉬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산실수 등으로 한번으로 확 내려갈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교수님께서는 강의를 잘하시는 편인데, 학점이 좀 짜네요.....
1학점이 필요하신 분이 들으시면 좋습니다. 총 7 번 수업중에 2번 결석까지 인정되서 출석도 넉넉합니다
수업도 정말 잘해주시고 자료도 잘 만들어주셔서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꿀이라면 꿀인지 모르겠지만 과제가 거의 없는 편이라 널널하기까지 했구요. 비교적 어렵지 않은 프로그래밍 과제 4번이 전부였습니다.
추천합니다!
학점은 잘 주신 것 같음
확률과통계 과목 특성상 성적은 잘라서 주시고, 퀴즈 때문에 로드가 빡세지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강의는 차분하게 잘 이끌어나가셔서 좋았습니다.
물론 제가 교수님 말씀을 다 이해했으면 이런 성적을 받지 않았겠지만 그건 제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ㅎㅎ
수업 : 교수님이 배경지식도 많으시고 수업도 잘 하십니다. 들을만 합니다.
답사 : 중간고사가 없는데 답사를 갔다와서 발표해야 합니다. 주제/답사 지역 선정이 다소 힘들긴 한데 나름대로 주제 잡아서 열심히 하면 나름 재미도 있고 추억도 되는것 같습니다.
전체 답사 : 수강생 전체가 당일치기로 답사를 가고 답사 보고서를 써서 제출해야 합니다.
기말고사 : 시험 범위가 한 학기 수업 내용을 다 커버하니까 다소 많기는 한데 족보가 존재합니다. 족보 위주로 준비해 가시면 시험때 큰 무리 없이 답안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족보를 꼭 구합시다.
과제 : 지정된 책을 읽고 요약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귀찮긴 하지만 분량 맞춰서 쓰면 점수 잘 주시는것 같습니다.
학점 : 과제니 답사니 시험이니 할게 많지만 학점은 잘 주시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전체답사 조에 선정된다면 높은 학점이 보장되는것 같기도..
교수님이 강의를 잘 하십니다. 칠판 판서로 수업 하시는데 한 학기 동안 필기를 열심히 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기말고사 범위는 책이 좋지 않아 책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 교수님 필기를 보면 이해가 더 잘됩니다.
과제는 12번이라서 다소 많기는 한데 평소에 과제를 열심히 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스터디 팟 만들어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은 중간고사는 배우는 내용 자체가 쉬워서 평균이 높습니다. 기말고사는 난이도가 갑자기 상승해서 15 가을은 100점 만점 시험에 평균이 50도 안되었습니다. 확실히 풀수 있는 문제 위주로 풀고 나머지는 부분점수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학점은 3:4:3보다 조금 더 잘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2학년 1학기때 들어놓으면 나중에 매우 편합니다.
후에 공학설계, 창시구 등을 수강할때 도움이 됩니다.
강의가 있고 중간고사가 있기는 한데 강의는 들어도 이해 안가고 시험은 그냥 다들 못봅니다 ㅋㅋ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AD는 솔직히 수업이 좋지 않아서 힘들지만 다들 비슷한 조건이니 최대한 꼼꼼하고 성의껏 하면 점수 잘 받습니다.
가공은 조교님들이 친절하시고 자세히 잘 설명해주시니 설명 잘 듣고 열심히 합시다. 치수를 정확히 맞추고 공차를 최소화 해야 감점도 덜 당하고 조립도 잘 됩니다.
학점은 아주 아주 잘 주십니다.
김광년 교수님은 천사이십니다.
수업 내용이 무척 알찹니다.
평소에 수업 열심히 듣고 시험기간에 약간의 암기를 해주면 시험을 잘 볼수 있고 좋은 학점으로 이어집니다.
15봄에는 레포트 공지를 하는걸 깜빡하셨었는데 그냥 안하는걸로 하셔서 ㅋㅋ 노트 정리 하는것이 유일한 과제였습니다.
다만 다들 열심히 하고 시험도 쉬운 편이라서 아주 높은 학점을 원하시는 분은 꼼꼼히 공부할 필요는 있는것 같습니다.
<장점>
매번 수업하기 전에 한국어로 복습을 해주심.
Theorem과 예제등이 정리된 프린트를 매시간 나눠주심.
출석을 랜덤으로 하심.
<단점>
수업이 어려운 편이고, 영어 역시 그렇게 잘하시는 편은 아님.
교수님이 정말 수업을 잘하십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과제때문에 너무 힘들었네요.
꿀입니다. 들으세요.
한자를 아예 모른다고요??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열심히만 한다면 무조건 A+나옵니다. 다른사람한테 넘기거나 괜한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들으세요.
김광년 교수님의 인품은 대단하십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교수님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의도 잘하십니다. 칭찬하면 끝이 없을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페트라교수님은 사랑입니다. 진리입니다. 이것외에 딱히 필요한 말은 없네요. Instruction대로 잘 따라 가고 Feedback받은 내용 고쳐가시면서 발표를 발전시키셨다면 무난히 A나옵니다. Group presentation등은 로드에 부담이 좀 갑니다.
간단히 말해 중,고등학교 음악 시간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음악의 역사를 시대별로 한학기동안 훑으면서 내려옵니다. 강의는 딱딱한 내용에 비해 부드럽고 재미나게 진행되어 졸리진 않았고 상당히 유익했습니다. 로드는 교양 과목 치고 중간 정도인것 같아요.
시험은 ppt 외우면 됩니다. 수업때 필기 필요 없어요.(수업 안가도 ppt로 만점 받을 수 있는 정도) 교수님께서 곁다리 지식들 풀어내실때 메모했다가 외우시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걸리는 것은 듣기평가가 있어요. klms에 수업시간에 같이 들었던 음악 영상들을 15개정도 올려놓으시는데, 그것들을 시험 시간에 들려주고 곡명,작곡가명 등을 적어내야 합니다. 중간 기말 다 그런 유형이 있었고, 100점 만점에 40점을 차지하는 중요한 평가항목이었습니다. 저는 ppt외우면서 브금으로 틀고 외웠네요.
조별 발표 한번 있습니다. 영어지만 스크립트 읽어도 돼서 편해요. 2~3p짜리 클래식 공연 감상문 레포트도 한번 있는데(영어), 이걸 마지막 수업때 열리는 Mini concert에서 performer가 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악기 하나 다루실줄 알면 앞에서 한곡정도 연주하시면 됩니다. (노래도 가능) 부끄러우시면 대강당에서 한번씩 하는 공연 보고 레포트 내시면 됩니다.
교수님께서 중학교 선생님 같아요. 무슨말이나면, 학생들을 약간 어리게 대하십니다. 음악을 듣고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보아요~ 이친구는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 v ^ 이런 스타일입니다. 가끔 낯뜨겁기도 했어요.
김우연 교수님 수업은....음...적어도 일화1은 피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업시간에 영어로 수업하시는데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사실 잘 모르겟어요..ㅠㅜㅠㅜㅜㅠ
학점 잘 주신다고 햇는데
생각보다 잘 안주셨어요....
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
구자경 교수님은 사랑입니다....사랑입니다....ㅠㅜㅠㅜㅜ진짜 저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어주셧다 수업시간에는 그렇게 이해가 잘되고 문제도 같이 풀땐 풀렷는데 왜 시험문제와 서제를 풀때는 안풀리는것인가...그것은 나의 문제로다...ㅠㅜㅠㅜ 구자경 교수님 수업 들으신다면 제발 꼭 꼭 앞자리에 앉으셔서 들으세요 그래야 많이 얻어갈 수 있어요
딱히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수업을 들은건 아니지만 그냥 생각한대로 생명과학과가 뭐하는 과인지 알아간것같아요...근데 교수님 발표 시키세요...ㅠㅜㅠ흑흑
장홍영 교수님 수업하시는 스타일이 굉장히 저에게 잘 맞앗어요!! 그냥 안듣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굉장히 열심히 수업하시고 질문하는걸 굉장히 장려하세요 그래서 수업 열심히 들은 친구들은 성적이 다 잘 나왔어요!! 듣는만큼 남을 수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교수님 수업이 일물2 공부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것같아요 추천해요!!
회로 수업 치고는 로드가 적었습니다 과제가 없어서.. 그 대신 학기마다 PSPICE로 하는 프로젝트 2개를 내주시고 매 챕터마다 퀴즈를 쳐야 합니다
교수님이 정말 강의를 잘하십니다. 이해가 잘 안 될까봐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고 질문도 다 대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성적은 아직 안 받아봐서 모르겠습니다 아날로그 들으시려면 이 교수님한테 들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로드는 조금 빡셉니다 과제가 나오는 데 절반 정도가 MATLAB이어서 수업 PPT 공부 따로 MATLAB 공부 따로 하셔야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퀴즈는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교수님께서 잘 가르치십니다. 다만 기말 범위 이후로 진도가 광속으로 나가셔서 따라가는 게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중간고사 범위는 신호 및 시스템이랑 많이 겹쳐서 그냥저냥 치실 수 있으시지만 기말고사 범위는 중간고사 범위보다 좀 많아서 시험 직전 하루 이틀에 처음 보신다면 멘붕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 문제는 기말고사가 중간고사에 비해 조금 쉬운 건 좀 다행이더라고요
학점은 아마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빡셉니다 비록 과제나 퀴즈가 전혀 없지만 실험이 격주마다 있고 post 실험 리포트도 작성해야 합니다
수업은 대체로 책보다는 ppt로 나가셨는 데, 내용이 디지털시스템, 컴퓨터구조개론, 컴퓨터네트워크 등을 넓고 적당히 깊게 다루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은 정말 어디에서 나올 지 모릅니다 ppt 구석에서 나올 수 있고 교수님 강의 도중에 말씀하신 것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냥 다 외우시길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이 수업 출석 점수가 전체 440점 중 140점 입니다 한 번 빠질 때 마다 5점씩 깎이는 데 이거 생각보다 꽤 크리티컬합니다
학점은 아직 안 받아봐서 모르겠네요
아무튼 정말 얻어가는 게 많은 수업입니다 전자과 공부하시다가 각 과목이 따로 따로 노는 듯하면서도 붕뜬 듯한 느낌이 올 수 있는 데, 이 과목이면 다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ㄹㅇ 꿀 수업 한 학기에 숙제가 4개에 퀴즈 2번 칩니다 출석 점수는 전체 70퍼만 넘기면 모두 만점인 듯 하더라고요 MATLAB도 과제나 시험에 안 내주시고.. 편하게 전공 들으시려면 이 교수님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학점은 이번에 절대평가로 주신다는 말을 들었는 데 아직 안 받아봐서 모르겠네요
3학년 실험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개꿀 실험 과목
이 수업이 열리면 꼭 들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권인소 교수님의 수업을 두 번씩이나 들어서 영광스러웠습니다 ㅎ
최근에는 MOSFET도 그냥 공식만 알려주시고 small signal analysis도 범위에 안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그 MIT에서 만들었다는 두꺼운 초록책을 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교수님 강의도 지금 와서 들어보니 이해하기 쉽게 엄청 잘 가르치십니다 수업 10분 전에 지난번 강의 복습해주시는 것도 좋았고요
성적은 재수강이라 잘 모르겠지만 잘 주셨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중간 기말 직전에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시는 TAKE HOME MESSAGE가 시험에 나와서 필기해가셔서 10점씩 얻으면 개꿀입니다
강추입니다 더이상 헬이 아니라 꿀이네요
진짜 ㅆㄹㄱ 막장 과목임.
1) 교수가 수업을 ㅈㄴ 못한다.
ㅈㄴ 중학교 때 일어나서 국어책 읽는거 보는 것 같음. 심지어 제대로 못 읽음.
2) 숙제가 졸라 많다.
숙제할 때 개ㅡ빡친다. 제대로 알려준건 ㅈ도 없는데 진짜 ㅡㅡ 숙제는 많고. 하.. 개 빡치네 진짜
3) 수업 시간 ㅈㄴ 안지킨다.
2시반 수업이었는데 2시 45분에 오는건 보통이고 맨날 4시 넘어서 끝냄.
진짜 돌아보면 이런 ㅁㅊ 막장과목이 있나 졸라 얼척 없다.
1. 로드
수업시간에 부담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시험기간 직전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Exam study 가이드를 주셔서 그거 읽고 가면 충분히 시험을 볼 수 있어요.
2. 강의
교수님께서 열정적이셔서 학생들 이름과 얼굴을 전부 알고 계시고 수업 또한 매우 좋습니다. 최근 일어난 이슈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해주십니다.
제가 들었던 KAIST 수업 중에 가장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이 수업 들을 생각이면 그냥 자퇴하세요.
인생 낭비가 뭔지 배우는 수업입니다.
들어볼 만한 수업입니다
강의력이 좋으셔서 재밌게 들을 수 있습니다 주제도 흥미로워요
근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대충하십니다 기말 가까워오면 그냥 혼자 교과서 읽고 공부할 생각 해야 됩니다
시험은 수업시간이나 교과서에 나온 실험 설명이 주를 이루고, 성의 없게 문제를 내십니다 (그림 하나 띡 주고 이 그림에 관해 아는 것을 다 서술하시오.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 그림도 있음)
큰 답안지 3장 정도 영어로 앞뒤로 꽉 채워 써야 돼서 손이 굉장히 아픕니다
점수는 아무것도 안 알려줍니다
휴강이 많고요 보충수업 있었습니다
평소에 강의자료를 업로드 해주지 않구요 시험 하루 전에 업로드 해준 것도 있습니다
통계 하나도 모르고 들은 강의였습니다
통계 기본 개념이 있으면 편할 것 같긴 한데 아예 못듣는 건 아닙니다
초반에 생소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점점 갈수록 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근데 매주 숙제1 복습과제1 에듀강의2시간 퀴즈1 있고요
정신 놓으면 그냥 끝납니다
중간 기말은 테이크홈이라서 더 고통받습니다
특히 기말은 듀가 종강 날짜 이후라서 극혐입니다
각오하고 들으세요
기본적으로 교수님이 강의를 잘하시는데다 강의 내용도 재밌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인기가 많아서 싸인받으려고 줄서는 사람도 많았는데요 2학년 3학년 졸업반 이런 식으로 분류해서 2학년은 4명 중 한명 3학년은 3명 중 한명 졸업반은 2명 중 한명 이런 식으로 뽑아서 싸인해주셨습니다. 참고하시길ㅋㅋ
한국인의 법과 생활이라는 교재가 주교재인데 중간고사때 안샀다가 이 책에서 몇문제 나와서 좀 틀렸고요 ㅠ 기말고사땐 오히려 안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 토대로 판례 해석하는 문제, 정의 물어보는 문제, 등등을 OX 형식으로 내요. 대충 읽으면 틀리게 단어 하나만 살짝 바꿔서 낸다거나 판례를 좀 복잡하게 꼰다던가 합니다 ㅇㅇ
성적은 괜찮게 주셔요. 일주일에 한번만 복습해도 따라갈 수 있을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정말 아주 매우 널널합니다 리스닝이어서 그런지 교수님이 널널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해가야할 것도 없고 몸이랑 책만 가면 돼요
1. 성적은 A대 중에 기말고사 점수를 기준으로 마이너스, 제로, 플러스로 나누어 주신다고 합니다.
2. 기본적으로 권순식 교수님 강의는 매우 양질의 강의입니다. 수학과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은 몇가지로 나뉩니다.
-텍스트북을 착실하게 따라가면서 모든 증명을 학생들과 같이 하는 경우
-텍스트북을 따라가긴 하지만 많은 부분을 학생이 하길 원하고 증명의 키 아이디어만 제시하는 경우
-렉쳐노트로 하지만 렉쳐노트가 완벽하지 않아서 학생이 수강을 하며 채워야 되는 경우
권교수님은 첫째 경우에 속합니다. 텍스트북을 매우 잘 따라가시기 때문에 공부할 때 어떤 매터리얼을 공부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석박사가 듣는 수업은 자신의 전공분야가 있기 때문에 이런 특화된 분야의 수업은 사실 몰라도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학기 초의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수업은 정말로 훌륭합니다. 학생들에게 증명이 베이스가 되는 수업을 해 주시고 진도도 빠르게 나가셔서 학생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수업입니다.
어떤 과목을 가르치시는지를 떠나 교수님은 매우 좋은 렉처러입니다.
로드는 널널하진 않아요. 같이듣는 수강생들 이름도 다 외워서 퀴즈를 치고, 주변에 있는 식물들도 주말마다 찾아서 교수님께 제출해야합니다.
사실 시험대비 범위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원서가 정말 헬입니다. 요점을 파악할 수가 없는 극혐 문장구조로 되어있는데, 팁을 드리자면 피규어랑 그 부가설명에 기반해서 외우세요. 그것만 알아도 잘 안틀립니다.
시험은 마라톤형식인데 3시간동안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쳐야합니다. 그냥 빠삭하게 책에있는 내용을 읊듯이 써내려가야 하고, 논문 데이터가 주어지면 분석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감안하고서라도 식물학은 꼭 들어야합니다. 들어보면 왜 그런지 아실겁니다. 교수님도 좋으시고, 캠퍼스 여유롭게 걸으면서 식물들 보는 재미도 쏠쏠해집니다. 무엇보다 즐겁게 강의를 들을수 있습니다....망설이신다면 한 번 들어보세요 괜히 힐링식물학이 아닙니다 ㅋㅋ
학점은 상당히 잘 주십니다. 식물찍는 것과 이름외우기 같은 사소한 것들도 관심을 가지고 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예상보다 학점이 훨씬 잘 나올겁니다
수강하시는 분들 참고 : 별꽃위치 =>> 마징가탑(어은동산)에서 기계동으로 내려오는 방향 경사로 우측바닥에 집단분포하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찾기 어려워요...
성적: 성적 꼴뜽인거 같은데 D0 받았어요 ㅎㅎ
널널하냐고? 아니요 숙제는 매주 있고 수업을 너어어어어어무 못하셔서 도대체 숙제를 할 수 가 없어요
수업을 너어어어어어어어무 못하시니깐 진짜 듣지 마세요 진짜 진짜 제발 제발 듣지마요 진짜 제발 진짜... 제발 !!!!!!!!!!!!!!!!!!!!!! 듣지마세요 제발요
시험은 어떻게 나오냐면 숙제에서 나온다고 했는데 숙제에서 나오지도 않아서 하나도 못풀었어요 ㅎㅎ 그래서 너무 별로였어요
카이스트 5년 다녔는데 최악의 과목이였어요 ~
넘나 아름다운 것
걍 듣지 마셈. 개노답임. 일단 수업이 너무 지루하고 그에 따라 얻어가는 것도 없음. 중간까지는 로드가 거의 0. 하지만 중간이후로 작은 발표 두개, 큰 발표 하나가 있는데 작은 발표도 딱히 작은 건 아님. 최악인건 마지막 큰 발표를 시험 기간에 함. 따로 instruction도 안주고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기 때문에 맨땅에 헤딩인 느낌으로 해야 하고 팀원들 잘못걸리면 그냥 개헬임. 죽었다고 보면 됨. 중간 이후의 로드가 개헬인데, 로드가 개헬이면 남는 거라도 있어야지 남는 것도 없기 때문에, 결국 남는 건 자괴감뿐.
교수님 강의력 대단하심.
꼼꼼하게 잘 가르치십니다
성적도 잘 주세요.
얻는거 엄청 많습니다..대학원에 의한, 대학원을 위한, 대학원의 과목입니다.
실험데이터 해석부터 설계, 논문읽기 등 많은 것을 연습하고 배워갑니다. 발표자료만들고 발표하는것도 정말 배우는거 많습니다. 얻어가고 싶은게 많으면 들으세요. 로드가 적진않지만 정말 얻어가는게 많으니 추천합니다
교수님이 수업 준비를 열심히 하시고, 강의도 최대한 저희 눈높이에 맞추어서 해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수업 끝나고 오피스 아워에 가면 질문도 정말 잘 받아주시구요. 수업시간에 나오는 내용 이해하고 적당히 외우면 A 무난히 받을 수 있습니다. 과제나 레포트 제출도 전혀 없었구요. 상변화에 대한 내용이 나오니 신소재개론을 듣고 오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학점은 상당히 잘 주시는 편입니다. 수업도 널널하고요. 로드는 매주 과제 1개씩 나오고 플젝이 7개 나오기는 합니다만, 전산과 300번으로써는 무난한 로드입니다. 강의는 한글이고, 내용면으로 커버하실건 다 커버하십니다. 그리고 다른 면에서 보자면 딴 얘기도 많이 하십니다. 이중에 essintial한 얘기도 있어서 들어놓으면 많이 도움이 되긴 합니다.
과목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과목에서는 dfa로 시작해서 촘스키가 분류해놓은 언어들을 레밸대로 다 배우게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모든 연산을 해낼 수 있는 튜링머신에 이르게 됩니다. 내용의 효용성은 음... 글쎄요? 사실 현업에서 튜링머신 같이 하이레벨은 쓸 일이 없을 것 같고(컴파일러나, PL에서는 그 개념이 쓰인다고 합니다) state machine 쓰는 법은 익혀 놓으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개빡셈 듣지마
공부할 게 생각보다 많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수님이 PPT를 안 올려줘요 제일 불만족스러운 부분임
PPT 안 올려주는데 말은 엄청 빠르셔가지고 힘들었음 그래서 조원들하고 필기 공유해서 부족한 부분 채웠음
수업시간에 설명 잘 해 주시고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 잘 해주셔서 좋았음
학점은 아직 안 받아서 모르겠어요 잘 주시리라고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최고
어떤 분들은 편향된 수업이라고 하시던데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구요. 교수님 철학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교수님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드가 생각보다 많음...
유수민 교수님 == 천사
진짜 최고임
모든 언어 강의 중에 가장 꿀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라틴어 스페인어 독일어 전부 저리가라임
교수님 수업 진짜 잘 하시고 시험기간에만 바짝 하면 A+ 거저 먹는 수업임
이 수업 들으면서 너무 빡세다고 계속 욕 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들었는데요
정말 남는 거 많은 수업이고 교수님 진짜 좋음
로드가 많은데요 그걸 굳이 다 할 필요가 없어요
교수님 수업내용 + 학생 발표(논문 10개)인데 학생 발표는 시험에 하나도 안나와요
저희는 이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고생을 좀 했지만 다음에 듣는 분들은 학생 발표는 참고 자료정도로만 봐도 될 것 같아요 그럼 로드도 줄고 부담도 덜겠죠?
1. 인트로를 한달동안 진행하셨습니다. 그것도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한 것이 아니고, 첫날은 인트로 하셨다가, 둘째날엔 책으로 한번 나갔다가, 그 다음날엔 다시 인트로로....그렇게 한달.... 한달이 지나고 나서는 다시 책 처음으로 왔어요.
2. 결국 중간범위는 1,2단원이었습니다. 기말이 걱정됬죠. 예정대로라면 3,4,5,6,7단원이 기말 범위일 테니까. 어쨌든 범위가 적어서 문제는 어려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험 전에 나누어주신 가이드라인과 거의 비슷하게, 혹은 조금 어렵게, 혹은 더 쉽게 내시더라고요. 아 다른 거 좀 더 공부 할 껄.
3. 숙제는 총 6번인가 나갔는데, 쉬웠습니다. 진짜로요.
4. 수업들으면서 가장 칼 같았던건 다름아닌 중간 전 출석담당조교님의 출석체크였습니다. 얄짤없이 30분에 사진찍어요. 중간 이후엔 출석조교가 바뀌었어요.
5. 중간이후에도 강의가 좀 듬성듬성 했습니다. 아무래도 기말고사까지 34567을 나가야하니까요. 기말에도 가이드라인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가이드라인보다 어렵게 나오지도 않았어요. 특히 기말 마지막 문제는 정석에서 본 것 같아요(정석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상수 e가 무리수 임을 증명하는 문제가 가이드에 있길래 뭔가 자연상수 쪽으로 심화되는 문제가 나올 줄 알았는데, 로그 어떤 값이 무리수임을 증명하는게 나왔어요.
6. 중간 기말이 다 쉬웠기 때문에 평가는 절대평가에 가까워요. 나름 중간도 잘봤다고 생각했고 기말은 백점을 맞아도 에쁠이 안나오더군요. 제가 못난 탓입니다.
7. 되게 오랜만에 해석학을 강의하시는 거라 커리큘럼 짜는데 고민하셨다고 하셨어요, 다음번에 최건호 교수님 해석학이 열린다면 일단 한번 청강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강의방식이 바뀔수도 있으니까요.
좋은 과목이었습니다. 가볍게 듣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있었고, 많은 걸 배우고 싶은 사람도 그럴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달하려는 내용이 잘 들어왔습니다.
사상에 대해 초점을 맞추지 않고 역사의 흐름을 중심으로 배웠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듣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어제 막 쫑파티를 마치고 왔습니다. 좋은 술과 안주를 많이 먹었습니다. 아직 술이 조금은 덜 깨서 촉촉한 감성이 들어갈 수도, 기억을 미화할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수업은 크게 두 트랙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는 최광철 교수님 트랙입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도 쓰고, Life Management Plan(이하 LMP)을 4차례에 걸쳐 작성합니다. LMP는 본인 인생의 의미를 찾고,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수업 동료들과 공유하고 발표하면서 한 학기동안 이를 구체화해 나갑니다. 둘째는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을 배우고 팀프로젝트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남충희 교수님 트랙입니다. 이 사업 계획서는 직접 사업 아이템을 찾아 VC에게 발표할 자료를 준비합니다.
창업가의리더십은 카이스트에서 들은 수업 중, 저를 가장 많이 성장시켰습니다. 치열하게 생각하는 방법, 집단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기술, 그리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배웠습니다. 일방적으로 강의만 받은 것이 아니라 직접 해보면서 깨지고, 극복하는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떤 새로운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두 분의 교수님도 존경할 만한 분이십니다. 교수님들을 보면서도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다시 한번 겸손할 수 있게 해주셨고, 의지할 수 있는 등불이 되어주셨습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생각의 한계를 마주하고 한 단계씩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 창업이나 컨설팅을 꿈꾸는 분들이 있다면 이 수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결코 만만한 수업은 아닙니다. 한 학기가 도전하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도전하는 만큼 성장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개인의 영달이 아니라 세상에 큰 기여를 하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그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이 수업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는 이 수업이 어떤지 설명해주십니다. 겁을 많이 주십니다. 그때 가서 들어보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아라 탐방하다가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네요.
이미 학점을 다 채운상태에서 학교에 학적만 올려두고 놀려고신청한 수업이었습니다.
모든 레포트를 제출하지 않았고 출석도 3번 정도하였으나 F는 안주고 D-를 주셨습니다.
한마디로 개판을 쳐도 F는 주지 않으며 D가 곧 F와 같으며 C를 받는다면 본인의 학교생활에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후배님들 화이팅
임진아교수님 지금은 학교를 떠나셨지만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빡세기로 소문난 교수님이었지만 그만큼 남는 것도 많았고, 학생들이 졸려하면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습니다. 이제 이 교수님을 뵐 수 없다니 안타깝네요.
로드도 없고 글쓰기도 수업시간에 모두 끝내고 평소에는 교수님 아들 이야기 들으며 쉬어가는 갓갓 과목입니다. 이번학기가 재정비한다고 어수선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토론이 빠지면서 로드가 바닥을 쳤습니다. 교수님께서 문법같은건 설명을 꼼꼼히 잘해주셔서 시험공부하기도 편합니다...학점도 최대한 잘주신다고 합니다! 숨은 꿀이었는데 경쟁률 늘어나겠네....
카이스트 입학하고 5번째로 들은 교양수업인데 정말 최고의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잘 하십니다. 교재는 따로 없습니다. 강의노트를 올려주시는데 사진 위주의 강의노트라 필기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심층 읽기 자료라고 해서 책의 일부분을 읽고 내용 요약하고 코멘트를 쓰는 과제가 5번 있는데 솔직히 로드가 적다고는 못하겠지만 몇번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할만 합니다. n번째 심층 읽기 자료를 제출할때 n-1 번째 심층 읽기 자료를 채점해서 돌려주시는데 분량 맞춰서 열심히 쓰면 점수 잘 주시는것 같습니다.
조별 발표를 1번 하게 되는데 크게 부담되지는 않습니다. 주제 정해주시니까 나름대로 준비해서 발표하시면 됩니다. 발표를 하는 것에 의의를 두시는것 같았고 발표에 대해 지적을 하시거나 비판 하시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동영상 시청하고 질문지 작성하는 수업이 2번 있었는데 동영상 준비해 오시는것 보면 수업 내용과 이어지면서 심층적인 내용을 다루는 그런 동영상들입니다. 교수님이 수업 준비를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시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시험문제는 서술형인데 수업 열심히 들었으면 풀수 있고 문제 깔끔하게 잘 출제하십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왜 이과목의 이름이 한글, 문자, 문명인지 깨달을수 있을 정도로 서로 다른 주제간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시는 교수님의 강의력에 감탄했습니다.
내기 한번 할까요? JohnSP에서 A학점을 이끌어내서 관철을 시킨다면 제가 장을 지질게요. 뜨거운 장에다가 손가락을 넣어서 장을 지질게요.
수업을 못한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쓰벌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라이노, 퓨전등의 CAD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과목입니다. 꿀과목~
산디과 1학년의 힐링과목.
직접 손으로 조형물을 제작함으로써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부분과 장인정신을 갈고 닦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한학기 3~4번 정도 과제가 나오는데, 조금만 시간 투자한다면 끝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산디과에 다니면서 사용하게 될 다양한 기계들을 익힐 수 있는 과목이니 반드시 들으세요.
로드는 심하지 않은 편이구요, 한학기동안 drawing실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과목입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디자이너가 되고싶다면 must have subject~
교수님이 착하셔서 수업 들으면서 정신적으로 고통받을 일도 없어요.
매주 과제가 나오기는 하는데 조금 시간 투자하면 금방 끝낼 수 있으니 부담가지시지 마시고 반드시 들으세요.
공부하면서 창의력이 좀 길러지는 느낌??
과학적 방법론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동물 행동 관찰하는 조모임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배우는 건 많고요
명강의입니다 :)
Edu3.0 형식으로 일주일 한 번 수업 듣고 주제에 대해 토론했는데, 정말 재밌고 유익합니다.
중간기간이 아닐 때 중간고사 한 번 보고, 기말 에세이 있고, 주별 과제 (한페이지짜리) 있는데 기말에세이는 다른 과목들에 비해서는 많이 어렵지 않은 것 같구요
유익하고 재미있고 시야를 넓혀주는 강의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저는 굉장히 무난하게 들은 수업입니다. 다른 평가에서 수업을 못하신다고 하셨는데 못하시는 건 아니고 그냥 무난합니다. 단점은 딱히 없지만 그렇다고 장점이 있는건 아니라 사람에 따라 지루한 수업이 될 수도 있겠더군요.
내용은 중간고사기간에 수요공급곡선을 기초로 경제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기말에는 공급 쪽에서 조금 심화적인 내용과 거시경제학을 다룹니다. 다만 진도상 거시경제학은 겉핥기식으로만 짧게 공부했습니다.
특이사항은 2주에 한번 정도 실험을 하는데, 경제학적인 사회현상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있는 게임같은 방식의 실험입니다. 또한 공지하지 않은 퀴즈도 자주 보십니다. 말이 공지를 안할 뿐이지 전 수업에 딱봐도 계산있고 좀 복잡한 내용이엇다 하면 100% 퀴즈 보신다 하면 됩니다 실험점수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퀴즈점수는 어느정도있어서 출석도 착실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수업 내용자체는 계산이 많긴 한데 기본적인 미적분만 다룰 줄 알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내용입니다. 수업시간에 착실하게 수업을 듣고 퀴즈 볼거 같을때 복습 좀 해주고 시험기간에 문제풀이 위주로 시간 약간만 투자해도 점수 무난하게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적어도 ㅆㅅ꿀교양은 아닙니다) 성적 자체는 교수님이 다른 교양과 마찬가지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제 입장에선 남는 것도 꽤 있엇고 도움이 많이 된 수업이었습니다
Andrew Heywood의 정치학 책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도서관에 있는 한글책을 개강 전에 훑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필기 잘 하시면 시험에는 별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수업과는 별도로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책을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을 했는데 수강생 전원이 적어도 한 단원을 발제해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에세이 과제도 하나 있었는데 매 학기마다 당시의 주요 정치 이슈를 주제로 하는 것 같습니다. 2016년 봄에는 '4.13 총선 패배 이후 박근혜정부가 연립 정부를 세워야하는가?'를 주제로 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각자 수준에 맞춰서 강의를 해주시기 때문에 잘하건 못하건 수업을 듣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거기에 마지막 수업때 (성적과는 관계없이) 수영 실력을 평가를 해주는게 좋았습니다. 거기에 수업할때 수영장+부설 목욕탕을 공짜로 쓸 수 있어서 수영 수업을 마치고 목욕+사우나까지 하면 개운한 것이 아주 좋습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상담프로그램하고 기말과제 잘하세요... 출석 꽉 채웠는데도 두개 빼먹었더니 c+맞았어요
개인적으로는 하드웨어의 기초를 쌓는 수업이기 때문에 low level을 다루는 sp, 아키를 듣기 전에 꼭 들어야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맹승렬 교수님 강의 스타일이 대체로 숙제+퀴즈+랩(pre,post 리포트는 덤)+교재 요약의 로드 폭탄을 동반하기 때문에 한 5-6학점 정도의 부담을 안지만 성적과 남는것 역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lab은 vhdl 프로그래밍 언어로 디지털 회로를 구현하는게 주이고 때문에 수업 전에 미리 프로그래밍을 해오면 빨리 끝내고 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재를 미리 방학기간에 훑어보고 오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류석영 교수님 강의는 최고입니다. 주 내용은 scheme으로 scheme 인터프리터를 구현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의 주요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덕분에 프로그래밍 분량은 상당히 많지만 해볼만 합니다. 성적도 개인적으로 시험을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잘 주셨습니다.
강의는 주로 실리콘밸리에 관한 책이나 논문, 에세이를 읽어와서 매주 발표자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이윤정 교수님 강의 포맷이 대체로 이래요) 매주 '영문' 읽기 자료를 읽어야하기 때문에 영어를 해도해도 않돼는 분들이라면 왠만하면 비추. 시험은 take-home exam으로 치뤄지고 중간/기말 모두 약 1000자 분량의 에세이 2개를 내셔야 합니다. 에세이는 총 5개 내셔야 하구요, 마지막으로 기말에 프로젝트 발표가 있습니다. 관심있는 주제 골라서 발표하고, 기말에 높은확률로 발표 내용을 정리하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실리콘밸리에 관심있으시고 영어(특히 읽기, 쓰기)에 강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0. 에듀 3.0으로 이 수업을 들었는데 결론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1. 3학점짜리 수업이지만 일주일에 한 번만 수업합니다. 나머지 한 번은 인강으로 대체하기 때문이죠. 빠지는 요일은 개강하고 수업 때 정하며, 중간 고사를 기점으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중간 전까지 화요일을 빠졌으면 중간 이후부터는 목요일을 빠져요. 오프라인 수업은 교수님께서 진행하시지 않고, 학부생(으로 추정되는) 조교 한명 당 3~6명의 조를 이루어 그 주 인강 때 교수님께서 나간 진도를 커버합니다.
2. 인강을 보시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틀어놓고 어디 가셔도 무관하다는 얘기에요.
3. 학점은 중간 + 기말 + 숙제 (+ 출석)으로 매깁니다.
3.1 중간, 기말은 학부생 조교가 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조금 내셨습니다.) 난이도도 괜찮았구요. 책에 까맣게 강조되어 있는 단어들은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빈 칸을 뚫고 채우는 문제들도 은근히 많았고, 철자가 틀려도 가차없이 틀리게 했으니까요. 4지선다 중 여러개 선택하는 것도 있었고... 문제 유형은 다양한데 다들 한 번쯤은 어디서든 접해봤을 유형이니까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3.2 숙제가 은근히 중요합니다. 숙제를 잘해가면 학점에 굉장히 큰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예상했던 학점보다 한 단계 높은 학점이 뜰 수가 있어요.
3.3 출첵은 조교님께서 자기가 맡은 학생들을 직접 불러가면서 합니다. 5분 정도 늦어도 봐주기 하나, 그건 조교님 재량. 조교님과 친해지세요 ㅋㅋㅋ 조가 소규모다 보니까 빠지면 바로 들통나요.
4. 숙제는 교수님께서 인강으로 커버한 단원을 a4 두 쪽 분량으로 통째로 요약해가는 것입니다. 매주 숙제가 나가며, 숙제를 성실히 잘 해가서 점수 잘 받으시면 학점에 큰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숙제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선, 정말 필요한 내용만 넣는게 중요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 다 쓰면 a4용지 두 쪽 분량으로 담기 어려워요. 무작정 다 쓰는 것보다는, 핵심 내용에 대해서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 이 수업을 듣고 A0받았는데, 사실 숙제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해요. 두 번의 시험에서 20퍼센트 안에 든적이 없었는데, 이런 학점을 받았으면 굉장히 좋은거죠. 또 요약을 좀 열심히 하다보니, 머리에 많이 남아서 시험공부를 별로 한 적이 없어요ㅋㅋㅋ 그러니까 이 교수님 말고도, 일생 에듀 3.0 수업을 듣는다면 꼭 요약을 잘 해가세요. 솔직히 숙제 때문에 널널하다곤 절대 못합니다.
교수님 정말 젠틀하고 좋으십니다. 항상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시하시구요.
성적도 대체적으로 잘 주시고, 남는거도 정말 많습니다
강의 : 강의를 잘 하시는 편은 아닙니다. ㅠㅠ PPT로 수업 하시는 데 중요 단어나 공식만 적어놓은 요약본 같은 느낌
중간고사 : 열역학 교재의 12단원~15단원을 배우게 되는데 열역학이랑은 내용의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물리보다는 화학에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시험은 예제 수준으로 나오니까 어려운 문제보다는 쉬운 문제 위주로 연습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말고사 : 열역학 교재 16단원 + 에어로졸 이 시험범위인데 16단원은 화학에서 배우는 평형상수 내용이고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에어로졸은 내용 자체가 워낙에 생소해서 공부하기가 다소 어렵습니다. 시험은 용어의 정의를 묻거나 설명하라고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암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숙제 : 책 연습문제 풀어서 제출하는건데 12단원 ~16단원은 한 단원당 8문제 ~10문제 정도 나옵니다. 양이 다소 많기는 하지만 문제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레포트 : 에어로졸 수업이 끝나면 환경, 에너지 관련해서 특강이 4번 정도 있는데 여기서 주제 캐치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쓰면 되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압정^.^ 아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광년 교수님은 천사이십니다.
야외수업도 하시고
학생들을 많이 생각해 주십니다.
나름 맞춤법에 대한 지식도 많이 생겼습니다.
사실 논글 강의평가다보니 글을 쓰면서 맞춤법이 틀린게 있을까 매우 불안하네요.
김성호 교수님은 강의를 잘하실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확률과 통계에 대한 영감(inspiration)을 심어 주려 노력하십니다. 매주 숙제가 나오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은 옆반 교수님의 테러로 인해 무지막지한 난이도로 나왔지만(중간기말 둘다 평균이 반타작도 안됨) 과목 자체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중간 이전에는 확률, 이후에는 통계를 다루는데, 둘 중 하나라도 흥미가 없다면 학점이 잘 나오기 힘듭니다. 기말을 평균-50 맞고 B-나온 것을 보면 학점 자체는 잘 주신 것 같습니다.
개론 과목이기도 하고 기초 선택 과목이라서 수업 내용자체가 어렵지도 않고, 로드도 많이 없는 과목입니다. 정말 편하게 수강하실 수 있고, 교재가 김세헌 교수님 저서인데, k-opt는 정말 편리한 프로그램입니다. 다들 시험을 잘 보시기 때문에 실수를 크게 하면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진 않습니다.
정말 한 학기 내내 교수님의 수업방식이 너무 좋아서 열심히 들었던 강의입니다. 저는 생명을 전공할 사람은 아니었지만, 흥미를 돋구는 수업이었고, 중간중간에 최신 연구를 아주 잠시 이야기 해주시거나 영상으로 보여주기도 하는 듯 많은 도움이 된 수업입니다. 시험은 은근히 책에 나오는 디테일한 부분이 조금 나오긴 했지만,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에이플러스를 받고 싶지않으면 안읽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퀴즈는 치지 않고, 한학기에 한번 5분 개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모국어와 영어로 가능)
개인적으로 lecture note와 꼼꼼하게 수업해주시는 게 좋았습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모자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잘안들리긴 하지만 수업준비는 항상 열심히 해오시는 것 같습니다... 숙제는 거의 없는 편이라 편하게 들었던 것 같네요
수학과 인정되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할게 많습니다. 매주 숙제가 나오고요. 이게 다 어려운 계산이여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가면 갈수록 내용도 꽤 어려워지고요. 학점은 잘 주실줄 모르겠고,
시험은 중간은 너무 쉬워서 중간값이 87이 떠버렸습니다;;
기말은 평균 55에 표준편차가 15정도... 학점은 343잘라주시는 것 같네요.
조교님들께서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이거 들으시면 오피스아워 꼭 가세요 ㄹㅇ개꿀
선형대수학 치고 빡센 로드를 자랑했던 서동엽교수님의 선대입니다. 이 과목을 전공으로 처음 접하면 좀 어렵고 추상적일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선대개를 듣고 들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서동엽 교수님 강의는 잘하십니다. 한 가지 특징으로는 수업시간에 모자 쓰는 학생을 싫어하십니다.
필드트립 두번!
초반에 간단한 퀴즈를 한번 보셨는데, 크게 비중있는 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은 족보 보고 적당히 이런거 나오겠구나 싶은 것들 잘 외워가면 좋습니다.
외울 것은 조금 많지만 성적 정말 잘 주십니다!!!!
교수님 수업 진짜 잘하십니다. 영어도 능숙하시고 귀에 쏙쏙 박힙니다.
다만 조금 늦게 끝내주실 때가 가끔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잘 안들립니다. 공부는 혼자 하는 것...!
한국문학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매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매주 일요일 자정까지 작품을 읽고 코멘트를 작성해야하며, 일주일마다 다루는 작가가 바뀝니다.
수업 진행방식 자체가 불을 끈 어둑어둑한 상태에서 ppt로 진행되기 때문에 앞자리가 집중이 훨씬 잘되고 교수님 목소리도 잘들립니다.
조별과제는 딱 한 번만 하시면 되는데 어떤 작품을 할지는 선착순으로 선택이기 때문에 그냥 하고싶으신 거 하면 됩니다.
교수님은 여러가지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발표는 많이 할 수록 좋습니다.
문학 소설 분량이 랜덤이긴 하지만 보통 적은 분량은 아니기 때문에 읽는데 약간 부담스러우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읽지 않으면 코멘트는 어찌어찌 쓴다고 해도 수업때 집중하기 힘듭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그냥 따로 공부 필요없이 수업시간에 한 내용으로만 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수님도 좋고 수업 내용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기마다 다루는 작품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은데 한 번 더 듣고싶습니다.
성적은 아직 안나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기간 놓쳐서 재수강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해놓으세요.
괜히 갓재경 교수님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과목도 재미없게 강의하시는 교수님들도 계시는 반면, 김재경 교수님은 재미없는 응해도 재미있고 명강의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방금 말했듯 응해 자체는 재미가 없습니다.
이딴게 도대체 왜 전필인지 모르겠다. 욕밖에 안나옴
제발 커리큘럼좀 고쳐주세요...
교수님 진짜진짜 좋으십니다. 또 이 교수님이 하시면 반드시 들으세요.
갓갓갓 교수님
친절하시고 학생들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듯
과제는 거의 수업 2번에 하나씩 나오기는 했던 거 같은데 30분~1시간 정도면 충분함
성적을 매우 잘주심. 거의 평균이었던거 같은데 에제인가 받음ㄷㄷㄷ
일주일에 한번씩 수업하는 코어 운동입니다.
운동을 안하다가 하려니까 조금 빡센 감은 있었지만,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많이 신경써주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일주일동안 수업시간에 배운 코어 운동을 바탕으로
운동 계획 세우고 실제로 한 다음에 보고서를 쓰는 것이 있는데
그냥 쉬엄쉬엄하시면 됩니다.
출석은 2~3번인가까지 빠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 수업이었는데 김성호 교수님 수업은 정말로 좋습니다. 매우매우 좋아요. 질문을 좋아하셔서 질문을 많이 할수록 더 남는 게 많은 수업이 될 겁니다. 근데 시험은 매우 어렵습니다. 중간고사 평균이 60/140이었는데 기말은 그보다 더 어려운 것 같네요..
조성재교수님은 강의를 굉장히 열정적으로 하십니다.
또 학생들의 반응에 민감하셔서 수업시간에 참여하고 질문하는 것을 많이 바라십니다. 어떤 질문이든 잘 받아주시니 궁금한게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질문하세요.
일물2 자체는 학점을 그리 후하게 주는 편이 아닙니다.
일물실은 그냥 조교님 잘 만나면 장땡입니다.
저는 매우 착하고 좋으신 조교님을 만나 고생 하나도 안하고 좋은 학점 받아갔습니다.
고동환 교수님이 하시는 근현대사 수업보다 더 시키시는게 많습니다. 격주로 내는 책읽고 쓰는 요약 리포트도 더 빡세고요, 조별 탐방에 조별 발표도 해야하고, 단체 탐방도 가야하고, 시험은 시험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할건 많지만 남는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뿌리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한국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지루하게만 보였던 우리 건축물과 무형, 유형문화재들 또 유적지를 보는 새로운 시선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수업은 필기하면서 열심히 듣는건 아니더라도 듣고는 계시는게 그래도 시험때 편합니다.
강의도 재밌고 남는 것도 많으며 성적도 잘 주시려 노력하십니다.
절대 평가이기때문에 열심히 하는 만큼 나와서 보상 받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교수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오픈북이고 기말 뿐이었으며 퀴즈도 온라인으로 오픈북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퀴즈는 상위권 기말은 중간 이상이었지만 학점은 C대가 나왔습니다. 16년도에는 교수님께서 학생들, 반 분위기가 좋다며 학점을 잘 줄 수 있겠다 말씀하셨다는데 아마 제가 들었을 때는 반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2/3의 학생들이 C를 받지 않았나 합니다. 16가을학기의 결과를 보면 최정균교수님이 학점을 어떻게 주시는지 확실히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버클리 CS61A 기출 한 번 보세요. ('시간 많으시면' 보세요, 기출이 좀 많아서 분류 잘하셔서 보셔야해요)
예를 들어서
mid3에서 98SP이나 01FALL등등이 예전 기출로 그대로 나와있어요.
그리고 pp 이전 기출 많이 나오니 꼭 보세요.
중간때 기출 대충보고 말았다가 후회하고 기말에 기출보고 열심히 하니 중간 커버치는 정도까진 하더라구요.
과제는 제일 많을때 일주일에 5갠가 나왔어요
그중에 몇 개는 쉬워서 다행인데 챕터요약이 은근히 짜증났어요.
챕터요약이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서 오래 걸렸는데 천천히 시간들여서 하면 남는게 많더라구요.
랩도 한 번 시간 넘겨서 감점된 이후로는 랩 시작전에 올라오는 PDF보고 미리 코드를 짜가는데 그래도 디버깅하는데 좀 걸려요. 잘하시면 안해도 되지만 본인이 못한다고 생각되면 미리 코드짜고 가시면 좋아요.
교수님 강의 실력이 좋아요.
물론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만 아시겠지만..
안드로메다로 가는 강의.
덕분에 주저하지 않고 드랍할 수 있었습니다.
1) 주1회 수업
2) 시험은 기말고사 1회
3) 수업시간에 활발한 discussion이 이루어짐. 활발히 참여하면 배우는 것이 매우 많음, 교수님께 질문 시 심도 깊은 답변을 들을 수 있음
4) 웬만한 이름난 시인들은 모두 커버해주심 - 셰익스피어, 돈, 블레이크, 워즈워스, 바이런, 셸리, 키츠, E.디킨슨, 예이츠, T.S.엘리엇, 프로스트, etc.
5) 시를 형식적으로 breakdown하는 것도 이루어지지만, 시인의 배경, 사회환경 등을 통해 시를 보거나, 심볼리즘 해석 등이 더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우 재미있음
6) 평소에 시를 몇개 읽어봤거나 영문학에 관심이 약간이라도 있으면 얻는 것이 매우 많은 수업
7) 매주 퀴즈를 실시 - 매주 1개의 시를 외워서 쓰는 것이 퀴즈인데, 외우는 데 오래 안 걸릴 뿐더러, 외워두면 좋은 시들을 주로 외움
8) 조별 발표를 2회 하게 됨 : 4~6인 1조로, 시인을 정해서 시인과 그의 시에 대해 발표
9) 성적 : A+ 취득(작성자는 수업에 의욕이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들음 - 수동적으로 수업 들을 시 무엇이 나올 지는 알 수 없음.)
* 영미권 책을 좀 읽어봤거나 그럴 예정인 사람이면 수업이 아주 유익하게 다가옴
신교수님 OS를 안들어서 모르겠지만, 어차피 OS의 메인은 pintOS. 고로 봄에 들으나 가을에 들으나 별 차이 없을듯.
교수님께서 확실히 강의를 잘하십니다. 사람에 따라서 지루하다고 느낄 수 도 있을 것입니다만, 집중해서 들으면 많이 남습니다. 교수님이 일단 문제를 어렵게 잘 내십니다. 과제는 빡세지는 않습니다.
갓
구운오트 교수님의 프밍실습은 scala라는 자바 짝퉁 언어로 진행됐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로드가 없는데 살짝 남는 것도 없다는 느낌입니다.
매주 과제가 있어서 꽤 하드합니다.
그래픽스 정말 재미있어요. 이 수업 덕분에 현업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도 정말 수업 잘하십니다. 질문 많이 하세요 잘 모르고 생소한게 당연한 과목입니다.
시험은 없고, 레포트는 4개 하기로 했었는데 3개로 줄여주셨어요. 과제물의 양, 과제 제출 기한, 수업 휴강 등에서 학생들의 편의를 많이 봐 주십니다. 그런데 가끔..... 강의시간 오버 하실 때가 있어요...
저는 솔직히 수업을 열심히 듣는 편은 아니었어요. 인상깊은 내용은 집중해서 듣고, 아닌 건 대충대충 들었는데
자주 쓰시는 표현이나, 자주 언급하시는 내용이 있어요. 그걸 메모해놓으셨다가 레포트 쓸 때 적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보희교수님 수업은 안 열리는 듯 하더군요...
중간고사는 시험, 기말은 파이널 발표와 페이퍼 제출이었습니다.
시험은 강의 내용을 잘 외워서 생각을 잘 정리해서 쓰면 되는 정도입니다.
파이널 발표는 학생들이 각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두 도시를 선정해서 도시의 특징을 비교하는 과제였습니다.
프로젝트 중간중간 학생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시고, 한명한명 면담시간을 잡아서 조언해주시는 등 관심을 많이 주셔서 준비하는 데 어려움은 크게 없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질문드리거나 찾아뵙는 것도 좋아하셨어요.
중간고사보다는 프로젝트가 큽니다!
성적은 저는 잘 받은 것 같은데, 주변 평을 들어보면 무난무난하게 주시는 것 같아요.
1. 기술경영학과가 무엇을 할지 알고 싶으면 이 과목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김원준 교수님의 강의에서는, 혁신을 항상 강조하시니, 기술 혁신 부분에 관심이 많은 사람 또한 들어 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 큰 팀플 하나가 있는데, 간단하게 생각하면 한 회사를 골라 컨설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MSK 사람이 팀에 있다던가, 아니면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팀에 있으면 편합니다.
3.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Edu 3.0으로 진행되었는데, 인터넷 강의를 듣고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교수님이 다음 수업에서 다시 요약해 주십니다. 수업 재미있게 하시고, 몰입감도 좋습니다.
4. 위에서 말한 큰 팀플 하나가 시간을 조금 많이 잡아먹는 편이라 널널한 편은 아닙니다. 게다가 팀플이 없는 중간고사 이전에는 대략 1~2주에 책이나 논문 일부를 읽고 요약하는 숙제가 나와, 생각보다는 시간이 많이 소모됩니다.
5. 중간고사는 어렵지 않습니다. 수업만 잘 들어도 거의 다 맞을 거고, 점수도 후하게 주십니다. 문제는 다들 점수가 높아(...) 되도록이면 100점에 가깝게 맞는게 좋습니다.
6. 학점은 후하게 주시나, 막 A를 뿌리고 이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reasonable한 학점 + 1단계 정도를 주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얻을 것도 많고, 팀플도 발표하고 나서는 뿌듯합니다. 기술경영학과에 관심이 있으시면 이 과목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힘들고 쉽진 않지만 강의를 듣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보니 너도 B0 나도 B0 우리모두 B0입니다.
선형대수학개론 수업이 여러시간대에 여러교수님 수업으로 열리는데, 되도록이면 피해가셨으면 합니다. 타교수님에 비해서 수업이 빠르신데, 악필이셔서 수업을 들으면서 따라가기는 무리도있을거같아요. 자습하실꺼라면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정말 기초적인 확통을 배웁니다.
중간범위는 고등학교 확통보다 약간 어려운정도고 시험시간도 충분히 주십니다.
기말은 약간 새로운 범위이긴하나 대부분 쉬운내용이여서 이해하기 편하고 학점도 잘주십니다.
1. 박혜경 교수님께서는 수업에 들어와서 75분 동안 랩을 하다 가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 많은 내용들을 머리 속에 담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거짓말이 아니고 75분 내내 이야기하십니다. 마냥 부정적인 것 만은 아닌게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정말 많은 지식을 얻어갈 수 있으시고, 매 수업마다 몇몇 분들은 교수님께 질문을 하시기도 합니다.
2. 평소에는 거의 로드가 없고 (조별발표 X, 에세이 하나), 대신 시험기간에 공부해야 할 양이 많습니다. 수업자료 ppt가 한 단원에 평균 50장씩 네 단원을 커버하는데, 수업을 안 들은 저로서는 수업자료를 이해하는데만 며칠이 걸렸습니다. 시험은 3~4 문제가 주어지며 서술하는 방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해 뿐 아니라 어느 정도 암기도 필요합니다.
3. 학점의 경우 많은 분들이 후하다고 하셨는데, 중간 점수는 기말 직전에 알려주시며 따라서 기말 점수는 알 수가 없기에 잘 주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건 시험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반타작해도 A대는 받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암기력 좋다 하시는 분들은 무난하게 들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수학과는 솔플입니다.
힘듭니다. 정올 스타일의 문제에 익숙하지 않다면 더더욱 힘듭니다.
문제는 분명 좋고 풀어볼 만 한데, 매주 데드라인 전까지 문제를 풀어서 풀이 과정에 대한 상세한 리포트를 적어내야 한다는 점에서 스트레스가 매우 컸습니다.
리포트 채점도 짠 편이라서, 단지 '맞는 풀이'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고 고민을 많이 해서 완벽한 답을 적어 내야 만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후반에 가면 저 같은 경우에 거의 밤을 샜습니다. 주륵.
강의는 약간 졸리지만 집중해서 들으면 괜찮습니다.
시험 외에 다른 과제나 퀴즈가 전혀 없어서 편하긴 합니다만 시험 범위가 적지는 않습니다.
암기식 문제가 아니라 이해한 만큼 쓸 수 있는 시험이라 진짜 제대로 된 공부를 하는 느낌입니다.
성적은 정직하게 나오는 듯 합니다.
학점은 정말 잘 주십니다. 로드도 가을에 비하면 정말 적습니다.
다만 뭐가 남는지는 잘 모르겠고, 수업도... 음... 그렇습니다. 거의 대부분 안 듣는 것 같습니다.
시험 팁 : 족보랑 거의 똑같이 나오나 조금씩 다른 문제가 한 두 개씩 나오고 있다. 개념 문제는 거의 안 나오고, 계산 문제와 공식 유도가 대부분인데, 수업을 굳이 안 들어도 족보를 다 풀고, 공식들과 공식 유도만 외워가도 평균은 나온다. 책 문제는 연습 문제까지 갈 것도 없이 예제들만 풀어도 충분하다.
학점 : 퀴즈, 출석, 과제 등 없이 중간 기말로만 학점이 나온다. 로드가 전혀 없고 시험도 수업과 별 관련이 없어서 상당한 꿀과목이다. 학점이 후하지는 않고 학생 수도 적어 학점을 잘 받기는 힘들다. A+은 중간 기말 모두 90점 넘는 고득점을 한 상위 2~3명만 주는 듯 하고 5등 정도하면 A0는 받을 수 있다.
시험 팁 : 중간 기말 모두 객관식으로 나온다. 중간고사는 틀리면 점수가 깎이는 형식으로 나왔는데 기말고사에서는 없어졌다. 난이도 자체가 높지는 않지만 개념 문제와 계산 문제가 골고루 나오므로 한쪽에만 집중하면 점수를 잘 받기는 힘들다. 기말고사는 오픈북 형식으로 나왔는데 시험장 가서 즉석에서 책 보고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도 다소 나왔다. (수업 시작 때 교수님께서 문제를 한 두 개씩 풀라고 주시는데 거기서도 시험문제가 몇 개 나왔다고 한다.)
학점 : 중간, 기말, 출석으로 성적이 나온다고 공지되었었는데 학기말쯤에 출석 체크는 사라졌다. 출석이 빡세지 않아서 거의 시험만으로 학점이 나와도 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중간고사를 잘 보고 기말고사는 애매하게 봤는데 A+이 뜬 것으로 보아 학점이 나름 후한 듯하다.
1. 수업 내용 및 난이도
생화학 I은 생화학 과목 중 가장 처음 배우게 되는 과목입니다. 때문에 많이 어려운 내용, 암기가 필요한 복잡한 내용은 거의 배우지 않습니다. 생화학이 어떤 학문인지를 느끼는 개론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업은 생화학과 관련된 일반화학적 지식(극성/무극성, 열역학 등)을 복습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단백질의 구조 및 성질, 탄수화물, 지질을 배우고, 생명체 내 신호 전달(근육, 효소, 호르몬)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말 그대로 생화학에 입문하기 위한 개론으로 생각하시면 되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막상 수업을 들으면 조금 대충 배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되는 과목입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나면 생화학적 이론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준비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과서에도 주옥 같은 문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텍스트를 일일이 다루지 못하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교과서를 한두 번 정독하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 시험 유형
성적 산출은 300점 만점으로 하였습니다. 4번의 퀴즈(각 25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각 100점)이 있었습니다.
퀴즈는 교과서 연습문제 중 짝수에서 임의로 출제하셨습니다. 책 문제와 정확히 똑같게 나왔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책에 없는 문제가 나왔으나, 거의 모든 문제가 생화학적 현상과 알려진 사실을 논리 정연하게 '설명'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면 두려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단, 학생들의 점수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채점 기준 상 특정 내용을 포함해야 그 부분에서 점수가 지급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정 내용을 논리 정연하게 설명하는 방식의 문제이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따라서, 공부 하실 때 대충 이해했다고 넘어가지 마시고, 이론을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자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시험에 임하실 때도 생화학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보았을 때도 이해할 수 있는 답변 이려면 어떻게 서술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서술을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추천 선수과목
선수과목을 추천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정말 생화학의 기초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신, 생유기화학과 겹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동시에 수강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음악을 듣고 진짜 잘 외워야 함.. 곡의 중간 어느 부분 몇초만 들려주시는 형식으로 시험이 나오기 때문에
선율을 외워서는 열 개 이상의 10분 가량의 곡 전부를 외우기가 불가능함.
곡에 쓰인 악기들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외워서 좋은 점수를 받았음
여러 역사 관련 수업을 들었지만, 이 수업만큼 좋은 수업은 없었습니다.
일단 교수님이 강의를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시고, 최대한 많은 지식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닌 공유하고자 하는 자세로 항상 수업에 임하셔서 즐거웠습니다. 시험 또한 모든 것이 자신의 생각을 가미하여 적는 서술형이라 더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역사 사실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다른 방향의 해석을 알려주시면서 어떤 생각들도 할 수 있는지 그 생각의 폭을 넓혀주셔서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수업의 반이 교수님 본인의 불평 및 불만으로 가득합니다.
수업 자체만 놓고 보면 괜찮을지 모르나,
사이사이 교수님의 불평을 듣다 보면 도저히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미래를 위한 인내심에 투자하실 생각이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성의 손을 한 번도 못잡아 보셨다면 이 수업으로 처음으로 손을 잡고 춤을 사람을 리드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래는 종종 연애하는 사람도 생긴다고 들었지만 이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시험(참여만 하면 패스)으로 점심시간에 세 반 합동 파티를 여십니다. 이 때 보니 어떤 반은 여성분들이 많았고 어떤 반은 남성분들만 있었습니다. 성비는 복불복인듯.
설명을 차근차근 하는 걸 좋아하는 교수님입니다. 그래서인지 2시간 강의를 거의 꽉 채우는 경우가 빈번히 있었죠. 그렇지만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든지와 관계없이 들으면 남는 것이 있는 강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혼자서 성질내고 이상한 소리 많이 하시기로 유명합니다. 학기말이 되면 수업시간에 괜히 졸거나 폰 보는 학생한테 시비겁니다. 그렇지만 또 설명은 괜찮게 하고 학점도 후하게 줍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화학I이 기초필수 과목인 만큼 갓 입학한 새내기들에게 잘 대해줍니다. 대학 생활 팁도 많이 주십니다. 강의는 그저 그런 것 같습니다. 설명은 괜찮게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잘 하는 건 아니죠. 여담이 많지만 다 그럭저럭 들을 만 합니다. 성적은 후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영어 수업이지만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학생의 참여를 중요시하셔서 강의 중 질문이 없으면 자는 학생을 깨워서 자기소개를 시키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수업 진도도 적당하고 개념을 잘 설명하셔서 여러모로 부담이 없는 교수님입니다.
성실함만 갖추면 시험없이 발표 한번하고 A0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젊으셔서 수업이 재밌고 학생들 질문을 진짜 열심히 받아주십니다. 시험이 좀 어렵긴 하지만 연습문제를 많이 푸는것보다 렉처노트를 열심히 읽고 이해하면 풀리도록 돼있어서 수업에 충실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숙제가 빡세긴 한데 시험 문제는 오히려 더 쉬워서 숙제만 스스로 잘 풀면 무리는 없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잘 하시고 렉처노트도 좋아서 족보만 보면 충분히 A이상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숙제는 매주 진도 나간거 a4에 요약하는건데 그냥 수업시간에 하면 되구요, 이 수업의 장점은 공식을 외울 필요없이 자동차의 원리에 대해 이해를 하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서술형이라 중심내용만 넣어서 최대한 아는 지식 서술하면 높은 점수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날 벼락치기해도 무난하게 A0나왔네요 평균은 그렇게 안높습니다. 단 주의해야할 점은 결석마다 총점에서 1점씩 까이니 출석이 좀 크리티컬 합니다.
응?? 아래 분 나랑 똑같은 생각이라서 내가 작년에 글 쓴줄 알았네 ㅋㅋ 일본어 로드 반의 반도 안됩니다 완전 널널한 꿀과목. 교수님 정말 좋으시고 평소에 열심히 공부(퀴즈 공부)만하면 학점은 정말 잘나와요 !!!. 또 절대 평가입니다.절대 절대 쫄지 마세요. 누구나 좋은 성적 받아 가실 수 있어요!!.
학점은 절대평가였었답니다. 물론 이번 학기에도 절대평가 였습니다.
헌데 기말까지 치고 나니 100점만점중 총점 97점 이상인 학생이 20명중 10명을 넘는 기현상이 발생했고, 절대평가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결과 기준 맞춰 놨는데 학점이 강등..
뭐 그래도 학점 엄청 잘 주시는 편이고 로드도 그냥 정말 적당합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중에 중국어 입맛다시기로 기초중의 기초는 참 잘 배웠다 생각합니다. 공부 열심히 해보고싶어지게 만드는 수업이었습니다. 한번 수강해보시는것도 괜찮아요 ㅎㅎ
교수님이 천사이십니다. 라이프도 3번인가 있고, 수업 내용도 알찹니다. 교수님이 시범을 보이신 다음 학생들은 개별적으로 연습을 하고, 교수님은 순서대로 한명 한명 자세를 교정해 주십니다. 매 시간 최대한 열심히, 많은것을 가르쳐 주시려는 교수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골프라는 운동을 이 수업을 통해 처음 접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박인규 교수님은 영어도 잘하시고 알아듣기도 좋습니다.
(다만 제가 고체를 못 할 뿐)
과제는 모두 공통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특별히 할 말이 없고, 계산량도 많고 어려운 문제도 있기 때문에 기본 3시간 이상 걸렸으니 미리미리 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성적과 널널함이 A인 과목은 기계과에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B...
이번 학기 출석은 전출자만 추가 점수를 주시고, 다른 출석은 강의를 연속으로 6번 정도처럼 심하게 빠지지만 않으면 신경쓰지 않으셨습니다.
중간은 감상부분은 왠만큼 많이 듣지 않으면 들어도 감이 안 오고, 특히 클래식을 평소에 안 들으신다면 어렵습니다.
이론퀴즈 부분은 수업시간에 해주신 얘기에서 다 나와서 어렵지 않았어요! 수업을 대충 들었더라도 기본적인 음악 지식이 있거나, 교수님의 강의 자료를 시험전에 2번정도 복습한다면 무난히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어가 영어라서 조금 낯선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로 써도 맞았다고 해주시니 생각나는 것은 다 써보도록 합니다.
기말 과제는 주제가 조금 난해하기 때문에 처음엔 갈팡질팡하고 너무 어려웠지만, 교수님과의 면담 시간에서 교수님이 미리 해주신 말씀과 힌트가 나중에 이해가 모두 되어서 정말 신기한 과제였습니다. 구글로 한글, 영어, 용어를 바꿔서... 등등 이 잡듯이 검색하다보면 길이 보입니다. 대단한 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의 빅픽쳐...!)
성적은 다른 교양과 비슷하게 주시는 거 같습니다. 평범평범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꿀과목. CS101이 재밌었다면 고민하지 말고 수강하길 권해드리는 과목입니다.
1. 수업 내용은 CS101 확장판쯤 됩니다. 물론 python이 아닌 새로운 언어를 처음부터 익혀야 하지만, CS101에서의 코딩 경험을 바탕으로 더 심화된 과제들을 풀어가는 익숙한 느낌의 과목이었습니다.
2. 교수님의 강의력은 매우 좋습니다. 영어로 설명한 내용을 한국어로 한 번 더 설명해주시고, 질문도 적극적으로 받아주시고,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전부 익히려 노력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감히 명강의라고 할 만합니다.(다만 다른 교수님이 강의하신다면 잘 모르겠네요.)
3. 로드는 없다시피 합니다. 금요일 4시간이라는 애매한 시간대가 유일한 흠인데, 딱 그 4시간만 빡세게 구르면 됩니다. 코딩하다 막히는 부분은 조교님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요. 수업시간 외에 해야 하는 과제는 일절 없고, 시험이나 퀴즈는 당연히 없고, 오로지 출석만 있습니다. 일주일에 딱 한 번, 수업시간 4시간만 정말 적극적으로 열심히 굴러보세요.
4. 출석과 태도 외에는 학점에 반영되는 요소가 아예 없다보니 학점도 굉장히 널널하게 주셨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학점은 자연스레 나오니까 이번 기회에 학점은 잊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집중하고 질문하면서 이것저것 얻어가려고 노력해보시길 추천합니다.
1. 중간고사, 숙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학과 과목중에서 비교적으로 상당히 큰 로드를 갖고 있습니다. 매주 한번씩 보는 퀴즈때문인데요, 저희 년도에는 조교님의 열정이 너무 넘쳐서(...) 퀴즈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저희 때에는 퀴즈가 매주 3문제였는데, 1번 2번은 그 주 강의노트를 다 읽어보셨을 경우(또한 그 경우에만) 다 맞힐 수 있습니다. 3번은 그 주 배웠던 아이디어를 적절히 사용하면 풀 수 있습니다 (후반에는 조교님들이 퀴즈 평균이 상당히 낮은것을 알고는 퀴즈 난이도가 급감하고 평균이 급증한 현상이.....). 기말고사는 시간이 많이 없는데도 문제수는 많고, 소위 말하는 주는 문제는 거의 1~2문제 (100점 만점에 15점.....)정도 뿐입니다. 저희 기말고사는 문제가 어려울수록 배점이 낮은(...) 괴현상 때문에 쉬운것만 제대로 푸는게 더 이득이었습니다.
2. 지정좌석제이고 출석을 합니다. 수업은 들을만 한데 약간 졸립니다. 그리고 조는게 발견되면 깨워 주십니다. 수업을 집중해서 들으면 나중에 퀴즈를 치려고 강의노트를 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3. 논리와 집합을 듣고 ordinal에 대해 정확히 알아 오시면 여러가지로 편한 점이 많습니다. 선형대수와의 연관점은 별로 없습니다. 해석학1은 듣고 오시거나 같이 듣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4. 저희 이전에는 성적이 많이 후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지만, 저희 때는 확실히 짰습니다. 앞서 언급한 저 무시무시한 기말고사가 90점대였던 것이랑 A+이랑 동치관계였을겁니다. 퀴즈, 기말평균맞고 B-받았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성적 잘받으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 합니다
5. 조교쌤한테 모르는거 많이 물어보세요
소문과는 다르게 정말 초심자 코스부터 합니다. 히라가나/가타카나 쓰는법부터 형용사, 동사까지 했습니다.
수업이 너무 지루해요.
중간/기말, 퀴즈, 프레젠테이션, 출석으로 평가하는데 갑자기 보는 퀴즈랑 기말이 학점을 나눕니다.
1.개요
공강과 학점을 뿌리고 다니는, 윤아키입니다. 놀라운 강의력과 로드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2.족보
떠도는 족보를 받으셨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은 A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업 한번 안가고, 공부도 안하고, 과제도 솔루션 배껴서 낸 학생도 족보의 힘으로 좋은 성적을 받아갑니다. 교수님께서 새술은 새부대에! 라는 명언을 강의족족 사용하시지만, 도대체 시험은 족보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족보가 없다면, 책을 다 읽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책이 괜찮습니다.
3. 로드
출석점수가 실라버스에 존재하나, 교수님께서 간증하시듯 한번도 반영한 적이 없습니다. 애시당초 출첵하는 조교도 없고. 몇 안되는 자기주도 로드가 가능합니다. 수업 가고싶으면 가고, 안가고싶으면 말고.
4.숙제
솔루션을 구글링을통해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숙제는 책 문제를 풀어서 내는 것입니다. 솔루션대로 숙제를 제출하셨는데 만점이 안 나오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5. 기타
족보의 힘이라는 것은, 족보를 외우는 것과 족보를 자기힘으로 풀 수 있는것을 의미합니다. 거의 모든 문제가 족보와 완벽하게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여담이지만, 이 수업은 가장 완벽한 학생의 자유도를 지원합니다. 이상적인 수업이라고 해도 무방하죠.
전형적인 수학과 기초과목이라 학점과 로드는 어차피 전 분반 공통입니다. 학점은 딱 기초과목만큼 나눠주고, 출첵 사진 찍고, 매주 퀴즈 있고... 다만 1학년 때에 비해 다들 정신 차리고 공부하는지, 미적 선대개 때에 비교하면 확실히 평균 실력들이 높아진 느낌입니다. 이번엔 시험도 쉬워서 대체로 컷도 미친 듯이 높았는데, 미적 보듯이 하면 좋은 학점 유지하기 힘들 듯합니다.
어차피 어느 분반을 택하나 거기서 거기인 응미방이지만, 강의를 열심히 듣고 필기하실 분들이라면 신현식 교수님의 강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영어도 깔끔, 판서도 깔끔, 설명도 깔끔해서, 흠잡을 구석이 없는 우수한 강의력을 자랑하십니다. 선대개 응미방 모두 신현식 교수님 강의를 듣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1. 강의는 무난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한국어 강의인 점도 장점입니다.
2. 챕터가 끝날 때마다 숙제가 나왔는데, 숙제가 일주일에 1~2개 꼴로 자주 나왔지만 난이도 자체가 높은 편이 아니라서 할 만했습니다.
3. 내용 자체가 수학과 전공 치고는 어려운 편이 아니고, 올림피아드 하다가 오신 분들은 그냥저냥 수월하게 하시더군요. 다만 시험 문제는 다소 계산적이고 기계적인 문제들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4. 학점은 살짝 짠듯 싶습니다.
1. 강의는 무난하게 들을 만했습니다. 딱 교과서대로 진도 나가시고, 영어도 괜찮게 하십니다. 판서가 필기하기엔 상당히 빠르다는 인상은 받았습니다.
2. 퀴즈는 없었고, 매주 연습문제가 숙제로 나왔습니다.
3. 난이도가 중간 이후로 급격히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중간 이전에는 선대개 재탕이라고까지 생각이 들었는데, 끝까지 들어보니 선대개 따위는 비할 바는 못 되더군요.
4. 출첵은 거의 안 하신 것 같고, 시험 문제는 연습문제에서 거의 그대로 나온 편입니다.
5. 무엇보다 학점을 굉장히 잘 주셨습니다. 이게 가장 뚜렷한 장점인 듯 하네요.
신석학+변석학의 헬조합이어서 중도이탈자가 많았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은 많았던 14학번과 달리, 임석학+최석학이라는 애매한 조합의 15학번 수리과학과는 솔직히 해석학에서 얻어가는 내용이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물론 악평이 자자했던 최석학에 비하면 임석학은 꽤나 준수한 강의였지만, 그 자체로 훌륭한 강의였는지는 다소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1. 강의는 뭐 그냥 무난무난하게 해주셨습니다. 영어를 좀 버벅대시는 게 거슬리는 사람은 거슬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 딱히 뚜렷한 장점도 단점도 없어서 평가할 점이 없네요.
2. 로드도 역시 무난무난. 해석학 자체가 내용이 꽤나 어렵고 로드가 쎈 과목이라 겁을 많이 먹었었는데, 학기동안 총 3번 진행된 퀴즈와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제출한 숙제가 강의 외 로드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해석학 자체가 쉬운 과목이 아니다보니 개개인의 숙련도에 따라 로드는 꽤 다르게 느껴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3. 출첵은 종종 있었고, 시험은 적당히 변별되게끔 내셨습니다.
4. 성적은 제법 짜게 주신 편인듯 합니다. 이번 학기 52명 수강생 중 A+은 단 2명이었습니다.
저 진짜 언어 짱짱 못하거든요 ㅠㅠ 그런데 진짜 이 교수님은 스페인어를 너무 재미있게 가르쳐주셨어요.
(왜 별이 3개 밖에 없는 것일까요?ㅜㅜ)
공부 조금만 해도 학점 잘나오는 과목인거 알지만! 공부를 막 더 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과목이였어요 ㅎㅎ
저는 A+ 받아고요, 기말고사에 중간고사 범위 문제 2문제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전체 출석하고, 시험 치면 A대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유왕무 교수님 짱짱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그 명성을 모를 수 없는
최고의 교양, spanish conversation입니다.
이 수업은 정말 최고의 교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퀴즈도, 숙제도, 조별과제가 없고 오로지 중간, 기말만 있습니다.
출석을 부르시기는 하나, 심심할 때 부르시는 것으로 보아 직접적인 평가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학기 말에는 학생들 이름도 외우시는 것으로 보아
아마 눈에 띄는 학생들에게는 학점이 애매할 때 커트라인을 조금 낮추는 용도로 쓰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배우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스페인어에 대한 상당한 기초를 다질 수 있으며
단순히 언어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스페인과 남미의 문화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십니다.
여행에 굉장히 관심이 없던 저도 수업을 듣고 나서 스페인과 남미 여행이 가고싶다는 생각이 생겼습니다.
봄 SP는 사랑입니다. 김대영 교수님은 저희에게 실라버스에는 있던 homework가 갑자기 사라지는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매주 한 번 수업 시간에 10분 정도 퀴즈를 보는 것으로 대체하신다고 하셨지만, 이 마저도 자주 빼먹으시더라구요. PA 난이도도 평이했습니다. 그러면 배운게 없어 OS 때 고생한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타당한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OS를 안 들어 정확히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을 SP, OS 두 번 고생할 바에야 한 번만 고생하자고 생각해서 봄 SP를 들었고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남는거 없고 로드 성적은 꿀 오브 꿀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수업하는데 출석이 30퍼센트라 전출하면 엄청난 우위를 점하실 수 있으며
로드는 조발표 한번 중간 기말 에세이 한개씩입니다. 단 중간 에세이는 오픈북이라 사실상 미리 써온걸 빠르게 써내려가면 되며,
기말 에세이는 그 주 주말까지라 역시 널럴합니다. 에세이로만 평가하니 글쓰기에 자신없는 분들이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걱정하지마세요
제가 논술c에 논글 전출해서 B대 받았는데 이 수업 에제 받았습니다.
교수님 연세가 많이 있으셔서 그런지 목소리도 작으시고 칠판강의+ppt 형식으로 수업 하셔서 매우 졸립니다. 하지만 열심히 들으면 분명 도움 될 것입니다. 1~2주마다 숙제를 내주시는데 10문제 가량 풀어야 해서 숙제량이 적지 않습니다.
매우 시간 소모적이지만 해당 분야 학생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과목입니다. 조별로 혹은 개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매트랩으로 원자력 시스템을 직접 설계해서 계산해볼 수 있게됩니다. 매우 간단한 문제를 계산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점점 자신이 짠 코드를 더욱 복잡한 시스템을 해석할 수 있게 발전시켜 학기말에는 전체 시스템을 모두 모의할 수 있게 됩니다.
텍스트북이 없어서 인지 수업이 재밌거나 짜임새 있게 준비되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교수님 나름대로 학생들에게 가르치시고자 하는 부분을 많이 전달하고자 노력하십니다. 하지만 같은 내용을 여러번 반복적으로 설명하시면서 5~10분 설명할 얘기를 30분에 걸쳐서 하시면서 좀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조교들에게 발표를 많이 시키십니다.
교수님 영어가 조금 아쉽지만 한글로 보충 설명을 충분히 해주시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습니다.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잘 가르쳐 주시고 친절하십니다. 학생 수도 적지 않은데 많은 학생들의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질문에도 성실하게 대답해주십니다.
장정우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거 같고요.
내용도 재밌고 수업도 재밌고 그래서 그런지 열심히 듣고 공부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나름 괜찮게 받았고 남는 것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용마형은 MB 정권이 끝날 무렵 언론사 파업 국면에서 MBC 노조 선봉에 섰다가 2012년 3월에 해직당한 분이다. 아직까지 정권교체가 안 돼서 현재진행형이지. 아무튼 이 형이 기자생활을 못하게되자 모교 서울대로 돌아가서 정치학 박사를 따고 여러 학교에서 정치학 강의를 시작했단 말이지. 그러면서 MBC 복직과 정권교체(?)를 위해 정부 및 집권여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형이야. 이 형이 우리학교 강단에 서는 걸 보니 카이스트가 강사 초빙할 때 생각보다 외압을 안 받는구나 싶더라.
거두절미하고 수업은 주1회, 2016년 봄학기 기준으로 중간기말 대신 퀴즈 세 번. 퀴즈는 그전까지 수업시간에 다룬 거 요약해서 서술하면 점수 잘 받을 수 있다. 그외에 조별과제 한 번 있는 건 변별력이 그리 크지 않고, 독후감은 수업 내용이랑 잘 엮어서 쓰면 된다. 그리고 애석하지만 학점을 얼마나 잘 주는지는 잘 모르겠네.
수업은 타이트하지 않아. 사회적 균열이론을 뼈대로, 1987년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정치지형을 한 학기 동안 곱씹어볼 수 있어. 평소에 정치 관심있는 학우들은 정치학개론 듣는다 생각하고 들어보면 재밌을 거야. 그러나, 해당 주제의 논문을 요약한 조별과제 발표로 수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초반에 굉장히 루즈하다. 대충 흘려듣고 수업 후반에 용마형 설명만 들어도 돼. 사실 제일 재밌는 건 기자 생활 썰이랑 정치판 고급정보 흘리는 거. 그런데 이 형이 가벼운 캐릭터는 아니어서 먼저 물어봐야 해.
잘 판단해서 수강신청하고. 개인적으론 조금 더 교수 주도적으로 바꾸면 더 유익할 수업이 될 것 같아. 그리고 더 개인적으론 용마형 하루빨리 MBC 복직하시길...
수업요때 놀아서 정송합니다ㅠㅠㅠㅠㅠ
교수님 귀여우심
매트랩 x같음
수업은 잘 못하시는데, 시험문제는 잘내심
중간까지는 확률변수에 대해 다루고, 기말까지는 다변수 확변에 대해 다루는것 같네요
책 가동성은 똥이지만 내용은 좋아요 한번 공부해보세요
언어 교양이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로드는 존재합니다.
수업 내용은 초급 독일어 문법, 어휘, 그리고 독일의 문화를 다루는데, 독일의 문화는 시험에 내시지는 않아요 ㅎㅎ
숙제도 자주 나오는 편이며, 단어는 필수적으로 암기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숙제는 제출에 의의를 두십니다. 늦어도 상관없으니까 그레이드 깎이기 싫으시면 제발 제출하세요ㅠㅠ
단지 주변 동기 선배가 추천하기 때문에 들은 것이라면 후회할 것 같아요.
이 과목을 느끼면서 빡세다고 느끼시면 그 분은 절대로 언어교양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교수님께서 수업하실 때는 경상도의 거친 억양이 섞이시는데 질문에 대답을 잘 하지 못하면 화를 내십니다.
그런데 사실 질문자체도 상당히 간단해서 30분정도만 복습해도 잘 대답하실 수 있을거에요.
답변을 대부분의 학생이 알고 있지만, 발표문화가 한국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기습적인 질문이 들어오면 자신있게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자신있게 대답하세요!
시험문제는 수업시간에 다룬 내용만 내십니다.
지저분하다기 보다는 정말 강조하셨던 부분만 내시기 때문에 절대 어렵지는 않습니다.
물론 기초적인 단어 암기는 언어교양에서 필수이기 때문에 이정도는 꼭 암기해주셔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학점은 별 반개를 깎았는데 그 이유가 위의 학점은 상당히 후하게 주시는 반면 아래 쪽 학생들에 대해서는 엄하게 그레이드를 매기십니다. 기준에 미달될 경우 가차없이 D와 F를 때리시니 졸업학기 분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최종 성적에 그레이드업을 시켜주시는데 1. 전출 2. 중간보다 기말을 잘봤을 경우 입니다.
교수님께서 채점 잘못하시는 경우 절대 없고 시험문제도 그런식으로 나오지 않으니까 성적에 관한 클레임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모로 학생들 배려해주시고 그레이드 잘 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최대한 널널하게 진행하려고 하십니다.
오죽 이 강의가 유명하면 매학기 대기자 명단이 있어 수업을 들으려고 줄을 설까요.
30년 가까이 카이스트 교수로 있으신 분이라 그런지 수업 진행자체도 매끄럽고 잘 하십니다.
Hatcher의 3단원 cohomology와 4단원 homotopy theory를 다루기로 되어 있었는데, 4단원의 뒷부분, 4.3 connections with cohomology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introduction으로는 괜찮은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주에 각 학생이 3단원 뒤의 작은 섹션들 가운데 하나를 발표하는 presentation 시간도 있었습니다.
시험은 거의 책 연습문제 수준으로 굉장히 쉬웠습니다.
Cohomology를 공부할 때 Bott&Tu의 Differential Forms in Algebraic Topology를 함께 공부하면 재미있습니다.
짱 좋습니다
학점도 잘 주시고 시험전에 전체 리뷰 해주시는데 거기서 문제가 거의다 나와서 책을 다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연구하시는 분야도 마지막에 소개해주셨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꼭 들으세용
해석학이 수학과 전공 학생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과목이다 보니 교수님께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시려고 노력하십니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진도를 너무 느리게 나가서 수업시간에 많은 내용을 다루진 못하고 배우는게 많진 않습니다.
교재는 Douglas 의 Mathematical Analysis 책을 사용했습니다.
최건호 교수님의 최대 장점은 시험전에 시험에 나올 문제 유형들을 미리 알려주십니다. 이 문제들만 원만하게 풀 수 있다면 시험은 무리없이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95점 이상이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학점은 절대평가셔서 시험을 잘 봤더라면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과제를 손으로 써야하고 각 함수에 대한 주석(?) 을 달아야 하는데 왜 하는지는 이해가 되지만 계속 하다보면 짜증납니다.
매 숙제 당 4~5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되게 고조되어서 설명하시는데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그냥 피피티 부분 책 읽으면서 진도 따라갔네요.
중간까지는 수업을 진행하고 이후 논문 발표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수업은 교수님의 ppt로 진행되는데 나노에 대한 간단한 내용과 측정 장비 등에 대해 배웁니다.
이후에는 교수님의 연구분야와 관련된 나노금속선에 대해 배웁니다.
시험은 간단하면서도 어렵습니다. 강의한 ppt의 내용에서 중요한 부분을 설명하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평균은 100점 만점에 55점대였습니다.
논문 발표는 학생들과 교수님의 평가로 이뤄집니다. 발표는 한번이고 발표가 끝나면 할게 없습니다.
성적의 경우 제가 중간을 90점을 받고 발표를 거의 꼴등을 하여서 A-를 받았습니다. 출석 한번을 안했는데 출석이 큰 것 같습니다.
친구의 경우에는 중간을 85점이었고 전출하여 A-였습니다.
일반 물리학1 김은성 교수님의 강의의 특징은 설명할 때 재밌는 예를 많이 든 것과 간단한 실험장치를 조교님들을 시켜서 보여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시간에 다른 행동을 하는 것(예를 들면 잠)을 상당히 싫어하십니다. 주관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고 성적은 다른 기초필수 과목(화학, 미적)에 비해서 A+받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연습반은 7~8시, 9~10시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급한 일이 있으시면 조교님께 메일을 보내서 바꿀수 있습니다. 8시 15분에 2주에 한 번씩 퀴즈를 보는데 이전 퀴즈 점수가 상위 40% 안에 들면 연습반을 오지 않아도 됩니다.
강의는 조금 루즈한 편이고 그렇게 재미 있지많은 않습니다. 대신 학점은 좀 후하게 이번에는 주신거 같네요
과제는 이번학기에 총 10개에 프로젝트가 별도로 나왔습니다. 과제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고 조교님들도 되게 친절히 가르켜 주셔서 전산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초반에는 거의 자바 기초 문법을 강의해 주셔서 자바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들을 수 있어요. 시험도 과제에서 거의 출제 됩니다.
이번에 오혜연 교수님이랑 비교했을 때 과제의 성향이 데이타 구조의 응용보다는 ADT 그 자체를 구현하고 공부 할 수 있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 던 것 같습니다.
플젝이 5개 나왔는데 매우 재밌었습니다.
교수님이 매우 친절하셔요.
수업때 열심히 참여하면 교수님이 좋아하셔요
중간 전까지는 선형대수만 죽어라 하고, 그 이후에는 SIGGRAPH에서 나온 애니메이션? 같은거 보면서 널널하게 기술동향 같은거 맛만 봅니다.
이영희 교수님이 하시는 강의는 그럭저럭입니다. 강의노트가 괜찮아요.
하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나오는 과제 듀가 짧은편이라 플젝도 급한데 과제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편은 아니고 한두시간정도?
플젝으로 하는 켄즈가 골때렸습니다. 근데 또 막상 해보니까 배운거 그대로 하면 돌아가는것 같기도 하고
굴러보니까 과목 이해가 더 잘되는거 같더라구요. 좋은 과목입니다.
전산학과 명강의로 소문난 바로 그 강의!
진도가 빠른편인데 덕분에 막판 하루정도 수업 안했습니다.
연습문제만 잘 풀면 퀴즈랑 시험 그럭저럭 합니다
수업이 한글이라 좋았어요
중간고사 때까진 수업 안 듣고 출석만 했더니 성적이 첫 번째 쿼타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중간고사 이후 수업을 듣고 모르는 것을 수업 뒤에 여쭈어보았고, 선방해서 A0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성적은 잘 주시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교재가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겐 어려워서 교수님의 수업 중 코멘트가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범위는 첫 이주 내에 끝납니다)
전산학부 과목 중 os 다음으로 로드가 많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은 안 보지만, 팀 프로젝트,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에세이 작성, 퀴즈 등 할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퀴즈를 (자주) 보는 안드로이드로만 구현하는 전산학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본인께선 학점 잘 준다고 하셨지만, 같이 들은 수강생들 중에서 본인 성적에 만족하는 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강의는 좋습니다! 토론을 유도하시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A+ 받기 넘나 쉬운 것
전체적으로 많은 개선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200번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3학년때 배우는 응용전자공학, 재가이, 열전달, 진동공학 지식이 필요합니다. 유체역학 실험을 2번하는데 이 중 하나는 2학년때 배우는 유체역학에서 안배우는 내용을 커버합니다.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물론 이를 고려해서 매 실험마다 교수님이 실험에 필요한 이론만 따로 강의를 해주시기는 하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 나석주 교수님 강의는 별로...강의 중간 중간 질문을 하시는데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그렇게 중요한 개념을 묻는것도 아니고..괜히 수업 흐름만 끊깁니다.
학점 : 실험과목이라 그런지 학점은 잘주시네요. 메디안 정도 하면 A- 주시는듯
실험보고서 : 다 필요없고 무조건 족보를 구하세요. 실험이 안바뀌고 예비보고서나 메인보고서에서 다루게 되는 내용이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족보 있으면 금방할수 있는걸 족보 없으면 하나 하나 구글링해야하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갑니다.
로드 : 실험이 13번이다보니 거의 매주 실험입니다. 빨리 끝나는 실험도 있지만 2시간 넘게 실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피곤합니다.
기말고사 : 실험보고서 점수가 편차가 적다보니 사실상 기말고사에서 학점이 결정됩니다. 13개 단원중 6개를 고른뒤 각 단원에서 1문제씩 출제됩니다. 서로 다른 단원을 섞은 식의 문제는 나오지 않는듯 합니다. 이전에 수강했던 친구/선배를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과목 특성상 해당 단원에서 낼만한 문제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가 없는 단원은 책과 강의노트에 있는 개념, 공식을 모두 암기하셔야 합니다.
다른 분반인 최서현 교수님 분반보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학점 안주셨음. 중위권 기준으로 그쪽 분반보다 2-3그레이드 정도 내려서 받은 듯.
잘 주겠다고 하셨는데 통수가 얼얼함
수업은 솔직히 별 의미없는 이야기로 때우는 경우가 많음. 교수님 인맥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필즈상 수상자가 어떻다느니 수학과에서는 D도 받아 봐야 한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많음.
진도는 심하게 느림. 1-6단원이 group. 7-9가 ring이며. 실라버스에는 9까지 나가겠다고 했는데 1-5단원과 7단원 절반 가르치심. 중간중간 1-5단원에서도 빠트리신 것 있으심.
시험은 중간은 풀만한 정도였지만 기말은 꽤 어렵게 출제됨. Median 58/150
결론: 많이 많이 들으세요 개꿀
추가:
학점 분포는 A를 40% 주셨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봤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직접 문의드린 결과로는 중간고사+기말고사 점수 200 이상부터 A를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숙제 점수는 쁠마제 나눌때 고려하셨다고 함)
중간고사 메디안 97/150, 기말고사 메디안 58/150, 표편이 둘 다 35정도임을 고려했을 때 A는 20-25%선에서 끊겼을 겁니다.
갓자은 교수님... 명성답게 잘주십니다.
과제는 4번만 하면 되구요 A- 50%정도 주는거 같습니다. ㅋㅋ
법 관련해서 열리는 수업은 배덕현 교수님 강의 뿐이라 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열리면 들으시는 게 좋구요.
여름학기 계절로 들은거라서 다른 할 일이 없으니까 로드가 빡세거나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정규학기 중에 전공 공부 하면서 이 과목 시험도 어느 정도 잘 볼 수준으로 공부하려면 꽤나 힘들 것 같네요. 상속법 내용인데 후반 가면 계산도 이리저리 얽혀서 지저분해지고 내용도 어렵습니다.
혼자서 ppt만 보고 공부를 하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ppt에 예제가 몇 개 있는데 혼자 풀어서 그걸 다 맞기가 매우 힘듭니다. 교수님이 강의도 잘하시고 학생들이 이해했는지를 수시로 체크해 주시기 때문에 집중력에 심각한 결여가 있는 게 아니면 수업 들으세요. 필기도 열심히 하시구요.
A+은 10등 언저리까지 주신 것 같고 대충 중간 정도 하면 A 받게 주신 것 같네요. 성적은 매우 후하게 주십니다.
솔직히 강의내용은 뜬구름 잡는듯한 허무맹랑한 내용이 많지만, 어쨌든 모든 내용이 연결되면 어째서 미학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에세이 2번만 쓰면 되기 때문에, 글 좀 쓰는 사람이라면 수업조금 들어서 내용을 이리저리 버무려서 한학기동안 3~4시간밖에 쓸일이 없을 겁니다. 수업시간에 탈주하는 사람도 있는데, 가끔 교수님이 수업끝나기 직전에 출첵을 다시하시니까 친구없으면 탈주하지마세요.
어쨌든 날로먹기의 전통과도 같은 과목이고, 교수님도 그걸 잘 아시기 때문에 여유롭게 수강하고 싶은사람들이 많이 듣게됩니다. 이 때는 수업시간이 1~2학년 기초과목이랑 겹쳐서 여유롭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없습니다.
보고서 작성 및 발표가 전부인 과목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조원들이 잘 모여서 과제 수행을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 리더십을 잘 패스할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리더를 할만한 사람이 없거나 다들 서로 모르는 조원이거나 한다면 자칫 패스를 받지 못할 수도 있는 위험한 과목. 내가 반드시 졸업해야겠지만 학교에 나갈시간은 별로 없다 or 친구끼리 재밌게 놀러다니고 리더십학점도 받고싶다와 같은 학생이 아니라면 그냥 7H랑 새내기 리더십 들으세요. 괜히 수강신청만 해놓고 F받지 말고.
일단 수강생중에 외국인이 없더라도 무조건 영어 강의 하시는 교수님의 성실성(?)
중간 기말 대신 시험 3번과 발표 1회, 에세이로 되어있는 교양치고는 다소 빡빡한 구성이 쉽게 학점을 따가기엔 힘들다.
시험 내용도 건축사에 끼친 영향이나 변화를 살펴보기보다는 건축사에 있어서 마일스톤 역할을 하는 건축물들을 소개하고, 이것들이 상징하는 그 시대의 유행을 설명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시험 내용도 건축물의 이름이나 시대, 건축가의 이름등을 물어보는 내용이 많아서 건축사를 심도깊게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 다만, 건축물 자체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지도.
질문을 잘 받아주시고, 학생들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 관대하신 만큼, 지식을 얻어가고자 노력하는 학생에게는 그 노력에 보답해주시는 교수님.
학점 개잘줌 그냥 들으셈
생물 좋아라 하는 분들은 유익할 수업이지만 반대로 생물에 대한 관심이 전무하고 필수니까 들어야하는데 어찌어찌 넘겨야겠다 하는 분들은 이 교수님 비추합니다.
팀플 조별발표 한 번이 필수이고 평소 수업때도 학생들이 거의 설명을 하지 교수님이 거의 설명을 안해주셔서 생투 안하고 온 저로서는 난잡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생물을 그대로 접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이 크리스퍼? 무슨 최신 가위 어쩌고 보고서 제출을 갑작스레 하라고 하셔서(실라버스에도 없었는데...) 별로였습니다.
시험은 OX 서른 문제 내외에 주관식 스무문제정도? 삘꽂히는거 내시는것 같고요.
그나마 좋은 점은 뿌리시는 최하 학점이 C-라는거? 그 이하로 안주시는것 같아요. 제가 바닥 찍어봐서 알아요. 나머지 학점은 말 들어보니 잘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드디어 생물 인생에서 두번다시 안봐도 돼서 좋네요.
내용 자체가 재밌습니다. 해석학과 르벡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과목이라고 교수님께서 인트로 시간에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기초확률론을 공부하며 Measure-Theoretic한 관점으로 잘 생각해 보면 얻어가는 것이 많을 것 같네요.
Fundamental한 확률얘기에 더불어서, 교수님께서 응용확률론을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Poisson Process, Markov Chain에 대해 배운 후 Page Rank라는 Google의 검색엔진 알고리즘에 대한 소개를 해주시는 등 응용적인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유익하게 잘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매주 퀴즈에 3번의 누적시험이라 좀 바쁘긴 하지만, 얻어가는 것은 많은 것 같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학점도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열심히 하면 A+나오는 것 같네요.
사실 '수론'이라는 토픽을 공부해 본 적이 이번이 처음인데(올림피아드 경험 X), 나름 재밌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굉장히 Technical한 수업이었던 것인데요, 특히나 중간고사 뒤쪽 내용들은 내용 자체도 참 Technical했던 것 같네요. 정수를 처음 공부해 보는 입장에서 유익한 수업이긴 하였지만, 이미 아는 사람들은 굳이 들을 필요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증명을 안하고 넘어가거나, 증명이 너무 Tricky한 부분도 있어 재미없던 순간이 적진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수업 외적으로 최근 결과들이나 역사적 얘기들을 많이 해주시기도 하였는데, 그런 것들은 참 재밌었긴 합니다.
숙제가 좀 자주나와서, 다른 과목도 많이 들으시는 분한테는 버거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중간, 기말도 참 Technical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는데, 중간고사는 정말 계산문제들이었고 심지어 몇몇 문제는 정말 지저분하기도 했습니다. 기말고사는 난이도가 꽤나 높았는데, 마지막 문제가 정말 헬이었구요. 그 문제 솔루션이 참 궁금하네요. 못풀 문제는 아니었습니다만 풀려면 참 오랜 시간과 노력(+지저분함에 대한 인내)이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배성한교수님은 학점이 짜신 걸로 유명하신데, 막상 받아보니 그렇게 짜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짜시긴 합니다.ㅠㅠ.
해석학은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굉장히 중요한 과목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수업을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교수님의 수업 방식이 책읽어주시는 느낌이라 지루한 감이 꽤나 큰데다가, 가끔 설명을 너무 가볍게 하고 넘어가시기 때문에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불만이 많을 수 있습니다.
평가는 출석, 숙제, 퀴즈, 시험으로 이루어 집니다. 숙제와 퀴즈는 무난무난했는데, 시험이 좀 아쉬웠네요. 중간고사때 난이도가 조금 낮긴 했지만, 공부한 범위에 대해 전반적으로 틀을 잘 잡아주게끔 하는 문제들이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TF문제들도 꽤나 재밌었구요.
그러나 기말고사에 들어서 교수님께서 갑자기 content zero같은 수업, 책에는 전혀 소개가 되지 않은 개념을 문제에서 정의하고 출제하시거나, 다른 책에 있는 몇몇 문제들을 그대로 가져오시는 바람에 어떤 사람들(이미 접해보거나 알고있는)에게는 굉장히 쉽고 금방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시험이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엄청나게 어려운 시험이었을 것 같네요. 실제로 분포를 봐도 그렇구요. 게다가 시간도 부족할만한 상황이었어서 더욱이 갈렸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말고사는 변별력이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있었던 것 같네요.
학점은 어떻게 주셨는진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 말로는 짜다고들 하는 것 같아요. 사실 분포 자체가 조금 이상해서 뭐가 짜고 뭐가 잘준건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다음학기에 해석학2도 듣게 됐는데, 많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곽시종교수님의 현대대수학 강의는 교수님 나름의 철학과 그를 바탕으로 한 빅-픽쳐가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세세한 디테일은 본인 스스로가 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전반적인 강의에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강의가 산발적일 때도 몇번 있긴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곽시종 교수님'이라는 분 자체가 학생들에게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굉장히 좋으신 분이라, 수업 외적 요소에 대해서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쎈 로드를 학생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널널한 로드를 원하시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현대대수학 과목 자체적인 로드도 없지않으니까요.
학점을 어떻게 주시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상대평가와 절대평가가 명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학점을 잘주고 못주는 것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짜게 주시진 않는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 분포도 맨 위에 좀 떨어져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A대 안에서조차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1) 열정적인 교수님과 질문 많은 학생들 덕분에 덩달아 열정을 가지고 한학기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의 전달력, 숙제나 시험 점수 처리 과정이 빠르고, 학생들의 질문에 잘 답변해주신다는 것이 이 전공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중간고사 전까지는 shceme이라는 언어로 직접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어 보는데,
산술연산만 가능하던 언어에서 점차 확장시켜서 나중에는 recursion 등 다양한 것이 가능한 언어까지 만들어 봅니다. 중간고사 이후에는 type check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웁니다. 그 사이사이 프로그래밍 언어가 가지고 있는 여러 요소들을 공부하고 직접 구현해 보기도 합니다.
3) 숙제는 총 10번 정도 나왔는데 중간에 종이로 제출하는 숙제가 3개 정도이고, 나머지는 scheme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숙제 입니다. 구현해야 될 것이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은 것을 이용하면 일주일의 숙제 제출 기간동안 해낼 수 있습니다. 공부나 숙제가 막힐 때는 노아 게시판을 이용해 질문하면, 교수님이나 학생들이 잘 답변해 주는 것도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ppt가 간단해서 수업시간에 집중하여 필기를 잘 해놓는 것이 시험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교수님도 강조 하겠지만 수업 내용을 까먹기전에 복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이 전에 프로그래밍의 원리(PP) 과목을 미리 들으면 shceme에 익숙해져서 처음 숙제할때 수월하고, PP 때 배웠던 지식들이 잘 정리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 교수님 성품이 참 좋으신 것 같습니다. 수업 전에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5분 정도 해주시는데, 깊이가 느껴지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목소리도 안정적이고, 전달력이 좋으셔서 강의 내용을 알아듣기 쉽습니다.
2) 지재권의 이해나 지재권 실무를 듣지 않아도, 강의를 이해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강의의 내용은 기본적인 법률 개념과 계약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실무에서 다루어지는 계약에 대해 공부하는 큰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3) 성적은 출석과 중간, 기말 2번의 시험으로 결정됩니다. 시험은 7문제 정도이고, 문제마다 3점 정도로 배점되니, 학생들 간의 점수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그래서 출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픈북이고 전자기기가 아닌 원하는 모든 자료를 시험에 가져갈 수는 있으나, 상황에 맞는 법률 지식을 이용해 논리적인 답변의 전개가 필요하여 평소 수업을 잘 듣고, 시험전에 큰 흐름과 개념을 복습해 두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4) 석박사 분들도 함께 듣는 수업입니다. 수업 중간에 질문을 함에 있어 자신있는 그 분들의 모습을 보며 용기를 내어 질문을 하면 그만큼 교수님께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1) 로드: 생리학은 수업 이외에는 활동이 전혀 없습니다. 발표도 없고 프로젝트, 과제 전혀 없기 때문에 수업과 시험공부에만 올인하면 되시는 과목입니다. 중요한 건 수업인데, 수업 때 강조하시는 부분이 자주 나오고 교과서 이외의 내용들을 ppt를 통해 다루시기 때문에 수업을 잘 듣고 복습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 시험: 출석과 시험만으로 점수가 매겨지기에 시험이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시험공부는 교과서만 보시면 안되고 반.드.시. 교수님의 ppt를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교과서에 없더라도 ppt에 나온다면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시험공부를 못할 경우, 교과서 보다는 ppt를 암기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쿼터제라 한 퀴즈에 2~4단원 정도 시험을 보지만 내용은 상당히 많습니다. 가끔 교과서 구석구석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높은 학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교과서도 2~3번 정도 읽는 걸 추천합니다.
3) 강의: 교수님께서 억지로 재미있게 하시거나 재미있는 콘텐츠를 넣으시진 않지만 교수님 말투가 너무 귀여우십니다! 들으시다 보면 은근히 재밌습니다. 9시 수업이라 많은 학생들이 졸기도 했지만 최대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시고 가끔 위트있는 멘트도 하십니다.
4) 성적: 높은 학점(A0, A+)을 받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2016년의 경우, 평균이 만점과 20점이 채 차이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으나, A+을 받기 위해서는 첫번째 퀴즈부터 네번째 퀴즈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첫번째 퀴즈가 65/80 였고 나머지 세 개의 퀴즈가 만점에서 4점 정도 깍였으나 A0가 나왔습니다.)
5) overall: 유익한 과목입니다. 수업 내용이 굉장히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신기한 내용을 많이 다루며 교수님 또한 잘 설명해주셔서 내용을 이해하거나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기에는 매우 적합한 과목입니다. 그러나 모든 과목이 그러하듯 높은 학점을 받으시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암기 극혐
배덕현 교수님 사랑해요
학점 정말 잘 주시고요 .
자기가 웹이나 네트워크 쪽 일 하고 싶으시면 꼭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KENS는 꽤 빡세네요. 플젝이 두 개 나오는데 OS랑 같이 들은 제 플메가 대충 OS 플젝 하나랑 맞먹는다고 하네요.
내용도 외울게 많은 거여서 널널함은 D드립니다 .
수업시간에 영양가없는 얘기만 해서 수업 안 듣고 책보고 독학했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독학하지 내가 왜 수강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 드랍을 고려했습니다.
시험 전에 예상 문제 주시고 문제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학점은 343 짤라주셨고, 숙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플젝이 6개 나왔는데 전산과로서는 평범한 로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유명한 대로 타자기 만드는 오토마타를 짜는 건데요. 스타일 점수는 전혀 안보고 인풋 넣어서 테스트만 돌려서 okay면 되는 채점방식입니다. 언어선택은 파이썬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java로 짜서 프로그램이 엄청 길어진데다, lex와 yacc의 적용이 힘들어서 5번째 플젝에서 많이 헤멨습니다.
시험은 오픈북이고 인덱싱만 잘해가시면 다 푸실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단답형들이 많아서 계산실수를 안하면 부분점수를 1점도 받지 못하게 되니까, 실수에 주의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학점은 잘 주셨습니다.
배우는 거는 컴퓨터가 어떻게 수학적으로 구성되어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교수님이 수업중에 상당히 수식을 강조하셔서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합니다.
1. 최광무 교수님 물론 매우 좋으신 분이지만 강의 때 잘난 척을 너무 많이 하셔서 필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음. 출첵 사진 찍으면 일찍 퇴근해도 되는데 그래도 나중에 숙제 문제 풀면서 어차피 알 부분은 다 알게 됨. 숙제는 강의 내용과 잘 같이 가서 좋았음.
2. 플젝은 이것 저것 만들다가 결국 3-by-3 휴대폰 한글 자판을 만드는 것이 마지막 플젝인데 생각보다 (노가다성의) 코딩량이 많으니 조심하시라. 또한, 한글 입력기를 위해서는 한글 출력이 지원되는 언어를 처음부터 쓰는 것도 좋음.
김명호 교수님 DB를 들었습니다.
일단 조교님들이 매우 좋으시고요, 잘 알려주세요. 모를 때 조교님들 찾아뵈면 잘 알려주시기에 공부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듣던 사람들을 보면 교수님의 수업을 듣기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로 수업이 아주 매끄럽진 않습니다만 듣다 보면 아 정말 잘 가르치시는구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 중간까지는 잘은 못 챙겨들었었는데 중간 이후부턴 교수님 말씀을 다 받아적으면서 들으니까 잘 들리더라구요. 따로 책도 정말 열심히 보았고, 책의 연습문제도 풀고 그랬습니다. 강의 열심히 따라가다 보니까 DB가 너무 재밌어서 공부도 흥에 겨워 했었네요
학점은 만족스럽진 않았어요. 학점 이거 맞냐고 메일 보낼까 하다가.... 그냥 말았네요.
계절 가족사랑법은 출석+시험밖에 없었고 시험도 ox문제였습니다.
물론 평균이 높았지만 로드가 0에 수렴했고 수업시간에 열심히만 들으면 공부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법이라는 과목 특성상 100중에 98을 외운다고 98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정확하게 외우는게 중요한 과목입니다.
그래도 에마까지 60퍼센트나 주셨기 때문에 성적 스트레스는 크게 안받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 알참. 학생들이 최대한 많이 배워가게끔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임
로드는 적다고는 못하겠음 개인 발표도 몇번 있었고 조별 발표도 2~3번인가 했었음.
시험을 보긴 하는데 이게 바로 학점으로 이어지는것은 아님. 평소 수업 준비태도나 수업 참여도를 다 기억하시기 때문에 시험 성적 + 수업 참여도로 학점이 결정되는듯
지금 듣고있는데 학생들 수준에 맞춰서 나가려고 노력하시고 수업속도도 빠르면 다시 느리게 조정하십니다!
학점은 아직 안받아봤지만 잘준다고하시네요~
다만 법과목이라 좀 빡셀수있습니다.
갓자경 교수님. 수업 내용 알차고 가끔씩 수업 일찍 끝내주실때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수업을 대충한다거나 성의없게 하는건 또 절대 아님.
학점은 교수님에게 권한이 없으시니 뭐...수학과 기선/기필 과목이 그렇듯이 칼같이 줌
100점 만점에서 퀴즈가 20점. 상당히 큰 비중이라고 할 수 있음. 퀴즈는 항상 성실히 준비하는 것이 좋음. 그래야 시험 공부 할때도 편하고
시험 공부는 족보나 연습문제등 문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최고
교수님이 연세가 많으신 편이어서 그런지 말투가 나긋나긋 하셔서 굉장히 졸립니다. 게다가 수업 시간도 9시 수업이라 더 졸렸던거 같네요. 수업은 공식이나 이론이 적어져 있는 PPT를 기본으로 하고 교수님이 칠판에 판서하시며 부연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판서 깔끔하게 잘하시고 중요한 부분 잘 짚어주시고 좋았습니다. 중간고사는 배우는 내용도 쉽고 시험도 쉬워서 변별이 거의 없고, 기말고사는 양도 비교적 많고 내용도 어려워서 기말고사에서 성적이 갈립니다. 평소 꾸준히 공부하고 퀴즈 준비 잘하면 좋은 점수 받을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했던 성적보다 한 단계 높게 받았네요.
0.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1. 수업 로드 거의 제로. 0에 수렴해요. 매 수업마다 짜잘한 숙제 있는데, 왠만하면 10분 컷. 프레즌테이션도 있는데, 그거는 그냥 조금 준비해가면 되요.
2. 출첵은 직접하시진 않으셔요. 너무 늦으면 교수님께서 따로 적어 놓으시는 것 같습니다. 15분 정도까지는 늦어도 되서, 학기 동안 계속 5분~15분까지 늦었던 기억이... 너무 나사 풀린채로 다니다가 수업 몇 번 빠진적도 있어요ㅋㅋ
3. 학점은 절대평가로 주시며, 프레즌테이션, 수업 참여도, 시험을 대체하는 마지막 evaluating 기간, 단어 / 속담 / 쪽지 시험 등이 있습니다. 학점 공개 기간에 교수님 방에 찾아가보면 A+(97~100), A0(94~96) 이런 식으로 되있어요.
3.1 프레즌테이션 그냥 자신있게 하고 오세요. 흥미로운 주제일수록 좋아요.
3.2 마지막 evaluating 기간에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활동을 시킵니다. 저희는 그걸 영어로 대화하면서 풀어나가면 되는데, 그걸 옆에서 평가하셔요. 이게 기말을 대체하므로 잘 하셔야 합니다.
3.3 모든 쪽지 시험은 꼭 잘 보세요. 속담 테스트도 단어 외우듯이 하시면 됩니다. 다른 쪽지 시험은 난이도 안 높아요. 쪽지 시험은 랜덤으로 치니까 항상 수업 전날이나 직전에는 속담들 한 번씩 보세요. 여기서 조금 차이가 생겨서 학점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4. 학기 중에 다발성 지각과 두 번 정도의 무단 결석을 하였으나...(심지어 프레즌테이션 날에는 늦잠자느라 40분 넘게 지각하였으나, 다시 기회를 받고 머리가 붕 뜬 상태에서 발표 했어요ㅋㅋㅋ)학점에 크게 영향을 준 것 같진 않아요. 학점 잘 받았습니다. (A-~) 그렇다고 저처럼 무단 결석은 하지 마시고...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시키는거 열심히 하세요. 그럼 됩니다. 아 그리고, 레드펀 교수님 학점 잘 주시긴 하다만, 그건 언제나 속담테스트를 잘 봤을 때 얘기에요. 무작정 좋은 학점을 기대하시면 안되고, 수업 들으시는 여러분께서 계속 좋은 점수를 받으셔야 해요. 그게 노력에 비해 쉽기 때문에, 학점을 잘 주신다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수업 : 무난 무난, 아주 잘하지도 아주 못하지도 않는 평범함 수업
시험 : 굉장히 쉽게 출제됨. A+ 나 A0의 학점을 목표로 한다면 시험장에서 모든 문제를 다 풀고 사소한 감점만 조금 당하는 정도의 점수를 받아야 할 것임. 만약 못푸는 문제가 있다면 A대 학점은 물건너 간다고 생각해도 무방
퀴즈 : 2번 보는데 이 또한 아주 쉬움. 퀴즈 비중이 20%이고 지필고사가 각각 30%인것을 생각하면 꽤 중요함. 약간 타임어택이라서 빨리 풀면서 동시에 실수를 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
과제 : 책 연습문제 풀어서 제출하는건데 어렵지 않음, 솔루션 참조해 가면서 풀거나 그룹스터디로 해결하면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음
학점 : 갈같이 3:4:3으로 주시는듯 함, 시험이 워낙에 쉽다 보니 나중에 등수를 냈을때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서 정말 작은 점수로도 학점이 갈릴수 있는 그런 과목. 차라리 절대평가로 학점을 줬으면 더 높은 학점이 나올법함
수업 : 신현정 교수님의 수업은 일품입니다, 영어도 정말 유창하시고(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 중요한 개념 위주로 칠판 판서 + 강의노트 활용으로 잘 설명해 주십니다.
과제 : 과제가 총 6번 나오는데, 혼자 하기는 조금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문제 자체가 어려워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도 있고 계산이 복잡해서 잘 풀고도 답이 틀려 감점을 당할때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터디팟을 만들어서 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과제 비중이 30%나 되니까 절대로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시험 : 다른 4대역학이랑은 다르게 객관식도 나오고 TF 문제도 나옵니다. TF는 F일때는 이유를 설명하거나 옳게 고쳐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강의노트를 대충 보거나 문제 풀이 위주로만 공부하면 안됩니다. 문제 유형은 약간 고정된 편인지라 시험기간에 숙제를 한번더 풀어보고 족보를 풀어보면 대략 감이 잡히실 것입니다.
총평 : 유체역학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은 대부분이 새롭게 배우는 내용들입니다. 따라서 굉장히 생소하지만 그렇다고 어려운것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처음 접하는 내용이 많은 만큼 꾸준히 노력하면 그에 대응되는 시험 점수와 학점이 나오는것 같네요,
타 대학의 공업수학2에 해당하는 과목입니다. 어지간하면 응미방을 먼저 수강한뒤 수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응미방에서 배운 상미방을 알고 있다는 전재하에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배우게 되는 내용들은 굉장히 알찹니다. 특히 기계공학과라면 2학년대 응해를 수강하고 3학년때 기계과 300번대 과목을 수강한다면 수학때문에 공부가 어려울 일은 없을듯 합니다. 물리학과는 사실상 필수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강생은 대부분이 수학과, 물리학과, 기계공학과, 전자과 등으로 구성되는듯 합니다. 응미방과 비교했을때 수강생이 급격히 감소하고, 응해가 수학과 기선중에서는 어려운 축에 속하는 과목이다보니 애시당초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합니다. 배우는것은 많겠지만 학점따기는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김재경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명강의 입니다. 수업이 체계적으로 잘 짜여져 있고 매 시간 그 전 시간 수업 내용을 복습해 주십니다. 예제 풀이 + 개념 설명이 적당하게 섞여 있어 수업만 잘들어도 따로 복습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뮤지컬의 세계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들어야 되는 이유를 작성하겠습니다.
1. 자발적으로 활동합니다.
원래 12시되면 뻗어 자는 신데렐라(이런 내용이 아닐텐데?)였지만 이 수업 이후로 2~3시까지는 뻐길 수 있게 훈련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정말로 제가 하고싶어서 참여하다보니 잠도 안옵니다ㅎㅎ
2. 중간고사 전까지하는 뮤지컬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뮤지컬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뮤지컬 소양의 기초 중 기초를 잘 다듬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세명씩 아이스브레이킹하는데 재밌습니다ㅎㅎ 자신을 PR하는 사람이랑 노래 부르는 사람, 춤추는 사람, 특이한 것 하는 사람 등 같이 듣는 사람을 보는데 재밌습니다.
3.약 한 달동안 연습합니다(조마다 다름)
다들 공연동아리보다 빡세다 뭐다 하는데 솔직히 공연동아리보다 이게 더 덜 힘들어 보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춤동아리도 새벽 3,4시까지 연습하고 밴드도 저녁시간 다 사용해 연습하고 노래부르는 동아리도 시간나면 연습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뮤지컬 수업 공연도 그정도 혹은 더 적게? 합니다.
4. 사람들이 다양합니다.
아이스브레이킹때 느끼시겠지만 학번도 다양하고 전공, 했던 동아리 등 다양합니다. 이 기회가 아니면 못만났을 그런 사람들도 많고요. 그 사람들이랑 같이 무대에 서는게 기대되지 않나요?
5. 노영해 교수님이 매력이 넘치십니다!
이건 보셔야 압니다!
+봄학기에는 졸업하는 사람이 적어서인지 이번 16봄에 한 팀(8명)이었지만 가을학기는 수강생이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들으세요!
전산학부 2학년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숨겨진 전필.
수업 커리큘림이 사전에 잘 짜여져 있는 느낌이었고 영어 강의도 깔끔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진도 속도 조절에 실패해서 기말 직전에는 안 그래도 어려운 내용 폭풍같이 커버합니다.
플젝이 7개나 있어서 로드가 꽤 되는데, 개인적으로 이 플젝들 안 하는 학기보다 하는 학기에 듣는걸 추천합니다.
강의 때 배우는거보단 플젝 하면서 배우는게 훨씬 많기 때문에 정말 좋아요.
시험 문제의 응용력이나 난이도는 아주 높진 않은데 애초에 SP에서 다루는 개념을 이 과목에서 처음 접해서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강의는 예전 그대로.
플젝은 다른 sp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만 퀴즈도 있고 플젝도 4개가 있어 완전 널널하다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안드로메다로 가는듯한 강의지만, 그보다 가장 큰 문제로 족보와 50%비슷하게 나왔는데 족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잘보고 안가지고 있는 사람은 망했습니다. 공부량 과 관계없이....
제가 중간 고사에 없이 시험을 봤고 있이 시험을 봤는데 전자는 평균이었고 기말은 매우 잘 쳤었으니... 족보는 꼭 구하세요. ㅂㄷㅂㄷ... 피보실 겁니다.
성적은 올해는... 예상보다 한그레이드 씩 높게 준다는 소문과 달리 예상보다 한그레이드씩 낮게 나왔다는 소문입니다.
요약: 족보에서 나왔고 있는 사람만 품(불평등), 학점은 또 테러. 강의 내용은 ? 최악.
교수님은 아무 의미가 없고 어떤 조교님을 만나느냐가 중요
실험은 9번인가 하는데 쉽고 간단한 실험들, 하지만 실험을 잘못하면 오차가 커져서 오차 분석때 쓸 내용이 없기 때문에 가급적 실험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 몇몇 실험은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아무리 실험을 잘해도 결과가 안좋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건 조교님들도 이해해 주시는듯함
채점 기준은 천차만별. 유효숫자 틀리게 사용했다고 감점하는 조교. 채점을 10점만점에서 소수 첫째 자리까지 하는 조교, 어지간하면 10점 만점에 10점 줘버려서 변별이 없는 조교 등등....처음 몇개 보고서의 채점 결과로 조교님 성향 파악하는것이 중요할듯 싶음
학점은 일물실/일화실이 으레 그렇듯 정말 잘줌,
1학점을 정말 편하게 받아 갈수 있는 시간
뭔가 정말 사소하고 일상적인 내용을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던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 교수님께서 맘스터치 햄버거/치킨을 사주시는 은혜
최형순 교수님 짱짱
수업 : 매 시간 열정적인 강의. 다만 말씀이 빠르고 칠판 판서하실때 글씨가 작으시고 판서량이 많아서 칠판 구석에 판서하는 경우도 있어 강의 내용 필기하기가 다소 힘들수도 있음
퀴즈 : 무척 중요,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때 20점을 차지. 매 퀴즈를 잘 준비하고 깍인 점수는 help desk를 적극 활용하여 올려야 함
시험 : 시간은 3시간이어서 넉넉한편. 중간고사는 개념이 어느정도 중요하지만 기말은 개념보다는 계산 연습,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해 간 다음 시험장에서 기계적으로 쓱쓱 풀수 있게끔 하는게 최선, 풀이가 맞아도 답이 틀리면 일단 감점이 되고 그런 감점이 누적되면 생각보다 꽤 크니까 답 검토도 중요한듯 함, 특히 기말고사의 경우 평균이 낮고 편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기말 한큐가 가능
학점 : 14년도는 학점 테러함. 상위권은 큰 영향이 없었는데 중하위권은 다들 예상했던 성적보다 한두단계 낮은 성적을 받음
조용훈 교수님 수업 잘하십니다.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 시간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참된 교육자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조는행위, 자는 행위를 무척 싫어하십니다.
시험 : 기필 과목의 시험 준비는 족보 몇년치 풀어보고 개념을 잘 잡아놓는 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퀴즈와 연습반 : 퀴즈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비중이 크니까 어느 한 퀴즈도 소홀히 하지 말고 꼬박 꼬박 준비합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시험 공부 할 때도 좋습니다. 연습반 시간에는 조교님이 문제를 풀어주시는데 좋은 조교님을 만난다면 많은 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질문을 미리 준비해가서 질문하면 대부분의 조교님들이 친절히 답해 주십니다.
학점 : 기필 과목이기 때문에 학점을 잘준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실 잘 안준다고 하는 편이 맞을듯 합니다. (특히 A+을 잘 안주는것 같습니다.)
어떤 교수님인지는 아무 의미 X 어떤 조교님인지가 중요
지필고사는 없고 메인보고서 + 알파로 학점 결정
알파는 조교님 재량인데, 퀴즈 보는 조교님도 있고, 예비 보고서 써오라고 하시는 조교님도 있으심.
메인 보고서 채점은 조교님이 하시기 때문에 처음 제출하는 1~2개의 보고서 채점 결과로 조교님 성향을 파악한뒤 그에 맞춰서 작성하는 것이 좋을듯
학점은 아주 잘줌. 다만 학점을 분반별로 주다보니 해당 분반이 학생수가 적다면 A+ 을 반에서 1등에게만 주는 경우도 있음.
ㄱㅁㅈ 조교님 ㄹㅇ 천사
가르치는거 없음
과제나 퀴즈 전혀 없음, 시험과 출석으로 학점 결정
수업을 맨날 30분만 함
학점은 테러
총평 : 쓰레기 같은 수업
흠 분명 학점 잘준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제 꿀이 다 빠진거같습니다 ㅠㅠ
수업 안듣고 학점 잘받고싶으시면 들으세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는 말이 좀 빠르십니다.
갓병진 교수님... 무조건 들으세요
마인드도 쿨하시고 학점도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잘주십니다.
수업도 엄청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쉽게쉽게 가르치십니다.
대단한 교수님이예요!
친구 추천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근데 voca를 못하면 좀 힘드실수도 있어요 ㅠㅠ reading이라는 과목 특성상 어쩔수가없네요
그래도 학점 잘주십니다!!
학점은 잘주십니다!
근데 무슨소리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냥 독학하세요
갓송... 무조건 들으세요 무조건
진짜 친절하시고 학점도 잘주시고 걍 삼위일체입니다!!!!!!
전필이라 듣긴 했지만 네트워크쪽에 관심 없으시면 힘드실거예요....
그래도 성적은 50% A주셨습니다.
갓연승 교수님... 수업 듣기 싫으면 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출첵도 안하시구요
수업 한번 가고 A+ 받았습니다!
시험은 어려워요 ㅋㅋ 성적은 그냥 3 4 3맞춰 주십니다.
듣긴 했는데.... 교수님은 별로인거 같네요
그래도 축구 보고 보고서 한장 쓰고 수업와서 축구하시면 됩니다!
중간은 당연히 잘봐야하고 기말이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sampling 부분 놓치시면 그냥 기말 0점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래도 학점은 잘주세요!
엄청 쉽게 쉽게 가르치십니다!
퀴즈가 8시 반에 보는데 그것만 제외하면 편해요 ㅋㅋ
그리고 시험은 2~3문제 밖에 안나와서 틀리면 그대로 학점은 날라갑니다.
수업 가르치는것도 없으면서 맨날 시간 꽉꽉채우려고 하십니다... 먼저 안보내요 딴짓시키고 그래요
시험도 엄청쉽게 내셔서 100점 안받으면 피봅니다.
학점도 엄청 짜게 주십니다. 이교수님이 Head Professor이면 듣지마세요
주제만 잘 잡으시면 겁나 좋은 과목입니다!
저희는 궁탐방을 주제로 하였는데 총 소요시간은 6시간 미만이였고, 순위권 안에 들어서 문상도 탔습니다!
갓.... 이교수님이 수업하시면 한번 더 들을 것 같습니다
맨날 놀아요 ㅋㅋㅋㅋ 교수님이 축구할때는 반말하라고 하시고
너무 좋습니다!
이것도 뭐... 가서 자세요...
자서 못가지 말구요
김경현 교수님을 두번째 들었는데 역시 만족합니다!
inter에 비해 학점도 잘주시는거 같구요!
다만 할게 좀 많았습니다.
일본인이라 발음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친절하시고 수업 잘하십니다.
기필이라 성적은 343 끊어서 주시네요
송현준 교수님은 졸리긴 하지만 재미있게 하려고 애쓰시는 교수님입니다!
수업 정말 쉽게 가르치시고 성적은 기선임에도 불구하고 잘주십니다!
학점 잘준다고 들었다가 통수맞은과목....
수업은 재미있지만 그게 다입니다....
심지어 저희때는 Edu 3.0이라 힘들었어요
저희떄는 유대호 조교님이 하였는데, 실험이 쉬운데도 불구하고 실험설명을 한시간정도 너무 길게 하십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학점도그렇고 실험도 그렇고 나무랄곳이 없습니다!
교수님 수업 정말 잘하십니다.
하지만 저희때는 일물2 학점을 매우 짜게 줬네요 ㅠㅠ (A+ 5%)
그리고 수업시간을 항상 꽉꽉 채우십니다.
그리고 애들이 딴짓하는걸 싫어해요
그냥 출첵만 잘하세요.... 가서 자세요
자서 못가지 말구요
김경현 교수님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만, 학점이 좀 짠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수업은 잘 하십니다! TOP 5안에 드는거같아요
그냥 새세하러가셔서 밥 먹고 오시면 됩니다!
로드는 0에 수렴하고 가끔 상품 뿌릴때 질문 많이 하시면 상품 많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업을 너무 혼자서 나가려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학점은 역시 기필이다 보니 잘 안주십니다.
수업이 들으면 진짜 유익할 것 같은데 이번학기 4연강의 마지막 과목이라 너무 힘들어서 맨날 자거나 딴짓했는데도 족보 외우고 A0 받음
레포트도 (족보가 있다면) 하루이틀이면 다 쓰고
요약과제는 냈나 안 냈나만 보기 때문에 영혼없이 한시간씩 투자하면 됨. 수업시간에 쓰는 학생들도 많이 봄.
점수를 안알려줘서 내가 리포트를 잘쓴건지 시험을 잘본건지 잘 모르겠지만 시험은 족보에서 외운거 그대로 쓰고 큰 종이 양면 채우고 나왔음.
출석은 두번 빠짐
교수님께 죄송하고 감사함...(....)
핀토스, 오디세우스와 함께 전산 플젝 3대장 켄스 플젝이 있는 네트워크입니다. 전산과생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강의라 생각하고 실제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교수님 강의력도 훌륭하고 학점도 잘 주십니다. 핀토스나 오디세우스를 짜 본 분이라면 켄스는 아주 쉽게 느껴질 거에요.
수업은 잘 해주십니다. 수업 들은만큼 배운게 늘어나요.
이번 학기부터 교과서가 바뀐 바람에 족보가 다 휴지된점, 세상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사실정도는 알겠는데 아무리 노력해봐도 그림자조차 찾기 힘든 신비주의 답지.. 정도가 불편했습니다.
학점은.. 제가 기말점수를 확인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아마 상당히 잘주신거 같아요?
시험난이도도 적당한 편이고 별다른 특이한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과제가 난이도가 좀 있는편인데, 베릴로그를 모르던 시절의 과제 1,2는 수업시간 한시간전에 휘갈겨서 내도 될정도였습니다. 헌데 베릴로그 과제가 생긴 뒤의 4개과제는 상당한 수준으로 나오더군요.. 혹시나 복학하셨거나 해서 솔강을 하시게 될 경우 조금이나마 이점을 유념하셔야 될 정도..? ㅇㅇ
1. 로드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2주에 한 번 정도인 과제를 해오시면 됩니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학점은 일반적인 기준대로 주십니다.
2. 교수님이 친절하십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항상 돌아옵니다. 선행과목은 없습니다.
체력육성이라는 과목이름만 봤을 때는 많이 빡세 보였는데, 교수님이 생각보다 많이 친절하시고 '어차피 교양인데 굳이 엄격할 필요가 있냐'라는 마인드셔서 우려했던 것보다 많이 편하게 수업 들었습니다.
반은 농담, 반은 진담으로 축제기간 때는 그냥 그날 수업 없애고 저녁에 막걸리팟이나 모을까 말하기도 하셨습니다. 학교 측에서 축제 기간에 정상수업시키라는 공문이 떨어져서 결국 그러지는 못했지만요...
저 때에는 결석을 4번까지 봐 주셨는데 선거일이랑 중간+기말 주간 합쳐서 총 7번 딱 맞춰서 빠지는 사람이 많아서 다음학기부터는 2번으로 줄여야겠다고 말하셨는데 어찌됐건 저로서는 그 부분에서는 상당히 꿀을 빤 과목이었습니다.
처음 30~40분 정도 간단한 노가리와 출석체크, 스트레칭을 진행하고, 나머지 시간동안 근력운동을 했습니다.
수업 초반에는 스컴 3층 암벽장 옆에 매트에서 수업을 했고, 중간 이후에는 헬스장 안에 들어가서 주로 아령을 이용한 근력운동을 했습니다.
교수님이 친절하신 거랑은 별개로 아무래도 체력육성 수업 답게 하는 운동들은 전부 다 힘이 많이 듭니다.
학생들 체력을 키우는 데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앞으로 실생활에서 근력운동을 제대로 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근력 키우는 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AU 다 채우셨더라도 적극 추천합니다. 체력육성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다른 과목보다 경쟁률도 적은 편이었는데 나름 이 과목 듣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때에는 edu 3.0으로 수업했습니다.
맨 처음 시간 때에는 어차피 edu 3.0으로 수업을 나가기 때문에 실제 수업시간에 수업하는 건 거의 없을 거라고 얘기하셨는데, 그래도 최소한 1시간은 어떻게든 채우고 마칩니다.
맨 처음에 하는 자기소개 프레젠테이션을 제외하고 총 세번의 발표를 진행했는데(자기소개 점수는 최종 점수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3~4인이 한 조가 되어 process를 설명하는 발표(조를 짜는 건 자율입니다.)
개별로 process 설명을 제외한, 포스터를 이용한 정보전달형식의 발표
개별로 대중을 설득시키는 방식의 발표를 했었습니다.
맨 마지막 발표를 제외하고 발표가 끝날 때마다 self-reflection을 해서 숙제로 제출해야 합니다.
로드는 아무래도 잉프디 특성상 빡셉니다. 3학점 과목 기준으로는 그냥 무난한 정도지만... 이게 1학점 짜리이니 말이죠.
수업은 그렇게까지 재밌거나 그렇진 않지만 교수님이 활기차고 학생들 개인마다 면담을 하는 등 신경써 주시는 모습이 좋아서 강의 부분 A 드렸습니다.
교수님 인성에 비해서 성적은 뒤통수를 후린다는 선배들의 평이 있었는데... 저는 94.5점을 받았는데 커트라인이 96점이 넘는 A+를 주시는 걸로 봐서 성적은 그냥 평범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ppt가 고퀄일 수록 교수님이 뭔가 발표를 더 좋아하시는 느낌이 듭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마지막 ppt는 정성을 다해서 만들어 보세요.
최민기 교수님 특성상 수업은 상당히 잘 하십니다. 어려운 부분은 영어로 한 번 설명해 주시고 한국어로 다시 요약 정리해 주시기도 하고요.
로드는 중간 때에는 상당히 난이도도 쉽고 고응학교 때 배운 것도 있어서 널널하게 진행이 되다가 기말 때가 되면 한 주에 한 단원씩을 나가면서 생화공 치고는 로드 속도가 빨랐던 것 같습니다. 중간 범위 양과 기말 범위 양의 비율이 거의 1:2.5 정도라고 봐도 무관해요.
수업 이외의 숙제는 단원이 하나 끝날 때마다 단원 뒤 쪽에 있는 연습문제를 4문제당 한 문제 꼴로 풀게 합니다. 그런데 조교 말로는 숙제 제출 여부만 보고 숙제를 채점해서 점수에 반영하는 일은 없다고 말하기도 하고, 교재 답지가 족보로 암암리로 내려오고 있어서 과제 풀 때 소요시간은 엄청 작다고 보면 됩니다.
시험 문제는 20~25문제 정도로 출제되는데 13~15문제가 4지선다형 문제, 5~8문제가 구조식 등을 그리는 주관식 문제, 그리고 2문제 정도가 서술형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제에서 상당수가 시험문제로 출제된다고는 하시는데 체감상 그렇게까지 많은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재에는 없지만 ppt에 있거나 수업 중에 설명하신 내용도 3문제 정도 출제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간보다 기말이 내용이 훨씬 양이 더 많고, 빡세며, 애초에 기말 비중이 중간보다 더 높아서 기말 한큐가 가능한 과목입니다. 중간 때에는 내용이 전체적으로 쉽다보니 중간 권에서는 2점짜리 소문제 하나 맞추고 못 맞추는 거에 그레이드 한 단계가 결정 될 정도로 성적이 전혀 변별력이 없고, 기말 때에 제대로 된 성적이 결정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수업도 잘 가르치시고, 과제도 많지 않고, 로드도 전공과목인 걸 감안하면 무난하지만 성적은 3:4:3으로 칼같이 잘라 주신다고 주변에서 많이들 얘기합니다.
이환수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세시간 연강으로 진행됐고, IT의 최신 동향에 대해서 많이 배웠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전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편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실제로 수업 중에도 전산과 수강생과 교수님이 얘기하시면 타전공생들은 그냥 구경하는? 느낌이었어요.
클라우드, web 2.0, IoT, IT의 여러 트렌드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과 한계점? 등을 배웁니다.
중간, 기말고사는 없고 기말고사 대신 서술형 레포트를 제출합니다. 팀을 짜서 한 학기에 한 번 한 주제에 대해 30분정도 발표를 하는데, 그 내용이 교수님 강의 내용과 많이 겹쳤던 것 같아요.
매 수업 전에 다음 수업 내용 material에 대해 한 페이지 이상의 summary를 써서 제출해야 합니다.
성적은 나쁘지 않게 주셨는데 아무래도 전산 전공이어서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면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수님은 친절하시고 좋으셨어요!
[교수님의 특징]
박진현 교수님의 최대 장점은, 강의가 굉장히 '수강생 친화적'이라는 것입니다.
그저 수업만 하시고 내용만 알려주시는 것과 다르게, 여러 가지 팁을 알려 주십니다.
어떤 정리를 배울 때, 그것의 증명이 중요한지 아니면 쓰임새가 중요한지를 알려 주시고,
나아가 그 정리에서 파생되는 유명한 것들 또한 (미리) 보여 주십니다.
(예로써, 라그랑지 정리를 배울 때, 증명에 앞서서 정수론에서의 페르마 (소)정리와 오일러 정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새로운 (어려운) 내용을 배울 때에는 그것이 어떻게 쓰여질 것인지, 어려운 단원의 경우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점도 말씀해 주시므로, 모든 것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일반 수강생으로서는 그런 말씀에서 위안을 얻은 적이 꽤 있었습니다.
또한 숙제-시험-강의가 독립적이지 않고 아주 깊은 연관을 가지며,
숙제 문제와 시험 문제를 통해 뒷 내용에 대한 복선을 미리 깔아 두시기도 합니다.
실제로 뒷 내용을 강의하시면서 시험 문제나 숙제 문제를 다시 언급하시기도 하십니다.
(예전에 국어를 좋아하셨다고 들었는데, 그 때문인지 아주 문학적인(?) 강의를 하시는 것일지도..)
[난이도]
쉬운 부분은 쉽고 어려운 부분은 어렵습니다.
초반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숙제를 해결했지만 중반부터는 인터넷의 도움을 받은 적이 많군요... ㅠㅠ
시험 문제는 내용의 난이도에 비해서는 적절한 편입니다. 수강생들을 많이 배려해 주십니다.
[로드]
매주 나오는 숙제의 양으로부터 느껴지는 압박이 좀 있었습니다.
숙제의 난이도도 단원마다 다르고 문제마다 다릅니다.
어려운 것들은 주위(친구, 인터넷)에서 도움을 좀 구해야 할지도 모릅니다ㅠㅠ
[학점]
시험 준비에 대한 힌트를 많이 주시는 편이므로 수업을 열심히 듣고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게다가 출석과 숙제의 비중 또한 꽤 되기 때문에,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시험에서 약간의 실수를 하더라도 완충이 됩니다.
또한 대체로 학점을 후하게 주시는 편입니다.
[남는 것]
복습을 안 해서 지금은 거의 잊어버렸지만, 종강 직후에는 정말로 무언가를 배웠다는 기분이었습니다.
내용보다도 '마인드'를 좀 배운 것 같습니다. 남는 것은 다른 과목들보다도 많았다는 느낌입니다.
[요약]
가히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는 강의였죠. 두 말 없이 추천합니다.
아직 성적은 안나와서 잘 모르겠는데 시험 난이도가 미쳤음
수업때는 정말 너무너무 쉽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밖에 안해서 공부도 금방 하고 그러는데 시험은 수업이랑은 완전 딴판으로 엄청나게 어려움
기말 범위 누적에 중간기말 둘다 graph theory 관련 증명 문제가 가장 어려운 문제로 나왔는데 이건 그 증명이나 메인 아이디어를 알고 있지 않고는 시험장에서 바로 풀기 엄청 어려울 것 같음...
이외 다른 문제들도 절대 쉽지 않은 편임
200번대라서 편하게 전공 채우려고 들었는데 헬을 맛보았음
+교수님이 강의는 좀 많이 못하심
++ 50명정도 수강했는데 A+는 1등만주심
박선민 교수님 좋아요!
해가야하는게 좀 많긴 했어요. 막막 널널하고 이건 아닌데
팀별로 자주 활동하고 수업분위기도 좋고, 팀 발표도 있었거든요 (별로 안빡세요 절대)
그래서 그때 영어 같이 들었던 사람들은 1년이 넘은 지금도 친하게 지내요!!ㅎㅎ
수업 종강때는 롤링페이퍼도 돌리고 ㅋㅋㅋㅋ 수업이 중학교 영어수업같아요 추억 돋돋
성적은 잘 주시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인터 수업 정도에요~
소문대로.
다만 올해는 꽤 족보와 다르게 나왔습니다.
2007년도 족보와는 50%다르게, 2015년 족보와는 20~30%다르게?
족보를 믿은 자에게 철퇴를 내렸고 공부를 했어도 얻는게 크게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바이오 메디컬에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교수님이 잘 가르쳐주시는 것에 비해 교재가 너무 안좋아서, 멘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주 퀴즈가 있고, 시험도 있습니다.
조원이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퀴즈를 같이 캐리받는 느낌도 있지만.. 결국 퀴즈 점수는 다같이 잘보기 때문에 중간기말 한큐입니다.
학점이 짜다는 이야기와 달리 이번엔 굉장히 후하게 주셨던 것 같습니다.
다만 A+은 거의 안주셨습니다. (1~2명으로 추정됩니다)
강의는 교수님께서 잘 가르치십니다. 발음도 좋으시고요.
대신, 빡셉니다.
어떻게 보면 듀가 1주일 밖에 안되고 채점기준도 알 수 없고 문제가 너무 추상적인게 없지 않아 있어서.. 프로그래밍하는데 꽤 시간이 걸립니다.
가장큰 문제로, 중간기말 대체 프로그래밍 시험을 시험 시작 2일전에 주시고 시험끝나는 날이 듀입니다. (주변을 보니 프로그래밍하는데 중간기말 난이도는 보통 한나절 반 ~ 3일정도 걸린듯합니다.)
딜레이 패널티도 3시간 지나면 거의 게임 끝이라...
다른 과목 중간기말을 던질지 이 대체 시험을 던질지 선택하기 싫으시다면...
시험 적게보든 학기에 들으시길 권장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질문에 대해 매우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숙제는 5개 나왔습니다 숙제는 쉬운 문제는 정말 쉽고 어려운 문제는 정말 빡칩니다
중간 기말 모두 4문제씩 나왔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가르쳐 주신 내용만 잘 공부해도 시험문제 4문제 중 세문제는 만점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나머지 한 문제가 헬이에요 그래도 수업시간에 안 배운 내용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개인 적으로 스튜어트 교수님 강의는 알고 들으면 아주 좋고,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들으면 난해했습니다.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들으면 물리 이론에 감탄하게 되는 좋은 수업입니다.
강의 시간에는 교수님이 "왜" 혹은 "어떻게"에 대해 질문하면 학생들이 대답하고, 그에 대해 교수님이 설명하거나 보충하면서 진행됩니다. 따라서 강의 진행이 느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보통 다른 수업은 해당 과목, 해당 주제에 대한 summary를 주입식으로 제공한다는 기분이 드는데, 스교수님 수업은 그런 강의에 비해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거의 맨땅에서 시작해서 개념을 올리기 때문에, 수업 시간 초-중반은 공허한 느낌도 있지만 후반 에는 많은 걸 나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게다가 강의 자료가 수업 내용을 완전히 커버하지 못 해보였습니다. 수업 때는 강의자료에 나오지 않은 설명과 이것이 이렇게 돼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만 강의자료에는 여느 텍스트북에 있는 식들이 나오고 한 강의당 1-2장 정도로 짧습니다.
강의 교재는 따로 없습니다만, 교수님 홈페이지에 있는 추천 도서인 Gravitation은 두껍지만 예시가 많은 좋은 교재이고, Sean-Carroll의 책은 예시가 부족한 감은 있어도 Concise하고 직관적인 좋은 책 같습니다. 다만 교수님이 텍스트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책을 보신다면 해당 진도에 대해 스스로 찾아가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제 경우엔 Sean-Carroll의 책에서 진도가 어느 부분인지 찾는 것도 꽤 일이었습니다.
또한 숙제가 가끔 나오지만 스스로 확인해 보는 것이라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숙제 문제는 대게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시험도 마찬가지지만, 교수님의 notation을 따라야만 문제 풀이가 가능한 것도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상적이고, 주입식이 아닌 유도식 수업이며,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야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수업 초반에 뭘 하는 지 모르겠어서 손을 놓아버리면 중반 부터 따라가기 쉽지 않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 수업 때 다뤄졌을 땐, 신선한 충격을 받았지만, 처음 보는 개념을 다룰 땐 질문에도 할 말이 없어 수업 내내 벙찐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은 수업 외에도 질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학생이 질문했을 때 경청하고 한번 생각해보신 후 답을 해주시며, 답답한 기색은 전혀 보이시지 않기 때문에 instructor로써 귀감이 되는 타입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은 오픈 북에, 5시간 정도 치는 걸로 압니다. 오픈북이란 노트북을 사용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교수님이 시험 끝난 다음 수업 때 친절하게 풀이도 해주시는데, 풀이하는 데 많은 계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Analytic한 계산과 개념을 서술하라는 문제 들이 반반 섞여 나왔습니다.
왜 신수진 교수님 열풍이 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수업에 집중한다면 수업 내용이 이해가 아주잘 됩니다. 교수님께서 친절하게 잘 설명 해 주셔요. 하지만 진도가 빠른건 아닌데 수업 속도가 아주 빨라서 조금만 집중력을 놓친다면 뒤에 내용을 거의 통째로 놓칩니다. 전기화학 내용이 워낙 어렵고 새로운지라 완전 백지 상태에서 듣는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한단원 끝날때마다는 복습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시험기간에 보면 다시 이해가 잘 안돼요... 숙제는 전혀 없고 다만 수업을 100퍼센트PPT로만 진행하시고 주교재에는 연습문제도 없어서 시험문제 연습하는데에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수업 내용과 시험 문제들이 대학원 수업 "고급전기화학"이랑 거의 비슷해요)
학점은 아주아주아주 잘 주십니다. 전공인데 A50/B50 보다 더 잘주시는 것 같아요. 중간고사 끝나고 지난번 수업 때 학생들 점수하고 학점 알려주시면서 충분히 잘 주신다고 해주셨는데 정말 잘 주십니다.
널널하게 하려면 한없이 널널하게 할 수도 있는 과목이지만 흥미가 있다면 집중해서 새로 알아가는 재미도 매우 큰 과목입니다. 저는 매우 재미있게 열심히 공부했엇네요.
그리고 교수님 정말 착하셔요! 2년에 한번 열리는 것 같은데 전기화학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우선 교수님이 상당히 친절하시고 푸근한 이미지 입니다. 한국어도 못하시는게 아니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고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강의가 토론 활동이 매우 많은 것이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를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습니다.
과제는 어렵지는 않지만 은근 자주 나오는 편 입니다. 퀴즈나 발표하는 프로젝트도 간혹 있습니다.
과제랑 중간중간 치는 퀴즈 점수가 꽤 좋지 않아서 성적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A대가 나와서 성적은 매우 만족합니다.
로드는 적고 수업은 재밌습니다.
하지만 꿀교양이라고 해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학점을 안 주십니다.
중간 보고서 40점 만점에 39점 나왔고
기말 프로젝트도 정말 열심히 해서 조모임에만 거의 10시간을 할애했는데 B+ 나왔네요.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성적: 학점 아주 잘 주십니다.
강의: 이해하기 힘듭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워낙 열정적이셔서 질문하면 이해시켜주시려고 노력합니다.
로드: 솔직히 별로 안 빡셉니다. 과제가 총 4번 정도 나왔는데 과제가 좀 많이 어렵지만 족보만 있으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스템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확실히 배울게 많고 배운게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이석호교수님은 어떤 강의이든 항상 탈식민주의관련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배운거가지고 자유주제 에세이 한국어 영어 관계없이 쓰게했고 영어로 조별발표를 한번 했습니다. 시간관계상 모두가 조별발표를 할 순 없 었기때문에 조별발표를 못 한 사람들은 에세이를 하나 더 쓰게 하셨습니다. 교수님이 말을 재밌게 하셔서 개인적으로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는편이 아닌데다가 조별발표대신 에세이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A0를 받은걸보면 학점은 잘 주시는것같습니다.
아예 로드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요, 학점도 널널하게 주십니다. 발표는 조금 고생이지만 이틀정도 준비하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분량.
수업참여도는 실제로 반영되는지 어떤지 모를정도로 미미하고 실제로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한 두명만 있어도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정도입니다.
다만 강의는 다소 편파적이라고 생각되게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 내적인 측면에서 뭔가를 얻어가고자 하는 분이라면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이고 의미없다;;
저퀄 노답 똥퀄 수업. 로드는 로드대로 있고 수업은 개망.. ㅅㅅ
전필이니 듣습니다.
정말 이런 과목이 있다니....
내용 자체나 실습에서 배우는 건 재밌습니다.
다만 그 외 모든것이...
전필아니면 절대 안들을 것 같습니다.
진짜 산공과 노교수님분들 중 많은 분들이 구시대적 강의 내용과 수준낮은 수업을 전필로 박아놓고 계시는데.... 단연 산정과 최병규 교수님의 제프가 대표격 아닐까 싶네요.... 일단 교수님이 가르치시는 내용 자체가 틀렸거나 쓸모가 없어요. 코딩 내용은 너무 구시대적이라 "왜 당신의 웹사이트가 보안에 취약한가?"하는 발표자료에 대표격 예시로 나올 수준이네요. 정말 답이 없어요! 그 와중에 프로젝트를 시키는데 모든 건 교수님의 마음대로예요! 솔직히 로드가 그리 빡세지는 않아요. 프로젝트만 제때제때 챙기면 괜찮아요. 근데 강의 수준과 내용이 너무 답이 없어서 도저히 좋은 평가를 줄 수 없는 과목이네요.
이거만큼 답없는 과목도 없어요
배우는게 조금 있긴 한데 써먹을데가 없네요... 제발 다른 교수님으로 바뀌셨으면..
어렵고 양이 많아서 수업 직후에 복습을 꼭꼭 해야합니다. 매 수업 이해를 잘해야 과제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전공과목에 비해 학점 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위권 친구들은 생각했던거보다 한 단계씩 낮게 받고, 실제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학기 중에 교수님께서 시험을 못본 하위권에게 f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결격사유가 없어도)
1. 수업이 30분 전후로 끝남.
2. 시험범위 적음.
3. 수업도 꽤 재밌음.
4. 과제, 퀴즈 전혀 없음.
5. 성적도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는 잘 나옴.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교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숙제가 나오는데, 그게 코드를 손으로 써야 하는 숙제입니다. 숙제를 푸는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 손으로 쓰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한태숙 교수님 출석 꼼꼼히 챙기시는 거야 워낙에 유명하고, 시험, 퀴즈 체점도 상당히 꼼꼼하십니다. 코드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들면 (굳이 필요 없는 구문을 넣거나, recursive하게 짤 수 있는 함수를 iterative하게 짜면) 감점시키시더라구요. 이렇게만 말하면 꽤 빡센 과목 같지만, 사실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자료가 있긴 있는데 교과서 키워드 따놓은 한글 파일이고요. 교수님께서 학기 초에는 교과서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다루기도 하시고 그 외 내용도 다루셨으나 중간고사 1~2주 정도 전부터는 그냥 교과서를 읽으셨습니다.
수업 내용은 크게 도움이 안되고, 책도 개론책이다 보니 내용만 광범위하고 깊이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고분자 유변학의 경우 비뉴튼 유체를 다루기 때문에 꽤 어려운 개념인데 수업때 그냥 읽고 넘어가셨습니다. 그래도 시험에는 나왔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지만)
숙제도 많고 오래 걸렸기 때문에 로드도 꽤 있는 편입니다. 중간고사는 클로즈북 1시간 오픈북 2시간으로 치뤄졌는데 난이도가 높지 않았지만 채점기준이 워낙 까다로우셔서(클레임 두 번 다 갔으나 채점기준표는 못봄) 생각했던 점수보다는 낮게 받았습니다. 기말고사는 오픈북이었으나 범위가 워낙 넓어 큰 의미는 없었고 마찬가지로 점수는 생각보다 낮았으며 클레임도 받아주시긴 하시지만 점수를 올려주시진 않습니다.
저는 열심히 해서 높은 학점을 받았지만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은 강의는 아니네요.
교수님 수업 스타일이 정말 독특하십니다. 강의를 진행하시다가 중간중간 출석부 순서대로 학생들 이름을 부르며 개념 질문을 하시는데(예를 들면, 'flux가 뭔가?') 시험에 필요한 것들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적으실 필요는 없지만 대학원 면접질문과 비슷하므로 잘 들으시면 도움은 됩니다. 교수님 특유의 수업 스타일 때문에 강의 집중도가 높게 유지되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예습하고 오셔서 수업 들어보시면 교수님이 정말 강의를 잘하신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내용이 이제껏 다루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라 생소하기도 하고 조금 어렵지만 충분히 자습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고 가장 중요한 건 시험이 매우 쉽습니다. 예제 연습문제 홈워크 족보만 완벽히 풀 수 있을만큼 공부하시면 시험은 무난하게 풀 수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학부생들을 배려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ㅋㅋㅋ연습문제는 양이 조금 많기 때문에 급하면 그림있는 문항 위주로 풀어보세요! 교수님이 그림있는 문제를 정말 좋아하십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생화공 실험은 타 학과 전공실험에 비해 로드가 많지 않습니다.
조교님들이 요구하시는 문항 빼먹지 않고 정성들여서 보고서 쓰시면 충분히 좋은 점수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팁을 조금 드리자면 오차 분석하라는 내용이 없어도 분석하시고, 해당 실험, discussion 문항, 혹은 데이터에 대한 critical view를 작성하시면 더 좋은 점수를 받으실 겁니다.
시험은 교수님마다 다를 것인데 박정기 교수님 당시 시험은 책에 나와있는 이론적 배경이나 discussion도 중요하지만 실험에 성실히 참여해야만 맞출 수 있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분반공은 생화공 코어과목 중 하나로써 이 과목과 유체역학을 듣고 나시면 생화공이 어떤 학과인지 대충 감이 잡히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위 과목들을 어떤 교수님께 수강하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김범준 교수님은 제가 지금껏 수강했던 교수님들 중에 수업 준비, 내용 정리 및 전달이 좋으신 편에 속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는 주로 영어로 진행되지만 알아듣기 편하게 강의하시고, 중요한 포인트는 중간에 한국어로 다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수업을 열심히 들으려한다면 충분히 따라가실 수 있을 겁니다. 혹 수업을 잘 못따라가시는 분이더라도 수업내용 자체가 교과서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 자습으로 충분히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책이나 피피티에 틀린 부분이 꽤 있으니 모든 식을 유심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학기(2016 봄)에는 홈웤과 시험때문에 체감상 로드가 조금 많았습니다. 홈웤은 양이 많을 뿐만 아니라 계산이 정말 복잡했기 때문에 홈웤 평균이 매우 낮았습니다. 저는 매 홈웤마다 에이포 10페이지 정도 써서 냈던 것 같네요. 하지만 가장 크리티컬 했던 건 시험이었는데요, 수업은 개념위주였으나 시험은 철저히 계산위주였습니다. 시험 시간도 짧게 주실 뿐만 아니라 문제도 간단하지가 않아서 누가누가 실수 없이 계산기를 두드리는지 싸움이었습니다. 식은 유도 과정 뿐만 아니라(개념 문제도 있으므로) 결과식 모두 외워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plot 문제도 내시니까 그래프도 놓치면 안됩니다.
저는 중간 메디안+10 정도 맞았고 기말은 잘본 편이 아닌데도 홈웤이 거의 만점이라 그런지 A0를 받았네요. 예상 학점보다 조금 더 잘주시는 것 같습니다.
한 주에 하나씩 숙제가 있고 수업도 굉장히 타이트하게 운영됩니다. 로드는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학점은 안 주시지는 않습니다.
운동에 대해서 이것저것 배울 수 있는게 많습니다. 다만 좀 힘듭니다. 교수님께서도 '너희가 돈 주고 받는 피티가 아니라 필수로 들어야 하는 수업이기에 가능한 운동 강도'로 운동시킨다고 말씀하십니다.
수업 내용 자체는 흥미롭지만 수업이 재밌지는 않습니다. 교수님 발음이 조용조용하셔서 알아듣기가 좀 힘듭니다.
기말고사와 텀프를 빼고는 따로 신경쓸 건 없습니다. 대신 텀프는 조금 힘듭니다. 그래도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교수님이 텀프 주제 하나하나 상세하게 코멘트 해주십니다. 수업 분위기도 수강생들이 질문을 많이 하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그저 그럽니다.
시험은 기말고사 하나인데 범위도 넓고 피피티 양도 엄청 많지만 정작 시험은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 않기에 피피티 한 번 훑어보고 가면 그럭저럭 풀 수 있습니다. 학점은 안주시진 않지만 잘 주시지도 않습니다. 기말고사 너무 던지지 마세요.
학점 받기 편한 수업이에요.
수업시간에 필기 열심히 하고 하루 정도 날 잡아서 레포트 성실히 작성하면
A0는 거저 먹고 들어갑니다.
꼭 들으세요. 여러모로 많이 남고 너그러운 강의입니다.
퀴즈 두번, 중간, 기말고사, 조별과제 두번, 수업 중 발표 최소 열번(KLMS에 업로드하는 것으로 대체 가능)등 로드가 적은 과목은 아닙니다. 경영과목 평균보다 조금 쎈 로드인것같아요. 아홉시 수업이라 출석도 조금 힘들었어요.
수업 내용은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마케팅 자체가 일반적으로 경영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내용이니만큼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고, 교수님도 수업을 잘하십니다.
시험은 어렵지 않게 나옵니다. 사지선다형, 단답형, 서술형(한 문단 정도)이었고 기말고사는 특이하게 사지선다+단답 / 사지선사+서술형 타입 돌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배려해주시는 것 같아요.
중간, 기말고사 있고 조별과제 두 번 있습니다.
두 과제 모두 기업 case(중간은 Amazonn, 기말은 자율선택) 분석하는 내용이고, 기말과제가 더 다루는 범위가 넓습니다. 중간과제는 몇몇 팀만 뽑아서 발표를 하고 기말과제는 모든 팀이 전부 발표를 했습니다.
시험은 오픈북이었고 문제가 서술형이라 시간이 부족합니다. 노트북 가져가서(인터넷은 X) ppt 슬라이드 찾아보면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교수님 영어 발음이 알아듣기 좀 힘들었고 ppt 내용 흐름이 어색해서 거의 혼자 책을 읽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전선1이라 거의 전필과목인데 뭘 배웠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유명한 데에는 이유가 있네요 ㅎㅎ 교수님 친절하시고 무단결석 세번까지는 pass/fail에 영향이 없습니다. 수업당 한 2분씩 1대1로 코치해주시고 나머지 시간은 자율 연습이에요.
현규갇 수업시간에 핸드폰이나 노트북 하면 F주십니다. 이점 매우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수업은 음 졸렸습니다. 석박분들과 조교님 학부생 모두가 자장가에 맞추어 고개를 떨어뜨렸습니다. 출첵은 랜덤으로 몇명 집어서 물어보시는데 한번 걸리시면 그다음에도 걸릴확률이 높아집니다. 부른사람만 또부르십니다. 학점은 상대적으로 343 보단 잘주시는거같고 상위 40퍼이상이면 B+이상 나오는거같았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잘보시려면 파워 암기하셔야되고 범위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시험시간은 다들 모자라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과제는 거의 on-off였던거같습니다. 교수님이 학생들 과제를 받아 다음학기 수업자료로 쓰시는것같았습니다. 수업은 ppt 형식으로 교수님 홈페이지에 올라오는데 수업시작하기 1분전에 올라오거나 수업시작한 후에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으니 유의하시고 작년 수업자료랑 비슷하긴 하지만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 나중에 필기옮기는 작업이 귀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로 다양한 생명공학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미니프렙이나 웨스턴 블롯정도 생각하고 수강신청한 과목이였는데 실제 산업 스케일에서 제품 생산할때 어떻게 기술이 사용되는지, 나노 디바이스나 단백질 공학처럼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수업은 전부 영어로 진행되는데 유창하시지는 않지만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기술의 간략한 소개 -> 이론 -> 실제 사용사례 라는 포멧으로 보통 수업이 진행되었던것 같아요.
시험은 기말고사만 봤고 굉장히 쉬운편 입니다. 주관식으로 6문제 나왔고 한학기 분량 ppt 450장 정도를 하루정도 투자하면 충분히 볼 수 있어요.
중간고사 대신 텀프로젝트를 하게 되는데, 결과물을 만드는게 아니라 컨셉만 제시하는 거니 주제를 정말 잘정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진도가 너무 빠르고 ppt만의 그림으로 설명하셔서 집중안하면 이미 한국떠나있어요
양도 많고 퀴즈도 있고 발표도 있고 널널하진 않았어요. 대학원생보다 학부생이 들으세요
강의 뭐 못한다고 생각안드는데 그래도 교수님께서 너무 진도가 빨라서 따라가기도 힘들고 어려웠네요.
교재는 있지만 주로 ppt 기반으로 수업하셔요. ppt가 교재보다 더 내용이 얕고 자세해서 교재를 거의 읽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영어수업이지만 어려운 부분은 한글로 다시 말씀해주시고, 학생들 입장에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성적도 50%까지는 A-주신다고 말씀하셨고 실제로도 그렇게 주신 것 같아요.
시험은 중간은 오픈북, 기말은 closed book이었고 기말에서는 OX비중이 컸습니다.
ppt에 나와있는 예제들에 기반해서 많이 나와요.
교수님도 친절하시고 많이 배워가는 좋은 수업이었어요!!
첫수업, 마지막 수업에 체력평가를 합니다. 최대한 열심히만 하면 되니 걱정 않으시길 바랍니다.
첫 몇주는 스트레칭, 코어운동을 위주로 하고, 그 후부터는 스컴 헬스장에 들어가서 근력운동을 하게 됩니다. 평소에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주셨고, 학기말에는 여성, 남성 학생 모두 몸매가 좋아진것 같습니다.
매주 8~10페이지의 reading assignment를 읽고 질문을 대답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꽤 길기때문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중간고사는 수업시간에 필기를 잘하면 ace할수 있고, 기말고사는 에세이로 대체되어 편합니다. 주제는 자유여서 자신이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주제에 대하여 서술할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강의자료를 잘 준비해오시기 때문에 강의자료만 잘 공부하면 고득점 할 수 있습니다.
중간/기말고사때 지난 해 족보를 주시는데 시험도 아주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시험부담은 적었습니다.
숙제는 한 12~13번 있었고, 채점도 후하게 해주십니다.
과제가 워낙 힘들기에 학생 모두가 열심히 할수밖에 없습니다. 힘든만큼 성적은 잘 주십니다. 다른 분반과 합쳐서 학점을 주셨다고 합니다.
중간고사는 closed-book, 기말고사는 open-book으로 보았습니다. 강의자료만 잘 공부하면 충분히 고득점할수 있습니다.
강의를 시작할때 지난시간 공부한 내용을 한글로 10분정도 설명해주시는데 좋았습니다.
재밌습니다. 꼭 들으세요. 저처럼 전산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와서 재밌게 듣고 얻어가는것도 많은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라이프는 두번인데 별로 쓰고싶지 않았던 수업은 처음이네요.
교수님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좋은 분이십니다.
학점은 별로.. 로드는 빡셉니다.
외울게 무지하게 많습니다...
한 학기에 책 한권을 거의 다 나가요ㅋㅋ
동물 좋아하면 들어보세요ㅋㅋㅋ 교수님도 좋으시고 성적도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말이 필요한가...... 1학년때 리더십 3듣고 이거 듣는게 최곱니다.
강의는 좋았어요. 수업도 재밌고. 수업시간에 하는 강의 다 들었으면 공부도 따로 안해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기간에 벼락치기를 했죠... 로드는 없지 않아요. 일단 이주에 한번씩 한학기에 5번 숙제가 있는데, 언어 관련 책의 한 토막글을 읽고 내용요약과 그에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는 개별 과제가 있고, 5개의 조로 나누어서 각각의 토막글에 대한 부가적인 발표와 관련토론을 하는 조별과제가 있었습니다. 조별과제는 한 학기에 한번인 셈입니다.
일단 전공이 한국어 강의인 것에서 감동 먹고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보다 교수님과의 소통이 원활했던 것 같아요. 질문도 많았고. 숙제는 한 단원이 끝나는 날 다음주 까지 그 단원 추천문제를 풀어오는 것이었는데, 진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냥 매주 숙제 있는 거에요. 숙제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적어도 이번학기 다른 수학과 전공보다는(이산수학이라던가 discrete mathematics라던가). 시험도 전체적으로는 쉬웠습니다. 특히 중간고사는 책 추천문제에서 많이 나왔어요. 기말은 한 문제 30점 짜리 있는 것(100점 만점)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저는 중간 때 너무 못봐서 학점은.....ㅠㅠ 자기가 생각하기에 본인이 잘본것 같으면 학점도 잘 받을 거에요. 그것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나도 몰라요.
새내기 세미나는 진짜 꿀입니다. 1학점이 되게 낮아보이지만 시험도 안보면서 출석도 몇번 빠져도 되기에 꽁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주로 교수님들이 ppt로 강연을 하시며 주로 교수님이 어떠한 분야에서 연구를 했는지 말씀해주십니다. 그래서 전공지식이 없으면 이해가 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신소재공학에 대한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 졸지만 않는다면 분명히 유익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단점은 기숙사랑 멀어서 가기가 귀찮고 간식인 도넛을 두번인가 주셨어요ㅠㅠ 먹을것을 바라고 온다면...ㅠㅠ 그래도 밑에 스무디킹이 있어서 끝나고 즐대생전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로드 전혀 안빡세고 학점 후하십니다. 숙제는 가끔가다 1-2주에 한 번 씩 있고 기한은 보통 일주일 쯤 되구요. 다른 건 필요 없고 꼬박꼬박 출첵하면서 퀴즈 적당히 평균 이상으로 쳐주면 시험 못봐도 성적 잘 나옵니다. 중간 메디안에 기말 평균 - 1시그마로 비쁠 떴습니다. 강의도 열심히 하십니다. 다만 집중하기는 조금 힘들 거에요.
김인준 교수님의 강의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범위가 약 10개의 Chapter를 포함했던것 같습니다. 이는 단언컨데 일반생물학에서 가장 많은 범위일 것 입니다. 이때부터 다리가 후들후들하고 외워야 할 용어들과 개념이 걱정되지 시작하지 않습니까? 분자생물학부터 발생학, 생리학까지 많은 내용을 다룹니다. 더군다나 시험에는 영어 사용 (용어 사용 시)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관대함은 이 모든것을 무의미하게 만듭니다. 수업시간에는 자세한 내용들을 설명해주셔서 원리를 이해시켜주시지만 불필요하게 자세한 화학적 Mechanism 과 수 많은 암깃거리 들은 과감하게 시험에서 출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으십니다. 생물은 좋아하지만 너무 많은 암깃거리로 생물 시험을 극도로 싫어했던 저에게 생물은 오로지 소설책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삼국지라고 표현하면 적절할까요? 이전에 제가 치뤘던 생물 시험은 삼국지에 나오는 모든 인물, 심지어 일개 병사들의 인물까지 외워야하는 것이었다면 김인준 교수님의 생물 시험은 명장들의 이름만 외우고 전체적인 이야기만 알면 되는 시험이었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범위가 많기 때문에 저는 매 수업마다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매일 복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시험을 위한 벼락치기 암기로 만들어진 Short term memory가 아닌 오랜시간의 자극을 통해 Long term memory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Synapses가 형성된것이죠. 시험범위가 많은 대신 시험 난이도가 쉬워 공부한 사람은 분명히 점수가 잘 나오는 좋은 시험이었습니다. 그 만큼 복습을 않고 게을리하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못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본 강의를 적극 추천하는 바 입니다.
매주 시험보는 식으로 노트테이킹을 하는데 한번한번이 다 학점에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렵진 않은데 엄청 귀찮아요..
수업시간에 영어로 말하는 거 좋아하십니다. 기말시험 전에 여태까지의 성적 확인할 때, "저번에 한국어로 말하는 거 봤다. 계속 지켜보고 있다. 앞으로 영어로 열심히 수업 참여하면 그레이드 올려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교수님은 재밌으시지만, 로드는 빡센데 학점은 잘 안주시는 편입니다.
김준 교수님 좋아요
생물 쪽 진로를 고민하게 될 정도로 수업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이전에 배운 내용들을 주제로 학생들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한 번 밖에 안 해서 그다지 빡세진 않습니다.
시험은 오지선다형 문제랑 주관식, 서술형 문제 내는데 피피티 잘 보면 잘 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머신러닝에 관심있다면..
학점은 잘 주셨습니다.
학점 진짜 잘 주십니다 다른 교수님에 비해 정말 잘 주십니다. 성적표를 받을때 친구들과는 다르게 웃을 수 있습니다 수업은 빡빡하게 나가셔도 시험은 쉽고 진짜 꿀이네요 매 시간 마다 퀴즈가 있는것이 귀찮을수도 있는데 오픈 북이고 그냥 출석 대용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교수님께서 설명하시는 강의 ppt는 책을 잘 요약해 놓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각 단원 끝날 때마다 suggest problem을 내놓으시는데 이게 한 단원별로 거의 50문제는 되는것 같아요 미리미리 안 풀어놓으면 좀 당황합니다... 퀴즈같은 경우는 그 suggest에서 그대로 내시는 경우가 많아서 suggest를 미리미리 푸는걸 추천합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참 쉬운 과목일수도 있는데 꾸준히 공부를 했을때의 예인 것 같아요 좀 몰아서 공부하려다보면 망하는 그런 과목인 것 같아요 ㅎㅎ 학점은 잘 모르겠어요 중간 기말 35퍼씩 똑같이 그리고 퀴즈(6번중 한번 라이프)가 30퍼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점 받으세요 ㅜㅜ
일단 이 과목은 수업명과는 다르게 그냥 수학을 배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퓨리에급수 퓨리에변환 라플라스변환 z-변환 거의 이걸로 끝나는 것 같아요...
교수님이 정말정말정말 천사세요... 수업준비를 정말 열심히하시고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엄청난 것 같아요... 특히나 제가 어마무시하게 시험을 못봤는데도 성적을 정말 후하게 주신것 같아요 ㅜㅜㅜ
특징적인게 있다면 교수님께서 수업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 수업 ppt가 뭔가 그냥 보면 잘 모르고 수업을 따라가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을정도로 디테일하게 만드셔서... ㅋㅋㅋㅋ 수업을 좀 열심히 들어야 ppt도 이해가 가요... ㅎㅎㅎ
교수님이 너무 진도를 빡빡하게 나가십니다. 제 입장에서는 ppt를 영어로 한번 읽고 한글로 번역해서 한번 읽은 듯한 강의여서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자리도 지정좌석제고 라이프도 거의 없어서 자유도(?)는 별로이고
교수님과는 별개로 과제 제출 방식이나 클레임, 퀴즈 전부 융통성이 없어서 상당히 불만이 많았던 과목입니다.
성적은 예상한것 보다 낮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수업 중간중간에 분위기를 전환하시려고 하는 농담 들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ㅠㅠㅠㅠ
제 입장에서는 수업에 집중력도 확 떨어지고 한숨이 나오는...
과제는 단 1도 없지만 퀴즈는 매주 있습니다. 학점은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사람들도 다 생각보다 꽤 짜게 받은 것 같습니다.
꿀이라고 했는데 사실 학점이 그렇게 꿀인지는 잘 모르겠던 수업.
공학과 세상에 대한 교수님의 시야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학생들 챙겨주시는 것도 느껴지구요.
교수님 시에 대해 정말 잘 아시고 학점도 잘 주십니다. 로드도 거의 없어요. 매주 시 하나 외워서 퀴즈, 발표 한번, 중간 대체 시 쓰기, 기말고사 이렇게만 있습니다. 심지어 기말고사 문제 미리 알려주시는 ㅎㅎ 가끔 시 낭송 자원하시고 토론에 참여도 하시면 따봉! 좀 지루하기도 했지만, 뭔가 문학적 견해가 넓어진듯 하여 남는게 많은 수업인거 같네요.
꼭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중간기말고사가 없는 대신, 매주 퀴즈를 봅니다. 퀴즈 난이도는 쉽지만, 아 이거 봤는데 뭐였지 ㅠㅠㅠ 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피피티를 달달 외워가세요! 한학기에 네번 숙제가 나오는데, 이것 역시 많이 어렵진 않지만 비중이 꽤 크니 꼼꼼히 하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에는 미니 프로젝트를 내주시는데, 시간투자가 많이 필요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플젝은 아닙니다. 바뇌공에서 배우는 주제들을 한번 흝어보는 강의다보니, 강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낮아요! 학점도 꽤 잘 주시구 ㅎㅎ
cg배우니깐 서든2가 그냥 텍스쳐 떡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희는 월, 수 중에 수요일은 수업 안하고 대신 월요일에 수업을 2시간 - 2시간 반정도 했습니다.
애초에 교수님의 수업 목적도 그냥 스페인어를 가볍게 훑고 지나가는 식이라 진도 안나가는 부분도 많아서 공부량이 많지도 않습니다. 그냥 필기 열심히 하시고 복습 잘 하시고 시험 전에 단어만 좀 외우면 됩니다.
시험은 단어 뜻 쓰기, 문법적으로 틀린부분 찾기, 해석하기, 작문하기 식으로 나오고요,
책이 좀 부실해서 교수님이 따로 알려주시는게 많습니다. 거기서 의외의 문제들도 종종 나오곤 합니다.
아무튼 스페인어 당첨되신 분들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꿀이 말랐느니, B-받았느니 하는 분들이 계신데..... 15봄학기에 들은 저는 정말 양심에 찔릴 정도로 학점 좋게 받았습니다.(이 교수님이 B학점을 주시긴 하시나 싶을 정도로......) 물론 B- 받으신 분이 얼마나 공부를 하셨는지, 제가 들은 이후로 교수님께서 갑자기 학점을 너무 잘 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B뿌리기 시작하셨는지, 특정 학기에 스패니시 잘 하시는 분들이 몰렸는지 저는 알 수 없으니까 함부로 말할 수는 없지만 제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적어도 15 봄까지는 꿀이였습니다.
밑에 분 말대로 정말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편하게 수강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교수님과의 답사도 서울에서 했는데 입장료가 유료니 다른 곳을 답사하고 싶다면 다른 곳을 답사하고 인증사진만 제출하면 된다고 하셨고, 강의 ppt 자료에서 글 부분만 한글 파일로 그 날 수업 전에 KLMS에 올려 주셨습니다. (학점이나 로드는 밑에 분의 설명과 같기에 쓰지 않겠습니다)
시험 문제는 중간 3문제 기말 2문제(수업 1번이 답사라서 시험 범위가 중간보다 적어서) 서술형이기 때문에 특별히 답을 잘 썼거나 못 쓴 게 아니면 시험 잘 본건지 아닌지 짐작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날로그 통신 + 디지털 통신(메인) + 코딩(아주조금) 배우는 과목인데요
교수님이 아주 젠틀하시고 수업도 깔끔하게 잘 하십니다
좋은 점은 교수님이 항상 한글로 반복 설명을 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하다는점, 매 수업 시간 전에 이전 내용 짧게 정리하면서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게 해 주신다는 점,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거 매우 장려하시면서 질문에 자세하게 답해주신다는 점 등이 있네요
신호및 시스템만 필수로 들으신 상태에서 이 과목 수강하면 됩니다. frequency랑 time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조금 헷갈릴 수도 있는데 전체적인 난이도가 매우 높지는 않은 편이고 수업에서 나가는 양도 꽤 적은 편이라 공부하기 편합니다.
중간고사는 그럭저럭 무난하게 출제하셨는데 기말고사는 매우 어렵게 출제하시더군요.
중간고사 수준의 문제를 기대했다가 당황했었는데 원래 교수님이 기말고사를 어렵게 내시는 타입이라고 하시네요. 기말고사 범위가 전범위라고 하셔서 슬플뻔 했는데 교수님이 중간 범위 중에서 문제를 내실 내용을 하나하나 미리 알려주셔서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퀴즈가 몇번 있는데 퀴즈 문제는 정말 쉬운 편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퀴즈 비중이 낮은 편은 아니니 퀴즈에서 깎이지 않게 조심하는 게 좋겠네요.
전반적으로 추천하는 과목입니다. 교수님이 칠판에 필기하실 떄 오른쪽으로 갈수록 글씨가 아래로 많이 내려가는 거 뺴고는 다 좋아요
이제 메디안 받고 B-는 지겨워졌습니다. 수학과 안녕
사랑합니다 교수님
미시경제학 책 거의 모든 범위를 다 다루긴 하는데, 정말 유익한 수업이고 시야가 넓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업을 매우 잘하시고 시험은 숙제를 열심히하고 정확하게 개념을 알고 있으면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반적인 반 평균이 다른 시험에 비해서 높은 편이라는 느낌은 조금 있었지만 엄재용 교수님 미시경제학은 들은만한 가치가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기말엔 전범위라 매우 빡세요.
우선 강의는 매 수업마다 한단원씩 나가 거의 모든 단원을 다 다루셨기에 시험 범위가 중간은 7단원, 기말은 대략 10단원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에 비해서 매우 시간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프로젝트는 1개로 팀원을 잘 만나면 무난하게 준비할 수 있고 들어간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표 후 교수님께서 보편적으로 개념에 관해서 질문을 하나 정도 하셨습니다.) 강의는... 개념이 뭐가 있는지 정도만 대략 훓어 주는 정도 이기에 이해하려면 어느정도 독학기 필요합니다. 성적을 매우 안준다는 평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받은 것 같습니다. 출석도 어느정도 중요한 수업인거 같아요
이 수업은 교수님이 앞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교재가 없기때문에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를 모두 필기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하는것을 추천해드려요. 녹음해서 나중에 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시험은 빈칸채우기 40문제가 나오게됩니다. 대부분 저 필기에서 나오고 난이도도 그렇게 많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학점은 정말 잘주십니다. 시험점수가 궁금하지 않을 정도로 학점을 잘주시기 때문에 걱정은 많이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 수업은 케바케일것 같아요. 한자랑 친하고 하나하나 세세한것 까지 암기를 잘하는 사람은 학점을 쉽게 잘받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한사람은 고생을 많이 하게됩니다.
기본적으로 수업을 듣는다면 대부분의 내용은 이해가 되지만 만약 자신이 수업을 잘 듣지 않는 학생이라고 생각되시면 비추합니다. 혼자 처음부터 필기만 보고 공부하기에는 양도 많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힘들것이라 생각이됩니다.
시험은 쉬운데 모두에게 쉽기때문에 적당히 잘보면 좋은 학점은 나오지 않습니다. 85점 정도가 100명중 60등 정도로 모두가 점수를 잘받는 시험이기 때문에 암기에 자신있는 사람만 듣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노트정리 과제는 일주일마다 꼬박꼬박하면 괜찮지만 아닌 사람의 경우 시험기간 이틀 정도를 잡아먹고 손도 엄청 아파요 ㅠㅠ
역시 통신실험이 갑입니다!!
로드는 일주일에 그래도 실험이라 실험날 4시부터 8시쯤생각하시면 되고 그전날 프리랩 2시간? 포스트랩3시간 정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마지막에 자유주제를 하는데 저희팀은 그전까지 정말 못하다가 자유주제 조교님 칭찬받고 에제나왔네요!! 추천해요.
부처의 삶과, 초기 불교미술의 발전과정에 대해 배웁니다.
교수님께서 친절하게 몇 번이고 다시 설명해 주시고, ppt slide와 더불어 이가 정리된 자료를 주시기 때문에 공부하기 아주 편합니다.
시험은 배운거 그대로 나옵니다. 다만 정말 완벽하게 쓰지 않는 이상, 문제당 약간의 감점은 주십니다. 학점은 잘주시는것 같습니다 :)
선배들이 즐거운 대학생활.
수업내용 질문 하시고 모르면 크게 감점하십니다 ㅎㅎ 그리고 모자, 슬리퍼 조심하세요 되게 싫어하세요.
실험 보고서 점수 안좋아서 시험 열심히 쳤더니 갑자기 시험의 비율을 실라버스와 다르게 반영하시더군요 ㅎㅎ 저희 분반만 게다가 책임 조교님이 와우 되게 비 민주적인 분이셨어요 수업시간이 왜 민주적일거라고 생각하냐고 딕테이터에 의해 지배 받는 거라고 을의 입장이라는걸 말씀해주시더군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설득하려 드는 노답 헤드 조교님과 실라버스 갈아치시는 교수님의 콜라보였습니다.
좋은 점은 장비가 안되어서 보고서 쓸 내용이 없는 주도 있더군요 장비가 이제 고쳐졌나 모르겠네요~~
열심히 하든 말든 맘에 들어하실 만한걸 만드세요 ㅎ
팀원 탈주해도 메리트도 안주고 비웃으시고
어려운거 절대 금물요. 친구는 개 쉬운거 만들고 A+받던데 저는 어려운거 만들었더니 개까이고 엄청 못만들었다고 마음에 와닿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ㅎ 성적은 A-요 전체적으로 학점 잘주는 듯하니 잘 못받은거죠
아 그리고 수업 내용 1도 쓸모없어여 ㅎ
재수강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학부생 수업이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조금.... 난해했달까...
듣지마세요
진심
스페인어 원래 잘하는 분들도 있구요
단어집들고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B-떴어요 진짜 억울해 죽을 것 같아요 그 시간에 전공이나 팔껄....
강의는 재밌으나 퀴즈 비율 개높아요.
성적은 전부 공개하는데 시험은 평균정도 봤는데 퀴즈를 매번 망해서 거의 마지막으로 끌려갔네요
부디.... 숙제를 열심히 하세요....
중간 기말 둘 다 +1시그마에 B+뜸여
1. 일단 주제가 재미있습니다. 공부하면서 흥미롭게 많이 배웠고 그렇다보니 실생활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2. 교수님이 수업을 잘하시고 재미있게 하십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자료를 준비하시고 강의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덩달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3. 공부할 양은 조금 됩니다. 그렇지만 재미있기 때문에 그렇게 상관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4. 사실 제가 공부를 정말 많이 했기는 하지만 학점도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중간,기말 있습니다.
5. 조모임이 1회 있는데 어떤 조모임이나 마찬가지이듯이 조원을 잘 만나야 합니다.
다른 내용은 아래에 기록하신 선배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추가하고자 하는 것은 기말 플젝에 대한 의견입니다.
기말 플젝을 경험해본 결과 소문대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기말 플젝이 어려운 이유는 디지털 시스템에서
맛보기로 경험한 베릴로그를 실전 hardware description에 사용 하는 것이 처음이거나와 pipeline 을 설계할 때
많은 케이스를 고려해야 하는 점이 주요 난관으로 꼽힙니다. 거의 열흘동안 생각날때마다 베릴로그 코딩 작업을 했는데, 거짓말 안치고 돌려볼때마다 새로운 오류가 등장하고 등장하고 또 등장했습니다. 결국에 기말 플젝을 잘 하는 비결은 정말 다양한 케이스를 직접 만들어서 각각의 케이스에 대해 '정말' 돌아가는지 테스트를 해보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완성했다! 라고 여겨지는 수준에서 제출을 했는데 15점, 0점을 기록하는 사태도 발생하는 것을 보면 분명히 생각보다 완성하기 힘든 과제라고 여겨집니다.
족보에 대한 선배님들의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만 저는 족보의 도움은 하나도 받지 않았습니다. 플메와 같이 코딩을 하면서 각자가 만든 테스트 케이스를 돌려보며 오류를 발견할 때 마다 연락하여 해당 부분 코드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이 방식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간이 넉넉치 않은 분은 족보 없이 듀 5일정도 전에 벼락치기로 하려다가 0점을 맞기 쉬울 수도 있으니, 꼭 여유가 있다 싶을때 이 과목을 도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제가 5일의 기간동안 플젝을 했다면 0점을 맞았을 지도 모릅니다. 열흘의 기간중에 7~8일차가 돼서 급속도로 안정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플메가 없더라도 혼자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결국엔 서로 찾는 내용이 겹치게 되더라구요. 초반에 조금 속도를 붙일 수 있지만 제가 볼 때 결국 자기 코드는 자기가 빨리 파악한다는 의미에서 1+1=2가 아니라 1+1=1.2 정도의 효율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오히려 제대로된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1+1=0.8이 되는 불상사가..
이 과목은 베릴로그를 사용하여 회로를 만드는 랩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무조건 들어야 합니다. 제가 많은 전공과목을 들은 것은 아니지만 베릴로그에 대해 이렇게 심층적으로 익힐 수 있는 과목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플젝을 하는 과정에서 베릴로그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플젝이 어렵다고 두려워 하시지 말고,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 될 때 꼭 들어보라고 강추 하고 싶은 과목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다양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코드를 수정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학점도 잘 받았고 남는 것도 많았는데, 전자과 전공을 들으면서 가장 만족한 과목이었습니다.
2학년 때 관련 과목은 디시랑 전프구만 듣고 수강했습니다.
사실 3학년 과목이긴 해도 위 두 과목만 들었으면 수강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짬밥(?)이라는 것도 있고 족보나 플메가 중요한 과목이라 이 점에서는 저학년들이 듣기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 수업 들을 때는 잘 이해가 안 됬었는데 플젝을 하고 셤 공부를 위해서 차근차근 책을 읽어보면 이해가 됐습니다.
전체적인 로드는 기말플젝을 제외하고는 별★한개쯤되는데 기말 플젝이 많이 빡셌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일주일동안은 하루 10시간 코딩했습니다.
물론 주변의 능력자 분들은 3~4일만에 뚝딱 플젝을 끝내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학점은 엄청 후하게 주셨다고 특별히 조교님께 당부하셔서
기대했는데 저는 성적은 평균보다 좀 높았고 비쁠받았습니다.
이 정도 학점이면 전자과에서 (학점 후하기로는) 평균 쯤 되지 않나 합니다.
암튼 이 수업의 백미는 기말 플젝입니다.
박인철 교수님은 출첵 안하시고 중간, 기말, 플젝 세 개로 성적을 주십니다.
수업 매우 좋습니다. 가끔씩 인생에 관한 말씀도 해주시고 공학도로서의 자세도 말씀해주십니다.
개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가끔 필기해주시는 게 있는데 복잡한 그림 같은 거는
시험에 거의 백퍼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중간까지 버스 시스템에 대해 배우는 데 이걸 잘 이해해야 중간고사든 중간 플젝이든 잘 할 수 있습니다.
기말에는 전체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나의 간단한 프로세서를 설계할 줄 알아야 기말고사와 프로젝트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플젝 소스가 있으면 수업을 듣기 매우 편하고 시험 공부할 때도 편하지만
소스가 없다고 해서 수업을 못 듣지는 않습니다. 수업 잘 듣고 조교님한테 질문 잘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플젝 베끼지 않아서 점수는 제일 낮았는데 학점은 잘 받았습니다.
여러개의 교양강의를 들어봤지만 단연 최고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로드는 많지 않습니다. 강의내용이 워낙 재미있어서 수업 잘 들으시면 되고, 팀프로젝트 한번 하시면 되고 학기말 페이퍼 있습니다. 중간에 두 번 퀴즈를 봅니다.
성적은 수업 참여도가 결정적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 질문 많이 하시고, 적극적으로 수업 참여 하시면 교수님이 따로 체크 해 두셨다가 성적에 반영을 많이 하시는 듯 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을 다 떠나서, 강의 내용이 정말 유익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이슬람에 대해 배웠는데 한 학기만에 그들의 생활방식부터 정치체계까지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수업을 듣고나면 관련 뉴스를 접해도 더 넓은 시각으로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수업 열심히 들을 수 있다(무조건 필기를 많이 하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이유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시면 더 좋습니다), 질문에 적극적이다 하시는 분들이 들으시면 바로 에이쁠 맞으실 것입니다~
- 커버하시는 범위는 Logic 레벨에서 분석하는 것을 위주로 하셔서, 컴퓨터구조개론 선행과목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교과서에는 아날로그 레벨(logic gate가 어떻게 작동하고, timing constraint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도 다루지만 스킵했습니다.
- 설명을 저어어엉말 못하셔서 강의는 듣는것 보다 렉쳐노트랑 교과서를 보고 혼자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질문은 잘 받아주시니까 (그리고 출석점수가 조금 큰 것 같으니) 출석은 빠지지 마세요.
- 과제는 크게 두가지가 나갑니다.
1. 문제 풀이 과제 : 교과서에 있는 연습문제 수준의 과제가 나가는데, 그렇다고 교과서 연습문제를 굳이 풀어보라 권해드리고싶지는 않네요. 다만 생각할 시간이 조금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시간을 오래 두고 도전해보세요.
2. Verilog 코딩 과제 : Verilog는 C나 python과 같은 언어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언어인데, 따로 교수님이 가르쳐주시진 않습니다. 괜히 혼자 끙끙대면서 삽질하시지 마시고, 다른 분반 교수님 자료를 공수하시던가, 별개의 책으로 혼자 독학하셔야합니다. 이 문제 역시 시간이 오래 필요한 과제입니다.
- 제일 중요한 건 과제와 중간/기말을 기출을 그대로(...)냅니다.
- 세줄요약
1. 독학 수업
2. 과제나 시험문제 어려움
3. 족보 있으면 양학 가능함
수업, 과제는 굉장히 스탠다드하게 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편하기도 했고, 수학과 확통에 비해서 외울 것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다소 어려워서 시험 대비할 때, 연습문제를 몇 문제 풀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주어졌던 과제가 내사카나사카, 상담프로그램, 기말대체과제가 끝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글쓰기는 수업시간에 끝내십니다. 그래서 좋아요.
출석 비중이 꽤 큰것같습니다.
책 안쓰시고 피피티로 수업하시는데 설명을 잘하십니다. 생각보다 얻어가는것도 많은 수업입니다.
교수님이 정말 설명을 잘하십니다.
근데 한시수업인데다 꽤 조곤조곤하게 말씀하셔서 좀 졸리긴 했습니다.
로드라고는 챕터끝날때마다 나오는 연습문제 두세개정도인데 얼마 안걸립니다. 널널한 수업입니다.
시험은 디테일하게 나오지는 않고 이해한 내용을 그대로 쓰기만 하면 점수는 잘 나오는 것 같네요.
꼭 실험설계? 하는 문제가 하나씩은 나옵니다.
교수님이 질문에도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십니다.
심지어 학점도 잘주십니다.
좋으신 분입니다.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학기당 시험을 네번 봅니다. 근데 누적범위가 아니라서 이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다만 이번학기는 미쳐 날뛰는 평균때문에 시험 네번 볼 때마다 기가 쪽쪽 빨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생리학 내용을 쭉 훑는데 그렇게 내용이 많지는 않습니다.
시험은 꽤나 세세하게 나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모든 세세한 디테일까지 남김없이 외우셔야 시험을 잘볼수있습니다.
에이쁠이 짜서 그렇지 전반적인 학점은 잘주시는것같습니다.
일단 시험이 없고 중간고사는 take home, 기말고사는 self evaluation으로 이루어집니다.
다만 매주 보통 두 편의 논문을 읽어가야 하기 때문에 마냥 널널하지만은 않습니다. 조별로 학기당 두 번의 발표를 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참여하시고 질문, 대답 많이 하세요.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선정하신 cell biology에서의 랜드마크 논문들을 가지고 수업이 이루어지는데, 교과서에 몇 줄로 나와있는 결과들의 오리지널 논문입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하지만 그 결과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얻어졌는지 따라가는 일은 꽤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진도도 다른 과목에 비해 그리 빠르지 않고, 교수님이 열정넘치는 수업을 하셔서 내용들이 상당히 잘 들어옵니다.
매주 식물을 찾는 과제가 나오는데, 온 학교를 뒤져서 풀꽃 하나 찾는게 마냥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끼리 협력하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보물찾기같고 재밌기도 합니다ㅋㅋㅋㅋ
시험문제는 쉽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외우고 있어야 하고 수업시간에 설명해주시는 실험데이터같은 것들도 잘 보고 이해해두셔야 합니다.
그래도 얻어가는 게 많은 좋은 수업입니다!
애니임 할때는 뭔가 뭘 요구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기어서라도 도착하니 성적은 잘주시네요.
학기중 영어과목이 잠들기 전 귓가에 맴도는 모기같지만 졸업하기 위해서 들을거 좋은 성적을 받고 싶으시면 애니임 추천드립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작으시고 중요한 개념들을 반복해서 설명하시는 경향이 있으셔서 지루하게 생각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열심히 들으려고 하면 잘 들립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강조하셨던 내용이 시험에 나옵니다. 퀴즈는 없고 과제도 한두시간만 투자하면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시험이 쉬워서 평균이 높기때문에 공부는 어느정도 해야하구요, 학점은 비교적 후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남는게 전혀 없진 않아요.
교수님 강의는 집중해서 들으면 대부분 이해할 수 있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따라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교육에 대한 열정이 많으셔서 학생들이 얼마나 잘 따라왔는지, 제대로 이해했는지 꼼꼼히 체크 하십니다.
퀴즈나 시험문제는 PPT자료나 연습문제, 숙제문제를 풀 수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숙제문제에서 약간 심화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숙제문제를 완전히 이해하시면 수월하게 푸실 수 있습니다.
숙제가 약 6개 정도 나가는데 숙제 한번 풀때 한문제 한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푼다는 가정하에 약 3~4시간 소요됩니다.
로드는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절대평가라고는 하는데 교수님께서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학점은 아주 잘 주십니다.
1. 수업 내용 및 난이도
생유기화학은 각종 대사 과정(metabolism)을 분자 수준에서 배우는 과목입니다. 단백질(아미노산), 탄수화물(glucose), 지방, 그리고 핵산(DNA/RNA)의 체내 분해 및 합성의 과정을 유기 반응의 메커니즘과 관련지어 배웁니다. 굉장히 많은 단계가 관여된 반응들도 단순히 중간 물질들의 이름과 효소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닌, 각 과정의 메커니즘을 하나씩 공부해 가며 이해하게 됩니다.
수업을 듣고 난 후, 생화학도 단순 암기가 아닌,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이탑에서 봤을 법한 해당과정, TCA 회로 등의 전 과정과 중간 물질도 전부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암기한 것이 아닌, '공부하다 보기 자연스럽게 외워지게'된 것 이었습니다.
학기 초에는 '너무 많은 반응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배우는 내용이 많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몸의 구성성분 4개의 분해/합성 총 4개의 주제만 다루기 때문입니다. 또, 이희승 교수님 강의 스타일대로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참여, 복습을 굉장히 잘 이끌어내십니다. 성실하게 임한다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 시험 유형
이희승 교수님의 시험 출제 스타일대로, 애매한 문제, 너무할 정도로 지엽적인 문제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 반응에 관여하는 효소 이름을 쓰시오'의 문제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문제들은 전부 수업 시간에 강조하셨던, 매우 중요한 효소들입니다. (i) 반응 메커니즘 그리기, (ii) 주어진 반응물에서 주어진 생성물을 합성할 수 있는 경로 찾기 등이 주로 나오며, 생체 분자를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화합물을 동위원소 표지하면 어떤 물질이 생성되겠는가?'에 대한 문제가 꼭 나옵니다.
3. 추천 선수과목
유기화학I, 유기화학II를 알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단, 이희승 교수님의 수업이기 때문에 암기로 다져진 유기화학이 아닌,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이해한 유기화학 지식이 잘 갖추어져 있을수록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1. 수업 내용 및 난이도
생화학 I은 생화학 과목 중 가장 처음 배우게 되는 과목입니다. 때문에 많이 어려운 내용, 암기가 필요한 복잡한 내용은 거의 배우지 않습니다. 생화학이 어떤 학문인지를 느끼는 개론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업은 생화학과 관련된 일반화학적 지식(극성/무극성, 열역학 등)을 복습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단백질의 구조 및 성질, 탄수화물, 지질을 배우고, 생명체 내 신호 전달(근육, 효소, 호르몬)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말 그대로 생화학에 입문하기 위한 개론으로 생각하시면 되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막상 수업을 들으면 조금 대충 배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되는 과목입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나면 생화학적 이론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준비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과서에도 주옥같은 문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텍스트를 일일이 다루지 못하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교과서를 한두 번 정독하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 시험 유형
성적 산출은 300점 만점으로 하였습니다. 4번의 퀴즈(각 25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각 100점)이 있었습니다.
퀴즈는 교과서 연습문제 중 짝수에서 임의로 출제하셨습니다. 책 문제와 정확히 똑같게 나왔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책에 없는 문제가 나왔으나, 거의 모든 문제가 생화학적 현상과 알려진 사실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면 두려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단, 학생들의 점수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채점 기준 상 특정 내용을 포함해야 그 부분에서 점수가 지급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정 내용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하는 방식의 문제이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따라서, 공부 하실 때 대충 이해했다고 넘어가지 마시고, 이론을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자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시험에 임하실 때도 생화학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보았을 때도 이해할 수 있는 답변이려면 어떻게 서술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서술을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추천 선수과목
선수과목을 추천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정말 생화학의 기초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신, 생유기화학과 겹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동시에 수강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학 전공자라면 알아야 할 group theory와 아주 간략한 ring의 정의를 배웁니다. 같은 학기의 다른 분반에서는 central series와 free group을 다루지 않았는데, 이 분반에서는 다뤘습니다.
매주 약 10문제 정도의 과제가 나옵니다. 보통은 어렵지 않지만 간혹 어려운 문제가 나오기도 합니다. 어려운 문제들은 보통 무척 유명한 것들이라 한 번 정도는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는 교수님이 교과서를 다시 읽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묘하게 잘 들렸습니다.
기초적인 상미분방정식을 푸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 수업이 쉽다고 하는 이유는 수학적 배경을 전혀 이해하지 않고 식만 달달 외워서 시험 만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만점을 위해서는 계산을 상당히 잘해야합니다.
매주 퀴즈를 봅니다. (제출할 필요가 없는) 과제를 푼다면 충분히 다 맞을 수 있습니다.
수업은 판서 위주로 진행됩니다. 교수님이 책에 없는 좋은 예시를 가지고 오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수학과 기초 과목 교수님으로는 슈바이쳐 교수님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짜 무척 좋은 강의였습니다. 교수님도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주고 조교님들도 열심히 재미있는 퀴즈 문제와 연습반을 준비해옵니다. (기말고사 전 날에는 헬프데스크도 있었습니다) 이 강의 때문에 카이스트에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교수님과 조교님께 큰 감사를 표합니다.
수학 모든 분야에 폭 넓게 적용되는 기초적인 위상수학을 배웁니다. 이 강의에 성실히 임했다면 앞으로 일반 위상 때문에 골치 아픈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매주 30분짜리 퀴즈를 보고, 중간고사 없이 기말만 봅니다. 강의는 프로젝터로 진행되고 수업 시간 전에 렉쳐노트가 업로드됩니다. 교수님의 강의 전달력이 상당히 높습니다.
배덕현 교수님 과목은 좋은 교양과목중 하나입니다. 수업내용 충실히 들으시고 셤공부 착실히하시면 A는 무난합니다.
창조적 활동과 법은 법 중에서도 특허법에 관련된 수업입니다. 교수님이 예시 등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상당히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얻어가고 배우는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 앞으로 과학기술계에서 일하고 특허를 내게될 KAISTIAN들에게 좋은 강의입니다.
시험공부를 할때 교수님강의를 꼼꼼히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충 하면 피봅니다. 교수님이 문제를 엄청 잘내시거든요.
세미나에 가면 간식을 줍니다.
1시간정도 연사님의 강의를 듣고 요약문을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충적으시거나 강의중 딴 짓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강의 후 연사님께 질문을 활발히 하면 좋습니다.
안재욱 교수님 짱.
개인적으로 학점은 잘 나오지 않았고 해야 할 과제도 많았지만,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면 하는 과목입니다.
중간고사는 없는 대신 대체레포트가 있었고 기말고사는 3문항 정도이며 논술형입니다.
또한 이 외에도 한국역사라는 책을 읽고 요약하는 과제가 2주에 한번 정도 계속 있습니다.
기말고사의 경우는 수업시간에 중요하게 다루었던 주제들이 주로 나오므로, 수업시간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수강인원도 많고 강의실 자체가 강의를 듣기에 좋은 곳은 아니지만, 교수님의 강의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근현대사 부분은 항상 끝부분에 있어 그동안 제대로 배우지 못한 적이 많았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면 명쾌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1. 강의는 좋음. 그런데 출첵을 끝날 때 하셔서 필자는 자주 끝나기 15분 전 쯤 등교..
2. 숙제는 여러 알고리즘 코딩하는 게 나왔는데, 알고리즘 pseudo-코드들이 교재에 잘 나와있어서 코딩은 쉬웠음. 다만 보고서를 화려하게 써야하는데 그러려면 plot 툴을 아는게 좋음. 사실 MATLAB이면 다 해결되는 것 같아보임.
3. 성적은 과제만 꼬박꼬박 제출하면 잘주시는듯
과목 이름 그대로 디자인에 필요한 공학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심화적인 물리 내용을 많이 배우기 때문에 자칫 겁먹을 수도 있지만, 수업 시간에 이해 확실히 하고 매주 나오는 과제 문제들 성실히 해결하면 시험 때 못 푸는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로드는 많이 빡셉니다. 거의 매주 과제가 나오고, 학기말에는 4주짜리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 프로젝트가 사실상 제일 중요합니다.
들을 때는 힘들지만, 되돌아보면 배운 것도 많고 디자인공학에 대한 시야를 틀 수 있는 짱짱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고생한 걸 아시기 때문에 학점도 잘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건호 교수님의 해석학은 별로였습니다.
최건호 교수님의 강의가 좋을지 안 좋을지는 랜덤입니다. 저는 복소변수함수론 수업과 같이 들었는데, 복소 수업은 정말 괜찮았는데 해석학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매주 숙제 나가는데 정말 적고 엄청 쉽습니다. 중간 기말도 엄청 쉬워요. 그렇지만 남는 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방학 때 해석1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
널널하고 쉬워서 꿀은 빨았지만 나중에 혹시 최교수님이 다시 해석학을 맡으신다면 불가피한 이유가 없다면 다른 반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2주마다 퀴즈가 있습니다. 적당하다고 봅니다 덕분에 시험기간에 멘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점은 일반적인 기준대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강의를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좋습니당
주 2,3개의 단편소설을 읽고 그것들을 비교하는 보고서를 A4 반장 내외로 매주 제출면 됩니다. 전공에 치여 책을 읽고 싶어서 신청한 저에겐 나쁘지 않았던 과제였습니다. 시간은 적당히 투자하면 됩니다. 중간에 2번의 중편 소설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학기 중 한 번은 수업 때 담당한 작품에 대해서 조사하여 발표를 해야합니다. 수업은 항상 읽은 작품의 생각할거리에 대해 토의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시험은 수업 중 논의된 것들 중 자신이 쓰고 싶은 내용으로 서술하는 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시험치기 1시간 전쯤 무엇을 주제로 어떤 내용으로 서술할지 생각하고 가면 무난하게 볼 수 있습니다.
1. 학점은 그저 그렇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잘 못받았지만 ㅠㅠ
2. 로드는 조금 있습니다 매 수업 때마다 수업할 내용을 미리 책을 읽어와야하고 학기 중에 시험을 3번 보는 과목입니다. 발표도 한번 있습니다.
3. 교수님이 질문하고 답변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책을 안읽어올 경우 수업이 약간 늘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심도있게 배우는 수업입니다. 교수님이 시험 끝나고 밥사주시기도 하고, 수강 학생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되는 편입니다.(예: 그룹 시험, 발표, 야외수업, 시험 후 식사 등등)
1. 성적은 잘 주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2. 중간고사 전에 2번, 기말고사 전에 2번의 assignment가 나옵니다. 전프구 때처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3. 이융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최고입니다. 여태까지 KAIST에서 들은 강의 중에서 최고입니다. 전프구를 들으셨으면 크게 과제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성적은 그래도 영 안주시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험 공부하기도 쉽고 로드는 적습니다. 2주에 한 번 정도 문제 푸는 숙제가 있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수업 때 다룬 문제들만 풀 수 있으면 시험은 잘 칠 수 있을 겁니다.
교수님이 설명하신대로 시간은 적은데 가르치려는 내용이 많다보니까 좀 배우는 내용이 허약한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를 깊게 배우지 못하고 수박 겉핥는 느낌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잘하시는 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더 열심히 질문하면서 수업을 활기차게하기 위해 스스로 애쓰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참여를 좋아하시고 잘 가르치십니다.. 그 외에는 에이는 정석대로 주시고 B대에서비쁠을 뿌리신거 빼고는 딱히 특징은 없는 듯
배우는거 없고 학점도 짭니다
널널한거 좋아하시고 해석학 이미 잘 아시는분은 모르시겠지만
비추합니다
조교를 잘 만나면 편하게 좋은 학점 가져갑니다.
임성갑 교수님이 수업은 무척 잘하시는데 내용은 무지 어렵습니다. 시험도 마찬가지로 어려운데 족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밑에분께서 말하셨듯이 임성갑 교수님 유체나 열분자를 들을 거면 각오해야 합니다.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1. 생화공해석은 반드시 듣고 오세요. 안그러면 과목 자체를 이해 못합니다. 열분자에선 한학기 내내 미방을 풀기 때문에 생화공해석을 꼭 복습하세요.
2. 유체역학도 웬만하면 듣고 오세요. 유체 안듣고 열분자 들었다가 저처럼 수업내용도 이해 못하고 털리다가 중간 끝나고 수업을 이해하시진 마세요ㅠㅠ
3. 수업은 절대 빠지지 말고 책보단 ppt 위주로 공부하세요. 책이 아마 Middleman 교재일 텐데 이해하기 좋은 책은 아닙니다.
4. 학점은 어차피 중간 기말에서 갈립니다. 근데 둘다 문제가 어려워서 평균이 거의 반타작입니다.
5. 숙제 문제에서 한 문제씩 꼭 시험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숙제 문제는 꼭 자기 손으로 한번은 풀어보고 조교가 풀어준 후에도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복습하세요. 숙제 문제를 자기 손으로 못 푸신다면 중간 기말도 망할 겁니다.
6. 아마 syllabus에 보면 참고교재로 Bird란 교수가 쓴 Transport Phenomena란 책이 있을 겁니다. 임성갑 교수님이 A를 많이 주시진 않는데 변별력 있는 문제는 유체든 열분자든 이 책에서 나오니까 A+을 받고 싶으시다면 이 책의 연습문제도 한번 보세요.
외부 교수님이신데, 매일 과제를 내시고, 시간도 조금 걸립니다. 제가 글을 잘 못쓰는데, 글이 조금 루즈하단 이유로 깎였습니다. 학점도 나온거 보니까 칼같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 개념들은 배울만 하나, 언어 자체가 많이 쓰이는 것도 아니라서..(살면서 거의 안쓸지도?) 언어 자체는 쉬운데 시험은 개념을 약간씩 꼬아서 내서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프알못이 꽤 고통을 받는 과목입니다.
조교를 잘 만납시다
일화1만큼 학점을 잘 주시나 중간 이후에 전공 개론이 나오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화학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면 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일화1과 똑같이 퀴즈4번,중간,기말 있음)
책에 있는 것 보다 조금 더 나가셔서 내용이 조금 어렵고, 강의도 가끔씩 딴길로 세십니다. 또한 몇몇 조교님들이 숙제나 시험을 어렵게 내셔서 조금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을 제외하고 다 비슷해서 어려운건 다 못풉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적이 평균대에서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면 그래도 조금 더 나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점을 후하게 주시기 때문에 A+은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A0는 노려볼만 합니다.
라이프는 3번정도 있고, 수업이 2시간으로 연속으로 하기엔 긴 시간이라 수업후반 정도에 조금 루즈해지긴 합니다.(후반엔 폰 만지는 시간이 느는) 출석 잘하면 실기 잘 못해도 PASS 시켜 주십니다. 꿀운동과옥 중 하나입니다.
O.D.E.와 system of O.D.E.를 푸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보다 더 깊은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미적분학 1, 2, 선대개를 먼저 수강하는 것이 좋지만, 필수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선대개와 마찬가지로 계산량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마 series(chap.5) 때문일 것입니다. 이 파트가 가장 이해하기 어렵고, 계산이 많습니다. 특히, 신경 쓰셔서 공부하셔야 할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금요일 퀴즈를 보는데, 성실히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루는 범위가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평소에 퀴즈를 통해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드랍했을텐데
라이프 3번, 그냥 앉아있기만 하면 되는 과목(출튀는 못함), 쉬는시간에 간식줌.
수업 컨텐츠는 나쁘지 않고, 새겨들으면 남는게 있습니다. 잉프디 자체가 원래 널널하지 않은 편이라 생각이 드네요. 발표 점수를 매길 때 컨텐츠마다 조금씩(-0.5) 깍는데 쌓이면 조금 큽니다. (단점들을 고치려고 노력해야함) 학점은 절대평가로 정석대로 주시는 것 같네요.
교수님 말씀이 중요하고, 책에 있는 내용을 영어로 외워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100% 영어 서술형이기 때문에 매우 골치 아팠습니다. 제가 시험을 하나는 평균보다 5점, 하나는 평균보다 10점 정도 낮게 받았는데 비제를 받았습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듯 하나 생물을 원래 정말 못했다면 비추.
누구 말로는 선대개가 자습이라 하는데 교수님께서 책 내용이랑 EXAMPLE 같은 문제들도 짚어 주시고 판서도 나쁘지 않게 하셔서 저같은 경우는 수업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반대로 책 내용만 커버 하시기 때문에 안듣는 사람도 있었긴 합니다) 선대개 자체 학점은 매우 칼같습니다. 그리고 선대개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시험 때 실수가 좀 CRITICAL 하고, 매주 있는 퀴즈가 쌓이면 꽤 큽니다.
강의력은 좋으시다고 하는데 글쎼요 저는 칠판에 쓴 글씨가 이해가 안가서 교수님 말씀을 이해하는데도 조금 걸린것 같아요. 진도는 조금 천천히 나가는 편이세요. 학점은 중간 기말 평타를 치면 딱 평타만큼 주십니다.
로드는 빡세지만 그만한 로드보다 확실히 학점을 잘 주시는 교수님이십니다.(빡센 퀘스트 후한 보상 느낌?) 아마 듣다보면 숙제나 팀플이 조금 빡세다고 느끼실 겁니다. 하지만, 학점은 노력을 하면 생각한 것 보다 잘 나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중요시합니다.(조용한 분위기를 안좋아함) 그리고 교수님 스스로 퀄리티를 위해 많이 노력하시는 편이십니다. 조심할 것은 태도 안좋은 사람들을 잘 외우시는 편이니 찍히지 않도록 합시다.
강의는 더글라스로, 시험은 루딘으로.
????
역대 들어본 과목중 학점이 가장 짜다.
곽시종 교수님 수업 추천합니다.
일단 교수님이 좋으시고, 설명도 잘하십니다. 시험은 주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 책의 예제, 그리고 숙제 문제에서 많이 나오는데 난이도는 어려운 편입니다.
숙제는 매주 약 10문제씩 나갔고, 퀴즈는 없었습니다. 연습반은 필참이었구요.
중간고사는 잘봐놓고 기말은 망해서 학점은 내려갔지만, 학기초에 교수님이 학점 잘주시겠다고 말하셨으니 잘 주셨겠거니 해요.
톰슨 빡세다고들 하는데 계절 톰슨은 별로 안빡셉니다.
하라는 거 열심히 하고 참여 잘하면 학점 개잘주심. 천사수준
신호수업은 식을 유도하고 값을 구해내는 것을 넘어서,
훗날 구현까지 바라보며 배워야하는 과목입니다.
교수님이 그 쓰임에 대해 수업 중간중간에 말씀하시긴 하셨지만..
그 또한 전달력이 너무 좋지 못했네요
전체적으로 매우 힘든 수업이었습니다.
첫과제가 처음부터 DFA 구현에 error handling이 케이스가 다양해 많이 힘들었고, 또 많은학생들이 드랍하였습니다.(아마도 shell lab을 위한 초석이 아니였을까..)
하지만 그 이후로 중간 전까지는 포인터만 제대로 이해하면 다 배웠다고 느낄 정도로 무난무난했고, 과제도 쉬웠습니다.
중간 이후에는 어셈블리어, malloc, process managing, signal 등등을 배우는데, 중간 직후 연휴때 까지 거의 수업을 하나도 안들었더니 그 이후로 수업을 아예 이해하지 못하여 수업시간 이전 슬라이드만 계속 쳐다보고 있었던 것 같네요. 중간 이후 모든내용을 교수님의 설명 없이 슬라이드만 보고 이해하려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중간 이후 과제는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dynamic memory management, shell lab 총 세가지인데, 하나 하나 만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어셈블리는 처음 공부하는게 힘들지만 공부만 제대로 하면 몇시간 안에도 짤 수 있을 난이도로 나오기 때문에, 이해만 잘 하면 무리없이 해결 가능합니다.
dynamic memory management도 구현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힌트를 주셔서 그대로 따르면 쉽게 할 수 있었지만 마찬가지로 처음 접근이 힘들었고, segmentatuon fault 하나 잡으려고 정말 3시간동안 코드만 보고 있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hell lab은 처음 시작이 정말 막막했고, 이렇게 하는게 맞나 긴가민가 하며 하나하나씩 진행하였는데, 의외로 파트 하나하나가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았고, 개념만 잘 잡고 있었다면 쉽게 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개념을 잘 몰라서 5일정도 걸렸습니다.. 말은 쉬운 것처럼 적어놓았지만 넘사벽으로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스켈레톤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험은 과제에 비하면 정말 쉽게 나옵니다.
학점에 관해서는, 각 assignment별로 10~20%에 해당하는 extra credit part가 존재하였고(모두 있던 것은 아님), 특히 shell lab은 두명이 그룹을 지어서 할 수 있지만 혼자 구현시 30%의 extra credit을 주셨습니다.
중간고사에도 15%의 extra credit이 있었습니다.
이 extra credit이 적용되는 방식이, extra credit을 제외한 학생들의 점수로 학점 컷 점수를 정하고, extra credit을 적용한 학생들의 점수를, 그 학점 컷에 대응시켜 학점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Extra credit이 그렇게 받기 힘든 것도 아니였고, 매우 많았기 때문에 다들 좋은학점 받을 것 같습니다.
힘들기는 했지만 배워가는 것도 정말 많고 학점도 잘주셔서 완전 꿀과목인 것 같아요! 꼭 박경수교수님 수업 들으세요!
학점 정말 후하게 주십니다.
로드는 정말 꿀입니다. PA 2개 포함한 숙제가 8개 나오긴 하는데 PA도 기본 수준이고 숙제도 쉬운 문제 20+a개를 푸는 거라 시간만 투자하시면 쉽게 해내실 수 있습니다. 문제가 많아서 조금 빡치긴 합니다. 초딩 때 구몬 풀 때의 빡침이랄까.
그래서인지 과목 자체가 배우는건 없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워낙 쉽다보니 실수 조금만 해도 점수가 훅훅 깎입니다. 절대평가이긴 하지만 학점이 조금 아파할 수 있습니다.
A+컷이 98이라 사실 고학점을 노리시는 분들은 다른 분반 교수님 수업을 들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강의 준비, 피드백에 굉장히 신경을 쓰시면서 수업을 하시니 학점에 대단한 욕심 없으시고 좋은 수업 듣고 싶으시면 수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눕니다. 한 학기에 2시간 8번이고 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수업날이 정해집니다.
책은 알아서 읽고 수업시간에는 1시간 반정도 교수님과 대화? 교수님의 생각 듣기?를 하고 남은 시간은 학생들끼리 대화를 나눕니다. 나눈 대화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다보니 5분에서 10분정도 늦게 끝나요...
저는 추천받은 책도 좋았고 교수님의 생각도 신선해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독후감은 교수님께서 추천하신 책을 읽고 두 편을 작성했습니다.
사회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싶고 책읽을 동기가 필요하시면 들으세요.
학기중에 책읽기가 생각보다 힘들어서 널널하진 않다고 느껴집니다.
이론과 실습이 있는 수업입니다.
이론은 중간전까지 해서 중간시험 대체로 여름방학 운동 계획을 제출했고 그 이후에 실습(운동)을 한 뒤 기말시험 대체로 운동 실습 일지를 작성해 제출합니다(학기 초에 주셔서 학기 내내 간단히 작성합니다)
이론은 몸과 운동의 기초를 배워서 운동을 체계적으로 안배운 저로서는 처음 접하는 새로운 공부라 재밌었습니다.
실습은 꽤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운동을 평상시에 하셨거나 운동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많은 사람들이라 잘 해냈습니다. 저는 운동을 안했었고 의지만 있는 사람이었는데 힘들긴 했지만 중간 이후 기말 전까지 한달 약간 넘게 운동했는데도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진짜 운동을 배우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교수님 재밌으셔요 :)
이번 학기가 마지막이라고 성적을 후하게 주신다하셨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에듀 3.0이라 화목 아침 9시 수업인데 일주일에 한 번만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동영상 강의도 이해가 안되는게 있으면 여러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설명도 제가 못받아들일 뿐 잘해주셨어요.
첫 시험에 뒤에서 손가락 안에 들고 그 이후 시험 두 개는 평균-1~10 사이 두 번을 받았는데 B-였습니다. 후하게 주셨네요ㅋㅋㅋㅋㅋ
한 시험당 한 쪽 분량의 치팅시트를 써도 되는데 중요한거 많이 써두고 모르는 예시 써서 시험볼 수 있으니 잘 작성해서 시험보세요.
선배들 말 듣고 겁 먹긴 했습니다만, 전혀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애초에 회로이론이 매우 쉬운 과목이고, 권인소 교수님이 따로 가르치시는 MOSFET도 공부하면 쉬운 내용이라.. 그거 없었으면 ㄹㅇ 어려움 0인 과목이에요
숙제 10번정도 나왔고, 보통 10문제 가까이 나옵니다. 공부 할 때 도움 많이 되고, 셤에서 비슷하게 써먹는 것도 나오긴 했네요
강의 좋다고 생각하고요, 단원마다 Take Home messages 있는데 알아두시면 셤 볼때 점수 받을 수 있어요
조교님들도 친절하신 것 같고
성적은 그냥 딱 예상대로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확실히 짜지는 않습니다
신호 및 시스템은 거의 대부분이 푸리에 변환, 급수를 다루는 과목입니다. 수학쪽에 가깝고, 저 같은 경우에는 전공 과목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솔직히 수업은 좀 지루하고, 출첵은 종이 돌려서 하는데 점수에 들어가는 것 같지 않고 대출도 너무 많아서 시험 때 가보면 원래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과목이구나.. 할것입니다.
숙제는 8번인가 나왔고 보통 10문제 내외로 나오는데, 꽤 오래 걸립니다. 솔루션 구글링 하면 나오는데 별로 친절하지 못해요.
하지만 교수님은 정말 엔젤~ 학점 진짜 어마무시하게 잘 주셨습니다
들리는 소문보다는 그렇게 빡세지 않았습니다.
저는 들은 강의 중에서 허재혁 교수님의 아키강의가 최고였구요. 영어도 잘하시고, 학생들에게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과제도 다른 과목에 비해서 어렵지는 않았네요. 학점은 보통으로 주십니다.
중간 이전까지는 교수님께서 준비해오신 강의를 하고, 중간 이후로는 각자 주제를 선정하여 발표를 합니다. 중간고사는 없고 기말고사는 발표 중에서 가장 좋았던 발표를 2개 선정하고 이유를 적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교양중에 가장 널널했던 교양이네요. 학점도 출석을 잘하면 굉장히 잘 주십니다.
강의는 깊지는 않지만 여러 발표자들의 다양한 주제를 조금씩이나마 경험해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경쟁률이 빡센 분반에 떨어져서 수강했는데, 다른 반에 비해서 전혀 로드가 많지 않았고 적은 수준이었습니다.
논글은 출석이 중요한 것 같고 학점은 그냥 보통으로 주시는 것 같네요.
4학점이지만 3학점 과목과 별다를 것이 없는 로드였습니다.
한 학기동안 computer graphincs에 관한 정말 기초를 배운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끝나고 보니 남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특히 과제의 퀄리티가 별로 좋지 않아서 과제를 하면서도 뭔가 배우는 것은 별로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학점도 그럭저럭에서 약간 잘주시는 정도?이었고, 시험은 쉬웠습니다.
전산학과라면 이미 그 명성을 잘 알고있겠지만, 직접 들어봐야만 수강생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과목.
수업 내용 자체는 어렵거나 많은 내용을 배우지는 않음. 그래서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퀴즈를 보고, 프로젝트 시험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송준화 교수님보다는 신인식 교수님이 강의를 훨씬 잘한다고는 하는데, 신인식 교수님도 강의를 그렇제 잘하신다고는 못느꼈습니다. 그래도 단순히 진도나가기보다는 진도 이외에 여러가지 이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긴했습니다.
핀토스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대략 일주일에 4번이상은 밤을 새며 코딩했습니다.(사람마다 다름)
프로젝트 점수가 잘 나와도 프로젝트를 제대로 이해못하면 프로젝트 시험을 못보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해야만 점수가 나옵니다.
학점은 보통으로 주시는 듯 합니다.
1. 교수님 강의 좋음. 내용도 정말 재밌었음. 교재로 쓰는 책도 좋은듯.
2. 플젝은 CPU에 각종 기능 붙여서 시뮬레이션 하는건데 그냥 왜하는지 잘 모르겠고 재미도 없음. 엎친데 덮친격으로 필자가 들을 당시에는 조교들이 코딩을 너무 못해서 솔루션 프로그램에 버그가 너무 많아서 노답이었음. 플젝이 그냥 시뮬레이션 구현하는 거여서 충분히 할만하지만 플메가 있다면 더더욱 널널.
3. 학점은 평범하게 주시는듯.
이번에 이런 형식의 강의는 처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 수업이었습니다. 교환학생들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수업이었고 영어가 유창하시고 영어 사용이 자유로우신 분이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로 하는 발표가 많았습니다. 최소 3번 이상은 하게 되는 것 같네요. 매주 article 하나씩 읽고 A4한페이지 짜리 리딩 노트를 작성하고 발표준비하고 생각보다 하는 일은 많았는데 앉아서 하는 공부를 싫어하는 터라 그다지 로드가 크다고 생각은 안되네요. 공부를 하는 건 거의 없습니다.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기도 하구요.
시험은 중간 기말 둘 다 없었고 중간에는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서 페이퍼를 쓰는 거였고 기말에는 팀 플젝 페이퍼를 씁니다. 교수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게임에 관심있고 좋아하시는 분 들이시면 수업 중 토론에도 활발하게 참여하시기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수업도 재밌을 것 같구요. 성적은 다른 분께서 어떻게 받으셨는지 몰라서 어떻게 주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PPT를 따라 설명을 차근차근 해주실 부분은 다 해주십니다. 수업이 빠른 편은 아니고 학생이 어려울 것 같은 부분은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하시기 때문에 필기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때 조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수업때 졸면 교수님이 직접 이름을 부르셔서 ppt 내용에 대해 질문하십니다.
고기형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좋은 편입니다. 개념을 알려주시고 예제를 풀이해 주시는데 예제들이 꽤나 의미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진도를 목표한 만큼 체계적으로 나갑니다.
질문을 받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Lecture note입니다. Lecture note를 업로드해주시는데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미적분학 I는 제 생각에 공부량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복습하고 추천문제를 꾸준히 풀지 않으면 안됩니다. 퀴즈 준비도 열심히 하셔서 평소에 공부하시면 좋은 학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교수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수업 중에 객관식 문제를 주시면 카드를 들어 답하는 것을 하는데, 열심히 참여하시면 물리적 사고를 하는데에 좋을 것 같고, 열심히 참여하면 교수님도 좋아하십니다. 시험 전에 어떤 문제를 풀어보라고 추천 문제를 제공해 주시는 것이 시험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학준교수님 수업은 그냥 구두로 진행됩니다. 렉처노트나 PPT 등이 없고, 그냥 교수님 말하시는 걸 받아적으시거나 노트북으로 필기하거나 녹음하는 식으로 기록해야합니다. 그래서 수업들을 땐 열심히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수업내용과 관계없는 말도 하시기 때문에 적당히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교수님 책이 시험범위에 들어가면 읽으시라고 하십니다. 저는 책 사서 시험전에 2번정도는 충실히 읽었습니다. 수업시간 강의하신 내용이 훨씬 많이 나오긴 하지만 책도 읽으시면 맥락을 이해하시는데 큰 도움이됩니다. 시험결과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체감상 중간/기말 모두 평균~평균보다 조금 잘친정도로 본것같은데, A+를 받았습니다. 성적은 매우 잘주시는 편입니다.
시정곤 교수님은 짱입니다. 강의도 잘하시고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필수과목에 교양이라 자칫 지루한 수업이 될 수 도 있는데 중요하고 유익한 내용을 잘 가르쳐주십니다.
중간고사는 다른 반들과 마찬가지로 맞춤법등의 내용을 시험칩니다. 근데 중간고사결과가 최종 학점에 큰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25%였나? 그렇습니다. 참고로 제가 77점 맞았고, 저희 반 평균73인데 최종 학점은 A+ 받았습니다. 중간고사보다 평소에 수업시간에 쓰는 글이나 숙제로 쓰는 글들의 점수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성적도 잘 주시는 편인듯 합니다.!
이 과목은 학교 다니면서 꼭 들으셔야합니다
일단 조항정교수님과 박세호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시는데 두 분 다 굉장히 학생친화적인 교수님들이십니다. 학생들 배려도 많이해주시고요
다양한 툴을 배우는데 아주 기본기만 배워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개념은 잡을 수 있었습니다.
최종프로젝트는 조원이 잘 걸리면 좋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주제를 잡으면 크게 상관없었습니다.
학점은 정말 말할 필요없이 잘 주십니다
성적받고 약간 죄송했습니다... 이런 학점을 받을만큼 열심히 한 건 없는 것 같아서요
저희 반에 대만 사람이 있었어요 이런거 제도적으로 막아야하지 않나 싶네요
그거빼면 중간중간 보는 퀴즈가 단어를 많이 외워야하는 것 빼면
로드도 크게 없고
학점도 굉장히 후하게 주세요
시험은 문제 진짜 거의 다 알려주시다 싶이 하시고요
중국어 입문용으로는 괜찮은 수업인 것 같아요
배덕현 교수님 수업은 정말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이공계 공부만 하다보니 법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시험도 열심히 수업만 듣는다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학점은 보통 교양 수준으로 주십니다.
전공보다는 후하지만 적절한 비율로 주시네요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면 얻는게 정말 많은 수업입니다
OR개론은 내용은 정말 쉬워요. 기선 중에 가장 수월하게 배울 수 있고 시험공부도 시험 전날 하루면 충분해요. 다만 김세헌 교수님은 수업 시간 중 발표가 중요해요. 저는 중간기말 98/96점 받았는데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나도 안했더니 A0 받았습니다. 그래도 발표만 한다면 쉽게 좋은 학점 받을 수 있는 과목이에요
16년도에 오신 이성빈교수님의 첫 강의였습니다. 우선 선수과목은 물리학과 양자역학1,2와 통계물리학입니다. 300번대인데, 실제론 4학년을 위한 과목이며, 커리큘럼상 4학년 1학기에 듣는 과목입니다. 고체물리학1에서는 specific heat, drude theory, sommeeeeerfeld theory, band theory, crystallography, tight binding model, nearly free electron model, semiconductor physics, crystal structure, 등등등등 을 배웁니다. 저는 특히 tight binding이 어려웠습니다.
일단 교수님은 영어를 굉장히 알아듣기 쉬우면서 유창하게 잘하십니다. 그래서 수업은 아주 듣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서 그런지 판서로 수업하시면서 책 내용을 거의 똑같이 따라가십니다. 책에 없는 crystallography 내용을 하시기도 했지만 다행히 시험범위에는 안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책은 The oxford solid state basics - simon 책을 주교재로 쓰시고, The introduction to solid state physics - kittel, Solid state physics - ashcroft/mermin을 같이 보라고 하십니다. 근데 그냥 무난히 공부하시려면 주교재만 봐도 충분합니다.
숙제는 한학기에 5번 나왔습니다. 숙제 하나당 문제는 4~6개 정도였습니다. 수업내용만 듣고는 숙제를 딱 봤을 때 풀기 난감하긴 한데; 그래도 뚫어져라 쳐다보면 건드릴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 숙제에 대한 질문을 하면 활발히 discussion해주셔서 힌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출석은 랜덤출첵입니다.
시험은 3시간 동안 치루며, 4개의 문제가 나옵니다. 이중에 3개는 수업시간에 강의하신 내용을 토대로 증명하라, 유도하라와 같은 문제입니다. 수업 충실히 들으시고 복습하시고 셤기간에 한번만 훑어보시면 충분히 풀수있는 문제입니다. 나머지 1문제가 문제인데.. 이건 응용문제로써, 어렵습니다. 배점이 총80점 정도에 30점 입니다. 이 문제를 중간/기말중 하나에서만 맞아도 A는 가능한 것같습니다.
학점은 거의 정규분포 맞춰주시는 듯 합니다. 3, 4, 3 정도로.
숙제가 많은 것도 아니고 퀴즈가 막 빡센 것도 아닌데 시험이 레알 빡셉니다 ㅋㅋㅋㅋㅋ 컨닝페이퍼 만들게 해주시는데 정작 만들어도 별 소용 없음 ㅠㅠㅠㅠ 근데 학점은 잘주십니다. 중간은 평균보다 훨씬 낮았고, 기말은 평균 정도, 출석은 10번 안 되게 부른 것 중에 한 두 번 빠졌고, 퀴즈도 평균 정도, 숙제도 평균 정도였는데 B0인가 받았네요.
왠지 그냥 최형순 교수님 수업은 피할수있으면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점은 절대평가로 주셨는데 총점 90점부터 100점까지가 에이쁠이었고 그 아래로도 널널한 편이었던것 같습니다. 수업도 잘하십니다. 뭐 특별한게 있는건 아니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았고 영어가 굉장히 매끄러워서 좋았습니다. 퀴즈는 없고 유일한 과제가 한학기 1번 있는 발표입니다. 발표는 준비만 해가면 만점 주시고 심지어 준비를 까먹어도 다음시간에 시켜주십니다. 출석은 3번 빠질때까진 감점 없고 그 이후로는 불이익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출석을 출석부를 돌리고 옆에 싸인을 하는 방식으로 해서 출석부는 다 채워져있는데 강의실이 널널한 마법(...)이 매주 일어납니다. 전체적으로 교수님이 신입생들은 수업도 안오고 놀아봐야 한다고도 하실정도로 프리하셔서 진짜 널널했습니다. 시험은 객관식, 빈칸채우기, 주관식이 나오는데 생물 과목 특성상 본 만큼 나오는것 같습니다. ppt만 제대로 봐도 에이제로 나옵니다.
1. 로드는 없습니다. 독후감 1회 써야하지만 괜찮습니다. 한나절이면 씁니다.
2. 수업시간에 빈칸만 채우고 시험기간에 잠깐 빡세게 열심히 공부하면 학점 잘 받습니다.
수업 : 강의노트로 진행되는데 강의노트가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려면 양도 많고 중요한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이 구분이 안되는데 강의노트를 보면 어떠한 내용이 핵심인지 파악이 되더군요. 박형순 교수님 수업은 괜찮았습니다. 중간 중간 한글로 부연 설명도 해주십니다.
실험 : 실험이 총 6번 있습니다. 고로 예비보고서 6번있고 메인 보고서가 6번 있는건데 기공실을 수강하고 듣게 되면 굉장히 편하게 느껴질 것이고 기공실 수강전에 들으면 처음 하게되는 실험이 다소 부담스러울수도 있습니다. 실험은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을 실제로 실험을 통해 확인해보는 정도입니다. 크게 어렵지 않고 점수 또한 잘 주는 편입니다. 실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24%였는데 대부분의 수강생이 22%, 우수한 몇명이 23%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과제 : 처음에는 18%라서 크게 부담가지지 않았는데 나중에 점수 나온걸 보니 과제가 편차가 커서 과제 점수를 잘 관리하셔야 할 듯 합니다. 과제는 수업의 깊이나 내용에 비하면 다소 어려웠습니다. 스터디팟을 만들어서 같이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문제가 어렵기도 하고 계산도 복잡한 편입니다. 교과서 연습문제를 숫자 바꿔서 내는 경우가 많으니 솔루션 구하시는것 추천 드립니다.
시험 : 중간고사가 20%, 기말고사가 30% 입니다. 응전은 시험 끝나고 문제지를 걷어가 버려서 족보가 부족해서 시험 준비하기가 다소 막막하긴 한데 올해 기준으로 1문제 정도씩은 숙제 문제를 그대로 배껴 냈으니 숙제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그나마 있는 족보들 풀어보는 것이 최선일듯 합니다.
학점 : 특별히 잘 주는 것도 아니고 박하게 주지도 않는듯 합니다.
총평 : 기계과에서 듣게 되는 유일한 전기/전자 계통 수업인데 처음에는 '나는 기계과인데 왜 이런 과목을 공부하고 있지...' 하고 생각했지만 남는것은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기공실을 수강하고 응전을 수강했는데 응전을 수강한 다음 기공실을 수강한다면 몇개 실험을 굉장히 수월하게 할 수 있었을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2학년때 회로이론을 듣고 3학년때 응전을 듣는것 또한 좋을것 같습니다.
심심해서 생명과 전공 들어본 타과생인데
교수님께서 예전보다 너그러워 지셔서 친구들에게 들었던 것 보단 빡쎄지 않네요.
예전에는 'memorize everything'이었는데 요즘에는 암기보단 이해를 우선시하십니다.
문제도 이해 위주로 출제하시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학점을 엄청 잘 주시네요. 학점 확인하고 충격 받았습니다. 거의 레터 업그레이드 수준이네요.
그리고 교수님이 학생을 많이 위하시고 간간히 위트 있는 농담 덕분에 재미있게 수업 들었습니다.
교수님 말론 본인의 마지막 생화학 수업이라 하네요.
안 좋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네요.
글쎄요.. 비록 교수님께서 영어를 못 하시지만
노력해서 들어보면 명쾌한 말씀 많이 하십니다.
전달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수업을 열심히 준비해 오셔서 질적으론 우수합니다.
단지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교수님의 강의가 폄하받는 게 아쉽네요.
앞으로 알고개 들으실 분은 소문에 휘둘리지 말고 편견 없이 들어보세요.
많은 것을 배워가실 수 있는 강의입니다.
최서현 교수님께서는 교과서를 그대로 따라가는 가장 전형적인 수업을 하십니다.
숙제는 매주 책문제에서 8~9문제 내외로 나오는데 매주 꼭 한두 문제 쯤은 부담스러운 문제를 포함해서 내주십니다 ㅜㅜ
대수1 자체가 전체적인 로드도 그리빡센 편은 아니고 교수님께서도 문제를 그리 어렵게 안 내셔서 누구나 노력만 하면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여담인데
같은 학기 다른 분반이었던 곽시종 교수님반과 같이 토요일 오후에 시험을 봤는데 시험은 다른 문제로 봤습니다.
그럼 왜 굳이 둘 다 토요일 오후 1시로 시험시간을 바꾼거지...
성적 진짜 잘 주셨네요.
참고로 메디안 찍으면 A-입니다.
판서가 아주 빠른데 놀랍게도 필체도 뚜렷하십니다...그야말로 젊은 교수님인데도 내공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다만 진행이 너무 빠르셔서 필기를 받아적기 힘들기도 하고, 수업하시는 내용이 모두 책 그대로 읽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창의적인 수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과제는 책의 연습문제 풀이인데 대부분 후하게 매겨주시며, 중간 기말 문제도 과제문제들만 풀 수 있으면 무난하게 푸실 수 있습니다. 학점 또한 약간 후하신 듯 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짱짱bb 퀴즈 준비할 때 로드가 다소 많은듯 하지만 크게 무리한 범위는 아니며, 후하게 주시는(!) 절대평가기 때문에 중국 살다오신 분들이 양학하는 참사도 없습니다. 한자혐오증 있는 분들만 아니라면 스무스하게 들으실 수 있을거에용 괜히 경쟁률 높은 딴과목 신청하지 말고 중국어 ㄱㄱㄱ
매주 또는 격주로 나오는 영어 지문읽기&몰랐던 영단어 10개 쓰기 과제가 있고, 중간 기말 시험을 대신하여 에세이 쓰기 과제가 3번에서 4번 정도 있습니다. 과제들의 채점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처음에는 갈등을 좀 빚었습니다만, 교수님께서 아주 개방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왜 이 과제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조목조목 말씀드리면 곧잘 수긍하시는 편입니다. edu3.0 수업이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60분만 수업이 있어서 빠릿빠릿하게 진도가 나갔습니다. 대부분 조원들과 토론하는 형식의 수업진행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가질 것은 없습니다. 퀴즈나 수업시간 중 활동에서 제가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학점을 잘 주신걸 보면 우선 학점은 매우 후하신듯 하며 에세이 과제가 사실상 학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듯 합니다.
코어 운동이라면 흔히들 플랭크 동작을 떠올리기 쉽죠,
저 또한 그런 종류의 수업을 예상하고 수업을 신청했습니다만, 강사분께서 스스로를 필라테스 전공이라고 소개하시며 한 학기 내내 필라테스 수업을 하였습니다! 쉽게말해서 한 학기 내내 요가동작같은 유연성 동작들을 주로 배웠습니다. 예상치 못한 수업 전개에 무척 당황해서 딱히 정감은 안 가는 수업이었습니다. 저어어엉 다른 체육과목이 들을게 없다 하는 분들은 들으셔도 무난할 듯 합니다만, 저처럼 근력운동을 원하시는 분들은 체력 육성 수업을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타과생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전산과 과목이라는 말에 혹해서 들었지만...
당연한 말이지만 코딩을 1도 모르면 고생하는 게 사실입니다. 조교님들이 내는 과제의 난이도가 수업시간에 가르치는 것과 괴리가 큰 경우가 종종 있어 비전공자로서는 그야말로 헬이었습니다. 2주마다 새 과제가 나오는데, 다른 과제 다 제끼고 2주 꼬박 투자해서(그것도 몇 개는 완벽하지 못하게 제출해서) 겨우 마무리해놓으면 새 과제가 나올 때 자괴감은 참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헬프데스크를 통해서 조교님들께 과제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는데, 학기 중간쯤까지만 해도 헬프데스크 시간에 찾아가면 조곤조곤 잘 답변해 주시다가도 시간이 갈수록 조교님들이 헬프데스크 시간에 아예 자리를 비우시거나, 시간과 장소를 임의로 변경 후 몇 시간전에 공지해서 헛걸음을 하게 한다거나, 겨우겨우 힘겹게 찾아가면 무성의하게 답변을 해주시는 등 힘든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교수님께선 수업진행과 중간, 기말고사에 대해 타과생들도 충분히 배려해주셨습니다. 내용중 크게 어려운 개념이 없기도 해서 쉽게쉽게 가르쳐 주시고 중간, 기말고사는 대부분 skeleton code 작성이나 '데이터 구조'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에 여기서 전공자와 비전공자간 격차가 좀 줄어드는 듯 했습니다. 무엇보다 수업을 일찍 마쳐주시는 경우가 잦습니다bb
학점은... 그동안 제가 망쳤던 것들을 생각하면... 그에 비해선 약간 후하게 주신 듯 합니다. 재미있는 내용도 간간이 있어서 타과생이 듣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진짜 코딩에 완전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먼저 학점은 잘 주십니다. 저를 제외하고도 많은 이 교수님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의 리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거에요.
A+을 포함하여 A대 전체를 상당히 후하게 주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자료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에요.
저는 그래서 강의를 녹음 후에 다시 정리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필기를 했습니다.
강의는 수업시간에 한가지의 큰 테마(예를 들면, '학문의 발전은 여행으로부터 시작되었다.')를 잡고 거기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십니다. 교수님이 겪으셨던 일화(시험에 나오지 않습니다.)+여러 학자들의 기본이론과 역사적 사건과의 관계+역사적인 큰 흐름을 다루시는 것 같아요. 주제가 영정조 이후지만, 실제로 이때가 중심이 되었다는 느낌은 크게 받지 않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전체적인 큰 주제가 13주 동안 연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전 시간에 끊었던 부분에서 다시 시작하시고요. 덕분에 짜임새 있고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시험문제는 책을 포함하여(사실 의미 없었습니다. 시험에 나오지 않았거든요. 굳이 읽지 않으셔도 되지만, 읽어보니 상당히 유익했어요. 재밌어서 3번정도 읽었습니다.) 구두로 말씀하신 것들 중에 키워드에 빈칸이 뚫어져 시험이 나오게 됩니다.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지만, 종종 말씀 안하신 부분이 나오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 틀리거든요.
국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전혀 없으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 또한 국사에 대해 아는 부분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널널하기는 자기가 하기 나름입니다. 굳이 저와 같이 모든 수업을 녹음해서 다시 듣고 정리하지는 않아도 돼요.(사실 하는데 한 강의 당 4시간 정도만 소요됩니다.) 다른 친구들과 나누어서 이 일을 한다면 더욱 쉽고 간편했겠지만, 수업도 재미 있었는데 또 들어볼 겸 직접 다 했습니다. 덕분에 널널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A+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지, A0~A-가 필요하다면 이렇게 안 해도 됐었을 거에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정말 저명하신 분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알고 계시더라고요. 학식이 높으시다며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혹시 다음학기에 수업을 또 개설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신청할 겁니다.
조선선비의 생활과 정신 수업을 15년도 가을에 들었습니다.
저는 김광년 교수님의 동양고전 수업과 조선선비를 모두 들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조선선비 수업은 동양고전과 흐름이 다릅니다.
동양고전은 정말 고전과 유가의 대표적인 사상들에 대해서 배운다면, 조선선비 수업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삶과 대표적인 유학자(퇴계 이황, 남명 조식)의 사상에 대해서 간단히 배웁니다.
일반적인 타대학의 교양과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별한 점이라면 선비들의 삶을 찾아 떠나는 답사와 보고서가 있는데, 그냥 1시간이면 충분히 씁니다.
변별력이 있는 보고서라기 보다는 "이 수업을 들었으니 한 번 갖다 와 보는 건 어떻겠니?" 이런 느낌이기 때문에 사진을 제외하고 A4 1장이상의 적당한 성의만 보인다면 만점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문제는 늘 그렇듯 모두에게 쉽고 점수가 높습니다.
하지만 변별력을 가르기 위해 엄청 사소한 곳에서 문제를 한두문제 정도 내십니다.
그리고 그레이드 역시 모두에게 후합니다.
동양고전과 다르게 이 수업은 한자와 덜 친해도 별로 스트레스 없이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공부방식은 수업시간 필기 내용과 프린트를 그대로 외울 경우(애초에 양도 별로 많지 않으니까 하루정도 투자하시면 충분합니다.) 무난하게 만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정리 과제가 조선선비 수업에서는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로드 자체는 조선선비가 훨씬 줄어들었고요.
1. 교수님이 (학교에 새로 오심+원래 전공이 약간 다른거)셔서 논리 과목을 처음 가르치신다함. 따라서 때로는 (사실 자주) 교수님은 본인의 강의를 잘 이해하고 계신지 의문. 하지만 내용은 꽤 재밌음. 그리고 어차피 렉쳐노트는 교수님이 참고하시는 책에 거의 그대로 있어서 책도 읽어보면 꿀잼
2. 과제로는 SE전공 교수님 답게 논리식 풀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a) 네모로직 솔버, (b) JAVA 소스 테스터를 만들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b)는 사실 방법이 거의 하나여서 대충 하면 됐고. (a)는 엄청 프리한 과제였고 제일 실행속도 빠른 친구들에게 상도 주셨는데 과제 하면서 매우 재미있었음.
3. 시험은 그냥 렉쳐노트 공부 열심히 하고 머리가 좋으면 잘 볼 수 있는 정도. 같이 듣는 친구가 많이 없어서 학점은 어떻게 주셨는지 모르니 그냥 A로 찍겠음.
1. 강의가 정말 별로...라고 하지만 필자는 수업도 많이 안 가고 가서도 쳐잤으므로 이건 패쓰
2. 플젝은 KENS 빼고는 다 쉬웠는데 KENS도 제일 빡치는 마지막 부분을 제외하면 충분히 할만한데 초반에 어떻게 할지 방향을 잡는게 제일 어려움. 필자는 KENS 마지막 부분을 스케줄 상 못하고 냈는데 점수 많이 안깎임. 따라서 플젝은 할만한정도.
3. 학점은 핵잘주셨음.
1. 진교택 교수님은 정말 좋으심
2. 책이 정말 얇고 설명도 별로 없어서 초심자에겐 많이 어려울 수 있음.
3. 하지만 책에 생략된 계산과정 등이 교수님 렉쳐노트에 나와있어서 좋았음
4. 발표 한 번 있었는데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됐던 것 같고, 시험은 계산 위주 (더러운 계산이라기 보다는 배운 이론을 실제로 계산에 적용시키는 문제)
일단 교수님의 성적을 매우 잘 주십니다. 그리고 시험을 3번으로 나누어서 칩니다. 시험의 경우 난이도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수업을 열심히 듣고 책을 한번 읽어보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문제를 내십니다.
에듀 3.0으로 강의를 진행해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번만 가면 됩니다. 인강을 보고 summary를 제출해는 숙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출석만 체크하는 것이라 내용에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강의도 잘하셔서 내용을 따라가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English Presentation & Discussion은 그냥 안 듣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교수님은 정말 착하고 좋으신데 과목 특성상 발표가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그 대신 에듀 3.0을 해서 그런지 수업시간이 2시간이 아니라 1시간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토플 공부 열심히 해서 통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책의 내용에 충실한 수업입니다. 교재는 그린피스의 기초전자기학 책을 썼는데 거의 모든 숙제는 책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중간, 기말 시험을 쳤는데 중간고사 때에는 이전에 족보에서 문제가 똑같이 나왔습니다. 또 기말 때에는 학생들의 항의가 있어서 그런지 문제를 바꾸어 내셨지만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다만, 성적은 칼 같이 정규분포에 따라 주셨는데 에이플은 조금 짜게 주셨습니다. 시험이 쉬워 조금만 실수하면 에이플을 받기가 힘듭니다. 강의면에서나 시험면에서나 기본적인 내용만 다루어 따라가기가 매우 쉬웠습니다.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1. 이억균 교수님 수업은 음... 뭐랄까 혼돈의 카오스 같습니다. 책에 없지만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있으면 수업 시간에 깊이 다루시는데, 이 때 notation 같은 것들이 줄마다 바뀌어서 교수님도 헷갈리고 학생들도 헷갈립니다. 심지어 알고 있던 내용도 모르게 되더군요. 기본적으로 ppt로 수업하시지만 앞서 이야기한 깊이 있는 내용은 판서로 수업하십니다. 그래서 잘 안 보이고 더 헷갈립니다.
2. 중간, 기말 모두 과제 문제에서 70% 나왔습니다. (10문제 중 7문제) 나머지 3문제는 수업을 제대로 들었다면 알 만한 fundamental한 문제들이었습니다. 결국 평균이나 메디안이 상당히 높고, 95가 A+ 컷이 되어버립니다. 평소에 과제가 있긴 하지만 많지 않고, 이 과제 문제들을 잘 숙지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1. 김준 교수님은 천사입니다. 수업 잘 하시고 인품도 있으십니다. 한 가지 단점은 출석이 출석부에 자기 이름 적는거라 의지가 부족하다면 한 학기 내내 수업을 안 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2. 교수님께서 수업 끝날 때마다 그 날의 수업자료 ppt를 올려 주시는데, 이게 교수님께서 직접 편집해서 만드신데다가 내용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어 시험기간에 공부하기에 매우 편합니다.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수업은 거의 안 들었는데, 수업 끝나고 수업 자료만 봐도 거의 내용이 이해될 정도였습니다. 수업 자료의 양은 교재 해당 범위의 1/3 정도 밖에 안됩니다.
3. 교수님께서 학기 초에 'A를 받고 싶으면 ppt만 보면 되고, A+을 받고 싶으면 책을 보세요.'라고 이야기하실겁니다. 저는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중간고사는 책 위주로 공부했는데, 정작 시험에는 ppt에 있는 것만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말고사는 ppt만 보고 공부했는데 교수님 말처럼 책에 있고 ppt에 없는 것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편하게 A0 받고 싶은 분들은 ppt만 보고 공부하시면 되고, 나는 정말 A+ 받아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책까지 공부하십시오. 저는 결국 A0 받았네요. 참고로 절대평가로 학점을 주시며, 중간고사 이후에 grading criteria가 공개됩니다.
1. 조성재교수님께서는 솔직히 수업을 잘 하시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업 중에 보여주는 실험이나 가끔씩 던지는 문제들이 흥미로운 경우가 많으니 아침 9시만 아니면 충분히 재미있는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수업 자료나 시험 전에 풀어보라고 제공하는 문제들은 상당히 좋습니다. 아침에 잘 안 졸고 물리에 관심있는 학생이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기필 과목들이 으레 그렇듯 추천 문제, 퀴즈, 연습반 등이 있고 학점도 교수님들 끼리 합의해 3:4:3 주는 것 같아 딱히 쓸 말은 없군요.
툴 수업인 만큼 창작물 제작 보다는 예시를 따라가는 위주의 수업입니다! 큰 과제는 드라이기 디자인, USB 만들기, 자전거 모델링 그리고 중간고사가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무난한 로드입니다! 2학년이 산디 입문용으로 듣기 좋은 수업! 학점도 잘 주십니다!!
전반적인 디지털 제작 기술을 가르쳐 주는 수업입니다!
과제는 중간 기말 대체과제로 독후감 각 1편, 중간때는 미니 선풍기 제작, 기말 때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제작을 하면 되는데, 다 합해서 한 2일 밤새면 끝나요!!
그러면서 남는것도 있고 학점도 잘주시고 강의 질도 좋아요...
어떻게 이런 수업이...
일생은 조경옥 교수님이 짱입니다.
한국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
최성희 교수님이 많이 졸리다고 하는 여론도 있지만 전 좋았고요 그냥 진짜 평범하게 수업을 듣고 싶으면 좋은 수업인 것 같아요
강의 쉽고 과제 겁나 겁나 쉬운데 시험은 겁나 겁나 겁나 쉬워서 진짜 고등학생도 풀정도여서 너무 높은 점수가 많습니다. 학점을 잘 주시기는 했는데요 A+를 생각하는 학생이면 실수하나하면 날아가요
음식인류학은 방학에 들어야합니다.
솔직히 강의가 재미있어요 다른 교양들보다 재미있는 내용이고 과제도 중간 기말 시험대체 레포트 딱 두개 로드도 많이 적은 편이죠 그래서 만약 관심있는 분야이면 추천하는데 학점은 진짜 잘 안주십니다. 물론 글 잘쓰는 사람은 잘 주는데 글 잘쓰는거 자신없으면 다른거 들으세요
강의 듣는 거는 별로 안중요해서 맘편하게 재미있는 강의 들을 수 있고요 매주 2페이지 감상문을 써야하는데 은근히 귀찮아요 학점은 그냥 잘 짤라서 주십니다.
교수님이 시험에 내는 범위를 정리해주십니다. (<-이거 정말 좋고) 수업도 별로 안힘들고 발표하나 있는데 쉽고요 시험은 쉬운데 다른사람한테도 쉬워서 조금 열심히 해야합니다. 학점은 잘주시는 것 같아요
일단 학점 잘주십니다. 강의는 조금 첨에는 듣기 어려웟는데 익숙해지니 편하고요 과제가 플젝 딱 네개인데 조금 어려운 것도 있는데 대충 하루 밤새면 다합니다. 솔직히 허sp 존킴sp에 비하면 김대영 교수님 sp 는 레알 꿀입니다.
진짜 개힘들어요....
학점도 생각보다 그렇게 잘 주시진 않은듯...
강의는 정말 잘하십니다! 빡센만큼 얻는 것도 많구요.
책도 없고 제대로 된 ppt도 없어서 교수님의 수업에만 의존해야 해서 정말 힘들었던 수업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수업을 잘하시는 것도 아니에요... 틀린 내용도 많이 알려주셔서 혼란스러웠던 적도 많았습니다.
로드는 적은 편이었지만, 뭘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힘들었어욬ㅋㅋㅋ
성적은 그냥 괜찮게 주신 것 같습니다.
중간 40, 기말 50, 출석 10점이었는데 출석은 초반에만 하다가 중간 끝나고 나선 안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수업 시작할 때 전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객관식 문제 1~2개를 띄워주시는데
중간고사에선 여기서 문제가 많이 나왔었고, 기말고사에선 한 문제도 안 나왔습니다.
또 추천문제를 단원 별로 몇 문제씩 내주시는데 중간, 기말 모두 여기서 조금씩 문제가 나왔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둘 다 100% 객관식이었고, 중간고사는 20문제, 기말고사는 소문제 포함 14문제였습니다.
배점이 좀 잔인했는데 중간고사는 1~10번은 8점(틀리면 4점 감점), 11~20번은 2점(틀리면 2점 감점)이었고,
기말고사는 1, 2번은 답이 여러개였는데 10점 만점에 틀린 답을 고르면 2점씩 까였고, 나머지 문제들은 5점, 7점이었습니다.
강의는 정말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매우 잘하시는데, 말이 너무 빠르셔서 듣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긴 했습니다.
평소에 로드는 0인데 시험 범위는 꽤 많아서 시험 기간에 고생하실 수도 있어요 ㅠㅠ
성적은 적당히 주신 것 같습니다. 수강생 총 66명 중에 중간은 18등 정도, 기말은 1등 했는데 A0 주셨습니다~
실험은 총 8번 진행했구요, 적게 걸리면 3시간 정도, 오래 걸리면 6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매 실험마다 프리랩, 포스트랩이 있는데 프리랩은 매뉴얼에 있는 프리랩 퀘스쳔만 풀어가면 됐었고,
포스트랩은 각 보고서마다 10점 만점인데 전체 수강생 중 1명을 뽑아 best report를 줍니다. (이걸 받으면 10점 만점에 12점을 줘요!)
생각보다 포스트랩 점수가 짜요 ㅠㅠ 평균 8점 정도로 맞추는 것 같고, 10점은 정말 많이, 잘 쓰면 주는 것 같습니다.
1주일에 보고서를 2개씩 써야 되기 때문에 정말 빡센 과목이긴 하지만,
학점은 정말 잘 주는 것 같습니다 ㅋㅋ 화전실2 힘내세요!!
이 과목을 듣기 전부터 교수님이 무서우시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첫 수업부터 되게 긴장을 하고 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매 수업시간마다 모든 학생에게 전 시간 배운 내용을 질문하시는데,
수업 시간에 잘 듣고 복습 제때제때 해가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난이도로 질문하십니다.
대신 못 맞추면 엄청난 꾸지람을 듣게 됩니다 ㅋㅋㅋ (하지만 이 때 가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십니다 ㅎㅎ)
로드는 그냥 일반적인 언어 교양의 로드 정도 되는 거 같네요 ㅋㅋ
진짜 딱 맛보기 정도 독일어 회화 배운 거 같아요! 제 생각엔 남는 게 꽤 많는 것 같습니다.
시험은 한 장이에요 ㅋㅋ 주로 빈칸 채우기 유형이고, 변별력을 위해 조금 어려운 단어를 내시기도 하지만 어쨌든 수업 시간에 다 한 것들에서 나옵니다.
기말고사에는 작문 문제가 하나 나왔는데 이것도 중간중간에 내 주시는 숙제를 조금 응용해서 내신 거라 딱히 어렵진 않았습니다.
학점은 열심히 했더니 잘 주신 것 같네요!
1.학점 로드
학점은 공부를 안 할수록 잘 주십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100만큼 공부해서 A+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한 10만큼 공부하면B+을 받습니다.
로드는 매우 무난합니다. 출석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출석하고 수업을 듣기만 하시면 됩니다. 발표가 있긴한데 스크립트를 보고 읽으셔도 되니, 부담 안 가지셔도 됩니다.
2.수업
많은 내용을 다룹니다. 인류의 발생,고고학의 역사 그리고 여러 주요 문명들을 배우는데 흥미롭습니다. 아쉬운 점은 교수님이 영어수업을 못하신다는 것입니다. 노력은 많이 하시는데 수업이 생각보다 듣기 괴롭습니다. 다만, 여러 동영상과 사진자료가 있어서 수업이 많이 힘들진 않습니다.
1.학점 로드
로드는 일주일 한번 퀴즈. 출첵 없음. 쿠즈 라이프도 4개나 있기 때문에 빡세지는 않아요. 기선이라 딱딱 끊어서 준다고 함
2.강의
한글강의이고 교수님이 수업을 잘 하십니다. 출첵이 없긴 한데 수업을 듣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학점은 잘 주셨다고 봅니다. 따로 시험점수나 보고서 점수 등을 문의드리지는 않아서 점수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한 번도 빠진 적 없고 책 요약은 책 보면서 개당 2시간 정도 잡고 했고, 김구와 김산 비교 레포트는 책이 두껍긴 하지만 직접 읽고 쓰면 좀 더 보고서가 좋아집니다. 교수님이 수업 때 보고서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시는데 귀담아 들으세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에 맞춰서 쓰시면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별도로 이번학기에는 최남선과 신채호의 독립선언문 비교 과제가 추가되었는데 이 때문에 로드는 다른 때보다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약 과제를 시간 많은 학기초에 정리하고 책 미리미리 읽어두면 중간고사도 없고 괜찮습니다. 기말 시험은 이제 어떻게 내실지 모르지만 족보 없으면 ppt하고 필기한 거 위주로 싹 다 외우셔야 됩니다.
강의는 교수님이 굉장한 실력자이셔서 수업 내용 이외에도 조선 전, 후기 정치 체제나 그 당시 서민들의 생활상, 각 시대별로 일어났던 주요 사건 등을 같이 이야기해주셔서 수업을 들으면 1시간 15분 앉아서 어릴 때 할아버지가 해주시던 옛날 이야기 들은 느낌입니다.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은 수업에 매우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학점은 잘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3:4:3 보다 후하게 주신 것 같네요. 전자과 과목이지만 배우는 내용은 사실상 푸리에 변환 같은 수학 내용입니다. 수학 실력이 좋을수록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필터링 부분이 난이도가 극악이고 나머지 부분은 강의노트 보고 숙제 문제 풀고 하면 따라갈 만 합니다. 교수님도 그 부분을 아셨는지 학생들이 슬퍼하지 않도록 기말에서 필터링 부분은 많이 안 내셨습니다. 매트랩도 중간고사 후 잠시 수업에서 다루었으나 숙제나 시험에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숙제는 총 8개 나왔고 책 문제에서 나왔습니다. 시험은 숙제 문제와 책에 있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었는데 책 문제가 좀 많아서 고통스럽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교수님이 업로드 해주시는 렉쳐노트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서 무시무시한 분량의 교과서를 읽지 않아도 됩니다.
성적은 이번에 들으신 분이면 아시다시피 굉장히 잘 주셨습니다. 널널한 거야 뭐 과목이 과목인지라 극소수의 매우 뛰어난 학생이 아니면 널널할 수가 없습니다.(숙제가 어려울 땐 매우 어렵고 그저그럴 때도 있습니다. 총 12개 나왔네요 숙제) 강의는 교과서 위주로 설명을 해주셔서 복습할 때 편했고, 질문드려도 막힘없이 바로 답변해주십니다. 매주 월, 수에 조교님들이 헬프데스크를 운영하셨는데 숙제 문제 중 어려운 문제를 풀어주시고 수업 때 배운 내용과 관련한 것들을 따로 설명해 주십니다.
저는 수업을 듣고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처음 경영과목 듣는건데 좀 빠르고 정말 슬라이드를 휙휙 넘기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업교재를 꼭 구입하세요. 교수님께서 수업때 설명하지 않는 내용이 책에 있어도 그것도 읽어봐야 한다고 했어요. 책 달달읽고 시험 가세요. 시험전날 전까지 1회독도 힘듭니다 사실. 1회독 했으면 잘한거에요. 그러니까 좀 전부터 부지런히 읽으시길. 시험전날 빠르게읽고 특히 각챕터 뒷부분에 정리된내용만 집중적으로 읽고 가는게 제일 효율적인듯..
조별 프로젝트는 거의 기말에 다가가서 시작하게 되는데 교수님께서는 흔하고 진부한 소재보다는 독특한 소재에서 경영학 개념들을 잘 이끌어내는걸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그 개념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고 발표했다가는 지적당하게 됩니다..
학점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중간고사로 전체평가에서 4퍼센트 깎인거빼고 조별과제 조별발표 개인과제 기말고사점수는 전혀 모르는데 학점이 나온거를 보니.. 저는 예상외로 매우매우 잘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이 광범위하게 수업을 하시고 많은 예시를 보여주시는데 이 점이 양날의 칼로 작용할 수 있어보입니다. 예시를 많이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시면 괜찮을 것으로 보이고, 진도가 뒤죽박죽이긴 합니다. 그래서 배우는 내용에 대해 의심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학기 초에 교수님이 참고할 만한 책으로 2,3권 정도 추천해주셨는데 교수님 수업은 수업대로 듣고 그 책하고 교과서로 따로 공부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증명보다는 학생들이 정리에 대해 이해하고, 정리를 적용해서 문제에 쓸 수 있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십니다. 숙제는 교수님이 칠판에 써 주시는 형태였는데 중요한 정리들에 대해서 이해를 했으면 숙제하는 데에 문제 없습니다. 학생들이 졸지 않게 중간중간 농담도 섞어주시고 수업은 재미있게 하십니다.
1) 제가 수강했을 때는 소문과는 달리 중국어를 원래 잘하는 듯한 수강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들 처음 아니면 조금 해본 듯한 느낌이었고 그것이 수준차이를 크게 가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강의를 처음 중국어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 매우 차근차근 천천히 하시기 때문입니다.
2) 학점을 잘 주시는 천사 교수님입니다... 성격도 천사 강의도 천사
3) 로드도 매우 적습니다. 이번학기에 교수님이 바뀌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퀴즈 두번보는데 매우 쉽고 수업시간에 가끔 간단한 쪽지시험 보고(근데 이건 성적에 반영안돼서 부담 ㄴㄴ) 구술시험, 중간기말도 평이합니다. 교수님이 쉽게냈다고 항상 하시는데 정말 쉽습니다. 제가 중국어를 잘하는게 아니라 정말 꼬는게 없고 평이합니다.
4) 수업을 성실하게 열심히 듣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교수님이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1) 수업이 매우 명쾌하시고 알아듣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로 한번 설명해주시고 똑같은 내용을 한글로 반복해 주시거든요 ㅋㅋㅋㅋ
2) 로드도 적습니다. 한 챕터 끝날때마다 숙제를 내주시는데 채점하시지 않으시고 그냥 해서 냈다는것만 평가하십니다. 그래서 부담이 적습니다.
3)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가끔 하시는게 시험에 나옵니다. 그리고 ppt에 없는데 설명하시는것도 있으니까 필기 열심히 하는게 좋습니다.
4) 복잡한 메커니즘을 일일이 그리라고 시험때 그런거 안나옵니다. 중요한 포인트만 찝어서 나오고 시험문제 정말 깔끔합니다. 공부한만큼, 수업 열심히 들은만큼 시험점수가 나오는 시험입니다. 그리고 학점은 343 으로 칼같이 주십니다.
1) 학점은 칼같이 자르는것 같습니다. 선대개도 그렇고 수학과 기선과목은... 저번 선대개 상위 7%했는데(교수님께 여쭤본 결과) A0받았습니다.. 절대평가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정말 칼같은것 같습니다.
2) 중간비율이 35퍼센트 기말비율이 50퍼센트라 그런지 중간을 메디안정도로 보고 기말을 잘봤는데 기말성적대로 평점이 나오네요.. 기말 한큐라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 중간범위는 단순계산이어서 다들 실수하지않는이상 잘하니까 (점수대가 만점 부근에 포진해있습니다) 열심히 하되 생각보다 순위가 낮아도 낙담하지 마시길..
3) 퀴즈를 8~9번 보고 그중에 가장 점수낮은 2개는 점수반영이 안되는데 퀴즈 쉽게생각하지 마시고 잘 챙겨놓으세요. 퀴즈로 갈리는거 가능합니다.!!
4) 족보를 3개정도는 풀고 시험장에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2010년 족보가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12~14년도 는 너무 비슷하고 쉬워서 하나만 풀어도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된다면 모두 풀어보세요 ㅋㅋ
1) 임선기 교수님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신다고 수업때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생화공개론 이 교수님 강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강의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를 하자면 교재자체가 내용이 좀 일관성이 없고 난잡합니다. 강의가 끝날때까지 내가 뭘 배우고 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도무지..
3) 숙제는 교재내용을 쭉 읽어서 이해하고(한 번 읽는 데 매우 오래걸립니다) 솔루션을 참고하여 풀었습니다. 다만 솔루션이 좀 엉성하고 틀린 부분도 많아서 그대로 베껴 간 분들은 감점을 당하기도 합니다. 솔루션이 있으면 훨씬 시간이 단축되니까 빨리 구하세요! ㅎㅎ
4) 시험이 족보, 연습문제에서 그대로 숫자도 안바뀌고 나옵니다. 물론 이건 이 교수님이 그러시다는거지 다른 교수님에도 해당하는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뭘배우는지도 모르면서 족보보고갔더니 많이 풀었습니다. 문제는 다들 족보를 보고 와서 평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5) 제가 중간고사때는 평균과 메디안의 중간정도로 보고 기말때는 상위 10퍼센트 정도 했습니다. 이 교수님이 학점 잘 안주신다는 얘기 들었어서 완전 체념하고있었는데 생각외로 좋은 학점이 나왔습니다. 학점 잘주셔요 ㅠㅠ
이번에 처음으로 호간선생님 수업을 들어봤는데 정말 꿀이었습니다. 로드는 다른 교수님들에 비해서 별로 안빡센것 같습니다. 1~2분정도의 발표 1번과 그룹발표(개인당 1~2분) 정도였습니다. 중간과 기말은 정말 편했습니다. 다만 평균을 알려주시지 않으셔서 예상을 하기는 힘들었지만 평점은 에제나왔습니다. 중간에 unit test라고 있는데 처음 시험볼때는 다음시험이 이렇게 나올것이라는 시험유형을 알려주기 위해서 보는 시험입니다.
새내기 세미나의 특성상 출석만 열심히 하면됩니다. 이번 전산학부 새내기 세미나는 전산중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교수님들이 오셔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또 중간에 전산학부 학생회분들이 오셔서 궁금한 점들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전산새세의 경우에는 8번중에 6번만 출석하면 됬었습니다.
김소정 교수님 엄청 친절하십니다. 정말 수업을 들을때마다 진짜 수업 준비를 열심히 해오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한국어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정말 잘 갑니다. 강의시간에 예제를 많이 풀어주시는 편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교수님 랩 찾아가서 인터뷰하고 발표하는 활동 했습니다.
잘 가르쳐주십니다! 영어도 유창하시고 판서도 깔끔하세요. 이해 했는지 중간중간 물어보시는데, 그 때 질문하면 한글로도 잘 설명해주십니다.
강의는 더글라스 책으로 진도를 차근차근 나가셨습니다. 시험은 중간고사는 쉬운 편이었고, 기말고사가 난이도가 꽤 높았는데 Rudin의 PMA에서 참고하셨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게다가 학점은 정말 짜게 주신듯합니다.
학점은 343으로 주신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잘 주시네요 ㄷ..
아무래도 하위권 학생 구제해주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수업 정말 잘하세요, 수업시간에만 잘 듣고 시험기간에 조금만 공부하면 쉽게 a대는 받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 그러지 못했지만요
1.학점--전체 수강생 180명가량 중에 중간 25등, 기말 55등 정도 한거같아 보이는데 a 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 25 50 25로 주신다는 얘기도 있고 교수님 스스로도 a는 a받을자격이 있는 사람(?)만 주신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주신 것 같네요
2.로드--많지는 않습니다. 숙제 해가면 되는데 숙제는 ta시간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TA 분들이 잘 설명해주시는데 가끔씩 내용을 모르고 답을 폰으로 찍기만하다가 풀이가 틀린 경우 당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지막 TA 시간에 몇 문제의 풀이가 좀 이상한 걸 시험 전날에 숙제하다가 발견했고, 시험공부한 거하고 응미방 교재 답지를 참고해서 다시 풀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마지막 숙제는 응미방 교재 연습문제였는데 나머지 숙제는 모르겠네요)
** 사실 TA 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오지는 않습니다. 총 7번 정도 숙제가 있는데 중간 기말 직전 한번씩 정도 제외하면 충분히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3.출석-- 3번까진 그냥 출석 점수에서 약간 까이는정도로 큰 영향이 없고, 4번부턴 학점 상한선이 생깁니다. 4번 결석--B플 5번 결석-- C플 6번 결석--D플
4.시험-- 응미방 시험과는 다르게 큰 문제 3개정도에 소문제가 각각 있습니다. 뭘 구하기보다는 유도하고 증명하는 게 주로 나오니 참고하세요. 또 중요한건 배운 내용이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부터는 직접 유도나 증명을 해야만 문제 풀이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중간때만 이거 신경쓰면 되구요 기말때는 안그래도 쓸 내용이 문제 풀이 과정상 많기 때문에 적당히 쓰면 됩니다. 중간고사 때는 integrating factor같은거 유도해야 했고 유도하지 않고 사용하면 점수를 깎았습니다.
아마 족보를 구하긴 힘들겠지만, (중간기말 통틀어 2012년 기말 문제만 구할 수 있었는데, 그때 나온 문제중에 일부가 올해에도 출제되긴 했습니다. 다시 나올진 모르겠지만 그건 꼭 보세요. 꽤나 어렵기 때문에 90프로 이상이 못푼거같긴한데..) 기말때는 수업시간에 한 내용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선 1학년 1학기때 배정받은 교수님입니다. 강의자료 PPT도 괜찮고 수업중에 데모같은거를 많이 보여주십니다. 수업중에 카드같은거 (1,2,3,4 가 씌여진 카드)를 들고 오셔서 문제가 나오면 정답을 들게 하십니다. 처음에는 틀릴까봐 부담스러웠지만 차차 익숙해 져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질문도 잘 받아주십니다. 시험기간에는 따로 시간을 내서 헬프데스크같은거를 만들어 질문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성적은 아무래도 기필이다 보니 3:4:3 이지만 A가 조금 적은 것 같습니다.
꿀니임 이라는 말은 학점을 받을때 나오나봐요!! 영어 엄청 못하는 편이고 기말고사도 평균 조금 아래였는데 에제 받았네요.. 다만 로드가 좀 심한 편입니다!! 할때마다 와 숙제 진짜 많다 소리 나와요 ㅠㅠ 다만 학기말에 웃으실 수 있습니다. 뭔가 수업 재밌게 하시려 하시고 학생들과의 소통도 많으셔서 좋아요~
고기형 교수님 하면 렉쳐노트 생각날정도로 유용합니다~~수업때 조금 놓쳐도 렉쳐노트를 보면 돼요 ㅎㅎㅎ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자거나 모자쓰시는거 잘 못보시니 참고하시고요!! 영어도 잘하시고 수업도 잘하십니다~ 학점은 기필과목이라 그런지 딱딱 끊어서 주는데 이번에는 좀 잘준 것 같아요!! 평균보다 각각 1.1시그마, 0.5시그마 높고 퀴즈는 평타였는데 에제주시네요~
이진환 교수님 수업이야 뭐 다들 아실테구요... 그래도 나름 이것저것 들고 오셔서 열심히 수업하려는 모습을 보이셨다는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학점이야 어느 기필과목이 그렇듯 딱딱 끊어서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중간이 평균보다 0.6시그마, 기말이 1시그마 정도 높았고 퀴즈는 한번빼고 30%안에 들었는데 에마받았습니다. 물리 특성상 에이대를 안준다 그래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이 잘받았네요.
김동수 교수님의 이산수학은 우선 상당히 로드가 컸던 것 같습니다. 거의 매 주면 과제 문제를 내 주셨는데, 평균적으로 6~7문제 정도가 나왔습니다. 특히 그래프 이론과 관련된 문제들이 꽤 난이도가 높고 서술하기도 까다로워서, 숙제를 하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또한, 시험 난이도도 대체로 난이도가 높고 문제의 수도 많아서 시험 자체도 빡셉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는 무척 좋았습니다. 이산수학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많은 내용들을 커버하시려고 하셔서 폭넓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산수학에 큰 관심이 없는데 수강하시려는 분들에게는 힘든 로드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코딩이 그렇게 많이 능하지 못하거나 친한 애들 중 잘하는 친구가 없으면 조금 많이 힘들고 어려운 과목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친구 도움 받아서 과제랑 시험을 그래도 평타쳤지만,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흠 교수님 강의가 조금 루즈한 편이지만 열심히 들으면 공부할 떄 도움은 됩니다. 시험은 숙제에서 거의 다 나오고 마지막수업에 찝어주시는거 위주로 공부하면 됩니다. 학점은 예상보다 조금 더 잘 주셨습니다.
Ofried 교수 대신 이번에 류석영교수님이 강의를 하시게 되었는데, 강의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영어 한번 한국어 한번으로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태도를 좋아하십니다^^ scala라는 언어가 조금 낯설고, 프로젝트(말이 프로젝트지 조금 어려운 예제)도 쉽지 않았는데,코딩을 하는 요령같은걸 알게 되었고,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풀어보면서 다방면적인 사고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교수님께서 시험없고 출석과 과제제출로만 평가를 했는데, 출석 다 하고 과제 평타로만 내도 A 주십니다. 시험이 없는 만큼 출석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업이 조금 지루해질쯤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고, 강의도 꽤 괜찮았던것 같아요. 성적은 미적 343으로 줍니다.
딴짓해도 뭐라 안하시긴 하는데 강의를 열심히 하시려 하시고, 소통도 원할히 하십니다. 진도는 조금 빠른편입니다. 한 퀴즈 퍼센트가 그리 높지 않아서 퀴즈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진 마세요. 학점은 일화특성상 평균 이상 A, 이하 B라는 설이 도는데, 신빙성이 있을 정도로 잘줍니다.
강의를 잘 못하십니다. 대신 출석만 하고 자거나 딴짓을 해도 딱히 뭐라 안하시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대신 뭔가 뜬금없이 정말 열심히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문제가 한 개 나옵니다. 숙제는 없고, 출석, 퀴즈, 시험만 잘 보면 됩니다. 성적은 일물 특성상 A대가 아주 약간 짜고 B를 후하게 주십니다.
역시 이석호교수님은 통수를 치지 않으십니다. 믿고 듣는 꿀교양!
흠 좀 이상하네요.... 사람들이 최건호 교수님 강의 거르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복소변수함수론에서는 배울 점이 많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최건호교수님이 중간에 다른 얘기 하시는것도 그렇게 수업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아서 '오늘 뭐배웠는지 모르겠다' 같은 느낌은 받지 않았어요. 시험은 열심히 공부하면 100점에 가깝게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가이드도 주니까요. 숙제도 수업시간에 충실하면 다 풀수 있고, 책 문제 기반해서 내시는 문제는 책뒤에 답지도 있으니까 공부가 매우 수월합니다. 혹여 이제 다른 교수님이 맡으시더라도 복소변수함수론을 추천합니다. 실용적이고 배울 점이 많은 과목이에요. 제 기준에서는 성적도 잘 주신것 같고, 널널한 강의였습니다.
로드는 정말... 금요일 2시반에 수업나가고 답사 한번 다녀오고(하루 교수님이랑 같이 다녀오기만! 하면 됩니다) 시험 중간기말 치는 것이 전부입니다. 시험 범위도 넓거나 많지 않고 수업을 들으셨다면 나올 만한 것들만 나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최대한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가려 하시고 수업에도 열의를 가지고 많은 것을 전해주려 하십니다.
수업 한번 빼먹었고 시험은 솔직히 잘썼다고 말하기 어려움에도 B+가 나왔습니다. 교수님 말마따나 한국사상사라는 부분이 많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group theory랑 ring theory 내용합니다.
매주 과제 나옵니다.
현대대수학이 추상적인 내용을 다루다 보니 개념 자체가 어렵습니다.
수업은 책 거의 그대로 하십니다.
교수님이 질문하면 당황하십니다.
교수님께서 전달력이 딱히 좋지 않으신데, 수업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이십니다. 책 자체가 알고리즘계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기에 수업 컨텐츠 자체는 정말 좋아요. 첫수업때 교수님의 영어실력에 약간 당황하였는데, 의외로 수업을 들어보면 교수님이 정말 못 가르치시는 것은 아닙니다.
널널합니다.
학점 짜게 주십니다. 이 분은 거르시면 될 것 같네요.
이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은 널널함 입니다!
별다른 시험 준비없고 과제 없고 발표 한 번만 하면 됩니다. 대신 출첵을 엄청나게 중요시 여기는 것 같아요. 수업 시간에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됩니다. 질문을 하면 가산점을 주는것 같아요!
수업은 중간 전에는 교수님의 강의로 이루어 지고 중간 이후부터는 조를 짜서 유럽과 관련된 자유주제의 발표를 듣는걸로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기말에 자기가 들은 조중 가장 마음에 드는 두개의 조를 골라서 왜 좋은지 써서 내면 됩니다. 대신 출첵을 안한 수업이 있으면 그 수업때 발표한 내용을 정리해서 기말고사 때 제출해야 되요. 대신 음.. 학점은 그닥 잘 주지는 않지만 무난무난하게 하면 B는 받을 수 있는거 같아요
조진석 교수님 수업 들었습니다.
첫 시간에 엄청 빡세게 굴릴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실제로는 엄청 널널합니다. 교수님도 정말 좋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십니다.
마지막 날에는 피자와 치느님을 사주시니 절대 저녁 먹고 가지 마세요.
김동수교수님의 이산수학은 빡셉니다. 교재는 Invitation to Discrete Mathematics였는데, 이 책 자체가 그리 쉬운 책이 아니기도 하지만 교수님께서 욕심이 많으셔서인지 세상에 이 책을 거의 끝까지 나가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많은 내용을 배웠네요.
숙제가 매주 나갔고, 시험 전주까지도 꼬박꼬박 나갔습니다. 보통 6문제 정도가 나가는데, 문제들이 그리 쉽지도 않고 서술하기도 어려워서 시간을 엄청 써야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최고입니다. 발음이 약간 특이하시지만 판서와 강의가 물 흐르듯이 나갑니다.
중간고사는 8문제였는데 난이도도 높고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평균도 100점만점에 40점대였습니다. 기말고사는 11문제였는데 대신 책이나 강의에서 거의 그대로 내셨습니다. 하지만 역시 평균은 높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이산수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 과목을 정말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맞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데 들으시려는거면 적어도 김동수 교수님이 아닐 때 들으세요.
이번에 원래 하시던 교수님 대신에 류석영 교수님이 수업하셨습니다.
류석영 교수님 수업 처음 들어 봤는데 정말 강의를 잘한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중간중간에 한국말로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 잘 설명 해주시고 질문도 엄청 잘 받아 주십니다. 독특한 점은 별도의 과제,시험,레포트가 없고 오로지 수업시간에만 집중해서 주어진 과제를 하면 된다는 점입니다! 대신 출석은 되게 깐깐하게 보시는 것 같아요
scala라는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는게 힘들 수도 있지만 조교님들도 정말 설명 잘 해주시고 애초에 대상이 프밍기만 들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거라 엄청 기초적인 내용부터 다 설명해주세요.
기본적인 언어구조부터 scala라 라는 언어를 배우고 별다른 로드가 없는 과목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교수님 진짜 좋으십니다. 이번 학기에는 수강생이 적기도 했고 질문을 의욕적으로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의도치않게 자주 토론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되기도 했고, 이러한 친구들 덕분에 교수님과 학생들이 오손도손 따뜻한 분위기에서 수업했던 것 같아요. 특히 조별발표를 할 때는 먼저 프로포절을 제출하는데 각 조가 제출한 프로포절을 수업시간에 모두가 보는 곳에서 피드백을 해주십니다. 평소에는 푸근한 이미지셔서 몰랐는데 한낱 학부생 따위의 의견을 너무나도 유심히 보시고 예리한 지적을 해주셔서 샤프한 모습에 감탄했었습니다. 발표는 이틀에 걸쳐 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보는것이 흥미로웠고 특히 연구를 하게되면 동료들의 의견을 듣는게 참 중요하겠구나를 깨닫게 해줍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질문세례를 받는것이 두려우시다면 발표가 스트레스일수 있을것 같네요. 한가지 단점은 교수님 목소리가 큰 편은 아니시라 집중을 잘 하셔야 수업을 잘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적은 잘 주신 것 같아요. 많이 얻어가는 수업입니다.
전산과 전공필수, 데이타구조입니다. 아마 전산과 진입생 여러분이 가장 처음으로 마주치는 전공 과목일 것 같네요.
언어는 Java를 쓰고, elice.io라는 플랫폼에서 수업을 합니다. 퀴즈 10번, 과제 6번, (과제 0 포함) 미니플젝 두번이 있었고, 중간, 기말이 있었습니다. 과제는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하나의 과제에 5문제 정도가 있어서 하는 데 시간은 꽤 걸립니다.
수업은 영어수업인데 영어가 유창하셔서 알아듣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친절하시고, 강의도 잘 해주십니다. 시험은 어려운 것 같네요.
암튼 확실히 이 과목을 듣고 나서 전산에서 어떤 걸 하는지 약간 트였습니다. 추천합니다.
퀴즈 4번, 플젝 4개, 중간 기말 있었습니다.
퀴즈는 학기초에 매주 본다고 하시고 중간고사 전에 3개를 봤지만, 중간고사 이후에 미루고 미루고 미루시더니 결국 하나밖에 안봤습니다. 덕분에 중간 전에 퀴즈를 망해놨던 저는 큰 피해를 입었네요.
플젝 4개는 다 쉬운데, 3번째 플젝 FTP 구현이 약간 어려웠습니다. 중간고사랑 기말고사는 걍 족보랑 똑같이 나옵니다. (중간고사는 족보랑 다르게 낼거라 말해놓고 똑같이 내셨네요)
다들 꿀SP라 하시고 남는 것도 아예 없다고 말을 합니다. 사실 수업을 그렇게 잘하시는 편은 아니지만, 앞에 앉아서 열심히 들으면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변해 주십니다.
학점은 소문대로 엄청 잘주시는 것 같네요.
중간레포트1+ 기말발표1+ 종강 후 발표에 대한 써머리 레포트1 이므로 평소 로드는 없는 편입니다. 레포트같은 경우에는 하루정도 잡고 쓰면 되는 것 같은데 발표는 비중이 가장 큰데도 불구하고 같은 조원들끼리 비교해보면 성적 차이가 큽니다(밑의 분 글 참고하세요). 발표가 일단 창의적으로 풀어나가기가 어려워서 매 해 클리쉐적인 발표가 나오는거 같고 역할분담도 쉽지 않아서 맡은 부분 방에서 해서 취합하기보단 함께 모여서 고민한 후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각 조원이 1/4를 하는게 아니라 각자 1씩 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가 없진 않았습니다. 강조할 것은 교양 A+나 A0를 꼭 받아야 하는 분들에게는 리스크입니다. B대도 많이 주시고 C대도 몇 명 봤네요. 영어 실력 좋으신 후기분들도 성적 낮게 받았다고 들었어요. 성적 상관없이, 또 DC, Marvel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 편하게 듣기에는 좋은 수업인 것 같아요.
교수님 좋습니다. 수업 특성상 영어로 말을 하는 활동이 많은데 교수님이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면서 학생들이 편하게 말을 많이 하기를 권장하십니다. 프레젠테이션이 두번 있었는데 한번은 개인 한번은 조별입니다. 조별이긴 한데 발표 주제도 대주제 하나에서 소주제를 잡아서 나눠서 하는거고 성적도 한 항목빼고 개별 평가라서 사실상 개인발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프레젠테이션 점수가 좀 짠데 활기차게 하고 제스쳐 많이 취하면 좋아하시는 거 같습니다. 중간은 1대1 인터뷰로 진행했고 기말은 지필평가로 했습니다. 성적은 절대평가지만 프레젠테이션 점수를 잘 받기 어려워서 좀 짜게 느껴집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수업 중간에 나가면 뭐라하시고 좀 괴팍하신 면모를 볼 수 있지만 퀴즈나 중간고사 채점도 다 직접하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시는 열정적인 교수님입니다. 성적은 절대평가인데 나름 후하게 주시는거 같고 배우는 내용은 뭐라고 하나로 정리하기는 애매하지만 나름 도움이 됩니다. 언어를 scheme을 쓰기는 하는데 굳이 scheme을 배우려고 이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과제가 8번 정도 나오고 퀴즈 2번 봤는데 퀴즈는 별로 안중요하고 과제는 은근히 자잘하게 많이 점수가 깎입니다. 그래도 과제만 충실히 다 하면 시험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한 주에 한 단원씩 끝내다보니 진도가 꽤 빠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숙제는 매 단원 끝날때 마다 나와서 자주 나옵니다. 시험은 계산 문제 반 증명 문제 반 정도 비중으로 나오는거 같고 중간에 비해 기말이 꽤 어려웠습니다. 한국어 강의라 설명도 열심히 해주시고 듣기 편했습니다. 중간 전까지는 나름 재미있었는데 중간 이후 범위는 내용이 잡다해서 좀 별로였습니다. 올림피아드 같은거 해본적 없어서 정수론에 대해 거의 아는거 없이 들었는데 수업만 잘 들으면 따라가는데는 별 지장없습니다.
더글라스 책을 사용했고 진도는 책 내용대로 차근차근 나갔습니다. 퀴즈는 중간 전에 두 번 중간 후에 한 번 봤는데 은근 중요합니다. 출첵은 부를때도 안부를때도 있고 안나오는거 같은 사람 위주로 부르십니다. 중간은 책 문제 정도 수준으로 별로 안어려웠는데 기말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교수님이 의과학대학원에 계시는 분이라 의학이나 본인 연구에 연결시켜서 설명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수업은 별로 재미없지만 교수님은 좋았습니다. 영어로 설명하다가 학생들이 이해 못하면 한국어로 약간씩 보조 설명도 해주시는 등 학생들이 잘 이해하기를 바라십니다. 조별 발표 한번씩 있었는데 성적에 별로 영향은 안주는거 같습니다. 시험은 전체 문제의 반이 true/false 문제라서 운이 좋아야됩니다. 학점은 그냥 시험 잘보면 잘주시는거 같습니다.
원래 이 과목을 만드신 정지원 교수님께서 쉬게 되셔서 이번 학기에는 류석영 교수님이 담당하셨고, 학점은 중간과 기말 퀴즈가 있었던 예년과 달리 100% 출석과 태도 점수로만 매겨졌습니다. 전출 A+, 1번 결석 B+ 정도로 매긴 것 같습니다.
수업에서는 scala라는 Java 비슷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4시간 중 1시간의 lecture에서는 교수님이 scala의 각종 자료형 등 개념적인 것들을 알려주십니다. 다음으로 3시간의 코딩 시간엔 lecture에서 배운 것을 응용해서(꼭 그 날 배운 것을 당일에 써먹지는 않습니다) 주어진 과제들을 해 내고 다 했으면 뒤의 것이나 자율 과제를 하면 됩니다.
금요일 오후에 1시간의 강의를 들은 다음 3시간 동안 일찍 마쳐도 나가지 못하고, 일찍 끝내기도 어려운 과제들을 해야 하는지라 짜증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 주마다 코딩을 하면서 실력이 늘어나는 걸 느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험 기간에 공부가 잘 되지 않을 때 수업에서 만들었던 각종 게임들을 하면 매우 재밌습니다.
1)학점, 로드에 관해
저는 A+ 받았고, 로드는 실라버스보시면 알겠지만 요약레포트 8개에 책 두권읽고 쓰는 중간레포트 하나랑 추가로나오는 레포트하나랑 기말고사로 이루어져요.
많다고생각하실수 있지만 범위가 미리 공지돼있어서 학기초 시간남을때 해놓으면 매우 편합니다
2)수업에 관해, 그리고 이 수업을 들으시려는 분들께
일단 꿀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들으러오시는것같은데 강의ppt보다 교수님 구두로 진행하는 수업에 많은 것이 담겨있기 때문에... 꿀빨러올만한 수업은 아니에요. 수업을 들어야 시험지를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거든요. 그것이 반영되어서 에마~에쁠이 갈립니다.(대충 수업수강한 7명정도의 성적과 평소 수업태도를 고려한 저의 추측)
이건 제 사견인데 어떻든 꿀로 들으려는 겉핥기식 목적으로 들어서는 안되는.. 모든수업이 그렇겠지만 이 수업이 우리가 잘 모르는 역사를 다루고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합니다. 수업은 기성적인 방식이지만 원리적으로 구체적으로 다뤄주셔서 듣기도 좋고 이해도잘되고 역사에 흥미가 있거나 의식이 있다면 재밌는 내용들이에요.
교재 : 오류나 오타가 꽤 있는 편입니다. 중요한 공식이 틀려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책의 틀린 부분을 수정한 파일을 올려주셨습니다.
수업 : 김광준 교수님이 강의를 잘 하시기도 하고, 16년도 봄은 한글 강의라서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책을 읽고 독학을 했다면 얻지 못했을 내용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시험 : 기계과 과목 중에서 유일하게 편차가 큽니다. 쉬운 사람에게는 쉽고 어려운 사람은 엄청 해맵니다. 공식이 복잡하고 수식 전개가 많아서 이기도 하고, 처음 공부할때 개념을 이해하는것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도 한 몫 하는듯 합니다.
과제 : 무난합니다. 2~3명 정도로 스터디 팟 만들어서 하면 어지간하면 다 풀수 있는 수준입니다. 대부분의 문제가 답이 숫자로 나오는 그런 문제니까 계산 실수로 답 틀려서 점수 깎이는 일이 생기지 않게 검산을 여러번 합시다.
퀴즈 : 처음에는 별로 신경 안썼는데 나중에 공개된 점수를 보니 퀴즈가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비중 자체가 큰건 아니지만 편차가 굉장히 크다보니 지필고사 성적이 비슷해도 퀴즈 성적으로 학점이 2단계 정도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도 봤습니다. 평소 꾸준히 복습을 하면서 퀴즈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퀴즈 유형은 식으로 푸는 문제도 있고 계산량은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타임어택 등등 유형이 다양합니다. 다양한 유형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TF 문제 : 그 이전의 기출문제는 TF 문제 비중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중간고사 까지도 TF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고요. 그런데 기말고사는 TF 문제가 출제되지 않아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통수맞았습니다. 내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념을 잘 이해해서 나쁠것 없으니까 공부할때 문제 풀이 + 책 여러번 정독을 병행하면서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학점 : 특별히 잘주지도 못주지도 않으시는것 같습니다. 딱 예상한 학점 받았습니다.
화학'공학'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화학 공정에 있어서 그 알고리즘을 그리고, 알고리즘의 효율을 검토하는 식의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로드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고, 숙제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숙제풀이족보가 내려오는 게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의가 지루했었습니다. 우선 로드가 널널한 것도 있다 보니 교수님께서 했던 진도 또 나가는 부분이 엄청 많습니다. 교수님 영어 발음이 딱히 좋지 않아.... 집중하기 어려웠던 점도 조금 있었고요. 교수님께서 항상 5분 넘게 지각하시는데, 그래서 저 때에는 강의실이 터만홀이어서 정시에 출발하는 올레브를 타도 늦지 않았습니다.
시험은 누적범위여서 기말 때에도 중간 때의 시험범위를 다룹니다. 저 때에는 시험문제가 책 교재에 있는 연습문제에 숫자 하나도 바뀌지 않고 문제가 그대로 나왔었습니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숙제에 해당하지 않는 몇몇 연습문제들도 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문제는 보통 책에 나와있는 기초적인 기반에 대해서 묻지 않고 연습문제만 10문제 정도를 출제하다 보니 계산 위주의 성향이 매우 짙습니다. 그래도 중간 때에는 cascade증명 과정을 묻기도 했고, 기말 때에는 딱 한 문제가 소문제 6문제 정도 묶어서 이론적인 내용을 묻는 거였습니다. 시험기간 때 널널하시다면 책 한 번 정독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성적은 어떻게 주시는지 잘 몰라서 일단은 B로 해 놨습니다.
수업 : PPT 위주로 진행됩니다. 과목 이름에 이해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이해한다기 보다는 이러 이러한 개념이 있어~ 식이라서 시험공부할때는 암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교수님께서도 수업 도중 '결국 이 단원은 외워야 한다' 고 말씀하신적도 많고요.
과제 :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기계과 전공과는 다르게 수식을 전개하거나 계산기를 두드린다기 보다는 개념을 찾아서 쓰는 문제, 설명하는 문제가 많아서 할만합니다. 솔루션도 있으니까 큰 부담 없습니다.
Problem bank : 16년도는 교수님들께서 예시 문항을 만들어서 올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시 문제를 그대로 혹은 유사하게 출제해서 공부하기가 정말 수월했습니다. 다만 그만큼 전체적으로 평균이 높습니다. 예시문제 그대로 배껴낸 경우에는 정말 어지간한 수강생들 모두 다 맞춰버리니까 사소한 실수가 치명적입니다.
학점 : 정말 잘 주시는것 같습니다. 예상하고 있던 학점보다 두단계 더 높게 받았습니다.
생화공 전필 과목인 생화공해석입니다.
수학과의 해석학과는 달리 앞으로 공학수학에서 자주 쓰일 미분방정식을 푸는 것에 초점에 맞춰져 있는 과목입니다.
로드가 빡세지는 않습니다. 2~3주에 한 번 꼴로 숙제가 나오는데 숙제도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제 위주로 출제하다보니, 맨 마지막 숙제를 제외하고 대부분 1시간 안으로도 끝낼 수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수학 관련해서 다루다보니 난이도는 어려운 수준에 속해서 로드가 빡세게 느껴집니다.
비록 교재랑 부교재가 있기는 하지만 강의는 완전히 pdf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교재를 사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주교재가 응미방교재랑 같기는 하지만 초반 2~4단원을 제외하고는 배우는 범위나 심층적으로 배우는 정도가 완전히 다르고 시험스타일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응미방이랑 같이 듣는 것이 그렇게까지 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은 2시간 반동안 치루고, 소문제가 5~6개 정도 달린 대문제 3개 정도를 출제합니다.
문제 방식이 1번 문제에 소문제 a를 풀어야 소문제 b를 풀 수 있고, 또 그래야 소문제 c를 풀 수 있는 연쇄적인 문제들이 좀 있기 때문에 기초적인 것들을 두루 잘 알아야 할 겁니다. 실제로 이번 기말시험 때 2번 문제가 a, b, c, d, e, f로 소문제 6문제로 되어 있었는데, b가 3학년 전공에 해당하는 문제여서... 수강인원 중에 2명 빼고 전부 다 c, d, e, f를 못 푸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시험 스타일이 증명하는 것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integrating factor나 variation of parameter같은 것도 세세하게 다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pdf에 나와있는 증명과정을 숙지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중간 때에는 연습문제에 나온 문제들이 그대로 시험문제에 출제하기도 했습니다. 기말 때는 그러지 않았고요.
시험점수는 클레임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기말 클레임이 종강한 주 토요일에 있어서... 대부분 자기 점수를 몰라 학점을 짜게 주는지 좋게 주는지 같은 정보를 알 도리가 없습니다.
교수님 말씀으로는 B는 후하게 주되 A는 짜게 준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결국 학점을 얼마나 주시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거의 없어서 학점 관련해선 딱히 할 말이 없네요.
그 밖에 교수님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게 있긴 하지만... 이 글의 주제와는 많이 벗어나는 감이 있어 생략하겠습니다.
시험기간 전주에 시험이 모두 끝나고, 과제는 에세이 쓰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에세이는 미리미리 빌리고 미리미리 써야 편할듯!)
시험문제는 매우 쉬워보이나 자신이 쓴 답이 답이 아닌 놀라운 결과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성적은 그냥저냥 잘 주심!)
강의는 뒷부분으로 가면서 교수님의 진심이 엿보이는 열정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지만 집중도는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들으시면 됩니다
가르치는거 레알 1도 없습니다. 수학과 학생으로서 해석학이라면 그래도 제대로 배워야할 것 같은데 허구한날 수업 때 다른얘기 하고 딴길로 새느라 진도도 제대로 못나갈 뿐더러, 본인이 고른 예시문제를 풀 때도 실수가 굉장히 잦으십니다. 책의 내용과 별개로 가르치시는 게 많은데, 이 때 넋놓고 있으면 시험문제 틀리기 때문에 '저걸 왜 알아야 하나'싶더라도 일단 들으셔야 합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 가이드 문제를 나눠주셨고 시험문제는 거기서 숫자만 바꾸는 식으로 내십니다
좋게 보자면 해석학을 쉽게 배워갈 수 있다 정도겠죠, 근데 쉽게 배우면 좋겠지 싶던 저로서도 수업시간에 교수님 농담하느라 수업진행 안되는거 보다보면 열뻗쳐서 수업듣다 중간에 나가는 날이 꽤 잦았습니다.
거기다가 학점도 오질게 짭니다. 교수님 왈 "나보다 잘하면 무조건 A, 못해도 A 줄 수 있다"라고 하길래 넉넉잡아 A-에서 A0정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B+이네요.
그냥 수학과 학생들 최건호 교수님은 무조건 거르십시오.
갓 과목입니다. 생화공 학생이라면 꼭 듣도록 합시다.
수치해석의 기초를 배웁니다. 화학 등의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거의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타과에서도 많이 듣는 과목입니다. 거의 수학 과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CBE205(생화공해석)이 선수과목이긴 합니다만, 대충 미분방정식이 무엇인지만 아시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Monte carlo, Bisection method 등 여러 방법을 배우고 이것을 MATLAB으로 어떻게 구현하는가를 배웁니다. MATLAB이 꽤 중요합니다. 과제가 몇 개 나오는데 다 MATLAB 코딩입니다. 시험 문제에도 MATLAB이 나오긴 합니다만 핸드코딩을 요구하진 않고, 주어진 코드를 읽고 이게 무엇인지를 아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시험의 평균이 꽤 높은 편에 속하니 공부를 꼼꼼히 하셔야 합니다. 족보는 존재하지 않지만 교수님이 시험 전 시간 쯤에 족보를 직접 풀어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김지한 교수님이 영어를 아주 잘하시기 때문에(한국어보다 더...) 쾌적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꽤 어렵습니다... 교수님의 수업도 알아듣기 어려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고생했던 과목입니다. 단, 내용이 어려운 것과는 별개로 시험은 책 예제/연습문제/족보 에서 대부분이 (똑같이) 출제됩니다. 잘 모르겠어도 책 풀이를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가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내용을 이해하는 것 과는 별개로 시험 공부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복사실에서 책의 연습문제 답안지를 판매하니 꼭!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한 학기 동안 DNA와 RNA, 그리고 Protein의 Synthesis, Modification 등의 과정에 대해 배웁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아주 잘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들으면서 정말 재미있었던 과목입니다. 로드도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연습문제 몇 문제가 과제로 나오는데, 어렵지 않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단! 내용이 평이해서 그런지, 시험의 평균이 매~우 높습니다. 시험 문제는 거의 강의자료에서 나오며, 교과서는 따로 보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PPT 이상의 심도있는 지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책이 정말 비싸고 무거운데, 1/3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복사실에서 제본하거나 e북을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시험의 평균이 높은 것과는 별개로 (이번 학기만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수님이 학점을 잘 주셨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KLMS의 Q&A Board를 애용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이 하나하나 자세히 답변해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생화공에서 들을 과목이 정말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과목은 (몇 안되는) 꽤 추천하는 과목입니다.
교과서, 그 중에서도 연습문제가 제일 중요합니다. 수업은 거의 교과서 대로 진행하시는데, 진도를 아주 천천히 빼십니다. 수업의 앞 절반을 저번 시간 복습으로 쓰십니다. 연습문제 푸는 숙제가 자주 나오는데 양이 꽤 됩니다. 솔루션을 인터넷에서 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만... 공공연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선배들에게 잘 얻어보세요. 답지가 있으면 한결 수월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이 거의 연습문제와 판박이로 나옵니다. 숙제로 나온 연습문제를 완벽하게 풀어갈 수 있으면 좋은 성적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학점도 꽤 잘 주시구요.
하.. 다시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외울 내용이 엄청나고 기말고사는 중간고사 범위까지 들어가서 로드가 상당히 빡셉니다.
매주 퀴즈보구요 그룹으로 100문제 푸는 과제 나옵니다.
열심히 작년 족보를 구해서 공부하세요!
저는 언어과목 좋아해서 나름 재밌었는데 외우는거 싫어하시면 듣지마세요ㅋㅋ
일단 수업내용이 귀에 잘 안들어옵니다. 교수님이 목소리가 작은 편? 조용한 편, 밋밋하신 편이라 그럽니다. 수업내용은 나름 잘 설명해주시려고 노력하고 질문도 잘 받아주시는데 수업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집중이 안됩니다ㅠ 물론 열심히 들으시면 좋은성적 받으실수 있습니다. 숙제는 1주에 1개정도 5~10문제 내외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책문제에서 나옵니다. 시험은 2시간 정도 쳤던 것 같습니다. 성적은 잘주시는 편은 아닙니다.
배덕현 교수님은 두말할것 없이 좋으시죠. 인간으로서도 참 좋으시고 학자로서도 아주 좋으십니다. 수업시간에 PPT 중심으로 수업하시고 추가적으로 말해주시는 내용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을 다 잘들으셔서 공부하면 A+받을 수 잇습니다. 시험이 OX유형일 경우 정말 헷갈리게 셤문제 잘 내시기 때문에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빈칸채우기나 객관식유형도 내시는데 이것도 얼마든지 어렵게 내실 수 있는 potential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게 답입니다. 학생들에게도 잘해주시기 때문에 참 좋은 교수님입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물리과 학생은 필수인 일물실2입니다. 필수여서 듣는다는 생각보단 많이 배워가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면 얼마든 배울 수 있는 실험 과목입니다. 1주에 실험 하나이고 빨리 끝나서 늦어도 2시간안에는 다 끝납니다. 그래서 본인이 더 해보고 싶은 실험이 있다면 얼마든 설계해서 간단히 해볼만 하죠. 그렇게 하고 보고서에도 정성으로 분석을 한다면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성적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한반에 몇명 듣지 않아서 10명내 (보통 4~6명 내외)여서 반 학생들과도 맘만 먹으면 친해지기도 쉽고 물리과 학생들 많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성적은 기초과목이고 수강생도 적어서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A대? 대신 아무리그래도 보고서 빼먹지는 마시고 적어야할 건 최선을 다해서 적으셔야 합니다.
일단 재미있습니다. 물실1에 비해 양자역학적 실험, 광학적 실험이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옛날 실험장비들은 오래돼서 더럽(?)기도 하지만 실험은 잘됩니다. 저는 3학년 2학기 이후로 들을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3학년 1학기에 들어도 노상관이지만 아무래도 3학년 2학기 내용 이상을 알 때 본인이 알아갈 수 있는 것, 배울 것, 추가실험 해볼 것 등이 많은듯 합니다. 실험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이걸 다 하지는 못하고 매주 골라서 합니다. 저는 약 5개 정도의 실험 빼고는 다 해본 것 같아요. 보고서를 쓸 때는 이론적 내용을 공부하며 확실히 개념을 다지고 분석할 것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분석에 사용되는 식 등이 복잡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신차리고 잘 분석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적같은 경우는, 전 A-~A0정도 받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A+ 떴습니다. 근데 보고서 대충 쓰시면 B-도 받습니다. 열심히 성심성의껏 쓰시길.
꿀과목은 절대절대 아니구요! 그래도 남는 것은 많은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교수님이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작품들을 미리 선정해주시고 일주일에 두세작품씩 읽고 간단히 코멘트를 제출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조 발표를 듣고, 생각해볼 거리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토의하기 좋아하시고, 잘 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이 분야에서 전문가이셔서 그런지 거의 모든 질문에 바로바로 좋은 답변을 주십니다. 소설에 관심 많으신분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야말로 꿀교양입니다. 평소 로드 전혀 없고, 출석체크가 생각보다 비중이 큽니다. 배우는 내용은 중국, 일본 (아주얕은) 역사 + 문화 입니다. 조 발표 한 번,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적은 아주 후하게 주십니다. 들을 수 있으시면 들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민기 교수님이 강의를 잘 하시는 편이시고, 또 강의 내용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강의를 열심히 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성적은 아직 안 나와서 모르겠지만 칼같이 끊어서 주신다고 하네요~ 유기화학 입문용 강의로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강의를 잘 하시지는 않지만, 강의 내용에서 한 문제 씩 꼭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이 얇아서 그냥 읽으시면 되고, 로드도 많은 편은 아닙니다. 과제와 족보, 교수님이 필기하신 내용 이렇게 세 개 꼼꼼히 공부하시면 A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 수업 잘 듣고 ppt로 공부하면 됩니다.
교수님이 강의를 잘 하세요! 학점은 아직 안 나와서 모르겠습니다.
일반생물학 들으셨다면 들으실 수 있는 수준이구요, 수업 내용은 dna 재조합에 포커스가 맞춰졌습니다. 화공과 오신 분 들중, 생물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들으시면 A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점은 생명과 분들도 수업을 들으신다는 점, 확실히 고학번 학생들이 성적을 잘 받는 다는 점입니다.
강의는 잘해주시고 남는 게 많습니다. 교수님이 추구하시는 essay form에는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아침 수업이고 더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 강의, 숙제도 널널하지 않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한 것에 비해 (수업 중 질문에 대부분 대답, 졸지 않음, 숙제 모두 제때 제출함) B+이면 영어과목인 것을 감안하고 성적은 잘 안 주신 것 같네요 평소 열심히 한 것보다 중간, 기말 수업시간 essay를 쓰는데 이걸로 점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분명 essay 쓰는 법을 배우려고 수업을 듣는거지만 3시간 안에 essay를 잘 쓸 자신이 없으시면 안 들으시는게... (advanced writing 들으니 intermediate에서는 paragraph를 훈련시키는 게 목적인 거 같은데 좀 과한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화실은 아무래도 조교 by 조교이지만, 조교님이 친절하시고 궁금하면 물어보면 많이 알려주시니 걱정 마세요. (개인적으로는 프밍or생물(본인이 자신 있는걸로) + 일물실 + 일화실도 꽤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고서 2개만 본인이 버틸수 있다면, 2학기가 편해집니다.)
수업의 실라버스를 잘 봐야 한다는 것을 이 수업을 듣고 확실히 알았는데 보고서는 전체적으로 점수가 후하고 퀴즈의 반영비율이 높고 점수 기준이 정확하기 때문에 퀴즈를 잘 보시는게 장땡입니다. 보고서 1등이었는데 퀴즈 때문에 전체 6등으로 A0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처음부터 계속 큰그림을 보고 강의하신 것 같아요.
"이번학기의 핵심은 finitely generated abelian group, sylow theorem, classification 이다" 라는 말을 무척 많이 들었습니다.
나는 group theorist가 아니다, 이거는 아직 안읽어봐서 몰라요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긴 하셨지만 강의 준비는 잘 해오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가 정제되어있지 않은 느낌이 강해요. 조금 자유분방하고, 잡담도 많이 하고.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좋았습니다.
Free group 파트를 다루지 않고 classification을 파고들었는데, 그 내용이 이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초반부분이 쉬워서 만만하게 여기면 큰코다치기 쉬워보입니다. Quotient group 부터가 시작이에요.
교수님께서 "성실하면 A"를 강조하신 만큼 학점도 잘주실 것 같습니다.
시험은 의외로 어렵게 나왔네요. 특히 기말고사는 order p 세제곱 nonabelian group의 classification이 나오는 등, 메디안이 150점 만점에 58점이 나왔습니다.
대수자체가 재밌기도 하고, 교수님도 좋아서 이번학기 가장 만족한 과목입니다.
책 연습문제가 어렵긴 한데, 교수님의 '현대대수는 과거를 물어보지 않는다' 라는 말씀처럼, 다른 과목 성적과 관계없이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타과생이 들어도 만족할 것 같네요.
일단 저의 경우는 학점은 잘 받았습니다.
수업하시는 내용도 재밌습니다. 영화 보고 관련한 내용 하기도 하고, 과제로 위키피디아 문서 작성이 나오기도 하고요.
교수님도 학생들한테 잘 대해 주시고 친절하십니다.
북극곰 짱!
정말정말 빡셉니다. Edu3 라고 더 편할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번 수업을 하는데 그 수업시간엔 조별활동을 합니다.
일주일마다 lecture가 동영상으로 올라오는데 보통 2시간 반정도 입니다. 그리고 거의 매주 숙제가 나옵니다.
그런데 어차피 다 필요없습니다. 전필이니까요 화이팅!
중간까지 범위는 정말 할만합니다. 확률과 분포등에 대해 배우거든요
기말범위가 통계부분인데 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기선이니 편하게 들어야지~ 하고 오시면 조금 힘듭니다.
강의는 잘해주십니다.
숙제가 조금 많습니다.
정지원 교수님.. 성함에 반전이 숨어있습니다. ㅋㅋㅋ
강의를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십니다.
Scala 라는 언어를 사용했는데 처음써봐서 익숙치 않았지만 수업을 따라가니 할만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열정이 넘치십니다.
제가 들을 때 처음으로 조별 프로젝트가 생겼는데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십니다.
가을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교수님께서 너무 cute 하시기 때문에....
다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셔서 강의는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성적은 딱 잘라서 주십니다.
숙제를 열심히 하면 시험기간에 편합니다.
김학준 교수님 수업은 정말 완벽합니다!
숙제나 다른것 없이 오직 출석과 시험2번으로만 결정납니다.
수업이 2시간 반정도 쉬지 않고 가서 체력적으로 힘들긴 합니다만
내용도 알차가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필기 열심히 하세요
진짜 열심히 했었고 반 내에서 성적도 평균이상이었는데 통리왕은 괜히 통리왕이 아니더군요... 필수과목이라 듣습니다.
기필과목 들을때가 좋았습니다.
조교 by 조교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이 이곳저곳으로 새어나가지만 재밌는 강의였습니다. 중간 과제가 있었으나 일정이 미뤄져서인지 사라지고 기말 한큐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공부하라고 스터디가이드도 주셨습니다. 80퍼센트는 가이드 내에서 나왔습니다.
변리사 합격하신 분도 듣고 일명 괴수들이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성적은 잘주신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본인이 괴수가 아니면 잠깐 고민하고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5 봄에 안들으면 재수강 카운트 까인다는 소문을 듣고 이 때 들엇는데 결국 취소되었습니다. 괜히 이 때 들었어요.... 졸업 미루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조교님 츤츤대면서 여쭤보면 다 알려주셨었습니다. 보고서 점수는 적당히 짜게 주셔서 변별력이 있었으나 실험수업은 그냥 제 때 보고서를 내면 A대는 받으니까요. 항상 6-8사이 점수를 받았지만 A-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매 주 보고서는 적응이 안되었을 때는 힘들어요.
신대생입니다. 졸업해야죠...?
참여하면 재밌습니다!
신대생도 과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즐대생입니다.
대학생을 1년동안 한 수업으로 모이게 하는 참신한 발상에 놀랐었던게 기억나네요.
재밌는 날도 그저 그랬던 날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재밌습니다.
열심히 참여해봐요 :)
레드펀은 그냥 들으세요.
영어 수업중에 그나마 재밌습니다.
수업중에 한국어 많이 쓰지 마세요.
해석1이랑 같이 들었는데 똑같이 최건호 교수님이었고 해석1에 비하면 나은 수업이었습니다. 널널하기는 진짜 개널널하고요, 시험도 엄청 쉽고 절대평가하신답니다. 근데 과목 자체가 워낙 쉬워요.
로드0, 난이도는 고등수학수준.
정의랑 정리들만 숙지하면 다 풀수 있도록 문제가 나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3학점 챙기고싶으신 분들 들으시면 됩니다.
교수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난이도 조절이 잘 안되는 것인 아닌가..
학점은 A+컷이 절대평가로 97점이어서 약간 빡세게 느껴질 수 있는데, 듣기 좀만 하시면 저정도는 껌으로 받습니다. 책 자체가 매우 쉬운데다가, lecture를 듣고 관련 문제도 풀어보고, group 내에서 못들은 내용들 서로 보완한 뒤에 시험을 보기때문에 점수 받기가 매우 쉽습니다.
로드는 거의 0입니다. 꿀과목입니다.
이번학기부터 edu 3.0 수업이었는데요 개꿀입니다. 많이 많이 들으세요 ㅎㅎ
로드도 안빡세고 얻는 것도 많았습니다.
하는 것 많고 힘들어요
어떤 사정으로 일반생물학 수업을 세 번 듣게 되었는데요, 꿀로 유명한 교수님이 김세윤 교수님과 김준 교수님이 있습니다.
전 이분 수업을 모두 들었고 김준 교수님의 수업은 꿀 중에서도 꿀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 인품도 훌륭하시고 수업도 지루하지 않으며
학점도 절대평가 적용해서 주시기 때문에 본인이 열심히하면 에이대를 충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외쳐 갓준교수님!!!!!!!!
학점 잘 안줌. 기말한방인데 양이 너무 많음. 수업 재미없음. 심지어 교수님도 졸림.
강의는 물리학적인 컨셉을 정말 잘 잡아 주십니다! 일물처럼 중구난방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물리학자들이 추구하는 물리학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요.
숙제는 일주일에 한번 좀 안되게 있고, 퀴즈는 숙제 그대로 나옵니다. 다들 퀴즈 답안 그대로 외워가서 퀴즈 변별력은 별로 없고 시험공부 편하라고 보는 것 같아요. 시험은 퀴즈 문제랑 응용문제 골고루 섞여서 나와요. 응용 문제는 학부 수준을 좀 뛰어 넘은 걸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교수님의 1번 문제는 항상 discussion문제입니다. 책의 핵심 수식들을 한 번씩 직접 유도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Very interesting course but needs a bit work
일반물리학 I에서 다루는 내용에 대한 건 어차피 커리큘럼이 상당히 표준화되어있기 때문에 건너뛰고, 그냥 교수님에 관한 얘기만 하려고 합니다.
수업에서 무엇을 얻어간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이진환 교수님의 강의는, 들으려고 노력해도 들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업시간에 교수님 강의를 듣는 대신 책을 한 줄 더 보는 게 낫다고 생각되네요. 이게, 교수님이 게으르거나 그게 아니라 그냥 교수님 강의 스타일이 극도로 무미건조하고 거기에 목소리도 작으시고 그래서...딱히 개선의 여지도 없어보입니다...ㅠ 한가지 위안이라면 학점을 꽤 후하게 주시는 편이니까, 이진환 교수님의 일물I을 듣게 되었다면 연습반과 독학을 병행해서 그 후하신 학점을 따가는 방법뿐이 없겠네요...
학점..
2명 a0, 40% A-, 40% B+, 나머지 그 어딘가.
A+받은 학생들은 ㅜㅜ
사실 절대평가라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전.
중간전에 bucky로 하는데 전.. 버키 좋았습니다.
c++처음하는 입장에선 후반부에 교수님 하시는 거 들었는데.. 그거 전달력보다야 버키 전달력이 .. 더..
빡세다 하는데, 전산과 ds보다 훨씬 널널합니다.
기말 범위가 전산과 중간고사 범위보다 조금 전까지이니..
ds를 배웠다 하기 그러신 분들은..
전산과거 듣길 바랍니다.
레포트로 시작해서 레포트로 끝나는 과목.
레포트에서 성적이 다 갈리니..
레포트 정말 성의있게 쓰세요..
중간 기말 영어 라이팅 보고서가 로드 끝입니다.
다만, 혼신을 다하세요.
몰랐는데, C도 가끔 주신다 합니다.
(이걸 재수강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못미 후배야 ㅠㅠ )
문법, 창의성, 구성 등도 많이 보니.. 영어 라이팅에 자신 없다면.. 첨삭이라도 받아보시는게...
영화신을 캡쳐해서 사진 등도 넣으면 성의있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수업은 매우 재밌습니다.
남는건 정용교수님이 최고.
다만, 널널함과 성적은 ,,,,
보고서를 길게.. 핵심적으로.. (길면길수록 성의있어보인다? 는 모르겠지만 보통 학점과 길이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더군요..)
는, 계측 2는 1과 달리 기말로 많이 갈립니다.
기말고사 족보 구할 수 있음 구하세요.
비슷하진 않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같아서 그 내용이 보통 나옵니다.
(실험이 달라졌다면 지못미.. 알아서 공부 열심히 하세요)
중간 기말 성적을 모릅니다.
랜덤학점 랜덤학점.
학점은 그냥 그냥 soso하게 주시지만 수업은 재밌습니다.
로드는 중간기말만 있습니다.
하다가 평소에 안해두면 후폭풍이...
강의보다 플젝이 더 많이 남는 수업.
수업이 아예 별로는 아닙니다만... 플젝이 더 남습니다.
수업은 전산과 개론을 듣는 느낌입니다..
PL내용 조금, 시프내용 조금, 알고개 내용 조금, DB내용 조금, OS내용 조금. Ai내용 조금...
그리고 수업에 처음들어가면 이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홈페이지 하나정돈 만들 수 있죠?"
2주안에 만들라 하는데, 다 해본적 없으시 쫄지 마시고, 걍 Wix나 워드프레스 등으로 만들어가세요.
다만 그 다음부터 jsp로 db구현하고 그걸 웹상으로 하는 인터렉션을 프로그래밍하는데, 빡셉니다.
는 플젝은 고만고만해서 학점은 어차피 중간 기말으로 갈리는 듯 하니, 적당히 배분 잘 하시면 됩니다.
영어단어 + 하라는 것만 잘해가면 A+, A0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단어 생각보다 얘들이 잘 외워와서.. 그거 놓치지 않게만 조심하세요
모든 영어 과목 특징이지만..
따로 미리 토익, 토플 등, 혹은 다른 과제로 여러 라이팅 등 공부해놓은 사람이 매우 유리합니다.
학점 굿. 교수님께서 학적팀에서 성적 낮추라 연락오는 상한선(3.7미만)을 지키시기 위해 3.6999에서 맞춰주시도록 준다고 합니다.
사실인듯합니다.
가산점은 왠만하면 다 챙기세요.
거기서의 1점이 중간고사의 5점이상과 맞먹습니다.
수업은 시키는게 좀 있지만 재밌습니다.
학점은 보통. 평균평균 B0, 미디언미디언 B+
A 많이 뿌리시지만 그만큼 주변에 C이하도 종종 보였습니다.
이산구조, DS 들을필요없지만 배웠다면 조금 공부 덜해도 됩니다?
중간고사 때 수업때 나온 수도코드들 웬만하면 틀리지 않게 다 외워가시길..
(거기서 응용되어 나옵니다)
기말은 치팅페이퍼 있습니다.
빡셉니다. 하지만, 다 완수하면 학점은 잘 주십니다.(절대평가인 것 같습니다)
출석으로 퀴즈를 봅니다만 점수로 들어가진 않습니다.
과제가 자바로 나오는데.. 예외처리를 다 해줘야 만점을 받아서..
는 미리 몇점을 받을수 있을지 제출을 여러번 가능해서,
시간만 많이 투자하면 과제는 고득점 가능합니다.
다만 +- 정도 는 중간 기말로 갈리니.. 열심히 하시길..
이거 재밌어요 이야기를 나누는 속에서 사회적인 이야기도 나오고 인류학적인 이야기, 역사적인 이야기, 다 나옵니다. 애니메이션 자체의 즐거움뿐 아니라 토론의 장에서 교양을 쌓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학점 잘 받는 법 (공부하는법)
1. 교재를 삽니다.
2. 강의 전, 교재를 단원별로 꼼꼼히 읽어갑니다.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혀요. 문제는 양이 더럽게 많은데, 40~50페이지짜리 단원이라면 6시간 이상 잡으시길
3. 강의 때 졸지 않습니다. 저처럼 빠지는 부분 멍청하게 공부하지 마세요. 책 읽어가면 질문들을 할 수 있는데, 꼭 많이 하세요 과목 특성상 다른 과목에서의 수업중 질문보다 많이 유익합니다.
4. 강의 후, 숙제를 합니다. 수업 전 책을 읽어뒀다면 예제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풀리는 쉬운 난이도에요. 수업전에 안읽었다면 6시간 이상 책을 읽은 후에 숙제를 하게 될텐데, 날이 밝아올겁니다.
정상권 교수님은 열역학 교수님중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이름도 다 외우시고, 케어해주시고 자상하십니다. 최고
1. 책을 사세요
2. ppt는 별로 안중요해요
3. 숙제가 비중이 꽤 큰데(20%), 과목 특성상 숫자 하나가 답이고 이게 틀리면 점수가 다 날아가니까 답지를 구하던가, 제출전에 친구거랑 맞춰보세요 무시하고 13번의 숙제동안 쌓이면 그레이드가 날아갑니다. (대략 총 100문제 정도입니다.) 숙제 지연제출 페널티 작습니다. 시간 다됐다고 다 못푼거 내지 마세요. 시간 6시간 이상 잡고 하세요 저녁 9시쯤 시작하면 이미 당신은 fail
4. 박인규 교수님 젊고 영어 잘하시고 유쾌하십니다. 좋았어요
5. 출결 별로 안크고, 안엄격해요. 몇 분을 늦던 수업 끝난 후에 교수님께 가서 체크하면 지각처리돼요.
실험보고서 60% 기말고사 30% 출결 10%입니다.
실험보고서는 내용이 4대역학+응전,열전달 정도의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2학년이 알아서 써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선배 족보가 필수인 과목입니다.
기말고사는 책이랑 ppt 달달 외우면 됩니다. 자잘한 것보다는 핵심적인 내용이 나오고 실험에서던 강의에서던 한번씩 짚고 넘어갔던 부분만 나옵니다. 예비보고서에 써냈던 유도과정 같은거가 나와서 저는 허를 찔렸네요... 강의는 오왕열 교수님이 더 젊으시고 전달력있게, 꼼꼼하게 하시지만 성형진 교수님의 쾌속 수업이 가끔 부러웠네요 (니들 유체역학 안배웠제? 그럼 내가 지금 할거 하나도 못알아듣겄네 여기서 끝!) 학점은 반별로 따로 주니까 알아서 선택하시길.. 한쪽 교수님으로 몰리면 다른 곳으로 분배하는데 저는 분배 당해서 오왕열 교수님 반으로 왔습니다. 어차피 수업때 잤던 저는 성형진 교수님쪽에서였다면 학점을 더 잘 받았을 것 같네요
로드 일주일에 보고서 2개씩이지만 생각보단 널널해요 보고서 제출 시간 잘 지키세요 1번 삐끗하면 그레이드 바로 내려갈 정도입니다.
시험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데다 재수강 비율이 하늘을 찔러서
중간, 기말 메디안이 만점의 85~90%에 가까운 과목입니다.
너무 중요해서 카이스트 공대생이라면 두번씩 들어야 되는 과목이라는 농담도 있지요
첫방에 A받으려면 퀴즈준비랑 연습문제 풀이 열심히 해야 해요 미적분학 하듯이 하다간 C,D 쏟아집니다.
신현식 교수님은 단언컨대 응미방 교수님 중에서 최고입니다.
판서 그대로 따라 적으면서 가면 책이 필요가 없어요 1시수업인데 열심히 필기하느라 졸음도 잘 안옵니다.
영어도 잘하시고 질문도 친절하게 받으시고... 정말 좋았어요
수업이 너무 좋아서 한 번 더 들으려고 합니다. 다음 학기에 같이 들어요~
타과생이어도 올림피아드를 했다면 학살할 수 있습니다. 올림피아드를 하지 않았더라도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기 때문에 부담은 적습니다.
솔루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풀 수 있을 정도로 연습문제가 어렵지 않게 나오며 시험도 사실상 연습문제의 숫자를 바꾼 정도로
나오기 때문에 평균도 높고 본인이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학점을 잘 주십니다.
꿀교양이라는 잘못된(ㅠㅠ) 정보를 듣고 와서... 처음엔 로드가 많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로 불만스러웠지만 로드가 좀 많다는 점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6.25 전후의 한국 단편소설 2~3개를 읽어와서(독후감 제출도 해야 함) 그 작품들을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토론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해보는 기회가 독후감으로도, 발표 시간 중에도 많이 주어져서 좋았고, 교수님께서 논리정연하게 수업 주제를 정리해주셔서 지식을 많이 쌓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이 제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유익했습니다.
시험은 옛날 출제방식과 많이 달라진 것 같은데요, 암기(단어 암기같은)가 필요한 문제는 중간, 기말 단 한문제도 나오지 않았고, 어떤 작품 한 편을 골라 그 주인공에 대한 내 생각을 쓰라던가, 이 작품에서 불편했던 점을 지적해 보라던가 하는 식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험 문제는 미리 알려주십니다.)
수업은 정말 잘하십니다
pre-requisite : TOEFL 110
교수님 영어도 잘하시고 잘 가르쳐 주십니다. 수업시간에 잘 듣기만 하면 돼요
한글 오토마타를 한 차례 한 차례 만들어보는 과제는 재밌는데 그것 말고는 수업시간에도 뜬구름 잡는 소리를 워낙 많이 하시고 교수님이 학생들한테 정말 무례하게 대하셔서 수업 들으며 짜증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주제인데 최광무 교수님이 가르치셔서 들은 것을 후회하는 과목입니다. 한글 오토마타와 별개로 매시간 손으로 쓰는 과제가 있고, 시험은 오픈북으로 치뤄졌습니다.
1)성적: 3:4:3으로 주십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면 쉽게 성적이 올라가는 편입니다. 다른 교수님들에 비해 명명법 문제가 적은 대신, 수업 도중 강조하신 부분에서 문제가 나왔습니다.
2)널널: 굉장히 널널합니다! 단원이 끝날때마다 예제를 풉니다. 대략 15-20문제가량 되며 빠르고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나머지 숙제/발표는 전혀 없습니다
3)강의: 영어와 한글로 두번씩 설명해주시고, 제일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시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기에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의과학대학원 교수님이라서 그러신지 내용 설명하다가 실제로 어느 부분에서 의학계에 활용되고 있는지 설명을 하셔서 생물에 관심이 없으셔도 되게 수업이 좋다고나 할까나...
교수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수업 집중해서 들으면 학점 받기도 쉬운 것 같아요
시험문제가 약 15문제정도나오는데 전부 영어로 쓰는 서술형인데 단어 철자 틀리면 부분점수없이 채점을 해서 전반적으로 평균이 100점만점에 40점에서 50점대인데 잘 외워서 가면 또 생각보다 쉽게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조별 발표가 한 번 있는데 대부분 다 잘해와서 발표로는 크게 영향이 없고
평소 수업태도(밑에 코멘트처럼 앞에 앉아서 교수님 눈에 잘 띄면 좋은 영향이 있는듯)랑 시험만 잘보면 충분히 A대에서 A+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1. 교수님은 엄청 재밌습니다. 수업내용도 재밌게 가르치고 수업외 전공관련된 사람들 등에 대해서도 잘 알려줍니다.
2. 한 학기 동안 6번 논문 요약하는 숙제가 있는데 반 페이지 정도 논문 읽고 적당히 하면 되는 수준이라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도 예상 가능한 범위내에서 다 나오고요.
3. 생물학과 전공시간에 배운 유전학 테크닉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배우는 느낌입니다. 시퀀싱, pcr 부터 크리스퍼, proteomics 등의 소개 등, 합성생물학에서 사용되는 테크닉을 얇고 넓게 알려주십니다. 거의 전공교양급이라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4. 학점은 잘 주심.
열역학과 초반 내용이 많이 겹치는데, 열역학에 비해 수업이 훨씬 알아듣기 쉬워서 같이 들으면 매우 좋은 과목입니다.
시험 문제는 평이하게 중요한 개념과 계산 위주로 나옵니다. 수업 열심히 듣고 과제 열심히 하면 내용 따라가는데 큰 문제 없으실거에요.
소문만큼 빡시진 않았습니다 내용도 그리 안어려웠구요
교수님도 후기보면 꼰대같이 대한다고 되있던데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학점은 안받아봐서 잘 모르겠고, 그냥 여러 언어 사용해보고 데이터베이스 체험? 해볼 수 있는 수업인 것 같습니다.
학점 : 아직 안나오긴 했는데 강사 본인이 학점을 잘 준다고 하심. 수강생의 절반까지는 A대 학점을 준다고 하셨음
수업 : 중간고사 전까지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배움. 아마 경제학 전공한 사람이 보면 '음 정말 기본적인것만 배우네' 싶을듯함. 시험범위도 교재 기준으로 6단원 정도로 양이 꽤 많음 그런데 중간고사 이후로는 진도도 느리고 배우는 것도 많지 않음. 수업도 뭔가 열의가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뭔가 그런느낌
레포트 : 중간고사 끝나고 한번 나오는데 질문의 유형이 답이 정해진 유형이 아니고 자기 생각을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서술하면 되는거라서 부담스럽지 않음. 소신껏 열심히 적어서 내면 됨
시험 : 수업때 다룬 내용을 출제하기 때문에 평소에 수업을 잘 들어두거나 필기를 열심히 해놓거나 하는 것이 좋음. 책을 읽으면서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을 정리해서 암기하고 족보를 한번 풀어보면 됨. 족보를 어떻게 구하냐고 물어본다면 강사님 본인이 족보를 올려주심. 심지어 기말고사는 족보를 거의 배껴내다시피했음.
총평 : 졸업요건 때문에 교양 7개 들어야 해서 교양 듣는 사람한테는 학점 잘주고 로드 적고 꿀과목일테고, 진짜로 경제학에 관심이 있어서, 학문적 호기심 때문에 신청한 사람이라면 열의 없는 수업에 다소 실망할수도 있음
건환과의 전필 과목입니다. 기계공학과에서 배우는 고체역학과 배우는 내용이 완전히 같습니다. 다만 범위는 기계과 고체역학의 절반 이어서 고체역학을 수강한 사람이 들으면 이미 배운것 복습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강생 중에서 기계과 학생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고체역학(재료역학)에서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트레인, 스트레스, 모멘트 평형, 모어원 등등을 배우고 강의는 정말 알찹니다. 수업 방식은 교수님이 칠판에 열심히 판서를 하시고 학생들은 필기를 하는 식인데 필기만 잘 받아적으면 핵심 내용 전부 다 있고 중간 중간 좋은 예제들도 있고 무튼 교수님이 칠판에 적으시는 내용을 모조리 필기하시면 됩니다.그럼 시험 기간에는 필기만 봐도 충분하고, 수업때 풀어주신 예제를 그대로 출제하시기도 합니다.
성적은 과제, 중간고사, 기말고사, 출석으로 결정됩니다. 출석 체크는 학기동안 매 시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교 교수님께서 직접 하십니다. 수강생이 많지 않고 교수님께서 워낙 열정적이고 좋으신 분이다보니 학기 끝날때 쯤에는 학생들 이름 외우십니다. 과제는 책 연습문제 풀어서 제출하는건데 이번학기는 총 5번 나왔고 문항개수로 따지면 44문항이니까 정말 널럴합니다. 시험은 시간도 넉넉하게 주고 치팅 시트도 허락해주시니까 공식 까먹어서 문제 못 풀 일도 없고 문제 수준도 정말 기본만 잡혀 있으면 풀수 있는 예제 수준의 문제를 출제하십니다. 카이스트 입학해서 들은 전공중에 가장 널널한 전공이었습니다.
무튼 교수님도 인격적으로 정말 좋으신 분이고 수업도 알차니까 열심히 들으셔서 많이 배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졸업하려면 리더십 2AU가 필요한데 이중 1AU를 채워주는 고마운 과목입니다.
8번중에 6번 출석하면 되고 강의는 정말 좋습니다. 대부분이 카이스트 출신 명사님들인데 인생 이야기도 해 주시고 진로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딱 학부생들이 가지고 있을만한 고민이나 걱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3학년 1학기에 들어서 한창 진로 고민등을 하고 있을 시기에 이런 강의들을 듣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점, 짭니다. 3/4/3 칼이고, c0 밑으로도 부지기수로 뿌려집니다.
로드. 빡셉니다. 매주 숙제 나오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혼자 하기 벅찹니다. 공공연하게 솔루션이 돌아다니는데, 솔루션 보고 베끼는 순간 시험은 날라간겁니다.
강의. 잘 따라가는 사람들은 잘 따라가는 것 같던데, 워낙에 강의에 의식&논리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시는데다 렉쳐노트도 거기에 최적화 되 있어서 한번 놓치면 따라가기가 무지막지하게 힘들어집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1. 강의 중요한 부분만 알기 쉽게 정말 잘 말씀해주십니다. 교과서도 혼자 공부해도 아무 무리 없을만큼 잘 되있어서, 교과서+명강의 조합으로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 성적은 출석(매일 체크)+시험 3번으로 매겨지고, 아직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343 정확하게 끊으신다는 말도 있고, 잘 주신다는 말도 있습니다. 해마다 전체적인 점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듯 합니다.
3. 시험 난이도는 평이합니다. 객관식 40문제 가량, 숙제에서 주관식 1, 연습문제 주관식 1 이렇게 구성되는데, 객관식 문제가 답이 애매한 경우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미시경제 자체가 오개념이 발생하기 좋은 과목이라 100점은 시험 2번에 걸쳐 안 나왔습니다. 하지만 평균이 80점대 초반, 메디안이 80점대 중후반으로 잡히는 등 전체적인 점수가 높기 때문에, 주관식 점수 20점이 변별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결론. 널널하고, 공부하기도 정말 편하고, 남는 것도 많은, 교수님이 캐리하는 수업.
전기, 자기에 대해서 배웁니다.
수학(vector calculus) 잘 하시는 게 좋습니다.
교수님은 절대 평가로 주신다고 하십니다.
시험이나 퀴즈 전에 기출문제랑 솔루션 klms에 올려 주십니다.
강추
내용: solid에서 quantum mechanics, intrinsic semiconductor, extrinsic semiconductor, pn junction 등을 다룸.
성적: 아직 안 받아서 몰라요~
로드: 챕터 끝날 때 마다 문제 푸는 과제
강의: 영어는 약간 버벅 거리시지만 한글로 보충 설명하셔서 괜찮습니다.
Pass / Fail 과목인만큼, 학점에 부담이 없고 널널하다.
하지만 널널함이 지나쳤는지,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는 0에 가깝다.
교수님들의 강의도 열성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얻어가는 것이 없었다.
8 분의 교수님들 중 3명 정도만이 정말로 열심히 가르쳐주셨고,
생명화학공학과에 대한 정보와 연구 방향 등을 알 수 있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단순 지식이 아니라 인싸이트를 주려고 많이 노력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성을 잘 못 느끼던 시기에 기선 채우려 들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면 좀 더 많이 얻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쉽지는 않은 과목이였고 학점은 기선답게 딱 잘라 주셨습니다.
1.로드는 그렇게 빡세지 않고, 숙제도 한학기 동안 5번만 나옴, 대신 다루는 내용의 범위가 넓고 진도가 빠른 편임. 진도가 빠르다 보니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존재하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편임. 심지어 교수님이 잘 모르겠다고 하는 내용도 존재.
2. 시험이 조금 혐 앞에서 말했다 싶이 범위가 넓다보니 몽땅 공부를 하던지 아니면 자기가 공부한 내용이 시험에 나오기를 바래야함 운빨 시험.
3. 성적은 잘주시는 편임 평균 - 평균 이면 A-~B+ 가량. 대신 이렇게 잘주시고. 과목 평균을 맞추기 위해 그 아래는 가차없이 잘라버림 한마디로 아래성적 깎아서 위로 올려줌
수업은 책/슬라이드를 읽어주시는 수준이라 그렇게 흥미롭진 않고 졸리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인 알고리즘들에 대해 배우고 과제를 통해 실습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수업을 열심히 듣지 않아서 그런지 시험은 약간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열심히 한다고 느끼시면 전체적으로 학점을 좀 잘 주셨던 것 같아요.
전산과의 가장 기초과목인 DS입니다. 윤성의 교수님께서는 수업을 그렇게까지 잘 하진 않으셨지만 항상 학생들을 친근하게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은 빠짐없이 다 다뤄진 것 같고 자바를 사용하는 과제가 몇 개 있었습니다. 시험도 무난하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교수님 유머코드가 저랑 맞아서 재밌었지만 리만적분파트를 리만적분 정의만 하고 패스해버린 건 좀;; 이번 학기 중 가장 즐겁게 들은 과목인 것 같긴 합니다. 성적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절대평가로 주겠다고는 하셨습니다. 중간고사는 평균 73/100이었는데 기말은 중간보다 더 쉬웠습니다.
과제가 12번이었는데 제가 이산수학을 못 해서 한 과제 당 10시간을 쓴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도 아니었고 그냥 들어봤는데 고통만 받다 갑니다. 중간고사 평균은 43.7/100 이었습니다.
최서현 교수님 수업 처음 들어봐서 학점은 어떻게 주실지 모르겠네요. 당장 기말고사 성적도 안 나왔는 걸요. 중간 기말 모두 생각했던 것보다는 쉽게 나왔습니다. 중간 때는 평균이 127/150이었으니까요. 과제는 syllabus에 적혀있듯이 총 12번, 한 번 당 10문제 내외였습니다. 글쎄요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한 숙제 당 2~7시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수업 방식은 교과서를 쭉 나가는데 제가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중간고사 범위의 어떤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 하고 지나갔다는 걸 기말고사 공부할 때 깨달았네요.
최대 3번 빠질 수 있었습니다. 새세 돌아가는 모습은 똑같고요.
그냥 가장 큰 메리트는 새세중 가장 많이 빠질 수 있던 것 뿐이었습니다.
저는 산공에 관심있어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수업 내용은 방사선 의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정말 개론 형식으로 쭉 다루는 내용입니다. 맨 처음에 이미지 프로세싱을 위해 푸리에 변환과 컨벌루션을 배우고 매트랩으로 하이브리드 이미지를 코딩하는 과제가 한 번 나옵니다. 스켈레톤 코드 있고 빈칸 채우는 간단한 과제이므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에는 방사선, 특히 엑스선과 물질 사이의 상호작용과 더불어 attenuation coefficient에 대한 내용을 배웁니다. 관련해서 문제를 푸는 과제가 한 번 나옵니다. 이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radiography, ultrasound imaging, CT, SPECT, PET, MRI 등의 이미징 관련의 내용을 다루는데요, 특히 CT같은 경우에는 교수님 랩의 연구 분야가 sate CT와 radiotherapheutics 관련이기 때문에 역시나 매트랩으로 코드 일부를 수정하여 여러 상황에 대해 필터링을 적용해보고, 결과를 해석하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제가 한 번 나옵니다.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은데 중간 범위가 아마 CT까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미징 관련해서 문제를 풀이하는 과제도 한 번 나오니까 자세히 공부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암, radiation dose, kerma, TAR, day's method 등등의 내용을 배우고 특히 CT 이미지에서 tumor를 라벨링하여 보고서를 제출하는 과제가 한 번 나옵니다. 그리고 방사선을 잘 조형(?)한다고 해야 하나 원하는 intensity로 방사선을 target area에 어떻게 하면 조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배웁니다. 크게 conformal RT와 IMRT로 나눠서 배웁니다. 여기까지 하면 기말고사를 볼 시간이 다가올 것입니다. 기말 이후에는 우분투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dose calculation을 시뮬레이션하는 과제가 한 번 나오는데 학점에 크게 반영되지는 않고 학생들이 monte carlo 방식을 이용하여 dose calculation을 실제로 시행해 보는 체험 개념의 과제니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교수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수업도 잘하십니다. 시험도 객관식 없이 전체 서술형으로 다섯 문제 정도 나오고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따라서 방사선 의학 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많은 생각을 하고 간접적으로나마 방사선 의학 관련된 일련의 체험들을 해볼 수 있는 매우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계산 등을 요구하지 않고 직관적이고 실제 연구를 진행하는 것처럼 흥미로운 과제들이 많이(7개 정도) 나와서 굉장히 알찬 수업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코딩을 해야 하는 과제는 세 개 정도밖에 없으니 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수업 잘 듣고 과제 열심히 하고 시험 무난하게 보시면 학점도 잘 주시니 두 번은 아니고 한 번쯤은 들으면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갓갓갓 고전라틴어입니다.
외우는 거 좋아하고 라틴어가 취향에 맞으신다면 A0는 가볍게 챙겨가실 수 있을겁니다. 전체 100점 중 95점 이상 맞아야 a+이라지만 독후감 10점은 따로 계산되므로 a+을 받기 위해 실제로 깎여도 되는 점수는 15점이 됩니다.
공부는 제 경우에 수업 꼬박꼬박 열심히 듣고 개인 공부로는 2주에 1번 2시간 정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틈틈이 머릿속으로 문법 생각해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수업이 대부분 라틴어 글을 그때 그때 한 사람이 한 문장씩 맡아 해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벼락치기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워낙 외울 것이 많은 과목이기도 해서 중간중간 몇번이라도 공부해 놓으시는 게 편할 겁니다.
기말 과제로 독후감을 써 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몇 챕터만 골라내어 대충 읽고 3장 썼더니 10점 중에서 3점 맞은 것으로 보아 분량이나 내용을 성실히 써야 점수가 잘 나오는 듯 합니다. 수업 중간중간 농담을 하시는데 이 부분은 좀 취향을 탑니다.
그리고 수업 때에 필기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문법 같은 것들을 칠판에만 써 가시며 수업하고 가끔 PPT로 단어 소개같은 것을 할 때도 있는데 따로 자료를 올려주시지도 않거든요. 문법 자료 같은 것은 검색하면 자료가 나오긴 하지만 교수님 말씀처럼 인터넷에 잘못된 자료가 있는 경우도 종종 있고 교재에는 나오지만 수업에서는 딱히 다루지 않는 문법도 많기 때문입니다. 친구랑 같이 듣거나 하실 게 아니라면 웬만하면 수업은 꼬박꼬박 가서 필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시험은 어렵게 나오지 않으므로 노력이 배신하는 일은 딱히 없을 것입니다.
허아키 하면 워낙 수업도 좋고 플젝도 배워가는 거 많은 수업으로 유명하지만 교수님이 귀엽다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히 들을 가치가 있는 수업입니다. 연구실을 개인적으로 찾아가도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플젝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체감 난이도는 허sp보다 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들이 어느 정도 수업 내용과 플젝과의 괴리가 있는 것과 달리 수업 때 배운 내용을 그대로 구현하는 느낌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플젝이 잘 짜여졌는가 검사는 웬만하면 자동화해서 테스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눈으로 충분히 검사했는데도 실제 플젝 채점 결과를 보니 output이 다르다고 나오더군요.
교수님이 학생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케어해 주시려고 신경쓰십니다.
그래서 공부 대충 하거나 안하고 적당히 B대 성적 받는 교양 원하는 사람이 들으면 고생할 수도 있어요.
일례로 매시간 학생들 이름 호명하시면서 이전 수업내용 관련 질문 등을 하시는데 이거 대답하시려면 수업가기전에 항상 복습해야 합니다. 복습할 내용이 많고 그런 건 아닌데 교양 공부 안하는 사람들은 이런데서 점수 깎이고 교수님 눈총을 받으실테니 다른거 듣는게 나아요.
교수님이 좀 까칠하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데 의외로 교수님이 학생들 편의를 굉장히 많이 봐주시고 성적도 잘 주시려고 하시는게 눈에 보일 정도여서 열심히 하는 학생들한테는 굉장히 편한 수업입니다. 숙제같은거 늦게 내도 야단치시면서도 점수 안 깎으시고 학생이 시험보러 안 오면 직접 전화해주시고 하는데 이렇게 학생들한테 친절한 수업이 있나 싶을 정도라 놀랐습니다.
성적은 기말 점수가 중간보다 높으면 그레이드 한단계 업, 전출이면 그레이드 한단계 업을 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중간고사 좀 못보더라도 기말에 열심히 하고 전출하면 두단계 그레이드 업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라 성실하다면 성적을 못 받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강의도 굉장히 잘하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면 교수님이 엄청 무서운 사람인 것처럼 적혀 있어서 처음에는 좀 걱정하기는 했는데 수업 듣게 되면 절대 그런 분 아니라는 느낌이 들 겁니다. 강추하는 교양
매 시간 나가는 진도가 많지만 설겅설겅 하신다는 느낌은 절대 아닙니다. 수업만 열심히 듣고 과제 열심히 하시면 로우레벨에 대한 매우 탄탄한 지식을 쌓으실 수 있고, 나중에 아키나 임베디드, OS 등의 과목을 수강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강의 내용 외에 궁금증이 생겨서 여쭤봐도 100% 확률로 만족하고도 남을만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총 4개의 과제가 있었는데, 쉽지 않았지만 재밌었습니다. 허 교수님의 강의는 가능하면 모두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론과목에 알맞게 인공지능의 수많은 이슈들을 가볍게 건드리고 지나가는 과목입니다. 뭘 공부해야 되는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수업은 좀 지루한 편이였고, 주로 파이썬 / 그 외 Prolog 등의 언어를 쓰는 과제가 6~7개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과 학점은 무난했던 것 같네요.
절대평가 방식이고 어렵게 나오지 않아 누구나 열심히만 하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도도 그렇게 빠르지 않고 기초과목으로 아주 적합한 수업방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너무 착하고 학생들 잘 챙겨주셔요.
과목 이름을 보고 기대한 것에 비해 '현대' 정치사라는 느낌은 덜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초기 전후 내용이 많이 나와요. 수업은 교수님이 그냥 앉아서 썰 푸시듯이 두시간을 내리 이야기만 하시는데 재밌어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저는 지루했습니다. 지정좌석제로 출결을 관리했고, 시험은 수업 내용에서만 나왔습니다. 책 필요 없었구요. 저희 때는 100% 암기해서 기억하면 쓰고 아니면 못 쓰는 시험이였습니다. 로드가 그렇게 쎈 편은 아니라고 느꼈고, 학점은 나름 잘 주셨습니다.
엔지니어의 삶,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수업입니다. 어느정도 공대생으로서의 아이덴티티가 생긴 후일 고학번 때 듣는게 더 많이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업은 사람이 적어서 주로 토론식으로 이루어졌는데, 관련해서 생각을 많이 해 본 분일수록 수월할 것 같습니다. 저희 때에는 시험은 없고 조별 리포트가 있었는데 색다른 과제라 그런지 나름대로 로드가 꽤 있었습니다.
전산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말씀을 첫 시간에 해주셨는데 그걸 듣고 전산과에 올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교수님들의 CS101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만족하는 수업이였습니다. 랩의 과제를 하는데에는 사실 수업이 필요없는 것 같긴 하네요.
시험 없이 플젝 4개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4개라곤 했지만 플젝4가 4-1, 4-2로 나뉘어서 나와서 5개인 느낌
시키는 만큼만 하면서 따라가시면 로드도 그닥 빡세진 않고(물론 최우진 교수님 플젝에 익숙해졌을 때... 디렉션은 잘 안 주시는데 뭔가 많이 바라시는 듯한 이야기를 계속하십니다.) 나름 배워가는 것도 많습니다.(코딩 등 실용적인 부분)
교수님께서 코딩 못 하면 드랍하라고 매번 강조하시는데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내용은 넓고 얕게 배웁니다.
글씨가 아주아주아주 드럽습니다.
학점은 잘 주십니다.
정연승 교수님 좋으십니다.
시험은 정연승 교수님 분반 기준으로 중간은 상당히 어려웠고 기말은 다 풀기엔 문제가 너무 많았던 느낌.
하지만 로드가 예상보다 많아서 꿀빨러 왔다가 살짝 당황했네요.
기말고사가 어렵습니다.
실험에서 배운내용을 토대로 실험 좀 꼬아서 내거나 하는데, 이게 그냥 외운다고 풀수있는게 아니라 이러한 문제점이 있을때는 이런 method를 사용한다 수준으로, 거의 무의식속에 박혀있어야 문제가 술술 풀립니다. 실험은 재밌고, 보고서는 마지막에 논문처럼 쓰는데, method부분은 실험할때마다 미리미리 써놓으세요. 꼭 기말고사 전에가서 보고서 쓰다가 시험공부도 못하고 망쳐놓고 징징 거리게 됩니다.
학점은 잘 주는 편이라는데, 아직 안나와서 모름.
잘 주는 편이라는 말이 왜 나오냐면, 중간기말 합친 비율이 예를들어 80퍼라 하면, 중간 30 기말 50 이렇게 할수도 있고, 중간 35 기말 35 이렇게 반영할수도 있고 해서 그런것같음. 절대평가임. 반영하는 기준은 중간기말중 잘본걸 더 많은 비율로 반영한다는거.
다만 강의듣다보면 교수님 강의가 영어 전달력이 좀 떨어지는 편임. 한글로 수업하신다면 더 좋을것 같은데.
게다가, 좀 이해안되는 규칙이 몇개있음. 출석체크 사진을 찍는데, 이틀 뒤까지 klms에 댓글을 달아야 됨. 그 시간에 안달면, 실제로 강의를 들었고, 사진에 찍혀있어도 결석으로 처리함. HW late도 안받음. 딜레이 패널티가 100%임.
배우는 내용은 매우 매우 평이한듯. 정렬(sort)부터 시작해서 최적화 문제들(DP,Greedy)다루다가 Graph이론쪽 알고리즘 좀 보고(Shortest path) 그리고 마지막에 P,NP에 대한 내용을 함.
개인적으로 교과서가 너무 읽기 싫게 되어있어서, 강의랑 피피티만 봤던듯. 교과서 문제들이 숙제로 나오기도 하지만, 교과서 없어도 수업 잘 들으면 됨.
HW은 총 6개나오고, PA가 2개정도 나왔는데, 어렵지 않음. PL에 비해 널널하고 윤아키에 비해 빡셈.
전자과 각 6개의 그룹별로 다른 교수님들이 나와서 각 그룹에서 연구하시는 내용을 대략적으로 가르쳐줍니다. 한 그룹에서 4명 정도의 교수님들이 번갈아서 수업할 때도 있고 한명만 나와서 수업할 때도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까 전자과에 관심있는 학생(특히1학년)이라면 여러 교수님들을 뵐 수도 있고 각 연구그룹이 어떤 내용인지도 대략적으로 알 수 도 있습니다. 약간 전자과 새내기 세미나 같은 느낌이에요
로드가 정말 널럴합니다. 수업와서 수업듣고 그냥 가면 되고 맨 마지막 학기말에 수업동안 들었던 내용을 느낀점 형식으로 레포트 숙제를 내주는데 이거랑 출석으로 거의 학점이 결정된다고 생각됩니다. 레포트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10장 정해진 분량 만큼 양을 많이 채울수록 학점도 잘 준 것 같습니다. 중간에 출석제도를 어느 교수님이 바꾸셔서 출석표 제도가 생겨서 그날 한 수업 내용을 출석표에 요약하는 방식이었는데, 그냥 수업 잘 듣고 빼곡히 잘 채워넣으면 그것도 점수 잘 받았습니다.
전자과에 관심 있는 1학년이고 적당히 성실한 편이라면 듣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괜찮은 기선과목입니다.
대략적인 과목 소개를 하자면, 아래 다른분이 언급하셨듯이 전자과 6개의 분야 각 교수님들이 들어오셔서 교수님들이 하고 계시는 연구나, 그 분야에 관한 정보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세미나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네요.
처음에는 정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출석체크도 끝날 때 했고요.
그것을 악용하는 어떤 분들 때문에 한 교수님이 정의구현 하셔서 매 시간마다 강의 요약해서 내도록 하셨는데, 이것이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좀 귀찮기는 했지만 강의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근데 다른 분들 보니까 요약이 아니라 그냥 받아쓰기를 하셨던데, 그 분들이 점수를 잘 받아서 좀 의아 했습니다. 뭐 수업에 집중했다는 뜻이긴 하니까요 ㅋㅋ
그 외에는 기말고사 때 느낀점, 배운 것 중심으로 레포트 쓰는 것이 다였는데, 정말 로드가 없습니다. 한 7페이지? 6페이지 쓰고 ,A0 받았어요. 평소 강의 요약하는것은 평균 3점에 맞추어서 주시는데(5점 만점), 보통 4점? 정도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성적 자체는 잘 받은 것 같은데 다른분들이 어떻게 받은지 몰라서 크게 뭐라 못하겠습니다.
전자과 올 사람들이라면 들어보면 좋을 듯 해요 ㅋㅋ
다른 과여도 좀 널널하게 전자과 알고 싶다 하면 굿굿.
전 교수님들이 어떻게 수업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기훈 교수님의 수업은 듣지 않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남윤기교수님때는... 수업도 재밌고 과제도 없고 시험도 하나밖에 없었고 피피티로 수업하셨었는데....
정기훈 교수님께서 대학원생만 가르치시다가 1학년 무학과 학생들을 가르치시다보니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정성들여서 만드신 자체 워드파일로 수업을 하시는데...
일단 내용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뭐가 중요한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선택과 집중을 실패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워드 파일이니까 당연히 싹다 줄글이고 당연히 다 영어에요. 중간중간 테드 영상 틀어주시고요.
전 솔직히 수업 하나도 귀에 안들어왔어요.....
중간에 "ppt로 수업할까?"라고 물어보셔서 학생들이 호응했지만 "시험은 워드파일에서 나오고 ppt로 하면 따로 링크 들어가서 자료 읽어봐야돼"라는 말씀에 학생들이 주춤해서 결국 워드로 수업했습니다...............ㅜㅜㅜㅜ
바공과 진학 전 학과에 대해 궁금해서 들은 건데 뭐 배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영어에 능숙하신 분들은 도움 될지도 모르겠네요.
시험은 더 너무했어요. OX 문제였는데, 그 워드 파일 줄글 중에 한 문단씩 문제로 내시고, 그 문단에서 문장이나 단어 순서같은거 조금 고쳐서 OX 내셨습니다. 그래서 내용을 대충 알고 있더라도 문단을 외우지 않으면 틀려요.......... 쓸데없어보이는 문단도 문제로 내셨습니다.
시험범위도 읽어야될 게 많았어요.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1학년에겐 너무 가혹했습니다.
이해가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평을 안한 수강생이 더 적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험 때 치고 빨리 나올수 있는 건 좋았네요. OX라서 30~40분이면 다 치고 나갈 수 있어요.
시험보다는 평소에 중간기말같은 가벼운 퀴즈를 치는게 훨-씬 나을것같네요. 하.
중간중간 숙제는 있었는데 어려운 건 없었어요. 에세이랑 포스터인데 로드는 없다고 봐도 될 거 같아요.
하..... 그래도!! 학점은 잘 주십니다.
시험범위보고 포기하고 반만 보고 중간기말시험 쳤는데, A-나왔어요.
평소로드도 거의 없었고요.
수업때 앉아서 뭐하는지 모르는게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지만요 하하하(일찍 드랍할걸)
그나마 학점이 위로가 되네요............
분생로드 버티겠으면 들으세요
강창원 교수님 영어수업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학점은 노력한만큼 나오는 정직한 과목입니다.
로드는 굉장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도가 빠르지도 않고, 수업시간에 나갈 내용이 많지 않고 상식 수준에서의 생물을 다룹니다. 이건 교수님 본인도 그렇게 말하신 부분입니다.
그리고 학점도 본인이 다른 생물 중에 제일 잘 주시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절대와 상대를 섞은 형태라 하더라고요)
과제는 기말 프로젝트가 하나 있습니다.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이냐? 를 물어보는 것이고, 발표는 수업시간이나 아니면 수업시간을 휴강을 주고 다른 시간에 합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굉장히 쉬웠고, 어떤 문제가 나올 것이다라고 일부는 얘기를 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정규 시간 외에 주말에 식목원을 한번 갔다왔습니다. 물론 이것에 대해 1주일 동안 휴강을 줬고 굉장히 느끼는 휴강 비율이 많았습니다.
강의는 영어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해 주시고 간결한 언어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글을 빨리 쓴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시간 투자를 많이 할 것이다 셋 중에 하나는 해당되는 사람이 들으셔야 좋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특정 시인의 시를 읽고 감상문을 써야 하는데 분량 제한은 딱히 없지만 글을 길게 써야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합니다. 중간기말 시험은 없고 영화감상문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역시 학생들이 엄청난 분량의 글을 써오기 때문에 설렁설렁 쓰면 화를 입을 것입니다. 대신 수업을 워낙 재미있게 하셔서 강의가 아니라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문자에 대한 강의가 주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문명, 역사 관련한 내용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klms에 올라오는 강의자료 말고도 수업 중간에 추가로 말씀하시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필기를 열심히 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과제는 올려주시는 읽기 자료를 읽고 내용 요약과 느낀 점을 쓰는 것이 4~5번 정도 나옵니다. 읽을 분량이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라서 하루 정도 투자하면 충분히 쓸 수 있었습니다. 점수는 분량 맞춰서 열심히만 쓰면 대체로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조별과제가 한번 나오는데 조는 교수님이 정해주셨고 OO문자/ 문자 관련 역사적 사건/ 역사적 인물 등 정해진 주제들 중 조사해서 발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성적은 대체로 잘 주시는 편입니다.
사회학개론(Introduction to Sociology)와 같이 들었습니다.
수업방식은 피피티를 사용한 사회개와 똑같고, 독서과제가 있는 것도 똑같습니다.
'STS(과학기술과 사회)'라는 과목명답게, 사회와 과학기술계의 상호작용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중학교 국어교과서에서 잠깐 배웠던 과학의 가치중립성에 대해서도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기말고사범위가 너무 무지막지하게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ㅠㅠ
아참, 사회개와 STS 둘다 시험 기간 전 주에 시험을 쳐서 전공 시험과 겹치지 않는 것은 좋았습니다!
갓윤기 교수님.
진짜 재밌게 진로나 학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한달에 한번씩 피자도 먹구요
남윤기 교수님께서는 듣기싫은 사람은 듣지 말라며 출첵 안하셨습니다.
듣고싶은 사람은 다 들으라고 싸인 다 받아주셨어요.
출첵을 안하니까 진짜 너무 비양심적으로 사람들이 안오고 피자먹을때만 오던데...
전 매번 갔어요.
그 정도로 남윤기 교수님 진짜 좋으세요!!!
바이오공학의 이해보다 훨씬 도움 된듯.
하지만 학문적인 내용은 전혀 다루지 않고 학과 특성, 커리큘럼, 역사 같은걸 얘기하는 과목이니까 유의하세요.
학문적인 내용은 Bioengineering fundimental 이나 바공이에서!
개인적으로 바펀이 바공이보다 나았어요. 하지만 전공이니까 학점이나 로드는 바공이보다 당연히 훨씬 빡셉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제일 먼저 아셔야할 점은, 14년도와 커리큘럼이 바뀌어서 족보 범위가 좀 많이 다를겁니다.
특히.......... 중간고사 전에 속도론까지 다 끝나서,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있던 화학 범위는 중간고사 때 다 쳐요.....
즉, 기말고사부터는 전이금속부터 광분자화학, NMR, IR 등등등등... 교수님에 따르면 "이건 대학원생도 잘 모를건데...."하는 내용을 배웁니다. 수업 들어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전 이때 멘붕하고 기말이 망했습니다....
교수님들도 이때 부정적으로 생각하셔서 다시 교육과정이 바뀔수도 있겠네요.
전반적인 숙제, 출첵, 퀴즈, 시험은 일화1과 동일해요.(제 기억에)
김봉수교수님........음
약간 시니컬한 분이셔서 수업중 세속적인 얘기(돈이 최고야 등등)를 많이 하십니다.
수업도 딱히 도움이 되진 않아요.
그러나............ 수업을 진짜 일찍 끝내주십니다!!! 40분 수업하고 끝난 적이 대부분이에요.
얻는 거 없다고 반 옮긴 친구들도 많았어요.
저는 일화2는 어차피 자습이라고 생각해서 반 안 옮겼습니다. 학기가 편했어요.
또 제대로 수업해주실 땐 되게 잘 해주셨어요!
원래 일화2가 그렇듯, 중간 이후는 교수님들께서 돌아가며 수업하셔서 그때부턴 어느반이냐는 상관 없었어요.
어차피 시험은 공동출제하시고, 과제나 퀴즈도 분반 상관 없이 채점하니까요... ㅎㅎ
하지만 이때가 은퇴 전 마지막 수업이라고 들어서 다시 이 교수님께서 수업하진 않으실 것 같네욤
전 만족했어요!!!!
구자경 교수님께서는 온리 판서수업이신데, 수업을 매우 잘 하십니다만.......
멀리서는 목소리와 글씨가 파악이 불가능해서 오히려 얻는게 없었어요
공부 열심히 하실 분들은 이 교수님 수업 수강하시고 가까이서 들으세요!!
갓덕현 교수님!!!!!!
성적도 잘 주시고 뭣보다 수업내용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가정법에 대해서 배우는데, 약혼, 결혼, 이혼, 혼인무효, 친권, 양육권 등등에 대해서 배우며
판례들이 마치 사랑과 전쟁을 보는 듯 합니다.
배덕현 교수님의 다른 수업처럼 가정법원으로 법원 방청을 가는데(이혼소송, 양육권 소송이 대부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들은 학기는 OX 30문제가 중간 기말이었는데 어렵고 헷갈렸습니다.
판례 결과와 그 이유를 다 숙지하셔야 될거에요. 법 구조와 인과관계도 알아야하고요!
판례결과와 이유는 피피티에 안적혀있으니 필기를 하셔야 해요!
저는 겨울에 계절학기로 들어서 널널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학기중 12학점 로드??
작년까지는 과제가 없었고 시험이 있었고, 퀴즈정책도 달랐다고 들었는데
올해부터는 아니에요.. 과제가 4번 나왔는데 2~3일 정도는 투자해야했고, 매트랩으로 코딩하거나 엑셀로 데이터 해석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과제때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과제 배점도 꽤 컸고 과제문제마다 채점도 해서 점수도 나옵니다.
퀴즈는 매주 월요일날 쳐서 주말마다 공부를 해야했어요. 퀴즈 11번인가 12번 봤어요..
단, 중간 기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꿀과목이라고 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는 과목입니다..... 평소 로드가 꽤 됩니다.ㅠㅠ
성적은 괜찮게 주신다고 들었어요. 아직 받지는 못했습니다.
강의의 경우 교수님께서 피피티 자료는 풍성하게 준비해주시는데 너무 분야가 중구남방이다보니 딱히 흥미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단원별로 난이도가 널뛰기하기도 하고요
일화2(pH미터 원리, 전기화학 파트 단원이 있음. 딱 한단원이긴 함)랑 선대개(매트랩때문)를 듣고 들으면 좀 더 수월할 것 같네요!
강의명이 코어운동이어서 뭐하는건지 궁금해하실 분이 많으실 것 같아 적어봅니다.
수업 내용은 필라테스이고, 스포츠타올, 고무공, 메디슨볼 등의 작은 기구를 사용합니다.
스완, 브릿지, 고양이자세,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등... 정말 여러가지를 배웁니다.
저를 비롯한 여성분들 정말 재밌게 따라갈 수 있고요, 남성분들도 강도조절을 하면 충분히 운동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방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이라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제일 좋았던 건 땀이 안나는 정적인 운동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운동 수업 후 곧바로 다른 일정을 잡아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수업라이프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고, 1시간 반 꽉 채워서 수업합니다(이게 정상이지만요ㅋㅋ)
같은 교수님이 다른 강의를 여시면 또 듣고싶어요 ㅎㅎㅎㅎ
1) 학점은 아직 안받아서 잘 모르겠으나, 교수님께서 다양한 ppt자료로 수업 열심히 나름 준비하시고 정성은 다 하셨습니다.
로드 자체는 저의 경우 빡세지 않았는데, 강의 듣기 전 겨울방학때 Schaum's Outline of Logic 1~7단원 공부하니까 쉽게 이해가
됐습니다.(책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이 강의 들으시려면 듣기 전에 저 책 선행나가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논리를 설명하는 데
있어 저만한 책이 개인적으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명제논리나 1차논리의 추론규칙 같은 부분을 공부하지 않고 막 들어오면
다소 힘들고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2) 다만 새로 오신 교수님이신지라 수업중 교수님께서 잠깐 막히시면 교수님이 생각하시느라 시간이 좀 흘러가고 수업의 흐름을 따라가던
학생들도 흐름이 끊겨 다소 혼란이 생깁니다. 이 부분은 처음 오신 교수님이니까 그럴 수 있는것이고 이에 대해 딱히 반감을 갖지는 않습니다.
아쉬운 점은 논리를 설명하는데 ppt자료 위주로 하시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특정 교재를 선택해서 그 교재 위주로 수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예를 들어 위에서 언급한 Schaum's logic같은 것).
3) 논리학 자체가 스스로 곰곰히 생각할 시간을 갖고 공부하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 학문입니다. 다만 빠르게 공부해서 마치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이 강의 듣기 전에 논리학에 대한 교재(명제논리, 1차논리를 다루는 책-저는 위에서 언급한 Schaum's Outline of Logic을 강력히 추천)를
강의 시작 전 방학 동안 읽어보길 바랍니다.
성적은 시험이 세번인데 각각 어떤 문제를 내주실 것인지 토픽을 이메일로 보내주시고 그것만 공부하면 되어서 상당히 쉬운 편이었습니다. 비록 시험 세번에 팀플에 텀 페이퍼가 있었지만, 정말 만족도가 높은 강의중에 하나였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강의를 하시다가 토론거리를 주시면 저희들이 토론을 하는 방식의 수업이었는데 외국인들과 서로의 문화를 나눈다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팀플은 추가로 주시는 짧은 연구를 읽고 요약정리를 하면 되어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텀 페이퍼 또한 팀끼리 해도 문제없는 거여서 로드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성적을 매우 잘줌
강의는 너무 큰 강의실에 조용한 목소리라 듣기힘듬
보강을 너무 자주해서 힘듬
강의노트가 진짜 꿀이니 수업 잘 안듣는다 하시는분은 이분 강의 들으시기 바랍니다
수업때조는걸 싫어하세요
과목이 쉬워서 절대평가가 굉장히 학점 따기에 좋습니다.
A+은 힘들지만요.
출석도 의무적인건 반정도만 하면되고, 수업중에 재미있는 활동도 많이해서 좋습니다
먹을것도 많이 먹습니다
과목 난이도도 쉬워서 공부하기도 좋습니다
체육수업은 그냥 몸 편한게 짱인 것 같아요
헬스 하시는분은 오히려 얻을게 전혀 없을겁니다
완전 초보자나 땀좀 흘리고 싶으신분들은 들으세요
뭘 가르치시는데 왜 배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걸 당장 외우면 나중에 기억이 날지도 모르겠고, 굳이 지금 이걸 알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발표 두번에 퀴즈도 자주쳐서 널널하진 않습니다
강의는 솔직히 듣기 힘드네요
갓모리슨 교수님의 OR개론을 들으신다면 절대 후회하지는 않으실겁니다. 교수님이 강의 준비를 너무 잘 해오세요... 강의 자료로 나오는 PPT만 제대로 숙지해도 내용 따라가는데 크게 무리 없고요, 출석은 In-class Activity 있는 날에 In-class Activity 검사 겸 체크하십니다. 물론 그렇다고 수업을 안 가는 것도 손해에요, 수업만 잘 들어도 정말 이해가 잘 가기 때문에! 점수는 절대평가로 주시고요, 시험 볼 때는 모리슨 교수님의 말 장난만 좀 조심하시면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 아, 그다지 어렵고 길지 않은 숙제가 한 다섯 번 정도 나오는데, 엑셀/프로그램을 써야하는 숙제 (보통 두세번째 숙제가 엑셀프로그램 사용 비중이 큽니다)는 데이터를 입력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가급적이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숙제를 하시길 바랍니다.
학점은 받지 않았으나 들은 소문에 의하면 잘 주신다고 합니다. 수업은 한국어 강의로 하고 매주 월요일마다 퀴즈를 내주시는데,
10개 퀴즈중에서 높은것 6개 골라 전체 점수에 20퍼 반영하고, 중간, 기말 각각 35, 45퍼센트 들어갑니다.
책은 상당히 두껍고 설명이 매우 깁니다. 제가 교재는 50퍼 만족, 50퍼 불만족인데요, 중간고사범위를 다루는 부분의 설명은
길긴 해도 꾸준히 읽고 혼자 문제 풀어보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만, 기말고사 범위 부분은 이상하게 개념설명이 헷갈리게 되어있고
아무리 반복해서 읽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습니다.(그래서 중간 상당히 괜찮게 봤는데 결국 기말 던짐 - -). 교재만 어떻게 좋았으면
100퍼 만족하는 강의라고 말씀드릴 수 있었는데...다른 훌륭한 교재로 대체하셔서 이번 봄학기와 똑같은 방식으로 교수님이 가르치신다면
상당히 괜찮은 강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딴 짓 안하시고 교재에 충실해서 정말 좋습니다(다른 과목들 보면 교수님이 딴 짓 한다거나 수업에 늦게
온다거나 해서 불평불만 많은데 최서현 교수님은 정말 교재 정독하시면서 수업 가르치시는데 충실하십니다). 출석체크는 3번까지는
봐주시고, 그 다음부터 페널티가 들어가는데 페널티가 들어갈 때마다 출석점수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중간 기말 숙제 모두 30퍼입니다.
숙제가 매주 나가고 진도도 빨리 빼시기에 장난아닙니다. 진짜 성적 잘 받고 싶으시면 중간 기말은 물론 숙제 점수도 좋아야 하는데,
개강전에 얼마정도 예습하시던지, 아님 개강 직후 진짜 도서관에서 하루 4~6시간씩 책 붙잡고 공부할 준비 하세요. 문제가 족보, 숙제 위주로 나오긴
하지만, 숙제에 안나오는 것도 있고 이 안나오는 부분이 받는 성적을 결정짓는데 중요하기에 (시험 범위 다 안다뤄서 허겁지겁 숙제문제
풀이 외워야 할게 아니라면) 책에 나와있는 정리와 문제들을 최대한 자기 스스로 생각해서 풀어보려고 하시기 바랍니다(족보나 숙제 풀이갖고
그냥 성적 그럭저럭 평범하게 받으셔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정말 남는게 없습니다. 종강하고 머리 포맷돼서 다 없어집니다). 다만 공학도 분들은
(수학에 흥미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듣지 마세요. 굳이 필요없는 대수적 개념들 배우느라 머리 터집니다. 공학분야에 필요한 선형대수 스킬은
선대개 수준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성적은 아직 안나왔지만) 학점 좀 후하게 주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1)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책에 충실, 따라서 강의 못따라가도 충분한 시간 갖고 책 갖고 공부하면 OK. 참고로 책의 질도 선형대수학 교재중 최상급.
2) 그러나 진도가 엄청빠르고 매주 숙제가 나오고 책 내용이 어렵기 때문에 로드가 빡셈. 개강전 어느정도 예습하거나 아니면 도서관에 책에 파묻힐
각오하시길.
3) 중간, 기말, 숙제 완전히 내팽개친게 아니라면 다소 후하게 주신다는 소문이 있음.
이상입니다.
랩이 총 7개가 나오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그거 믿고,랩이 어려웠으니 학점은 잘 주시겠지 이런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시험 결과로 거의 성적이 결정됩니다. 숙제 다 했다고 잘 주시는 게 아닙니다.
2학년이 듣기에 정상적인 수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루는 내용도 많고, 전산에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일단 듣는다면, 남는 것은 많습니다. 교수님마다 차이가 크다고 하는데, 저는 가을만 들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가을 교수님은 수업을 잘 하십니다.
1. 성적은 아직 모릅니다
2. 수학과 전공 중에 이거만큼 널널한 게 있을까 싶습니다. 기선보다 널널한 기분입니다...
3. 그래서 그만큼 배우는 게 없습니다. 책을 펴 보면 그 중에서 안 배운 게 반은 되는 것 같습니다
4. 이미 다 알아서 과제 별로 없는게 좋다면 들으세요..
이산수학은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발전한 학문이라, 개념을 배우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매주 숙제문제를 푸시면서 숙달하시는 데에 의의를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업은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었고, 7명이 한 조가 되서 매주 7문제를 풀어오는 식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남는 게 무지 많았습니다.
성적은 343잘라주셨고요. 조모임이 있고 매주 문제를 풀어와야 되서 널널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은 숙제문제에서 비슷한 게 많이 나와서 공부를 좀 하고, 머리가 discrete한 사람이라면 잘 풀 수 있었어요.
전통적인 알고리즘에 대해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숙제가 매주나가는데 자기 손으로 풀어보면 그래도 알고리즘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PA는 2개 나오고요. 퀴즈는 거의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학점은 442정도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강의력은 그렇게 좋지 못하십니다.
현대 중국의 이해란 수업 이름대로 현대 중국과 관련된 여러 토픽에 대해서 배웁니다. 현대 중국 역사보다는 근래 이슈가 되는 토픽들(중국은 이슈메이커니까요.)을 주로 다룹니다. 토픽들 보면서 주로 강조하시는 게, 오리엔탈리즘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주로 보고 듣는 중국의 모습들이 서양 미디어에서부터 전해진 것들이고, 이게 서양인들의 시각을 반영하기 때문에 이중잣대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십니다. 실제로 각 이슈를 대응하는 서방미디어의 시각과 중국 정부의 주장이 많이 다르더군요. 중국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세계 이슈를 보는 다른 하나의 시각도 얻어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드는 중간 기말 에세이, 중간기말 시험 정도입니다. 수업시간엔 따로 준비해갈 것도 없고 널널한 편입니다. 성적은 잘 주신다는 평이 우세하고요.
계절학기 겨울에 들었습니다.
교수님 완전 천사십니다. 착하시고, 수업도 나름 잘 하십니다.
글 쓰는것만 신경써서 잘 써가시면 무난하게 학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계절에 들으면, 하루에 하나씩 글을 써야 합니다 거의.
전체적으로 모두 영어로 진행되는 것이고 내용도 우리에게 가까운듯 먼 고고학에 대한 수업이라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교수님이 너무 좋으십니다! 학점도 좋아요 헤헿
영상 자료들을 사용해서 수업이 지루하지않도록 노력하시는 것 같지만 사실상 수업을 귀에 쏙쏙 들어오는 편은 아니고 ppt도 조금은 가독성이 떨어져서
수업은 조금 어려운 편입니다. 하지만 집중을 하고 시험공부를 하다보면 그렇게 또 내용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수업 외에 조별발표가 하나가 있고 발표한 내용에 대한 리포트가 하나 있습니다. 리포트는 자신의 전공과 관련되어서 적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그 외에 중간 기말 시험이 있는데 시험은 시험 주간에 할 확률이 높습니다. (학생을 의견을 받아드려서 일주일 당겨 주려고 하시기도 하지만 수업하고자 하는 양이 정해져 있어서 왠만하면 그 주에 시험을 칩니다.)
일단 역사라는 것 자체에서 외울 것이 많아서 시험공부를 할때 양이 매우 많으나 어떤 것이 나올지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로드는 정말 없습니다. 시험도 작정하면 안 볼 수 있습니다.
중간 대신, 책 읽고 쓰는 에세이였고, 기말 대신 비극(?)을 했습니다.
책이 매우 읽기 힘듦니다. 철학 분야 책이라 그런지, 무슨 말을 하는지 수업을 안 들었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루는 비극은 나름 재밌습니다. 이야기들이고 영화도 보여주고 교수님 자체 유머(?)도 섞인 수업입니다.
출첵 빡셉니다. 1분 늦으면 결석입니다.
막약 기말 대신 연극을 하기로 했는데, 연극 3등안에 못 들게 된다면 시험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연극 3등안에 들었다면, 학점은 괜찮게 주실겁니다.
성적은 아직 안 나와서 모르겠네요.(다른 수업들어본 친구 말로는 잘주신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수업 준비 열심히 하시고, 강의도 잘 하십니다. 그런데 책 내용을 정말 '그대로' 따라가서 , 조금 지나면 그냥 내가 책보고 공부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날 잠 못자고 하면 수업 몇번 안가고 그러게 되네요.
숙제는 매주 10개정도 문제 나오는데, 뭐 평범해요.
선형대수학이라는 과목 자체의 난이도는 상당합니다.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못따라가겟더군요. 이제 막 2학년 들어가는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학점 뿌리시는 듯 합니다. 듣기나 말하기 못해도 열심히 책 공부하면 퀴즈에서 좋은 결과 받을 수 있고, 숙제는 1시간 내외로만 투자해도 다 끝낼 수 있고요. 평가기준이 정해져 있진 않지만, 숙제나 출석 비중이 꽤 있습니다.
교수님 자체가 거의 천사이셔서 강의를 굉장히 친절하게 하십니다.
숙제 없고 중간, 기말 시험만 있으며 학생들의 의견을 많이 물어보십니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예를 들어 설명하시기 때문에 학생들의 이해를 많이 신경써 주시는 점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안타까운 점은, 교수님이 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그 개념이 어디에 쓰이는지 한참 후에 책에 나온 내용만을 말씀하시기 때문에 개념을 배울 당시에 그 동기가 없어 쉽게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교수님의 좋은 점은 매년 강의하시는 책이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미분기하도 책이 바뀌었고 리만기하도 책이 바뀌었습니다.
다른 좋은 점은 우리들이 공부할 자료를 업로드 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사실 수업때 배우는 내용들은 그다지 큰게 아니지요.
모라비토 교수님의 수업은 추천합니다.
이렇게 열정적이고 수업 재미있게 하시는 분 처음 봤습니다..
학생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건 최대한 다 가르쳐주려고 하시고
질문이나 discussion 환영하십니다.
에세이 두 번에 시험 두번 보는데, 시험은 수업 잘 듣고 중요한 거 서술형 쓰는 연습 해가면 무리 없습니다.
에세이 쓰는 게 좀 빡센데, 써보면서 기사 읽는 능력이 많이 키워져서 전 남는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I want to reward you'라고 하시면서, 나는 점수를 주고 싶지 깎고 싶지 않다고 하십니다.
조금만 관심 보이고 열심히 하면 학점 걱정은 할 필요 없습니다.
중국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수업 짧고 굵게 해주십니다.ㅎㅎ
2015년 여름에 들었습니다.
전 카이스트에 애교심이 없었습니다만 이 수업을 듣고 좋은 대학에 와서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태어나서 들어본 수업 중 한 손가락 안에 드는 명강의였습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 하기도 했고요.
근대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어떻게 살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을 정말 잘 하시는데 학생들은 왜 와서 자는 지 모르겠습니다.
15년도 겨울학기에 들었습니다.(왜 메뉴 선택이 11 or 12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진짜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강의 자체를 정말 잘하시고 보통 수업은 그냥 피곤하면 하루 안 가고 그럴 수 있지만 이 수업은 피곤해도 꼭 가고 싶은 수업입니다. 겨울 방학 시작하자마자 개강하고 1월 18일 종강이니까 기간도 짧습니다. 걸리면 꼭 들으시기 바랍니다.
1800년대 후반부에서 시작하는 강의라서 그 당시 조선의 암담함 때문에 약간의 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사 수업을 듣다가 진도만 나가서 재미가 없고, 나오는 사건이나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이전에는 수업을 대충 들었는데, 전봉관 교수님은 학생들이 헷갈리지 않게끔 주변 사건이나 그 시기에 대해서 미리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배경지식을 깔아 주시기 때문에 세 시간 앉아서 재미있는 이야기 들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역사 수업이지만 현재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한국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상들에 대해서도 중립적인 시각으로 알려주셔서 정치, 사회적으로의 시각도 넓힐 수 있습니다.
시험은 15 겨울에는 중간,기말 모두 단답형 괄호 채우기 35문제로 나왔습니다.
ppt를 매우 열심히 봐야 합니다. 학생들이 안 외우거나 못 외우겠다 싶으신 것만 내시는지 귀신같이 내십니다. 제대로 안 보면 시험지를 대면했을 때 이게 배운 내용인지도 잘 모릅니다. ppt와 함께 참고 자료라고 다른 pdf를 올려주시는데 그거는 안 봐도 됩니다. 수업 자료인 ppt에서 문제 다 나오니까 ppt를 열심히 봐야 하고, 기말고사 때는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올려주시는데 거기에서도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다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난이도는 중간은 그냥 저냥 할 만한데 기말은 좀 어렵습니다.
레포트는 점수가 안 나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진실된 마음으로 쓰시면 잘 주실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열심히 가르치시는 것 같아서, 다들 지루해하긴 했지만 인간적으로는 교수님 스타일을 참 좋아했습니다. 독일 억양이라서 발음이 낯설지만 들리는 대로 받아쓰면 되요. (필기체도 당황스럽습니다 ㅠㅠ) 영어강의에 익숙치 않은 분들께는 좋은 교수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기필과목이니 성적이나 널널함은 교수님별 편차가 없을 것이고, 그럼 수업 운영에서 더 중요한 건 학과와 조교의 역할이겠죠. 수업시간에 출결체크하는 분들이나 연습반 조교님은 참 좋았는데, KLMS 관리하는 부분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성의없었습니다. 연습문제 솔루션 일부는 화질이 너무나 엉망이라 위첨자, 아래첨자를 도저히 식별할 수가 없어서 14년도 솔루션을 받아서 봤는데, 정작 14년과 15년 연습문제는 똑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작년에 썼던 자료조차 인수인계하지 않고 800명짜리 강좌 운영하는 수리과학과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또 마지막 헬프데스크 인원 초과되니까 말씀 빙빙 돌리시면서 결국 아무 조치도 없었던 거 생각나네요. 시험답안을 그 꼴로 빙빙 돌려 썼으면 가차없이 0점 그으셨겠죠? 뭐, 그런 기억이 나네요.
영어를 잘 해야 합니다
교수님이 주시는 Reading 들을 받을때마다 잘 읽어야 합니다
에세이를 정말 잘 쓰지 않는 이상 좋은 학점 나오기 힘들고요, A0가 정말 받을수 있는 최고 학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과학이란 학문 그 자체에 대해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Philosophy of Science를 듣고 과학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영국발음 귀 정화....
수업 내용 자체는 재밌는 편입니다. 교수님이 수업때마다 요약된 자료를 뽑아서 나눠주시는데 수업때 거기에 필기하시면 훨씬 공부하기 편할껍니다. 시험이 오픈노트라 요약된 자료 그대로 들고 가서 시험 보면 됩니다.
교재 대신 여러가지 학술적인 자료를 모아서 엮은거를 이용하는데 부지런히 읽으면 괜찮은데 영어가 잘 안읽히면 많이 고생하실껍니다. 읽으면서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을 교수님이 주시는데 그거 위주로 읽고 종이에 적으셔서 시험 볼때 가져가면 됩니다.
로드는 일단 교재 대신 읽는거는 꾸준히 있고. 조별 발표하나랑 페이퍼 하나 있는데 둘다 흥미롭고 새로운 주제일수록 교수님이 점수를 잘 주시는거 같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교수님께서 재난현장에서의 자기 무용담 자랑하는 것만으로 수업이 꾸려지는 것 같은데, (이 수업이 계속 열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재난과 재해, 그리고 사회구조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면 어르신 스타일이 싫더라도 들을 가치는 충분합니다. 한 번쯤은 생각해 볼 것들을 중간중간에 띄워 주시긴 하거든요. 학점은 복불복이었던 것 같은데 저에게는 혜자였으므로...
생화공 코어과목 중 하나이고 원래대로라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과목 중 하나이지만 홍원희 교수님이 수업을 너무 대충하셔서 수업을 듣는 의미가 없는 과목입니다. 강의시간에 개념은 정말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수업의 80%는 자기얘기만 합니다.
아마 14학번부터는 디자인 프로젝트 과목이 전필일텐데 그 과목이 분리공정 안들으면 이해를 못합니다. 졸업학기에 디자인 프로젝트 과목을 대충 F만 받지 말고 졸업할게 아니라면 분리공정이 반쯤 전필이 되버렸습니다. 근데 분리공정 수업이 개판이라 내년부터 아마 볼만할겁니다.
뭐 독학하면 나름 남는 건 많으니까 (이건 모든 과목이 그런듯) 시스템쪽에 관심있으면 들어보세요.
새내기 세미나의 전공진입생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학과 교수님들, 선배님들, 타 학교 교수님들 등 매번 다른 연사분들이 오셔서 1시간~1시간 30분 정도의 강연을 하십니다. 좀 재미없긴 하지만 집중해서 들으면 남는 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성적은 S/U로 매겨집니다. 출석제도는 정확히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격주마다 있는 수업이므로 전출을 권장합니다.
원자과는 학생 수가 적은 편이기에 전공 과목이 많이 열리는 편은 아닙니다.
이 방사선 의학 물리개론 과목이 매우 specific한 전선과목임에도 학생들이 많이 수강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원양개를 생각하고 이 과목을 들으셨다면 아마 생각한 대로 과목이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업 잘하시고 친절하신 교수님, 적은 로드, 객관식과 주관식이 섞인 시험, 높은 학점 등.
그대로 입니다.
차이점이라면 교수님의 주 분야이시기에 좀 더 많은 내용을 다루게 됩니다. 거의 병렬적으로 여러가지 내용을 다루게 되는데, 여러 내용이 너무 많은지라 원양개보다는 좀 더 암기과목스럽게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1년 후 이 과목은 대격변을 겪게 되는데...
원자과에 처음 들어와서 꼭 듣게 되는 두 과목 중 한 과목입니다. 이름에서 다루듯 기초적인 양자역학과 핵물리에 대해서 다룹니다.
배우는 내용이 그리 어렵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특히 교수님이 수업을 굉장히 잘 하시는 편이시기도 하고, 학생들이 수학 문제만을 풀게 되는 걸 싫어하시는 편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사실상 편한 과목.
시험이 어렵지 않습니다. 객관식과 주관식이 혼재하는 형태인데, 대부분 잘 받습니다. 숙제도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구요.
단점이 있다면 숙제 제출을 하기 위해서 유레카관을 가야 한다는 정도가 유일한 단점이겠네요.
학점도 잘 주십니다!
교수님도 친절하십니다.
온통 장점 뿐이네요.
다만 이 분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과목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상위과목이라고 할 만한 과목이 없기에 더더욱.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에서 들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방사선 과목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한 방사선 과목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대표적인 과목이죠.
중간고사를 기점으로 전으로는 전하를 띈 방사선과 (α, β) 물질과의 상호작용에 대해 배우게 되고 그 이후로는 전하를 띄지 않는 방사선과 (γ, n)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정말 전필과목일 수 밖에 없을 만큼 중요한 내용을 배우니 수업을 들으시면서 이 한 과목으로 끝나는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숙제는 받은 수업자료 내에서 쉽게 해결될 만큼 쉬우니 부담은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시험이 되겠는데, 내용이 중요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업자료의 모든 걸 외워야 하고, 그리고 그걸 다 시험지에 적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암기과목. 다만 무작정 암기가 필요한 정도는 아닙니다.
학점은 원자과의 여느 과목이 그렇듯 A+는 적게 주고 그 이외의 학점을 잘 주시는 편입니다. 수업시간의 참여도에 따라서 (질문이나, 교수님이 하신 질문에 대답을 하거나 등...) 교수님께서 학점을 더 올려주시기도 합니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합시다.
원자과에 처음 들어오게 되는 학생들을 위한 과목은 3가지가 있습니다. 전필과목을 제외하고는 이 에너지, 환경 및 물이 유일한 전선과목입니다.
주로 이 에환물을 듣게 되는 이유는 들을게 없어서(..) 입니다. 주로 학점 채우기 용으로 목적없이 듣게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루는 내용 또한 전문적인 내용이 많이 없습니다.
사실상 원자력과 양자의 세계II라고 해도 될 법한 내용들이 줄을 짓습니다.
말 그대로 에너지에 관한 부분, 환경에 관한 부분, 물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주로 배우게 됩니다. 다만 다루는 내용이 많고,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과목인지라 상당히 겉핥기 식으로 배우게 됩니다.
교수님의 수업은 꽤 지루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곤해 하는 학생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9시 수업인 것도 한 몫하구요.
시험은 나누어 주신 수업자료를 모두 외우면 모두 풀 수 있게 나옵니다. 즉 암기과목 입니다.
꼭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과목을 듣지 않았을 때 받게 되는 불이익 또한 없습니다.
가볍게 전선과목 하나 채운다는 생각으로 듣기에 알맞은 과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꿀이라고해서 들었는데 로드 어느정도 많고 외워야하는 것도 많고 힘들어요
판서가...루니 교수님과 익숙한 분이 아닌 이상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ㅠ 그리고 교수님 나름대로는 수업을 열심히 하시는데 이상하게 왠지 자꾸 딴짓이 하게되는 수업입니다... 시험은 쉽게 나왔던것같고, 학점도 생각보다 잘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생각했던 루니의 이미지와 교수님이 많이 달라서 놀라웠습니다.
수업 잘 하시는데 왠지모르게 딴짓이 하게되는... 잘 가르치시고, 성적도 후하게 주셨습니다.
조교님께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당시 신호 및 시스템과 함께 이 수업을 수강하였는데 두 과목이 다루는 내용이 비슷해서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흠이 있다면 수업 같이 듣는 분들이 다들 너무 잘하십니다ㅜ 그래도 학점은 후하게 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응미방을 먼저 듣지 않아도 이 수업을 수강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수학과 분들이라면 응미~응해~신호시스템~복변함 을 쭉 이어서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 내용만 주루룩 읽고 판서만 딱딱 하고 넘어가는 수업들과 달리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개념들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해주셔서 무척 마음에 드는 수업방식이었습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만 숙지해서 간다고 시험을 잘 볼수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ㅠ 배운것과 시험내용의 유리가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신 그만큼 학점을 후하게 주셨기때문에 딱히 불만은 없네요. 저는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신호및 시스템은 푸리에 급수와 변환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전자과 학생이 아니어도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시 응용해석학을 함께 수강하였던 저로서는 두 과목이 다루는 내용들이 많이 겹쳤기 때문에 보다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아아아아주 착하십니다ㅠㅠㅠ 시험도 쉽게 내시는 편이고 질문 하나하나 성심껏 대답해주시는 등 학생들을 무척 배려해주십니다. 과제도 그리 많게 느껴지진 않았고, 학점은 딱 제 생각대로 받은것 같습니다. 전자과나 수학과면 꼭 들으세요!
후기에 앞서 확률및통계 과목은 학기마다 배우는 내용과 진행과정이 천차만별로 상이해지기 때문에, 이 후기는 15년봄 수강을 바탕으로 함을 숙지해주세요.
저희때는 새로운 개념은 별로 배우지 않았고, 고등학교 확률및통계 과정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심화해서 배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은 무척 수월하게 잘 하십니다. 영어도 능숙하게 사용하시고 설명도 깔끔 ppt도 깔끔. 입학 첫 학기에 이런 수업을 듣고나니 괜히 눈만 높아져서 다른 수업들이 안좋게 보일정도네요...ㅠ 중간고사는 약간 어려웠으나 기말고사 전에 가이드문제를 나눠주시고 그 문제에서 숫자만 바꿔서 내 주셨습니다. 상대적으로 시험을 그리 잘 친편이 아니었음에도(깐깐하게 매겼을 때 상대평가로 B+정도?) A0를 받은걸 보면 학점은 후하게 주시는 듯 합니다.
당시 학기에는 R 프로그램을 이용한 과제들이 많이 나왔고, 이 과제가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과제에 필요한 코드 설명은 수업시간에 간단히 짚어주시니 수업에 집중하신다면(+구글링) 무리없이 해내실 수 있습니다. 15년도 봄 기준으로는 타과생들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몇 안되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별로에요.
과고 나와서 프로그래밍 내용 알고 있었는데도 이 수업방식으로 얻어갈 건 거의 없다 생각되었습니다. 배경지식 없는 학생이 들으면 프밍에 관심끄기 딱 적당한 수업이었어요.
듣지 마세요 ㅇㅇ10시 반 수업인데 12시 반에 끝내줄 때도 있을 정도로 늦게 끝내줍니다. 졸면 불러내서 질문하고 대답 못하면 바로 푸쉬업... 듣게 되면 그냥 노트북 들고가서 혼자 공부하는 게 좋은 듯...
절대평가지만 상대평가보다 학점 잘 나옵니다! 중간고사 이전에는 수학의 정석에 나오는 선형계획법이란 걸 주로 다루고, 중간고사 이후에는 이것저것 잡다하게 많이 다뤄요. 시험은 딱히 어렵지도 않지만 만만하지도 않은 객관식이고, 수업 중간중간에 In-Class Activity라고 이해를 돕기 위한 활동 같은걸 합니다. 그리고 숙제 좀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건 교수님이 수업 열정이 좋으시다는거...! 수업 중간중간 막 샌드위치도 만들고 의사 분장 하고 오셔서 코스프레 놀이도 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볼 만한 주제도 들고 오시고, 다양하고 유익한 컨텐츠를 제공해주시는 분입니다 :) 유일하게 안좋은 점이라면 수업이 E2...
성적은 아직 안 받아서 모르겠지만 기필이니 모두 동일하게 주시겠지요..
물리학을 좋아하거나 배경지식이 있는 학생이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화된 걸 많이 하시는데 관심 없는 사람이 듣는 건 고역이에요... 마지막 두 챕터 정도는 학생들에게 발표시키시고 일찍 종강하셨습니다. 고급물리는 부담스러운데 심화된 내용 듣고 싶은 분이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우는 것 많이 없이 그냥 학점 잘 받고 싶으면 윤아키 들으세요. 그닥... 깊이있게 남는건 없어요.
운영체제는 무조건 신인식 교수님께 들으세요. 짱입니다.
알고리즘 개론보다 얻어가는 내용이 더 많은 수업입니다!
물론 로드도 알고리즘 개론보다 많아요 ㅠㅠ
교수님이 가르쳐주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의 토론을 통해 이루어지는 수업이고 숙제 점수로 학점이 결정되니, 본인이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ㅎㄱㅂ 조교님 짱짱☆ 톡방 파셔서 궁금한것 질문도 하게 해주시고 학생들이랑 되게 친하게 지내시고 끝날땐 피자도 사주셨어용 히히! 학점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잘받았고...ㅎㅅㅎ 학생들이랑 친하게 지내셔서 넘나 좋았던것
퀴즈 없음! 대신에 수업 끝나고나서 빈칸채우기와 함께 질문을 적게 하십니다. 그러면 다음 수업시간에 답변해주십니다.
학점 잘주심! B+ 예상하고 있었는데 A0 주셔서 넘나 좋은것 ㅎㅅㅎ 기필과목 컷대로 안주십니다. 일생은 교수님 자유가 좀 있어서 반별로 수업 내용도 달라요!
아 그리고 수업 중간에 노벨상 받은 주제들을 잠깐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이게 중간고사 시험문제로 나올 줄이야....그리고 기말에는 뇌 파트 하시는데 히히 겁나 어려워용
외국인 교수님인데 약간 독일발음이 좀 세다는 것...? 0을 찌이로-라고 하시지만 수업 듣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예시 들어주시고 해서 괜찮은 분이었다고 생각해요. 성적은 기필이니까 3:4:3!
다 좋았는데...프랑스어 넘나 어려운것...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
참고로 이거 가르치시던 분 지금은 스위스 가신걸로 알고있어용
이건 하다 보면 새터반에서 돈주고 대신 해준다는 사람이 나올 정도...? 몇 시간 정도 해야해서 꽤 많이 귀찮지만 그래도 안전 파트 같은건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 읽고 하는 문제 같은 경우에는 책 파일이었나? 구글에 치면 나오는걸로 기억해요!
선대개는 최서현 교수님이 좋다고 해서 들었는데...기억상으로는 모든 정리와 따름정리와 그런것들을 다 칠판에 적어주셨어요! 처음에는 열심히 그대로 필기하다가 나중에는 쓸모없는것 같아서 자습했지만. 이건 공부 스타일 따라 다른것 같기도 해요. 매트랩은 큰 문제로 마지막에 한 문제 정도? 코드 빈칸채우기 같은 문제로 나오니 조금만 공부하면 다는 못채워도 대충 채울 수 있는 코드가 몇 개 있습니다.
프밍은 반별로 PPT까지 모두 똑같아서...딱히 교수님을 보고 듣는 수업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알맞는 시간에 채워서 들으세요! 다만 되도록 1학년때 끝내야하는게, 시간이 괴랄맞아서 시간표 짜기 되게 어려울거에요!
조교분들과 함께 실험도 자주 곁들여서 설명해주시고, 이런저런 재밌는 이야기도 들려주셔서 꽤 좋았습니다! 다만 문제라면 진도가 조금 빨랐...다는거? 모르겠어요 이건 기억이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리고 장홍영교수님은 중간기말 전에 수업시간에 큰 퀴즈를 하나 칩니다. 그런데 중간기말 성적은 퀴즈 성적만큼 나오지는 않더군요..
중간고사 범위는 그럭저럭 그동안 배운 걸로 버틸수 있는데 기말은 모두가 아예 처음 배우는거라 공부 안하면 큰일납니다 ㅠㅠㅜㅠㅜㅠㅜ
물리학 연구 분야에 대해 조사를 한다거나, 세계의 대학교의 물리학고를 조사한다거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는(필수였는지 아닌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등의 활동을 합니다. 물리학과 지망생이 아니라면(물리학과 지망생이라도!) 다소 지루하고 뭔소린지 못알아들을 수업이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새내기 세미나 중 최악의...만족도를 기록했더라구요
양찬호교수님 되게 인상도 좋으시고, 9시 수업이라 계속 자긴 했지만(...) 나긋나긋 잘 설명해주셨던것 같아요! 학점은 뭐 기필과목이라 3:4:3으로 철저하게 나누어 주시는데...이건 교수님 탓은 아닌것같아요. 기필이 다 그렇지 뭐...
일물실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교바이조교...! 보고서 열씨미 쓰세용 히히
그냥 괜춘괜춘합니다. 격주로 1시간꼴인데, 매주 다른 교수님들이 오셔서 교수님들만의 인생 교훈을 설명해주시는 분도 있고, 기계과 연구 분야를 설명해주시는 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어쩌다 휴강도 심심찮게 있어서 개꿀! 저 같은 경우에는 기계과 연구분여 설명해주시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중간고사 이전에는 주로 그림그리기 연습을, 중간고사 이후에는 만들기 실습을 합니다. 만들기 실습은 생각, 프로토타이핑 모델 제작 후 실제 작품 제작의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이후에 이루어지는 산디과 대부분의 전공 수업이 다 이런식으로 이루어지더군요! 나름 산디과의 산출물 산출 방식을 쉽게 풀어낸 수업 같습니다.
시험이 없는 대신에 과제와 조별활동이 있으며, 특히 중간 이후 이것저것 만들 때는 조원들끼리 시간을 따로 투자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수업 시작 15분 후에 오면 수업을 들여보내지 않으신다는 무서움(...!) 빼면 수업 내용 자체는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특히 산디과 지망생이라면! 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다 잘한 것 같은데 학점이 B0가 나와서...드로잉 쪽 채점 비중이 높았다고 하더군요. 학점을 기대하기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숙제도 없고 수업시간에 터치하시는 부분이 얼마 없으세요. 교수님 자체는 좋으십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언급하는 내용이 전체 내용 모두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분부분을 하기 때문에 시험에서 조금 불리한 것 같습니다. 또한 심화개념을 언급하시는 부분이 많아서 저처럼 물리에 흥미가 없는 학생은 이해하기 힘들고 재밌다고 계속하시는데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ㅠㅠㅠ 교수님 자체는 좋으시지만 강의가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잔잔해서 졸려요. 졸거나 다른 짓 해도 상관 쓰지 않으시는데 가~끔 질문하실 때도 있어요. 수업 내용은 왠만하면 고등학교 내용이라 어렵지 않구요, 설명은 중간정도로 하시는 것 같아요. 보통 정도의 수업입니다.
전자음악에 대해서 기본지식과 함께 믹싱의 기초를 알려줍니다. 퓨즈분들도 재밌어요 ㅎㅎ 하지만 EDM에 원래부터 흥미가 없었던 사람은 힘들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믹싱이 쉬운편은 아니라 배우고 싶으시면 가는게 좋아요 ㅎㅎ
조교 나름. 저희 조교는 되게 좋으셔서 보고서는 거의 다 40점 만점에 40점 주셨고 보고서에 lab question 안 풀어도 되었어요. 대신 실험 전에 퀴즈 4문제 정도 잠깐 봅니다. 별로 안 어려워요. 실험도 너무 늦게 끝나면 도와주셨어요. 하지만 조교 나름이라 어느 교수님을 선택해도 복불복입니다.
좋은 학생의 태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기계공학과에 관심이 없는 상태로 수강하다보니 빡빡함이 느껴졌습니다. 잠을 잘 수도 없고 폰을 할 수도 없고 라이프는 1개여서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강의 자체는 좋은 것 같지만 딱히 흥미가 없으신 분들은 안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갑자기 진로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흥미를 끄는 강의는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식 그런 거 없어요 ㅎㅎ(가장 큰 이유)
개꿀ㅇㅇ 2주에 한 번 가는데 라이프 2번, 갈 때마다 치킨 or 피자로 저녁을 주십니다. 그것도 2인 1메뉴 ㄷㄷ 출첵은 처음에 한 번 끝날 때 한 번하니 출튀는 안 돼요. 주요 인사 분이 여러 분 오셔서 강의해주셔서 신기한 내용을 많이 접할 수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저녁 ㅎ
학점 절대평가에 100점에서 5점씩 깎일 때마다 단계가 하나씩 낮아집니다. 발표 2번, 퀴즈 1번, 숙제 여러 번, 테스트 1번이니깐 별로 안 많아요^^ 수업은 좋은데 출첵은 무조건 하십니다. 그냥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교수님이에요~
창작동화 14학번 여보컬 누나가 매우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가르쳐 주시는데 많이 늘어요! 노래방에 가서 수업하기도 하니깐 매우 꿀 수업ㅇㅇ
교수님이 너무 좋으십니다. 시작할 때 경기장 5바퀴와 준비운동 후 레이업, 슛, 패스를 배웁니다. 라이프는 2번이고 병결도 라이프로 써야합니다. 다쳐서 수업에 참가하지 못해도 출첵을 하면 지각으로 처리됩니다. 지각 2번은 결석 1번! 레포트는 전체 통틀어서 1번 내는데 제출하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농구 관심 있으면 ㄱㄱ!
일반물리학을 안다는 전제하에 가르쳐 주는 거라 기본적인 지식과 약간의 advanced 수학 능력이 필요합니다. 수업은 잘 하시지만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것을 전달하다보니 개연성이 떨어지고 이런 개념이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이해가 됩니다. 연습반은 매주 있는데, 연습반 때 조교들이 가르쳐 주는 내용이 시험에 출제되나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교수님은 맛있는 것도 몇 번 사주시고 야외 수업도 한 번 합니다. 숙제는 중간 전까지는 없다가 몇 번 있습니다. 시험은 일반물리학과 같은 문제에서 2문제만 바뀌었고 시험 후에는 rest time을 가집니다. 일반물리학을 안다면(고급물리학 1에서는 역학만 할 줄 알면 됩니다) 고급물리학 1이 꿀입니다.ㅎㅎ
우선 개념 설명과 물리학자로서 가져야할 자세 등에 대해서 잘 말씀해주십니다. 수업시간에 physics에 대한 자유롭게 토론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좋습니다. 퀴즈를 매주 치는데 이는 과제 문제에서 그대로 나옵니다. 시험은 open time입니다. 교수님께서 워낙 밝게 수업하셔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상당히 열정적으로 일일이 설명해주신 게 좋았습니다.
H.O.N.E.Y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기존에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반생물학은 교수님마다 배우는 내용과 시험이 다른데, 한진희 교수님의 경우 정확하진 않지만 42단원부터 신경계 쪽 단원을 배웠습니다. 시험문제는 전부 객관식으로 4지선다형입니다. 보통 한 문제당 2점으로 50문항이 출제되며, 문제 수준은 ppt 내용만 숙지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수준입니다. 학점은 둘 다 평균 정도를 받았는데 B-를 받아서 출결에서 문제(5번부터 F인데 4번결석했었습니다)가 있었던 건지, 원래 학점을 잘 안주시는 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잉프디를 들으실거라면 꼭 박선민 교수님 수업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여름학기에 들어서 일주일에 수업이 여러번 있었는데 하루는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했고, 하루는 자신에게 할당된 시각에 교수님 오피스에 찾아가서 직접 피드백을 듣는 식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부분부분마다 짚어주시며 이부분은 잘했고, 이부분은 어떤 점이 부족한지 등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음 발표때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면 교수님께서도 칭찬을 많이 해주셨고, 점수를 꽤 후하게 주시는 편인것 같습니다. 학점은 실라버스에 적힌 그대로 주셨습니다. 열심히 참여만 하면 얼마든지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페트라 교수님 성격이 정말 좋으십니다. 강의내용도 좋고, 과제도 다른 교수님들의 수업에 비하면 적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점은 정확하게 주신것 같습니다. 한 만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영어도 잘하시고 설명도 잘하시고 정말 착하신데 말이 좀 많이 빨라요ㅋㅋ 그래도 느리게 해달라고 하면 느리게 하려고 노력은 하셔요
1. 기본적으로 영어강의지만 학생이 질문하면 한국어로 다시 설명해 주십니다.
2. 나가는 내용이 매우 적습니다. 중간 기말 합해서 7챕터 정도(세포 기본+유전학 일부)밖에 안 했습니다.
3. 그런데 조별과제(발표)와 한밭수목원 답사가 있습니다. 조별과제는 준비 기한을 두 달 정도 주셔서 압박이 크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비중이 작았던 건 아니지만 ㅋㅋ
4. 조별과제랑 수목원 내용이 시험에 나오긴 했는데 그냥 사람들 발표했던 주제만 알고 수목원에서 설명 들었으면 풀 수 있게 나왔어요.
5. 시험은 교과서 단원 마지막에 나오는 문제처럼 내십니다.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다 섞여 있어요. 끔찍하게 어렵진 않고 ppt 잘 공부했으면 다 풀 수 있게 나옵니당
정말 가르치는 것이 없어서 드랍했습니다. 보통 너무 어렵게 가르쳐서 당황스러워하지만, 배우는 것이 없어도 당황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꿀이라고 생각해서 들었는데 엄청 꿀은 아님 조별과제도 있고 레포트도 있고 성적도 좋게 받지도 못했어요
성적은 폭탄 맞은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C도 흔했고 좀 괜찮게 받았으면 B대고 그래서 이때 수강생들이 교수님께 성적 문의 메일을 많이 보내서 교수님께서 전체 메일을 돌렸으실 정도라 성적 기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했는데 프로젝트보다는 앞의 드로잉 부분을 많이 보셨다 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뒤에 팀프로젝트를 거의 다 망쳐서 엉망이었는데 그림을 그렸어서서 드로잉은 꽤 괜찮게 해서 B0 받았습니다. 사실 성적 생각은 깊게 안하시고 듣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혹시나 산디과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듣기를 추천합니다. 산디과 졸업요건중에 기선중에서 이걸 꼭 들어야해서 들으시려면 1학년 2학기때 듣는 걸 추천합니다. 사실 전 수업도 수업이었지만 이 수업에서 산디과 갈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알게 가게되서 좋았거든요 :)
산디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라면 응당 들어야할 과목으로서 직접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을 경험하여 디자인의 필요한 요소들을 직접 배울 수 있고, 산디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듣기 때문에 다음 학기 같이 산디과를 다닐 학생들과의 교류 또한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떠나서 당신이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정직한 과목입니다. 고민하시고 있는 당신!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대학물리가 꿀중 꿀이라고 했는데 출결이 50퍼였으니 꿀인거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침 8시수업ㅎㅎㅎㅎㅎㅎㅎㅎㅎ 1학년 1학기니 했던 것같습니다.
그런데 성적은 칼같이 주셔서 성적보고 예상되는 학점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건 시작은 한글강의였는데 어느새 영어강의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대학물리가 없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15봄 일화1 평균 제일 높은 반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강의력도 그것을 인정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최대한 학생의 입장에서 어려운 부분을 설명해주시려 하십니다.
그러나 일화1은 숙제에 퀴즈에 시험ㅎㅎ
갓지준 차냥해!!!!!
수업이 재밌습니다. 시험도 재밌습니다. 성적도 재밌습니다?
한밭수목원+발표는 있었습니다.
창조주가 할 수 있게 몸을 주었는데 왜 하지를 못하니 내가 하게 해줄게 --> 수강생의 고통
정말 체력은 육성되었습니다. 그나마 런닝 안시키셔서 다행이지 다른 분은 + 런닝이라고 들었습니다.
FMS에도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조교님 잘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 때 조교님 매우 좋으셔서 잘 끝냈습니다.
여름학기 일물1입니다.
퀴즈와 시험을보면 정말 최선을 다해 성적을 주시려는 조교님의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홍진교수님은 자신만의 신념과 사고를 가지고 계십니다. 적당히 걸러 들으시고 강의력은 평범합니다. 늦으면 스쿼트나 팔굽혀펴기를 시키십니다.
하는만큼 나옵니다.
숙제도 거의 매주 나오고 생각보다 비중이 높습니다. 몇단원 빼고는 구글링하면 답 나오니 구글링 추천드립니다.
기필과목에 익숙해져 있다 전공스러운 수업을 처음 접해서 버벅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응공동은 역시나 멉니다. 만~~~약에 튕기신다면 매 학기 열리는 수업이니 응공동을 안가도 되겠군 하시며 다른 수업을 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신소재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넓~고 적당히 얕게 배웁니다.
수업시간에 예시를 종종 가져오셔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조교님 귀여웠어요.
어느정도는 하는만큼 나오는데 그 이후는 센스나 타고남 차이 같습니다.
뭘 더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 이상의 것을 물어봅니다.
프밍기는 기필이다보니 교수님은 그렇게 많이 안탈것같습니다.
시간표 이쁘게 짜시고 종종 일찍 끝내주시는 교수님 있으시니 찾아보세요. 이영희 교수님은 주로 12시에 끝내주셨습니다.
필기는 좋습니다. 그런데 필기체를 못알아 보시고 영어를 못하시면 슈바이처 교수님은 비추입니다ㅠㅠ
새내기라면 튜터링에 기대하는게 좋다는 평을 듣는 미적2입니다 :)
기계과 교수님을 대부분 뵐 수 있습니다. 교수님마다 과제를 대부분 주시는데 대부분 후하게 주십니다. 종종 개인적으로 짜게 주신다고 느껴지는 교수님도 계시긴 합니다. 이승섭교수님이 자서전이랑 연애소설 독후감 제외하고는 그렇게 오랜시간 사용해서 과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서전도 5쪽인가 가독성 핑계로 엔터 많이 넣어서 썼습니다(1점인가 2점 감점) 연애소설은 연애하고 싶다를 책 주인공에 빗대어 썼더니 만점이었습니다(흔한 카이생처럼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수업시간에 팀짜서 활동하는데 재밌습니다. 가상의 인물 만들어서 그 사람으로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주제들로 실습하는데 나중에 발표가 있습니다. 수강생들이 평가했기 때문에 발표를 엄청 준비해서 이쁘게 만든 것으로 발표하던가 아니면 재미있게 하면 점수를 잘 받았습니다.
주제는 기계에 대한 얘기보단 그냥 전공생으로 카이스트 학생으로 인간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았습니다. 내용들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기초선택인데 교양같은 기선을 듣고싶으면 인기계 추천합니다.
15 겨울 때는 실라버스를 보니 총 네 번을 빠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간 어디를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패널티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실라버스는 바뀌니 달라질 수 있음)
수업은 레드펀입니다. 말이 필요없죠. 영어 수업 중 그나마 재미있고 실용적이고 진도는 잘 나갑니다.
성적은 잘주십니다. 그런데 S&L이다보니 한국어를 자주쓰면 점수가 낮아집니다. 나중에 성적 확인하러 가니 한국어를 너무 많이 써서 점수가 많이 낮아졌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아쉽지만 한 일에 비해서+네번이나 빠졌는데도 이 성적이니 만족합니다.
학부생 때 듣게 되는 원자력 공학과 과목중 가장 원자력공학스러운 과목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첫 수업 때 받게 되는 프린트 (수업 때 총 받게 될 프린트가 몇 백장에 달합니다. 관리 잘 하시길.)엔 수업이 시작된 1980년(!!)쯤 부터 지금까지의 조교님들의 이름이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 중 반가운 이름도 있을테니 찾아보시길.
주 된 내용은 원자력 공학 개론1 에서 배우셨던(꼭 배우고 오셔야 합니다.) Core에서의 Physics입니다. 다만 그 전의 이론적 배경을 더 많이 배우게 되고 원자력 공학 개론1에서는 analytic한 방식으로 1차원에서의 flux를 구하셨다면 본 과목에서는 포트란 (Fortran = Formula translator)를 이용한 계산이 주를 이룹니다. 포트란은 언어 자체는 전혀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만 수업을 듣는 와중에 준비없이 갑작스레 숙제가 나온다면 힘드실 수 있습니다.
포트란을 이용한 숙제들이 사람을 괴롭게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본 과목 바로 전 학기에 주로 열리는 조남진 교수님의 수치해석을 들은 학생과 듣지 않은 학생과의 괴리입니다. 원자로 이론에서 다루는 포트란을 이용한 숙제는 수치해석에서 나오게 되는 숙제와 거의 일치하거나(!) 오히려 더 쉽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수치해석 없이는 못 풀 만한 문제가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수치해석 수업자료 보다는 덜 상세하지만 어떤 알고리즘을 통해야 하는 지는 모두 자료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교수님이 그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진 않으시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업 내용의 급격한 변화가 총 두 번 있습니다. 첫 째는 수치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할 때, 두 번째가 Time-dependent한 문제를 푸는 부분에 들어갈 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과목의 유일한 문제점은 두 번째 내용의 내용이 꽤나 어려우며, 기말고사에 그를 풀기위한 코딩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두 번째 내용의 경우 PCQS를 이용한 equation의 풀이인데, 관련해서 기말고사에 나오게 될 문제를 예제라는 이름으로 시험 전에 나눠주십니다 (시험 문제일 거라는 뉘앙스를 팍팍 풍기시며). 참고로 수업을 듣지 않으신다면 수업자료만 봐서는 거의 풀기 불가능 할 정도의 수준이니 꼭 수업을 듣길 권장합니다.
강의 실력에 대해서는 취향을 많이 타시는 편입니다. 조는 학생이 많은데 좀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이 HP 필름 이용해서 수업을 하시는데 그것도 이유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업자료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습니다. 다만 자료만 보고 공부를 하기엔 기말고사 범위의 내용이 꽤 어렵기에 왠만하면 수업을 들읍시다.
성적을 잘 주시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들었을 땐 불미스러운 일이 많았던 터라 그에 기인한 것 같아 보입니다. 15년 가을의 로이론은 학점을 잘 주시진 않았다고 정리하고 싶네요.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에 들어오면 가장 처음 맞이하게 되는 과목입니다.
아무래도 원자력공학은 처음에는 생소할 수 밖에 없는 과목이기 때문에 힘들기도 한 건 사실입니다.
다만 원자력공학에 대한 생소함 보단 수업 자체에서 오는 여러 불편함 때문에 힘들기가 쉬운게 이 과목입니다.
우선 시험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얘기하고 싶습니다. 숙제를 제 손으로 다 하셨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잘 받으실 만큼 시험이 나옵니다.
다만 숙제를 제 손으로 하시기 위해선 수업을 열심히 들으시거나 Lamarsh를 열심히 읽으셨거나 둘 중 하나이실 텐데 전자의 경우는 꽤 이루기 힘들다는 걸 얘기하고 싶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잘 하시는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리뷰를 제외하고도 이 과목에 대해서 많은 얘기들을 선배님들로부터 들으실텐데, 그 부수적인 단점들은 전부 위에서 기인합니다.
수업을 잘한다는 건, 학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수업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잘 전달하는 것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교수님이 수업내용을 얼마나 잘 전달하시냐엔 개인차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것도 잘 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교수님이 수업을 항상 너무 늦게 마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보강이 너무 잦다는 데에 있습니다.
분명 중요한 과목이고 교수님이 주로 하시는 노심 관련 분야다 보니 하실 말씀이 많아질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수업이 4시 수업처럼 일과 중 마지막 수업인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90분 중에서 88분 정도 수업을 하게 되는건 학생들과 그리고 그 뒤에 수업하시게 되는 교수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보강이 잦을 거라면 수업시간의 시간에 대한 부분은 최소한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 바래봅니다.
숙제는 주로 Lamarsh책의 연습문제 중 일부가 출제됩니다. 빈도는 약간 잦은 편입니다.
학점은 여느 원자과 전공처럼 적은 A+, 그리고 나머지는 후하게 주시는 편입니다.
웬만하면 백교수님 말고 다른교수님 수업으로 들으세요.
매주 숙제 10문제씩 나와서 로드도 다른 교수님에 비하면 헬인데다, 결정적으로 학점이 정말 짭니다.
중간 기말 합쳐서 400점만점에 평균보다 60점 높은데 B+ 받았습니다. 후..ㅠㅠ
드럼이라 재미있게 들은거같아요! 조교님도 재미있게 하자는 주의라 빡세지도 않고 즐기면서 들었어요 ㅋㅋ
기초필수과목이라 학점같은건 칼같이 주시고 교수님 발음이.... 못알아듣겠어요 ㅠㅠ 내용은 독학해도 충분히 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중간에 교수님이 편찮으셔서 송현준 교수님으로 바뀌셨는데 개인적으로 송현준 교수님은 약간 졸리긴 하지만 그건 수업 특성상 어쩔 수 없는것 같고 되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모르는부분있으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학점도 되게 잘주십니다! 하지만 좀 빡세네요 ㅠㅠ
김유나 조교님이 맡으셨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조교님이 도와주시고, 시간 오래 안걸리게 잘 해주신것 같습니다!
심지어 학점도 잘주셨어요!
문희태 교수님은.... 딴소리를 자주하십니다. 통일장 이론을 너무 좋아하세요...
기초필수과목이라 로드는 없고 학점은 칼같이 줍니다~
교수님이 카이스트 처음 오셔서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셨는데 잘 안된 학기였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수업에 관심이 없다보니 마음을 경제학적(?)으로 먹으셨는데
교수님은 최소한의 노력을 하고, 학생들은 최대한의 학점을 받게 하는게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이다라고 판단하셨는지 중간고사가 끝난 이후로 수업의 질이 떨어지고, 학점은 잘주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시험도 중간고사에 비해 기말고사가 훨씬 쉬웠고요. 보고서도 있었지만 웬만큼 쓰면 만점 주신 것 같습니다.
학점은 제가 평균 아니면 평균 살짝 아래였는데 A대를 받은걸로 보아 매우 잘주셨습니다
공부도 교과서가 있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플젝 7개 진행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은 잘 하셨는데 밑에 님 말씀처럼 늦게 오신적이 많고 중간에 휴강도 몇번 하셔서 수업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조교들의 일처리도 별로여서 여러가지로 수업이 잘 안 굴러갔습니다.
플젝이 많은 만큼 학점으로 얘기해주실 줄 알았는데, 평균정도 받으면 B- 받게 주신듯합니다. ㅠㅠ
학점은 기초선택 과목이라 그런지 A : B : C : D(or F) 비율을 3 : 3 : 3 : 1맞춰서 주시는거 같아요. 수업은 굳이 들으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주어진 식만 공식 적용해서 풀면 되는거라 책으로 독학하셔도 충분히 따라가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엄익선 교수님은 되게 잘가르쳐주셨습니다! 응미방이라는 과목 자체가 쉽기도 하고 교수님도 쉽게 쉽게 가르쳐주셨던거같아요.
미적과 선대개를 듣고 들으면 훨씬 더 쉽게 수강하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뭔가 교수님만의 기준이 있는데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피드백 납득도 안가고 시키는건 많은데 학점은 똥으로 줍니다
일반적인 영어수업에 비해 학점을 약간 짜게 주시지만 다른 과목들과 비교하면 충분히 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pt 없는 2~3분짜리 개인 발표 한 번, ppt를 사용한 개인 발표 한 번, 그리고 ppt를 사용하는 조별과제 한 번과 교수님과 1대 1로 진행하는 speaking test가 한 번 있었고 이들이 성적에 주로 영향을 미칩니다. 퀴즈나 시험은 없었고 수업시간 중간중간의 discussion과 출석이 점수에 반영되긴 합니다.
잉프디를 이것밖에 들어보지 않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잉프디치고는 널럴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자체가 교수님의 강의보다는 발표와 토의 위주라 강의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실수로 지워서 재업합니다. 스팍스 페북 페이지에 올라가다니 영광이네요.)
마술동아리 OB분들이 강사가 되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일반적으로 리3이 널널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과목은 그렇게 널널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수강할 당시의 학습목표는 '수강생들이 마술동아리 신입생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마술에 관심이 없다면 듣지 않는 게 좋지만, 관심이 있으면 정말 유익한 과목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기 말에 친구들을 데려와서 직접 시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발표를 싫어하시는 분은 듣지 않는 게 좋습니다.
수업 내용의 기반이 되는 교과서(SICP)를 웹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수업 놓쳐도 찾아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진도 내용 자체도 어려운 내용은 아니라서 가끔은 강의보다 교과서 찾아 읽는게 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평가는 플밍기처럼 출석 100 + 숙제 300으로 총 400점에서 300점을 못 넘기면 F를 받고, 학점은 오직 중간, 기말로만 나와서 시험 부담이 좀 있습니다.
15가을땐 아침 9시 수업이라 수업 때 잘 안 듣고 교과서로 거의 연습문제 푸는 방법으로 공부했는데 시험볼 땐 이 방법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력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한국어로 강의하시면 잘 하실 것 같은데 영어로 하시려니 전달이 잘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과제는 15가을 기준 5개였는데, 로드가 크진 않고 개념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과제 때문에 KLMS에 질문해도 아무 답변이 없어서 조교님들이 없는 것 같았어요.
중간고사 채점도 거의 5주 가까이 지나서 나왔습니다.
이 과목 들으면 CS320 PL들을 때 과제하기 편하다는게 장점인 것 같네요.
성적은 주변에서 짜게 받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지정좌석이고 조교님이 출첵을 매번 하시기 때문에 수업은 꼬박꼬박 오셔야해요 그래도 제3세계 쪽에 관심이 있으면 교수님 강의를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들을 수 있어요.
학기에 한번 조별과제가 있고 기말때 리포트를 작성해서 제출해야해요. 그리고 5번정도 책이나 영화를 주시고 그에 대해 감상문을 제출하는 과제가 있는데 1쪽 내외 정도로 써도 성적에 지장은 없어요. 그 외에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없어서 로드는 널널한 편이에요.
학점도 잘주는 편이셔서 강추!합니당.
1. 기말고사 성적 안알려줌.
2. 상위권에게는 성적이 좀 짠듯. A+을 잘 안주시는듯.
3. 플젝 7개, 하나 해결하면 하나 나오는, 딜레이라도 하면 그 다음과제가 무척 부담되는. 그런 학기를 보내게 됨.
4. 하지만 강의 수준이 좋고, 남는 거는 지금까지 강의중 최고인듯.
영어강의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시고 판서가 깔끔하셔서 필기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계산 실수를 많이 하셔서 헷갈릴 수 있는데, 바로바로 여쭤보시면 금방 수정해주십니다. 수업 이해도는 최고!
타 1학년과목이그렇듯이 출첵이 매우빡싶니다.
게다가 자리가 고정석이라 아침9시부터 달려야하던기억이..
조는학생들 교수님이 콕 찝어서 물어보싶니다.
강의는 매우잘하시는편!
매주 추천문제 풀어오는 숙제가있어요.
성적은 딱 상대평가로 짤라서주시는것같습니다.
열심히 수업듣겠다! 하시는분들한테 추천하는과목.
갓 MC Choi
물리 베이스 제로인데도 수업을 따라갈 수 있어요
공부 열심히 하면 A 보장하는 수업입니다
물리 못해도 외우면 학점 잘 받을 수 있어요
강추강추~~
애증의 바펀
15때 엄청 바뀌었어요 교수님과 함께
매틀랩 섹션이 생기고 내용이 어려워졌으며 로드가...
힘든 만큼 남는건 꽤 있었던거같아요
성적은..잘 안주신거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최광욱 교수님 좋았습니다
에듀라 교수님 수업보다는 조교님 설명을 많이 들었지만
질문하면 잘 알려주시고 학생들에게 관심을 주십니다.
수업때 딸파도 좋았어요!
성적은 칼같은 343인거같아요
로드는 각 챕터 써머리인데 그걸 해야 평소에 공부가 되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한게 하나도 없다..
배운게 없다..
하지만 학점은 남는다
의 표본인거 같은 수업입니다.
프밍은 기필과목이라 1학년들이 다같이 듣다보니 성적은 일괄적으로 나가는데,
교수님마다 수업이 다 달라요
문수복 교수님은 정말 영어로 수업하셔도 깔끔하게 잘 들리고 이해도 잘 되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았던건 수업이 일찍끝난다는거..!
설명을 덜 해주고 이런게 아니라 짧고 굵게 잘 설명해주셔서 일찍 끝나는 거라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로드가 많지는 않아요
중간 기말 둘다 보는데 20 문제 T/F라 엄청 어렵지는 않아요
에세이 하나랑 포스터 하나 해야되는데 간단한 거에요
저는 추천합니다!
정기훈 교수님이 진짜 방대한 내용을 잘 전달해주세요
엄청 준비 많이 해오시는게 눈에 보여서 감사했습니다
16년은 교수님이 바뀌셨던데 어떨지 모르겠지만
15년도 DS는 괜찮았어요!
교수님이 강의를 잘하시는건 아니지만 필요한 것들은 콕 집어 알려주시는 편이에요
매주 과제가 나와서 로드는 많은 편입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걸 배워서 남는건 좀 있는거같아요!
생각보다 별로에요
로드는 많지는 않아요!
계측! 워후!
c++ 매트랩 리눅스 등 다양한 언어를 씁니다
이번에 실험이 리뉴얼 된게 많아서 작년보다 매트랩 비율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바펀에서 매틀랩 할때 잘 들어놓으시길!
바이오DS는 필수는 아니지만 들으면 좋을거같아요
수업을 성의없게 하신다는 것이 너무나 빤히 보였습니다.
노골적으로 성의없게 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거 있잖아요
부실하지만 괜히 있어보이게 부풀리는 그런 뻔한 술수?? 꾀??
정해진 임금을 최소한의 노력으로 받아가려는 것은
경제학적 관점에서는 상당히 이성적인 행위이지만
뭐라고 해야 될까요. 제가 여태 들었던 다른 수업 교수님들은
연구도 해야 되고 시간도 없으실텐데 언제나 '최소한이 아닌 그 이상의' 노력으로
학부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시간을 할애하시고 '교육'을 위해 고민을 하시는 모습이었거든요.
하지만 이 강사님은 교육자의 입장이 아닌 계약자의 입장으로
어떻게 하면 이걸 가장 힘 안들이고 효율적으로 무난하게 잘 마무리지을까
고민이라고 하면 그런 고민밖에 안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교수가 다 좋다는 건 아니지만 정말 솔직히 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교수는 왜 교수가 되었고 강사는 왜 강사에 머무르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뭐 학점도 다들 잘 받았을 테니 다들 큰 불만은 없으실 테지만
전 매 수업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참 싫었습니다.
뭔가 열심히 공부하려고 할수록 기분나쁘고 배우려고 하면 할수록 거부당하는 그런 기분.
이런 글 안 쓰려고 했지만.. 귀찮기도 하고..
하지만 밑에분이 극찬을 하는 것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 썼습니다.
학점은 아직 받지 않았습니다만, 솔직히 그렇게 좋을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일단 교수님이 나쁘거나 그러시진 않지만, 과목 자체가 정말 풀타임으로 이 과목에 모든 노력을 쏟길 원합니다. 특히 쓸 데 없는 특허 명세서 작성이나 각종 발표 준비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말았네요.
개인적으로는 최옥주교수님보다는 김명철 교수님이나 최호진 교수님이 빨리 바뀌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정우 교수님이 부임하신 첫 학기에 이 과목을 들었습니다.
교수님이 첫 시간부터 조별활동을 지향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이와 더불어 매 수업시간마다 (주 1회 3시간 수업) group activity를 진행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수강 정원 40명 중 16명이 드랍한 상태로 학기를 시작하였고, 덕분에 굉장히 열정적인 수강생들만이 남아 보람찬 수업이 되었습니다.
우선 이 강의는 Mass Communication, 즉 media에 대한 내용을 배우는데, 애초에 이 분야가 생긴지 100년이 채 되지 않았기에, 사실상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만으로 mass communication의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강의마다 동영상을 준비하셔서, 어려운 concept을 다룰 때에도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강의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Group activity였습니다. 보통 3개 정도의 문제에 대해 1시간 정도의 시간을 잡고 풀면 되는 것이었는데, 혼자 강의를 들으며 생겼던 오개념들을 group에서 토의를 진행하면서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교수님께서 학생들 이름을 모두 외우시고, 캠퍼스 안에서 만날 때마다 인사를 건네시는 등 학생과의 communication을 매우 중시하셔서, 수업에 대한 feedback도 즉각 적용하셨습니다.
이 수업이 수업시간에 굉장히 빡빡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정말 수업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만큼 그 외의 로드는 거의 없습니다. 중간, 기말시험과 A4 1장 반 분량의 글쓰기, 그리고 10분 정도의 group 발표가 전부였습니다. group발표의 경우 매 시간마다 group activity를 진행하는 만큼 다들 친해진 상태로 진행하기 때문에 프리라이더는 거의 없었고,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적을 잘주십니다.
평소에 플젝 빡센건 그렇다쳐도
시험기간에 플젝 내준건 좀 너무하다싶었음ㅋㅋㅋ
류석영교수님이 가르치시는한 이시대의 최고의 과목일꺼같아요. 두번들으세요. 출석과 태도로 성적을 결정하고, 시험같은것은 없습니다. 따라가지못한다고해서 많이 힘들지도않고 조교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잘 버틸수있었어요! 코딩입문하시는거면 꼭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꿀기선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쯤 들어볼 가치가 있는 과목입니다!!
이 과목은 자습이 살짝 힘들어지기는 해도 열심히 하면 학점은 괜찮게 주시는 것 같아요!
로드가 거의 없습니다!
중간고사는 학생들의 다수결로 보지 않았고, 기말고사와 출석만으로 성적을 결정했습니다. 퀴즈도 없고, 그냥 성실하게 수업을 듣기만 하면 되는 과목이었습니다.
수업 자체는 동서양 과학사 전반의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교수님의 전공 분야가 중국 과학사여서 아무래도 그쪽으로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을 배우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케이스 스터디 위주의 수업이서 깊이가 없을까 걱정했지만, 새롭게 배우는 내용도 많았고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나 영상들도 많이 보여주셔서 즐겁게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질문도 잘 받아주시고, 젊으셔서 대학원이나 관련 진로, 공부 방식에 대해서 부담 없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학점도 굉장히 잘 주십니다. 시험을 어느 정도 못보지만 않으시면 A- 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6년부터 우리 학교에서 강의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너무나도 아쉽고, 만약 다시 강의를 하시게 된다면 꼭 듣고 싶은 교수님입니다.
영어수업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첫 수업에서 일어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실 거라고 이야기하시며 NHK 클립 영상을 틀어주셨고, 일본어를 아예 모르는 사람은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하셨습니다. 영어로도 수업을 진행하니 일본어를 몰라도 들을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수업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들지 않았나 싶습니다.(한국어로도 조금씩 설명해주시긴 합니다) 일본어는 JLPT N3~N2정도 청해가 가능하시면 충분합니다.
페이퍼(?) 쪽글(?)을 두-세번 정도 쓰는 과제가 있었고, 퀴즈도 있습니다. 퀴즈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수업에서 말씀하셨던 걸 제대로 적었어야만 제대로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수업 주제가 흥미가 없거나 수업을 안들으신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는 힘드실 겁니다.
수업은 거의 실라버스를 따라가고, 보강도 하십니다. 제가 들었을 때에는 토요일에(!!) 한 번 보강한 적 있었습니다. 실라버스를 따라가기는 하지만 학기말이 될수록 조금씩 밀리긴 했던 것 같습니다.
기말로 자신이 원하는 주제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는데, 일어/영어/한국어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일어/영어를 추천하십니다) 제한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감점이 있는 듯 했고, 발표 직전 수업시간까지 ppt를 교수님께 검사받은 뒤 발표를 진행하는걸로 보아 완성도 높은 발표를 원하시는 듯 합니다.
꿀교양을 찾으신다면 비추천이고,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이나 일본어가 자신있으시다면 재미있게 들을만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키나와/재일조선인/전공투/버블/나카모리아키나 등 제게는 흥미로운 분야가 많았고, 새로 알게 된 것도 많았습니다)
A+를 잘 주시는 편은 아닌 것 같지만, 학점을 나쁘게 주시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갈 때마다 스포츠컴플렉스에서 계속 뛰어야 되서 힘듭니다. 다른 수업들에 비해서 별로 재미도 없고 먼가 써가야될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말고 수영 배드민턴 테니스 축구같은거 추천드리네요.
이렇게 좋은 수업은 처음 들었습니다.
교수님 설명을 굉장히 잘하시고 강의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담아 말씀하십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교수님은 더 질높은 강의를 해주시네요.
시험 없고 발표수업이었습니다.
강의는무난.시험도쉬움.학점은매우짠편.
개인적으로 카이스트 강의력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많고 어려울 수도 있는 생화2내용인데, 김세윤 교수님 강의도 재밌고 들으면서 핵심적인 부분을 자연스럽게 캐치하게 됨. 심지어 성적도 매우 후하십니다. 널널하진 않지만 생화학이 널널한게 이상하겠죠.
교수님이 오피스아워때 찾아가는거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수업시간이 재밌어서 기다려진적은 처음이었네요.
교수님 사랑해요
족보
gg
Shin's QM
평점을 위해 분생정도의 로드를 감당 할 수 있다면 들으세요.
DNA Repair에 관해서나 여러모로 남는게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수업 매일 15분씩 늦게 오시고, 수업진도 조절도 실패하셔서 나중에는 하루에 한 chapter씩 나가셨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에 불성실한게 눈에 보였습니다.
플젝 7개 나왔고 다 주옥같고 좋은 플젝들입니다만, 아무래도 처음 하는 입장에선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학점도 잘 안주셨어요.ㅠㅠ
학점은 절반이상까지 A-를 주셨습니다.
수강중에 거의 시키는 거 없고 그냥 수업 열심히 들으시다가 중간기말 시험잘 치시면 됩니다. 교수력도 상당히 좋으시고, 내용 또한 법 시스템에 대한 관념을 성립시키에 좋습니다.
이게 시험유형이 자주바뀌는 편이어서 당황스럽긴 합니다. 저희 때는 심플하게 OX30문제가 중간 기말고사였습니다;;
수업 중에 한번 법원 방청보고서 쓰는데요. 교수님은 저희에게 부담갖지 말라하시지만, 나름 이거 점수로도 그레이드 한개 정도는 차이가 납니다. 아무래도 분량과 쟁점 보시는 거 같으니까 열심히 적으시면 좋은 점수 받으실 것입니다.
OR1 + 머신러닝 약간
노 시험 플젝 잘 하면 됨
소문에 비해 그리 빡쎄지 않았던 허아키였습니다. 플젝은 아키텍쳐를 하나씩 구현해 나가는 핀토스식 축적(?) 플젝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중간중간 바쁘셔서 수업도 몇 번 빠지고 숙제나 플젝도 쉬워져서 할만했습니다. 다만 기말고사를 기출이랑 90% 똑같이 내셔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수업만 열심히 듣는다면 못 따라갈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학점은 놀랍도록 잘 주셨네요.
재미있게 들었던 과목입니다. 교과서를 20페이지쯤 읽고 a4 5장 이내로 요약을 해야하는 과제가 10번쯤 나옵니다. 중간고사는 보고서로 대체했고 기말은 시험을 봤습니다. 전체적은 로드가 빡센편은 아니지만 시험 한방으로 성적이 결정되는 과목이 아닌 만큼 학기 내내 긴장하며 출석 잘 하고 과제 잘 내고 보고서도 신경써서 써야 합니다. 학점도 적절히 잘 주시는듯...
교수님 강의 스타일이 차분하신 편이라 조금 졸릴수도 있지만, 잘 들어보면 학문적인 흥미를 유발하는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근현대사를 다루다보니 정치색을 강하게 띈 수업(?)을 나름 기대했는데, 교과서는 좌편향된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비해 강의는 그다지 그런 느낌이 들진 않았습니다.
시스템쪽에서 John SP와 함께 가장 남는게 많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영어 유창하시고 컴퓨터 아키텍쳐의 개념을 정도껏 깊으면서도 동시에 넓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프로젝트는 수업시간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구현하는 방식이라 프로젝트와 수업간 상호 시너지가 좋구요, 프로젝트 난이도를 그때그때 학생들 의견 반영해서 조절해주셔서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적도 후하게 잘 주신듯 합니다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매트랩은 왜 시험에 나오는건가요
내용은 coding theory와 information theory에 대해서 배웁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전자과 정보이론보다는 수학적인 부분을 더 많이 다룹니다.
평가는 15가을에는 거의 매주 과제 + 기말 한 번로 이루어졌으며 25명 중 A+ 2명, A0 9명, A- 2명 (총 13명 A), B+ 2명, B0 3명, B- 2명( B 총 7명) C(+, 0, -) 총 4명, 기말 결시 F 1명 주셨습니다.
과제는 실용적인 대상에 대한 분석 위주로 이루어졌고(대부분 과제에서 코딩이 많이 필요함) 시험은 이론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왔는데 시험같은 경우 몇몇 개산문제와 주어진 문자 코드화하기, 개념의 정의를 물어보는 수준으로 엄청 쉽게 나왔습니다. 과제나 시험이나 로드는 정말 꿀이었는데 필기도 거의 안 하시고 ppt도 안 쓰시며 책도 절판된 걸 쓰시는 데다(다행히 pdf가 있음) 과제에 대한 디렉션을 잘 안 주셔서 멘붕하는 일들이 꽤 있습니다. 과제 이해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던것 같습니다. 출첵을 안 하시지만 과제를 따로 공지 안 해주시고 수업시간에 말로 해주시기 때문에 대부분 출석하는 편입니다.
로드는 꿀이었지만 지금까지 배운 전공들 중에 나름 배운게 꽤 많은 편이라 좋았습니다.
산공과 OR1과 알고개 그래프 알고리즘 내용을 포함한 최적화들을 배웁니다.
최우진 교수님께서 본인도 난이도가 어떨지 잘 모르는 플젝을 내셔서 난이도가 랜덤합니다. 그래서 로드도 랜덤. 플젝을 따로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고 시험도 없어서 성적을 잘 따려는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불안불안한 수업이 될 것같습니다. 스스로 A 와 B만 주신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평균적으로는 꽤 잘 주십니다. 출석 잘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학점을 다음과 같이 주셨다가 나중에는 몇몇 분들 성적을 높여줌으로서 평균 3.56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참고 : C+이 없어짐)
1. 전체 평균 : 3.47/4.3
2. 학점분포
(1) A 학점(50.6%) : A+(16.4%), AO(15.4%), A-(18.8%)
(2) B 학점(44.7%) : B+(18.6%), BO(19.9%), B-(6.2%)
(3) C 학점 이하(4.7%) : C+(1명), D+(1명), D-(2명)
시험 때 공부할 양이 적은건 아니라서 학기 중에 듣는건 힘들것 같고 계절 때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은 정말 재밌습니다.
네 재밌긴해요.
근데 꿀이라면서요..
힘들어요.. 배우는건 많은데 왠만한 서울 대학들 컴공과에서도 안하는 핀토스를 전자과에서 굳이 해야하는가.. 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듣고 천국가세요
카이스트에서 듣기힘든 한문고전관련 수업입니다.
우선 교수님은 자타공인 카이스트 천사 교수님 중 한분이십니다. 학생이 100명이 넘어가는데 이름 외우려고 노력하시고. 수강생들이 적을 때는 단체로 까페베네 데려가주시기도 합니다.
(한문고전 수업임에도 교양교수님들 중 가장 연세가 적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자, 맹자, 같은 고전들 중 몇구절을 뽑아서 한 수업에 A4한바닥? 반바닥? 정도 진도나갑니다. 교수님께서 야사를 들려주시는 것을 무척좋아하십니다. 다른 고전을 인용했다가 DSLR 클럽 이야기도 하셨다가 풍수지리 같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조선왕 야사, 혹은 공자 맹자에 얽힌 이야기 같은 것을 해주시기 때문에 진도는 느립니다. (자연스럽게 로드도 적어지겠죠.....?)
학기말에 노트를 걷습니다. 수업시간때 배운 한문 문장, 뜻, 음, 해석, 느낀점을 적어야 합니다.
건성으로 적으면 얇은 노트 한권이면 충분합니다만, 열심히적으면 두권은 족히 나옵니다.
노트가 평가요소에서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하기때문에 매주 노트를 복습삼아 적는 것이 좋습니다.
기말고사는 없고 중간고사는 있는데, 중간고사공부할겸 한문문장 한번 받아적는다~ 생각하고 적으면 충분합니다.
(노트 정리를 미루다가 기말 직전에 고생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기말레포트도 비교적 짧고, 마감 기한도 최대한 늦춰주십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뭐 날라리 수업이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학기 말에 가면 놀라울 정도로 동양고전에 빠삭해진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맹사상을 심도있게 분석하지는 않지만 기초는 다 가르쳐주시구요. 한문 문장의 구조 같은 것도 다 설명해주십니다.
야사같은 것을 이야기해주실때 잠자는 학생들이 많은데. 대부분 동양고전 본문과도 관계 있을 뿐만아니라, 수업에 연관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즉 그런 이야기 할 때 졸지 않으면 배우는 것도 많은 수업입니다.
학점은 징계수위까지 꽉꽉 채워서 좋게 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하지만 출책, 기말레포트, 중간레포트, 기말노트 등에서 감점을 당해서 학점이 예상외로 낮게 나오는 학우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청강자가 수업시간에 열중하고 날로먹겠다는 생각만 가지지 않으면 최고의 교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목명은 분명 Reading인데 Journal Entry 작성이라는 Writing 과제가 시험기간을 제외하면 매 주 있고(학기 중 11회),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끼리의 Discussion 시간을 집어넣는 등 융합적인 영어 시간을 보여 주십니다. 심지어 학기 말에는 해 온 과제를 토대로 토플 Reading 대비용 책을 제작하는 조별 활동까지 있습니다(수업 시간 외에 모일 일은 없습니다). Presentation이나 Listening이 없는 게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학점은 실라버스의 기준표에 따라 주십니다. 중간, 기말, 퀴즈가 쉬운 편이고 과제도 교수님이 말씀하신 형식대로 하면 점수를 잘 주시니 학점은 괜찮게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제가 기사나 저널 등을 한 편 골라 읽고 요약 및 느낀 점을 쓰는 것인데, 아무 글이나 골라 읽으면 점수는 잘 받아도 학기말 조별과제에서 책에 넣을 글을 고를 때 쪽팔려집니다. 또한 중간과 기말에도 과제와 유사한 쓰기 문항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어 발음이 안 좋으십니다 ㅠㅠ 디릐버리브! (Derivative)
완전 착한 교수님이십니다. 발음은 약간 독특하셔요.
구자경 교수님 짱짱
졸거나 딴 짓 하느라 강의에 집중하지 못하면 교수님께 특히 죄송해지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강의에서 교수님 나름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데이터구조와 함께 first mover disadvantage를 배울 수 있는 과목입니다.
강의력도 좋으시고 과제도 적당히 어렵습니다만 오류가 많아 먼저 과제를 하기 시작하면 오류밭에서 뒹굴게 됩니다.
총 6~7등했는데요 A+받았어요. 에듀3.0이라 준비도 해서 가야하지만 그만큼 얻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험 스타일은 굉장히 생각해야하는 시험이에요. 교과서만 보는 것이아니라 다른 문제집이나 서적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조선선비의 생활과 문화? 라는 주제로 수업을 들었는데 나름 내용이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예를 들면 조선시대 과거 시험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성균관 구조는 어떠한지 등등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것들을 많이 배웠네요. 교수님도 정말 좋으시고, 중간에 수강생 다같이 하루 일정으로 대전 투어도 했습니다. 그때 선비 생가도 방문해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직접 보기도 하구요.
한문으로 읽는 동양고전 수업을 15년도 봄에 들었습니다.
사실 시험문제는 좀 공부한게 아까울 정도로 쉽습니다.
수업 방식은 미리 KLMS에 올려주신 강의자료를 뽑아서 거기에 필기를 합니다.
필기는 음, 전체 번역, 그리고 뜻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한문의 체계같은 것도 알려주십니다.
시험문제는 정말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중요하신 부분만 나옵니다.
시험 전날에 갑자기 숙제가 밀려서 밤새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수업이 끝날 때마다 30분~1시간정도 투자를 해서 복습 겸 노트정리를 했습니다.
이러니까 시험기간에 딱히 뭘 하지 않고 3번정도만 유인물을 읽고 갔는데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교수님의 인품은 훌륭하십니다.
말 한 마디에 학생들을 최대한 배려하려는 모습이 녹아 있습니다.
정말로 멋지신 분입니다.
강의하시는 능력도 상당히 좋으신 편이세요.
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 수업에서 한자와 별로 친하지 않다거나 암기와 친하지 않다면 옆에 있는 친구에게 수강 기회를 넘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말을 많이 하기를 원합니다. 잘 유도하시고요. 그런데 얘기하려면 책 예습을 해야할 필요가 조금 있습니다. 시험 내용도 수업 내용에서 다 나옵니다. T/F, short answer 가 10문제 정도, short essay 가 5~7 문제 중에서 3개 골라 쓰기로 나오는데, short essay는 수업 중에 교수가 길게 설명하고 토론이 이어졌다 싶은 내용들 중에서 나옵니다. 토론의 포인트를 필기해 잘 해두셨으면 정말 공부 하나도 안해도 A+받기 쉽습니다.
이번에는 중간고사 이후에 세미나 형식으로 distributive justice라는 짧은 책을 훑었는데, 이거 이해하기가 좀 힘들기는 해도 이거 summary하는 숙제의 배점이 30%나 되기 때문에 공들일만 합니다. 시험에 대한 로드는 적으니깐요. 책은 다음부터는 바뀌지만, 포맷은 그대로일것 같습니다. 한 12개 정도 되는 챕터를 학생들에게 세 개씩 배정해주고 1장으로 요약하면 됩니다. 제대로 요약하면 9점 주시고 크리티컬한 질문이나 코멘트를 하면 +1점 됩니다.
마지막 텀프로젝트는 올해 나온 한 복지정책의 분석이었는데, 수업에 배운 내용으로도 충분히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정치섹션에 인사이트를 확 키워줘서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교수님이 강의 내용과 현재 우리나라 정치를 잘 연결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몇 몇 유명한 사항들은 간단하게 해주시는데 일부러 몸을 사리시는 건지, 아니면 젊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걸 원해서 수업을 들은건데, 좀 부족한면은 있었지만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괜찮음.. 무난해
일단 학점 정말 잘 주십니다. 별거 안했는데 A+ 받았습니다. 앞서 써주신 분이 기본적인건 잘 설명해주셨네요.
로드는 중간 전에는 없습니다. 출석 점수가 없는데 수업 나가시는거 추천합니다. 교수님이 수업자료로 쓰시는 슬라이드가 부가 설명 없이 매우 간단하게 돼있어서 수업 가셔서 필기하시면 따로 교재를 안봐도 됩니다.
시험도 매우 쉬운데 쉽다고 믿고 공부 안하면 헷갈리는게 꽤 있을수 있습니다.
중간 이후에는 교재가 아닌 교수님이 선정하신 책을 읽고 배정받은 챕터 (3개) 써머리 쓰는거랑 교수님이 정채주신 주제로 페이퍼 하나 있습니다. 책 다 읽고 디스커션에 참여하면 좋지만, 바쁘거나 귀찮으면 배정받은 챕터만 읽어도 전혀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추가점수가 무려 10점이나 되는데 (중간 기말이 각각 25점입니다) 여기에 출석이나 참여도가 중요한것 같네요. 저는 전출에 간간히 참여해서 5점 받았습니다. 같이 들은 친구는 막판에 2주정도 빠졌는데도 A+ 받았네요.
A+받았는데요! a+받기가 굉장히 힘듬니다. 4명인가 5명만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A0와 A-는 굉장히 잘 주십니다. 진도를 좀 빨리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력이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수업만 열심히 들으시면 시험, 플젝 모두 무난히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갓원준.
교수님이 연구하시는 면에서나 인격적인 면이나 매우 존경스럽고 젠틀하십니다. 학생들의 편의를 많이 생각해주시고 배우는것 또한 많습니다. 학점은 정말 후하게 잘 주십니다. 학교다니면서 들었던 수업중 최고입니다.
갓-모리슨
정보보호개론이라고 적혀있지만, 암호학 개론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영어로 정수론 강의를 들으면 전혀 이해가 안될법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어떻게든 할 수는 있습니다. 강의는 어려운 데 비해서 시험은 간단한 계산문제들과, 영어 약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쓰는게 많이 나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기가 힘든데 최대한 집중하시면 그리 어려운 과목은 아닙니다. 숙제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페트라 글리드로 교수님 너무 좋아요~! 하라는거 성실히 다 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학점도 잘 주시는것같아요 영어 과목이 그렇듯이 숙제나 발표는...늘 있는거구요ㅎㅎ
열심히 하면 잘 나올수 있는 과목인데. 중간이 쉬운만큼 평균이 높은 편입니다. 저는 기말 평균 이상 보고 중간을 평균 아래로 봤는데 B0 나왔어요 학점을 후하게 준다고 볼순 없을거 같네요.
복습 잘 하는것도 중요한데 실수하면 복구하기가 조금 힘들다고 할수 있겠네요.
에듀라서 매주 문제풀어와야하는게 있고 가끔 숙제가 나오는데 난이도가 그리 높은편은 아닙니다.
시험 3번인데 첫 2 시험은 사실 문제 많이 풀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고 어려워보이는것들, 화공 응용처럼 보이는 것들은 보통 Rice& Do 부교재를 보면 유도 과정이 다 나와있는겁니다.
기말은 내용이 좀 더 어려워지는데 매주 조교랑 문제를 풀기 때문에 조교가 잘 설명하면 역시 괜찮습니다. 조교가 설명을 못한다면...옆조 친구에게 도움을 받는걸 추천합니다....
시험은 거의 수업시간때 풀었던 문제나 숙제에서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대신 그만큼 평균이 높아져서 A0 이상을 목표로 하신다면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과목 같습니다.
수업 재밌고 학점 잘 줍니다 하지만 이제 안 계시죠
Very gentlemen teacher. Encourages students to speak English. Lectures are funny
내용 쉽고 학점도 괜찮은것같아요 질문안하면 학점 잘 안나온다고 소문 들은것치고는 발표 한번도 안했는데 시험 잘본걸로 메꿔지는 정도? 인것같아요. 무난!
이건 정말 인생과목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로드가 정말 빡세니까 조심하세요ㅎㅎㅎ 마지막 플젝에서 팀을 잘 만나는 것이 되게 중요한데 저는 좋은 팀을 만나서 그런지 잘 된것 같아요^^ 어쨋든 한가한 학기에 들으세요.
공대생인데 학습 이론 관련해서 필요해서 들었습니다.
매우 훌륭한 강의고요, 머신 러닝 관련 연구자라면 두번 들으세요. 2년에 한번 열리는 강의라 세 번은 못 듣겠네요.
개인적으론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물투도 같은 교수님께 들었구요.
다만 기본적인걸 안다는 가정하에 정리+잡지식투척 으로 이루어지는 스토리텔링이라 수업은 재밌지만 물원 물투를 전혀 안배운 상태에서 듣기엔 별로입니다. 수업자체는 굉장히 프리한데 정석적으로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물리 개념들을 짚으면서 넘어가는 방식이라 며칠 멍때리다보면 진도가 훅 나가있기도 합니다.
이게 지금껏 배운 내용중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며 설명하실때가 있는데 그런 말 거의 매주 하시니 너무 긴장하진 않아도 돼요. 어차피 1학년 전체과목이라 다른 반에서 안한부분은 문제가 나오지 않을겁니다.
졸업학기 학부생은 출석만 잘 하면 숙제를 안해가도 시험을 못봐도 최소 B-는 주십니다. 출석을 열심히 합시다. 다만 내용이 어려워서 열심히 뭔가 풀었는데도 시험문제를 못푸는 그런 과목입니다.ㅠㅠ
대부분의 내용이 spectroscopy 등의 광학에 관련되어 치중되어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에겐 약간 비추입니다.
교수님께서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가르치시며 숙제문제에서 대부분의 시험문제가 나오니 숙제문제를 열심히 풉시다.
교수님께서 최대한 재미있고 쉽게 가르치시려 노력하십니다.
전기화학을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다는것도 교수님께서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학점 또한 후한 편인듯 합니다.
학점 잘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는 만큼 주신 것 같습니다.
머신러닝 전필 ㅠ
우리학과 전공으로 좀 열어주면 좋았을듯 ㅠㅜ (전자과)
민홍기 교수님 정말 좋으십니다. 수업도 괜찮고요.
인성 리더십 2 GLA 듣지 마세요!!!
강의 첫 절반은 확률적 최적화에 대한 내용이고, 유전알고리즘, 진화컴퓨팅, 하이퍼휴리스틱 최적화 등 어려운 (NP-complete)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들을 배웁니다.
마지막 절반은 위의 최적화 알고리즘을 소프트웨어 공학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배웁니다. 가령 유전 프로그래밍을 사용해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 생성한다는지, regression testing 에서 fault detection rate을 최대화하기 위해 테스트 케이스들을 어떻게 정렬해야 하는지 등.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해 전혀 몰라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정말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문제 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를 탐색공간에서의 최적화 문제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학점도 매우 후하게 주시구요.
문제를 정말 많이 푸는 과목입니다. 그게 전부이고요. 수리과학과 학생이었는데 중간, 기말 대신 퀴즈로 대체했습니다. 학점은 잘 받았네요. 혼자 다 푸느라 시간 많이 썼습니다만 아프켄은 답지가 있는지라...
지금 해석학 듣고 있는데 미적2에서 얻어가는 것이 더 많았어요
널널하고 편했습니다 프로젝트 난이도도 쉬운편이었고 그외에도 무난했습니다.
전 받을 학점 받았긴 한데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1~2 주 간격으로 문제 풀어가는 필기숙제 + 학기 전체적으로 6개의 플젝이 있습니다
수업내용은 주로 수식을 통한 개념설명으로 진행이 됩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다소 생략하는 느낌이 있는편이구요
시험은 오픈북으로 진행되고 큰문제 6개정도에 시험시간이 한시간 반정도로, 길지 않습니다. 오픈북이라고 공부안하고 그냥가시면 어디에 뭐 있는지 찾다가 시간 다 보냅니다. 책 어느부분에 어느개념이 있는지 이정도는 숙지하고 가셔야 됩니다. 학점은 잘주셨습니다.
어렵지 않은 내용 + 교수님의 잔잔한 수업스타일 때문에 수업시간이 다소 지루할수 있습니다
언어는 자유선정이라는게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수도 있겠네요
숙제는 1~2주 간격으로 필기숙제와 팀 프로젝트 2개가 나가는데 팀 프로젝트는 그냥 혼자해도 괜찮은 수준이긴 한데 팀을 짜서 하게되니 암을 유발합니다. 팀플젝 있는 수업은 피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수업.
학점은 A+가 한명도 없다는걸 빼면 대체적으로 잘주신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준비를 많이 해오시고 수업도 잘 하시는데다가 학생들 질문도 친절하게 받아주십니다
내용이 어려운 수업은 아니므로 수업내용만 잘쫒아가시면 되구요. 코딩숙제가 2개 끼어있긴한데 cs101들으셨으면 무난하게 하실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나옵니다.
시험도 어렵지 않게 나오고 절대평가로 성적을 주시기 때문에 학점은 후합니다
이렇게 지루한 수업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뜩이나 물리라 지루한데 거기에 버벅거리심을 더하니 최악이 아닐수 없습니다. 신입생이 조성재교수님 배정받았다면 교수님을 변경하거나 2학기 때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데모는 자주보여주시기는 하는데 원래 물리학과가 그런듯 하네요. 비추
다른 무엇보다 수업 내용이나 평가가 너무 교수님 생각에 치우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이 교수 마음대로이므로 본인과 교수와의 코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그게 안되더군요. 그렇다면 모든 것이 괴로운 과목입니다.
교수님이 약간 답정남이여서 합리적인 설명보다 교수님 의견대로 똑같이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내 생각을 만들고 완성하려고 대학에 와서 수업을 듣는 건데
그 모든 걸 포기해야한다니 뭐하러 대학에서 수업을 듣나 라는 회의가 계속 들었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있고 그걸 지키고 싶은 분은 듣지 마세요.
적당히 교수님 생각대로 따라가면서 이야기 듣고 그대로 맞춰서
똑같이 생각하실 분은 들으셔도 무방합니다.
과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른 분들 코멘트 참고하세요.
개꿀.... 멍멍꿀....수학과의 휴식과목... A폭격기..
완모형은 사랑입니다
처음부터 Fourier series, transform을 배우더니 바로 laplace transform, analog system 해석에 대해 배우고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기말고사에서는 DFT, DTFT, z-transform, digital system 해석과 몇 개의 유용한 시스템에 대해 배웁니다. 통신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들을 수업처음에 해주시는데, 그냥 겁먹지말고 지식을 얻어간다는 생각으로 그냥 저런게 있구나 하고 들으시면 됩니다.
과제는 매 주마다 몇 문제를 풀어서 제출하는 식으로 주어졌고, term project로 matlab을 써야하는 문제가 주어졌었는데, 조교님이 올바른 결과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지 않아서 학생들이 단체로 멘붕을 겪기도 했습니다. 3일 꼬박 투자하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은 정말정말 쉽게 나옵니다. 책의 연습문제에서 나온다기 보다는 그냥 수업 때 풀었던 Exercise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교수님이 수학적 증명, 수학적 사고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서 증명해야하는 문제를 시험에 내십니다. 그러나 이것도 그렇게 크게 어렵지 않고, 수업 때 했던 증명도 있기에 전체적으로 평균이 높게 나오는데, 학점은 칼같이 주셔서 좋은 학점을 받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실수 한방에 훅갑니다.
조교님들이 종이 돌려서 출첵합니다 그래서 학생은 반 밖에 없는데 동그라미는 거의 모든 학생에게 체크되어있는 마술이 일어나죠.. 느리게 조곤조곤 말하셔서 잠이 잘 오니 앞에서 집중하려고 마음 먹어도 좀 쉽지 많은 않아요 그래도 궁금한 점 있을 때 수업 끝나고 물어보면 진짜 잘 가르쳐주시는 좋은 교수님이십니다. 중간 1.5 시그마 기말 1 시그마 과제 전체점수에서 거의 다 맞았고 퀴즈 1/3 깎여서 A+ 받았습니다. 아마 10% 좀 넘게 에쁠을 주신거 보니 다른 그레이딩(에제, 에마)또한 후하게 주셨을 거 같네요. 아참, 독학이 반필수 겸 추천입니다.
시험 쉽고 과제 매트랩 빼고 쉬웠습니다. 매트랩을 잘 모르신다면 조교님께 집요하게 물어보는 거 아닌 이상
점수 크게 기대하시면 안 될거 같네요. 학점은 나름 잘 받았습니다.
교수님 진짜 수업 잘 가르치십니다. 학생들에게 간혹 수업에 유도하기 위해 왜 이런 공식이 나왔을까 질문도 던져주세요.
푸리에 다루는 중간고사.. 내용도 어렵고 시험도 어려운데 역시 수학과 학생들이 많이 듣다보니 평균은 높은 ㅋㅋㅋ
복소평면에 대해 다루는 기말고사는 내용은 쉽지만 이 때 기말도 나름 어려웠습니다. 물론 평균은 또 어찌그리... 100점 만점 70초반인가 그렇습니다. 수학에 어느정도 자신있다면 응해 추천, 김재경 교수님이 다시 맡으신다면 강추
교수님 수업이 많이 졸려서 거의 ppt랑 교재로 독학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기필과목이라서 학점은 거의 분반별 차이는 없지만, 저는 중간 기말 평균 정도 맞았는데 퀴즈를 거의 다 만점을 받아서 생각했던 학점보다 한그레이드 더 높게 받았던 것 같아요
기필이라서 학점 로드는 비슷하고 열심히 하면 잘나옵니다
대형강의라서 앞자리에 앉는게 중요한데
대충 앞에서 수업 내용에 잘 집중해서 들으면 충분히 좋은 강의입니다. 강의를 안 들으면 그냥 아무 도움 안되겠죠. 그래도 강의력은 정말 좋으신 교수님이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내공이 많이 느껴집니다.
ㅅㅇㅊ 조교님이 담당하셨습니다. 실험 보고서는 교재 내용 중 조교님이 반드시 넣으라고 한 내용을 이론적 배경에 넣고, 결과 적을 때 이론치 계산 과정 자세히 쓰고 실험 데이터 내용 빼먹지 않고 오차율이 적으면 점수를 만점에 가깝게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채점 시 이론적 배경과 결과 및 discussion만 신경쓰시는 것 같습니다. 실험이 항상 일찍 끝나므로 시간이 남으면 결과의 오차율을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고 너무 크다 싶으면 재실험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해진 갯수의 실험을 한 학기 내에 모두 끝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면 시험 전 주 금요일까지도 실험을 할 수 있지만 그런 경우에는 좀 널널하게 해 주셔서 좋습니다.
학점은 잘 알려진 대로 상위 50%까지 A대입니다. 다만 결석이나 지각이 점수를 깎아먹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이 반은 노트필기를 빼먹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교수님 발음이 독일 억양이신데, 저 같은 경우에는 받아적기 대단히 쉬웠습니다.
판서가 어지럽고 묘하게 템포가 느려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수업을 아주 열심히 해 주십니다.
5분쯤 늦게 끝내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 빼면 이 교수님 강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별점은.... 학점 부분은 미적2 전체의 문제지 교수님의 문제는 아닙니다.
정책 제안을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 수업입니다.
조모임이 주가 되고 발표 및 토론을 계속하면서 학기 말에 보고서를 씁니다.
정규 시간표 대신 일주일에 한 번 몰아서 하는 식으로 수업하실 때가 많습니다.
절대적으로 시간을 많이 먹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수업이 많을 때 같이 듣는 건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현정 교수님 영어도 잘하시고 수업도 매끄럽고 학생들 배려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기계공학과에서 1년간 들은 수업 중 가장 알찬 수업이었고 학점도 예상했던것보다 한단게 높게 받았습니다.
김재경 교수님 수업 정말 잘하십니다. 학교 입학 이후 수강한 수학과 과목 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수업하시고 수업 시작하기 전에 지난 시간 강의 내용 복습도 해주십니다. 평소에 퀴즈 준비 열심히 하시면 시험때 공부할 양이 적어 부담도 적고, 한학기 동안 열심히 수강하면 남는것이 정말 많습니다. 시험은 개인적으로는 어려웠으나 수학과/물리학과의 비중이 높은 탓에 평균은 생각보다 높았네요. 하지만 학점도 그만큼 잘주신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성적보다 한단계 높게 받았습니다. 물리학과, 기계공학과, 전기및전자공학과 학생들은 들어두면 정말 많은 도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교재도 없고 PPT자료도 없고 오직 교수님 말씀으로만 진행되는 수업이기 때문에 강의를 통채로 녹음해서 시험기간에 듣거나 노트북등을 들고와서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필기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힘들지만, 레포트, 요약과제, 답사, 조별과제 등의 과제 전혀 없이 오직 출석과 시험만으로 성적이 결정된다는 점에서는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두시간 조금 넘는 수업시간에만 집중해서 수업 듣고 필기 열심히 하면 시험은 별 탈 없이 잘 볼수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강의 내용을 필기하기는 조금 힘들수도 있기 때문에 같이 수강하는 친구가 있다면 서로 번갈아가면서 필기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교수님 수업이 졸립니다. 강의의 질은 둘째 치고 마이크도 잘 사용하지 않으시고 말투 자체가 되게 조곤조곤하셔서 정말 열심히 듣을 작정으로 맨 앞줄에 앉으시거나 하지 않는 이상 집중하시기 힘드실 겁니다.
가을학기 일물이 학점은 꿀입니다. 고등학교때 물리 좀 하셨으면 공부 거의 안 하셔도 학점 정말 잘 따실 수 있을 겁니다.
비추입니다. 학점도 그렇게 잘 주시는 편이 아니고 3시간 앉아 있는 거 너무 힘들었습니다. 널널하긴 합니다. 딴짓하거나 출튀하시면 되니까..
계산화학은 프로젝트 중심의 과목입니다.
계산을 통해 하나의 주제에 대해 탐구, 학기 말에 발표하는 것이 평가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학기가 시작하기 전, 미리 주제에 대해 생각해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복잡한 주제를 갖고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하더라도 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한 논리적 분석을 제시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15 가을에는 중간고사가 있었습니다.
계산화학 자체가 난이도 있는 이론을 다루므로, 이해하면 풀고 그렇지 못하면 틀리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충대충 공부하고 족보 위주로 공부가 가능한 대부분의 과목과는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성실히 하면 HF, DFT 등에 대한 원론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나중에 Gaussian같은 계산 프로그램을 쓸 생각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학기부터 담당 교수님이 한순규 교수님으로 바뀌었습니다.
학, 석사 상호인정 과목 답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별도의 숙제와 퀴즈는 없었고, 평가는 출석(5) + 중간(40) + 기말(45) + 수업 중 퀴즈(10) 이었습니다.
유기 1, 2에서 배웠을 NMR을 조금 더 심도있게 배우며
아무래도 실제 연구에서 가장 유용한 2-D NMR을 배웁니다.
그 외에 MS를 약간 다루며, IR과 XRD는 정말 간단하게만 배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굉장히 잘 해주십니다.
설명도 훌륭하고,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자주 문제를 던져주십니다.
발표하면 절대평가 점수로 반영이 되어 깎인 출석을 메울 수도, 가산점으로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각종 천연물의 생합성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배웠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한순규 교수님의 유기분광 수업이라면 꼭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들이 족보, 족보라고 하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우선, 족보만 공부하면 A-, 잘하면 A0는 받을 수 있겠지만 A+은 절대 받을 수 없습니다.
이론을 완벽히 이해하신 후 족보 문제를 보고 시험에 대한 감을 잡으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수업 내용은 정말로 훌륭합니다.
물리유기화학이라는 분야의 전반적인 역사에 대해서 다루며,
화학이라는 학문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학자들의 업적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이론들이 왜 생겨났는지,
그 이론들이 아직까지도 설명할 수 없는 예시들이 무엇이 있는지,
그래서 제시된 새로운 이론들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주로 배웁니다.
종합적으로, 물리유기 수업은
우리가 배운 이론이 정말 맞는가? 다른 방식으로 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까?
라는 의문을 항상 가지라는 교훈을 주는 수업입니다.
족보만 공부하면 그냥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수업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면 정말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그냥 ppt 읽으심.
읽으시다가 이 내용 다 아는거죠? 이러고 넘어가는게 대부분.
첫 시간부터 이 과목은 매우 빡세니 드랍할 사람은 어서 드랍하라고 할 때... 드랍을 할 걸 그랬습니다 ㅠ
정말 빡셉니다. 매주 과제 두개씩 주시고 Edu3.0인데 온라인강의는 3번정도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에 플젝이 있는데 이거때문에 밤을 좀 새야 합니다.
그러나 학점은 최소 B+ 이상 주십니다. 이 과목을 통해 기술경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지만 집중해서 듣기 어렵습니다 ㅠ
미술과종교 수강했습니다. 중간, 기말 모두 초등학교 때 지역별 특산물 외우듯이 하시면 무난히 좋은 학점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필기 중요합니다. 수업 내용 반복 설명도 해주시니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과목이 쉬운데 절대 평가라 A+은 어렵지만 A는 열심히만 한다면 받기 쉽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이벤트도 많이 해주시고 렉쳐노트도 좋아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출석도 반정도만 하면 되니 엄청 널널했습ㄴ다
학점 잘 주시고 빡센정도는 전공필수 분자생물학 정도 ㅎㅎ
교수님이 교과서 내용 말고 최근 연구결과도 가르쳐주셔서 재밌었음
남는게 되게 많은 수업!!
학생 수가 적어서 교수님과의 의사소통이 잘 되었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심 ㅎㅎ
학점은 잘 모르겠음 저는 열심히 해서 A+ 받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받았는지 모름
교분에 족보 파는데 저는 첫 시험떄는 존재를 몰랐고 두 번째 시험은 족보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세 번째 시험은 족보하고 아주 많이 다르게 나옴...
마지막 시험 족보 믿고 그냥봤으면 큰일날뻔 했음ㅋㅋ
이번학기는 공부할 내용이 작년에 비해서는 없었음(작년에는 다 했다던데)
생략한게 너무 많아서
중간고사는 진짜 할 거 없었고 기말고사는 꽤 있었음
교수님 수업 못하시는 편이지만 학생들을 굉장히 배려해주심(시험범위 다 뺴줌 ㄱㅇㄷ)
시험문제도 공부만 하면 암기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고, 머리에 따라 갈리는 문제는 3~5문제정도 있는듯
살아있는 천사..
수업도 잘하고 학점도 잘주고 시험문제도 완전 쉬움
다만 내용이 내용인 만큼 널널하진 않음(외울게 많다는 뜻)
수업을 엄청 잘하셔서 그날 그날 복습하는게 재밌었음
2015 가을학기에 한해서만 학점에 별 3개를 주었습니다.
이전의 그레이딩과 다르게 이번학기에 그레이딩 자체가 훨씬 후했습니다.
수업은 교수님께서 잘 하시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분석화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지금 학부생들이 공부하기에는 "왜 공부를 해야하나" 이런 의견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대충 보기에는 일반화학2와 비슷한 내용만 다루기 때문에 그 연장선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공필수인 이유는 분명히 있겠죠.
공부해야 할 양 자체는 하루에 벼락치기 할 정도의 양은 절대 되지 못합니다.
사실 내용자체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서 여유롭게 생각하시다가 내용은 알지만 문제를 풀 수 없는 상태에 놓여 혼란스러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족보분석화학이라는 소문이 빨리퍼져 저같은 경우 중간과 기말 모두 1990년대까지 시간역행을 해가면서 공부를 했지만, 2015년 가을에 한해서는 그대로 깨져서 평균자체도 확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2016년부터 박기영교수님으로 바뀌기 때문에 성격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아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교수님께서 찝어주신 문제가 아니라도 책의 연습문제를 보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에요.
대학원과목이기 때문에 학부생은 많이 듣지 않았습니다.
무기2보다 학점을 더더욱 잘 주셨습니다.
대학원 과목이기 때문에 최대한 널널하게 진행하기 위해 기말 60% 과제 20% 출석 20%로 하시고
절대평가로 그레이딩 하셨는데, 초기 criteria와 다르게 하나씩 그레이드를 더 올려주셨습니다.
유기금속화학이지만 좀더 이론쪽에 초점을 맞추어서 설명을 했기 때문에 암기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구조에 따른 전자의 배치가 바뀌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이론적으로 설명하시는 것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결국에는 무기2의 Organometallic chemistry의 연장선이었습니다.
숙제자체는 논문요약만 10번정도 나왔는데, 제출에 의의를 둔 숙제였습니다.
저 역시 흥미로운 논문이 나올 경우 열심히 요약을 하고 아닌 경우에는 그냥 넘기게 되더라고요..
학부생이라 논문 읽을 기회가 흔치 않았는데, 논문도 읽고 그리고 좀 더 심도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이윤호 교수님은 9시 수업밖에 하지 않으셔서 출석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기2를 듣고 이윤호 교수님의 수업방식 및 시험방식이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 비추합니다.
전 좋았어요 ㅎㅎ
수업을 그렇게 열심히 듣지는 않았으나 책을 혼자 독학하는 것 만으로 충분히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 중간 95 기말 95인데 A0 나왔습니다. 시험이 매우 쉬워 실수를 하나 하면 그레이드가 하나씩 내려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호를 공부하기 위해서 들어야 하는 필수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신호및 시스템을 매우 대충들어서 걱정이 많았으나 시험기간에 피피티를 최대한 이해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더니 시험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꼬아서 낸다기 보다는 기본적인것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도가 매우 빨라 벼락치기를 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중간 기말 합쳐서 평균보다 40정도 높으니 A+를 주었습니다.
2016 계절학기로 들었습니다. 책 안 사도 되지만 족보는 꼭 구하세요. 족보가 다 해먹습니다. 억울해 죽는줄 알았어요. 교수님 강의는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그러니 저 같이 그저 방학 때 남겠다는 사람은 골프를 신청합시다. 골프 짱짱
기획단 분들께서는 나름 열심히 짠 것 같은데 행정 관련 불만사항이나 재미없다는 의견도 많고 해서 안타깝네요.
물론 제가 재밌게 들었단 건 아닙니다.
이걸 들으면 즐대생 외의 대학생활들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문화공연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이게 끝나면 더 이상 이런 계열의 수업이 없다는 게 정말 신났습니다.
저는 DS랑 동시에 들었는데 자료구조에 대한 이해도 좀 높힐 수 있었던 것 같고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imperative programming을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lambda도 매우 유용합니다.
출첵은 하지만 수업을 굳이 열심히 들을 필요는 없고 SICP책 보면 더 잘 이해가 갑니다.
숙제도 그냥 SICP연습문제 또는 매 학기 우려먹는 과제를 내주십니다. 어차피 과제가 성적에 들어가는건 아니라 교수님도 그렇게 성실하고 고급진 과제를 원하는건 아니고 그냥 "숙제 직접 해보면서 익혀라~ " 하는 정도의 의도를 가진 숙제라고 보면 됩니다. 숙제도 가끔 나오고 딱히 힘들지도 않습니다. 다만 발문이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이게 뭘 물어보는걸까?'를 고민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됩니다.
이번 학기는 수업 태도가 전반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했어서 그런지 학점은 그리 잘 준 건 아니었고 기초 과목 정도로 짤라주신 것 같습니다.
출첵 안 함 : 숙제를 공지 안 해주고 수업 시간에 말로 해줘서 결국 가야 함.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출함.
거의 매주 숙제 : 숙제 내용 자체가 빡센건 아닌데 숙제 디렉션이 명확하지 않아 뭘 어떻게 해야할 지 감 잡기가 힘들 수도 있음
중간 없고 기말 봄 : 지금까지 기말 본 적이 없어서 안 보지 않을까 끝까지 기대하다가 시험 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다행히 시험은 쉽게 나옴.
학점 : 25명 정도 수업에 A+ 2명, A0 9명, A- 2명으로 총 13/25가 A대 ㄷㄷ
하지만 계산해 봤을 때 최종 평균 성적은 3.2x정도였던걸로 기억
숙제 : 책문제가 일주일에 10문제 정도 나옴. 이건 좀 빡셈
출첵 : 3번 넘게 빠지면 점수가 훅 깎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출첵을 1~2번 함. 교수님 입으로 "지금까지 자기 수업에서 출석으로 점수 깎인 학생은 거의 없었다."라고 언급함.
시험 : 숙제 문제를 그대로 내는 것이 대부분이고 변형도 약간만 함. 만든 문제는 1~2문제 정도.
족보에 나왔던 문제는 안 나오겠지~ 하다가 족보에 나왔던 문제들로 쭉 다시 다 나와서 통수맞음 ㅜㅜ
학점 : 수학과에서 잘 주시는 편인듯
남는거 : 어려운 부분을 슉슉 스킵하시고 선대개 안 들은 사람들도 배려해가면서 수업하늘라 배우는 내용은 좀 많이 부족해짐. 악명 높은 더블 듀얼이나 가장 하이라이트인 조르단 폼을 안 배웠으니 말 다 했지
중간 99/100, 기말 85/100, 숙제는 뭐 솔루션 있으니 모두가 다 잘 받음, 전출. A-를 받았지만 이게 잘 준거임.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 만점에 근접하게 받아버림. 중간의 경우 메디안이 92정도였음.
매우 쉽지만 실수하면 망함.
출첵도 안 하고 내용도 쉬운 꿀과목이지만
남들에게도 다 쉬운 관계로 변별을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불리하고
계산을 잘 못 하면 치명적인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
메디안 +0.x점이었는데 A-받음.
학점 잘 주고 개 꿀 로드.
하지만 거의 모든 영어 과목이 그렇듯 더 높은 학점 받기는 힘듦.
시험은 같이 봤지만 성적은 분반별로 따로 줌.
강 교수님 수업이 한글이었고 일생이랑 시간이 겹쳐서 황 교수님 반은 1학년들이 절반이었고 외국인들도 꽤 있었는데
1학년들이랑 외국인들이 생각외로 더 잘 했음.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다른 분반에 비해 210점 만점 정도에 평균이 10점 정도 더 높았음.
확통은 잘 안 맞는 애들에게는 매우 어려워지는 과목.
출첵은 없었고 매 주 월요일 퀴즈가 있었는데 책문제 그대로 내서 그냥 답 외워가서 쓰면 됨.
숙제가 있었는데 14가을부터 숙제가 빡세지기 시작함
좀 빠르고 이해가 안 가는거 같은 학생들은 공학통계를 듣는 것을 추천. 확통보다 조금 더 세밀하고 꼼꼼하게, 쉽게 공부할 수 있음.
중하위권이었는데 학점 매우 만족
정지원 교수님이 DS 두 분반(A,C)를 운영하셨는데 그 중 비 전공자용 분반은 파이썬을 사용했음.
파이썬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됐던 것 같고 데이터 구조에 대해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던것 같음.
로드 하나도 안 빡세고 시험은 크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다른 DS시험들과는 달리 시험 평균이 그리 높지 않음. 부분점수가 박해서 그럴 수도 있음.
학점은 잘 주시는듯함.
사회학에 대해 배우기에는 강의 내용이 부족했다고 생각됩니다 ㅠ 하지만 학점은 후하게 주시는 것 같아요. 추천해주시는 책은 안 읽으셔도 괜찮고, ppt 개념을 모조리 외우시고 그대로 시험에 적으시면 점수 잘 받으실수 있을 것 같네요~
중간고사 범위는 김현우 교수님이, 기말고사 범위는 4분의 교수님이 각 단원을 돌아가며 수업하십니다
김현우 교수님이 내시는 시험문제는 다 어려웠고 다른 교수님은 무난무난하게 내십니당
족보에서 설마 이게 나올까?하는 부분까지 하나하나 샅샅이 공부해서 시험보시면 정말 잘 보실것 같아요!
학점은 화1 처럼 A를 40% 정도 주시는것 같아요~ 중간 평균+15 기말 평균 -10 받았는데 비쁠 받앗습니당
일반화학 수준이니 남는건 많은것 같아요~ㅎㅎ
책 싹 읽고 외우는수업. 다른거없음. 시험 아무리 잘봐도 플젝통수쩌는과목
로드는 좀 있지만, 어렵지는 않아요! 강의평가보니까 요약이던데, 제가 들을 때는 요악말고 읽고 생각쓰는거였어요. 충분히 자기생각만 쓰면 되는거라 어렵지 않고 할 만해요. 기말고사도 없고 중간고사도 시험기간 아닌주에 한번 봐서 시험에 대한 부담도 없고 또 수업이 매우 재밌고 흥미로워요. 학점도 매우 잘주시는 편인 것 같아요. 남는 것도 많아서 들으면 정말 좋은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학점은 진짜 꿀이었는데 수업이 진짜 음.. 거의 목소리가 안 들린다고 보면 됩니다...... 영상을 사용하시는건 좋은데 영상을 틀어놓고 설명을 하셔서 영상이랑 교수님이랑 말싸움하는것같았어요ㅠㅠ 수업 자체에는 거의 기대하지 않는게 좋구요 진짜 집중해서 교수님 말씀 들을 자신 없으면 차라리 자습하시는게 더 좋은 해결책일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잘 하시고,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주십니다.
elice라는 사이트를 이용해 과제를 받고, 제출하는데 모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코딩 과제입니다.
초반부는 쉬웠지만 후반부에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기업 입사문제같은 것도 포함하셨다고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수업은 어렵게 하고, 학점은 잘 주는 것이 자신의 지론이라고 하시면서 학점을 매우 잘 주셨습니다. 총점이 평균을 넘으면 A를 주셨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강사님이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분이셨는데 정말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이론수업을 하다가 '한국의 소득 불평등'이나 '원전 주변' 등의 주제로 경제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평가에는 중간, 기말, 출석, 레포트가 들어갔고, 학교에서 허락하는 최대한 학점을 잘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반 이상 A를 받은 것 같습니다. 출석은 자리표에 이름을 쓰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레포트는 2페이지 이내로 자신이 왜 대학 입학 전에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경제학적 관점에서 모델을 세우며 논하는 것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송OS 말고 신OS 들으세요. 딱 하나 있는 단점은... 로드에 비해 학점을 박하게 주셔요ㅠ
교수님 주관에 따라 학점이 갈리는 과목.... 물론 그 주관에 맞추어서 숙제나 프로젝트 열심히 한다면 정말 개꿀이다. 학점도 후하고 로드도 많지 않다. 남는거는... 음.. 그닥? Brainstorming을 좀 더 빠르고 논리적이게 하게 될 수 있다 이정도?
루키 화이팅! 아 싸랑해요. 2015년도 봄학기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김머한 대이콘니뮤의 휘장아래 그 명성을 떨쳤던 한 해군요. ㅋ
택수쨔응><
14년도에는 나올 부분 다 말씀해주셨다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아서 조금 고생했지만, 역시 엔젤갓 ㅋ
후~~~~~~
이런..
..^^ 너무 빡세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음.....
이거 듣는 사람 모두~~~~ 인정 하지 않을 수가 없음...
다만 학점은 잘 나왔기에......
아! 남는거는..
사람에 따라서 남을 수도 있음. 나는 개인적으로는 Not bad
박진아 교수님의 이산구조 분반이 다른 반보다 늘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일단 수강신청이 어렵지만, 수강신청만 성공하시면 짱짱입니다. 개인적으로 수리과학과의 이산수학을 듣고 와서인지 내용은 정말 쉬웠습니다. 뒷부분의 오토마타 부분은 재밌게 들었어요. 수업 진도는 개인적으로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은 계속 빨라서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친절하셔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이해시키시려는게 보입니다. 수업 끝나고 앞으로 나가서 질문하면 매우 친절하게 대답해주십니다. 숙제는 6개정도 나오는데, 그 중 코딩 과제가 2번정도 있어요. 언어는 기본적으로 파이썬 쓰고요, 원한다면 C나 자바로 바꿀 수 있는데 저는 파이썬으로 했습니다. 과제 난이도는 쉬웠어요.(CS101은 A-받았습니다)
저는 오혜연 교수님의 데이타구조 수업을 들으며, OTL 과목사전에 왜 '남는거' 항목이 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많이 남아요. 제가 지금까지 들은 KAIST수업중 가장 남는게 많았습니다. 과제는 후반부로 갔을 때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교수님은 친절하시고, 내용은 평이합니다. 특이한점이라면 파이썬이 아닌 자바로 수업을 하는데, 자바를 써본적 없는 학생이라도 한 번 이 수업을 통해 자바도 익혀가고, 남는게 많은 수업도 듣고 가길 강력히 추천했습니다.(제가 그런 케이스)
밑에 분이 열심히 써주셔서 간단히 씁니다.
Matlab을 주로 쓰고 문법을 알고 숙제를 위해 코드를 적당히 쓸 줄 알아야 하나
막상 시험때는 코드를 짜는 문제는 안나오고 읽고 어떤 출력이 나오는 지 정도만 알면 됩니다.
출첵은 거의 매일 하는 편이고 설명을 잘들으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ppt만 봐도 거의 알수 있을 정도로 설명을 잘 해놨지만 이해 이상으로 생각해야 할 것들을 수업시간에 설명하기 때문에 듣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것들을 시험에 내기도 하고요. 또 수업 중간에 퀴즈를 내는데 이것을 시험에 내기도 합니다.
일단 이해가 완벽히 되고 응용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면 무난하게 나옵니다.
과제는 5번 낸다고 했는데 이번년도에는 3번만 내서 편했습니다.
일단 교수님이 친절하시게 잘 가르쳐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수업을 좀 빠르게? 수식이 많은 데 이것을 다 짚고 넘어가는 편이라 처음에 좀 후르르륵 넘어가는 편이라 수업 한번 놓치면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교수님이 수식으로 숫자를 넣어 계산하는 것 보다 정의나 기능, 장단점 같은 개념, 서술형으로 내기 좋은 것들을
시험에 내기 때문에 ppt에 나온 것들을 달달 외워서 가면 시험칠때 그래도 쓸 수 있을 정도는 됩니다.
숙제가 단원끝날때마다 나오는데 숙제 푸는 법 잘 알아가면 도움이 됩니다.
학점을 잘주는 편이긴 하나 매주 쓰는 것이 생각 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많이 쓰는 것을 좋아하시는데(분량을 보고 정성을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매주 그 분량을 채우려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면 좀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한학기에 약 10권의 시집을 읽고 작성해야 되기 때문에....그리고 최상위권 따기 힘든것 같습니다. 워낙 잘 쓰시는 분들이 계셔서...ㅠㅠ 저같은 사람들은... 그래도 잘 주십니다.
이 기회 아니면 시집을 읽을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래도 나름 괜찮은 수업이였습니다. 수업스타일이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출첵은 매일 진행합니다
교수님 정말 젠틀하십니다!!! 존경! 수업이 재미있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동영상도 많이 보여주시고 흥미롭게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공부하다보면 흥미로운 부분도 많습니다.
한번의 조별발표와 그에 대한 리포트 작성을 하면 다른 과제는 없습니다. 진도 나가는 양이 많아서 시험 공부 할 꺼는 많지만 시험 전에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거만 공부하면 점수는 잘 나옵니다.
참고로는 중간고사 이후의 내용이 조금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학점은 정말 잘주십니다.
임진아 교수님 매우 좋은 분이십니다! 피곤해서 졸고있는 학생들 있으면 커피도 사주시고 아이스크림도 사주셔요!
매 수업마다 숙제가 있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배우는 것도 많고 남는 것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은 교재에 나오는 것들과 수업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내시고,
수업에 잘 참여하고 과제만 제때제때 제대로 제출하면 학점은 잘 주시는 것 같아요!
빡세기로 유명한 수업이라고들 했었고 개강전 hell class니까 각오하라는 교수님의 선전포고가 왔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컴파일과정,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등에 대해서도 개략적으로 배워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융교수님 강의는 정말 말이 필요없는 명강의였습니다
무엇보다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수업중간중간에 자유롭게 질문하는 분위기를 형성하십니다
그리고 강의의 어느 부분에서 학생들에게 이러한 의문을 갖게하고 이러한 깨달음을 줘야겠다...
라는걸 미리 다 계획하시는것이 느껴졌고 완성도높은 강의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나중에 교수가 된다면 모델로 삼고싶을 정도네요
처음 개설된 과목치고 교수님께서 많이 준비해주신 덕에 꽤나 자세하게 통계의 내용과 응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 정말 매우 후하게 주시고, 공부하는데 있어서 조금 어려움이 있고 따라서 널널하지는 않은 과목이나,
Bio쪽 연구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은 통계의 이론적인 내용과, R을 이용한 통계 프로그래밍을 다룹니다.
정신이 피폐해지는 수업. 도대체 뭘 배우는건지, 뭘 토론하는건지, 뭘 써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물어봐도 안알려준다. 학점을 잘준다고들 하는데 남들만큼 했고 출석은 한 번 빠졌는데 비플이 나왔다. 50% 이상이 대리출석 할 때 나는 꿋꿋이 내가 직접 출석했다. 꿀교양은 무슨, 정말 성적하고는 담 쌓은 사람들, 비플로 만족하는 사람들에게는 꿀이 맞겠지만 나에겐 독이었다. 만약 내가 이 수업을 들을 시간에 다른 과목을 들어서 열심히 했다면 성적도 좋고 얻는 것도 있었을 것이다. 이 수업을 들은 것을 후회한다. 열심히 해서 학점을 잘 받고 싶어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평가기준도 애매하고 실라버스도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애초에 교수랑 잡담을 많이 나눌수록 학점을 잘 받는것 같은데 이게 말이 되는 건가. 무엇보다 배운 것이 하나도 없다. 내 인생을 낭비했다.
김용정 교수님이야, 학점 잘주시기로 유명하시지요 ㅎㅎ
교수님이 한글로 설명하셔서 남는게 정말로 많습니다.
시험을 안봐서 남는게 없다고들 하시는데, 시험공부하려고 대학원 온거 아니잖아요 ㅎㅎ
평소에 공부 열심히 하면 진도도 꽤 많이 나가시기 때문에 남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교수님의 특징은, 어떤 성질이 나올 때 그 성질이 나오게 된 이유까지 우리와 함께 생각하신다는 것입니다.
임미경 교수님은 들을때는 숙제때문에 괴로워 죽겠지만서도 그래도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할 것은 임미경교수님처럼 숙제 괴롭게 내주고 시험도 연습문제+숙제+조금더 에서 내야지 교과서를 충분히 이해할 만큼 많이 보게 되기 때문에 학기가 끝나고 많이 남습니다. 그런데 단점은, 진도가 굼벵이입니다. 학기 내내 엄청나게 느린 속도로 진도를 나가셔서(그런데 숙제를 보면 또 그렇지만도 않지만) 아주 아주 답답합니다..
또, 대학원 이상의 임미경 교수님 수업을 들으신다면 참 재미있는 경험도 할 수 있을겁니다. ㅎㅎ
빡셌던 한학기 열심히 한만큼 배운것도 많았고 학점도 잘나온 것 같네요.
근데 플젝이 7개라서 로드를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다른 과목들 ㅠㅠ)
존킴SP 들으시려면 단단히 각오하셔야 할거에요.
아래분 학점 왜 두개줫는지 이해를 못하겟어요
개인적으로 수학을 잘 못해서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과목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영어를 잘하시는 편이 아니시지만 집중해서 잘 들으시면 수업 내용은 잘 이해갑니다. 중간중간 질문하면 한국어로도 설명해주시기도 해요.
로드는 매주 4문제 정도 풀어서내는게 있고, 프로그래밍 숙제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굉장히 쉽고 하나는 어렵습니다.
시험 난이도도 숙제 열심히하고 개념들 잘 이해하고 있으면 할만 한 수준인 것 같아요. 학점은 그냥 그런대로 주시는 듯 합니다.
이번 가을에 수업들었는데 사실 인원수가 많이 줄어서 팀이 적어서 대부분 프로젝트를 열심히 준비해서 조모임이 몇번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널널한 편이고 수업시간이나 출첵도 엄청 빡세게 깍으시거나 하지 않고
교수님도 착하시고 학점도 정말 잘주시고 회식도 가고 간식도 정말 많이주십니다!
그리고 수업내용은 건환과 새내기세미나를 3학점으로 듣는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고 심지어 시험도 안보니 기선중에 제일 꿀인거같습니다
건환 맨날 밥 줌 개꿀
어드 라이팅이 뭐 다 똑같겠지만 매주 숙제가 나와요 양이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하루전에 하기에는 조금 힘들더라구요 미리미리 하세요
시험은 없고 에세이랑 퀴즈, 태도로 점수를 메기십니다. 출석에 조금 엄하신 분 같구요 에세이는 루브릭을 주시는데 그거대로만 쓰면 점수를 잘 주셔요 그런데 루브릭에서 벗어나면 가차없이 깎으시더라구요... 퀴즈는 그냥 수업만 들으면 만점 받을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널널함은 조모임을 얼마나 열심히 하냐에 달려있지만, 주제만 잘 잡으면 재밌어서라도 열심히 하게되는 수업입니다^^
교수님들께서 건환과 여러 분야의 강의를 해주시는데, 과목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교수님들도 정말 다 좋으시고요^^*
플젝을 제대로 못 해서 아쉬움이 남는, 다시 듣는다면 더 잘할꺼같다!라고 느끼는 강의!ㅎㅎ
그 외에 숙제 몇 번 있습니다.
무튼 추천합니다
꿀기선 찾으신다면 응미방은 꼭 들으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퀴즈 꼬박꼬박 준비하고 하루 전에 족보만 보고 가도 됩니다
중간 고사 전까지 프랑스 영화에 대해 수업하고 영화보고 감상 발표하는 발표수업으로 매우 널널합니다. 중간고사는 정말 공부한만큼 점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중간 이후부터 프랑스어 배우고 연극을 준비하는데 연극은 자기가 맡은 배역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프랑스 실력에 따라 로드가 나뉩니다. 조 잘만나면 학점은 충분히 받을 수 있고 프랑스어를 아주 못한다고 해도 프랑스 발음은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연극을 하면서도 뿌듯한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자칭 A+폭격기 박우석 교수님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박우석 교수님 수업이 원래 그렇지만 중간 기말 없고 조별발표 하나 있고 midterm paper 한장 final paper 6장 이게 끝이라 로드가 0에 수렴합니다.
다만 교수님이 약간 정상이 아니라 (수업 듣고 한달정도 되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처음엔 좀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수업 들을때는 조별발표 도중에 교수님이 발표가 마음에 안드셨는지 발표를 중간에 끊으시고 발표자들과 싸우시더니 발표를 계속 이어서 할지 발표를 중단할지 투표에 부치더군요. 근데 발표를 중단하자는 의견은 교수님 혼자였고 발표를 계속 듣자는 의견에서 몇 명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교수님이 마지막 한마디로 '여러분 서운합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그냥 나가셨고 발표는 그대로 진행되었습니다 (30분 후에 슬며시 다시 돌아오셨다는건 함정).
박우석 교수님의 다른 과목들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남는건 전혀 없고 학점의 기준도 교수님 마음대로입니다. 하지만 체감상 학점은 8:2:0인거 같고 로드 0에 이런 꿀과목 찾기 힘드니 박우석 교수님 수업은 웬만해선 들으시는거 추천합니다.
밑에 언급된 발표중에 교수님이랑 싸운 조 사람중 하나인데 저 포함 저희 조 사람들 학점 뭐 받았나 조사해봤더니 A+ A0 A- A-였습니다. 학점은 정말 잘 주고 하는것도 없습니다. 수업은 음... 아무것도 안 하고 듣고있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게됩니다. 마지막 수업하신 청강생분이 수업 훨씬 잘 해요... 학점 널널함 별 3개인데 모바일이라 클릭이 잘 안 되서 그냥 2개반 줍니다
열심히 하면 잘 나올 수 있는 과목입니다. 중간은 쉽고 반영비율도 적지만 기말은 난이도가 조금 더 있고 반영비율이 큽니다. 성적도 무난하게 잘 주시는 것 같네요
과제도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복습을 잘 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영어도 정말 잘하시고 수업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해주셔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준비는 열심히 해주시는데 조금지루했습니다ㅜㅜ설명 제대로 안들어두면 나중에공부할 때 이해가 안되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개념문제 위주로 많이 내시기 때문에 저는 피피티를 달달 외워서 A+를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시험공부할 때 가장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학점 진짜 안주십니다
로드는 다른거랑 비슷해요
엥간하면 다른 교수님 들으세요
좋으심
교수님이 ppt를 안쓰시고 하나하나 일일이 판서를 하면서 수업을 하시기에 진도 나가는 속도가 인간적임
내용 자체가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닌데 교수님이 영어도 매끄럽게 하시고 수업도 굉장히 잘 하셔서 수업만 들으면 따로 공부할 때 굉장히 편함
잘 이해 안되는건 수업중에 교수님께 질문하면 정말 친절하고 잘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좋음
성적은 교수님이 절반을 에이 주면 되나? 하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실제로도 나쁘지 않게 주신 것 같음
다만 중간기말이 굉장히 쉬웠어서 시험에서 절대 실수하지 않는게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한 필수조건같음..
교수님이 수업을 너무 못하심... 다행히 내용이 어렵진 않아서 혼자 렉처노트 보고 공부하면 큰 문제는 없음
그런데 중간고사에 교수님이 기말고사 범위의 내용을 꽤 큰 배점으로 내셔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웬만하면 다른 과목에서 데이터구조 내용은 알고 나서 듣는게 좋을것같음
중간기말 좀 못봐도 프로젝트+숙제가 40%로 상당히 크기때문에 과제를 열심히하면 어느정도는 만회할 수 있을듯함
매주 단편소설 2~3개나 중편소설 1개를 읽는 과제가 나오고, 중간 이후까지 제출해야하는 현장답사 보고서 하나와 조별발표 하나가 있었습니다. 매주 1~2시간 정도 과제하느라 소모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렇지만 수업시간에 준비해야하거나 하는건 별로 없고 교수님이 수업하시는걸 그대로 듣고만 있으면 됩니다. 수업을 재미있게 하셨고 저는 학점을 잘 받아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주변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A 폭격기와 같이 학점을 잘 주시는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별은 과목 자체에 대한 평가고
공홍진교수님은 피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플러그를 들고 수업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 이외의 말씀이 너무 너무 너무 많은데
그 내용도 재미있거나 부드러운 내용이 아닌 '요즘 애들은 말이야...' 식의 내용입니다
뭐라고 말씀하시든 뒤에 앉아서 조용히 자습하시려면 상관없습니다!
수강생이 매우 많았던 2015가을 PP였습니다.
수업시간에 화장실에 못가게 하는 놀라운 교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내용은 스킴, 라켓에 대해서 배웠던 것 같습니다. - 과목 이름은 PP인데 언어 수업 같았습니다.
의외로 신기한 내용이 많습니다. 스트림이라던가, 함수형 프로그래밍 등.
과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수업은 재미없었습니다. 출첵 꼭 합니다 - 교수님이 나눠주는 종이로 출석체크를 직접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교수님이 한글로 강의하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PL을 동시수강 또는 먼저 들었던 학생에게 패널티를 줬던걸로 기억합니다.(최대학점 A-)
수강하실거면 책을 사서 먼저 읽어가시길 바랍니다. SICP책은 좋은 책입니다.
수업 재미 없습니다. 책 읽는게 더 도움됩니다. 학점 잘 안주는 것 같습니다.
한글 책이라 자습하기 좋습니다. 시험문제 거의 비슷하게 나오니 족보를 참고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학점 안줍니다...? 는 기말고사를 안 봐서 그런가 봅니다.
교수님께서 정치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시니, 거북한 학생은 안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출첵 빡세게 합니다. 지각은 없고 결석만 있습니다. 5분 늦어도 결석입니다.
중간은 레포트로, 기말은 레포트 대체가 가능한 시험으로 나옵니다.
연극을 해서 순위를 결정하는 것도 있는데, 1등한다 해서 무조건 A+은 아닙니다.
중간 책은 니체의 비극의 탄생이라는 책인데, 읽기 매우 어렵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자 한다면, 아무것도 안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반대로 열심히 들으면?.. 열심히 안 들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학점은 잘 주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중간 평균 에서 약간 낮고, 기말도 아마 평균 언저리일것이라 생각했는데 B+주셨습니다.
이번학기에는 학점도 중간에 올려주셨습니다. 아마 많은 수강생들이 학점상승을 받았다고 생각됩니다-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플젝 매우 빡셉니다. 그리고 시험을 잘 봐야 합니다. 플젝 열심히 했는데 학점 왜이럼 으어어 하시는 분들은 아마 억울하실 겁니다.
조교님들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과제 특성상의 문제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교수님 강의 잘하십니다. 영어로 설명하다가, 모르겠다는 표정 지으면 한글로 다시 설명해주십니다.
학점 정말 정말 잘 주십니다.
아마 아무리 못해도 B+를 주실 겁니다. 전공인데 그렇게 주십니다.
대신 매우 빡셉니다. 과제가 매주 한두개씩 나옵니다.
(소문에 과제를 하나도 안 보신다고 하는데, 정말인 것 같습니다.)
출석체크도 하십니다.
아마 학점을 결정하는건 시험인 것 같습니다. 발표가 있긴 한데, 시험도 잘 보셔야 합니다.
발표를 위해서 거의 6주 이상, 1주일 6시간 이상 조모임을 했습니다.
기술경영학과 학생이라면 꼭 들어야 하지만, 타과생이 학점 잘준다고 듣겠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영어를 잘 하실수록 좋습니다. 발표도 영어로 진행되고, 수업 시간에 영어로 말도 많이 해야 합니다.
제프리 교수님 15년 봄 이후로는 학교에서 나가셨으므로...
일물 특성상 B는 후하고 A0~A+은 매우 짭니다. 한글 강의인데 푸시업시키고 화장실 허락 받고 가는거 말고는 별로..
매주 예제 풀어오는 숙제 있음
본인 말로는 숙제 없다고 하지만 숙제 매주 나옴. 깐깐함. 학점은 내가 트롤해서인지 별로였음
선대개 특성상 칼같이 343으로 자르는듯 하고 발음은 유창하시나 밑에 글처럼 약간 모노톤..?
매트랩 과제가 나오는데 할 필요는 없었음
기필이니 학점 로드는 비슷하고
대형강의라 앞에 앉는게 중요(자리쟁탈 힘듦)
진리의 고기형 교수님 렉쳐노트... 다만 수업하실 때 지시봉으로 프로젝터를 탕탕 치는게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ㅜㅜ 그 외에는 평타.
강의가 재밌습니다. 원래 물리학을 많이 싫어했는데, 재밌게 가르쳐주어 흥미가 생길 정도!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전 주에 '퀴즈'라고 하는 '예비시험'을 할 때도 있는데요 80분도안 10문제 정도 풀게 합니다. 성적의 5%? 정도 반영시키는데, 이 퀴즈를 내고 나서는 조교들이 또 풀어주면서 설명해줍니다.
수업진도가 좀 빨리 나가는 편인데, 학생들이 질문이 많으면 천천히 해준다고 하는데 제가 들었을 때는 질문이 별로 없어서 휙휙 지나갔습니다. 중간 기말 둘다 1주일 전에 끝났던것 같네요.
우선 별 평가는 과목 자체에 대한 평가입니다.
A0~A+은 굉장히 짜다고 들었는데 B학점은 진짜 정말로 후하게 주십니다. 어느정도냐면 중간고사, 기말고사 평균이 합쳐서 140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두개 합쳐서 85점인 제가 B-를 받았습니다.(전출, 퀴즈=중간값+a, 다만 이번 물2에 던짐러가 많아서 하~중위권 학생들이 다 학점을 잘받았다는 이야기는 있더라고요.)
총 6개의 퀴즈를 봅니다. 로드는 그냥 평범한 기필과목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제 교수님에 대한 이야기인데 공홍진 교수님은 그냥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답입니다.
전 학기 초에 장홍영 교수님 수업 신청했다가 신청자가 너무 많은바람에 조교님들이 첫수업때 숫자 2개 뽑은 뒤 해당하는 학번 뒷자리가 그 숫자인 사람들은 다른 반으로 옮겨달라는(...) 것때문에 공홍진교수님 수업으로 갔는데요. 진짜 팔굽혀펴기 시킵니다.
지각하면 10 + 지각한 분당2 회만큼 팔굽혀 펴기 하고 수업시간중에 졸거나 핸드폰하다 걸리면 앞으로 나오게 한 다음에 갈구고 팔굽혀펴기까지 시키고 돌려보냅니다. 갈군다는 표현은 조금 심하지 않냐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출신 고등학교부터(과학고면 어디 과학고인지까지 물어봅니다.) 그 고등학교 애들은 다 그렇다더니 너같은 애들이 자퇴를 한다더니 하는건 정말 인간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봄학기때는 조교님들도 지각하면 조교님들도 팔굽혀펴기를(...) 하도록 하셨다고 합니다. 봄학기때 들었던 장홍영교수님과 비교하면 정말 듣고싶지 않은 수업입니다.
여담으로 학기말 과목평가할때 제 주변에 공홍진교수님 과목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준 친구들이 없었습니다.
크리스토퍼 교수는 사랑입니다.
Advanced과목들이 그렇듯 학점대비 로드는 빡센편입니다. 특히 잉프디는 발표관련 과제가 많은편이죠.
많긴 한데 못해먹을정도는 아니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학점을 매우매우 잘주셨습니다.
발표(40%)할때도 너무 떨지만 않고 교수님이 정해주신 keypoint에 집중해서 발표하면 만점을 받을수 있고요, 출석(10%)은 말할것도 없고 퀴즈는 반영 비율도 낮을 뿐더러 난이도는 수업을 안들어도 최소 80%는 맞출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마치 중학교 도덕시험을 보는 느낌이랄까, 퀴즈 문제중에 절반은 그냥 답이 보입니다. 그리고 self feedback(30%)이라고 발표 후에 피드백을 적어서 제출하는게 있는데, 4개중에 점수가 좋은 세개만 반영하고, 마지막 feedback은 기말고사보는 주에 있는 office hour 가기만 하면 만점을 주십니다. 나머지 20%는 그냥 다 만점 주신것 같아요. 아마 이번 수업 들으신 분들중에 1/3은 A+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은 제가 '교수님 다음학기때 만날수 있으면 또 봬요~' 했더니 '아 나 봄학기때 쉴꺼임 ㅇㅇ'라고 하시더군요 만약 교수님 마음이 바뀌셔서 봄학기때 휴즈 교수님 수업이 있으시다면 꼭 잡으세요. 차피 잉프디 로드는 거의 다 비슷비슷합니다.
교수님이 프레젠테이션만 보고 수업하십니다. 학생의 참여가 전혀 독려되지 않아 굉장히 흥미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실험은 정말 재밌습니다. 로봇 만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재밌게 실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15 가을에는 Pet Robot을 만드는 Project가 주어졌는데, 마지막 발표가 평가의 50%를 차지하는데 발표의 평가 기준을 미리 알려주셨지 않았고 그 평가는 학생들의 Peer evaluation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보고서 잘쓰고 열심히 저녁을 모두 투자해가며 로봇을 만들어도, 그 평가 기준이 자신이 고려하지 못한 것이었다면 학점은 B+을 넘기기 힘들겁니다. 교수님의 수업 스타일과 평가 방법(절대 무시할 수 없지만) 외에는 만족스러운 수업입니다.
그리고 실험을 일주일에 하루 선택해서 진행한다고하셨는데, 선택의 주체가 학생이 아닌 교수님입니다. 우리에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학기에는 화요일 4시부터 실험이 진행되었고, 그 날 시간이 안되는 학생들은 모두 드랍해야만 했습니다.
실험은 매주 진행되고, 매주마다 강의 때 배운 내용 중 키워드 3개를 조사하여 prelab report를 제출하고 전 주에 했던 실험 report를 재출해야합니다.
학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수업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발표를 기말시험 주간 마지막 금요일에 했었는데, 로봇 해체 후 부품 반납 공지를 금요일 아침에 해주셔서 금요일에 바로 떠날려고 했던 학생들이 발표날 강의실에서 열심히 로봇을 해체하는 풍경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교수님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시험 전날에는 직접 학생들이 찾아와서 질문하는 것도 허락해주시고 ppt를 바탕으로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ppt를 수업 전에 미리 KLMS에 업로드하지는 않아서 필기나 메모를 하기 위해서는 설명을 열심히 들어야하지만, 떄문에 전체적으로 수업에 집중을 해야해서 수업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매단원이 끝날 때마다 책의 review question을 바탕으로 개념을 묻는 퀴즈를 보고, 시험 떄는 책의 연습 문제에서 거의 모든 문제가 나옵니다. 책에 연습문제들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기간에 다 풀고 가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단원이 끝날 때마다 연습문제 몇 문제를 풀어오라는 숙제가 나오고, 수업 ppt가 업로드 되서 시험기간 때 개념학습은 굳이 책을 보지 않더라도 ppt만 보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자주 활용하시면서 학생들의 이해를 위해 몹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되게 관심 있는 분야였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판례 중심으로 요점을 짚어 주시는데 저는 굉장히 즐겁고 재미있었는데요, 수업 내내 중요한 내용이라고 해도 될 정도라서 지친다는 분도 계시긴 했습니다. 하지만 우선 수업에서 강조하는 내용 잘 듣고, 교수님께서 주시는 시험 자료 잘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을 때도 많은 분들이 싸인 받으러 오실 만큼 인기 과목이었습니다.
재밌습니다. 교수님이 여러 가지 재밌는 액티비티를 많이 해 주셔서 굉장히 역동적인 수업이었어요. 그런데 이론 공부할 때 내용은 그렇게 재미있진 않았어요. 그리고 다른 오알개에 비해서 훨씬 단순한 내용을 배웁니다. 점수에 따라서 딱딱 나눠서 주시기 때문에 저는 잘 받은 편이었지만 객관식에서 모리슨 교수님의 영어 말장난(..)을 잘 알아먹지 못하거나 준비를 잘 못한 친구는 성적 잘 못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키는 거 잘 하면 점수 잘 받습니다. 절대평가입니다. 1학점이지만 시간 꽉 채우고 신경 쓰려고 하면 학점 대비 꽤나 로드 있습니다.
한국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배울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매주 한 시인의 시집을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는데, 총 12 번의 감상문을 제출했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또한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대체됩니다.
저는 감상문을 쓰는 것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았지만, 다른 학생들은 시집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것에 5시간 정도를 소모하더군요. 전체 학생의 55% 이상에게 A를 주기 때문에 이정도의 시간만 투자할 수 있다면 시에 대한 지식과 학점을 챙겨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중간, 기말을 교수님께서 채점하시는데, 일반 조교들보다 훨씬 까다롭게 채점하시는듯 했음.
엄청 굴렀지만 그만큼 남는것도 많은듯?
상당히 좋은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진도가 빨라서 증명 하나하나를 다 읽어가며 공부하진 못했지만, 위상수학이 무얼 하는 학문인지에 대해 대강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라고 믿습니다).
과목 자체가 상당히 쉽고 로드도 얼마 없습니다. 시험도 중간, 기말 모두 쉬웠고, 교수님, 조교님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이산수학에 관심이 있다면 이산구조 대신 수학과의 이산수학 과목을 듣는게 좋을듯...
처음으로 일반생물학 하셨다고 하셔서 많이 바뀔 수 있으니 참고 바람.
1. 수업
수업은 약간 졸립니다만 설명을 잘 해주심.
질문도 하기 부담없구요.
2. 시험
시험은 사실 수업 내용하고 크게 상관은 없이 나오는데
true false 좀 나오고...
그 다음에는 단답 조금 나온 뒤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 위주로 내용이 나오는데, 생물 실험 특성상 자세한 내용이 나오기 어려운 부분...
이라 엄청 난이도가 높거나 하진 않은거 같네요.
연습 문제도 주시기 때문에 충분히 대비하시고 가시면 다 맞을 정도는 될 거 같아요.
(암기 분량도 많고... 암기로만 푸는 것만은 또 아니어서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공부하시는게 좋을듯
몰아서 공부하긴 어렵더라구요 난이도 말고 분량때문에)
3. 성적
3:4:3 거의 맞춰서 주시는 걸로 추정됩니다~
4. 로드
로드는 별로 없었구요. 온리 시험...45/45 출석 10점 이렇게 했어요
5. 남는 거...!
사실 고등학생때 생물 했어서 저는 별로 남는 건 없었음 판단 보류
잘 알려진 문학 작품을 다루기 때문에 영미권 고등학교 졸업생이라면 안그래도 로드가 적은데
더 적어질듯.
1. 학점
잘 주십니다.
저 같은 경우 퀴즈는 거의 다 맞았구... 출석 다 했고
기말 잘 봤구... 발표는 좀 망했는데 A+ 주셨음
아마 발표가 기본 점수가 좀 높은 거 같음! 성의를 보시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2. 로드
발표가 많아요.... 조모임이 꼬이면 로드가 은근히 많아질 수 있음
일 분배를 잘하시면 크게 부담될 건 아님.
퀴즈는 그냥 뭐 외우는 거고... 따로 숙제도 없어서 그 외엔 별로 부담 없었음
단편이야 재밌으니깐 재미삼아 읽으시면...
3. 남는 거
일단 문학을 꽤 많이 읽게 됨.
시랑 소설 같은걸 많이 읽는 것 만으로 즐거웠음.
따로 교수님이 엄청난 insight 를 전달해주시고 이런건 아닌데
책읽는 거 좋아하시는 분이면 좀 남는게 있다고 생각이 드실 수 있음.
학점은 잘 주심.
기말 평균정도 퀴즈 거의 맞았구 출석 다했음 A0
로드
로드는 크게 없지만 공부를 열심히 한다치면 적은 분량은 아님
성적말고 공부를 위해서 책을 본다면 적잖은 로드일 것일듯...
퀴즈 6번 발표 1번 기말 1번 이렇게 있음
퀴즈는 5개 중에 잘본 네개를 중간대체하고 하나는 수업태도로 넣으신다고 들음
남는것
언어의 내적구조 (표면적구조 말고 내적으로 어떤식으로 사람들이 생각해서 문장을 구성하는지) 에
대한 내용임. 재밌음 일단 무작정 외우는 문법은 아니라서 재밌고 괜찮은 듯 (무작정 안외운다 뿐 외워야댐)
영어 수업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문법" 수업이라는 점.
"문법" 수업이기 때문에 영어 잘 하지 못해도 충분히 들을 수 있음
(못해도 듣기 쉬울 정도는 아님)
222 영어, 판서 둘다 깔끔함.
수업만 따라 들으면서 판서 받아적어도 다 이해가 되는 magic.
중간 범위는 매년 같은데 기말은 매년 다른 부위에서 나오는 면이 있으므로 참고바람.
오혜연 교수님 DS는 사랑입니다. 적당한 내용과 어렵지만 충분히 할수 있는 과제로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고 시험문제는 단순한 암기도, 세세한 디테일을 나열하는것도 아닌 정말 훌륭한 문제들이에요. 데이터 구조에 대한 설명도 훌륭하지만 각 데이터구조가 언제 쓰이는가 또 어떤 경우에 더 나은가 등등에 대한 충분한 고찰을 유도하는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또 교수님 강의력이 대박이어서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요. 경쟁률 뚫고 붙잡은 전산꿈나무시라면 열심히 듣고 많이 얻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수업이 매우 열정적이시고 준비도 잘 해 오십니다. 다만 학생들 질문이 없으면 정말 슬퍼하셔요.
9시수업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졸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 가르치십니다. 출결만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교수님께서 판서를 어지럽게 하시는 편이라 수업에 묘하게 집중이 안 됐습니다. 중간고사 범위에서는 수업을 안 들어도 그럭저럭 A- 정도 성적을 받을 수 있지만 기말의 경우엔 나중에 혼자서 열심히 공부를 해도 겨우 평균 정도 나오더군요. 교수님은 좋으십니다.
수업 재밌어요. 이것저것 많이 알려 주시고 질문에 대답하면 음료수도 주시고(물론 저는 한 번도 못 받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전산과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학점은 기말 순위를 잘 몰라서 확신할 수 없네요. 수업은 에듀 3.0이라 준비를 꽤 해 가야 하지만 그만큼 평소에 생물 공부를 많이 하게 되니 시험기간에 따로 많이 공부하지 않아도 (중간 기준으로) 성적도 잘 나오고 이해도 잘 됩니다. 수업 시간에 풀어 보는 퀴즈나 시험 문제가 생각하는 유형이라서 좋은 것 같고, 동영상 강의도 만족스럽습니다.
중간 이후에 분광학 부분 정말 어렵습니다. 집중해서 듣는 게 좋아요.
중간 이전은 교수님이 진도도 워낙 빨리 나가고 대부분 고등학교에서도 배우는 내용이라 그저 그랬네요.
학점은 잘 주시는 듯? 상위 15%도 A+ 주시는 것 같았어요.
학점은 평범하게 주시는데, 나름 기말 한큐 가능합니다.
시험은 쉬운 편이고 퀴즈는 거의 기본적인 내용 중심이라 매우 쉽습니다. 매트랩 과제도 C언어 사용 경험이 있고 프로그래밍 기초를 들었거나 듣고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강의 도중 교수님이 종종 짜증을 내시지만 신경 쓰지 않고 자습을 하는 게 좋습니다.
사실 전 이 과목을 왜 들었는지도 모르겠고, 뭐가 남는지도 모르겠네요.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기약행사다리꼴과 관련된 조건이 엄청나게 많았다는 것 뿐입니다.
학점은 절대평가인데, 평소 발표 때 점수를 자비롭게 주시는 편이라 학점이 잘 나옵니다.
과목 자체는 좀 귀찮고 발표가 부담될 수 있지만 교수님은 좋으십니다.
제가 들었던 정송 교수님은 중간기말 평균이 40~50이 될 정도로 꽤 어렵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업은 출첵만 하고 따로 책으로 공부해도 다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특히 과제는 매주 문제 푸는 것 외에도 매트랩 과제가 2주마다 주어지는 데, 이 때문에 일주일에 문제 푸는 과제랑 매트랩 푸는 과제가 동시에 나오기도 해 과제하는 데에 꽤 힘이 들었습니다.
담당 조교님은 ㄱㅈㅇ 조교님이셨습니다. 시크하십니다.
수업 전에 퀴즈를 보는데, 난이도가 들쭉날쭉하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험 시간은 종종 오래 걸립니다. 특히 주기율표 실험은 3시간 각오하고 가시면 됩니다.
실험 보고서는 요구하시는 형식에 맞춰서 적으면 큰 오차가 있거나 내용이 부족하지 않은 이상 점수는 만점에 가깝게 받을 수 있으나, 구성 요소를 하나라도 빼먹으면 점수를 잘 깎아 주십니다. 보고서 쓰는 건 물리실험보다는 쉽다고 느껴집니다.
학점은 실험과목이니까 잘 주십니다.
강의도 시험도 퀴즈도 기초적인 개념들에 대해서만 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학점은 잘 모르겠고 교수님 정말 잘 가르치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십니다.
진도도 빨리, 많이 빼십니다.
교수님 강의 열심히 하시고 필수적인 내용은 다 가르쳐 주시는데 교수님 말투 때문인지 강의에 잘 집중이 안 되고 말하는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강의에서 배운 양이 적습니다.
교수님 짱!
강의 진도도 약간 빠른 편이고, 숙제도 은근히 많아서 제법 힘든 강의입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가 정말 훌륭하고, 준비도 많이 해 오셔서 수업시간에 배우는 게 정말 많았습니다.
학점과 관계없이 계산 뇌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수강을 추천합니다.
진정한 꿀과목입니다. 학점 잘 주시고, 로드 제로, 배우는 것도 제로입니다.
리더쉽! 꿈과 희망! 비젼! 열정! 노오오오력! 우와아아아아 하는 것에 내성이 없다면 수업 내내 고통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교수님 자체는 좋습니다.
정재승 교수님 강의는 정말........ 명불허전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하지만 끝나고 봤을 때 정말 남는게 있나...? 라는 질문에는 살짝 갸우뚱하네요.
어쨌든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심이 있다면 들을 만한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교수님의 짤막한(40-50분) 강의 + 학생들의 발표(30-40분)으로 강의가 구성됩니다. 기말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교수님의 학생들에게 기대하는 기준이 약간 높아서인지 따라가는게 힘들었지만 배우는건 정말 많았습니다.
수업: 교수님 영어 잘하시고 수업도 엄밀하게 전개하십니다.
숙제: 챕터 끝날 때 마다 나옵니다. 책 문제 푸는 거, 매트랩이 나오는데 문제 푸는 거는 그럭저럭이고, 매트랩은 매트랩 문법 찾아가며 코딩하면 할만핮니다. 문제 푸는 숙제는 꼼꼼히 적어야 감점이 없습니다.
시험: 깔끔하지만 쉽지는 않은 문제들이 나옵니다. 부분점수를 후하게 주는 것 같지는 않아서 모든 문제 다 건드리고도 감점 많이 당합니다.
학점: 결국 학점은 엄청 잘 주셨네요.
가르치시는건 좋은 편입니다. 아는 것도 많으시다는 건 수업 들어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어려웠던 점은 textbook이었던 Rudin의 책이 커버하는 내용은 깊지만 매우 불친절한 책이었고(자세한 설명 안해줍니다. 그냥 '이건 이런 겁니다. 알아서 공부하시죠.' 이런 느낌의 책입니다.)
해석2의 내용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푸리에 변환, 다변수에서의 미적분(inverse function thm, implicit function thm, rank thm) 정도 까지는 다른 수업의 실라버스를 보아도 해석학 2의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허나 중간고사 이후에 진도를 나간 Differential form과 Lebesgue theory 부분은 왜 여기서 다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숙제가 거의 매주 나오는데 16주 중에 14번 나왔습니다.(시험 주가 16주 중에 2주이지요)
14번에 중간고사 문제 다시 풀어내기 숙제까지해서 총 15개의 숙제가 한 학기에 나옵니다. 각각의 숙제들은 나오자마자 처리한다면 괜찮지만 닥쳐서 하면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보통의 경우 숙제 문제가 시험 문제가 연계가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시험 난이도도 많이 어렵습니다. 교수님은 어렵게 내지 않으신다 하셨는데 중간고사가 median이 22/100입니다.
학점은 A 30 B 40 C 30 정도에서 많이 벗어나서 주시는 것 같습니다.(해석1도 들었었지만, 높은 학점보다는 제가 보기엔 낮은 학점을 많이 주시는 듯 합니다.)
Rudin 책의 불친절성 때문에라도 다시 공부해야된다는 생각이 드는 과목이었습니다.
이번 가을에 재미있어 보여서 들은 교양이었는데 말이죠. 로드가 상당하더라고요.ㅎㅎ
'심리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심리학이 페북 같은 데에 떠돌아 다니는 재미를 위한 대중심리학이 아니라, 상당히 과학적인 심리학입니다.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모델을 세우고 그 모델을 실험을 통해 입증하는 과학에 가깝더라고요. 그래서 배우게 되는 게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이 아니라, 심리적 현상을 이해하는 모델들을 배우게 됩니다. 저는 이런 접근법이 마음에 들었고, 남는 것도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개론 과목이다보니, 배우는 chapter간에 연관성은 크지 않고 수업과 책은 다 영어이고 해서 로드는 교양치고는 상당한 편에 속합니다. 리포트나 매주 내주는 과제 자체는 그렇게 부담이 되지는 않았어요. 다만 시험볼 때 시간 투자가 좀 필요했었습니다.
학점은 상당히 잘 주신 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중간은 평균 이하 기말은 아마도 평균이상. 나머지 과제들은 모두 평균점을 받았는데, A-를 주셨습니다. 출석도 정시 출석보다 지각한 횟수가 많고, 심지어 결석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감사한 학점이었습니다.
많이 널널한 수업입니다. 수업시간에 졸고, 점심시간 줄서는 중 ppt를 보고도 그날 수업한 내용을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수업을 천천히 나가십니다. 매주마다 과제가 나와서 푸는데에 시간이 걸리긴합니다. 프로그래밍 homework는 2개 나왔는데 하나는 매우 쉬웠고 하나는 꽤 어려웠습니다.
학점은 잘 주신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했습니다만... 평범하게 주신 거 같습니다. 중간 기말 모두 +1시그마, - (프로그래밍 homework2를 날려먹음)으로 A-가 나오더라고요.
과제는 총 9개 나왔습니다.
내용도 무난하고 교수님도 잘 가르쳐주세요!
언어는 스칼라로 하는데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학점도 잘 주세요!
희대의 꿀과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처음에 교수님께서 시험 어렵게 내신다는 소문 듣고 굉장히 쫄았었는데, (심지어 절대평가라)
이번에 시험도 쉽게 나오고 (평균이 중간, 기말 둘 다 80점대 초반)
결석 7번까지 가능했고 퀴즈 6번 보는 거 말고는 딱히 로드가 없었어요.
원래 절대평가 기준이 90 이상 A+, 그 아래로 10점 단위로 내려가는 방식이었는데
다들 시험을 너무 잘 봐서 95 이상 A+, 90 이상 A0, 그 이하 10점 단위로 내려가는 방식으로 바뀐 듯 합니다.
교수님 영어 발음이 좀 독특하시긴 한데 집중하면 쏙쏙 잘 들립니다 ㅋㅋ
내년에도 이 정도의 꿀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올해는 정말.. 갓갓갓이었어요..
처음엔 막 질문 시키시고 해서 많이 쫄았었는데 갈수록 수업을 정말 잘하신다는 게 느껴진다. 출석은 점수에 영향이 없지만, 수업 꼬박꼬박 들으면 남는 게 진짜 많다. (비록 9시 수업이지만..) 시험은 어렵다. 그래도 작년에 비하면 쉬워진 듯하다. 책 문제나 족보에서 항상 일정 비율 출제하셔서 풀어야할 것들 다 풀고 가면 잘 볼 수 있다. 학점도 후하게 주신듯하다.
사실 기말 전주까지는 조교님이 답장을 잘 해줬습니다.
기말 이후에 갑자기 잠수를 타서 그렇지.
출첵은 없고, 교수님 강의력은 좋은 편입니다.
학점은... 짜게 나왔다고 한느데 저는 잘 받았습니다.
편미분방정식을 응용수학적 관점에서 볼 때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상이 있으면 그 것을 모델링 하는 것, 그리고 그 모델링한 수식을 푸는 것. 수식을 어떻게 하면 잘 풀까에 대한 것은 따로 Numerical Analysis에서 배우지만 물리적, 현실적 현상을 수학적 수식으로 바꾸는 과정이 바로 수리모델링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수리모델링 수업은 자기가 얼만큼 하냐에 따라 로드가 많이 바뀌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열심히 했고(다른과목 A+받을만큼) 교수님이 원체 학점을 잘주시는 분이라 A+를 받았습니다만, 적당히 해도 학점이 굉장히 잘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욕심 있는 분들은 열심히 하면 끝없이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이고 학점을 채우실 분들은 조금만 공부하면 학점이 잘 나오는 과목이니 많이 들으세요 ㅎㅎ
임미경교수님은 편미분방정식개론 수업에서 이론보다는 계산에 중점을 두십니다. 철학이 이해가 가질 않는 것은 아니지만 수학과 400번대 과목 중에 이렇게 이론을 적게 배우고 계산만 배우는 과목은 처음 접했습니다. "역시 수학이라면 순수수학이지!"하시는 분들에게 조금 힘겨운 수업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성적인 성질들을 배우고 증명으로 가득찬 수업이 아니라 계산으로 가득찬 수업이기 때문에 한학기동안 몸이 근질거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여울 교수님이 뭘 딱히 가르쳐 주시지는 않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한 수업이었습니다. 정여울 교수님은 무언가를 직접 가르쳐주시는 것보다는 우리가 스스로 글을 쓰면서 정보를 습득하길 원하십니다.
정여울 교수님은 학점을 매기실 때 수치화된 점수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더 보시는 듯 합니다. 자신의 실력과 확고한 자신의 사상이 있으신 분들이 들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 강하게 확신합니다.
이창옥 교수님 학점이 밑에분 말씀처럼 정말 짜네요 ㅎㅎ
수업은 책의 내용을 충실하게 따라가시고 자세하십니다.
자세하게 말씀하시기 때문에 수업 내용을 이해 못 하지는 않을거예요.
저는 교수님 수업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전 시간 복습도 수업 첫 5~10분정도에 걸쳐 해주시고요,
질문도 늘 잘 받으십니다.
로드 개꿀
학점은 저는 잘 받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네요
출석 점수가 크니까 빠지거나 지각하지 마세요
로드는 적은데 금요일이라서 로드가 있는...
5분 발표 한번이랑 기말고사 (중간고사 없음), 기말레포트 5장
각각 하루만 투자하면 다 할만해요
학점도 잘 주신거 같은데... 교수님 사랑해요
남는거야 플젝 어떻게든 하면 당연히 남는거고...
교수님 강의도 잘하시긴 하는데..
근데 문제는 조교가 플젝하다 막히는거에 대해 전혀 도움을 못주고,
기말고사 성적도 안가르쳐주고 학점도 좀 짜게 주시네요 ㅠㅠ 참 애매한듯...
1. 절대 널널하지 않음. 꿀을 빨테닷! 하고와서 하루전 벼락치기를 시전하면 아름다운 C를 받을 수 있음
2. 성실하면 A+받기 쉬운 것은 사실임. 꼬박꼬박 하라는거 하고 수업 강조하는거 들어주고.
3. 보고서는 장수가 곧 점수 인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음. 너무 문학에 빠지지 말고 나오는 대로 씁시다
4. 암기에 능통한 사람들은 들으면 용이할 것
5. 라틴어를 알면 가끔 웹툰이나 소설에 등장하는 주문들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음,
6. 인상적인 라틴어 표현을 사용할 수 있음 (닥쳐라 등)
7. 그거 말곤 얻는건 없음. 바티칸에 가면 쓸 일이 있을지도...
변수 1개인 상미분 방정식 배우는 과목.
수학과에서 제일 쉬운 과목.
개인적으로 1학넌 1학기에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쉬워도 나중에 전공이랑 들으면 은근 귀찮기 때문에..
수학과 학생들은 학점 높일 목적 아니면 굳이 안 들어도 될 거 같네요.
A0 예상했는데 A+ 나왔네요.
봄 가을 비교하면
봄: 문제 쉽고, 평균 높고 학점 따기 어려움
가을: 문제 좀 더 어렵고, 평균 좀 낮고, 학점은 후함.
기본적인 c언어부터 기초적인 알고리즘 생각해서 구현해보고, 자료구조 익히고 컴퓨터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까지 아주 방대한 양을 한학기동안 배웠습니다.
이융교수님 수업을 들었는데요,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십니다. 학생들에게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고 잘해주십니다.
이 수업듣고 나면 background가 굉장히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수업듣기 전에 c언어 마스터 오시는걸 강추합니다. c언어 베이스만 탄탄하면 잘 따라갈수 있는 수업입니다.
과제는 총 6번입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시간은 많이 들어갑니다. 기말고사가 제일 중요했던거 같구요 학점은 잘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전자과 와서 들은 수업중에 가장 남는게 많고 써먹기 좋은 과목인것 같습니다. 2학년때 들어버리는걸 추천합니다. 실력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상태로 3학년 올라갈수 있네요.
명강의었습니다. 밑에 수업이 의미가 없었다는 분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교수님의 통찰력에 정말 배워가는게 많았습니다.
시험은 어려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정확한 지식과 아이디어 한방이 필요하는 문제를 좋아하신다고 느꼈습니다.
열심히 하고 남는것도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매트랩 과제가 꽤 짜증났네요.
학점은 짱짱~~
학점 진짜 잘주시네요 ㅋㅋ 기말고사 b로 찍고 나왔는데 B0 나왓으면 말 다햇죠
기본적이고 구체적인 예시를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래서 미적분학2의 내용을 처음 접하는 분에게는 슈바이처 교수님의 강의가 상당히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제가 없고 퀴즈는 총 6번에 1번 라이프가 있어서 널널합니다.
대형강의실에서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영어 단어를 포함한 한국어 문장을 말씀하실 때 자주 버벅거리긴 하셨지만, 수업을 듣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업 준비를 아주 많이 해오시고 학생의 입장에서 설명하시려 합니다. 기말고사 전 마지막 수업 시간에 요약 강의를 하셨는데, 저에겐 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제는 없었고 퀴즈는 6번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칠판을 체계적으로 사용하셔서 필기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면 렉쳐노트 만들기에 아주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교수님의 영어가 상당히 모노톤이라 듣는 사람에 따라 졸릴 수 있습니다.
제출해야하는 MATLAB 과제가 1번 있을 예정이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 덕분에 과제는 없었고, 이따금 MATLAB 문제가 나오는 퀴즈가 총 10번에 라이프는 1번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Decomposition들을 배울 때까지의 수업은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좋았는데, inner product space의 내용은 비수학과 학생을 위한 강의라고 느껴질 만큼 증명을 많이 생략하셨습니다. 증명의 아이디어조차 알려주시지 않는 정리(제가 보기에 나름 중요한)도 있어서 살짝 실망했습니다.
퀴즈는 없었고 과제는 총 6번 나왔습니다. 과제로는 많이 어렵지도 않고 주구장창 계산만 하는 문제가 주로 나와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판서를 깔끔하게 하시고 강의를 알아듣기가 아주 좋습니다. 기초적인 commutative ring theory와 Galois theory를 배우고 module은 배우지 않습니다.
퀴즈는 없었고 과제는 총 11번에 100문제 나왔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우지 않은 중요한 것들이 과제 문제에 직접 또는 은연 중에 제시되어 새로운 주제를 배우기에 좋았습니다. 다른 강의의 코멘트에는 백상훈 교수님께서 학점을 잘 안 주신다는 말이 꽤 있는데, 이번 학기엔 아닌 것 같습니다.
좋았습니다. KAIST 입학 이후 책을 읽을 기회도 없었고, 문학을 읽을 기회는 더욱 더 없었습니다. 매주 한국 시인에 대한 레포트를 쓰며 시를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썰을 풀면 점수를 잘 주시는 듯 합니다. 교수님이 제 글 스타일을 좋아하셨는지 저는 A+받았습니다.
난 너무 좋았음 이 수업.... 하지만 힘들었어..
15 봄 수업을 끝으로 더 이상 수업을 안하신다니..ㅠㅠ
수업은 듣기 힘듬
그냥 렉처노트 싹 외워 가면 학점은 잘 받을 수 있음
수리역학은 수학과 학생들을 위한 양자역학과 통계역학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전역학도 다루기는 하는데, 앞에 1~2주 동안만 잠깐 짚고 넘어가서 거의 안합니다.
사실 한 학기만에 양자와 통계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물리학과의 양자와 통계 내용을 미리 알고 들으면 좋고 모르고 들으면 조금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교수님 전공이 통계 쪽이어서 통계역학에 대해 다룰 때 주로 SK model, spin glass model과 같은 모델에 대해 다루는데, 약간 생소하고 어려웠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없었고 둘 다 리포트를 제출합니다. 중간 리포트 50%, 기말 리포트 50%로 성적이 매겨지기 때문에 성적이 뜨기 전까지는 성적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리포트의 성적을 매기는 정확한 방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께서 LaTeX으로 정리된 강의노트를 올려주시기 때문에 미리 읽어가거나 수업시간에 출력해가면 좋습니다.
Otfried Cheong 교수님의 계산이론은 정말 재미있었고 배운 것도 많은 과목이었습니다.
교재는 Moore & Mertens의 The Nature of Computation을 사용하는데, 이 책은 딱딱한 전공서적과 같은 책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여러 개념과 내용을 소개해줍니다.
튜링머신, lambda-calculus, Halting problem, Godel incompleteness, computational complexity(P, NP, NP-complete, PSPACE, log-space) 등등에 대해 배우실 수 있습니다.
잘 가르치십니다.
교재는 Bass의 Real Analysis for Graduate Students 였는데, 무료로 공개되어 있는 책이라는 점이 좋았지만 차라리 Folland의 책 등등 다른 책이 교재였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르벡 적분에 대해 새로 배웠던 점이 좋았지만 Riesz representation theorem도 다루지 않을 정도로 진도를 조금만 나가서 아쉬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걸 너무 좋아하셔서 강의가 자주 딴 길로 샜습니다. 그래서 딱히 책을 따라 진도를 나가지는 않고 이것 저것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Lie group에 대해서는 거의 배운 것이 없습니다.
교재는 Andrew Baker의 Matrix Groups였는데, 교재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 과목을 수강하실 분들께는 그 책 대신 Wulf Rossmann의 Lie groups: an introduction through linear groups를 보고 공부하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조합적 위상수학은 위상수학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상수학이 재미없더라도 한 학기 동안 꾹 참고 배우셨다면 조합적 위상수학은 꼭 들어야 합니다.
위상수학 교재와 마찬가지로 Munkres 책을 사용하는데, 대신 뒤의 절반, 즉 Algebraic Topology 부분을 배웁니다. 쉽게 말해 조합적 위상수학은 대수적 위상수학의 입문입니다.
최서영 교수님 강의는 책을 따라가는 방식이었습니다. 후반부에는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강의하시기도 했는데, 프로젝터를 사용한 강의는 사실 살짝 졸렸습니다.
Fundamental group, covering space, deck transformation, classification of compact surfaces 등등 위상수학의 재미있는 주제를 많이 배웁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왜 토러스와 구가 위상 동형이 아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differential form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과목입니다.
Differential form을 알면 왜 적분 할 때에 뒤에 dx를 붙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일반적인 manifold위에서 적분을 할 수 있게 되고, 일반적인 Stokes theorem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do Carmo의 Differential Forms and Applications라는 얇은 책을 교재로 사용하는데, 다 배웁니다.
Differential form에 대한 다양한 주제 뿐만 아니라 뒤에는 위상수학과 관련된 Morse theory도 약간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모라비토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중간 중간 질문을 하시는데 많은 경우 학생들이 답을 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그래서 수업 진도는 적당히 천천히 나가는 편입니다.
내용도 쉽고 학점도 잘주십니다.
교재가 잘되있어서 수업을 안듣더라도 잘따라갈수있습니다.
남는건 별로없지만 내용은 흥미롭습니다.
"헛수고."
많은 휴강과 매번 늦게 시작하는 수업.
귀가 트이는 교수님의 네이티브 영어와 훌륭한 강의.
질문 보내면 답해주지 않는 조교.
상처만 남은 학점.
청강 추천.
이 수업은 온전한 데이터베이스 수업이라기 보다 프로젝트를 할 때의 Process 흐름, Documentation을 어떻게 하고 팀원끼리 어떻게 협업하는 지 배우는 게 더 큰 것 같습니다.
솔직히 교수님께서 DB 개념 관련해서는 오개념을 더러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그냥 훑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강의만으로 제대로 배울수는 없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공부는 혼자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요.
산공과 2학년이라면 전산과에서 김명호 교수님의 데이터베이스 개론을 듣고 3학년이나 4학년 때 들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어렵지 않게 쉽네 쉽네 하면서 과제며 실습이며 플젝이며 다 잘 할 수 있습니다.
DB 개념부터 웹, 앱까지 다루는 SCOPE이 좀 넓다보니 DB, 웹, 앱 중에 하나는 잘 알고 수업 들어가야 자기가 모르는 부분 공부하면서 따라가지 싶습니다.
그렇지만 다루는 내용은 좀 넓다 뿐이지 시험도 엄청 쉽고, 실습과제나 숙제도 엄청 쉽고 프로젝트도 엄청난 걸 요구하는 건 아닙니다.
올해엔 앱은 별 거 안했는데 내년부터 앱도 많이 하신다고 하니까 앱도 방학에 심심할 때 간단한 것 몇 개 만들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강추.
발악해보았는데 A0.
A+ 받긴 힘듭니다.
수업 때 문제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수업 들으시면서 이거 보라고 한 것만 공부하면 무난하게 A+ 받습니다.
휴강도 많고 수업도 잘하시고 교수님 최고입니다.
그리고 앞 자리 앉으세요. 교수님께서 종강 즈음에 열심히 들은 학생들 이름 물어서 적어가십니다.
학점 올려주시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생명과 가실 생각 별로 없는 분들이 듣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출석 점수가 없어서 수업을 듣고 싶은 학생은 듣고, 아닌 학생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재에 추가로 Silverman 책을 참고하여 공부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매주 퀴즈가 밤에 있었는데, 좀 귀찮았습니다.
미기개 교재는 do Carmo의 Differential Geometry of Curves and Surfaces를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교재가 일반적인 manifold를 다루고 있지 않고 3차원 공간에 embedded되어 있는 surface만을 다루었기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단원인 global geometry를 배우길 기대했지만 다루지 않았습니다.
주로 group을 다룹니다. Cauchy theorem, Sylow theorem 등 군론의 중요한 정리들을 배웁니다.
강의실이 커서 그런지 교수님의 목소리가 뒷자리까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백상훈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아무것도 들고 오시지 않고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칠판에 써내려 가면서 수업하십니다. 그 많은 내용과 예시들을 차례로 써내려 가시는 걸 보면 교수님은 분명히 수업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시거나 혹은 교수님이 천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칠판에 하나씩 쓰시면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수업하십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수업이 조용한 편입니다.
교재는 원래 Dummit & Foote이지만, 교수님께서 Lang을 많이 참고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인상 깊었던 수업입니다. 저는 원래 들을 생각이 없었지만 첫 수업에 가서 들어보니 재미있어서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보다도 사실 매 수업 끝나고 보는 TF퀴즈와 거의 밤을 새가며 치는 세 번의 시험이 더 인상적입니다.
TF퀴즈를 자주 풀다 보면 "converse does not hold"와 "converse does hold"를 헷갈리지 않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시험은 보통 저녁 7시 쯤부터 다음날 새벽 4~5시 까지 치는데, 교수님께서 초콜릿을 주셔서 그 초콜릿의 힘으로 지치지 않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Hoffman & Kunze 책으로 수업합니다.
Primary decomposition, rational decomposition, Jordan canonical form 등 선대개에서 다루지 않는 재미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모라비토 교수님의 미분기하학 수업은 거의 다양체 해석학의 복습이었습니다. 새로 배운 것이 많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Vector field와 1-form의 Lie derivative에 대해 배운 것이 새로 배웠던 내용입니다.
Hatcher책으로 배웁니다.
1장에서 fundamental group을, 2장에서 homology를 배우는데, 1장의 내용은 사실상 조합적 위상수학의 복습이었습니다. Homology에 대한 내용은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조합적 위상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어할 내용입니다.
시험은 굉장히 쉬웠습니다.
학점은, A+가 아무도 없을 정도로 좀 박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증명보다는 문제풀이를 잘 할수 있게 하는 걸 목표로 가르치셨음
수업내용은 책의 예제를 풀어주시는 정도인데 설명을 해주시면서 해서 도움이 되었음.
시험문제가 어려운편이라 평균이 총점의 절반정도였음.
개념의 이해도가 높다면 시험도 잘 볼 수 있을 것임.
숙제없고 퀴즈는 쉬웠지만 시험이 어려워서 준비하는데 시간을 좀 많이 썼음.
학점은 3:3:4로 주신다고 하셨음
정보수학 자체가 별로 내용은 없음. 반학기정도면 모든 내용은 끝나고 이후에는 도박이나 실생활에 적용하는 내용을 다루심. 숙제가 가끔 나오지만 할만하고 힘든점은 하나도 없었음. 근데 수업을 너무 쉽게쉽게 나가서 시험이 뭐가 나올지 예상이 안됐는데, 시험은 쉽게 나오는 편이고 정의 외우는 것이나 매우 간단하게 적용해서 푸는 문제정도가 나옴. 학점도 후하게 주시는 편임.
주로 노인복지 관련한 내용들을 다룹니다만 목발, 깁스, 휠체어 신세 한 번이라도 져 봤다면 컨텐츠들을 이해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사회학 연구 쪽으로 배울 게 많아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문과 쪽 지식에 대해 교양을 듣듯이
문과대학에서 콘크리트에 대해 한 학기 동안 교양강의 듣는 기분입니다.
시험부터 이야기하자면 오픈노트 한 페이지 허락해 주시는데 그걸 잘 활용하셔야 합니다만,
그게 평소에 노트 잘 쓰고 잘 읽어야 쉽고 간편하게 한 페이지가 나와요.
잘 알아 두시면 콘크리트에 대한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개인발표 형식으로 간단하게 시키시는데 그건 빡세지 않고, 실험도 예비보고서가 좀 번거롭고
콘크리트 직접 만져야 하니까 조금 더러워질 수는 있겠지만 내용 자체는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걸 보고 수강하시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 정말 수학에 자신이 없다면 한 학기 정도 자신감을 얻는 의미에서 들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걸 잘 받는다고 미적분학 1을 잘 통과하는 건 아니지만)
점수는 잘 주시는 편이었습니다. EDU 3.0인 만큼 온라인강의는 기본이고 수업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어째 과목 페이지가 14년도와 분리되어 있네요. 같은 분이었을 텐데.....
교수님(외부 강사라고 해야겠지만)이 사람은 좋으시지만 강의는 좀 중구난방입니다.
과목 내용도 그렇구요. 수업 중간에 해 보라는 것들 꼭 바로바로 해 보셔야 점수가 나올 겁니다.
성적은 잘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C뿌리지는 않습니다.
학점
이전 학기들 방식 그대로 중간 40 기말 40+10 출석 10 레포트 10 총 110점만점 절대평가
총점 A+ 95점이상 / A0 93점이상 / A- 90점이상 .... 으로 매김
이전에 비하면 짜게 줄거다 어쩌구 하셨지만 A+받을 학생들은 충분히 열심히 해서 다 받을 수 있음
중간고사 평균 33~34/40
확실히 쉽지만 중간고사에서 만점 가까이 받아야 A+받기 널널함
단어장 못만듦 외워야하지만 원체 범위가 좁고 외우기도 쉬움 중간고사날 일찍끝나서 신남
시험 어떤 식으로 나올지 시험전에 대충 알려주시니까 잘 공부하면됨 그 이상 안나옴
출석
전출하면 10점 한번결석에 -1점 3번결석 F
레포트 평균 5/10
책 한권 읽고 자유독후감 제출이었는데 채점기준은 모르겠으나 일단 분량 많으면 점수 잘 받는듯
기말고사 평균 모름/40점+동사변화표 10점
동사변화표는 학기 끝날 즈음 외우는 법 알려주심 대충 1시간정도만 외워도 외워짐
중간고사보단 난이도가 높은데 이게 주로 단수->복수, 분사구문 변화에서 많이 틀리는듯
단어장 만들어 올 수 있음 근데 별 필요 없음
책 12챕터+프린트3장정도 시험보는데 책은 비중이 적고 프린트는 지문 외워놓으면 편함 굳이 안외워도 되긴함
외우는게 엄청 어려운거 같은데 막상 외워보면 금방 외움 갈리아 머시기랑 무슨 시대의 증인 그거 두개는 외우면 꿀임
널널함
전공에 비하면야... 정말 널널함
그냥 가끔씩 책에 연습문제 해오라고 하시는 것만 해서 제출하면 됨
수업내용이 교재와 나눠주시는 프린트 지문들로 하는데 인터넷에 교재 챕터별 메인지문이랑 프린트 지문은 해석본이 있음
근데 그거믿고 수업 안들으면 안되고 수업중에 놓치거나 혼자 공부할 때에 참고용으로 쓰면 좋음
교수님의 해석이랑 상이할 때도 있고 약간 교수님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수업을 잘 듣고 공부하는게 중요
수업 듣다보면 이거 중요하다 이거 시험낼거다 말씀하시는 게 있는데 시험공부할 때에 모아보면 정말 많음
그냥 그 중에 나온다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면 대부분 거기서 나옴
한줄요약하면 일주일 로드 : 수업시간 3시간 집중+0.5~1시간 숙제+자습2시간 정도면 A+가능할듯
남는거
Veritas lux mea를 읽을 때 베리타스 럭스 미아가 아니라 베리타스 룩스 메아라는 걸 알게 되는 정도 남음
실용적으로 쓸 만한건 없는듯..
그리고 수업이 재미있음 일주일에 2번 꿀잼강의 들으러감
어렵고 할 것 많지만 다 마치고 나면 보람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아주 열정적이세요.
공식은 오픈페이퍼 허락해 주시는데, 숙제를 충실히 할수록 시험보기 수월한 것 같아요.
폴 산체스 교수님. 큰 체격과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수업시간이 항상 즐겁습니다. 수업시간에 진행되는 활동에서 점수가 항상 매겨지고, 이와 연계된 과제를 내어주십니다. 과제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비록 시험의 빈도가 잦지만 난이도가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실수가 아예 없는 경우에만 A0, A+를 주시기 때문에 완벽한 문법과 표현을 구사하지 못한다면 A-가 한계입니다. 또한, 모호한 평가기준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힘든 점이 존재합니다.
안좋아요 다른교수님 들으세요
새내기를 위한 합창과 발성
할만합니다. 듣고싶어서 들은건 아니고 어쩌다 듣게 돼서 아는사람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도 꽤 즐거웠던거 보면.. 재밌어요
영어도 판서도 깔끔해서 꽤나 들을만합니다. 학점이나 로드야 어차피 전 분반 공통이고.. 잦은 퀴즈가 짜증나긴 하죠.
이번 학기 전반적으로 수업의 구성이 다소 미흡한 느낌이었죠. 학생들도 갈수록 출석도 거의 안 나오고, 나오는 학생들도 뭘 듣다 가는 건지 모르겠고... 마지막 수업 때는 교수님 본인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계셨음을 시인하셨구요. 조별 발표 하나 하고 중간기말 각각 짧은 페이퍼 하나씩 적어낸 것 말고는 한 학기 내내 앉아서 멍때리는게 전부였습니다.
다만 소문대로 전반적인 학점은 상당히 후하신 듯. 무난하게 A대 무혈입성할 수 있는 과목으론 추천드립니다.
슬라이드 띄워놓고 수업하시고, 강의 자체는 그럭저럭 들을만합니다. 다만 타 분반에 비해 범위도 꽤 많은 편이고, 시험 문제는 지나치게 지엽적인 암기 위주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생물 쪽에 관심 없으면 따라가기 다소 벅찹니다. 공부할 때 꼼꼼하게 보시구요, 학점은 무난무난하게 주신듯. 출석은 짧은 퀴즈로 대체하시지만 어차피 오픈북이라 큰 부담은 안됩니다.
열의를 가지고 맨 앞자리에서 제대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꽤 괜찮습니다. 대형 강의라 반대로 뒷자리 쪽은 상당히 어수선합니다. 학점이나 로드야 어차피 기필들이 거기서 거기죠.
이것저것 준비해서 열정적으로 수업하시려 하는 편입니다. 학점과 로드는 전 분반이 동일합니다만, 일물 자체가 전체적으로 점점 빡세지는 추세라는 얘기가 들리네요.
그냥 과목이 좀 안 맞는 사람은 고통 속에 삽니다 빨리 드랍했어야했는데..
해석학 과목은 매년 바뀌시니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해석학2는 미적2 연장선상이라 보면 된다. 여기까진 중간.
우리 땐 함수열이 기말(물론 교수님마다 커리큘럼 다름) 이었는데 예제 봐놓고 하면 댐.
퀴즈를 2주에 한번은 본 듯 한데 추천 연습문제를 연습반에서 풀어주고 여기서 나와서 부담 없음.
파인만 1권 뒷부분 광학 부분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과제만 꾸준히 했고 책 약간만 읽어보면 될 정도로 시험은 어렵지 않게 나왔어요.. 특히 교수님이 학점 잘 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학점은 안받았지만 해석 1처럼 주면 정말 빡세게 받을 것 같네요(메디안 +8,+8정도였는데 B0.. 100점 만점이였는데..)
푸리에 변환이랑 다변수에서의 미적분(Imflicit, Rank Thm 등등) Differential form, Lebesgue theory 조금 다뤘는데 일반적인 해석 2 내용을 좀 많이 벗어나서 꽤 어려웠는데 시험도 테러..
22/100이 메디안이였습니다(중간기준)
나중에 다양체나 르벡 하면 조금 수월해질 것 같지만 Rudin이 친절한 책이 아니라 아예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 결론은 재수강해야할듯
빡쎈데 배우는 내용은 이후에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교수님이 완전 친절하시고 수업도 잘하세요
과목 자체도 쉬운데 시험마저 쉬워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하지만 강의 내용 자체는 의외로 많은걸 커버하고 있음
A+이 아무도 없었던게 충격적?
학기 내내 거의 쉬운것만 배우다가 막바지에 가서야 집합론이라고 불리울만 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만
조를 나눠서 조마다 토픽을 하나씩 정해 발표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어서 정작 배운 내용은 별로 없군요.
Zorn's lemma, AC, WOP 부터 그 뒤 내용까지 죄다 발표로 돌렸으니 할말 다했죠. 학점은 잘 주십니다.
꿀은 제대로 빨았지만 남는건 별로...
교수님이 진도 빼는 속도를 잘 조절을 못하세요.
강의 정말 잘하십니다. 덕분에 프로그래밍에 눈을 떴습니다.
들을 당시에는 무지막지하게 어렵고 이게 왜 전필일까, 난이도 조절 실패한 수업 아닌가 이런 생각 듭니다.
근데 어떻게 학기 끝나고 나니까 웬만한 전산과 애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을 정도로 아는 것도 많아졌고 프로그래밍도 자신이 생겼네요. 왜냐면 학점도 잘 주거든요. 헤헤
학점은 저는 그닥 잘 안 준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너무 잘 받았다고 하네요. 쓰읍..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서동엽 교수님 수업 좋습니다. 활기차게 수업하시고, 렉쳐노트도 업로드해주셔서 중간에 놓쳤더라도 나중에 렉쳐노트 읽어보면 따라갈만 합니다. 그런데 이번학기에 폭풍과 같이 진도를 빼시더니 9단원까지 거의 커버하셨습니다.. 그만큼 남는건 진짜 많아요.
선대 자체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보통 수학과에서 첫 전공으로 많이 들으실텐데 초반엔 내용이 추상적이라 좀 힘드실 거에요. 하지만 중간고사 지나면 점차 이런 것에 익숙해져서 어렵지 않게 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대는 매우 중요합니다!! 열심히 하셔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서동엽 교수님 강추입니다.
학점은 아직 안 받아서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dual space를 처음 배울 때에는 힘들었는데 거기를 넘어가니까 나머지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시고 늘 기운이 넘치십니다.
시험도 족보와 과제 문제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시험을 어렵게 출제하시는 편은 아닙니다.
성적은 에세이, 발표, 수업 중 참가 점수에 따라 나옵니다. 로드는 은근히 세요. 학기 내내 논문 읽고 에세이 써야 하고요, 수업도 그냥 들으면 안되고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남는건 많습니다. 과학 기술이 사회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사회가 과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꼭 듣기를 권장합니다.
정말 한 학기에 많은 걸 배워 갑니다. 분명히 시작은 간단한(?) 퀵 소트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NP-complete를 따지고 있더군요ㄷㄷㄷ 비고다 교수님이 언제 돌아오실진 모르겠지만 다시 오신다면 듣는걸 권합니다.
수업 잘 듣고 숙제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정말 그것만 열심히 해도 성적은 나옵니다. 수업 내용은... 글쎄요.
배우는 건 은근히 많습니다. 참고로 이윤준 교수님의 경우에는 교재도 그렇고 숙제도 그렇고 python을 써야 되더라구요.
담당교수가 정지원 교수님으로 되어있는데 오프리드 교수님이 가르치셨습니다. 프로그래밍 기초 때에서 랩만 떼서 하는 느낌이었어요. 문제는 분명히 과목명은 실습인데 이론 부분이 꽤 많습니다;;; 수업 내용 잘 안들어놓으면 나중에 시험지 받아보고 꽤나 후회하실겁니다. 참고로 PP에서 배우는 scheme이랑 여기서 배우는 scala랑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 모 교수님의 경우 프실 들은 사람은 PP 들을 필요 없다고 했을 정도였습니다.
교수님 수업도 재밌고, 와닿는 내용들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인체와 관련된 상식같은거 쌓는데 도움도 됩니다. 시험도 막 아주 어렵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시험 여러번 치는것도 따지고 보면 한번에 왕창 외우지 않아도 되서 도움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의 녹음하세요
목소리 크고 적당히 느릿느릿 말씀하셔서 녹음해놓고 시험전에 들으면 공부할 때 편합니다.
신수진 교수님 미적2 좋습니다. 엄밀함을 추구하시죠. 수학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들어보기를 권합니다.
조성재 교수님 수업 정말 열정적으로 하십니다. 질문받는 것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어떤 질문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하세요. 수업 준비도 잘하시고 열심히 하려고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학점이랑 로드는 머 똑같은 기필이니까..
김재경 교수님 수업 정말로 잘하십니다. 김재경 교수님이 다시 응용해석학을 맡으신다면 반드시 들으세요. 영어도 듣기 쉽고 발음도 괜찮고 열정적이십니다. 다만 시험 난이도는 왜이렇게..
랩 점수 400점 만점에 320을 못넘으면 F고, 그레이드는 중간기말 2번으로 결정됩니다. 어차피 프밍기는 렉쳐만 듣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열심히 따라해보면서 익혀나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수업은 모두 ppt로만 하니 수업을 못따라갔더라도 ppt 보시면 됩니다. 랩 시간에는 열심히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조교님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저희반 조교님은 매우 좋으셨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편하게 보고서를 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보고서는 그켬입니다. 학점은 잘준다고 들었습니다만 아직 안나온지라..
절대 듣지 마세요. 대학원 진학생이라면 고체물리2는 아주 중요하고 꼭 배워야 하는 강의인 건 맞지만 이 교수님한테서는 아닙니다. 첫주 수업듣고 결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절대평가인데 A+받기가 생각보다 꽤 쉬운과목
중간고사 이후로 단어가 쫌 많이 나오기는 한데 (700단어쯤) 엄청 기본적인 단어 아니면 시험에서 단어 물어보는 문제 안내시더라고요
기말고사때 자기가 만든 단어장 보고 시험칠 수 있지만 단어 묻는 문제가 없어서 단어장 쓸일 없어요
저는 혹시 몰라서 단어 싹다 외운다고 할게 좀 많았는데 단어 안외우면 할거 거의없어요~
수업도 재밌고 라틴어 한번쯤 배워보는 것도 유익한 경험이었네요
정연승 교수님 수업 좋습니다.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다만 판서 속도가 조금 빠르고 뒷 자리에 앉아있으면 잘 안 보입니다. 이번 학기엔 컨닝페이퍼 X, 출첵 X, 퀴즈 X이었습니다. 중간고사는 김성호 교수님과 공동 출제하셨고 7문제 /3시간이었고 평균 55/140이었습니다. 기말고사 때에는 반 별로 다르게 출제하셨고 (시험범위가 달라서) 4문제 /3시간, 200점 만점이었는데 평균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중간고사보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100% 배운 내용을 가지고 풀 수 있습니다. 봄학기와 달라서 R을 다루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수업 잘하시고 과제가 힘들긴 하지만 재밌기도 합니다.
학점도 괜찮고 과제는 대부분 만점 주셔서 시험으로 결정납니다
시험은 족보랑 비슷하게 나옵니다.
다 떠나서 한국인이라면 들어볼만 합니다. 추천해요~
교수님은 수업을 잘 하시고 열정적이신 것 같습니다. 초반에만 수업을 나가서 자세힌 모르겠지만.....
그리고 내용은 중간고사 때 너무 어렵습니다.ㅜ 시험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근데도 평균은 높더군요.. 기말고사는 내용이 쉽습니다
어려워서 고통받지만 수학이 필요한 과에 재학 중이라면 듣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땐 고등학교 물리를 배우길래 만만하게 봤지만 기말땐 ........ ㅎㅎ
김경수 교수님은 아주 잘 가르치십니다. 저는 수업은 잘 안들었지만 교수님 성격도 좋으신거 같네요.
신현정 교수님 좋습니다. 영어도 잘하시고 재밌고 설명도 잘하십니다.
중간 때는 정말 쉽지만 기말 가면 어렵습니다..... 그래도 문제유형이 정해져 있어서 동역학보다는 공부하기가 편합니다. 시험도 족보문제 조금씩만 바꿔서 내더군요.
제도 할 때는 조교님을 계속 부르세요.. 컴퓨터로 도면 그리는 건데 뭐 어떻게 하는 거라고 알려주지 않고 그냥 무작정 시키기 때문에 조교님을 계속 불러야만 합니다. (사실 알려주긴 하는데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가공은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하세요. 치수가 다르면 점수가 깎이기 때문에 정확해야 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제출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에 빠르게 해야 합니다. 빨리 제출하면 그 다음부터 수업에 안와도 되구요. 참고로 대부분의 경우 허용오차가 0.1mm 이므로 도면보다 0.1mm 치수 차이가 나면 점수가 깎입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노하우는 영점 조정 할 때만 공들여서 하고 자를 때는 대충대충 빨리빨리 자르는 겁니다. 영점 조정도 실패하면 다른 부위에서 또 하면 되니까 과감하게 해도 됩니다. 알루미늄 자를 때는 거의 초당 6mm씩 칼날을 먹여도 되더군요.. 초당 6mm면 1초에 손잡이를 두 바퀴 돌리는 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빨리 자르면 위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플라스틱은 그렇게 빨리 자르면 플라스틱이 부러지니까 조금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자른 부품을 조립해서 완성품을 만드는데 절반 정도 사람들이 치수가 안맞아서 조립이 안됩니다.. 그래서 다시 자르러 갑니다. 자를 때 버니어 캘리퍼스 하나 손에 쥐고 하나 자르고 나서 바로 치수를 한번씩 확인해 주면 이럴 일이 없습니다. 참고로 실습실에는 디지털 버니어가 딱 두 개가 있는데 디지털 버니어를 차지하면 치수재는 일도 아주 쉽습니다.
수업 엄청 꼼꼼하십니다. 학점은 아직 안 주셨지만 '나는 너희들 학점 퍼줄테니 클레임하지 마라'라는 말을 말버릇처럼 하셔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니임 교수님 학점 잘 주신다는 말도 많이 들었구요.
시험은 중간고사는 reading문제과 short paragraph 작성, 기말고사는 essay 작성이고, 과제는 총 paragraph 3개 작성과 essay 1개 작성이 있으며 한번 채점해주신 뒤에 한 번 revise 기회를 주셔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비교적 빡센 인터리딩이지만 교수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수정도 꼼꼼히 해주셔서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들에겐 강추해드립니다.
scala라는 언어로 강의하시는데.. notepad++로 코딩하고 cmd로 컴파일하는 기묘한 언어입니다. 소스 짜기에도 불편하고..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것과 별개로 강의는 재밌었습니다. 매 강의마다 하나의 topic으로 시간을 보내는데, 약간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강의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확실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됩니다. 수업 분위기 자체가 유하고 PPT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수업 대충 들어도, 9번 있는 숙제 열심히 하시고 교수님이 직전에 나눠주시는 기출문제 풀어보시면 됩니다.
매 학기 시작과 동시에 '꿀(학점받기 편한) 과목'이라는 말이 소문으로 들려오면서 여러 학생들을 홀리는 인간과 기계입니다. 물론 기계과에 관심이 많아 듣는 학생들도 많으니 안좋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당연히 인간과 기계는 강의 제목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계과를 지망하거나 기계과 재학생이 대부분인 수업입니다. 하지만 다른 학과라고 듣지 말란 법은 없어요. 왜냐하면 이 수업은 오로지 기계에 관한 수업이 아닌 삶과 인간적인 내용을 담은 강의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교수님들의 삶의 발자취나 가치관, 경험들을 배워가실 수 있고, 무엇보다도 그 어느 전공과목들 보다 지루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연을 지루하고 따분한 것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어느것 하나 얻어가지 못하겠죠.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강연은 잠만 오고, 숙제는 매주 꼬박꼬박 나오고, 흥미는 점점 떨어지고... 그러던 중 왜 이런 강연을 해주실까? 왜 이런 과제들을 내주시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 인생 목표, 인간 관계 등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라는 의미에서 이 강의를 만들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강의 초기 설립 목표가 기계과를 지향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것이긴 했지만요.
아무튼 저는 이 수업을 꿀과목이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중간, 기말고사도 없는데다가 종종 있는 조별 활동을 통해서 몰랐던 선배, 동기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으니까요. 과제가 많다는 점이 있지만, 여러 과제들 중에서 자서전, 독후감 과제는 좋은 경험이 될것이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는 배워나간다는 생각으로 들으면 좋겠습니다.
과제 4번있고 퀴즈 2번 있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있습니다.
문제는 중간 기말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ㅋㅋㅋㅋㅋㅋ
중간 평균이 90... 근데 클레임 전의 평균이라 더 올라갔을지도...
학점은 그렇게 잘 주시지는 않는듯.
하지만 교수님은 좋아요.
하지만 학점은(딜레마)
꼭들어야하는 세미나!
정말 좋죠 전 자서 기억이 안나지만
머신러닝 지식이 사전에 있으면 좋은 수업 거의 반이상이 어느정도 알고 들어오는듯
핀토스 핀토스 핀토스
강의 정말 잘해주시고 프로젝트가 있어서 좀 그렇긴한데 허재혁교수님 정말 좋으심
개꿀입니다 개꿀
수업은 동영상이나 무슨 프로그램 같은거 들고오셔서 직접 보여주시기도 하고 평소에 궁금했던 생물학 관련된 질문들만 받으면서 한 시간 보내기도 하구요
그래서 진도가 엄청나게 느린데 남는게 그 만큼 많습니다.
퀴즈 2번인가 보는데 첫번째 퀴즈에 비해 두번째 퀴즈를 얼마나 잘 봤나를 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물 못하시는 분이 보면 더 꿀일거같기도..?
중간 기말은 객관식 서술형 다 있었는데 수업 필기하면서 좀 열심히 들으면 다 풀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나와요 사실 수업시간에 뭐가 나오는지 다 말해주세요ㅋㅋ
학점은 잘 주시는 것 같네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C가 없었어요
학점은 일화1 다 같이 줘서 잘 줘요
그런데 수업하실때 '다 알죠??' 하고 넘어가시는 부분이 많아서 알아듣기 힘들었네요
김경수 교수님 강의 정말 잘하십니다. 다른 교수님들과는 다르게 PPT를 사용하지 않고 칠판 판서로 수업하시는데, 교수님이 칠판에 판서하시는것을 필기하다보면 남는것도 많고 수업 집중에도 좋습니다.
과제는 총 12개가 나오는데 책의 연습문제에서 숫자를 바꿔서 내는것이 대부분이고 간혹 자체적으로 제작한 문제도 있습니다. 과제 하나가 5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한학기동안 60문제를 풀게됩니다.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때가 많으므로 같이 듣는 친구와 같이 풀면서 풀이도 비교해보고 계산도 맞게 했는지 확인해가면서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은 중간고사는 내용이 일물1과 큰 차이가 없고 시험도 무난하게 출제되어 평균이 높습니다. 하지만 기말고사는 내용 자체도 어렵고 시험도 어렵게 출제되는 편이라 평균이 100점만점에 50점도 안됩니다. 중간고사 점수가 다소 낮더라도 기말고사때 좋은 성적 받으면 뒤엎을수 있습니다.
과제 4번있고 퀴즈 2번 있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있습니다. 과제는 책에 있는 연습문제중 지정된것을 풀게되는데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퀴즈도 책에 있는 연습문제 중에서 몇개 골라서 배껴내는 수준이어서 난이도무난합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더 쉬워서 중간고사는 평균이 88이었고 기말고사는 평균이 74였습니다. 확률통계도 배울때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마음만 먹으면 어렵게 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굉장히 쉽게 출제하시는 편입니다. 평소 실수가 잦은편이라면 연습을 통해서 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시험 난이도가 워낙 쉬운탓에 사소한 실수라도 치명적입니다.
이희철 교수님 수업 정말 좋습니다.
과하지 않게 딱 필요한것만, 제대로 배우는 느낌입니다.
수업도 널널하게 하셔서 많이 생각하면서 넘어갈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도 있고 수업중에 공부이외에 여러가지 도움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십니다.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매우 좋았습니다.
영어로도 수업을 잘 하시지만, 한글로 설명할때 훨씬 잘하십니다.
학점은 잘주십니다. 출석이 중요했던거 같아요.
화학과 세미나입니다. 격주로 수업해서 학기 중 8번, 한 번에 1시간 30분 미만으로 수업합니다. 교수님께서 나름 고심하셔서 카이스트 화학과 출신의 교수, 연구원 등의 강사를 거의 매 시간마다 초빙해 주시는데 이게 잘 들으면 생각보다 상당히 유익하고 좋습니다. 남는 돈으로 피자도 사 주시고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화학을 공부하고 싶다면 추천안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기선을 채우는 용도의 화학이라면, 매우 환영입니다.
매우 호불호가 갈리는 교수님이셨습니다.
항상 갓봉수의 은총을 내려주셔 1시수업인데 40분에 끝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므로 넘어갑니다'라는 말씀으로 진도를 빠르게 나가 빨리끝나는데도 진도량 1위를 찍으실 수 있습니다.
일단 영어가 어느 정도 돼야 합니다!! 토론식 수업에 시험과 에세이도 영어, 교재도 영어라 영어 실력 따라잡느라 고생했네요ㄷㄷ 오픈노트 시험 잘 활용하시고 에세이 잘 쓰면 좋은 성적 나올겁니다
빡셉니다. 에세이 많이 써내야하구요, 첨삭도 칼같으십니다.
적당히 학점 따실 분들은 듣지마시고요, 정말 영어 쓰기 실력 올려야 하는 분들만 들으세요.
교수님 점수잘주셔요
자습과목... 퀴즈때문에 뭔가 힘들다.
한학기가 지나니깐 다 까먹는다.
최종적으로 학점을 하나씩 다 올려주셔서 5점씩 컷이 내려갔습니다.
들을 때는 힘들었지만 남는 것도 많고 학점도 결과적으로는 잘 줬네요.
시험문제는 개념에 대한 설명을 중요시하게 생각하십니다.
대부분 개념을 묻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일반화학과 무기1에 해당하는 내용은 약간 기본으로 생각하시기 때문에 character table과 주기율표를 주지 않아요.
하지만 중요한 원자나 분자의 경우만 묻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 metal carbonyl complex)
그리고 분자의 구조그리기 문제가 나오는데 무기화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분자들을 묻습니다.
중간고사를 딱 보시고 나면 기말고사에 대한 감이 정확히 잡히면서 공부를 어떠한 방향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 들거에요.
무기2 들으시려는 분들 화이팅하세요
교수님이 바뀌셔서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시험문제는 큰 덩어리로 4문제가 나왔습니다.
결국에는 교수님께서 다 강조하셨던 부분입니다.
많은 시험범위를 커버하기에 시간이 모자라지만,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어디가 중요한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평균은 정말 상당히 낮습니다.
자기가 아는 모든 것을 적어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만약에 그냥 깔끔한 답만 적기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교수님 수업 스타일이랑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아예 깡암기를 원하신다면 생명과 생화학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시험점수의 평균은 예상보다 훨씬 낮았고, 학점은 예상보다 1~2 그레이드 정도 높았습니다.
교수님이 바뀌셔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숙제는 없었고 퀴즈는 학생들과 토론하면서 풀 수 있었기 때문에 출석체크의 용도였습니다.
수업 때 다른 재미 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십니다.
실험2 화이팅~
유기화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실험하니 유기2 안들어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게 500번대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쉬워요! 로드도 완전 없고 학점도 진짜 잘주심!! 족보 꼭 사서 푸세요
영어강의라서 걱정했었는데, 제임스모리슨 교수님이 쉬운영어도 많이 써주셨고, 수업중에 하는 액티비티도 재밌어서 수업에 집중을 잘하게 되더라구요. 재밌는 수업이었고 수업시간에 족보도 다 주세요. 족보에서 그대로 나오진 않지만 어느정도 경향을 파악할 수 있게 나옵니다. 절대평가이고 기말은 오픈북시험이에요!
교재는 굳이 사지않고 교수님의 ppt로 공부하면 되요. 수업시간에 강조한데서 문제가 다 나오고, 시험날짜가 좀 수상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다른 시험일정이랑 안겹쳐서 좋았습니다. 학기중에 한번 논문을 찾아서 5분짜리 발표하는게 있고요 그외에 로드는 전혀 없어요
일단 교수님이 수업을 진짜 잘하세요! 학기중에 시험 두번과 동물관찰프로젝트가 하나있는데 동물을 잘 선택하고, 행동을 잘 고른다면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책을 달달 외울 필요도 없고, 동물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으면 충분히 시험을 잘볼 수 있습니다. 약간 진화행동을 다루기도 하고 생명과에 몇없는 거시생물학수업이라 굉장히 신선했어요. 한챕터 한챕터가 동물의 왕국 한편씩 본것 같습니다.ㅋㅋㅋ 기말시험때 동물이름이 학명으로 나왔던...거만 빼면 정말 끝까지 재밌는 수업이었어요.
수업에 집중을 하고 싶어도 집중이 잘 안 되는 수업입니다. 학점은 기필이라 분반 다 합쳐서 주는데 소문대로 칼같습니다.
에듀 3.0입니다. 매주 일반생물학 책 한단원씩 서머리 나가고 로드는 빡셌습니다. 근데 학점은 개꿀이네요. 남는거는 어차피 시험을 단기기억력에 의존했던 저로서는 거의 없었네요. 열심히 공부하시면 많이 남긴 할 것 같습니다.
임진아교수님 매우매우 착하십니다. 학생들 졸려 한다고 아이스크림이나 커피도 사주세요. 근데 매주 영어로 글써오라 하시는데 이건 약간 힘듭니다. 남는건 무지 많습니다.
8번중 6번만 출첵하면 됩니다. 시키는건 전혀 없고 간식도 주고 개꿀이에요. 근데 출첵은 앞뒤로 두번 하니까 출튀는 불가능합니다.
조교님을 잘 만나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 평균 에마라고 합니다.
교수님 영어 알아듣기 쉽고 재미있으세요. 선대개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중간고사보다 기말고사 범위가 어렵습니다. 근데 시험은 기말고사가 훨씬 쉬웠습니다.
2015 여름학기에 들었습니다. 로드는 있는 편인데 학점은 정말 천사급으로 주십니다.
뭐 우리학교 교수님은 아니시지만,, 매우 좋았어요.
알고개는 최모 교수님만 아니면 다 괜찮을듯ㅇㅇ
교수님의 학자 포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과목입니다. 다루는 내용은 양자1 이랑 전자기2 에서 나오는 수학 내용들.
저는 양자를 듣고 나중에 이걸 들었는데 먼저 이 과목을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로드는 책 문제 푸는건데 약간 암기식이라ㅋㅋ 널널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수물1은 안들었는데 아마 1보다는 남는게 훨씬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3학년 1학기 때 꼭 들어보세요 도움 많이되어용
양자는 빡세요ㅋㅋ 토하지 않도록 멀미약 챙기는걸 추천합니다.
교수님께서 열심히 하시긴 하는데 아직 강의 경험이 많지는 않은 것 + 엄청난 내용을 다루게 되다보니 강의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왕이면 수물2 들으면서 들으면 좋아요ㅋㅋ
학점 정말 잘주시고
플젝도 어렵지 않습니다.
교수님과 조교님들이 계속해서 도와주시기에 큰어려움없이
기선과목 하나를 채울수 있고 건환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배울수 있으며 학점까지 받아갈수 있습니다.
꿀이에요ㅎㅎ
선배들도 이번 제프가 역대급으로 빡셌다고 할 정도로 힘들었네요... 기말고사 끝나고 공장만드는 프로젝트는 ㅠㅠ 그래도 그만큼 확실히 남는건 많았습니다. 경험이나 시야 같은게 카이스트에 와서 가장 발달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학점은 한 만큼 받습니다~
카터 짱 학점도 잘 주시고~ 로드도 적당히~ 남는것도 충분히~
교양치고 진짜 빡센과목. 대신 그만큼 남는것도 많은 과목.
개귀찮... 영상 시청 안해서 U 받는 일 없길.
아랫분처럼 14 봄학기에 수강하셨던 학생분들이 강의평가에 입을모아 '시험이 지나치게 어렵습니다.' 라고 하셨나봅니다.
그 피드백으로 교수님께서 시험문제를 굉장히 평이하게 내주셨습니다. 문제 대부분을 숙제문제를 기반으로 해서 내셨고, 그렇지 않은 문제들도 수업을 들었으면 충분히 풀 수 있도록 출제하셨습니다.
중간고사 평균 99/200 중간값 106/200, 기말고사 평균 120/200 중간값 130/200 정도로 나왔네요.
그 외의 점들은 아랫분이 써주신 것과 비슷합니다. 수업이 빠른편인데다 굉장히 많은 내용을 다루므로 빡센 편이고, 교과서가 친절한 편이 아니라 ppt, 교과서를 참고하더라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꽤 많습니다. 다만 질문하면 굉장히 잘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오피스아워 활용 잘 하시길.
학점은 학부생 대학원생 분리해서 주십니다.
실험 하나 하나에 교수님께서 공을 굉장히 들이십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각종 센서를 통해 다양한 실험들을 해보면서 상당히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 대다수가 코딩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주저하시는 줄로 알고있습니다만, 코딩 자체의 강도만 생각한다면 별달리 주저할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다만 분량은 적지않기 때문에 힘이 들긴 합니다.
무슨 말을 적어야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좋아요! 이 전 학기에 들으셨을 전자설계 및 실험보다 훨씬 재밌고 남는게 많습니다!
+ 아랫분도 적어주셨는데 보고서 쓸 때 기본적인 형식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애초에 조교님들 역시 이 실험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보고서의 내용을 그렇게 주의깊게 보시진 않으십니다. 딱 그 실험에서 요구되는 최소한의 내용을 갖춘다면 크게 그 부분에서 감점될 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랫분처럼 레퍼런스 란을 비우셨다거나, 실험 가이드에서 질문한 것들을 빼먹으셨다거나 등등 기본 형식에서 빠지는 것들이 감점이 훨씬 많습니다. 다들 힘내시길.
재수강생입니다. 언젠가 까지 있었던 '봄전프'란걸 듣고 다시 이 수업을 듣네요. (봄전프는 이제 세생에 없고, 그때 용어로 '가을전프'라는 것만이 남아서 이젠 봄가을 내용이 같습니다.)
사용하는건 프린스턴 대학의 2학년 과정 무슨 수업의 코스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다만 프린스턴 수업에서는 있었던 6번과제 Unix shell? 그건 과거의 수업들에서 개무리라 판단되어 우리 전프에서는 누락되고 없습니다.
솔직히 널널하다고 하면 거짓말이라 생각합니다만, 자기관리가 잘 되는 학생이라면 그렇게 빡센 수업이라고는 못하겠네요. 제가 들을 거 다 듣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다른 정말 빡셌던 수업들에 비하면 그렇게 무서울 정도의 수업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이융교수님 수업을 정말 잘 해주셔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15 가을학기에 다시 교단에 서십니다. 전프 수업 하시러. 안들은 학생들 이번학기에 꼭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로드가 없고 시험이 굉장히 쉽다는 말이 마냥 좋은말은 아닙니다. 중간고사때 공부를 제대로 했는데 평균으로 치닫는 제 점수를 보고 있자니 좀 얼이 빠졌었습니다. 해서 기말을 토씨하나 놓치지 않고 연도에 지명에 자잘한걸 전부 외워서 기말을 쳤습니다. 근데 기말고사 통계가 150점 만점 중 140점 이상인 학생이 전체 75명중 28명이라는 소리를 듣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수업내용중 1/3 내지 절반 이상의 내용이 시험에 포함되지 않고, 애초에 수업 로드 자체도 굉장히 널널한 편인데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역사수업이다보니 위같은 현상이 불가피했다 생각합니다.
다만 A는 40퍼 학생에게 나눠주시니 학점은 뭐.. 시험을 저렇게 해놔도 대충(간신히) A는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정곤 교수님 수업이라 학기초에 굉장히 쫄았었는데, 그래도 논글만큼은 학점 정말 잘 주시고 수업도 그렇게 빡세진 않았습니다. 다만 다른반과 비교해서 글은 좀 자주 썼던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많지도 않고 그냥 중간고사 이후 매주 천자 내외의 글을 하나 or 두편 쓰는 정도였습니다. 중간고사 이전에는 2주에 한편 or 두편정도? 해보면 그냥 수업시간중에 거의 커버되고 좋아요.
학점도 굉장히 잘 주신 것 같습니다.
그냥 최고입니다.
학점, 로드, 남는거 삼위일체 수준이에요.
교수님 수업 너무 재밌고 다큐멘터리 PD출신이셔서 그런지 정말 스토리텔링을 잘해주세요.
다큐 16주 듣고 진심이 묻어나오는 쪽글, 발표, 레포트 내면
A+ 들고 나오는 과목입니다.
남는 것이 하나도 없었던 수업.
이미 함수해석학즈음 왔으면 다들 자신만의 공부방법이 있겠지만, 이지운 교수님의 수업은 자신의 공부방법이 확실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강의입니다. 자신이 교수님이 하라는대로만 하는 학생이거나, 이 과목에 열정적이지 않으면 이지운 교수님의 강의가 아니라 1년을 기다려서 다른 교수님(추천:강완모,권순식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과목에 열정적이고 마이웨이를 추구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강의 자체를 잘 안듣겠지만 이지운 교수님의 강의만큼은 정말 괜찮은 내용을 많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꼭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지운 교수님은 핵심만 추려서 렉쳐노트로 강의하는데 설마 이 렉쳐노트에 있는 내용만 아는 것을 가지고 함수해석학을 공부했다고 생각하면 큰일나는것이고, 흐름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책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공부방법으로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강추인 과목입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듯 합니다. A+를 받았네요.
중요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내용의 과목이었습니다.
매주 퀴즈가 있었고 시험은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만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제작하신 렉쳐노트로 수업하시는데, 퀴즈는 렉쳐노트 중간중간의 연습문제에서 두문제 + 렉쳐노트에 없는 한문제 식으로 나왔습니다. 연습문제의 난이도는 (제겐) 상당히 높았던 것 같습니다.
방대한 내용에 비해, 시험은 생각보다 무난하게 출제되었던 것 같네요.
깊고 복잡한 개념들을 다루는 만큼, 배운 후의 철저한 복습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점 매우매우 잘 줌
숙제 매주 있었구요. 제가 고등학교 때 올림피아드를 해서 그런지 숙제도 쉽고, 로드가 별로 안 느껴졌어요.
정수론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워하시더군요.
시험 문제가 숙제와 매우 비슷하게 나옵니다. 평균 엄청 높습니다.
학점은 매우매우 잘 주십니다.
이미 중고등 때 공부했던 내용이고 그냥 학점 채울려고 들은과목이라 그런지 남는건 그닥 없었네요.
류교수님은 정말 강의를 잘하십니다.
저는 이 강의로 제 인생의 진로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 한번 한글로 한번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여러가지 읽을 자료도 주시며 질문도 잘 받아주십니다
아 그리고 조교님들도 정말 똑똑하고 친절하시니 조교 office hour꼭꼭 이용하시길
물론 강의를 열정적으로 하시는건 인정하지만.. 학점이 못하는 학생들한테는 매우 짭니다. 중간기말이 평균 40이 안된다고 가차 없이 F를 주시더라고요. 저같이 카이스트 평균도 못 따라가는 학생들은 듣지 마세요. 심히 멘탈 많이 깨집니다.
중간고사 시험범위가 600페이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업은 별로 도움이 안되고, 책이랑 조교님들 붙잡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남는게 최고 많은 수업이었지만 교수님이 조지아텍으로 돌아가셔야 한다니 ㅠㅠ
남는거 전혀 없습니다
그냥 전필이라서 들었어요
수업이 포커스도 없고 강의도 알아듣기가 정말 힘듭니다
반드시 들으시길 바랍니다
교수님이 정말 열심히 하시고 수업이 정말 재밌어요
완전 재밌어요
교수님의 스토리텔링도 들으시면 정말 즐겁고 듣기 싫으시면 안들으셔도;;학점에 영향이 크게 없을듯 합니다.
수업을 통해 읽어야 할 텍스트가 20여권이 됩니다.
이 텍스트들을 함께 읽으며 수업을 들으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수업이 되는 듯 하고,
이 텍스트들을 읽지 않고 수업을 들으면 정말 별로 남는게 없는 수업인 듯 합니다.
하지만 텍스트를 읽는 것이 숙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율에 맡겨지는(?, 읽지 않는다고 하여 감점을 하거나 하는 식의 처벌은 없습니다) 것 때문에 대부분 별로 남는 게 없는 수업이 되어버리는 듯 합니다.
만약 20여권의 텍스트를 매주 읽으며 수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학점도 예상한 것 보다 더 잘 주시고 수업도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
책 내용 잘 설명해 주시고 적분할 때 몇 예제는 더 쉬운 방법으로 계산하시니 수업 가는 거 추천.
그리고 시험문제는 연습문제에서도 많이 내셨음. 복소가 중요하긴 한데 뒤에 책 뒤 1/3 정도는 안나가서
말 그대로 대학원가서 더 공부해야할듯.
중간, 기말 둘다 객관식으로 50문젠가 60문제 내심. 팀플은 마지막에 발표 한번에 2,3 주에 하나씩 주제 주는거 조사해서 ppt 제출. 로드는 딱 평균이라고 생각함. 시험은 책, ppt 졸라 읽으면 댐. 그래서 영어책 다읽고 또읽고 하느라 시간 오래 걸림.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음. 단어 외우고 중요한 원리 외우고. 예제 분석할줄 알면댐.
에이쁠 많이주심. 밑에 분처럼 수업 잘듣고 연습문제 다풀면 그 스타일 밖에서 내는 문제 없음.
교수님 마이웨이성향이 좀 있으십니다. 휴강같은거 잘안하시고 공휴일이나 중간고사기간에 빠진거 보강하십니다.(출첵도 하심) 학준찡의 꿀을 찾아 왔다가 큰 화를 당했습니다. 중간고사 평균보다 10몇점 높았고 기말도 100점만점에 95점, 레포트,출석 만점이었는데 A-가 나왔습니다. 절대평가로 가르셨다는데 조교에게 물어보니 B대가 엄청 많다고 했습니다. 레포트는 '아리랑'혹은 '태백산맥'을 읽고 독후감 쓰는거였는데 책양이 어마어마 해서 앞뒤만 슬쩍 보고 쓰거나 대충 쓴애들도 다 만점 받은걸로 기억합니다. 중간기말 모두 올 서술형이고 기말문제는 한문제였습니다. 기말고사에는 분량제한,시간제한없고 오픈북 오픈 랩탑이어서 많은 분들이 오랜시간 수업자료를 뒤져가며 여러페이지답안을 쓰신거같은데 교수님께서 답지를 짧게 써내는것도 능력이라고 하셨습니다.불안감에 6페이지 넘게쓰다가 다 지우고 2장으로 요약해서 답지냈는데 95점 나온거 보면 교수님 말씀이 맞는거같습니다. 어쨋든 학준교수님의 꿀샘이 이어지지 않을까하고 용마교수님의 정치사를 들었다간 큰일납니다.
수업내내 여성의 사회적 지위등 여성성을 강조한 수업이였습니다. 로드는 딱히 빡세지 않았습니다. 내용도 같은 내용 반복인것같았습니다. 여성성을 회복하자는 식으로 쓰시면 학점 잘 주시는것 같습니다. 같이 들었던 친구가 출석도 좀 자주 빠지고 시험이나 과제도 직전에 닥쳐서 했는데 페미니스트의 입장에서 과제와 시험을 제출해 A대가 그냥 나왔다고 했습니다.
저희 때 부터는 커리큘럼이 바뀌어서 통계에 대한 공식들을 배우기 보다는 직접 데이터들을 가지고 통계 프로그램(R)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를 해보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론적인 부분을 안짚고 넘어가지도 않았고요. 퀴즈는 보지 않았고 총 4번의 숙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출첵은 하시지 않으셨고요. 교수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셔서 이메일로 질문을 해도 금방금방 대답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학생들의 이름을 다아실정도로 굉장히 열정있으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학점은 후한 편 같습니다. 설명을 좀 길게 하십니다. 중간에 매우매우 귀찮은 R코드 숙제가 3번 정도 나온 것 빼면 매우 널널합니다. 근데 남는 건 정말 없습니다. 사실 과목 자체가 별로 내용이 없는 것 같네요.
선대개는 그 내용의 심오함에 비해 시험이 매우 쉽고 기본적인 문제들로만 나옵니다. 그래서 남는 것은 책을 얼마나 열심히 읽고 생각해봤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매우 달라질 것입니다.
진교택교수님 수업은 지루한 편이였고 재미가 없었지만 가르쳐야할 만한 부분은 다 가르치시고 잘 들으면 정말 내용 많습니다. 책 내용으로 구성된 프로젝터 강의를 하십니다. 아래 코멘트에선 진교택 교수님 강의를 피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진교택 교수님의 성격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학점은 좀 박하십니다.....
강의가 정말 어려워서 남는 건 정말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못 알아듣겠더라구요...
시험은 강의정도는 아니지만 어렵습니다.
숙제가 매주 한 번씩 나왔는데 어렵고 귀찮아서 로드가 꽤 있었습니다.
학점은 매우 잘 주십니다. 제가 엄청 던졌는데 C+ 나와서 매우 행복합니다.
학점 후하십니다. 근데 이 수업에 대해 매우 불만족스러운게 매 시간마다 Idiom 2개씩 외우게 했는데 너무 쓸데없는걸로 로드만드시고 가르치는 것도 거의 없으십니다. 심지어 Idiom 퀴즈도 봤습니다. 남는 거 정말 없습니다.
일본어 중고딩때 해도 똑같습니다.
남는건많은데 학점 조질생각하고 들으세요
건환과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들어보면 좋을것 같은 수업입니다.
새내기 세미나인데 과제랑 프로젝트 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교수님뿐만이 아니라 외부 강사(건설회사, 공무원)들도 오셔서 강의해주셨는데 재미있었어요 ㅎㅎ
시험이 없어서 수업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고 공부도 거의 안해도 되요
팀프로젝트가 50퍼센트라 조금 부담이 있는데 각 조마다 교수님이 배정되서 교수님들이 코멘트를 해주셔요!
학점은 되게 잘줍니다. 지난학기 C가 없었어요 ㄷㄷ
수업은 알아듣기 힘들지만 교수님이 렉처노트에 신경을 진짜 많이 쓰셔서 렉처노트만 보면 숙제와 시험은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연장수업 때문에 좀 힘들긴 했지만 ㅠㅠ렉처노트에만 충실하면 괜찮은 수업이에요!
사실 졸린 수업이기는 함...
그치만 과제없고 (딱 하나 나왔었는데 10분이면 함) 발표없고 그냥 수업만 있는 강의
교수님이 수업을 좀 못하시기는 함... 설명이 너무 산발적임
그치만 교수님도 자기가 좀 못하는걸 아셔서 여러번 설명해주시고 진도 천천히 나가셔서 시험범위가 매우 적음
시험이 서술형...
그치만 모든 문제가 '~에 대해 설명하여라'이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시험이 아님. 심지어 4문제 (약술 3문제, 논술 1문제) 문제도 쉬움... 답 못쓸 문제는 없을듯
그렇게 에쁠받음. 이윤복 교수님이면 듣는거 추천^^
수업듣는 애들이 전체적으로 열심히 해서
에이쁠 정도 받으려면 꿀은 아닌듯.
그래도 전체적으로 학점은 후하게 주심!
남는내용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좋았음.
수업열심히 듣고 렉처노트를 열심히 보시고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시면 시험은 잘 볼 수 있습니다. 학점은 b대 이하로는 성적에 비해 그럭저럭 잘 주신 것 같은데 a대 받으려면 꽤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네요
뇌과학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배우는 내용을 모두 공부하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퀴즈의 경우 2014년 가을학기에 비해 좀 더 균등하게 분배하여 매주 퀴즈 범위가 대략 2단원정도였던 것 같으며, 중간 기말고사 100% 서술형 문제로 나왔습니다. 서술형 문제들 중 대략 40%정도는 각 챕터 뒤에 있는 질문들에서 나오기 때문에 웬만한 점수를 받기는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강의 자료를 pdf로 제공하시는데, 개인적으로는 pdf는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데 사용했으며 공부는 책으로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전혀 널널하지는 않은 강의이나, 노력한만큼 학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뇌과학에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꼭 듣는 것을 추천하며, 학점을 잘 받고 싶다면 정말 미친듯이 공부해야합니다. ^^;
다른 교수님들과 마찬가지로 칠판에 판서하시면서 수업하십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편이고, 판서의 의존도가 높습니다. 공식의 증명부터 시작해서 문제풀이까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칠판에 판서하시기 때문에 금세 칠판을 한가득 채우시고는 합니다. 교수님 글씨 크기가 작으신 편이고 판서하시다가 공간이 부족하면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 필기하실때도;; 있어서 필기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은 앞자리에 앉는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수업하시고 기말고사 전에는 기출문제도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학점은 기필과목이다 보니 교수님이 상관없었네요.
실험과목은 교수님은 전혀 의미가 없고 조교님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저는 ㅇㅇㄱ 조교님이셨는데 실험 중간에 질문했을때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평소 준비도 잘해오시고 보고서 채점에 있어서도 괜히 사소한것 가지고 꼬투리 잡지 않았고 채점기준도 명확히 말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조교님마다 채점 스타일이 다르니 처음 1~2개의 채점 결과로 빨리 경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분량을 중요시하는 조교님도 있고, 결과 분석을 자세히 하는것을 좋아하시는 조교님도 있고. 굳이 자세하지 않아도 꼭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들만 다 있으면 만점 주시는 조교님도 있고 조교님마다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교수님이 정말 좋으시고 학생 존중을 많이 해주십니다. 다만 수업을 그렇게 재밌게 하지는 않으세요. 열심히 듣고 책도 좀 보고 하시면 아주 흥미없는 얘기들은 아니니까요, 재밌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로드가..없어요. 조 발표가 한 번 있고요 발표 내용 토대로 report 내는 게 있고요. 그게 다에요.
왜냐면 중간 기말을 보는데 서술형 두 문제 혹은 세 문제를 뭐 나오는지 수업 때 다 알려주시고요. 나머진 보기가 있는 빈칸 채우기에요. 사실상 시험은 다 맞고 들어갑니다. (수업 때 나가는 양은 많긴해서 시험 전날 공부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필요합니다.)
그럼 학점을 가르는 변별력은 뭐냐 출석입니다.
전출하시고 무난한 시험을 무난히 보시면 떡 쥐어먹듯 A+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실한 분이시면 기대 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도 너무 좋으세요 ㅠㅠ
꼭 들어보시면 좋을 수업인 것 같아요. 전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윤현수 교수님 아키 듣지 마세요. 공부 별로 안하고 A-를 받긴 했습니다만 A- 받으려고 들은 건 아닌데.. 참 그렇네요. 학점 신경쓰시는 분이면 이게...학점이 후하지 않아요. 왜냐면 족보가 돌아서.. 다 족보 보니까 딱히 공부 더 뭐 한다고 잘 볼 방법도 없고요. 수업은 출석 안해도 되지만 가봤자 강의 잘 못하세요ㅜ
박진아 교수님 이산구조는 정말 사랑이죠. 무난하게 해서 A+ 받았는데 잘 배웠던 것 같아요. 이산수학 들으려고 고민하는 분들 있는것 같은데 저는 박진아 교수님 정말 추천해요, 정말 잘 가르쳐주시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학생 더 신경써주세요.
한 가지 팁을 드리면요, 교수님이 매 시간 출석을 대신해서 끝날 때 질문이나 comment 써서 제출하게 하는 게 있어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별 거 안쓰고 수업 끝나자마자 이름만 적고 내고 가거든요. 전 매일 1,2분씩 늦게 가더라도 애들 다 떠날 때 앉아서 하고 싶은 말이나 질문, 코멘트 열심히 적어서 냈었어요. 교수님이 여자분이시고 조금 세심한? 분이셔서 그런지 한 두번 그러니까 바로 이름 외우시더라고요. 좋게 보시는 것 같았어요.
아 그리고 중요한 게 또 하나 생각났네요. 숙제 할 때 열심히 하셔야해요. 숙제 중에 part2엿나 암튼 각자가 문제 골라서 푸는 게 있는데요, 이 때 정해진 갯수 이상으로 많이 하고 또, 어려운 문제(책 연습문제에 별 표시 된것들) 골라서 푸시면 보너스를 주시거든요. 박진아 교수님 이산이 절대평가로 주시기 때문에 이 보너스 잘 모아두시면 시험 때 좀 실수해도 만회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암튼 전 수업 매우 좋았고, 저도 열심히 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최고의 명강의. 얘기 들어보면 예전보다 빡세지고 이제 꿀 아니라고들 하는데 저는 개꿀 빨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시험 잘 보는 법은 무조건 ppt만 외우세요ㅋㅋㅋ 단 사소한 거 하나하나라도 절대 놓치지 마시길
(시험을 ppt에서 내시긴 하지만 수업 듣다보면 남는 게 진짜 많아요 교수님도 재밌으시고 ㅋㅋ)
시험 외에는 답사와 레포트가 있는데 답사는 그냥 놀러 가서 일기 형식으로 썼더니 만점 주셨고 ㅋㅋ
레포트도 그냥 딱 적당하게 냈는데 많이 안 까였습니다 ㅋㅋ
여름학기로 들었는데 학점도 잘주시고 로드도 줄여주셔서 좋았어요
수업 로드는 거의 없습니다. 숙제가 10번정도 나오고 프로그래밍 숙제가 2번 나왔는데 마지막 프로그래밍 숙제를 제외하고는 난이도는 매우 쉬웠습니다. 시험 난이도도 수업만 이해했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중간고사 10퍼 기말 25퍼정도 했더니 에이제 나오더군요. 수업에서 뭔가를 배우기 보다는 혼자 책을 읽고 공부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성환 교수님은 BJT와 MOSFET중에 MOSFET만 다루어서 진도는 매우 천천히 나갔습니다. 대신 모스펫을 조금 깊게 배워서 재미있고 얻은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숙제가 어렵고 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공부는 열심히 해야했던 것 같습니다. 학점은 그렇게 잘 주시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조경옥 교수님의 수업이었는데요. 저에게는 정말 인상깊었답니다.
아랫분들 설명해주신 것 처럼 영어를 잘하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핵심내용을 정말 잘 전달하셔서 진짜 수업이 유익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시험스타일도 분자생물학처럼 단순암기가 아니라 말 그대로 머리로 치는 시험이라 너무 좋았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때 생물을 오랫동안 공부하신분이 수업 안 빠지고 잘 들으면 정말 공부할게 없으면서도 남는 건 많은 알찬 수업이에요~~!
남는 게 많습니다.
'예술'이라는 주제를 고대에서부터 근현대 이전까지 역사적, 문화적으로 훑는 수업입니다.
회화, 조각, 건축물 가리지 않고 등장하는데 이 수업 들으면서 예술 전반에 대해 깊진 않지만 대략 어디 가서 아는 척 할 정도의 지식을 얻은 것 같습니다.
이 수업 직후 유럽여행을 갔는데, 수업에서 들은 게 많아서 아는 척도 많이 했고 더 알찬 여행을 즐기다 왔습니다.
학점은 짜게 주시지는 않지만, 따기 쉽지는 않습니다. 다들 열심히 공부하거든요.
중간, 기말을 보고 박물관 견학 보고서 한번 있었는데 박물관 견학 보고서는 그렇게 힘들진 않았지만 중간기말에 암기를 꽤 해야됩니다.
수업시간에 등장한 예술품들의 이름/연도/위치/만든이/특징 등을 외워야 하고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예술품에 얽힌 역사,사회,문화적 배경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수업 자체는 평소에 숙제가 있더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서 널널합니다. 그냥 듣다보면 되게 재밌습니다.
종합적으로는 이 수업 추천합니다. 서양미술사에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많이 생겼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정규학기가 아니라 여름학기로 들었는데 정규학기보다 로드과 훨씬 적어서 그런지 학점은 잘 나왔어요. 수업 자체는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열심히 강의를 해주시고 지식을 많이 쌓고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말이 필요할까요? 카이스트 4년 동안 다니며 들었던 최고의 강의! 일단 배우는 게 엄청 많고 로드가 적진 않지만 그만큼 학점도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수업 엄청 못 하십니다.. 영어 발음이 이상하셔서 알아듣기 매우 힘듭니다. 팀플젝도 엉성하고 기말은 뜬금없이 take-home exam이고.. 남는 것도 없고..
정신없이 진도가 나가고 매일 보는 퀴즈 때문에 머리가 아프지만 돌이켜보면 배운건 많은 것 같아요.
평범하고 무난한 일반생물학강의였던거 같아요
중간기말에 책내용 요약해서 5분발표하는정도의 로드였습니다.
학점도 평범한 카이스트 교수님처럼 주신거같아요!
생명과학생이고 꿀빨러 갔습니다!
중간고사까지의 내용은 일반생물학과 크게 다르지 않고(사실 그보다 쉬운거 같아요) 기말고사내용에 유전자 도입과 단백질생산 쪽으로해서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는거라 들어본적이 없어서 정말 꿀을 빨진 못했어요. 학점 잘주셨습니다.
이효철 교수님께서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봄학기와 달랐던 점은, 퀴즈가 없어지고 출석 + 숙제 가 의무로 변했다는 점 입니다. 아무래도 수업을 안 오고 퀴즈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었나 봅니다. 숙제는 매 수업 마다 있으며, 다음 수업 내용을 예습하여 요약, 제출하는 것입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고, 매번 예습을 하게 되므로 시험기간을 편하게 해줍니다. 예습하면서 '나는 이 내용에 대해 다 알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학생은 숙제를 제출한 후 조교한테 말하여 수업을 듣지 않을 수 있었으나, 너무 많은 학생들이 이를 출튀의 방법으로 활용하여 중간고사 이후에는 시험 점수가 평균 위인 학생들만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성적은 절대평가로 주십니다. 시험 문제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물리화학 2는 열역학을 상당히 수학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수식의 유도 등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 문제도 많이 나오는 만큼(기말 고사때는 시험지가 서른 쪽이 넘었습니다) 문제 풀기에만 급급하지 마시고 이론과 익숙해 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고사는 평균이 상당히 높았으나, 기말고사는 시험 문제 분량이 엄청 많았어서인지 평균이 매우 낮았습니다.
이효철 교수님께서는 정말 기발한 성적 산출 방식을 갖고 계십니다. 수업 방식에 많은 변화를 시도하시는 만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이효철 교수님 연구실에 계신 선배로부터 들은 정보인데, 물리화학이 화학과 모든 과목 중에서 A 비율이 가장 높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족보분석화학 이라는 별명이 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족보만 보면 큰 코 다칩니다. 수업 ppt가 분량이 매우 많지만, 두세번 훑어 보시고 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한 이후 족보를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간고사 때는 족보와 정말 똑같이 나와 평균이 거의 80점이었고, 기말고사 때도 문제가 정말 쉬웠으나 문제가 족보와 조금 달라지니 평균이 확 내려갔습니다. 족보만 보고 꿀 빨려고 하시다가 점수 잘 못 받고 괜히 불평 하시는 일은 없도록
자잘한 과제가 많은데 로드는 별로 없습니다.
현장 답사는 아마 다음학기부터는 없는 걸로 알고있어요!!
수업도 재밋고 학점도 잘 받아서 좋았습니다ㅎㅎ
(다만 교수님과 코드가 맞으면 좋아여..)
수업 재미있고, 여학생이나 체력 약한 학생들 배려해주십니다.
많은 도움되었어요:D
교수님이 매우 intelligent하신 분입니다.
중국의 정치경제 및 세계 각종 issue들을 이해하며 한 학기 수업이 끝났을 때 정말 배운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꿀이나 널널한 그런 교양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학점은 정말 노력한만큼 정확히 주십니다.
ㅇㅇ
신났음.
무조건 정송 교수님 확률을 들으세요. 감동적이었습니다.
수업 너무 못하세요... ㅠㅠ 수업 때 집중 못하고 시험 기간 때 공부하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성적은 잘 준 것 같아요.
강추입니다. 인문사회학적 사고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것 같네요.
로드도 적당하고 수업도 재미있었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무난했습니다~ 학점도 잘 주셨던 것 같구요.
중간이 4문제 기말이 3문제밖에 안되었다는 점이 조금 짱나긴 했지만ㅋㅋ
리얼 바공과 공식 핵꿀과목. 중간 기말 둘 다 시험 하루 전날 공부해도 될만큼 널널합니다. 시험 문제가 교수님 ppt내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암기에 자신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들으면 널널하게 A+받을 수 있고 학점 자체도 교수님께서 잘 주십니다. 물론 하루 전날 공부해서 다 맞으려면 수업을 다 듣기는 해야겠죠?ㅎㅎ
선배들이 아나토미 어렵다고 겁주시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15년도부터 최철희 교수님께서 가르치시는데 매주 Quiz랑 중간이랑 기말 사이에 Oral Test라고 교수님과 조교님이랑 묻고 답하기 형식의 시험이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없다는 점!!!!입니다. 중간 기말 시즌에 전공 1과목 부담이 줄어든만큼 꿀 빨 수 있죠! Edu3.0 과목이라서 교수님과는 모니터로만 볼 수 있긴하지만 책만 읽어도 커버가 됩니다. 동영상 강의는 교수님께서 가이드라인정도로 설명해주셔서 책 읽을 때 이해하기 쉽게 하려면 동영상 강의를 보는게 도움이 되고 책만 봐도 될 것 같다고 하면 책만 봐도 공부하는데 차이는 없습니다. 학점은 나름 잘 주시는 것 같은데 매주 퀴즈는 Question pool이 있는데 대부분 거기서 나와서 그것만 공부해도 95점 이상은 나오고요 또 Oral Test도 문제를 미리 내주시고 시험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 정도만 해도 A+는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선 최고의 꿀과목. 수업시간에 딴 짓 해도 되고 중간고사는 시험 전날 공부해도 될만큼 쉬움. 기말고사는 좀 공부를 해야하는데 왠만한 교양보다 공부할 양이 적음. 학점도 잘 주시는 편이라서 대부분 A이상은 받았던 것 같음. 하지만 남는 건 별로 없는듯.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질문을 많이하면 교수님께서 가산점을 주셔서 거기서 A+가 갈리는 듯.
그냥 전필이라서 듣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 수업이 동영상 강의랑 같아서 큰 의미는 없었는데 매주 퀴즈가 있어서 동영상 강의는 꼭 들어야 합니다. 퀴즈에서 용어위주 그리고 종류 외우는 것이 주로 나오는데 ppt파일을 처음엔 올려주시다가 학생들이 영상을 안보고 ppt만 보고 퀴즈를 쳐서 그 뒤부터 영상만 올리신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중간 기말은 ppt위주로 공부하면 됩니다. 교재에서는 진하게 표시된 용어들이 어떤 의미인지만 알면 시험칠 때 큰 부담이 없을 듯합니다. 중간 이후에는 밑에서 말하는 것 같이 진행이 됩니다. 이 수업에서 바공과에서 어떤 걸 배우는구나 라는 정도만 알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
판서로 수업을 진행하시지만 판서를 알아보기가 매우 힘들며 판서를 몸으로 가려서 나중에 옆으로 나오시면 필기를 하려고 했는데 바로 지워버리고 다음 수업내용을 적습니다.(매우당황 + 옆에 공간도 많이 있는데....) 제발 ppt로 차라리 수업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말은 굉장히 느리시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듣기가 힘듭니다.) + 수업은 항상 10~15분 연장 수업 하십니다. 과목 자체 특성상 추상적+이론적이어서 힘들 수 있지만 막상 숙제와 시험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실수가 성적을 크게 좌우합니다.
그래도 교수님은 딱히 나쁜마음으로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좋은 학점 받을 수 있지만 뿌듯하진 않습니다.
다들 이거 꿀이라고 들을려고 하시는데
저는 나름 열심히 했는데 B+ 받았습니다.
듣지마세요.
전체 보고서 점수, 발표 거의 1등 했는데
A0받았네요
로드는 일주일에 두시간 정도 투자하면 됬었는데
열린 첫학기에 한 조 빼고 전체가 똥을 싸질러놔서 교수님이 어떻게 로드를 바꾸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밑에 몇몇 분들 학점 짜게 주셨다는 글 읽고 좀 놀랐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중간고사 90점대 중반에 기말고사는 80점대 중반이었는데 A0 받았습니다.
수업 전출했고 과제를 거의 만점 받은 걸로 보아 아마 시험 점수 이외의 요소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영어를 좀 못하시는데 중간중간에 한글로 말해서 학생들을 모두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십니다.
수업 시간에 핸드폰하는거나 자는걸 무척 싫어하십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는 명강의였습니다.
PROBABILITY AND STOCHASTIC PROCESES 책 쓰셨는데,
책 내용 바탕으로 잘 가르쳐주세요.
학점도 진짜 천사!
rb***** 분이 잘 설명해주셨는데
하라는거만 제대로 해도 A-는 무난히 받을 수 있습니다.
과제량은 많긴 한데 새터반끼리 하면 친해지고 좋습니다.
교수님이 영국 발음이 섞이셨지만 알아듣는데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기초 과목인만큼 교수님께서 쉽게 가르치려고 노력하시고 수업을 듣기전에 딱히 준비를 많이 해가야하는것도 아닙니다. 내용은 같은 내용을 여러번 쉽게 가르치셔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없었고, 과제는 총 3개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3개 역시 최종제출전에 여러번 고쳐쓰기를 해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셔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험은 과제와 같은형식의 에세이 쓰기와 수업관련내용 몇가지 나왔는데, ppt 잘듣고 수업조금만 들으시면 문제없이 맞추실수 있고 에세이 쓰기를 할때는 형식만 잘맞추시면 됩니다. 내용이 중요하긴하지만 형식이나 띄어쓰기 맞춤법 한번 더 체크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교수님 수업에 적극 참여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교수님이 원래는 약간 소심하신데 수업때에는 밝게 수업을 하셔서 그런지 수업참여를 적극적으로 하는걸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수업할때에는 수업전에 간단히 시한편보여주시고 시작합니다.(수업내용,과제,숙제와 무관합니다.) 학점은 줄수있는 최대한으로 잘주신다고 하셨는데 사실인것 같습니다. 수업같이 들으시는 분중에 학점을 포기하시는 분이 있으면 상대적 학점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다른분들에비해 깎이지 않으려면 출석 잘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각하시더라도 교수님이 발표같은걸 시킬때 나서서하면 면제해주십니다. 과제는 영화감상문,자기소개서 등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지키라고 하신것만 잘 지키시면 점수를 잘 주시는것 같습니다.
종득역학을 고민하시는 분들 흔역학으로 듣기 추천해드립니다. 수업 특성상 다른학교에서 1년동안 배우는걸 한학기만에 배우니 수업이 타이트하고 재미없을 수 밖에없습니다. 내용도 어렵기에 자습시간이 많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중간고사는 족보와 거의 비슷하기때문에 족보 달달 외우시고 기말고사는 족보와 다르게 나왔습니다.(기말족보 구하기도 힘듭니다.) 기본기에 충실하시고 연습문제 많이푸신분들은 시험을 잘보실수 있을거같네요. 학점도 후하게 주시는거 같지만 클레임 일절 받지않는다고 공지메일이 왔었습니다. 숙제는 솔루션을 너무 똑같이 베끼면 좀 깎이거나 단위같은거 틀리면 깎입니다. 흔역학 강추
수업 잘하십니다. 영어로 한번 하시고 한글로 요약해주셔서 편리했습니다. 시험문제는 정말 잘 출제하시는것 같습니다. 깔끔하게 잘 냈다라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최민기 교수님 특성상 학점은 343 짤라 주시는것 같습니다. 다 아는것 같아도 막상 시험장가면 많이 헷갈리니 여러번 그려보시고 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범준교수님 분반공 추천해드립니다.
교수님이 착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수업때 졸지만 않으면 잘따라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공대 특성상 문제 많이 풀어보셔서 익숙해지는게 시험때 좋을것같구요 시험때 시간이 모자랍니다. 계산기를 잘 쓸줄 알아야 계산시간이 줄어들어 유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간기말 둘다 평균정도로 잘은 못본줄 알았는데 B+주셨으니 학점은 적당히 잘 주시는것 같습니다.
다음 수업때부터 수업진행을 바꾸신다고 한거같은데 그래도 써봅니다.
우선 매우 널널했습니다. 내용자체도 선수지식이 딱히 필요하지도 않고 적은내용을 반복해서 가르치셨습니다. 과제도 2개정도 있었는데 까다롭지 않았고 적당히 제출만하면 좋은점수 주신거같습니다. 다만 과제물을 잘한학생에게 보너스점수를 주셨는데 재밌거나 웃기게 만드셔야 유리합니다. 중간고사도 내용도 적고 문제도 연습문제와 유사하게 나오고 보스몹문제 1개2개정도 나왔던거같습니다. 중간고사 만점자가 3명4명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시험이 쉽다는건 실수를 조금만 하면 등수가 확확 내려간다는겁니다. 시험시간은 달라는만큼 여유롭게 주시니 검토 잘하시기바랍니다. 기말때는 커버리지가 적어 중간범위에서 연습문제만 포함하신다고 하여 연습문제만 풀어갔다가 큰코다쳤습니다. '연습문제를 잘 풀어낼 정도'를 말씀하신거같습니다. 딱 연습문제만 풀어가지 마시고 내용도 적당히 참고하고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도창교수님 학점은 343 보단 좀 잘주시는것 같습니다.
이창옥 교수님 학점 정말 짜기로 유명하죠.
주위 사람들 모두 생각했던거 보다 한단계씩 낮게 나왔습니다.
종합적으로 봐도, 수치해석쪽에 크게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면,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오픈북으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시험 부담이 없고, 과제나 퀴즈도 없기 때문에 로드 없이 굉장히 편한 수업입니다. 수업을 재미있게 하시고 학점도 잘 주십니다. 성실히 들으면 남는 것도 많습니다. 추천합니다.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50, 과제 20, 출석 10 총 110점 만점에 95점 이상 나오면 A+ 주셨습니다(원래 출석 20점으로 하셨다가 A+이 너무 많다고 10점으로 바꾸셨습니다). 라틴어 자체가 쉬운 언어는 아니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초반에 외울 게 많습니다. 학기 초에 어느 정도 복습하면서 라틴어 체계에 익숙해지면 그 후로는 수업 듣기가 한결 편해집니다만, 초반에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 로드가 굉장히 빡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중간고사는 단어를 전부 외워가야 하지만 기말고사 때는 단어장을 만들어 갈 수 있어서 암기 부담은 덜합니다.(다만 난이도는 중간고사가 훨씬 낮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을 재미있게 하셔서 수업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라틴어를 배우겠나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면 남는 것도 많습니다. 추천하는 수업입니다.
교수님도 정말 좋으시고, 널널한데 학점도 잘 주는 꿀교양입니다. 수업 시간에 하는 토론 내용만 대충 파악해 두고 시험 전에 피피티를 보면 시험은 아무 문제 없이 풀 수 있습니다. 시험 중에 짧은 에세이를 쓰는 문제가 있는데, 그것도 주제를 미리 알려주십니다. 기말 전에 에세이 하나 제출하는거 빼고는 과제도 따로 없습니다. 물론 문과 계열 학생들 처럼 깊이 있게 배우는 것은 아니지만, 수학 과학만 공부하다 오랜만에 문학을 접하니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였고, 나름 얻을 것이 많은 수업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 못하시면 수업 중에 이해가 힘들수도..(그렇다고 학점을 잘 안주시진 않을꺼 같지만)
2009 이전에 교수님이 노벨상 관련 내용 좋아하신다고 써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하십니다. 100점 만점 시험에 최고점 16점짜리 문제를 21세기 노벨상 수상자와 업적 쓰라는 문제 한 번 내셨어요.
수업은 쉽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질문은 받아서 상세히 설명해주십니다.
출석체크는 수업 내용 빈칸채우기 퀴즈(성적반영)로 하고 중간 문제의 많은 부분이 퀴즈에서 나왔습니다. 시험은 공부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은 빈칸채우기 1점x44문제, 단답형+서술형 6문제(5점~16점)으로 나왔고 채점은 3주(...)걸렸습니다.
기말은 빈칸채우기 2점x25문제, 객관식 2점x25문제로 나왔고 채점은 5일 걸렸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려고 하십니다.
실험 동영상 많이 보여주시고, 실험기구를 가져와서 직접 실험을 보여주시기도 하십니다.
다만 졸거나 전자기기 사용하다가 2번 걸리면 결석(지각x)처리 될 수도 있습니다.
선대개는 중간전까지는 쉽고, 중간 후는 내용이 어려워집니다. 처음부터 공부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꽤 있습니다. 시험 문제는 쉬운 편입니다. 중간은 대체로 쉽고, 기말은 때에 따라 다르나 이번에는 매우 쉬웠습니다.
교수님은 재미있으십니다 ㅋㅋ 수업 중 농담을 많이 하십니다.
ex) This is general fact: Mathematics is boring!
질문을 좋아하시고, 수업 중 질문을 하면 펜이나 메모지를 나눠주십니다. 수업 후 질문을 하면 질문 내용에 대한 답변 후 다른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15분 소요) 그 대화를 통해 교수님이 게임을 싫어하시고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으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5년 봄학기 교수님이 바뀌시면서 수업 진행이 바뀌게 된 과목입니다.
클래식 음악의 기본 구조는 어떤지, 작곡자들이 어떤 아이디어와 기교를 이용해 곡을 작곡했는지를 한 학기 동안 배웁니다. 개인적으로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가 어떤지, 어떤 작곡가가 어떤 곡을 작곡했다는 식의 암기식 수업 진행보다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작곡 방법들이 사용되었는지를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 남는 것은 많았 던 것 같습니다.
수업은 매 수업시간 교수님께서 <악절구조>, <반복기법>, <소나타 형식> 등 주제 별로 PPT를 가지고 오셔서 설명을 해주시는 방식입니다. 매 주제마다 그 주제를 설명하기 위한 곡 4-5개 정도를 들려주고 악보를 분석하면서 각 곡에 사용된 작곡 기법을 분석합니다.
시험은 곡을 외우거나 작곡가를 외우는 문제는 나오지 않고, 수업 때 설명했던 용어들 중 주요 키워드들을 설명해두고 빈 칸에 해당 키워드를 채워넣는 식으로 나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정말 중요한 키워드만 외우면 되어서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발표는 없고, 기말고사 기간에 학기말 에세이가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이용해서 교수님께서 지정해주시는 클래식 곡 한 곡을 분석할 수도 있고, 수업 때 배운 작곡 기법이 실제 클래식 음악에서 사용된 예를 찾아서 에세이로 써도 됩니다.
혹시 악보를 전혀 볼 줄 모르시면 악보를 보고 음악을 분석하는 수업이라 따라가기 힘들 수도 있지만, 본인이 어느정도 인터넷에서 악보보는 법 조금만 찾아 공부하시면 문제없습니다. 저희 때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서 중간고사 직전에 조교님께서 보충을 해주기도 했었는데 도움을 받고나니 전혀 악보를 못보던 저도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로드도 괜찮고, 클래식음악에 입문해보고 싶으신 분들께는 유익한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2015년 봄에는 탈식민주의 시대의 영문학을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엔 영어로 된 단편 소설을 매 수업시간 마다 읽고 토론하는 식의 수업인 줄 알았으나 그런 것이 아니고 매 수업시간 학생들이 발표를 준비해와서 1시간-1시간 반 정도 정해진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발표가 있은 뒤에는 잠깐의 토의시간(한국어)과 교수님의 코멘트 및 개념 설명이 있습니다. 1주일에 한 번 3시간 수업인데 보통 2시간 안으로 수업이 끝났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문학가이자 연극 연출가, 번역가, 예술 평론가 등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이셔서 박학다식하셔서 강의를 들으면 예술이나 문학 전반에 걸쳐서 배경지식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평가는 중간고사 에세이 (한국어, 강의실에서 오픈북으로 수업 때 배운 것을 자유주제로 B4 한장 분량의 글을 씁니다), 발표 1번 (영어), 기말고사 에세이 (한국어, A4 4장 분량)와 출석 점수가 있습니다. 에세이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얼마나 수업 내용을 자기의 생각으로 소화해냈는지를 보겠다"고 하셔서 수업 때 배운 것을 바탕으로 자기의 말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많은 요구를 하시진 않으셔서 요구하시는 조건에 맞춰서 글을 쓰고, 수업 시간에 발표나 토의에 성의있는 모습만 보여주시면 기본적으로 A대의 학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널널한 교양인데 학점 좀 잘 받고 싶다 하시면 강추드립니다! 그럼 재밌게 수강하세요~
출석체크를 하기는 하지만 출석으로 인해 점수가 감점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성적이 애매해서 컷에 걸렸을때 출석 점수가 좋으면 그레이드를 올려주시는 방향으로 활용합니다. 공부는 수업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습하게 됩니다. 아주 기본적인 변수분리형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형태의 미분방정식의 해법을 배웁니다. 기계공학과, 전기 및 전자공학과 같은 공과대학 학생들이 많이 듣고, 수리과학과, 물리학과, 화학과도 듣는 몇 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생들이 수강하는 과목입니다. 평소 공부 꾸준히 하고 족보 충분히 풀어보면 퀴즈,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응미방 문제는 문제를 풀 때 막히거나 고민이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개념과 공식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고득점을 받느냐 못받느냐를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균이 높고, 점수 분포 또한 높은 점수에 몰려있기 때문에 좋은 학점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족보를 풀 때 자기가 잘 하는 실수를 미리 파악해서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시간은 미적분학이나 선대개와 마찬가지로 3시간이고,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검토 여러번 해서 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고득점을 받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첫 2주는 합반수업으로 운영되고, 2명의 교수님이 2시간 30분씩 이론강의를 하십니다. 하지만 이때는 실습을 시작하기 전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가공이나 제도에 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지고, 수업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 내용들이 나중에 보게 될 중간고사에 나오기는 하지만 중간고사는 비중이 낮고 특별히 잘 보는 사람 없이 전체적으로 못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공파트와 제도 파트로 나뉘기 때문에 사실상 2과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공파트는 간단한 압착기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부품을 구멍뚫고 깎고 다듬는 과정입니다. 조교님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중간 중간 의문점이 있으면 그때 그때 물어보시면서 하면 됩니다. 빨리 한다고 점수를 더 주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 없기 천천히 정확하게 가공하시면 됩니다. 치수가 맞지 않으면 감점이 되고 나중에 조립이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치수를 잘 맞추셔야 합니다. 제도는 CAD를 이용하여 도면을 그리는 수업입니다. 두명이서 한 조를 이루어 과제를 수행하게 되고, 2개의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수업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수업시간에 조교님들한테 물어보면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따로 시간을 내서 하게 되면 중간에 막혔을때 답답하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소모됩니다. 치수기입이나 도면 규격등 아주 사소한것 하나 하나를 지켜가면서 그려야하고, 만약 이를 따르지 않는다면 감점됩니다. 모든 과제는 중간제출이 있고, 중간제출 이후에 조교님이 수정할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수정, 보완해서 최종제출을 합니다. 월요일 오후 시간을 전부 투자하기 때문에 힘들지만, 고생한만큼 학점은 후한편입니다. A-는 기본으로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업을 잘하십니다. 엔트로피처럼 중요한 개념은 수업 전에 중요하다는것을 말씀해주시고 여러번 반복 설명해주십니다. 수업 시작 전에 그 전 수업 내용 복습도 해 주십니다. 중간 중간 한국어로 추가 설명도 해 주십니다. 15년 봄은 과제가 8개 있었습니다. 과제는 에세이를 쓰는것도 있고, 책에 있는 연습문제를 풀어서 제출하는것도 있고, 과거 기출문제나 다른 문제를 모아서 만든 문제 세트처럼 연습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책에 있는 문제가 아닌 경우에는 친구와 같이 하거나 제출하기 전에 서로 답을 맞추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있는 계산 실수등을 사전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과제를 제출하더라도 풀이나 답이 틀리면 고스란히 감점되고, 과제의 비중이 결코 낮지 않기 때문에 감점이 누적되면 상당히 큽니다. 열역학은 문제를 풀 때 계산이 많은 편이고, 게다가 시험시간도 짧은 편입니다. 15년은 중간고사는 1시간 15분이었고 기말고사는 1시간 40분이었습니다. 중간고사의 경우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풀지 못한 경우도 꽤 있었고, 급하게 풀다보니 문제를 잘못 해석하거나 계산 실수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평소 문제 풀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라면 미리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표에서 값을 읽어서 푸는 문항들이 있기 때문에 표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시험지에 있는 표는 문제를 풀 때 필요한 것만 있지만, 긴장하거나 급하게 풀다보면 숫자를 잘못 읽거나 다른 값을 쓰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시험 문제는 중간, 기말 모두 5문항이었고, 각 문항은 소문항이 3개~5개 정도 있었습니다. 5문항 중에 4문항 정도는 족보와 비슷한 유형이거나 숫자만 바꾼 문항이고, 1문항 정도는 족보에서 보지 못한 생소한 문제로 출제됩니다. 따라서 족보를 충분히 풀어보고 문제 유형을 숙지한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문제를 많이 풀어서 연습을 충분히 하고 계산 실수를 줄이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는 방법인 듯 합니다. 학점은 제 학점과 주변 사람들 학점을 보면 상당히 후하게 주는 것 같습니다.
한학기 동안 과제가 2번 있었습니다. 1개는 듣기 지문 요약하는 법을 배운후에 교수님이 미리 타이핑해놓으신 지문을 요약하는 것이었고, 1개는 듣기 지문을 듣고 요약노트의 빈칸을 채우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교수님들 수업을 보면 리스닝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발표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발표도 없습니다. 사실상 과제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었고, 시험 문제는 100% 책에서 출제됩니다. 따라서 평소 수업시간에 듣기 지문을 잘 듣고 내용을 잘 적어놓으면 시험 공부할때 굉장히 편합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책으로 수업하기 보다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듣기 연습을 하고, 시험문제 또한 수업 시간에 들었던 지문이 아닌 처음 듣는 지문으로 출제하는등 말 그대로 평소 실력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교수님도 많았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듣기에 약하더라도 수업을 성실히 듣기만 해도 자기 실력보다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학점도 후하게 주십니다.
교수님이 굉장히 열정적이고, 빈틈이 없으신 분입니다. 수업 준비를 굉장히 열심히 해 오셨다는것이 느껴지고, PPT같은 참고 자료는 미리 미리 KLMS에 업로드 해 주십니다. 발표는 총 4번 있었습니다.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 개인발표, 3명이서 한조를 이루어서 하는 조별 발표, 평가에 반영되는 개인발표, PPT를 이용하는 마지막 발표의 순서였습니다. 마지막 발표를 제외한 경우는 PPT를 사용할수 없었습니다. 발표 주제는 교수님이 정해주시고, 모든 발표는 시간 제한이 있었고, 기준이 되는 시간에서 부족하거나 혹은 초과되면 감점되었습니다. 또한 발표 전에 채점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기 때문에 발표를 준비할때 본인의 발표가 이 기준들을 다 만족하는지 신경써가면서 준비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발표를 할때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본인의 발표 영상을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이를 교수님께 메일로 보내면 교수님이 이 동영상을 한번 더 보시면서 평가합니다. 발표자는 자신이 발표한 동영상을 보고 잘한점, 이전 발표와 비교했을때 개선된점, 부족한점 등 자기 평가를 하게 됩니다. 이렇듯 수업 구성에 빈틈이 없고 알차기 때문에 처음에 잘 못했던 사람이라도 발표하면서 실력이 조금씩 느는것을 느낄수 있고, 수업 특성상 점수가 주관적이라는 생각을 할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가 기준이 명확하고 공정하기 때문에 본인의 점수에 납득할수 있습니다. 영어과목의 특성상 학점이 후하지는 않지만, 제 기준에서는 최대한 잘 주시려고 노력한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거 꿀 다 마른 듯
정연승교수님 수업 들었습니다. 영어도 유창하시면서 알아듣기 쉽게 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만 수업시간에 제가 잘 안들었거나 잘 이해를 못해서 독학도 꽤나 했습니다... R도 수업시간에 약간 가르쳐주시는데 제가 코딩도 잘 못하는지라 R 이용한 숙제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네요ㅠ 중간고사 평균보다 약간 높고 기말 좀 잘쳤더니 A0 나오는거보면 B+ 예상했던 저로서는 후한학점 받은거같네요. 저희땐 시험칠때 커닝페이퍼도 만들어갈 수 있어서 비전공자분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잘 따라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개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R이라는 좋은 프로그램도 알게된 괜찮은 과목!
교수님이 똑똑하셔서 모든내용이 자명하신가 봅니다.
수업이 빠릅니다.
판서가 빠르십니다.
수업내용 이외의 주제에 대한 언급을 단 한븬도 하신적이 없어요.
재미없는 인강을 현장에서 듣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업 들으면 나름 도움 될 것 같네요.
꼭 들으세요
잘가르치심
렉쳐노트가 있어요.
신난다.
남는거 별 0개로 주고싶은데 그건 안되네요 ㅠ
로드는 거의 없는 편이었고
매주 치는 퀴즈는 혼자 공부해가도 될 정도로 쉬웠습니다.
학점도 좀 뿌리신 거 같구요~
수업은 교재가 따로 없고 교수님이 강의 자료를 KLMS에 올려주시면 학생들이 인쇄해서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음과 해석, 추가적인 설명을 적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설명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다 보니 꼼꼼히 적다보면 그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필기를 꼼꼼히 하셔야 합니다. 과제는 수업시간에 다룬 내용들의 원문, 음, 해석, 본인의 감상을 공책에 필기하여 중간고사때 한번, 기말고사때 한번 두번 제출하면 됩니다. 시험은 단순 암기보다는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자의 음을 적으시오' 식의 문제는 절대로 출제되지 않습니다. 한문 문장을 한글로 번역할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 직역하는 문제도 나오고 숨겨진 속뜻을 묻는 문제도 출제됩니다. 이런 문제들은 한문을 많이 알고 있다고 답을 적을수 있는것이 아니라 평소 수업을 잘 들었던 사람만 답을 적을수 있기 때문에 평소 수업을 잘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수업 시간에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 주시고 수업시간에 다루는 내용또한 좋은 문장이어서 남는것이 정말 많고, 학점 또한 잘 주십니다.
ㄹㅇ삼위일체
근데 수업이 전부 교수님 구술로 이루어지는데 포인트만 잘 골라적으면 모를까 모두 다 적으려면 손으로 필기하기는 힘듭니다. 노트북 꼭 가져가세요. 어디서 문제가 출제될지 모르니까 전부 다 적는게 좋습니다.
매시간 노트북으로 교수님이 하는 농담까지 하나도 안빠뜨리고 전부 적었는데 중간때랑 기말때 공부할 양이 35장정도밖에 안 돼서 수업만 잘 들어놨으면 시험 공부도 며칠 안걸리더라고요~
단점은 딱히 없긴 한데 중간이랑 기말성적 모른 상태에서 학점이 뜹니다. 중간기말 성적 몰라서 불안하실 수도 있는데 학점 받고 나면 그 불안함이 얼마나 쓸데없는 불안함인지 아시게 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기초 확률 배우는 수업이고요, 감마분포 베타분포 t분포 f분포 이런건 책이랑 숙제에는 나와도 시험에는 안나와서 체감 난이도는 아주아주 낮습니다
교수님이 시험 출제하실 때 일부러 좀 쉽게 출제하시는 것 같아요. 책 개념만 알아도 100점을 못받을 수가 없는 수준이라 조금만 실수하면 성적이 확 떨어질 것 같네요. 다행히 시험시간은 충분하니 검산 10번정도 하면 무난히 중간기말 100점 가능합니다
챕터마다 숙제가 나가긴 하는데 책 내용만 알면 다 해결 가능한 수준이라 오래 걸리진 않아요
숙제 문제나 책 예제 문제에서 중간 기말 문제가 몇개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복습하는게 좋아요
그냥 풀기만 하는 문제 위주로 시험이 나오기는 한데 설명하는 식의 문제도 몇개 나옵니다. 어려운 건 아니고 책에 다 나와 있는 내용인데 책 안 읽고 문제만 풀면 맞추기 어려울거 같네요
중간 이후로 배우는 내용이 난이도가 더 높은 것 같기는 해도 책에 예제 문제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그거 보면서 하면 할만 합니다
저희때는 중간/기말 모두 교수님이 시험 문제에 오류를 넣어놓으셔서 안되는거 잡고 하느라 시간을 좀 날렸는데 혹시 문제가 좀 이상한거같다 싶으면 교수님의 실수일 수도 있으니 넘어가시는게 좋을 수도 있겠네요...
널널하구 교수님덕에 남는것도 제법 있습니다만...
학점을 A대로 무난하게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출석 전부 하고 하라는 거 다하고 에세이도 수업에서 많이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서술했지만 B- 떴네요...
모든 교양이 그렇듯 모든 사람이 학점을 잘 받지는 않습니다...
저는 후회합니다 ㅠㅜ 그냥 글 잘쓰는 분들이 수강하시길
위대하신 도영규 교수님
수업 굉장히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교수님의 말씀에서 인품이 느껴집니다. 절대평가이고요, 교수님께서 모든 학생들이 A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수업시간에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족보를 주시고 거의 똑같이 내시는데, 단 족보에 답이 없으므로 다른 학생들과 충분히 논의한 후 시험에 응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수업을 대충 들으면 큰 코 다칩니다. 무기화학이라는 분야가 이전에 배운 적이 없을 법한 생소한 분야이지만, term symbol이나 군론 등 나중에 화학에서 굉장히 중요한 이론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영상물을 많이 활용하는 점은 괜찮은데, 전달력 자체가 전반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졸려요...
수업은 그럭저럭 들을만한 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고기형 교수님 수업의 진가는 렉쳐노트에 있습니다. 가장 많이 도움이 된 부분입니다.
가끔 디테일이 심해 안드로메다로 간적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편입니다.
pgr하면서 주워들어온 드립들로 가끔 빵터짐. 교수님은 참 좋으신 분 같다. 정작 수업은 부연설명이 심해 다소 버거운 편.
연기와 무대
관심있으시면 꽤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강의가 정말 좋습니다. 개념이 정말 와닿게 설명해주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십니다.
시험은 어렵지는 않고 개념 활용해서 실제 통계처리를 하는 형식으로 나옵니다. 약간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중간중간에 R 이용해서 푸는 숙제들이 나오고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
매주 Edu 3.0 영상이 올라오고, 그 내용에 대해 퀴즈를 칩니다. 매주 퀴즈를 치기 때문에 꾸준히 부담이 있습니다.
퀴즈가 많이 어렵지는 않으나 사소한 용어 같은 게 나와서 빡칩니다.
중간 전에는 퀴즈 보고나서 수업을 하는데, 영상과 똑같은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중간 이후에는 매주 Matlab을 이용해서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저는 팀 구성이 잘 돼서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Final Project라고 10분정도 자유롭게 발표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것도 팀이 중요합니다.
교수님 강의도 별로고 내용도 깊이는 없지만 그냥 바뇌과가 이런 걸 배우는구나를 정말 얇고 넓게 배우는 과목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모든 강의에 교수님의 철학이 녹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교수님께서도 "every single word in the slides"에 신경 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소 생소한 분야이지만 강의가 좋아서 이해하기 좋고, 시험문제도 정말 수업만 들으면 만점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나옵니다.
심지어 퀴즈나 중간기말 전에는 문제 후보들을 알려주십니다.
공부 안하고 학점만 받겠다 하면 그냥 학점만 받아갈 수도 있는데, 수업 열심히 듣고 공부하면 남는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산과 전필이라 들었는데 사실 뭐가 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간 전까지는 정진완 교수님께서 가르치셨는데 정말 공부 안해도 될 정도입니다. 시험 범위도 굉장히 적을 뿐더러, 문제도 쉽습니다.
중간 이후부터는 최성희 교수님께서 가르치셨는데 진도가 정말 빠릅니다. 하루에 거의 한 챕터를 나가는 날도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준비를 잘 해 오시는데, 질문하면 좀 당황하십니다.
두 교수님 모두 영어강의를 좀 어려워 하셔서 듣는 학생 입장에서도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수업을 잘 안들어서 교수님의 강의를 뭐라 평가하긴 그렇지만 학점은 확실히 잘주신것 같습니다. 졸업학기이고, 관심과목도 아니어서 시험 최하위권찍었는데 B- 받았네요.
생화공 좋은 강의중 하나. 수학, 매트랩 잘 못해도 김지한교수님이라면 주저말고 들어보길 바랍니다. 복잡한 Algebra가 필수적이지만 교수님이 생각하는 포커스는 그게 아닌듯. 수학못해도 A대 충분히 할만 합니다.
중간, 기말 35% 출석, 숙제 30%로 절대평가입니다.
총점 95 이상이 A+, 90 이상이 A0였고 A-부터는 5점 간격이 아니었던 것으로 압니다.
숙제로는 단원을 나가기 전에 단원을 예습, 요약하여 제출하는 chapter summary와
단원을 배우는 중간에 교수님께서 던져진 문제에 대해 공부하고 답을 내는 problem set이 있었습니다.
매 숙제마다 잘 한 사람들에게 bonus point를 부여했는데, 개당 절대평가 점수 0.6점을 주셨습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일곱~여덟 개 까지 받았으니 거의 grade up 수준까지 된 것입니다.
절대평가 기준 점수가 높으나 과목 성격이 문제를 푼다기 보다는 공부한 내용을 적는 유형이지만
그렇다고 점수가 생각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채점 기준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적은 만큼 나오지 않습니다.
숙제의 빈도도 잦고 높은 시험점수를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공부해야 하나
그만큼 배운 내용은 확실히 기억에 남는 강의인 것 같습니다.
로드 정말 0 입니다. 중간 45% 기말 55%입니다.
교수님께서 출석을 정말 한 번도 부르지 않으십니다.
병원에 자주 가셔서 휴강도 많이 했습니다. 보강은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시험은 족보에서 거의 그대로 나오고, 새로운 문제도 대부분 교과서 연습문제에 있습니다.
똑같이 족보에서 나오지만 중간 평균은 매우 높고 기말 평균은 뚝 떨어지는데
이는 범위가 기말이 훨씬 방대했고 기말 때 각 문제마다 수식을 유도하라는 문제가 있어
족보만 보고 맞출 수 있는 점수 비율이 떨어진 것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리화학3 범위가 전문적인 이론을 많이 포함하긴 하지만 교수님께서 필요 없다고 설명을 잘 안하시고
결국 시험 문제는 dipole moment, collision theory 등 수식이 있는 계산 가능한 문제만 나옵니다.
시험 매우 쉽고 학점 잘 주십니다. 다만 시험이 쉬운 만큼 다른 학생들도 시험을 매우 잘 봅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점에서 노트필기를 제출하는 숙제가 있고, 이 때 손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공부하는 셈 치고 한번 다시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과제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석은 거의 매번 하시니까 빠지지 않는 것이 좋고요
교수님의 교육관이나 인생관이 매우 훌륭하고, 이 점은 수업 때 교수님의 언행을 통해 느껴집니다.
수업 내용 자체가 동양 고전 사상으로 가치있지만 교수님의 언행에서 본받을 점도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닥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분은 없겠지만 학점 상관 없으신 분들이 듣기에 좋은 과목입니다.
로드는 중간 레포트, 기말 조별과제가 거의 끝이고 중간중간 reading assignment가 있지만 스킵하셔도 수업 따라가는 데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출석 전부 했고 중간 레포트 30점 만점에 20점 중반(평균 20) 기말 조별과제도 수업 시간외에 3-4번 만나면서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B0이더군요.
미국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충분한 지식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첫학기라 성적 잘 줌. 엄청 후하게 주신 듯. 한 14%인데 A+받았음. 솔직히 로드는 타과에 비해서 널널함. 개편되어도 널널한 것은 확실함. 왜냐하면 2주에 한번씩 하기 때문에 프리 보고서랑 result랑 쓰기 널널한 시간임. 그리고 우리가 처음이라 족보도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제 족보 풀리면 엄청 경쟁 치열해 질 거 같음 ㅋㅋ.
채점 기준이 공개되지 않기때문에 공부하기 힘들겁니다.
역시나
성적: 후하게 주는 듯... (이것은 케바케인가!)
로드: 진짜 로드 엄청 빡셈. 계산이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수업 중에 교수님이 했던 다 계산해보고 하면 진짜 엄청 엄청 빡신 과목임. 또 수업도 '낭낭하게(?)'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응 이거알지 ? 모르면 님들 ㅅㄱ 이런 식이라 복습을 철저히 해야 따라 갈 수 있는 과목
시험: 중간은 엄청 쉬움 기말은 200점만점에 평균70 (약 4문제 중에 1문제 맞췄다고 보면 됨) 그 정도로 어렵게 냄.
성적받기전에 후배들한테 절대 듣지 말라고 해야겠다했는데 성적 잘 줘서 헤헷... 으로 바뀜~ 학점은 A0
남는거: 이런거 안할거라;; 남는거 없음
확실히 숙제는 평가를 위한 최소한의 양만 내주십니다. 이번 학기엔 기말 소논문 포함 4번 글 썼는데 분량 제한이 기말 소논문만 3장 이상 이고 다른 건 1장 반 이상이고, 그 외 다른 숙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학점도 잘 주시는 편인 것 같은 게 제가 기말 소논문 제출 전까지 총성적이 B0 정도였고, 기말 소논문 그렇게 잘 쓰지도 않았는데 A- 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인문사회과학부인가 논리적 글쓰기인가 아무튼 기준 평점의 최대치에 맞춰서 학점을 뿌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주 예습퀴즈가 있습니다. 교수님 말처럼 '책을 읽어봤는가 확인하기 위해서' 낸다는 말을 믿으면 큰일납니다. 예습퀴즈가 크게 들어가지는 않는듯 하지만, 공부하는게 약간 힘들어요.
그러나 분생의 꽃은 역시 중간 기말이지요!! 시험범위 압박이 대박이어서 정말 힘든과목입니다. 그냥 죽었다고 복창하고 며칠동안 분생만 공부하면 되어요. 몇가지 팁을 주자면 김재훈 교수님의 PPT가 정말 정리 잘되어있어서 좋습니다. 비록 책이랑 장수는 별로 차이나지 않지만, 요점이 정말 잘 정리되어있어서 정말 좋아요. 게다가 김재훈 교수님도 인간적으로도 정말 좋으시고, 강의도 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김재훈 교수님 강력히 추천합니다.
또 한가지 팁은 앞서 말한 예습퀴즈 열심히 공부하세요. 예습퀴즈 공부하다보면 세세한건 기억 안나더라도 굵직한게 기억에 잘남아서 공부가 약간이나마 편해져요. 주변인 관찰해본결과 예습퀴즈 떤진사람치고 기말 잘본사람은 없던거같아요.
한진희교수님 수업이 약간 조곤조곤하게 말을 하시고, 또 2015 봄학기는 아침 9시 수업이어서 수업시간에 많이 졸았어요.
그게 제일 후회되는 점입니다. 수업시간에 조금 졸음 참으시고 수업 들으시면 좋은게 많아요.
과제는 매 단원이 끝날때마다 내용정리/그림정리/질문을 해서 총 2페이지 정도의 레포트를 제출하는것이고요, 중간까지는 부담이 많이 되지 않습니다. 중간까지는 잘 밝혀진 내용이고 해서 한단원 한단원 정성스레 나가고요, 기말고사는 밝혀진 내용이 없어서 빠르게 빠르게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말 되면 레포트 내고 이틀뒤에 또 레포트 내야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어요.
시험은 중간고사까지는 책의 내용이 분명하고, 또한 PPT역시 책의 내용과 비슷비슷해서 공부하기가 수월합니다. 외울거는 많지만, 그래도 공부할때 마음이 편안해요. 시험은 객관식이고, 답이 비교적 명료한편입니다.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시험 잘보는거는 되게 쉬워요. 그런데 시각부분부터 조금씩 요상해지기 시작합니다.
기말고사는 좀 그런게, 한 단원을 한주만에 나가기도 하고, 또 책을 펴봐도 눈이 어질어질합니다. 한줄한줄이 다 "~는 ~한 현상이 있다", "~는 ~하는 특징이 있다" 이래서 정말 공부하다가 정신나갑니다. 그렇다고 PPT를 보자니 PPT도 너무 대충 설명되어있어요. 그래서 정말 답이 없습니다. 시험은 마찬가지로 객관식이긴 한데, 중간보다 체감 난이도는 2배정도 됩니다. PPT에 나와있는 내용이 2/3, 나머지가 1/3이어서 조금 막막하긴 해요. 뒷부분 내용을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시험은 모르는 내용이어도, 최대한 생각 많이 하면 조금은 풀수 있어요. 객관식이어서 가장 정답일거같은걸 고를 수 있는게 장점인거같아요.
남는거는 중간은 남는게 많아서 1.5개, 기말은 남는게 없어서 0.5개 드립니다. 학점은 잘준거같아요
수강 전에 저도 소문듣고 겁먹었었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로드도 핀토스 잘 해내면 그리 빡쎄지 않아요
수업 내용은 평범한 데이터구조였습니다.
프로젝트 2번, 숙제 6번 (이중에 코딩하는 게 4번)이 있었습니다. 숙제는 배운 데이터 구조 구현하는 거여서 평범했고 , 플젝주제는 흥미로웠습니다. ctrl Z의 위대함과 inverted index에 대해서 알게하는 플젝들이었어요.
학점은 A+은 아무도 없었지만 40%이상까지 A-를 주셨습니다.
수업 들으면서는 과제가 너무 자주 나오는 느낌에 불평을 많이 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50%까지 A를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건 진짜 지켜주신 것 같아요. 숙제도 그냥저냥하고 시험도 잘 보진 못했는데 생각보다 학점 잘주시네요
솔직히 진짜 죽을 맛이었습니다. 근데 어차피 전자과라면 이제 다 거쳐가야 할 관문이고,
하다보면 남는 건 진짜 많아요.
중간고사까지는 K.N.KING의 C PROGRAMMING 책을 쓰는데, 렉쳐노트엔 없었지만 렉쳐노트에서 나갔던 내용에 해당하는 책 일부분에서 문제가 나오기도 했으니까 책 왠만하면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참고로, C언어 정말 하나도 모른 채로 수업들으면 초반에 좀 막막할 수도 있어요.
윤성우의 열혈 C 프로그래밍 같은 책 보면 초반 접근하는 데 꽤 도움 받을 수 있으니
보실 분은 알아서 하시길
학점은 잘 주시기로 알려져 있는 만큼 잘 주셨고요, 수업이 약간 졸리긴 합니다.
근데 가르치시는 건 잘 가르쳐주셔서 수업 집중하면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아마 다른 반 전기자기학도 그렇겠지만,
Cheng의 fundamentals of engineering electronics 책 연습문제가
시험 문제 푸는 데 진짜 도움 많이 됬어요.
과제 자체가 많지는 않습니다. 중간, 기말, 프레젠테이션 4번, 평소 태도평가 이렇게 반영됩니다. 학점이 다들 짜다고 애들이 그러던데 전 잘 나와서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셔야 좋은 학점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은 되게 좋으신 분입니다
중간 35% 기말 35% 퀴즈 30% 인데 중간,기말,퀴즈 다 쉽게쉽게 나옵니다.
예제만 잘풀줄 알아도 다 맞춥니다.
강의도 옆반 권인소 교수님과 달리 책 그대로 가르쳐주십니다.
대신 진도를 책끝까지 나갑니다.
퀴즈 생각보다 크니까 잘쳐야되고요(2주에 한번씩 8시 30분에 가서 퀴즈 칩니다)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해야 에이뿔 받습니다.
학점은 잘 주십니다. 343보다 조금 잘주시는거 같아요.
퀴즈 압박감이 커서 널널하지도 않았고 진도도 빨라서 항상 예습복습 하시길 바랍니다.
대신 그만큼 회로이론에 대한 개념은 잘잡힌거 같아요.
열심히 하는만큼 잘나오는 과목입니다.
초반에 vector calculus 만 엄청 배우는데요
이때 집중해서 벡칼파놓으면 뒤에 두고두고 편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고요.
중간고사는 일물2때 배운내용 그대로 나오고, 기말고사때는 일물2때 배운듯만듯하면서 생소해서 어렵습니다.
시험치기 직전에 진도를 많이 나가는데, 그 부분이 어려워서 고생 좀 하실겁니다.
시험문제는 쉽게 나옵니다. 중간 평균이 85 기말 평균이 75였구여.
중간 94점에(등수모름) 기말 95점(2등/60명)이었는데
생각보다 90점 넘는사람 없어서 무난히 A+받을줄 알았는데 A0주셨더라구여.
상위권 학점을 잘 안주시나 싶었는데 밑에는 더 안주십니다. 둘다 90점 넘겨도 A- 못받은 친구도 봤구요.
수업은... 별로 재밌진 않습니다.
남는건 많았던거 같아요. 지루할수는 있지만 물리적인 개념에 대해서 원론적으로 설명해주시거든요.
열심히 하면 학점 진짜 잘나오는 과목입니다.
남는건,,,별로 없어요
응미방 중간고사범위+응해 중간고사범위를 배우는 과목입니다
edu3.0으로 진행되어서 매주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고 inclass activity용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좀 귀찮아요.
중간고사를 3번 보는 만큼 매 시험마다 공부할 내용은 적은 편이고 시험 문제도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숙제나 inclass activity 문제에서 그대로 나오는 것도 꽤 있으니 시험 보기 전에 웬만하면 풀어보고 가세요.
응미방 교재랑 똑같은걸 주교재로 쓰긴 하는데 화공해석 내용을 다루는 부교재 내용도 조금씩 나옵니다. 필요한 내용은 교수님이 동영상으로 설명해 주시고 조교님들도 잘 설명해 주시니 굳이 부교재까지 읽을 필요는 없어요.
응미방이나 응해랑 다른 점은 내용을 화학공학에 적용하는 문제도 어느 정도 출제된다는 점이네요~
배현민 교수님은 책에 나오는 잡다한 유도과정이나 그런건 하나도 시험 안 내시고 오직 gain/input output impedance만 시험에 내십니다 (번외로 maximum swing이나 저항값 설정하는 문제도 있는데 이건 주로 나오는 내용은 아니고 어렵지 않습니다)
다양한 회로 configuration에서 gain을 계산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인데 저는 정말 어렵고 이해도 하나도 안 되어서 1장 허용된 치팅시트에 가능한 모든 configuration과 gain공식, impedance공식을 모두 적어가서 그때그때 찾아보면서 문제 풀었습니다.
시험 문제는 3문제에 새끼문제 몇개 달린 구성인데 평균은 보통 40점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로가 복잡해 보여도 풀이를 보면 대부분 한 줄 정도로 간단하게 답이 나오는 형식이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대충대충 계산하는게 더 낫습니다.
배현민 교수님이 아날로그 전자회로도 하셨던 걸로 아는데 아전보다는 전자회로 성적을 훨씬 후하게 주시네요.
레드런은 사랑입니다♡♡♡♡♡
한가지 팁 드리자면 꼭 보고서 들고가서 조교님께 피드백 받으세요! 채점기준이 조교마다 많이 차이가 나기때문에 보고서 쓸 때 헛고생 하지 말고 스마트하게 쓰세요ㅋㅋ 어떤 조교님은 실험기록을, 어떤 조교님은 풍부한 설명을, 어떤 조교님은 깔끔한 구성을 우선시합니다
구자경 교수님 목소리가 졸릴 지도 모르지만 집중해서 들으면 정말 명강의라는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학점은 칼같이 주세요ㅠㅠ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해요. 학점은 잘 주시는 편이고!
교재는 라자비의 MICROELECTRONICS 쓰는데, 올해 2판이 새로 나와서
북마켓에서 잘 구해보세요.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는데 크게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퀴즈나 중간, 기말은 쉬운 편이여서 교재에 나오는 문제들만 풀 수 있을 정도면 좋은 성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퀴즈는 시간이 좀 부족하고 중간 기말은 널널합니다.) 기초부터 차근히 가르쳐주셔서 처음접하시는 분들도 이해하시기 쉬울것 같습니다.
중간, 기말, 두 번의 퀴즈로 성적이 결정됩니다. 출석을 아주 가끔 부르시지만 점수에 영향은 없습니다. 시험 문제의 난이도가 약간 있습니다. 14봄 최인성 교수님의 유기화학은 거의 교과서 문제로 출제되지만 이희승 교수님께서는 과거 화학올림피아드 출제 위원을 하셨던 만큼 문제에 창의력을 요구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책 문제를 다 푸신 다음에는 족보를,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올림피아드 통신교육 / 기출문제를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업 초반에는 이전 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출석부에서 무작위로 이름을 뽑으십니다. 상당히 날카롭게 질문하시고 답변에 논리적 허점이 있다면 그 부분도 짚어주십니다. 위압감에 압도당하실 수도 있지만 교수님 말씀의 논리 흐름을 잘 따라가면 배우는 점이 참 많습니다.
이지운 교수님은 엄밀하고 수학적인 것들보다는 조금 더 큰 그림부터 그린다음 설명해주시는 방식입니다.
확실히 물리를 하셔서 그런지 수학적인 시각과 물리적인 시각이 합쳐졌습니다.
그 점은 참 좋습니다.
나가시는 진도도 적당해서 좋은데, 욕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조금 적습니다.
숙제문제도 적고 시험도 쉽기 때문에 별로 할일이 없는 과목입니다.
설명 참 잘하십니다.
학생들 의견 존중해 주시고요,
댓글이나 들리는 말이나 학점을 잘 준다는 말씀에 들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ㅋㅋ 전반적으로 학점 잘 주는 건 맞습니다만 글을 길게 못 쓰는 사람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매주 감상문 쓰기 숙제가 있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는 대체 리포트를 씁니다. 저처럼 글을 길게 쓰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절대 듣지 마세요! 세 장 남짓한 글을 쓰는데 사흘을 바쳤지만 남들 두 시간만에 쓰는 네다섯장 짜리 감상문보다 점수 못 받습니다. 현실적으로 100명이 쓰는 감상문을 매주 제대로 읽기가 힘들긴 하죠. 교수님 말씀으로는 글 길이는 상관 없다고 하시지만, 길이가 상당히 영향을 미칩니다! 감상문 점수를 매주 올려주시는데 중간고사 + 기말고사 + 감상문 11번 총 75점 중에서 딱 1점 깎인 74점이 최고점입니다. 3점 간격으로 커트가 바뀌기 때문에 평소에 1점씩 야금야금 깎이면 절대 A 못 받아요. 글 쓰기에 자신이 있으신 분만 추천합니다. 감상문 쓰는 것과 수업은 별개이기 때문에 순전히 글쓰기 실력에 달렸습니다. 성적 부담 없이 재미있는 수업 듣고 싶으신 분은 들으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남는 건 별로 없었네요.
이번학기에는 드리프트전류와 p-n접합 진도를 나갔습니다. 교수님 PPT 내용에서 시험이 거의 나왔습니다. 강의는 좀 못하시는 편이지만 출첵에 있어서는 널널한 편입니다. 하지만 체감상 수업진도가 빨리 나가고 내용이 어려워서 자습은 꼭 해두셔야할 것 같습니다. PPT 내용에는 핵심들만 있어 단순히 외우면 되지만 새로운 개념을 많이 배워서 한번 이해못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공부하는데 답답할 수 있습니다. 시험문제에서도 개념을 묻는 문제와 공식을 외워서 푸는 문제가 모두 나왔습니다. 수업내용이 광범위한 것을 다루고 있어 교수님께 질문드리는 것 보다 인터넷이나 다른 책들을 찾아보면서 도움을 받는편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시간이 절약될 것 같습니다.
갓효철 교수니뮤ㅠ
숙제는 의무는 아니었지만 다 하는 분위기인데다 시험 때 쓸 수 있다고 하셔서 다 해 갔네요 ㅠ
퀴즈도 의무는 아닌데 시험 때 쓸 수 있게 해 줍니다. 근데 사실 KLMS에 업로드도 해 주셔서 안 가도 크게 손해보는 건 없는 거 같아요 ㅋㅋ
수업도 잘 해 주시고 시험도 나름 쉽게 내주심 ㅎㅎ 절대평가라는 게 좀 걸리지만 교수님이 중간 평균 보시고 중간, 기말 반영 비율도 조정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ㅋㅋ(완전 꿀빰ㅎ)
수업 때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 주심
근데 시험 범위는 엄청 많은데 4문제 나옵니다ㅋㅋㅋ
다 외워갔는데 문제는 얼마 안 나오고 근데 채점 기준에는 엄청 사소한 것도 들어가 있고..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이번 학기에 텍스트가 바뀌었는데 가독성이 좀 심하게 안 좋습니다..
학점은 나름 잘 주심 ㅎ
널널하고 학점도 꽤 잘주심. 수업 내용도 기본적인 법 체계와 형법을 다루시는데 내용 전달력도 좋으셔서 잘 들어놓으면 사회를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du 3.0 된 다음부터 매주 조모임을 통해 7문제씩 풀어오는 게 숙제가 되었습니다.
매주 조모임해서 문제 푸는게 남는 건 무지 많았습니다만, 로드는 꽤 있었어요.
이런 시스템 자체가 상당히 특이해서 적응하는데엔 꽤 힘들었습니다만, 이산수학이라는 과목과는 좋은 시너지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스템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우선 배우는 것은...
중간고사 전까지는 디지털 시스템을 이루는 구성요소들과 이를 이용한 비교적 간단한 회로들을 배우게 됩니다.
기말고사 부터는 sequential system을 배우게 되는데 여기서 state 개념과 register 그리고 저의 정신을 안드로메다버스태워버린 bus가 나옵니다.
로드는 꽤 있습니다. 매주 숙제 아니면 챕터요약이 나왔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하는데 5~6시간씩은 썼습니다. 그리고 매주 실험이 3시간씩 있고 프리랩과 파이널이 두개 다 있습니다. 실습시간에 나오는 과제들은 처음엔 무지 쉬운데 뒤로 가면 어려워져서 미리 코드를 짜고 가시길 바랍니다.(사실 코드는 단순한데, 컴파일이...)
남는 것은... 좀 애매하네요.
원래 자습과목이라서 퀴즈 잘 챙기고 족보 풀면 중간, 기말 잘 챙길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출석을 체크하시긴 하지만 출석점수가 성적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성적이 낮을 때 전출을 하면 그레이드를 올려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동안 후하게 주셔서 그런가 이번엔 짜네요 ㅠㅠ
출첵은 종이 돌리기 때문에 친구들끼리 많이 돌아가면서 하더라구요. 숙제는 2주에 한번꼴로 나오는데, 깐깐하게 채점하시는 조교라 그런지 널널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어요. 중간고사는 식을 대입하거나 계산하는 문제 대신에 개념위주로 많이 물어봤어요. 기말고사는 개념문제를 묻겠지 하고 증명하고 개념을 다 외워서 갔더니, 왠걸 숫자대입해서 계산하라는 문제만 잔뜩 나왔더라구요. 식 외울게 정말 많던데... 기말은 준비 열심히 하셔야 할겁니다. T/F도 몇개 나왔지만 비중은 크지 않았어요. 준비한거랑 기말고사 문제가 많이 달라서 완전 망하고 나왔지만 그에 비해서 시험점수(학점말고)는 후하게 주시더군요. 학점은 이번학기에 그렇게 후하게 주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median보다 살짝 밑에 했는데 A-를 받았었다는 소문도 돌던데 이번엔 median을 B+~B0 정도 걸쳐서 주시지 않았나 싶네요.
2번의 progress exam과 중간고사, 기말고사와 조별발표(한 기업을 선택해 최근의 제무재표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조별발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으므로 큰 부담을 느끼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은 회계 관련 지식이 아예 없어도 아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회계원리 책에 이것저것 많은 내용이 있지만 시험문제는 교수님께서 수업을 해주신데서만 나왔습니다. 시험문제는 복잡한 문제보다는 간단한 문제들을 주로 내셨습니다.시험준비는 책에 있는 문제들을 혼자 힘으로 풀 수 있도록 하시면 충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업 내용은 Vector Calculus와 일반물리학 전자기학 파트를 잘 이해하고 있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영어로 수업하시는데, 영어 발음을 알아듣기가 힘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독학하였으나, 수업을 듣지 않아도 크게 지장은 없는 수준입니다.
중간/기말고사는 교재의 Exercise만 풀어보면 다 풀 수 있는 수준이며, 개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학점은 상당히 짜게 주시는 편입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모두 90점대를 받지 않으면 A대는 어렵습니다.
출석점수는 없고 3번의 시험(모두 누적범위)과 매주 퀴즈(수업시간에 봄)가 있었습니다.
수업은 교수님께서 만드신 렉쳐노트로 나가고, 시험문제 역시 렉쳐노트의 연습문제, 정리의 증명이 그대로 나오거나 렉쳐노트에서 얻을 수 있는 간단한 아이디어들, 혹은 간혹 교수님께서 렉쳐노트엔 없지만 따로 말씀해주시는 데서 나왔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이해를 최우선으로 하시는 것 같고 수업도 아주 친절히 해주셔서 따라가기 수월했습니다. 학점은 평균적으로 주시면서도 탄력적으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 4번이어서 일단 절대 널널하지 않았구요, 대신 남는 건 진짜 많았네요
학점은 예상보다는 짰습니다.
수업은 정말 Vector Calculus와 일반물리학 2를 섞어놓은듯한 과목입니다.
수업은 굳이 들으실 필요 없습니다.오히려 들으면 개념이 헷갈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리고 학점은 정말 짜게주십니다. 생각한 학점보다 그레이드를 2개 낮추면 될거같네요
교수님께서 의외로 보기보다 학부생들의 편의를 굉장히 많이 봐주시고 정말 친절하십니다. 숙제 듀좀 밀어주실수 있는지 여쭈면 1주일 미뤄주시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 mail드리고 직접 만나뵈서 여쭈어보면 친절하게 수업 한번 더 하듯이 잘 가르쳐 주십니다.
중간고사는 족보에서 그대로 나오는 문제가 80%정도 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문제가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그럴 경우에는 족보 답을 외워서 가도 상관 없을 정도입니다.
기말고사는 족보에서 안나오고, 모든 범위가 시험범위에 포함됩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이 쉽게 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실제로 많이 어렵게는 안내셨더라구요.
수업은 속도가 매우 빠른데, 필기 하는게 벅찰 정도입니다. 교수님께서 수업하시는 ppt에는 내용이 많이 비어있는데, 그 부분을 필기하셔야 하는 형식입니다. klms에 올라오는건 빈 ppt이기 때문에 필기 못하신 경우에는 같이 수업듣는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교수님께 찾아가셔야 합니다. 학점은 소문과 달리 이번학기는 상당히 괜찮게 주신 편인거 같습니다. A 40% / B 40% / C 20% 쯤으로 주시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거의 매 수업마다 영작 과제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주일에 2번수업이니, 1.5번/주 정도?
너무 고통받았지만 영작하면서 남는게 많았어요.
영어로 글을 쓸 때, 몰랐던 문법과 문장부호, 법칙 등 어디서는 배우지 못할 것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정말 좋으신분입니다. 그래서 수업끝나고 항상 질문하는 학생들로 넘쳐나죠.
시험은 교양 시험보는 주간에 2번 보는데, 첫번째 시험은 일반 시험보는 것과 같이 주관식 여러 문제들이 나오는 형태고, 두번째 시험은 영작문 쓰기 입니다. 영작주제를 당일에 주시기 때문에 기본적인 어휘와 문법을 잘 아셔야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겠네요.
해마다 다르겠지만 좋은 분들의 세미나가 몇차례 있었습니다. 김대식 교수님, 최재천 원장님 등등...
해마다 복불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번까지 빠지는거 허용되구요, 개꿀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중간 기말고사를 없앤 대신 매주 한 챕터씩 퀴즈를 9번 쳤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못하시는데다가 아침 수업의 피곤함까지 겹쳐버려
제 경우에는 강의보다는 독학으로 퀴즈 준비를 했습니다.
만약 공부하는데 강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수강 신청 전에 고민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힘들다까지는 아니었지만 확실히 다른 과목에 비해서는 공부하기 어려웠습니다.
내용 자체는 새로운 것이 꽤 있어서 흥미로웠지만 많이 남았는지는 의문이네요.
학점은 공부한 만큼 나온 것 같습니다.
절대평가였다는 소문이 있던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어차피 전공필수과목이고, 어떤 교수님이 강의하시더라도 거기서 거기로 힘들다고 하니
결론은 공부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래 강의 평가만 본다면 이번 학기는 교수님이 확 달라지신 것 같네요.
교수님이 이번 학기에 강조하신 점이 크게 두 가지 있는데,
첫 번째로 외우지 마라였고 두 번째로 학점 잘 주겠다였습니다.
확실히 로드는 줄었습니다.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문제 5개 정도가 숙제로 나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얼마나 많이 외웠냐보다는 얼마나 많이 이해했냐에 방점을 찍으시고 출제하셨습니다.
두 시험 모두 교수님 말씀 믿고 세세한 걸 외우기 보다는 큰 그림을 그려서 갔는데, 만족스럽게 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학점 잘 주겠다는 말씀도 어느 정도 지키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요.
가장 중요한 점은, 많을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교수님이 강의를 잘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자버려 못 들은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매주 퀴즈를 쳤습니다. 그래서 매주 Edu 3.0을 꼬박꼬박 봤습니다.
그리고 그 Edu 3.0 동영상을 교수님이 강의 시간에 똑같이 반복하셔서 매주 잤습니다.
중간 이후로는 7~8명이 한 조가 되어 수업 시간에 Matlab으로 미니 프로젝트를 해결했습니다.
타임어택이었고,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Matlab을 처음 봤던 저는 더더욱 난감했습니다.
남는 것은 딱히 없었습니다. 바뇌과가 이런 쪽의 연구를 하는구나 대강 느낀 것이 전부였습니다.
김은준교수님은 수업시간에 얘기하다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시는데, 그거 덕분에 남는게 많았던듯. 언제나 하시는 말이 'I don't know either.' 그러니 학생들이 얘기해도 틀린지 아닌지 모른다는 거지. 재미난 케이스들이 많아서 재밌었지.
신경생물학 한번 들었으면 이 수업 듣는데 지장없다, 뇌신경질환이라고는 하는데, 언제나 각 챕터의 1/3은 관련지식 복습하고 넘어간다. 잘 기억 못하는 애들도 수두룩했고.
로드는 시험 네번이라는 거 말고는 없다. 매 시간 퀴즈야, 전 시간 수업 잘 들었으면 따로 공부할 필요도 없는 거고. xxxxx
시험 4번. 1,3은 객관식에 20%씩, 2,4번 시험은 주관식에 25%식. 객관식은 한 30문제 됬나? 1시간 시간 주고, 주관식은 잘 기억이 안나네, 10문제 정도 나왔나? short essay라 보면 된다.
김은준 교수님 모든 다른수업처럼 GQ/GA(수업,메일로 질문하는거)+출석+매수업 초간단 출석용 퀴즈(전시간 배운 개념 중 하나만 물어보심. 예:Define corpus collasum. 이런식으로. 몇 단어로 적기만해도 되는거라 부담0.) =10%
책은 있지만, 시험내용은 수업에서 한 내용이 중심이고, 그 외에서는 거의 안 나오기 때문에 수업만 잘들어놓으면 시험도 문제없다.
한줄결론. 꿀. 김은준 교수님과목이 정말 재밌고 유익하고 좋아.
이번 학기부터 로드를 많이 줄여주셨습니다. 한 학기 동안 5번만 2장짜리 레포트 제출하면 되고 + 중간, 기말입니다. 시험도 ppt에서만 나와서 어렵지 않고 학점도 꽤 잘 주십니다
유제역학이 원래 그렇지만 임성갑교수님 유체역학은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유체역학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가는데다 수업내내 편미방을 풀기때문에 수업을 따라가려면 예습복습 합쳐서 일주일에 여덟시간씩 해야합니다. 그래도 남는것은 많고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열분자 포함해서 임성갑 교수님 과목을 들으면서 화공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일단 출석은 어쩌다가 부르시고 출석은 별로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수업을 안가서 놓지면 자기손해니까 수업은 꼭 가도록 합시다. 자꾸 수업을 안가다보면 수업 자체를 못따라갑니다.
매 chapter마다 과제가 나가는데 과제 제출전날 조교가 문제를 풀어주고 solution을 교분에서 파니까 숙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험인데 임성갑교수님 시험은 족보가 존재하지 않아서 막상 시험기간이 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중간고사 전에는 내용이 쉬운데 그만큼 시험도 쉽고 평균도 하늘을 찌릅니다. 근데 기말고사범위에 들어가면서 유체역학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continuity equation과 Navier-Stokes equation을 배우면서 난이도가 급상승합니다. 이 두 식을 모델에 따라 적절한 assumption을 세워가면서 푸는게 이 수업의 전부인데 이게 편미방이다보니 화공해석때 배운 내용을 거의 다 이해하고 있어야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수업도 못따라가고 기말고사에서도 처참하게 털립니다. 어차피 학점은 기말에서 갈리니까 중간고사는 적당히 남들 하는만큼만 해도되고 기말고사에 올인하세요.
수업은 ppt위주이고 책보다는 ppt를 중심으로 공부하되 ppt만 보면 안됩니다. ppt는 수업을 듣고 다시봐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 과정을 하나하나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여기서 중요한건 수학적인 부분을 이해하는것보다 각 condition에서 어떤 assumption을 쓸 수 있는지 그래서 식이 어떻게 간단히 변하는지입니다. ppt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이해한다면 이게 무슨소리인지 왜 중요한지 감이 올겁니다. 수업시간에 한 문제 외에 책의 연습문제에서 시험문제가 하나는 반드시 나오기 때문에 풀어보면 큰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에는 본인이 직접 적당한 모델을 만들어서 수업시간에 했던데로 풀어보세요. 이렇게 해서 풀 수 있으면 A는 무난하게 받습니다.
임성갑교수님 학점은 아주 잘주십니다. 아마 3:6:1? 이것보다 조금 더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공부한다면 C를 받을일은 없으니까 학점에 대한 걱정없이 들으셔도 됩니다. 임성갑교수님이 화공해석이랑 유체역학 열분자 세개를 하시는데 임성갑교수님 과목 중 하나는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배려해주시는게 매번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개발적인 이슈들에 대한 이야기에, 바로바로 의견 개진을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몇번의 교수님 미팅 시간에 준비를 살짝 소홀히 한 적이 있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시험을 너무 망해서 학점을 잘 주신건지는 긴가민가한데, 전체적으로 잘 주신듯 합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매 시간 철저하게 준비해오셔서 좋았고, 학생들의 질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완벽하게 답해주시는부분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교수님께서 수업을 이번에 처음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힘들어하시는것 같네요.
수리과 친구들에게 조금 문제가 유리한 면이 적지않게 있습니다.
발표가 중간, 기말 두 번 있었습니다만, 다음에도 두번일지, 중간고사는 시험으로 대체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업을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매 시간 고민해오시는구나 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학점은 일단 후하게 주신듯하고, 무엇보다 교수님께서 강의를 엄청 잘하십니다.
교수님을 여러가지 유형으로 나눈다면, 그 중에 천재형에 속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그러나, 로드가 엄청납니다. 여태껏 들었던 수업중에, 전공보다 로드가 높은것 같다는 느낌의 교양은 태어나서 처음이지 싶습니다.
중간 기말도 문제가 꽤 어렵고, 마지막에 레포트를 쓰는것도 시간을 꽤 들여야 합니다.
중간고사의 경우, 뇌 구조를 외우는 부분이 꽤 필요해서, 해부학이나 인체 구조 관련된 수업들을 듣고 오는 자연대생들에게 꽤나 유리합니다.
저의 경우, 애초에 이 과목을 들은 이유가, 이쪽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였기 때문에, 남는것도 많았고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은 주로 판서랑 이에 대한 보충 설명같은 것들로 이루어져있고
반도체소자가 물전개 뒷부분을 다루는 만큼 책도 같은 걸 쓰는 듯 합니다
숙제는 주로 교재랑 교수님께서 직접 만드신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고
시험 문제는 족보에서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학점은 정말 후하게 주십니다
우선은 많은 과제를 하고, 또 그만큼 많이 얻으며, 학점도 잘 받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꿀이라고 소문난 것처럼 과제가 널널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강의를 하기전 예비 질문이라고 해서 짧게 질문에 답해오는 과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2주에 한번씩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글을 쓰는 과제가 있고, 독후감 2개에 자서전 작성하는 과제 등이 있습니다. 조별활동도 매주 있고, 마지막에는 조별 발표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사실 과제들이 제때제때 미리 해놓으면 그렇게 오래걸리지도 않지만, 밀리게 되면 엄청 많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자주 나오는 짧은 숙제라 해서 무조건적으로 점수를 잘 주시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제를 빠르게 하되,정성을 다해 작성하시면 점수는 전체적으로 잘 받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수업의 경우에는 초반에는 자기관리, 시간관리에서부터 끝에가서는 기계공학이란 무엇인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수 있고,어지간한 자기관리 강의법보다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꼭 기계과를 생각하는 학생이 아니더라도 무학과생이라면 한번쯤 들어볼만한 수업입니다.(비록 저는 후반부에 기계과에 대한 소개를 듣고 아 기계과는 내 길이 아니구나라는걸 깨닫고 깔끔하게 접었지만요) 거의 모든 과제 만점으로 받고 조별과제는 살짝 못한편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성적 굉장히 잘받았습니다. 한만큼 나오는 수업입니다. 무학과 학생들 들으시면 좋아요~
이 수업에 교재가 없지만 직접 만드신 렉쳐노트랑 ppt가 설명이 잘 되어 있고 교수님께서도 영어도 유창하시고 수업 진도도 적당하게 해주셔서 수업 내용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는 작년 족보에서 거의 대부분 나와서 쉬었는 데, 기말고사는 중간고사에 비해서 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외우는거 잘하는 사람은 좋을 듯해요
강의를 매우 잘 하시며 시험문제도 변별력 있게 잘 내십니다. 노하우가 있으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고등학교 때 생물을 좀 했던 사람들이라면 이 교수님을 선택하기를 강력추천합니다.
그리고 공부 팁을 드리자면
1.책은 다 읽으세요. 슬라이드만 보면 ㄴㄴ.
2.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용어를 열심히 이해하고 외우시길 바랍니다.
한국어 강의인데 교수님께서 강의를 참 잘 하십니다. (목소리와 발음도 매우 좋으세요)
그런데 물리2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사실 모든 과목이 다 그렇지만) 예습을 해 가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교수님의 강의가 더욱 와닿을 것이며 물리가 훨씬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수업이 너무 지루해서 힘들었고 별로 도움되는 것도 없었습니다.
역시 교양은 한국어로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점은 그럭저럭 괜찮게 주시는 것 같은데요, 잘 받고 싶으면 평소에 필기 잘 해두고 책도 다 읽으시길 권합니다.
책 읽는건 시험 일주일 전에 하루에 한 챕터씩 하면 충분한 것 같아요.
필기가 중요한 이유는 교수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뭔지 알 수 있다는 것이죠.
근데 애초에 안 듣기를 추천합니다. ㅎㅎ
하.. 정.말.너.무. 지루했습니다.
특히 중간고사 이후에 양자역학 관련 강의는 솔직히 아무도 이해 못했을 듯 하네요. 극소수만 제외하면..
남는거라면.. '음 내가 원자력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있었어. 그런데 이 수업 들으니까 조금은 덜 낯설어진 것 같아. 흘러보낸 시간이 좀 아깝긴 하지만.. 그래 공대생으로서 최최최최소한의 교양이라고 생각하자. 어쨌든 내가 원자과를 가지 말아야겠다는 큰 확신을 얻음으로써 학과선택이 보다 수월해졌군!'
모라비토 교수님이요? 매우 착하신 분인데 저는 진심 외국인 교수님들은 집중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예습을 해도 집중이 안되구요 제가 영어를 잘 하는데도 강의가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요..
그런데 수업은 중요한 거니까 웬만하면 한국인 교수님으로 선택하세요.
영어수업이더라도 한국인 교수님의 영어수업이 대체로 훨 낫습니다.
공부방법은 멘토링을 듣는 거예요. 미적2는 멘토링이 꼭 필요해요. 떨어지면 누구한테 꼭 케리받으세요.
미적2가 사실 그리 어려운 건 아닌데, 멘토링을 받지 않으면 겁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또하나의 팁을 주자면..
여름방학때 물리2를 미리 공부하면 미적2가 훨씬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화학과에 가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수업이다. 일반화학 수업을 넘은 각종 심화된 내용을 차근차근 다루며 학생의 지적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질문들도 던진다. 단, 일화1 듣고 화학과 담을 쌓을 사람들은 수업시간이 15시간같으며 정작 자신이 모르는 애용에 대해 'This is high school stuff. So we will skip this part'라는 말을 듣고 뒷목을 잡게 될 수 있으니 주의.
갓젤규 교수님
시험문제는 족보에서 다 나오고 수업은 무지 깔끔하지만 수업시간마다 질문을 착실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평가인데 Participation 점수가 10점만점에 5점 기준으로 질문 한 번 할 때마다 1점 가산점이라서 아주 중요하고 출석은 1점씩 깡으로 까여서 중요합니다.
숙제, 퀴즈 없고 연습반은 매일매일 9시마다 항상 있는데 3번 가면 가산점 1점씩 줍니다.
슈바이처 교수님 수업 되게 열심히 하시고, 준비도 많이 해오시는데, 과목 특성상 자습이 더 편하게 느껴지고, 우리랑 맞지 않은 악센트 때문에 수업 듣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 22222
남는게 많다.
이희승 교수님 너무 좋다(≥∀≤)/
족보
♥
교수님이 그림들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관련된 종교적 배경지식을 설명해주시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두 치고, 학기 중 한 번은 조를 짜서 발표를 하게 되는데, 실제로 답사를 가서 배운 것을 적용시켜서 능동적으로 불교미술을 즐기는 것이 상당히 유익했던 것 같다. 쉽게 주변 절이나 역사 자료들을 통해서 접할 수 있는 불교미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정말 좋았다.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MOSFET Concept 이해하는 것도 크게 어렵지는 않았고 오히려 배운 것을 새로 적용할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부교재도 봐야하지만 주로 주교재에 없는 내용만 중점적으로 보면 되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크게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학생들이 조금 더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수업을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열심히 듣는 편이라 처음에는 지루하다고 느껴진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ㅠㅠ(점심 먹고 식곤증이 몰려와서 그런것도 있습니다만..)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았는데 음... 유도 과정이나 그런 부분에서 수학적인 부분도 조금더 정확하게 하면(숙제로 내줘도 좋을것 같네요) 이해가 좀더 잘될 거 같습니다 ㅎㅎ 예를들면 비오샤바르 법칙 증명 쪽에서 왜 '이 붙은 del 기호가 적분기호 안으로 들어가는지 등.. 사실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전체적으로 이해 잘되고 좋았습니다 ㅎㅎ 퀴즈는 시간을 좀 더 널널하게 주시면 좀더 좋을거 같습니다 ㅠㅠ
교수님이 상당히 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하시고 모르는 것들을 질문하면 정말 잘 받아주십니다. 조교님들도 모르는 것에 대해 Contact하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셨고 좋았습니다. 항상 과제 List에 전프구 Assignment가 있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하다보면 마지막 숙제 빼고는 잘 따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전에는 C언어를 배우고, 중간고사 후에는 컴퓨터 구조, Assembly language 등 system level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빡세다고 생각하면 빡세지만 너무 겁을 먹었어서인지 저는 그렇게 빡세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system level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진교택 교수님은 신경쇠약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터 강의 역시 그 일부분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추측일 뿐이지만 이런 추측을 하게 된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기분의 기복이 심하시고 그 기복에서 하위에 있을 때는 매우 신경질적이십니다. 이것이 이 분의 단점일 수는 있으나 이 분의 장점 역시 이 단점과 연관되어 있어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문화처럼. 그러니 교수님은 교수님이십니다.
선형대수학개론은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꼭 들어야하는 과목은 아니지만 졸업을 하기위해선 꼭 들어야하고 그렇다면 꼭 들어야 하는 것인데 만약 듣게 된다면 진교택 교수님 강의는 피하셔야 되고 결과적으로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진교택 교수님의 선대개 강의는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 진교택 교수님 강의 내내 진교택 진교택 중얼거리게 됐던 적이 여러 번 입니다.
학점 항목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제가 객관적이기 위해서 학점을 받기 전에 코멘트를 남겼기 떄문입니다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일반생물학을 꼭 들어야하고 일반생물학을 들어야하면 송지준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송지준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톰슨교수님입니다. 톰슨 교수님의 다른 강의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intermediate speaking & listening 수업의 경우에 수업 시간은 진짜 활발하고 재밌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수업 한다하면, 한번은 교재를 나가고 한번은 모둠토의, 퀴즈풀기, 등등을 하는데, 일단 수업자체는 지루하지 않고 활발해서 좋습니다...만, 과제가 빡세기로 유명하죠. 학기중에 2개의 podcast와 3개의 video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학점을 잘받기 위해선 bonus project라는 명목으로 1개의 podcast를 추가로 제출하면 가산점을 주는데, 가산점을 안받으면 학점을 진짜 짜게주기때문에, 사실상 3개의 podcast와 3개의 video를 조별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 이 수업 듣게 되면, project 함께할 성실하고 적극적인 친구를 찾는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조원의 성격을 많이타는 과제이고, podcast랑 video 만드는게 빡셉니다. 학점의 경우에는 평균 B+정도는 주시는 것 같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좋아하는 반은 잘주고, 싫어하는 반은 짜게준다고는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평가항목은 출석(10%), 수업중태도(20%), project들(30%), quiz(20%, 학기중 3~4번 정도 봅니다.), final interview(20%)이고요. final interview는 다 만점을 준것 같고, quiz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 25문제중에 평균 21문제정도 맞는거 같네요. 총점 합산시 절대평가로 90%를 넘어야 A-, 80%를 넘어야 B-입니다. 교수님은 수업중에 자는걸 싫어하셔서 수업중에 졸면 점수 팍팍 깎입니다. 조심하세요.
전D종 교수님 이제는 불미스러운 일로 떠나셨지만, 그 분이 가르치실 때는 학점과 남는 것에 별 주기도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질문 조금 했는데 그걸로 자존심이 상하신 건지 성적과 과제가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이었음에도 주관적으로 학점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다른 교수님이 맡으실텐데, 이 과목 자체가 분량이 굉장히 방대합니다. 각오하고 전필 이수하길 바랍니다.
이번학기 플젝 3개였는데 그 3개마저 너무 쉬웠습니다...
남들은 꿀이라고 부러워 하지만 정말 남는게 1도 없었음
널널하긴 개널널함
남는거 꽤 많고, 타과 학생들에게 추천할만한 전산과 과목
무조건 자바로 프로그래밍하게해서 자바를 공부하게됨
과목 내용이 쉬워서 예습하면 수업이 졸리고 안하면 모르겠고
학점을 칼처럼 잘라주시는듯
뒤에 나오는 프로젝트는 꽤 어려웠던것으로 기억함
바이오 공학 뿐만이 아니라 바이오 부문에 관심이 있고 꼼꼼하고 외우는 거 잘하는 사람에겐 좋을 거 같네요. 학점은 2학년 이상으로부터는 짜게 주신다고 하셨는 데 꼭 그런 거만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꿀과목이였습니다.
레드펀은 사랑입니다♡
권순식교수님 잘가르치십니다
이 과목은 정말로 많이 남는 과목입니다.
정량적인(quantitative)한 방법이나 문제를 직접 푸는 것은 아마 응용해석학때 했을테고
이 과목은 정성적인(qualitative)한 theory를 배우는 과목입니다.
300번대에서 2014년을 기준으로 400번대로 올랐으며 교수님은 대학원 책으로 강의를 하십니다.
그런데 정말로, 정말로 학부때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 과목입니다. 강추입니다.
설명 잘하십니다. 교재가 좀 안습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교수님 설명 들으면 됩니다.
음식 그 자체보다는 음식이나 먹거리와 관련된 사회적인 문제를 많이 다뤘습니다. 평소 관심있는 분이라면 들어볼만 한 것 같아요.
수업은 교수님이 준비하신 ppt 자료로 영어강의로 진행되는데, (살짝 따분하거나 지루하더군요...) 어려운 부분은 한국어로도 설명해 주시기도 하셔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로드도 그닥... 읽기자료 읽고 한 문단 정도로 요약해 가는 과제만 몇 번 하면됩니다.
시험문제는 단답형 10개내외, 서술형 2-3개 정도 나오는데, 시험출제예상문제 나눠주시고, ppt도 올려주시니까 보고 한두번 공부하면 고득점 가능할듯 싶습니다. 그런데 ppt가 살짝 부실해서 평소에 잘 들어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성적도 잘 주셨던 것 같습니다. A 학점 받은 분들도 꽤 많았던 것 같아요.
제가 대학 와서 후회한 3대 과목 중에 하나입니다 ㅠㅠ
동서양 고고학의 이해를 들었습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고 아마 제가 전체 꼴찌인거 같은데 B+나왔습니다. 발표며 시험이며 전부 망했거든요. 솔직히 출첵 빼고 전부 다 던졌는데 비플 받아서 굉장히 놀랐어요. 수업시간에 좀 졸리지만 견뎌내시기만 한다면 하드스로잉 하셔도 B+은 받습니다. 인문과목 적당히 하고 비플정도 받고 싶은 분에게 추천. 하지만 금요일 아침 수업을 다시는 듣고싶진 않네요.
미디안 미디안 받고 비플나왔습니다.
솔직히 필기만 잘하면 평타는 칠 수 있어요. 제가 확통 안듣고 수통 들어서 이런 거일수도 있지만, 수업이 널널하다고 해서 시험기간도 널널한것은 아니라는걸 깨닫게 해 준 과목이었습니다. 확실히 수업은 매우 널널한 편입니다.
별로
영어를 아주 잘 하셔야 합니다... 보통 교양강의가 불만족스러울때 느끼는 감정이 머리 터진다, 혹은 과제때매 암걸릴거같다. 라면, 영어실력이 뒷받침해주지 않은 상태에서 듣는 과학철학은 아주 새로운 느낌의 불만족을 선사합니다. 몹시 답답하고 고통습니다. 후기생들이 부러워집니다.
반면에 본인이 영어를 아주 잘 하신다면 몹시 좋은 교양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도 재밌고 교수님도 착하고, 시험도 대체에세이만 쓰면 되고요.
복소해석학 고수가 되는 법:
1. 만약 이 과목을 수강신청하였다면, 서둘러 수강철회를 한다.
2. 스타인, 알포스 책을 산다.
3. 열심히 혼자 공부한다.
배덕현 교수님 정말 좋아요 보고서 한번 쓰고 중간 기말로 다 평가해서 그때만 빡세고 다른 건 정말 널널
영어 못하면 힘들지만, 학점 잘주시고 널널한 수업!!
철웅 형 최고입니다!!
전산과 + 수학과에서 같이 열리는 과목이라 수학이 싫으시다면 안 듣는걸 추천합니다.
가끔씩 나오는 숙제와 시험공부만 하면 되니 공부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서민교 교수님 고급물리학은 원탑클래스입니다. 수업이 알차다보니 1시간 반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요. 학점도 평소에 말씀하시는 것에 비하면야 후하게 주십니다. 가장 중요한건 고급물리다운 남음이 있고, 또 그 열의를 쭉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점이겠죠. 서민교 교수님 짱짱맨
일단 윤성기 교수님은 상당히 잘 가르치는 교수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출석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더군요.. 지정좌석제에 아침 9시 1-2분 정도 되면 칼같이 좌석을 보시면서 출석체크를 하십니다. 아무튼 전출 굉장히 중요하고요, 내용은 뭐... 굉장히 어렵습니다.
교수님이 강조하시는 몇 가지 class rule만 지키면 되는데요,
수업시간에 졸지 않기,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수업 중간에 나가지 않기, 모자쓰지 않기입니다.
학점은 그냥 기계과 평균 정도로 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인상깊고 독특한 수업 스타일로 가르치십니다.
남는 것 정말 많고 자기 자신이 달라지는걸 느낄 수 있어요
교수님 영어 잘하시고 학점도 정말 잘 주세요
교수님 정말 친절하시고 학생들 배려 잘 해주십니다
천사교수님
부담없이 가서 좀 얘기하다 오면 되는수업이죵
평이 많이 안좋은데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ㅠㅠ 혼자 공부할 부분이 많지만 책 읽으면 따라갈수있고 수업도 한글이라 편해요. 시험도 숙제문제 변형해서나와요.
수업 전혀 안들었는데 시험보는데는 큰 문제 없었어요. 책이 체계적이지못해서 힘들면 물리화학교재 (앳킨스) 참고하면좋고 생화공물리화학1이랑 같이 들으면 더 편해요. 족보위주로 하면 에이대는 받을수있는것같아요.
영어를 너무 못해서 발음을 거의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기필은 애초에 자습이긴하지만, 아난담 교수님은 슈퍼 백프로 자습해야합니다.
아랫 분 말에 동의합니다.
조금 힘들긴 한데, 그만큼 남는건 진짜 많아요!
학점도 잘 주시고요 ㅎ
LONGMAN의 INTRODUCTION TO ACADEMIC WRITING 교재로 수업을 하시는데,
여기서 배운 것들이 첫번째 시험에 나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볼만한 수업입니다.
굉장히 남는것도 많고 수업시간에도 음악을 많이 들어서 좋아요
시험은 클래식음악 중간에 30초? 정도 듣고 작곡가, 제목 쓰는거랑 수업시간에 다뤘던거에 대한 주관식? 같은걸로 구성되어 있구요, 음악들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여러번 들어보는 게 좋습니다.
클래식 많이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리한 수업
여러가지 음악의 역사나 작곡가에 대한 것도 배우고 중간고사 이후로는 쭉 발표수업으로 진행되는데
이때 발표를 열심히 듣고 각 발표들에 대해서 정리하고 코멘트를 달아서 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로드는 좀 있는 편이지만 많은게 남는 좋은 수업입니다.
핀토스 만든사람 진짜 ... 하....
교수님께서 준비하신 강의 노트를 기반으로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Ginzburg-Landau 이론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내용을 전개하시고 conventional superconductor의 다양한 물성과 그 이론을 다룹니다. 염도준 교수님의 많은 강의가 그러하듯이 강의 내용 선정은 잘 하시지만 강의가 매끄럽지 못합니다.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그것을 다시 재구성하여 이해해야 되기 때문에 결국 주제를 던져주고 배경을 약간 깔아주는 것 이상을 강의로부터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초전도 물리학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스스로 공부를 수업 외에 별도로 투자할 강한 의지가 있지 않는한 강의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많은 것을 남기긴 힘듭니다. 오늘날 주요 연구 주제인 고온 초전도체의 경우 교수님께서 수업을 하시다 약간 힘들어 하셔서 하다 말았습니다. 그래도 conventional superconductor에 대해서는 질문을 하면 잘 대답해 주십니다. 숙제는 영문으로 되어 있는 강의노트를 국문으로 번역하는 것과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학점은 잘 주시고 수업 시간에 교수님 하시고 싶은 이야기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좀 많이 널널합니다.
KISTI 강궁원 박사님의 첫 상대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초강이라 그런지 주제별 시간 배분에서 아쉬움이 좀 있었습니다. 특수상대론을 중간고사까지 하고 그 이후에 일반상대론을 학기 절반만에 나가느라 고생이 많았죠. 거의 매주 숙제가 나오는데 나중에 공부하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란걸 알지만 처음에는 간단한 예제여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과제하는데 시간을 많이 들여야 되구요. 시험은 난이도는 숙제와 비슷하지만 제한된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손에 모터를 달고 푸셔야 됩니다.
양자역학 못지 않게 빡세긴 하지만 들어둘 만한 과목입니다.
수업시간: 플리즈 리멤버 디스! 아이 엠퍼사이즈 디스! 캔유 리멤버 디스?
시험: 단어나 그 정의 외운거 그대로 쓰기
남는거: 의미도 모르는 수많은 마케팅 용어와 그 정의들
일상생활: 마케팅 배운사람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해줄말이 없어..배운게 없거든
수업총평: 수업에 안간 날이 네 달간의 수업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류교수님 강의 잘하세요!
1. 배우는거 : Matlab을 배웁니다. 나중에 깔면 귀찮으니 kftp.kaist.ac.kr 에서 미리 다운받읍시다. 좀 번거롭습니다.
Matlab으로 단순히 행렬 만드는거 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optimizing 하는것도 배웁니다. Matlab을 아예 할 줄 모르시는 분이어도 상관은 없으나 Matlab이 C를 기반으로 한 만큼 C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편하게 배우실 겁니다.
2. 교재 : 전면 PPT 자료였습니다. 교수님께서 홈페이지 알려주실텐데 보통 수업전날 오후에 업로드가 됩니다.
3. 수업,출석 : 교수님께서 수업 중간중간에 퀴즈를 내십니다. 출석체크용인데요, 본인 메일로 들어가서 학번 입력하고 다시 전송하면 됩니다. (물론 방에서 기다리다 메일 받아서 전송해도 출석 인정되는게 유우머) 아니면 수업 시작전에 교수님께서 직접 학생들 이름을 호명하시면서 출석체크를 하십니다. 그런데 어차피 수업 놓치면 다음 수업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냥 출석을 합니다. 특히 기말은 수업 하나 놓치면 다음 수업도 놓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복습을 꼭 해야합니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하시는데 교수님께서 영어가 모국어이신(거 같은데 100%) 분이라 말씀도 굉장히 유창하십니다. 그렇다고 한국어를 못 하시는건 아니라서 여러분이 수업시간에 한국어로 질문해도 거의 다 알아들으십니다.
4. 과제 : 사실 과제도 없으면 로드0의 개꿀과목이 될뻔 했는데 과제가 밑에분 말씀처럼 5~6번 있습니다. (5~6번인 이유는 6번을 내려고 하셨으나 5번만 내셔서) 보통 처음은 아주 쉽지만 가면 갈 수록 난이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코딩이 익숙치 않은분은 저처럼 애를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 중요한게 친구의 도움입니다. 어차피 2명의 조교님들이 100명 넘는 학생들의 과제를 다 체크하는건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제도 결과가 제대로 출력되나 위주로 채점이 됩니다. 하지만 명백히 남의 숙제를 베끼는건 0점처리 되므로 눈치껏 알아서 코딩하시길 바랍니다. 과제도 PPT 자료를 복습하고 고찰하다 보면 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5. 배점 : 정확하진 않은데 중간, 기말, 과제, 출석 모두 점수에 들어가고 한 시험당 3,40%고 과제가 다 합쳐서 2,30%인가 할겁니다.
6. 시험 : 시험에 코딩은 안나오고요. 그 대신 코드의 결과가 제대로 됐는가 아닌가,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가, 기타 응용문제 들이 나옵니다. (사실 잘 기억 안납니다.) 중간고사는 쉬운 편이었고 기말고사는 문제수, 난이도 급상승이어서 평균점수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중간 85, 기말 60) 어떻게 나올지는 교수님의 판단이고, 기말고사의 경우 1장의 cheeting sheet이 허용됐으나 제 경우에는 만드는데 시간만 많이들이고 전혀 쓸모가 없었습니다. (PPT 내용을 그대로 내는게 아니라 응용문제라서) 차라리 그거 만드는 시간에 다른 공부를 했으면.
7. 학점 : 3:4:3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은거 같습니다. 저도 중간, 기말 모두 평균보다 10점씩 높고, 과제와 출석에 문제 없어서 A- 가 나왔습니다.
교수님도 굉장히 열의적이시고 영어도 모국어급으로 유창하셔서 꽤 인상적이었던 수업입니다. 생화공 전공과목들 중에서 보기드문 명강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 각오하셔야 합니다. 유체역학이나 이 과목이나 임성갑 교수님께서는 쉬운내용만 파는게 아니라 정석대로 하십니다. 과목자체도 엄청 어렵습니다.
2. 학점은 다른 교수님들처럼 평균을 B+로 잡고 3:4:3으로 주신거 같습니다.
3. 봄학기 유체역학을 꼭 들어야하는건 아닌데 듣고 오시는게 좋을겁니다.
4. 족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시험 스타일도 교수님께서 정말 자유자재로 내시기 때문에 그냥 열라 공부하십쇼. 그래도 잘 볼까 말까입니다. (그렇다고 굉장히 지저분한 수식을 내시는 편은 아닌데, 이것도 어찌 될지는 모릅니다.)
5. 유체처럼 보통 가정을 세우고, 식을 세우고, 문제를 푸는 식으로 시험이 진행됩니다. 교수님 본인께서도 본 과목은 물리과목이라 밝히신 만큼 수식을 푸는 거 보다 중요한게 문제 유형마다 가정이 어떻고 식을 어떻게 세우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얘기가 무슨 얘긴지 제대로 못 깨달으신 분은 저처럼 열심히 공부해놓고 식도 제대로 못 세워서 시험을 망치고 멘탈이 날아갑니다.
6. 과제는 6차례 정도 나간거 같은데 책에 있는 연습문제를 몇개 푸는겁니다. 제출 전날에 조교님들이 TA class 에서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푸는지 알려주시고, 과제 채점도 아주 후하게 하시니 여기서 시간을 최대한 아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솔루션이 인터넷에 안 돌아다니는데 있습니다. 솔루션을 어떻게든 얻어서 과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도록 합니다.
7. 복습, 또 복습입니다. 내용이 많이 어려워서 독학하기엔 더 어렵습니다. 꼭 수업을 놓치지 말고 자기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복습은 철저히 해야합니다.
8. 내가 2015년 가을에 여유가 된다 하면 그냥 김도현 교수님의 강의를 듣도록 합니다. 솔직히 이 강의는 생화공 다른 전공들이랑 비교하면 체감학점 5~6 학점이므로 내가 꼭 2016년 가을에 들어야 한다면 그 학기는 15학점까지만 들어야합니다. 수강취소기간은 1달이므로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드랍합니다. 아니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겁니다.
발표 1번, 중간고사 대신하는 퀴즈 3~4번 있습니다.
난이도는 따라갈만한 수준이지만 문법이 으레 그렇듯이 모르는 용어가 쌓이기 시작하면 헬을 맛봅니다. 저같은 경우 뒤로 갈수록 어려워져서 멘붕을 했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보다는 영어'문법'에 관심 많은 분들이 들으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학점을 후하게 주시는 편입니다.
실습은 재밌고 숙제는 정말 유익한데 수업이 재미없어서 공부는 ppt로 다 한듯 합니다.
꿀 중의 꿀. 강추합니다
쉽게 설명하려고 많이 노력하십니다. 수업시간에 잘 들어두면 좋습니다.
로드 거의 없고 발표 한 번만 빡세게 하면 되구요. 시험공부는 세세한 부분까지 나오니 열심히 외우시면 학점 잘 받아갈 수 있습니다.
내용은 로드에 비해 굉장히 알찹니다.
열역학은 이흔교수님 수업으로 들으세요 꼭. 이 과목은 2학년때 듣는게 아니고 이흔교수님이 수업하실때 듣는 과목입니다.
1. 수강생도 많고 강의실은 넓은데 교수님은 조곤조곤 말하시느라 앞자리에 앉아서 제대로 들을거 아니면 좀 힘들수도 있습니다. 책으로 수업을 하시고요, 책에 밑줄을 긋게 하십니다. 책에 필기를 해야하는 수업이라 책은 꼭 구하십시오. (영어책을 구입을 하시고 한글책도 있으면 더 좋습니다. 필기는 영어책에 하시는데 공부할때 한글책도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도서관에서 빌리시거나 다운을 받으시거나 기타등등)
2. 보통 족보에서 시험이 그대로 나온다는 얘기가 많은데 2차 퀴즈에서 그 편견이 와르르 깨졌습니다 (30점 만점에 수강생 평균 9점) 기말도 족보랑은 다르게 나왔고요. 그니까 족보만 믿지 마시고 본인이 공부를 하세요 그래도 전필과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공부를 하자니 좀 어렵긴 합니다. 원래 열역학 1, 2 나눠서 배워야 할걸 한 학기에 배워서 양이 많기도 하고요.
수업 열심히 듣고 필기 열심히 하고(특히 각종 정리 및 공식유도는 책에도 안나옴)
3. 솔루션을 빨리 구하셔서 숙제에 최소한의 시간만 투자하십쇼 (솔루션이 엉성해서 무작정 베꼈다간 답도 틀려서 점수 날아갈 수 도 있습니다 ㅎㅎ) 숙제는 연습문제에서만 나오고 족보도 연습문제에서 나온게 많다보니 시간을 아주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정석대로 풀면 정말 한 문제에 몇 시간씩 걸리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웬만하면 조교님들께서 그런것까지 요구하시진 않을테니 요령껏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 생화공 물리화학1이랑 같이 들으시면 중간고사 까지는 내용이 상당부분 겹쳐서 공부하기 편하실 겁니다.
5. 2학년 전필과목이고 사람도 많다보니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용은 어려운 과목이지만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기가 수월하니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이 점수도 학점도 아주 후하게 주십니다.
1. 학점은 딱 3:4:3
2. 수업 잘하시고 로드도 딱히 없는데 (과제도 그냥 내는것자체에 의미를 두는 정도)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그냥 말씀하시는거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수업자료에 없는것도 진도 안나가는 것도 있으니 수업을 꼭 열심히 들으실것.기말고사에 내용이 은근 많고 외워야할것도 많음
3. 채점은 교수님이 직접하시고 클레임은 불가. (그래도 잘 주시는 편)
4. 당시 중간고사가 아주 평이한 수준이었는데 기말고사도 그럴거라고 교수님께서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만 믿고 공부 대충한 학생들은 기말고사에서 참담한 결과를 맛봤죠. 시험은 쉽게 나올거라 해도 어렵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업을 빠지지 않고 교수님 말씀을 귀담아 듣고 항상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꿀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남는 게 많아 좋았던 수업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TED 영상과 함께 바이오이미징, 뉴로사이언스, 드러그 딜리버리와 같은 바이오공학의 토픽을 소개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됐는데 교수님이 워낙 위트있게 수업을 진행하셔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과제는 두 편 내지 세 편의 감상문과 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전부였던 것 같네요. 바이오공학에 관심이 많거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신입생이라면 꼭 들어볼 가치가 있는 수업입니다.
P.S. 2학년 이상 학생들에겐 학점을 1학년보다 짜게 주겠다 겁줬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군요..
P.S. 교수님께서 14주차쯤, 수업 전에 "A+ 받고 싶은 학생이 있냐" 물어본 후 아무도 손을 들지 않자 "이 반에 A+은 없는 걸로 알겠다" 며 반 장난 삼아 말씀하신 것 같은데, 믿거나 말거나입니다-_- 전 14학번 30명중에 5등 해서 에제 받았어요.
교수님 목소리가 조용조용해서 정신 놓으면 그대로 잠에 빠져 1시간 20분이 흘러갑니다. 전형적인 판서 스타일의 수업이고, 받아적고 복습 제때 잘 하면 성적은 그럭저럭 받아요. 들리는 말로는 3:4:3 비율을 칼같이 지킨다 하더군요.
굉장히 열정 있고 친절한 교수님입니다. 다만 대형 강의실에서 수업하다보니 강의실 분위기가 너무 산만해져서 힘들어 하시더군요.
수업 범위가 적고, 세포, 센트럴도그마, 시퀀싱과 같이 비교적 비생물 전공 학생들도 부담 느끼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을 수업에서 다뤄 좋았습니다. 4명 정도 조를 이뤄 생물에 관련된 주제를 하나 잡고 15분 분량 정도로 영어발표하는 과제가 하나 있었는데 비교적 할만합니다. 별도의 퀴즈는 없고, 시험은 객관식 없이 서술형으로만 되어 있는데, 알고 있는 지식만 믿고 시험장 가서는 피 봅니다. 밑분 말처럼 렉쳐노트에 쓰여져 있는 내용을 잘 외워 시험지에 잘 서술하면 좋은 점수 받습니다. 대체로 부분점수가 짜고 위에서 말했듯이 깨작깨작 공부하고 시험장 와서 피 보는 학생이 많아서(...) 평균은 낮은 편입니다.
벡칼 교재만 보면 분량도 많고 텍스트도 많아 막막할 때가 많은데, 교수님이 직접 작성하신 렉처노트가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됬습니다.
일단 학점은 잘 주십니다. 에듀 강의인데 책 내용 써머리가 나와요. 그거 제대로 하면 몇시간씩 걸리고 렉쳐도 보고 할게 많으니 수업듣는 강의보다 훨씬 할게 많습니다. 물론 하라는거 제대로 할 때 그렇다는 겁니다. 하라는 것만 제대로(수업 직전까지 어찌저찌 하는거 말고 진짜 시간 투자해서) 하면 A대는 그냥 받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형식은 생각하는 문제들입니다. 무조건 외우는 거는 당연하고 다 외우고 이해도 해야되는 건데, 덕분에 외우는거 싫어하고 전체적인 맥락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도 학점을 잘 받은 것 같습니다.
혹시 조경옥교수님 생물을 듣게 되셨다면 축하합니다.
로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레포트나 조모임같은 건 전혀 없고 중간 기말이 다인데, 수업만 잘 들으시면 시험 전날 저녁 먹고나서부터 공부해도 널럴한 과목입니다. 수업도 영상과 방송의 발전 과정을 따라가는 방식인데 재미있고 남는 것도 많았습니다. 학점도 잘 주시네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들을만 합니다.
중간까지는 링크 시스템에서 각 링크 간 각속도의 관계에 대해 배웁니다. 기말에서는 캠의 디자인 방법, 기어 분석, 그리고 주어진 조건을 만족시키는 링크를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기구설계학 중간고사 뒷부분이 동역학 기말고사 앞부분의 내용과 같기 때문에 동역학과 같이 들으면 중간고사 공부만 열심히 해도 동역학 기말고사를 쉽게 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년도의 교재의 경우 동역학보다 기구설계학이 설명이 더 잘 되어있어 동역학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동역학을 잘하셨다면 기구설계학도 아마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교수님께서 일관성 있게 강의하셔서 내용 이해가 쉽습니다.
뭔가 마스타키를 던져주고 사용법을 알려주시는 느낌이에요.
영어강의였는데 영어를 쉬운 단어를 쓰시고 잘 하셔서 듣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학점을 잘 받으려면 그냥 책에 있는 문제를 많이 풀면 되구요.
시험 문제도 숙제나 책에서 풀었던 것과 똑같은 방식의 문제가 나옵니다.
일물1 앞부분을 심화해서 다룬다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구설게학과 같이 들었는데 기구설계학 중간고사와 동역학 기말고사 범위가 겹쳐서 동역학 기말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두개를 동시에 듣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의 경우 과목 웹사이트에
세 반 수강 총인원이 164명이고, 최고 96점(100점만점), 최저 2.35, 평균 약 65점입니다. 30점 미만 10명에게 F, 154명에게 A: 20%, B: 30%, C: 40%, D: 10% 의 분포가 되도록 하였고, 평균평점은 약 2.5 정도입니다.예년에 비하여 제법 낮은 점수입니다.
근래에 보여온 학점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세 반 교수들의 의논 하에 결정한 성적입니다.
이렇게 올라왔는데 올해는 학점을 태러했었군요.
수학과 3학년 과목이지만 실제 수업들을 때 요구되는 지식은 미적분학2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는 2학년 가을에 들었습니다.)
퀴즈공부 적당히 하면서 공부하면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닌 듯합니다.
출석은 사진을 찍었고 4번의 라이프가 있었고요
퀴즈는 4번 중에 점수 낮은거 1개 빼줬습니다.
시험은 렉쳐노트와 족보 보면 쉽게 풀 수 있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아래 분이 평균 넘겼는데 학점 짜게 나왔다고 하는데 기말고사 표준편차가 50점인가 됬던 거 생각하면 그리 박한 건 아닌 것 같네요.
학점을 잘 주시기는 합니다. 그런데 시험을 다들 잘봅니다.
온통 한자로 되어있는 이야기보따리를 나눠주시고는 수업시간에 음을 알려주시고 해석을 해주십니다.
그거 다 외우고 그게 의미하는 것이 뭔지 필기하셔서 외우시면 학점 잘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 중간고사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몰라서 죽쒔는데 기말에서 만회해서 A-받았네요
turbulent flow 의 권위자이십니다.
들었던 교양중 가장 흥미롭고 유익하게 들었던 수업입니다.
수업이 널널하지만은 않지만, 본인이 관심과 노력을 갖으면 큰 어려움 없이 들을 수 있고 교수님도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에게 학점을 잘 주시려고 하시는 듯합니다.
시험은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그 흐름에서 큰 요점들을 본인이 정리할 수 있을정도가 되면 됩니다.
재밌고 유익해요!!ㅋㅋㅋ
특히 교수님께서 수업을 재밌게 잘 해주셔요~
다른 학과 분들도 원자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있으시면 가볍게 들어도 좋을꺼 같아요
비추입니다.
음식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좋을 것 같다는데,
수업에 연계성이 너무 떨어져서 도무지 무언가를 배운다는 느낌도 안 납니다.
귀찮고, 학점을 어떻게 주시는지도 모르게 주네요.
좋습니다.
교수님이 친절하시고, 수업을 참 이해 잘되게 말해주세요.
전 밑 분과 다르게 수업 참 잘들었습니다.
만족스런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은 다 들어보면 굉장히 이해가 잘 되는 수업입니다.
어려울 게 딱히 없습니다. 족보에서 시험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 충분히 풀기 쉽습니다.
학점은 딱 맞춰 주시는 듯 합니다.
교수님한테 직접 들었는데 이번 학기에 격주에 한 번 6시간 풀로 채워서 실험한데요
새로 개편해서 족보도 없고요.
다들 열심히 들어요 ㅋㅋㅋ
아직 듣진 않았지만 학점 널널함 남는거 는 이정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던 수업이었어요.
김지한 교수님은 영어수업을 하시는 데 수업을 매우매우 잘하십니다.
지금까지 들은 전공 수업 중에 가장 인상 깊은 수업이었고요. 정리한 ppt로 수업을 해주십니다.
기본적인 매트랩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공부하는 과목이에요.
과제는 매트랩 과제 5~6개 내주시고 중간, 기말 시험을 봐요.
매트랩 과제는 크게 어렵지 않고 친구랑 같이 하면 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중간고사는 매우 쉽게 나왔고 기말이 좀 어려웠구요.
룸메이트랑 같이 수강했는데 저는 코딩을 좋아하는 편이라 재밌게 들었고 룸메이트는 매우 힘들었다고 그러네요ㅠㅠ
학점은 중간기말 평균보다 조금 높게 받으니까 잘 나왔어요.
다음학기에 김지한 교수님이 공정모사와 제어 수업하신다고 해서 그 수업도 신청했어요.
이 코멘트가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ㅎㅎ
정말 필기가 중요합니다. 시험 문제와 직결됩니다. 솔직히 책을 읽어도 어느정도 시험문제를 풀 수는 있는데, 전부 풀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필기를 안하시면 읽을 양이 많습니다.
시험은 True False 9개? 그리고 7점 짧은 글쓰기 3문제 입니다. 짧은 글쓰기는 5개 중에 3개를 고르는 식입니다.
2014년 가을 에세이는 큰 주제 아래에 작은 주제를 다루는 식이었습니다.
주제 - 세월호 사태에 대해 정부의 책임이 있는가
소주제 1 - 세월호 특검을 만드는 것에 대한 의견.
소주제 2- 정부의 보험 금액 지원에 대한 의견
정말 학문으로서의 정치학을 다루는 과목으로, 근대사나 정치적 이슈에 대해 크게 다루지는 않습니다. 에세이는 수업에서 언급된 정치학 논리를 이용해 의견을 피력하는 방식입니다.
예제를 통해 개념을 주로 설명해주십니다.
수업 템포가 조금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필기 잘 하시고 이해만 잘 하면 오히려 수업이 쳐지지 않아서 졸리지 않고 집중하기 좋습니다.
저도 밑에 두분과 같이 수업을 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잘 들을 수 밖에 없었어요.
일단 수업이 매우 빠르고 교수님이 수업중 필기하시는 내용이 중요한데 그것이 klms에 하나도 올라오지 않아요.
물론 수업을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것이 맞겠지만 이해를 하고 필기를 다 하기도 전에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템포 조절을 잘 못하세요.
이 교수님이 명강의라기보다는 그냥 학생들이 어쩔 수 없이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교수님이라고 생각해요.
교수님이 내용에 대해 이해가 깊으신 것 같은데 그것을 전달하는 데에는 약간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시험공부 할 때에는 구글이나 다른 서적을 찾아보면서 추가적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시험은 기출에서 나오지만 그것은 중간고사 뿐이었고, 기말고사는 중간고사보다 좀 더 어려웠어요.
시험이 무난히 나오는 다른 교수님의 강의가 있는데 굳이 이 교수님을 찾아서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랫분 말씀대로 시험 중요한것도 맞고 필기 중요한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아랫분의 학점 점수는 조금 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기말은 True False 9문항에 서술 5문항 중 3문제 택하는형식의 시험입니다.
점수 배점은 T/F문제가 9점, 서술형 3문항이 21점으로 총 30점 만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작 점수가 갈리는 구간은 T/F문제라는 것입니다.
저는 일단 중간 기말 모두 서술형은 다 맞은듯 하고 이부분은 아랫분 말씀대로 필기의 도움으로 이루어 낸 것입니다.
하지만 T/F에서 사소하게 몇문제를 틀리고 말았지요.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A0받았지만,
서술형 만점 받기 위해 들인 노력(= 필기 모두 암기)에 비하면 상당히 학점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물론 다른 학우분들이 저보다 더 열심히 하셔서 저의 학점이 잘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지만,
학점을 후하게 주신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수업 내용 또한 간단한 이슈들 위주로만 다루어서 크게 인상깊었다는 생각은 받지 못했습니다.
상처뿐인 학점
수업 듣는건 널널하고 숙제는 안 널널합니다.
남는건 '구드 럭'
장비들좀 고쳐주세요...
보고서쓰기 매우 귀찮습니다
원래 정용교수님이 하셨는데 이번에는 정재승 교수님이 하셨네요
수업시간에 인지과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론과 실험 내용을 주로 다룹니다
중간중간에 토론을 많이하긴하는데 가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집니다.
학점은 매우 후한 편이시지만, 시험문제가 대부분 개념이나 실험에 대해 설명하느라
3시간정도 쉬지않고 무언가를 써서 내야합니다. 손이 정말 아픕니다
싸롸는 영어로 논문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는 과목 입니다.
Pass / Fail이기 때문에 대충 들어도 되지만, 생각보다 남는게 많은 과목인 것 같습니다.
논문의 구성(Abstract에 어떤 내용을 어떤 순서로 써야하는지 등)과 문법(특히 시제 및 관사)에 대해서 배운 후,
이를 바탕으로 ~10p 짜리 paper를 하나 써보는데, 생각보다 재미 있습니다.
Paper의 quality를 따지는게 아니라 문법과 내용 구성등을 보기 때문에 너무 부담갖지 않고, 옛날에 했던 전공 텀프로젝트나, 실험 내용등을 써도 무방합니다.
학부 때 URP 할 때, 영어로 Abstract도 쓰고 보고서도 쓰고 그랬었는데, 그것이 얼마나 엉터리였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부 크띵 들을 때 널널하고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숙제와 좋은 학점을 주셔서
싸롸도 팔론 교수님께 들었는데,
교수님이 널널하면서, 은근 중요한 것들만 쪽집게? 식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에트리에서 논문 검수를 담당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국인들이 어려워하고 자주하는 실수를 잘 가르쳐 주시는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는 없고, 기말고사 60점 넘으면 Pass인데, paper 쓸 때 책 참고하면서 썻으면
그냥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시험 치면 될 정도의 양입니다. 저희 분반은 Fail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수업로드는 적나 많나 그렇게 잘 모르겠네요 적당한 것 치고는 많은 것같기도하고.
학점은 배덕현 교수님 강의가 대개 그렇듯 엄청 잘 주십니다. 수업도 나름 흥미로운 편이라고 생각하고..
다만 이 수업만큼은 주의하고 들어야 하는 것이, 생각보다 카이스트에는 변리사시험 준비생이 많습니다. 그 분들께 이 과목은 껌입니다. 껌보다 더 하찮고 만만한 단어가 있다면 그겁니다.
커리큘럼 바뀐 첫 해입니다. 사실 수업의 강도가 상기한 저 정도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네시에 시작한 만큼 저녁 식사할 생각은 접는게 좋습니다. 마음만 바꿔먹는다면 학기중 며칠에 한해 '어? 오늘 실험인데 밥을 먹을 수 있겠네?' 하는 소소한 기쁨이 함께하는, 그런 과목이거든요. 그리고 채점에 관해 한없이 주관적이니 그냥 잘하세요. 잘하면 잘줘요. 퀴즈잘치시고.
학점은 절반을 A줍니다.
음.. 신호 관련 분야로 가려면 들어야 할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로드는 방심하면 쌓이고, 감당할 수 없게되는 정도..? 라고 생각됩니다. 몇가지 숙제가 따르긴 하는데 부담될 정도는 아니고, 평소에 성실히 따라간다면 문제없으리라 봅니다. 듣는 학생이 서른 마흔명 정도로 적고 간혹 대학원생들도 함께 수강하는 과목입니다.
정보이론을 배웁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무척이나 잘해주신 편이었고, 시험도 평이하게 내 주셔서 중간이 터지고 기말로 그레이드 나갔다만... 뭐 학생들이 그만큼 잘 따라가 주었다는 표시로 생각해도 될 듯 하네요. 개념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만 그렇게 어려운 과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점은 의외로 스텐다드하게 주십니다.
음... 교수님께서 서울대에 계시다 이쪽으로 전근오신지 첫차였는지라 이래저래.. 시험이 굉장히 쉽게 나온 편이었는데 의외로 학생들이 던진걸까요.. 평균은 70 60 50 떨어졌답니다.
시험을 20% 20% 30% 비율로 세번 쳤고 나머지는 과제에서 매겼습니다. 출석이나 과제제출, 채점 등에서 굉장히 엄하십니다만 적당히만 하면 문제없습니다.(실수하면 망합니다.) 강도에 관해선.. 이번학기 유난히 잦은 교수님의 출장과 가을학기 특성상 휴강이 엄청많은 관계로(실재로 1/3이 휴강이었을 정도로) 나가야 할 진도를 (CMOS 뒷부분) 끝까지 나가지 않은 영향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수업 자체 난이도는 무척 쉬웠습니다.
교수님의 과업을 엿볼 수 있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과목입니다. 뭐 1학점인지라 해봐야 뭐 하는것도 없고 그냥 강의 듣다 듣다 듣다 학기끝나면 갑자기 학점이 나오는 과목입니다.
뭐했지...
뭐했는데 저학점이 나온건지도 잘 모르겠는 .... 그래서 받은 학점이 후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는 과목입니다.
수업은 좋습니다. 진도도 빠르지 않고 잘 설명해주십니다. 대신 시험을 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일반생물학의 주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가 보다는 강의 노트를 얼마나 많이 봤는가를 보는 거 같습니다. 부분점수도 굉장히 짜게 줘서 5개 중 3개만 정확히 적거나 하면 점수가 없습니다. 별도의 클레임 시간이나 평가 기준 공개 같은 건 없어요. 조별발표가 하나 있는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절대 듣지 마세요... 예를 들자면, '비용화'라는 개념이 나왔는데 설명을 '상품을 비용화하는 것'으로 끝내시고 회계표가 나오면 '세로줄이 많습니다'로 끝나는... 드랍할걸 그랫나 후회도 되고 화도 많이 납니다. 진도표도 왜 제시해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진도표대로 하지도 않을거면서. 진짜 비추입니다ㅠㅠㅠ
매주 조별로 문제푸는 과제가 있었어요. 조교님도 질문도 잘 받아주시구요.
제가 시험을 못쳐서 좋은 학점은 못 받았지만 성적에 비해 적절한 학점이었구요.
남는 것도 많은 듯요. 재밌었어요.
학점 정말 안줌
수업 대충 하심
숙제 얼마없음
혼자 공부하면 많이 남습니다
매우 좋은 수업입니다
중간까지는 공부를 안해도 됩니다. 기말도 쭉 공부를 안했더니 망했습니다. 기말은 공부를 꼭 하세요. 과제는 java로 나왔는데 뒤에 나오는 숙제가 java를 처음 접하는 저에게는 난이도가 조금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학점은 중간 median 조금 넘고 기말 median 보다 낮고 과제 다 만점이었는데 B+ 받았습니다. 교수님 정말 좋으시고 남는거는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타학과 학생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아 이거 왜 들었지
학점 엄ㅊ청 잘 주시는듯 합니다.
강의를 정말 잘하십니다. 과목 자체가 쉽다보니까 A+은 받기가 힘들어요.
변재형교수님 강의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교재가 Richard Bass의 Real analysis 였는데 처음 르벡을 배우시는 분들에게 그닥 좋은 교재는 아닌듯합니다. 책의 내용은 간략한데비해 연습문제에서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 느낌이 들어서 르벡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괜찮겠지만 처음배우는 저에게는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중간고사는 상당히 어려워서 평균이 100점 만점에 30점 정도 나왔고 기말은 숙제문제에서 많이 내셔서 좀 쉬웠던것 같습니다. 매주 숙제가 있는데 2,3 문제라서 하는데 부담을 가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르벡적분이라는 과목자체가 그렇게 쉬운과목이 아니라서 인터넷이나 다른 책을 참고하면서 공부했더라면 더 남는게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점은 잘주는편인 것 같습니다.
관심만 있다면 재미있는 수업입니다. 3~5인 1조로 그룹 프레즌테이션 한번 있고, 기말고사 전에 에세이 과제 한번 있습니다. 중간, 기말은 오픈 북은 아니지만 오픈 노트입니다. 열심히 한다면 A는 잘 나오는 편이고, 교수님이(어떤분이랑은 다르게) 자신의 성향이나 관점을 강요하지 않으시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로드가 어느정도 있지만 배우는것도 많고 전체적으로 만족
들은것보다는 (예전보다?) 학생들 덜 챙겨주시는것 같고
학점은.. 생각보다 조금 낮게 주신듯
영어 수업입니다. 학점은 말그대로 무난하게 주시구요. 일주일에 한 번, 월요일 수업 시간에 퀴즈를 봤습니다.
성적에는 퀴즈, 중간/기말 시험, R이 들어갔네요. R은 안가르쳐 주시긴 하지만 코드를 전부 KLMS에 올려주시니 코드 해석만 할 줄 알면 됩니다.
수업은 학생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래서 남은 게 많은 수업이었어요.
퀴즈(시험)3번, 조별 발표 1번, 개인 리포트 2개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외울 것이 많은데) 퀴즈에 나오는건 딱 한부분이라서 아쉽습니다.
아는건 다 썼는데 만점이 잘 안나왔습니다. 아마 글을 잘 못써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이 정말 열심히 해서 그런지 (만점-1점) 정도가 median이었습니다.
그러나 남는건 정말 많네요. 미술의 '미'도 몰랐던 사람들이 들어도 부담없습니다.
숙제 2주에 한번, 중간, 기말
이번에 학점을 칼같이 짤라주셨다고...
질문을 자주 하시니 수업시간에 정신차리고 들으세요. 대답못하면 점수 깎이는데 이게 크게 작용합니다.
반대로 수업시간에 대답 잘하면 점수를 주는데 중요합니다.
중간은 쉬운편인데 기말에 영어 해석이 애매하기도 하고(내가 못해서일수도) 내용도 어렵습니다.
책 요약과제 2p짜리 하나랑 출석기준만 만족하면 패스입니다.
결석 4번까지 패스라 굉장히 널널합니다.
수업 자체는 풀스윙까지 배우는데 생각보다 운동이 많이 됩니다.
널널하게 하려면 널널히 할수있고 배워보겠다 하면 알차게 얻어갈 수 있는 수업입니다.
레드펀 교수님의 친절하심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숙제도 많지 않습니다. 라이팅 수업인데 숙제 중에서 에세이 하나를 통째로 쓴 건 한번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숙제는 대부분 문단 하나만 쓰는 것이라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 친절하심과 너그러우심 때문에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가 학점테러를 당했다는 사람이 간간이 있다는 것을 보면 너무 막나가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출석 거의 매일 하고 숙제 한두번 빠지고(우리 반은 숙제를 전부 해오는 편이었음) 숙제 적당히 해서 냈더니 에이대가 나왔습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듯 합니다.
중간 기말 합쳐서 미디안 +3점
과제-총 0.5%정도 감점 (마지막 과제 제외한 과제들은 각 7.5%, 마지막과제는 채점결과 안 올라와서 모르겠음.)
로 에마 주셨네요.
맨밑에 분이 기말 40퍼??라 하셨는데 중간,기말 각각 20퍼고요.
그래도 기말점수가 학점에 미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중간, 숙제 모두 그렇게 편차가 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수업.
One should note that this is a "HISTORY OF PHILOSOPHY" course, not a "PHILOSOPHY" course.
If you are serious about reading, say, Kant, you should NOT take this course.
If you want an "intro to history of thoughts 101" sort of course, this may be a good course to take.
이채영 교수님께 영어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OR 개론을 들으면서 산업공학에 대해서 거의 처음 배우는 것이었는데, 교수님께서 정말 또박또박,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하려고 노력해주셔서 영어를 이해하는데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전부 피피티로 진행되는 강의노트에 영어가 꼬아서 애매하게 적혀 있는 경우에는 그날의 수업 거의 전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피티에 그날의 새로운 용어가 많이 정리가 되어있는데, 교수님께서 설명을 거의 이 강의 노트를 따라가시기 때문에 한번 이해하지 못하면 그 후의 내용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수업 끝난 후 검색이나 교과서 참고로 해서 복습하면 전부 이해되는 내용이고, 교수님께서 그 다음 수업시간에 다시 한번 짚어주시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강의노트에는 이러한 용어정의와 예제가 주를 이루고 있고, 교수님께서 이 예제 문제를 풀어주십니다. 익숙하지 않을 뿐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말고사 이후로는 완전히 처음 듣는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 더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들어야 공부하는 데에 수월합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시기 때문에 (이름팻말을 앞에 세워두고 이름을 크게 호명하십니다. 이름 팻말을 가져오지 않으면 태도점수가 많이 깎입니다) 긴장의 끈을 놓칠 수가 없는 수업입니다.
숙제는 거의 매주, 챕터 하나가 끝날 때마다 교과서의 5-8문제 정도 푸는 것이 나옵니다. 어떤 챕터의 경우는 숙제가 없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는 교과서 문제, 기말고사는 영어 해석이 조금 어려울 정도로 긴 문제가 나옵니다. 중간고사를 15퍼 정도, 기말고사는 7문제인가 중에 2문제를 완전히 잘못 풀었는데도 잘 받았습니다. 학점을 짜게 주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단 로드는 숙제같은거 하나 없이 주 2.5시간 수업만 성실하게 들으면 됩니다. 리포트나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사상이라는 범위에서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가르치는 내용이 폭이 넓기 때문에 남는 것도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점…. 다른 분들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매 수업 성실하게 수업 듣고 내용 필기해서 잘 정리했더니 중간·기말고사 모두 쓸만큼 썼고, A0나왔습니다. 기말고사에서 사건 연도 안 외워서 대충 썼는데도 이정도 나왔습니다. 배운 내용을 디테일하게 쓰기보다는 큰 그림을 잘 잡고 정리한 답안에 점수를 후하게 주시는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이거 무슨 불온사상 가르치는 과목 아니냐는 분들 가끔 계시는데 그런거 아니에요ㅋㅋ 교수님이 시사얘기를 많이 하시긴 하지만ㅎㅎ
학점은 제가 표본이 없어 잘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전자과 선배들 말 들어보고 교수님이 렉쳐에서 하신 말씀(이상적으로는 잘 따라간 사람 중 절반 A 절반 B를 주고싶다.)에 따르면 잘 주신거 같습니다.
널널함은 포기해요 그냥 2주마다 1번씩은 밤 샌다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C언어와 어셈블리에 대해 많이 배운거 같고 그 외의 여러가지들은 현재는 참 좋다고 느끼지만 나중에 과연 이걸 기억하고 있을까 싶네요ㅋㅋ
전자과 헬과목이라고 악명 높았지만 교수님이 참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근대 건축사 수강신청한 학생들은 아마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씁니다.
[학점]
전체 43명? 수강생중에 A대는 30명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다른 교양이랑 비교해서 들으시길. 딱딱 3,4,3은 아닌듯.
[로드]
퀴즈 3번에 기말 팀 발표 1번, 에세이 1번 각 섹션당 거의 30퍼센트씩 들어갑니다.
퀴즈는 거창한게 아니라 건축물 이름, 건축가, 연도, 지역 외우고 특징들 외워서 교수님이
퀴즈시간에 띄워주는 사진과 문제를 보고 정보 쓰고 문제에 서술하는 형식으로 3번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수업시간 판서 다 하시면 퀴즈 2,3일전 부터 공부하면 무난. 에세이는 영화 두 편 수업시간에 보여주는거 보고 나름 포인트를 잡아 에세이 쓰면 됩니다. 교수님이 정답을 원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싶어하는 것이기에 창의적인 논점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기말 발표는 대학교 하나 정해서 건축물에 대해 조사한 것 발표. 여느 팀 발표랑 비슷했네요.
[남는거]
남는거 퀴즈 준비하시면 개많이 남습니다. 이 과목 수강하시면 모든 건축물에서 아름다움? 을 느끼실 듯. 하나하나 다 설렁설렁 짓지 않았다는게 눈에 보입니다. 연도도 외우기에 어느 시대 이런거도 다 기억나는거 보면 ㄹㅇ 잘 공부한듯.
이름에 차량이 들어가 있지만 차량 보다는 제어 기법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교재는 없고, 교수님 ppt 자료로 수업을 하는데, 자료가 굉장히 잘 정리 되어 있어 공부하기 편합니다.
초반에 유압 시스템 기초, 모터 기초에 대해서 학부 수준으로 배우고, 약간 advanced PID? 와 더불어
디지털제어, 루엔버그 옵저버, 칼만 필터, 비선형제어(sliding mode control), 적응제어, 최적제어, 퍼지, 뉴럴 네트워크, 타임 딜레이 컨트롤 등
다양한 제어에 대한 개론과 실제 연구에서 쓰이는 부분만 배우고,
수학적 이론이 아닌 휴리스틱한 방법으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이해도 쉽고 난이도도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연구에 대부분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것들이라 남는 것은 많은 과목입니다.
또한 다른 제어 과목을 듣기 전 기초를 쉽게 배우는 의미에서 이 과목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총 7번의 숙제가 있었고, 3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난이도 였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 편인데, 전 범위에 걸쳐 골고루 내시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잘 숙지 하셔야 합니다.
기말고사에는 중간고사 범위도 포함 되는데 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쉽게 쉽게 생각하세요.
어려운 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힘들지만 알고보면 크게 어렵지 않은 내용 입니다.
보데 플롯, 나이키스트 플롯 그리는 방법등은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지 않으니, 학부 자동제어를 수강하지 않았다면 미리 따로 공부해 두는 걸 추천 합니다.
과목의 궁극적 목표는 H-infinity 제어 방법에 대해 배우는 것이며
한 학기에 걸쳐 숙제로 같은 시스템을 PID, Lead-Lag, H-infinity 방법으로 각각 제어해 보는 것이 나옵니다.
갓찬호 교수님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역시 익히 알려진 대로 구자경 교수님의 강의력은 최고이시나.. 학점은.. 왜..
학점은 평균인 학생을 B+로 주시는것 같습니다.
학기 초에는 C로 linked list나 pointer에 대해서 배우고 중간 이후로는 어셈블리와 프로세스,버추얼 메모리를 배웁니다. 과제는 6개가 나가고 과제들 난이도는 시간 들이면 왠만해선 다 짤 수 있게 나옵니다. 기말고사가 좀 어려웠는데(평균이 50.2점) 기말이 성적의 40%인 만큼 중간,숙제에서 받은 점수를 만회하거나 말아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갑자기 putty를 이용해서 코딩하라는게 뭔소린지 몰라서 짜증났는데 좀 하면 익숙해집니다.
교수님께서도 학생들이 질문하시면 잘 대답해주시고 수업도 잘하셔서 들으면 많이 남습니다.
출석 매번하고, 프로젝트 4개에 숙제3개 나갔던거 같습니다. 각 프로젝트마다 난이도 차이가 좀 있고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시험은 손코딩 위주고 학점은 평균적으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열정적이고 친절하신데다 엄청 재밌습니다.
젊은 교수님이셔서 영어도 잘하시고 수업 중간중간에 빵빵 터집니다.
첫 1~2주는 이 과목에서 뭘 공부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좀 헤맸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개념이 잡히고, 수업 내용도 유익하고 재밌더라구요.
교양치고 로드가 많긴 한데 전공만큼 많지는 않구요, 강추합니다ㅎㅎ
교수님 따라 갈리는 수업이죠
최은영 교수님 경쟁률이 꽤 높길래 듣게 되었는데 학점은 잘 안주십니다 ㅜㅜ
메일보내니까 에이플은 보통 한 명정도 주고 에이대도 원래 잘 안주신다고 직접 말씀하시더라고요..
수업은 괜찮고 이것저것 이야기도 많이 해주세요. 과제 늦게 내도 점수 안까신다고 매번 말씀하시고요
학점만 너무 짠거 빼면 괜찮긴 한데... 기회되시면 김광년 교수님거 듣는게 좋겟네요 ㅜ
중간 이전까지는 배우는 게 c언어라 예제 코드 보시면서 공부하면 금방금방 배웁니다
교수님이 중간고사를 좀 쉽게 내셨더니 평균이 거의 90점대가 나왔을 정도로 내용이 쉬워요.
근데 중간 이후로는 어셈블리랑 컴퓨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를 배우는데 여기는 좀 많이 추상적이에요
어셈블리도 c언어처럼 하면 되어서 큰 무리는 없는데 컴퓨터 구조는 렉처노트를 읽어도 뜬구름 잡는 느낌이라고 하나..
물론 이 부분은 다른 학생들도 다 모르는 것 같습니다 ㅋㅋ 걍 대충 렉처노트 읽으시고 c언어, 어셈블리, 프로세스 생성 부분만 완벽하게 이해하시면
기말고사 치는데 무리는 없어요
숙제는 6번 나오는데 첫 숙제가 제일 어렵고 숙제가 갈수록 쉬워지는 느낌이었네요. 숙제가 50%니까 숙제만 전부 만점 받으셔도
좋은 성적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배워가는 좋은 수업이었어요~
숙제 : 2주에 한번꼴, 총합 8~9번 / 개빡센편, 귀찮음
퀴즈 : 중간,기말 2주전에 한번씩, 즉 2번 / 그리 어렵게 안내는데 모두고르기, T,F내서 틀리게함
고사 : 중간은 좌표나 기본적인 것들 나와서 쉬움 / 기말은 외울거 많아서 치팅시트 a4 1장
출석 : 매일함. 지각2번=결석1번 / 결석 1번당 전체점수에서 1%씩 깎으신다고 하심
이번학기에는 처음에 21명 수강하다가, 2명드랍해서 19명이 최종 수강을 했다.
본인은 중간고사에서 median보다 조금 낮은 점수를 받았다. (아마 11~12등이 아니었을까 싶다)
퀴즈는 두번모두 median을 살짝 넘기는 수준으로 받았다.
대신 모든 숙제를 100점만점에 항상 95점 이상으로 받았다.(중요한건 나보다 숙제점수 잘받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기말고사에서 1등보다 5점낮은 5등을 했는데 A+를 받았다.
전출하고 교수님께 잘 보인 점도 학점을 잘 받는데에 작용했을 수도 있다. (수업듣기 어려워도 잘 듣는 척하거나 잘 들어라. 나는 교수님이 내 이름도 외우셨다) 하지만 시험의 편차가 작은편이기 때문에, 숙제와 퀴즈를 소홀히해서는 절대 안된다. 아니, 별것도 아닌거 같은 숙제가 엄청난 캐리를 했다. 단순한 계산이 많기 때문에 꼼꼼히 하도록 하고, 어려우면 구글링을 추천한다.
[EDU 3.0]
출석 : 수업시작 1분전에 한번도 빠짐없이 함. edu3.0이라서 1주에 1번수업 했었음
퀴즈 : klms에서 random variable 받아서 풀고 8문제씩 매주 푸는데 계산이 진심 토나옴. matlab없으면 자살
과제 : 퀴즈말고 매주 과제도 던져주신다. 어렵고 못푸는 숙제도 많이주신다. 힘듦
시험 : 배운거에서 안나온다. 시험보면서 혼자 잘 생각해보고 아는거 조금이라도 적어서 부분점수 받아라.
수업 : 수업시간(in class)에 질문하거나 옳은 답을 말하면 점수를 주신다. 이게 제일 중요함.
fundamental을 엄청 좋아하신다. 그래서 진도를 안나가거나 더디게 나가셨고, 덕분에 중간고사 이후로 새로 배운 개념이 거의 없다. 대신에 창의적인 문제를 많이 생각하게 만드신다. 예를 들어, 복잡한 RLC회로에서 초기조건은 몇개 필요한가? 혹은 전압에 unit step function을 추가하시고 그걸 설명하신다. 혹은 설명하지 않으시고 시험문제로 내신다.
본인은 중간고사에 median정도 했고, 기말점수는 모르지만 그닥 좋게는 못 풀었다.
모든 퀴즈는 8문제중에 1개 틀리는 정도로 잘봤고, 과제는 그럭저럭 median정도로 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는 항상 앞에 앉았고 대답 열심히 해서 점수 챙겼다.
다른 수업 같았으면 B+ ~ A-정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말도 안되게 에쁠받았다;; 즉, 학점을 주실 때 수업 참여도를 정말 많이 보신다는 거다.
하지만 나한테 이 수업을 다시 들으라고 하면 듣지 않을것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로드가 너무쎄다.
수업도 잘 가르치시고 학점도 잘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경제개 안듣고 들었지만 괜찮았어요.
2014 가을 강영삼 교수님 경제개 수강했습니다.
출석은 지정좌석제로, 중간 전까지 한 자리, 기말 전까지 한 자리 골라서 그 자리로 출석하는 겁니다.
이 과목의 좋은 점은 조모임/발표/숙제가 없어요!!
대신 퀴즈가 6번이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퀴즈가, 수업 내용에 대해서 보는 것이 아니고,
책을 따로 사거나 빌리는 식으로 해서(제본해도 됩니다) 그 책의 내용에 대해서 보는 겁니다 ㅎㅎ
퀴즈 책이 두 권인데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21세기 자본' 입니다. 교재인 '크루그먼의 경제학 입문'까지 해서 전 책값만 총 8만원쯤 들었네요 ㅎ... 다음 학기 수강하실 것이라면 방학 때 미리 구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 책들이 다 남는 게 많은 책들이라서, 잠깐 빌려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두 괜찮아요! 그리고 이번 학기에 많은 사람들이 들었을 테니까 다음 학기 북마켓 가면 기본 책값보다 훨씬 싸게 구할 수 있을 겁니다.
중간고사는 교수님이 쉽게 내셔서 평균이 40점 만점에 32.5인가 그랬고요,
기말은 40점 만점에 30점 넘는 사람이 150명 중에 5명일 정도로 좀 어렵게 나왔습니다.
경제개 내용 자체가 다른 교양들보다는 훨씬 흥미로우니까 공부하실 때 양이 좀 많긴 해도
지루하진 않을 거에요!
교수님이 수업도 재밌게 잘 해주시구요 ㅎ
그리고 외부 교수님이라 학점 어떻게 주실지 걱정했는데, 저는 물론이고
전체 20%쯤 된다는 사람도 에이쁠 받았다고 하고, 다른 분들도 다들 생각한 거보다
학점 잘 받았다고 하니 학점 잘 주시는 것 같네요.
다른 교양(사상사 등)에 통수맞지 말고 경제개로 꿀빠세요! ㅋㅋ
교수님이 영어 잘 못하셔서 영어로 하다가 우리말로 하다가 그러시는데, 별 상관 없고 그냥 독학하시는게 편합니다. 퀴즈 매주 보는데 시간 부족하니까 공식 꼭 외우고 가세요.
정말 좋은 수업입니다. 모리슨 교수님이 워낙 유쾌하시고 인 클래스 액티비티도 재밌어요. 출석 체크도 액티비티 할 때 미리 공지되어 있어서 이 때 빼곤 출석체크하지 않으셨어요. 로드도 적당히 무언갈 배운 느낌은 충분히 남네요. 다만 절대평가이며 칼같이 주기 때문에 A+부터 F까지 편차가 다양합니다. 문제는 족보에서 거의 변형되지 않은 형태로 출제되지만 몇몇문제들이 변별력이 있고 이 문제를 맞추느냐에 따라 A+부터 B-까지 다양하게 받기 때문에 성적을 잘 준다고는....못하겠네요.
대수2가 일반적으로 대수1보다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똑같이 어렵다고 생각이듭니다.
갈루아이론 부분이 매우중요하기 때문에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연습문제와 족보를 많이 풀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잘하시는편이긴 하지만 판서도 빠르고 말씀하시는 것도 빨라서 미리 예습을 해오지 않으면 차라리 자습을 하게된다는... 숙제문제 뒷부분의 갈루아는 자그마치 19문제를 내주셔서 3일동안 대수만 공부하게 만드셨다고 합니다. 학점은 그냥 적당히 나왔고요 열심히 공부하면 남는건 많습니다.
위상수학이라는 과목자체가 수학과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고 할거많은 과목인듯..
외울것도 많고 내용도 어렵고 문제풀기도 어렵고 로드도 빡세고...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시면 남는것도 정말 많을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최서영 교수님 수업스타일이 그냥 칠판에 책에 있는 내용을 쭉 적으시고 그대로 설명하시는 스타일이라 자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시간에 화장실가거나 하면 교수님이 노려봅니다. 영어로 수업하시다가 가끔씩 한국어로 말씀하실때 이상한(?) 이야기들을 해주시는데 비판적인 얘기가 많아서 그런지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익숙해지면 괜찮은듯합니다. 교수님이 상당히 까다로우신줄 알았는데 학점나온걸보니 거의 A와 B만 주신듯합니다.
중간 150 기말 150 퀴즈 100 이었고 매주 퀴즈를 봤는데 퀴즈난이도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해서 나중에는 추천문제 답을 외워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내용을 통째로 외우시고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신다면 아래에서 말씀하신 분처럼 진정한 수학자의 삶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음 저는 밑에 분이랑 의견이 약간 다른데 학점은 생각보다 약간 박했던것 같습니다. 수학과 과목들이 전반적으로 학점을 그리 잘주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들은 과목들과 비교하면 그리 잘주신 것같지는 않습니다.
둘다 평균 10점 가까이 넘긴 친구중 한명이 B0가 나왔다는...
퀴즈는 조교님 마다 편차가 꽤 심해서 제가 들은 반같은 경우 거의 만점이 나오도록 쉽게 내주셨고 옆반은 상당히 어렵고 까다롭게 냈다는 군요. 연습반시간에 문제풀어주는 것이 공부하는데 도움은 많이 되긴 했습니다.
연습문제랑 시험문제의 괴리가 상당히 큽니다. 연습문제 보다 족보가 차라리 더 도움이 된다는... 물론 그렇다하더라도 연습문제를 풀어보는것이 좋습니다.
중간고사는 거의 계산이라 매우 쉬웠던걸로 기억하고 기말고사는 상당히 까다로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내용도 뒷부분이 더 어렵습니다.
전반적인 로드가 수학과 과목중에서 빡세지는 않습니다. ppt가 상당히 유용해서 교재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미분기하학책에 담긴 내용은 상당히 깊고 많은 것 같은데 시험이나 퀴즈에서 다루는 내용을 보면 개론이라서 그런지 계산위주, 개념적인 문제를 많이 내더군요. 열심히 공부하신다면 남는 건 많을 것 같은데 시험을 위해 공부를 하게 된다면 별로 남는게 없는 듯 합니다.
왜 이거 학점 별이 0개가 되지 않는가... 원래 이런거 보기만 하는 타입이지만 진짜 미치겠어서 글씀. 절대 듣지 마세요.
님들이 글쓰기에 자신있고 다른 사람들을 바를수 있다면 에이 대 받을테니까 들으시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씨제로받을거니까 듣지마세요.
아래에 글쓴 사람들은 두가지 경우일건데
하나는 진짜 잘해서 받는 사람들
하나는 님들 한번 당해보라고 컨셉잡은거입니다.
중간기말점수 공개안하고 채점기준도모르고...
저도 수업을 엄청열심히들은것은 아닙니다만 시험공부 다른교양들처럼 제때제때하고 답안지 다쓰고 후련하게 나왔는데 씨제로라니요.. 제친구는 다 출첵하고 말하는거 다 필기하고했는데도 씨제로입니다.
아무리 학점이 교수맘대로라지만 최소 2014가을에서는 거의 비 대를 찾아보기가 힘들군요.
비방으로 들리수도 있겠으나 제가 말한 사실이 비방으로 들린다는 것 자체가 과목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교양도 잘못들으면 말마따나 지읒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Reitz책을 썼습니다.
강의 스타일은 책 내용을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십니다. 가끔 재밌는 농담도 던지시고 유행어도 있지요ㅎㅎ. 강의 정말 즐겁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숙제는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나옵니다.
시험은 숙제문제를 다 풀 줄 알고, 책 내용에서 중요한 부분 유도할 줄 알고 등등 하시면 될겁니다.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도 간혹 나옵니다.
전형적인 '하는 만큼' 나오는 과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학점은 잘 주시는 편은 아닙니다. 평균, 메디안 정도면 B-나 C+ 예상하시면 될겁니다.
퀴즈-중간고사-퀴즈-기말고사 순으로 시험 봅니다. 퀴즈는 15개 multiple choice 문제입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30개의 객관식+추가 객관식 문제+3~4개의 주관식문제로 구성됩니다.(퀴즈 중간,기말고사 모두 난이도는 책에 있는 concept, basic, intermdiate question 정도 입니다.객관식 문제는 간단한 개념질문으로 중고등학교 때 내신 시험 보듯이 헷갈리게 출제가 됩니다.) 그래도 내용상 중간고사까지 간단 계산식이 주를 이룹니다. 하지만 중간고사 이후 퀴즈나 기말고사에는 개념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A,B,C,D 보기에 D가 아예 '모든 보기가 아니다' 혹은 A가 'a와 b가 맞다', B가 'a와 c와 맞다' 등의 문제들도 많이 나오니 대비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점은 제가 들을 때는 소수 인원이 들었는데(19명정도) 교수님이 직접 학생들의 시험성적이 좋으면 40%까지 A대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만큼 짜게주시지는 않으시는듯.
진도를 겁나 빠르게 나가십니다. 그리고 기말 때 전범위라고 하시는데, 중간 범위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또 다른 교수님의 재무관리 수업을 들어도 기말고사 전범위일 가능성일 높습니다.
수업도 잘하시고 내용도 좋았습니다.
이번학기 때 mean, median, standard deviation 만 알려주셔서(심지어 퀴즈는 빼고 중간,기말만) 학점은 어떨진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수학과 전공을 들은 기준으로는 짜게 주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퀴즈는 조교님들이 내시는 것 같은데 책에 있는 간단한 내용들을 주로 다루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는 교수님이 내시는 것 같은데 족보 혹은 교수님이 책 내용을 요악하신 pdf 파일(klms 업로드 해주심)에서 전부 나왔습니다.
시험은 그렇게 어려운 내용보다는 기본적인 개념, 그 간단한 적용이 나왔습니다.
출첵은 사진 찍어서 체크하십니다.
로드는 10학점!!
학점은 평균이면 칼같이 비제로!!
절대 듣지 말것
나름 로봇 만두는게 즐거웠는데 로봇까지 제출하라고 하니 남는게 하나없네
교수님 필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가서 질문하시면 좋아하시니 모르는 거 있으면 그날 그날 물어보세요.
그리고 숙제는 직접 푸세요. 숙제 배껴서 그냥 띡하고 제출하면 공부하나도 안됩니다. 숙제 1주일에 한 번씩 있는데 그거 답지 참고해가면서 푸시면 시험공부 할 때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시험2번 퀴즈2번 봅니다. 시험과 퀴즈는 족보내에서 나오는 듯하지만 요번 기말은 족보에서 본 적도 없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시험은 쉽게 내시는 편인데 시험 던지는 친구들이 많아서 끝까지 포기 안하고 공부하면 엄청 좋은 학점 받으실 수 있습니다.(기말 퀴즈, 기말에서 많이 던짐)
생명과라고 까불고 들었다가 혼쭐난 과목입니다. 평균 엄청 높아요. 개념이 쉬워서 다들 엄청 열심히 공부하네요.
시험 문제는 외우는 것보다는 개념이해를 통해서 응용문제 푸는 느낌입니다.
최곱니다. EDU 3.0 수업중에 이렇게 완성도 높은 수업 없을겁니다.
보통 정수론 개론 수업과는 다르게 Elliptic Curve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숙제도 내주시긴 하는데 약간 컴퓨터를 이용해서 그냥 프로그램 (아주 조그만) 돌려서
답 적어가면 되고
한 번은 현대대수학의 내용을 숙제로 내주신 적이 있습니다 ㄷㄷ;
그 외에는 설명도 잘해주시고 남는 것도 많은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이번학기 출석점수는 총 점수의 10%였고 랜덤으로 출석체크를 해서(6번 체크) 결석 3번이상부터 점수를 깎았습니다.
교수님이 세세한 것까지는 알려주시진 않고, 중요한 개념들만 짚어주십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는 진도를 굉장히 빠르게 나가시고, 그 후로는 널널하게 나가십니다.(기말 범위가 엄청 적음)
이번학기에 프로젝트 팀을 따로 자원 받아서 시험 보는 사람 혹은 프로젝트 하는 팀(실제 data 코딩문제)을 했습니다. 저는 시험보는 쪽이었는데 학점을 짜게 주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시험문제는 책 연습문제, 예시에서 주로 나옵니다.
과제 퀴즈는 없었고 report 2개만 쓰는 과목이에요
그만큼 로드는 완전 널널하답니다!
근데 좀 아쉬웠던 거는 final report due가 기말고사 전주 금요일이라는 점이 좀 별로였어요.
그리고 교수님께서는 학점에 그다지 인자하신 것 같진 않아요
A는 많이 안주시지만 B는 충분히 주시는 것 같네요ㅎ
수업 방식은 영화를 틀어주시고 멈추면서 각각 장면들의 의미를 설명하는 방식인데 상당히 재미있어요!
근데 불끄고 보다보고 시간이 점심 뒤라 좀 졸리기도 해요ㅠ
아무래도 report 2개로 평가하는 과목이다 보니까 영작실력과 글쓰기 능력이 좋을 수록 유리한 것 같습니다.
문법, 단어는 안본다고 말씀하시긴 하시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신경은 써줘야 합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잘 참여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교수님께서 가끔씩 질문 던지시는데 자신있게 대답하세요ㅋㅋ
이렇게만 하시면 좋은 학점 받으시는 데는 문제가 없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생활마술
카드 마술 배웠는데, 저는 마술에 관심 많아서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학기 끝날 때 쯤이면 웬만한 초급자용 마술 몇 개는 할 수 있게 해주는 수업입니다.
다만 관심 없어하는 친구들은 조금 지루해하더라고요.
저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저희때는 중간 50 기말 50 출석 20해서 총 120점 만점에 95점 이상이면 A+를 주시는 절대평가 시스템입니다. (아마 5점마다 grade가 하나씩 내려간거 같습니다.
2. 시험은 해석, 단어 채워넣기, 작문등 여느 언어시험과 다르지 않게 나옵니다. 난이도는 중간은 할 만한 편이고 기말이 좀 어렵습니다. (어휘나 문법이 중간때보단 많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3. 저는 쉽게 A+ 받았지만 그리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학점 잘 주는 과목이라길래 들어갔다가 크게 당황을 했는데 여러분은 대충 라틴어가 대충 어떤 언어인지 아시고 수강하시는게 나을거 같아 설명을 좀 자세하게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배우는 라틴어는 고대 로마시대(키케로가 활동하던 시절)에 쓰이는 고전 라틴어를 기준으로 합니다.
당시의 라틴어만 기준으로 볼때 저희가 배우는 고전라틴어가 사실 아주 어려운 언어입니다. 라틴어의 후예 격인 프랑스어, 스페인어처럼 동사변화가 인칭, 시제, 태 등에 따라 다양합니다. 영어에만 익숙하신 분은 처음 접하실때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동사 변화 중에 수, 인칭변화만 배우고 시제는 단순현재, 태는 능동태만 배우며 접속법은 아예 안 배웁니다. 명령법은 2인칭 현재시제에 한해 간단하게만 배웁니다. 첫번째 시간에 나눠주시는 프린트의 5가지 동사에 한해서만 과거, 미래, 완료시제들을 외우면 되고 (동사 5개 * 인칭 6개 * 능동태 시제 6개 총 180개인데 배우면 생각보다 외우기 쉽습니다.) 그 표가 기말고사에 10점짜리 추가문제로 나옵니다. 물론 다 쓰는건 아닙니다. 사실 분사변화 까지 생각하면 훨씬 다양한데 분사는 현재분사만 배웁니다. 근데 그 현재분사가 문법적으로 형용사라서 변화형이 다양해 좀 어렵습니다. 그런게 기말에 나옵니다.)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를 접해보신 분은 동사가 수, 인칭별로 변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동사변화를 그 규칙에 따라 4가지 형태로 나눠 배우고 몇몇 기본 불규칙 동사의 변화형을 추가로 배웁니다.
뭔 말인가 이해가 안되시면 http://en.wiktionary.org/wiki/amo#Latin 위에서 말한 동사5개는 테이블 파란표의 위에서 6번째 줄 그리고 2인칭 현재능동명령법과 원형, 현재능동분사만 외우시면 되고요. http://en.wiktionary.org/wiki/conicio#Latin 같은 그냥 수업시간에 배우는 다른 동사들은 맨 윗줄과 2인칭 현재능동명령, 원형, 현재능동분사만 외우시면 됩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규칙적이라 동사는 외우기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어등은 명사, 형용사에 성이 있고 그 성에 맞는 관사가 따로 있습니다.
저희가 배우는 고전라틴어는 관사는 없지만 명사, 형용사에 성이 있으며 거기에 격도 있습니다. 저희가 배우는 라틴어가 유난히 어려운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격변화는 독일어나 특히 슬라브어를 배우신 분은 아실텐데 명사의 문법적 위치,역할에 따라 형태가 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말은 주어, 목적어, 장소를 조사로 구분할때 이 사람들은 어미변화로 그걸 구분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영어나 프랑스어, 스페인어는 대명사에 한해서 격변화가 발생하는데 (I my me mine 등) 라틴어는 일반명사, 형용사도 굴절현상이 일어납니다.
고대 인도-유럽어가 8개의 격이 있었다는데 이게 유럽으로 건너오면서 격이 점점 줄어 그리스어는 5개 라틴어에서는 6개가(6개 인데 하나가 다른 하나랑 거의 똑같아 외우는건 5개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우다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현대슬라브어에서는 대부분 7개가 남았습니다. 명사의 문법적 역할에 따라 격이 변하고 형용사는 그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같이 변합니다. 이말은 즉 하나의 뜻을 가진 형용사지만 형태가 성, 수, 격에따라 천차만별이라는 뜻이겠습니다. 전치사나 일부 동사는 목적어를 취할때 특정 격만을 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게 시험 나오면 어려워지는 겁니다.
대명사, 지시대명사, 관계대명사등등도 성, 수, 격에 따라 변화가 참 다양합니다. 기말고사때 애좀 먹으실 겁니다. 명사는 분류상으로 5형태가 있으나 3종류만 배우고 형용사는 실질적으로 2형태만 배웁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명사나 형용사나 뒤에 배우면서 분량도 많은 3변화 형태가 제일 어렵고 시험에도 잘 나옵니다.
참고하시려면 명사는 http://en.wiktionary.org/wiki/nauta#Latin 나 http://en.wiktionary.org/wiki/arx#Latin
봐 보시고요, 형용사는 http://en.wiktionary.org/wiki/omnis#Latin 나 http://en.wiktionary.org/wiki/magnus#tLatin, 분사는 http://en.wiktionary.org/wiki/iens#tLatin 봐보세요. 변화표는 다 외워야 합니다. 근데 사실 남성형과 중성형은 거의 유사해서 몇몇 차이나는 곳만(주격과 대격) 주의하시면 됩니다.
영어와 다르게 라틴어는 동사도 인칭, 시제별로 변화, 명사 형용사도 아주 다양하게 변화하다 보니 어순과 상관없이 단어들의 문법적 사항이 형태만으로 거의 결정되고 따라서 정해진 어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배우는 문장이나 시험에서 보이는 문장들은 거의 단어배열을 무작위로 섞어도 뜻이 하나로 통하는게 많습니다. 문장 맨 앞에 오더라도 얼마든지 목적어가 될 수 있고요. 그러니까 명사 형용사 변화는 잘 외워두시길 바랍니다.
어떤 동사는 다른 명사의 특별한 격만을 취하는 경우도 있는데 (succurro, Occurro 등의 동사는 명사의 dative만 목적어로 취합니다.) 그런걸 특히 주의해서 외우시길 바랍니다.
4. 기말고사는 단어장을 소지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작성하고 시험 전주에 걷어 시험볼때 사용합니다. 다 외우기엔 기말고사가 너무 어려워지기때문입니다. 저처럼 단어장을 만드는데 쓸데없이 시간 많이 쓰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5. 복습은 꼭 꼬박꼬박 하셔야 합니다. 복습 안 하면 그 다음주 내용은 놓치기 십상입니다
6. http://en.wiktionary.org/ 와 http://ladic.naver.com 는 공부하시면서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특히 윅셔너리는 대부분 단어의 변화표가 나와있어 편리합니다.
교수님은 연락처도 안 알려주시고 조교님도 마찬가지입니다.(조교는 출석체크담당) 따라서 여러분이 못 들으셨거나 이해가 안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조건 쉬는시간, 수업후에 교수님을 찾아뵈셔야 합니다.
교수님을 엄청 귀찮게 하셔야 여러분 점수가 잘 나옵니다.
나를 화학과에 남아 있게 해준 과목이다.
정말 너무나도 수업을 잘하시고 나만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수님이 완전 귀여우시다.
평소에 퀴즈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본인은 퀴즈를 10번을 80 92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받았었다) 중간/기말 로드는 0에 가까이 수렴할 정도로 여유로워 진다.
중간/기말의 난이도는 정말 쉽다.
그리고 과목 특성상 계산보다는 증명과 유도가 중요하니 꼭 책에 나오는 증명과 유도는 알고 가고, 숙제로 나오는 책문제를 열심히 풀어보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성적산출법은 밑에서 말한대로 곱셈이라는 것이 새로웠지만 사실 그냥 모두가 출석을 하거나 숙제를 하기 때문에 의미는 별로 없다.
근데 그만큼 기본적인 것을 안한다면 망한다.
절대평가라 딱히 잘주지도 박하게 주지도 않는 과목입니다.
중간은 체감상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평균도 153/200이었으니 높은 편이었죠.
하지만 기말은 정말 시험지 장수 35pg를 자랑했죠..ㅋ
저는 다 쓸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고득점을 받지는 못했지만, 잘보는 사람은 그냥 잘보더군요.
책에 있는 모든 공식 다 직접 유도해보시고 책에 있는 example도 다 푸시고 숙제 문제도 다 푸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남는거는 많아요. 확실히.
학점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타임어택을 좋아하는 교수님이에요
매 단원마다 숙제가 나가는데 가끔 숙제 대신 퀴즈를 보는 단원이 있어요
퀴즈문제는 2문제 보고 문제가 어려운건 아니긴 한데 시간이 15분이라 좀 많이 짧아요;;
그래서 퀴즈평균이 보통 50점대 아래로 나옵니다ㅏ
중간기말도 시험시간이 한시간 반이라 시간 좀 많이 모자랄 수 있어요
근데 계산기만 잘 돌리면 그럭저럭 할만 하니까 계산기 연습을 많이 해가시면 될듯하네요
시험시간이 적어서 그런가 중간기말 평균도 난이도에 비해 좀 많이 낮게 나옵니다.
그냥 성실하게 공부하셔서 시험때 계산기 잘 돌리면 좋은 성적 받기 쉬워요~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뇽은 컴퓨터구조개론릏 수강했을 시 processor위에서 프로그램인 OS가 어떻게 동작하고 processor의 기능을 이용하는지를 이해하기 좋습니다. 물론 수강하지 않았더라도 내용을 따라가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프로젝트인데, 기본적으로 코딩 경험이 거의 전무한 전자과 학생들이 연습없이 큰 로드의 C언어 프로그래밍 과제가 주어진다는 것은 여러모로 한 학기동안 고통의 시간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예고합니다. 여러모로 4학년 1학기 때 들으면 적절한 과목인데 실험2 + 전자OS면 다른 전공 12학점 듣는 것만큼 고통받을지도 모릅니다. 교양이나 로드가 적은 전공을 섞어서 들어보십2시오.
어떠한 과목을 여셔도 그렇지만, 박경수 교수님은 수업을 따라오려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학점을 주십니다. 특히 이번에 과목을 여실 때는 흡족해서 A+를 정말 많이 주셨습니다. 이번에 과목을 여시는 한동수 교수님은 성향이 다를지도 모르니 이것은 다른 박경수 교수님 과목을 들을 때의 조언으로 생각해주세요.
총평으로, 컴퓨터 시스템 쪽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하는 과목이며 프로젝트의 막강한 로드에 대비해서 학점배분을 하기를 권장합니다.
글을 많이 쓰고 다른 사람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을 기회가 많습니다.
다시 말해 배울 기회도 많지만 이 과목 때문에 한 학기동안 바쁠 수도 있다는 말이죠.
논리적 글쓰기 과목에서 로드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 교수님 과목을 수강하지 마세요.
교수님이 얼마나 컴퓨터 구조 개론을 강의하고 싶은지를 수업시간에 계속 말씀하시는 과목.
칠판필기를 하시고 글씨가 작으므로 공부할 마음이 있는 학생은 앞으로 앉기를 바랍니다.
프로세서 디자인에 관해 주워들은 것은 생기지만 컴퓨터 구조 개론 수업을 들을 때는 어차피 크게 도움되지도 않아요.
디지털 시스템의 특징인지는 모르곘으나 기말고사가 성적을 크게 좌우하니 열심히 준비하세요.
열심히 하면 좋은 학점 받을 수 있는 과목인데.. 너무 기준이 짜서..ㅠㅠㅠㅠ
지각 한 번, 퀴즈는 90 95 100 100 95, 중간고사 - 0.2점인데
기말고사 점수는 모르지만 약간 망쳤어요
근데 그래서 A0 받았음ㅠ... A+이 95인가 그랬으니 중간 기말 거의 다 맞으셔야 할듯하네요
진짜 비추천입니다.
교수님 기말고사때까지 중간고사 채점도 안하실 정도로 게으르시고. 학점도 정말 ....
방금 따끈한 성적 받고 후기 올립니다.
강의: 정말 잘하십니다. 한글과 영어로 반복 설명해주시니 이해하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강의 자료 깔끔합니다
시험: 시험 문제는 쉽습니다. 하지만 쉬우면 어떻게 되죠?? 평균이 엄청 높습니다. 그래서 한 문제 한문제 정성을 담아서 풀어야합니다. 저희때는 중간이 쉬워서 기말을 어렵게 내셨습니다(저는 어렵다고 생각안했는데 평균을 보니 수강생들이 그렇게 느꼈나봅니다.)
클레임이 없습니다.(없다기보다는 클레임할 때 틀린 부분이 없을 경우 패널티를 부과한다고 하셔서 쫄아서 클레임 못했어요)
채점을 교수님이 직접하십니다.( 제가 받은 점수를 보면 상당히 꼼꼼히 채점하신 거 같습니다. 소설쓰면 바로 OUT!)
계산 문제보다는 이론 설명 위주입니다.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는 것있죠?? 그것 중의 10%만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학점: 그냥 무난하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최상위권이 아니라서 시험성적을 보고 말씀 드리는 거고 제가 받을 만한 학점 받았습니다.
로드: 널널합니다.! 숙제좀 있는데 답지를 참고하시거나 연습반때 풀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강의 내용 좋습니다. 이공계 대학생으로서 과학철학이 다루는 주제들은 꼭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주제들입니다.
하지만 영어 안되시면 절대로 듣지 마세요. 교수님이 외국인이시기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게 영어인데 본인이 영어를 못한다 싶으면 수업 초반부터 말립니다. 처음 한두 수업은 이해하다가도 나중에 단어 조금만 어려워지면 이해하기 힘들어지고요, 강의때마다 올라오는 읽기자료도 당연히 영어인데 그거 영어라서 한두 번 못읽어가기 시작하면 뒤까지 와르르 무너집니다. 철학 책 한글로 써놔도 읽기 힘듭니다. 그런데 영어면 어련하겠습니까? 전 영어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라 한글판 구해가면서 어렵게 어렵게 이해하고 과제하고 그랬습니다. 수업시간에 대답 잘하고 토론 열심히하고 그런 게 중요한 것 같던데 당연히 잘 못챙겼고요. 그래서 학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고, 왜 이수업을 드랍하지 않았나 엄청 후회했습니다.
수업설명을 드리자면, 일주일 두번 수업 중 한번은 교수님이 강의하시고, 한번은 3-4명이서 그룹지어서 토론을 시킵니다. 토론 주제는 수업 전에 미리 나오는데, 그 전 수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토론을 잘 할려면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요, 수업시간에 잘 이해되지 않은 부분은 올라오는 읽기자료(물론영어)를 열심히 읽으면서 공부해야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토론시간에 묵비권을 행사하시면서 조용히 계시면 됩니다. 수업참여점수는 물론 보장 못하죠. 시험은 없습니다. 중간기말 모두 에세이로 대체됩니다. 이게 좋은 것 같죠? 아닙니다. 전 밤새 영어와의 사투를 거쳐 에세이를 쓰면서 차라리 시험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인이 후기생이거나, 외고출신이거나, 영어 프리토킹이 가능하거나, 영어를 매우 좋아하거나, 영국 발음을 사랑하거나, 고통을 즐기시거나, 손만대면 A+이 나오는 프로토스족일 경우에 이 수업을 들으십시오. 본인이 보통 흔해빠진 과고-영캠이시거나 뭐 그냥 사람이시라면 왠만하면 듣지 않으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차라리 한글판 교재를 사서 혼자 읽는 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정신적으로 고통받진 않거든요. 교재는 아니고 읽기자료로 많이쓰이는 책인데, 앨런 차머스의 <과학이란 무엇인가>, 출판사는 서광사입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는 괜찮은데 기말고사까지는 난이도가 약간 올라갑니다.
그래서 기말범위 공부는 미리 올려주시는 피피티 수업전에 한 번 보고 가는게 도움됩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만 공부해 가면 시험 때 약간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피피티에서 지나가는 문제나 HW/Quiz등 시험전에 보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HW도 필수 아니었고 과제도 따로 없습니다. 로드 제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점은 완전 잘 주십니다.
어차피 담당교수 바뀌실 거지만 써봅니다.
로드: 다른 학과꺼 실험들어보고 말하는 거지만 로드 거의 없습니다.
나머지들은 선배들이 얘기해줄테니 따로 하고 싶은 말은 term paper입니다.
term paper부분만 얘기하자면 정말 저는 힘들었습니다.
term paper 주제 여러개 있죠?? 거기서 무조건 쉬운거 하세요. 괜히 어려운거 해서 머리 빠개지는 순간 멘탈과 학점이 날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드럽게 어려운 거 골라서 조원들 떠먹여 줄려고 진짜 개고생했습니다.
그리고 tip 드리자면 term paper 점수는 공개 안됬지만 기말고사 주에 실험 1~7 프리 보고서 결과보고서 퀴즈 성적이 뜹니다. 다른 학우들의 성적까지 뜨고 그것을 참고해서 말씀 드리자면
여기서 한 부분 부분 열심히 쓰시는 게(실험 하나 하나의 점수가) 조그맣게 보이지만 큰 차이를 만들더군요. 실험보고서 프리보고서도 정성(?!)을 담아서 쓰세요.
서민교교수님 고급물리학 정말 좋습니다. 물리학에 대한 concept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시는데,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잘 해주시고 고급물리학 수업에 대한 열정도 있으셔서 수업 퀼리티가 높습니다. 학점은.. 일물에 비해서 잘 주신다고는 하시만 제가 느끼기에는 좀 짜네요.. 일물보다 조금 잘 주시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네. 제가 왠만해서는 과목에 대한 안좋은 평가는 잘 하지 않지만 이 과목 만큼은 하고 싶습니다. 남는거? 0입니다. 아닙니다. 다른 전공 공부할 시간 빼앗으니까 속편히 음수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냥 인생에 해가 되는 과목입니다. 얻는거 없이 시간만 낭비시킵니다. 이렇게까지 평가를 쓰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이것말고는 달리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단순계산을 하는데, 정말 단순계산이 시험에 나옵니다. 그냥 그 다음부터도 계속 책에 있는 문제가 나옵니다. 네 정말 꿀처럼 보이지요? 문제도 그냥 책에 있는 문제 그대로 나옵니다. 평균? 낮습니다. 고학번들 많이 듣는데 다 집어던집니다. 사칙연산만 나오는데도 평균이 100점만점 기준 70점입니다. 참 꿀같아 보이는 과목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A+진입장벽이 너무 높습니다. 네 저 이과목 시험 치기 하루전날 벼락으로 공부한적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도 A0받았습니다. 이래놓고 한탄하는것이 참 넌센스같죠? 근데 시험 5번칩니다. 정해진 스케쥴 없이 교수님 재량으로 정합니다. 다른 과목들이랑 겹치던 말던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재량으로 아무때나 시험칩니다. 어떤때는 오늘 공지하고 내일모래 시험칩니다. 하하하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시험 5번입니다. 발표까지 있었습니다. 더이상 생략하겠습니다. 그냥 쓸 말이 없습니다. 그냥 듣지 맙시다. 네 듣지마세요 선배로서 정말 진심어린 조언입니다. 듣지마세요. 제가 이 과목을 왜들었을까요. 수강신청 때로 돌아간다면 제 손가락을 자르고 싶네요
기계과 세미나 들었습니다. 기게과 세미나는 정말 1학점 채울려고 듣는 수업입니다ㅋㅋㅋ 기계과 교수님들이 돌아가시면서 강의를 하시는데 교수님들 하고싶으신 말씀 그냥 하시는거라 기계과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기에도 마땅치 않고, 그렇게 재밌지도 않습니다. 말그대로 한시간 대충 때우고 오는겁니다. 다만 좋은점은 한번 가면 보통 한시간 있다가 오는데 격주로 수업하고, 실제로 교수님들이 한시간 꽉 채우지도 않습니다. 남는거 없고요, 1학점채우기용ㅎㅎ
아랫분이 정말 잘 정리하셨는데
라틴어 자체가 어려운 언어입니다.
그렇지만 라틴어를 배우면 인문학적으로 살아가는데 매우 윤택한 교양지식이 됩니다.
교수님도 재미있으시고 하니 여타 널널한 교양과목 듣는 것처럼이 아닌 진지하게 공부하실 분이 오시면 좋습니다.
허재혁 교수님을 생각해보자 하면 안재욱 교수님이 여지없이 떠오른다. 안재욱 교수님을 생각한다고 허재혁 교수님이 떠오르는 것은 아니고 허재혁 교수님과 안재욱 교수님을 생각해보면 영어가 떠오른다. 영어는 늘 떠오르고 언제까지 떠오르는지 궁금하고 아니 무섭고 그래서 언제 까지 영어가 떠오르는 거죠 하고 물어볼 사람도 없다. 허재혁 교수님은 영어를 안재욱 교수님보다 잘 하시지만 영어 사용의 목적이 언어 사용의 목적과 같다고 하면 영어로 말씀하시는 그것이 나에게 더 잘 이해되어야 할텐데 텐데 라고 붙힘으로서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미리 말했다. 이것은 아마도 나의 잘못이 더 크고 나의 잘못이 더 크다는 것은 나의 잘못이 더 커서 나의 잘못보다 작아야할 뭔가가 있어야 하고 그것은 허재혁 선생님 아니면 프로그래밍 과목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닌데 이런 생각 또 한다. 나의 학점으로 보았을 때 나의 잘못은 확실했지만 수업에 아랍인이 부족했다. 아랍인의 문제에 대해선 추가로 뒤에 다루기로 한다. 그래서 널널한게 뭐죠, 이 과목에서. 라고 묻는 사람이 내게 와서 물어보면 수업이 거의 일찍 끝나요 하고 대답해줄수는 있다. 그런데 그렇게 일찍 끝나는 그 수업이 어려워요 하고 덧붙히지는 않아도 된다. 남는 것은 시력의 학점과 실력의 허점이다.
추가) 나는 허재혁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인상적인 에피소드를 겪었다. 허재혁 선생님의 수업에는 두 세명 정도의 아랍인 남학생도 나와 같은 수업을 들었는데 그 남학생 아랍인 들은 보통 수업때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처럼 아무말을 하지 않는다. 아무 말에는 질문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남학생 아랍인들이 한 수업에서도 여러 번 질문을 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 수업이 있었다. 나는 왜 그럴까 고민을 많이 해봤다. 그 수업날은 허재혁 교수님이 아니라 성함이 기억나지 않는 다른 여자 교수님이 수업에 교수님으로 참여했는데 나는 그것은 처음 부터 알았지만 그것을 떠올린 것은 나중이 었다. 결국 나는 아하 나 아 이제 알겠다 라는 말을 외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이 문제가 은유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이런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여러 매체 같이 진지한 이름을 가진 곳에서 맞닦드리기만 해서 이 문제가 이렇게 귀여운 스케일로 나타날 줄은 몰랐다. 아랍은 내게 아직도 너무나 미개척지 이고 신비의 장소이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문제였다. 하여튼 문제였다. 문제야 문제 이런 생각도 나중에는 많이 말해보았다.
절대 듣지마요
남는거 하나도 없고 기말되면 빡세기만 하고, 진짜 호러에요 이거 아 개 싫다 진짜...... 남는거는 하나도 없고
최소한의 노력만 하셔도 많이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정말 잘 가르치시는데다가
로드도 영어가 편하시면 적은편이고,
학점 정말 잘주십니다.
위의 별점은 우선 별로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잘 몰라요.
어차피 전필이고 교수님도 한 분이시니 수강해야 할 겁니다.
교수님께서 마법같은 어, 음, 벗 등의 추임새로 학생들에게 강력한 CC기를 걸어주십니다.
반강제적인 가수면 상태가 되면 수업내용을 이해하기 힘드니 교수님의 말씀은 'skip, exam, important'와 같은 중요한 단어만 제외하고는 너무 큰 관심을 쏟으시면 안됩니다. ppt가 넘어가는 것과 교수님이 가끔 테블릿으로 적어주시는 것에 주목하세요. 시험 스타일은 필수적인 것은 계속 나오고 단어 채우기같은 문제에서는 변칙적인 플레이를 하십니다. 다른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 와중에 ppt의 어떤 부분을 뛰어넘는지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정신력으로 버틴 자가 얻을 수 있는 보석이죠. 아니면 500개가 넘는 슬라이드에 헤딩을 해야 하니 골치가 아플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일반화학 지식만 있어도 다 알 수있습니다.
책이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책은 조언을 해드리기 어렵네요.
전필이니 들어야 할겁니다.
교수님께서는 기습질문을 잘 하십니다. 주로 전 시간에 가르치신 내용을 물어보니 대비하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질문으로 점수가 문제되진 않지만 멘탈공격을 당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습반이 언제에요 와 같은, introduction을 읽지 않아서 할 수 있는 질문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혼납니다.
출석을 부르시긴 하시지만 점수와 큰 관련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동점자에서 가를 때 사용하시는 것 같구요...이건 그냥 제 추측입니다. 출석을 부르실때는 전부 다 부르십니다. 개강 첫 1~2주, 휴강 직후, 중간고사 직후, 마지막 수업에 출석을 부르실 확률이 가장 높구요, 퀴즈는 교과서만 봐도 됩니다. 시험은 족보에서도 나옵니다. 유기화학은 생각보다 점수 까일곳이 많으니(minor product, stereo, solvent 등등) 강한 전투태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의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시니 자거나 수업중에 오가는 것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pt에서 책에 대한 부가설명을 조금 더 해주시는데,거기서 잘 나옵니다.
단원명 외워가시면 보너스 점수 얻으실 수도 있을 거구요...
figure에 있는 그래프 유의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프만 가지고 문제를 내거든요.
원래 수업시작전에 체크만 하고 나가도 되는데, 중간고사가 지나면 평균으로 잘라서 계급을 나눕니다.
어떤 의미인지 아시겠죠... 평균 넘어야 중간 이후에도 체크출석이 가능합니다.
물론 몇몇 수업은 필수이니, 아니 그냥 웬만하면 앉아계세요 그냥. 좋은 질문을 하거나 교수님 질문에 대답 잘하면 쿠폰 주십니다. 다송치킨 쿠폰 아니구요 점수 보너스입니다.
숙제는 여기저기서 듣게 되겠지만 그 유명한 스터디서머리입니다. 추가로 문제 풀고... 난이도는 잘모르겠습니다. 증명문제를 풀어야하니... 케바케겠죠?
진짜 개 극혐....
공부하는거고 뭐고 가르치는 것도 없으면서 알아서 혼자 공부하게 하는....
학점도 개똥으로 주고 같이 들었던 친구들이 다 혀차면서 더러워서 재수강도 안한다고 하는...
진심 듣지 마세요....
진짜 이런 수업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자기만의 커리큘럼도 없이 다른교수님이 올려놓으신 syllabus 그대로 따라가고 누가 중간에 일정에 대해 물어보면 자기도 다른교수님이 올리신거 가져왔다고 말하면서 대답 회피하심..
수업 너무 재미없고 그냥 ppt도 받아다가 하시는것같아요....
수업때 ppt 감상하고 계시고 그냥 나오는것마다 본인이 아시는거 몇마디씩 하고 끝....
수업 외적인 말들을 좀 많이 하시는 경향도 있고, 마지막에 조 발표하는데 발표하는 조 이외의 사람들이 평가하게 하시는데 그 기준이 사람이 말을 크게 알아듣게 했느냐, 아이컨택을 잘 했느냐, 잘 준비되어있느냐 이런거고 마지막에만 필요한 정보가 다 들어가 있느냐...
진짜 살다살다 이런 과목 처음 들어봅니다..
말이필요없는 과목!
중간고사 범위까지는 따라갈 만 합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숙제는 끔찍하게 어렵습니다. 게다가 이 때 배운 내용이 뒤에서 또 나오고 또 나오고ㅠㅠ
기말고사 이후로는 내용을 따라가기도 상당히 벅찹니다. 샤프트, 나사, 스프링, 베어링, 윤할. 이 모든 단원의 예제를 유형에 따라 전부 외워야해요. 결론식만 외우면 안되고, 책에 유도 과정이 나와있다면 그 전개 방법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윤성기 교수님께서 수업 정말 잘 해주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십니다(출석, 지각 빡쎄게 잡으십니다.). 혹시라도 수업을 제대로 안 듣고 혼자 공부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과목 입니다.
요약하자면 한 학기 내내 깁스 에너지를 다룹니다. 박종욱 교수님께서 출석도 거의 체크하지 않으시고 수업도 널널하게 나가시는데, 내용 자체는 범위는 좁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집필하신 책을 사용합니다. 이 책이 그리 친절하지 않으니 깊이 공부하려면 다른 레퍼런스가 많이 필요해요. 모르는게 있으면 오피스아워를 잡아서라도 교수님께 꼭 질문하고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학기에는 중간고사는 Fe Quenching에서의 상평형도를 그리는 Take-home-exam으로, 기말고사는 뽑아주신 예상문제와 교제 예제 중에서 나왔습니다.
중간고사 이전까지는 간단한 편미분방정식이랑 라플라스,푸리에 트랜스폼 배우고요 중간 이후로는 복소해석학을 배우는데 이게 중간 내용이랑 기말 내용이 하나도 안 이어져서 공부하기가 좋아요. 중간 보고 나면 이전 내용 다시 복습할 필요도 없고 또 기말 범위가 아예 새로운 내용이라 복소수 덧셈뺄셈같은 쉬운 것부터 시작해요.
매주 퀴즈있는데 매주 있는거라서 범위가 넓지 않으니 퀴즈만 제때 대비하셔도 중간기말 준비하기 굉장히 수월해요. 남는것도 많고 내용도 어렵지 않은데 연습반이 금요일이었던게 좀 빡치네요.
이전에는 시험 어렵게 나왔던 적도 꽤 있는 것 같은데 족보 보면 요즘 시험들은 적정 수준으로 나오는 듯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기선채우는 용도로 들은 건데 로드도 적고 신기한 테크닉도 꽤 배워가는 것 같아서 좋네요
학점은 아직 안 나와서 모르겠는데 걍 수학과 기필 기선처럼 줄듯
극비추
이교수님한테 절대듣지마세요
밑에 명강의니 뭐니 하는데 절대 아니고요, 영어를 적당히 하셔서 명강의라고 생각들을 하셨나본데 절대로 명강의 아닙니다.
수업하실때 새로운 용어가 나오면 그 용어가 뭔지 설명을 해 주시든가 해야할텐데 새로운 용어도 마치 이미 배운 용어처럼 설명 없이 사용을 하시는 때도 있고 렉처 노트는 정말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렉처노트 보면 한 60%정도의 내용이 들어가 있고 나머지 40%내용을 수업하면서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이거 때문에 수업 들으면서 필기 안 하시면 나중에 복습할때 고생하실거에요. 실제로 렉처노트 보면 빈 공간이 절반입니다.
한번은 렉처노트에 어떤 표가 있는데 너무 크길래 필기 안하고 나중에 렉처노트 보려고 했는데 klms올라온 렉처노트 보니깐 거기에는 그 표가 안나와있더라고요. 수업하는 ppt랑 올려주는 ppt가 다를떄가 있습니다 ㅡㅡ;;
시험 문제도 굉장히 추상적인 문제 많이 내셔서 이 문제가 도대체 뭘 요구하는 건지 이해하기 힘든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중간기말 치면서 느낀 건데 교수님이 시험에 내기 위해 내용 일부를 일부러 수업 내용에서 뺀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운 내용을 응용하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는 적고 기초 내용만 알면 누구나 다 맞을 수 있는 문제+한 번 들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안 듣고서는 알기 힘든 내용을 다루는 문제를 내거든요.
전공 들을게 없어서 듣긴 했는데 정말 별로입니다. 이 교수님 거밖에 안열리면 그냥 기다렸다 다음 학기에 들으세요.
수업 열심히 들으면 굉장히 도움 많이 되는 수업인데.. 이번에 책이 바뀌면서 내용이 어려워져서인지 좀 졸리구요...ㅠ 조는 학생 가끔씩 깨워서 질문하고 그러셔요.. 학점은 아직 안 받아서 모르겠네요..
제가 일화2 앞 부분은 좀 아는 내용이라서 수업 때 제대로 집중 안 했지만 분광학 파트는 하나도 몰라서 제대로 집중하고 들었더니 수업 잘 가르치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학기 초부터 제대로 집중하고 들었으면 저한테 많이 도움 되었을 것 같습니다.
good
밤부에도 썼는데 여기에도 옮겨 쓰겠습니다.
일단 이윤호 교수님께서 강의도 잘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무기화학에 관심이 있거나 무기쪽 랩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으셔야 하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무기화학의 과거,현재,미래를 알 수 있는 과목입니다.
시험이 뭐 나올지 모르셔서 망하신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사실 저는 예전에 강의들은 친구, 선배들한테 시험문제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물어봐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복사실에서 기출은 따로 안팔지만 꼭 먼저 들어본 동기들에게 문제 유형이나 뭐나왔는지 물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사실 여기에 써드리고 싶지만...교수님이 시험지를 거둬가시는 걸로 봐선 시험문제가 뿌려지는 것을 그리 좋아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다 지나서야 느끼는 거지만 시험 문제도 수업 시간에 꽤 공들여서 설명한 내용에서 나오더라고요. 교수님이 말씀은 빠르시고 피피티에 워낙 내용이 많아서 휙휙 넘어가긴 하지만 꼭 몇몇 중요한 부분은 열심히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그 부분은 정말 정확히 알고 계셔야 합니다. 분자 구조(porphyrin이나 MOF-5의 SBU 정도 수준까지 알고계셔야 합니다), 다이어그램, 그림 등등...
수업 들으실 때 팁을 드리자면, 일단 교재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항상 강의자료 피피티를 올려주시는데 그거를 다 뽑으시거나 아이패드에 담아가시는 거는 기본이고요, 강의용 피피티이기 때문에 내용이 굉장히 요약되어서 쓰여있습니다.(키워드 정도만 써있는 경우도 많아요) 그 간단한 내용을 보고 전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피티 보시면 피피티에 내용은 많은데 교수님이 한 5초 정도 대충 설명하고 지나가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별로 안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외울필요도 없으니 간단히 체크해두셨다가 시험공부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고요. 좀 오래 설명하신다 싶으면 정말 열심히 수업 들으셔야 합니다. 수업 후에 질문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강의는 크게 metal-metal bond, magnetism, supramolacular chem, photo chem, metal-organic framework(MOF) 5파트로 나눠집니다.
각 파트마다 교수님께서 논문을 주시고 그 논문들 중에 하나를 골라서 요약해가는 것이 숙제입니다. 파트가 5개니까 숙제도 5번 나오고요, 요약한 논문들 중 하나를 골라서 10분~15분 발표도 합니다. (총 논문 요약 숙제 5번, 발표 1번) 저희 때는 영어, 한국어 발표 둘 다 가능했고요, 발표할 때 논문은 왠만하면 다들 꽤 퀄리티 좋은 논문들 위주로 발표하더라고요..(Science, nature, JACS등등) 교수님께서도 발표용 논문의 퀄리티를 중요시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논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과 발표 자료 준비(피피티 완성도), 발표 능력도 중요하겠죠.
이 외에도 교수님이 논문을 굉장히 많이 올려주시는데 다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많이 읽는 건 좋겠지만 다 읽기엔 시간도 부족하고(각 파트 당 10개~20개 정도씩 올라옵니다),, 교수님께서도 다 읽으라고 올려주는 거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수업 시간에 설명하지 않은 논문 내용도 시험에 나오진 않습니다.
숙제나 발표는 그냥 어느정도 공들이면 점수에서 크게 감점을 하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논문 나오는 거 중에 제일 쉬워보이는 거 하나 골라서 한글로 요약해서 냈습니다. 물론 숙제로 낸 논문 중에 하나는 발표용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좀 퀄리티 있는 논문으로 골랐습니다.
학점은 아직 안받아서 모르겠지만 실라버스에있는 절대평가기준으로 자른다면 거의 반 정도가 A 받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 수업은 한글로 합니다. 근데 너무 모노톤이셔서 진짜 지루할 수 도 있습니다. 그래도 사례들을 위주로 보면 과목 자체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출첵랜덤(근데 교수님이 착하셔서 수업끝날때쯤와서 아 저화장실갔다왔어요 하면 출석인정해주십니다) 근데 한학기에 출첵을 몇 번 안하기 때문에 한번 결석하면 타격이 큽니다.
3. 수업시간에 질문하거나 대답한 횟수를 모두 엑셀에 기록하십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질문해서 엑셀에 횟수가 기록되면 좋습니다
4. 학점은 생각보다 짭니다. 중간 기말 모두 정말 쉽게 나오기도 하지만 거의 둘다 90점이 넘지 않는이상 A는 받기 힘듭니다
영어과목이 다 그렇듯 완전 절대평가입니다. 그런데 부분부분 수행평가 할 때 채점을 엄청 짜게 줍니다 발표 하면 보통 70~80점대 전후로 받습니다. 근데 A+이 97점이상이라 거의 못받으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수업 과제로 시키는거 많습니다. 교수님이 위트있으셔서 수업은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순 있습니다
학점도 잘주실것같고.. 교수님이 천사십니다
14년도 가을학기의 경우 정용 교수님이 가르치셨는데.....진심 로드 엄청납니다. 매주 퀴즈에 퀴즈범위는 기본 2단원이고 최대 5단원 본 적도 있습니다ㅠㅠ 정신나갈 것 같았죠. 게다가 그렇게 쌓인 과목들이 중간-기말고사 범위이고 다같이 시험공부하면서 멘붕합니다. 그렇게 학생들 고생시키면 학점이라도 잘 주면 좋은데 시험 범위는 안드로메다급으로 늘려놓고 절대평가로 학점 매기니 당연히 좋게 나올 수가 없죠. 그냥 생명과 신경생물학이 더 나을 듯 합니다. 결론을 내자면 절대 듣지마세요. 중간은 몰라도 기말 때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피피티를 적어오셔서 프로젝터를 통해 수업을 하십니다.
한 학기에 다른 과목도 공부하면서 위상수학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디테일까지 신경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위상수학 한 과목만 듣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방학때 인강 하나 잡아서 끝까지 들으세요. 안 그러면 결국 퀴즈때문에 디테일에만 치중하게 되고 학기 끝났을 때 막상 뭐 배웠는지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Simplex method를 중심으로, 적용법과 이 알고리즘에 깔린 이론적 배경을 다룹니다.
수업은 평이하고 증명도 까다롭지 않습니다. 사실 수학적이라곤 해도, 수학과처럼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추상적이지도 않습니다. 다만 산업공학과 학생들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이론적 바탕까지 다루는 과목을 배우는지라 중간고사 이후로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매주 복습하고, 피피티 읽고 이해 안되면 책도 읽으면서 최소한 수업 들은 시간만큼 매주 공부를 하면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진짜 너무 좋습니다! 진짜 추천합니다. 영어도 잘하시는 편이고
발음을 알아듣기 좋습니다.(좋아요!) 잘가르쳐주시고
이해가 잘 되도록 예시도 많이 들어주시는 편입니다.
정말 좋아요.
풀영어라 걱정했는데 OR개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시를 상당히 많이 다뤄서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좋고 예시풀때 개념을 계속 잡아주셔서 수업듣기 좋습니다.
처음에는 깐깐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질문을 자주 하셔서 답하게 하십니다. 질문이 부담스러우신분들은 조금
별로라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수업은 들을만하고 시험도 할만합니다.
학점 잘주십니다! 숙제 꼬박해가고 출석열심히 하면 무난히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중간고사가 좋은 성적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잘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을 잘 안들어서 그런지 자는 학생 못보십니다. 자는 학생은 가끔 깨워서 질문하시거나
책을 읽도록 시키십니다. 잘가르치는 지는 잘모르겠더라구요. 아마 영어로 수업을 해야되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지루하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구자경 교수님 최고
굿
수업중에 버벅거려서 아쉽ㅜㅜ
리포트가 2번 있는데 수업 한번도 안빠지면 안해가두 됩니다
수업 시작 전에 뜀박질은 왜하는지 으..
뷰글라스 교수를 떠올리면 어딘지 모라비토 교수를 떠올리게 하는 데 이름이 네글자 인것도 그렇지만 외국인이라는 것도 그렇다. 외국인이라는 점과 모라비토 교수가 어떻게 외국인 인지를 같이 떠올리면 뷰글라스 교수가 더 잘 생각드는 데 그건 뷰글라스가 외국인인데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이다. 뷰글라스는 외국인이고 게다가 영어의 모국인 영국인 인데 영어를 잘 못한다. 이건 모라비토 교수가 영어를 잘 못할 때 당황한 것과 또 다른 당황스러움을 준다. 왜 그렇지 하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는 보통 이런 생각을 뷰글라스나 모라비토가 칠판에서 분필과 싸우는 것 같을 때 자주 한다) 역시 영국과 영어와 미국이 나눠가지고 있는 귀여운 투쟁 같은 것 때문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한다. 뷰글라스는 이제 영어인이라는 외투를 벗어던짐 당하고 영국인이라는 환의를 입은 것 같다. 나는 학점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기도 하고 잘 말할 수있기도 한데 그건 내가 뷰글라스 교수와 모라비토 교수의 차이점과 공통점 같은 것은 자주 강의석에서 해서 그런지 0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뷰글라스 교수가 널널했냐 이런 생각도 해보면 뷰글라스 교수 옆에서 빈번히 서 있던 조교가 떠오른다. 조교는 널널함 항목에 있는 별을 줄이는 데 많은 일을 했고 그것과 상관없이도 많은 일을 했다. 남는 것은 영국의 눈부셨던 과거 같은 터무니없는 생각을 남겼다. 영국은 해가 지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했는데 뷰글라스 교수 조교가 별을 줄인 일과 이것이 또 어떤 연관이 있을 까 이런 생각도 한다.
통수쩝니다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던 과목입니다.
다루는 내용들도 한번씩은 들어본 적이 있을 법한 흥미로운 주제들이고, 수업 자체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외국인 교수님이지만 발음도 알아 듣기 편하고, 칠판에 깔끔한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해주시는데 정리들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정말로 많이 된 것 같습니다.
학점 잘 주시고요, 강의 주제에 관심 많은 분이라면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화공에서 바이오를 제외하고는 기초가 되는 수학을 생화공해석에서 배우기 때문에 엔간하면 2학년봄에 들으시는게 낫다 생각되구요
edu3 강의에서 온라인 렉쳐는 교수님이 이론을 중심으로 강의하시고
오프라인에서는 조교별로 10~15명 정도 학생을 맡아서 이론 summary와 숙제풀이 위주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오프라인 세션은 주1회고요, 숙제는 자주 나옵니다. 지금와서 느끼는 거지만 교수님이 숙제문제도 세심하게 골라서 내셧던 것 같고, 학생들이 평소에 공부할 수 있게 수업 플랜을 잘 짜셨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3회 중에 중간 1,2는 난이도가 꽤 쉽게 나오고, 기말은 어렵습니다. 내용도 어렵고 시험도 어렵고
근데 학점을 잘주셔요. 체감학점 높습니당
열심히 들었다면 공학 공부하는데 있어 쭉 쓸 내용이기도 하고, 나중에 응미방 학점따러 갈때도 좋고
여러모로 어렵지만 그만큼 보람있는 과목이에요!
다만 2015년도에는 조교를 학부생이 맡게 하시려는 것 같아서... 오프라인 세션의 퀄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되네요.
목요일 오후4시부터 보통 6시정도에 끝납니다. 출석은 8번 강의중에 6번만 하면 되고요, 4시에 강의실 들어갈 때 나누어주는 A4용지에다가 소감문을 써서 6시에 끝날때 제출하는 것으로 출석체크를 합니다. 연사님들은 모두 KAIST 졸업생으로, 아나운서부터 회사원 과학자 등등 다양한 분들이 오십니다. 본인이 듣고 싶으면 듣고 아니면 수업시간에 자기 할 일 해도 됩니다. 인성 리더십 II 과목중에서는 제일 꿀인것 같습니다
설명을 정말 잘해주십니다. 중간까지는 공부할 필요가 거의 없는데 기말에는 조금 어려워집니다.
조교님을 잘 만나야 합니다.
edu 3.0 들었는데 공부를 안하게 됩니다. 교수님은 좋으십니다.
이거 걸리면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시거나
드랍하세요
빡셉니다
승사마!!
교수님이 수업 중에 한국어를 많이 섞어 쓰시는데(사진보면 알겠지만 외국인임) 나는 오히려 더 알아듣기 힘들었음. 수업 내용은 안 들어서 모르겠고, 근데 숙제는 엄청 많음. 수업시간에 책을 안 보고 책 내용을 전부 숙제로 내 줌. 하다가 빡쳐서 숙제를 잘 안 했음. 학점은... 수업 좀 빠지고 숙제 매우 많이 째고 시험 그럭저럭 봤는데 B-뜸. C 안 줄 걸 감사해야 하나... 사실 못 받은 캐이스라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전체 성적 분포(누가 무슨 성적 받았는지 다 게시함.) 보면 딱히 A비율이 높진 않았음.
김경현 교수님 수업 완전 재미있고 수업도 빨리 끝나서 좋습니다.
수업시간에 발표하는 날이 있는데 발표만 잘하시면 A0이상은 무난하게 받으실 듯 합니다.
무조건 들으세요 꿀입니다
영어만 평민스럽게 하고 수업시간에만 집중하면 점수 잘줘요.
영어강의가 조금 불편하지만 생각해볼 거리도 많고
바쁜 일상중에서 생각해볼 거리도 나오며
평소에 지나쳤던 것들에 대해 사색해볼 기회가 됩니다
조교님들도 자세히 가르쳐주시고 학점도 널널하게 주십니다
한번쯤 들어볼 것을 강추하는 교양입니다.
여기 밑에분들은 남는게 적다고 하셨는데
조금 더 생각하고 사색하면서 수강하시면
전공 이상으로 건질게 많은 과목입니다
수업 내용은 생각보다 널널하며 꽤 편합니다
저는 버스기사 잘만나서 꿀빨앗어요ㅋㅋ
별로야
수업 상당히 짧습니다. 정말 심할때는 18분하고 끝날정도.
설명 상당히 탄탄합니다.
학점은 제가 A-상위권이어서 그런지 짜게 느껴졌습니다.
수업을 재미있게 하려고 하시며 학생들과의 communication도 중시하시고, 발표하는 학생을 정말 좋아하십니다.
수업도 개념부터 탄탄하게 하시고, 학생들 배려해주시는게 여러모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졸리다는 단점이..
수업 상당히 졸립니다. 학점은 제가 A-상위권이어서 그런지 짜다고 느껴졌습니다.
신비한 칵테일의 세계
정말 상세히 칵테일 종류, 만드는 방법등을 설명해주십니다.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열정적으로 하십니다.
학생들과 친목도모를 위해 피자를 사주기도 하시고, 술을 사주기도 하십니다.
칵테일 수업이기때문에 매번 본인이 만든 칵테일을 먹고 옵니다.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더 쏀 칵테일을 준비해주십니다.
음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수업입니다. 같은 악기, 또는 다른 악기와 앙상블을 하면서, 선율들의 조화가 어떻게 음악을 만들어 가는지, 그리고 연주자로서 다른 악기와의 조화를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 자세히 듣고 생각해보고 이해하려 노력하면 학점이 비플이상은 나올 겁니다. 로드는 엄청 널널하고 수업자체가 재밌습니다. 남는 거는 수강생의 관심과 이해도에 따라 크게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명강의. 교수님께서 설명을 굉장히 잘 해주십니다. 숙제, 퀴즈, 출석 등 로드가 꽤 있는 편입니다. 2014 봄에는 매주 퀴즈가 있었는데, 모든 퀴즈를 성실히 준비해 가면 시험기간에는 꽤 여유로워집니다. 시험문제는 많이 쉬운 편이나, 성적이 절대평가로 나오고 A+은 합산 90점 이상을 맞아야 하니 시험에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하기 나름인 과목. 유기화학1을 시작으로 진짜 유기화학이라는 학문을 배우게 되는데, 유기화학이라는 학문이 기존의 과목과는 굉장히 다른 사고방식을 요하기 때문에 출석, 퀴즈가 없다고 해도 방심할 수 없으며 수업시간에 듣는 설명만으로는 이해하기 부족한 감이 많은 과목입니다. 유기화학적 감을 익히시면 시험공부하는 데 부담이 별로 없겠지만 무턱대고 외우자는 식으로 하려면 성적을 절대 잘 받을 수 없습니다. 2014 봄 최인성 교수님 수업은 범위는 정말 많았고, 시험은 굉장히 쉬웠으나 A+을 두명만 주셨습니다. A0는 후하게 주셨다는 것 같네요.
2014년 여름학기에 들었는데 걍 존나 꿀입니다
출석이랑 시험 두번에 레포트 한번으로 점수매기는데 레포트가 좀 귀찮아서 그렇지 시험 자체는 크게 부담도 안 되고 쉽습니다. 레포트도 10점 만점에 7점부터 시작을 하는데 중간기말이 각각 40점 만점에 하나 틀리면 2점씩 깎이는거 생각하면 레포트 변별력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굳이 수업 안 들어도 렉처노트만 보면 시험은 잘 볼수 있긴 한데 수업도 재밌고 들을만해요. 남는것도 꽤 있고요. 근데 수업이 거의 1860년대~1900년대 극초반의 역사에만 집중되어 있는 편이라 이 수업만 듣고 한국 근현대사에 대해서 폭넓게 알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매학기 마지막이라는 소문이 도는 노영해 교수님의 뮤지컬입니다.
2014년 가을은 "공식적으로" "진짜" 마지막이라는 듯했으나 2015년 봄에도 일단은 개설교과목 목록에 올라왔네요.
요약하자면 겁나 빡세고 겁나 재밌고 A0 ~ A+ 이 굉장히 잘 나옵니다.
평점을 못 받을까봐 섣불리 신청하지 못하는 분이 계신다면 그 걱정은 접어두시고 신청하셔도 됩니다.
다만, 해당 학기가 바쁠 것 같으면 본인의 생활이 박살나고 조원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으니 계산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는 ice breaking (무대에 나가서 장기자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및 각종 뮤지컬 감상 등등을 하고, 중간고사 몇 주 전부터는 조별로 뮤지컬을 구상하고 계획하기 시작하여, 기말고사 2주 전에 미래홀에서 공연을 한 후 종강을 맞이합니다.
보통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고부터 점점 로드가 빡세지는데, 저희 조 같은 경우는 조모임이 너무 잦다 보니 조원들의 생활이 무너지고 학기가 무너질 것 같아서, 일주일 중 두 요일을 정해서 조모임을 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매주 5일씩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조모임을 매주 5번씩이나 하면 길이가 짧을 것 같죠? 아닙니다. 이 과목을 수강하시다 보면 거의 매일 저녁~밤에 조원들과 만나서 함께 새벽별을 보며 기숙사에 돌아가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이 과목을 들은 것은 희망관에 살던 때였는데, 어느 날은 조모임이 평소보다 상당히 일찍 끝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기숙사에 돌아왔더니 기숙사 매점이 아직 열려 있더라고요? 폭풍감동이 몰려오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힘들 것 같죠? 네, 어마어마하게 힘듭니다. 시간을 엄청나게 많이 투자해야 하고, 그만큼 조원들과는 굉장히 친해질 수 있습니다. (저희 조는 방학 때 엠티도 다녀오고, 그 다음 학기 개강파티도 두 번씩 했네요.)
여튼, 한 조가 열 몇 명씩 되는데도 조모임이 잘 굴러가는 과목은 아마 카이스트에 이 과목 하나밖에 없을 겁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수강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웬만하면 재밌게 들으시고 좋은 학점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만, 노래와 춤과 연기가 모두 시궁창이면 좀 힘드실 겁니다. 저는 몸치라서 춤을 배우는 게 되게 힘들었네요. 나중에는 막 꿈 속에서 춤 연습함 ㄷㄷ)
교수님이 참 친절하시고 인격적이시고 좋습니다. 수업을 흥미롭게 하려고 노력하시고(매 단원 적어도 한 번은 생물학 랩을 틀어주십니다ㅋㅋ), '수강생들 중 대부분은 향후 생물학과 연을 맺을 일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수업이 너무 빡세지거나 난해해지지 않도록 배려도 많이 해주십니다.
저는 재수강으로 들었는데 상당히 만족하면서 들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기초필수 과목이다 보니 학점/널널함/남는거 평가하기가 참 거시기하네요. 제가 이 과목에 부여한 점수에 큰 의미는 없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교수님에 대한 평가만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교수님이 젊으시고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재밌으십니다.
숙제나 시험의 분량이나 난이도도 딱 적절했던 것 같고, 학점도 잘 주신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잘 하시는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친절하시기도 하구요.
'기초'확률론이지만 그렇게 쉽진 않습니다. '통계' 없이 확률만으로 얼마나 신기하고 괴상한 것들을 많이 할 수 있는지 그 감이나마 약간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해석학적인 마인드가 군데군데 많이 필요합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르베그적분론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해석학과 르베그적분론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과목'이라고 하시기도 했구요.
시험 3번, 퀴즈 약 10번(최저점수 2개 드랍)으로 성적이 결정되는데, 교수님께서 직접 만드신 렉쳐노트로 진도를 나가고, 퀴즈 문제도 주로 그 안에서 출제됩니다. 시험 문제도 렉쳐노트에 나오는 중요한 정리/예시/연습문제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퀴즈나 시험을 앞두면 열심히 암기를 하게 되더군요. 이 점이 살짝 싫긴 했지만, 수학과의 다른 과목들도 다 그렇기 때문에 딱히 불만을 가질 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나마 시험 공부하기가 덜 막막했던 점이 좋았던 것 같네요.
모든 시험의 반영 비율이 30%로 동일하긴 했지만(퀴즈가 나머지 10%를 차지했습니다), 시험 점수/등수의 상승세도 보고 평가에 반영을 하신다고 교수님께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실질적으로는 기말고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운 좋게 2,3번째 시험을 굉장히 잘 쳐서 A+을 받긴 했는데(조교님 말씀에 의하면 제가 수석과 차이가 좀 나는 차석이었다고 합니다. 전체 수강생은 50+n명) 주변 친구들을 보면 학점이 후하신지 박하신지는 판단을 잘 못하겠네요. 2013년에는 전체 수강생 70+n명 중에 시험 점수가 압도적으로 독보적이었던(?) 단 두 명만 A+을 받았다는 소문도 있고... 교수님께서는 스스로에 대해서 '아마 제가 수리과학과에서 학점을 그렇게 짜게 주는 편은 아닐 거에요'라고 말씀하시긴 하셨는데, 그렇다고 (특히 A+에) 그렇게 후하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참 좋은 분이십니다...만 과제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거의 매주 에세이 한 편씩을 써야 했던 것 같구요, 꽤 긴 article을 읽고 퀴즈 보는 것을 5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에세이는 대부분 A/B+/B의 세 등급으로 분류되고, 누적되어 점수로 반영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학교를 다니면서 독해나 작문 실력이 이미 많이 늘어 있어서, 이 과목을 들으면서 영어 독해/작문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문법은 좀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공식 시험 기간보다 1주 전에 치는데, 수업이 있는 두 요일 중 첫째 날은 교재에 나오는 문법과 글쓰기 이론에 대한 시험을 쳤고, 둘째 날에는 교수님께서 정해주시는 에세이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에세이를 썼습니다. 특히 에세이를 쓸 때 정해진 분량을 다 채우시려면 시간이 많이 부족하니, 시간 분배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 에세이도 숙제들과 비슷하게 A/B+/B 정도로 나뉘어 점수화되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 개인적으로 학점에 관한 질문을 드렸었는데, 교수님의 답변에 의하면 '각 반에서 독보적이거나 완벽에 가까운 점수를 가진 학생들이 1-2명씩 나오고, 그 학생들이 A+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저는 각 숙제와 퀴즈 및 시험 준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 결과 결과적으로 A+을 받았는데, 좋은 학점 받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014년 봄에 처음 개설된 다니엘 마틴 교수님의 Comic Books and American Cinema 입니다. 당시 수강신청에서 경쟁률이 전체 개설 교과목들 중에 2등이었나 그랬던 것 같네요.
개강하고 나서 Comic Book 회사들과 주요 캐릭터들(대부분 슈퍼히어로를 다룹니다)의 역사, Comic Book의 media로서의 특징, 예술로서의 Comic Book, Comic Book에서 시대를 읽고 작가의 의도를 읽는 법 등등을 순서대로 배웁니다. 이후에는 영화화된 Comic Book들을 보며 Comic Book이 영화로 만들어질 때 어떤 점들에 신경을 쓰고 어떤 것들을 계산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단, 예술성보다는 상업성 쪽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이후에는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조별 프로젝트를 합니다.
성적에는 출석이 10%, 중간 레포트가 30%, 기말 프로젝트가 60% 반영되었습니다. 중간 레포트는 교수님께서 제시해주시는 Comic Book과 Movie 의 pair 중에서 하나를 골라 상호 비교를 하는 것이었고, 기말 프로젝트는 교수님께서 정해주신 '아직 영화화되지 않은 Marvel 및 DC 캐릭터들' 중 하나를 골라서, 조별로 그 영화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발표하고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아 최종 proposal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수업은 꿀잼이고 로드도 거의 없습니다. 매주 reading assignment가 나오긴 하지만, 이것들을 전부 세심히 읽어야만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하지만 교수님께서 꼭 읽어오라고 강조하시는 것들은 읽어야 합니다.), 평소에 나오는 숙제도 딱히 없습니다. 프로젝트조차 그렇게 안 빡세고 재밌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진짜 그야말로 꿀 중의 꿀인 것 같은데...
학점은 그렇게 후하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조의 경우 다들 기말 프로젝트를 상당히 잘 했다고 자부하는 분위기였는데, 학기가 끝나고 나서 저는 A0가 나왔지만 나머지 세 명의 친구들은 B+, B0, B0 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성적의 60%에 해당하는 '기말 프로젝트'의 점수가 모두 동일할텐데도 이렇게까지 학점 차이가 나는 것에는 중간 레포트 점수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출석 및 참여도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최상의 학점을 안정적으로 받고 싶으신 분들께는 이 과목을 듣는 것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겠습니다.
반드시 좋은 학점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수업만큼 꿀인 과목도 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왕 이 과목을 듣게 되신다면 출석만 열심히 하지 마시고 수업 시간의 질문 답변에 활발하게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중간 레포트와 기말 프로젝트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하신다면 좋은 학점을 기대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당히 강추하고 싶은 과목입니다.
중간 고사 전까지는 수업하시고 이후로는 학생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비선형 동역학이나 네트워크 이론을 뇌에 적용해보는 과목인데
신기한 것도 있었고 나름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학부/대학원 나눠서 점수를 주셨고, 시험은 개념이나 주제어를 설명하는 식으로 출제됩니다.
기말고사는 학생 발표 논문 22개중 랜덤으로 실험을 선정해서 그래프 및 Figure를 설명하는...
발표 1번 한거 이외에는 과제가 없어서 널널한 편입니다
뇌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뇌가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이론과 그에 대한 생리학적 기반이
인상 깊어서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면 들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저음 + 영어 + 졸림 이기 때문에 강의 내용 자체는 집중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PPT를 자세히 만들어주셔서 혹시 놓쳐도 따라가기 편한 편입니다.
출첵은 안하지만 중간에 학생들이 많이 빠지면 슬퍼하십니다
교수님이 의욕이 넘치셔서 학생들에게 엄청난 숙제를 내주십니다.
게다가 숙제 채점의 Criteria가 상당히 높아서 MATLAB에 대한 선행지식이 없다면
큰 좌절감을 맛볼 것입니다
배우는 내용은 신경/뇌 모델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많은 것을 배워갈 것입니다.
교수님이 유머 감각도 있으시고 강의에 열정적이십니다.
매 강의시간 도입부에 PhD Comics를 한 편씩 보여주시고, 미국 유학생활 얘기도 해주십니다.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미국 Top10 대학 학부 수준 퀄리티의 강의 내용을 다루신다고 합니다
바이오 공학에서 응용될 수 있는 기본적인 열역학과 전자기 이론에 대해 배웁니다.
교수님이 천사셔서 학생들에게 굉장히 잘해주시고 수업 시간에 질문,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강의 굉장히 열심히 해주십니다. 잘 들어놓으시면 OS들을때 상당히 편합니다.
Bomb Lab 이라는 재밌는 프로젝트를 내주시는데, 사실 솔루션들은 구글링하면 금방 나오지만
가급적이면 스스로 해결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시험 문제는 강의 열심히 들으시면 풀 수 있는 무난한 수준으로 나오고, 학점도 괜찮게 주시는 편입니다.
C 코딩을 많이 해보시고 오신 분이 매우 유리합니다.
매 시간마다 퀴즈를 봅니다. 수업 중간중간에 엔지니어로서 가져야 할 자세등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십니다.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의 난이도가 크게 높은 편은 아니나, 평소에 공부를 안해놓으시면 기말 프로젝트를 준비하기가 힘듭니다.
Web UI + DB 를 이용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DB보다도 Web쪽에 대한 개발지식이 없으시면
프로젝트하는데 시간이 많이 듭니다.
프로젝트가 없습니다. 시험은 족보에서 많이 나오는 편이니 족보를 꼭 보셔야 합니다.
가끔 교수님이 전날 음주를 과하게 하셔서 수업을 일찍 끝내주시는 꿀 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수업 내용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ppt나 수업을 통해 많은 내용을 배우기는 힘듦으로
책을 열심히 읽어가시면 편이 좋습니다.
나름 괜찮은 교양이라 생각합니다.
중간고사 이전에는 고대 중국이나 고대 동아시아 미술품으로부터 알 수 있는 점을 배웁니다.
예를 들면 청동기에 새겨진 무늬가 무슨 의도로 새겨졌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덤에 새겨진 벽화를 통해 그 시대의 어떤 모습을 알 수 있는지 등등
중간고사 이후에는 주로 인도와 중국, 한국, 일본의 불상의 특징에 대해 배웁니다.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면 남는 내용은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다 비슷비슷 하던 인도, 중국, 한국의 불상들이 수업을 듣고 나니 확실히 달라보이더군요.
성적은 중간고사, 기말고사, 조별발표, 출석점수로 주셨습니다.
조별발표는 미술품이나 관련 대상 하나를 주제로 정해서 조사한 뒤 발표하는 형식인데
조별발표만 제외하면 수업만 열심히 들으면 돼서 로드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주변에 같이 들은 사람의 성적을 몰라서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학점은 무난하게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중간, 기말 둘 다 평균보다 약간 잘 친듯 한데 A대 학점을 받았습니다.
시험은 미술품 사진을 1분정도 보여주는 동안, 그 미술품의 이름, 출토시기, 출토장소
특징 몇 가지를 적는 유형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수업 전에 ppt를 항상 올려주시니,수업 전에 미리 인쇄해서 미술품의 특징을
설명해주실 때 성실히 받아적으면 시험 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수업때 필기를 하지 않는다면 시험을 대비하기 상당히 어려울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시험 하루 전날에 프린트를 보고 미술품을 암기했는데,
외우는게 꽤 고통스러운지라;; 이틀정도 준비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로드 거의 없고요, 시험공부 별로 안 하고 수업시간에만 집중하고 들었는데 A- 나왔어요. 딱히 학점 채우기 용으로 들어도 나쁠 건 없네요.
시키는 거 잘 하시면 돼요.
들으라니까 듣는데 어차피 독학하게 됩니다 ㅎ
교수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발표 숙제는 크게 어렵지 않은데
퀴즈 준비가 좀 벅차더라고요.
그래도 하는만큼 남는거죠!
추천합니다.
점수는 응미 자체에 대한 평가고
슈바이처 교수님은 진짜 좋아요
가끔 드립 치시는데 알아들으면 재밌고요ㅋㅋ
독일 엑센트가 있긴하지만 알아듣기 어렵지 않습니다.
추천합니다
교수님이 처음엔 좀 냉혹하시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갈 수록 열심히 하는 학생들 챙기시고 격려하십니다.
하지만 수업 빠지고 열심히 안 하면 다 기억하세요 ㄷㄷ
수강할 동안은 생각보다 널널한거 같았는데 학기 마친 후에는 정말 많이 남는다는걸 깨닫는 수업입니다. 일단 교수님의 수업에 관한 퀄리티 걱정은 필요가 없는 강의입니다. 교과서가 없는 대신 코스노트를 만들어서 수업하시는데 수업내용 전반을 다 담고있기 때문에 이거 읽는것만으로도 대부분 해결이되고, 수업 ppt도 상당히 직관적으로 잘 만드셔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다만 책이 없는 만큼 수업을 가지 않으면 딱 그만큼 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꼬박 꼬박 출석하는 정도의 정성이 필요합니다. 출석체크는 학기내내 한번도 하지 않으셨는데 뭐어때요. 언제 빠졌는지 자기가 알게되는 수업이니 상관없어요 ㅎㅎ
교육철학.. 이 이과목 맞는지 모르겠네요
교수님이 수업을 굉장히 잘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재미있게 잘 들었스빈다. 수업자료를 주시긴 하는데 수업과 약간의 차이가 있는편이고,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시험공부하기 수월해집니다. 전수업 다들은 경우 시험공부를 3시간정도 하면 무난하게 시험을 칠 수있었던거 같아요.
과제는 에밀 읽고 레포트쓰는거 하나여서 상당히 수월합니다.
시험은 중간기말 둘다 2문제씩 주셨는데, 뭐 쇵장히 중요한 개념이나 내용들을 알고있는지 없는지 묻습니다. 논술형이지만 문제가 묻는 내용을 담고만 있으면 점수 다 주시는듯 합니다.
삼위일체가 학점 널널함 남는거 인듯하네요
정말이에요 수업을 자료없이 구두로만 하신다는점이 불편한데 수업만 다 들엇으면 시험 걍 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도 수업내용이 정말 알차기 때문에 남는것도 많고, 학점도 잘주세요. 강의 들은사람들은 김학준 교수님 찬양하게 됩니다. 다만 이제 강의가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널널하구요, 학점 잘주십니다. 시험도 뭐 ....
다만 전그래도 이쪽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수업을 굉장히 열심히 들었습니다만, 교수님께서 하루 하루 진도를 남기시는 바람에 종래에 이르러는 이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인 특허법을 단 2번 수업하시고 종강하시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죠. 괜찮아요 이뒤에 수업 많으니
ㅜㅜ
머 아래에서 한 말들 반복일 것 같으니.... 책요약은 세번째 즈음 되면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지면서 딴짓하는동안에 하면되구요, 답사가 두번 있는데 (전체, 개별) 하고오면 끝입니다.
수업은 잘 해주시기 때문에 열심히 듣고 필기하세요. 교과서가 없기 때문에 수업의존도가 높은건 불편한사람한테는 불편하고 편한사람한테는 꿀이었죠. 시험은 족보 주변에 물어보세요 들은사람 많기때문에 나올거에요. 그리고 바로아랫분이 시험 한문제로 -와 +의 차이가 나더군요 라는 문장은, 시험문제 총 2문제에, 1번은 굳이 나누자면 소문항 5개 +1개, 2번은 소문항 1+1개 라 하나 틀리게 적거나 못적으면 차이가 크긴합니다. 다만 족보있는거 계속나오기 때문에 족보내용 기억해가서 그대로 적으면 무리없이 시험칩니다.
그리고 전출을 하면 보너스가 있다는 낭설이 있는데 제생각에는 글쎄요. 박수는 받아요.
조성환 교수님 강의를 무척 잘 하십니다.(+영어도 잘하심)
학점: 교수님께서도 첫시간에 말씀하셨는데, 자신은 학점을 잘 주는편이아니라고, 반평균 3.1x나 3.2x정도로 주신다고 하셔서 별1.5개
널널함: 학기동안 퀴즈2개, 숙제8개였습니다.
남는거: 저는 회로이론 과목을 빡세게 공부해서 남는게 많았던 것 같네요.
에듀3로 들었습니다.
일주일에 2번 수업중에 하나는 인강으로 대체하고 하나는 가서 조교님과 질의응답?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셨어요.
매번 단원 요약하는 숙제가 나옵니다. 좀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숙제가 있었는데요.
문제푸는 숙제도 있었고 BLAST하는 숙제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은 난이도가 쉬운 편은 아닙니다. 실험관련해서 생각해서 풀어야하는 문제가 꽤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시험점수에 비해 학점은 잘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정말 엄마같으셔요!
딸기파티 시즌에는 딸기파티도 나가시고, 마지막 강의때는 떡과 과일을 싸오셔서 함께 나눠먹으면서 UCC찍은 걸 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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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별로 기대안했는데 생각외로 잘 주시네요?! 아마 막학기에 듣는 졸업반 친구들이 많아서 숙제랑 퀴즈 그리고 시험 성적 다 그저그랬는데 점수가 쪼금 후하게 나왔습니다. 근데 다른 반 수업보다는 빡센거는 맞습니다. 처음에는 토나오다가 나중에는 그저 그려려니 합니다. ㅋㅋ
교수님께서는 젠틀하지만 과목은 젠틀하지 않죠 ㅠㅜ 매 단원 리뷰 퀴즈가 있고 중간, 기말 범위도 꽤 많습니다. 출석은 지정좌석제이구요. 수업은 피피티로 진행하는 데 교수님께서 너무 나긋나긋하게 말씀하셔서 졸립니다 ㅠㅜ 성실히 외울거 외우는게 성적 잘 받는 답이죠 ㅎㅎ 학점은 3:4:3으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어를 이미 알고 있었어서 널널함에 만점을 주고싶지만 처음배우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반점.
수업자체는 재밌지만 로드가 꽤 있을겁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는...)
근데 그건 사실 어느 언어 수업이나 마찬가지여서 일어만 그렇다고는 못하겠네요.
특히나 일어는 한국인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 이정도 안 어려우면 변별력이 순식간에 없어질 겁니다.
다만 이해가 안 되는 것은 pass 시험 난이도가 10이라고 하면 수업 난이도는 5 정도인데 패스시험에서 6 정도 하면 B 정도를 받게 되니 어쩔 수 없이 수업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정작 수업에서는 교과서에 없는 단어를 쓰면 무조건 0점처리되는 규칙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럼 수업에서 알려주지를 말아야 할텐데 수업에서는 이런이런 단어가 있다고 알려는 주되 시험에 적으면 0점이 된다니;; 원래대로면 a시간 해야할 것을 교과서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따로 구분하느라 2~3a시간씩 공부했네요.
수업 초반에는 동아시아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발달 과정을 아주 잠시 동안 다룹니다.
그 뒤에는 주요 감독들(오사무 테즈카, 미야자키 하야오, 타카하타 이사오)의 작품들을 보면서 공통된 스타일/표현 방법/메시지 등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고, 그 뒤에는 작품 속의 국적성(National Identity)과 무국적성(Mukokuseki 또는 Statelessness)에 대한 고찰을 합니다. 이후 이 내용들로 중간고사 에세이를 씁니다.
중간고사 기간이 지난 후에는 장르별 공부로 넘어가서, 소년만화/순정만화/메카(거대로봇)/블록버스터/실험적인 작품(Experimental)들 중 대표적인 것들을 보고 공통적인 소재/특성/테마 등등을 찾습니다.
기말고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첫 날에는 20-30분짜리 작품 두 가지를 보여주셨고, 둘째 날에는 그 작품들과 '장르'를 엮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에세이로, 수업 시간 중에 씁니다. (이게 시간이 꽤 부족하니 문항별 시간 배분을 잘 하셔야 합니다.)
교수님께서 유머러스하시고 말을 재미있게 잘 하셔서 수업이 굉장히 즐겁습니다. 이 수업을 싫어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드 또한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와 기말고사 준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주 reading assignment가 올라오는데, 읽으시면 좋지만 꼭 읽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학점은 그리 널럴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학점을 받고 싶으시면 수업 시간 혹은 수업 마치고 질문을 많이 하시고, 중간고사 에세이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하십시오. 에세이를 다 쓴 뒤에 교수님께 피드백을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피드백을 받고서 에세이를 고칠 경우, '내가 원래 받았어야 할 점수'보다 확실하게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유념하시고, 귀찮거나 바쁘더라도 due보다 며칠 일찍 에세이를 완성하셔서 이메일 혹은 면담으로 피드백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포트들에는 생각한 흔적이 많이 드러나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말고사 에세이는 in-class로 진행되는데, 전자사전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English가 여러분들의 first-language가 아닌 것을 잘 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할텐데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쓰려 하지 말라. 의미만 잘 전달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제 경우에는 전출에 질문/발표를 종종 했고, 중간고사 에세이는 피드백 없이 45점 만점에 42점를 받았고, 기말고사를 그럭저럭 보았던 것 같고(점수를 모름), A+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학점에 후하신 줄 알았는데, 중간고사 에세이 점수가 저랑 같았던 친구 한 명은 A-라고 하더군요. 고득점을 위해서는 수업 참여도와 중간/기말 준비가 모두 중요한 것 같고요, 영작이 꽤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중간/기말 에세이를 앞두고 '얼마나 시간을 가지고 오래 생각을 해보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고 결정적인 듯합니다.
이 과목은 (오덕인지 아닌지의 여부와는 전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냥 널럴하게 안정적으로 A+을 받을 수 있는 꿀교양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비추합니다.
아래에 평가를 남기신 분의 말씀처럼, 남는 게 별로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목은 지식적으로 남는 것보다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시각과 함께 생각할 거리들이 더 남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중간고사 에세이를 준비하면서 세 편의 90-120분짜리 장편 애니메이션을 보며 감독의 공통적인 특징을 스스로 (수업시간에 힌트가 나오지 않은 것들 위주로) 새롭게 찾아보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롭고 보람찼습니다. 국적성과 무국적성(Statelessness)에 대한 주제들도 굉장히 철학적인 질문들로 이어질 수 있어서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학점은 정말 잘 주시더군요. 거의 최저 학점이 B대일 것 같습니다. A+도 많이 주는 편인 것 같구요. 그러나 정작 영작 실력 크게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문장 구조, 문단 구조를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는 배웠지만, 단순히 문장을 길게 쓰는 연습만 한 것이 아닌지 회의감이 들기도하네요.
시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꺼려하지 않는다면 추천합니다.
채점 자체는 워낙 교수님 마음대로고, 수업도 교수님께서 크게 준비하지 않는 것 같지만
시를 마음대로,그리고 마음껏 읽을 기회를 갖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값진 수업이었습니다.
매주 시집을 읽고 감상문을 써야합니다. 저는 일찍히 요령을 터득해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매 감상문은 1000자 이상, 시집과 시에 대한 객관적 주관적 분석을 경험을 덧붙여 쓰시면 쉽게 만점 받을 수 있습니다. 허구를 쓰려고하면 한계가 있으니 진솔하게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학기동안 시를 읽다보면 자신의 시적취향을 찾을 수도 있고, 잃어버린 감수성을 찾는 기분도 들더군요. 추천합니다.
박혜경 교수님의 사회학 개론 수업.
널널하고 쉬운 수업이었고, 학점은 적당히 주는 것 같아 편하게 한학기를 떼울 수 있는 교양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시험은 서술형으로 나오니, ppt를 안 보고도 그대로 쓸 수 있게 모두 외우면 됩니다. 양이 많지 않으니 하루 이틀 빡세게 공부하며 됩니다.
그러나 사회학 그 자체를 탐구하기에는 너무 얕게, 수박 겉핡기 식으로 배웁니다. 수업 시간 때 질문은 장려하면서도 교수님과 상반되는 입장을 질문하면, 묵살하거나 얼버무립니다. 한 번도 만족스러운 답변을 얻은 적이 없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정말 공학도가 되는 느낌이었고, 성취감도 있습니다.
중력, 가속도, 자기장 등 각종 센서가 달린 보드와 카메라를 이용해서, 영상,음성 등의 신호 분석을 주로 합니다. 제한된 스펙(낮은 화질의 카메라, 잡음이 섞인 소리, 사람마다 다른 글자체 등)에서 최대 성능을 내는 것을 탐구하면서 공학적 마인드가 몸에 스며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코딩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 통신 분야 쪽 수업을 거의 듣지 않아서 망설이는 분들도 들으셔도 됩니다. 크게 코딩실력을 요하거나 깊은 전공 지식을 요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매트랩을 이용하는데, 큰 틀은 대부분 주어지므로, 논리만 안 다면 쉽게 나머지 부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코딩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다만 전공 수업은 신호 및 시스템, 통신 공학정도는 듣고 들으시면 되고, DSP는 굳이 안 들으셔도 됩니다.
데모는 수업자료와 실험 자료를 미리 읽고 그 중에서 모르는 것이 있으시면 꼼꼼하게 읽고 인터넷에서 찾아가시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최종 프로젝트는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우선에는 실현가능한 것을 해서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젝에 착수하기 전에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서 정말 실현가능한지 꼼꼼히 검토하길 바랍니다. 중간에 예상치 못한 산은 분명히 만나기 마련입니다. 실현 가능한 것을 한 후 포장만 잘하면 창의성도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학점도 잘 주십니다. 전 보고서 점수가 평균 이상인 것도 있고 이하인 것도 있어서 딱 A-정도를 예상했는데 A+를 주시더군요. 보고서는 딱 필요한 것만 쓰시면 되고, 크게 공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문헌 등 보고서의 양식은 최소한 갖추도록하세요. (1학년 때 듣는 일반물리실험 1 보고서 쓰는 느낌?) 참고문헌을 적지 않아서 감점 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실험 시간은 짧게는 1시간 반 길게는 12시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일찍 집에 가고 싶으면 미리 해가도되는데 어차피 총 걸리는 시간은 비슷할 것 입니다. 빨리한다고 가산점을 주는 실험은 많이 없습니다. 있다면 미리 공지가 있을 것이겠죠. 전체적인 로드는 주말에 보고서+예비보고서+실험준비로 하루, 실험하는날 오후-끝날때까지. 이렇게 일주일동안 만 하루~하루 반 정도 투자하시면 될 정도입니다.
족보 없이 수업을 들어서 족보를 가진 사람들 한테 치이는게 아닌가 했는데, 매년 조금씩 업데이트되서 전년도와 다른 부분도 꽤 있었고, 굳이 족보가 없어도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다만 걸리는 시간의 차이겠죠...
이런게 왜 필수인지 모르겠네요. 좋은 내용들의 강연도 많지만 강제로 들으니 머리에 오히려 안 들어왔습니다. 선택으로 바꾸면 더 강연 분위기도 좋아질 듯하네요.
난이도 조절 실패인 것 같습니다.
수업을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게 잘 하시는 것도 아닌데 쓸 때 없이 어려운 것을 가르치십니다.
그냥 쉽고 널널한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세요. 이 수업 어렵게 듣는다고 전자공학 잘해지고 높게 쳐주는 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많이 도움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어차피 나중에 더 쉽게 더 넓게 배울 내용들입니다.
오히려 재수강용으로 복습도 하고 좋을 듯 하네요.
스탠다드 하십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편입니다. 엑셀로 학점이 공개되었었는데, 평균 3.6정도. 중간하면 a-정도였습니다.
선행과목은 전자회로, 디지털시스템 정도입니다.
다만 수업에서 중심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교재도 두개를 쓰는데 왔다 갔다하시고, ppt만 봐서는 잘 이해가 안되고, 그렇다고 책을 모두 읽자면 분량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최대한 수업 초반부터 수업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잘 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공부하기는 어렵더군요. 족보는 무조건 구해서 풀어보시고, 아예 족보와 숙제 문제는 외우시길 바랍니다. 똑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험 앞부분에서는 개념을 물으니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의 개념은 꼭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책 문제는 모두 풀 필요는 없고, 숙제와 족보 문제를 보면서 비슷한 성향의 문제를 풀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념을 잘 잡지 못했고, 문제푸는 방법만 어떻게 외워보려했는데, 체계가 잘 안잡혀서 어려웠습니다. 전자과 학부 회로 수업 중에는 가장 real world에 가까운 수업이 아닐까하네요.
작년에 들어서 잘 기억은 안 나네요. 전자공학도로써의 첫 발걸음을 떼는 느낌이었습니다.
3학년 실험은 회로, 4학년 실험은 통신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자과 실험 빡세다고 하는데 다 옛날 말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조만간 실험 커리큘럼 다시 바뀐다고 하는 것같습니다.) 생각보다 빡세지 않고 실험 당일 하루, 보고서 쓰는 날 하루. 이틀만 투자하면 됩니다.
족보 구하시면 도움 되고, 데모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험은 미리 회로를 어떻게 만들지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미리할 수 있는 것을 미리 해가세요. 실험 빨리 끝내면 추가 점수가 있는데 그걸 잘 모으면 꽤 짭짤해서 그레이드 하나쯤은 올릴 수 있습니다.
실험이 너무 간단한 경우는 추가 문제가 있었는데 꽤 어려웠던 것같네요. 친구들과 의논해서 푸세요. 윈윈하는 길입니다.
조성환 교수님 회로 좋습니다.
권인소 교수님 회로 초수강했고, 주변에 나종범교수님 회로 듣는 친구들도 봤는데, 조성환 교수님 수업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가장 도움됩니다. 숙제는 1~2주일에 10문제 정도 간단한 문제를 풉니다.저는 금방금방하는 편이었는데, 초수강생이시면 3시간정도 잡으면 되지 않을까하네요. 숙제는 계산이 복잡하니 계산기와 wolfram alpha등을 이용하세요. 연립방정식,미분방정식 손으로 풀다가는 날 샙니다.
그리고 시험문제를 풀다가도 좋은 문제에 감탄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감동주의바랍니다. 시험 시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니 책문제를 되도록 많이 풀어보시고, 수업시간에 집중하세요. 강조한 부분에서 시험문제 꼭 나옵니다. 학점은 재수강이라 얼마나 잘 주는지는 모르겠네요.
글 쓰기 좋아하면 추천.
학점 잘 받는 법은 자신만의 뚜렷한 주제를 가지고 통일성 있게 글을 쓴다. 정도가 되겠네요.
진부한 내용은 꺼려주세요.
매 주 글 쓸 주제 찾기가 참 골치 아팠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 글쓰기가 많이 는 것같네요.
삼위일체공감합니다.
이하 코멘트에 공감해요.
답사는 진부한 곳을 가더라도 특별함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할극을 준비하거나, 무형문화재 인터뷰를 하는 것도 교수님이 좋아하십니다.
시험을 쉽고 족보와 비슷하게 잘쳐야합니다. 친구랑 같이 들었는데 시험 한문제로 -와 +의 차이가 나더군요.
쉽고 재미있었어요. 공부하기 싫을 때 로봇가지고 노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플젝은 실현가는 것을 최대한 찾아보세요.
필수수업은 아니고, 학점 채우기용? 놀이용?
류승탁 교수님 아날로그전자회로 쉬운편이고, 학점도 잘 줍니다. 65%대가 B+. 25%대가 A0정도 였던 것 같네요.
특히 유회준 교수님의 전자회로를 무사히 마친 분이시면 꿀 빨 수 있습니다. 공부할 내용 많지 않네요.
편하게 1학점 딸 수 있고, 대학원생들에게 필요할 여러 조언들 많이 들었네요.
학부생들 전공학점 29학점 들어야하는데 2학점 애매하게 비는데 어려운 3학점 짜리 전공은 듣기 싫으신분들 개별연구와 이 수업으로 땜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학원에서 또 들으세요 ㅋ
좋습니다. 숙제 양도 적절하고, 빡세지 않으면서도 유익합니다.
시험문제는 감동적입니다. 교수님의 통찰력에 감탄할 수 있죠.
수업 잘하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십니다.
다만 제가 앞으로 반도체 소자를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네요ㅎ
무튼 전자과라면 이정도는 필수로 들어야하지 않을까해요.
MOSFET, BJT의 물리적인 관점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물전개 듣고 들으시면 돼요.
스탠다드 하십니다.
수업 열심히 듣고, 문제 많이 풀어보면 시험도 잘 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과라면 필수이고 사칙연산만 알면 들을 수 있습니다. 왜 전선이고, 왜 300번대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학점을 예상보다 너무 나쁘게 받아서 눙물이..ㅠ
우선 이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은 한글 강의라는 점입니다. 교수님이 전 총장님 시절부터 영어강의를 반대하셔서, 책도 한글, 시험도 한글, 수업도 한글입니다. 그리고 한글과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강조하시기 때문에, 평소 말습관 등을 꼼꼼히 바로 잡아 주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꼼꼼함이 학생들에게 약간 시비를 거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수업 자체도 다른 수업과는 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한번씩 다시 물어보고, 수업하고 관련이 있는 건가 싶은것도 수업중간중간 같이 물어봅니다. 이런 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수업이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 든다던지, 많은 이질감을 보입니다. 이런 이질감은 첫수업부터 느낄 수 있기에 첫수업에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러 온 많은 학생들이 두번째 수업부터 다른 반으로 옮기거나 드랍하는 현상이 발견됩니다.
실제로 수업은 학생들의 예습이 이미 다되었다라는 전재하에 진행됩니다.(교수님이 다음시간 나갈 것 같은 부분을 미리 읽어와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하지 않기 때문에 수업이 많이 지연됩니다.) 교수님은 예습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부가 설명을 하는 방식입니다. 수업 중간중간 학생들에게 많은, 정말 많은 질문들을 던지시기 때문에 이것을 또 힘들어 하던 사람도 있던 것 같네요.
이과목의 단점을 뽑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교수님의 수업은 큰틀은 바뀌지 않지만 일부 매년 바꾸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매년 같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1. 익숙하지 않은 독특한 수업방식
2. 한학기에 세번보는 시험
3. 수업 참여와 발표 독려
4. 한 번 수업에 정해진 시간 이상으로 진행되는 수업(보통 15분 일찍 끝내 다른 강의를 들으러 갈 시간을 주는게 일반적이지만 그 시간까지 수업을 하십니다.)
5. 발표 1번 : 사실 그렇게 힘든 발표는 아닙니다만 학생모두가 평가하므로, 재미, 내용, 논리 모두 좋아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과목의 장점은 무엇인가?
1. 한글강의 : 모르는 것 모두 한글로 여쭤볼 수 있고, 교재도 한글이기 때문에 자습하기 편함
2. 한글시험 : 해석을 못해서 틀리는 일? 절대 없음
3. 자습 : 수업보다는 자습에 의해 시험성적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음
4. 참여를 통한 플러스 점수 :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그에 대한 보너스 점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정말 시험하나를 커버할 정도
5. 거의 없는 숙제 : 예습해오라, 를 빼면 숙제가 아예 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발표 제외)
6. 소수 정예 : 교수님이 소수의 학생들과 수업하는 것을 선호하므로 교수님과도 친해질 수 있고, 조원들과도 친해질 수 있습니다.
7. 많은 회식(?) : 시험이 끝나면 한번씩 교수님께서 밥을 사주십니다. 식사 후 커피도 마실 수 있음
8. 많은 휴강, 이른 종강 : 교수님께서 바쁘시기도 하시고, 수업을 평소에 많이 하시기 때문에 그만큼 휴강이 많고 종강도 빨리합니다.
장점이 갑자기 많아보이시겠지만, 성적을 받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조별점수와 개인 점수가 있는데 조별점수가 높아서 버스를 타는것 처럼 보이더라도 개인 점수가 현저히 낮다면 이를 고려해 점수를 주십니다.오히려, 조별점수는 낮더라도, 개인점수가 높고 그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시험보다 평소 수업의 참여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수업을 들을 때 많은 피로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꼭 첫수업을 들어보시고, 제가 말씀드린 장점과 단점 모두 고려해 자신에게 맞겠다고 생각되시면 수업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분명 듣고 나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수업이 좀 졸린 편입니다. 목소리도 크시지 않고 조곤조곤 하시는데, 영어도 좀 어눌하셔서 수업이 많이 지루합니다. 그래서 수업안듣고 자습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좀 많습니다.
로드는 숙제가 매주 있고 한학기에 퀴즈 두번, 시험 두번을 보기 때문에 조금 빡쎕니다. 하지만 이게 숙제는 답지를 찾을 수 있고, 오히려 시험기간에 한꺼번에 공부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기 때문에, 로드가 아주빡쎄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수업 초반에는 일반물리학 2에서 배우는 것들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경계조건' 같은 개념과 좌표 변환만 잘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말고사는 처음배우는 내용에 공식도 엄청많아서 컨닝페이퍼가 있어도, 공부를 안하면 좋은성적을 받기 힘듭니다.
학점은 성적나오는 대로 그냥 주십니다. 완전 잘주신다거나 그러진 않는 것 같네요
신호와 그 처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분명 공부하시면 남는건 있을 과목입니다.
평소에 숙제가 가끔나오는데, 답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로드는 그래서 많이 빡쎄지 않습니다만!
평소에 공부를 안하면 시험을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중간고사는 매우 쉽게 나오지만 중간고사보다 비중이 높은 기말고사는 난이도가 꽤 어렵습니다.
2014년도 부터 교수님께서 난이도를 완전 올림피아드 식으로 내는건 줄으신것 같지만,
그래도 꽤 어려우니, 시간좀 길게 잡고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성적은 보통 다른 과에서 주는 성적보다 조금 잘 주신다고 합니다.
한가지 조언하자면 족보는 꼭 풀어보고 시험보십시오.
독학이 많았던 것 같네요. 로드는 미적분학과 비슷합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준비를 많이 해서 수업해주시고, 열정적이셔서 수업을 들으면서 즐거웟고, 사실 중국에 대해 관심이 없는 편이였는데도, 꽤나 많은 것을 배운 느낌입니다. 마지막학기에 너무 바빠서 열심히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수업이였습니다.
짧은 기간 내에 대부분 풀스윙까지 배우고 적당한 운동량과 적당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경험에서 나온 강의가 정말 빠져듭니다. 제 3세계에 대해서 멀리 떨어진 시각이 아닌 좀 더 가깝고 친밀한, 현실적인 시각으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업이 재미있으니 쪽글, 발표, 페이퍼만 쓰면 끝입니다!
다른 실험에 비해서 훨씬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정세영 교수님께서 늘 직접 실험을 점검하시고, 준비하시기 떄문에 의미없는 실험이 아니라 한번 한번이 의미있는 실험시간입니다. 데모는 대부분 이론 수업과 ppt를 기반으로 출제하시기 때문에 그것만 열심히 보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실험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보고서는 실메를 잘 만났다면 적당히 분담해서 하면 충분합니다.
말이 필요없음. 개.꿀
학점도 한 40% 가까이 A 주시고 무엇보다 남는게 많음. 법 관련 상식이 풍부해지는게 느껴짐. 근데 솔직히 널널하지는 않음. 수업이 재밌어서 집중도 잘 됨.
수업은 정말 엄청나게 널널하다. 애니메이션을 틀어주면 그걸 보고 관련 내용이나 이론에 대해 조금 설명 듣는게 전부다. 근데 이게 과연 남는게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나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애니메이션에 대해 약간의 상식이 생기는 정도. 이렇게 널널하지만 학점은 엄청나게 짜다. 학교 4년다니면서 들어본 교양중에 가장 짰다.
괜찮은 과목임. 로드 정말 없고 출첵을 매일같이 수업 시작할때 하시지만 도중에 들어와도 말씀드리면 출석 인정 해주심. 들어보면 운동에 대해 흔히 알려져있는 상식들이 얼마나 엉터리였는지 깨닫게 됨. 학점은 정말 3/4/3 인듯.
신소재공학과 최고의 과목. 고체물리에 관심이 있다면 타과생이 들어도 좋을듯.
바로 아랫분 의견에 거의 동의하는 바입니다. (A+ 받았습니다.)
이 수업의 성적을 결정하는 요인은 딱 두 가집니다.
1. 수업의 요점을 얼마나 착실히 공부하느냐
2. 답안 글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쓰느냐
물론 순수 강의시간만 2.5시간이기 때문에 집중을 유지하기가 쉽진 않지만, 일단 수업에 나온 내용만 확실히 필기해 두면 그것만으로 얼마든지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딱히 수업 내용과는 무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데로 이야기가 새는 경우가 은근히(...) 있기 때문에 생각해 보면 그다지 많은 양도 아닙니다. 저런 내용은 시험에 나오지도 않고요. 정말 말 그대로 요점만 잘 취합하면 됩니다.
답안 작성은 의외로 좀 까다롭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내용 채점이 짜다는 게 아니고, 문법이라던가 내용 전개의 자연스러움이라던가 말 그대로 '글쓰는 능력' 을 말하는 겁니다. 시험 문제가 문제 수는 적지만 모두 서술형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은 좀 염두에 두시는 것도 좋겠네요.
대학원와서 회로할 사람이라면 꼭 들어야할 필수과목!
사실 대학원생도 어려워서 100% 다 이해는 못해간다
근데 초반에 기본적인 CS, CE, CG 스테이지를 loop로 모든것을 분석해내버리는 조규형 교수님의 포스를 느끼고 그 수법을 배운 것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많이 남는다.
사실 학부때 전자회로, 아날로그 전자회로 봐도 회로 하나 분석하려면 맨날 small signal 모델 그려가면서 모든걸 수식적으로 다 헤쳐풀어놓고 분석하느라 엄청 힘든데 이 수업에서 loop로 모든것을 근사해서 매우 유용한 통찰력을 얻어내는 방식을 알게된 후로 학부때 내가 소신호 모델로 주먹구구식으로 회로분석하던 나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졌다.
중간까지는 어찌저찌 따라가겠는데, 기말이후부터 나오는 피드백 나오면 멘붕한다... 아 망할 피드백
아무튼 교수님도 진도 팍팍 나가고 숙제도 꽤 어렵게 나와서 널널하다고는 못하겠다.
그리고 시험도 어려워서 짜증난다.
하지만 학점을 살짝 포기하더라도 들어두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다.
혹시 4학년 학부생들 중 아날, 디지털 회로 다 들어놓고 회로쪽 들을 만한거 찾는 사람이 있다면
이거 듣는거 추천한다. 미리들어두면 좋고 위에서 말했듯, 복잡한 회로라도 loop로 생각해서 다 풀어버리는 기법은 가히 신세계를 열어줄거라 보장한다.
ㅋㅋ 이제 이거 없어지지?? ㅋㅋㅋ
참 짜증났던 과목...
근데 처음으로 했던 DC모터는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게 했음.
임베디드 시스템이 이런거 하는거라는걸 알았더라면 이쪽 공부했을텐데 ㅎㅎ
아무튼, 15학번 부터 부럽다 시간 꽤 잡아먹는 이 실험수업 안듣고 ㅎㅎ
음.. 사실 난 대학원생으로 꿀빨려고 이걸 들었다. 조규형 교수님의 전자회로특론이랑 병행해서 들었는데 ㅋㅋㅋ 개꿀 ㅋㅋㅋㅋ
조규형 교수님의 loop로 회로분석하는 것만 이해해도 이 수업의 반은 거져먹는다.
근데 배현민 교수님도 초반에 이렇게 loop로 분석하려는 방식을 소개를 하시려고는 하신다. 다만,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게 학생들에게 전달해주셔서 그걸 잘 캐치해내지 못할수 있긴 하지만.
사실 책은 거의 안사용하고 듣도보도 못한 구조도 수업자료에 넣어서 강의하신다.그래서 좀 짜증나긴 했지만 혼자서 끙끙대다보니 통찰력이 좀 높아지는 것도 있어서 완전히 손해는 아니었음
아무튼, 석사1년차때 전자회로특론이랑 병행하면 꿀 빨 수 있음 ㅎㅎ
수업 잘들으면 레알 transmission line, smith chart, impedance matching, power transfer의 기본을 매우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그리고 실험으로 ADS로 하는것도 이쪽 관련되서 대학원 갈거면 정말 많은 도움된다. 사실 실험이라고 해서 거창한건 없고 걍 튜토리얼 한번 따라해보고 그거에서 살짝 바꾼거 직접 해봐서 결과확인하고 집가면 되는식이라서.. 부담은 없음.
정말 여기서 배운거 대학원와서 잘 써먹고 있다. 수업 강추
한국역사나 사상에 대해서 관심 많은사람만 들으세요. 제친구는 수업에 흥미가 없어서 그런지 맨날 자다가 B-받았습니다.
관건은 2.5시간동안 졸지않고 필기하는것! 저도 몇번은 너무 졸려서 핸드폰으로 녹음하고 잤네요ㅎㅎ
저의 인생은 웨이트트레이닝 수강 전과 후로 나뉩니다.
이 수업을 수강하기 전까진 롤과 술에 빠져살고 1일1닭을 하며 누가봐도 한심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땅에 묻히기 전에는 여자 손 한번 잡을 수 없을거란 암울한 생각에 웨이트트레이닝을 수강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 2주간 이론 수업을 하게 되는데 관심이 없던 내용이라 지루하고 테니스를 들을걸 하며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수강취소의 욕구를 참아내고 본격적으로 운동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컴 트랙에서 우선 간단한 조깅을 하고 준비운동을 하게되는데 평소에 운동을 하지않거나 술마시고 간헐적으로 운동을 하셨던 분들, 자기가 운동좀 했다 이러신 분들 모두 처음에 힘들어 합니다. 저도 무거운 몸을 굴리며 괜히 신청했다 이런 마음을 먹고 수업을 따라가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매주 건강해지는 느낌에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준비운동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바벨운동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분명 운동에 열정이 있으신분들은 열심히 따라가실거고 앞으로 스스로 운동을 하는데에 있어서 부상걱정이 없을 만큼 완벽한 자세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봉가지고 무슨 운동이 되겠냐며 뒤에서 봉춤이나 추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나 아깝습니다.
개인 PT 받으며 자세를 익히는데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들고 혹여나 자격증 없는 야매 트레이너한테 배우게되어 몸을 망칠 수도 있는데 인증받은 교수님께서 공짜로 체계적이고 자세히 알려주시는데 이렇게 좋은 수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업에 열심히 참여를 하지 않아 무척이나 아쉬움이 많은 수업입니다. 이시영처럼 11자 복근에 한자리수 체지방과 탄탄한 몸매를 원하시는 여성분들이나 해운대에서 수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받고 싶으신 남성분들 열심히 들으세요. 이 수업을 듣고 스스로 루틴을 짜서 운동을 하다보면 누가봐도 부러워할만한 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놓친 부분이 많아서 스스로 운동법을 찾느라 시간이 조금 더 걸렸지만 확실한 동기부여를 받아 열심히 운동하여 20여년간 모아둔 체지방과 작별하게되고 드디어 셔츠를 바지 안에 넣어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집에 돌아가자 홀라당 벗고 누워서 통통한 배를 긁으며 TV를 보는 아버지와 저를 보시며 항상 돼지 2마리 키우느라 힘들다며 짜증을 내시던 어머니께서는 이제 집안에 돼지는 한마리뿐이구나 하시며 한걸음에 뛰어나가서 멋진 옷을 사오시며 눈물을 훔치셨습니다.
저는 이제 당당하게 공중목욕탕에서 옷을 벗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으시거나 하셨던 분들 이 수업을 들으면 많은 걸 배우실겁니다. 배우지 못하더라도 동기부여만큼은 확실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 학사 졸업하기 전에 꼭 이 수업은 들으시길 권장합니다.
수영수업 1학기면 평영 자유형 마스터!
아니 다들 시험 한방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세포생물학실험과목의 학점 주는 기준을 모르겠어요... 제가 시험 성적상으로 70명중에 12~15등정도인데요... A+가 나왔습니다... 이걸로 두가지 가설을 세울 수 있는데... 첫째는 그래도 노트를 열심히 쓰는게 어느정도 중요하다 둘째는 그냥 학점을 뿌린다... 제 생각에는 두번째 경우가 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마음 편히 듣고... 시험도 평균만 넘긴다는 생각으로 치면 A+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들으세요.. 뭐 이건 열심히 해서 1등하나... 하루전날 공부해서 15등하나 학점이 같은데 ㅋㅋ... 진짜 생명과 전공중에서 제일 학점 잘준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대학원 상호인정 제외)
로드는 진짜 빡세요.. 아 정말 한한기동안 보고서 쓰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생화학실험보다 정신적 부담감은 적지만.. 육체적 노동은 10배?쯤 된다 보면 됩니다... 매주 퀴즈가 없어 정신적으로는 상당히 편안한데 예비보고서+결과보고서 6쪽가량을 매주 써야하기 때문에 힘듭니다... 이것빼고 실험자체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재미있기 때문에 수업시간이 지루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여기서 한가지 함정이 있는데... 학점에 집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널널함 별표3개입니다ㅎㅎ...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른거니까.. 알아서들 하시고요..(뭐 보고서를 그냥 3쪽만 적는다던지 그런거..)저는 운이 좋았던 건지 조원들도 다들 성실하고, 조교님도 친절하셔서 한학기동안 즐거웠습니다~
요점만 말하자면 시험만 잘치면돼~가 아니라 수업만 잘가면 돼~ 입니다 ㅎㅎ 그럼 안심하고 즐겁게 수업들으세요~
생리학수업은 정말 실용적입니다. 과목의 특성상 수업시간에 배워야 하는 부분보다 스스로 외워야 하는 부분이 훨씬 많은 것이 사실이나, 지나고보면 이것이 생리학 공부의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한학기동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할 수는 없지만 교수님께서 나름 중요하고 유용한 파트만을 골라서 가르치시기 때문에 생각보다 일상생활에서 배운 내용들이 잘 접목됩니다. 처음오신 교수님이라 그런지 친절하시고 열성적이셨습니다. 또한 학생들 의견에 귀기울이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학점 또한 매우 후하게 주셨다고 사료되며 시험을 4번친것만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로드또한 0에 가깝습니다(출석체크는 거의 형식적 절차에 가깝지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듯 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는 과목입니다. 생리학은 정말 노력한대로 학점을 받습니다(어쩌면 노력하지 않았더라도 잘 받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학기가 생리학 첫강의였기에...). 그런 의미에서 라틴어 다음으로 가장 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노력한만큼 결과는 나오니 끝까지 시험 잘 치시면 학점은 매우 잘나올것입니다(제가 알기로는 B이하로는 잘 안주신듯 하니... 포기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C나올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혹시나 교재가 Anatomy and physiology라서 거부감 느끼신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Anatomy부분은 교수님께서 거의 다루시지 않고 정말 중요한 기관의 이름 정도만 외우면 되기에 사실상 외울것도 그리 많다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럼 다들 이번학기도 열심히 노력합시다. 화이팅~
2014 봄 기준으로, 학점만 놓고본다면 여전히 꿀! 로드를 고려한다면 전혀~ never 안꿀!인 과목이 바로 인간과 기계입니다. 수치적으로 설명해 드리자면 A+대략 15%정도 받았고요, A0~A-까지가 대략 35% 나머지 60%가량이 B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받은 학점만 놓고보면 꿀이 맞습니다.
하지만 단지 성적표에 A+하나 더 그려넣으려고 이 과목을 듣는다면 오래 버티시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다른 과목의 letter들도 다 A+인 분들은 제외... 어쨌든간에 열심히들 하실테니)그 이유는 단 한가지... 로드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10000000 빡셉니다... 누구는 이럴지도 모릅니다 " 아니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치지 않는 과목이 로드가 세다고? 배부른 소리 하네~"... 하지만... 이것은 크나큰 착각입니다. 인간과 기계는 시험을 치지 않는 과목이지만, Home Work는 있는 과목입니다... 2page가량의 에세이 숙제가 거의 한주가 멀다하고 나옵니다... "2page가량의 에세이? 그까짓거 그냥 쓰면 되는거 아닌가?" 이 또한 착각입니다... 2page가량의 에세이 주제가... 참으로 심오(?)합니다. 2~3단락 쓰다보면 글감이 떨어지는 그런 애매모호한 주제가 대부분일입니다. 상상이 안가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그냥 논리적 글쓰기 수업 2개 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글 하나 쓰는데(2page)대략 5시간 정도 투자하였습니다. 매주말이지요... 자서전을 쓰라는 숙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1주일간 매일 2시간정도씩 투자하여 썼습늬다. 독후감숙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책을 3번읽고서 썼습니다... 제가 이상하다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시험이 없기 때문에 그냥 숙제하나하나가 상당한 부담감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중간고사를 10번보는듯한 그런 느낌이지요... 감이 확오시나요..?
수업 내용은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 앞으로의 제 삶을 한번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던 듯합니다. 교수님들께서 각자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형태였는데... 혹자는 그러다보니 너무 주제가 겹쳐 별로였다 그러기도 했는데.. 저는 이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수님들의 삶을 통해 제 자신을 비추어보고 또 반성도 하고 이점은 정말 다른 수업에서는 쉽게 배울 수 없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수업 내용이 좋았기에 고생한게 그렇게 억울 하지는 않습니다... 더불어 학점도 좋으니까요.. 하지만 절대!!! 꿀을빨러 오시는분들은..(저속적 표현사용 죄송합니다.) 자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원하지 않는 학점받고 슬퍼질지도 몰라요...
아랫분께서 말씀하신데로 다음학기부터는 수업방식에 대대적 수리를 하신다 하셨습니다. 숙제량을 줄이고, 구성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하신다 그러셨으니.. edu 3.0(?) 비슷하게 진행하실 계획인 듯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인간과 기계를 들으실 분들은 그냥 자신의 신념에 따라 들으십시오.. 남의견은 도움이 안될겁니다. 이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인간과기계는 휴머노이드에 대해 배우는 과목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본능(?)에 대해 탐구하는 철학적 과목이라 보시는게 좋습니다. 이게 제가 다음학기 이 수업을 택할 학우들을 위해 해줄수 있는 가장 좋은 조언이네요.. 그럼 지조있게 듣고싶은 과목 듣고 좋은 학점도 받으십시오...
판서 위주로 수업하시고, 내용이 많이 어려워서 따라가기 힘듭니다
남는 것도 별로 없었구요 학점은 A-받았지만 투자한 시간에 비해 후한편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혹시 들으셔야만 한다면 수업은 대충들으시고 시험이 오픈북이니 시험범위 서적과 솔루션을 들고 가시구요
비슷한 문제 찾아서 대충 쓰는게 차라리 점수 잘 나올 겁니다
우선 영어 실력이 좋다보니 영어로 굉장히 빠르게 말하십니다
진도도 굉장히 빠르게 나갑니다
해양 동역학(rigid body)을 중간고사 범위 내에 배우고 시험치구요
제어를 기말고사 범위 내에 배우고 시험칩니다
양이 굉장히 많고 과제도 빡셉니다
단 시험은 조금 쉽다는 장점이 있네요
조선과 출신이 제어를 배우고 싶다거나
제어를 배운 기계, 전기과 출신이 부유체 동역학과 엮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저는 둘 다 배우지 않았었고 정말 매우 힘들었네요
학점도 그리 후한 편은 아닌 듯합니다
저는 20명 이상의 학생들 중 3등했구요
A0받았습니다
주변 사람들 보니 중하위권도 학점을 후하게 받은 것은 아닙니다
c+, b0 받은 분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졸업요건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기계과에서 좀 더 fundamental한 수업으로 수강하시는 게 연구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100% 판서로 수업하시고 수업에 애정을 갖고 임하십니다
다만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하셔서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국강이라면 명강이 되겠지만 영강이라서 명강은 못됩니다
수업의 전반부, 중간고사범위는 재료역학이구요 기계과 재료역학, 텐서를 통한 고체역학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수업의 후반부, 중간고사 이후 범위는 구조역학이고 비선형 구조해석 부분까지 조금 아주 조금 다룹니다 구조 동역학적인 내용도 아주 조금 다룹니다
따라서 이 수업은 기존에 배웠던 고체역학, 재료역학, 구조역학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들으셔야합니다. 비선형이나 동역학적인 부분에 초첨을 맞추어 공부를 하고싶으신 분에게 부적합니다.
수업 내용이 양이 많고 시작과 끝까지 꽉꽉 채워서 수업을 합니다
조교나 선배에게 필기본을 복사해서 보면서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 쓰고 있자면 쓰다가 끝납니다
수업배용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도 못하구요
학점은 100% 정규분포로 때려 맞춰서 학점을 주십니다
따라서 학점을 잘 주는 것은 아니고 적당한 정도라고 이해하십시오
과제가 2주에 한 번 꼴로 나오고 시험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구조공학 전반에 걸쳐 기초를 다지기 좋은 수업입니다
물론 학부 때 재료역학, 구조공학 수업을 듣지 않으셨다면 따라가기 버거울 것입니다
또 하나 단점이라면 강의실이 카이스트 북쪽 끝에 있다는 것입니다
동선 고려해서 수강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수업이 조금 빠르지만,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 잘 설명해주십니다. 수업 자료가 다양한 책을 참고해 만드셨기 때문에 수업을 듣다보면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책을 봐도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모르면 무조건 질문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미친듯이 어렵습니다.
작은 규모의 수업이라 학생들의 이해도에 잘 맞춰 수업해주십니다. 교수님이 KAIST 출신이셔서 많은 부분 학생들의 편의를 봐주십니다. 프로젝트도 모르는 부분이나 막힌 부분에 대해서 활발하게 토론되고 아쉬우면 듀를 조금 늘려서라도 다들 마칠 수 있게 유도해주십니다. 프로젝트만 열심히 하면 시험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게 내십니다.
네트워크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들어야하는 수업입니다. 퀴즈나 프로젝트를 포함하면 빡세지만 엄청나게 많이 남는 수업이고 그만큼 중요한 수업입니다. 열심히해서 들으면 엄청나게 도움되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모르면 다시 책 찾아봐야해서 처음 배울 때 잘배우는게 최고!
출첵 랜덤으로 하시고 책보다는 프린트 위주로 수업하셔요. 시험도 프린트에서 나오는듯.. 내용은 메커니즘 이해할 필요 없이 거의 외우기만 하면 됐던 것 같고 시험도 30분이면 끝나요.
2주에 한 번 정도 과제가 나와요. 좀 귀찮음 ㅠㅠ
시험이 연습문제에서만 나와서 공부하기 편했어요.
내용은 처음 들어본 전필인데 재밌었어요 ㅋㅋ 이런게 화공이구나 하고 느낌
객관식 퀴즈 두 번 보고 시험도 객관식이 절반 이상이었어요. 과제는 나오는데 필수가 아니지만 시험공부할 때 풀어보면 좋은듯. 영어 잘하시고 재밌었어요
시키는 것만 하면 학점 잘 주시고 로드도 거의 전혀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시험 방식도 학생들 원하는대로 해주심
숙제 몇 번 나오는데 TA시간 가면 다 풀어주셔서 듣고 적어서 내면 돼요. 수업 때도 학생들 최대한 이해할 수 있게 노력해주시고 좋았어요. 교재보다는 ppt 위주로 수업하셨고 시험 문제도 생각보다 매우 기본적인 내용들이 나와요.
말 그대로 경영학의 기본을 배우는 수업. 기업을 하나 정해서 그 기업의 프로모션 방식 등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분석하는 조별과제랑 역시 기업을 하나 정해서 모의주식투자를 하는 조별과제가 있었어요. 조별과제가 있는 만큼 로드가 적진 않아요 ㅠㅠ 시험은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나왔던듯.
교수님께서 영어를 굉장히 잘 사용하시기 때문에, 수업때 영어가 힘든 분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학점과 널널함은 올해부터 수업방식을 바꾸신다고 하셔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때는 로드가 많이 빡세지는 않았고,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만, 항상 저는 영어가 문제였습니다. 평소에 공부한건 아니고, 퀴즈나 시험이 있을 때 열심히 공부해서 A0 받았습니다.
절대평가로 학점을 주시기에 빡세다 할 수도 있긴 하지만 언어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적극추천합니다.
별로.
한줄요약: 교수노망
단원별 OX퀴즈 6번, 발표1번, 중간고사 리포트 1번, 기말고사로 이루어져 있어요. 로드가 정말 없는 편이구요, 정말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어떨때는 미국문화와 관련된 영상이나 영화 보여주실 때도 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책을 읽고 교수님의 ppt자료로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루해질때가 있다는 점이었어요.
로드가 꽤 있습니다. 매시간 출석 서머리노트에 퀴즈까지. 둘중 하나는 포기하셔도 되니 하나에 목숨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절대평가인데 중간 기말 많이 어렵게는 안나와서 A(시험) * B(출석 or 퀴즈 or 시험)에서 B만 만점받는다면 점수는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범위가 너무 많아서 솔직히 힘듭니다.
중간 기말 50퍼씩이라 공부를 안하게되는데 정신차려보면 범위가 진짜 많습니다.
수업 잘 따라가고 공부 꾸준히 하셔야 잘 받을 듯 싶습니다.
스페인이나 스페인어에 대해 처음 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최고의 강의가 될 것 같네요.
덕분에 스페인에 대해서 관심도 생기고 이번에 여행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수업 잘 나가고 잘 들으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쉽고 재밌고 할거없고 학점잘받을수있는 과목
중간기말 50/50이라 스페인어 배우신 분들은 수업 안나가고 시험만 봐도 됩니다
14년 봄학기에 강창원 교수님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 스타일은 책에 있는 사진들이나 그림들을 ppt로 띄워 놓으시고 설명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따로 설명이 있는 ppt를 준비하시지는 않으셔서 필기를 열심히 하시거나 지난 학기에 있었던 ppt를 구해서 공부하는 게 좋을 거에요.
또한 매 챕터마다 예습+퀴즈를 봐서 로드가 많은 편입니다. 이 매주 보는 퀴즈가 중요성을 간과하기 쉬운데 의외로 중요해요. 챕터 하나를 한 번 정도 정독하면 거의 80%는 맞춘다고 보면 되고요, 2번쯤 정독하면 다 맞출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되니까 미리미리 공부를 해두시는 게 좋아요. 나중에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볼 때 도움도 많이 되니까요.
시험은 100문제가 넘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정말 다양한 파트에서 문제가 나오는데, 물론 생명과 수업이 다 그렇듯이 교수님이 설명하지 않은 부분들이 시험에 출제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교수님이 설명하신 그림들은 정말 세세하게 중점적으로 보는 편이 좋아요. Pathway같은 것들은 다 외우시고,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부분들은 문장까지 해서 그 개념을 확실하게 알아두셔야 합니다. 하루나 이틀마다 챕터 하나씩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시면(물론 다른 전공들도 병행해서) 큰 무리는 안 갈 꺼에요. 이렇게 공부하고 시험보기 전에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겸 선배로부터 설명이 있는 ppt를 받아서 한번 쭉 훝어보면 시험 점수 잘 나올 꺼에요.
저희 뒤부터는 희소식이 하나 있는데, 분생 한글판이 나왔어요!!! 비록 완벽하게 1:1로 번역해놓은 것은 아니고 교수님 특유의 번역이 있어서(번역체라든지 번역체라든지...) 한글판만으로 공부하는 것은 좀 무리지만 한번 훝어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영문판을 보면 더 수월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화이팅!
14년 봄학기에 김문주 교수님의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피곤한 학생들에게는 커피나 음료수를 주셔서^^. 설명도 정말 잘해주셔서 수업시간에 이해가 안 간 개념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학점도 잘 주셨어요(물론 기초과목들이 학점을 잘 주는 편이기는 하지만)
연구노트는 뭐 사실 점수받는 게 다들 비슷비슷해서...시험에서 모든 것이 갈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쉬운 것도 아니라서...조교님들이 클럽에 올려주시는 ppt는 꼼꼼히 봐서 외워두시고 그래도 답이 안 나오는 문제들은 걍 임기응변으로 푸는 수밖에 없습니다. 학점은 정말 잘 주십니다. C는 절대 안 주실듯
시험 4번으로 모든 성적을 결정합니다.
시험이 기출문제와 책의 연습문제에서 식만 바꿔서 내는 수준이라 문제만 몇번 풀어 보고 풀이를 익혀서 가면 쉽습니다. 시험전주부터 수업나가시면 힌트를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주 가끔 책과는 다른 풀이방법을 알려주시기는 합니다만 대부분 책 그대로이기 때문에 딱히 독학하는거나 별 차이는 없습니다...
재밌는 수업입니다. 열심히 외운 만큼 남고, 고등학교 법과 정치 들었다면 더 수월할거라 생각해요
교수님께서 탭에 써있는 내용을 칠판에 판서하시면서 진행됩니다.
판서가 교재를 기준으로 쓰여지기 때문에 수업을 듣고 복습하기에도 편하며
교과서에 필기를 해도 편합니다.
질문도 잘 받아주시는데, 수업 목소리가 약간 작으시고 나긋나긋하신 편이라 들을 때 졸릴 수도 있어요.
엄밀함에 있어서 신수진교수님은 진리입니다.
수리과학과를 갈지말지 고민하는 학생이나,
수학을 교과서보다 엄밀하고 깊게 공부해보고 싶은 학생은 신수진 교수님의 미적2 (신미적) 꼭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수적으로, 이 수업을 듣고나면 "내용이해+필기" 멀티태스킹 능력이 향상되고
Terminology, Notation, Abbreviation에 대해서도 다른 수업을 들었을 때보다 익숙해질 것입니다.
1학년 때 들었던 과목들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었던 과목입니다.
복습 열심히 하고 프로젝트 혼자 고민하면서 해보고 예제 직접 짜보고 그러면 성적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코딩에 자신이 없을수록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합니다
올해부터 교재가 바뀌어서 족보가 의미가 없었습니다.
수업을 열심히 듣는건 당연하고
예제문제와 숙제문제를 혼자 고민하면서 풀어보시면
좋은 성적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수업이 졸립니다
교수님 친절하시고 젊으십니다.
중국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 지식, 정치 상식, 경제 상식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중국의 비전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는 수업입니다.
에세이가 원래 2개였는데 1개로 줄어든 대신 리딩 과제 3개가 추가되었는데
리딩 3개 = 에세이 1개 정도 로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딩이 생각보다 쉽습니다)
시험은 에세이 형식입니다. 수업시간에 꼼꼼히 필기하신 뒤 복습을 하셔야 합니다. 당일치기 하면
생각보다 양이 많을 수 있습니다.
성적은 절대평가긴 한데.. 97이상 A+ 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보다 낮은 점수로 A+을 받았습니다
대체로 교양 주듯이 주는 것 같습니다.
오왕열 교수님 설명 무척잘하십니다
학점은 생각보다 잘주네요
그러나 로드는 고통스럽습니다
교수님이 재밌게 하심
공학도라면 당연히 들어야함
최우진 교수님 수업 완전 재밌게하십니다.
학점 자선단체 수준입니다.
거의 매주 예습퀴즈가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 괜찮습니다. 제 생각에는, 교수님께서 강의도 재밌게 해 주시고, 특히 잘 구성된 강의ppt가 아주 유익했습니다. 책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다 읽기 힘들때에는 ppt만 봐도 핵심은 짚을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양이 많아요)
그리고 학점은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네요... 벼락치기로 때우기는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겁니다.
아무래도 예습퀴즈를 적극 활용하는 편이 좋겠네요. 예습퀴즈에 나온 문제들이 중간 기말에도 나오곤 하더라구요.
예습퀴즈 점수가 중간기말보다 편차가 꽤 크다고 들었는데,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업은 많이 기대하지 마세요.
굉장히 널럴합니다.
에듀3이니깐 조교를 잡고 많이 물어보세요.
4학년때 여유롭게 들으면서 양학하세요.
그리고 플메 잘못만나면 망하는 과목.
유승화 교수님 짱짱
학점을 정말 잘 주십니다... 숙제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최고심!
외울 것도 많고... 텍스트도 장난 아니고... 숙제는 내도 틀렸다고 하고.. 성적은 또 짜게 줍디다. 이대엽 교수님 피할 수 있으면 피해서 들으세요.
교수님이 영어가 너무 유창하시고 완강하심ㅠㅠ 챕터 들어가기 전마다 예습해서 퀴즈봅니다. 성적은 생각보단 잘 나옵디다.
개꿀 꼭들으세요ㅋㅋㅋ
조깅 개꿀
재밌구요 마지막에 파이널 레포트가 꽤나 중요합니다. 수업마다 치는 퀴즈와 숙제 무시하지 마시구여. 성적은 그냥 생각하던만큼 나옵니다.
학점은 잘 주고 수업도 잘 하시는데 플로트가 없고 남은 게 없습니다. 수업 자체는 재밌고 널널합니다.
저 학기엔 D를 안 주셨다고 하네요 수업 열심히 들으세요
이제는 세생을하지 않으시는 철오찡...
매주 에세이 쓰는 게 있습니다. 0점부터 5점까지 점수가 매져지구요 주로 텍스트를 읽고 물음에 답하는 형식입니다. 시험 직전에 교수님께서 치맥을 사주십니다.
시험만 잘 보면 됨 ㄹㅇ C는 절대 안 주실 듯
중간 전까지는 교수님이 수업을 하시고 기말까지는 학생들이 주제에 관련된 발표를 합니다. 재밌습니다.
2014.봄에 근현대건축 수업을 들었습니다.
유럽여행을 가시려는 분이나 건축에 관심있으신분이 들으면 정말 좋은 수업이 될거 같아요.
저희때는 숙제랑 에세이는 없고, 시험 두번에 출석, 발표한번했는데요,학점은 잘라주신것 같아요.
영어수업인데 교수님께서 천천히 잘 설명해주시고, 한글로도 다시 말해주셔서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두가 열심히 해서 시험 평균이 무척 높아서 잘 보셔야 합니다!
꼭 들으세요~ :)
괜찮습니다. 교수님이 젊은 분이시라 열정도 많고 숙제 문제 풀다보면 신경써서 문제 만드셨다는 느낌이 자주 듭니다.
교재 선정이 좀 아쉽지만 ppt 다 읽고 숙제 자기 힘으로 푼다면 학점 잘 받을수 있습니다.
저는 20퍼쯤하고 에제 받았네요
수학을 꽤 좋아하십니다. 중간 전은 LTI 시스템을, 중간 이후로는 푸리에를 다루시는데 이 과목에서 중요한 푸리에 중 적은 SCOPE만 설명하셔서 남는게 좀 적었네요
책 문제와 기출 다 풀면 문제없이 A+ 받을 정도입니다.
다만 물리올림피아드 등을 통해 전자기학을 접해본 학생들은 지극히 공학적인 마인드로 접근하는 전자과의 전기자기학에 불만이 있을듯 합니다.
method of image 등 어려운 기법은 시험에 안 내셔서 공부할 분량은 많지 않습니다.
공학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다. 모든 계산에서 검산 과정을 명시하라거나, 처음 보는 축약어나 용어들을 자연스럽게 쓰시는 둥 이해하기 힘든 면들이 꽤나 있지만 교수님이 잘 가르치려고 노력하시는 편이라 수업은 괜찮은 정도였습니다.
학점은 적당히 주시네여.
시험범위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뭔지 느낄 수 있는 강의.
출석 0 퀴즈 0 연습반 0이지만 그에 상응하는 시험범위를 보고 시험기간에 멘탈 나갑니다.
그래도 시험문제는 어려운 편은 아니고, 학점도 잘 주시지만 A+은 아주아주 상당히 잘해야 받습니다.
전체 118명 수강생중에서 2명만 받았어요
내가 이걸 왜 들었지
철학 좋아하시는 분은 무조건 들어야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도 들으면 좋구요.
서양 철학 사상의 기본을 다루는 과목입니다. 로드는 크지 않구요. reading assignment가 매주 있고, essay가 챕터별로 있고, 학기에 한 번 그룹 ppt가 있습니다. 아 가끔 퀴즈도 봅니다. 퀴즈는 쉬운데 틀리면 암울해요. 준비 잘 하시길.
학점은.. 전 A+받아서 딱히 할 말은 없는데, 이정민 교수님 과목들은 대체로 343 짤라주시는 느낌이 있어요. 에세이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써보고 계속 생각을 정리해서 수정해서 내면 잘 나올겁니다. 어차피 내용의 질을 보는 게 아니라 생각의 흐름을 보는거라...
교수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전 매 수업 끝날 때마다 질문 한움큼 모아서 하고 그랬습니다. 역시 철학은 혼자 골방에서 읽는것보다 토론하면서 생각을 정립해가는 게 이해하기 더 쉽더군요.
내용면에서는 학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형이상학, 윤리학, 정치철학, 과학철학의 기초에 대해 배웠습니다. 핀트에 조금 어긋나지만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무조건 과학철학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철학개론도 들으시면 좋아요!
이상입니다.
남는 거 많습니다.
수업 빠지면 곤란합니다. 진도가 빨라서;;ㅋㅋ
숙제는 그냥 매주 있다고 보시면되고 프로그래밍숙제도 자주 있어요
그런데 딱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들은 아닙니다.
수업도 나쁘진 않고 이산구조 박진아교수님꺼 듣는게 괜찮은거 같네요
교수님마다 다른거같긴한데 강성원 교수님은 오피셜 랭기지가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쓸 언어는 알아서 잘 공부가 되있어셔야하고 수업은 그냥 데이터 구조랑 알고리즘들 개념위주로 설명하시고 이제 나머지 구현은 다 숙제로 나오는 겁니다. 숙제가 다른 분반에 비해 많은거 같기는 한데 하루안에는 다 끝나는 숙제들이고 남는것도 많았던거 같네요
수업은 전부 판서로 진행됩니다.
책의 진도와 거의 같은데, 수업시간에 해주시는 부분은 책과는 약간은 다릅니다.
매주 숙제 있고, 연습반은 있지만 필참은 아니라 그런지 참여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중간, 기말 모두 숙제에서 나오는 비중이 조금 있네요.
숙제 비중이 커서 그런지 시험성적도 중요하지만, 숙제를 얼마나 잘했는가도 성적에 많이 포함되는 것 같네요
과제가 프로그래밍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수업 꼬박꼬박가고, 숙제도 열심히 해서 내면 학점도 잘받고 남는것도 많아요.
한글 수업이라 듣기 수월합니다.
시험3번 퀴즈8~9번정도이고, 진도도 빨리 나가시지 않아서 듣기 편안합니다.
성적은 그냥 그러네요.
학점은 아마 적당히 잘주신듯 싶네요. 학생들 생각많이 해주셔서 인간미가 느껴지십니다.
수업은 에듀3.0으로 진행되서, 수업전에 미리 동영상과 책을 보면서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한 챕터씩 요약해가야 합니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하는데 얼마 안걸려요.
숙제랑 수업만 꼬박꼬박 나가서 조교님 설명만 잘듣고 궁금한것만 잘물어봐도 시험치는데 크게 지장없어요.
고학번이 많다는게 특징
교양천문
대박
빡셈. 얻는건 많음.
교수님 굉장히 좋으심 ㅎㅎ 유익한 말씀도 많이해주시고 수업 마지막엔 요즘 트렌드 같은 거두 잡아주시구
근데 학점 조금 박하게 주신듯?ㅠㅠ하지만 남는건 무지하게 많은 과목 ㅎㅎ
알고리즘을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는 아주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다만 영어를 사용하실 때는... 수업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매주 숙제가 나가긴 하는데 전산과치고는 그리 빡쎈 수업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학점은... 교수님 최고!^-^
말을 잘하셔서 수업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는편입니다. 다만 공부하기 까다로운점이
수업 할 때 시각적인 자료에 대해 전혀 공개 안하시고 전부 말로 수업하셔서 필기를
해야하는데 필기하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잘 듣다가도
2시간 50분 가까이 수업을 듣다보면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어도 나중엔 집중력이
떨어지고 듣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로드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제외하고 없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한국에서 있었던 사상을
전체적인 이해도와 흐름을 바탕으로 서술하는 방식으로 시험을 봅니다. 시험 채점 기준은
교수님이 설명해 주신바에 의하면 꽤나 까다로운 것같습니다.
불만이었던 부분은 학점에 대한 부분입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에 대해서 학생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체의 성적도 공개하지 않겠다고 하셨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점마저 꽤 박하십니다
많은 사람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한게 아니지만 이 과목을 들은 저와 친구들의 학점과 공부한 분량을
바탕으로 했을 때 추정하건대 저번 학기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공부한만큼 성적이 나오는
과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학점에 별로 신경안쓰시는분 한국사상사에 관심 있으신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모든 과목중 가장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교수님도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십니다.
숙제 퀴즈 실험 보고서 등등 하는 건 많지만 그만큼 배우는것도 많습니다.
김도현 교수님 강좌 수강생입니다.
수업 시작할 때 매번 출석부르시고요, 수업시간에 학생들 돌아가면서 질문 시키십니다. 대부분 대답하기 쉬운것이나 대부분 수업시간에 집중안하다가 갑자기 질문받으니 대답 잘 하는 경우도 많이 없고요.
책이 어렵다 보니 내용도 되게 어려운데요, 여기서 시험 잘 보는거는 또 별개입니다.
저희는 조교님이 TA 클래스때 설명을 아주 잘해주셔서 학생들이 고생을 반은 덜었는데 그 조교님이 올해 졸업하신다고 하셔서 다음 수업때는 누가 조교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TA시간을 잘 활용하십쇼. 과제, 족보 등등 풀어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은 되게 어렵고 이해 안가는것도 많은데 시험은 나올것만 나옵니다. (채점을 교수님이 직접 다 하시기때문에 채점하기 깔끔한 문제들만 출제하십니다. 너무 어려워서 풀이과정도 지저분한 것들은 수업때 다 나가셔도 정작 시험에 안나와요) 물론 저희 기말고사는 달랑 40분 수업하신 CH8에서 반가까이가 출제되기도 했지만) 그러니까 시험 보기전에 1)족보 2)예제 3)과제 꼭 보고 가시고요 시간 많으시면 연습문제도 보고가세요 (해설지를 교분에서 판다는데 기말고사 전날에 알았어요, 꼭 사세요 여러분이 못 푸는거 많아요.)
전 중간고사를 median 정도로 받고 기말고사가 평균이상이라 학점은 A대로 나왔습니다.
작년에 밑에 글 쓰면서 부들부들했던 학생입니다. 이번에 재수강을 했는데요, 진작에 임성갑교수님 수업을 들었어야 고생도 덜하고 학점도 잘 나왔을텐데 그래도 만족합니다.
이도창 교수님 수업이 2013년도에는 강좌는 Edu 3로 그리고 화,목 중에 하루 날 잡아서 조별로 문제풀이 시간을 가졌거든요 (조별로 조교님이 배정돼있는데 학생수가 워낙 많다보니 조교에 대한 의존도는 크면서 정작 피드백은 그렇게 원활하지 않은 모순이 있죠) 근데 임성갑 교수님은 주 2회에 강의 다 나가시고요, 내용이 많다보니 수업이 75분 넘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렇게되면 문제풀이는 교수님이 예제 풀어주시는거 제외하면 순전히 본인 몫이 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게 나았던거 같습니다.
과제같은 경우는 이도창교수님 수업때는 매주 나왔거든요, 내용 어려워지면 문제도 정말 기상천외한거도 있고 시험도 3번 보다 보니 따라가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임성갑교수님 수업같은 경우는 과제는 한 2주에 한번꼴? 정도로 나오고 끽해야 2문제 정도 공부하는 셈 치고 푸시면 됩니다. (그리고 숙제 배포된 주에 조교님들이 TA시간에 문제풀이를 하십니다. 그거 듣고 다시 풀어서 다음 수업때 제출하시면 되고요)
출석은 다 합쳐서 두세번 하시나 그러는데 어차피 수업 놓치면 지장이 크니까 들으세요. (지각하기는 편하죠 ㅋㅋㅋㅋ)
시험은 2번만 보고요 답안을 영어로 작성해야하는데 어차피 수식과 화살표로 다 때울 수 있습니다.
중간고사는 시험범위에서 골고루 나오고요 당연히 Frobenius 랑 Bessel function 연관된 문제가 하이라이트고 기말고사는 저희때 Combination of variable 한문제 푸리에 급수 한 문제 라플라스, 베셀 한문제 나왔는데 한 문제에 속한 소문제가 되게 많았어요. 그리고 Combination of variable이랑 푸리에 급수 같은건 그냥 기말 전범위라고 보시면 돼요. Combination of variable은 어차피 앞의 내용을 다 알아야 풀 수 있거든요.
맨 마지막에는 라플라스랑 베셀함수 문제가 한 6문제 정도가 3번으로 묶여서 나왔는데 결국은 중간, 기말 다 시간 싸움입니다. 시간 내로 빨리 푸는게 중요하고요 교분에 파는 족보 보시면 알겠지만 앞문제, 뒷문제가 서로 연결된게 많아서 앞문제 틀리면 뒷문제 틀리는 경우도 많으니 그거 조심하시면 됩니다.
학점은 뭐 아주 잘 주십니다. 근데 이게 2학년 과목이니까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
저는 밑의 분이랑 의견이 다른데요 (A+ 쉽게 받았습니다.)
일단 수업은 중간에 쉬는시간 빼면 2시간 반정도 진행되고요, 말그대로 한반도 역사에 있었던 사상이 시대적으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다룹니다.
단군신화부터 해서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유교와 불교의 발전과정 조선시대 성리학, 당파, 실학(이라 쓰고 허구라 읽는) 조선말기 서학, 동학, 문명개화론과 사회진화론 현대 기독교, 민족주의등을 배웁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역사 좋아하는데 강의 내용이 사상사에 한정돼있고 교수님도 해박하시다 보니 처음듣고 생소한 내용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필기를 잘 해야하는데 고동환 교수님처럼 칠판에 필기를 일일이 다 하시는게 아니고 김학준 교수님처럼 말씀하시는걸 죄다 적어야 하는 스타일이십니다. (물론 칠판에 필기하시는거 중에 중요한게 많습니다. 특히 인물, 기관이나 단체명, 연도등이요)
그래서 시험 공부도 본인이 필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배경지식을 설명하느라 1시간 정도 다른 얘기로 새는 경우도 있는데 강의가 '한국사상사'인 만큼 필요한 내용만 취합하면 됩니다.
교수님이 좀 정치적인 발언 즐겨하시는거 말고는 말씀도 되게 재밌게 하시고요, 우리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도 많이 얘기해주십니다. 역사, 정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격 많이 받으실겁니다.
출석체크는 종종 하시고요. 과제 이런거 없고 역시 두번의 시험이 제일 중요합니다.
시험은 논술식으로 나옵니다. 1시간 가량동안 서술을 하는건데요 (Ex. 단군설화로 알 수 있는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서술하시오, 고려시대 유교와 불교의 역할에 대해 서술하시오, 조선후기 실학에 대해 아는대로 서술하시오, 1880년대 조선후기의 사상적 지형에 대해 서술하시오)
문제는 간단해도 쓸 내용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강조하신게 "시간이 없다보니 다급한건 이해가 된다. 띄어쓰기가 틀리는 정도야 봐주는데 비문은 안 썼으면 한다. 그리고 답안지에 쓰는 용어선택도 잘해달라 (비어 쓰는 학생도 있었음) 무엇보다 아무리 내용을 길게 써도 물어본 내용에 대한 답변이 아니면 점수를 잘 주기 어렵다" 거든요.
결국 아는거 많이 쓰는것도 중요한데 질문에 알맞게 정확하게 답변하고 문법적으로 맞게 서술하는게 중요하고요 교수님이 강의하신걸 전반적으로 다 알고 있어야 서술 할 수가 있습니다.
예로 들어서 '1880년대의 조선의 사상적 지형'에 서술하라는 문제가 있는데 수업이야 물론 서학 따로 나가고 동학 따로 나가고 기독교 따로 나가는 식이지 1880년대는 뭐뭐가 있었다는 식으로 나가시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연도"는 필기하시고 공부하시면서 그냥 외우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조선후기는 워낙에 많은 일이 일어나서요, 연도를 알고 있는게 나중에 한꺼번에 풀어내기 나을겁니다.
참고로 저 문제는 1880년대라고 지칭했으니 그 당시에 척사론은 어땠고(수신사, 신사유람단 등 쓰시고) 문명개화론/사회진화론은 어땠으며 (갑신정변, 유길준,윤치호 등등 쓰셔야하고) 서학은 어땠고 (이미 19세기에 천주교는 중심이 피지배층으로 옮겨졌고 병인박해도 1860년대의 일입니다. 따라서 1880년대의 서학은 딱히 쓸내용이 없어요) 동학은 어땠고 (창시된건 1860년이고 동학 전쟁은 1890년대의 일입니다. 따라서 그 중간만 쓰셔야 합니다.) 개신교는 어땠고 (배우는 내용은 다른 사상에 비해서 그리 많지 않은데 개신교 선교사가 처음 들어온게 이때라 쓸거는 많습니다.) 등등을 서술하여야 하는데 결국 내용 전반과 연도별 흐름을 정확히 알아야지 쓸 수 있거든요. 연도 생각않고 그냥 아는대로 쓰다보면 문제에서 묻지도 않은 1860년대, 1890년대 얘기만 늘어놓는겁니다. 시간도 없는데.
어차피 교양과목이다보니 전공과목만큼의 노력을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꿀이죠 꿀) 듣는 학생들이 열심히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수업 안 놓치고 공부 열심히 할 자신 있으신 분들은 들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답안 작성할때만 좀 주의해주시면 좋은 학점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남는것도 많은 이런 꿀과목을 놓치지 마세요.
교수님은 굉장히 열의적이시고요
시험은 단순히 계산문제 뿐 아니라 개념을 묻는 문제들도 많이 나옵니다. (뭐 BET 나 Reactor에 대한 서술등)
그리고 시험이 굉장히 촉박하게 진행됩니다 시간은 없는데 문제는 많은.. 그래서 몇문제 버리셔야 하고요, 중간은 하위 40%정도고 기말도 분명 잘 본게 아닌데 B0 맞았습니다. 그래도 학점이 생각만큼 안나오지는 않아서 다행이네요. 평소에 수업 열심히 듣고 복습 열심히 하고 과제 성실히 하고 연습문제도 풀어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뭐 학점은 잘 안주시는거 감안하셔야 하고요. 퀴즈랑 레포트 성실히 작성하시고요. 시험은 격주로 4번만 진행해서 분자공학실험보다는 훨씬 널널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텀프로젝트 발표가 중요한데 발표, 질의응답 다 영어로 진행되니까 영어 잘 준비하시고
무엇보다 텀프로젝트가 다른 조모임과 겹치는 일이 없도록 수강신청 잘 하시길 바랍니다. (5월 중순에서 말) 서로 조모임 하는 기간이 겹쳐버리면 이게 진짜 피가 마르고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수업시간이 졸립긴 한데 평소에 시에 관심이 있다면 나름 들을만 하고 로드 거의 없고 성적 잘주심. 한마디로 꿀
하...
학점 진짜 안줘요 전필이라 안들을 수도 없고... 이게 학점 b대인 사람하고 c대인 사람하고 거의 차이가 없어요 열심히 할거면 진짜 열심히 해야돼요
작은 과제가 꽤 있는 편이고요, 현장답사의 과제도 있습니다. 널널하진 않은데 교수님 수업 적당히 따라가고 읽으라는 책만 읽으면 학점은 괜찮게 주시는 편입니다.
과목 자체가 쉬운편이라 책만 읽어도 되는 과목
다른거 필요없고, 학점을 정말 잘주심
교수님이 수업을 재밌게 하심
중간, 기말, 퀴즈2개. 시험 4개라 생각하면 됩니다.
수업 듣기가 편하진 않았습니다.
수업 안들어도 크게 지장은 없는데, 들으면 시험공부하기가 훨씬 편할듯요. 모든 과목이 마찬가지긴 한데 강조하시는걸 시험에 내셔서..
13봄.. 치팅으로 여럿 죽었는데요.
플젝이나 과제나 ppt 보면 다 할수잇는 거 같아요. 코딩잘하면 잘받는거고 못하면 못받는거고
이번에 수업 정말 재밌게 들었던 학생입니다.
과거의 애니메이션부터 시작하여 유명한 애니메이션들, 그리고 전반적인 애니메이션의 장르를 훑고 가는 수업입니다.
갠적으로 남는 것은 굉장히 많은 수업이라고 생각하지만, 학점은 그렇게까지 좋게 남지는 않는 듯 합니다. 그 부분만 생각하시고 들으시길...
꿀과목은 아니지만 언어 공부하는거 좋아하시는 분에겐 좋은 과목!!
상대평가가 아니고 절대평가라 다른사람들과 경쟁하는 분위기 아닌건 좋아요
개인적으론 이거 공부하면서 그리스로마신화에 관심이 생겼어요
교수님이 영어를 매끄럽게 하셔서 수업 듣기 편해요
성적은 절대평가로 주신다고 여러번 강조하시고 90이상은 A+ 그 밑으로는 5점씩 잘라서 주신다네요
전공과목을 저렇게 주시는게 잘 주시는건지 잘은 모르겠으니 판단은 다들 알아서 하세요
퀴즈가 4번 있었는데 퀴즈 시간이 아주 아주 모자랍니다. 교수님이 타임어택을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해서 퀴즈 볼때마다 시간 쫓기면서 쫄깃쫄깃했네요
시험은 그래도 시간이 적당히 모자란 편이니까 퀴즈보다는 할 만 합니다
시험 난이도는 한두문제 빼면 무난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가끔 이름 부르시기는 하는데 출첵점수가 아예 없어서 수업 안 가도 됩니다
숙제 나오면 그거 제출할때만 수업 가시면 되고 공부는 혼자 책보면서 자습하면 충분해요
중간이 굉장히 쉽고 기말이 좀 어려운 편인데 기말 평균이 난이도에 비해 좀 낮게 나와서 기말 좀 잘 보면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할거 없어요
중간고사 범위까지는 고등학교때 다 배우는 내용들이고 기말고사 범위는 책 조금만 훑어보면 됩니다
숙제 문제 책에서 나오는데 굉장히 쉬운 것만 내시고요, 중간 기말도 쉬운 편입니다
책 좀 읽으면 무난하게 좋은 성적 가능할 것 같네요
실라버스에 나와있는 양보다 한두단원 더 적게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소자쪽으로 가실 거 아니면 윤기완교수님거 들으시면 될 것 같네요
내용이 좀 어렵긴 한데 그런 만큼 중간기말이 쉬워요~
전형적인 시간떄우기용 수업이지만 성적이 짭니다
공부하려는분은 들으시지말고 (저처럼) 3학점을 내가 꽁으로 받아야겠다 하는 분들만 들으시길
사람은 좋지만 그와는 별개로 수업 진행이 정말 정신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수는 아니고 한수원에 계시는 분인데 바쁘셔서 다른 동료분들도 대타로 수업을 오십니다
전반적으로 커리큘럼에 흐름이 없고 이거 찔끔, 저거 찔끔 배우는 느낌이에요
일단 기본적으로 배우는게 너무 없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비추입니다
김혜영 교수님 학점 정말로 짜게 주십니다. 아래 글 믿지 마세요.
특히나 결석에 아주 민감합니다. 수업 잘 안가시는분들 절대로 듣지 마세요. 두 그레이드 깎였습니다.
유비쿼터스한 공간과 이를 가능하게하는 여러 기술들 (RFID등등)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저희때는 중간고사+학기말 프로젝트 이렇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단 과목 이름과는 다르게 강의 내용이 너무 오래됐습니다
한 90년대 말쯤 2000년대 초? 쯤 한번 만든 자료로 계속 강의하시는듯해요
기술들도 올드하고 관련 자료들도 올드하고 올드올드한 강의입니다
그래서 별로 와닿지가 않고 일단 강의를 잘 못하시기떄문에 엄청 지루합니다.
학기말 프로젝트는 이런 유비쿼터스적인...;; 제품을 만들고 잘한건 특허를 낸다고 하는데
잘했다고 보여주시는거 보면 다 구립니다 그 몇년의 갭을 감안하더라도 ㅎㅎ
강의하는것과 비슷하게
텀프로젝트시 교수님의 사고방식이나 지도방법도 올드하고 답답하기 때문에
학점과는 별개로 저라면 다른 수업을 듣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과제도 적고 수업도 재밌게 하시고 학점도 잘 주십니다. (A+ 못받고 AO 받은게 아쉽긴 해도 ㅋㅋㅋ)
뭐 딱히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없는 교수님이셨어요.
레포트 쓰는것도 기껏해야 한 두페이지 쓰는건데요 학기말에 쓰는 두개가 비중이 꽤 큽니다.
한개는 시험 성적이랑 관계없지만 수강생으로서 내야만하는 교내 글쓰기 대회 출품이고요.
중간고사는 교수님께서 수업때 잘 알려주시지만 아무래도 맞춤법, 작문, 논설문 작성(시험때 합니다) 등은 기본실력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다만 학기말에 조별로 토론을 하는데요(조 결성은 추첨으로 합니다) 이게 5월 말 6월 초에 진행이 되서 다른 발표수업이 있으신 분들은 저처럼 두개가 겹쳐서 피가 마르고 잠을 못자고 울화가 도지고 자살충동이 급상승 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ㅋㅋㅋ
마지막 기말고사 기간에 레포트를 두개 (둘이 합쳐 35%) 제출하는데요, 둘 다 앞서 말한 토론 주제를 갖고 쓰는거고요. 마지막꺼 25%짜리는 기말 고사 끝나고 써도 될만큼 기한 충분히 주십니다.
암튼 잘 들으세요
너무 좋아요
아프리카, 여자, 이슬람 등에 대해 다룹니다.
쉅 열심히 듣고 쪽글, 발표, 기말페이퍼 잘 쓰시면 돼요.
물흐르는듯한 강의가 예술입니다. 셤문제가 별로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수업 잘 듣고 따라가면 돼요.
학점을 꽤 잘 주시는 편인듯요..
학기말에 과제가 2개 정도 나가는데 그렇게 부담되는 건 아니니 상관없고,
주마다 Summary 과제가 있어요... 이게 좀 빡셈
아무튼 전반적으로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전반적으로 대학원 수업인 헬스케어소재 과목과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반생물학 수업과도 겹치는 부분이 꽤 많이 있어서 생물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들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교수님께서 수업을 잘 하시고 생물학적인 부분을 공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참 좋았습니다.
재밌습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는 여러 뮤지컬의 영상들을 틀어주시며 작곡가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내용들은 잘 듣지 않으셔도 별 지장 없지만 대부분
재밌는 영상이기 때문에 (gethsemane...! gethsemane...!) 강제로 보지 말라고 해도 볼것같습니다.
중간고사 전후로 하여 조를 짜고 연습을 하는데 중간 이후로 매우 빡셉니다. 스스로 뮤지컬을 만들어서 공연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2014봄에는 중간고사를 보지 않고 레포트로 대체했습니다. 레포트는 fiddle on the roof, RENT를 보고 느낀점과 질문 몇개에 대해 대답하는 형식이었는데 날잡고 쓰면 하루만에 다 쓸 분량입니다.
그리고 조를 짜줄때에는 조교님이 알아서 다 알맞게 짜주십니다. 동아리나 특기등을 조사해서 조마다 춤꾼이나 보컬등을 골고루 넣어주니 조때문에 좆망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조교님이 괴수입니다.. 조명 음향 연기 상황파악 존나 다 잘하세요.. 짱짱맨;)
노래, 춤, 연기, 뻔뻔함 네가지 중 하나라도 없다면 듣는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조마다 구멍들이 하나씩 있기 마련인데, 사실 다들 열심히하고 재밌어서 굳이 말하진 않지만 상당한 민폐입니다. 자기가 노래나 춤을 못추고 연기도 못하더라도, 우스꽝스러운 개그나 꽁트같은데에 자신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할줄 아는것도 없고 연기도 어색하고 하는 모든 행동이 재미없는 사람은 솔직히 아주 힘듭니다. 뭐 그래도 대부분 어떻게든 역할을 수행하긴 합니다.
조모임은 보통 일주일에 5번정도 합니다. 보통 10시전후로 만나서 2시 전후로 끝납니다. 시험기간 2주전이 공연이므로 시험공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퀴즈나 숙제를 하는데에는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생활패턴이 개망합니다!
로드는 케바케입니다. 사실 이 수업은 로드가 팀마다 아주 들쭉날쭉입니다. 왜냐하면 연습을 하면서 중간중간에 갈아엎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팀은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획을 해서 초반엔 머리가 아프지만 나중엔 고칠게 없어서 다듬기만 하면 되는 반면, 어떤 팀은 고수가 많아 의견충돌이 많이 발생하고 중간에 갈아엎는 일이 생기면 처음부터 다시 연습해야하기때문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가욧(?!).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획을 하신다면 로드가 생각보다 매우 빡세진 않습니다.
그리고 매 학기마다 "다음학기 수업이 마지막이다 얘들아"라고 하십니다. 저도 낚여서 졸업학기에 들으려다 지금 들었는데 저 말을 매 학기마다 하신다더군요...
뭐 교수님이 수업하는걸 오히려 저희보다 더 즐기는거같아서(?) 수업이 사라질 위기는 없지만, 교수님 연세도 있으시고 상황은 언제 변할지도 모르니 2,3학년쯤 전공시간표가 망하거나 교양이 다 떨어진다면 12~15학점정도로 듣고 뮤지컬 수업을 추가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깡이 있으신분은 참았다가 막학기에 들으시고 쫄리시는분은 학부생활 중간에 시간 비워서 들으시길^^
성적은 아주 잘주신답니다ㅋㅋ 왠만하면 다 A입니다. 저도 아직 성적을 받지는 않았지만 각 조의 조장과 음향, 조명 도우미는 무조건 A+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확신하지는 못해요ㅋㅋ 조장은 일 하는거 보면 A+줘도 누가 딴지 못 걸 만큼 일을 열심히 해야합니다ㅋㅋ
제가 이 학교에서 들은 교양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이런 교양은 타대에서도 찾기 힘들정도이고, 각종 장기를 가진 멋진 사람들과 넓은 나이대를 가진 사람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남는것도 많고 힘든만큼 재미도 있습니다! 듣는걸 추천해요 ㅎ
출첵있고 연습반 퀴즈 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혼자서 성질내고 이상한소리 많이 하시기로 유명합니다. 학기말이 되면 수업시간에 괜히 졸거나 폰 보는 학생한테 시비겁니다.
제가 들을때는 열심히 컴퓨터 싸이언쓰 하는분들과 국회의원을 까셨습니다.
학점은 잘 주는 편이라고 하네요.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기 잘하시는분은 들을만합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되게 어렵다는 소문만 들어서 겁먹고 도망가는데,
실제로 들어 보면 교수님 좋으세요.
물론 매 수업 후에 치는 TF 퀴즈가 악명이 높긴 한데, 그만큼 남는 건 확실히 많습니다.
출석점수가 없고 퀴즈점수로 그걸 대체하시고, 연습반, 숙제 없습니다.
그래서 퀴즈를 열심히 공부하느냐 TF니까 대충 찍느냐에 따라서 로드가 굉장히 차이가 나는 과목인데
평소에 공부 열심히 하시는 편이 남는 것도 많고 시험공부도 미리 하고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타과학생이 해석학 듣는다면 몰라도
수학과라면 괜히 도망가지 마시고 한번 들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학점에서만큼은 이렇게 잘줘도 될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기 기선
그대신 로드가 선대개 만큼은 아니지만 좀 있고 남는 건 화학과 아니면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
1,2 상관 없이 박용근교수님이 일반 물리를 강의하시게 되신다면 꼭 들으세요
학점은 기필이라서 교수님에 따라서 잘주고 그런건 거의 없는 데
진짜 널널함이 ;; 2주마다 한번씩 휴강은 개꿀임
헬프만은 사랑입니다.
사람을 낚습니다.
충남대에서 초빙되신 국가 공인 제1대 어부교수 송계충 교수님!
저는 교수님이 싫진 않습니다. 다만 낚였을 뿐입니다.
라틴어 꿀 아닙니다.
남는건 무지 많아요!
14 봄학기 기준으로 여전히 절대평가, 95점 넘어야 A+ 주십니다
파트 자체가 양자라 내용 이해하는데서부터 로드가 꽤 걸립니다. 수업은 ppt로 진행하시는데, 같은 한국인이라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발음이 꽤 좋으신 편입니다. 설명은 잘 하시지만, 평가 방식이 특이하십니다. 시험 * [max{출석, 과제, 시험, 퀴즈} + Bonus point]의 방식으로 점수를 내셔서 90점까지 A+ 그 밑으로 5점 단위로 끊으시는데, 전출이라면 과제 및 퀴즈가 망해도 됩니다. 매 주 퀴즈를 보며, 시험의 경우 평균을 맞으면 정확히 B0가 나왔습니다. (아직 기말고사 안쳐서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공부하면 남는건 진짜 많은데, 로드가 상당히 심한 과목입니다.
일단 널널하다는건 다 옛말입니다.
교수님마다 사전질문, 숙제있었구요 숙제 분량은 a4용지 두장 정도씩은 됐던거같습니다.
근데 다음 수업부터는 확 바뀔 예정이라고 하시던데 조별로 토의도 하고 뭐 그런다는 얘기를 보면 더 널널하게 바뀌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시험은 안보구요, 그만큼 수업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자쓰거나 휴대폰사용 안되고 조는것도 다 체크합니다.
내용 자체는 꽤 좋습니다.
초반부는 시간관리법, 진로설정, 인간관계 이런 내용에 대해 배우고
후반부는 기계과에 대해서 배웁니다. 하지만 기계과 아닌사람이 더 많았다는건 함정..
어쨌든 초반부는 꽤 유익했습니다.
사실 고학년보다는 저학년에게 더 좋은 내용인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학점은 절대평가입니다.
아래에서 나온것처럼 총점 100점만점에 97점이 a+ 컷이구요, 이점수나오려면 모든 받아쓰기에서 거의 다맞아야하고 쓰기시험에서도 거의 틀리면 안됩니다.
근데 로드자체는 그렇게 빡세지 않습니다.
일단 받아쓰기를 4번정도 보긴하는데 글케 많은 양은 아니고
중간은 필기, 기말은 말하기로 보는데 a+아니면 안된다라는거 아니면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한학기 배우는것치고는 상당히 많은걸 배울수 있구요, 교수님이 중국분이셔서 수업 중간중간 중국과 한국의 문화차이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또 학생수가 적어서 직접 말해보고 할 수 있는기회도 꽤 많았던것같습니다.
결론은 하는것에 비해서 많은것을 얻어갈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권순식교수님 해석학을 듣고나서 재수강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상대적으로 로드도 널널한편이었고 시험문제도 거의 대부분 책에 있는 문제로 내주시기 때문에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가면 시험치는데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족보는 크게 도움이 안되요.) 일단 올해 사용한 더글러스의 analysis 교재가 작년에 사용한 elementary analysis보다 내용이 풍부하고 친절하기 때문에 수업을 놓치더라도 책의 설명을 보고 잘 따라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과제도 책에 있는 예제를 보면 대부분 풀 수 있기 때문에 할만 했던것 같습니다.
과제는 중간고사 전까지만 내주시고 기말고사 이후부터는 안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막판에 공부하느라 살짝 힘들긴 했어요. 수업하실때 농담도 자주하시고 학생들 질문도 잘 받아주셔서 수업분위기도 괜찮은 편입니다.
간혹 수업시간에 어려운 증명이나 간단한 개념같은거는 생략하고 넘어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하더라도 책을 봐서 꼭 증명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수님 몸 건강히 돌아오세요 ㅠㅠㅠ
정말 좋습니다 아주 빡세지만..
숙제는 수치해석 메쏘드 코딩이고, 강의는 일주일에 한번이라
매우 간략하게 해주심. 따라서 수치해석을 처음 접할경우 상당히 고전하게 될 수 있음
중간, 기말 퀴즈 역시 코딩으로 시험을 보고 역시 수치해석툴 코딩문제이기 때문에 친구꺼 숙제 배끼다가 폭 to the 망
압권은 역시 텀프로젝트
숙제와 전혀 관계없는 자유로운 주제로 매트랩을 이용해 뭔가를 만들어야됨
조별 프로젝트라 발암유발자가 꼭 한두명씩 있음
팀내 코딩을 잘하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퀄리티가 달라짐
잘하는 사람이 껴있으면 중간발표때 다른조들을 압도
주제 선정도 적당한 선에서 골라야 기말고사에 지장을 받지 않음
매트랩 코딩은 다른 툴보다 훨씬 쉽지만,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무하다면 빡쎈 한학기가 될수도.
미친 이런 핵꿀기필은 세상어디에도 없을거에요
우선 첫날에 온라인으로 들을지 오프라인으로 들을지 정합니다.
오프라인은 나중에 시험도 12시간이고 좀 힘들어보이는데 온라인이 개꿀이에요
학점은 그냥 기필이라 다 똑같은데 후기생이랑 같이듣다보니 후기생버프 받아서 잘나오는것처럼 느껴져요 ㅎㅎ
그리고 세상에 무지 널널함ㅋㅋ
그냥 5인이서 조 하나짜서 일주일에 숙제를 하나씩 제출하는데, 이 숙제는 그냥 출첵용이고 채점한것도 점수에 안들어갑니다.
그리고 시험도 기말 1번보고 오픈북이에요
물리에 자신이 없다하면 이걸로 그냥 학점 채우세요ㅋㅋ
대신 좀 심도있는 수업을 원하신다면 다른 수업을 추천드릴게요ㅎ
ㄹㅇ비추
특정 책으로 하시기 보다는 교수님이 만든 프린트로 진도를 나갑니다.
중간고사까지는 일반역학부터 일반상대론까지를 lagrangian과 hamiltonian을 사용해 이런 저런 physics를 배웁니다.
기말고사때는 chaos쪽을 다루시는데 내용도 카오스로 갔습니다.
시험은 중간기말 다 봤고, 시험 내용은 공식 몇개 던져주고 아는것을 다 서술하시오 라던가 ~~에 대해 알고있는 것을 다 서술하시오 이런식입니다.
렉쳐노트를 달달 외워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암기과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랩, 썸머리, 시험, 퀴즈 해야할 게 많습니다. 수업량이 많아서 수업 몇 번 놓치면 고생하는 수가 있습니다. 주어지는 과제 빼먹지 않고 수행하면 (그럭저럭)좋은 학점 받을 수 있습니다.
오에스 듣는 학기에 같이 들었는데 둘이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디시 듣기 전에 들었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른 글에도 나와 있지만 매주 교재를 2~30페이지 정도 읽고 요약해가는 과제가 있는데, 로드가 은근 있습니다. 또 학기말에 Ethnographic fieldwork라고 해서 장소 하나를 정해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통해 관찰 내용을 분석해 보고서를 쓰는 활동이 하나 있는데, 처음엔 약간 막막하긴 해도 하다보면 꽤 재밌는 활동이에요.
개인적으로는 고인류학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수강했는데 인류학이라는 게 생각보다 더 넓은 분야더라고요. 인류학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인류학에 관심이 있고 대략적으로 어떤걸 연구하는 학문인지 알고싶다면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내용이 재밌어서 잘 들었는데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더라고요. 인류학에 관심이 없다면 듣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친구가 추천해줘서 들었습니다.
출첵은 따로 안하시는데 랜덤 퀴즈라서 출석은 하시는 게 좋을거에요.
시험에는 문제 푸는데 필요한 공식 안 쓰여 있고 1장짜리 컨닝 페이퍼를 만들어오라고 해요.
공식 적어가는 것도 좋지만 예제를 적어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처음엔 굉장히 쉬운 내용을 다루다가 갈수록 확 어려워지는데 덕분에 멘붕하고 학과랑 관련이 없는 과목이라 공부를 대충 하다보니 학점은 좀 망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기만 하신다면 학점 잘 나오는 과목이에요.
일본계 미국인이라 미분을 데리바티브 라고발음하는걸 듣다보면 따라하게됨. 인간성좋고 필요한것만 딱딱 가르침. 수업을 듣기 좋게 잘하시는듯. 추천함
수업은 ppt 쭉 읽어주시고 가끔 필기하면서 진행됩니다.
숙제는 쉬운데 시험은 정말 어렵습니다.
공부열심히해도 머리가 좋아야합니다.
학점은 아주잘주십니다.
수업도 잘해주시고 모르는것 물어보면 친절히 다 알려주십니다.
시험도 봐야할부분 알려주시고 꼬아서 내지 않고 공부했는지 확인하는식입니다.
출첵은 숙제제출할때나 받는거 빼곤 체크안합니다.
이채영교수님 수업 들었어요.
로드 많자 않아요. 숙제가 1주~2주에 한번정도 나오는데 오래 걸리거나 어려운 숙제 아니구요
수업때 열심히 듣고 숙제 자기가 풀었으면 시험볼때 하루정도만 다시 봐도 시험보기에 무난한 정도로 나와요
중간때 평균보다 조금 못봤는데 기말때 평균 조금 위에정도 봤다고 생각했는데 A0받았어요
이채영교수님은 학생끼리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편인데 저는 재밌게 들은 편이구요, 조금 깐깐하신건 있으신데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는 티 나는 학생 좋아하시는 듯 했어요.
짱 좋음 ㅋ
과제는 학점에 영향을 거의 안주는듯 합니다. 그리고 과제는 답지가 있어서 쉽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의를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냥 독학수준?
게다가 전자공학을 배운다는 느낌은 안들고, 중간고사까지는 쉬웠지만, 기말고사부터 힘듭니다.
그냥 문제푸는거 외우는 기분이었어요.
전체적인 내용을 훑기 때문에 후반에 정말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전공개 더 이상 꿀이 아닙니다. 교수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교수님이 정말 좋으십니다.
그러나 이번학기, 정말 학점을 칼같이 짤라서 주셨다네요.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교재 위주의 수업.
그러나 미적분학1은 교재위주로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수업은 비디오를 많이 보여주시면서 하시고, 학생들이 말을 많이하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진도를 정말 조금 나가십니다. 남는게 생각보다 많죠.
중간고사는 빈칸채우기, 혹은 관련단어 잇기, 자기 생각적기 등으로 나와서 쉬운편이구요.
기말고사는 안쳤습니다. 대신 조를 짜서 팀별로 생물학관련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준비가 정말 빡셌는데 기말고사가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기말고사 치기까지 중간고사 채점도 안하실정도로 채점에는 게으르십니다.
그래서 학점을 어떻게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343보다는 잘주신듯 싶군요.
어떤 의미에서는 최고의 강의
전필이니 그나마 덜 억울함 (나만 당한게 아니니)
부담없이 영어 지문 읽는 연습 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정말 잘 해주시고 저희는 끝나고 선물로 책도 챙겨주셨어요.
저는 추천!
남는거 0점없나요...
교수님 6주 출장가신 만큼의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족보를 보니 2013 가을학기에만 이렇게 하신 듯 합니다만....
교재 1단원 반도체 소개 단원을 5주정도, 반도체 공부하기 위한 고체양자역학을 5주정도, 열평형을 남은시간 전부 사용해서 1234단원을 커버하고 학기가 끝났습니다.
사실 물리전자개론은 7단원 pn접합까지의 내용을 커버해야 이후 수업 반도체소자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덕에 반도체소자를 듣는 사람들은 드리프트전류나 pn접합 등 여러가지들을 방학동안 자습해야했습니다.
ㅎㅎ... ㅎㅎ... ㅎ...
이 과목은 생화공 개론처럼 전필로 지정되어야 마땅한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의 부제
분명 로드는 없습니다
숙제 있긴한데 엄청 쉽고 양도 적어서 부담도 안됩니다
하지만 시험은 미친듯이 어렵습니다
기말의 경우 210점 만점에 최고점이 140에 평균이 50이었나 그랬습니다;;
머리가 좋지 않으면 학점을 잘 받기 힘듭니다.
학점은 매우 잘 주셨습니다.
학점은 아직 안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로드 아예 없고 흥미를 가지면서 세계 영화나 방송의 시초를 편하게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수업입니다!
제가 카이스트와서 한 몇안되는 현명한 선택이 '서비스 공학'을 수강신청한 것입니다! 제 생각에 정보를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깨달아가는 맛이 있는 강의인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자기관리, 화술도 거의 최강이구요! 분명 학점은 열심히 한만큼 돌아가지만, 제 주위에서 A-아래로 간 학생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 수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열성적으로 참여했고 참여한만큼 A+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수업을 들은 대부분의 친구들도 이 수업말고도 이 교수님께 들어보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췄습니다!
일단 시험은 없구요. 시험 대신 Group 발표, 개인 발표로 대신합니다. 시험이 없기때문에 평소 해온 성실함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통해 발표력, 표현력, 의사소통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터득하여 지금까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저라면 이 강의 듣습니다!
준비되고 짜임새 있는 강의
남는거 많고 다양한 교육 컨텐츠
열정적이고 친절하신 교수님!
정말 잘 가르치십니다.
수업이 빠르게 진행되는데
숙제같은게 없어서 꽤 널널한 편입니다.
다만 수업을 열심히 듣고 강의노트를 꼼꼼히 적으시길 ^^
미리 적어오신 피피티로 수업하셔서 진도가 매우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영어에요. 수업은 잘하십니다.
매주 퀴즈가 있고 비중이 무려 50퍼센트. 기말고사 40퍼센트보다 높았습니다.
기말고사 평균이 200점만점에 50점 후반대이고 퀴즈는 숙제 문제를 풀어보았다면 할만한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저같은 서민들을 신경쓰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말고사는 끝까지 끈을 놓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과 포기한 사람의 편차가 너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만점자가 있는 반면 0점 근처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퀴즈를 빠지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치셨다면 좋은 성적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한만큼 남는 수업입니다.
꿀과목
수업시간에는 자거나 딴거 하시고 매주 있는 퀴즈 보기 전에 1시간 정도만 투자하시면 충분합니다
퀴즈가 매주 있어서 귀찮을 수도 있는데 매주 있는 만큼 범위가 적다는 점!
퀴즈는 어려운 편은 아닌데 시간이 10분밖에 없어서 계산 빨리빨리 해야돼요
중간기말은 한문제 정도 빼면 쉬워서 계산실수 안하면 만점 가깝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학점은 잘 모르겠는데 A+을 미적분학보다 덜준다는 그런 소문이 있는거같네요
가을선대개가 인원 많아서 학점따기좋음
교수님이 좋은 사람이에요.
필기 잘 하시고 수업시간에 다루는 논점들 잘 정리하세요.
거기서 시험 다 나오고, 그걸로 성적 결정됩니다.
에세이는 2013 가을에는 중국의 경제발전의 정치적 원동력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가 주제였습니다.
수업 내용과 같은 경우에는 원론적인 내용에서 크게 못 벗어납니다. 교수님이 일부러 객관적인 내용만 다루려고 하시는 듯 해요.
학문으로서의 정치학이지, 딱히 현 issue에 대한 디스커션은 없었습니다. 그게 젤 아쉬웠죠.
바공과 화이팅!
학점이 짭니다.
본인의 경우 발표 중치기 + 기말 상위권 -> 합계 전체 3등인데 A-
교수님이 절대평가를 하시는 듯해요.
시험은 교재 단원 끝마다 있는 summary랑 문제 푸신 것에서 다 나옵니다. 헛거 공부하다가 고생 마시고 그거 달달 외우세요.
뇌 기능들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학점이 후하나 조모임 발표 준비해야되는 거 부담이 꽤 큽니다
시험은 전반적으로 서술형으로 준비 부담이 크지 않게 내시기 때문에 반 평균이 90/100정도 됩니다
시험은 족보를 열심히 파고 숙제문제들 공부 잘 하면 됩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잘 하시지만 수업 진도를 천천히 나가다가 갑자기 팍팍 나가셔서 멘붕이 오기 쉽기 때문에 결국 시험 대비하면서는 족보랑 교재문제를 잘 파시고, 학점은 잘 주시는 편 같습니다
족보 누가 더 잘 파냐 싸움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족보 베껴서 나오는 문제들은 다 맞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솔직히 그것들만 잘 맞추고 숙제만 잘 해가면 (족보에 붙어있음) 학점은 나쁘지 않게 주십니다.
정말 듣지마세요 중간까지는 개쉬워서 변별력 하나도 없게 하다가
기말 한방으로 학점 테러합니다
D-까지 나열해서 학점주는 교수님이십니다.
보통 1학년 때 들을텐데 놀고 대충하자는 식으로 들으시다가는 정말 학점 테러당합니다.
열심히 공부할 거 아니면 절대 듣지마세요
듣다가 암걸려요
아랫분이 라틴어 꿀이라는 말 거짓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볼 때, 전혀 전혀 전혀 꿀이 아닙니다. 교양치고 로드가 상당하고 수업도 열심히 들어야 합니다. 물론 배우는 내용이 재미있고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과목이지만, 학점을 목표로 듣는 분이라면 한사코 말리고 싶습니다. 절대평가인데 95점 넘어야 A+입니다^_^ 지금은 기준이 달라졌을 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에 들었으니... 아! 남는 건 정말 많습니다!
강경란 교수님 사랑합니다! 학점, 로드, 남는거 모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무조건 들으세요.
수업을 확실히 잘하십니다. ppt를 쓰지 않고 언제나 칠판으로 수업하시기에 필기를 잘하셔야 합니다.
질문도 잘 받아주십니다.
학점도 잘 주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ㅋ
중간고사 전,후로 수업 방식이 확 바뀜
중간고사 전은 Bucky라는 인터넷 강사의 인강들로만 진행을 하는데, 이 친구는 잘 가르침.
문제가 되는건 중간고사 후 교수가 직접 녹화한 강의들을 보고 Edu 3.0 형식으로 진행 되는 부분인데,
동영상 음질도 그렇고 교수 영어도 그렇고 강의의 질이 썩은 생선 수준ㅇㅇ 냄새남ㅇㅇ
학점도 문제가 되는게, 기말고사를 다 치뤄놓고 학생들이 너무 시험을 못 본것 같다고 추가시험을 보겠다며
KLMS에 추가적으로 문제 올리고 답 보내는 사람에 한해서 추가 점수를 주겠다고 함.
열심히 시험 공부한 사람들은 바보인가?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잘보면 뭐하냐 이렇게 다 평준화 시켜줄거면서
그리고 학점이 나오고 나서 이메일이 왔는데, 모두 다 좋은 성적을 주려다 보니 높은 점수를 못 주었단다
그 이메일에 따르면 A+ 0명, A0 2명이니 A0 받은 사람들은 A+ 받았다고 멘탈자위하라고 함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중간고사 기말고사 다 최상위권 점수받고 사정상 추가시험 제출 못했는데 A- 나옴
그냥 장애수업임 듣지말고 차라리 전산과 데이터구조 인정되니까 그거듣고 배우는게 좋을듯
[음성학] Linguistics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도 흥미를 가지게 하는 과목입니다. 평소에 열심히 하고 final paper topic만 잘 선정하면 학점은 잘 받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로드는 조별 발표 한 번, 퀴즈 2번, 중간 기말인데 퀴즈가 몇 점 이상이면 만점처리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학점을 잘 주십니다.
시험은 오픈북인데 시간안에 다 풀기 어렵습니다.
수업은 그닥... 교수님이 가끔 농담도 하시고 좋으십니다.
학점은 잘 주십니다.
퀴즈는 배운데서 다 나옵니다.
기말고사가 양이 많아서 미리미리 공부해두셔야합니다.
교수님께서 한국말을 잘 못하십니다. 영어로만 수업하십니다.
한글강의여서 너무 좋았고 판서도 되게 잘하셔서 좋았습니다.
매주퀴즈를 봤고 라이프는 없습니다.
퀴즈는 모두 교재에서 출제되어 다 풀 수 있을 것 같지만 교재에 있는 문제를 모두 푸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연습반에서의 친절한 조교님의 도움이 있어 그나마 버틸 수 있었습니다.
중간고사는 교재에서 꽤나 출제 되었고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였지만 기말고사는 훨씬 수준 높고 교재에서도 없는 문제가 나와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평균이 예상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슬퍼했는데 교수님은 학생들이 모두 열심히 한 것을 아셨는지 학점은 생각한 것보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영어강의와 판서를 같이 하시는데 필기를 해야했기 때문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강의는 되게 잘하십니다.
매주 숙제가 나오고 그런데로 할만한 난이도였습니다.
필기와 숙제 중심으로 공부하면 시험에서 어느정도 수준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학점은 무미건조하게 주십니다.
수업 매우 활기차게 잘 하십니다.힘이 넘치셔요.
출첵은 사진으로 매 수업시간마다 합니다.
퀴즈를 매주 보는게 원칙이었지만 명절이나 축제기간이면 자주 스킵했습니다. 퀴즈 난이도는 책의 추천문제나 예시에서 출제되는 수준으로 평이하였습니다.
시험도 쉽게 나와서 평균이 좀 높았습니다.
족보와 교재를 철저히 외우기만 해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몇몇 학생들에게는 남는게 별로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학점은 잘 주셨습니다. 꿀임ㅋ
절대 들으면 안되는 수업입니다.
미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저에겐 남는게 좀 있었습니다. 원래 미국 역사나 문화, 정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지라그런지 많은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재는 얇고 고등학교 독해하듯이 읽고 공부하면 됩니다.
로드는 단원별로 퀴즈, 한 학기동안 발표 한번, 한 학기동안 보고서 한번 있고 중간고사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여러분 C 이상 드리면 차피 재수강 할꺼 알기때문에 그 위로 학점 잘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시험공부는 좀 빡쎄게 하셔야 하고 로드가 적은 무난한 교양입니다.
교양 과목 치고는 정말 로드가 빡세지 않습니다. 숙제특별히 따로 매일 해가야 하는거 없이 수업때 수업만 들으시면 됩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만드신 교재를 사용하긴 하는데 그 리딩 정말 다 할필요 없습니다.(강조!) 발표가 한번 있는데 교수님이 별로 빡세게 채점 안하십니다. 단지 수업시작전에 흥미를 끌 수 있는 인트로로 발표시키는 개념입니다.
오픈노트의 장점을 잘 이용하시면 정말 시험도 잘치룰 수 있습니다. 중간고사때는 처음이라 좀 버벅댔는데 기말고사때는 오픈노트 요령을 이용해서 중간고사때보다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학생과 고학년 학생들이 많고 영어실력이 좀 있어야 수업듣기는 좀 무난합니다. 갠적으로 저는 영어가 좀 딸리는 편이라 고생하긴 했어요. 토론을 유발하는 질문을 교수님께서 많이 하시는데 무조건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보너스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성적받고 그게 제일 아쉽더라고요
무조건 봄 선대개들으세요. 무조건 이유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입니다.
학점은 공부한 만큼, 성적받은 만큼 따라갑니다. 모든 수학과목이 마찬가지고요.
단지 토모 교수님의 특징을 한가지 짚자면 수업을 다른 교수님들에 비해서 잘하시는것 같고 토모 교수님의 필기를 다 받아 적으면 개념 적립하기도 수월해 집니다.
학점은 무조건 시험 잘치셔야 합니다. 시험 잘치루는 방법은 두가지 인데,
1) 족보를 외울것 : 족보 문제가 똑같이 나옵니다.
2) 족보가 없을때, 수업 필기내용은 전부 필기하고 전부 외울것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은것도 적으셔야 합니다. 왠지는 성적 받아보시면 압니다.
보고서가 있는데 책 두권읽는게 좀 귀찮습니다만 제 친구는 읽지도 않고 쓰더라고요, 성적에 별 차이 없던 것 같습니다. 미루거나 못내는 일은 없도록 하세요.
[사랑의 담론]
쓰레기 같은 수업.
첫시간에 '담론'의 의미를 말하는데, 담론이라는게 주제에대한 이런저런 여러가지 이야기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강의 이름에 '담론'이라는 말을쓰는것부터, 이걸 핑계삼아 큰 줄기 없이 그냥 자기가 아는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를 펼치겠다는 의도입니다.
결국 듣는 학생은 주제에 집중이 안되고 산만해지고, 잡다한 이야기들만 듣다보니 디스크 조각모음이 필요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안듣는걸 추천.
그리고 첫시간에 직접 출석점수 별 상관없다고 분명히 말했으니까, 출석만 하면 잘준다는거 개구라
1기본적으로 아침수업에 단련되는 한 학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8:50분 수업시작)
2.수업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학점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밑의 윤성기 교수님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다이길 리 교수님께서도 숙제 수준의 문제를 내십니다.
3.또한 매우 많은 어록을 제공하시므로, 수업을 들으며 전공지식 외에 보너스 컨텐츠도 얻어 가실 수 있습 니다.
- 보너스 컨텐츠의 목록은 대략 이러합니다. (다이길 리 어록)
Kaist mechanical engineering department is world ranking 19th. 그런데 다 자~!
학점 진짜 잘 주십니다. 중간고사 미디엄보다 약간 높았고 기말은 평균정도?? 받았는데(점수 안알려주셔서 느낌이지만... )
그레이드 다운 당해서 에이마 받았구요 로드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과제 주마다 하나정도 내주시는데 한시간??정도면 할 수 있었고요
다만 답지 배낀건 기가막히게 알아채셔서 스스로 풀어야 되요ㅋㅋ
진짜 어려웠음. 대학원 과목인데도 학점도 스펙트럼 꽉 채워서 주심.
공부 제대로 하면 남는거 많을 듯.
외우는거 잘하는 살마이 들으면 좋음.
학점 잘 주시는 분이고. 대신 A+은 안 주심.
널널했고, 수업 잘 들어야 됨.
우리는 기말 한방으로 시험봤었음;;
교수님 수업 잘해주시는 분이고, 숙제는 어렵지 않았음. (솔루션 돌아다님)
잡다하게 외워야 될거 다 없애서 시험 보게 해주셔서 좋았음.
생화학인데 상대적으로 외울거 없이 시험 봤음.
우리는 주제가 오페라였는데,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학기보다는 듣기 시험이 쉬웠을 것 같음.
학점 잘 주시는 거 같고..
조별 발표 할 때 공연 하면 좀 더 좋았던 거 같기도 하고..
조별 발표때 반짝 바쁨.
수업 잘하시는 분이셨고, 기말은 오지선다였나, 사지선다로 봤는데..
오히려 중간고사에 필기로 보는 것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음 ㅠㅠ
무난무난
강의는 괜찮게 하시는 편이고
비교하는 유형으로 중간 기말이 많이 나왔었음.
딱히 숙제 없고 그냥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으면 되는 과목이고
무난하게 기계과나 화학과가 듣기 좋은 과목이라고 생각함.
대학원 과목이라서 그런지 학점은 대체로 잘 주신 편임.
그렇지만 수업 내용이 어려운 편이였어서 시험기간에 고생을 했음.
교수님은 수업 잘하시는 분임.
평소에 로드 별로 없구요... 교수님이 천사십니다! 중간기말고사 범위를 팍팍 줄여주실 때부터 알아봤지만 그냥 천사교수이십니다. 가끔씩 모르는 것 생겨서 문자보내면 매우 매우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요... 중간기말은 쫌 까다롭게 채점하시긴 하는데, 난이도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네요. 중간고사까지는 보통 중학교 세계사 혹은 한문 과목 시간 배우던 내용 이구요... 중간이후 범위는 조금 새로운데 중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약간 개론느낌의 수업이고 전체 수업 중 30%정도가(체감상) 시험범위이기 때문에 집중만하면 정말 재미있게 한 학기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정말 학점도 학점이지만 교수님 자체가 매우*100 천사교수님이시니 꼭 들으세요~(하지만 가끔은 너무 천사셔서 좀... 우유부단해 보이실 때가 있습니다. 너무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거든요... 어떤 사람들이 중간고사 이후에 화장실 가는것 금지시키자고 제의했나 보더라구요.. 그러니까 바로 그 문제에 대해 토론하자고 하시던데.. 사실 시험시간 화장실가는것 제제정도는 교수님 재량에 맡길 수 있는것 가닌가요? 갑자기 어이없어지네요 ㅎㅎ) 결론적으로 학점 꿀 로드 꿀, 이번학기가 첫수업인것에 비해서는 남는것도 많았습니다~
이 교수님은 제가 작년까지는 숨겨진 꿀 교수님이라고 그랬었는데 아마 지금쯤이면 모두가 꿀이란걸 알고 계실 그런 교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12년도 가을학기에 처음 그리스철학수업을 듣고 아 이교수님 수업은 다들어야돼! 라고 생각하고 라틴어까지 들었는데요... 대박입니다ㅎㅎ 라틴어는 심지어 은근히 재미있기 까지 합니다. 남는것도 난이도가 쉬운것 치고는 상당히 많습니다! 꼭 들으세요! 지금 이 글을 읽고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리스철학 라틴철학 둘다 다음시간에 가보셔요 그럼 교수님께서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사인해주십니다~ 사인 100% 학점 꿀 로드 0 ! 라틴어듣고 힐링하세요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고동환 교수님은 정말 천사라고... 사실 채점기준이 뭔지는 모르겠구요... 다들 말하듯 전출 매우 좋아하시고, 전출에 숙제 올 제출이면 B+은 깔고 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어느정도 치면 A0, 좀 잘치시면 A+가 나오는것 같네요! 하지만 결석하는 순간 A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에 결석했던 애가 없어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 수업내용은 단순한 한국사 같지만 교수님 수업이 은근히 재미있고, 또한 교수님께서 상당한 실력자셔서 한국사에대한 어느정도 깊이있는 이해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 요즘같이 역사에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때에 고동환 교수님 수업 듣고 자국에 대한 애국심 한번 길러 봅시다~
수업내용은 쉽지는 않지만 금융과 거시경제에 관심이 많으시면 정말 재밌습니다.
시험은 수업시간에 한 내용에서 다 나옵니다.
수업중간중간에 좋은 말씀을 많이해주시고 외부에서 초청강의도 다양하게 하셔서 정말 알찬 수업입니다.
시험 잘 보시면 점수 잘 주십니다.
팀플이 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서 좋은 조원을 꾸리는게 중요합니다.
IT기술 전반적인 내용을 배웁니다.
수업준비를 꼼꼼하게 잘 해오시고 시험도 대부분 책에서 어렵지않게 나옵니다.
점수는 팀플 잘하시면 후하게 주셨습니다.
학점 그닥 잘 주지 않는... 중간기말 잘 봤는데..
숙제도 많았구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과목..
수학과 학생들이 많이 들어서.. 통계자신없으시면 좀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닥 어려운 통계는 아니지만, 평균이 높습니다.
셤문제는 객관식대부분과 주관식이고 컨닝페이퍼 1장 쓸수있습니다.
팀플 1개 있지만 그닥 어렵지않고 셤 잘보시면 됩니다. 숙제도 어렵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하나, 시험 한번이 다에요...ㅎㅎ
외국인이 많이 들어서 모든 조에 외국인이 2명정도씩 있는데, 프로젝트는 발표를 2번정도 하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말 리포트도 함께 만들면 효율적이에요.조금 귀찮긴한데 그때그때 마다 하면되고,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지는 않아요. 외국인과 함께 하기때문에 의사소통이 잘 안될경우에는 그냥 조만 같고, 일분배하여서 따로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시험은 기말 한번 보는데, 한학기동안 수업하신 모든내용이 나와요.
학점은 A+은 많지 않은데(2013 가을에는 한명), A-는 많이주신거 같아요.
학점은 사실 시험과 과제에 달려있는게 사실이지만 다른과목보다 잘 주는것 같습니다.
과제 왠만하면 완벽하게 하가시면 좋아요. 시험은 쉽게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 잘보셔야 합니다. 실수 용납 안됩니다. 실수하나가 학점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상대평가라는 말도 있는데 교수님 말씀으론 절대평가의 뤼양스가 있습니다.
숙제는 많은 편이 아니고 중간고사는 고등학교 때 배운 수준에서 더 나가진 않지만 기말고사는 조금 빡쎕니다.
교수님이 계속 질문하면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는데 저는 약간 느리고 너무 쉬운 거를 반복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험을 5번 하는데 보고서 쓰는데 엄청 오래걸리지는 않지만 로드가 적지는 않습니다.
교수님이 영어를 잘 못하시고 더 확장된 어려운 개념을 왔다갔다 하면서 설명해서 강의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한국어로 해주실 때는 많이 도움이 됐어요.
숙제 채점을 까다롭게 하는데 비중이 작지 않아서 신경쓰서 해야합니다.(특히 5,6 - K map)
플젝도 내주시기는 하는데 빈칸 채우기라 많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시험시간에 질문하면 교수님이 보충설명을 해주셔서 문제 푸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화기술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고 관련된 사례를 배우는데
저는 관심이 있던 주제라서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중간고사 때까지는 문화기술에 대해 배우고 그 이후로는 주로 플젝과 관련된 수업 및 초청 강연을 합니다.
단답형과 객관식으로 이루어진 퀴즈를 한 번 보는데 꽤 중요합니다. 중간고사는 주어진 문제에 대해 에세이를 쓰는 거였습니다.
플젝은 문화기술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진행하는 겄이었는데
흥미롭기는 하였으나 주제선정이나 진행 및 보고서 작성에 상당히 많은 노력이 소요됩니다.
저에게 영미문학이 다소 생소했음에도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시간이 많이 부족해 공부할 만한 여유가 없었지만 중간고사는 없고, 기말은 take-home exam 이어서 좋았습니다. 수업은 주1회이다 보니 한번 결석하면 좋지 않지만 주2회 수업보다 널럴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시를 배울 때마다 외우는 퀴즈를 봐서 5~6개 정도 시를 외웠던 것 같고 두 번 정도 단답형, 빈칸채우기 같은 퀴즈를 보았습니다. 이 퀴즈도 많이 반영이 된 것 같습니다. 학기 두 번 발표는 매우 심플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결석은 없었고, 퀴즈는 암기 한번 통째로 날리고, 단답식 퀴즈 하나는 완전히 망했지만 참여나 발표는 나름 열심히 했고 A- 받았습니다. 교수님도 좋으시고 흥미만 있으시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1. 교수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어떠한 의미로 훌륭한 것이냐면, 교수님은 어떠한 방법으로 음악을 하면 듣기 좋은 소리가 나는지 아시는 분입니다(그것이 훌륭한 것이냐 하는 질문이 남아있는 분은 톨스토이의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가르치는 스승만큼 중요한 것에는 배우는 학생이 있는 법인데 배우는 학생들이 교수님의 재량에는 많이 못 미치는 아까운 수업이었습니다. 저 자신도 음악을 잘 모르는 학생이고 50보 100보라고 생각이 들지만서도 첫 째로 들었던 아쉬운 생각은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이 너무 쉬운 생각으로 수업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음악이 정말로 좋은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수업은 자신이 음악을 왜 좋아하는지 가르쳐주는 수업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듣기좋은 앙상블이 이루어질까에 대한 수업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앙상블에 이루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소리가 좋아지는 것과 사람들과 하는 공동작업에 익숙해지는 것. 이 수업은 자신의 소리를 좋게 만들어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자신의 기본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러한 채로 몇 년을 해 오던 아마추어들의 기본기를 뜯어고치는 데는 최소 3년정도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하는 공동작업에 익숙해지는 것. 다시 말하여 둘이 함께 피아노치거나 기타치는것 등의 앙상블에 익숙해지는 것은 교수님이 잘 지도해 주십니다.
2. 학점은 한 곡을 하든, 두 곡을 하든, 세 곡을 하든 상관없이 한 학기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십니다. No Quiz. 대신 Assignment가 두개가 있는데 그 두 개를 모두 잘 하고 성장도 많이 해야 A+가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A+는 기본기가 갖추어지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많은 수의 학생들이 B0~A-를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3. 물론 자신이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은 연습을 많이 해야 하지만 어떤 연습이 효율적인 연습인지 잘 알고 자신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매너리즘에 빠져서 효율적이지 못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그럴 경우에 교수님은 연습을 안 했다고 판단하시는것 같습니다.
잘가르치십니다.
학점 후하십니다.
출첵 매번 하십니다.
시험문제는 쉽습니다.
로드 없음(오픈북) / 수업 재밌음 / 성적 잘주심
윤연수 교수님 수업은 모두 삼위일체 수업입니다
학점을 잘주십니다만 A+은 받기 힘듭니다
그 이름으로 유명한 꿀생물 헲만 교수님이십니다. 에듀이기 때문에 자습이구요 출석 한번 빠지면 final grade 에서 5%가 깎여서 빠지면 안됩니다. 출석만 열심히 해도 점수가 잘나오니까요. 중간 기말 각각 생물과에서 요구하는 최소량인 다섯 챕터씩만 하고 객관식이여서 완전 쉽습니다. 챕터 뒤에나오는 객관식 문제처럼 나옵니다. 시험 쉽다고 얕봤다가 학점 별로 안나온 학생들이 있는데 조별로 조교가 수업시간 도중 발표량을 봅니다. 이게 많아야 participation 점수가 높아서 계속 발표해야 a0 이상 나와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얄짤 없습니다. 교수님이 보라고 하시는 영상 안보는 학생들 때문에 소문보다 이번학기에 학점을 덜 주셨는데요 비디오는 꼭 보세요... 교수님 화내셔요...
수업 내용의 깊이는 정말 얕기 때문에 정말 기본만 알아도 시험 잘 볼 수 있어요... 세시간 시험인데 삼십분에 다풀 정도니까요. 다만 발표, 출석, 숙제를 꼼꼼히 해야만 잘받을 수 있어요. 아마 이번학기에 95이상 에이쁠 준거 같아요. 한번이라도 빠진사람은 시험두개를 아무리 잘봐도 a0나왔어요.
edu3 수업으로 들었습니다. 화목 수업이었는데 반을 두개로 나눠서 한반은 화요일반, 다른반은 목요일반 이렇게 수업을 들어요. 자기 요일이 아닌 때는 수업 안간다는점은 정말 좋습니다.
교수님 친절하시고요, edu3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교수님들보다 중간기말 챕터 2개 정도씩은 적어서 좀 편했습니다.
반 나눠지고 첫수업때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시는데 edu3이었던만큼 참여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학기 중 발표를 한다거나 교수님 질문에 대답한다거나 하는 횟수를 조교가 일일이 체크하는 것 같았습니다. 지각도 빡세게 잡아서 수업 시작하는 시간 1분이라도 지나서 들어오면 무조건 지각입니다.
출석+참여 점수가 40%인데 이게 정말 중요해요. 교수님이 외국분이시라 질문을 하셔도 영어로 하시고 조끼리 토의할 때도 영어로 해야 하는데 만약 영어 못한다고 입 꼭닫고 한학기 지나면 학점 개망합니다. 영어 잘하는거까지는 필요 없으니까 매시간마다 그냥 간단하고 짧게 한두 문장으로라도 손들고 자기 생각 말하세요. 주위에서 웃는 애들 있을 수도 있는데 무시하세요.
시험은 정말쉽습니다. 책 한번만 읽으면 90%이상은 맞을 수 있을 정도에요. 어쨌든 중요한건 발표 꼭 하는거랑 출석잘하는겁니다~
빡센만큼 남는 것도 많습니다.
음... 우선 학점 같은 경우에는 주변 친구의 경우를 보아도 후하게 주시는 듯 합니다.
로드 같은 경우 중간 기말을 제외하고 숙제 4번 정도, 퀴즈 2번 정도가 있으나 숙제의 경우
답안이 있으므로 어렵지 않았고, 퀴즈 또한 예제를 완벽하게 풀 수 있다면 쉽게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중간 기말의 난이도 또한 다른 과목에 비해 확실히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숙제를 답안을 보지 않고 해결하고, 예제를 여러번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로드입니다. 따라서 그에 반비례해 남는거는 적었던 과목입니다.
일단 과제가 많아 로드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수업 내용만 잘 따라가면 과제 점수도 잘 받고(분량 꽉 체워 가기만 하면 A+주십니다) 시험도 따로 공부 안하고 잘 볼 수 있습니다.
과제 출석 다 하고 수업 잘 들으면 학점은 한만큼 나옵니다. 꿀빠는 학생은 있을 수 없고 언어 관련 교양처럼 개개인의 지식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업이 아니라 열심히 해서 좋은 학점 받아가실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중간 기말 두번 시험쳐서 성적 내는데
교수님 수업만 잘 들으면 쉽게 시험 칠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과제는 내주시지 않기 때문에 평소엔 수업만 듣다가
시험기간에 배운거 정리만 잘해두면 성적 잘 나옵니다.
학점 개짜게주고 로드도 기말부터 빡세집니다. (중간까지는 V=IR하는데 이때 속지마세요)
그냥 전자과 갈꺼 아니면 안듣는게 좋아요. 옛날에는 전공개가 꿀of꿀이었는데...
수업시간에 안자고 필기 조금해서 셤보기전에 정리한거 보면 A는 나옴
확실히 로드는 쎘지만
정말 많은 걸 남긴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영어도 잘하셔서
수업도 굉장히 이해가 잘 가고
학부생에게 관심도 많은 교수님이셔서 인간적으로 도움도 많이 주시고 하셔서
정말 친근감도 느끼고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과제는 조금 어렵지만
1개 드랍할 수도 있고
빨리빨리 시작하면 조교님들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얻어갈 수 있는 수업입니다. 조교님들께서 수업을 진행하시기 때문에 교수님간 차이는 거의 없는걸로 보이구요, 생명이 적성에 맞다면 정말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수업을 잘해주시구요.숙제는 평균적으로 2주에 한번꼴로 나왔던거 같고 숙제 열심히 풀고 족보 풀어보시면 시험 잘 보실수 있을겁니다.
책에 나온 예제들 다 한번씩 봐주시는게 좋구요.
듣고 나면 많이 남는 강의입니다.
남는것도 많고 소프트웨어 테스팅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 수록 점점 내용이 어려워지고 해야할 프로젝트가 양이 늘어나 조금 힘들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힘들다고 알려진 과목보다는 널널하게 들을 수 있으면 듣고 나면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원생 상호 인정 과목이기 때문에 학점도 매우 후하게 줍니다.
전반적으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신수진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오신 분들은 약간 엄밀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완벽하진 않아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시기에 추천할 만한 과목입니다.
예제를 많이 들어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러나 예제가 너무 많아서 초반에 너무 쉽게 느껴져서 수업을 안 듣다보면 뒤에 가서 내용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확률과 통계를 엄밀하게 증명하여 이해하기 보다는 공식을 외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수업입니다. 계산이 많으므로 계산기를 가지고 수업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듀셨는데 동영상 보고와서 랩시간을 남들이 하는걸 둘로 쪼개서 하는겁니다
그래서 휴강도 좀 있고요
방에서 미리 짜오면 그냥 먼저 가면됩니다
수업이 보존되기때문에 꿀이었던거 같습니다
염봉진 교수님 수업 들었습니다.
교수님 꼼꼼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유머 감각도 있으셔서 좋게 수업 받았구요.
중간 기말 모두 서술형인데 시간 배분을 잘하셔야 할 겁니다.
출첵은 지정좌석제였습니다.
학점은 굉장히 후하게 주십니다.
Edu 3.0 첫 시행으로 OR2 들었습니다.
OR1 때 이해 못해서 헤매던 거와 달리 OR2때는 교수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곧잘 따라간거 같구요
이번 학기는 첫 Edu 3.0 시행이어서 보통 주시던 학점보다 훨 후하게 주셨다고 메일 보내주셨습니다.
OR2 내용은 어렵지만 모리슨 교수님 잘 따라가면 무사히 마칠 수 있습니다.
김영대 교수님이 가르치실 때는 어렵지 않게 잘 따라갔는데
이태억 교수님은 제가 잘 못 따라가서 인지 우왕좌왕 했습니다.
과제가 많아서 좀 벅차실 수 있지만 미리미리 해두시면 문제 없으실 거 같구요
학점은 굉장히 후하게 주셨습니다.
김영대 교수님 스타일이 제게는 더 맞았던 거 같아요.
공학통계I 열심히 들으십시오
OR때도 나오고 생산관리 때도 나오고 산공과 과목중에 안나오는 곳이 없습니다.
공통II 들을때 다 잊어먹어서 혼자 복습하느라 많이 애먹었어요
2013년 가을 장영재 교수님 공급체인관리 수강했습니다.
중간 기말 없는 대신 Quiz 세번과 그룹 과제, Pop quiz 여러번으로 성적을 매기셨습니다.
첫 quiz는 공급체인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실제 사례들을 다루었고
두 번째 세 번째 퀴즈부터 수학이 딥따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Manufacturing line을 분석하는 내용이었는데, 수업 꼭꼭 챙겨들으시길 바랍니다.
학점 후하게 주셨고 강의 굉장히 재밌게 들었습니다.
중간 기말 프로젝트로 성적 주시구요
전체적 내용은 교양인가 싶을정도로 무난하고
프로젝트는 기업을 하나 골라서 인적 자원 관리 사례들을 찾아 분석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사 읽는 과제가 적으면 2주에 한번 많으면 1주에 한번씩 나오는데 챙겨하기 좀 귀찮았었습니다.
성적은 절대평가로 주신다고 하셨고 시험은 Short answer/essay 형식으로 나왔습니다.
응용보다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에 대해 묻는 문제였습니다.
학점 후한건 맞는데 진짜 빡세요..
FDC 2탄을 겪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안듣는거 추천
카이스트와서 들어본 과목 중 제일 후회되는 과목
남는거 리얼 제로 학점도 제로 로드도 제로
듣지마세요...조교도 별로고 교수님도 별롭니다. 절대 비추합니다
수업은 매주 나오는 숙제를 학생들이 풀이하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교수님은 코멘트 하시는 정도) 아랫분들 후기보니 빡세고 어렵다는 평이 많은데 사실 선수과목으로 이산구조와 데이타구조 정도를 수강하면 숙제나 플젝할 때 필요한 왠만한 지식은 커버가 된다고 봅니다. 플젝은 2개 나왔고 ACM-ICPC문제를 푸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평 보고 처음에는 겁먹었는데 정올하고온 학생이 그리 많지는 않았던 듯했고 로드도 플젝 외에는 별로 시간을 잡아먹지 않는편이어서 상당히 널널하다고 느꼈습니다.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침튀기는 토론배틀을 볼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쯤 들어보면 참 좋은 과목!
박경수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거의 같게 진행하셨습니다.
중간까지는 C, 중간 이후는 C++이나 자바를 하는 봄 전프와는 다르게
중간까지는 C, 중간 이후는 어셈블리어를 비롯하여 컴퓨터 세부적인 구조와 관련하여 간략하지만 넓게 배웁니다.
진도가 초반에는 많이 빠르지는 않은데 중간이후에는 처음보는 내용이 많아서 한 번 놓치면 따라잡기가 어렵습니다.
과제는 총 6개 나가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과제들은 난이도가 상당해서 익숙치 않으면 접근하기도 어렵고 엄청 오래 걸립니다.
과제 난이도가 상당하고 배우는 내용도 많아서 컴퓨터 쪽으로 전공할 거 아니면 과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잘만 따라가면 남는 게 많기는 한데 학점은 별로 잘 주는 편이 아니십니다.
디지털 부분을 많이 다루시는 서창호 교수님과는 다르게 아날로그와 디지털 통신 전반에 대해 가르쳐주십니다.
통신공학은 신호 및 시스템의 적용, 응용편이라고 보면 됩니다. 수학적으로 표현되는 신호를 채널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에 관해 배웁니다.
시험을 3번 보는데(중간고사가 없습니다.) 처음 시험에는 푸리에 변환, AM을 다루고 두 번째 시험은 FM과 Digital Modulation을 다루고, 기말고사는 확률부분과 각 modulation의 noise와 error rate을 포함하여 전 범위를 다룹니다.
출석체크도 안하고 영어도 매끄럽게 하시고 강의도 잘 하십니다.
대신에 진도가 약간 빨라서 매주 복습이 필요합니다.
오트교수님 수업 잘하십니다
항상 필기를 해야하지만 필기만 봐도 수업내용을 복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점도 후하게 주시는 편입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많이 친절하십니다.
종강때 학생들이랑 단체로 사진을 찍기도 ㅋㅋㅋ;
프로젝트 또한 학생 편의를 매우 많이 봐주십니다.
김태동 교수님의 회계가 열리면 꼭 들으세요!
처음 배우는 회계여서 처음에는 용어도 생소하고 헷갈렸는데, 교수님께서 계속 반복해서 알려주시고, 수업을 워낙 잘 해주셔서 금방 익힐 수 있었습니다.
중간/기말 모두 평균이 높아서 실수 하지 않도록 꼼꼼히 문제를 푸시고, 시험 준비 하실때는 연습문제를 혼자 힘으로 빠르게 풀 수 있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
종간 전 한달정도 조별로 회계분석 발표를 합니다.
지각/전출 하시고, 수업 열심히 들으시면 좋은 학점 받으실수 있으실거에요!
음... 총 발표가 4번이라서 그때마다 조별로 모여서 발표 준비를 하여야 해서 빡세보이기는 하지만 조별로 꾸준히 만나고, 처음 방향이 잘 잡히고, 명확하다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학점은 잘 주세요!
(처음 컨설팅 타겟이 얼마나 잘 잡히냐가 조별모임의 로드를 결정하는것 같아요. 잘 잡히면 쑥쑥 잘 되는데, 잘 되지 않으면 계속 막혀서 조원들끼리 모두 멘붕)
조원은 서로 정할수 있고, 잘 맞으면 서로 친목친목하고, 모두 좋은 결과 나올거에요~
생명과 고학번으로 수강하였고, 저희 때는 생명과 관련학생 수가 적어 그레이드를 따로 주시진 않았지만 생명과 학생이 많을 경우엔 다른 학생들과 학점을 따로 매기신다고 합니다. 매 시간 출석용지에 질문을 적어 내야 하고, 조교님들이 직접 종이를 나눠주고 걷어가시기 때문에 대리출석이 불가능합니다. 시험은 없었고, 중간&기말 레포트를 2인 1조 혹은 개인으로 제출해야 했습니다. 학점은 레포트가 결정하는 것 같고, 레포트 채점은 조교님들께서 하시는데 채점 기준을 미리 알려주시므로 그에 맞게 작성해서 내시면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 시간 아티클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수업을 듣는데, 시험이 없다보니 예복습이 필요하다기보단 그 내용들에서 본인이 흥미있는 부분을 잘 골라 듣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생명과와 따로 학점을 매기는 이유가 아무래도 수업 내용이 생명과 전공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인듯한데, 실제로 4개의 파트중 암과 인지과학이 확실히 신경생물학 등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생명과와 타과생들은 수업을 듣는 느낌이 확연히 다를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교수님께서 따로 학점을 주시겠다고 처음에 말씀하신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회로 등을 다루는 다른 파트 수업에서 생명과인 저는..ㅎㅎ..
그렇지만 레포트는 전공에 상관없이 흥미있는 아티클을 골라 번역하고 추가 자료를 더하는 등으로 작성하는 것이므로, 생명과가 아니라고 해서 부담이 된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생명과가 많이 수강해서 학점을 따로 주신다면 타과생이 더 유리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포트에 공을 많이 들였기 때문에 원하는 학점을 받았지만, 확실히 로드에 비해서는 학점이 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도 재미있고 교수님도 좋으시고 학점도 잘 받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과목입니다 ㅠㅠ
열린다면 꼭 들으세요 :D
들으세요 모든면에서 후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점은 정공 교수님들 중에서 가장 잘주십니다. 로드도 거의 없습니다. 긍데 스업을 워낙 빨리 진행하시기 때믄에 예습좀 해가는게 좋구요. 문제는 보통 어렵게 응용을 내시니 굳이 연습문제에 매달리기 보다는 확실하게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학점은 정말 잘주십니다.
로드는 정말 없지만 보고서 깔끔하게 그리고 열심히 써야 합니다.
연습 문제와 기출을 잘 풀어 봐야 합니다.
과목자체가 상당히 빡세요.. 아마 다른 교수님들과 같은 교재, ppt, 플젝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는 어셈블리어, 레지스터, 스택 등에 대해 다루고요, 후반부에는 프로세스, 메모리, 네트워크 등 다양한 것들에 대해 배웁니다. 공부 스타일이 좀 생물(?)스러워서 시간 많이 투자해야 하구요, 공부 자체도 빡세지만 특히 플젝들이 아주 시간 많이잡아먹어요ㅋㅋ(경험상 한개 당 평균 꼬박 5일정도 걸림) 플젝은 6개 있었는데, 앞에 3개는 일종의 퍼즐문제 푸는 거고 뒤에 3개는 C코딩을 하게 됩니다. 플젝을 잘 하기위해서는 해당 내용을 잘 숙지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므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빡센만큼 남는게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숙제 대충하고( 발로 직접씀, 카피 안함), 중간고사 대체리포트도 대충(잘 쓴거 같지도 않음), 시험은 잘 본듯?. 출석 다하고 맨앞에 앉아서 한번도 딴 짓안하고 그냥 필기만했음. 물론 주말에 복습하면 좋겠지만 워낙 쓸 내용이 많아서 이주에 한번씩은 필기 한거 봐야함. 근데 성적이 잘 나옴 ㅋㅋ
로드 제로에 수렴. 허나 나는 학점을 열심히 받겠어 하고 수업시간 80%는 집중 한듯. 하지만 학점은 별로 못 받음... 미스테리( 시험 성적이 잘 안나온듯). 자선 채우기 추천.
시험만 잘 보면됨
퀴즈 잘보고 매주 퀴즈봄, 프리 레포트 잘 써야하고 하지만 학점은 절대 잘 안줌. 갠적으로 밑에 분 의견에 동감하는 바( 수업 개선이 필요함) 퀴즈성적 프리레포트 성적 공개를 안해줌...
우연히 들었던 강읜데(교양 채울려고).. 아무튼 점점 듣다 보니 묘한 매력에 빠지는 과목. 교수님이 정말 수업을 재밌게 가르치십니다. 호불호가 딱 갈리고 투자한 만큼 성적으로 돌아오기 쉽지 않아서 정말 난해하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하시면 B+이상은 나옵니다( 교수님이 학점 잘 안 주신다고 첫 날부터 말씀하심)
로드 거의 없습니다
수업만 잘 듣고 필기만 잘 하시면 됩니다.
근데 학점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3/4/3으로 주는거같음
남는건 은근 많음. 다이어트에 대한 편견이라던가 웨이트에 관한 상식이라던가
건강에 관한 여러가지 잘못 알려진 상식에 대해 가르쳐주십니다.
수업 포기
독학
학점 걍평타
남는건.. 걍 미방 풀수잇게됨
그냥저냥 들을만 함
정재승교수님이 이런연구를 하는구나.. 하는 느낌임
학점은 잘 주는편
시험은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침
로드는 뭐 거의없음
프로젝터 강의.
이 과목은 Hatcher와 Bredon 중 어떤 책을 쓰느냐에 많이 좌우됩니다.
(Bredon을 보면 훨씬 엄밀하나, 그 경우 진도를 덜 나갈듯)
이번엔 Hatcher였고, 3,4단원을 배웠으며 숙제와 시험으로 평가.
내용은 어렵지만 의무와 평가는 널널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잘 들으세요
막 저거 책에 없어보이는 예제를 괜히 풀어주시고 있는것중에서
시험에 꽤 나옵니다
에듀였습니다
에듀는 동영상을 직접 봐야한다는 것만으로 로드가 체감상 크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도 내용에 대한 충분한 암기와 이해가 필요한 문제들이 나와서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박용근교수님 수업은 우선 수업때 자는것을 결석보다 더 싫어하십니다.
그리고 휴강이 꽤 있어서 진도가 빠르므로 수업에 집중하시면 될것입니다
조교들의 예상문제 는 꿀입니다
연극 이건
연극 자체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면 재미있습니다
하시는 형도 프로그램을 점점 진화시켜나갑니다
결석만 안하면 패스 줍니다
숙제 직접 다 그냥 책 요약을 정말 대충함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는 사실 수업듣다보면 교수님 성향이 대강 보이는데 그거 맞춰서 쓰면 더 좋다는게 포인트
출석 다하고 나도 맨앞에 앉아서 필기 미친듯이 했음(필기가 곧 족보급이라)
그냥 수업의 포인트는 수업을 들어야 시험을 제대로 풀 수 있다는것
A+나옴
이분은 봄학기때 렉쳐노트의 레전드셨던 고기형교수님수업을 원했던 자들이 낚여버린 결과랄까..(의도치않으셨지만 안식년가시는 바람에 신수진교수님으로 바뀜)
어차피 기필이니까 로드랑 학점은 다 거기서 거기일것이고
수업은 칠판에 영어로 하시는데 영어받아쓰기? 써놓은걸 그대로 필기하다보면 수업끝남
내용설명은 정말 철저하게, 조건들을 엄밀하게 쓰면서 하시는 분임
대신 가르치는 스타일이 친절한것이 아니어서, 스스로 모르는것이 있으면 물어보는 용기 필요
박용근교수님 자세한건 일물1이랑 같음 일물1으로 ㄱㄱ
로드는 일물1과 거기서 거깁니다
중간고사이후 로테이션이라 교수님별 variation은 없을것이고요
밑분 말씀대로 질문 던지시면서 부가설명해주시는데
시험에 별로 도움안되는거 같아서 쳐자다가 시험 문제에 갑자기
노벨 화학상이 누구고 업적을 쓰라는 문제나와서 당황했어요
레알 자습이 답입니다 여러분 교수님별 다른거 그런거 없어요
그냥 이분은
자는거 안잡아서 다행
이번학기에 똥 먹음
휴강도 많이 안했고, 무엇보다 기말고사 평균 넘겼는데 B+ 받음 ㅡㅡ
최인성교수 꿀 시대도 물건너갔구나하는 안타까움을 느끼며 왜 이과목을 들었을지에 대한 안타까움만 남았습니다.
그냥 널널한 과목이었습니다. 딱히 숙제나 과제등 요구하시는 것 없으시고. 내용도 재미있다면 재미있습니다.
휴강도 전 꽤 많이 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학점은 맨 아래 글처럼 엄청나게 잘주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절대평가적인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말 한큐고요. 시험이 족보에서 많이 나오고 또 다른 문제도 몇개 나오는 데, 일단 족보문제는 다 확실하게 풀고 다른 문제들에서도 어느정도 이상은 해줘야 A권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뭐, 로드는 확실히 적으니까 바쁠 것 같은 학기에 넣어주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SF 영화가 아닙니다. 교수님께서는 영문학 전공하셨습니다. 과학적인 부분은 잘 모르십니다.
Science Fiction, 즉 과학소설이 주가 되며, 방대하고 긴 내용들은 영화로 봅니다.
대부분 하루정도 날잡고 편히 앉아서 정독하면 될정도의 단편소설(영어)로 수업하십니다.
스타워즈나 마이너리티리포트와 같은 내용들보다는, 인간에 본질이나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복제인간, 로봇문제 등등)
수업전에 해당 소설을 한번 정독해야 합니다. 내용에 대한 쉬운 퀴즈 봅니다. 한 번 읽고 수업을 듣기 때문에 수업이 좀 지루해지긴 합니다.
레포트는 길지 않아서 어렵지 않으며, 기말고사는 배운 소설에 대한 내용으로 내용이해나 생각을 간략히 적는건데 문제가 많아 시간이 부족합니다. 소설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솔직히 로드는 거의 없습니다. 소설들 찾아보면 한글 번역된 것들도 꽤 있습니다. (단편모음집 이런거 찾아봐야함)
재밌는 소설들 많이 읽고 인간과 과학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된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김혜영 교수님 이쁘시고 수업도 재밌습니다.
수업만 집중하면 나중에 따로 공부 안해도 됩니다.
학점도 꽤나 후하게 잘주십니다.
이공계 학생으로서 글쓰는 방법론등을 잘 설명해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논글이 귀찮은 과목이라 공통적으로 숙제가 많지만, 그래도 재밌는 주제들로 선별해 주셔서 편했던것 같습니다.
이런거에 관심있는 사람 들을만해요! 수업 자체는 재미있음. 플젝은 케바케
교수님이 자주 아프세요
책 요약 / 조별 답사 + 발표 + 보고서 / 전체 답사 + 보고서 / 기말고사
책 요약은 아무 생각 없이 하면 되고, 과제는 요약 빼고는 없습니다
조별 답사는 아는 사람끼리 하는게 좋은듯. 심도있는 답사 하면 엄청 칭찬해주심
이번 학기 전체 답사는 비와서 힘들었지만, 비중이 그다지 커보이지는 않아요 보고서 대충썼는데 괜찮았음
기말고사는 지금까지 나왔던 문제들과 거의 똑같이 나오는데, 족보 있으면 족보 보고 관련된 내용 전부 외워가는 편이 마음이 편함. 아는 거 다 적고 오세요
전출 한 학생들 학기 끝나갈 쯤에 일으켜서 박수쳐주고 그러는데 플러스 점수가 있는건진느 모르겠음. 전출 못했는데 학점 꽤 괜찮게 나왔어요
수업은 생각보다 평범.
회로 대학원을 갈꺼면 교수님 수업을 들으라는 선배 말이 있어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 로드는 다른 반에 비해 어느 정도 있지만 못할 정도 이런건 아닙니다.
남는건 정말 많았구요. 조교님들도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학점 클레임갔더니
전체 스물두명?스물 세명?에 A를 70%이상 줬다고 하시더군요. 열심히 한만큼 학점도 남고
머리 속에도 많이 남았던 수업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현대 중국에 관한 과목입니다. 주로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내용이고, 역사파트에서 잠깐 장개석과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꽤 많은 내용을 다루고 읽어야할 참고 자료도 많은데요, 사실 안 읽어도 수업 따라가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바로 시사 흐름(3중전회나 CADIZ 등)을 따라가는 내용을 설명해주셔서 흥미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학점은 매우 잘 주시고요, 로드도 크게 없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과목입니다.
교수님 사랑해요♥♥♥
다른 언어 교양에 비해서는 숙제랑 발표가 많지만 학점은 열심히 한 만큼 나오는 것 같네요~ 재밌었어요
호간 교수님 완전 좋습니다. 다른 교수님들에 비해 로드도 작구요 학점도 괜찮게 주십니다. 중간 기말 평가도 책 몇번만 보고 외워갈거만 외워가면 되는 것 같구요 출석이나 지각에 대한 점도 관대히 넣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짱짱 추천
퀴즈도 없고 출첵도 무난히 하시고 수업내용도 정말 좋았습니다. 영어도 잘하시구요! 생물 시험 문제는 텍스트북에 있는 문제와 해당 사이트에서 풀 수 있는 문제들 위주로 나와서 공부 좀만 하시면 학점도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추천하는 교수님입니다~!
박용근 교수님 수업 방식이나 학생들과 소통하시려는 모습 정말정말 좋습니다. 시험 2주전에 휴강도 해주시고 정리도 해주시고요. 다만 수업 태도가 안 좋으면 지적을 받으니 유의해주세요. 그리고 휴강을 하다 보니 진도를 무척 빨리 빼시는 데 집중 안 하면 정말 따라잡기 힘듭니다 ㅠㅠㅠ
저는 초반에 질문을 좀 많이 했더니 교수님께서 관심 가져주시더라구요 ㅎㅎ....
출석은 성적에 반영 안되고 다만 전출이면 보너스 점수 있었습니다.
로드는 일반화학1이 다 그렇듯 써머리와 퀴즈가 격주로 있습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좀 나긋나긋 하셔서 잠은 오지만 영어도 괜찮게 하시고 전반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글 수업이고요 인기가 많아서 자리 싸움이 치열합니다. 뒤에서 들으면 목소리도 안들리고 글자도 하나도 안보여요 ㅜㅜㅜ 잘 가르치시기로 유명한 수업이고요 퀴즈는 추천문제보다 족보를 빨리 구해서 그거 풀어보는 게 훨씬 낫습니다. 족보에서 거의 그대로 내거든요. 그리고 정말 싸인 잘 받아주십니다. 첫날에 싸인받는 사람만 백명이 넘었던 듯....
로드는 여전히 써머리와 퀴즈구요. 출석은 지정좌석제입니다. 수업은 한 내용을 가지고 질문 던지시면서 부가설명해주시는 데 흥미롭지만 시험에는 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친절하신데 약간 수업이 지루한 감이있습니다.
출석은 지정좌석제구요. 수업 끝날때 엔드노트를 내야합니다.
로드는 프밍 공통 로드에서 추가되는 건 없구요.
그리고 수업 중간에 질문하셔서 대답 유도하시는 타입이십니다.
저는 이거 듣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전체 강의랑 반 강의가 번갈아가면서 있는데 남는게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서 발표하는 게 한학기동안 준비하는 거였구요
그냥 재미가 없었습니다. ㅜㅜㅠㅜㅠㅜ
수업 한 학기에 여섯 번만 가면 됩니다. 과제 전혀 없고요 출석 체크만 합니다. 근데 문제가 강의 자체가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교수님들도 정확히 무엇을 가르쳐야 겠다는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서 파이썬 조금 배울뿐... 전출했더니 학점은 잘 주셨네요.
솔직하게 역대 들어본 교양과목 중 최악입니다.
일단 매 수업마다 기본 과제로 다음 수업시간 내용 예습해서 쪽글 제출하는 과제가 나옵니다. 이거 별거 아닌 것처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일단 매주 2번씩 과제 내는게 습관화되면 뭐 나쁜 편은 아니겠죠.
그런데 거기에 추가로 2~3주 정도마다 한번씩 읽기자료 라는 과제가 나옵니다. 이거 나온다고 기본과제가 없는거 아닙니다. 둘 다 내야됩니다. 뭐 자주나오는 것도 아닌데 여기까지야 할만하죠.
그런데 거기에 추가과제가 또 있습니다. 조별과제가 나옵니다. 조모임 해서 proposal 제출하는거 한번 있구요. 이 proposal 기반으로 조별보고서 제출해야되는거 있구요. 마지막엔 조별 ppt 발표도 해야됩니다. 이거 나온다고 읽기자료, 기본과제 없는거 아닙니다. 전부 다 해야됩니다.
이 많은 과제들이 학기말쯤 되면 전부 겹쳐서 나옵니다.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정말 지옥같습니다. 학기초에는 기본과제만 있으니 학생들이 안빡센줄 알고 낚이죠. 저도 낚여서 드랍 못하고 계속 들었습니다.
근데 보통 교양과목은 이렇게 과제가 많으면 중간, 기말을 잘 안보고 과제로 평가를 하죠. 이 과목이요? 그런 거 없습니다. 중간, 기말고사 전부 다 봅니다.
다른 교양과목은 시험 한 주 전에 먼저 시험을 보는 경우가 많아서 시험기간엔 전공 공부에 올인 가능합니다. 이 과목은 그런 거 없습니다. 중간, 기말 전부 시험주에 봅니다. 시험기간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뭐 사람 따라 이 과목 쉬웠다 하는 사람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웬만큼 교양이 궁하지 않다면 듣지 마세요.
정말 좋게 들은 강의 중 하나입니다! 교수님께서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수업하셔서 교과서 없이 설명하시기에 수업을 잘 들어야 하지만 그만큼 세부 내용도 다 집어가면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수업 잘 들으면 시험 칠 때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출석이 없긴 한데 그거 믿고 수업 많이 안 가시면 큰일납니다 ㅎㅎ 초반에 개념 혼동이 있을 수도 있지만 초반 개념만 잘 잡으면 후반부는 큰 문제 없으실 겁니다. 학점도 각박하게 주시진 않습니다. 숙제도 있는데 수업 개념 응용이니 그리 어렵진 않으실겁니다.
학점에 있으셔서는 정말 천사십니다!! 어찌 이런 학점이 나왔는지 저 같은 경우는 도저히 상상이 안 갔습니다. 교수님게 개인적으로 여쭤 본 거도 많고 하긴 했습니다. 학부생들 대하시는 태도가 매우 관대하십니다. 질문도 굉장히 잘 받아주시니 질문을 꼭 많이 하십시오.
비중이 좀 큰 퀴즈 두 번 있으니 미리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종강후에도 플젝이 있는건.. 같이 듣는 사람들과 함께 토론하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풀 수 있지는 않으니 미리 많이 고민해보시고 너무 멘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판서강의를 하십니다. 강제로 어떻게든 학생들이 쓰게 하길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조금 더 수업 시간에 기억에 남는게 많은 거 같습니다. 개념도 꽤 잘 설명해주시고 소자 MOSFET, BJT는 확실히 개념을 잡고 가실 수 있습니다. 로드는 크게 없고, 시험은 기말이 조금 어렵습니다. 개념 사소한 거를 흘려보내시면 문제 푸실 때 당황하실 수 있으니 작은거도 놓치지 말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학점도 이정도면 잘주셨다 했는데, 하나 더 올려주실 정도로 후하게 주십니다.
(본문 필수로 볼 것)
학점은 절대평가, 97점 이상 A+이었고 교수님이 "중산층 강화" 정책 펼치셔서 중간이 많음. A+은 절대기준 97점 넘은 사람이 없어서 근처에 있는 사람줬다고 들음. 어려운 과목이라서 학점을 평균적으로 잘주셨다고 함.
로드는 에세이 2개 시험 2개, 매주 리딩(체크안함)인데 다음학기부터 에세이 하나 줄이고 리딩(체크함)으로 바꾸신다고 함. (에세이 기간 조정 등을 통해 로드 좀 덜 빡세게 하신다고 함)
객관적 로드는 좀 빡심. 에세이도 있고 시험도 있고... 교수님이 젊고 오픈마인드라서 교수님한테 의지많이하면 로드는 줄어드는편. 건의하거나 물어보면 왠만한건 다 답해주심. 시험 전날 오픈오피스 이용하면 벼락치기 효율 나이스.
남는 것 이야기하자면, 솔직히 말하기 좀 애매함. 중국의 특징적인 정치와 경제환경을 역사와 서구의 시선을 고려해서 분석하는건데, 분석 그 자체로는 의미가 있는데 역사나 그런건 솔직히 곧 잊을 것 같음. 폐쇄적인 중국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잡는 데에는 충분히 도움이 되었지만, 남는게 많은지는 의구심이 듬.
결론적으로 학점은 중산층 강화 + 어려운과목버프라서 "후하다"를 주었지만, A+받기는 몹시 힘든과목.
로드는 에세이 2개, 중간기말시험 있고, 출책 다 하시고, 리딩 어싸인먼트있음. 조별과제만 있었으면 지옥의 교양일텐데, 다행이 조별이 없음. 그래서 로드 반개주려다가 말았음.
남는건 중국을 이해하고 제대로 바라보는데 충분히 도움을 주지만, 역사적인 factor를 많이 고려해서 역사를 까먹으면 그게 계속 남아있을까 싶음.
들을까 말까 고민되면 그냥 찾아가서 물어보길 권장. 교수님 진짜 친절하심.
학점 후하게 주셨음. 출석 몇번 안하고 과제 몇번 빼먹었는데 A0 나왔음.
로드는 널널한 편. 중간고사는 대체과제, 기말고사는 시험.
남는것도 꽤 있음. 수업들으면서, 과제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되고 기본적으로 리딩이 많아서 이것저거 주워읽게됨...
요약:
학점- 후함.
로드- 조별과제(중간고사 대체과제 선택에서 조별과제 선택가능)없고 발표(조별과제 선택하면 발표해야함)없음. 에세이(조별과제 안하면 에세이 써야함)있고 매 시간 리딩있음. 기말고사 있고.
남는거- 리딩 이것저것 주워읽고 수업 이것저것 들으면 남는 것 꽤 있음. 교수님 위트있으심.
교수님이 이공계 차별발언 가끔씩 하심. 학교 커뮤니티사이트에서 회자되기도 하시는데 악의적인 것 같지는 않음.
김준모 교수님의 신호는 진짜 진정한 기말한큐 입니다.
출석도 안하고 중간도 엄청 쉽게내서 메디안이 100점만점에 90점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기말은 0점이 무더기로 나오고 메디안이 무려 20점대!
기말이 all open 이었는데 (어떤 프린트물이던지, 책이던지 가져올 수 있음)
저정도 점수가 나온다는건, 그만큼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이 유리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학점은 조금 잘 주셨습니다. 메디안정도 하고 비플받았네요.
수업을 거의 안들었다가 피봤습니다.
수업시간에 강조하셨던 내용을 주로 시험에 내셨습니다 ㅠㅠ
책으로 독학을 꽤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처음보는 질문이 나와서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수업시간에 한 내용이었더라구요.
출석은 랜덤하게 하셨구요
솔직히 수업이 너무 알아듣기 힘듭니다.. 대단한 집중력이 필요할듯.
퀴즈 중간 퀴즈 기말 이런 구조인데 퀴즈범위 다음범위부터 중간을 보는 방식입니다.
학점은 잘주신 편입니다.
음.. 남는건 거의 없었네요.
무난무난합니다
수업은 ppt로 진행되는 무난한 수업이구요
회로를 분석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배웁니다.
중간은 진짜 내용이 별거 없구요
테브넹, 노턴등가회로 정도까지 나옵니다.
기말은 주파수 응답이라던가 C,L 이 포함된 회로를 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 잘 주신편입니다.
일반물리1 중간고사 까지 내용을 자세하게 배우는 과목입니다. 김경수 교수님 수업은 필기 잘 따라가면서 수업 들으시면 무난하게 들으 실 수 있어요. 어차피 4대역학은 다 듣는거니까 친구들이랑 같이 들으시면 됩니다.
중간고사 까지는 내용이 쉽구요(문제는 어려울 수 있음) 기말부터 rigid body가 회전하기 시작하면서 어려워집니다. 특히 마지막 18단원이 어려워요. 앞 내용을 차근차근히 잘 쌓아놓으시는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중간고사까지는 책에서 많이 내셨는데 기말은 개념위주로 내셨습니다. 퀴즈가 30%나 되기 때문에 퀴즈를 버리시지 마지고 평소에 공부를 해 놓으셔야 해요. 그냥 수업듣고 숙제풀고 책에 문제 몇개 풀어보면 되는 과목이라 딱히 더 조언해 드릴 만한 게 없네요;
학점은 딱 잘라서 주신거 같습니다.
신현정 교수님은 영어를 되게 잘하시고 말도 되게 빠르세요 그래도 내용을 여러번 설명해 주시고 한글로도 가끔 부연설명 해주시기 때문에 그게 딱히 문제인 건 없었어요. 오히려 후기생이 이 수업에 많아서 다른 분반에 비해 점수가 낮아도 학점을 잘 받을 수 있어요(!)
유체가 어렵긴 한데 그래도 ppt를 꼼꼼히 보면서 책을 보면 할만합니다. ppt는 신현정 교수님이 만드신건데 내용이 정말 자세하고 또 책에 잡다한 부분을 빼고 정리해 놓은거라 사실 ppt만 제대로 보면 충분한 거 같아요. 그래도 모든 과정이 있는 건 아니니까 필요한 부분을 책에서 찾아 보세요.
숙제가 성적의 30%니까 가능하면 제출하기 전에 친구들이랑 답을 맞춰보고 내세요. 전 숙제마다 1~2개 씩은 계산이 틀린 걸 찾을 수 있었어요. 또 교수님이 숙제를 많이 재탕하시므로 홈페이지를 잘 뒤적거리면 답을 구할 수 있을거에요.
올해는 평균 70대로 맞춰 내셔서 시험문제가 크게 어렵지는 않았구요, ppt에 있는 식들을 따라 적어가면서 유도를 직접 다 한번 해봤다면 다 풀 수 있게 내셨습니다. 한번 해봤으면 시험장에서 쉽게 하는데 안해봤으면 어려웠을꺼 같네요. 그래서인지 성적 편차가 되게 컸던거 같습니다. T/F 문제도 나오고 계산 문제도 나오고 그림을 보고 설명하는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이 나오니까 내용을 잘 이해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식은 대부분 appendix에서 주니까 외울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공부 제대로 하셨으면 기말전에 appendix올려 주셨을 때 대충 어떤 문제가 나올지 감이 오실 거에요.
어차피 들어야 하는 과목이니까 열심히 들으세요 ㅋㅋ 성적은 제 예상보다 한개 더 높게 받았어요.
교수님 처음 외모와 목소리 들으면 진...짜 재미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상당히 강의가 재밌습니다
고딩 때 한 올림피아드 공부로 유기화학1정도 수준은 강의 안들어도 상관없겠지 했는데
교수님 강의가 괜찮아서 "아 이건 몰랐다" 하는 내용들이 왕왕 튀어놔와서 듣게 되더군요
우리 때는 출석이 거의 안들어갔던 점도 좋고,
학점은 200점 만점 기준으로 2~30점 넘기니까 A0를 주니.. 상당히 후한 듯요
음악듣고 곡 쓰는 것 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는데
그냥 한 몇 주동안 교양티 내는 겸 해서 방에다가 시험범위 곡들 쓱 돌려도 전혀 시험에 문제 없습니다.
시험 문제는 책 이외의 곳에서 많이 나오니 강의를 꼭 잘들으시고
싸인해주지, 학점 뿌리지 상당히 좋은 과목입니다
13 가을 수강.
올해부터 개정된 책과 다른 피피티를 쓰기에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수업은 여전히 졸리고, 9시 수업이라 노답
예전에는 족보에서 거의 다 나왔지만 지금은 책이 바뀌면서 족보에 의존하기 힘들어졌지요
결국, 꾸준한 피피티 정독이 답입니다. 피피티 꼭 잘 읽으세요.
학점은, 밑에 3:4:3 이라는 얘기 있는데, 이번에 소수가 들어서 그런지 엄청 뿌리신 듯
평균 +10 에 전출인데 A0 주심
이상경 교수님의 수업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추천해드리기 힘들어요.
글을 진짜 많이 쓰는데.. 평균 2000자 분량으로 10편정도?
덕분에 수업시간에는 첨삭과 관련 된 토의가 주를 이루어 수업 자체는 상당히 여유롭고, 남의 글 까는 맛에 흥미롭긴 합니다.
기말 레포트 대신 논설문 2000자 짜리를 3개 썼는데, 기말보고사 쓰는 친구들 보니 진짜 재미없어 보였는데 이건 좀 낫더군요.
교수님께 칭찬을 꽤 받는 편이었는데 A0 받았으면 학점은 무난하게 받은 것 같고요
철웅이 횽 너무 좋으심
출석도 많이 봐주시고, 시험기간이면 수업도 짧게 하고
농구 못해도 차근차근 잘 배우면서 실전에 접목시킬 수 있어서 좋고요
과제 전혀 없고
닥 추천
물리학특강<이론생물물리> 입니다.
생물물리라고 쓰고
4학년 전공선택 수업답게 학생들이 모르는 개념들을 전혀 개의치 않고 사용하십니다.(비평형통계나 수학적 기법들) 처음보는 개념이 나와도 그러려니 넘기시고 스스로 구글링하시거나 책을 찾아보셔야합니다.
윤태영 교수님이나 박용근 교수님의 생물물리학과는 확실히 방향성이나 내용이 많이 다릅니다. 확실히 이론적이고 물리냄새가 많이 납니다.
교과서는 없습니다. 관련 내용을 구글링하셔서 논문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최신논문들이라, 논문에는 간략히 설명되있으므로 그냥 자기 수업 듣는게 편하다고 하십니다.
시험문제를 걷어가시므로 족보도 없습니다.
전출하면서 수업 다 들었지만 시험문제에 배우지 않은게 나와도 당황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남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저 모든 것을 커버할만큼 배운게 많아서 굉장히 다시 한번 듣고 싶네요 Sigh....
강궁원 교수님 멋지시고 수업도 괜찮습니다.
양자1,열물리,상대론 정도 들으면 괜찮을 로드입니다.
숙제가 매주 나오는데 이게 좀 골 때립니다. 그래도 숙제들이 한정되있습니다. 작년,재작년 자료를 선배들에게 받으면 대부분 겹칠 것입니다.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렵게 내기가 힘든 과목인만큼 예전자료 찾아보면 많이 겹칠 겁니다.
필수 선수과목이 일반물리2 이므로 2학년도 들을 수 있지만, 그래도 물리학적 내공이 쌓여야 하므로 3~4학년에 듣길 추천합니다. (겹치듯 안겹치는듯 비슷하면서도 비슷하지 않은 내용들이 종종 보입니다. 자연은 다 그런거니까.)
시험엔 안 내시지만 텐서 계산이 양자1이나 전자기보다 더럽습니다.
2013 봄에는 녹화도 하셨습니다. klms에서 다시 볼수 있게 되어 공부하기 편했습니다.
물리학과 학생으로서 필수로 들어야 되는 과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위대함과 상대성이론에 아름다움에 취하는 수업입니다.
숙제나 퀴즈같은거 없고
시험은 여전히 take-home essay입니다
보여주시는 영화 내용도 재미있는데
학점은..........
글쓰기 잘 하시는 분은 들으시면 좋을 듯
2013 봄에 새로오신 강명수 교수님의 양자역학입니다.
물리학과 삼대장만큼 난이도,진도,계산 모두 많은 과목입니다.
선대개,응미,수리물리1,수리물리2 있으면 도움됩니다. 선대나 해석학 전혀 1%도 안쓰입니다.
강명수교수님께선
절대평가/ 점수,래터 분포 안알려줌 / 중간점수도 안알려줌 / 출첵안함 / 의 꽤나 고상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성적걱정 안하게 되고 요령껏,눈치껏 공부하지 않게 되어서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공부하고 연구해야할 물리학과에게는 얼마나 습득하고 배웠는가가 중요하므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샹카가 본교재지만 숙제나 렉쳐노트는 가시오로비츠로 만드십니다. 샹카는pdf로 가지고 있고 가시오로비츠 들고다니면서 수업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샹카가 가시오보다 3배정도 무거움)
시험은 렉쳐,숙제,책 외워가면 됩니다. 배운거 '다' 나옵니다. '모두' 나옵니다. [x,p]의 의미를 물어보는 문제부터 시작해서 어려운문제로 전개됩니다. 큰 문제 4개정도 나오고 각각 소문제가 7~8개 정도 됩니다. 6시간내내 쓰다 나옵니다.
족보가 무조건 있으셔야해요... 안 그럼 저처럼 시간은 시간대로 들이고 보고서 질은 낮고 텀 프로젝트는 텀프로젝트대로 역풍 맞으면 저처럼 B0 맞아요.
족보를 미리 챙겨서 뭐가 나오는지 보시고요, 지엽적인것도 시험에 나오므로 교수님 수업을 잘 들으셔야 합니다. 밑에분 말씀처럼 기말고사는 내용도 어렵고요, 중간고사부터 잘 보시길 바랍니다. 숙제는 4번 있는데 족보에 다 같이 있습니다.
수업에서 뭘 얻겠다는 생각은 일찌감찌 포기하시는게 좋고요, 정말 본인이 독학을 얼마나 열심히 하냐가 중요합니다.
특히 조교님 수업이랑 솔루션이 특히 중요한데 이 과목은 솔루션이 없으면 정말 한학기 내내 내용이해도 문제푸는 방법도 모르고 고생만 하다 시험도 못봅니다. 시험이 대부분 책에 있는 문제에서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복사실가서 꼭 솔루션을 구입하세요. 솔루션을 베끼다 보면 문제푸는 방법이 대충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오픈북 시험이니 책에 요령껏 풀이과정을 적으시고요 ㅎㅎㅎ) 본인이 혼자 다 해야하는데 많이 어려운 과목이니 평상시에 솔루션 갖고 연습문제중에 몇문제씩 골라서 풀어보길 바랍니다. 연습문제가 양도 많고 솔루션도 후반부로 갈 수록 엉성해서 어차피 모든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 중간고사 내용은 할 만한데 기말고사 내용은 난이도가 갑자기 확 뜁니다. 그래도 저희때는 기말고사가 책에 있는 연습문제에서 그대로 나와서 풀기가 아주 쉽긴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뭐니뭐니해도 솔루션입니다.
교재는 블런델이지만 수업은 라이프로 하십니다. 수업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을 던지시고 답을 요구하는 형태로 강의를 하시는게 굉장히 흥미로웠고 즐거웠습니다. 많은 대답중에 답이 있다고만 하시는게 함정..ㅋ
통계물리학 중간고사 범위 정도까지 내용이 겹치는데, 통계물리학보다는 나이브하게 설명하십니다. 통계때 엄밀히 다시 배우게 되긴함.
로드는 그렇게 큰편이 아닙니다. 2학년이나 3학년이나 알아서 들으시면 됩니다.
성적은 좀 짜게 주십니다.
역시 학준옹께서는 학점을 아주 잘 주십니다.
수업 내용은 1학기 한국사 특강 내용과 상당부분 겹칩니다. 제목만 보고 한국 현대 정치를 다루는 줄 아셨던 분들은 실망이 크실겁니다. 해방이후 현대정치는 한 학기중 2강정도만 다룹니다.
그래도 교수님 수업 내용만 잘 적고 노트만 몇번 보시면 시험 보시기도 쉽고 학점 잘 받기도 쉽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을 읽으라고 하실겁니다. 구매하시거나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중간고사 이후로는 교수님들께서 로테이션 돌아가며 수업을 하십니다
전 중간 기말 모두 평균정도 맞아서 B+를 맞았고요, 중간고사는 내용이 쉬운데 기말고사가 내용이 어려우니 족보, 교수님 수업 다 잘들으시길 바랍니다. 쉽다고 무시했다가 저도 만족하지 못할 학점을 받았네요
양자 1때보다 계산이 많아집니다. 장난아닙니다. 중간고사 때 피크 찍고 기말때는 좀 쉬워집니다.(상대적으로)
양자 1때 배운 개념에 더하여 응용? 느낌이 강합니다. 언제나 양자1 렉쳐노트를 켜놓고 공부&숙제 하게 됩니다.
시험에서도 양자1개념이 필요하므로 양자1을 열심히 해놓으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쓰레기.
로드는 꽤 빡세고, 교수 수업은 최악이고(준비를 아예 안해온다는 느낌을 받음)
정점을 찍은 것은 학점....
세상에 절반을 A- 주고 절반을 B+ 주면 그게 잘 준거냐, 랜덤이지.
공부를 하는 의미가 없어지게 만듬.
이광형 교수 수업은 웬만하면 듣지 말길.
[한문으로 읽는 동양고전]
1. 필기를 꼼꼼히 하십시요, 시험이 어렵게 나올경우 지엽적인것도 물어보십니다. (諸를 읽는 방법 두가지를 묻는게 중간고사에 나왔는데 분명 수업시간에 칠판에 적어주시며 설명하신 거지만 전체 학생중 써낸 학생은 3명도 안됐습니다. 다음에 들으실 분들은 이번분들처럼 필기 안해놓고 안 가르친거 내셨다고 항의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한자 하나하나 음을 외우기보단 의미해석,전달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문장해석뿐만 아니라 그 문장의 함의, 전체적 맥락, 저자의 사상 등 부수적인 내용도 시험에 나옵니다. 논술형 문제도 나옵니다.
3. 저희 경우에는 과제등은 없었습니다. 출석은 아주 면밀히 체크하셨습니다
4. 논어, 맹자, 도덕경 등을 배우고 비중은 당연 논어, 맹자가 큽니다. 해마다 수업나가시는 문장이 조금씩 바뀌고 진도도 유동적이라 경우에 따라 학기 후반에 장자, 사기(사마천), 삼국사기 등을 배우실수도 있습니다.
5. 광년형님께서는 이 과목의 경우 학점이 인자하신것 같습니다
과제는 많지만(미리미리 해두면 부담이 덜하겠지만 학기말에 몰아서 하는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음) 남는것도 꽤 많고 교수님도 좋으심. 시험은 암기가 필수인데 수업때 다루지 않은건 잘 나오지 않는듯
첫주와 마지막주 빼고 매주 과제있음. 통계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과제도 있는데 코딩 자체보다는 해석이 더 어려운듯.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직접 하는 과제가 많다보니 남는건 많음.
매년 수업내용이 달라지는듯. 수업 참여도보다는 교수님에게 좋은 이미지를 확고하게 심는게 무척 중요한 것으로 보임.
렉쳐노트 좋고 수업시간에 귀여우십니다ㅋㅋㅋ
일단 플젝이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c언어와 익숙치 않다면 절대 듣지 마세요.
아랫분들과 다르게 개인적으로 수업은 만족했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해주세요. 시험 범위가 너무 많다고 하는데 솔직히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점수 잘 나옵니다. 근데 플젝은 좀 손 봐야될 듯...
학점은 매우 잘 주셨네요.
댄스스포츠 들었는데 춤 못춰도 할 수 있어요.
이번 학기는 족보에서 그대로 나온 문제는 한 문제 밖에 없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객관식이 주관식으로 바뀐다거나, 객관식 선택지가 바뀐 경우는 더러 있었습니다. 매주 초청강연으로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흐름이 없어 평소에 공부하지 않고 나태해지기 쉬운 과목 같습니다. 본인은 평소에도 매주 그주의 내용을 정리해두고시험기간에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긴 했는데, 그냥 시험기간에 하루이틀 벼락치기한 주변인들이 B+~A-를 받은 것을 보면 학점은 후한 것 같습니다.
우선 평소에 로드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두 번과 한 번의 레포트가 있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범위도 각각 8주동안 배운 내용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그 중에서도 특정 범위만 시험에 내시기 때문에 시험범위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과목이름은 동양문화사이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문화보다는 주로 역사와 인물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루는 내용이 많다보니 깊이있는 수업은 아니었지만 중국과 일본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13가을학기, 김석희 교수님 웨이트 트레이닝 수강하였습니다.
운동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이미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는 분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초보자에서 중상급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업이라 생각됩니다.
수업은 처음 2주 이론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관심깊게 들어도, 흘려 들어도 되는 정보들이지만
집중해서 듣고, 필기를 조금 해 두신다면 중간 대체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데 수월하실 겁니다.
그 이후 스포츠 컴플렉스로 이동하여 수업을 진행하시고, 추가로 1주는 체력 측정에 사용됩니다.
이후로는 실기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50분 몸풀기 - 40분 수업 - 10분 자율운동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Squat, Deadlift 같은 기본적인 동작부터, Clean & Jerk, Push Press와 같은 리프트 동작을 가르치시는데, 자세 교정을 중요시하시고, 모든 학생들을 신경쓰시기에 매우 수업이 좋게 진행됩니다.
제가 속한 반은 여성분이 4분? 이셨는데, 다들 무리없이 잘 하셨습니다. 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라도 있는 남성 보다는, 여성분들이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수님께서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는 듯도 하고, 남자분과 조를 짠다거나 하는 일이 없기에 부담 없이 들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출석은 2번 내지 3번까지 인정됩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센스가 좋으셔서, 수업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일본어, 라틴어, 중국어를 들어봣지만 중국어가 가장 널널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일본어 로드의 반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가 제가 들어본 교양 중에 가장 빡셌긴 했지만, 언어수업은 기본적으로 빡세다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절대평가여서 중국에서 살다온 다른 사람이 있든, 배운 사람이 있든 자신의 성적과는 상관이 없으며, 모든 언어과목이 그렇듯 만점받을 각오로 하셔야 A+이 나옵니다. 일반적인 교양과목에 비하면 조금 로드가 있는 편일 수 있으나, 다른 언어과목과 비교하면 로드가 적은 편입니다.
가공 파트와 제도 두 파트로 나뉘게 되는데요, A반이시면 제도를 먼저하고 B반이면 가공을 먼저합니다. B반이 좀 더 좋다고 생각하는게 가공은 2시간반 꽉꽉 채워서 하게 되는데 제도는 빨리 마쳐주는 편이라 먼저 끝나거든요. 뭐 사실 큰 차이는 아니에요.
가공하거나 제도하는건 가서 조교님들이 시키는 것을 잘 따라하시면 되는데요, 제가 느낀 바로는 처음부터 잘 하기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꼼꼼하신 성격라면 잘 할 수 있는거 같은데 저같이 설렁설렁 팍팍 깎아버리면 치수가 죄다 어긋나서 판타스틱한 점수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공은 선반, 밀링, 드릴, CNC 네 파트로 되어있고 2주씩 돌아가면서 하게 됩니다. 처음에 선반하면 안전교육때문에 시간이 부족한데 나중에 추가가공시간을 주니까 걱정하지 말고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하면 됩니다. 각 파트별로 간단하게 조사하는 숙제가 나가구요 30분정도면 끝낼 수 있으니까 부담은 없습니다. 가공은 버니어 캘리퍼스로 계속 확인해 가면서 깎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하시다 보면 깨닫게 되는데 영점 조절하게 맞추는것도 깎는거에요... 아무생각없이 0점 맞추고 1mm 깍으면 1.1mm이상 깎게되고 그러면 가공오차고 바로 감점이에요. 그러니까 한 0.8mm정도 깎고 버니어로 재고 0.1mm깎고 재고 그런식으로 하시는게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조였다가 풀었다가 하는게 귀찮긴 한데.. 하면 좋아요 만약에 제가 다시 한다면 그렇게 할 거 같아요. 귀찮다고 빨리빨리 해버리고 나중에 새로 재료 받아서 하면 결국엔 그게 더 오래 걸리거든요. 두껍게 남겨놓으면 더 깎으면 되는데 더 깎아버린거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까 잘 판단해서 가공하세요.
제도는 AutoCAD랑 Solidworks 두 프로그램을 배우는데요, 이것도 그냥 하면 되요. 수업듣고 퀴즈도 몇번 치는데 듣기만 하면 풀 수 있게 내줍니다. 과제는 두개를 하는데 하나는 실린더 같은거고 하나는 damper인데 치수 잘 재서 하면되요. 팁을 드리자면 부품이 만나는 부분에 치수를 잘 정하세요. 2인 1조로 하기 때문에 조원이랑 나눠서 치수를 재는데 저는 한번 구멍 크기가 안맞아가지고 다시 잰 기억이 있네요. 도면 그리는거는 규약대로 따라가야하는거니까 제출전에 꼼꼼하게 잘 점검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역시나 저는 역시 많은 실수를 했고 7/15도 맞아봤네요. 그래도 학점은 잘줍니다. 아 또 편하게 조원이랑 그린거를 합치려면 둘이서 같이 기본 틀을 만드세요. layer이름을 통일해놓는게 정말 편해요. 안그러시면 합칠때 레이어가 20개가 넘어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과제제출은 과제별로 1차랑 최종 두번 하구요 두번 다 조교님이 매기시긴 하는데 조교님별로 편차가 있으니까 교수님이 normalizing해주시니까 큰 상관 없습니다. 또 제출하면 copy했는지 검사하려고 발표 시키니까 자기가 직접 했으면 준비 할 필요 없어요.
중간고사 있고요 비중은 10%정도인데 제가 느끼기엔 너무 못보지만 않으면 별로 상관없는거 같아요. 첫 2주동안 수업하는거에서 나오눈데요, 작년까지는 조교님이 출제하셨어서 족보도 있고 그냥저냥 하면 됐었다는데 이번엔 교수님이 직접 내셔서 모두가 털렸던거 같아요. 솔직히 이대길 교수님 ppt가 600장이였는데 어떻게 그거 다 보고 가겠어요. 가서 잘 찍으세요.
암튼 별로 안어렵고 학점도 잘주니까 들으세요~
<기계과 동역학이랑은 전혀 다른 과목이다!>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마음 편합니다.
교재 중심으로 나가는 기계과 동역학과는 달리, 탁 교수님의 동역학은 교재뿐만 아니라 수업시간 틈틈이 강의하시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과제는 TA 숙제와 교수님 숙제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TA숙제는 교재 연습문제 풀어오는 숙제로 학기에 6번 정도 나옵니다. TA숙제는 성실히만 하면 큰 감점없이 받을 수있습니다.
!!교수님 숙제!!는 중요한데요. 어떤 동역학적 현상에 대해(주제는 매해 달라지는 듯) 운동방정식을 세우고 이러한 모델링이 타당한지 수치해석기법을 적용해 MATLAB으로 시뮬레이션하는 숙제입니다. 그 결과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고요. MATLAB은 당연히 안가르쳐주시는데 항공우주응용S/W와 같이 들으면 조금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MATLAB을 몰라도 어려운 언어가 아니고, 요구하는 코딩도 그닥 많지 않아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수님 숙제는 4~5개 나옵니다. (물론, 다 영어로 써야합니다)
학점은 수업만 잘 따라오고 과제 성실히 잘 내면 비교적 후하게 주십니다. 수업 시간에 해주시는 교수님 인생사, 병역/유학 상담도 재밌어요 ㅋㅋ~
성적을 받고 당황스러웠던 과목입니다. 처음에 학기를 시작하면, 이균민 교수님께 단위변환, 열역학 법칙, 화학반응식 반응계수 맞추기 등의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배웁니다. 그래서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많은 학생들이 중간고사에서 계산실수 등으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ㅠㅠ) 중간고사 이후에는 조병관 교수님께 PCR이나 DNA assembly, recombination 등을 배우게 되는데, 기말고사에 이러한 technique을 단순 설명하는 서술형 문제도 나왔지만 이를 이용해 내가 원하는 product를 만들기 위한 system을 고안해보라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주변인들을 보면 성적은 조금 짜게 주신 듯 합니다.
이 과목을 듣게 되시면 "Very Easy"라는 말을 대단히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교수님이 깔끔하게 강의해주십니다.
수업 진행은 판서 중심이라기 보다는 준비해오신 필기자료를 스크린으로 띄우고 설명해주십니다.
사전에 예고한 뒤에 치는 퀴즈가 2번 있는데 개념만 제대로 이해했다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MATLAB, 잘 몰라서 걱정되신다고요?
이 과목 들으시면, 항공과에서 생존하기 위한 기본적인 MATLAB 사용 능력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좋은 과목입니다. 교수님도 좋고요.
코딩 숙제가 6개 정도 있고요. 중간 퀴즈와 기말 퀴즈가 있습니다.
그리고 GUI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Term Project가 있는데요.
로드가 많냐 적으냐는 Term Project에 얼마나 공을 들이느냐 마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리키 2013 가을에 교수로 오셨습니다. 굉장히 젊으신데 게다가 굉장히 동안이셔서 왠만한 대학원생 씹바르는 외모를 가지고 계십니다.
수업 굉장히 재미있게 진행하시고, 크띵임에도 불구하고 토론위주로 수업하십니다.
게다가 1:30수업을 1:00~1:10 만에 끝내줘서 무지 감사했어요.
그런데 첫학기라 그런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짜게 주시네요.
수리물리는 과목 특성상, 그냥 문제를 존나게 푸는 과목입니다. 딱히 이해할 부분도 크게 없구요.
2012랑 2013 숙제가 거의 완전 똑같더라구요.
혼자하기엔 정말 힘듭니다. 학과장 정하웅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물리는 혼자 공부하면 힘듭니다.
스터디 3~6명 만들어서 다같이 풀어보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숙제하기엔 양도 많고 난이도도 다소 있습니다.)
최형순 교수님 강의를 잘해주셔서 수업은 굉장히 좋습니다.
전선이지만 전필처럼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과목 특성상 수식이 많기 때문에 수업 들으면서 수식을 따라가는게 나중에 혼자 공부하는 거보다 나으므로 집중 열심히 하며 필기하는게 좋습니다.
전자기 1때는 족보 그대로 시험을 내셨는데 2부터는 아얘 새로 만드셔서 꽤나 머리 아팠습니다.
물리학과 3학년 헬과목 양,고,통 중에서도 그나마 쉬운 통계물리입니다.
윤태영 교수님께서 책 그라이너 그대로 따라가시면서 수업하십니다.
학생들 생각해주셔서 시험이 꽤나 쉽게 나옵니다. 거의 숙제,족보 위주로 나옵니다.
숙제문제들은 대부분 PNS 열통계 책에서 나오므로 찾아보시면 쉬울겁니다.
중간까진 그냥 하면 되는데 기말에 양자통계 들어가면 외우느라 머리좀 씁니다 머리 개아픔.
2013년 가을엔 비평형도 한 주 정도 진도 빼셨는데 (라이프책으로) 시험엔 안내셨습니다.
프로페서 신답게 로드가 꽤나 있습니다.
숙제가 짜증납니다. 시험기간에 나오는거 개빡침 / 퀴즈 없습니다.
책 Ashcroft가 언어장애라 읽기 굉장히 불편합니다. 교수님 렉쳐노트가 정말 깔끔하고 읽기편하고 이해도 잘되므로 굳이 책 안봐도 됩니다.
시험은 치팅페이퍼 한장이 허용되지만, TF문제들이 꽤나 중요합니다. '정확한 개념의 이해'를 중심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따님께서 고등학교 진학 이후 교수님의 마음이 점점 약해지셔서 로드가 아주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
성적은 median B+로 정규분표 딱 주시는 것 같습니다.
꽤 좋은 수업이지만 이번 학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워낙 디지털 회로에 빠삭하신지라 학생들에게 기대하는 점이 매우 많으십니다. 진도를 갑자기 폭풍으로 하루만에 한달치를 나가는 등... 당황그러운 적이 많았습니다. 숙제도 배운거에서 안 나올수도 있으니 책을 잘 찾아보면서 하셔야 합니다.
이번학기에는 학생들이 많아서 프로젝트가 없었는데, 그게 저를 살린 듯 합니다. 중간고사를 2번 보고요 기말고사 한번이 있습니다. 중간 2개가 기말 1번의 비율이고 2번째 중간은 매우 무난하다가 기말고사에서 난이도가 초급증 합니다. 130점 만점에 50점정도 받으면 꽤나 상위권이었습니다;;
전자회로까지는 듣고 가시는 걸 추천하고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의도를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족보를 받아서 크게 믿으시는 분들은 이전 족보 (특히 솔루션 구하신거)중에 틀린 것이 수두룩 하니 본인이 직접 잘 공부하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학점은 정말로 후하게 주셨습니다. 중간값 점수 학생까지 A대 점수를 주겠다고 하셨으니깐요. 그래도 개념을 정말로 확실히 알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내악 수업 들었습니다. 로드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고 저같은 경우에는 너무 즐기면서 재미있게 들었던 수업입니다. 악기를 다룰 줄 아시는 분이면 꼭 들으세요!
수업이 전부여서 시험 못치면 망해요
교수님이 가르치고 싶은건 많으신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수업하느라 바쁘시네요.
시험은 엄청쉬운데 변별력이 또 나름있으니 하루정도만 투자하시면 됩니다.
학점은 3:4:3주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관심있는 분야라서 수업은 정말 재밌게 잘 들었고 남는건 많았습니다,
교수님 수업이 재밌어서 열심히 들엇는데 성적은 잘 주시네요.
되게 쉬운과목이고 그냥 수업만 들으면 됩니다.
영화 안만들고 발표 안해도 공부만 하루전에 열심히 하면 성적을 잘 주십니다.
출첵은 쪽글로 제출하기 때문에 쓰는게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대충 느낀점만 써도 출첵이 인정되기 때문에 쓰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 수업듣고 따라가기만 해도 성적잘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점수 꼴등인데 에이마 나오는 걸 볼때 쉬운 것 같아요
남는건 맞춤법은 배웠는데 못따라가서 안남았는데 글쓰기는 많이 늘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토론수업할때 발표열심히 하는게 학점에 정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발표많이 하세요.
나머지는 다른 교수님들과 비슷한 로드인것 같습니다.
그냥 피피티 위주의 수업인데 피피티 다외우고
족보푸실 수 있으시면 됩니다. 기말고사는 생각보다 어려우니 수업을 잘 들어야하구요
중간고사는 쉬우니 이때 성적을 잘받는 것으로 목표를 잡아야합니다
일단 로드가 없는 과목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이 드는만큼 남는것도 많은 과목입니다. 교수님께서 영어로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시고 수업도 100프로 영어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한국말도 쓰시면서 어려운 단어는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학점은 꽤 잘주시는 편입니다 (A+보다는 A, A-)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과목이였고 강추합니다~
2013년 가을학기 수강하였습니다.
김영대 교수님께서 몸이 좋지 않으셔서, 중간고사 직전에 이태억 교수님께서 맡으시게 되셨습니다.
가르치는 스타일, 시험 문제 스타일 모두가 극명하게 다르신 스타일이라 애를 먹었습니다.
김영대 교수님께선 Product management란 한 분야를 깊게, 수학적인 개념과 같이 가르치시는 편이셨고, 시험 스타일 또한 계산 능력을 보셨으나, 이태억 교수님께선 개념과 실제 산업에서 적용되는 예시 위주로 수업하셨습니다. 시험 스타일은 개념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총 9개의 문제 풀이 숙제, 2개의 컴퓨터 활용 숙제(Forecasting, Queueing)가 있었습니다. 김영대 교수님께서 맡으셨던 부분은 하루 종일 걸린적도 있을정도로 오래 걸리고, 솔루션도 없습니다. 이태억 교수님 부분은 간단한 숙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학점은, 잘은 모르나 3 4 3으로 끊어 주신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정확히 상위 10%였는데, 학점은 A0로 받았습니다. 뭐가 남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김영대 교수님의 수업이 본래 과목 취지에 부합한다 생각됩니다.
2013 가을학기 수강하였습니다.
전적으로 학생이 하는 만큼 남는 것도, 학점도 나옵니다.
흔히 꿀이라 불리는 과목인데, 그거 믿고 대충 하시면 성적 게시일에 피 보실 수 있습니다.
과목 설명은 아래 설명을 보시면 충분히 이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250명이 넘는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고, 신입생이나 기계과 학생 보다는
타과 고학번 학생들이 많이 수강합니다.
수강생이 많은 편이니 만큼, 숙제를 적당히 해간다면 학점도 적당히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지각, 결석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으며, 수업시간에 조시는 것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2013 가을학기 조선시대 생활사 수강하였습니다.
조를 편성한 뒤, 1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 및 보고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양이 많은 주제에 대해서는 한 시간 통째로 할애되는 때가 있으며, 간단한 주제에 대해서는 한 시간당 두 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발표 하였습니다. 점수 공개를 하지 않으시기에 어느 쪽이 더 학점 받기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발표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아실 수 있으니, 양이 많고 어려운 쪽을 준비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과제로 '조선시대와 현대 가족생활에 대한 비교'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셨습니다. 구글링을 하시더라도 명확히 줄기를 잡기가 힘들고, 학기동안 배우는 전반적인 내용들이 모두 서술되는 과제였습니다. 과제 듀가 기말고사 전 과제 피크 주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중간고사는 없고, 기말고사로 한 학기 전 범위를 다루게 됩니다. 모든 조가 발표한 PPT의 빈칸 채우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총 60여 문제가량 출제되었는데, 과거제도에서 10여문제 정도 제출된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에서 많이 제출되며, 너무 자세한 것을 모두 외우시기 보단 큰 줄기 위주로 공부하셔야 할 겁니다. 시험 범위를 인쇄하는 데만 2시간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학점은 매우 후하신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를 매우 못쳤다고 생각했는데, (60개 중 10여칸 정도의 빈칸) A0를 주셨네요. 범위가 넓어 이틀은 집중해서 공부하셔야 할 겁니다.
유익했습니다. 인지과학이라는 학제간연구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을 공부합니다. 내용이 많기도 하거니와, 다양한 독립된 접근법을 각각 배우기 때문에 공부할 것의 종류가 다양하기도 합니다. 네. 공부할 게 꽤 많습니다. 책 내용 외에도 Reading material을 많이 제공해주시는 데, 일단 수업때 요약해주시는 것만 주의깊게 들으면 material을 특별히 읽을 필요는 없었습니다.
심리학개론수업을 들으셨다면 더 유익하게 수업을 들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전산과 분들이 접근하기 더 쉬우실 것도 같은데, 뭐 상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와 final project로 평가합니다. 중간,기말은 꽤 어렵게 나옵니다. 객관식 여러문제랑 서술형 5문제 정도가 나오는데, 서술형 문제가 고득점에 중요합니다. 책 꼭 읽어보세요. Final project는 조별로 인지과학적 연구를 하나 제안하는 것이었습니다. 발표를 해서 peer review를 받고, 보고서를 제출해서 교수님이 따로 평가하시면서 점수를 매깁니다. 좀 어렵기도 했지만, 착실히 준비하시면 꽤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젠틀하신 김현우 교수님. 강의는 잘해주시는 데, 막 학생들을 쪼시는(?) 스타일은 아니셔서 분반 성적이 약간 낮았던 것 같습니다.
뭐, 유기화학이 뭐 그렇듯 공부할 내용이 많지만, 재미있고 비교적 직관적이어서 수월한 편입니다.
중간고사 없이 기말에 take-home exam을 보고, 학기 중에 8회 이상 essay 제출합니다.
조별 발표/개인 발표가 있는데, 조별발표는 혼자 해도 됩니다. (....)
essay 작성을 위해 읽어야 할 양이 꽤 됩니다. 기회는 10번 좀 넘으니까 2~3번 정도 패스할 수 있는데,
그걸 학기 초에 쓰셨다간 지옥을 보실 겁니다. late paper 같은 데에는 관대하십니다.
실리콘밸리 이야기만 하진 않습니다. IT쪽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이번 학기 신설된 과목입니다.
중국의 1900년대 흐름을 배우는 과목입니다.
이 과목을 듣고나면 이제 중국관련 시사 이슈들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생기게 됩니다.
쉽게 말해 뉴스에 나오면 아는척 할 레벨은 될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매우 잘 가르쳐주시고 열정적이십니다.
학점도 잘 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개인적으로 남는거도 많고 학점도 잘받았고
꽤나 만족했던 교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로드는 시험2개, 에세이 2개인데
수업시간에 에세이를 잘 쓰는법에 대해 가르쳐 주시는데 그거대로 하시면
점수 잘 받으실 수 있습니다.
로드는 뭐.. 교양치고 많은 편이긴 한데 중국에 대해 흥미가 생긴 이상
로드가 아닌 흥미로운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석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양자, 광학 분야가 주로 커버되는 범위입니다. 보고서 당 난이도나 로드는 물리실험 1과 같습니다. 다만 실험1에서는 한사람이 보고서를 2개씩 써왔다면 이번에는 보고서 1개 당 2~3명이 하게 되어 체감로드는 반이 됩니다.
12년도와 비슷하게 리딩의 중요도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리딩에서 필요한 부분은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짚어 주시니까,
수업시간에 귀 쫑긋 세우고 들으면 오픈노트 없이도 시험 보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
(essay 쓰는 시험이기 때문에 노트가 있어도 그거 볼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조별 발표와 페이퍼가 있습니다. 페이퍼 주제는 일찍 생각할수록 좋습니다.
교수님이 예쁘십니다.
일단 이걸로 수업 집중도는 보장됩니다.
13 가을에는 한글로 강의하셔서 매우 듣기가 좋았습니다.
예전 이집트 시대부터 후기르네상스까지 이르는 미술의 역사를
시대별로 대표되는 작가들의 그림을 통해 설명해 주십니다.
듣고 나면 그래도 미술사에 대한 개괄적인 흐름을 배울 수 있고
유럽여행가실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남는건 많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드는 듀가 기말시험까지인 과제가 2개, 그리고 중간기말 입니다.
과제가 하나는 박물관가서 보고서 쓰는건데 별로 어렵지 않으나
나머지 하나가 자신이 직접 큐레이터가 돼서 전시회를 기획하는건데
이게 좀 힘들었습니다. 미리미리 해놓으셔야 할듯.
시험은 T/F 문제와 평소 수업때 했던 그림의 작가,년도,제목 등을 쓰고
관련된 설명을 해야하는데
벼락치기가 좀 빡셀겁니다.
평소에 조금조금은 봐두셔야 좋은성적 받으실 수 있을듯.
학점은 일반적인 교양에서 주는대로 주시는듯 합니다.
하지만 다필요없고 교수님이 예뻐서 짱.
남는거 바라고 들으시면 안됩니다.
수업때 그냥 긴 토플지문 하나 읽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편인듯 합니다.
이번학기에 좋았던 점이
NO출첵에 한글동영상강의를 KLMS에 업로드해주셨습니다.
수업을 거의 안나가고 한글동영상 강의로 커버쳤습니다.
남는거는.. 유회준교수님과 정 반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냥 BJT, 모스펫 들어간 회로 보면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구나 정도는 익힙니다.
하지만 옆반의 유회준교수님 반과 비교하면 아주 널널한 편이고 남는거도
매우 적다고 봅니다.
학점은 이번에 구체적으로 밝히긴 그렇지만
잘줬다! 하기엔 애매하게 주셨습니다.
그래도 안주신편은 아닙니다. 평균적으로 주신것 같네요.
이 과목의 또다른 장점은 시험전에 힌트를 주십니다.
힌트를 토대로 공부하시면 좋은 성적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교수님께서 수업도 정말 열심히 하시고 내용도 전산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들이라
남는 것도 많습니다. 학점은 딱 적당히 주시는 거 같네요
좋아요
수업자체로는 학문적으로 배우는 건 없어요.
실습시간에 로봇 NXT를 이용해서 직접 무언가를 만듭니다.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는데, 상당히 재밌게 했던거같네요.
실제 현실에서 움직이는 어떤 걸 프로그램한다는 것은 화면안에서 무언갈 움직이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깨달을 수 있어요.
꼭 들을 필요는 없고, 시간이 남는다면 들으면 좋을 듯 합니다.
중간, 기말 시험없습니다. 학점도 잘 주는 것 같네요
아랫분과 마찬가지로 기억에 남는건 '크리스탈 클리어' 뿐. 교수님이 항상 수업하다 딴 얘길 하십니다... 지각도 마지막엔 항상 15분 이상씩 하시고요. 수업도 별로 남는 건 없었던 거 같네요. 수업, 플젝, 숙제 모두 parallel 하게 셋이 따로따로 놉니다. 플젝도 DB를 구현하는 걸 내주시는데 이게 플젝 수준자체도 꽤 높지만 자기가 맞게 했는지 테스팅 하는 파일이 워낙 이상하게 만들어져서 제대로 테스트하기도 힘듭니다. (예를 들어 함수 1,2,3이 있으면 테스트할떄 함수 각각 별로 테스트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순차적으로 테스트하게 만들어져 있어 1이 테스트가 통과가 안되면 2, 3을 테스트할 수 조차 없습니다)
일단 플젝은 둘째치고 수업 면에서 많이 별로였던 거 같네요. 양은 엄청많은데 교수님은 렉쳐노트 써있는데로만 읽고 끝납니다.
그래도 학점은 잘 주셨네요.
교수님이 바뀌시면서 강의 스타일이 완전히 뒤집어진 강의입니다. 저도 정말 영어로 된 미국이나 영국 다섯페이지짜리 읽을거 기대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이 교수님께서는 "제 3세계 문학"을 중심으로만 수업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이런거에 대한 책도 많이 번역하시고 예술 평론가 같은 활동을 하시는 분이셔서 매우매우 빠삭하십니다. 수업때 '제 3세계 문학, 영화, 글, 환경' 이런거에 대해 학생 두명이 주제를 잡아 발표를 하고 토론을 하는 방식인데, 듣고만 있어도 꽤 재밌습니다.
로드는 정말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딱히 크게 학생들 힘들게 하려고 하지도 않으시는 거 같고, 학생들하고 시간나면 야외 수업도 하자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안나서 못한게 정말 아쉽지만) 발표는 희망자 위주로 매주 두명을 선정하십니다. 수업 끝나고 희망자에게 주제를 주시고 그 다음주에 발표를 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위 방식대로 다음 주 수업이 진행됩니다. 중간고사 없었고요, 기말고사 대체로 에세이를 씁니다. 그런데 발표를 모든 학생들이 못하는 구조라서 미발표 학생은 에세이를 2개를 제출하라고 하십니다.
평가기준은 수업 토론 참여도, 에세이, 발표 (한 사람의 경우), 출석입니다. 에세이 잘 쓰시면 꽤 크게 점수를 주십니다. 하지만 에세이에 수업에서 들은 내용이 녹아있어야 하기때문에 수업 안 듣고 에세이 잘써서 학점 좋은 거 ㅋㅋ 하시다간 학점 통수 맞기 쉬우니 조심해서 수강하셔야 할 겁니다. 학점은 널널하시고요 (교수님이 주시는 에세이 조건만 맞으면 후하게 주십니다) '제 3세계'에 대해서 배우는 게 꽤 큽니다. 자신하고 주제가 잘 맞는지 생각해보시고 재밌게 수강하세요!
본인은 영어 못한다고 하시는데 굉장히 잘하십니다. 교재가 바뀐것을 기준으로 하여 6장 정도까지는 책에 있는 자료를 그대로 정리한 슬라이드 이용하시다가 7,8장에서는 판서 강의를 하시는데 여기서 꽤 잘 들으셔야 책 내용 복습하실 때 유리하십니다. 출석은 물론 없고, 랜덤 퀴즈 8번을 치며, 그 중에 6개가 점수에 들어갑니다. 또한 다음학기 부터는 데이터를 주고 매트랩 같은거로 배운거를 실제로 응용하는 '숙제'도 나간다고 하셨으니 참고하시고요 (저희부터 내려고 하시다가 실라버스에 없던 거를 내기 애매해서 취소 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가끔 책에 없는 추가적인 거도 수업하시니까 필기 꼭꼭 잘하시면 남들보다 한 문제는 더 맞힐 수 있으실 겁니다. 학점 적어도 두 개중 하나인데 애매하다 하면 거의 100% 높은 쪽으로 주셨습니다. 실제로 그 두 개의 그레이드보다도 높은거로 주기도 하셨고요. 처음부터 잘 따라 가신다면 무난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문으로 읽는 동양고전] 한문 고전에서 전혀 들은 거 없는 사람이 가도 괜찮은 수업입니다. 교수님께서 설명하시는 방식이 굉장히 재미있어서 여태 들은 학교 수업 중 집중도 상위 랭크로 꼽습니다. 부수적인 내용들을 설명해주시면서 당시 전해지는 이야기, 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등 흥미 요소가 많습니다. 다만 수업마다 필기는 철저하게 하셔야 합니다. 부수적인 요소도 많이 시험에 나오니까 농담 말고는 웬만하면 다 적으시는 게 좋습니다. (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심히 덜 중요한 요소 같은건 안내십니다 ㅎㅎ;;) 한자 음, 뜻 다 알아야 하는 건 아니고요, 교수님이 하시고 싶은 흐름을 다 이해한다면 시험도 무난하게 칠 수 있습니다.
저희의 경우는 이전에 하던 노트검사도 없었고, 중간, 기말, 출석이 평가 기준의 전부였습니다. 시험 하루 이틀전에 필기 알아서 3~4번 읽으시면 다 쓰고 나오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천사 교수님이시라지만 수업 날로 먹으려고 하면 학점 안 나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자신이 한 노력에 비해서 학점은 정말로 꽉꽉 채워 주십니다. 이런 교양 많이 없으니 많이들 수강하시고 좋은 성적 받아가세요.
주로 오페라에 관해 다루었어요. 11주차까지 기말고사 끝내시고 남은 기간동안은 조별발표했어요. 로드는 시험, 과제(공연감상문, 애들 발표 평가서), 발표구요 널널한 편이라 생각해요. 수업은 뭔가 할머니가 옛날이야기 들려주는 형식이라 집중하기 어려웠지만 뭐 무난한 듯 하구요. 무엇보다 이 수업에는 전설의 만렙조교님이 쩌는 역할을..
실험 내용은 아래 kwa**** 님이 작성해주신 것과 거의 동일했습니다. 힘든 점이 있다면 교수님마다 보고서 (예비,메인)를 쓰게 하는 방식 (조원 당 한 개/ 개인 당 한 개/제출 기한 등)이 너무 달라서 조금 헷갈리실 수도 있는 거고 예비 보고서를 대부분 다 쓰게 하시는데, 이 경우 한 주에 보고서가 두개가 되어야 해서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만 실험 내용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만 툴을 다루는 것이 살짝 힘드실 수도 있으니 미리 할 수 있는 툴일 경우는 미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불가능한 툴도 많지만 조교님들이 정말 설명 잘 해주시니까 꼭 질문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많이 해야 남는 겁니다.
실험이 소자쪽 과목들 어느 정도 로드 타셨다면 이론은 정말 쉽습니다. 대부분 그런 과목들에서 배운것을 실험으로 복습하는 느낌입니다. 실험마다 조교님들이 데모 하시는데, 실험 내용에서 쪼금만 다른 경우를 생각해보는 것 위주로 질문들 하십니다. (물론 조교님이나 담당 교수님마다 케바케입니다만 대부분 그랬습니다)전체 35명 중에 제가 10등 조금 안 됐는데도 A0를 주셨으니 학점은 말할 거도 없습니다. 제 밑에도 A꽤 많았던 거로 기억합니다. 소자 실험 어렵지 않으니 잘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영어가 조금 서투르시긴 합니다. 하지만 개념 설명하는 게 생각보다 좋습니다. 잘 듣고 계시면 이해가 생각보다 잘 되실 겁니다. 시험도 매우 쉽고 오픈북/오픈노트 입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쓸 게 워낙 많은지라 미리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정도는 확실히 하고 가셔야 오픈노트의 이점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험이 따로 있는데, 이 실험 꽤나 쉽고 전부 ADS라는 프로그램 돌려서 수업시간에 배운 거 회로 제작입니다. 무난 합니다. 보고서도 앞의 몇 번은 안써도 되고 쓴다하더라도 조교님들이 했는지의 여부로만 판단합니다. 데모도 별 거 없고 조교님들이 특히!!! 질문에 대한 대답을 굉장히 잘해주십니다. 숙제 조금 있고요 책이나 렉쳐노트 보시면 쉽게 푸실 수 있습니다. 학점도 권장량보다 조금 널널하게 주신 듯 합니다.
무선 시스템의 기초적인 요소 (믹서, 안테나, 필터 등등)을 전반적으로 인트로로 배우는 수업이고 중간에 스미스 차트라는 것을 크게 사용하는데 이부분 잘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통신, 무선 전력등 테크 타실 분들 한번즘 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수업을 엄청 잘하세요 미국분이시라; 수업때 영어만 지장없으면 속속 들어오실거에요. 다른 반에 비해서 중간 기말 챕터 2 , 3개정도 더 들어가고, evo devo 라는 책을 사서 매주마다 요약해서 숙제로 내야합니다... 한마디로 로드는 엄청 빡세요; 학점은 잘주신거같네여 중간 기말 둘다 객관식 짱짱맨
영어 잘하거나 후기분이시면 학점은 엄청 잘나올거에요. 다만 난이도가 토플 sat 중간 정도나서 영어를 잘하면 굳이 시간을 내서 이수업을 들어야할 필요를 못느끼실거에요
홈슨 교수님 짱짱맨
수학과 꿀중의 꿀 복변!
기억에 남는건 크리스탈클리어뿐.. 수업,플젝,숙제 모두 양만많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지도 않습니다. 매주 숙제나오고 SQL과제에 DB를 직접구현하는 프로젝트까지 나갑니다. 절대 OS랑같이듣지마세요. 수업은 그냥 책읽어주시고 시험도 그냥 책에서 내십니다. 게다가 1000페이지짜리 책 70%를 나가는데 기말범위가 전범위;; 로드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많지만 남는게 생각보다 없어서 효율이 좋은 수업은 아닌것같습니다. 들으실거면 다른교수님께듣는걸 추천.
플젝 간단히 하루정도하면 끝나는거 4개나가구요. 다른아키들은 빡세다고 소문난거에비해 김동준교수님꺼는 상당히 가볍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물론 영어못하시면 집중하기가 좀 힘들어요. 그리고 시험문제를 상당히 잘내십니다. 다른아키를 안들어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카이스트다니면서 만족한 몇안되는 수업중하나네요
조합론에 관심있으시다면 꼭들으시는것을 추천! 수업 내용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만 필기안하시면 시험칠때 어려워질수도 있구요. 중간고사는 테이크홈으로 치고 기말은 인클래스로 쳤습니다.
Education 3.0으로 진행한 학기였으며, 시간표 상 일주일 2번 수업이었으나
실제로 월요일 하루 Offline Class를 진행하셨고, Online Lecture를 업로드 해 주셔서
그것으로 진도를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올려주시는 Online Lecture가 정말 좋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를 들어주시고,
어렵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여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르는 내용은 질문을 드리면 매번 친절히 답해주십니다.
수업시간에 괜찮은 질문을 하거나, 숙제의 Bonus 문제를 풀게되면 Coin을 받게 됩니다. 일정 Coin 이상
받게 되면 Grade를 한 단계 올려주시니, 숙제나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신다며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시험 난이도는 평이한 편입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Code를 작성할 줄 알고, Lecture PPT를 모두 이해하였다면 좋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편차는 작은 편이었습니다. (2013년 기준) 실제 손코딩 문제는 그리 많지 않고, 알고리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학점은 3:4:3으로 정확히 나누어 주십니다. 추천합니다.
매 시간 출석을 대신한 쪽글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교수님께서 주시는 주제로 작성하게 되거나, 별 말씀 없으셨다면 전 시간 수업내용 중 강조하셨던 내용을 정리하시는 방향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로드 적습니다. 이 가운데 3개 주제를 임의로 선정하셔서 평가에 반영하셨습니다.
개강 후 2주 이내로 작성해야 하는 우신예찬 요약이 이 과목의 가장 큰 로드입니다. 대략.. 25쪽 정도로 요약되는데, 몰아서 하지 마시고 하루에 몇 장 정도로 꾸준히 하신다면 어려움 없으실 겁니다.
중간/기말 2번 시험을 치게 되는데, 비극 작품 가운데 하나를 선정하여 영화를 제작하신다면 시험을 모두 치지 않아도 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십니다. 조를 짜거나 하는 과정에서 교수님은 개입을 하지 않으시니, 영화를 만드실 계획이라면 미리 조를 편성하고 수강신청을 하시는 편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시험은 쳐 보지 않아 말씀드릴 것이 없네요. 밑 분들의 글을 참고해 보면, 영화를 만드시는 것이 좋은 성적을 보장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퀴즈, 연습반, 시험 네 번의 미친 로드. 신수진 교수님 해석학이 무서워 피해 왔는데 로드 자체에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듯 합니다.
흔한 HSS처럼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STP 전공필수니까요.
13년 가을부터 중간/기말 없이 에세이와 발표로 평가하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김소영 교수님께서 강의하신 첫학기라 중간에 과제물 양이 많이 조정됐는데,
14년 봄부터는 그거 반영될 테니 중간에 계획표 확확 바뀌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학기 내내 하는 게 원서 읽고 에세이 써 내는 거라, 그 쪽으로 많이 배우실 겁니다.
수업 시간에 잘 들어야 합니다. 기말이 전범위이고, 모든 범위에서 모든 문제가 나옵니다. 주관식 문제가 배점이 높긴 한데, 객관식에서 많이들 틀려서 판가름나는듯 합니다. 학점은, 소문으로는 짜시다고 하는데 저는 예상보다 잘 받았습니다.
판서를 정말 잘 해 주십니다. 책의 거의 모든 내용을 커버합니다.
남는 것도 많고, 학점은 80명 중에 26등 했는데 A- 나왔습니다.
학점도 잘 주시고, 한글과 영어를 넘나들며 잘 가르쳐 주십니다.
학기말로 갈 때 발표로 수업을 대신하는데, 그 때 시험 공부를 미리 해 놓으면 좋습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쪽글이 한학기에 다섯번, 조별발표 한번, 기말 에세이 한번 있는데, 쪽글이 생각보다 쓰기 번거롭고 어렵습니다. 조별발표도 제대로 준비하려면 힘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가 정말 재밌고 남는것이 많습니다. 시험을 안보는 과목이라 많은 학생들이 필기를 안하고 그냥 가볍게 강의를 듣는데, 집중해서 들으시면 정말 얻어갈 것도, 배울것도 많습니다. 3시간의 강의 시간동안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계시고 교수님이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현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학점도 후하게 주신것 같고요! 후회없는 과목입니다.
계절학기에 들었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전공로드라고 기피하는 과목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있는분야라 그런지 너무 즐겁게 들었고
다만 조별플젝때 포토샵을 다룰줄알아야하는데 저희 조는 아무도 포토샵을 써본적이 없어서 거기서 A+을 놓쳤네요.
미술과 생물에 관심만있으면 로드 빡쎈거 의식못하고 즐겁게 공부하실수있습니다.
교재도 굉장히 이해하기쉽게 스토리텔링형식의 교재구요
저는 강추!
아, 다만 교수님이 카이스트 학생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학생들이 이해를 못하면 쉽게 빡치십니다..ㅎㅎ
매 수업마다 퀴즈가 있지만 학점도 잘주시고 학생들에게 수업진행을 맏기십니다 그러므로 3시간 수업이 항상 1시간 남짓 해서 끝나요. 프레젠테이션 하나에 기말로 in-class essay 쓰게 하십니다. 출석 잘하시고 매 수업마다 하나씩만 발표해도 무난하게 A 나옵니다.
절대 평가인데도 시험 문제를 어렵게 내는 범위를 넘어서 틀리도록 유도하는 악랄한 문제가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답을 구해서 적으라고 지시해놓고 실제로 답을 구할 수가 없어서 식 열심히 쓴 다음 답은 이게 아닐까요 라고 쓰면 0점이고, 식만 적고 답을 아예 적지 않으면 만점인 문제도 있었고, 문제에 말장난 해놔서 공부 많이 한 애들은 다 낚여서 틀리고 공부 안 한 사람들이 정답률이 더 높은 문제도 있었습니다.)
비추합니다. 중간고사에 수없이 많은 문제에 낚였지만 상위권이었고 기말고사 2등이었는데 A- 나왔습니다.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야 하는 과목. 수강 끝나고나서 자기 자신이 기특해집니다.
가을보다는 약간 로드를 줄이셨다고 하셨지만, 여전히 힘겨웠습니다. 매주? 리딩이 있고, 리딩마다 2페이지 분량으로 essay question을 써서 내야하는데, 리딩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분량도 많고 단어도 어렵고 내용도 어렵고 리딩 읽기가 꽤 힘들어요. 로드가 상당함. 중간고사는 없고 플젝이랑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내용은 꽤 재미있었습니다. 각 연대별로 중요한 과학기술정책부분의 사건이나 사상이나 이런걸 중심으로 싹 훑어요. 기말고사만 보기 때문에 내용의 세세한 부분들은 크게 중요하게 다루는 건 아니고, 패러다임이라고 해야하나? 핵심적인 idea가 중요합니다. 지적인 자극도되고 아무튼 내용은 들어볼만합니다. 리딩도 읽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렇지 다들 흥미로운 내용.
프로젝트도 하나 수행해서 발표도 하고 보고서도 쓰고 했는데, 이것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점은 애매하게 받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한거에 비해서는 못받은 것 같은데, 제 수준에 비해서는 좀 잘 받은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 과목을 들으면서 포기한 사소한 몇가지 때문에 전공과목 성적이 grade가 갈리고 그래서 막 추천하고 그러기는 어렵지만, 재미도 있고, 남는 것도 많고 좋은 과목인 건 사실입니다. 교양 느낌으로 들으실 게 아니라 꼭 전공을 하나 더 듣는 느낌으로 들으셔야합니다. 전필과목이에요.
좋습니당.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가장 재미있게 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우선 다루는 내용이 비 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인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4색정리' 와 같이 수학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문제가 물어보는 것이 무엇인지 쉽게 캐치할 수 있는 그런 주제들을 많이 다룹니다. 해석학이나 선형대수학과 함께 들으면 교양과목을 듣는 느낌을 받으실 지도 모릅니다. 물론 다루는 내용의 깊이는 2번대 과목 치고는 깊다고 봅니다.
듣기 편한 영어 발음, 알아보기 편한 판서 덕분에 수업 집중이 정말 잘 되는것 같습니다. 교과서도 정말 좋은 것을 쓰는 것 같았고, 그래서 따로 필기를 하지 않아도, 교과서만 열심히 공부한다면 수업때 다룬 내용을 모두 복습 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은 중간 기말 두번을 보고, 퀴즈는 없습니다. 단 2~3주에 한번씩 조별 숙제를 내주십니다. 조별숙제라고 해서 거창하고 그런건 아니고, 책에서 몇가지 중요하고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내주시면, 워드(LaTeX)파일로 풀이를 정리해서 제출하는것이 전부입니다.
2013 봄학기의 경우에는 시험문제가 제한시간 안에 전부 해결하기엔 꽤 어려웠던 편입니다. 100점만점에 평균 30~40점 정도였던 것 같고, 홈슨교수님이 문제를 내시는 스타일을 보면 뭔가 전형적인 문제를 내는 스타일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수업시간에는 한번도 다루지 않았던 그런 문제들로 출제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에 족보를 사서 풀 필요는 전혀 없는 것 같고, 오히려 숙제문제를 다시 풀어본다던가, 교재에 나온 문제들로 공부하시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영어 못하면 수업따라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수업도 몇몇 후기생들이 이끌어가네요.
최소한만해도 학점은 나옵니다.
굉장히 재밌는 수업이고, 14년이 노영해 교수님 마지막해라고 하시는데
강추합니다
수업 좋습니다.
이해 될때까지 설명해주십니다.
작년엔 미디언한테 비마줬다고 하던데 올해 미디언은 비쁠받았겠네요
노무현 정권시절 국방부장관을 역임하셨던 분이라 군시절이나 정치권에서의 일화나 에피소드등도 많이 알려주십니다
출석 5번과 보충수업 3번(출석은 자유고 출석시 보너스점수가 있습니다)
매번 1,2페이지 정도 레포트를 쓰는게 있는데 성의있게만 쓰시면 A+ 를 뿌리십니다. 제가 아는 A+만 3명이었습니다.
들으면 찝찝한 과목.
열심히 하는 만큼 남고 수업듣기 좀 난해하지만(교수님이 영어로 설명하심, 따로 ppt가 없어서 수업 중에 엄청 열심히 집중해야함) 외울게 많지만 열심히만 하면 좋은 학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적당히 교양 학점채우자는 생각이면 비추합니다. 일단 독일어가 모든 명사가 남성/중성/여성 으로 나뉘는 매우 변태같은 언어에요. 교수님은 매우 열정적으로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십니다. 복습이나 숙제 안해오면 犬망신 당합니다. 수업시간에 모든학생에게 질문을 하시는데 답을 못하면 몸을 휘두르시며 학생 앞으로 다가와서 여학생이면 책상을 내리치고 남학생이면 등짝(!)을 강타하세요. 처음엔 강한 경상도 말투에 압도되어 화나셨구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사실 정많고 귀여운 분이세요. 졸업학기에 좋은 수업하나듣고 떠나네요
수업 매우 열정적으로 가르치십니다. 모르는거 잇으면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수업도 집중이 속속 잘되는편입니다. 숙제가 2주에 한번씩 있엇고 솔루션이 있지만 직접 풀어보는거 추천합니다. 문제는 교과서에 있는 문제 위주로 푸니까 시험은 엄청 쉬웟습니다. 계산 문제가 많아서 실수 하나만해도 십점씩깎으니까 계산실수는 절대 금물이에요 ㅠㅠ. 전체적으로 남는것도 많았던거같습ㄴ다.
수업 잘 못하십니다... 그냥 수업 도중에 노트 칠판위에 적고 가르치시고 수업끝나고 노트 그대로 업로드되서 올라오니까 노트도 그닥 필기할필요 없었던거같습니다. 독학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시면 되고요, 시험 퀴즈 난이도는 엄청 쉬웠어요.
독학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생수 엄청많고 교수님 목소리가 작으셔서 수업 앞에 안앉는이상은 이해 절대 안되요. 난이도는 책만 잘 읽으면 다 이해되고요, 학점은 중간 기말 이 두개로 결정난다고 보시면되요. 공학과 전공이신분인 꼭들어야합니다.
기계과 과목중에 제일 빡세게 들었던거같습니다... 실험 격주마다 있고 보고서, 숙제, 시험을 한과목에 하다보니 몸이 남아나지 않습니다. 수업은 괜찮게 하시는데 워낙 회로 구조같은게 생소한 거나서 따로 공부를 해야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때 한번 자면 chapter 하나를 놓치는거나서 절대 자지마세요 아니면 따라가기 힘들어요 ㅠㅠ. 학점은 정말 칼같이 주십니다. 3:4:3 으로 주시는거같네요. 실험성적은 잘나와야 하는건 기본이고 중간 + 기말로 성적이 갈립니다
영어 잘하시구요, 수업은 노트를 칠판에 수업전 미리 적으시고 수업 도중에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세요. 퀴즈가 예고없이 수업 끝나기 20분전쯤에 8번인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1,2주동안 기본 통계지식을 배울때 방심하다간 큰코다쳐요... 가면갈수록 헬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공부는 책에 나오는 식들 다 derive할정도 되야지 퀴즈 중간 기말고사 잘보실수 있을거같습니다. (정말 이론적인 부분을 많이 내시는편이에요). 족보랑 문제 비슷한게 거의없다고 보시면 되고 책에있는 예제들 다 풀어보고 이론을 깊이 파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학점은 엄청 후하게 주셨던걸로 기억해요
엄청 빡세요. A 대 나올려면 중간고사하고 퀴즈 거의 만점대 나오셔야 할거에요. 출석 엄청 중요하고요, 수업때 중국에 관한 이야기같은것도 많이 해주세요. 교수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남는거 엄청 많고요, 수업때 열심히 들을자신 있으면 추천합니다. 반에 몇명씩 중국에 유학하다 오신 사기캐들도 있는데 교수님이 편차를 주고 평가하시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학점은 후하게 받았습니다.
수업은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데 수업때 집중안하면 탈탈털려요... 일물때 배운걸 중간전에 많이 다루는데 그래도 꾸준히 공부 안하면 힘들거에요. 기말땐 3차원에서 물건을 가지고 놀면서 gyroscope를 다룰때 난이도의 정점을 찍습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수업후에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주세요. 학점은 칼같이 주신거같구요 (평균 B0 정도) 시험이 쉬운편이라 평균이 중간 80 기말 70점정도 됬엇던걸로 기억해요. 잘하시는분들 사이에는 퀴즈점수로 학점이 갈리는거 같습니다.
정말 재밌게 들었어요ㅋㅋ 소설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 매주 단편소설 하나씩 읽어야 하긴 한데 단편이다보니 그리 오래걸리지 않아요. 소설 읽고 토론하는거라 재밌어요.
꼭 들어야해요. 이거 왜 전필 아니죠 ㅠㅠ 전필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핀토스 짜보신 분이라면 켄즈가 핀토스보다 더 쉽게 느껴질거에요. 수업도 정말 남는것 많고 재밌습니다. 학부동안 들은 수업중에 기억에 많이 남는 수업이 될것 같아요.
수업 재밌어요! 시험문제가 재밌는 오트프리드 교수님의 수업 ㅋㅋ
교수님의 주관이 많이 있긴 하지만 그럭저럭 기초를 배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분세생 듣고 들으세요... 분세생 안 듣고 들어서 공부할때 헤맴 ㅠㅠ
재밌어요! 재밌음!!! 디시 들으셨다면 쉬울거에요. 시험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고, 교수님께서 항상 이전에 냈던 시험문제들을 올려주시기 때문에 공부하기도 편합니다. 교수님이 워낙 좋으시기 때문에 수업도 즐거울거에요.
OS야말로 빡세지만 듣고 나면 많이 남는 과목이죠. 플젝 열심히 할수록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신인식교수님의 수업은 정말 최고에요. 수업도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정말 잘 해주십니다. 플젝을 열심히 했는데 플젝시험 점수가 잘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제탓이죠...
매주 논문을 읽어야 하는게 조금 힘들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듣고 나서 시야가 많이 넓어지게 만들어준 과목이 되었어요.
암기과목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재미도 별로 없고... 가르치는 내용도 교양 수준이에요.
수업때 책 그대로 읽어주십니다. 공부를 했는데, 뭐가 중요한지 잘모르겠고 힘들었습니다.
저는 내용이 어려웠고, 다른 학교는 석사인가? 고학년이 배우는 내용이라 들었던거 같습니다.
절대평가로 했는데, 대부분의 학생이 교수님이 생각한 기준보다 못봐서
비마이너스나 비제로정도? 사람들이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학생들 생각도 많이 해서, 출석체크도 안하시고 한글로도 열심히 설명해주십니다.
근데 학점은 잘주시진 않습니다. 퀴즈4 번 중간 기말 있는데, 저는 중간을 잘보고 퀴즈1번 못보고
나머지 평균맞았는데, 비제로 받았습니다.
출첵도 안하시고 수업도 잘해주시고 정말 좋은 교수님입니다.
시험은 중간은 쉽게 내셨고 기말은 아주 어렵게 내셨습니다.
시험이 오픈북이었기 때문에 어렵게 내신 것 같습니다.
숙제도 별로 어렵지 않고 학점도 잘주시고 추천합니다!!!!!
가기만하면됩니다. 교수님도 친절하시고 스트레칭도 좋지만 남학우들이 듣기엔 민망한점이 많은듯.
괴롭습니다
하지만 전자과생이라면 거쳐가야할 수업
팁을 드리자면 방구석에서 일주일 고민하는거보다 연구실 찾아가서 모르는거 딱딱 물어보는게 훨씬 낫습니다.
물론 적당한 고민을 거친상태로
학점은 343 정도
로드는 신호및 시스템과 더불어 전자과 최저 로드중하나!
할 건 자잘하게 많긴 하지만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의외로 회로이론 후반에 가면 후반 내용을 놓는 사람들이 있어서
중간 실수하지 않고 기말도 실수하지 않으면 A- 이상 받으실 수있습니다.
출첵 거의 없고 숙제도 한 학기에 3 4번 정도며 문제 몇문제 푸는거라서 로드 자체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중간고사까지도 진도 범위가 적고 족보랑 거의 비슷한 내용의 문제가 나와서 평균이 팔십점가량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과목의 평점은 얼마나 기말을 잘보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기말고사 오픈북이니만큼 수학적 센스를 필요로 하는 문제도 많이 나옵니다.
기말한큐!
선행 과목은 신호,회로,응미방정도 있습니다.
매주 기초적인 숙제가 나가며 계산이 많아 시간이 좀 걸리실 것입니다.
프로젝트도 3번 가량 있으며 저희 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중간까지는 꽤 할만하고 기말부터는 좀 어려워지긴 합니다.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학점은 나쁘지 않게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신호나 응미방에서 좋은 학점을 받았고 계산에 능하다면 적성에 꽤 맞는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교수님의 강의가 듣다보면 재밌습니다.영어가 굉장히 능숙하십니다. "very good! very good!"
학생으로서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원자과 과목 3대 학점 잘 나오는 것 중의 하나!
원자과가 사람이 적어서 절대평가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학점이 잘나옴
수업은 ppt 형식으로 필기 하나도 필요없고 ppt만 다 외우면 잘 볼 수 있어요!!(생각보다 얼마 없음)
환경이나 에너지 관심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많이 남고 에너지의 종류 generator 종류 다 한번씩 훓을 수 있어요
숙제는 2주에 한번 정도? 로 나가고 수업은 쪼금 지루할 수 있어요.
원자과나 환경쪽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 강추! 하는 과목입니다
박우석 교수님 수업은 무조건 출석 잘 가고 질문 많이 해서 교수님이 이름 외우게 되면 거의 A 나옵니다.
중간 리포트 (짧음) 파이널 리포트 (굉장히 길었던...) 있고 조별 발표 하나 있습니다.
동양철학 관심 있으시면 남는것도 많았던 것 같아요! 조별 발표때도 여러 철학자들에 대해서 다루니..
조별발표도 좋았고요.
아, 수업에선 공자나 노자등 옛 중국 사상가들'만' 다룹니다.
박성필 교수님이 단언컨대 최고입니다....
후기들한테는 정말 편한 수업인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네요.
근데 교수님이 정말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십니다!
영어 잘하시면 정말 편해요...
모두가 너무 추천을 많이 해주시는 모리슨 교수님의 OR개론입니다.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질무도 잘 받아주시고 수업도 재미있어요.
족보를 4년치정도 쭉 풀고, 교수님께 질문도 하고 하시면 쉽게 A0이상은 받으실거에요.
엔ㅋ젤ㅋ
어떤 교수님을 만나는가에 따라 많이 달라져요
출석 잘 하면 돼요. 학점 후해요. 수업은 재밌지만 형이상학적인 수업이다 보니 말이 귓가에 맴돌고 딱 들어오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ㅠㅠ
원래 영어를 못했는데 빡시게 하셔서 영작은 좀 늘은 것 같기도 합니다
영어를 못하니 학점이 안나오네요
반에 후기에 중국에서 9년 살다온 사람에(아래에도 적혀있네요) 일단 잘 모르는 사람이 가기에는 베이스가 다르고 학점도 빡십니다
굉장히 열정-_-적이셔서 일주일에 퀴즈 한번 에세이 한번정도의 로드입니다
퀴즈는 4페이지 정도의 글을 읽고 글 관련하여 오픈북으로 쳐서 혼자서 밑줄긋고 단어해석 써놓는 등 준비해서 가면 점수는 꽤 나옵니다.
에세이는 쉽습니다. 내용의 수준 자체는 낮아도 됩니다. 대신 구성 등 구조적인 면을 많이 보십니다.
수업에서 시키는 대로 구조적으로만 잘 짜가면 에세이 보통 만점 주십니다.
중간, 기말이 있는데 두번 나눠서 첫번째는 문장에서 틀린것 찾기,, 두번째는 작문이었습니다.
틀린 것 찾는 거는 책에 다 나와있고 수업에서 다 진행하기 때문에 전날 대충 복습하면 되고, 작문은 어차피 공부해서 될 영역도 아니고 숙제로 나오는 에세이 쓰듯이 쓰면 됩니다.
시키는 대로만 잘 따라가면 학점은 꽤 잘 주시는 듯 합니다.
기말 전범위 입니다... 양으로 승부하십니다 진도 빠르게 나가시구요. 중간고사랑 퀴즈는 할만합니다만 기말이 빡시니 유의하시길..ㅋㅋ
걍 굿굿굿
Very good
나는 ds를 배우는 것인가 java를 배우는 것인가
이 교수님은 천사이십니다
믿고 들으시면 됩니다
선수과목은... 응미정도? 응미 모르면 아예 수업 이해 자체가 불가합니다
석유공장같은데?에서의 공정이랑 제어 관련해서 방정식 세우고 풀고 뭐 이런 비슷한 것들을 배웁니다
중간고사까지는 응미 들었으면 그냥 이해하기 어렵지 않으나 기말때 범위는 좀 집중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제하려면 MATLAB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숙제 1~2주마다 한번씩? 꽤 내시는데 연습문제 푸는거랑 매트랩으로 코드 짜는거 내십니다 (수업시간엔 매트랩 따로 안알려줍니다 ㅠㅠ)
저 들을땐 조교분들이 연습반 해서 거의 다 도와주고 했었는데.. 막판에 팀플젝으로 크고 아름다운 과제를 던져주십니다.. ㄷㄷ
조교분 도와주는것도 없고 과제 난이도도 수직상승해서 이 과제는 매트랩 잘 하는 친구 두고 있어야 해결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시험은 기출에서 거의 비슷하게 내시고 (셤보기 전에 나눠주고 풀어주심) 수업시간에 설명도 잘 해주시기 때문에 잘 들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기출 풀어주는거 거의 바꿔서 내시니까 그거 달달 마스터 해야 함)
A4 한장 메모 들고 셤 칠 수 있으니까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많이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중요한 학점은... 제가 들은 학기엔 사람 수가 많지 않아서 (10~15정도?) 후하게 주신 편 같아요
어짜피 실험 4개밖에 없고 그나마도 족보가 다 있으니 널널하게 생각했다가 학점 폭망 ㄷㄷㄷ
내가 널널한건 남들한테도 널널하니 퀴즈나 보고서같은거 잘 신경쓰셔야할듯 합니다
수업이 책 내용 그대로 하시는 것 같으면서도 조금조금씩 추가하시는게 있고,
그런걸 시험문제에 내시기 때문에 쉽다고 수업 안 들으시면 시험볼때 힘들어져요.
게다가 한 두세문제정도는 책에도 수업시간에도 안한거라..
이런건 그냥 평소에 질문 많이 하거나 책에서 본걸 바탕으로 생각해서 쓰는 수밖에 없어요.
조교님께서 채점은 후하게 하시는데.. (대충 맞는말만 있으면 만점의 1/3~1/2정도는 주심)
올해는 절대적인 문제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A+/A0 한명씩 나머지는 A- 아래였어요..;;ㅠㅠ
수업이 약간 두서없으시긴 한데.. 물리화학쪽 전공하실 분은 들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과목.
책 내용보다는 교수님께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깊게 파고드는 성격이 짙고,
수업이 어렵긴 한데 시험문제는 거의 수업시간에 한걸 그대로 copy하는 수준이라 생각보단 할만해요.
수업 끝나고 그날그날 한 내용 복습 30분만이라도 하시면 아마 교수님 내공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레포트의 경우 발표는 특이사항(?)이 있는 레포트들 위주로 시키시는 것 같은데, 점수는 약간 억지로라도 시랑 하려는 말을 연결해서 양만 잘(A4 2장이상) 채우셔도 왠만하면 5점 나와요. 단 중간/기말은 양을 아무리 많이 써도 '잘 쓴' 글이 아니면 만점은 잘 안나오는 편이니 평소에 꾸준함이 중요. 글 잘쓰는 학우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A를 원하신다면 중간기말 한방보다는 레포트에서 4~5점선을 받는걸 노려야 할듯 하네요.
수업은.. 교수님 말솜씨가 뛰어나셔서 수업이 전반적으로 재미있기는 한데,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더군요. 시에 어느 정도 관심은 있는데 잘 모르겠다 싶은 분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djs**** 이 분이 정말 객관적으로 잘 써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덧붙이자면, A를 뿌리는 과목은 아니지만 시험을 매우 잘 보면 A+을 기대할 수 있는데
시험을 매우 잘 보기위해 기울여야하는 노력이 전공에 비하면 훨씬 적고,
다른 일반적인 교양에서 A+ 맞는 거에 비해서도 적습니다.
공부를 허술하게 하면 성적이 떨어지는 폭이 다른 교양에 비해 크다뿐이지,
다른 과목에서도 A+을 맞기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라면 오히려 편하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숙제는 미리미리 하는게 좋구요 (은근히 숙제가 빡세요)
보고서도 김산과 김구 비교하시는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책 미리 읽고 ㅋㅋㅋ
미리 안하면 나중에 힘들어요 ㅋㅋㅋ
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보고서 잘 작성하시고 논술시험때도 아는 거 다 쓰시면 학점 잘 주시는듯 합니다.
딱히 수업자료가 없어서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고 필기하는 내용을 다 적어야 합니다.
조 발표, 발제문(그냥 서평이나 영화감상문 1쪽, 5번 나감), 기말 보고서(수업 내용중 자유선택)인데 제발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발제문 성의없이 그냥 날림으로 쓰면 저처럼 B+떠요
출석도 거의 안하고 널널한데 문제는 학점... 중간 정도 해서 B0
수업시간에 교수님 하시는 말씀만 싹다 적으시면 꿀~~~
정말 쉽고 알차고 학점 잘받는 삼위일체 과목입니다
이것도 엄연한 1학점짜리 과목입니다
좋음
수업구성이 전체적으로 체계적이지 않구요
교수님께서 요구하시는 부분도 매우 모호합니다...
학점도 엄청 박하게 주시구요..
여러모로 추천하고싶지 않은 수업이네요
딴건 몰라도 강의노트가 우주 최강이십니다 ㄷㄷ
수업 출석 체크를 안하셔서, 자주 빠지고 그만큼
강의 노트로만 공부했는데도 이해가 잘 되는 신비한 강의 노트를 만드시고요.
시험이 보통 6~7시간으로 슈퍼 오래 푸는 문제고 난이도도 높습니다.
하지만, 시험 문제가 step by step으로 되있어서, 내용만 안다면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다 풀 수는 있게 나오고요.
학점은 딱 하는 만큼 나왔던것 같습니다.
P.S. 교수님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
로드는 절대 빡시지 않습니다.
저희 때는 의학 논문 레포트 요약 정도 였으니깐요.
그런데 필기 하는게 생각보다 힘듬니다. 지정석인데 뒤에 앉으면 정말 잘 안보입니다.
필기가 생명입니다. 그냥 폰카로 찍으세요. 학점은........완전 후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머 그렇게 짠것도 절대 아닙니다. 로드는 빡세지 않지만 필기 달달달달달달 위우시면 성적 잘 받으실 거예요. 그런데 저희 때는 문제도 13문제 정도 나온것 같고, 생각보다 디테일 하게 시험문제가 나와서 약간은 당황했습니다.
약간 전문적이진 않지만 두루두루 우주공학에 대해 기초적인 것을 배웁니다.
숙제가 2주에 한 번씩 계속 나오긴 하는데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냥 책 요약이라 로드는 빡세지 않았습니다. 요약숙제를 똑바로 해놓으면 기말고사 공부하기도 편하고요. 요약숙제 한거랑 족보 있으면 기말고사는 쉽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공부한 것에 비해서는 성적도 꽤 잘 주셨다고 생각해요.
통계물리 내용까지 하셨어요
로드는 별로 없고, 제가 Median을 넘겼는데 B-가 나왔습니다 흑흑
솔직히 재미는 있습니다.
들어보고는 hell이라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솔직히 한국어로 수업해서 듣기도 편하고 교수님이 간간이 다른얘기들도 하시는데 재밌고 좋습니다. 소수정예라서 한 15-20명정도 수업듣는 것 같은데 교수님이 이름도 아시고(물론 그래서 부담도 되긴합니다만) 좋은거 같아요.
대학원가려고 생각한다면 책내용이 분자생물학내용이 어떻게 실험적으로 증명되왔는가에 대한 내용이라서 도움될 것 같기도하고 안될것 같기도하고...ㅎㅎ
시험기간에 약간 멘붕이 오기는 합니다. 피피티양이...장난이 아니거든요ㅋㅋㅋ 근데 교수님이 막 생화학이나 분생같이 자잘하게 외워서 푸는 문제는 안내시고 주로 실험데이터 해석하거나 이 실험으로 말하고자하는게 뭐냐 이런 문제들이어서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저는 중간은 잘보고 기말은 잘 못봤는데 학점은 그럭저럭 주신거 같습니다.
사실 실험과목들은 담당교수님보다 조교님이 누구냐에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다음번에 열리는 강의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들었을때는 중간고사까지는 김진우 교수님 실험실에 계신 조교님이 발생실험부분을 가르쳐 주셨고 그이후부터는 최광욱교수님 실험실에 계신 조교님이 유전학실험부분을 가르쳐주셨는데 실험이다 보니까 거의 매주 예비리포트, 결과리포트 쓴다고 귀찮기는 합니다만 소수인원이 듣다보니 직접 다 실험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발생실험은 쥐를 가지고 실험했고 유전실험은 초파리를 가지고 실험해서 앞으로 대학원을 진학할 때 어떤 모델동물을 사용하는게 나랑 맞나 하는 것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조교님이랑 전체적으로 좋은 분위기여서 좋았던 것 같고 학점도 잘 받았습니다. 생명과학과 들어오고 생화학실험, 세포실험도 들었지만 정말 생명과다운 실험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리포트 쓰셔야 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다 있는데 실험수업은 시험이 있더라도 부담이 그렇게 크지는 않더라구요ㅋㅋ 리포트 성실하게 쓰면 공부가 다 되기 때문에 시험기간에 바쁘지 않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
..
중간, 기말이 두 파트로 나뉘어져 closed, open북 테스트입니다. closed에서는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 많이 나와서 수업시간에 잘 듣지 않으면 못 푸는 문제들입니다. 오픈북 문제는 다 연습문제에서 나와서 시험은 쉬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책 위주로 설명하시고 출첵은 가끔 하십니다. 수업 시간에 너무 많이 안가면 블랙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 출첵 점수를 빵점을 맞을지도 몰라요
교수님이 주신 프린트가 ppt 외워가서 그대로 베껴 적으면 A+나오는 과목입니다. 수업 시간에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에게 A 많이 주시는 걸로 알고 있고, 별로 자기의 생각을 요구하거나 크리티컬 띵킹을 필요로하는 문제는 안 나옵니다. 전반적인 영문학에 대한 브리핑을 해주어서 영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들으면 시대별 특징이 정리가 되는 과목입니다.
A+ 받을려면 모든 퀴즈, 시험에서 거의 만점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중국어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완벽하게 외우는 사람들만 A+ 받습니다. 가끔 중국어를 잘하는 후기생들이나 중국 살다온 분들이 숨어있습니다.
교수님 영어 잘하십니다. 설명도 깔끔하시고 열정도 넘치십니다. 학생들의 질문을 잘 유도하십니다. 그 때문에 한 학기 내내 수업 시간에 질문이 너무 많아서 고생하신듯 합니다. 중간 고사 1등해서 피자 사주셨습니다. 설명 너무 잘해주시니 강추
아래와 같아요 더 쓸 말이 없음 진짜
수업은 정말 좋았습니다. 시험은 숙제에서 더 응용해서 내는데 어려웠어요.
학점 정말 칼같이 주십니다.
남는 것 없고 학점도 어떻게 주는지 모르겠고 그냥 놀러 가는 수업
강의의 2/3은 Sakurai의 절반(Ch.5 이후 전부)을 나가고 나머지 1/3은 Fetter & Walecka를 기반으로 해서 Second quantization과 many body theory를 개괄적으로 다루십니다. 수업이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고, 질문을 독려하시며 성실하게 답을 해 주십니다. 단점이라면 질문을 대개 끝까지 듣지는 않으시기 때문에 질문하고자 하는 바를 잘못 이해를 하시고 엉뚱한 답을 주시는 경우도 꽤 됩니다..ㄷㄷ.. 수업 시간에 그리고 강의실을 계속 왔다 갔다 거리십니다.
성적은 대학원 과목이라고 봐주는 것은 없고, 칼 같이 잘라 줍니다. A+ 받으려면 1등 해야 겠다고 생각하시는게 맘이 편할 겁니다. 시험 문제가 매우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러 개념을 확인하기 보다는 다소 어려운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다소 임의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시험문제로 출제되는 것들은 모두 매우 standard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단점이라면 시험 문제가 전체 범위 가운데 특정 부분에서 강조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약간 복불복 성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우선 대학원 과목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 학점을 무지하게 잘 주십니다. 전자기학I과는 아예 다른 기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Jackson의 Ch.9부터 그 이후를 classical field theory와 몇 개 소단원을 제외하고 빠짐없이 나갑니다. 그래도 시간이 남기 때문에 플라즈마와 관련한 개론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이 플라즈마 수업은 정규 강의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방학까지 계속 교육적인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ㄷㄷ)
민경욱 교수님의 강의는 전자기학I과 마찬가지로 매우 잘 정리되어 있고, 깔끔한 판서와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소리의 톤이 거의 없고 매우 조용히 말씀하시기 때문에 잠이 오기 쉽습니다.(쉬운 정도가 아니라.. 정말 몰려오는 잠을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만 판서 자체가 Jackson에 있는 내용을 다 다루되 약간 다른 방식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필기를 열심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자기학I 때는 대답하지 못하시는 질문을 못봤는데, 전자기학II는 아무래도 뒷부분이라 그런가 약간 좀 애매하게 넘어가는 부분도 솔직히 없잖아 있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scattering이나 diffraction, special relativistic correction등이 주가 되어 있기 때문에 광학에 관심없던 저는 수업 내용자체에 큰 흥미를 못느꼈습니다. 그냥 나는 물리과에 있는 과목 다 들어보겠다는 생각으로 마냥 듣기에는 좀 지루한 내용들입니다.
시험을 안치십니다. 애초에 부담을 주실 생각이 없으십니다. 그런데 내용은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전자기I의 Green function 계산이 커피면, 전자기II의 radiation 계산은 TOP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 숙제가 별로 없고 시험을 안치다보니 솔직히 공부를 잘 안하게 되더군요. 수업 자체의 퀄리티나 교수님의 성실한 강의는 I과 다를바 없기 때문에 개인이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고 스스로 책을 풀며 공부한다면 많은 것을 남길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그냥 널널한 분위기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한 학기 끝나고 좋은 학점을 받고 좋은 강의도 들었는데 아는건 하나도 없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어차피 전공선택, 열심히 안할거면 신청하지 말고 신청했으면 빡세게 하는걸 추천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학점은 잘 나오긴 할겁니다..
교과서는 Pathria를 사용했고, PPT 강의와 판서를 병행하셨습니다! PPT만 가지고 수업을 하시던 김은성 교수님께서 판서를 하신 굉장히 이례적인 수업이었습니다.
교과서를 충실히 따라가셨는데, 이게 다소 수업에 아쉬운 점을 많이 남게 했습니다. Pathria의 앞부분은 학부 통계물리학 때 사용했던 Greiner와 예제까지 겹칠 정도로 같은 내용을 같은 방식으로 전달하고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의의 2/3 가량은 학부 통계물리학을 복습하는 시간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게다가 김은성 교수님께서 언제나 학기 초반에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강의를 하시려고 노력을 하시기 때문에 앞쪽 부분을 오랜 시간을 들여 진도를 빼느라 뒤쪽 부분에서 아웃사이더의 랩을 연상하는 속도의 진도를 경험하였습니다. 뒤쪽 1/3 부분은 학부 때 배우지 못했던 내용인데 진도가 빠르니까 따라가기가 매우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은 그냥 책에 있는 예제와 나왔던 과제를 완전히 외워가시면 됩니다. 시간이 많이 모자라고, 정말 엄청나게 복잡한 계산이 있는 예제도 통째로 문제 1개로 던지시기 때문에 그냥 내용을 숙지하고 있는 수준으로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긴 어렵습니다. 성적은 그런데 잘 주십니다.
로드는 평범하고, 학부 때 통계물리학을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복습을 어느 정도 하는 시간과 약간의 새로운 내용을 더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 과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Cluster expansion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배우고 second quantization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 약간 다루셨습니다.
교재는 무려 S.Weinberg의 Quantum Theory of Fields, vol 1.으로 했습니다. 교재의 난이도만큼이나 수업도 난이도가 결코 평이하지 않습니다. (Peskin이나 Coleman Lecture보다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최기운 교수님께서 예상외로(?) 매우 친절하게 강의를 해 주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셔서 강의 자체는 흥미롭게 잘 따라가며 들었습니다. 다만 초반에 Ch.4 Cluster decomposition principle까지는 정말 친절하고 천천히 나가다가 마지막에 마음이 다급해지셔서 Ch.5~8은 알아서 자습을 하기로 하고(ㄷㄷ) Ch.9로 넘어가서 아름다운 양자장론의 세계를 일방적으로 쏟아부어버리신 탓에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별로 길러지지 못했습니다.
강의 자체가 매우 추상적이고 개념 위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Peskin이나 다른 교재를 공부하다보면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당연하다고 넘어갈 부분들에 대해 꼼꼼히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Field theory에서 기본적으로 계산하는 양인 S-matrix를 중간고사 이후까지도 전혀 제대로 계산해 볼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Theory를 섬세하게 formulate하다보니 문제 푸는 건 거의 수업 마지막쯤에 g-factor 계산을 rough하게 해 준 것을 빼고는 별롤 없었습니다. 예제를 다룬게 별로 없다보니 나중에 양자장론을 기반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게 없더군요..
한 번 Peskin으로 대략적인 그림이 있는 사람들이 듣는다면 정말 좋은 강의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듣는 사람이었으면 정말 피를 토하고 강의는 강의대로 책 공부는 책 공부대로 숙제는 숙제대로 문제 풀이 공부는 문제 풀이 공부대로 따로 다 해 줘야 완벽히 QFT1의 내용을 숙지할 수 있게 될 거라서 로드는 상상 그 이상이라 봐야 합니다. 다만 학점은 정말 엄청나게 잘 주십니다..
공부 한 만큼 주십니다. 내용 원리로 설명도 잘해주시고 좋습니다.
학부에서 위상이 제일 어려운 과목으로 꼽히곤 하는데,
대학원과정에서도 대위가 어려운 과목으로 꼽히곤 하죠
발표, 숙제4번, 중간, 기말이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수업을 좀 개략적으로 하시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학생들이 발표한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기도 했고
조합위상을 듣고 들으시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학점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A+은 거의 안 주신 것 같습니다.
이 과목이 은근 심오하고 재밌음.
독후감 잘 내면(난 재밌어서 이쪽으로 웹서핑으로 많이 파서 깊이있는 독후감 냈음. 항상 A+) 쉬움.
수업때 보여주시는 다큐는 제목 적어와서 나중에 유튭에서 찾으면 다 나옴.
시험 준비는 다큐 재시청 및 주요사항 필기&수업 내용과 필기 다 외우기.
A+받았음.
이건 '자거나 빠지거나 숙제 안내거나 하는 등의 꿀을 빨겠다는 행위 없이 성실히 할거 다 할테니 학점만 보장해 달라'는 학생에게 매우 강추함.
외국어처럼 학생마다 시작선이 다른 것도 아니고, 채점이 주관적인 불확실성도 없고, 외울것도 그리 많지 않고, 외우는 내용도 잘 안외워지는 연관성 없는 것 외우기(예를들어 영국 시 외우기)가 아니기 때문
1. 학점 잘 주기위해 절대평가 채택
2. 원래 기준으로는 30%의 학생이 F를 받음
3. 기준을 대폭 완화했는데 C+,B-가 제일 많음.
4. 학점을 잘주기 위해 노력하신 박선원 교수니뮤 ㅠㅠ
1. 한학기 동안 응미방+응해 를 배웁니다 (행렬, 복소수 부분은 안 배워도 내용이 워낙 많습니다)
2. 매 시간 숙제가 나갑니다. 근데 솔루션 없는것도 있고 조교님들도 못푸는것도 있습니다.
3. 시험 3번 봅니다
4. 마지막 시험은 전범위입니다.
이 과목이 제어공학을 배우는 첫 걸음이 됩니다.
중간고사 볼 때까지는 시스템동역학 및 시스템 모델링을 배우고
기말고사 볼 때에는 기본적인 제어공학을 배웁니다.
중간고사 때까지는 쉽습니다. 동역학의 연장선 같은 기분입니다.
기말고사 때까지는 지옥을 보게 됩니다. 실험도 실험이고 제어공학 자체가 처음에 이해하기 힘듭니다.
s-plane과 loot locus, 그리고 compensator에 대한 깨우침을 얻으면 아주아주 재미있고 쉬워집니다.
박수경교수님에 대한 반응은 극과 극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박수경교수님의 직관적인 설명과 친근하게 챙겨주시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학점 잘 주시고
남는게 많은 수업입니다.
특히 심리학쪽에 관심있는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은 수업!
(수업중 어려운 수학이 가끔 나오기는 함)
Amazing, mind blowing, paradigm shifting course!
Anyone seriously considering science as their career should take this course.
Grading might be slightly tough,
good english skills (both spoken and especially written) are necessary to get a good grade,
and participation is crucial!
뇌과학+교수님의 이론을 배우는 수업
그래서 주관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뇌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빨리 (2학년)때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gg
...
바뇌과 필수 gg 과목
...
잘 웃는 학번이면(?)
학점 잘 주심.
남윤기 교수님은
바뇌과에서 수업을 제일 잘 하시는 교수십니다.ㅋ
강추!
강추!!
No mercy...
교제 자체가 배울 것이 별로 없는 교제입니다
3학년 때 양자역학 할 때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들었는데
아직 3학년이 아니지만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교양과목을 하는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시험공부를 할 때 느낄겁니다
교수님께서도 자기 분야가 아니셔서 그런지 질문에 대답을 흐리실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다만 장점이라고 한다면 루즈해서 숙제는 매 chapter가 끝날 때 하는 것만 하면 되고
고전, 전자기에 비해서 훠~~얼씬 쉽습니다
숙제를 열심히 잘 해가면 숙제점수를 많이 따서 시험 평타쳐도 잘 나올겁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준비를 잘 해오십니다
교재는 base부터 설명이 잘 되있는 교재를 사용하는데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잘 설명해 주십니다
강의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거의 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의 경우에는 강의를 들을 때 책을 읽으면서 교수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하면 이해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숙제는 책에 있는 연습문제가 6문제 중에 2~3문제 정도 항상 출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완전히 똑같이 출제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기초적인 내용의 이해를 중시하시기 때문에
교재를 여러번 읽어서 이해하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질문을 하면 거의 대부분 친절하게 답해 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학점도 잘 주신다고 하셨고, 로드는 그렇게 안빡신것 같습니다.
조교님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남는것도 많은 수업인것 같습니다.
책 문제를 다 풀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과목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과목이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로드가 빡센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교님께서 과제에 대해서 매우 꼼꼼하게 체점하시고 감점도 크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시험 문제도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학점은 결석 지각만 안하신다면 잘 받으실 것 같아요.
결석을 매우 싫어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사 박진아 교수님 ♥
교수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전산학과 과목을 처음 접하는데도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 :)
절대평가로 주신다고 하셨는데 모두 잘 주신거 같아요 ~
숙제가 2주에 한번 가량정도 있고, 중간에 프로그래밍 숙제도 있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언어는 C++ 이었던 것 같네요)
박진아 교수님의 이산구조 수업이 열리면 모두 꼭 들으세요!!!
데이터구조를 듣지 않고, 이산구조만 듣고 바로 알고개를 들었는데 오트 교수님이 수업을 너무 잘하셔서 재미있게 들었어요! 지금까지 들은 수업중에 손꼽을만한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오트교수님의 시험 특성상 문제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중요한 개념은 확실히 아시고 가셔야 해요! TF문제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도 하셔서.
그리고 성적은 늦어도 다다음날까지 나오는것 같아요. 초스피드!
아! 교수님이 출첵을 안하신다고 학생들이 안오자 특단의 조치로 이상한 문자열을 주시고, 인터넷으로 번호를 입력하여 출석체크를 하는 방법을 사용하셨어요.
학점을 잘 주셨어요~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요!
교수님도 너무 좋으시고, 글도 많이 쓰고, 생각도 많이 할기회를 가지게 되는 수업이에요!
6학기 다니는 동안, 제일 재밌었고, 많이 배웠었던 과목입니다.하나의 언어 체계가 잡히는 과정뿐만이 아니라, 이를 통해 다른 언어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잡힌 것 같습니다. 한 것에 비해 학점도 잘 주시고, 과제는 수업 내용만 이해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수업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습니다.수업 놓치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덧붙여서 수강생이 아니라 제자로서 학생들을 바라봐 주십니다.꼭꼭 열심히 들으세요!
학점 정말 잘주시죠
중간, 기말 평균 넘기면 A0 주는 것 같습니다
평균에서 10-20점 정도 높으면 A+이고요, 친구들이 대부분 일화가 학점 살렸다고 할 정도에요
퀴즈는 전년도 시험문제나 책 뒷부분 연습문제에서 나오고요,
숙제는 책 요약하는거 있는데, PPT보면서 요약해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분량만 맞추면 됩니다
제일 큰 문제는 졸려요
학점은 딱딱 잘라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수업은 큰 의미가 없구요, 숙제랑 lab에서 하는 퀴즈 적당히 잘 보셔서 데드라인만 넘기시면 될 듯 해요
숙제 배끼는 사람이 많은데, 스스로 하면 실력 늘고 좋아요
lab에서 조교님들 한테 많이 물어보시면 도움 많이 됩니다
시험은 손코딩인데, 시간이 모자랄 정도는 아니고
고등학교때 프로그래밍 하셨던 분이면 큰 어려움은 없을거에요(C 하셨던 분이면 파이썬은 좀 쉬울수도?)
KENS 가 악명이 높지만, 한번쯤 들어야 할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수복 교수님 수업 가끔 다른 이야기로 빠지는 경우도 많지만, 수업 내용은 좋습니다
수업에 과제가 자주 나오고 내용도 많은 편이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는 수업입니다.
류교수님 수업을 너무 잘하시고 열성적으로 하셔서 수업만 잘들으면 정말 많이 배우실 수 있습니다.
네 다음 물학점.
제가 보고서를 안 내서 낮은 학점을 받았지만, 열심히 하면 학점 잘 받으실 수 있어요!!
수업하기 싫어하시는 티가 너무 팍팍 납니다. 수업 듣고 있으면 쓸 데 없는 얘기 많이 하시고요, 그 말들이 뭔가 철학적이고 교훈적이면 모르겠는데
모텔 불이 꺼져 있으면 방이 가득 찬 거니 다른 곳을 가라느니, 너네 부모님이 서울 출생이라도 사대문 안에서 태어난 거 아니면 쌍놈이라느니, 별의 별 짜증나는 말들만 골라 하시네요;;
또 얼마나 권위적이신지 수업 시작하면 눈 감고 고개부터 숙이라 해요
하여간 수업시간에 안 듣고 주무실 분이면 학점도 후하신 김봉수 교수님 추천해드립니다만, 수업 들으실 분들께는 권하고 싶진 않네요...
일단 로드는 진짜 없고 부담없이 수업만 참여하면 된다는 점이 너무나도 맘에 듭니다. 일단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하고 교실에 들어온 이상 영어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수업 내내 하는 거라고 영어로 떠들고 토의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중간중간에 발표과제가 있는데 가령 아티클이나 짧은 동영상을 발표하고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토의를 시킵니다. 또한 idiom 과제도 있는데 교수님게서 105개 정도의 idiom을 20명 정도의 인원에게 분배하고 idiom의 유래와 뜻에 대해서 각자 발표하게 합니다.
중간, 기말 시험은 그냥 간단한 퀴즈인데 중간은 학기 시작쯤에 꼭 한번씩은 보라고하는 혼동하기 쉬운 영어 expression한 열 몇가지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그거에 대한 a4 용지 한면짜리 퀴즈입니다. 기말은 idiom 105개 중 몇개를 골라서 또 a4 용지 한면에 뜻적거나 올바른 idiom 채워넣기 등의 퀴즈입니다.
솔직히 발표 ppt는 적당히 만들어도 되는 것이고 중간/기말 퀴즈도 한 한두시간 투자하면 5분만에 풀고 나올 수 있습니다.
결국 학점에 가장 중요한것은 수업시간에 활발하게 참여하느냐 입니다. 그냥 영어로 많이 떠드십시오. 로드없고, 수업분위기도 좋고, 지루하지 않게 게속 영어로 말을 하는 활동이 있으니 영어 말하기 연습하기에는 좋은 수업입니다.
박현석 교수님 스타일을 겪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약간 지루한 수업과 ppt에 기반한 중간/기말시험과 6페이지짜리 보고서 작성이 주된 수업의 뼈대입니다.
결국 중요한건 수업시간에 졸거나 주무시지 않으셔서 최대한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것입니다. 사실 ppt는 교재로 사용된 Andrew Heywood의 Politics 책을 거의 90% 따라갑니다. 근데 교수님 수업을 안듣고 혼자서 공부하려면.. 진짜 교재 다 읽기도 짜증나고 책의 설명이 부족하거나 책의 뉘앙스가 교수님의 뉘앙스랑 다른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혼자 교재로 독학해서 5시간 걸릴거, 교수님 수업 잘 듣고 필기만 잘하면 1시간 안에 끝납니다. 결국 시험에 나오는 것도 교수님이 설명하고 한 그런 부분들이니 더더욱 수업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업을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 출석점수가 꽤 크게 작용합니다. 출석점수 10점 만점에, 일단 그냥 한번 결석하면 1점 바로 깎입니다. 중간/기말 점수에서 모두가 서로 비슷비슷하게 받는 것 같은데, 그러면 출석점수가 중요해집니다. 2013 봄때는 아침수업이라 저도 몇번 결석했는데 후회됩니다.
에세이는 2013봄때는 중국의 언론과 민주화의 관계에 대해 논해보라는 주제였는데, 뭐 미리미리 관련된 기사 찾아보시고 써두시면 수월합니다.
남는 것은 많은 것 같습니다. 정치에 대해 1도 몰랐는데, 대표적인 선진국들의 정치형태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정당구조, 체제구조에 따라 어떤 변수들이 있고 장단점이 있는지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신 정치의 역사에 대해서는 별로 다루지 않으니 유의하시면 됩니다.(가령 뭐 부시가 언제 어떻게 했느니, 클린턴이 어쨌느니.. 이런 사건중심으로 정치입문을 다루지 않습니다.)
소자쪽 실험3들었습니다. 학점은 잘 나와서 별2.5개 줬는데 이건 뭐.. 결국 나름 하기니깐..
했던 실험들은 oled, antenna, cntfet, mosfet 이렇게 네가지였습니다.
oled: 덕분에 매트랩과 많이 친숙해질수 있었습니다. oled를 직접 만들지는 않고 박막들을 여러거 겹치면 나타나는 반사/투과/흡수율을 다루는 한마디로 광학 수업이었습니다. 한층 한층 지날때마다 빛의 흡수/투과율 정도를 계산하기 위해 매트랩에서 행렬을 다룰 수 밖에 없습니다. 매트랩 때문에 좀 머리 아팠지만 덕분에 학부생 초기때부터 어려워했던 매트랩과 친숙해지는 부가적인 이득이 큽니다.
antenna: CST Microwave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수십번 시뮬레이션 하면 됩니다. monopole, dipole antenna, patch antenna 세가지 안테나 종류에 대해 시뮬로 제작하고 시뮬 돌려봅니다. 얻어가는 것은 많았습니다. 솔직히 이전가지 안테나가 정확히 어떻게 작동한는지도 몰랐는데 노가다로 계속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모르는거 조교한테 막 물어보면서 안테나의 원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시뮬레이션이 느리고 맘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좀 짜증나지만 나름 많이 배워서 좋습니다.
cntfet: 카이스트가 자체적으로 만든 edison이라는 웹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탄소나노튜브(CNT)로 FET을 만든 것이 CNTFET인데, 양자역학적으로 이것의 작동원리를 파헤치는 것이 실험목적입니다. 물리전자개론/반도체공학 시간에 많이 보았을 band profile을 시뮬레이션 해주는데, 요것도 신기하긴 했습니다만, 역시 노가다라서 좀 짜증낫습니다.
mosfet: 우리가 알고있는 mosfet을 silvaco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하는 겁니다. 반도체 공정에 대해서도 알 수 있기에 매우 유익합니다. 혹시 '반도체공정' 수업을 들으신 분이라면 이 실험은 엄청 수월하게 하실 겁니다. 아무튼, 실제 현장에서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고 3차실험에 들어서는 실제로 주어진 스펙에 맞추어보는 mosfet을 제작해보라고 하는데 좀 짜증났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실험을 하기 때문에 시간을 엄청 잡아먹습니다. 보고서도 써야되니 주말이 거의 없더군요. 하지만 되돌이켜보면 각 실험의 빡셈은 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어렵게 들어가진 않고 다 열심히 찾아보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선에서 실험을 짠것 같습니다.
시크하신 조병진 교수님 스타일은 매우 쿨하십니다. 일단 숙제는 하나도 없습니다. 숙제는 책임감 떨어지는 애들에게나 주는 것이지 나이 20살 다 넘은 어른은 자기 공부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나... 이런 철학때문입니다.
전반적인 반도체 공정을 다 훝어주시는데, 책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만 짚고 넘어가주십니다. 물론 교재에도 잘 설명되어 있지만 역시 조병진 교수님의 시원시원한 수업설명을 듣는 것이 백배 더 낫습니다.
또한 수업내내 수업만 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좀 많이) 딴 얘기로 새시는데, 굉장히 재밋고 유익합니다. 반도체 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이라든지, 학생들에게 영어공부 좀 하라는 조언이라든지, 요즘 학생은 스스로 찾아서 하는 의지가 없다는 것이라든지,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주십니다. 덕분에 수업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ppt로 수업을 진행하시며, 수업은 잘 들으시고 공정 원리라든가 특징을 잘 필기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등장하는 '원리'를 보면 사실 간단한데, 이런 '원리'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쉽게 까먹습니다.
'원리' 같은게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시험문제도 응용문제로 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준비는 그냥 단순히 외운다기 보다 이런 공정에서 이런 원리가 왜 나타는지 에 대해 잘 이해를 해두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필기해둔게 중요한 것이죠. 그리고 시험의 특이한 점은 교수님이 시사문제를 마지막에 하나씩 넣으신 다는 것입니다.
수업 초기에 학생들에게 신문을 읽으라고 강조하시는데, 시험에 시사문제 하나식 넣을것이라고 항상 얘기를 해주십니다. 저때 중간때는 '시리아 내전의 발발원인과 현재 상황에 대해 서술하시오', 기말때는 '일본의 아베노믹스에 대해 아는대로 서술하시오' 였습니다.
남는 것은 많습니다. 반도체 쪽으로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으시길 바랍니다. 반도체 공정이 왜 이게 되고 안되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에 신경을 많이 쓰시고 학생들에게 너무 잘해주십니다. 수업 때 쉽게 설명해주시고 액티비티도 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숙제가 6번 정도 있었고 가면 갈수록 숙제 양도 늘고 어려워지긴 했지만 시험도 다 객관식이고 기말은 오픈북이었어서 로드가 괜찮습니다. 학점도 잘 주시는 편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별로입니다.
충남대에서 오신 강사님이신 것 같았는데 별로 배울게 없습니다....저는 얻어가는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었어요. 학점도 교양인데도 3:4:3으로 주시고요. 매주 리포트 하나에 이것도 다큐멘터리를 따로 한두시간 투자해서 감상한뒤 꽤 열심히 써야 점수를 주십니다. 시험은 변별력, 형평성 정말 터무늬 없는 시험이었습니다. 학기 내내 이 교수님의 강의는 중학교 수준의 강의와 시험을 연상케 했고, 심리학을 배우시려면 다른 교수님 오실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으실 겁니다.
학점 줄때 출석 비중이 큽니다. 과제도 별로 없고 퀴즈도 쉽지만, 교수님 말씀이 너무 느려서 알아듣기 힘듭니다.
수업을 매우 잘 하십니다. 수업시간에 한 내용들 복습 간간히 해 주면 남는 것도 많고 학점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정하웅교수님 짱짱맨
학점은 아직 안 받아봐서 모르겠지만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은 교양입니다. 카이스트에 와서 처음 들은 교양인데 실망감만 안겨준 수업이네요. 첫 교양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으로 중간 과제를 내기 전까지는 굉장히 공들여서 과제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자주 평균 점수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아서 내가 글쓰기에 이렇게 소질이 없었나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예상대로 중간 과제도 열심히 해서 냈지만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죠. 그런데 이 수업에는 발표 시간이 있습니다. 주간 과제나 중간 과제를 잘 한 사람이 수업 시간에 자신의 글에 대해서 발표하는 시간인데요, 중간 과제 점수가 나오고 나서 중간 과제 만점을 받은 사람 한 명에게 교수님이 발표를 시키시길래 저는 얼마나 글을 잘 써야 중간과제 만점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 프로젝터에 띄워진 발표자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할 말이 없더군요 ㅋㅋ... 기본적인 띄어쓰기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문장 성분끼리 호응도 이루지 않는 그런 문장들로 가득한 글이었습니다. 문장 자체도 글 못 쓰는 중학생 애들이나 쓸 법한 그런 문장들이었고요. 솔직히 그 때 굉장히 화났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글이 저 글보다 못하다는 사실도 이해할 수 없었고 교수님의 채점 기준에 의문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중간 과제 이후부터 저도 그냥 대충대충 써서 냈습니다. 다섯 시간도 넘게 생각하고 생각해서 하던 과제를 40분만에 다 끝낼 정도였죠. 단, 양만 굉장히 많이 써서 냈습니다. 이전에는 1장 반이 될까 말까 한 정도의 양만 썼다면 그때부터는 거의 3장이 조금 안 될 정도로 썼습니다. 더 웃긴건 이렇게 하니까 매번 과제 만점을 주시더군요 ㅋㅋㅋㅋㅋ 도대체 이게 뭐하자는 건지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아무리 공대의 교양 수업이라도 그렇지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제가 아니라 그냥 길게 쓰기 숙제에요. 그냥 대충 머리에 생각나는 문장들 다듬지 않고 그대로 갈겨 써서 양 많이 채우고 제출하면 5점이에요. 이런 사실 모르고 진정으로 열심히 쓴 글을 알아봐 주실 거라고 기대했던 제가 바보였던 것 같습니다. 최악의 교양.
매주 시집을 읽고 에세이 한편씩, 중간&기말 레포트가 있습니다. 시험은 없고 에세이가 점수차가 안나는것 같아도 5점씩 매주 합쳐지면 1점씩 차이나던게 확 벌어지게 되기 때문에 꾸준히 잘 쓰시는 게 중요합니다.잘 쓴 학생은 해당 주에 발표를 시키시고, 두 번 이상은 불리지 않습니다. 에세이는 교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스타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모범적이고 교훈이 있고 시에 대해 어느 정도 고찰을 했으며 분량이 일정 이상이면 5점을 받을 수 있는 듯 합니다. 교수님께선 두페이지를 말씀하셨지만 받은 점수를 보면 길게 써서 나쁠 건 없는 것 같고, 제가 생각하기엔 접근하는 관점이 흥미롭거나/개인의 경험이 시의 이미지와 잘 맞거나/교과서적인 해석이 아닌 자신의 해석을 근거를 두고 쓸 때(이건 틀려도 상관없는듯합니다) 점수를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발표한 에세이들을 보면 일단 문장 연결들이 매끄럽고 주제가 꽤 확실한 편인 글들이 많았습니다. 의외로 중간&기말 레포트에는 점수를 잘 주지 않으시기 때문에 신경을 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학점은 절대평가로 주셨고, 90점 만점에 85점 이상이면 A+처럼 5점 단위로 잘립니다. 결석 한번이 -1점이기때문에 출석이 중요합니다.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교수님께서 취향이 확고하십니다. 교수님과 시인 취향이 맞지 않으시다면 이야기가 별로 재미가 없거나 불편하게 들리는 데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대체로 잘 맞는 편이었고, 시인이나 시에 대한 코멘트들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교수님 취향이 모더니즘 쪽이시고, 시니컬하신 데가 있어서 특히 서정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맞지 않으실지도? 듣는 학생수가 많다보니 교수님과 개인적 의견을 나누기가 힘든 점이 아쉬웠습니다. 수강생 수가 적어지면 에세이나 레포트에 대한 개별 코멘트를 들어보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설의 처칠교수님입니다.
번호상으로는 2학년 과목인데 4학년까지 들은 전공과목 중에 가장 시험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텍스트 자체는 어렵지않습니다. 한번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
다만 문제는 시험은 책이나 수업에서 나오지않아서(ㅡㅡ) 안드로메다수준이고
성적을 절대평가로 주신다는거죠. 처칠교수님은 답지를 만들지않고 학생들 답 중에 맘에드는걸
고르셔서 그걸 기준으로 점수를 주셔서 어려운 문제를 다같이 못풀면 점수가 잘 나올거같기도한데
그러한 것은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기때문에...
로드는 널널하고.. 학점은 받기 매우 어려운 과목이므로
화학과 캡짱에 도전하려는 분은 처칠교수님을 꺾어보시기바람. 저는 제가 꺾임^^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대학교 나왔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만한 내용을 배웁니다.
강의 스타일은 첫 시간에는 겁이 나는 목소리,어조,톤으로 겁주시지만 농담도 매우 잘 하시고
듣다 보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어 한글강의인
Patent Infringement Litigation이라는 특허침해소송 수업을 들었는데 거의 대부분의 수업을
모의법정을 진행하는데 할애하십니다.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레포트도 쓰는데,
이게 기말기간하고 겹친다는게 좀 크긴 큰데 그래도 재밌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을 굉장히 잘 하십니다.
시험 난이도는 박진현 교수님보다 어려웠고
교과서의 연습문제보다는 수업시간에 한 것들과 HW를 중심으로 보면 시험에서 무난한 점수는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고득점을 노리신다면 교과서의 연습문제를 푸시는걸 추천합니다.
첫째, 학점은 엄청 후하게 주십니다. 대신 A+은 좀 힘듭니다.
둘째, 시험평균은 200만점에 57(?)이었고 미디언은 48이었습니다.
10문제가 나왔고 문제당 20점이었습니다.
편차는 매우 커서 표준편차가 50이었나 했었습니다.
만점자도 있습니다.
셋째, 수학자의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ㅋㅋ
시험4번이고 200명이 수업듣는데 그 중 오는학생들은 20명 내외입니다.
교재 위주로 나가십니다. 시험은 Suggested Problem 위주로 나오고 매우 쉽습니다.
시험평균 60만점에 30~40입니다.
2013 봄학기에 한보희 교수님의 미학적 인간학을 수강하였습니다. 수업은 칠판 필기를 기본으로 음악이나 영상 등의 자료가 함께 쓰였습니다. 미학이라는 것에 대해 사실 전혀 아는 바가 없어 좀 걱정했는데,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내용은 미학의 학문적 설명이라기보단 인간의 삶을 미학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통해 어떤 식으로 규명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가 주가 되었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없어도 수업은 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없는 만큼 중간&기말 레포트가 중요한데, 점수를 알려주지 않으시고 채점 기준을 딱히 알려주지 않으셔서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수업에서 교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려고 하는지 전체적인 테마를 잡으신다면 두 과제 모두 쓰시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과 개별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기 때문에 잘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그 쪽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선 수업시간의 필기를 굳이 레포트에 끼워넣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셨지만, 레포트 주제들이 개인의 감상을 풀어놓는 게 아닌 만큼 사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접근 방법으로 레포트를 쓰는 게 편합니다. 저는 A+를 받았습니다만 다른 학생들의 성적은 듣지 못해 학점이 후하신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이번에 처음 KAIST에 부임하셨는데, 상당히 수업 내용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학생들 질문 하나하나 잘 받아주시고 상냥하십니다.
학점은 정말 딱 잘라주시고요.. 제 생각엔 1% 오차도 없으신듯합니다..^ㅠ~
그래도 남는건 정말 많고 해서 다음학기에 현대2 수업도 들을 생각입니다.ㅎㅎ
2013년 봄에 들었는데 이번엔 밑에 글과 달리 학점 잘 주셨고, 수업 퀄리티랑 로드 모두 꿀입니다.
그래도 수업 시간에 열심히 들으세요~
로드가 힘들다고 해야할지 아니라구 해야할지...
중간/기말이 없는 대신에 퀴즈를 5~6번 정도 봅니다. 수업 자료 오픈으로 보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고, 수업을 열심히 듣고, 숙제를 하셨다면 평균이상은 받으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중요한 건 조별 프로젝트인데요! 총 4~5번의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주어진 자료를 분석해서 리포트를 내는 숙제 뿐 아니라 UCC도 찍기도 하기도 했습니다. (총 프로젝트 중에 한번 빼고는 듀 전날 모두 새벽 5시 이후에 들어간거같네요 :( 진짜 헬인게 듀가 아침9시인데 듀인날이 모두 퀴즈보는 날이었어요 ;_: 다크서클 내려진 채로 퀴즈보러 가야합니당 ㅜ) 그래도 얻는게 정말 많아요~
교수님도 수업을 위해 많이 준비해오시고, 조교님들도 친절하시고, 수업듣는 분들이 대부분 널럴한 수업을 찾아서 오신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수업 분위기도 좋습니다~ 조별 점수가 은근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퀴즈는 모두 평균 or 조금 이상정도 받고, 숙제는 평균정도였는데 조별점수가 조금 좋아서 그런지 A대가 나온걸 보면 열심히해야하는 과목인 만큼 학점을 나쁘게 주시지는 않는것 같아요 :)
공학통계라는 수업 특성상 많이 남고,많이 쓰입니다.그리고 교수님 수업도 중요하지만 통계는 혼자 많이 풀어봐야하는 과목이라~
김경국 교수님은 PPT에 빈칸 내서 올려주시고, 수업시간에 그 빈칸을 채워가면서 수업을 해주세요. 교수님께 질문하러 가면 잘 알려주시는데 생각보다 학생들이 잘 안 가는 것 같았어요.
지정좌석제에 매번 출석체크를 하고, 시험은 오픈북은 아닌 대신에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숙제를 만약 혼자 힘으로 푸신 분이라면 시험은 상위권이실거라고 말씀드릴수있어요!! :0!!!
산업공학과에서 배우는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배울수 있던 과목이었습니다.
서비스 관련 수업이 몇 과목 없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으면 좋을 과목같아요.
12년은 몇번 안 나왔다는데 13년에는 숙제가 거의 10번가량 나왔습니다(하지만 어렵지는 않았어요)
한학기 프로젝트를 하게 됩니다. (업체 선정해서 서비스 분석)
시험은 페이퍼를 들고 갈수 있어서 그런지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수업 마지막쯤에 퀴즈로(거의 매번봅니다) 출석체크를 하시는데 학생들이 수업 끝날무렵에만 갑자기 많아져서 교수님이 웃으시면서 학생들이 어디서 갑자기 몰려드냐구 농담하셨지만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만약에 들으시는 분이라면 앞자리에 앉아서 매번 출석하신다면 과목도 재미있고, 좋은 성적 받으실거에요~
학점은 잘 주신것 같은데 사실 이건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강의 제목대로 과학과 관련된 철학 주제들을 다루는 과목입니다.
강의는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고사 전까지 진행되는 Part 1에서는 과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웁니다. 주로 과학의 본질에 대한 과학철학자들(포퍼, 쿤, 라카토슈, 파이어아벤트)의 주장을 논의합니다.
중간고사 이후 진행되는 Part 2에서는 과학의 실재성과 객관성에 대한 과학철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들을 살펴봅니다. Part 1보다는 조금 더 어려웠던 것 같네요.
수업은 교수님의 강의와 디스커션으로 진행됩니다.
매주 한 시간은 교수님이 각 주제에 대하여 강의를 해 주시고, 나머지 한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강의한 주제에 대해 디스커션을 합니다. 디스커션에 앞서 읽기자료와 그에 대한 문제가 나가는데, 미리 읽고 풀어와야 합니다. 읽기 자료는 물론 영어입니다. 그렇지만 분량이 많지 않으므로 반나절 정도 투자하시면 다 읽으실 수 있습니다.
디스커션은 먼저 수강생 3~5명끼리 조를 짜서 문제의 답에 대해 논의한 다음(이때는 한국어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교수님과 이어서 논의하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디스커션도 점수에 반영되니까 교수님의 질문에 활발히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으면 발표를 많이 어려워할 수도 있는데, 그냥 철판깔고 발표하세요!ㅋㅋ 영어 못해도 교수님은 다 알아들으십니다.
중간고사는 없구요, 에세이 과제 두번이랑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에세이는 교수님의 제시하신 논제에 대한 답을 글로 쓰는 과제입니다. 읽기자료를 잘 읽으셨다면 무난하게 준비 가능합니다. 다만 읽기자료를 복붙하듯이 쓰시면 점수가 낮게 나올 겁니다. 논제에 대한 본인의 주장이 분명해야 하고, 그 근거를 논리적으로 풀어쓰셔야 합니다.
기말고사도 에세이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에세이 과제와는 달리 기본적인 지식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전반적인 강의 내용을 정리해 가시면 쉽게 푸실 수 있습니다.
학점은... 글쎄요 좀 짜게 주신다는 평도 있던데 저는 생각보다 괜찮게 받았습니다. 그냥 적당하게 주시는 것 같네요.
과학자로서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문제들에 대해 다루므로 얻어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철학 자체가 생소하기도 하고 외국인 교수님이라는 장벽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부담을 느끼시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교수님께서 강의도 굉장히 능숙하게 진행하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한번 수강해 보시길!
교수님은 정말 좋으신데, 정말 잘 가르쳐 주시는데, 과목은 헬입니다(교수님 죄송해요ㅜㅜ)
일본어 실력과 성실함을 모두 겸비한 자만이 A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괜찮게 하십니다. 수업 하실 때 한국말로 부연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수업만 들어도 내용이해 가능합니다. 질문을 몇 번 하면 교수님이 이름을 기억해 주십니다.
시험문제는 책에서 다 나옵니다. 책에 문제를 다 풀진 않더라도, 그 문제를 풀기 위한 아이디어 정도는 다
잡아보시면 중간 기말 모두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문제의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example과 sample problem을 꼭 다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학점은 예상보다 그레이드를 한개씩 올려 주신 것 같습니다.
수업을 재미있게 잘하십니다. 특히 주사기에 바람을 훅훅 하고 부실 때 되게 재밌습니다.
농담을 많이 던지시는 편인데 리액션이 있으면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이 과목은 정말 교수님의 lecture note만 봐도 될 정도로 lecture note가 좋습니다. 이 과목에 필요한 것만 딱 있습니다. 그래도 책이 자세하니 lecture note를 훑은 다음에 책을 보시면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책에 문제를 풀다 보면 interpolation을 많이 해야 되는 문제가 있는데, 그냥 제끼셔도 됩니다.(한두개 짜리는 나옵니다) 시험에는 property table을 다 주시고 없는 부분은 isentropic relation으로 다 구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책에 문제와 시험문제사이에 괴리가 있기 때문에 교수님이 올려주시는 past exam 을 꼭 다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시험문제는 쉽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부족합니다. 과감히 얘기해서 어려운 문제를 풀어 보는 것 보다 쉬운 것을 빨리 풀어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작년에 비해 반 분위기가 좋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학점은 잘 주셨던 거 같습니다.
2학년이 듣기에는 아주 가혹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기계공학의 많은 부분을 두루두루 얉게 건드리는데, 솔직히 수업 들으셔도 무슨말인지 모릅니다. 그냥 PPT를 모두 외운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합니다. 모르니까요.
오왕렬 교수님은 수업을 잘 하십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따로 공부 하셔야 되는 거 같습니다.
실험과목이다보니 프리레포트와 실험보고서를 다 써야 하는데, 그러기는 힘들지만 혼자 힘으로 다 쓰시면 기말고사 준비하기 쉽습니다. 그러려면 굉장히 많은 시간을 구글링과 책을 찾아보는데 쓰셔야 합니다.
조교장님이 수업 첫시간에 말씀 하시겠지만, 기말고사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한학기 내내 보고서 13개 사이의 편차보다 기말 한 시험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성적은 기말에 의해 갈리게 될 겁니다. 그래도 보고서 점수가 너무 안 좋으면 기말을 잘 봐도 성적이 안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보고서에도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특히 copy는 치명적입니다. copy 한 개를 커버하려면 다른 3개를 거의 만점 가까이 받으셔야 합니다.
시험문제는 6문항이였고, 1,2,3,7,11,13 단원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조교장님이 문제 유출을 원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문제 내용은 안적겠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PPT에 있는 모든 공식과 유도를 기억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앞줄에 앉으면 건질 것이 많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문제를 풀어 주시기 때문에 수업만 잘 들으시면 책에 문제가 다 풀립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작으셔서 뒷쪽은 안들립니다.
출첵을 별로 강조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 성적에서 출첵과 연습반 퀴즈의 비중이 다 합쳐서 10%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중간기말이 중요한데, 비중이 같고, 기말이 너무 쉬워서 중간 성적으로 학점이 갈렸습니다. 시험 문제는 교수님이 출제하신 11년도 족보와 매우 흡사합니다.
올해가 마지막 해라고 하십니다 ㅜㅜ
매주 숙제가 나오는데 3문제 정도라 많이 부담되지는 않습니다.
전도, 대류, 복사 순서대로 배우는데 대류 비중이 커서 유체역학이랑 많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열역학은 좋은데 유체역학은 싫어해서 약간 고생했습니다.
강의는 교수님이 처음에 너무 자세히 설명하시다가 나중에 시간이 부족하셔서 연습문제 풀이 없이 지나가셔서 별로였습니다.
개념도 중요하기는 한데 문제풀고 응용하는 방법 자체도 중요한 부분인데 그냥 넘어가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상용 교수님을 합반하면서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더 잘 가르치신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어 시범 강의라서 영어하고 한국어를 섞어서 수업하셨는데
영어 강의도 잘하시기는 하는데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그런지 한국어로 하실 때 이해가 휠씬 잘 됐습니다.
9명이 들어서 그런지 절대평가로 주신다고 하셔서 학점은 잘 주셨습니다.
숙제는 4번있었는데 제출기한을 많이 주셔서 별로 부담은 안 됐습니다.(축제기간에는 미뤄주셨습니다ㅎㅎ)
시험문제는 공식으로 답을 구하는 문제 위주보다는 식을 유도하고 그래프 그리는 거처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로 나왔습니다.
수업듣는 사람이 소수여서 같이 건강달리기하고 끝나고는 저녁도 사주셔서 개인적으로 엄청 좋았던 수업이었습니다.
퀴즈 2번보는 거 이외에는 숙제가 없어서 학기 중에는 별로 안 바쁩니다.
대신에 학기 말에(종강 후 일주일 시간 줬습니다.) 프로젝트 하나가 있는데 기말고사 문제보다 어려워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영어도 잘하시고 강의는 무척 잘하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진도가 무척 빠릅니다.
시험문제는 교과서의 연습문제와 별로 상관없는 응용문제가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학점은 무척 후하게 주십니다.
영어 잘하시고 차분하게 설명하셔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출석체크는 전혀 안 하십니다.
숙제는 3번인가 해야하는데 문제 개수는 약간 많은데 기한을 많이 주셔서 많이 부담은 안 됩니다.
중간고사 문제는 무척 쉬워서 메디안이 90점이었는데 기말은 무척 어려워서 평균이 30점도 안 됐습니다.
기말고사 부분이 어려워서 출석체크 안 하시더라도 수업 착실하게 들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원래는 출석체크를 안 하시는데 이번 학기에 출석을 너무 안 해서 출석체크를 하셨습니다.
강의는 한글로 하시면 잘 이해가 되었는데 영어로 하실 때는 이해하기 버거웠습니다.
숙제 없고 퀴즈 2번 보는데 퀴즈가 20퍼센트 들어가서 비중이 큽니다.
퀴즈 범위가 중간이나 기말고사 범위에 안 들어가니 하나의 시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퀴즈하고 시험문제는 응용보다도 증명이나 원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나옵니다.
책에 있는 연습문제 푸는 거보다 Example보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하신 부분에서 시험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시험 직전 Q&A시간에 다뤘던 부분이 많이 나왔던 거 같습니다.
시험은 영어로 써야되서 영어책으로 공부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강의는 그럭저럭 잘 하십니다.
저희 때는 퀴즈는 안 보고 숙제만 있었는데 숙제는 책만 보고 풀 수 없는 응용문제라 구글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시험문제는 숙제 문제에서 일정 부분, 응용문제 몇 문제 내셨는데 응용문제는 풀기 어려웠습니다.
학점은 그럭저럭 주시는데 A+는 잘 안 주십니다.
ppt 수업을 하시는데 목소리가 잔잔하셔서 좀 졸렸던 거 같습니다.
숙제는 2, 3번 있었는데 별로 부담은 안 되었습니다.
시험문제는 내용을 거의 다 외우는 수준으로 알고 있어야 다 풀 수 있습니다.
대신에 부분점수를 많이 주셔서 알고 있으면 조금이라도 적는 게 좋습니다.
강의는 엄청 잘 하십니다. 영어도 매끄럽고 반복해서 내용을 설명해주셔서 듣다가 놓쳐도 따라잡기 편했습니다.
숙제는 4번 있었는데 수업 내용만 알면 풀 수 있는 거라 별로 부담이 안 되었습니다.
출석체크는 랜덤으로 여러 번 하십니다.
암기과목인데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모두 알 필요은 없고 ppt 내용만 공부하면 됩니다.
시험문제는 교수님이 채점하시는 응용하는 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암기한 거를 적는 거라 별로 안 어렵습니다. 족보보고 공부하면 수월합니다.
강의는 잘 하시는데 가끔 문제를 던져주시고 답을 안 말해주셔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험문제는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게 나왔습니다. 한 두 문제만 어렵고 나머지 문제는 풀만 했습니다.
족보 참고하면 도움되는데 약간씩 주로 나오는 부분이 달라집니다.
숙제문제는 책 연습문제인데 부담은 많이 안 되었습니다.
학점은 그저그렇게 주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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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97 이상 못넘으면 A0 입니다. 절대평가이므로 A+ 원하면 절대 비추.
여기서 A대 받으면 HSK 3급은 그냥 패스 할듯
외고 중국어반, 중국 유학생도 A+ 털리는 반.
꼼꼼하게 퀴즈 올백, 올출, 중간 1~2등, 기말 1~2등은 해야 함
일반생물과 겹치는 범위가 많은 수업입니다.
살짝 Biochemistry 느낌..?
생물쪽에 관심있다면 남는거 많고
중간 없이 기말 한큐입니다 :)
시험이 essay 라서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배운것도 많고 학점도 괜찮게 주시는 편이에요
영어를 엄청 잘하셔야 합니다.
로드가 상당하고 학점도 박한 편이지만 남는게 많았습니다.
전 국방부 장관님이 직접 가르쳐주셔서 국방정책이 정말 가까이 와닿는 느낌입니다.
출석을 잘 하셔야 되고 중간기말 없이 레포트로 대체 하기때문에 평소에 과제를 잘 하셔야 합니다.
경영학 과목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남는 것도 많고 정말 잘 가르치십니다.
조모임 하면서 조원들과 정도 많이 들겁니다.
+ 조교님들도 눈이 부시네요
교제 보다 피피티로 진도 나가지만 내용에 공정제어 관련 수식이 매우 많음.
하지만 공식이 너무 많아 시험을 치면 종이 한장에 공식을 적어 갈 수 있도록 함.
숙제에 메트랩 문제를 내주고 공정 관련된 문제를 내고 상당히 어려울 때도 있음.
수업시간에만 열심히 하셔도 A 나옵니다. 보너스 숙제도 내주시니 하신다면 시험 볼때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널널하고 남는 것도 정말 많습니다. 열심히 하시면 A+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언어를 싫어하신다면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java로 수업합니다..
숙제는 2주 정도에 한번씩 나오는 거 같고요, 수업은 책에 있는 내용을 ppt로 하십니다.ㅋㅋ
시험 같은 경우는 ppt내용이나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풀만한거 같아요 ㅋㅋ
학점도 잘 주신듯 ㅋㅋ
남는거는 평타
엄교수님은 학점 잘주십니다. 확실함
로드는 거의 없음 숙제가 없기 때문임
퀴즈 두번 있고 중간 기말로 성적 봅니다. 미시 경제학 재밌어여 꼭 들으삼
학점은 후하신 듯 합니다. 보고서 꼼꼼히 잘 쓰시고, 데모 잘 받으시면 되는데 데모 내용이 수업 내용에서 많이 나오니 이론 수업 때 열심히 들으세요.
로드는 아주 쉽다 정도는 아니지만, 2010년에 들었던 실험에 비하면 정말 많이 양호해진 거 같구요.
네트워크, 통신 쪽 관련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두루두루 얕게나마 배울 수 있습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듯 하구요.
로드도 수업 시간에 수업 듣는 거 외에 퀴즈나 숙제 같은 건 없으니 널널한 편입니다.
시험은 빈 칸 채우기로 나오는데,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나오니 필기를 열심히 하세요.
학점은 잘 주신 듯 합니다.
로드는, 매주 퀴즈 준비하고, 분기별로 나오는 숙제 해야 하고를 생각하면 상당한 거 같습니다. ㅠ
그래도 마치고 나면 네트워크에 대해서 꽤 많이 남는다는 거.
교수님께서 열정적으로 수업하십니다. 학점은 3:4:3 보통 수준으로 주신 거 같구요.
중간, 기말고사 + 희망자에 한해서만 발표 1번 이 전부인, 로드 없는 과목입니다.
주로 부교재 reif 책 내용 위주로 나갔어요. 상당히 유익하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수업만 잘 들으면 널럴하고 무난한 과목.
수업이랑 과제가 자주나와 좀 빡세긴 한데 어렵진 않아서 평상시 철저히 관리하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최고최고
프로젝트, 공부, 성적 등을 떠나서
교수님께서 틈틈이 강의 도중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전프구를 수강하고 나서 프로그래밍에 좀 더 관심이 생겼다면 이융 교수님께 수업을 듣는 걸 추천합니다.~
정말 잘배웠습니다
로드가 있는 편이어서, 매주 마다 일정 분량을 읽고서 요약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류학이 정말 관심 있어서 듣는 편이 아니라면, 전 이 과목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카이스트에서 들은 과목 중 최악의 과목을 꼽으라면 이 과목입니다.
강의의 흐름도 부드럽지 않고, 설명이 명쾌하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 프로젝트논문 선정하고 발표날짜 잡는 과정이 굉장히 짜증났습니다.
조교들이 논문선정 공지도 일부에게만 해주고 다른사람들에게는 연락올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었고,
결국 발표 일주일 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종발표를 학기 끝나고 새해를 넘긴 1월 2일에 했습니다.
교수님의 코멘트도 좋지 않고, 수업이나 교수님으로부터 배워서 남는건 없습니다.
로드가 빡세서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과목인 것 같네요.
비추합니다.
기말고사 백점 만점에 평균 33점 메디안 34점 ㅋㅋ
세상에 메디안이 평균보다 높은 과목도 있습니다.
교수님은 예제 수준의 평이한 문제를 냈을 뿐이지만(...) 기요설 과목 자체가 엄청 어려워서 그런 겁니다.
스프링 나사 베어링 윤활 샤프트 각 단원에 대해 각각의 예제 풀이법을 케바케로 다 외워야합니다. 어렵습니다.
수업 들어보면 교수님은 잘 가르치시는데 목소리가 졸려서 집중하기 힘듭니다 ㅠㅠ
정말 저한테 안맞는 강의였습니다.
정말 크게 후회했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안좋다 안좋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이번학기에 꼭 DB를 듣고싶어서 무시하고 들었다가 크게 후회했습니다. 제친구들은 전부 드랍기간에 드랍해버렸는데 저만 꾸역꾸역 듣다가 더 크게 후회했어요.
일단 수업 개강이후 3주동안 DB의 D자도 안배우고 계속 딴소리만 하십니다. 이상한 CPU는 요리사고 RAm은 냉장고고.. 3주동안 ppt 2장 나갔습니다.
수업 시간 내내 영어를 엄청나게 고집하셔서, 퀴즈와 시험도 영어로만 작성해야 합니다. 항상 lady first 하면서 여학생들에게만 질문합니다. (사실 이건 남학생한테 좋아요) 공지도 항상 수업 끝나고 어수선할때 칠판에좀 적어주지 혼잣말로 막뭐라고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항상 수업에 10~15분 늦게들어 오신다음에 10~15분 늦게끝내셔서 다음수업 바로있는분은 아주 기분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나마 하는 수업도 반은 딴소리입니다.
교수님과 조교들 사이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안됩니다. 시험시간에도 5문제정도 주관식으로 나오는데 참...
항상 시험 시작하고 거의 30분동안 시험문제에 관한 설명을 하십니다.
자기가 여학생이고, 인내심이 좋으며 DB에 대해 배우는게 좀 없더라도, 널럴한 로드를 원하시는 분들이 듣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신소재과 학생들에게 있어서 "기필코 넘어야 할 산" 이라고 할 수 있는 과목이죠
수업때 ppt따로 안만드시고
e book 화면에 띄워서 그대로 읽어주십니다.
아침수업이라 들으려해도 그냥 자게됩니다.
시험은 오픈북, 노트는 허용안되는데 책에서 그대로 토씨하나 안틀리고 문제가 나올때도있습니다.
중간고사때 답지들고가서 그대로 베끼고도 안걸린 학생들이 많네요.
생화공개론 밑에분처럼 책 그대로 읽어주시는거 듣고 있을꺼거나 처음부터끝까지 독학하실꺼아니면 이 교수님 피해들으세요
학점은 절대평간데 원래 60점이면 F학점이었는데 중간고사2 반평균이 65점이라 커트라인 바꾸셨습니다.
학점은 아직안나와서 모르겠고
최민기 교수님 정말 잘가르키십니다.
똑같은내용을 영어와 한글로 중복설명해주십니다.
수업 일찍끝내주실때도 많고
설명도 명쾌하게 잘하시고
다만 열심히하지않는 학생들에대해 불평(?)을 좀 하시는데
공유기 최민기 교수님 강추입니다.
힘들어요 짱짱 힘들어요
하지만 남는것도 많고 배우는것도 많아요
출석 열심히 하고 눈에 띄게 나쁘지만 않으면 학점도 어느정도 주세요
졸업 전에 꼭 들어볼만한 과목입니다
재미있어요
많이 힘들지도 않고, 학점도 어느정도 주십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참 재밌으세요
말 그대로 하는 만큼 주십니다.
시키는거 다 지켜서 열심히만 하면 A+ 받을 수 있어요
문제는 시키시는게 좀 많습니다 (...)
신입생이 이 걸 들을 생각이라면 학교에서 짜주는 기초과목 외에 다른 거 괜히 추가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는 남는 것도 많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산학과 수업 중에서 제일 많은 것을 배워갔던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PP를 듣고 들으면 Scheme에 대해서 익숙해서 좀 더 쉬울 수 있지만,
꼭 PP를 듣지 않더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도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 과목은 특히 수업이 중요합니다.
수업시간에 잘 듣기만 해도 따로 공부가 필요없을 만큼 수준 높고 이해하기
쉬운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코딩 숙제가 대략 10번 정도 나오며, 숙제를 통해 수업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자격증을 따느라 근현대사에 대해 잠시 공부한 적은 있었지만 제대로 된 근현대사 수업을 들은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머리속에 파편이 하나의 물체로 정리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시간순서대로 차근차근 잘 알려주십니다. 특히 몇몇분야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관점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가르쳐주십니다.
교재는 근현대사에 대해 잘모르고 보면 어렵습니다. 교수님이 설명하신 내용은 쉽게 볼 수 있지만 그전에 보면 답답합니다.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는 김산과 김구의 독립운동 비교노선을 분석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과제는 격주로 30쪽분량을 요약하는 것인데 숙제 한회당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기말 시험은 족보시험 거의 그대로 나옵니다. 족보구하셔서 답을 외어서 가면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숙제요약이나 중간고사대체리포트를 절대 빼기면 안됩니다.
최고의 수업입니다. 지식재산권에 대해 개념이 전무하엿는데 교수님이 한학기동안 너무 설명을 잘 해주시고 흥미를 유도하여 남는게 많았습니다. 시험한번, 보고서 한 개, 발표(추가점수)로 성적을 매겼고 ppt로 수업 진행하십니다.
설명은 키포인트 위주로 해주셔서 텍스트북 예습하면 충분합니다
수업을 떠나서 중간중간에 해주시는 말씀이 정말 좋네요
그리고 몇몇 사건들이 있었는데 1학년들 특성을 감안하여 정말 현명하게 대처하시더라구요
꼭 들으세요 무조건 들으세요
수업도 잘하시고 플젝이 굉장히 빡세긴 하나 앞으로 전산과에서 해쳐나갈 난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김순태 교수님 좋으세요
학점도 잘주세요
근데 약간 졸려요
소문에 비해 빡세지 않았던 허병렬이었습니다.
병렬, GPU에 관해 많은 내용을 다뤘고,
플젝이 OpenMP, SSE, CUDA 등 개인적으로는 생소한 것들이나 그리 어려운 내용은 없었습니다.
조모임이 잦고 수업을 대개 학생들 발표 내용으로 많이 진행한 편이었습니다.
시험때는 전체적으로 점수를 굉장히 후하게 주셨던 것으로 기억해요
외부교수님(충남대)이셨는데 경제학의 원론적인 내용들을 시사적인 내용과 접목하여 흥미를 유발시켜주셨습니다.
학점은 다만 칼같이 짤라서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교수님이 다른 수업을 여신다면 꼭 들어보고 싶네요.
과목도 과목이지만 교수님이 마음에 듭니다.
아랫분이 써주신 대로 정보보호개론이라기 보다는 암호학 개론입니다. 수업에 80~90% 는 암호학 관련 내용입니다. 수업시간에는 심도있는 수학적인 내용까지 강의하시지만 시험은 영어 약어 풀어쓰기, 개념에 대해 서술하기 O,X 로만 나와서 교양시험 보는 느낌입니다. 간단한 프로그래밍과 수학문제 푸는 숙제가 몇 개 있습니다.
Shin's QM
게임 스토리텔링
게임 하나 만드셔야 합니다.
원래 중고등학생때부터 시도 좋아하고 글쓰는것도 좋아했고, 글쓰는걸로 상도 몇번 받아서 나름 자부심도 있었는데 이 강의 듣고 시도 글쓰는것도 거부감생겼어요. 매주내는 과제 채점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각자의 이야기를 쓰라고 하시면서 발표시키는 잘쓴글들중에 안그런내용도 많음. 교수님 본인이 다읽지않는다고 말씀하심. 과제 채점에 클레임걸거면 애초에 드랍하라고 하심.) 시를 따분하다고 여기는 사람이면 재밋게 들을수 있겠지만 나름 즐기고 좋아하던 제가 듣고는 많이 실망했네요. 겉도는 흥미위주 수업인거같은느낌. 교수님 본인이 수업시간마다 성실하지 않으신것을 자랑처럼 말씀하시는것도 저는 좀 이해가 안됐고요. 학점은 평균 A-로 주신다고 하시던데 아직안받아서 모르겠네요.
송준화 교수님 수업은 글쎄요... 정말 별로였습니다.
프로젝트는 그냥 하는거니깐 상관없는데, 수업은 두 교수님 편차가 좀 큰 편입니다.
1. EE381 이 과목 배우는 양이 굉장히 많고 내용도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2. 예습/복습 꼼꼼이 하시면 김종환교수님 강의가 얼마나 명강의인지 알 수 있으실겁니다.
3. Root Locus라는 단원부터는 난이도가 장난아니게 어려우니 공부 열심히 하시길.
4. 시험문제를 무지하게 어렵게 내십니다.
교수님이 뭐 물어보시면 예 아니오로 대답하셔야 합니다.
교수님이 손 들라고 하시면 팔이 귀에 닿도록 번쩍 들어야 합니다.
강의는 명강의입니다. 정말 잘 가르치십니다.
본 과목을 정상적인 테크로 들을 학생들에게는 미분기하학 이라는 주제가 생소하여 굉장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시험문제는 뭐... 그나마 증명 문제는 어렵지 않게 나오고 계산문제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학점은 잘 기억안남
수업시간에 다루는 주제가 많고 다양한 정도의 응용을 요구하는 숙제가 나와 많은 것을 배워간 과목입니다. 숙제는 2주 정도 간격으로 교과서+기타 문제 포함 10~15 문제가 나왔는데 지식 습득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시험 문제에도 높은 빈도로 나옵니다. 내용도 숙제도 시험도 적당한 400번대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높은 학점은 받기가 어렵더군요
야 신난다!
걍 노답과목이에요 평점은 그렇다치고 1학점짜리가 무슨 로드가;; 단위당 로드는 왠만한 전공 4~500번대 과목과 맞먹는듯. 그러면서도 남는거는 별로 없음
열심히 해서 입학전 영어시험 통과합시다
수업시간에 대부분 싸이뮤직에 있어서 잘 몰랐네요
이 수업은 무조건 박우석 교수님께 질문 많이 하시는게 답입니다! 출석이야 뭐 꼬박꼬박 가면 좋지만 한두번 빠지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질문 많이 하면 교수님이 가끔 발표하라고 시키는 거 있는데 굳이 안해가도 교수님이 잊어버리시긴 해요... 근데 전혀 신경쓰시지도 않고 점수에도 안들어가고. 근데 발표 하면 아마 학점이 굉장히 좋아질 것 같습니다...ㅋㅋ
다시한번 강조할게요. 질문 많이 해서 교수님이 내 이름 기억하신다! 하시면 A대는 무난하게 나올 수가 있습니다.
중간 없고 믿텀 페이퍼(짧음) 기말 페이퍼(꽤 상당한 분량) 있습니다.
아, 정말 집중해서 들어도 남는 건 별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나만 그랬나...) 그냥 수업 그때 그때 집중해서 어느정도 센스있는 질문 한두개 날려주시면 되요.
수업 정말 지루합니다만, 열심히 들으세요. 중요한 내용이 지루한 와중에 와르르 쏟아집니다.
화공해석학이랑 분자반응공학 들을 때 이거 안들으면 좀 피곤하실듯..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과목 정말 좋아합니다.
참고로 교수님이 창조과학자이시니 적당한 필터링 필요하실듯 ㅎ
"우리 몸만큼 효율이 높은 공정을 본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분명 지적인 존재가 우리 몸을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라는 말을 하셨으니 뭐 ㅎㅎ
교수님 수업 진짜 못하십니다.
DB 개념을 잡으려면 혼자 열심히 책 파야합니다.
강의 듣고 있으면 개념이 흔들립니다.
배점은 안 큰데 숙제와 프로젝트와 많이 나오고 이것들이 진짜 로드가 빡셉니다.
코딩을 잘하는 친구가 조에 없으면 정말 많이 고생합니다.
직접 코딩을 해보고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 남는 건 그래도 있습니다.
널널하긴 정말 널널하지만 학점이.. ㄷㄷ
정말 열심히 보고서 써야되는 듯
김필남교수님이 맡으신 첫 학기여서 그런지 몰라도 열심히 가르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업 자체는 기계과에서 컨셉을 따온 듯한데, 내용은 정역학 + 유체역학의 맛보기였습니다.
각 신체조직 (혈관, 폐, 뼈 등...)에서 어떤 물리적 현상들이 일어나는지를 조직 단위로 배웁니다.
덤으로 FEM 유한요소법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COMSOL multiphysics 이용해서 자기가 하나 주제 잡아서
실제로 모델링해보는 텀프로젝트도 있습니다.
학점도 합리적으로 (보다는 좀더 잘)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미술 사조를 배우는 과목입니다.
교수님은 영어로 수업하시면서 한국어로도 조금씩 첨언을 해주셨느데, 영어수업이어도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작품이 주어지면 어느 시대의 무슨 사조인지, 작가는 누구고, 배운 작품이라면 작품의 이름을 써야하는 단답형 문제와,
작품 두 개를 비교하는 에세이를 쓰는 것이 중간기말 내용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단답형 문제 몇 문제를 푸는 퀴즈를 두 세번 봤고,
마지막에는 조모임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해야 할 게 꽤 있긴 있었지만 전반적인 현대미술사조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학점은 나쁘지도, 잘 주지도 않는 그러니까 딱 자기가 공부한 만큼 주시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사례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재밌게 진행해 주셔서 좋았어요.
남는 것도 많고 좋아요.
로드라고는 책 2권읽고 조발표 2번하는 건데, 재밌어요.
인물연극도 하는 조도 있고 했는데 재밌었어요.
우주로 가는 수업이지만, 재밌어요.
새로운 방법으로 물리를 바라보는데 발표만 꼬박꼬박하면 학점관리 끝나요.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교양들으면서 진짜 교양을 쌓고싶다~ 하시는 분께는 강추입니다.
다들 빡세다고는 하시는데, (교수님께서도 학기초에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전공과목만큼 빡세진 않아요 ㅋㅋ
그리고 단순 암기만 하면 되는거라 시간 투자한만큼 결과나옵니다.
수업을 열심히 듣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학점은 그냥 딱 한만큼 주시는 것 같네요
한글 수업, 숙제 없음, 중간기말로 그냥 점수 내십니다..
그냥 꿀과목 듣고 싶으시면 추천
근데 다들 시험을 잘치셔서 성적잘받기는 은근 힘들 수 있습니다.
수업을 빨리 나가시는데 대신 남는 건 많습니다. 확실히 빡세게 배우면 나중에 되더라도 잘 안 까먹더라고요.
일단 교수님이 너무 멋있으심. 이쁘시고 쿨하십니다.
수업은 확률과 통계를 훑어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어렵지 않고 학점도 잘 주시는 것 같아요.
일주일 한번씩 프로그래밍수업이 있는데 그것도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재밌게 들을 수 있고요.
일단 교수님이 너무 인자하고 자상하십니다. 마치 친할아버지같은!!!
필드트립 가고, 교수님께서 밥도 사주시고, 수업분위기도 즐거운 수업이에요.
학점은 한 만큼 나오고, 평상시에 숙제 열심히 하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과목입니다.
주로 전자과의 회로 내용을 배움.
그렇지만 거부감이 별로 안들고 오히려 재미있었습니다.
학점은 꽤 잘주시는 것 같아요 시험이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 않아서 그런가..
교수님 수업 재밌습니다. 따분한 수업만 하시는게 아니라 관련된 잡담을 끼워서 같이 수업하셔서 재밌었어요.
시험은 없고 대신 매주 시 읽고 레포트 있는데 그걸로 평가하십니다.
남는건 많은 수업. 하지만 로드도 많은 수업.
매주 소설 읽어야 되고, 감상평을 업로드 해야됩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빡세긴 했지만 저는 재미있게 들었네요.
흥미로운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매주 worksheet숙제가 있지만 전혀 부담이 없고 대신 중간/기말고사 공부할 때 조금 버겁습니다. 내용이 워낙 방대해서..
수업 한 번 빠지면 혼자서는 따라잡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는 건 많은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간혹가다가 수업내용이 떠오르면서 심리가 이해되더라고요. ㅋㅋ
계절학기로 들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도 재미있게 하시고, 수업내용도 흥미로운 거라 즐겁게 들었습니다.
숙제 없고, 그냥 시험 2번+기말고사 쯤 레포트 1개 있어요.
학점은 잘 주시는 듯!
딱 방학에 들으면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수업인듯~
배우는 내용: 엔트로피 등 확률적인 개념과 간단한 채널 코딩 정도로 로드가 그다지 많지 않고 3학년 과목 답지 않게 예비 과정도 확통 정도만 알면 됩니다. 진도도 적당히 느린 편입니다
배점: 출석을 매 시간마다 부릅니다. 간단한 ox퀴즈를 학년 중에 2번, 숙제가 총 7 8 번 나갔던 것 같습니다. 중간 기말도 평균이 70점대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의: 칠판 강의로 대부분 진행되고 교수님의 강의 또한 재밌었습니다.
정보이론 짱짱맨!
선대개는 자습 과목이죠 ㅋㅋㅋ
매주 나오는 퀴즈 공부 열심히 하시고 복습 잘하면 학점은 잘 받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리딩은 많지만 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험은 중간 기말 다 있는데 오픈 노트여서 필요한 노트 다 프린트해서 갈 수 있고요, 페이퍼 하나, 그리고 발표하나가 있습니다. 학점은 그닥 잘 주시는 편은 아니지만 내용은 참 재미있습니다.
생화학 로드는 어쩔 수 없죠.... 하지만 교수님께서 정말 강의를 잘 해주시고 쉽게 재미없어질 수 있는 과목인데 수업시간 때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시험은 세번 나눠서 치고요, 내용이 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또 금요일날 양 뇌해부, 눈해부하는 것 너무 재미있었고요, 수업 내용 관련 있는 영화도 본 적 있었고...정말 유익한 수업인 것 같습니다.
학점을 1:1:1으로 맞춰서 줍니다. 프로토콜하고 관련 내용 공부하고 수업에 가도 퀴즈 잘 본다는 보장 없습니다. 실험하는 시간이 꽤나 긴데 이것은 학생수에 비해 실험도구가 너무나도 모자라서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담당조교님하고 조원들하고 친해질 기회가 많아서 좋았지만 수업 자체는 좀 개선해야될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입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재미있게 잘 하시고요, 교과서도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고, 중간/기말은 A4 용지 한 면으로 필기해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필기를 잘 하면 시험을 잘 칠 수 있습니다.
시험은 없었고, 가끔씩 리딩 퀴즈를 내셨습니다. 리딩이 좀 많이 길 때도 있지만 교수님께서 리딩의 핵심내용만 물어보시기 때문에 여러번 자세하게 읽을 필요 없습니다. 그 외에는 발표하고 페이퍼 두개를 썼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들을 꽤 많이 다룬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과목에다가 소비한 시간이 전공과목보다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리딩도 많고, 리딩할 때마다 에세이 비슷한 숙제를 내야되고, 팀 프로젝트에다가 기말고사까지.... 특히 팀 프로젝트하고 기말고사 사이에 간격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학기말이 되면 정말 정신 없습니다. 노력한 만큼 학점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재미있는 내용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숙제도 로드가 많은 편이 아니고, 시험문제는 강의자료에서 거의 그대로 나왔습니다.
공부하면 하는 만큼 점수가 나왔을 것 같네요 ㅜㅠㅠ
난 왜...,
열라빡세요
좋아요
널널하고 학점도 잘주세요
조항정 교수님짱
로드도 괜찮고 남는 것도 꽤있지만
학점을 잘 주는 편은 아닙니다.
솔직히 로드는 널널하고요 수업시간에만 잘 참여하면 됩니다.
그리고 학점은 잘라주시는듯 하고요.
저에겐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는듯해요.
수업시간에 안졸고 필기만 열심히 하면 학점 잘받을수 있어요
완전강추!
교수님 수업 정말 재밌어요!! 수업 로드는 평소에 이론 보고 문제 풀고 풀이하는 형식이구요,
토론 한번 있는데 조별로 잘 준비하시면 그렇게 빡세지도 않구여 학점도 잘주세요!
글쓰기 숙제도 다른 반보다 적은 것 같아요!
위키피디아가 그나마 로드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제가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서 조사하다보니
재미는 있었지만. 위키피디아가 조금 어려운 것 같긴 해요.
그래도 걱정보다 학점 잘 주셨어용 !
중간 기말 중에 하나라도 망치면 쎄굿빠이
숙제 만점 아니면 쭉쭉쭉 깎입니당 ㅎㅎ
평가 방식이 합이 아닌 곱이며, 절대평가이니 이게 얼마나 잔인한지 몸소 체험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도 못알아듣고 판서도 못알아듣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독학이 답이였습니다. 중간까지는 할만한데 기말들어가면 양이 많아져서 조금 힘들겁니다.
아직 수업듣고있어서 학점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로드 빡세고 왠지 영어는 늘지를않네? 똥이야 똥!
대박임메
교수님 수업 정말 이해도 잘되고 질문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숙제도 부담 없을 정도만 내주시고 정말 좋아요
특히 수업 시작할때 10분정도 리뷰 해주시는데 이거진짜 최고
반도체에 없던 관심도 생기게 해주시는 교수님!!
12가을학기 우수강의상도 받으셨어요
제가 강의 들을때는 아침9시 수업에 제2공동강의실의 너무 편한 의자에 교수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너무 졸리곤 했는데 하루 하루 수업 들으면 정말 하루 하루 남는거 많은 강의인거 같아요
수업도 정말 잘하시고 영어도 정말 잘하시는데 숙제가.. ㅠㅠㅠㅠㅠ 너무 힘들어요
강경란 교수님의 국제분쟁과 미디어 수업 들었습니다. 교수님이 분쟁지역 누비신 다큐멘터리 PD 출신이라 국제 분쟁 이슈에 대해 견문도 넓으시고 생생한 경험 많이 전해주십니다.
수업은 교수님이 준비해오신 한글문서/ppt/시청각자료를 병행해서 진행되고요.
과제물은 학기 중에 쪽글 4~5개(A4 1장 분량), 조별 발제(15~30분), 기말과제물 나갑니다.
수업 읽고나면 국제면 기사 읽으면서도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호간 교수님 정말정말정말 좋습니다. 과제도 다른 잉컴에 비하면 (욷벜, 톰느님 교수님) 적은 편이고 학점도 굉장히 잘주세요 ^^ 들을꺼면 가을에 들으세요 가을에 더 잘준것 같아요
전 3번빠지고 과제 꼬박꼬박해서 에마받고 정말 행복햇습니돠.
영국인이신데도 한국영화에 대해 진짜로 모르는게 없으신 분이고,
수업도 재밌고 남는 게 많습니다. 로드도 시험기간 레포트쓸떄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해서 편하구요. 숙제로 가끔 자료를 읽어오라고 하시는데 사실 체크를 안했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냥 수업만 나가시면 끝입니다.
다만 학점을 아주 잘 준다고 하긴 힘들었습니다.. 아랫분 말씀처럼 2013 봄학기까지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음.. 중간, 기말 레포트 점수 분포를 알지 못해서 비율은 알 수 없지만 마냥 뿌리지는 않으십니다.
성적이랑, 시험기간에 약간 빡세다는것만 제외하면 굉장히 좋은 수업입니다.
수업 재밌고, 교수님 정말 좋으세요.
조별발표가 있는데 뭐 이건 조에 따라 갈리는 거라서... 그래도 워낙에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하시다 보니 준비하면서, 다른조 발표 들으면서 쌓이는 지식이 많아서 좋습니다.
로드는 뭐..조별발표 외에 딱히 빡센 건 없었구요. 다만 학점 아무리 잘 주신다고 해도 숙제를 너무 대충 할 경우 성적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과목 중 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계공학과 지망하는 학생이 아니어도 충분히 들을만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법에 관심도 없고 안 좋아 없는데 듣겠다면 과감하게 포기를 추천드립니다.
난이도 헬! 과제도 헬! 남는건 많지만 쓸데는 없어요 가끔 지식재산권 논할 때 있어보이는 척?
학점은 시험성적에 거의 영향을 안주는 것 같구요, 발표 잘하고 마지막 보고서 잘 작성하시면 좋은 점수를 주시려나? 높은 학점을 못봐서 모르겠네요. 저랑 같이 마지막 보고서 한팀은 B0가 최고점수!.... 보고서 중간정도 썼다고 했는데... 성적도 평균이상이구요 출첵도 100%...
하지만 법에 관심이 많고 알고 싶은게 많고 교수님께 질문도 마구마구하면서 로스쿨가겠다하시는분은 들으시면 좋은 교수님도 알 수 있고, 많은 것을 알고 가게될거라고 생각해서 추천
한글수업이었고, 짜임새있게 수업을 잘 해주셨습니다.
수업 때 집중해서 들으면 이해안가는 부분은 거의 없었구요, 수업시간에 한 내용 이해하면 시험은 비교적 무난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무작위로 퀴즈를 10번 봐서 그 중 6번이 성적에 반영되었습니다.
미리 준비해오신 내용을 짜임새있게 수업하십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자거나 휴대폰을 만지는 등 집중하지 않는 학생들을 중간중간에 지적하시구요, 가끔은 수업 끝나고 남으라고도 하십니다.
시험은 족보와 비슷하고 평균이 높습니다.
출석을 아침 퀴즈로 대체하고(오픈북이고 인덱스만 잘 찾으면 정말 쉬움.) 수업이 졸립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30 40 30 하신다고 했는데 제 점수 보면 학점 잘 주시는거 같던데요? 시험은 프린트 위주로 공부해야하고(기본적인건 안다는 전제하에 지엽적인게 많이 나와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조시는거 안 좋아하셔서 계속 깨웁니다.
갓용근 교수님 정말 좋습니다. 조는 사람 많을 때는 재밌는 동영상 틀어주시면서 깨워주시고요, 설명 기초부터 차근차근 예를 들어서 쉽게 설명해주시고요, 정말 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해주십니다.
일단 학생들을 정말 많이 생각해주십니다. 한글로 강의해주시고요, 노트필기 잘한 조에게 손수 계란까지 나눠주시고, 딸기파티때는 야외수업하고요. 가르치시는 건 귀에 쏙쏙 들어오는 편은 아닙니다만 ppt자료 봐가면서 공부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을 잘 하시고 재미있으십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는 주로 맞춤법 위주로 수업해주시구요,
그 이후에는 영화 한 편 보고 글쓰기와 토론 수업하십니다.
숙제는 간간히 있는 편이구요, 보고서는 세 번 제출했습니다.
한글로 수업해주셨구요, 강의를 듣는 학생이 많아서 앞자리는 항상 자리를 맡아놓는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뒷자리에 앉으면 집중이 잘 안되기도 하구요.
수업시간에는 복습 약간 해주신 다음에 개념 설명하고, 예제를 항상 풀어주셨습니다.
수업시간에 필기 열심히 하면 퀴즈나 시험볼 때 그부분만 보면 되구요, 예제도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퀴즈로 출첵을 하셨는데 on/off만 체크하고 채점하지는 않았습니다.
강의를 잘하시는 편은 아닙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는 수업시간에 봤던 퀴즈와 brookerbiology 홈페이지 참고하는 게 도움됐구요,
조별 과제가 한 개 있었고, 기말고사 즈음에 보고서 하나 있었습니다.
헬스 관심 있으면 남는거 많을듯!
초반에 달리기 같은거 많이 할 땐 약간 힘들기도 했어요
적당적당했습니다. 학점 약간 후했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제 성적 보면 후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 잘하시는 편입니다 ㅎㅎ 단자프란교수님 수업 듣다가 옮겼는데 좋습니다. 구자경교수님은 한국어로 강의하셔서 유명했지만 그래도 영어로 듣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학점은 어짜피 전체에서 주니까 강의 잘하시는 교수님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하구요. 미적분학1보다 이 과목이 전공분야로 갈 수록 폭넓게 사용되므로 수학과, 물리과, 전자과 등으로 갈 생각이라면 잘 배워두시는것이 좋습니다.
한번쯤 들어보면 좋은 체육입니다. 풀스윙까지 가르쳐주십니다. 어디 다쳤다고 하면 쉬라고 하거나 긱사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너무 바쁠때 들어서 그런지 많이 빠지게 되더라구요 출석 한번 부르시면 그냥 나가도 신경을 안쓰십니다....
그래도 재즈댄스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앞에 서서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송댄스도 포함해서 재미있는 편입니다. 춤한번 배우고싶다 하시는 분 한번 들어보세요ㅎㅎ
확률과 통계과목인데 많이 어렵지 않고 점수도 잘주시는 편입니다.
남는것도 있고 수업도 재밌는편입니다.
일주일 한번씩 랩수업 있어서 랩숙제 내는게 조금 귀찮아요. 그래도 교수님이 아름다우셔서 정신없이 들을 수 있어요. 윤윤진 교수님 짱!
중간범위는 2차대전 종전후 구소련 해체까지의 정치/군사를 다루고,
기말범위는 경제적 측면 및 중국의 부상과 패권경쟁 부분을 다룹니다.
시험은.. 수업내용을 필기해 둘 것을 추천합니다.
수업 열심히 들어도 시험기간에 PPT만 보려면 막막한 감이 있어요.
시험이 서술형이라 최대한 수업시간에 들은걸 되살려내야 하는데
PPT에 있는 단편적인 키워드들만으로는 사실 한계가 있지요.
출석 꼬박꼬박 하는거야 기본중의 기본이고.. 레포트도 좀 힘듭니다.
거기다 중간기말에 기말기간 6쪽짜리 영문 레포트도 나오고 해서
학기중 로드는 왠만한 전공 버금가는 빡센 수준이었던 것 같은데
종합등수 아랫분과 비슷한데 A0 나온걸 보면 학점은 또 냉정하네요ㅠ
개인적으로는 현대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만
해당 분야에 별 흥미가 없다면 그냥 가볍게 들을만한 교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음악하시는 교수님답게 지식도 풍부하시고 수업도 알차게 진행됩니다
퀴즈를 한학기에 4번 보는데요 곡을 듣고 음악가, 조성, 작품제목 등을 모두 쓰는 문제,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확인하는 문제, 곡을 듣고 어떤 것을 표현한 것인지 생각을 쓰는 문제가 나오는데요 퀴즈에 볼 클래식곡이 한번 다 들으면 2시간이 넘어가요 그래서 시간 좀 많이 투자하셔야 되요.
프로젝트는 처음들었을 때는 감잡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하다보니까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고요 프로젝트 관련해서 실험음악 하시는 분 초청강연도 해주시기도 하고, 교수님이 코멘트도 몇번 해주세요. 재미는 있었는데 스트레스는 많이 받은 부분이었어요
과제도 시간 꽤 오래걸립니다. 조금씩 미리미리 해놓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밴드하시는 분들이나 오케스트라 분들 같이 음악에 관심많으신 분들은 꼭 들으세요 로드는 약간 있는 편이지만 학점도 생각보다 잘주시고, 무엇보다 남는게 진짜 많은 과목이에요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pintos 소스를 읽고 분석하고 개발하는 스킬까지 정말 많은 것을 배우는 과목입니다. 학점은 상위권은 잘주는 편은 아니더라도, 이 과목을 버텨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운 것인지 왠만하면 B- 이상은 주는 것 같습니다.
일단 교수님의 수업과는 별개의 문제로, 유기2가 워낙 커버하는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퀴즈1 치고 수강생이 1/3쯤 없어지고 중간고사 즈음해서 또 일부가 사라지더랍니다..ㅋ
유기1보다 대폭 올라간 난이도지만, 다들 대폭 열심히 공부해서 그런지,
퀴즈나 시험 평균은 제 예상보다 항상 10~20점 정도 웃돌더라구요ㅎㅠㅠㅠ
퀴즈는 100% 책 뒤 연습문제를 그대로 내시고,
중간기말은 책 본문 문제 일부 + 손수 제작된(..) 문제 일부인데,
Total synthesis 스타일이 꼭 한두개씩 나와서 혼을 빼놓습니다.
뭐 그래도 무지막지한 난이도치고는 채점도 박하지는 않은 편이었고,
학점도 그럭저럭 평균치(or 약간 더 후하게?) 정도로는 주신듯 해요:)
수업이 딱히 재미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연륜(?)이 느껴지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독불장군형은 절대 아니고, 수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농담도 종종 하세요ㅋ)
예습 복습만 해가도 수업에서 얻어갈 게 많았을 것 같다는 후회가 드네요..ㅠ
프로그래밍을 거의 안 해본 분이면 많이 힘들어하실 과목입니다.
프로젝트가 좀 빡셉니다ㅜ
대신 강의를 모두가 이해할때까지 알려주시고
남는 것도 많습니다!
추천!
판서로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개인적으로 PPT보다 판서가 훨씬 집중이 잘 되서 수업 듣기 좋았습니다.
수업 열심히 집중하고
모르는 거 교수님께 질문하면 괜찮습니다.
조교님들도 친절하게 답해주셔요.
시험 시간이 무제한이여서
시험 볼 때 조금 힘들지만
남는 건 많은 과목입니다.
학점도 후하게 주시는 편 인것 같습니다.
미술 수업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개인적으로는 실망한 과목입니다.
변경기간 2주동안 수업 나가고 책까지 샀는데 세번째 수업에서 실망해서 드랍했네요.
미술 작품 보여주시면서 이 작품에서 느껴지는 점이나 알 수 있는 점을 말해보는 시간이었는데
학생 한 분이 그림을 토대로 새로운 추측을 하셨는데 교수님께서 그에 대해서
"그렇게 보기는 좀 어렵고, 대부분 ~~라고 해석한다" 고 말씀하셨는데요,
왜 그 학생의 해석이 옳다고 보기 어려운지 이유 설명도 없이
그저 많은 사람들이 해석해 놓은 감상평을 주입하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드랍했습니다.
미술 작품을 보는 데 모든 이들의 감상이 똑같다는 게 글쎄요...
끝까지 수업을 듣지 못했으니 왈가왈부할 수는 없겠지만 도저히 더 들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조경옥 교수님의 수업이 일반 생물학 수업중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수업을 한글로 하셨고 퀴즈2번 시험2번 DNA blasting 보고서, 발표 이렇게 있었습니다
학점은 기초과목정도로 괜찮게 받은것 같네요
학점은 그럭저럭, 숙제는 간혹 한 두 문제 풀어오기 정도가 전부입니다
한 학기에 시험 세번 보고 시험도 대부분 객관식이라 그닥 어렵지는 않네요
그냥 널널하게 들으실 분들은 추천합니다
로드는 좀 있는 편입니다. 학점도 무난하게 잘 주시고 수업이랑 조별발표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강의 : 주2회 = 강의 1 + 영상시청 혹은 특강 1
강의록은 있지만 순서가 맞지 않고 말씀하시는 것의 비중이 큼. 필기 화이팅.
출석 : 지정좌석제. 학기에 두세 번 정도 '자리 정하는 날'이 있어
그 때 자리잡은대로 한달 정도 지속함.
구성 : 서평 4회 (책의 일부분 - 챕터 1장 정도를 읽고 A4 한두 장 정도 씀)
영상자료 시청시 간단한 퀴즈, 그 외 중간기말같은 퀴즈 2회
그리고 중간기말. 강의록엔 없는데 왠지 중요하게 설명하신다 = 100% 출제.
학부 4년동안 들은 교양 중 가장 남는 게 많았던 교양이다.
인류 문명을 아우르며 세계 각 문자의 기원을 찾고,
그 속에서 한글이 가지는 위치와 한글의 위상을 지키기 위한 여러 노력들...은 일단 떠나서라도
한글이 왜 뛰어난 문자인지를 좀더 간지나게 설명할 수 있게 되는 자체가 멋지지 않은가.
강의 : 중간고사까지는 이수영 교수님의 '청각' 파트
그 이후는 인문사회 김정훈 교수님의 '시각' 파트.
두 분 다 강의록은 있으나 워낙 생소한 탓에 필기가 중요하고,
청각은 교재를, 시각은 웹에 올려주시는 읽기자료를 읽어 가면 좋다.
(둘 다 뒤로 갈수록 읽는게 벅차지긴 하겠지만...)
출석 : 이수영교수님은 참 쿨하신 분이고,
김정훈 교수님은 인문사회교수님 답게 4번까지 봐주심.
(사실 반학기 4번이면 상당히 후하긴 하다.)
구성 (청각) : 퀴즈 수 회, MATLAB 프로그래밍 숙제 3회, 중간대체 자유주제 플젝.
(시각) : MATLAB 프로그래밍 숙제 거의 매주, 고정주제 플젝, 서술형 기말고사.
여러 모로 남는게 정말 많았던 수업. 청각 파트는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직접 들려주시는 여러 청각 효과를 즐기다가 끝나고
시각 파트는 분명 눈이지만 왠지 뇌와 MATLAB을 하는 느낌을 받으며
MATLAB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는 끝난다.
강의 : 싹ㅡ칠판 판서. 과목이 사실상 수학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정세영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은 영어도 잘하시지만 한국어 질답에도 관대하시고,
이 과목은 특히 (진도는 그리 빠르진 않지만) 수식이 참 많으므로
이해가 안간다고 잠시 머리에서 치워두거나 강의를 째거나 하지는 말라.
출석 : 수업시작 전 호명하여 출석.
지각출첵은 수업 끝나고.
구성 : 2주에 한 번 꼴로 problem set.
수 회의 퀴즈와 중간기말.
정세영 교수님 수업을 들을 때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굉장히 정보이론 쪽으로 진학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그리고 그 다음학기에 열리는 정세영 교수님 실험 코스(EE405)도 들어야 할 것 같게 된다.
다만 작년에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코딩(부호화)쪽보다는
한학기를 거의 온전히 섀넌의 채널코딩 정리에 할애하셨다. 재밌었지만 아쉽다.
강의 : 강의록이 주가 되나 교재를 읽으면 좋다.
2~3주에 한 번 정도 프로그래밍 클래스가 있음.
(MFC를 통한 image processing을 한다. 그리 어렵지 않다! 쉽지도 않지만...)
출석 : 출석 종이를 돌리는 방식...이나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무용지물일듯.
구성 : 숙제 6회 가량(간단한 조사부터 간단한 문제풀이까지.)
프로그래밍 숙제 2~3회 정도. (프로그래밍 클래스 시간을 잘 활용하면 쉽다.)
1달 정도 시간의 자유주제 팀 프로젝트. 프로포잘과 결과발표도 있다.
중간/기말. 서술형이지만 문제도 쫌 풀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강의는 자비롭지만 채점은 자비롭지 않고, 그럼에도 학점은 후하시며
남는 것이 매우 많은 과목. 교수님도 계속 '개론'이라고 강조하시듯
깊이있는 내용은 나오지 않지만, 주제가 멀티미디어인 만큼 전자공학이 응용되는
상당히 넓은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된다.
강의를 듣고 나면 전자과로서 뭔가 그래도 알고 있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예컨대 삼성이랑 엘지나 애플이 싸울 때라든가.
김석희 교수님 웨이트트레이닝.
강의 : 앞 3주 정도는 스컴 1층 교실에서 이론수업을 한다.
운동에 관심이 많을 경우 (뭔가 들어본 듯 하면서도) 남는 것이 많다.
아무리 운동에 관심이 많은들 관련 논문을 수없이 읽고 쓴 전공자만 하겠는가.
출석 : 수강시 졸업학기도 봐주지 않을 만큼 출석에는 깐깐하시다.
2회 초과 지각시 무조건 페일.
구성 : 앞 3주 이론수업. 그 후는 스컴 헬스장에서 운동.
(물론 회원이 아니면 운동복이나 샤워장은 이용 불가.)
맨몸운동과 프리웨이트의 비중이 크고, 자세교정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타이밍에 딱 들으면, 정말 여러 모로 남는 게 많을 것.
어쩔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공격으로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교수님 영남지방 사투리가 너무 심하시고 그렇다고 영어도 능숙하지 못하셔서 수업을 알아듣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독어의 기초가 없는 사람은 웬만해서는 따라가기 힘듭니다. 학점은 나쁘게 주시진 않고 로드도 적지만 남는게 없습니다.
사실 수업의 내용으로만 보면 뭐 특별히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보통보다 조금 못한 교양강의입니다만 수업 초기 교수님의 학생들에 대한 태도 및 권위의식에서 매우 큰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자기 강의를 듣고싶거든 한학기나 두 학기 전에 미리 컨택 해 놓으라고 하더군요. 저는 수강 정정기간중 여러 번 클릭하였다가 공석이 생겨 전산상으로 들어간 케이스인데 그래서 수업 2일째에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수강신청기간에 전산상으로 들어왔거나 1~2학기 전에 미리 컨택하지 않은 사람은 들을 수 없다며 저에게 매우 화를 내면서 withdraw할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수기로 서명을 받아서 내려는 것도 아닌, 정정기간 중 전산상으로 들어간 학생에게 드랍을 종용하는 교수는 홍명순교수님이 처음이었습니다. 졸업이 임박했던 저는 교수님이 '정정기간에 말도 없이 전산상으로 몰래 들어왔다'는 이유로 화 내는걸 다 받으면서 이렇게 저렇게 굽신거려 결국 수강하긴 했습니다만 제가 수강해 본 입장에서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한두학기씩이나 미리 컨택하여 들을만큼 남는 것이 많고 재미있는 강의는 아닙니다. 수업을 하면서도 나름대로 교수님 입장에서는 학생들을 생각해주려는 것의 일환일지는 모르겠지만 배려(?)로써 행하는 것이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대학생이 아닌 초~중학생 정도인 것 처럼 대하실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또한 발표수업도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 편인데 발표수업은 진지하거나 생각할 거리가 많은 그런 주제를 하면 좋은 점수를 못 받습니다. 그냥 무조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웃기게 발표를 할까 생각하여 발표를 한다면 높은 확률로 먹혀 들 것입니다.
프로그래밍기초라는 과목 자체의 의의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만 단 한번도 프로그래밍을 해 본 적도 없고 진로가 확정된 지금에도 앞으로 프로그래밍을 쓸 일이 없는 곳으로 갑니다. 기초라면 정말 기초수준으로 해야 할 텐데 다른 학교에 비해 KAIST는 이것이 지나친 난이도가 압도시키는 그런 과목입니다. 특별히 애 쓰지 마시고 졸업에 발목 안 잡히게 F만 면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신교수님은 끊이지 않는 퀴즈를 통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하는 교수법을 사용하십니다.
왠만큼 수학적으로 뛰어나지 않으시다면,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말하시는 속도랑 판서 속도가 비슷 하실 정도로 판서 속도가 빠르시고, 그게 필기하다가 다시 칠판을 보면 어느새 지워진 내용이 있을 정도로 빠르십니다.
예습을 하지 않으면 필기와 내용 이해를 병행하기 매우 빡빡합니다.
학점은 아직 나오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로드와 남는거는 많은것 같습니다.
학점 안매기고요 좋은 강연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1학점주는 건 정말 덤입니다.
얻는 거 많으니 꼭 들으시길 추천해요. 할거는 정말 없어요 가서 앉아있는거 정도?
짧은 레포트 한두장 썼던거 같아요
내용은 어렵고요
숙제가 막막할때가 많습니다. 이거를 어떻게 하라는 건지 ㅠ
그리고 시험도 어렵지만 다같이 못봐요
수업은 잘하십니다.
과목 이름처럼 창공과 우주 자체의 자연과학을 배우기 보다는 쉽게 설명하면 비행기 부품과 나는 원리, 인공위성의 구조 등등 좀더 공학적으로 접근함
생소한 지식을 다루는데 관심이 있으면 정말 재밌기도 하고 로드가 정말 없음 수업시간 렉쳐노트만 잘 읽고 시험치면 점수가 잘나와요
기선 과목 중에서 학점을 가장 잘 줍니다. 화학을 전공할 생각이 없더라도 들을만 해요.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 않거든요ㅎㅎ
살짝 졸립긴 한데 영미문학 여러가지 접할수있음
언어 배우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후회 없이 들을 수 있어요. 그런 거 아니더라도 학점이 매우 후합니다.
시험중요했어요 저희는 발표 그렇게 썩 잘하진 않았는데 시험 잘봐서 점수가 잘나오드라구요
학점은 잘라서 주시는거 같고 로드는 외울게 많구요 그만큼남는거 많은수업이에요 ㅋㅋ
수업내용은 무조건 필기하거나 아님 필기 노트라도 구하시고,
시험은 서술형으로 5~6문제 나오니, 주요 개념을 아는게 중요해요.
정말 출석 안빠지고 레포트는 적당히 성의보일 만큼만 쓴 담에
이틀쯤 날잡아서 필기노트보고 빡세게 공부하면 A0~A+ 나옵니다.
약간 생물에서 인체부분 얕게 review하는 느낌이라 보시면 될듯.
한학기 지난 지금 내용면에서 크게 남는건 없는것 같지만
그래도 재밌고 유쾌한 수업이었다는 생각은 드네요^^
최창근 교수님이 하는 마지막 수업 들었네요
내년부터는 이행기 교수님이 가르치신다는데 어떨지 잘모르겠어요
내용 자체는 평이하고 학점 잘주시고 로드 없고 남는거 적당히 있네요
철콘2
철콘1 듣고 들으면 좋지만 굳이 안듣고 들어도 되요 ㅋㅋ
구조쪽이면 듣는게 좋지만 내용이 어려워서 구조 안가면 안들어도 될것 같아요.
교수님이 학점은 너그럽게 주시는 편이에요 내용이 어려워요 ㅜㅜ 오픈북이라 시험지 풀면서 이해를 하는 수업
교수님이 학생들 잘 안쳐다 보시긴 하는데 좋아하시긴 하세요 어쩌다 맥주도 사주세요.
남는거 많구요
학점은 그냥 그렇게 괜찮게 받았던 거 같네요.
평소에 수업빼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재즈댄스 들었는데 못춰도 따라갈 수 있고 신사분들은 눈이 즐거운 과목입니다.
[조선선비의 생활과 정신] 수강하였습니다.
강의제목 그대로 선비들의 생활과 관련 인물들을 다룹니다.
평소 수업에 재미있는 얘기들을 많이 해주시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인터넷으로는 찾기 어려운 내용들도 많기 때문에 수업시간엔 필기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13 가을에는 출석, 중간, 기말고사, 답사보고서로 학점 주셨고 정말 잘 주십니다^^
김태동 교수님 짱짱맨!!
진짜 재밋게 수업 잘 하세요
한글/영어로 회계의 기본을 다지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자주 오는 교수님이 아니시니 이번에 오시면 꼭 들으시길!
정석에 나오는 문제수준과 흡사합니다. 수강인원이 많기때문에 조금만 잘해도 학점 잘받고, 조금만 못해도 학점 많이 내려가요
정말로 교양을 쌓는다는 기분이였어요.
로드도 적당히 할만하고 수업도 재밌습니다.
학점은 잘주셨어요!
마지막에 조별발표가 신경쓰이긴하지만 저는 재미있게 잘 했구요
여태까지 들었던 교양중에 가장 좋았어요
12 가을 한태숙교수님 cs101은 에듀 3.0이었는데요,
숙제나 랩 같은것도 조금만 준비하면 금방금방 할 수 있고, 시험 준비 할 때 klms에 올라온 강의 동영상을 참고할 수 있어서 공부하기도 쉽습니다.
2주에 한번정도 책을 읽고 요약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바쁠 때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학기초나 중간고사 이후에 시간이 많을때 미리미리 해두면 좋습니다. 교재는 딱히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을 수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내용이 조금 많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중간고사는 대체레포트가 있는데 백범일지와 아리랑을 읽고 김구와 김산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사실 족보도 많고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도 많은데 직접 책을 다 읽으시면 훨씬 고퀄의 보고서를 만들수있을것같고요
2012년에는 추가과제가 나왔었는데 카이스트에서 열리는 학술대회를 참관하고 보고서를 쓰는것도 있었습니다.
기말고사는 족보를 공부해가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
피피티 자료 없이 전부 교수님 필기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하고
내용은 조금 어려운편이지만 수업을 잘 따라가면 괜찮습니다.
퀴즈 없고요 가끔의 숙제가 있습니다.
우선 남는게 많습니다. 수업도 학생들이 발표하는거라 재미있게 들을수 있고요
시험은 빈칸넣기로 나오는데 꼼꼼히 공부해가야 좋은 성적을 받을수있습니다.
회로이론 주교재에서는 나오지 않는 내용을 좀 배워서 부교재도 봐야합니다.
들을땐 어려운 편이긴한데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밑에 분은 학점이 잘 나오신거 같아서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C대가 뜨더군요....
기말고사와 과제, 그런걸 전부 합쳐서 100점을 만들어서 성적을 내십니다.
이때 아마 95? 이상이 A+이고 거기서 3점 낮아질때마다 그레이드가 내려갑니다(제가 알기로는 처음에는 5점당 그레이드다운이였는데 교수님이 기말 끝난다음에 기준 바꾸신거 같더군요...)
그리고 기말고사는 1:1비율로 반영되므로(기말고사 1점 까지면 총점 1점 까집니다.)
한문제 틀리면 그레이드다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우는거 잘하시는 분은 외워서 치시면 됩니다. 저는 평소에 외우는거 잘 못해서 그런지 성적이 안습으로 나왔네요
교수님께서 워낙 수업을 잘 해 주셔서 항상 재밌게 들었어요! 이 때는 피피티만 공부하면 됐었어요..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알찬 수업입니다ㅋㅋ
바공과 오실 분들은 한번 들어볼만해요~ 작년에는 뇌과학 관련 기술들이나 사회관련 내용 많이 했었는데 올해는 정재승 교수님 말구 다른 분이 하신다고 하십니다. 많이 바껴요
마이클박 교수님 수업 중에서 가장 로드가 적었던 과목이었습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알차십니다! (다른 코멘트들 참고해주세요ㅠㅠ)
Environemntalism이나 Civilization and Belief System 에 비해 읽기 자료가 적고 더 쉬웠어요 :)
로드나 시험 형식은 같았고요 (발표한번, 에세이 한번, 오픈노트 중간기말)
미국 정치 구조나 근현대사에 대해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고 들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수업 재밌게 잘 가르치셔서 좋았어요, 너무 인기가 많아서 수강생들 한 번 잘랏는데도 많아서 한번 더 추첨으로 반 나눴을 정도에요.
인터네셔널 반이여서 그런지, 교수님이 영어를 알아 듣기 쉽게 수업을 잘하십니다. 궁금한점 있을 때 질문 같은거 하면 바로 답해주셔서 좋았어요. 중간고사에서 반이 1등을 해서, 교수님이 피자도 사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전형적인 판서 스타일의 수업입니다. 칠판에 모든 것이 다있습니다.(좀많음) 받아적는게 힘들면 필기 포기하고 수업만 듣고 책보고 공부해도 괜찮아요.
풋살:
그냥 수업때마다 나가서 풋살 한겜씩 하고 들어오면 AU받음
뭔가 물리에 관심이 있거나 물리관련 학과를 전공 할 거면 도움이 될만한 잡다하고 심화된 내용들을 수업 중간중간에 같이 말해주시는거같은데 나는 학점에만 관심이 있어서 로드 외의 내용을 수업할 때는 그냥 안들었음. 문제풀이 테크닉은 거의 안알려주시고 이론 수업만 하심. 출석체크 꼬박꼬박하심.
저는 매우 만족스럽게 들었습니다. 남는거라 하자면... 제 생각에는 자신이 수업시간에 어떻게 임하냐에 따라 달린 것 같습니다... 수업 첫시간에 받는 독서목록을 한학기 동안 읽는다면 매우 알차고 보람찬 수업이 될 것이구요... 안읽고 그냥 교수님이 올려주시는 피피티만 보셔도 시험에 지장은 없지만 아마 남는게 별로 없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 때가 이 강의가 처음 개설된 시점이라 다음학기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수동적으로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 하더라도 a0는 충분한 듯 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수업시간에 발표 등의 추가 가산점 과제를 통해 a+를 받은 듯 합니다. 로드도 생각보다 없구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진짜 재밌어요 ㅎㅎ 기억에 남는 것도 많고! 로드가 확실히 세긴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빡세진 않아요 18학점 들으면서 나름 할만 했던 것 같고요... 저는 추천합니다
학점 정말 잘 주세요 ㅎㅎ 수업 안 빠지고 노트테이킹 성실히 하면 점수 잘 받을 수 있어요 중간시험도 기말레포트도 쉽고요. 고전 문장들 읽으면서 생각할 거리도 자주 던져주시기 때문에 나름 느낄점도 많은 수업입니다 추천
생명과 전공중에서 나름 제일 널럴한 것 중 하나인듯 ㅋㅋ
저희때는 중간은 오픈북 기말은 테이크홈이었어요 성적도 잘주심...
근데 그렇다고 너무 공부 안하면 시험보러가서 힘들어용...ㅎ...ㅎㅎ
제가 봐온 바로는 참여 열심히 하면 굉장히 좋아하세요 질문하고 그런거...
재밌고 유익한 수업이었어요 학점도 굉장히 잘 주시는듯!
다만 로드가 아주 빡세요... 공부할게 많아요 제가 들었던 교양중 탑인듯
수업 중 자는학생을 좀 심하게 깨우는 거 외엔 한글 내용설명이나 시험전주에 도넛과 커피와 함께 해주시는 리뷰 등 참 괜찮은 수업입니다. ㅎㅎ
박찬규 교수님의 '의식의 흐름 기법' 수업이 워낙 유명한지라..ㅋㅋㅋ
저는 학점을 채워야 되서 울며 겨자먹기 느낌으로 박찬규 교수님 미생물학을 들었었습니다.
처음엔 역시 좀 강의가 미스테리(?) 하더군요..
실라버스 정해놓고, 책 정해놓고, 정해진 챕터를 정해진 시간에 나가는 일반적인 강의와 다르게
교재도 없고, 실라버스도 없고, 수업이 진행되긴 하는데, 배우는 건 분명 있는데 주제와 강의 순서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ㅋㅋㅋ
수업 방식은
1. MIT나 하버드 교수의 20분~1시간 짜리 인강을 보고 오게 시킴 (동영상은 유튜브에 있거나 교수님이 올려주십니다.)
2. 수업 시간에 이 수업들에 대해 보충 설명 하심
대부분이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음.. 전 1번을 미리 한 적이 별로 없어서 거의 수업 듣고 나중에서야 인강을 보고 아 이런 말이었구나.. 이해하는 식이 되었지만.. ㅠㅠ
처음에는 실라버스도 없는 것 같고, 인강을 듣고 오라니 수업이 좀 무책임하지 않나 싶었는데
나중엔 적응 되니까 나름 수업의 흐름도 잡히고, 그런대로 재밋기도 하고,
오히려 각 분야를 지금 바로 연구중인 전문 교수들의 인강을 듣는다는게 좋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남는 것도 많고, 찬규박에게도 은근히 정이 붙은 수업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시험은 중간고사랑 기말고사 유형이 약간씩 달랐습니다.
둘 다 기본적으로는 수업 시간에 다룬 내용과 인강에서 다룬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간고사는 비교적 단답식이었고, 인강 안 들어도 렉쳐노트 ppt만 열심히 보고 가면 점수 잘 나왔겠지만
기말고사는 인강이랑 수업을 잘 들어야만 하게 냈습니다. 연구의 진행 과정 중 '왜 이런 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느냐?' '왜 이런 의문을 가졌냐?', '이게 기존의 개념들과 어떻게 다른 결과를 보여주나?' 뭐 이런식의 '흐름'에 대한 문제가 꽤 있었거든요.
저는 다행히 인강과 수업에 충실해서 두 시험 다 잘 봤습니다.
제 친구는 요령껏 공부하는 친구라, 수업은 잘 들었지만 렉쳐노트 위주로 공부해서 중간은 잘 보고 기말은 망한 것 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중간에 깜짝 이벤트(?)로 미생물 학명 쓰기 게임 합니다. ㅠㅠ
페북에서 사진 보신 분도 있겠지만ㅋㅋㅋ 지금까지 수업에서 다룬 미생물 종명&속명을 한 명씩 나와 칠판에 적는 게임을 합니다.
못 쓰면 그 자리에서 탈락.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들에겐 가산점.
숨어있는 미생물 변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죠.. ㄷㄷ
수업 시간 다 끝날 때까지 최후의 3인인가 5인이 남아서 계속 미생물 이름을 써대서 교수님도 놀란..ㅋㅋㅋ
기말고사 때 미생물 이름 50개 쓰면 저 이벤트에서 점수 못 받았던 사람에게 가산점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아, 한 가지 더.
수업 내내 교수님께서 칠판을 따라 왔다갔다, 오른쪽-왼쪽을 따라 걸어다니십니다..
가끔씩 뜬금없이 설명하다 말고 교실밖을 내다보시기도 하고요..ㅋㅋㅋ
따라서 다소 산만하고 어지럽다고(?)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여튼 여러 모로 엉뚱하신 교수님이지만, 그래도 은근히 매력터지십니다.ㅋㅋㅋ
박찬규교수님 좋아요ㅋㅋ
전 '괜찮았다' 정도 같아요
일단 신경생물학 자체가 생명과에겐 워낙 중요한 과목인지라
이 과목 들으면서 공부한 것도 많고 남는 것도 많았습니다.
교수님께선 젠틀맨으로 유명하시니 학생에게도 친절히 대해주시고 성실하시고요ㅋㅋ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건
교수님께서 성격은 정말 좋으신데 수업을 잘 하시는 편인지는...잘...
막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그러진 않았던 것 같아요..
9시 수업 영향도 있겠지만ㅋㅋ
그리고 해부학 들으신 분은 괜찮겠지만, 전 해부학 안 들었는데
뇌의 기본 구조 나오는 앞단원 건너뛰고 중간 단원부터 수업 들어가셔서
저는 개인적으로 따로 뇌의 부위별 이름 대충 공부하고 수업 들었습니다.
이부분은 좀 아쉬운 것 같아요.. ㅠㅠ 해부학부터 들으시거나, 아니면 저처럼 대충이라도 독학하길 추천합니다.
출첵은 매일 아침 9시 정각~9시 10분 정도 사이에 진행되는 단답식 퀴즈로 했습니다.
10분 쯤 퀴즈종이 걷는데 늦으면 출첵 안 되요~
퀴즈 문제는 쉬워서 좀만 복습하고 가심 됩니다.
시험은 총 4번 (약 한달에 한 번)에 걸쳐서 보고, 누적 아니었어요ㅎㅎ
시험 문제는 서술형으로 나옵니다. 책 열심히 읽고가심 어렵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종강 전까지 수업 시간에 질문이나 답변 등을 5번 해야 되요. 이건 뭐 부담은 안 갑니다.
학점은 잘 주신 듯 합니다.
특히 제가 들었던 학기는 교수님 안식년 떠나시기 직전이라 더 후했다는 소문도 있긴 한데 진짜인진..?ㅋㅋ
2013 가을까지 듣고 졸업하는데요, 제가 3년 동안 들었던 생명과 수업 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생명과 과목하면 솔직히 독학, 암기, 반복 이렇게 세 단어가 많이 떠오르는데
이 과목만큼은 예외였던 것 같습니다.
앉아서 책을 반복해서 읽고 외우고 읽고 외우고 해야 되는게 아니라
정말 오픈된 마인드로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고, 왜 그런 행동을 보이게 되었을지 생각하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학자 본연의 마인드로 돌아간 것 같은 이 기분..ㅋㅋㅋㅋㅋ
교수님 수업도 정말 잘 하십니다. 쉽고 재밌고, 교수님의 동물과 학생들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느낄 수 잇었어요.
중간에 철새 보러 한 번 가는데, 저희 때는 타이밍이 안 맞아서 별로 제대로 된 관찰은 못 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재밌는 경험이었고, 오는 길에 들린 칼국수&수육집도 정말 맛있었죠ㅋㅋ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만 봤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각 용어의 정확한 정의랑, 수업 시간에 다룬 내용 위주로 공부하면 되고요.
조끼리 교내 및 학교 주위 동물의 행동을 관찰 및 원인 분석하는 텀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텀 프로젝트 답게 좀 막막한 기분도 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는 기억이 됐어요.
여튼 강추합니다.
김대수 교수님, 사랑해요.ㅋㅋㅋ
다니엘 마틴 교수의 카이스트 첫 학기에 수업 들었습니다.
수업 재밌고,유익하고, 널널하고 정말 완벽한 수업이라 생각했죠.
저보다 더 한국영화에 대해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ㅋㅋ
시기별로 나눠서 수업 하는데 배우는게 많고 좋았습니다. 수업은 진짜 짱!
중간/기말 시험 대신 레포트 대체였습니다.
근데 학점 완전 테러함....
지각/결석한 적도 한 번도 없고, 중간 레포트도 만점에서 1점 깎인 점수였고
기말 레포트도 중간 레포트보다 잘 썼음 잘 썼지, 못 쓰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A- 받았습니다.
당연히 A+일거라 생각했다가 A0도 아닌 -인 것 보고 깜놀..
그래서 기말 레포트 점수 알려달라고 메일 보냈다가 씹힘...
수업 같이 들은 친구도 "교양에서 이런 학점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어이없어함.
하.. 진짜 막판에 학점으로 배신 때린 교수님이었습니다.
한국 오신지 얼마 안 되서 학점 분배를 어떻게 해야 하나 잘 몰랐다고 생각하렵니다.
(여전히 어이없고 화나긴 하지만ㅋㅋ)
2013년 봄학기 이후를 봐야 교수님이 학점 뿌리는 방식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도 수업 자체는 좋았습니다.
철학 수업인지라... 들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구요.. 3시간 연속 수업 지쳐요ㅋㅋㅋ
그래서 별로 남는 건 없었어요 ㅠㅠ
교수님도 첫 시간에 미리 말하셨지만
'사랑'이란 단어가 들어가서 남/녀 생각차이나 크고작은 연애 지식 등을 토론하는 재밌는 수업을 기대하시는 분..
당장 그 기대를 버리세요. ^^
중간/기말 없고 출석과 중간/기말레포트로 평가합니다.
레포트 주제는 '사랑이란 무엇인가'이었고요..
워낙 주관적인 주제이다보니, 제 스스로도 레포트를 잘 쓴건지 못 쓴건지 모르겠습니다.
수업 중엔 사랑을 철학적으로 다루는 내용 설명, 아니면 관련 영화를 보고 해석합니다.
저희 때는 '헤드윅',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녀에게', '오페라의 유령', '밀양' 등을 봤어요.
교수님.. 겉으로 보기엔 진짜 지적이고 훈훈하게 생기셨는데
가끔 수업 중 말씀하시는 걸 보면 '저런데서 저런걸 생각하시다니... 교수님.. 헐ㅋㅋㅋ' 이런 생각이..ㅋㅋ
역시 철학분야 교수님은 달라요..ㅋㅋ
뭔 소린지는 수업 듣다보면 아실겁니다ㅎㅎㅎ
출첵은 가끔 랜덤으로 하십니다.
저는 A0를 받았는데 사실 제 자신도 이게 어떻게 나온 학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저랑 제 친구들 셋 다 출첵은 전부 했었는데 제 친구 한 명은 B+, 다른 친구는 A0 나왔어요.
이 역시 어떻게 나온 학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랫분은 출석이 젤 중요하다고 써주셨는데, 제 생각엔 레포트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물론 내 레포트를 교수님이 좋아하실지를 파악이 안 되니 그냥 내야한다는게 문제지만요...ㅎㅎ
생각보다 수업은 잘가르쳐 주십니다. 수업시간에만 꼬박꼬박 잘 나가서 필기하면 시험은 정말 잘볼수있고
학점도 잘주시니까 정말 들을만 해요
중간고사가 없고 대신 한번의 그룹 프레젠테이션이 있습니다. 주어진 희곡을 읽고 그 희곡(챕터)을 교수님께서 가르치시기 전에 그 챕터를 맡은 그룹에서 희곡을 먼저 읽고 분석하고(예를 들어 인물이 한 행동과 말의 의미나 희곡의 교훈??, 보통 의미에 대해 많이 따지더라고요) 발표를 합니다. 기말때 개인 에세이 한편(원고지 15매이상)과 그룹에서 발표한 희곡에 대한 그룹 에세이 한 편(A4 2쪽) 그리고 쫌 어려운 기말을 봅니다.
일단 귀찮기는 하지만 학점은 잘주는 것 같습니다. 강의시작전 희곡 대본을 읽어오라고 한 후 한 챕터(?) 들어갈때마다 프리뷰 퀴즈를 보는데 (원래는 리뷰퀴즈도 봐야 하는데 저희는 보지 않더라고요...) 제가 5점 이하로만 맞았는데 비 플러스 주더라고요. 그렇다고 발표나 과제 기말고사도 열심히 준비한 것도 아니였고요.
정말 쉽고 재밋게 들은 강좌입니다. 시험이 오픈 노트북이라서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시험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하지만, 그 이후로는 좀 많이 빡세졌다고 하네요...
이거 진짜 시키는거만 다하면 학점 잘줍니다~
너무 졸렸습니다. 자습만이 살길이에요
한글수업인게 인상적이었고 자리다툼이 치열했엇죠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기초과목만 아니엇으면 드랍이엇는데.....
교수님의 열정이 대단핬던거로 기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은성 교수님 추천합니다~
숙제는 따로 없고, 프로젝트 3개, 시험은 손코딩문제가 많았습니다.
이준구 교수님은 이 과목 2012 가을에 처음 강의하신것 같더군요. 수업 전체적으로 내용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교수님이 강의하시다가 종종 버벅거리셨다는... 그래도 학생들 편의 봐주려고 하셨던 점은 좋았어요.
제가 들었던 전자과 전필중 가장 적은 로드였던것 같네요.
강의는 교수님께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듣는사람들은 잘 듣고 나머지는 푹 잤던듯한...
숙제가 종종 나오는데, 책 문제 5개정도 푸는 것이어서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누가누가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느냐의 싸움이었던것 같네요.
강의도 잘하시고 배울 내용도 많습니다. 단지 월수금 1교시였다는것이 문제였죠...ㅠ
배우는 내용은 수학적 센스를 요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숙제가 자주 나왔는데, MATLAB을 사용하는 문제가 너무너무 어려워서 로드가 확 올랐네요.
강의 적당히 잘하시는 것 같았는데, 잠이 잘와요.
수업에서 배우는 주요 개념들은 그리 많지는 않은데, 벡칼에 익숙하지 않으면 활용하는 문제는 정말 어려워요.
수강한 건환 과목중에서 제일 많은 것을 얻어가는 과목
국제 분쟁과 미디어 수업들었는데요. 정말 국제 분쟁이나 세계 이슈에 관심 많으신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원래 이런 분야에 지식은 없지만 관심은 많았는데, 이 수업들으면서 내가 얼마나 이런 문제에 무지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졸릴 때도 있긴 하는데 다큐멘터리와 사진 보여주시면서 그래도 흥미롭게 강의하시구요, 숙제는 매주 한 장 정도의 에세이쓰는 것이었고, 조발표가 있었습니다. 조발표하면서도 많이 배워서 정말 카이스트에서 들었던 인문 수업 중에 이제까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구조쪽이라면 꼭들어야되는...
많이 빡셉니다. 하지만 그만큼 남는건 많은 과목
전자과 과목들을 요약해서 배우는 느낌인데 요즘 IT 접목한 건환과 분야들이 많아서 배워볼만한 과목입니다. 학점 잘주심
교수님도 좋으시고 토질1에 비해서는 훨씬 더 역학같은 과목. 토질1과 시험 유형은 비슷하지만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어서 교수님 자주 찾아가면 좋습니다
내용은 어려운데 교수님이 많이 잘 가르쳐주고 족보에서 다나옴
건환과 대표 명강의중 하나임. 남는거 진짜 많음. 좀 어려움
건환과라면 꼭 들어야 하는 과목. 교수님이 재밌으시고 좋으셔서 학점도 잘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심.
건환과적인 과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교수님이 설명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모르는거 있어서 찾아가면 진짜 잘 가르쳐 주심.
교수님의 스탠다드가 높아서 많은 것을 원하시지만 그만큼 남는것도 많은 과목입니다.
김정훈 교수님 팬이라면 꼭 한번쯤은 들어봐야할 강의입니다ㅎㅎㅎㅎ
개인적으로 교수님 정말 좋아요 유머러스 하시고 강의 내용도 좋구요
말투가 좀 나긋나긋하셔서 졸리다는게 함정이지만....ㅋㅋㅋㅋ
보통 조현정 교수님께서 미술사의 흐름과 해당 시대의 대표작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그 다음시간에 김정훈 교수님께서 심리학/생물학적으로 그 대표작에 대해 분석해주십니다.
정말정말 재미있고 남는것도 많아요!!!
일반적인 미술사와 달리 이 강의는 좀더 미술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느낌?
이 강의 듣고나서 미술관에 가면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ㅇㅇ
수업 빠지지 마세요 김정훈 교수님이 원래 강의 시간에 쓰시는 피피티랑 올려주시는 피피티랑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거 다 받아 적어야하구요...
시험은 미술사보다는 김정훈 교수님 수업 내용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은근 까다롭습니다ㅡㅡ;
그리고 시험의 예시들이 대부분 피피티가 아니라 교과서+그냥 다루지 않은 작품들에서 나오기 때문에 교과서도 한 번 읽어주시는 것을 추천하구요
마지막 조별과제는 귀찮지만 나름 재밌습니다 근데 아이디어 진짜 안나와요ㅜㅜ
학점은 제가 워낙 결석도 했고 시험도 평균 조금 아래 맞았는데 B+ 주신걸 봐서는 넉넉한 편 같습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드리자면
1. 생명과다
2. 아직 김정훈 교수님 심리개를 들었다
3. 미술사에 관심이 많다
이 셋중에 하나도 선택되는게 없으면 정신건강에 그리 좋을게 없는 과목이긴 합니닼ㅋㅋㅋㅋ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강의를 해서 자습하는 수밖에 없는데 영어로된 철학책 읽을 자신 없으면 비추입니다.
너희가 진짜 음악을 아느냐? 들었습니다
뭔가 거창한 이름과는 다르게 그냥 그날그날 교수님이 들려주시고 싶으신 클래식 들려주시다가 끝나는 당혹스러운 과목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중간 기말때 들어야할 노래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났구요
하지만 시험 문제들도 어렵지 않은데다가 교수님이 대놓고 답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백조의 호수 노래 나올때 앞에서 춤을 추신다던지) 학점도 포풍 A 폭격해주셨습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교수님이 너무 좋았어요!
야외수업도 하구 학생들을 사랑하신다는 느낌이 풀풀났습니다.
수업은 졸렸지만요....
내가 이 기회에 열심히 클래식 들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교수님 사랑해요
만일 이 교수가 다시 카이스트에 온다고 하면 절대 수영을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시 넘어서 오는 사람들 전원 돌려보내고 3회 결석 F에 손으로 쓰는 보고서도 있고
수영 처음 배우는 초보자한테 핀들고 자유형 가르쳐준지 하루만에 핀 빼고 모두 앞에서 한 사람씩 시키고
어느 수업시간에는 수영하느라 교수님 말을 못듣자 너 귀먹었냐 소리까지 들었습니다ㅡㅡ
그리고 할머니 돌아가신 다음에 삼우제 지내느라 못갔는데 그러자 사망일로부터 3일이 경과해서 결석처리 된다고해서 F받았습니다 허허허
진심 다신 듣고싶지 않네요
클래식 음악감상 꼭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조교님이 그렇게 잘생기고 클덕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일본어 처음부터 배울 생각하시고 가신다면 첫 수업부터 일본어로 출첵하는 거 보고 바로 그 자리서 드랍한다는 알사람은 다 알만한 과목입니다.
절대평가구요.
워낙 일본어는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커트 진짜 높아욯ㅎㅎㅎㅎㅎㅎㅎ
본문이랑 예문 다 외워가세욯ㅎㅎㅎㅎㅎㅎㅎㅎ
일반 교양 듣는다고 생각하면 안됨 이거슨 전쟁
한진희 교수님 첫 강의셨습니다.
시험 4번의 압박감이 꽤나 크지만 뭐 일단 배우는 내용이 재미있으니 신경에 관심이 있으시면 무조건 듣는거 추천합니다.
수업시간은 음악감상 90%와 이론적인부분 10%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합주/독주/중주/실내악/오페라/성학 등등 거의 모든 클래식을 듣습니다.
듣다보면 절로 잠이 와가지고 맨 앞에 앉았음에도 수업시간에 많이 잤던 것 같습니다.
이론은 중고등학교때 했던 음악사(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이런것들)와 약간은 과학적인면이
있는 소리의 음향학적 원리, 악기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배우는데
수업시간에 거의 설명은 안해주시고 내용의 깊이도 전혀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시험입니다.. 시험은 음악감상/이론 이렇게 반반씩 나오는데 수업시간에는 음악만 계속 듣다보니
노래를 들으면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다라는 인상만 남지 제목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결국 시험전날에 70개정도 되는 음악을 다 외워야합니다.
이론부분은 수업시간에 거의 다루지 않지만 진도를 나갔다고 가정하는 ppt내용은 엄청 많아 당황스럽습니다.
계절학기때 들었던 또다른 전공에 비해 약 1.5배정도 더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좀 힘들긴 했어도 나중에 클래식에 관심도 생기고 클래식에 대해 대충 아는체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과목을 수강하고 서울에서 평생 안봤던 실내악 연주 티켓을 사서 구경도 갔네요 ㅎㅎ. 학점은 매우 잘받았습니다
정말로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2012년 가을학기 수업은 뇌공학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커버가 됬었는데,
뇌과학/뇌공학 분야에서 시대순으로 탄생한 각종 개념, 기술 및 장비에 대해 배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발표하는 것이 수업이 진행되는 원동력이라는 점에서 좀 특이했고, 교수님 강의 역시 정말 재밌고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다만, 이 과목은 수강학년이 높을수록 학점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학사 1~2년차에 듣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초반에는 고대 문자의 역사와 현대로 이어저오는 발전과정에 대해 배우는데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중간 이후에는 주로 한글의 발전과 그와 관련된 근현대사 역사를 인물위줄 배우는데요(유길준, 이승만, 서재필 등등..)
이부분에서 좀 흥미가 떨어지긴 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강의였다고 봅니다.
처음엔 교수님 별명이 C정곤이라고 하셔서 학점 안나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걱정과 달리 매우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과 퀴즈는 강의자료 구석구석에서 다 나오고 기말은 역사적 관점을 보고 서술하라는 문제가 많이 나와 시험 성격이 좀 달랐습니다
한글수업이지만 대형강의실이여서 수업 듣고 공부할꺼면 일찍가서 앞자리 잡는게 좋아요. 한글수업이고, 책에 예제도 풀어주시기 때문에 수업 들으려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따라갈수 있습니다. 자기가 수학 좀 못한다 싶으면 한번 놓치면 수업따라가기 힘듭니다.
가장 많이 남았고, 수업하는 당시에 가장 집중을 많이 한 과목이었습니다. 남윤기 교수님께서 수업을 워낙에 잘하셔서 진짜로 수업만 가면 거의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시험은 교수님의 교육 철학에 의하여 '시험을 볼때도 공부를 해야한다'이런 식으로 시험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도 모두가 잘 못 풀기에 시험지에 대한 예의만 지키면 학점을 후하게 받으실 수 있을껍니다.
정말 KAIST의 꿀교양입니다. 제 기억으로 중간 기말 보고서 하나 있엇고요, 일단 컨텐츠 자체가 많지 않고, 내용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정말 중.고등학교때 들었던 근현대사의 내용과 매우 달라요. 흥미로운 접근이고 교수님께서 특유의 재치로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셔서 수업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최창근교수님은 이제 은퇴하셨구요
다음학기 부터는 이행기 교수님께서 수업하십니다
건환과 최고의 강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 지루하시지 않게 농담도 섞어가시면서 가르쳐 주시구요
진도가 조금 느리긴 하지만, 제대로 들으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인간적으로도 굉장히 좋은분이라 많이 호감이에요
시험은 정말 기본적인 연습문제에서만 나오구요.
정말 알아야 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학점은 비플정도에 몰아 주시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매우 귀여우십니다
실험 있구요. 실험이 비중이 큰 과목은 아닙니다. 한학기 대여섯번 정도?
그리고 시험은 그냥 무조건 몽땅외워서 몽땅 적어야 하는 과목입니다.
빡셉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듯
고시를 패스하신 유능한 교수님이십니다
지금 토지주택공사인가 어디 사장님 이시구요
다시 카이스트에 아마 안오시지 않을까요?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교수님께서 성심성의껏 가르쳐 주시구요
프로젝트를 한학기 동안 진행합니다
시험은 클로우즈드 북과 오픈북이 섞인 형태입니다.
빡센데 남는게 많고 내용이 재밌습니다
교수님께서 개인보강까지 해주실 정도로 열정적이시구요
교수님 말씀으로 아이들 고생하니 잘따라만 오면 비대 이상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숙제가 매주 나오고 내용도 빡센편입니다.
건환과 과목보다 전자과 과목이라고 해야 더 어울릴과목
회로 분석하는 것을 주로 배웁니다
학점은 잘주시고 시험도 어렵진 않아요
내용은 어려운데 교수님이 잘 가르쳐 주십니다.
내용자체가 재밌는데
필기가 많아서 글씨 쓰기가 좀 힘듭니다.
시험은 대체적으로 쉬운편인것 같구요
실험이 네번정도 있는데 실제로 콘크리트를 만드는 실험이라 흥미롭습니다.
수업 내용은 다소 어려우나, 시험 문제는 대부분 족보서 나오기 때문에 족보위주로 공부하는것이 좋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태도와 출석을 중요시 여기고, 학점은 후하신 편입니다.
토질역학1과 비슷한 난이도를 가진것 같습니다.
수업내용의 필기가 중요하고,
교수님께서 시험에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공부하기 수월합니다.
학기말에 콘크리트를 제작하고 부수는 실험을 하는데 재미있습니다.
건환과의 몇 안되는 건축 수업입니다.
이쪽분야로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한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간고사는 없고, 하나의 프로젝트만 있습니다.
플젝은 하나의 건축물을 주변환경과 컨셉에 맞게 설계하는 것으로,
수업은 건축이론/AutoCad 공부와 프로젝트 면담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캐드를 알면 듣기 수월하고, 학점은 적당히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근래에 수업이 열린적이 몇 번 없어서, 족보나 과목정보를 찾는데 고생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습니다.
중간,기말 그리고 텀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시험들은 Closed book 파트(설명)와 Open book (계산)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플젝(자유주제)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어서 틈틈이 준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것 같습니다.
2012 가을학기의 경우,
중간고사 준비 + 한 번의 발표 + 다른 조 발표에 대한 평가문 + 두 개의 문화 공연 감상문
위 세 가지를 제외하고는 딱히 로드는 없었습니다.
(감상문의 경우 대전시향/KAIST 문화행사/각종 동아리공연 등 그 범주가 아주 넓어서 부담이 덜합니다.)
다만 중간고사에서 음악을 듣고 무엇인지 쓰는 것이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평소에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듣지 않으시거나, 중간고사 준비를 열심히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강의평들을 보고 최근에 수강한 친구들의 말을 들어 보면,
학점은 옛날부터 별 차이 없이 '후하신' 듯합니다.
저의 경우 재미있게 수업을 들었고 시험/발표 스트레스 또한 별로 없었으며 학점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2012년 봄에 그 유명했던 '행복론'보다도 더 행복하게 들었던 강의.)
솔직히 선대개는 혼자서 공부를 해도 되는 과목인데
엄상일 교수님께서 강의를 잘하셔서 강의만 듣고
아주 조금만 공부를 했는데 학점을 적절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아침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졸리지 않게 잘 수업해주셨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과목이었습니다.
학점은 함께 주는 과목이라 수학과 특성상 후하게 주지는 않습니다.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교수님께서 영어를 별로 잘 하시지 못하셔서
혼자 책을 보고 공부해야 했습니다.
로드는 별로 없고 교수님께서 과제에 대한 스켈레톤을 모두 주셔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책 뒤에 있는 연습문제는 꼭 풀어봐야했고 학점은 후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책을 다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어는 java로 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전산과 진학에 관심이 있거나 복/부전공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좋을만한 과목이니다.
lecture material이 아주 정리가 잘 되어있고, 교수님께서도 앞에서 coding을 하시면서 수업을 하시는데
이해가 잘 가도록 쉽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학점도 잘 주시고, 저같은 경우는 데이터 구조와 함께 수강하였는데 내용이 어느정도 잘 이어집니다.
바이올린 만들기 + 2번의 퀴즈 + 1번의 바이올린 관련 자유주제 발표로 학점을 매깁니다.
바이올린 만들기 점수는 잘 만들어도 소리가 잘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퀴즈는 공부 조금만 하면 다 맞을 수 있습니다.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학생들이 한 학기 즐기면서 달을 수 있는 교양다운 교양입니다.
확실히 어려운 내용을 가르치시는데 시험은 별로 안어려워요
평점도 잘 주세요 거의 4:4:2 였던것 같아요
숙제 매주 나오는데 직접 풀려고 하면 빡세요
그래도 진짜 내가 고민해서 풀고 만다 라는 마인드로 하나하나 직접 푸는 걸 추천해요
그냥 족보 보고 대충 학점이나 따야지 하면 로드 별로 없이 평점 챙길 수 있긴 하지만
남는게 하나도 없을거에요
음.. 한글수업이었지만 거의 듣지 않았어요
숙제는 너무 어려워서 구글 검색해야 풀 수 있는게 많았고요
시험 T/F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어려워요..
기말고사땐 치팅페이퍼 1장 허용했었어요
평점은 무난해요
여러 오페라들의 내용과 특징에 대한 강의였어요
교수님이 강의를 워낙 재밌게 하셔서 좋았어요
중간고사,발표 로 평점이 결정되는데
중간고사는 듣기 문제랑 빈칸채우기 위주였고
발표는 그냥 주제 잘 정해서 하면 돼요
평점은 잘 주세요
대형강의실에서 수업했는데 칠판판서로 수업을 하셔서 뒤에 앉은 사람들한텐 잘 안 보이고...
선대개는 자습이죠 ㅇㅇ;
절대 듣지 마세요....
원래 응미방이 C반까지 있다가 C반에 사람이 몰려서 이 분이 가르치는 D반이 생긴건데
연습장에 쓸법한 아주아주 작은 글씨로 빼곡하게 판서만 하시고
말도 거의 안하시고... 자거나 다른 거 하는게 더 나은;;;;
학점은 아직 안받아봐서 모르겠네요. 근데 기선과목이라 뭐;
(로드 별 많이 채워진게 널널한거네요~)
한글수업에다 굉장히 잘 가르쳐주셨어요.
학점은... 무난? 다만 확통은 아침에 랜덤퀴즈를 본다는게 좀 크리티컬하죠;
지금 듣고 있는데, 최서현 교수님은 항상 철저히 교과서 위주로 수업하시죠.. ㅇㅇ
판서만 하시구요. 진도 훅훅 빼십니다. 매주 과제있고 연습반은 오피스아워 식으로 운영되요 ㅋㅋ
신수진 교수님 수업을 계속 듣다가 갈아탔는데요. 여러분 갈아타지 마세요... ^^;
한글 수업인데다 정말 잘 가르치시긴 하는데
아침 아홉시 수업이라 자다가 못가는 일이 많았고 (제 경우엔)
퀴즈도 있고 과제도 있는데 과제 난이도가 장난아닙니다;;;;
게다가 중간고사는 쉽게 내고 기말고사는 어렵게 낼거랬는데 중간이 90점 만점에 평균이 23점이 떠서 시험 한 번 더봅니다; 권석학이라고 신석학보다 덜 빡센거 같진 않아요...
학점은 아직 안 나와서 모르겠네요
1학년 가을때 전산과 맛보기란 생각으로 들었는데, 전선과 맛보기할만한 과목은 아니었어요
이산구조보다는 이산수학에 가까운 내용을 배운 거 같습니다; 다른 교수님들 족보 전혀 소용없음 ㅋㅋ
한글수업에 교수님께서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좋았어요. 다만 시험문제가 너무 쉬워서 만점 가까이 받지 못하면 학점에 문제가 있을수도.. 매주 숙제 나오는데 것도 쉬운 편이에요 다른 과목들도 이만큼 쉬우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
트리플 크리스탈 클리어~
로드가 빡세고 아이디어 짜내는것은 힘들지만 남는 것은 많은 수업!
경영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건지 한번 스윽 알아보기에는 좋은 수업.
아랫분 말대로 로드는 전혀 없고, 적절히 열심히 하면(심지어 열심히 안해도) 학점이 잘나오는 과목입니다.
가을학기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reading material이나 youtube 동영상을 제시해주시고 이후 수업시간에 그 자료들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뭐 읽고나서 과제를 해간다던가 하는 건 없기 때문에 별로 신경쓸만 한 건 아닙니다. 다만 죄 영어라서 영어를 잘 못하면 도통 뭔소린가 싶습니다. 특히 동영상.
깜짝퀴즈도 몇번보는데, 별로 성적에 많이 반영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로드가 없긴 한데, 철학이라는 것 자체가 수업시간에 이런저런 생각해보고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여 하면서 이것저것 얻어가지 싶습니다.
슈바이처 교수님은 영어강의하십니다. 외국분이니까요. 영어 발음이 formal하지는 않으시기 때문에 솔직히 수업내용이 잘 안들립니다. 판서로 수업하시는데, 적으시는 내용이 책에서 강조되어있는 부분과 거의 같아서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저는 솔직히 거의 자습으로 학점딴 것 같습니다. 수업에서 별로 얻은 건 없는 듯.
미적 2 자체는 아주 괜찮습니다. vector에 대한 개념도 확실히 잡고, 편미분이나 그런 것들도 과학에서 아주 유용하니까요. 퀴즈는 잘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퀴즈 잘보는 사람이 시험도 잘봅니다.
학점은 아랫분 말씀대로 절대평가로 주신다고 하구요, 재수강은 안하도록 강의를 운영하시려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건 강의와 숙제와 퀴즈 사이의 괴리가 상당히 크다. 강의내용은 헬인데, 숙제문제는 그런대로 풀 만 하고(additional 빼고), 퀴즈는 또 다른 차원에 있고(너무 쉬운 문제+너무 어려운 문제)... 그러합니다. 시험은 그럭저럭 볼 만 했습니다.
퀴즈를 매주 보기 때문에 로드는 꽤 있습니다.
선대개는 거의 대부분의 공대생이 듣는 수업이지만 우리 학교에서 선대개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 보다는 혼자 공부해서 시험성적을 내는식의 과목이다. 수업 자체는 출첵이 빡빡하지 않은 교수님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중간정도 학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제2 외국어라는 점에서 미리 중국어를 배웠던 사람들과의 격차를 따라잡기에는 너무 힘들다.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발음 연습부터 암기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아주 쉽게 가르치십니다. 시험역시 아주쉽습니다. 학점은 딱 성적대로 자르시고요. 토목쪽 (지반,구조)가실분들은 열심히 들으면 좋을듯...
교수님의 프로페셔널함을 엿볼수 있는 수업이에요! 재밌고 신선합니다 ! 타과생들도 많이 듣는거 같아요. 사실 매학기 수업이 업그레이드 되서 지금은 플젝 수는 줄고 수업은 심화되었다고 하죠...
필드트립 2번감(상수도/하수도). 과학/공학/실무를 동시에 배우는 과목이어서 재밌었고, 수업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족보있어서 시험 준비하기 쉬웠어요. 학점은 한만큼 나옵니다.
자습해야 합니다... 2013년부터는 교수님 바뀌신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과목! 숙제도 시험도 어려워요.... 교수님은 좋으셔서 질문/보강 해주십니다. 시험 3번이에요
회로를 배우고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진동 측정하는방법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라인트레이서 움직이는 플젝을 합니다. 요즘 토목이랑IT가 접목되서 이런과목 생겼는데 마지막 플젝빼고는 로드거의없고, 학점 대천사
한문 고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로 들어도 매우 잘 알아들을 수 있고, 수업시간에 필기만 해두면 과목 로드가 거의 없는 편이에요. 시험도 뜻 풀이 정도만 하면 되기 때문에 쉬운 편입니다.
전산과의 다른 이산구조 보다는 매우 어렵습니다..ㅠㅠ 그대신 수업에 집중도가 높고, 수업을 매우 잘하셔서 이해하기가 쉬운데 복습 철저희 안하면 시험에서 망해요..ㅠㅠㅠ 하지만 정말 수업을 듣고도 남는 것이 많은 수업입니다. 타과생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어려운 점도 많고 시험도 많이 못봤지만, 학점도 매우 잘 주시고 전산과에 대한 인상이 좋아진 수업이었습니다.
별로 남는 것 없었습니다. 강의를 다 들으면 뭔가 남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공부하면 새롭습니다. 결국 혼자 다시 공부해서 과제했습니다. 중간, 기말 없이 [과제+퀴즈] 6세트입니다. 학점은 좀 박해서 예상보다 한두 단계는 내려간것 같습니다. 별로 추천하진 않지만 수학과 과목으로 모든 것을 커버하기엔 워낙 다루는 범위가 방대해서 그냥 스터디 잘 만드셔서 과제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ㅠㅠ 퀴즈는 거의 과제에서 나왔습니다.
교수님이 일단 너무 좋으심!!! 로드는 어느정도 읽고 영어가 되면 훨씬 수월한 수업~ 여태 공학만 배워오다가 법에 대해 처음 배웠는데 교수님이 정말 잘 가르치시고 수업 내용도 재밌다. 학점은 시험 플젝 점수에 비해 잘주시는 편인듯 하나 수업시간에 participation 및 발표를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
용근찡이 최고 !!!!
교수님께서 성의를 다하시고 학생들 이해하는데 어려울까봐 컴플레인 들어오는거 각오하시면서 한국말로도 수업하시는데 학생들이 ㅋㅋㅋㅋ
전 한번도 잔 적은 없습니다만 굉장히 졸린 수업입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뷰글라스 교수님 들으세요
교수님께서 강의 정리를 잘해주셔서 열심히만 하면 수월합니다. 난이도나 로드는 다 무난무난...
실험장비 다루는거랑 극한 환경 조건(고압, 고온, 저온 등)에서 실험들을 하지요. 일주일에 보통 보고서 2개씩 써야해서 좀 빡세요ㅋㅋ 실험하기전에 퀴즈 봤어요.
어느정도 할줄 아는 사람도 듣기 좋아요ㅎㅎ 초보/안초보로 나눈다음에 초보반은 전체 교습받고 그동안 안초보는 개인적인 부분들 지적받고 연습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으로 돌아간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학생들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요
카이스트생이 학점의 노예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듣지 않을 과목.
교수님의 지식 스펙트럼이 워낙 넓으셔서 남는거는 엄청 많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랫분 말대로 꿀과목이라고 생각했다가는 낭패 보실 수 있어요 ㅋ 이제 더이상 꿀과목 아닙니다
출석이 전부예요!!! 전출한것만으로 학점 잘받았어요ㅎㅎㅎㅎ
강의력은 보통이시구요
전출!! 꼭!!ㅎㅎㅎ
짱짱 못가르치면서 학생들보고 대답안한다고 짜증만 내십니다
진짜진짜 못가르쳐요 요즘 연구실 상황 안좋아서 학생들한테 히스테리 부리는 건지 ㅎㅎㅎㅎㅎ
별로에요~~~~~~~
일단 한글 수업 짱짱맨이고요,
물론 생물이라는 과목 특성상 다 외워야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하면 시험문제 다 풀수있게
내시고 학점도 되게 후하게 주신 편입니다.
교수님이 친절하시긴 하지만 수업을 잘하시진 않습니다.
준비도 많이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겉핧기 식으로 배운다음에 시험은 어렵게 나옵니다.
다들 열심히 하는데 수업에서 많이 배운다기 보다는
독학으로 많이 배우는 거 같습니다.
문제도 많이 없고 여튼... 남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교수님들이 되게 친절하십니다.
체계적인 느낌이었고
로드를 위한 로드보다는 뭔가 직접 실습해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잘한 부분들은 미리 다 구현해 주시고
개념적인 부분이나 구현에 핵심적인 부분만 연습해 볼수 있도록 실험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첫시간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족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수업만 잘 듣고 적절한 자료 조사만 해가면
어렵지 않고 즐겁게 실험할 수 있습니다.
밑에 분 말씀처럼 소자쪽에 뜻이 있거나 그런 거 아니면
네트워크나 시스템 쪽 실험 들으세요
노가다를 위한 노가다가 많고
조교들도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말도 안되는 스펙 때문에 네 다섯시까지 한적도 꽤 있습니다.
체계적이지도 않고 뭔가 디자인을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남는 것도 없고 정말 실망 많이 했습니다.
2013년 봄에 진행하는 수업은 후배한테 들어보니 괜찮아 졌다고 하는데
저희 할 때는 고생만 한 듯 합니다.
[난이도]
엄청나게 어려웠습니다.
워낙 중요한 과목이다 보니 꼭 듣는 것이 좋겠지만, (저 같은 일반인은) 각오하고 들으셔야 할 겁니다..
여태까지 배웠던 수학 과목들과 방향부터가 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업 방식]
강의자료를 자필로 써 오셔서, 프로젝터로 수업을 하십니다.
강의노트 속에 (제출용은 아님) 숙제가 있는데 스스로 해결하기에 너무나 어렵습니다.
가끔은 숙제 문제에 필요한 조건이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에서는 '증명하라'고 하는데, 조교님의 모범답안에는 반례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교수님이 원래 의도하셨던 풀이를 익히지 못하기도 합니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면 보고 따라하는 것으로라도 익히려고 노력하는 게 제 공부 방식이었는데,
정확한 '답안'을 구하는 것이 어렵다 보니 공부 적응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또한 프로젝터 수업의 문제점이라면 역시 정적이라는 것이죠.
틀린 부분이 발견되어도 수정이 안 되구요.
굉장히 명쾌하게(?) 강조할 부분 강조 다 하시면서 읽어 주시지만
내용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잘 읽어 주시는' 것으로부터 그리 큰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교수님 글씨체에 적응하기도 조금 힘들었구요.
[로드]
매주 퀴즈가 있었습니다.
12번 퀴즈를 보고, 제일 낮은 점수 둘을 제외한 10번의 성적을 합산하여 성적에 50% 반영됩니다.
퀴즈는 숙제 문제의 변형에서 두 문제, 조교님이 내시는 문제 한 문제로 총 세 문제씩이 출제되었고,
퀴즈를 꾸준히 잘 보았으면 기말고사를 약간 못 보아도 성적을 생각보다 좋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만을 보기에, 역시 '기말한큐'의 속성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데,
책보다는 강의노트를 보고 시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이해에는 책의 설명이 더 편하다고 느꼈지만, 어느 정도 '경지'에 도달하지 못할 바에야
시험 문제와 더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강의노트를 보고 공부하는 것이 낫습니다.
(실제로 책을 보고 공부하다가 강의 노트를 채 못 보고 시험을 본 학생들이 많이 슬퍼했습니다...ㅋㅋ)
기말고사에는 10점씩 12문제가 출제되었고, min(획득점수,100)이 최종 점수였습니다.
평균이 30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결국 성적을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매주 퀴즈 준비와 기말 고사 준비 뿐입니다.
제출해야 하는 숙제가 없다 보니, 어떤 분들은 로드가 적다고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였고 로드 또한 상당히 셌습니다.)
[학점]
제가 들었던 학기에는 학점을 대체로 잘 받은 것 같다는 목소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저 또한 성적에 비해서 학점은 잘 받은 듯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말고사에서의 몇 문제가 알파벳을 바꿔버릴 수도 있으니 기말 공부 열심히 하세요.
(퀴즈는 매주 '꾸준히' 공부하시는 것이 중요하구요..)
[남는 것]
너무 어렵고 너무 빡세다 보니 오히려 제대로 배우지 못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똑똑한 분들, 열심히 공부한 분들은 남는 것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방식을 떠나서) 고기형 교수님께서 강의를 잘 하시는 편이기도 하구요.
[요약]
어렵고 힘들고 더럽게 짜증나고 ㅁㄴㅇㄹㄴㅁㅇㄹㅇㄴㄻㄴㅇㄹ한 과목이었지만,
졸업하고 어디 가서 '수학과 졸업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들어야만 하는 과목입니다..ㅋㅋ
정수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학부 정수론은 들어 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최서현 교수님은 "수업의 50%만 영어이면 영어 강의로 인정 된다"면서
나머지 50%는 한국어로 수업 하셨습니다...ㅋㅋ
("내가 이런다고 해서 강의평가에 '영어 안쓴다'고 하면 안돼요")
현대대수1과 함께 들었는데, 중반부까지는 현대대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뒤쪽에서는 암호도 조금 배우고, 마지막에는 순환소수와 번분수(?)에 대한 아주 길고 의미있는 단원을 배웁니다.
아침 수업이었는데 제가 아침에 잘 못 일어나기도 했고 (지각 결석을 꽤 많이 했어요 ㅠㅠ),
제가 정수론 쪽과 잘 안 맞아서 그렇게 많은 것을 잘 배우진 못한 기분이지만,
교수님은 친절하시고, 학점도 대체로 잘 주신 편이라고들 하고(저도 그렇게 느꼈고),
대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시험 문제는... 아주 아주 빠르게 풀어야 할 것입니다.
시험 준비를 완벽하게 해오지 못했을 경우에는...
풀이 방법을 생각하는 데에도, 실제로 계산을 하는 데에도, 시간이 엄청나게 많~~이 소모될 것입니다.
매주 나오는 숙제 문제를 열심히 풀어 보시고, 시간 나면 다른 연습문제들도 눈여겨 봐두시길.
[강의]
여러모로 미묘한 기분이 드는 강의를 하십니다(?)
교수님은 친절한 분이시고,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 주시지만,
판서 글씨를 알아보지 못할 때도 가끔 있고,
그림을 하나 그리신 후에 여러 번 재활용하실 때도 많고,
칠판을 여기 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강의를 하시기에,
수강생 입장에서 제대로 필기를 하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뭔가를 잘못 적으시는 실수도 종종 하십니다.
영어 강의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는 느낌입니다.
("교수님, 저기 ~~에 있는 ~~옆에 뭐라고 쓰신 거에요?"라고 누군가 질문하면
"아 이거 ~~라고 적은 건데.. 이거 어차피 책에 다~ 있어요"라고 대답하시며 모두를 폭소케 하십니다)
출첵이 없어서 출석률이 별로 안 좋은 편인데,
출석을 열심히 하시면 시험 문제에 대한 힌트를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학점]
이성연 교수님이 아마 수학과에서 제일 학점을 후하게 주시는 분일 겁니다.
A,B에도 후하시고, A+에도 후하십니다.
시험 자체가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고, 시험 문제에 대한 힌트를 수업 시간에 많이 주시는 편이라 준비하기도 용이한 편입니다.
[로드]
시험을 네 번 보았는데, 그것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로드가 없습니다.
숙제도 없고 출석체크도 없으니, 결석하기로 마음 먹은 분은 딱 네 번(시험 때)만 출석하실 수도 있겠지요 -_-
실제로 시험 네 번의 비중을 합해서 100% 성적이 결정되었습니다.
[남는 거]
따로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지 않는다면, 남는 게 많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복소변수함수론에서 배우는 정리들이나 개념들의 쓰임새가 많은 편이니 익혀 둡시다.
[요약]
Hard하고 Formal하고 뭔가 오묘하고 심오한 깨달음을 얻고 싶으신 분들께는 비추.
복소변수함수론을 도구로써 익히시려고 하시거나 학점이 걱정되는 분들께는 강추.
그 중간 어딘가 있으신 분들은 잘 결정하시고 맞는 방법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학점은 걱정되지만 공부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이 강의를 들으면서 따로 공부를 열심히 하신다든지 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동물에 관심 많은 분이면 추천합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동물을 너무 사랑하시는 게 느껴지는 수업이었습니다. ㅎㅎ 동물에 관한 지식보다는 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얘네는 왜 이렇게 행동할까?'를 생각해보며 배우는 게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철새 관찰하러 여행도 한 번 가구요. 한 학기짜리 팀 프로젝트가 조금 빡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다음학기에는 조금 방식을 달리 하실지도 모른다고 하셨긴 합니다.
건강관리<체력육성>. 한마디로 웨이트 트레이닝 하는 수업입니다. 처음 몇 시간은 이론 수업을 하시고요, 그 이후로는 스포츠 컴플렉스 2층에 있는 조깅트랙에서 달리기, 스트레칭 등을 하고 나중에는 스포츠 컴플렉스 내의 헬스장에서 기본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동작 등을 알려 주십니다. 보고서를 한 번 썼어야 하는 것 같고요. 재미있는 수업입니다. 교수님도 좋으시구요. 추천!!
평소에 뮤지컬을 해 보고 싶으셨거나, 남들 앞에서 노래 실력 또는 춤 실력을 뽐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ㅎㅎ 꼭 실력이 있지 않더라도, 원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수업입니다. 중간고사 이전까지는 뮤지컬 작품이나 노래 등을 감상합니다. 중간고사 이후 팀별로 뮤지컬을 한 편씩(30분 내외) 만드는 것이 기말 과제인데요, 공연 날이 다가올수록 연습하면서 밤도 새고 해야 되서 조금 빡셉니다. 널널한 학기에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학점은 적극적으로 앞에 나가서 노래도 자주 하고 하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학점을 매우 잘 주십니다. 제가 들었을 때에는 제일 못 받은 학점이 A-였습니다.
이정엽 교수님 무척 재밌으십니다. 게임회사에서 일하신 경험이 있으시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수업 중에 가끔 게임 이야기도 하시고 꽤나 젊은 감성이신듯ㅎㅎ 매학기 열리는지는 모르겠는데 게임 만드는 교양 수업도 진행하십니다. 과제도 다른 반에 비해 많지 않은 편입니다. 중간고사 이후에 교수님께서 자랑스러워 하시는 위키피디아 과제를 내 주시는데 주제 정하는 게 골치 아프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학점은 중간고사를 잘 보면 잘 나오는 듯 합니다. 중간고사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ㅋㅋ
졸업하기 전에 꼭 들어봐야 할 명강의라고 아라에서 본 적이 있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조별 발표 과제가 있었고요 로드는 중간정도로 그리 빡세지는 않았습니다. 수업도 열심히 듣고 교재로 쓰인 책도 잘 읽어보았는데 그렇게 흥미로운 주제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다지 기억에 남는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조별발표를 할 때에도 어떤 주제이건 그 주제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을 고려하여 발표하는 것이 학점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학점은 성실히 들으면 b+정도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수업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무난한 교양과목이었던듯 싶습니다.
교재가 얇고 과제가 많지 않아 로드는 적은 편입니다. 독해는 어렵지 않고 수업 내용도 책과 거의 비슷해 내용 자체로는 어렵지 않습니다. 미국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개인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마지막 텀페이퍼가 있습니다. 후기생들이 많이 듣는 수업이다보니 프리젠테이션이나 텀페이퍼도 잘 써서 내는 학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이 조금 졸리긴 하지만 로드 적은 무난한 교양과목으로는 추천합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말 최소한의 기본지식도 없이 수강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말도 처음 들어봤을 정도로 배경 지식이 없어서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게 놀다가 나중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수업 ppt자료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실습시간에 혼자 힘으로 열심히 코딩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머리로 이해한 것 같아도 직접 코딩을 하라고 하면 정말 막막하더군요. 프로그래밍 잘하는 짝꿍이 있으면 편하지만 자기도 이해하고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름 배우면서는 재밌다고 좋아했는데 정작 이해한 것 같은 지식을 사용하려 할 때에는 모르겠고 우울해지더군요. 코딩 잘하는 친구 붙잡고 열심히 물어봐서 숙제는 해결했지만 시험을 잘 보려면 연습하고 직접 코딩을 잘 짜낼 수 있어야해서 어려웠습니다. 이미 정말 잘하는 프밍능력자들이 꽤 있어서 걱정했지만 그것에 비해서는 학점을 잘 주는 편입니다.
생명과 유명 전공과목답게 정말 빡셉니다. 외울 것도 많고 읽는 양도 적지 않아 꾸준히 열심히 해야하는 과목입니다. 이대엽 교수님께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습니다. 열심히 듣고 있다 보면 나름 도움이 되는 조언들도 많고요. 수업은 ppt자료로 합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pop quiz로 출석체크를 하고요 가끔 대리출석을 막기 위해 랜덤으로 이름도 부르십니다. 사람들이 많이 듣는 강의다보니 뒤에 앉으면 교수님 말씀이 잘 안들립니다. 단원이 끝날때마다 챕터 숙제가 나오는데 양이 적지 않습니다. 시험은 정말 말씀하신대로 외우라고 한 것이 다 나오고 매우 깁니다. 평소에 많이 외워두고 꾸준히 준비한만큼 점수가 나오는 시험입니다.객관식보다도 단답형이나 구조를 그리는 문제도 많이 나옵니다.
실제 의학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교수님이나 전문가분들을 모셔두고 관련 분야에 대한 내용을 배웁니다. 매 수업시간마다 교수님이 바뀌셔서 지루할 때도 있고 매우 재미있을 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무난합니다.
[체력육성]을 들었었는데 이론적인 게 지루하긴 하지만 운동에 관심 있으시면
졸면서 들어도 챙길게 많습니다. 저는 웨이트 막 관심갖고 있을 때 듣게 되서
좋았습니다. 교수님 농담도 잘하시고 출석은 3번 빠지는 것까지 될겁니다.
작게 나름 리포트 쓰는게 있긴 한데 30분 안으로 끝나는 간식거리입니다.
운동 관심 있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인간과 기계]는 기계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꿀을 선사하는 과목입니다.
기계과 교수님들께서 매 수업마다 주제를 바꾸시며 인문학적 주제를 주로 강의하는 과목입니다.
제목과 달리 공학과는 관련이 별로 없어서 생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석은 열심히 하셔야 하고 숙제는 내주시는 교수님 계시고 안 내주시는 교수님도 계십니다.
숙제의 로드는 굉장히 적은 편에 속하는데 학점도 잘 주십니다.
평가가 숙제와 출석, 휴지줍기로 이뤄지므로 휴지 잘 주우시고 숙제 적당히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저희반 최고학점이 C+ 최저학점이 D- 였습니다. 숙제도 엄청 많습니다
제목 그대로 1945년 이후의 서양 art에 관한 ppt 수업이며 중간기말이 없습니다.
초기에 1개월 동안 추상미술을 수업하시고 pop art, modernism 등 이런 저런거를 배웁니다.
저는 3번의 퀴즈를 모두 매우 망쳤지만 museum walk, Individual report, Team presentation에서 잘 했는지 b+을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미술에 관심이 없었는데 미술관 갔다오니 재밌고 신선했습니다.
정말 미술에 관한 교양을 쌓기엔 괜찮은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수업을 굉장히 열정적으로 진행하십니다. 그에 따라 숙제양은 굉장합니다.
매주 기본 에세이가 나오며 격주로 퀴즈가 있고, 퀴즈가 없는 주에는 추가 에세이가 있습니다.
다른 교수님들과 달리 중간기말이 있습니다.
숙제는 굉장히 열심히 해갔지만 학점은 썩 잘 주시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영어가 딸려서 에세이 쓰느라 힘들었고 학점도 별로였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영작은 확실히 늘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정말 기초부터 찬찬히 알려주세요. 이해할 시간도 충분히 주시구요. 시험도 이해를 하였는가를 중점으로 봅니다. 저는 그래서 오히려 문제푸는 스킬을 익혀서 어려운문제 푸는 것 보다 기본적인 문제를 중점으로 개념을 이해시키는 이 수업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교수님 짱 ㅎㅎ
자비로우신 헬프만 교수님ㅠ.ㅠ
시험두번다 오픈북이었고 물론 평균도 90점정도 나올 정도로 다들 시험을 잘 보긴했지만
학점도 엄청 잘 주셨어요(수업분위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듯합니다.)
대신 한 주에 논문 한개씩 읽고 숙제를 해가야 해서 조금 귀찮기는 합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비추하는 과목이에요. 주변에 후배들이 듣는다고 하면 남는 거 없다고 말리는 과목입니다.
뭐 물론 저의 경우 팀플젝하는데 조원들이 중간에 휴학이다 뭐다 해버려서 3명이 준비해서 발표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 강의가 영어강의로 계속 된다면 안듣게 좋을 듯 합니다ㅎㅎ(교수님 발음.. 알아듣기가...쉽지않아요ㅎㅎ)
수업시간에 졸고 자는거 매우 싫어하시고 그런학생들 간간이 불러내서 개인기 시키고 그러십니다.
학점은 제가 기말고사를 망해서 잘 모르겠네요
조경옥교수님 영어수업이었는데 영어발음은 그렇게 좋으시지는 않지만 학생들한테 매우 인자하시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셔서 수업듣기는 좋았습니다. 조경옥교수님 유전학이 널럴하다는 소문이 자자했었는데 기대했던거 만큼 잘 주신 것 같습니다.(그렇다고 해서 못쳐도 무조건 잘 주시는 것은 아닌듯)
생명과에서 거의 전공필수급 과목이라고 할 수 있어 조경옥 교수님 수업이 아니더라도 들으면 다른 전공수업들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요즘엔 조경옥 교수님 유전학 수업안열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명정도씩 조를 짜 주시는데 그 조별로 숙제도 해서 내야하고(내주시는 문제풀기) 마지막엔 조별로 유전학에서 배운 내용중에 골라서 동영상 만드는 과제 있습니다. 조별 숙제는 공부하시면 풀 수 있고 구글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아서 어렵거나 하진 않구요 마지막 동영상 제작과제도 성적에 크게 반영시키시는 것 같지는 않고 마지막 시간에 모여서 즐겁게 보는 용도로 제작하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떡이랑 과일 등등 가져오셔서 나눠주고 모든 조의 동영상 관람을 합니다. 재밋어요!^^
강의 주제자체가 좀 신선합니다. 앞으로 대학원진학을 염두해 두고있다면 미리들어두면 좋을 것 같은 강의입니다. 각종현미경에 대한 이론과 뒤이어 나오는 staining 방법들과 dye들에 대한 이론을 배웁니다.
개인적으로 물리를 좋아하지 않는 터라 현미경이 시험범위인 중간고사때는 애를 좀 먹었습니다만 기말범위는 상대적으로 쉽고 재밋었습니다. 따로 텍스트 북이 없고 피피티로 수업하십니다.
교수님 정말 인자하시고 좋으십니다. 딸기파티 시즌에는 산책?도 나가고 마지막 수업후엔 까페베네 커피도 한잔씩 모두 사주셨습니다.(제가 들었을 때 수강생이 엄청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수업시간에 현재 랩에 가지고 계신 현미경자랑하는 거 좋아하십니다.(비싼거라고...This is ten억짜맄ㅋㅋㅋㅋㅋㅋ)
출첵대신에 종이에 이번강의에서 가장 재밋었던 부분, 어려웠던 부분, 질문, 코멘트 받으시는데 코멘트는 교수님이 선별해서 다음 강의 도입부에 소개해 주십니다(재밌음ㅋㅋ).
팀플젝이 있는데 저희 때는 조교님이 임의로 조를 짜주셨습니다. 한 조당 바이오이미징 테크닉 하나씩을 맡아서 논문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발표인데 15분정도 발표였던것 같고 수업시작전에 한두조씩 발표하게 됩니다. 시기가 안좋게 맞물리지 않는다면 매우 빡신 팀플젝은 아닙니다. 조에 논문 많이 읽어본 사람이 있으면 더 좋겠지요ㅎ.ㅎ
아무튼 한 번 들어볼만한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bioconjugation에 대한 강의입니다.
강의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유기화학을 듣고 듣는다면 이해하는 데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피피티 위주로 수업하시는데 책을 사는 게 좋다고 첫시간에 말씀하시지만 딱히 살 필요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매우 쿨하세요ㅋㅋ 생명과과목이라기 보다 약간 화학과느낌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첫시간?에 배우는 여러 반응들을 외우는게 주였던것 같습니다.(반응식 완성하기 문제, 어떤 물질 사용해야 원하는 실험할 수 있나 이런문제) 물론 뒤에 배우는 내용들도 알아야 합니다.
중간에 바이오 컨쥬게이션에 관련된 논문읽고 정리해서 내는 과제가 있었고 마지막에 이것을 토대로 5분 정도 개인발표하는 것이 있는데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실라버스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치는 것으로 되있었는데 저희때는 기말한번만 쳤었습니다.
학점은 짜게 주신것은 아닌 것 같으나 매우 잘주시는 편은 아닙니다.
각시간마다 의대 교수님들 한 분씩 오셔서 강의하시는데 교수님마다 재미있는 때도 있었고 지루할 때도 있었습니다. 매년 오시는 교수님들은 조금씩 바뀌기는 하지만 아예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세시간 연강이라 조금 힘들기는 합니다.
시험은 족보와 완전 똑같이 내시는 교수님들도 있지만 아예다르게 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널럴하고 학점후한 과목으로 소문나있는 것 같은데 아주 널럴하다고 생각하고 수업시간 소홀히하시면 시험도 망하고 학점도 망할 수 있습니다. 소문처럼 매우 널럴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전공과목치곤 널럴하다는 것이죠. 시험그럭저럭치면 학점은 좀 잘 주시는 편인거 같습니다.
완전 좋아요!
너무 잘해주시는 거 같아요 교수님께서 ㅎㅎ
학생들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좋아요 ㅎㅎ
사랑의 담론 들었는데요
출석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레포트에 대해 평가나 코멘트 전혀 없었습니다.
레포트 잘쓰고 뭐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그냥 내기만 하면 되구요
출석 잘하면 학점 잘 받습니다.
남는 거 별로 없습니다.
배우는 것도 별로 없구요
인문 수업에 대해 기대가 많았는데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인문 공부만 하셔서 이공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지만
그래도 글쓰는 typical 한 방법에 대해 잘 설명해주십니다.
자존심 안 걸들면 친절하시구요
서울대 프라이드가 좀 있으신 분입니다.
김영기 교수님 수업을 듣고 감동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단순하게 방법론이나 비평론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고 어떠한 목적의식을 가져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교수님의 통찰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찾아가면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십니다.
레포트 두개만 내면 됐었는데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학점은 되게 잘 주시구요
출석 잘하셔야합니다.
과학관련 정책이 얼마나 이공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 배우는 수업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 영향력이 대단하더라구요
매주 한편이나 두 편의 논문을 읽고 과제를 해야 하는데요
영어를 잘하는게 중요합니다.
후기분들이 보통 잘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로드 빡센만큼 남는 것도 많습니다만 학점은 무난하구요
잘주시지도 않고 안주시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영어 잘하는 게 중요한 수업인 것 같았습니다.
전자과였지만 전산과 세미나를 들었었는데요
전자과와 다르게 그냥 이론들 설명하는 말그대로 '세미나'였습니다.
수업때 배우는 거 많습니다.
수업 잘 들으면 좋습니다.
전반적인 컴퓨터 지식을 커버합니다.
다만 시험은 너무 주입식이라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피티 어디에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릅니다.
평소에 다 외워 놓는게 좋습니다.
컴퓨터구조개론 수업과 같이 들으면 겹치는 내용도 있고 해서 좋습니다.
일단 발표를 하기로 한 사람들은 대체로 성적을 잘 받았습니다.
교수님 말씀으로는 A+이 수두룩하다고 하셨는데, 그건 발표한 사람들과 시험을 매우 잘 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꼭 주의하세요. 발표 안 하고 시험 보는 사람들의 경우 시험 점수가 까이면 까일수록 말도 안 되게 성적이 떨어집니다.
기말고사가 30% 반영 시험인데 40점이고, 이상하게도 점수 까이는 그대로 퍼센트가 들어갑니다.(1점 까이면 1퍼센트)
이런 일은 없겠지만, 만약 0점이면 마이너스 10퍼센트라는 거죠.
게다가 절대평가이고 3퍼 깎일 때마다 그레이드 다운 맞을 겁니다.
그래서 한 문제 차이라고 학점이 갈리는 것도 많이 봤어요. 친구들이랑 들어서 봤습니다... 성적분포가 C까지 나온데다가, C가 꽤 있더군요;
페이스북이나 친구들이 잘 받았다고 하는 과목이라고 항상 성적을 잘 주는 것은 아닙니다. 관심이 있고 정말 열심히 하실 분이 아니라면 A를 뿌리는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진짜진짜 완전 감동한 강의에요 ㅎㅎ
제가 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 최고였어요
얻는것도 많고.. 적당히 어렵고 해서요
꿀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면 꿀맛을 느낄 수 있는 과목!
제가 중국어를 배웠어서 그런지 로드는 그렇게 빡세지 않았구요,, 학점은 A+는 잘 안주시는데 A대는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과제 2주에 한 번 정도 내주시는데 한 번에 4~7문제정도 밖에 없구요.
기말범위가 쫌 어렵기는 한데 교수님이 진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반복도 많이 해주세요.
시험 전 주에 한글 보강 수업도 해주시고!
수업시간에 잘 듣고 잘 따라가면 시험도 별로 안어렵게 볼 수 있고 학점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앞자리에 앉으세요, 잘 안들리고 안보입니다
내용이 쉬워서 따라가는데 무리는 없으나 강의실에 사람이 많으니 미리와서 앞자리에 앉을것
영화가 만들어진 시기와 그 당시 역사적 배경을 통해 SF 영화에 대해 순차적으로 강의를 해주십니다.
강의 과정에서 영화를 부분부분 보여주시고도 하고,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같은 경우는 아예 영화 전체
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숙제는 따로 없고, 시험은 Take-Home Essay작성이라 부담스럽지않더군요.
영화에 대한 수업이라 그 자체로도 흥미롭지만, 영화를 보는 시각을 넓히는 데에도 좋은 강의입니다.
졸거나 자지만 않으면(교수님이 다른건 괜찮아도 그런 학생들은 정말 싫어하시더라고요)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이 될겁니다~
산디과를 고민하면서 듣게 되었는데, 산디과에 대한 맛보기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좋을것같아요~
비록 다른 산디과 과목에 비해 쉽지만, 프로젝트를 하기 시작하면 어느 정도 밤샘은 하게되더라고요
학점은 드로잉 비중이 높은지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요
아무튼 로드는 있어도 지나고 나서 보니 정말 재밌었던 과목입니다!!
거의 아무것도 안남습니다 ...
수업이랑 NXT를 이용한 실습은 큰 연관이 없습니다. 사실 수업은 전산학적 구현에 관한 수업보다는 에큐레이터나 최근 로봇 동향에 관한 것이고, AI설계에 관한 것을 기대하면 좀 어긋납니다.
NXT를 이용한 실습은 사실 문서 하나 주고, 만들어라 하는 수준이라 새로 로봇에 대해 배우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네트워크 실험 들으세요
학점은 아직 안받아봐서 알 수 없지만 지난년도에 들었던 사람은 괜찮았다고 하네요
정말 재미도 있고 배우는것도 많고, 특히 코딩이나 통신쪽 할 사람은 반드시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가을학기부터 임베디드 보드가 Beaglebone으로 바뀌었습니다. (실험3 또한 2013년 부터Beaglebone을 사용하면서 오실로스코프 듣는 학생 수가 줄은 거 같더군요.) 다른 분들께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임베디드 시스템에 나오는 전반적인 사항들을 다루며, ppt 분량이 많아서 막상 시험때 닥쳐서 공부할려고 하면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한 과목 내에서 다양한 전자과 과목들을 포괄적으로 접해볼 수 있는 점에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실험3 대비 목적으로 듣는다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구현에 한해서만, 하드웨어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로드가 은근 큽니다. 매주 영어로 30페이지 정도 되는 교재를 읽고 요약해서 가야합니다. 내용 자체는 꽤 재미있고, 커버하는 내용도 많습니다.
출석관리 널널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인 클래스 액티비티 할때만 나오면 됩니다. 수업은 굳이 들을 필요는 없는데 강의를 매우 잘 하시고 재미있는 액티비티가 많고 참여를 많이 유도하셔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어려워서 이해하려면 매우 빡셉니다. 시험 문제는 생각보다 쉬운데, 매주 있는 퀴즈 문제가 어려운 편입니다. 학점은 절대평가인데 90 넘으면 A+, 80 넘으면 A0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면서 숙제만 다 하면 B0는 받을 수 있으니 드롭하지 말라 그러시더라고요...ㅋㅋ
수업 들으면서 학교에 대한 애정도 생기고 친구도 사귀고
되게 좋았습니다.
카이스트의 역사에 대해 배우는 과목인데요
학교가 어떤 취지로 세워졌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배웁니다.
평소에는 별로 로드도 없고 그냥 발표 한번과 시험으로 학점이 결정되는데요
교수님과 잘 소통하고 발표 준비 잘해가면 학점도 잘 주시는 듯 합니다.
스트레칭 들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스트레칭이 많더라구요
중간중간 음악 들으면서 쉬는데
멘탈도 회복되고 좋았습니다.
오병하 교수님 학점 잘 안주십니다. 그러나 남는게 참 많습니다. 12가을에는 칠판 판서로 수업하셔서 전달력도 좋았고 교수님이 암기보다 논리를 중요시하셔서 배울 것이 많습니다. 레알 생물학 수업을 들은 느낌(암기 base인 생화학과 많은 차이가...) 시험은 수업에서 많이 나옵니다.
불어 잘하면 정말 좋고 잘 못해도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프랑스 영화에 대해서 수업 구성원이 개인 발표 하는것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에 프랑스어로 연극을 하는데 이게 좀 빡셉니다.
이거 왜 안듣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저냥 적당히 신경쓰이고 (시험보다는 파이널 에세이가)
적당히 흥미롭고 적당히 로드 걸리고 학점도 적당히 주셨던 과목입니다;
영어에 큰 문제가 없으면 한 번 들어보세요 ㅎ
밑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말하는 모든것을 칠판에 적어주십니다 ;; 선대개 앞부분 쉬운 파트에서는 좀 답답한 감이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오히려 그런 스타일이 개인적으로는 잘 맞더라구요. 잠깐 놓치고 이해 못하고 넘어가도 칠판에 다 있으니까...!!
솔직히 좀 수업이 쳐지는건 맞아요.
정말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글 많이 쓸 수 있도록 많은 조언 주시고
토론도 재미있었습니다
교수님 정말 좋아요 ㅎㅎ
뷰글라스 교수님의 강의는....한마디로 말하면 잠이 많이 오는 과목이죠. 특히 영어에 취약하신 분들은 따블로 공격 받으실 듯 ㅠㅜㅠㅜㅠㅜ 나근나근한 목소리로 약간의 악센트 (스콧렌드 악센트가 살짝 들린다고 하더군요)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말하시는데 정말 잠이 오기 쉽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피피티 다 읽고 이해할만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저희가 쓴 교재는 그 공포의 Siska라서 (Particle in the box라니!슈로딩어라니!) 교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는게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피피티를 출력해가서 잠이 오더라도 틈틈히 노트를 적으면 보람있는 수업이 되겠죠.
중간고사는 족보를 반드시! 다! 풀고 가면 그럭저럭 할 수 있고요, 챕터 뒤에 있는 문제들도 풀어가면 괜찮을 듯 합니다.
화학과를 가시는 과학고 분들은 웬만하면 다 듣고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화학과의 기초 베이스를 많이 다루는 듯 합니다. 물론 생명과 분들도 열심히 들으면 더 좋겠죠.
강창원 교수님의 수업 스타일은...연구를 오랫동안 하셔왔던 분인지 강의 내용은 연구와 접목시켜서 설명하시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강의는 정말 잘하십니다! 목소리도 활기차시로 학생들을 사용해서(?) 개념 설명하시기도 하세요 ㅋㅋㅋㅋ하지만 패스웨이 외우는게 좀 ㅠㅜㅠㅜㅠ...
저희는 매번 미리 예습+퀴즈를 봐서 조금 로드가 많았어요. 책도 새로운 걸 써서 헤맬 때도 많았고요. 패스웨이가 나온다고 다 외우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것들 중심으로 (모든 페스웨이에 쓰이는 구조라던가, Central Dogma 패턴이라던가) 좀더 탄탄하게 다지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페스웨이 외우느라 시간을 다 써서 후회가 오더군요).
중간/기말고사는 모든 챕터의 모든 정보가 일정한 비율로 나오는 듯 합니다. Fill-in-the-blank에서 서술형까지, 정말 다양하게 나온 것 같아요. 즉, 시험 전까진 적어도 시험 범위의 모든 챕터를 두번은 읽고 오시는 걸 추천해요! (어차피 퀴즈때문에 한번은 다 읽었지만)
모든 생명 기초 과목이 그렇듯, 내용이 많다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배운 개념이 나중 전공 과목에 자꾸 자꾸 또 나오거든요! 유전학이라던가 세포생물학이라던가...
모든걸 자세히 몰라도 머릿속에 전체적인 개념을 집어넣을 수 있다면 성공한 케이스에요. 화이팅!
송지원 교수님은 다른 산디과 교수님에 비해서 많이 젊으신 분이에요, 그만큼 학생들의 열정을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매번 과제가 똑같은 패턴-원으로 표현, 점,원,선,면으로 표현, 동물 가지고 디자인 하기, 제품 포장 디자인 하기-으로 진행이 되는데...일단 잠이 많이 반납할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목요일날 밤 새서 과제한 다음에 금요일 아침에 제출하고 수업에 지친몸을 끌고 가는 일이 밥먹듯이 있었죠.
많이 할수록 늘고, 많이 물어 볼 수록, 많이 크리틱을 들을수록 점점 늘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노력을 많이 들이면 그만큼 보답하는 과목이에요 (성적으로나 실력으로나).
적당히 즐길 수 있고, 그럭저럭 한 수업입니다.
주로 인간과 기계, 사회가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지, 역사적이나 심리학적으로 쳐다보는 수업입니다.
개인적으로 토론이 좀 더 많았으면 했지만...사실 수업이랄 건 별로 없고 흥미로운 Case study를 하는 느낌이였어요. 리딩 퀴즈를 내주시긴 하지만, 그것보단 출석이나 에세이에 좀 더 비중을 두시는 것 같더라구요.
칠판수업을 좋아하시는 분으로, 강의 꼭 꼭 챙겨 들으세요 (강의를 재미있게 하시기도 하고 책에 없는 내용들을 많이 말씀 하십니다). 노트 꼬오오옥 적으세요. 책은 읽어도 되지만 책에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 (특히 단백질 이름 다 외우는거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교수님은 정말 상냥하시지만 학점 주시는 건 그리 상냥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ㅠㅜㅠㅜ 하지만 질문이 있다던가 시험에 뭘 틀렸는지 알고 싶다거나 할 때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매번 웹으로 퀴즈를 보시는데 중간/기말에 항상 그 웹 퀴즈 중 몇문제가 문제로 나옵니다. 이 점 다 주의하시면 시험을 그럭저럭 치실 듯 해요. 화이팅!
생화학실험은 아마 생명과 학생들이 과를 정한 후 처음 듣는 실험수업니다. 그만큼 많이 중요하고 남는것도 은근히 많아요 :)
실험 내용은 Cloning, 즉 E.coli에 ligase를 발현시키는 DNA를 transformation을 이용해 집어넣은 후, 단백질을 얻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실 랩에서 하면 하루 걸리는데 생화실에서는 한 학기 걸린다는게 루머.... 그래도 실험 하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는 것도...(8시간 다 쓰는 경우는 없고 대부분의 실험은 한 4시간, 5시간 안에 끝납니다)
어쨌든 매번 퀴즈도 보고 간단한 숙제도 있고, 학기가 끝날때 쓰는 보고서가 장난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라고 해서 단순 암기가 아니라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도 많고요 (조교님들이 좋아하시는). 대강 프로토콜 열심히 읽고 그에 관련된 개념들을 이해하고 가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가장 문제는 보고서인데.......매주 실험하고 우와 실험 끝! 가서 놀아야지ㅋ 이러면 조금 큰코 다칩니다. 매번 살짝 살짝이라도 결과를 표/그래프/글 식으로 컴퓨터에 정리해 놓는 태도가 필요해요. 나중에 기말 끝나고 다 처리하자니 멘붕이...보고서는 논문 형식으로, 아는 선배들에게 샘플을 물어봐 참고해서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써야하는 글 양이...7~8페이지 훌쩍 넘어갑니다).
살짝이라도 딜레이를 먹거나 결석을 하면 학점이 A에서 B로 왔다갔다 하므로 억울하게 점수 깎이지 마시고요. 조교님이랑 팀메이트들이랑 쉬는 시간에 나가서 매점에서 군것질 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ㅋㅋㅋㅋㅋ
남는 게 많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한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전반적인 역사라던지 공부하면서 굉장히 흥미 있었습니다.
로드는 가끔 과제가 나와서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꽤 괜찮았어요!
재미있어요~ 12가을학기에는 중간고사, 발표, 음악회감상문 이렇게 였습니다!
올해는 퀴즈도 생기고 좀 빡세졌더군요!ㅠㅠ
교수님이 온몸과 다채로운 의성어로 음악을 표현하시는데 그 모습 보는 것도 참 재미있고
강의력도 좋으십니다!
조별 발표 할 때는 주제와 세부 내용에 대해서 교수님께 코멘트를 많이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교수님이 좋아하시는 것 위주로 발표하면 그 만큼 평가도 좋아지더라구요!
학점은 후하게 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보다는 발표가 더 큰 것 같구요~
과목명만 보면 기계에 대해서 배울 것 같지만, 매번 수업마다 다른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해주십니다. 예를 들면 시간 관리법, 인맥 넓히기, 카이스트에서의 삶 같이 살아가는데 도움되는 주제도 배우고, 사회적 기업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중간 기말 없는 대신, 교수님마다 A4 한쪽 분량 정도의 숙제를 내주십니다.(안내주시는 분도 있어요 ㅎㅎ) 출석 잘하고 과제만 잘 제출한다면 성적은 잘 받는 것 같습니다.
남는게 많은 과목이라 기선 학점이 필요하다면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과학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수업이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3~4권의 책을 읽어야 하는데, 각 책마다 2~3개의 챕터만 읽으면 되기 때문에 부담 되진 않습니다. 중간때까진, 책 읽어온것에 대해 교수님이 토픽을 던져주면 학생들끼리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중간 이후부턴 하나의 책에대해서 각 챕터별로 조별로 요약 및 의견 발표 하나랑, 자유주제로 발표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시험도 책을 잘 읽었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교수님이 수강신청을 받을 때 조건이, 1. 첫수업에 참석해야 하며 2.수강신청 명단에 있어야 된다. 였습니다. 따라서 두번째 수업에 가서 사인받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ㅎㅎ
고물 I을 들으신다는 것은 이미 일물은 커버가 된다는 것일겁니다. 교수님도 그 기준으로 진도를 나가시기 때문에 일물을 한번도 안 배우셨다면 좀 힘들겁니다. 격주로 과제랑 퀴즈가 있고 중간 기말도 문제풀이 형식보단 개념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는 형식입니다.
교수님이 카이스트 학부 99학번으로 젊으시고, 고물 수강생, 고물 조교, 고물 교수 다 해 보셔서 수업에 대한 애착이 강하십니다. 딸기파티 시즌때는 고물 수강생들 데리고 나가서 딸기파티도 했다는... ㅎㅎ
물리학과를 생각하시거나 물리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면 추천해드리지만, 성적을 잘 받고 싶으시면 일물로 가시는게
교수님의 가르치시려는 열의가 아주 돋보이는 수업이었어요.
학생들과 토론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험 채점할 때 점수를 후하게 주시지 않는다는 점과,
시험에서 책에 없는 것을 내시기 때문에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 한다는 점인데,
99% 영어 수업이기 때문에 영어가 약하시면 조금 고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진짜 진짜 꿀과목입니다.
출첵만 잘 하고, 트위터 퀴즈 올라오는거 그냥 꾸준히 글올리고, 조별 발표도 쉽게쉽게 하면 됩니다. 중간 기말은 오픈북이라 렉쳐노트 읽으면서 시험치기때문에 쉽습니다.
대신 대형강의실에 전문적인 내용의 수업때문에 수업시간에 많은 학생들이 자기 때문에, 무언가를 배워가긴 힘들것같습니다. 그래도 그 날 수업이 자신의 관심분야라면 수업 들으면 유익하긴 할겁니다.
공대생이라면 무조건 들어야하는 선대개입니다. 중간때까진 할만 하다가 기말되면 좀 어려워집니다. 과목 특성상 계산이 많은 과목이므로, 시험 때 계산실수 조심하고 족보 많이 풀어보시면 성적은 잘 받을 수 있을겁니다.
슈바이처 교수님 수업 되게 열심히 하시고, 준비도 많이 해오시는데, 과목 특성상 자습이 더 편하게 느껴지고, 우리랑 맞지 않은 악센트 때문에 수업 듣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교양천문 들었습니다. 별바라기 분들이 해주시는데, 계절별 별자리에 대해서 잘 알 수있었습니다. 카이스트 캠퍼스에서 하늘 보면 별이 잘 보이는데, 덕분에 별자리도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피자도 먹고, 천문대도 가서 망원경 관찰도 하고 좋았습니다.
미적 한글강의 하십니다. 304호 대형강의실에 사람 꽉차서 복도에 앉아서 듣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수업태도에 대해서는 뭐라 안하시고, 강의실 크기때문에 중간뒤로가면 칠판이 잘 안보입니다. 따라서 수업 잘 듣고싶으시면 수업 일찍와서 앞자리 앉으셔야 됩니다.
미적이니 뭐 매주 퀴즈있고 중간기말 족보 열심히 푸시면 되고, 성적도 딱 비율에 맞게 짤려서 나옵니다.
다들 교수님 이름만 보고 신청했다가, 수업가서 의아해 할겁니다. ㅎㅎㅎ
이름이 한국이름이지만 실제론 외국인 교수님입니다. 외국인 학생들 비율이 높은 수업이였는데, 교수님이 수업도 재밌게 하시고 이해도 잘됩니다. (추석때는 한복입고 오셨다는,,,)
홈워크 안 풀리실때 친구꺼 참고하시되 Copy만 하지 않고, 랩도 점수 봐가면서 출석하시면 F는 안 맞으실 겁니다.
공부하다가 처음 족보풀면 어려워서 당황스러울텐데, 친구들이랑 스터디 형식으로 공부하신다면 수월할겁니다.
전자과 새세는 다들 떡밥에 관심이 있어서 신청할겁니다.
교수님마다 다른데 정세영 교수님은, 세미나때 무얼할지 몰라서 그냥 고깃집가서 교수님 랩분들과 두번이나 회식했습니다. 어려울거없고 잘 얻어먹고 오시고, 출첵만 잘하시면 1학점 받고 잘먹고 올 수있습니다.
수업내용자체는 좋은데 term project가 좀빡샌듯 하네요
언어 교양과목이 대체로 그렇듯이 어느정도 로드는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즘은 숙제가 있고 퀴즈도 가끔 보시는데요. 그렇게 어렵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남는것도 많구요.
교수님이 첨에는 조금 까칠하실수도 있는데 정이 많고 매우 좋으신분이세요 ㅎㅎ
학점은 공부한 만큼 딱 나옵니다. 비교적 잘주시는 편입니다.
전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게 부담이긴 하지만
항상 수업후 ppt를 올려주시며 오픈북으로 중간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좋습니다.
2번정도 조별 발표를 해야하는데 큰 부담없이 하셔도 될듯 합니다.
학점은 아직 받지 않아서 잘 모르겠내요.
교수님이 국문학 전공이시라 교수님의 다른 수업보다 더 알찬 감이 있습니다.
수업 완전 재밌게 하시고요, 중간중간에 썰 풀어주시는 것도 정말 좋아요.
매주 리포트랑 중간 기말과제 있었는데, 저는 그냥 일기 쓰는 기분으로 가볍게 써서 냈습니다
전봉관 교수님 학점 후하게 주시는 건 유명하고요ㅋㅋㅋㅋ평균 A-입니당
처음 강의실에 들어갔을 때 높은 외국인 학생과 후기생 비율에 놀랐습니다..
그 덕분엔지 다른 교양보다 토론이 매우 활발한 수업이었습니다.
영어를 어느 정도 하시고 수업시간에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수업시간 활동을 활발히 하면 저절로 수업 내용이 체화되는 과목이라 시간 투자를 많이 하지 않아도 학점 후하게 주세요:)
임진아 교수님 수업도 열심히 해주시고 먹을것도 가끔 주셔서 수업은 정말 좋습니다.
모르는 걸 물어봐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십니다. 수업 진도는 교재로 나가구요.
다만 일주일에 에세이를 2번정도 쓰게 하셔서 좀 힘들었습니다.
책 읽고 조별 발표 두 번 하는것 말고는 로드가 거의 없었습니다.
중간/기말고사는 쳤는데, 수업시간에 다룬 핵심 내용만 기억하면 따로 공부할게 많지 않았어요.
저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 전부 학점 잘 받았고, 수업도 굉장히 재밌고 알찹니다. 추천!!
그렇게 어렵지 않고 로드도 별로 안빡셉니다~
짱짱맨
수업시간에 자거나 조는거 싫어하시고요. 렉쳐노트를 이용해 수업을 하십니다.
렉쳐노트 다운받아서 꼼꼼히 보면 남는건 꽤 있었던것 같아요.
칠판판서에 미칩니다.
뒤에서 자습하는게 최거였던것 같아요..ㅠㅠㅠ
선대개 생각보다 학점 잘 안줍니다 ㅠㅠ
중간중간 한글로 정리해 주시고요.
ppt를 이용해서 수업하십니다.
진도를 빨리나가서 중간기말 전에 휴강을 해 주십니다.
강의는 전반적으로 재밌는데 학생수가 많은게 조금 흠이에요 ㅎㅎㅎ
좋아요! 합창이 어떤 건지 대충 알수있었어요!
재밋었어요! ㅎㅎ
역시 ppt수업, 한글정리, 중간기말전 휴강을 해 주시고요.
강의 정말 잘하십니다.
페이스북 질문 답변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거 잘 이용하면 실력도 쑥쑥늘고 추가점수도 받을 수 있었어요.
카이스트에서 보기 힘든 한글강의를 하시는데다 수업 내용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많이 졸려서 꽤 많이 잤던걸로 기억합니다. 조크 하시긴 하지만 전 별로 재미없었습니다.
학점은 기초과목이다보니 그냥 비율대로 짤라서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음 수업은 되게 리딩 지문 읽고 밑줄치고 어떤 뜻이다 해석하고 문법적인거 설명하고 이러는 고등학교 내신의 심화버전? 같았는데 학점은 디게 후하셨고 먼가 formal한 글을 쓸 때 필요한 ㄱ기본적인 지식들이 =많이남았던 것같아여! 추천추천!!
강의 잘하시는 편이고, 직접 태블릿같은걸로 작성하신 요약 노트가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거의 책 안보고 이걸로만 공부해도 무관)
수업태도에 관해 아주 엄격하셔서 모자 쓰는거도 안되고, 휴대폰도 자주보다 걸릴때가 있구요 출석하고
튀는 행위에 굉장히 민감하셔서 저희때는 수업 시작한 뒤로는 화장실도 못가게 하셨습니다. 다만
만약 1명이 나간다면 그 학생만 결석처리되고 그 뒤로는 나가도 뭐라고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용기있는(?) 한 사람이 진짜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고, 학생들이 좋다고 나가려고 하자 한번 버럭
화를내신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수업 출석을 중요시 여기실뿐더러 수업 자체를 듣는거도 굉장히 중요시
여기십니다. 학점은 기초다보니 그냥 비율대로 짤라서 받았네요.
직접 작성하신 강의노트가 상당히 도움이 되고, 수업태도불량 (특히 자는거) 를 굉장히 싫어하셔서
들고계신 레이저로 학생을 자주 쏘곤 하십니다. 수업도 잘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수업질은 최상이었습니다
학점은 기초다보니 그냥 비율대로 짤라받았네요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잘 들어야 좋은 학점 받을 수 있어요!
피피티(교재그대로 만듦) 기반으로 수업하시고 시험도 피피티만 제대로 이해해서 조금..ㅎ 외우세요!
열심히 하면 한만큼 많은 걸 얻어가실 수 있을거예요!
생화학이라는 강의 특성상 재밌게 가르치기 힘든데 교수님이 참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결국 생화학은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느냐에 갈리기 때문에... 강의력은 괜찮으신 편이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중간고사 이전에 뮤지컬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수업하는데 그것들을 잘 듣고 있다가
중간고사를 잘 본다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퀴즈 형식이며, 몇가지 뮤지컬 가사 외우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기말고사는 따로 없으나 공연 준비에 매우 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음악적인 부분은 대충 때우는 느낌이 있지만 대사나 춤, 무대장치 등 시각적인 부분들은
심각하게 고민해야 후회가 남지 않을겁니다.
카이스트합창단 CHORUS에서 진행하는 <합창과 발성>을 들었습니다.
오디션을 보고 뽑은 사람들이 오는 것이 아니라서 음치,박치들도 함께 노래하는 것이라
원하는 퀄리티의 노래를 연습할 수는 없지만 합창이 원하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는 대강 알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피자도 먹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렉쳐노트로 수업하시며 영어, 한글로 한 번씩 번갈아 설명해주십니다.
숙제 문제들, 수업 시간에 강조한 것이나 "이거 시험에 내면 좋겠다" 싶은 것들은 거의 시험에 나올 정도로 시험 문제들을 예상하기가 어렵지 않았던 과목입니다.
일반화학1을 수강하면서 심도있게 공부한 학생들은 중간고사 이전 범위에 대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기말고사 범위는 방대한 수식들을 다루게 되면서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 방식을 이해하다보면 수식 증명도 reasonable하게 할 수 있으니 내용 정리를 꾸준히 하시면 될 겁니다.
정신차리고 제때 보고서와 term-paper를 준비하면 만사ok인 과목입니다.
몇 가지 족보가 돌아다니는지, 이 보고서는 어떤 족보에서 나온 것인지 조교들도 다 압니다.
참고로, 실험 자체를 하고 싶다면 실습 시간에 가서 손을 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겁니다.
좋아요
한글 영어 섞어 설명하시는데다가 교수님 수업이 워낙 친절하셔서
수업 때만 잘 들으면 이해가 쏙쏙 ㅋ
학점도 잘 주시는 편이고,
숙제야 한챕터에 대여섯문제 책문제에서 나가요.
셤은 어려운 편은 아닌데, 책에 나오는 공식을 외워야해요
그냥 별로임... 수업 정말 재미 없고요. 우리학교에 와서 이렇게 재미없는 강의 처음 들어봤어요. (미시 경제를 싫어하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에요. 가장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 예전에 연습문제중에 모르는게 있어서 교수님께 여쭤봤더니 본인이 모르니까 알아서 풀라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_- 여튼 비추
학점은 왠지 343느낌인데 아닐수도 있고 그럽디다.
이 과목 짱이에요 ㅋㅋ 수업시간에만 제대로 들으면 시험공부는 시험 전날밤 두 시간쯤 필기 보고 치팅페이퍼 베껴적는 걸로 다 끝나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수업때 배우는 내용도 웬만하면 다 재밌고... 졸음폭탄 교수님이 몇 분 계시긴 했지만 ㅠㅠ 범위도 기초 이론부터 각종 적용까지 넓어서 듣고 나면 머리에 남는 거 엄청 많아지는 것 같아요 ㅎㅎ
하는거 없고 배우는거 없는 과목.
로드 전혀 없고, 조금만 열심히 하면 학점 뿌리시죠
그냥 학점 받기 좋은 과목.
현대미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남는거 별 5개는 넘게 주고 싶어요.
중간,기말,에세이2개,미술관 관람 후 감상문길게,퀴즈,그룹발표까지
교양수업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내용 또한 절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들어본 교양중 가장 즐거웠고 재밌었습니다.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들어야 해요.
여기서 후기 인상주의의 반고흐, 다다이즘의 뒤샹, 초현실주의의 달리, 입체파의 피카소 등
진짜진짜 교양을 쌓는데 많은 것들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전 교수님 다시 돌아오셔서(현재 육아때문에 쉬고계십니다.) 강의하신다면 청강으로 더 듣고 싶네요.
교수님 완전 짱짱맨이에요
수업진짜진짜재미잇구요
시를 대하는 새로운 자세를 배울 수 있어요
매주 에세이 제출이라 로드가 없는 것은 아닌데 시험을 안보니 큰 부담은 없는것같아요
아직 학점 안받아봐서 학점은 잘 모르겠지만..
글쓰기 실력도 많이 늘고요ㅎㅎㅎ 문학과 시에 대해 중고등학교식 교육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돼요!!
경영학 기초를 어느 정도 알고 혹시라도 IT 분야 창업 계획이 있다면 이 과목 추천합니다. 이 과목 성적은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비스 공학 측면 말고도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진로/인생에 대한 조언이 참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이 교수님 수업 추천받고 들었고 저 이외에도 여러 친구들이 이 교수님 수업 추천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다른 마케팅 수업도 그렇듯이 이 수업도 로드가 만만치 않아요. 조원을 잘 만나면 그나마 로드가 잘 분배가 되는 것 같네요.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수업 피드백을 받아 지속적으로 개선하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강의 내용도 이론, 응용 적절히 섞어서 나오는 듯. 시험은 강의 PPT 위주라서 수업만 잘 따라가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기말 발표가 비중이 훨씬 더 높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저는 사실 물리학 실험들에서 왜 배우지도 않은 이론을 실험에서 먼저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ㅠㅠ 그래서 로드가 겁나 빡셌습니다. 보고서 아주 힘들었는데 그래도 저는 이런 거에서라도 학점을 잘 받아서 다행이네요...
개인적으로 이 수업을 들으면서 한번도 가져본 적 없던 미술에 대한 관심도 생겼고, 현대미술에 대한 기본 상식이 어느 정도 쌓인 느낌(물론 암기과목이라 금방 잊어버리게 되긴 합니다;)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대신 남는 것이 많은 만큼 로드가 빡센편입니다. 시험도 중간고사 기말고사 있고 그룹 발표도 있습니다. 세가지 다 총점에 포함되는 비율이 비슷비슷 높아서 전부 신경써야해요. 시험은 수업내용을 전부 암기해야 잘 볼 수 있는데 수강생분들이 다들 열심히 외우셔서 쉽지는 않습니다. 학점은 정직하게 주시는 것 같아요. 꿀과목은 아닙니다.
한글로 수업하셨습니다.
수업 처음 10~20분 동안 사이트에 올라오는 ppt를 간략하게 보여주신 후에 판서수업을 하십니다.
판서하시는 내용이 책에 나오는 방식이 아니고 책에 없는 심화된 내용도 다루시는데 따로 자료를 주시지 않아서 공부하기 어려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예절을 중시하셔서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거나 중간에 나가거나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문자의 역사쪽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한국 근대 역사에 대해 많이 다룹니다.
교수님 수업도 그렇지만 영상들을 보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생각해 볼것도 많습니다.
영상 강의 이전에 주는 학습지 같은 것들 답안 다 외우고(검색해보면 인터넷에 돌아다닙니다.)
영상 보면서 학습지에는 없지만 몇세기에 무슨 문자가 어쩌구 같은 것들 적어두면 퀴즈때 꽤나 유용합니다.
보고서는 내용 요약에다가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한 것들 위주로 채우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수업에 관련된 자료는 영어로 통일 되고 수업도 한글 코멘트는 하나도 안해주셔서 영어를 못하는 저로써는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영어 잘하시면 추천. 학점은 되게 후하게 주셔요 로드는 가끔 과제와 퀴즈가 있는 정도였어요 수업도 토론식으로 잘 이끌어가셔요
일단 로드가 좀 있어요 매주 꽤나 양이 있는 글들을 (대부분 영어) 읽고 간단하게 요약하는 과제가 나왔어요 영어로 수업하시지만 중간에 어려운 개념이 나오면 한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내용자체는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제 주관적인 관점이지만...) 매주 읽기자료랑 부대끼게 되지만 꾸역꾸역 따라가니 학점은 후하게 주시더라고요 레포트 점수도 대부분 만점을 주시고
대천사로 유명하신 이성연교수님의 해석학 수업은 출석체크가 없습니다 퀴즈나 과제도 없고 한학기 4번의 시험으로 끝나는데요 시험도 난이도가 되게 쉬워서 어렵지 않게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학점도 평균만 넘으면 에이를 상회하는 그레이드를 주십니다 자기가 성실히 강의에 임하지 않으면 학기가 끝난 후에 남는게 별로 없다고 느껴질거에요
매트랩을 이용하여 모델링을 하는 수업을 주로 하셨는데, 제가 수강할 때는 한글로 강의했습니다 모델링에 관심이 있다면 물론이고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재밌게 들을 수 있는 강의인듯. 로드도 한 학기 프로젝트 3개로 빡세지 않고 학점도 무지무지 잘주셨습니다
갠적으로 교수님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 많이 배려하려고 하셨었고... 제 생각엔 '매우' 무난한 교양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양 기초 정도?
잼섯서요 별도 보고 배우고 굳굳
그리고 지각 많이하게 되면 발표준비로 지각같은거 몇회 면제 받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이게 신소재과 들어가기전에 기선으로 넣기 정말 좋구요
신소재과 과목들을 한번에 훝는거라서 1학년 2학기에 듣는거 전 추천해요.
기선이라서 절대 방심하시면 안되고 좀 어려운데, 지금 2학년이 되니까 도움 많이 되는걸 느껴요
김일두 교수님 학점 잘 주시는 편인거같아요.
홍승우 교수님 수업이 젤 재밋습니다. 나중에 따른 교수님 로테이션으로 바꼈는데 따른 교수님들은 진짜 재미없어서 하나도 못들엇어요. 홍승우교수님이 짱짱맨. 그리고 일반화학은 PPT에서 문제 다 나와요. 안나올거같은거도 거기서 나오고요
박용근 교수님 휴강 짱짱맨이셔요.
페북페이지 운영하시는데 거기서 질문 많이하면 출석 감점 면해줘요
전 김홍오 교수님 수업 엄청 좋아합니다.
영어도 알아듣기 쉽고, 중간중간에 질문해도 금방 받아주고 한글로 말해달라하면
부담갖지 않게 잘 설명해줍니다. 시험 전 수업 한번은 수업 빼준적도 있어요. 근데 말 잘해야함 ㅋㅋㅋ
그리피스 7단원 중간까지 나갔습니다. 숙제는 딱히 없었던 것 같은데 퀴즈가 배점이 너무 컸습니다. 밤 10시부터 90분 가량, 총 네 번 보는데 30%던가.. 퀴즈 1점이 시험 1점과 같습니다. 수업때 이것저것 도움될만한 다른 이야기는 좀 해주신 기억이 있는데 수업이 굉장히 순식간에 삼천포로...
굉장히 이공계열 학생에게 필요한 것들을 많이 가르쳐 주십니다. 남편분이 전자공학 석사?인가 그러시다고도 하네요. 자녀도 있으셔서 학생들에게 친절히 잘 대해주십니다. 카이스트의 여러 상황들도 잘 아시고 인문계열의 여러 사람들과 다르게... 말도 잘 통하는 그런 분이십니다. 친구는 중간고사 꼴찌를 했는데 B0를 받았으니 아주 잘 받았습니다. 로드는 그냥 일반 글쓰기 다른 반들이랑 비슷하구요.
뭐 AU니까 학점은 그렇다 치고,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운동을 아주 잘 시켜주십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맘에 드는 수업이었어요. 조금 힘든 건 사실인데 체력을 위해 이정도는 인간으로서 해야한다는 정도의 운동을 시키십니다. 중간/기말 레포트 같은 게 있는데, 대충 생각해보고 운동 계획을 세워보라는 겁니다. 그렇게 지키든 말든 작심삼일이라도 그냥 운동하겠다는 다짐을 한페이지 정도 써오라는 것으로 기억해요 ㅋㅋ
교양천문 들었습니다. AU니까 학점은 잘 주고요, 피자도 자주 먹고 자주 재밌는 것도 하고 아주 좋은 수업이었어요 ㅋㅋㅋ
왜 만화를 그리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교수님은 안그러신데 이분이 충대에서 잠시 오신 분이라 한 학기에 조별로 두 번 정도 읽은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라 하고, 만화 퀄리티까지 평가해서... 게다가 굉장히 자기 주장만 강해서 싫었습니다.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가르친 대로만 내고, 저자가 무슨 생각이었을까 이런 걸 아주 잘 묻는데 다른 학생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면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그래도 그건 아니다"식으로 받아칩니다.
음... 갑자기 교수님 바뀌면서 패스시험도 달라지고 무슨 중국 9년 살다 온 사람들도 틀리는 것들 내고(채팅용어? 책에서 냈다고는 하는데 패스시험보는 학생들에게 책 구석탱이에 있는 걸 왜 내는지;;) 그런 것들 때문에 B0 받아서 재수강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인 상황이네요;;
장기주교수님 수업 잘하십니다. 최고까진 아니라도 별로 막힘 없이 설명 잘 해주시고(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시니 그 실력 자체는 더이상 말 할 필요가..) 나름대로 강의노트도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끔 호통치실 때 무서움...
와 정말 이렇게 못가르치는 수업.... 지금은 안계시지만서도 일반물리 미리 배워놓지 않았으면 수업만 듣고 대체 뭘 얻어갈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선대개입니다. 교수님 영어 실력은 그럭저럭 좋으시고요. 수업을 들으시면 좋고 안들으셔도 개인적으로 많이 공부하시면 어느 정도는 커버 됩니다. 중간고사때 실수를 안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물리 수업을 들으실 거면 박용근 교수님께 들으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남창희 교수님은 2012년을 마지막으로 떠나셨어요ㅠㅠ
한 교수님께서 계속 수업하시는 게 아니라 여러 교수님들이 번갈아 가면서 차례로 강연하셨습니다. 내주시는 숙제도 별로 안어렵고 출석만 잘하면 학점도 충분히 나옵니다. 로드는 없고 남는거는 많고 학점도 좋게 나오는 아주 좋은 과목이에요 ㅎ
박용근 교수님 최고십니다. 우선 간단명료한 설명과 알아듣기 쉬운 영어, 수업 시작하기 전에 한글 리뷰는 물론이거니와, 시험 2주 전부터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라고 휴강을 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시험 직전 수업시간에는 커피, 도넛과 함께 하는 문제풀이 시간까지 정말 알찹니다. 일반물리학 강의 중에 단연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학기에도 교수님께 들으려고 했는데 12학번 300명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못들었네요ㅜㅜ 꼭꼭 이분께 들으시기 바랍니다!
한글로 수업해주시고 수업도 재미있어서 수업만 착실히 들으면 공부하는데 무리 없습니다.
수업중에 교수님께서 주로 다루시는 부분 위주로 공부하면 되고요
교수님이 안다루고 넘어가신 부분은 전혀 안보셔도 시험보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시험은 객관식이 대부분이고 주관식 문제가 3문제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점 맞은 분들이 꾀 많았던걸로 기억해서 크게 어렵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로드는 숙제 2번과 조별 프로젝트 1번이 있었는데
숙제는 그리 어렵지 않고, 프로젝트도 조원들도 많고(10명정도)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한글로 재미있게 수업을 들어서인지 회계원리에 대해서 내용이 학기가 끝나고 나서도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강의 노트가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른 수학 과목과 마찬가지로 퀴즈,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판가름이 나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강의 노트하고 족보만 완벽하게 푸신다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아주 잘보지 않으셔도 무난하게 A는 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안을 넘긴다는 가정 하에서)
A대를 많이 주진 않지만 C이하를 주지 않고 전체적으로 학점은 잘 주시는 편입니다.
조모임이 한번 있지만 잘한조와 못한조 점수차이가 3점인가 밖에 안나서 크게 비중이 없고 간단합니다.
숙제는 전혀 없습니다.
수업을 들으면 좋겠지만 남는게 많진 않고 시험 일주일정도 전부터 열심히 듣다보면 교수님께서 어떤 문제가 시험에 나올지 강조해 주십니다.
전체적으로 어렵지도 빡세지도 않지만 그만큼 남는게 많이 없습니다.
각 분야별로 의대 교수님들이 한분씩 오셔서 강의를 해주십니다.
첫 시간에는 임상 의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강의를 해주셨고 그다음부터는 간,신장,자가면역 등 여러 part를 배웠습니다. 어렵게 수업하시는 교수님도 계시고 쉽게 쉽게 하시는 교수님도 계십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수업은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설명해주신 교수님이신데, 용어도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폭풍같이 수업을 진행하셔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의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은 원래 족보에서 나온다고 했었는데 기말에서는 새로운 문제들이 많이 출현하여 당황했었습니다.. 그래도 학점은 잘 주신 것 같습니다.
원래는 서연수 교수님께서 수업하셨는데 학과장이 되시면서 다른 반을 맡고 계시던 김세윤 교수님께서 두 반을 통합하여 수업하시게 되었습니다.
수업 때 chapter와 관련된 youtube 영상을 보여주시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이해가 될 때가 있었습니다. 큰 강의실이라 앞에 앉으면 스크린 때문에 목이 아프고 뒤에 앉으면 잘 안들리긴 하는데.. 결국 생화학은 책 여러번 읽고 많이 암기하면 시험에 유리한지라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숙제는 chapter 끝나고 문제 풀어서 내는 것이었는데 냈는가 안냈는가만 체크하셨습니다. 학점은 제 생각보다 후하게 주셨습니다.
많이 남는데 빡세요...
출첵이 없고 퀴즈가 따로 없어 로드는 적은 편입니다.
수업 방식은 주로 개념적으로 설명을 많이 하시는 편이라 좋습니다.
사람들이 빡세다고 하는 이유는 2주에 한 번 교재 요약(2~3p) 때문인 것 같네요. 하지만 하다 보면 적응 됩니다. 제 친구는 서술형으로 요약하지 않고 축약형으로 했는데도 크게 문제 없었어요.
가장 중요한 중간고사 대체 레폿(5~7p)은 매 학기 같은 주제로 나오기 때문에 책 두 권(백범일지, 아리랑)을 미리 읽어 두시면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퀄리티는 크게 상관 없는 듯 합니다.
무결석, 과제 성실히 하고, 족보 보면서 기말 시험 갠춘하게 보면 '좋은' 학점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박용근 교수님께서는 수업시간에 문제풀이를 안해주시고 개념만 설명해 주셔서 따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업시간에 딴짓만 안하면 수업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겁니다.
참고로 12가을 일반물리2 각 분반을 통틀어 박용근 교수님 반의 A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강의를 잘 하셔서 편하게 들었습니다.
12가을에 새로오신 교수님이십니다. 수업시간 내내 칠판에 필기만 하시고 그걸 따라적기만 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독학하는 시간이 많아졌던것 같습니다. 학점은 교수님께서 직접 주시는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수업시간에 따로 퀴즈같은것은 보지 않았습니다.
학교 다니는 동안에 최고의 수업이었습니다.
최고:)
아랫분이 너무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너무 어렵지도 않고 뭐 시험잘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기말고사에 모든 양을 한꺼번에 보는데 양이 꽤 돼요~
그리고 교수님은 완전 좋으세요!
ㅋㅋ교수님 심폐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와 다이어트해봤자 필요없다는거..두개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ㅋㅋㅋㅋㄱ교수님 너무 재밌으셔서 즐거운 수업!
양자역학으로 물리학과를 평정했던 물리학과의 굇수, 신굇수 교수님이 고체에 나타났다!!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극강의 진도속도와 극강 난이도의 시험!!
개봉박두! 하지만 따라가기만 한다면 당신은 고체 짱짱맨이 될수있다!
수업 내용 굉장히 재밋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굉장히 착하셔요
민경욱 교수님의 강의는 물리학과 강의 가운데 가장 깔끔한 강의입니다. Jackson을 충실히 따라가지만 내용을 적당히 rearrange해서 강의를 하시고, 책에 없는 자세한 과정을 꼼꼼하게 유도해 주시고 설명해 주십니다. 진도가 그렇게 빠르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빠른 거 같지 않지만 할 건 다 짚고 나가는 엄청난 강의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Jackson 자체가 좋은 책이라 물리학과 학생이라면 일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Arfken을 열심히 붙들고 special function들을 공부하기보다는 Jackson을 공부하고 연습문제들을 풀면서 special function에 익숙해지는 것이 물리학과 학생들에게는 도움도 더 많이 되고 기억에 잘 남습니다.
대학원 과목이니만큼 학점은 잘 주시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연구실이 갈리는 봄학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수강 의욕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향이 보이는데, 열심히 듣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자기학과 관련된 분야(광학)에서 연구를 꼭 하지 않더라도 전자기학I에서 배우는 많은 내용들은 본인의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하는 좋은(그리고 거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처음 문제를 접할 때에는 solution 없이 이 답없는 계산을 어떻게 다 하나 싶지만 천천히 문제를 풀다보면 답지가 없어도 문제를 풀어내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다 좋은데 교수님께서 목소리가 톤이 거의 없으셔서 수업이 매우 잠이 옵니다. 목소리 크기도 작으시구요. 되도록 맨 앞자리에 앉으시고 칠판에 적는 내용을 받아적으면서 들으시면 그나마 잠이 덜 옵니다. 판서를 받아적는건 중요합니다. 책에 다 있겠거니 싶겠지만 나중에 보면 없는 경우도 많거든요..
정말 재밌게 들은 수업입니다.
읽기자료를 읽고 1장정도의 보고서를 써내는 과제가 4개정도 있었고, 퀴즈2번에 중간,기말 까지 있었습니다만 수업 열심히들으면 학점은 잘 받아가실거에요
수업시간에 필기잘하고 평소 퀴즈준비만 잘 해두시면 수업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으실겁니다. 다만 과목특성상 공부해야할게 많아서 로드가 쉬운편은 아니지만 다른 교수님들보다 비교적 강의를 잘 하셔서 따로 책을보고 새로 내용을 이해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수영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교수님께서 성격이 워낙 좋으셔서 학생 모두에게 신경써주시고, 정말 바빠서 수업을 못나올경우 냥 얼굴만 비추고 다시 들어가면 출석을 인정해주셨습니다.
수영을 할줄 모르신다면 학기초 수업은 빠지시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학점은 아직 안받아봐서 모르겠는데
lecture note를 klms에 올려주시는게 꿀입니다
머리가 좋다 싶으시면 수업 다 주무시고(물론 중간중간에 깨우시더라고요) lecture note 다운받으셔서 혼자하셔도 될 정도로 렉쳐노트가 꿀입니다
전 머리가 안좋아서 수업을 다 듣는데 렉쳐노트 거의 그대로 하시더라고요
읽는 것도 많고, 쓰는 것도 많고, 다른 사람 것 읽고 비평도 많이 합니다.
많이 고생하지만 많이 배웁니다. 마지막에는 자기 이름으로 쓴 책도 남죠!
허재혁 교수님 아키. 허아키라고 불리고, 강의 정말 잘하십니다. 과제도 적당히 reasonable한 양에, 배울 만한 과제입니다. 추천요. 학부 과목도 추천입니다.
전산학과인데 디자인 과목이 듣고 싶어서, 선행지식이 없어도 되는 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 참 잘하십니다. 죄다 생소한 용어에 생소한 토론이라 쉽지는 않았고 할 일도 많았지만 참 많이 배웠습니다.
트리플 크리스탈 클리어만 외치세요
꿀입니다꿀
한국사 특강 조선시대 생활사
수업방식- 학생들이 조를 짠다. 파트를 맡고 교재와 부분을 교수님이 알려주신다. ppt를 만들고 매 시간 번갈아가며 학생들이 발표수업을 한다. 이게 중간고사 대체
기말고사는 빈칸채우기 문제
조짜고 준비하는시간이 있어서 초반에는 몇 주 교수님이 수업하셨으나 그건 시험에 하나도 안나오고
학생들이 만든 ppt에서 시험 다나와요
그리고 남는거 되게 많아요
재무관리는 회계원리랑 같이 경영전공에서 필수라고 할 수있는 과목입니당.
가장 기초가 되는 학문이기 때문에 선수과목없이 들어도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남는거는 진짜 ㅈㄴ 많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경영 복전 안할생각이라도 무조건 들으세여 ㅋㅋㅋ
엄재용 교수님은 출첵 지정석으로 하시고 퀴즈2번 시험2번 보는데 뭐 이것저것 하라는건 많으신데 시험은 ppt에서 쉽게 나옵니다 ㅋ 학점도 잘주시는듯 ㅎㅎ힣 꼭들으세요 두번들으세요 두번은 안됨
즐대생 새터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몇몇 활동에서 흥미유발, 합심을 유발하지 못하는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애학개론... 안생겨요
강의가 굉장히 널널합니다. 1.5시간씩 2회 수업인데, 한 시간을 겨우 넘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정수론에는 별 관심 없었는데, 강의의 흐름이 잘 잡히도록 수업해주시다 보니 재미있더라구요.
강의계의 신세계를 볼 수 있어요!
좋은면으로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고
안 좋은면은 수업을 조금 어렵게 가르치십니다
그래도 남는것도 많고 좋은 과목입니다 짱짱맨!
전산과에서 열리는 거의 유일한 기선입니다 scala라는 언어를 가지고 하는 cs101의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단, 따로해야하는 과제가 없고 랩시간에만 내주는 과제를 하면 됩니다
학점은 잘주는 편이고, 교수님이 수업을 잘하셔서 좋습니다. 그러나 2013년에는 교수님의 사정으로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간 교수님 정말 좋습니다 다른 교수님들에 비해 로드도 별로 없고 학점도 괜찮게 주십니다
수업시간에는 주로 토론을 하고, UCC제작과 ppt 발표를 빼면 따로 과제도 없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의 경우에는 책에서 나온 토론을 하므로 책을 잘 보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들을만한 교양입니다. 1주일에 강의 한번, 영상시청 1번으로 이루어집니다
중간, 기말고사와 퀴즈 2번, 독후감 4번으로 로드는 좀 있는 편이지만
교수님께서 수업을 잘하시고 열심히 듣는다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렉쳐노트에는 그림위주로 되있어서 필기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공부할 때 힘들어집니다
최병석 교수님 강의 잘하시고, 수업을 한글로 하셔서 편하게 들었습니다
일반화학 자체가 기초필수라서 학점과 로드는 비슷비슷한 편이지만
최병석 교수님의 반이 평균보다 점수가 높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글강의를 하신다고 공지를 하셔서 첫날 304호에서 수업을 하는데 사람들이 꽉차더라구요. 첫 수업 끝나고 싸인 받는다고 하시니까 절반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수업을 들을 수가 없어요. 싸인받은 사람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교수님께서 너무 다 받아주셔서 ㅜㅜ. 그리고 교수님께서 판서로 수업하시고, 마이크로 수업을 하시긴 하는데, 중간자리만 되도 판서 보는 것도 힘들고 소리도 잘 안들려요. 굉장히. 그래서 그런지 물리 수업시간 전에 와서 책가방, 공책, 우산 등으로 자리 맡아두는 사람이 많아 물리 수업이 일찍 끝나서 먼저 가도 앞자리 앉기가 힘듭니다. 저는 그래서 그냥 수업 포기하고 뒷자리 가서 혼자 공부했어요. 한글강의라고 꼭 좋은건 아니에요 아예 들을 수가 없었거든요. 차라리 다른 교수님 영어수업 듣는 걸 추천해요. 물론 자리 맡아서 공부할거면 상관은 없겠지만... 그건 개인의 양심에 맡길 문제인 것 같네요. A+은 생각보다 많이 주신 것도 같습니다. 다른 학점은 잘 모르겠어요.
미적분학2 자체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잘 써주신 거 같네요. 매주 퀴즈가 있는 데 이게 생각보다 비중이 큽니다. 열심히 하셔야 될거에요. 그리고 퀴즈 하나씩 다 버리다 보면 중간이나 기말도 버리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그리고 중간고사보다 기말고사가 훨씬 어려운 범위라 중간볼 때처럼 약간 설렁설렁 하시면 큰일납니다.
책이 무지 두껍고 내용도 많고 시험도 4번 봤습니다. 시험 몇번 보는지는 매년 달라지는거 같더라구요. 진도도 빨라서 바쁘게 따라가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은 남는 것 같습니다. 학점은 개인적으로 별로 잘 주는 것 같지 않아요ㅠㅠ 아미노산 20개랑 핵산 구조 꼭 외우셔서 한문제 맞추시기 바랍니다ㅎㅎ
IT 비즈니스 컨설팅 들었습니다 LG CNS 임원분들이 많이 오셨었고, 학기 내내 플젝을 두어개쯤 하면서 발표하고 나름 재밌었습니다.
DS 는 사실 사용 언어와 숙제량에 따라 확연히 나뉘는 과목 같아요
이기혁 교수님은 Java로 가르치셨고 숙제도 거의 매주에 한번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책을 꼼꼼히 읽어야 알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어요
전산과 과목을 들으시려고 하기 전에 꼭 들어보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추천과목 중 하나입니다!
출석만하면 a0, 편지보내라고할때 보내면 a+
1945년 이후의 미술사에 대해 배우고, 유명한 작품들을 많이 다뤄주십니다. 현대 미술에 대해서 하나도 아는게 없었는데 무척 많이 배웠어요. 중간에 미술관 견학하고 간단하게 감상문 쓰는 과제가 있는데, 미술관 가서 혼자 나름대로 작품 감상이 될 정도로 강의에서 배우는 것이 많아요. 시험 대신 퀴즈가 3번 있었는데 그때그때 퀴즈날까지 배운 범위를 다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시험이 3개라고 생각할수도 ㅋㅋㅋ 한국 미술은 다른 강사분을 초청하셔서 특강을 들었는데 재미있었어요. 학점은 하는 만큼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일주일에 한번 가볍게 걷고 뛴다고 생각하면 돼요. 출첵 신경쓰고...
평소에 운동을 하나도 안 해서 저질체력이라 다른 운동 과목이 빡센 저에게 참 좋은 과목이었어요.
재밌었어요 정말!! 다른 수업에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그에 버금갈만큼 좋았던 것 같아요!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미술에 대해 배웁니다. 다양한 작품들 많이 다뤄주셔서 좋았어요. 기억나는게 기말고사에서 수업시간에 안 다룬 그림을 주시고 특징만으로만 어느 시대의 어느 작가의 작품인지 맞추는거였는데 여기서 털렸어요...ㅎㅎ 생각보다 헷갈리더라구요. 학점은 살짝 타이트하게 주시는거 같은데, 아무튼 남는거만 생각하면 무척 좋은 강의!
은근히 널널했어요... 숙제도 그다지 시간 많이 안 투자해도 됐었고 시험도 숙제 문제랑 매우 유사하거나 똑같은데 숫자만 다르다거나 이런 식으로 내셨어요.
교수님 강의는 무척 좋았는데 갈수록 제가 진도를 못 따라가서 어느 순간 못 듣게 됐어요...
퀴즈를 나름 잘 봤는데 학점을 보니 대부분 시험 점수에 따라 학점이 결정되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다루는 내용은 세계2차대전 이후 중국,소련, 한반도,일본과 이 지역에 미치는 미국의 영향력까지 고려하여 미국까지 포함하여 IMF이후까지의 정세변화를 다룹니다.
정치적인 면과 경제적인 면을 다룹니다.
사실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 잘 몰랐는데 냉전이후 동북아지역의 역사가 왜 그렇게 흘러갈수 밖에 없었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과목 명이 거창해보일지 몰라도, 의외로 교수님이 엄청 전문적인 것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저같이 역사 문외한도 흐름을 이해할수 있도록 지도해주십니다.
박현욱 교수님이 가르치는 스타일은, 솔직히 말해서 강의시간은 좀 지루합니다. ppt를 띄우고 대충 흐름을 주루룩 설명해주시는데 방도 좀 어둡고 교수님이 엄청 재미지게 설명하시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내용은 알차고 외국에서 공부하시다 오셔서 영어도 유창하십니다.
시험은 중간,기말 봅니다. 기말때 중간고사 범위 누적되지 않습니다. 시험 출제는 시험범위에서 서술형 5문제를 내는데, 그 중 자기가 가장 자신있는 3문제 골라서 답을 적으면 됩니다. 교수님 강의 열심히 듣으시고 흐름을 잘 파악해두시면 잘 답변할 수 있습니다. 강의자료 ppt가 있긴 하지만 그냥 오늘 key point만 띡띡 써있을 뿐이지 구구절절 중요한 내용과 흐름이 다 적혀있는 것이 아니므로 강의를 잘 들으셔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의 답은 그냥 문단 하나 정도만 적으면 됩니다. 교수님이 길게 쓴다고 점수 더 주지 않는 주의자이십니다. 답은 영어로 작성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중간~기말 사이에 paper를 작성해야 합니다. 저 때에는 textbook 안에 있는 3개의 챕터를 읽고 나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를 자유롭게 정하여 paper를 써서 제출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챕터 중의 하나가 중국과 관련되게 있어서 저는 중국과 관련해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paper는 double-space, 12pt로 6페이지 이하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물론 영어로 작성합니다.
출석은 매번 체크하시며, 4번 이상 빠지면 좀 크리티컬 했던것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네요.
종합하면 로드는 빡세지 않습니다. 평소 강의 잘 들어두고 중요한 흐름 필기 잘해두고서 시험공부 주에 그 흐름을 완벽히 이해해두면 됩니다. paper 또한 '뭐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다~' 식으로 작성하면 의외로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
4등 했는데 A0받은거 생각하면 학점은... 학점비율을 철저하게 지키시는것 같아요 ㅎㅎ ㅜㅜ
내용도 굉장히 재밌고 수업도 잘 하시는데 과제가 좀 많습니다.
기선이어서 그런지 과제도 별로없고 교수님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요, 수업시간에 재대로 듣고 그때그때 모르는거 여쭤보면 성적도 잘나오고 학점도 잘 주시는 편입니다
완전 좋았어요!!!
전봉관 교수님 짱!
다양한 주제로 글 쓰게 해주셔서
어떤 주제로 글 쓸지 고민도 하게 하시고
토론도 하는 데 굉장히 남는 거 많은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창의적 글쓰기 듣고 나서 전봉관 교수님 수업 다른 것도 듣고 있어요..ㅋㅋㅋ
양경훈 교수님 좋았어요!
작년 가을에 영어 + 한글 이렇게 섞어쓰는 수업이었는데
물론 수업이 길긴 했지만 그건 학생이 선택한 거였으니까요!
설명 엄청 잘 해주셔서 이해도 잘 가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반도체 쪽에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게 해주셨어요!
양자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래도 핵심 위주로 잘 가르쳐 주십니다.
다행히 시험 문제가 어렵지 않아서 (상당히 개념 위주임, 어려운 슈뢰딩거 방적식을 풀거나 이런 거 전혀 없음) 필요한 것만 공부해도 학점은 그런데로 나와요
문제는 로드가 개인적으로는 헬이었음 숙제 문제가 꽤 많은데 책에 없는 문제를 내니 어떻게 풀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거기에 타과생이라 더욱 더 곤란했어요
학점은 무난, (평균 넘으니 B+ 주심) 남는건.. 원래 제가 장기기억력이 되게 긴 편인데 이..상하게 이 수업은 머릿속에 남아있는게 없네요 ㅋㅋ
2013년 봄학기에 들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프로그래밍 안 배웠던 사람들도 무난하게 따라갈 수 있는 난이도인것 같아요. 강성원 교수님 수업이었는데 교수님은 수업 정말 못하심... 근데 과목 자체가 수업보다 랩이 훨씬 중요한 과목이라 출석점수 적당히 받을 정도로만 출석해도 랩에서만 열심히 하면 학점받는데 지장 없어요. 숙제가 아무래도 좀 시간이 걸리는 편이긴 한데 미루다가 due date돼서 몰아서 하려면 좀 빡칠수도 있는데 하루에 함수 하나씩만 짜면 별로 힘들지도 않고 어느새 끝나있어요. 로드 많다고 하시는 분들 숙제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숙제가 있는 대신 중간 기말때 공부할 양이 정말 적어요. 숙제때 했던 내용이 중간기말 대비에 상당히 도움도 되구요. 랩때는 조교님들 돌아다니시면서 질문 다 받아주시는데 완전친절하심... 기초라 어차피 다 듣는거지만 짱짱
수업은 개인적으로 송준화 교수님보다 신인식 교수님이 더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학점은 송준화 교수님이 더 후하게 주시는 듯.
저때는 학번별로 반을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중간고사 까지는 고등학교 수학, 기말고사는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만 어려운 부분까지 다루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을 내용이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습니다.
과제는 오래 걸리지 않고, 전년도 기출 등을 풀면서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
전자회로의 목표는 BJT와 MOSFET을 이용하여 Amplifier를 만드는 것입니다.
쉅만 열심히 들어도 전자회로를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전자과 희대의 꿀 과목입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쓰신 책으로 수업하는데 내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은 3~4번인가 쳤던것같은데 책 문제만 풀어보고 가면 교수님이 내시는 문제는 거의 풀 수 있습니다.
날씨 좋을 때 야외수업도 하고 셤 끝나고 식사도 하러 가고 종강도 일찍하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원래 아는게 별로 없어서 재발견이라기 보다는 발견이었습니다.
학점은 A-에 평균을 정확하게 맞추신다고 했습니다.
로드는 중간과제 하나와 기말고사로 나뉩니다. 계획상으로는 기말과제도 있었던거같은데 안 했습니다.
시험은 수업 시간 때 다뤄진 중요한 내용과 인물 위주로 나옵니다.
인물 사진 보여주고 그 사람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는 항상 그 시점에서 이슈가 되는 사회문제에 대한 서술입니다.
예를 들면 FTA에 대한 생각 또는 대한민국에서 혁신되어야 할 것 등입니다.
수업 시간 때 수업 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셤에 나올 것이라 밑밥을 던져주시니 알아서
준비해가시면 됩니다. 족보는 아마 복사실에 팔지 않을까합니다.
암튼 빡세지도 않고 출첵만 하고 쉅 열심히 들으면 편안하게 A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한국 역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이 말 안했던것같은데 전봉관 교수님은 재밌습니다.
내용은 일반물리학과 벡터캘큘러스를 공부한 학생에게는 쉽습니다.
딱 일반무리학에 벡터캘큘러스(선적분,면적분 부분)을 더한 것과 같은 내용을 수업합니다.
다른 교수님들과는 다르게 맥스웰 방정식 이후 안테나 부분 강의 안 했습니다.
그래서 쉽게 수업을 들었긴한데 더 배워가는 내용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숙제도 매 챕터마다 있긴하지만 책문제로 어렵지 않은 편이고
시험도 (예제보다) 쉬운 편입니다. ( 사실 다른 교수님들의 시험이 더쉽더군요 ㄷㄷ)
다만 개념적인 내용을 묻는 질문은 쉅을 놓치거나 대비하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 수업이었습니다.
학점은 잘 주십니다.
스탠다드하게 수업하십니다.
빡세지도 아주 널널하지도 않습니다.
시험 문제는 책 문제 다 풀어보시면 왠만큼 다 풀수 잇습니다.
전년도 기출문제도 복사실, 수업 홈페이지 등에서 구할 수 있으니 풀어보면 셤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학점도 스탠다드하신데 그 반의 수업 분위기에 따라 평균이 많이 바뀔수있다고합니다.
교수님 너무 젠틀하시고 플젝 위주에 조별활동이랑 발표 많고 시험은 외우는거보단 서술식 !
진도가 빨라 힘들었습니다. (2011년에는 진도가 정말 빨랐다고 알고 있습니다)
들었던 전공 중에 제일 어려웠습니다
중간고사를 안 봤는데 이게 중간때는 좋지만 기말 되니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
매주 있는 퀴즈도 비중이 컸습니다
핵심과목으로, 꼭 듣는 것을 추천하지만
예습 복습 열심히 하시며 많은 것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저한테는 좀 힘들었습니다
학점은 잘 못 받았는데, 박하게 주신 건지 그냥 제가 못했던 건지 잘 분간이 안가네요 ㅜㅜㅋㅋ
출첵 점수 반영 안하시고 숙제 같은 것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벼락치기로 학점 받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로드는 정말 가벼웠습니다. 학점도 그럭저럭 잘 주시는 듯
수업 시간에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십니다.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삻어하시는 분도 있을듯)
한국어 수업이었습니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좀 난해한 면도 있었습니다. 제 실력 탓에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음요
숙제가 좀 특이했습니다. 수업시간이 숙제를 툭툭(?) 던져 주시면, 풀때까지 풀어서 내면 됩니다. 다음 시간에 바로 내도 돠고, 이주일 걸려서 풀어서 내도 받아주십니다. (일찍 내는게 성적은 더 많이 주시겠다고는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 식인지는 모르겠음)
출첵은 없으나, 위에서 말한 숙제를 따로 공지하시지 않기 때문에 수업에 안가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시험은 중간고사만 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말 없었음) 학점을 위해서는 숙제가 좀 중요한듯...
제가 느끼기에 저에게 어울리는 학점보단 잘 주셨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 당신 말씀에 따르자면, 대형 강의는 학점을 짜게 주시는 편이고, 소형 강의는 좀 후한 편이라고 하시네요
한상근 교수님은 암호학의 권위자(저도 잘 모르지만 대한수학회 암호분과장을 3년간 하셨다고 들음요)라고 하시고
과목 자체도 자주 열리지도 않는 것 같으니... 혹시나 열린다면 관심있으신 분들은 챙겨서 들으시길
진짜 완전 추천합니다. 교양 수업 통틀어 제일 많이 남고 재밌었습니다.
매 학기 과목 내용이 바뀌는 것 같은데 이 학기에는 오페라, 특히 바그너에 초점을 맞춰서 배웠습니다.
오페라 자체가 재밌고, 교수님도 잘 가르치시고, 암튼 짱짱임
조교님이 계셨는데 엄청 친절하시고 가끔 교수님 대신 수업도 하시고 그러셨습니다.
조별 벌표 하나 있었구요, 학점 무난하게 잘주셨어요
암튼 추천
수업 뭔가 약간 지루했습니다. 집중하기 어려웠음...
교수님은 선하시고 좋으시고, 학생들 어끼시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이 듣고 지목 맞추는 그런 거랑 이론이 있었는데,
이론 부분도 내용이 만만찮지만 들어야 할 음악 분량이 너무 많아서 헬이었습니다 ㅋㅋ
조별 발표도 하나 있었네요.
학점은 꽤 (무지?) 잘 주셨음
근데 일단 기계과 교수님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과목을 다시 맡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거의 매시간 숙제 있어서(부담되는 정도는 아님) 많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독일어 관심있으시면 학교에서 들을 수 있을 때 들어주세요! ㅋㅋ
과목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추첨에서 떨어지면 대기자 명단에 올려야 하는데, 이 명단이 너무 길어서 다음 학기나 그 후까지 밀리기도 한다는군요...
들을 계획 있으시면 한 학기 전에 메일을 보내 두시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
수업은 알차고 재밌고 좋습니다. 흐흐 추천합니다
이것 저것 배우는데 정말 교양 느낌 납니다. 흥미롭게 들을 수 있을듯요
책 앍고 쪽글 써서 내는 과제가 있었구요,
퀴즈나 시험 대비하기 힘들더군요... 따로 책도 없고, 필기하기보단 옛날 얘기처럼 듣고 있게 돼서
사험 기간 되니까 약간 막막했어요. 은근히 외울 것도 많고 그랬어요. 필기 열심히 하세염
시정곤 교수님은 씨를 많이 주셔서 씨정곤 교수님이라는 소문이 있으니 참고... 그래도 소문보단 후하시더군요
부담없이 조깅하고 AU 받아가는 과목입니다. 출첵만 산경쓰시면 뭐...
좀 지루할 수 있긴 하지만 딱히 자신있는 운동이 없는 저에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분석화학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과목도 분석화학과 마찬가지로 주로 PPT 수업을 하는데, 사실 시험공부는 족보를 사서 한번 풀어보는 걸로 족합니다 -_-;; 과목을 듣다보면 은근히 어렵고 막히는 부분도 있는데, 우선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강조한 개념 (이라고 쓰고 별표 쳐져 있는 PPT라고 읽는다)을 주로 확실히 이해 해 가면서 공부하면 할만 할 겁니다. 그리고 족보까지 몇년치 풀어보면 완벽하겠죠? 중간에 숙제가 한번 있었는데, 저는 모르고 안냈음에도 불구하고 A+ 나왔습니다. 아마도 숙제가 점수에 안들어간거 같아요. 학점 꽤나 후하게 주시는거 같네요. 출석도 자주하는데 별로 점수에 안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꽤나 빠진거 같은데... (수강생이 많아서 대출은 안됩니다. 다른 사람들도 자주 빠져서 굳이 할 필요도 없고요)
숨겨진 꿀 과목 느낌났음
숙제로 매주 1회 수업 summary를 자유 형식으로 제출 합니다.
시험은 주관식 서술형 5문제이고, 수업에서 강조하신 부분에서만 다 나옵니다.
동역학 지식을 차량에 실제 적용해보는 과목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비중이 높진 않지만 기구설계학 내용이 잠시 나옵니다.
수학과들이 가서 먹어가는 경향이 있는 교양 같습니다. (...)
꽤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뒤쪽은 많이 어렵다는 평이 많은듯 합니다.
숙제 자주 있었고, 한쪽 글쓰기 숙제도 한번 있었습니다. 시험은 두번. 학점은 무난하나 에이쁠은 별로 안주시는듯
재밌게 들었습니다. 관심자들애게 추천
과목 자체가 좀 어렵습니다.
학점도 특별히 후하거나 박했던 것 같지 않습니다
대수 1과 같은 책을 쓰는데, 연습문제와 예제를 잘 풀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구자경교수님 한국어수업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
내용도 그렇게 쇱진 않고 약간 난해했던것 같지만... 중요한 과목이니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진교택교수님깨서 강의노트를 만들어 올려 주셔서 공부하기는 좀 쉬웠던 것 같고
과목 저채의 난이도에 비해 시험은 계산 위주의 문제로 나와서 좀 더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계산량이 많으니 이 부분은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학점은 약간 박했던 것 같습니다.
이성연 교수님이 수학과에서 학점 젤 잘 주십니다^^
천사 교수님임. 로드도 완전 없으므로 개꿀.
단, 남는건 거의 없어요.
교수님이 수업을 정말 잘 하십니다.
그리고 책 끝까지 진도를 나가시기 때문에 김준모 교수님에 비해서는 수업 진행이 빠른 편입니다.
수업 1주일 빠지면 한 단원이 끝날 수도 있으니 수업을 꼭 가서 들으십시오.
설명을 잘 하십니다.
하지만 톤이나 진행방식이 지루할 있습니다.
실험은 꼭 미리 공부해서 조교의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시험은 어렵게 꼬아서 내지 않습니다. 책에서 나온 풀이법을 잘 적용해서 푸세요.
개인적으로 참 즐겁게 들은 수업 중 하나입니다.
특허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들으면 한 학기 동안 즐겁게 특허에 관해서 배워가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양 채운다는 생각으로 들으면 중간, 기말마다 3~400 쪽짜리 "영어로된 법학책" 시험 범위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토론을 진행하므로 예습해가는 게 좋습니다.
한 학기에 조발표를 한 번 하게 되는데, 책의 case는 인터넷에도 많이 분석되어 있으므로 책을 읽는게 부담되면 요약되어 있는 인터넷의 자료를 찾아보고 책을 읽으면 좋습니다.
추천 도서는 신경섭 교수님의 "미국 특허 이야기". 수업 시간에 다룬 많은 토픽이 책에서도 다뤄지고 있습니다.
시험은 오픈북, 4지선다형으로 30문제 가량이었고 각 조항의 적용범위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평균이 높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교수님이 쿨하십니다.
영어로 수업하시는 건 알아듣기 힘듭니다.
출첵 없었고 퀴즈만 단원 끝날 때마다 봐서 중간, 기말 기간에는 편하게 지나갔네요
잘 만들어주신 교재 요약본과 교재에 나온 예제들을 잘 외우면 시험 성적은 잘 받을 수 있습니다.
남는 거는 학점밖에 없었네요
친절하신 김준모 교수님입니다.
수업 도움 많이 됩니다.
중간이 엄청 쉽고 기말이 어려웠었는데요
기말이 너무 어려워서 중간 커버하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광복 전후부터 90년대까지의 주요 한국소설을 다루며, 강의 후반에는 북한소설도 조금 다룹니다.
평가는 시험 두번과 과제로 합니다. 매주 1~2편의 소설을 읽고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는 과제가 나오는데, 교수님이 학생들의 과제물을 띄워 놓고 설명을 덧붙이면서 강의를 해 주십니다. 대부분 단편소설이고 과제도 5~10줄 정도로만 적으면 되기 때문에 부담은 별로 없지만, 대충 썼다가는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쓴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조금 신경써서 과제를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중간, 기말고사는 단어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소설에 등장하는 생소한 단어나 표현들은 뜻을 찾아가며 읽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 외에 과제로 나왔던 주제들이나 강의 내용도 출제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공부할 게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범위에 들어가는 소설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무난하게 대비 가능합니다.
성적은 잘 주십니다. 어렵지 않게 A 받을 수 있구요, 한국의 현대문학과 현대사에 대한 교양 수준의 지식도 폭넓게 쌓을 수 있으니까 한번쯤 들어 보셔도 괜찮습니다. 교수님이 바쁘셔서 작년 가을부터 강의를 하지 않고 계신데, 훗날 다시 강의를 맡게 되신다면 참고하시길.
말이 필요없는 KAIST의 대표 꿀교양입니다.
NL이시거나 근현대 한국사회를 자랑스러워하시는 분들에겐 불편한 강의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정말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나름 알차고 유익한 내용도 많습니다. 꼭 들으세요!
완전 킹왕짱 명강의였는데 교수님께서 우리의 라이벌 포스텍으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OTL
이어 강의를 맡으신 김소희 교수님도 잘 가르쳐 주신다고 들었는데... 지금 출산 휴가로 휴직 중이시네요orz
과연 모던아트는 다시 열릴 것인가...
제가 들었던 학기에는 소문에 비해 빡세지 않는 로드로 매우 많은 내용을 배워갔던 허아키였습니다
전산과 학생으로서 허아키를 듣지 않는다는 것은 하드웨어는 포기하겠다는것과 같은 말인것 같습니다
아키에는 허아키가 있다면 SP에는 John Kim SP가 있습니다
이하 생략
NPC 자비좀요 ㅜㅜ
수업을 천천히 하시는 편이시고 숙제가 매주 나와요 ㅇㅇ
출석체크와 퀴즈가 없고 숙제도 책에 있는 연습문제 푸는 거라 로드가 거의 없습니다.
화학과 출신이라 그러신지 시험 문제는 계산보다는 개념을 중시해서 내시는 거 같습니다.
엄상일 교수님께서 강의를 잘하십니다. 수업 시간에 들었던 게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드는 숙제가 없는 대신 퀴즈를 봅니다.
퀴즈 공부를 해야할 게 아주 많지는 않지만 자주 보기 때문에 귀찮았습니다.
중간에는 쉽다가 기말에 어려워지기 때문에 기말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거를 추천합니다.
2012년에 새로 고전역학을 맡으셨기 때문에 시험문제 족보가 없었습니다.
시험문제는 책에 있는 연습문제가 아니라 교수님께서 새롭게 출제하시는 문제이기 때문에,
연습문제를 푸는 것이 직접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균이 100점 만점에 50점 정도로 높지 않습니다.)
강의는 그럭저럭 잘 하시고 숙제는 많지 않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책에 없는데 언급하신 내용은 시험문제로 출제될 확률이 높습니다.
수업은 전면 영어수업이고, 교수님께서 강의는 매끄럽게 잘 진행하십니다.
PPT에는 내용없이 사진만 있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강의하시는 내용은 모두 필기해야합니다.
(시험문제)
시험문제는 O/X, 단어의 정의 적기 건축물 사진보고 맞추기, 두 건축물 비교하기로 나옵니다.
사진보고 건축물을 맞춰야하는데 ppt에 나오는 건축물 설명대로 정확히 써야합니다.
맞추는 거는 배점이 많지 높지 않고 그 건축물에 대한 설명 부분을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균(80점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감점을 적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점을 하실 때 내용별로 부분점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짧은 글로써 평가하시기 때문에 글을 완성도 있게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어야 될 게 많아서 시험시간이 별로 남지 않기 때문에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이외에도 자유주제로 건축물에 대해 조사하는 조별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주제 선정 전에 교수님께 물어보는 것이 좋고 직접 다녀와야하기 때문에 대전 근교로 정해야 편합니다.
시험도 있고 조별 과제도 있어서, 조별마다 다르겠지만 로드는 적지 않았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는 그럭저럭 잘 하십니다.
고체역학 내용 자체가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중간고사까지는 엄청 쉽고, 기말고사 부분은 중간고사 때 배운 것을 종합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 때 공부를 너무 안 하면 기말 때 따라잡기가 어렵습니다.
퀴즈 없이 숙제만 있는데 숙제도 별로 없어서 널널했습니다.
조경옥 교수님은 하한선이 B-입니다. 제가 평균보다 30~40점 낮았는데도 B-를 받았습니다. 물론 5단원 중에 2단원은 아주 열심히 보고 나머지 세 단원을 거의 안보면 이렇게 나왔다는 거고 하나도 공부 안하면 당연히 C받습니다. ㅋㅋㅋ
역시 외국어 배우는 과목은 학점도 짜고 로드도 빡세더군요. 생소한 언어를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문법에는 금방 익숙해지겠지만, 역시나 voca가 문제입니다. 명사, 동사 다 외워야하기 때문에, 빡셉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수님이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대놓고 학생을 비난함) 진짜 독일어 배워보고 싶은 사람 아니면 비추.
전프하면 가을전프
학점도 후하신데
소문이 과장된게 아닌가 싶네요
가을전프 짱짱맨
실험 학점 짱짱맨
로드도 짱짱맨
재미도 짱짱맨
수업만 열심히 들으면 시험보는데는 무리 없는데 다들 수업을 안들어서 문제죠 ㅋㅋㅋ 교수님도 재밌게 말씀하시고, 운동생리학이다 보니 알아두면 나중에 도움될만한 정보가 많습니다. 그대신 학점을 남발하시진 않는거 같습니다.
제 친구들이 듣고 있는데요, 들어보니까 사회에 나가서 실제 개발을 했을 때에 정말로 필요한 것을 익히게 된다고 합니다. 미래에 뭔가 하고 싶고 자기 이권을 챙기고 싶다면 꼭 들어놓아야 할 과목인 것 같네요.
프로젝트량이 많지만, 그만큼 DFA, CFG, Turing Machine 등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플젝이 많기는 해도, 교수님이 잘 가르쳐 주신다는 점이 좋습니다.
꿀.
헬.
김태동 교수님 짱짱맨!
이수업은 꼭들으세요 두번들으세요.
financial accounting에 대해 하나도 모른상태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하나하나 이해가 쉽게 다 설명해주시고요, 실제로 별로 어려운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로드는 숙제 두세번정도 조별 발표, 중간 기말있었네요.
시험은 수업시간에 집중하셔서 잘들으시고 숙제푸실때 열심히하시면 정말 무리 없이 좋은 성적 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별발표도 크게 부담되는 건 아니구요.
무엇보다 교수님이 정말 좋으시고, 수업이 무척 재밌습니다!
생명과 헬 top.
과제는 없음. 그러나 hell.
옆반에 비해 빡신 숙제.
그래놓고 성적은 짜게줌.
개판 5분전.
꿀 빨아감.
쓸데없이 시비터는 조교만 조심하면 됨.
로드 그다지 많지 않고 중간중간 엑셀이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문제 풀어야하는데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도 평균이상으로 보고 숙제, 출석 빠지지 않으니까 A0 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쉽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십니다. 특히 판서로 진행하시기에 열심히 따라 적으시면 수업시간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시험은 숙제문제 다 푸시고, 예제문제 다 풀면 다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교수님께서 쉽게 가르쳐주시고 내용도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은 복잡한 풀이 위주의 문제보다는 개념을 이해하였는지, 식을 유도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나옵니다.
학점은 후하게 주십니다.
한문을 제대로 몰라도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필기 적고, 단어 하나하나 보다는 (물론 문장의 형식을 구분 짓는 특수 한자는 외우셔야 합니다.) 문장의 음, 해석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수업 내용을 아셔야 합니다.
일주일에 1 시간 정도만 꾸준히 복습하시면 과제노트나 시험대비 충분히 합니다.
교수님께서 자세하게 가르치시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다시 반복하여 설명해주십니다. 크리스탈 클리어~
다만 숙제 꾸준히 나오며 가끔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저는 구글링해서 찾아본 문제도 몇 개 있네요)
수업 내용 이해하시고 숙제 다 푸시면 시험은 잘 보실수 있을겁니다.(어려운 문제는 다 같이 어려우니..)
공학통계1 난이도를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내용은 기말보다 중간이 어려웠고, 숙제 문제 몇 개는 굉장히 어렵습니다.(조교를 찾아갑시다.)
시험은 내용 다 이해하시고, 숙제 다 풀어보시면 할만 합니다.(중간 평균이 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학점은 35~40명 중에 a+ 3명, a0 3명, a- 4명 정도로 3:4:3 맞추시는 것 같았습니다.(성적 공지하십니다)
공학.. 특히 전자공학이나 기계공학하시면 반드시 배워야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응미와 똑같이 해의 모양을 가정하고 풀어서 바운더리 컨디션 맞추고 하는 겁니다.
시험은 퀴즈 다 풀어보고 숙제 골라준 것 다 풀어보고 기출문제 다 풀어보시면 만점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학점 뿌려주셨어요 ㅠㅠ
본격적으로 벡터 함수에 대하여 미분과 적분을 배우는 과목입니다. 당연히 미적1보다 훨씬 어렵고 공부할 양도 많습니다. 저처럼 강의가 별로인 교수님을 만나게 되면 혼자서 책 보고 공부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설령 공부를 하다가 좀처럼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도 실망하지 마세요. 다른 수강생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지금도 그럴 것 같은데, 제가 들을 때에는 중간, 기말과 매주 퀴즈가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퀴즈는 지정된 연습문제에서만 나오지 않으니까 예제랑 챕터 본문도 좀 보고 쳐야 합니다. 중간 고사는 (편)미분, 기말 고사는 (다중)적분이 범위인데요, 하... 기말이 대박입니다. 어마어마한 편차는 물론이고, 중간값이 평균보다 낮게 나올 정도로 헬입니다. 그래서 기말 고사를 잘 보면 인생로또를 맞은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헬이라고 해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는 문제는 거의 없기 때문에, 책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싶으시면 족보와 예제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외우세요. 그러면 절망은 면할 수 있을 겁니다.
성적은 매우 짭니다. 1:2:1 정도였고 D랑 F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매 학기마다 성적 비율은 다른 듯하니 희망을 갖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남는 거는... 글쎄요, 제 전공이 미적분이랑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딱히 없었습니다.
무난합니다. 박진현 교수님께서 잘 가르쳐 주셨고, 학점도 무난하게(?) 받았습니다.
시험이 세번이었고 매주 내야 했던 숙제 문제가 꽤 많습니다.
Dummit & foote 의 예제와 연습문제를 잘 풀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해석학과 마찬가지로, 수학과 전공생들에게는 중요한 과목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교수님께서 굉장히 인자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좋은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이 주가 되고요, 중간기말 시험을 보는데 곡을 듣고 제목을 맞추는 것 외에 수업 내용에서 몇 문제 정도 나오는데, 교수님께서 점수를 굉장히 후하게 주시는 편입니다. 발표 한 번 있는 것도 부담없이 자유 주제로 음악에 관한 것을 발표하면 됩니다.
독일어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어서 들었는데, 딱 맛보기 정도 잘 한 것 같습니다. 출석체크를 질의응답으로 하시기 때문에 매시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배운 내용 복습 그날 그날 해야되구요. 시험 난이도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으나, 평소에 단어 같은 것을 외워 놓지 않으면 시험 전에 외워야 할 양이 좀 많을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대답 못하면 점수가 깎이기도 하구요. 수업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고, 교수님도 좋으십니다. 기본반이라 듣고 나서 독일어로 술술 말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나중에 다시 독일어를 배우게 된다고 해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1학점이지만 학점을 매기는 과목입니다. 교수님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기보다는 약간만 설명해주시고 학생들이 '발전과 성장'과 '재해'라는 구체적이지 않은 주제에 대해 각자 자유롭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께서 약간 나이가 많으셔서 그런지 같은 말을 반복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한 학기에 발표자료 2개와 레포트 한 편만 작성하면 됩니다. 출석5번 다 나오고 과제만 적당히 제출하면 A는 주십니다. 그렇지만 다른 정책기술학 전공과목을 듣지 않았다면 남는 게 별로 없는 수업인 거 같습니다.
유명한 벤처 창업자나 대기업 간부께서 오셔서 세미나를 하시는 수업입니다. 학점을 매기지 않고 수업만 오면 S를 받을 수 있는 1학점 과목이기 때문에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1번까지 결석 가능하고, 그 이상은 레포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강연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면 별로일 수 있는데, 경영 관심있으신 분들은 실제 사회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질문 잘하면 매 강연마다 3명을 선정하여 교직원 식당에서 CEO분들과 저녁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김성진 교수님께서 강의를 잘하셔서 강의 들은 게 많이 도움되었습니다.(기말고사 때 다른 반보다 평균이 10점 높았던 거 같습니다.) 대신에 교수님이 원칙을 많이 강조하셔서 수업시간에 딴지하거나 졸고 그러는 것은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수업시간마다 무작위로 퀴즈를 보는데 약간만 수업에 늦게 와도 퀴즈를 못 보게 하시기 때문에,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시지 못 하실 분들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김경수 교수님이 강의를 잘 하십니다. 동역학 과목 자체가 중간고사까지는 일반물리 역학부분 심화라 엄청 쉽습니다.(중간평균이 80점대였습니다.) 기말고사 때 회전 들어가면 약간 어려워지는데 책에 있는 연습문제 풀어보고 솔루션으로 확인하면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수업시간에 퀴즈를 5,6번 봤는데 퀴즈 나오는 문제를 지정해주시고 문제가 어렵지 않아서 크게 부담되지는 않습니다. 출석점수는 없었고 숙제도 연습문제를 푸는 거라 어렵지 않고 양도 별로 없습니다.
숙제도 별로 없는 대신에 한 학기 동안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하는데 이 프로젝트가 할 게 엄청 많습니다. 코딩 잘하시는 분이 조원으로 있으면 괜찮은데, 조원 전체가 코딩에 익숙치 않으면 점수 배점이 얼마 되지 않는데 프로젝트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그래도 프로젝트의 주제를 정하고 진행하면서 사용자의 니즈, 편의성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기업환경에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할까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은 거 같습니다. 교수님 영어가 매끄럽지 못해서 수업은 약간 별로라고 느꼈는데 한국어로 보충 설명하실 때는 강의를 잘하십니다.
제가 듣기로는 최광무 교수님이 하시는 마지막 학부 강의라고 들었습니다.
로드는 예전보다 낮은 것 같았고, 진도도 그렇게까지는 많이 안나가셨습니다.
학점 자체는 후하게 주신 것 같습니다. 표준점수 차가 많이 나는 순서대로 학점 경계가 나누어져 있었구요. 그래서 대충 3:4:3으로 비슷하게 주셨어요.
시험 자체는 오픈북이라 정말 준비를 잘해가느냐에 따라 시험 공부를 별로 안했어도 성적이 잘나오는 저같은 이상한 케이스도 생깁니다. 어떻게 보면(?) 운이 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좋은 강의를 하시려고 늘 노력하십니다.
2012 가을 홈페이지 가시면 강의 자료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영상, PPT). 개인적으로 공부하시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원자과가 아닌데 원양계를 들은 학생인데요. 일단 이 수업이 좋은 점이 시험이 없고 report로 대체돼서 시험기간에 부담이 덜합니다. report가 그렇게 단시간에 써서 낼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써서 내면 내용이 고차원적이지 못하더라도 교수님께서 report 점수를 좋게 주십니다. 또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수업중에 학생들의 생각을 자주 질문해주셔서 커뮤니케이션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제겐 유익했지만 아무래도 수업이 퀴즈도 없고 시험이 없기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들어서 듣는 사람에 따라 '남는거'는 많이 낮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심리학의 전반에 걸쳐 개론적인 부분을 배웁니다. 초반부에는 신경, 뇌, 감각등 심리학의 생물학적 측면을 많이 다루고요, 뒤로 갈수록 보통 심리학이라하면 떠올리는 내용들을 다룹니다. 로드는 널널하지는 않습니다. 평소에는 1~2주마다(챕터마다) Worksheet라고 해서 3~5문제 정도의 간단한 질문을 답해가는 숙제를 내주십니다. 깊게 생각할 필요없이 책을 찾아보면 금방 할 수 있어서 이건 별로 부담이 안됩니다. 문제는 2번 보는 시험인데요, 교양과목치고는 공부해야할 내용이 방대해서 꽤 부담이 있습니다.
학기말에 레포트를 하나 써서 제출했는데요, 이게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잘 모르겠습니다. 레포트 제출과 동시에 종강이 되서 평가가 어떻게 됐는지는 알 길이 없네요.
열심히 공부하면 남는 게 좀 있긴 하지만, 그다지 쓸모가 없습니다. ㅜㅜ
오픈북시험에 일주일에 몇번만 트위터에 글올리고, 조별발표 한번으로 로드는 쉽습니다
헉점은..열심히만하면 잘주는데 스펙트럼이 넓더라구요
남는건..들으면 남는게 많을거같지만 거의 다 잡니다 ㅋㅋ
허재혁 교수님의 아키텍쳐 수업은 흔이 '허아키'라고 불리며 굉장히 유명합니다. cache, virtual machine, assembly, memory management, pipe lining, parallel processing등의 개념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수업도 재밌게 잘하시고 플젝도 재미있습니다. 매학기 다른 프로젝트를 내시는데 이번 플젝은 행렬곱셈을 최적화 하는 것 이었습니다. Cache Friendly, OpenMP, SSE, CUDA를 이용하여 거의 처리 속도가 100배가 되가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아주 빡세다는 말이 있었는데 제가들은 학기는 엄청 빡세진 않았습니다.
전산과의 숨은 전필 sp입니다. 영어도 잘하시고 수업도 재밌게 잘하십니다. 처음 수업을 듣다보면 시니컬하고 무뚝뚝하실 것 같지만 수업을 듣다보면 은근히 재미있는 자상한 교수님입니다. 다른 sp수업에 비해 로드가 다소 빡센데, 그만큼 남는 것도 많고 재미있습니다. 프로젝트는 binary 연산을 통해 주어진 퀴즈를 해결하는게 첫번째 플젝이었고 나머지는 assembly code를 해석하여 폭탄해체를 하거나 buffer overflow를 이용해 폭탄해체를..하거나 proxy 구현, memory management 구현 등이있는데 재미있습니다.
그냥 무난무난합니다. 판서로 수업을 많이 진행하십니다. 매주 숙제가 나가는데 약간 부담이되는 흔한 전산과의 과제이고 시험도 무난무난 하고 학점도 무난무난합니다. 출석체크가 아주빡세고 지각을 받아주지 않으십니다. 출첵을 하는날도 있고 안 하는날도 있는데 자주안가면 얼굴을 외우셔서 그사람이 안나온날에만 출첵을 부르십니다. 그러니 열심히나가세요
교수님 수업은 재미있는 편입니다. 레포트를 내는게 아주아주 귀찮고 중간고사는 대체레포트, 기말고사는 시험이 있습니다.
전산과에 갈지말지 고민되고 기선 채울게 딱히 없는 사람이 듣기에 정말 적절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과제는 전혀없고 랩시간에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수업에선 scala를 이용합니다. 교수님이 친절하신데 여학우들에게 특히 친절하니 여학우분들은 강추고 나중에 오트교수님 집에서 여는 티타임에도 초대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남자학우에겐 국물도없습니다. 중간기말도 ppt정도만 보면되는 한페이지짜리 시험이라 크게어렵지 않습니다. 학점은 그냥 평범한정도입니다. 로드는 정말 낮습니다.
교수님 말투가 정말 졸립니다. 교수님은 친절하지만 조교분이 불친절하고 아주 답답합니다. 수업은 java로 하시고 초반부엔 ds가아니라 java를 배우는 느낌이고, 중간고사는 너무너무 쉬워서 삐끗하면 등수 파바바박내려갑니다. 학점도 파바바박
수업시간에 완전 틱틱대시고 시니컬하신 것 같지만 그 모습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알고보면 아주 친절하십니다. 시험도 엄청 어렵게 낼거라고 말하시면서 그다지 어렵지 않고, 학점도 안줄 것 처럼 말하시면서 아주 잘 주십니다. 매주 숙제가 나가는데 맥시멈 2시간정도면다합니다.
한태숙 교수님 수업 정말 재미있게 잘하십니다. 전산과이거나, 전산과 복/부전이거나, 전산과에 관심있는사람 누구나 부담없이 재밌게 들을 수 있습니다. 열렸다 안열렸다하니 한번열리면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학점과 시험 난이도는 모두 중간이고 숙제가 나오는데 그리어렵지않고 재밌습니다. 한태숙교수님 짱짱맨 사랑해요
전필이니까 듣죠
강추에요
체육 AU로 따지면 100AU는 가뿐히 넘길 로드도 나오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대학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얻어가는 것은 GPA가 아닌 열정입니다. 2AU는 그 과정의 부산물일뿐ㅋ
과학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읽을거리가 그리 썩 많지는 않고, 책 내용을 토대로 하는 중간발표와 자유주제인 기말발표가 있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각각 있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서술하면 되는 것이고, 평소 수업시간에 열심히 공부했고 책을 보았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참여를 잘 하면 학점을 잘받습니다.
봄에 열리는 '한국문학 다시읽기'는 해방 이후의 작품을 다루고, '한국문학과 사회'는 거의 일제강점기의 작품들을 다룹니다. 읽어야 하는 책이 상당히 많습니다. <혈의 누>, <꿈하늘>, <적도>, <삼대>, <소금> 등등 읽은 책들을 보니까 거의 1500페이지 넘어가는 것 같고, 매번 독후감 과제가 나오는데 저는 15000자 가량이더군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수업시간에 다룬 내용들에 대한 서술형 문제 약간과, 그냥 책 내용이랑 작가가 어떤 작품 썼는지 암기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전산학과에서, 아니 카이스트에서 가장 힘든 수업 중 하나입니다. 프로젝트 3번부터는 지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어느정도 다 하더군요. 신인식 교수님은 한글강의를, 송준화 교수님은 영어강의를 하셨고 분반이 완전히 갈려서 성적도 따로이 주셨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많은 송준화 교수님 반이 학점 받기가 더 좋았다는 말이 있네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과, 프로젝트에서 익혔을 내용들이 시험에 나옵니다. 플젝 열심히 안하면 플젝점수는 잘받아도 시험을 망칠겁니다. 플젝점수를 만점 가까이 받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만큼 받는다고 잘한게 아닙니다.
미적분학2 자체는 학점이 후한 편도 아니고, 로드도 상당히 많습니다. 매주 퀴즈를 보는데, 퀴즈가 Suggested problem에서 나오지 않습니다(약간은 나오기도 하지만요). 그렇다고 suggested problem 말고도 다 풀만큼 한가롭지도 않을테구요. 자신이 수학에 자신이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든지 중간고사를 잘 보세요. 중간고사도 쉽지는 않지만, 기말고사에 비하면 엄청나게 쉬워서 수학에 재능이 없더라도 어떻게든지 잘 볼 수는 있습니다. 구자경 교수님은 한글로 강의를 하셨는데, 상당히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습니다. 대개 새내기들이 이 수업 많이 들을텐데, 수업시간에 집중하세요.(저는 새내기때 수업시간에 자는 등의 실수를 하고 결국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석, 과제 미제출, 아주 심각한 태도불량시 1점 감점 지각이나 조퇴시에 0.5점 감점입니다. 3점 채우면 F구요. 중간과제가 하나 있습니다.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근데 다른 운동에 비해서 조깅은 영 재미가 없는 것 같기는 하네요. 갑천의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게 장점.
교수님이 너무나 열정적이시고 생물을 정말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는 강의입니다.
비록 조별로 발표하는 수업도 있고 DNA 염기서열을 비교하는 숙제도 있어 약간 귀찮게 느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수업이 한글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해도 잘 되고 듣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연세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성적이시고,
가장 싫어했던 과목인 물리가 재밌어질 정도로 강의를 정말 잘 하십니다.
물리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들으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회로를 디지털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에 대하여 배웁니다.
회로의 딜레이와 논리회로(A+B)를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웁니다.
전자회로 1을 들었다면 이해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현민 교수님 수업을 들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가끔 시험문제가 황당한 것들이 나옵니다.
이것들은 진짜 에이스들만 풀 수 있으므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도록 합니다.
기말즈음에 프로젝트가 나오는데 2일이나 3일만에 끝나겠지 하는 생각을 한다면 제출하지 못하므로 미리미리 하세요
맹승렬 교수님의 디지털 시스템은 실습을 포함한 4학점 수업으로 맹교수님께서 수업은 매우 잘하십니다!!
실험은 매주 1번씩 하고 보고서를 내야하고, 거의 매주 교재 읽고 요약하는 숙제도 있어서 시간투자를 좀 많이 해야되는 편입니다.
대신 배우는건 많아요 ~
축구를 배운다기 보다는 축구를 하러가는 과목입니다.
체력 단련이나 축구연습에 꽤 도움 되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운동하게 되서 좋습니다
영어를 엄청 잘하시는 John Kim 교수님의 SP수업입니다. 수업 준비도 엄청 열심히 하시고 수업도 잘하시고, 플젝도 좋아서 남는게 많은 과목이에요.
실습은 1. Number Representation 2~3. Assembly Language 4. Shell 5. Malloc 6. Proxy 이렇게 되있습니다.
수업을 워낙 잘하셔서 추천하는 과목입니다.
한학기중에 처음4주정도는 이론수업 그뒤로는 직접 바이올린 만듭니다.
퀴즈2번말고 시험은 없어서 딱히 머리는 안쓰는데 몸을 좀 많이 고생하고요
틈틈히 계속 만들러가고 이래야되서 시간도 좀 쓰는편입니다. 로드가 널럴한건 절대 아니에요
대신 남는것도 많고 교수님도 좋으시고 조원들이랑도 금방친해질수 있어요
주변사람들과 이야기해본 결과 학점은 좀 짠편인것 같습니다
꿀냄새맡고 꿀샘가면 이미 다 말라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수업은 잘하십니다만 그저 꿀이라는 소문듣고 오시는분들은 안오시는게 낫습니다.
시험2번도 꼬박꼬박 보시고 학점도 이제 그다지 잘주시는게 아닌거 같네요.
전산학과 학생들은 수강못하게 하셨습니다.
저같은경우 수업때 잘 안가기도했고 가서도 열심히 못들었는데 강의 녹화본이 항상 과목홈페이지에 올라와서 그거보고 공부했습니다.
시험은 적당히 쉽게 나오는 편이고 숙제는 신하용교수님보다는 쉽다는 평이있는데 둘다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프로그래밍이 아예 처음이거나 CS101에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은 신하용교수님수업보다는 문일철 교수님수업이 나을것 같습니다.
아 학점은 A에 굉장히 짠편이셨습니다. B대는 잘 모르겠네요.
시험은 이전 족보에비해선 어려운편이었고
교수님이 수업시간의 절반만 수업하시고 남은시간에 인생강의하시고 출첵하시고 그러십니다. 출석개인적으로 반영은 안하시는듯
12년도 가을에 출석률이 낮아서 그런지 학점이 최우진교수님답지 않게 조금 짰던걸로 예상합니다. A+이 없다는 소문도...
교수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통계에 관심있는 학생이면 다른분께 듣는걸 추천합니다. 실라버스에 나온 내용도 다 안다루시고 MAS250확통보다 더 나아간 부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과목이 많이 어렵고 교수님이 엄청 빠르게 하십니다.
칠판글씨가 아니고 교수님이 판서해오신거 pdf로 틀어주십니다,
머리좋은 친구들이야 예습도 하고 수업도 잘 들었다지만 저는 수업진도 겨우겨우 따라가는것도 무지하게 벅찼고 결국 따라잡을수 없는 시기가 되니 그냥 놔버리게 되더라고요.
중간고사 기간전까지 이것만 하루 세네시간이상씩 하다가 다른과목챙기고 이러면서 놓게되고 그러니 나중에는 몇시간해도 진도를 따라잡는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저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퀴즈도 많이 어려웠고요.
교수님이 친절하신편이 아니라서 수업시간때 하신 이상의 질문이 아니면 상당히 귀찮아하시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용이 이해가 안되다보니 남는것도 없습니다. 정의 몇개 정리몇개만 남아있네요.
F를 받았어도 재수강안했을거같은데 그래도 학점은 적당히 잘 주신듯.
지식재산에 관련된 법 위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기업가를 위한 법 수업과 매우 비슷한 방식이며 중간, 기말 시험 외에는 퀴즈, 숙제가 없었습니다. 시험은 오픈북이고 교수님이 시험에서 종종 예상을 벗어나는 답의 문제를 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로드는 거의 없고 학점은 평균적으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관심이 많아서 질문도 많이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그만큼 많이 남는 과목이라 생각됩니다.
기업을 운영하게 되었을 때 알고 있어야 할 법에 대한 것이 강의의 주된 내용입니다. 로드는 거의 없고 중간, 기말 한 번씩 보고 숙제, 퀴즈는 없었습니다. 출석은 매 시간 체크합니다. 학점은 공부 한 만큼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은 오픈북이고 기업과 관련된 다양한 부분의 법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는 수업입니다.
시작하고 중간고사 전까지는 종이를 돌려서 이름을 쓰는 것으로 출첵을 하였습니다. 중간평가 이후에 중간평가 내용을 반영하여 책에 있는 문장을 해석하고 이를 제출하는 것으로 출석을 대신하고 이를 교수님이 매시간 풀어주셨습니다. 중간, 기말 한 번씩보고 중간은 단어와 문법을 모두 외워서 시험을 보고 기말고사는 개인적으로 사전을 만들거나 책 뒤에 있는 사전을 이용하여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비해서 기말이 꽤 많이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첫 학기 여서 그랬는지 4학년은 모두 싸인해주셨고 학점도 굉장히 후하게 주셨습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프로젝트가 없어서 비교적 널널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문제가 쉬웠지만 뒤로 갈수록 NP와 같은 문제가 나와서 해법을 생각하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알고리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주 문제 몇개에 대해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고 이에 대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수업은 진행됩니다.
가을학기에 듣게 되시면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인 ACM-ICPC 예선에 출전하시게 되시는데요, 혹시 전산과 생각해 보신 분들은 이를 한번씩은 경험해보면 좋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학점은 보통 보고서 점수+프로젝트로 이루어지는데 원래 유명한 AI 프로젝트는 12' 가을 때는 하지 않았었네요.. ㅎ..
또한 교수님이 출첵에 대해 꼼꼼하십니다!! 언제나 꼭 제 시간에 출석을 하셔야 피해가 없으실 거에요.
전산과의 오래된 과목 중 하나라서 유명하고 또한 CS300을 듣기 전에 알고리즘에 관해 익혀볼 수 있는 과목이므로 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대 최소 로드의 전공 과목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3학점이라니!!세상에!
일물실1, 일화실1보다 로드가 적습니다.
보고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족보를 베껴서 제출하고, 실험은 조교가 하는 것을 구경만 하거나, 어떤 조교는 그냥 데이터만 주고 가라고 합니다.
(심지어 보고서를 영어로 제출하라고 했는데 족보 베껴서 한글로 제출한 학생도 주변에 여럿 봤습니다..ㄷㄷㄷ
학기말 term-paper 발표를 평가하는데 다들 이것도 리뷰 논문을 베끼고 발표 한 번 합니다.
가장 문제인 것은 보고서, 발표 점수를 하나도 확인하지 못하고 그냥 학점만 딸랑 받는다는 것입니다.
남는건 하나도...없습니다. 그냥 꿀로 3학점 얻기에 좋은 과목이고, 대신 학점도 잘 주시는 듯 합니다.
타과 학부생인데 수강했습니다. 솔직히 1학점 자유선택을 학점 따기 위해서 들었는데, 얻는게 정말 많았습니다.
교수님께서 한 학기 동안 연구 논문 작성 이외에 삶의 지혜? 학부생 및 대학원생에게 유익한 것들을 정말...많이 가르쳐 주십니다.
지식에 대한 강연이라기보다는 교수님께서 현직 교수의 자리에 있게 되시기까지의 썰??을 풀어 주십니다. 재미있습니다 ㅎㅎ
가끔 특강으로 다른 연사분들이 오시기도 했는데, 특히 프리젠테이션 특강은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인사법, 메일 쓰는 법, 교수님께 대하는 법 등, 전통적 유교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빠질 수 없는 지혜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S/U 과목이라 부담도 없었는데, 수업이 좋아서 매번 가게 되었습니다. 꼭 들어 보시길 추천하는 과목입니다.
명강의입니다. 심홍구 교수님은 명예교수셔서 이거 수업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명예 교수라서 그런지 교수님께서 패기있게 한글 강의를 하십니다. 과목 개설 자체가 한글 강의 ㄷㄷ
학교 다닌지 3년만에 이렇게 명쾌한 화학 수업을 처음 들었습니다. 노교수님인데도 불구하고 매 시간 수업 이외에 삶의 조언?등을 많이 해 주시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시험은 족보에서 그대로 출제됩니다. (70% 이상?) 대신 수업 시간에 칠판에 판서를 하시는데 그걸 열심히 받아 적는다면 시험은 무리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점은 어떻게 주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대체로 잘 주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시험이 많이 쉬워서 한 문제를 틀리면 그레이드가 하나씩 떨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점만 주의하신다면 좋은 수업입니다.
수업과 매 시간 출석 외에는 로드는 전혀 없습니다.
화학과 학생이라면 졸업 전에 이윤호 교수님의 수업을 꼭 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년 연속 학과 우수 강의상을 받으신 분입니다. 우선 교수님께서 수업 준비를 정말 잘 해 오십니다. 열정이 막 느껴짐..
12년 가을학기의 무기소재화학은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최근 10년간의 무기화학 분야의 연구에 대해서 논문의 일부분을 발췌해 교수님께서 직접 만드신 수업자료로 설명해 주십니다. 솔직히 학부 과목이라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수업 전달력이 좋으셔서 수업+복습만 제대로 하면 따라오는 데 무리는 없습니다.
출첵도 거의 안하시는데, 수업이 좋아서인지 아침 9시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출석률이 높습니다.
매달 1번 정도씩 논문 요약 숙제가 있었는데, 하루 정도 투자하면 그렇게 빡세게 시간이 많이 들진 않습니다. 즉, 로드가 널널하다는 뜻입니다 ㅎㅎ
학점은 잘 주십니다... 감동..... 졸업 전에 꼭 들으세요 듣다 보면 무기가 재밌어집니다
화학과 최고의 로드를 자랑하는 과목입니다.
매 시간 출첵 / 숙제, 그리고 2~3주정도에 한번씩 퀴즈가 있습니다.
숙제+써머리를 매 수업 시간 전에 제출해야 하는데, 아침 9시가 지나는 순간 점수는 1/2, 10시 반이 지나는 순간 0점이 됩니다.
로드는 많이 빡세서 각오하고 들으셔야 합니다 ㅎㅎ
대신, 교수님께서 수업은 정말 잘 해 주십니다. 책을 요약해서 읽어 주시는 것 같은데 깔끔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면 처음 배우는 내용이라도 간단한 복습으로 이해가 가능합니다. 덕분에 숙제도 매 시간 할 수 있구요....ㅋ.....
남는건 정말 많은데 많이 빡세다..고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점은 절대평가로 주시는데, 잘 주시진 않은 것 같습니다. 중간 기말을 모두 봤는데 절대평가로 F를 받은 학생도 몇 명 있고...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빡센 학기가 아니라면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겁니다.
이제 물리2가 전필로 바꼈다고 알고 있는데 후배님들 힘내세요 ^^
이번 학기에 새로 부임하신 교수님이십니다.
수업은 잘 해 주시구요, 가끔 숙제를 내 주시긴 하지만 교재에 있는 문제라서 부담이 많이 되진 않습니다.
생화학 과목 자체가 수업 시간에 듣는 것보다 자기가 공부하면서 외우는 게 많은 과목인지라, case-by-case인 것 같네요.
학점은 그냥 적당히..주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좋으십니다.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오래 하셨던 분인 만큼 음악적 지식도 많이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클래식 음악사 + 음악 이론 약간?을 같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간/기말 시험이 없어서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직접 악기도 연주해 주십니다. 신기신기
중간/기말 시험은 없지만 감상 시험을 총 4번 봤습니다. 곡을 듣고(중간 부분을 틀어 줍니다) 아티스트, 시대, 악장, 조성 등등..을 모두 쓰는 문제인데 조금 시간을 투자하셔서 많이 들으셔야 합니다.
기말 대체 프로젝트는 좀 난해한 편인데.. 나름 준비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학점은 감상 시험과 한 번 있는 숙제에서 많이 판가름 나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가 extraordinary한 팀 말고는 고만고만해서...ㅎㅎ
사실 저는 이거 듣고 나서 클래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제 좀 듣고 느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학점은 원래 김정진 교수님께서 그렇게 잘 주시진 않는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주변 받은 사람들 보니 비교적 잘 주신 것 같습니다.
시험이 없지만 로드는 은근히 있습니다. 퀴즈 준비도 시간을 필요로 하고, 기말 프로젝트랑 숙제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
모리슨교수님 수업을 듣고 학점 똥망. 재수강신청과정중에 김세헌 교수님 수업 3번정도 듣다가 이채영 교수님 수업 들은학생입니다.
세분교수님중에서 수업을 제일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모리슨 교수님의 수업은 친근하지만 머리에 남는 내용이 적은 기분이 많이 듭니다. (노트가 정말 잘되어있어서 강의때는 웃고 즐기고 participate하기에는 좋은 수업이지만요) 김세헌 교수님은 수업듣기가 힘들다는 분들이 많구요. 이에 반해서 이채영 교수님은 수업내용이 머리에 팍팍 꽂히게 하십니다. 개념도 기초에서 중상까지 레벨을 왔다갔다 하시는데 전반적으로 초심자가 플러스 알파를 할 수 있을 정도까지 이끌어 주십니다.
예습은 모르겠는데, 복습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Class participation을 무척 좋아하십니다. 저희때는 수업 규모가 적어서 20명 내외로 수강을 했던 것 같은데, 대부분 학생들이 한학기동안 두~세번 이상은 답변,질문 하게 권장하셨던 것 같습니다. 던지시는 질문 대부분이 전 수업 관련 개념들입니다.
로드는 널럴한 편입니다. 저희학교 조금 빡센 교양과목에서 발표를 제외한 수준의 로드와 유사한 것 같구요. 숙제도 비교적 쉽고. 진도도 딱 적절합니다. 진도는 모리슨 교수님과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은 교과서 연습문제의 응용형이기 때문에 예습,복습,숙제에 충실하면 중간이상은 하실 수 있을 겁니다.
OR개 수업 자체는 처음에는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에서 시작했다가 그 내용에 optimization 의 개념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느낌입니다. 중간고사 이후로 난이도가 약간 급증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수강생들도 다 비슷하게 어렵게 느끼는 파트여서 딱히 두려워하실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념은 쉽지만 문제 풀기가 어려운 그런 단원이라고 해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이채영 교수님이 너무 좋으십니다. 영어도 잘하시고 중간중간에 수업이 질리지 않게 재미있는 예시도 들어주시구요. 학생들을 좋아하시는 듯합니다.
재수강생이어서, 학점은 어떻게 주시는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들리는 바로는 딱 짤라서 3:4:3으로 주시는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에피제네틱스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에 학부생들을 위한 에피제네틱스개론? 같은 수업으로 정식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수업입니다.
매주 논문 한편정도를 읽어야합니다. 논문을 읽기힘들어하는 학부생들 같은경우에 로드가 빡세다고 느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중요한점을 찝고, 덜 중요한점을 넘길 수 있는 능력만 생기면 읽기 쉬운 논문들이기 때문에 학기가 흐르면서 로드가 줄어드는 느낌이 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신논문도 다루지만 60년대에서 시작해서 90년대 사이의 논문도 많이 다룹니다. 80년대 이전 논문일 수록 '과학자적인 감'이 뛰어난 논문이 많아집니다. 복잡한 term과 실험기기보다, 생화학-분생-세생 수업 수준에 충분히 다뤘을 만한 기술들로 어떻게 창의적으로 과학적 현상을 발견-해석하려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잘 유도해주십니다.
주로 에피제네틱스 관련해서 Hall-mark 페이퍼 위주로 다룹니다. 과학자들의 논리 전개과정이나 논문 작성 방법 같은 것을 배우기 정말 좋은 수업입니다.
교수님 전공분야이신만큼 관련 야사를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논문을 수업전에 읽어가기만하면 한학기를 무난하게 보낼 수 있는 수준의 로드입니다.
교수님께서 participation을 좋아하십니다. 논문을 읽을때 '왜' '어떻게' '틀린것 같은데' 등의 공격적인(저자에게 공격적인) 시각으로 논문을 읽으면 수업중에 발표할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평가방식은 해마다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저희때는 중간엔 논문을 읽고 abstract 쓰기, 그리고 기말엔 논문을 읽고 take-home exam 작성을 하였습니다.
논문의 구조, 과학자의 사고방식, 실험 데이터 해석능력 등의 스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이런 스킬이 문제풀거나 하는 방식으로 연마 될 수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
수업에 무조건 열심히 참여하고, 논문을 매주 한편이상은 꼭 읽는 방법이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추면서도 편하게(?)느껴지는 전공수업을 찾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런 송지준교수님 생명과학 특강은 정말 그생명과 과목중에서 그 모든것을 다 갖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생화-분생같은 단순암기형 과목이 생명과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 지식은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구요..
학점은 어떻게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좋게주신다는 말도 있고 딱 잘라서 주신다는 말도 있습니다.
생명과 전공중 거의 반-필수로 들어야하는 유전학 수업입니다.
로드가 널럴하다는 소문이 났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생화II의 약간 다운그레이드 버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전공을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수업에 임하면 성적은 생화II보다 더 잘 나오고. 좀 널럴한 교양이라고 생각하고 수강을 했으면 시험에 피볼 수도 있습니다.
교수님은 생명과 교수님 중 친근한 교수님에 손꼽히는 조경옥 교수님이십니다. 그런데 또 의외로 수업을 쉽게(?)하지 않으십니다. 한 수업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 많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졸지 않고 필기를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화학-세포때와 마찬가지로 책 세번정독=A+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수업도 열심히 들어야 되지만 자습량도 많아야합니다.
시험에는 책 본문에서 나오는 내용도 있고, chapter-end question의 응용문제도 많습니다.
문제는 둘 다 점수비중이 높아서 본문도 열심히 외워야되고(생화학때처럼..)
chapter-end question도 반정도는 푸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다만 chapter end question과 책 본문에서 가르치는 내용 사이의 난이도 Gap이 큽니다.
본문이 덧샘 뺄샘 수준이라면 chapter end question은 미적분 수준으로 보실 정도로 수준차이가납니다.
즉 본문만 읽고 무한의 응용이 가능하다고 자부하시는 분이 아닌이상
chapter endquestion은 조금 봐야지 학점이 나올 것입니다.
교수님께서 2012이후로 각성하셨다는 말씀이있는데, 덕분에 간간히 숙제를 내주십니다. 숙제가 난이도도 있고 개수도 적지는 않아서 시간을 제법 잡아먹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는 것은 굉장히 많습니다. 세포, 생화 등에서 접하기 힘든 발생학적, 유전학 적인 용어를 많이 접하게 되고, 유전학자의 입장에서 생명을 바라볼때 어떤 기분인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genetic instability나 transposon 같은 경우에는 후에 질병, 생리학적 현상, 등을 다른 수업에서 접할때 무척 도움이 됩니다. 특히 3,4학년 과목에서 논문을 읽게되는 수업들이 있는데, 그런 수업에서 어떤 gene이름이 나올때 친숙해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복습, 예습을 철저히 하고 교수님 수업시간때 공부한 내용들을 다지는데 힘을 쓰면, 가장 많은 것을 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험에 점수를 잘 받기는 어려운데, 받은 점수에 비해 학점을 잘 주신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김정회교수님께서는 수업이 교수님의 특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학점을 잘 받는 학생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면 빙 둘러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빙 둘러서 말씀하시는 내용중 중요한 내용을 catch해낼 줄 아는 학생들은 좋은데, 그걸 catch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미생물에 관해서 약간 세포생물학 내용을 다뤘다가 technology쪽 내용을 다뤘다가 미생물 분류쪽으로 다뤄주셨던 것 같습니다.
미생물학 특정상 학명을 외우기는 해야되는데 시험성적에 미비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으면서도 안외우지는 못하는 그런 딜레마에 빠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교수님 수업에서 핵심을 꼽을 줄 아는 학생들에게는 유익한 수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강변경기간동안 두~세수업을 수강한 이후 신청하기를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학점은 거의 3:4:3으로 잘라서 주신다는 말이 있었는데, 제가 수강할때는 고학번선배들이 왕창 몰려버려서 저희학번 학생들이 왕창 털려버리는 참사가 일어나기는 했습니다.
일단 세포-생화를 수강한 학생들에게 유리하며, 김정회 교수님과 핀트가 맞는 학생들이 수강하기를 권장합니다.
생명과에서 가장 푸근한 교수님중 한분인 데이비드 헬프만 교수님입니다.
시험은 대체적으로 테이크홈이나 오픈북으로 치루십니다
수강생에 따라 학점을 Help만교수님 이라는 말도 있고 Hell F 만교수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Help만 교수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오픈북/테이크홈을 믿다가 예습복습을 못해서 피보신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테이크홈이나 오픈북 자체의 어드벤티지가 없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 생명과 전공에서 필요한 시험직전'암기'과정이 부재한 수업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해'과정도 생략해버리면 무조건 피봅니다.
교수님께서 의외로 문제를 날카롭게 내시기 때문에 암생물학의 전체적인 유기적 연결관계(?) 같은 것을 감으로나마 익히지 못하면 어디를 어떻게 검색해야 답을 얻을 수 있는지 모르는 수가 있습니다. 구글 같은 것을 찾아봐도 약간 미비한 답변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습과 복습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무척 좋아하시는 교수님입니다. 더 나아가 학생들의 participation을 무척 좋아하시는 교수닙입니다. 교수님에게 bad Qestion은 없습니다. 정말 단순한 'What is Cell?'같은 질문을 해도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교수님이기때문에 질문을 하기 정말 자유로운 수업입니다.
수업중에 정성적인 질문을 하시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질문들을 그냥 한귀로 흘리지말고 생각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문제에도 유사한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교수님게서 participation을 무척 좋아하셔서 진도가 늦는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시간 반 수업시간을 거의 채우십니다. 하지만 질문을 많이하면 얻는 것도 많을 뿐더러 반 전체의 평균이 오르는(?!) 일도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participation을 열심히 하시는 편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생화나 분생처럼 달달 외운다는 개념보다는 퍼즐조각들로 퍼즐을 맞추는 능력이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의 특성들 (신호전달, 메타스타시스 등)의 연관관게가 머리에서 펼쳐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이전 세포생물학에이나 생화II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얼추 기억하고 있으면 더 유리합니다.
수업이 한번씩 side track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교수님 유인물을 미리 인쇄해서 오는 것이 좋습니다.
교수님께서 PPT를 되게 엉성하게 만드시는 편이라서 미리 보고 인쇄하기 편하게 수정을 하여 수업에 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전에 교과서를 예습하고 수업에 임하면 더 재미있고 유용한 수업입니다. 발표할 거리도 많고 교수님께서 던져주시는 내용들을 이해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다만, 교과서가 두껍고 또 저자가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적어놨기 때문에 책을 외우면서 읽는 것은 hardcore 학생들에게 권장합니다. 그냥 진한글씨나 그림 위주로 쉽게 쉽게 읽고 넘기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일단 이름에서 떠오르는 것 같이 미드나 영화 과목은 아닙니다 ㅋㅋ
유명한 희곡 몇가지를 가지고 강의가 이루어지며, 텍스트 읽기가 힘들긴 했지만 나름 재밌었던 과목입니다.
Mass, IR, NMR 등 여러가지 분광기기의 스펙트럼을 보고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웁니다. Mass, IR은 각각 1주일만 하고 거의 대부분 NMR 스펙트럼에 대해서 배웁니다. 중간고사 전에는 영어로 수업하시다가 이후에는 한글로 수업하셨습니다.
중간고사 전에는 기본적인 IR과 NMR 스펙트럼 해석 방법과 Mass에 대해서 배우고 중간고사 후에는 NMR에 대한 고급 테크닉 (2D nmr, hetero atom nmr에 대한 것들)을 배웁니다. 기말고사 이후에 내용은 조금 어렵습니다. 시험문제는 책에 있는 연습문제에서 그대로 절반정도 나오고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가르치신 내용에서 나머지가 나옵니다. 중간고사는 비교적 쉽게 나왔고 기말고사는 연습문제에서 나오는 빈도도 줄어들고 조금 어려웠습니다. 교수님이 쓰신 책에서 내는 문제도 조금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말고사 전에 unknown compound를 해석하는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분자식만 나와있는 Compound를 학교에 있는 기기를 이용해서 Structure를 분석해야 합니다. 한 명마다 각각 다른 Compound를 배정해주시는데, 재수없게 어려운거 걸리면 많은 기기를 사용해야합니다 ^^; 그래도 거의 대부분 NMR 스펙트럼들만 사용해서 분석해도 할 수 있어서 많이 어렵진 않습니다.
교수님이 NMR 학회 학회장을 지내셨을 정도로 그 분야에 굉장히 유명하신 분입니다. 수업도 재미있고 남는거도 많으니 유기에 관심있는 분들을 꼭 들으면 좋을거 같네요.
유기화학에서 중요한 반응과 비교적 최근에 퍼블리쉬된 반응을 하루에 4~6개씩 메커니즘을 설명해주십니다.
중간고사 안보고 기말고사만 봤고, 교수님 출장은 꽤 잦으신데 거의 보충수업을 다 하십니다.
기말고사는 그 동안 배운 반응의 매커니즘을 쓰는것과 product를 쓰는건데 비교적 쉬운 반응에서 나옵니다. 최소 1주일은 잡고 천천히 외우는게 좋습니다. 남는거는 꽤 많은거 같네요.
아무래도 매주 퀴즈가 있어서 로드가 꽤 되는 편입니다. 학점도 유기1에 비해서 받기 힘듭니다 (퀴즈 평균부터 유기1에 비해 20-30점 올라감).
기말 즈음에 몇가지 Start -> product를 주시고 반응을 설계하는 문제를 주시는데 숙제를 잘한 몇명을 뽑아 그레이드를 1개 올려주십니다.
화학과 학생이라면 꼭 들어보세요!
출석은 매일하고 강의는 칠판에 판서하며 한글 강의를 해 주십니다. 아무래도 수업 시간에 배운거에서 문제가 다 나오기 때문에 시험 생각해서라도 올 출석하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에 5min story라고 삶에 대한 경험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5분만 하지 않으시고 길면 20-30분 씩 재밌는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합니다 ㅎㅎ.
시험 문제는 11문제인데 족보 + 수업시간에 배운거 내용 + 표시해주신 문제에서 거의 그대로 나오고 한 두문제만 달라집니다. 점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평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잘봤다고 생각해도 생각보다 학점이 잘 안나올 수 있습니다 ㅠㅠ
수영 조금이라도 할 줄 아시면 들으세요.
저희 때는 4번까지 결석 봐 주셨습니다. 수업들으면서 자동으로 운동도 되서 좋아요.
랩 시간이 다소 길긴 하지만 과제가 전혀 없으므로 로드는 정말 널널하다고 보면 됩니다. 시험 또한 퀴즈형식이고 어렵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밍 기초를 들었다면 scala를 배우는 것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랩만 열심히 하면 언어는 금방 익숙해질 수 있고 java를 이미 배웠다면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 수업도 정말정말 좋습니다. 간결하고, 가독성이 높고 세련된 코딩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rademark Infringement Litigation은 적어도 지식재산관 개요 과목을 듣고 오시는게 편하구요,
과목 중에 팀을 나누어서 모의 재판을 했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로드도 많고 남는것도 많은 과목입니다.
교양 과목중에 보람찬 과목 듣고 싶으면 추천!
학점은 딱 생각만큼 나옵니다.
어서와 OS는 처음이지?
제가 있었을 때는 송준화교수님이 한국어, 신인식 교수님이 영어강의를 하셨습니다.
프로젝트를 먼저 하고 다 끝날 때쯤 프로젝트에 필요한 강의가 나왔지 싶네요 ㅋㅋㅋ
프로젝트 1번(락, 타이머), 2번(유저 프로그램)에선 가능하면 토큰 쓰지 말고 빨리 빨리 끝내시고,
남은 토큰을 3번(메모리), 4번(파일 시스템)에 써야만 제때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습니다.
개강 전에는 실라버스 보고 뭔가 어려워보여서 쫄았는데 정반대로 재미있고 남는게 많았습니다. 다윈혁명/아인슈타인혁명/원폭혁명/DNA혁명/여성과학자의 입지(?) 이렇게 네다섯개 토픽을 다루셨고요. 2~3명씩 조발표로 과학사의 사회적/윤리적 이슈 같은 것들에 대한 찬반 발표 토론을 했었는데, 유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해서 재미있었어요. 과학사랑 과학 혁명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강의라 좋았습니다. 시험은 기말고사였는데 수업 시간에 배운 것만 열심히 공부하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어요. 학기 초부터 구상을 시작해서 기말고사 쯔음까지 내야하는 레포트가 하나 있는데 교수님께서 피드백을 자세하게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잘 썼습니다. 매주 읽어야할거리가 있긴 한데, 안 미루고 읽으면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에요. (저는 미뤄놓고 한꺼번에 읽느라 힘들었어요ㅠㅠ) 교수님이 무척 좋으신 분이십니다!
문자의 역사에 따라 문명이 어떻게 발전해 왔고를 고대어 부터 한글의 발명과 현대 한글까지 알아보는 수업입니다.
퀴즈 2번에 중간/기말 고사가 있어서 시험을 4번 보는 기분입니다ㅋㅋ
4~5번 정도의 읽기자료를 읽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숙제가 있고, 가끔 있는 동영상 자료 시청강의에서는 동영상 자료에서 나오는 내용들 중에 질문에 답을 적어서 내야 합니다.
시험이나 수업은 조금 외울 것이 많은 편입니다.
허재혁 교수님 아키텍쳐 과목은 다른 교수님들보다는 최신 트렌드를 최대한 많이 반영하시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2012 가을에는 GPU 까지 다루셨구요, 병렬 프로그래밍이 주된 과제의 목표로, OpenMP, SSE,CUDA 등을 실습 과제로 내주셨습니다.
영어를 매우 잘하심에도 불구하고 한국 학생들이 잘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친절히 한글로 다시 설명해 주시고, 강의 태용도 매우 탄탄한 편입니다.
로드가 적지는 않은 편이지만 그렇게 까지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학점은 딱 본인이 하는 만큼 주시는 것 같아요 ㅎ
부드러운 미소의 남자 허원도교수님 수업입니다.
첫 수업을 들어보면 딱 이런 감이 느껴질 겁니다. ' Ah Im in heaven'
(아 물론 잠온다는 사람들도 있긴있었습니다..)
생명과 전공중에 비교적 물리적(광학)인 내용이 많은 과목입니다.
하지만 외울 공식은 한개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교수님께서 '이건 시험에 낸다' 꼭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물리 성적이 나쁘다 등의 선입견에 사로잡히실 필요는 없습니다.
(1/a+1/b=1/f 맞나요? 뭐 이런류의 공식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억이 맞다면, 바이오이미징 역사 및 기기(현미경 종류)쪽으로 다루고, 이미징에 중요한 요소들 (이미지를 더럽힐 수 있는 요소들)을 배운다음에 최종으로 형광 단백질 쪽으로 많이 다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선 물리적인 지식이 있으면 유리한 수업인 것은 맞습니다. 특히 광학, 렌즈광학및 간섭,회절 쪽으로 밑바탕 지식이 있으면 수업 초반에 이해하기가 훨씬 편리합니다.
학기중 발표를 한번해야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박사분들도 많이 수강하셔서 학부2:석박2로 그룹이 짜여집니다. 석박분들께서 발표 대부분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무난하게 발표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생명과 3학년이 들을 경우 최초로 제대로된 '이미징 논문'을 접할 기회가 있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GFP발견 이후로 이미징은 논문에서 큰 요소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때 생명공부를 하나도 안하다가 대학교와서 생명과 전공을 처음 듣기 시작했는데, 그런 저에게 생화-분생-세포를 듣다가 이미징을 들으니 뭔가 전체적인 논문체계를 완벽하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수업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seeing is believeing' 즉, 보이는 것 만큼 확실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논문의 구조? 실험의구성? 그런 것이 개념에 팍잡힌다고 해야되나요. 그런 기분입니다.
교수님 PPT는 비교적 엉성한 편입니다. 조금 vague한 이미지들도 있기 때문에 수업전 인쇄를 해가시고, 필기를 제대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면서 강조하시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시험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교수님의 푸근한 목수리에 그냥 편하게 마음을 놓고있거나, 잠을 자면은 시험에서 피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간고사 이전에는 렌즈, 이미징 기술이 주를 이뤘다면 기말고사에서는 형광 단백질 종류를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생화, 세포 수준에 비해서는 외울 거리가 코딱지 만큼도 안됩니다만 기말고사 범위는 '어디에서 시험을 내실지 감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내용들이 좀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용을 전체적으로 달달달 외우는 아이러니에 갇히시는분들이 제법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뭐 그런 외울 내용은 사실 대부분 생명과 전공 수업의 반의 반도 안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날로 먹을 생각만 안하면...
바이오이미징의 느낌, 즉 이런 이런 상황에서는 저런 프로틴을 쓰면 유리하다. 혹은 포토 블리칭이 일어난다, 어떤기기는 어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어떻게 렌즈를 다루면 안된다. 어떤 렌즈는 어떤 단점이 있다. 어떤 기술은 어떤 상황에서 좋다. 같은 개념적인 내용을 이해하시면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무척' 좋아하십니다. 야외 학습(?!)도 좋아하시고 실험실 투어(?)도 시켜주시구요. 수강생들이 많아질수록 교수님과 친해질 기회가 적어져서 아쉬움이 있는 수업이기도 합니다. 조교님들도 친절하십니다. 교수님의 지도대로 따라가고 복습, 필기만 잘하면 얻을 것이 많은 수업입니다.
*혹시 수강인원이 많아서 배우는게 적겠다는 생각이 들면, 계절학기때 듣는 것도 생각해볼만 한 옵션입니다.
이대엽 교수님은 다들 알다시피 유머감각도 많으시고 학생들이랑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시는 분이라서 강의 재미있게 들었어요 :) 수업시간에 교재뿐만 아니라 현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생명과학 전공자로서의 조언을 얻어가는 느낌이였어요.
평소 강의에는 파워포인트&여러가지 동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이해를 도와주시고 저희때는 생화학 비디오(?)도 만들고 챕터 문제도 다 풀었어요 (서연수 교수님네는 반만 풀었던 걸로 알아요) 학점은..노력의 양에 비례하는것 같은데, 그냥 무난하게 주시는 것 같아요.
생화학 1 자체 과목은 읽을것도 많고 외울것도 많죠..ㅠㅜㅠㅜ 힘듭니다ㅠㅜㅠㅜ..하지만 생명과라면 필수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과목이니 결론은 강의만 믿지말고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것? 화이팅입니다!
마이클박 교수님이면 STP랑 교양 모두 좋은 강의로 유명한 분이시죠!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수업으로, 수업시간에 발표를 많이 할수록 자신에게 이득이 많은 수업입니다.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수업은 학생의 90%는 후기 아니면 외국인이였던 같네요). 교수님이 미국 출신이라 수업은 100% 영어강이이고, 수업을 위해 읽어야 하는 글들도 다들 영어거든요 (그리고 엄청 많이 읽어야합니다... 매주 적어도 20페이지 정도?).
아 그리고 과제중에 에세이가 한번 나왔어요. 그룹 발표도 (물론 영어로) 해야하고요.
시험이 있긴 하지만 다들 오픈노트기 때문에 숙제로 내주시는 글들 열심히 읽고, 수업시간에 노트 잘 적으면 문제 없이 볼 수 있어요 :) 하지만 영어 에세이를 써야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수업시간에 배운 것에 대한 자기의 입장을 곰곰해 생각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학점은..그렇게 잘 주시는 건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안주시는 것도 아니고...학점에 딱히 연연해 하지 않으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환경주의를 역사의 맥락에서 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약 16세기~현재를 다루시는데 여러가지 흥미로운 생각들도 얻고 많이 배울 수 있어요 :)
생명과 전공과목인 세포생물학 과목입니다.
바이오이미징 and/or 세포생물학과 같이 들으면 좋은 수업입니다.
로드는 생화실보다는 약합니다. 일단 생화실처럼 필터 내려놓고 세월아 내월아 기다리는 과정을 거쳐도 되지 않기때문에.... 생화실 수업보다 실험은 훨씬 신속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화학쪽으로 가까워 질수록 0.5마이크로그람 같은 것을 굉장히 잘 지키려는 성향(?) 이 있는반면 세포 생물학 실험으로 갈수록 300ml 부을거 뭐 310ml부어봤자 비슷하다.. 는 식의 마인드(?) 를 가져도 크게 문제는 없기 때문에 그런 free한(?) 실험의 스피릿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마다 로드가 줄어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저희 전 학년의 경우에는 막 적을 것도 엄청 많고 실험도 할 게 정말 많고 퀴즈도 어렵다느니의 말이 많았는데 저희때는 대부분의 과정을 생략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비교적 할일은 많습니다.
생화학 때와는 다르게 예비레포트라는 것을 써야되는데, 이게 의외로 귀찮습니다. 양은 한바닥? 이었던 것 같은데 조교님이 정해주신 주제에 관해서 답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생화학 퀴즈와 비슷한 뜬그룸 잡는 것 같은 기분? 이듭니다.
자세하게 예시를 들자면.. 예를들어 생화실 퀴즈때 무슨 시약에서 KCL의 역할은 무엇인가? 하면 구글에서 찾아보면 뭐 PH를 조절한다느니 버퍼작용을 한다느니 무슨 엔자임역할을 방해한다느니 리스트가 쫙쫙 나오는데 뭘 고를지 고심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구글(님)이 제시해주는 답이랑 조교님이 바라는 답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포생물학 예비보고서도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조교님께서 '무슨무슨스텝을 왜 하는가?'라는 식의 질문을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구글에 찾아봐도 답이 안나오는 경우도 많고 해서 창의성이 무척요구됩니다. 덕분에 랩을 다니는 친구나 지인이 있을경우 유리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예비 레포트 말고 실제 레포트도 써야되는데, 레포트가 굉장히 귀찮다고해야될까요.. 모든 step에서 시약과 프로토콜의 과정 같은 것을 다 받아적어서 코멘트를 남겨야 됩니다. (때문에 답을 공유하는 친구들도 많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한 것은 아닌 것 같구요.. 친구라도 서로 토의하고 답은 따로 적는 것이..) 예를들어, 페트리 접시를 접고 8자 방향으로 흔든다 그런 것도 다 수업중에 캐치해서 노트에 적어야합니다. 놓치면 가차없이 감점 당합니다.
게다가 좋은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서 논문을 인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같은경우 예비레포트+ 레포트에 족히 일주일 3~4시간 이상은 바쳐야 됬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간 기말의 경우 실험에 열심히 임했으면 대체적으로 높은 점수가 나옵니다. 프로토콜과 시약, step, 기기, 연구방법, cell 종류 특징, 혹은 수업 시작할때 조교님들이 해주시는 '특강'에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조교님들 특강 PPT를 다 인쇄해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반적으로 성적은 잘주시는 것 같습니다. 생명과 전공중에 잘주는 편에 속하구요.
시험점수+노트점수에서 크게 갈리는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매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카이스트여서 그런지 확실히 고급 실험을 많이합니다.
세생 수업을 듣고나서 타대 랩에 들어갔는데 '이거도 아냐? 저거도 해봤냐?'하면서 끔뻑끔뻑 놀라시더라구요. 열심히 들으면 남는게 정말많은 수업입니다.
우선 전산과에서 수업 가장 잘하시는 교수님중에 한분이시죠!
질문 정말 잘 받아주시고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복습만 잘하면 숙제나 시험은 무난해요.
(개인적으로 배우는 것도 많고 즐겁게 들었던 전산과 과목중 하나에요)
무엇보다도 수업 열심히 듣는 걸 강추하구요. 교재는 따로 살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수업시간에 필기도 조금씩 하세요.)
숙제는 주로 스킴으로 했는데 PP 듣고 들으면 제일 좋은 조합인듯 싶네요ㅋㅋ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학생들의 수업참여를 위해서(?) 그날 그날 질문하거나 발표한 사람은 이름을 적도 가던게 기억나네요. 왠지 발표를 안하면 찝찝해서 발표하려고 수업시간에 더 집중했던거 같아요 ㅎㅎ
아참. 졸고 있으면 교수님이 커피 주세요ㅋㅋ 그 걸린 사람은 다음시간에 커피를 사오는 식으로...
조금 졸리기는 하지만.. 잘 가르쳐주시는 것 같구요. 배우는 내용자체가 고등학교 수학에서 조금 연장선이어서 숙제하는데 시간 별로 안걸려요.
전산과 처음와서 즐겁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교수님 수업 정말 잘하세요. 음.. 뭔가 외국 대학에서 수업듣는 기분이 납니다 ㅎㅎ
음..특히 전산 처음 배우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교수님...?이에요.
수업분위기는 좋았구요, 언어는 scala 썼는데 처음 접해보는 언어긴 했지만 막 레퍼런스같은거 주셔서 언어를 쓰는데 크게 문제 없어요. 전산 처음 배우시는 분이라면 그닥 널널한 과목은 아니지만 수업 열심
히 들으면서 플젝 열심히 하시면 막 전산에 대한 사랑이 퐁퐁 솟아나요 ㅋㅋ
이런말해도 될런지.. 플젝이 재밌어요...? 빡쎄긴한데 내용이 막 폭탄제거하고 그런거라서 나름 도전욕구를
불러일으켰었던거 같아요. C 모르셨던 분이라면 방학 때 윤성우의 'C프로그래밍' 책 같은거 한번 보구 들으
세요. 특히 전산 처음 접하신분은 SP 꼭 들어보세요. 뭔가 컴퓨터가 어떻게 돌아가나 조금은 이해하게
되는 과목이에요. 여기서 배운 개념이 아키에서 조금 쓰이기도 하구요. 빡쎈만큼 배우는 것도 많은 과목이니
강추합니당ㅎㅎ
개념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시구요. 소문에 들려오는 황..이나 다른 디비들보다는 로드가 없는 편 같습니다.
플젝도 두번이었던가..? 있었구요. 넉넉히 시간잡고 하시면 어렵지않게 끝내실 수 있어요.
학점은 절대평가로 딱딱 끊어서 주시는 거 같구요.
수업시간이 조금 졸리긴 하지만 알짜 내용이 많은거 같아요. (수업 들으신 분을 알겠지만 Swap~~ 하면서
엄청 강조하시는 내용이 있어요 ㅎㅎ) 질문 정말 잘 받아주셔요. 모르는거 있어서 찾아가면 이해갈때까지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플젝은 빡쎈편은 아니지만 두번째 플젝은 좀 오래걸렸던 거 같네요.
수업 내용이 다양해서 좋아요. 논술 특성상 글을 많이 쓰게 되는데 영화를 보고 감상을 쓰기도 했고, 도서관에 다같이 방문해서 시집 한권씩 골라 시에대한 감상을 쓰기도 했어요. 아침 수업시간이라 어느날은 다같이 인사동 앞에 있는 동산에 나가서 커피 한잔씩하며 동산에 있는 작품들 보고 관찰글을 썼던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수업이 소수인원으로 이루어져서 서로 쓴 글을 돌려가면서 읽고 코멘트를 달기도 했는데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나중에는 꽤 적응했던걸로 기억해요. 마지막엔 썼던 글들은 다 모아 문집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부담이 조금씩 줄어들었던거 같아요. 교수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좋아요. 학점도 후한 편인거 같습니다.
처음 열렸을 때 들었는데. 처음엔 로드도 별로 없었어요. (나중엔 조금 들어난듯 싶네요)
독후감 숙제가 있었는데 생각외로 숙제 점수가 꽤 학점에 영향을 미쳤던 것 같아요.
한글, 문자, 문명? 머지... 하면서 수업을 들었는데 평소 알지 못했던 한글 창제에 관한 내용이라던가
다른 나라 문자에 대해서 배우는데 재밌었어요.
우선 네이티브 스피커의 발음과 유머감각으로 수업이 재밌습니다. 열심히 강의해주시는 모습도 멋있구요.
책이 한진희 교수님의 신경세포생물학과 같은 책으로 아는데 이 책이 쓸데없는 얘기는 많아도 재밌습니다.
내용은 흥미롭지만 양도 많아서.. 여러 번 읽기는 조금 힘듭니다ㅎ
금요일 아침9시마다 하는 랩에서는 염소 눈알, 뇌 해부와 실습퀴즈 등을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학생 한 명당 논문 하나를 골라서 발표를 했는데 이 또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논문을 발표해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남에게 새로운 논문을 알려줄 정도로 논문을 완벽히 이해하고 전달하기 정말 어렵단걸.
하지만 대학원생/연구원에겐 정말로 필요한 스킬이죠. 수업 내용으로 보면 3학년이 수강해도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신경이나 행동쪽 관심있으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책 한권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는데 약간은 독해하는 기분도 듭니다. 수업이 조금 졸리기도 하지만
미국에 대해서 이것저것 지식을 많이 얻게 되는 것 같아요. 프레젠테이션이 한 번 있었는데 토픽이 그리
큰 범위가 아니라서 준비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기말 보고서 같은 경우도 자기가 관심있는 미국
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했기 때문에 쓰는데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음.. 영어를 잘하는 후기생들이 많아서
쪼큼 기가 죽기는 하지만.. 열심히 하시면 그만큼 점수도 나오고 학점도 주시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와 관련된 정책적 이슈라던가 다른 나라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주십니다. 수업 분위기도 매우 화기애애하구요 교수님도 친절하고 좋으세요. 공직에서 몸담으셨던 만큼 이것저것 신기한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중간에 연구소 견학을 다녀오기도 했어요. 보고서 숙제가 한두개 있었던것 같은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시험은 평소에 열심히 수업만 들으신다면 준비하실게 별로 없으실 거에요.
제가 들을 당시에는 학점을 후하게 주셨던걸로 기억해요. 교수님께서 수업하실때 키포인틀 딱딱 잡아내셔서 설명하시는데 나름 재밌게 들었던거 같아요. 숙제 같은 경우 가끔 쓸양이 많아서 손이 좀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음.. 저는 들을때 반에 아는 친구가 별로 없었는데 친구랑 같이 가세요ㅠ 그럼 더 즐겁게 수업 들으실 수 있어요.ㅋㅋ
평소에 한국사를 잘 몰라서 부끄부끄했는데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졸업하기전에 꼭 한번 들어보세요^^
교수님께서 한국사를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셔서 대략적인 흐름을 잡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책읽고 하는 숙제는 조금만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구요 보고서 등등도 일찍 준비만하시면.... 편하게 하실 수
있어요.
출첵 안해서 편하고, 로드 전혀 없어서 좋은데, 젊은 교수님이셔서 학점 후할 줄 알았는데 A를 30%만 주나보내요 ㄷㄷ 좀 아쉬웠어요
교수님 수업이 너무너무 지루해요 그냥 독학 할 수 밖에 없었고 학점도 그냥 잘라 주신 듯요
김두현 교수님.. B0 밑으로 안주신다고 하셨는데 나름 큰 메리트고요, 수업 자체는 남는게 거의 없어요 이궈양즈 이런 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시험 직전에 나눠주는 프린트 외우면 끝
아 김봉수 교수님 그립네요.. 수업 참 재밌었어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수업인데, 인생 얘기 많이 해주시고, 교수님 수영 하시는 얘기라거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업 중에 화장실을 가면 안되는.. ㄷㄷ
학점은.. A+ 받기는 꽤 힘든데 A-까지는 많이 주신다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강의에요
광공학이면 거의 광학이라서 전자과 과목이라도 실질적으로 수업 내용은 거의 물리학에서 광학 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물리가 약하고 그 중에서 광학은 정말 자신이 없어서 학점/로드/남는거 평가를 저렇게 했는데, 물리 잘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쉽게 들을 것입니다.
유경식 교수님은 매우 친절하신데 설명은 조금 느릿느릿하고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ppt로 수업하십니다. 대신 office hour 찾아가면 한글로 매우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려고 합니다.
숙제는 한 학기 총 3개가 나왔고, 그냥 수업시간에 배운것 응용문제 2~3문제씩 내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역시 저같이 물리 못하고 응용은 더더욱 기겁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렵죠. 정말 모르시면 교수님 office hour 찾아가십쇼. 교수님이 어떻게 어떻게 풀면 될것이다 힌트를 주시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3번째 숙제는 matlab 혹은 엑셀을 가지고 계산을 막 해야 되는 것이 있는데 미리미리 해두시고 역시 교수님/조교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은 숙제와 비슷한 수준의 응용을 내는데, 역시 배운것을 살짝만 꼬아도 어렵더군요... 이건 사실 제가 실력이 부족한 탓이니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시험문제는 5문제 정도 냅니다.
에이쁠을 받아서 그런건가, 평가를 후하게 줬습니다만, 아마 같이 수업을 들은 분들도 비슷한 평가를 내리시리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실험1 소자쪽은 원래 전통적으로 '비교적' 쉬운 실험으로 분류되었으니 더더욱 그럴만도 한 평가입니다.
지금 당장 기억나는 걸로 나열하면 실험은 공통실험(회로) 3주간 한 다음에서야 본격적으로 소자쪽으로 넘어갑니다. 실질적으로 소자실험들은 안테나제작/레이더분석/반도체관련/양자역학적인것 네 가지 입니다.
1) 안테나 제작
CST Microwave(이름 맞나?)라는 시뮬레이션 툴로 아주 간단한 사각형 모양의 안테나를 제작하고 여러가지 조건을 주어가면서 전자장 형성을 관찰하는 것이 주된 실험입니다. 시뮬레이션 툴 다루는게 매우 재밌어서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안테나 만드는것도 매우 간단한 것이라 네 가지 실험 중에 가장 쉽고 재밌었습니다.
2) 레이더 분석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짜증나고 힘들었습니다. 실험은 실제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사무용 적외선 레이더(복도에 설치되고 그런것들)의 원리를 알아보겠다는 건데 결국 레이더제품 안의 회로칩을 건드립니다. 한마디로 회로실험입니다..... 오실로스코프로 여거지거 파형 관측함을 통해서 어떻게 신호가 레이더 pulse 모양으로 바뀌고 뭐 pulse 두개 사이에 시차를 주는지 등등... 회로 싫어서 소자쪽 한건데 오실로스코프 만져서 너무 슬펐던 실험입니다.
3) 반도체공정관련
SILVACO라는 소자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시뮬레이션 툴을 사용합니다. 물리전자개론/반도체공학 수업을 들으신 분이라면 이 실험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은 이미 마스터한거나 다름없습니다. 이 실험에서는 그냥 실리콘 wafer에 phosphorous, boron, arsenic 등을 doping해보고 위에 oxide 혹은 Si3N4 layer 깔아보고 결과비교하는 등 매우 간단한 실험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리미리 잘 준비해가서 실험을 40분만에 끝내서 기분이 좋았던 유쾌한 실험입니다.
4)quantum 관련실험
nanohub.org에 있는 quantum dot 시뮬레이션 툴을 이용합니다. 시뮬레이션 툴은 사실상 툴이라기 보다 야후꾸러기 플래시 게임 수준의 프로그램입니다. 이론적으로나 실험상으로나 아마 4가지 실험 중에 가장 간단한 실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말고사 공부할 시간을 주는 아주 유익한 존재이죠.
2012 가을 실험은 대충 이랬습니다. 교수님 한 분이 시찰오시면서 얘기해주신건데 이번 실험은 학과장님이 '실험은 재미를 느껴야 하므로 최대한 쉽게 해라'라는 지시가 내려와서 많이 쉽게 구성하려고 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정말 쉽게(?) 실험을 하고 시뮬레이션 툴을 다루는 재미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후의 학기에는 실험 내용이 바뀔수 있고 그 빡셈정도가 얼마든지 교수님 재량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제 코멘트는 참고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영 잘하시든 못하시든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교수님이 친절하시고 털털하셔서 모든 분들에게 신경 써주십니다.
저는 아침 10시 반이었는데 교수님이 학생들 늦게 일어나서 10시까지 못올까봐 10시10분까지 도착을 허용해주셨습니다.
다만 출첵만 신경쓰면 될것 같습니다.
CMOS 회로와 delay만큼은 확실하게 배우고 가게되는 수업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수업따라가기가 벅찼습니다.
시험문제는 매우 어려워서 평균이 60점대였나 그랬습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전자과 맞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기말프로젝트는 8x8bit multiplier 제작이었는데 공지및 안내 끝나자마자 착수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hspice 시뮬레이션 풀을 사용하는데 putty.exe로 연구실 서버접속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원격접속이 안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조교한테 뭐가 안된다 된다를 확인 및 처리해두어야 편합니다.
그런데 hspice 사용하는 것이 정말 굉장히 많이 남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 설계팀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니 굉장히 유용한 경험입니다.
MEMS의 기초와 응용분야를 두루 살피는 과목입니다.
따로 교재는 없고 오로지 교수님의 ppt 파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중간고사까지는 MEMS에서 사용되는 piezoelectric, thermal expansion 등의 성질들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결국 MEMS 구조체를 만드는 것은 반도체공정이므로 반도체공정에 대해 간략하게 배웁니다.(PR, lithography, etching etc.) 특히 etching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는데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제일 신기했습니다.
중간고사는 5문제가 나왔고 이때까지 한 것들 중에서 문제로 냅니다. 쉬운 문제는 쉽고 어려운 문제는.. 어렵다기 보다 그 식을 알아야 풀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숙제는 두 번인가 세 번 나왔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 이후부터는 MEMS가 어떻게 응용되는지 살펴봅니다. TPMS와 같은 센서, 디스플레이 등 여러분야에서 응용되는 MEMS 디바이스를 소개합니다. 윤준보 교수님이 또 설명을 그렇게 잘 하기 때문에 밤새고 오지 않는 이상 흥미있게 졸지않으며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MEMS를 위한 시뮬레이션 툴인 Coventorware 사용법을 박사과정 분께 따로 수업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구조체를 만들어보라는 숙제가 주어집니다.
기말고사는 없는대신 기말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건 사실 수업시작부터 교수님이 말해주시는건데, 한마디로 모든 학생들이 각자 MEMS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내서 기말고사 주 전주에 모두 다같이 발표회를 하는 겁니다. 이게 이 수업의 꽃이고, 이것 때문에 중간이후 교수님이 MEMS가 어떻게 이렇고 저렇게 응용되는지 설명하시는 겁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으면서 수업내용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도 좋고, 특히 석사이신 분들은 본인의 연구에서 MEMS를 응용하여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든지 이런 것으로 발표하면 더 좋습니다.
최종발표회때까지 ppt로 포스터를 제작해서 발표회때 전시하고, 발표회 당일에는 자기 포스터 앞에 서서 심사위원(교수님 포함 5명)에게 여러가지 질문들을 받으며 평가를 받습니다. 긴장감 넘치고 떨리지만 심사 다 받은다음에 마음 놓고 교수님이 시켜주신 피자와 과자를 실컷 먹는 것도 큰 재미입니다.
학사,석사 같이 들을 수 있는 것이었고 저는 학사라서 딱히 좋은 아이디어는 없었지만 그래도 짜내서 제출했고 학점을 봤을때, 교수님이 그래도 뭔가 학사/석사를 구분해서 관리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정말 제 개인적인 feel입니다. 믿을게 못됩니다.
이성연 교수님 수업은 과목보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들으세요
일단 중국어 원어민 교수님이기 때문에 중국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알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Chineses Conversation I을 듣지 않고 무턱대고 들었다가 처음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워낙 친절하시고 한국단어들을 조금 많이(?) 아시기 때문에 나중에는 통빡으로 대부분 알아듣겠더군요. 중국 문화와 관련된 얘기도 많이 해주십니다.
이미 고등학교에서 배웠으면 상관없지만
쫌더 미적I 이해하는데 도움되고, 부끄러운건 아닌거 같아요ㅋㅋㅋ
산디과라면 당연히 들어야하는 과목인데 다른전공에 비하면 정말 쉽습니다ㅋㅋㅋㅋㅋ
과 고민이 되신다면 꼭 들어보면 좋은과목이예요!
몸치라서 걱정이신 분들이라도 처음부터 잘가르쳐주셔서 좋습니다!!!
댄스스포츠 들으면서 차차차 등에 재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운동이 부족해서 걱정인분들께 추천이요
남는거 하나는 진국인 과목입니다. 말이 필요 없지요.
근데 플젝 열심히 하고 만점 잘 받았다고 플젝 시험도 잘 칠 수 있는건 아니더라는게 좀 아쉬웠네요.
빡세고 남는거 많고 학점도 그만큼 괜찮게 주시는 과목입니다.
플젝은 실력 갭이 크지 않거나,
갭이 있더라도 한쪽이 다른 한쪽을 잘 이끌어주고 또 따라갈 수 있을만한 사람끼리 짝을 이루는 게
남는 것도 많고 로드도 경감해서 좋다고 봅니다.
잘하는 사람한테 빌붙으면 좋을 것 같죠? 플젝 관련 시험에서 피똥싸요
세상에 이 수업을 이제 듣지 못한다니 ㅜㅜ
오토마타 이외에도 언어이론이러던지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좀.. 많이... 빡세긴 했는데 하면서 한글 오토마타 구성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과목은 체계화된 알고리즘을 배우기 전에 생각하는 방법을 기르기에 좋은 과목입니다
그래서 이 과목은 알고리즘 개론을 듣기 전에 듣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수업은 매주 숙제로 몇가지 연관된 문제가 나가고 그 문제들을 풀고
수업시간때 발표하는 식입니다
학점은 전반적으로 매우 잘 주는 편입니다
한국어 수업으로 설명도 잘해주시고 특히
컴퓨터의 기반인 튜링머신에 대해서 기초부터 탄탄히 배워나가서
컴퓨터의 전반적인 이해를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글 오토마타를 통해서 직접 한글 조합기를 제작해 보는것이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전산과 학생이라면 필수적으로 듣기를 추천할 정도로 좋은 수업입니다
Scheme을 통해서 언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부적으로 어떠한 구성을 이루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반적으로 익숙한 c와 java보다 scheme을 이용함으로써
조금은 생소할 수는 있으나 후에 들어야 할 PL또한 scheme으로
강의가 이루어져서 이 과목을 통해 익숙해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태숙 교수님의 재치있고 간단명료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매우 쉽습니다
전산과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허아키입니다
매우 힘들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만큼 배울 것이 많은 최고의 수업입니다
과제량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지만 수업을 듣지 않으면 매우 힘들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수업시간에 졸다가 놓친 부분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수업만 잘 듣는다면 유용한 최신 정보들부터 다양한 지식들을 알 수있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전반적으로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어 강의가 개설되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학점은 한국어 강의니까 빡시게 주신다고 했는데 예상했던 만큼 딱 나왔습니다. 다른 전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
거의 매주 손으로 풀어야하는 숙제가 나오고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도 4~5개 있었는데 미루지 않고 꼬박꼬박 하면 할만합니다. 코딩 플젝은 스펙이 매우 자유로워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그만큼 채점도 너그럽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 공부할 양도 아주 많진 않아요.
교수님께서 강의를 잘하셔서(특히 한국어강의여서) 집중해서 듣기만 하면 이해도 잘되고 남는것도 많았습니다. 수업중 딴얘기도 종종 하시는데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유익했지만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듯...
남는게 많은 과목입니다.
로드가 빡세진 않은데 레포트가 조금 귀찮고요
교과서가 좌편향됬다는 느낌은 전혀 모르겠고,
교수님이 여러 관점에서 근현대사를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수업 재밌습니다.
책 읽고 조별발표하는것이 있었는데 굉장히 재밌었습니다.(필자는 발표 수업 원래 싫어함)
아침수업이라 약간 졸립긴 한데 다들으면 시험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오트 교수님은 원래 학점은 잘 주시고, 딱 1학점 정도의 로드입니다. 숙제 3번이고, 출석체크는 학기중에 한번 했지만 성적에는 크게 반영되지 않은듯 합니다. 사실 Network flow같이 알고리즘 수업때 다루지 않은 내용을 배우고 싶었지만 그런걸 가르치진 않았고, 수학적으로 알고리즘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또는 증명하는가) 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뤘습니다. 시험은 기말 한번입니다.
알고리즘에 좀 관심있는분이 들으면 여유있게 1학점 챙기실 수 있을 듯.
영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중,고등학교 영문법 교육과정에서 그냥 이유도 모르고 외우기만 했던 문법들을 '왜 하필 그렇게 사용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교수님께서 정말 재밌게 잘 설명해 주십니다. 한 학기 한번 발표도 할만 하고요, 퀴즈를 몇 번 보는데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시험 역시 마찬가지고요. 수업을 열심히 듣고 공부를 좀 한다면 좋은 성적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수님도 무척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전자과 석사 필수 과목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과 학생들도 수강 가능합니다. 대학원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연구 주제 잡는 법, 발표 잘하는 법, 교수님께 이메일 보내는 법 등 대학원 생활은 물론 학부 생활에도 유익한 것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편하게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스타일의 수업인 데다가 패스페일이라 전혀 부담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남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스티브 박 교수님은 출석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수업에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중간 내용은 모두에게 쉽습니다. 다들 어디에서 한번 쯤은 접해봤을 개념에 대해서 다루기 때문에 그만큼 평균도 높습니다. 하지만 기말은 대부분 생소한 개념에 대해서 다룹니다. 그렇다고 어렵지는 않습니다. 교재와 피피티를 함께 보면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수업: 수업에 종종 갔지만 교수님은 상당히 수업을 잘하시는 편입니다. 중간 때 아는 내용이라 안 가던 버릇이 기말까지 안 가게 만들었습니다. 필요한 경우 직접 여러 도구들을 가져와 학생들을 적극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신소재과는 이런 내용을 배우는 구나 정도에 해당하는 입문은 충분히 접할 수 있습니다.
소재과의 전공과목들이 각 chapter에서 더욱 심화된 내용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신소재과가 자신과 적성이 맞는지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시험: 스티브박 교수님은 숙제 문제에서 시험문제를 값만 바꿔서 그대로 내시곤 합니다. 나머지는 기본 개념들에 대해서 묻는데 기말에는 객관식과 TF 그리고 주관식을 섞어서 200만점에 80점에 해당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었습니다. 평소에 열심히 수업을 들었으면 충분할테지만 저는 수업을 잘 듣지 않아서 약간 헷갈렸습니다.
과제: 총 4번 제출에 모든 문제는 정답 여부는 관련 없어도 풀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만점을 받습니다. 답지가 후에 올라오는데 오히려 답지가 틀린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틀렸으면 본인이 맞는 것이 분명합니다. 로드 자체는 아주 평범합니다.
성적: 제가 한 공부량에 비해 넉넉한 학점을 받았습니다.. 3번 한 출석체크 중 2번을 결석했기 때문인지 시험 성적에 비하면 학점은 살짝 아쉬웠네요.
중간 94.5/100 (평균 74.5)
기말 183/200 (평균 135.6)
과제 출석 통합 92.4로 총점 10등이내 등수를 받았지만 A+ 컷이 더 높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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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과를 생각하는 신입생들 소재과 진입생들도 듣지만 타과 3~4학년들도 정말 많이 듣습니다.만만한 기선 과목이라는 인식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전공 공부에도 방해되지 않았습니다. 기선 학점이 부족할 경우 채우기에 괜찮은 과목입니다.